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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일 TV 하이라이트]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 먹을 음식이 없다는 자조 섞인 하소연들이 늘고 있고, 무엇을 먹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 또한 높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먹어야 할까? 어떻게 시작할지 방법을 모르거나 바빠서 고민인 엄마들에게 세 아이의 엄마이자 일하는 엄마인 ‘슈퍼맘’ 신애라씨가 ‘밥상재건프로젝트’의 비밀을 알려 준다. ●인간극장(KBS2 오후 7시20분) 아내가 출근하면 프로 주부 김진웅씨의 하루 일과가 시작된다. 빨래에 청소는 기본, 장보기와 반찬 준비까지 모두 그의 담당이다. 정리정돈 완벽하고 음식 솜씨까지 출중하니 살림왕이 따로 없다. 그래도 노래를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진웅씨. 오늘도 국이며 반찬거리를 그득히 올려놓고 무대를 찾아 집을 나선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지민은 종신을 저녁식사에 초대하고, 종신은 밥을 조금밖에 먹지 않는 국진을 비아냥거린다. 그 때부터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싸움이 시작되고, 사소한 대결로 유치한 신경전을 벌인다. 한편 희정은 평소 속이 안 좋았던 자신의 증세가 위암과 비슷하여 불안한 마음에 건강검진을 받기로 한다.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15분) 하늘은 은재에게 소희의 웨딩드레스를 내밀며 건우가 소희가 아니라 은재랑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은재는 정말 건우와 소희가 결혼하느냐고 되묻고, 미자와 강재, 영수는 어쩌면 이럴 수 있느냐며 어이없어 한다. 한편 은재는 건우에게 전화를 걸지만 건우의 전화가 꺼져있자 불안해 한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웅장한 규모와 화려한 조형미가 돋보이는 인도의 마이소르 궁전은 인도인들이 믿는 수많은 신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땅이다. 마이소르는 대부분의 일상도 종교를 중심으로 돌아간다. 또 이곳은 영국이 인도를 침략했을 때 끝까지 대항했던 우데야르 왕조의 흥망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다. ●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대우의 CEO, 카이스트 교수, 또 정보통신부장관을 맡았던 배순훈씨가 국립미술관장으로 변신한 지 40일 되었다. 배관장의 특색있는 이력에 대한 이야기와 경복궁 근처 소격동 기무사터에 들어설 서울관에 대해 들어본다. 또한 국립현대미술관이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발돋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들어 본다.
  • 피트, 졸리에 “결혼 안할거면 헤어져”

    피트, 졸리에 “결혼 안할거면 헤어져”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45)와 안젤리나 졸리(33)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미국 연예 주간잡지 ‘OK’는 피트가 졸리와 법적인 부부로 인정받고 싶기를 간절히 바라며 얼마 전 졸리에게 ‘강력한’ 결혼 프러포즈도 했다고 최근 보도 했다. 지난 2005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법적인 부부는 아니지만 끈끈한 애정으로 자하라, 팍스, 매독스 등 3명의 입양 자녀를 포함해 총 6명의 아이들을 함께 기르고 있다. 해당 잡지에 따르면 피트는 얼마전 졸리에게 “결혼해서 정식 부부가 되지 않을 경우 관계를 모두 정리하겠다.”는 강력한 프러포즈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러포즈 이유를 놓고 항간에 많은 이야기가 떠돌았지만 측근은 “피트가 더 많은 아이들의 부모가 되기 위해 더욱 완벽하고 안정적인 가정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졸리가 인도 뭄바이에서 7번째 아이를 입양할 계획을 밝히자 피트는 많은 아이들을 안정적으로 키우기 위해서 정식 부부가 되는 절차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 측근은 “피트가 졸리를 위한 특별한 웨딩드레스까지 미리 마련하는 등 결혼식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면서 “그녀가 어떤 대답을 할 지 기다리고 있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미국 언론에서는 두 사람이 결혼 하려는 이유가 동거 4년 만에 찾아온 권태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 매체는 “졸리가 영화 ‘솔트’(Salt) 촬영을 하느라 너무 바빠서 둘의 사이가 소원해졌다.”면서 “권태기를 극복하고자 결혼식을 하려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일 TV 하이라이트]

