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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현화, 과도한 ‘힙업’ 선정성 논란…네티즌 공방 치열

    곽현화, 과도한 ‘힙업’ 선정성 논란…네티즌 공방 치열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변신한 곽현화가 선정성 논란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 곽현화는 7월 15일 방송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다이어트 비법 노하우를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현화는 자신만의 체조 다이어트 시범을 직접 보이던중 엉덩이와 가슴, 허리라인 등 특정 신체 부위를 집중적으로 강조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핫팬츠 차림으로 등장한 곽현화가 엉덩이를 강조하거나 하체를 뒤로 빼는 등 선정적이고 다소 민망한 동작을 선보였다는 것. 특히 당시 카메라가 곽현화의 엉덩이 가슴 허리라인 등 특정 부위를 클로즈업해 동작을 더욱 자극적으로 만들어 논란의 불씨를 크게 만들었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곽현화의 신체부위가 부각된 캡처를 ‘곽현화 힙업’이라는 제목으로 온라인상에 게재, 네티즌들 사이에서 과하다는 지적과 옹호의 글이 함께 올라와 뜨거운 공방전이 펼쳐지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도적으로 신체 부위를 부각시킨 것 같아 민망했다”, “가족이 같이 보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선정적이다”, “긴 바지를 입고 나오던지 일부로 논란을 만드는 것 같아 안타깝다”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서는 “곽현화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한 운동으로 열심히 몸매를 가꾸는 것일 뿐이고 상세히 설명해준 것인데 왜 논란이 되는 건지 이해할 수 없다”, “이제와서 뒤늦게야 이런 논란이 가중돼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등의 의견으로 논란을 일축했다. 한편 곽현화는 앞서 싱글 앨범 티저 사진에서 가슴과 엉덩이가 깊게 패인 골을 드러내 선정성 논란에 시달린 바 있다. 사진 = SBS E!TV ‘철퍼덕 하우스’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단독] 송승헌-손담비, 핑크빛 열애▶ 곽현화 선정성 논란… 핫팬츠 섹시 힙업운동 방송 "민망해"▶ 지드래곤-미즈하라 키코, 왼손 약지 커플링 포착▶ 윤시윤, 본명 윤동구 시절 ‘도전 골든벨’ 출연 사진 화제▶ ’12kg 감량’ 조영구, 초콜릿 복근 완성...화보 촬영 도전▶ 92년생 현아, 금발 웨딩드레스 "나 좀 데려가"▶ 루나, 쌍둥이 언니와 ‘닮은 듯 다른’ 매력비교
  •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2AM 조권이 강상아내인 브아걸 가인의 민낯에 감탄했다. 조권은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가인의 민낯을 보고 “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예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조권의 계속되는 요구에도 불구 민낯 공개를 꺼려왔던 가인은 이날 조권이 직접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약속대로 화장하지 않은 민낯을 공개했다. 가인은 “맨 얼굴을 보여주면 안 헤어지기로 약속해야 한다”고 조권에게 당부했다. 또한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하지만 가인의 민낯을 본 조권의 반응은 가인의 예상과는 달리 폭발적이었다. 조권은 “순수하고 청초하다. 앞으로 계속 민낯으로 다녀라”고 찬사를 보냈다. 이어 방송 인터뷰에서 “가인의 민낯은 지금까지 봐왔던 모습 중 가장 예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사진 = MBC ‘우결’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이특 “열심히 뛴 내 발”…상처 난 발 사진 공개▶ 슈퍼박테리아 확산 우려 ‘증폭’…‘항생제 내성’ 문제▶ 정준하, 결혼임박? "예비 장인·장모위해 보톡스"▶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이효리-김제동 커플룩 입고 등산…"김밥 먹여주는 사이"▶ 김희선 무대실수 당시 故앙드레김의 배려 장면 ‘눈길’▶ 유재석, 생일-아들 백일 겹경사…팬들 이벤트 눈길▶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조권, ‘아내’ 가인 민낯에 감탄사 연발 “데리고 살아…”

    조권, ‘아내’ 가인 민낯에 감탄사 연발 “데리고 살아…”

    그룹 2AM의조권이 가상아내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 민낯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조권은 8월 14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 가인의 민낯을 드디어 확인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지금까지 본 모습 중 가장 예쁘다”고 아내의 민낯을 극찬한 조권은 “순수하고 청초하다. 앞으로 계속 민낯으로 다녀라”고 찬사를 보냈다. 그동안 조권의 계속되는 요구에 못이긴 가인은 남편이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고 약속대로 화장하지 않은 얼굴로 등장했다. 가인은 “맨 얼굴을 보여주면 안 헤어지기로 약속해야 한다. 어쩔 수 없이 날 데리고 살아야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진 = MBC ‘우리 결혼했어요’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2PM 닉쿤, 굴욕은 없다..여권사진도 ‘꽃미남’ ▶ 조권, 가인 민낯에 “앞으로 이대로 다녀” ▶ 이파니 “구애하던 연하남★ 아버지가 모욕·협박” ▶ 보아, 알고보니 ‘땅부자’…”땅값도 많이 올라” ▶ 김제동, 이효리와 등산중 김밥 놓고 티격태격 ▶ 미쓰에이 민, ‘깝민’ 등극..깝권 “여자중 최고봉” ▶ 성은 키스 굴욕 고백…”연인 LJ와 첫 키스중…” ▶ f(x) 루나, 지소연과 허벅지씨름…”만만치 않아”
  • ‘우결’ 가인, 민낯 공개…조권 “순수+청초+예쁘잖아!”

    ‘우결’ 가인, 민낯 공개…조권 “순수+청초+예쁘잖아!”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의 가인이 ‘가상남편’ 조권에게 처음으로 민낯을 공개했다. 가인은 14일 방송된 ‘우결’에서 조권이 직접 제작한 웨딩드레스를 입고 약속대로 화장하지 않은 민낯을 공개했다. 그동안 조권은 가인에게 생얼을 보고 싶다고 줄곧 요구해 왔으나 가인은 민낯 공개를 뒤로 미뤄왔다. 이날 방송에서 가인은 “맨 얼굴을 보여주면 안 헤어지기로 약속해야 한다”고 조권에게 당부했다. 또한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살아야한다”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다. 가인의 민낯을 본 조권은 “예쁘다”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순수하고 청초하다. 앞으로 계속 민낯으로 다녀라”고 덧붙였다. 특히 조권은 방송 인터뷰에서 “가인의 민낯은 지금까지 봐왔던 모습 중 가장 예뻤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가인과 조권은 서로를 위해 직접 제작했던 ‘세상에 하나뿐인 옷’을 입고 화보를 촬영했다. 퇴폐적인 콘셉트를 원했던 두 사람의 바람과 달리 화보는 ‘건전한 어린이 콘셉트’로 진행돼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MBC ‘우리 결혼했어요’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김희선 무대실수 당시 故앙드레김의 배려 장면 ‘눈길’▶ 유재석, 팬들 마련 아들 백일 포함 생일 이벤트에 감동▶ 김태균 폭로 “김지선 각방 선언하고 넷째 출산”▶ ’슈퍼스타K2’ 14세 이재성 노래, 이승철-아이비 녹였다▶ 김혜수 ‘W’ 진행중 격분 "끔찍한 일이 아직도…"▶ ’보아 꽃다발 논란’ 이하늘 "진심 담긴 사과 준비 하겠다"▶ 앙드레김, 300억 재산은 아들 중도씨…유언장 관심집중
  • ‘75세 패션청년’ 하늘무대 하얗게 수놓다