    ●낭독의 발견(KBS1 밤 12시) 윤동주의 詩 ‘별 헤는 밤’으로 낭독무대를 연 디자이너 이상봉.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맞닿아 있는 시의 정서가 좋아, 종종 디자인으로 활용한다. 한글의 가치를 먼저 알아본 외국인들을 보며 우리의 아름다움에 상상력을 더한 그는 소리꾼 장사익과의 인연을 풀어내며, 한글 패션의 시작점을 더듬는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은경과 7년째 만나온 남자친구는 아직 준비가 덜 됐다며 결혼을 미루기만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낯선 남자 민석이 제 맘대로 집까지 찾아와 애인 행세를 하고, 은경의 가족은 조건 좋은 민석과 만날 것을 강요한다. 가족의 반대에 남자친구는 결국 은경을 떠나고, 은경은 민석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한강에 뛰어든다. ●그섬이 가고싶다(MBC 오후 5시20분) 거제도의 동남쪽, 동백섬 지심도. 섬 인구가 모두 27명인 지심도는 2시간이면 곳곳을 둘러볼 수 있을 정도로 작고 아담한 섬이다. 초봄 지심도는 붉은 심장 같은 꽃이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는데 그 꽃의 정체는 바로 동백꽃. 아름다운 풍광과 동백꽃이 한데 섞여 환상적인 그림이 눈앞에 펼쳐진다.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15분) 웨딩드레스를 입은 은재는 엉망이 된 채로 평창동 집에 갔다가 쓰러지고, 교빈은 그런 은재를 업으려고 한다. 이 광경을 목격한 강재는 순간 화가 나 교빈을 향해 주먹을 날리고, 이에 교빈은 자신이 그런 게 아니라며 억울해한다. 한편, 결혼식장이 엉망이 된 걸 안 건우는 집으로 돌아와 소희를 다그친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경제가 어려워진 요즘, 일찍부터 아이들을 위한 경제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하다. 딸아이를 키우면서 어린이 경제와 공부법에 관심을 갖게 된 김지룡씨. 어린이 경제교육전문가인 김씨로부터 자녀들에게 돈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합리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모들이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들어본다. ●시네마 투데이(YTN 오후 8시35분) 범죄 스릴러 영화 ‘실종’의 주연 배우 추자현을 만나본다. 또 이지훈, 조안이 함께 한 제10회 ‘전주국제영화제’ 포스터 촬영 현장, 공포 영화 ‘여고괴담’의 다섯 번째 이야기 ‘동반자살’의 촬영 현장을 공개한다. 다음달 개봉하는 황정민, 류덕환, 엄지원 주연의 ‘그림자 살인’의 흥행 포인트를 분석해 본다.
  • 이유리, ‘눈물의 여왕’ 등극!

    이유리, ‘눈물의 여왕’ 등극!

    탤런트 이유리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하염없이 눈물을 흘려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MBC 일일드라마 ‘사랑해, 울지마’(극본 박정란ㆍ연출 김사현 이동윤)에서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을 주체하지 못했다. 극 중 영민(이정진 분)과의 결혼을 목전에 두고 밝혀진 생모 신자(김미숙 분)와 영민 고모부 대성(맹상훈 분)의 불륜으로 결혼을 진행하는데 차질이 생긴 것. 그동안 미수와 영민의 결혼을 지지했던 영민 할아버지(이순재 분) 역시 16일 방송분에서 결혼을 포기하라는 결정을 내리며 영민을 단념시킨다. 하지만 영민은 고모부 때문에 결혼을 못한다는 건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끝까지 결혼을 강행한다. 이유리는 지난 13일 강남의 한 웨딩샵에서 ‘눈물의 웨딩드레스 신’을 촬영했다. 감독의 컷소리가 나자마자 바로 극중 상황에 몰입한 이유리는 눈물을 뚝뚝 흘리며 ‘눈물의 여왕’ 타이틀을 지켰다. 여러 차례 웨딩드레스를 입어본 적이 있다는 이유리는 “웨딩드레스는 입을 때마다 사람이 달라보여서 기분이 좋다.”며 “예쁜 드레스를 입고 울고 싶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막상 촬영에 들어가자 이유리는 감정을 잡고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줘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수많은 난관 끝에 어렵게 영민과의 결혼승낙을 받은 미수는 또 다시 예상치 못한 시련으로 아픔을 겪게 된다. 순탄치 않은 인생의 곡절을 간접 경험하고 있는 이유리는 “극 중에서 끊임없이 어려운 일들과 많이 부딪히는데 그럴수록 실제 내면 또한 성숙해 지는 것 같다.”며 “비록 극 중 상황은 힘들지만 그 속에서 배우는 게 많다.”고 고백했다. 미수와 영민의 사랑에 향후 전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눈물의 웨딩드레스 장면은 17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되는 MBC ‘사랑해, 울지마’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조의 여왕’ 김남주ㆍ오지호, 8년만에 사랑결실?

    ‘내조의 여왕’ 김남주ㆍ오지호, 8년만에 사랑결실?

    배우 김남주와 오지호가 영화 ‘아이 러브 유’에 이어 8년 만에 사랑의 결실을 맺어 극중 웨딩마치를 울린다. 김남주와 오지호는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에서 각각 천지애 오달수 역을 맡아 리얼한 부부연기를 선보인다. 2001년 영화 ‘아이 러브 유’에서 엇갈린 사랑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는 김남주와 오지호는 최근 결혼식 장면을 촬영했다. 최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장면의 촬영에서 김남주는 연일 계속되는 밤샘 촬영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활기찬 모습으로 임했다. 결혼식 장면은 신데렐라를 꿈꾸던 천지애(김남주 분)가 고르고 또 골라 서울대 의대 재학중인 온달수(오지호 분)와 결혼하는 첫 회분에 포함된 회상 신이다. 김남주는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웨딩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고운자태를 뽐냈다. 오지호 역시 탄탄한 근육으로 다져진 몸에 턱시도가 잘 어울려 감탄을 자아냈다. 첫 촬영에 나선 오지호는 “이번 작품에서는 ‘환상의 커플’에서 보여드렸던 코믹 연기와는 다른 블랙코미디의 진수를 보여드릴 예정이다.”며 작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순백의 튜브 탑 웨딩드레스를 입은 김남주는 “내 남편 김승우씨보다 못하지만 신랑(오지호 분)이 잘 생겨서 기분좋다.”등의 농담을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웨딩촬영을 마쳤다. 김남주의 화려한 외모가 절정에 달한 결혼식 장면이 담긴 MBC 새 월화드라마 ‘내조의 여왕’은 16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대 ‘바비인형 샵’ 中서 오픈

    세계 최대 ‘바비인형 샵’ 中서 오픈

    베라 왕 드레스를 입은 바비인형? 전세계 여자아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바비인형이 지난 9일 탄생 50주년을 맞은 가운데 세계 최대의 바비인형 샵이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 오픈한 ‘바비 와와’(‘와와’는 중국어로 인형이라는 뜻)는 3만 7000 평방피트(약 3437m²)의 대규모로 카페와 레스토랑, 스파 등의 복합 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바비인형 제작사 마텔(Mattel)이 3년여의 시간을 투자해 오픈한 이곳에는 총 1600종의 바비인형이 전시·판매될 것으로 알려졌다. 책임자 리차드 딕슨(Richard Dickson)은 “우리는 이 매장에 온갖 새로운 콘셉트의 바비인형을 준비했다.”면서 “우리가 상하이를 택한 이유는 이곳은 가장 모던하면서도 패셔너블한 도시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곳은 아이들 뿐 아니라 성인 여성들의 눈길도 사로잡을 만한 아이템들로 가득 차 있다. 마텔사는 유명 디자이너 베라 왕이 디자인한 1만 파운드 상당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바비인형을 전시했으며 영화 ‘섹스 앤 시티’의 의상을 담당했던 인기 스타일리스트 패트리샤 필드에게 바비인형의 ‘코디’를 부탁했다. 또 이곳을 찾는 성인 여성들을 위해 실제 크기로 제작된 바비인형의 옷과 액세서리를 판매하기로 했으며 스파와 카페 레스토랑 등을 각 층에 배치해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했다. 마텔사의 부사장 진 머사(Gene murtha)는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바비인형의 판매량도 감소했지만 중국에서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며 “중국은 매우 빠르게 성장하는 거대 시장이며 지난 3년간 프리미엄 브랜드 급의 인형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대할 만하다.”고 전했다. 사진=businesswire.com(사진 속 오른쪽은1959년판 바비인형)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우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 인어같아”

    이현우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 인어같아”

    새신랑 된 가수 이현우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마치 인어같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가수 이현우가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중앙 침례교회에서 진행되는 결혼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의 모습을 봤는데 인어 같았다.”며 환한 미소를 띠웠다. 김현철, 윤상, 윤종신, 이현우로 이뤄진 가요계의 노총각 4인방 중에서 가장 결혼이 늦은 이현우는 “이제 나도 유부남 클럽에 가입했다. 이제 다 같이 어울리면 더 돈독해 질 수 있을 것 같다.”며 “4명의 부인 중 내 아내가 제일 예쁘다.”고 신부칭찬을 늘어놓았다. 올해도 42세가 된 이현우는 “내 주위에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이 많다. 내가 결혼한다니까 떨떠름해하신 분도 있었다.”며 “신승훈, 김건모, 김장훈 모두 결혼했으면 좋겠다. 나도 갔는데 그들도 충분히 갈 수 있다.”고 결혼을 적극 추천했다. 이현우의 결혼과 관련해 주변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이현우는 “신승훈씨랑 계속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전화를 안 받는다. 외국을 간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삐진 거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마지막으로 이현우는 결혼식 직전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오늘 결혼식 무사히 잘 치르고 이따 만나자.”며 행복감을 드러냈다. 이날 이현우는 신부를 위해 특별히 사랑의 세레나데를 준비했다. 그는 “신부를 위해서 약 18년 전에 만들었던 곡을 부를 예정이다. 프러포즈를 할 때 부르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노래다. 이미 앨범에도 수록됐던 곡인데 ‘Merry me’를 오늘 신부에게 들려주겠다.”며 즉석에서 맛보기로 노래를 불렀다. 이현우 부부의 결혼식은 중앙 침례교회 원로 목사인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경건한 예배식으로 비공개로 치러진다. 이날 축가는 이현우와 함꼐 가수 윤종신이 부른다. 지난해 지인에게 신부 이씨를 소개받은 이현우는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해 10월 양가 상견례를 가진 뒤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결혼식 후 이현우 부부는 동남아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우 “신부 위해 ‘메리 미’ 부른다” (종합)