    ‘75세 패션청년’ 하늘무대 하얗게 수놓다

    앙드레 김은 전 세계가 인정한 대한민국의 패션 거장이었다. 1935년 서울 구파발에서 태어난 그는 1961년 고(故) 최경자씨가 서울 명동에 설립한 국제복장학원 1기생으로 입학했다. 1962년 서울 반도호텔에서 첫 패션쇼를 열었으며 1964년 당시 최고의 스타였던 신성일·엄앵란 부부의 웨딩드레스를 디자인하면서 명성을 쌓았다. 이어 프랑스 파리, 캄보디아 앙코르와트,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중국 베이징의 인민대회당, 이집트 피라미드 앞 등 세계적인 명소에서 수많은 패션쇼를 열어 그의 독창적인 패션을 널리 알렸다. ☞[포토] 국내 남성 패션디자이너 1호 ‘앙드레 김’ 별세 ☞[포토] 하얀 국화에 둘러싸인 ‘앙드레 김’ 장례식 앙드레 김이 패션뿐 아니라 특유의 화법과 흰옷만을 고집한 개인적인 스타일로 유명세를 치른 것은 1992년 이른바 ‘옷로비 사건’ 때문이었다. 국회 청문회 증인으로 나선 자리에서 본명이 알려지면서 곤욕을 겪기도 했으나 그의 말투를 따라하는 연예인들이 생기면서 국민적인 인기를 얻게 됐다. 앙드레 김은 ‘민간 외교사절’로도 활약했다. 앙드레란 이름도 프랑스 외교관이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려면 부르기 쉬운 외국 이름이 있어야 한다며 붙여준 것.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한 패션쇼를 정기적으로 열었을 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명소에서 패션쇼를 열어 한국 패션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그의 쇼는 유행 패션을 선보이는 자리이기보다는 앙드레 김이 가진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미적 감각을 옷으로 표현하는 한 편의 예술적인 영화와도 같았다. 새로운 디자인을 소개하는 패션쇼는 보통 20분이면 끝나지만 앙드레 김은 한 시간 가까이 100벌 이상의 옷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일곱 겹의 색깔이 각각 다른 일명 ‘칠겹 드레스’는 꿈과 환상을 추구한 앙드레 김 예술세계의 결정판이었다. 또 앙드레 김의 패션쇼에서는 이명박 대통령을 비롯해 배우, 운동 선수, 정치인 등 당대 최고의 스타들이 무대를 장식했다. 외국 스타로는 마이클 잭슨과 배우 나스타샤 킨스키, 브룩 실즈도 그의 옷을 입었다. 앙드레 김의 패션쇼는 최고의 스타 커플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이마를 맞대는 장면이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패션쇼의 영화적인 연출은 고인의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 때문이다. 젊은 시절 그는 ‘비오는 날의 오후 3시’라는 영화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한때 배우를 꿈꾸기도 했다. 2002년 펴낸 회고록 ‘마이 판타지’에 따르면 패션 디자이너의 길을 걷겠다고 결심한 것은 오드리 헵번이 주연한 영화 ‘퍼니 페이스’를 본 뒤였다고 한다. 외국어를 많이 섞어서 쓰는 독특한 말투도 일찍부터 우리나라뿐 아니라 파리, 뉴욕 등 외국에서 패션쇼를 여는 등 한국 패션의 세계화를 위해서였다. 흰색을 가장 좋아하고 ‘완벽한 색’이라고 생각했던 앙드레 김은 평소 흰색 옷만을 고집했다. 패션쇼에서도 노출이 많거나 파격적인 디자인을 피하고 우아하면서도 화려한 한국적인 미를 추구했으며, 외국에서 쇼를 열 때는 현지의 고전적인 디자인과 색깔을 응용했다. 말년의 앙드레 김은 패션뿐만 아니라 보석과 도자기, 속옷, 안경, 가전제품 등 다양한 분야로 ‘앙드레 김’ 브랜드를 잇따라 선보였으며 성공적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그의 마지막 패션쇼가 된 무대는 지난 3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프리뷰 인 차이나 2010-앙드레김 패션 아트 컬렉션’이었다. 당시에도 몸이 불편했지만 직접 무대에 올라 메인 모델로 선 정겨운과 이수경의 연기를 꼼꼼히 지도했다. 앙드레 김은 또 “중국 자금성에서 패션쇼를 하고 싶다.”는 소망을 밝혔지만 끝내 이루지 못한 꿈이 되고 말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가인 ‘민낯공개’ vs 조권 ‘소원성취’

    가인 ‘민낯공개’ vs 조권 ‘소원성취’