    이현우 “신부 위해 ‘메리 미’ 부른다” (종합)

    42세 나이에 노총각 딱지를 뗀 가수 이현우가 21일 오후 2시 경기도 수원시 중앙 침례교회에서 13살 연하의 큐레이터 이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현우 부부의 결혼식은 중앙 침례교회 원로 목사인 김장환 목사의 집도하에 경건한 예배식으로 비공개로 치러졌다. 이날 축가는 신랑인 이현우가 본인의 히트곡 ‘메리미’(Merry me) 를, 평소 절친한 가수 윤종신은 ‘사랑의 서약’을 불렀다. 지난해 지인에게 신부 이씨를 소개받은 이현우는 사랑을 키워오다 지난해 10월 양가 상견례를 가진 뒤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이현우 부부는 결혼식을 마친 후 푸껫으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현우와 친분이 두터운 가수 윤종신 가족, 이상민, 고영욱, 신효범, 이적, 김창렬, 방송인 최화정, 배칠수, 개그맨 윤택, 개그우먼 이영자, 탤런트 이창훈 등을 비롯해 2천여명의 하객이 찾아와 이현우 부부의 결혼을 축하했다. 다음은 이현우가 결혼식 직전 기자들과 나눈 질의응답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결혼식을 앞둔 심경은 -추운 날씨에 많이들 와주셔서 감사하다.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아마 결혼식이 끝나야 실감이 날 것 같다. ♡결혼이 늦은 이유는 -사실 결혼을 생각한 적이 없었다. 싱글로 살면서 내 일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사람일은 모르는 것 같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니까 생각이 변했다. ♡첫날밤을 위해 준비한 게 있는가 -그동안 산을 많이 다녔다. 남자는 아무래도 하체 아니겠느냐.(웃음) ♡가족계획을 세웠는지 -내 욕심같아선 4명을 낳고 싶다. 결혼이 늦었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신부는 아직 2명까지만 동의했다. ♡어제 신부와 특별히 나눈 대화는. -정말 어제 평범했다. 압구정동에 가서 둘이 쌀국수를 먹었다. 둘 다 아직까지 긴장이 되지 않는 거 같다. 아마도 신혼 첫날밤이 되면 부부가 된 줄 알 것 같다. ♡웨딩드레스 입은 신부의 모습을 봤는가 -아까 신부의 모습을 봤는데 인어 같았다. ♡신부를 위해 어떤 곡을 사랑의 세레나데로 부르나. -신부를 위해서 약 18년 전에 만들었던 곡을 부를 예정이다. 프러포즈를 할 때 부르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노래다. 이미 앨범에도 수록됐던 곡인데 ‘Merry me’를 오늘 신부에게 들려주겠다. ♡노총각 4인방 중에서 가장 결혼이 늦었다. -이제 나도 유부남 클럽에 가입했다. 이제 다 같이 어울리면 더 돈독해 질 수 있을 것 같다. 4명의 부인 중 내 아내가 제일 예쁘다. ♡아직 결혼 못한 친구들이 많은데. -내 주위에 아직 결혼 안하신 분들이 많다. 내가 결혼한다니까 떨떠름해하신 분도 있었다.(웃음) 신승훈, 김건모, 김장훈 모두 결혼했으면 좋겠다. 나도 갔는데 그들도 충분히 갈 수 있다. ♡주변 반응이 어떤가. -신승훈씨랑 계속 연락을 하고 지냈는데 갑자기 전화를 안 받는다. 외국을 간 건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삐진 거 같다. ♡오늘 밤 신부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건 있는지. -재미있는 장치를 몇 개 준비했다. 하지만 미리 공개되면 서프라이즈 파티가 되지 않기 때문에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오늘 결혼식 무사히 잘 치르고 이따 만나자. 서울신문NTN(수원)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이징 한복판서 ‘동성커플 웨딩촬영’ 논란

    중국의 동성 커플들이 베이징 한복판에서 단체로 웨딩화보를 촬영해 네티즌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발렌타인데이였던 지난 14일 베이징 톈안먼 광장 인근에 위치한 유명 관광지 첸먼(前門)에서는 곱게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입은 커플들의 웨딩촬영이 있었다. 그러나 행인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이것이 동성 커플들의 웨딩촬영이었다는 사실.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사진촬영에 임한 이들은 행인들의 웅성거림과 호기심 가득한 눈초리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장미를 선물하거나 가벼운 키스를 나누는 등 애정을 과시했다. 합동 웨딩 촬영에 동참한 한 커플은 “공개적인 커밍아웃과 행사 참여를 통해 동성애자들에 대한 사회 각계의 관심과 이해를 이끌어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찬반의 댓글을 나누며 다양한 의견을 비치고 있다. 포털사이트 163.com의 일부 네티즌들은 “동성애는 반인류적 행위다. 이런 공개적인 행동은 삼가야 한다.”(58.38.*.*), “받아들일수가 없다. 이들은 사회를 문란하게 할 뿐”(60.195.*.*), “하늘은 인간을 만들 때 성을 구분지은 것은 이성애를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동성애자들은 분명 정신적 문제를 가지고 있다.”(58.59.*.*) 며 비난하고 나섰다. 이에 반해 “서로 사랑하는데 무슨 죄가 있나. 이들을 지지한다.”(60.211.*.*), “사회가 이들을 지지하고 인정해야 한다.”(222.212.*.*), “동성애는 더이상 희귀한 현상이 아니다.”(117.10.*.*) 등의 댓글을 통해 동성애자들의 웨딩 촬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네티즌들도 상당수 있었다. 한편 동성애자들의 공개 웨딩촬영에 관한 네티즌들의 댓글이 9000여개 가까이 이어지면서 찬반공방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신부 이태란?” 고혹적 웨딩화보 화제

    “새신부 이태란?” 고혹적 웨딩화보 화제

    배우 이태란이 단아하면서도 화사한 매력이 돋보이는 웨딩화보를 촬영해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KBS 2TV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이태란은 최근 오뜨 웨딩 2월호에서 선보일 웨딩화보를 통해 순백의 신부 매력을 부각시키며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을 한껏 과시했다. 이태란의 화보를 본 팬들은 “그 동안 털털하고 중성적인 이미지가 좀 강했는데 웨딩드레스 입은 모습이 눈부시다.”, “여자의 최고 예쁜 모습이 드레스 입는 날이라던데 정말 아름답다.”, “드라마에서도 얼른 웨딩드레스를 입어야 할텐데…요즘 이야기 전개가 많이 안타깝다.”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많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태란은 최근 ‘내사랑 금지옥엽’에서 극중 앙숙관계 영주(최수린 분)와 육탄전을 벌이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또 극중 전설(김성수 분)과 이별을 맞이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제공 = 오뜨웨딩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임예원, 단아한 웨딩드레스 ‘신부입장’

    [NOW포토] 임예원, 단아한 웨딩드레스 ‘신부입장’

    안재모 임예원 데니안 임성언 독고영재 박탐희 이상아 강남길 등이 출연하는 SBS 새 아침드라마 ‘순결한 당신’(극본 김지은·연출 주동민) 촬영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19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노블레스 웨딩컨벤션에서 진행됐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출연의상 최다기록’ 최지우 “옷 갈아입는 일 힘들어요”

    ‘출연의상 최다기록’ 최지우 “옷 갈아입는 일 힘들어요”

    SBS 수목드라마 ‘스타의 연인’(극본 오수연)에 톱스타 이마리로 출연 중인 최지우가 지금까지 무려 150벌에 가까운 의상을 선보여 화제다. 최지우의 스타일리스트 노광원 실장은 “지난 15일 방송된 제12회까지 모두 147벌을 갈아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1회당 평균 12벌이며 제일 많았던 2회에서는 25벌이나 입었다”고 전했다. 이는 국내 드라마 사상 최다 기록. 최지우가 이처럼 ‘드레스의 연인’이 된 이유는 극중 배역이 아시아 톱 영화배우이기 때문이다. 이마리가 출연했던 영화들이 드라마 속 자료화면으로 비춰지면서 해당 장면에 필요한 출연 의상들이 여러 벌 등장했다. 특히 마리의 톱스타라는 직업에 걸맞게 레드카펫, 기자회견장, 시사회장, 각종 파티에 등장하는 장면이 많았던 것도 이유 중 하나다. 의상의 종류도 다양하다. 세계 최고의 명품 브랜드는 물론 수녀복, 배달복, 흡혈귀 가죽옷, 발레복. 모피코트 등 다양한 옷을 입고 등장했다. 또한 사극 ‘황진이’에 출연하는 장면에서는 데뷔 이후 최초로 한복을 선보였고 웨딩드레스를 다섯 벌이나 바꿔 입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가난한 대학 강사 철수(유지태)와의 연애전선이 무르익으면서 옷사치가 줄어들 전망이다. 그래도 20부작을 모두 마치면 200벌은 넘는다는 계산이 나온다. 관계자들은 “이 정도면 드라마 ‘타짜’에서 정마담으로 화려한 패션을 뽐냈던 ‘앙드레강’ 강성연과 ‘온에어’의 도도한 톱스타 김하늘도 꼬리를 내려야 할 지경”이라고 입을 모았다. 입는 배우도 힘들겠지만 입히는 사람의 고충도 만만찮다. 스타일리스트 15년 경력의 베테랑 노광원 실장은 “여태까지 톱스타 여러 명의 의상을 피팅했지만 이렇게 많은 경우는 처음”이라며 “꼼꼼히 체크해도 가짓수가 워낙 많아 촬영 때마다 헷갈린다.”고 혀를 내둘렀다. 화려한 의상으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최지우는 “좋은 옷을 원없이 입어서 좋겠다는 사람도 있지만 매번 갈아입는 일이 만만치 않다. 일상생활에서는 운동복처럼 편안한 옷을 주로 입는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웨딩드레스 입은 서인영, 결혼준비 끝!