    2AM 조권이 가상 결혼 8개월 만에 소원을 이뤘다. 부인 가인이 ‘민낯’을 공개했기 때문.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우결2)의 가상 부부 조권-가인은 지난 주 방송에서 웨딩화보 촬영 차 인도네시아 발리로 떠났다. 아담부부는 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연스러운 포즈와 웃음으로 스쿠터 웨딩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약 8개월 전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민낯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한 바 있는 가인은 이날 드디어 신랑 조권의 염원을 이루어주기로 결심했다고. 두 사람은 촬영을 마치고 늦은 밤, 조권의 숙소에서 만나기로 했다. 가인은 남편의 소원성취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비장한 모습(?)으로 등장했다는 후문. 과연 신랑 조권은 부인의 결혼 후 첫 민낯을 보고 어떤 반응을 했을지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우결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송지효, 故 앙드레김 비보에 ‘웃음실수’ 질타 ▶ ’오열’ 김희선, 해골 스카프로 앙드레김 빈소 방문 ‘논란’ ▶ ’아바타녀’ 박수인, 연예 활동금지 가처분…”어이없다” ▶ f(x), 크리스탈-설리 태도 논란 이어 설리 허세글 화제 ▶ 이민정, 민낯 비키니 사진 공개…네티즌 “역시 꿀피부” ▶ 김지현, 안무가 엄태인에 사랑고백 받아…커플 될까? ▶ 농심 새우깡, 쥐머리에 이어 ‘쌀벌레’ 가득 충격
  • [굿모닝 닥터] 작아서 더 겁나는 요로결석의 고통

    대학병원 응급실은 각양각색의 환자와 수많은 사연들이 존재하는 곳, 그래서 마치 세상의 축소판 같다. 희망과 절망이 상존하고, 안타까움과 훈훈함이 묻어나는 그런 응급실을 말하면 흔히 맹장염을 떠올린다. 하지만 맹장염(충수돌기염) 보다 응급실을 많이 찾는 질환이 요로결석이다. 우리 병원에서 최근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다. 장대비가 쏟아지는 금요일 오후, 한 무리의 선남선녀들이 응급실로 몰려왔다. 주인공(?)은 고운 웨딩드레스를 차려 입은 신부. 신랑은 신부 손을 꼭 잡고 있었고, 신부 어머니는 눈물이 그렁그렁 수심이 가득 찬 얼굴이었다. 잘 키워 결혼식을 올리려는 마당에 응급실행이라니! 신부는 왼쪽 옆구리를 부여잡고 데굴데굴 굴렀다. 영문을 모르는 가족들은 멀쩡하던 사람이 갑자기 나뒹구니 기가 찰 노릇이었다. 필자가 보기엔 전형적인 요관결석 증상이었다. 우선, 예정대로 결혼식을 치르도록 해주겠다고 가족들을 안심시킨 뒤 검사를 했다. 역시 오른쪽 요관의 끝 방광 입구에 3㎜ 크기의 결석이 있었다. 방사선 사진을 보여주며 가족들에게 설명을 하자 모두 기가 찬다는 표정들이었다. 이렇게 조그만 녀석이 말썽이었다니! 일주일 뒤 외래진료를 예약한 환자에게는 진통제를 처방했다. 물을 충분히 섭취하고 줄넘기 같은 운동을 하면 저절로 빠질 수도 있으니 신혼여행지에서도 열심히 운동하라는 당부와 함께. 한바탕 전쟁을 치른 기분이었다. 요로 결석 중에서도 요관에 결석이 생기면 심한 통증을 유발한다. 특히 빈 수레가 요란하듯 요관결석은 큰 놈보다 작은 놈들이 더 심한 통증을 일으킨다. 결석이 작으면 요관 내에서 쉽게 움직이기 때문이다. 올 여름은 더위가 심해 땀도 많이 흘린다. 이런 때 충분히 물을 마셔주면 건강도 지키고, 결석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그러니 독자들이여, 물 많이 드시길! 이형래 경희대동서신의학병원 비뇨기과 교수
  • [新 차이나 리포트] “웨딩드레스 3벌씩 장만은 기본”

    [新 차이나 리포트] “웨딩드레스 3벌씩 장만은 기본”