    [NOW포토] 웨딩드레스 입은 서인영, 결혼준비 끝!

    서인영과 이상윤이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2009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어워즈’ 앙드레 김 오프닝 무대에서 화려한 워킹을 선보였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퍼기-더하멜, 웨딩사진 첫공개…”우리 이제 부부에요!”

    퍼기-더하멜, 웨딩사진 첫공개…”우리 이제 부부에요!”

    그룹 블랙아이드피스의 퍼기와 영화 ‘트랜스포머’의 조쉬 더하멜 부부가 웨딩사진을 처음 공개했다.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웨딩마치를 올리고 부부가 된 퍼기와 더하멜이 팬들에게 웨딩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됐다”며 “하얀 드레스를 입은 퍼기는 여신처럼 아름다웠다. 체격이 큰 더하멜도 턱시도가 잘 어울리는 모습이었다”라는 보도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웨딩사진에서 퍼기와 더하멜은 그 어느 커플보다 다정한 모습을 선보였다. 퍼기는 남편 더하멜 품에 살짝 안겨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머리를 풀은 퍼기는 어깨가 드러나고 화려한 꽃 장식이 달린 웨딩드레스를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더하멜도 블랙 턱시도와 화이트 타이를 멘 멋진 모습이었다. 사진을 접한 해외 팬들은 “결혼식을 007작전처럼 비밀리에 올려 아쉬웠는데 웨딩사진이 공개돼 디행이다”며 “오랜 시간 사랑을 키운 두 사람이 앞으로 부부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축하 메세지를 전했다. 한편 퍼기와 더하멜은 5년 열애 끝에 지난 11일 미국 말리부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의 결혼식에는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의 윌 아이 앰, 케이트 허드슨, 마리오 로페즈,슬래쉬,키드락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보영 ‘화이트 웨딩드레스 어울리나요?’

    [NOW포토] 이보영 ‘화이트 웨딩드레스 어울리나요?’

    배우 권상우, 이보영, 이범수 주연의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ㆍ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가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성당에서 열렸다. 서울신문NTN 설희석 기자 apc114@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마포구, 다문화 가정 지원

    [현장 행정] 마포구, 다문화 가정 지원

     “시부모님께서 캄보디아 친정으로 신혼여행을 보내주신대요. 행복하고 감사해요.”  3년전 한국에 온 컽소피아(26)는 설레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기쁨에 들떠있는 그녀를 남편 장명수(44)씨가 흐뭇하게 바라봤다. 지난달 26일 오전 마포구 서교동 영빈웨딩홀. 컽소피아를 비롯해 파키스탄 남성, 탈북 여성까지 한국인 배우자를 둔 7쌍의 부부가 이날 구청의 따뜻한 배려로 무료결혼식을 올렸다. ●지역내 500가구 일일이 전화…결혼식 추진 마포구는 지역내에 500가구로 늘어난 다문화가정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한국생활 적응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원방안의 첫걸음으로 며칠전 무료결혼식을 진행했다. 구가 저소득층이 아닌 다문화가정을 위한 결혼식을 추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와 연계해 외국인 이주여성 등 500여명에게 일일이 전화를 걸어 결혼식 참여 의사를 물었다. 참여한 가족들은 예식, 의상, 메이크업, 식사비까지 모두 후원을 받았다. 컽소피아는 “아이를 낳고 살다보니 결혼식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구청에서 무료로 지원해줘 평생 잊지 못할 은혜를 입었다.”면서 “한 달간이나 캄보디아로 신혼여행을 보내주시는 시부모님께도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구청의 한글교실에서 익힌 한국어 실력도 제법 늘었다며 좋아했다.  이날 컽소피아 외에도 전자회사에 다니는 8살 연상의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은 탈북여성, 한국여성을 사랑해 이곳에 정착하게 된 파키스탄인 신랑까지, 피부색은 다르지만 마음은 하나인 7쌍의 부부가 지각결혼식을 올렸다.  본인 소유 웨딩홀을 이번 결혼식에 쓰라며 선뜻 빌려준 최삼규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장은 “웨딩홀이 좋은 일에 쓰여 오히려 내가 더 기쁘다.”고 말했다. ●문화공연 초청·김장나누기 등 적극 지원  마포구는 다문화가족을 우리사회 한가족으로 껴안기 위해 무료 결혼식 뿐만 아니라 문화행사 초청, 김장김치 나누기, 친정부모 맺어주기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우선 지난해 6월 ‘구민과 함께 찾아가는 열린 음악회’를 열고 결혼이민 여성 등 100여명을 초청했다. 한국 문화를 접하기 힘든 외국인 여성들이 음악회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서로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 또 올 3월엔 친정부모 맺어주기 사업도 시행한다. 결혼 이주여성에게 친정 부모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멘토를 연결해 타국에서 겪는 어려움을 상의할 수 있도록 돕는다. 5월과 11월엔 다문화가정 놀이치료도 실시한다. 한국말과 문화에 서툰 이주여성이 자녀와 문화적인 괴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놀이로 친밀감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3월부터 11월까지는 시부모와 남편을 대상으로 ‘며느리 모국문화 이해의 시간’을 연 4회 갖고, 문화 차이에 따른 가족갈등을 사전예방한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점차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지역 사회복지기관과의 적극적 연계를 통해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할리우드 스타, 초호화 결혼식…”파티만 15억?”