    “올해 들어서만 벌써 3000벌을 팔았어요. 저도 깜짝 놀랐다니까요.” 중국 베이징에서 활동하는 웨딩 드레스 디자이너 장홍예(張紅葉·33)는 요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전통적으로 결혼식은 크고 화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중국인들의 씀씀이가 더욱 커졌기 때문이다. 배우 왕쉐빙(王學兵)의 예복을 디자인한 그를 찾는 건 비단 유명인들만이 아니다. 평범한 월급쟁이들도 한 벌에 3000~5000위안 정도하는 그의 드레스를 선뜻 구입하고 있다. ● 예비부부 70% 웨딩플래닝업체 이용 다음달 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천량(陳亮·31)은 결혼식 비용으로만 최소 10만위안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베이징과 각자의 고향 등 3곳에서 식을 올리기 때문에, 아내가 입을 드레스만 3벌이다. 그는 “이 정도면 평균 수준”이라면서 “준비를 하다보면 더 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정부가 내놓은 가장 최근 통계치는 2006년 상무부가 발표한 것으로 당시 도시 예비 신혼부부의 평균 결혼 비용은 12만 6600위안이다. 집이나 자동차 구입 비용은 제외한 금액이다. 최근 몇년간 부동산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집 구입은 양가가 함께 하는 경우도 있지만, 결혼 비용 대부분은 여전히 남자 몫이다. 지난 5월 결혼한 위창이(餘長義·25)도 집은 아내와 함께 장만했지만 결혼식, 신혼 여행 등에 들어가는 돈은 혼자 부담했다. ● 비용 대부분 여전히 남자 몫 중국인들이 결혼에 쏟아 붓는 돈이 커지면서 관련 업체들도 성장하고 있다. 웨딩촬영에서 신혼여행까지 결혼식 모든 과정을 관리해주는 웨딩플래닝 업체가 중국에서도 성행 중이다. 1년 7개월 전 문을 연 인터넷 전문 웨딩플랭닝 업체 ‘메리10.com’의 우카이난(巫凱南·34) 회장은 “70% 정도가 이런 업체를 이용한다고 보면 된다.”면서 “한국인들은 이성적으로 소비하는 반면 중국인들은 결혼식에 돈 쓰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웨딩촬영, 결혼식, 신혼여행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고급 호텔에서 예식을 선호하고 몰디브, 푸껫, 그리스 등이 인기 신혼여행지다. 한국과 다른 점은 중매를 알선하는 결혼정보업체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는 점이다. 대학교 친구와 결혼한다는 한웨(韓?·26)는 “학교에서 만나거나 소개팅으로 사귀어서 결혼을 하지 업체를 통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말했다. 베이징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2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5년 전 광국씨는 멀쩡히 다니던 광고회사를 그만 두고, 연인이었던 정은씨와 제주도에서 신접살림을 차렸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도시의 속도에 치여, 일에 치여 자신을 영영 잃어버릴 것만 같았던 광국씨. 그에게 제주도는 적게 벌더라도, 자신을 돌아볼 시간을 가지며 행복하고 느린 삶을 누릴 수 있는 별천지 같았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4시30분) 탐정단이 되기 위해 모인 키키, 루루, 밍밍과 건, 미누. 아이린은 뭉치가 닷새나 밥을 먹지 않는 이유를 알아내면 탐정단을 허락해 주겠다고 한다. 단, 쥬로링 콤팩트를 사용해 동물로 변신하지 않고 사건을 해결해야만 한다. 탐정단은 뭉치의 주인을 찾아가 밥을 먹지 않은 날에 관해 이야기를 듣고 사건을 풀기 시작한다. ●분홍립스틱(MBC 오전 7시50분) 가은은 나리가 화상입은 것을 보고 가슴 아파한다. 미란은 가은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며, 정우와 함께 외국 가서 살 수 있게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정우를 도와 달라는 가은의 부탁을 호걸은 거절하고, 호걸은 화를 내며 웨딩드레스 입을 준비나 하라고 한다. 호걸의 약점을 찾은 재범에게 가은은 멈춰 달라고 부탁을 한다. ●여자를 몰라(SBS 오전 8시40분) 아이들을 좋아해 고아원으로 봉사활동을 다니는 민정이 마음에 들지 않는 시부모는 결혼을 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대를 이을 생각을 하라고 민정을 구박한다. 한편 잡지사 프리랜서 기자인 유란은 민정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성로원으로 사진 촬영을 나갔다가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폭죽이 터져 화상을 입는다. ●60분 부모(EBS 오전 10시10분) 초등학교 2학년 정현이는 수학 문제를 풀다가 조금 긴 문제가 나오면 바로 별표를 치고 넘어가 버린다. 엄마는 풀려고 노력이라도 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인데 정현이는 도무지 모르겠다고만 한다. 평소 산만하기까지 한 정현이 때문에 엄마는 걱정이 많다. 전문가 선생님에게 주의집중력 기르기에 대한 솔루션을 들어본다. ●경찰 25시(OBS 오후 11시5분) 부부가 타고 있던 승용차가 가로수를 들이받은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조수석에 타고 있던 아내는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운전했던 남편은 가벼운 찰과상만 입었다. 남편은 보행자를 피하려다 가로수를 들이 받았다고 하지만, 사고조사를 하던 형사들은 남편이 아내의 보험금을 노린 위장살인이라는 의심을 하는데….
  • 클린턴 무남독녀 첼시 백년가약

    클린턴 무남독녀 첼시 백년가약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무남독녀 외동딸 첼시 클린턴(30)이 31일(현지시간) 뉴욕 북쪽 소도시 라인벡 근처 애스터코트 저택에서 투자금융가 마크 메즈빈스키(32)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400여명의 ‘특별손님’을 하객으로 최대 500만달러가 들어간 결혼식의 보안을 위해 라인벡 상공을 12시간 동안 비행금지구역으로 선포했을 정도로 화려했다. 하객들은 대부분 신랑과 신부의 스탠퍼드대 동문 친구들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초대손님에 들어있다는 소문이 돌았던 오프라 윈프리, 스티븐 스필버그 등 명사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첼시가 노출되는 것을 극도로 꺼렸던 클린턴 부부는 결혼식도 비밀리에 치르기 위해 외딴 마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식장 주변도 현지 경찰과 경호원들이 외부인 접근을 막았고 미 연방항공국(FAA)이 결혼식 장소인 애스터코트 저택 상공 고도 610m 이하의 비행을 금지했을 정도로 보안에 신경을 썼다. 그럼에도 결혼식장 주변은 엄청난 취재 인파가 몰려들어 인산인해를 이뤘다. 결혼식의 세부 내용은 철저히 비밀에 부쳐졌다. 상점과 숙박업소 주인은 물론, 노점상과 식당종업원들까지도 비밀준수서약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가들과 현지 언론은 에어컨이 설치된 야외천막에 든 60만달러를 비롯해 웨딩드레스, 저택 대여와 수리비, 꽃값, 파티 등 300만~500만달러의 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추정했다. 클린턴 부부는 결혼식 직후 이메일 성명을 통해 “오늘 우리는 자부심과 말할 수 없는 감동으로 아름다운 결혼식을 지켜봤다.”면서 “두 사람의 첫 출발을 위해 이보다 더 좋은 날은 없을 것이다. 마크가 우리 가족으로 들어오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첼시 200만弗 결혼식

    첼시 200만弗 결혼식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의 외동딸인 첼시(오른쪽·30)의 초호화 결혼식 비용이 모두 200만달러(약 24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하객 500여명에게 대접한 밥값만 해도 1인분에 1500달러(180만원)로 모두 75만달러를 썼다. 꽃값 25만달러, 파티플래너 17만 5000달러, 초청장 4만~5만달러, 보안 3만달러, 사진촬영비 3만 5000달러, 비디오 촬영비 2만 5000달러, 웨딩드레스 1만 5000달러에다 메이크업과 머리손질에만 2만달러가 들었을 정도다. 미국 내 최고 웨딩플래너로 꼽히는 클라우디아 핸린은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뉴욕주 라인벡의 저택 ‘애스터 코트’의 대여료와 수리 비용으로 12만 5000~20만달러를 썼을 것으로 예상했다. 2년 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가 텍사스 농장에서 결혼했을 당시 웨딩플래너들은 결혼식 비용을 10만달러로 추산한 바 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클린턴 딸 첼시, 결혼비용 24억 ‘상상초월’

    클린턴 딸 첼시, 결혼비용 24억 ‘상상초월’