    할리우드 스타, 초호화 결혼식…”파티만 15억?”

    결혼은 일생일대의 가장 중요한 순간이다. 그만큼 멋지고 화려한 식을 치루는게 모두의 바람이다. 할리우드 스타들에게도 예외는 아니다. 좀더 기억에 남는 결혼식을 위해서라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해외 스타들은 부와 명성을 동시에 지녔다. 그만큼 결혼식에 대한 그들의 씀씀이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스타들이 결혼식에서 가장 많은 돈을 투자한 곳은 어디일까? 웨딩 드레스, 파티, 반지 등 ‘억’ 소리나는 그들만의 초호화 결혼식을 살펴봤다. ◆ 초호화 파티 - 그웬 스테파니 ‘15억’ 그웬 스테파니는 지난 2002년 게빈 로스데일과 결혼하면서 100만 달러(한화 약 15억)짜리 파티를 열어 부러움을 샀다. 이는 런던과 LA에서 각각 한번씩 파티를 치룬 금액을 합한 것이다. 이 파티에는 350명의 선택된 하객만이 참석해 최고급 와인과 샴페인, 이외 음식들을 먹었다는 후문이다. ◆ 초호화 반지 - 엘렌 드 제너러스 ‘7억 5,000만원’ 최고가 결혼 반지는 미국 유명 여성 진행자 엘렌 드 제너러스가 기록했다. 그녀는 올해 동성애인인 배우 포샤 드 로시에게 청혼하면서 무려 50만 달러(한화 약 7억 5,000만원)에 이르는 백금 반지를 선물했다. 핑크 다이아몬드가 촘촘히 박힌 디자인으로 유명 보석가 닐 레인인 만든 제품이다. ◆ 초호화 피로연장 - 에바 롱고리아 ‘4억’ 에바 롱고리아는 남편 토니 파커와 지난 2007년 결혼 당시 피로연장을 빌리는데만 29만달러(한화 약 4억원)을 써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들이 피로연장으로 선택한 곳은 프랑스의 한 해변에 위치한 성이다. 고풍스럽고 웅장한 외관이 특징으로 당시 하객들이 부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 초호화 웨딩드레스 - 멜라니 트럼프 ‘3억’ 세계적인 부호 도널드 트럼프와 결혼한 멜라니 크나우스는 최고가 웨딩 드레스로 질투어린 시선을 받았다. 그녀의 드레스는 디올 제품으로 존 갈리아노가 직접 만든 작품이다. 당시 보그 편집장이 직접 나서 디자인에도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아몬드가 화려하게 장식된 것이 특징이다. ◆ 초호화 꽃장식 -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2억’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는 지난 2005년 조단 브래트먼과 결혼하면서 결혼식장에 꽃장식을 하는데만 15만달러(한화 약 2억원)을 써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당시 식장을 꾸미는 데 사용된 꽃은 장미다. 노란색, 분홍색, 빨간색 등 여러가지 색상을 조화롭게 엮어 기둥을 만들었다. 실로 놀라운 금액이다. 이외에도 케서린 헤이글은 결혼식에 5000달러(한화 약 750만원)짜리 수제 케이크를 장식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리얼 결혼 버라이어티 쇼 ‘베첼러’의 히어로 트리스타 헨은 라이언 셔터와 결혼식 당시 5만달러(한화 7,500만원)에 이르는 구두를 신고 나타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모터쇼서 ‘웨딩드레스 레이싱걸’ 화제

    최근 중국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레이싱 걸의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0일 열린 광저우 모터쇼에는 세계 각국의 자동차와 함께 섹시한 레이싱 모델들을 구경하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이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웨딩스레스’를 입은 한 레이싱 모델. 레이싱 모델들은 화려하거나 섹시미가 강조되는 의상을 입는 반면, 이 모델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이 모델은 행사장에 들어설 때부터 6명의 건장한 경호원을 대동해 자동차보다 더욱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 관람객은 관람 도중 이 모델에게 다가와 악수를 청한 뒤 스킨쉽을 시도하자 주위를 지키고 있던 경호원들이 관람객을 거칠게 끌어내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 모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터쇼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모델을 찾아라.”라는 제목의 게시판을 만들 정도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장에서 직접 모델을 봤다는 아이디 ‘lovecat.1212’의 네티즌은 “모터쇼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매우 놀랐다.”면서 “시종일관 경호원들의 철통같은 보호가 있었지만 유명한 모델이나 연예인은 아닌 것 같았다.”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네티즌 ‘偷食的猫’는 “결혼식장도 아닌데 웨딩드레스가 등장해 깜짝 놀랐다.”면서 “대단한 사람인 것처럼 경호원을 대동하고 관람객을 밀치는 모습이 꼴불견이었다.”고 지적했고 또 다른 네티즌 ‘aoldcat’은 “모델을 지키는 경호원때문에 자동차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면서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18일부터 열린 2008 광저우 모터쇼에는 중국형 소나타 ‘링샹(領翔)’ 등이 공개돼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04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대전 이주여성 한글교실의 왕언니이자 분위기메이커인 알마즈. 비린내 안 나는 계란찜, 들깨가루로 나물 무치는 법 등 한국요리솜씨도 수준급이다. 한편 웨딩드레스 한 번 입어보지 못한 그녀를 위해 결혼 11주년 기념 합동결혼식을 준비하는 남편과 아이들을 만나본다.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20분) 공항에서 애리는 교빈과 전화통화를 하며 자신이 돌아오는 게 반갑지 않느냐고 묻는데, 교빈은 허둥지둥하며 지금이라도 파리로 다시 돌아가면 유학비를 두 배로 올려주겠다고 말한다. 그러자 애리는 자신은 5년 전 애리가 아니라며 지금 필요한 건 교빈이라고 말한다. 교빈은 이내 겁에 질린다.   ●춘자네 경사났네(MBC 오후 8시15분) 점심시간에 분홍을 불러낸 영애는 우회적으로 주혁과 헤어져달라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한다. 영애의 심정이 이해가 되는 분홍은 순순히 주혁과 헤어질 것이라고 답하며 애써 웃음을 지어보이지만, 마냥 눈물만 흐르고 그런 분홍을 영애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듬어준다.   ●다큐 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세계 최대의 담수호이자 청정호인 ‘홉스굴’. 홉스굴 주변에 사는 사람들은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것은 물론이고 세수하기조차 꺼릴 정도로 물을 깨끗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홉스굴 주변의 바위산에선 붉은 사슴 무리를 볼 수 있다. 큰고니, 큰 회색 머리 아비 등 다양한 조류의 번식 풍경도 지켜본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0분) 삼바댄스와 축구로 유명한 열정의 나라 브라질. 열대기후와 천혜의 자연경관 그리고 인간이 빚어낸 문화는 브라질의 매력을 더해준다. 달러약세와 경기침체로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는 라틴 아메리카 도시 가운데 가장 물가가 높다. 저렴한 비용으로 브라질을 여행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아내와 여자(KBS2 오전 9시) 새로 일을 익히느라 여념이 없는 희수. 태환에게 일을 배우는 것도, 태환의 이름이 새겨진 디카를 갖게 되는 것도 기쁘지만, 이제 태환이 자신에게 말을 놓는 것이 더 기쁘다. 한편 준하는 병원 기록에서 욱현을 억누르고 있는 종미의 증세가 교통사고 후유증 그 이상임을 알게 된다.
  • 신촌 ‘5大축제’가 뭉쳤다

    서대문구는 17∼19일 신촌 명물거리, 이대입구역 등에서 ‘서대문 신촌 어울림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신촌 어울림 축제는 신촌과 북아현동 일대에서 산발적으로 열리던 새터문화축제, 찾고 싶은 거리 축제, 한조각 나눔 축제, 이화여대 앞 웨딩문화축제, 북아현 가구축제 등 5개 축제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다. 세대와 지역을 뛰어넘고, 공연자와 관객이 같이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 신촌만의 독특한 문화를 표현한다. 첫날인 17일에는 신촌 명물거리에서 합창단과 마술, 평양예술단 공연 등을 비롯해 ▲미라클 댄스팀 공연 ▲채연, 테이 등 인기가수 축하공연 ▲불꽃놀이 등 화려한 무대가 이어진다. 둘째날과 셋째날에도 신촌 먹기 대회, 밸리·힙합댄스 공연, 비보이·인디밴드·웃찾사 개그팀 등이 출연하는 무대와 신촌가요제 등 다양한 공연이 준비돼있다. 축제 기간 중 이대입구역 ‘예스APM’ 광장에서는 웨딩드레스, 이브닝드레스, 한복 등의 웨딩쇼가 열린다. 구매가보다 30% 저렴한 가격으로 가구를 구입할 수 있는 경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현동훈 구청장은 “신촌 어울림 축제는 전통적인 대학가의 특징을 담은 신촌을 즐기고 고유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생산적인 축제로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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