    전 미국 대통령 클린턴의 외동딸 결혼식 비용이 상상을 초월한다. 22일 미국 ABC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전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외동딸 첼시(30)의 결혼식 비용이 총 200만 달러(약 24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의 결혼식 장소로 알려진 뉴욕주 라인벡의 저택 ‘애스터 코트’의 대여 및 수리 비용으로 12만5천-20만달러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결혼식에 초대된 500명 하객의 식대는 일인당 1천500달러, 총 75만 달러에 달한다. 이밖에 꽃값(25만 달러), 음악(4만 달러), 웨딩드레스(1만5천 달러), 사진 촬영 (3만5천 달러), 비디오 촬영(2만5천 달러), 조명(7만5천-10만 달러), 메이크업과 머리손질(2만 달러), 초청장(4만-5만 달러), 파티 플래너(17만5천 달러), 보안(3만 달러)등 총 비용을 합하면 200만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한편 2년 전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의 딸 제나가 텍사스 농장에서 결혼했을 당시 웨딩 플래너들은 결혼식 비용을 10만 달러로 추산했다고 알려졌다. 첼시는 제나 보다 더 호화로운 결혼식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 = ABC뉴스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아담부부’ 조권-가인, 웨딩화보 공개..’白부부’

    ‘아담부부’ 조권-가인, 웨딩화보 공개..’白부부’

    지난 5월 촬영된 ‘아담부부’ 조권, 가인의 웨딩화보가 드디어 공개된다. 조권과 가인은 약 한 달 전인 5월 10일 MBC 웨딩마치를 올리기 위해 인도네시아의 아름다운 섬 발리로 떠났다. 두 사람은 4박5일간 발리에 머물려 웨딩화보 촬영과 미션을 수행했다. 본격적인 공개에 앞서 선공개된 화보의 한 장면에서 두 사람은 연두색 스쿠터에 올라타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조권은 다리를 들어 올려 바람의 시원함을 만끽하고 뒤에 올라앉은 가인은 미니 웨딩드레스로 희고 매끈한 각선미를 한껏 뽐냈다. 바람결을 따라 나풀거리는 새하얀 면사포가 웨딩 화보의 완성도를 더한다. 특히 두 사람 모두 흰 피부의 붉은 계열의 머리카락은 일러스트의 한 장면 같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네티즌들은 이와관련 “두 사람 모두 어쩜 저렇게 새하얄까?”, “가인이 너무 귀엽고 청수하고 섹시하게 나왔다.”, “둘 다 도자기 인형같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밝혔다. ‘아담부부’ 웨딩화보는 오는 17일, 18일 양일간 방송과 잡지를 통해 공개된다. 17일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2’에서는 화보 촬영 당시의 에피소드가 방송되며 하루 뒤인 18일에는 ‘인스타일 웨딩호’에서 아름다운 도시를 배경으로 한 ‘아담부부’ 화보를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화보는 인스타일 웹사이트(www.instylekorea.com) ‘아담 부부에게 물어봐’를 통해 독자들이 올려준 질문을 바탕으로 한 스페셜 인터뷰가 담겨있다. 사진 = 인스타일 웨딩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나의 우상 오드리 헵번 상상하며 영감 얻죠”

    “나의 우상 오드리 헵번 상상하며 영감 얻죠”

    결혼식장에서 모든 신부들이 가장 입고 싶어한다는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암살라 아베라(56)가 한국에 왔다. 암살라는 12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자신의 새로운 드레스 디자인 설명회를 열었다.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나 19살 때 미국으로 간 암살라는 1985년 당시 영화제작자였던 닐 브라운과 결혼을 앞두고 늘 상상하던 웨딩드레스를 찾기 시작했다. ●“신부들이여, 개성을 드러내라” 레이스와 반짝이 장식이 요란한 드레스 대신 우아하면서도 전통미가 넘치는 드레스를 찾지 못한 그는 직접 웨딩드레스를 만들었다. 간결한 에이라인에 고급스러운 비단으로 직접 만든 웨딩드레스를 입은 암살라는 2년 뒤 미국 뉴욕 맨해튼 아파트에서 정제된 드레스를 선보였고, 이후 세계 여성들의 ‘꿈의 드레스’가 됐다. 암살라는 자기 드레스의 인기에 대해 “나의 성공은 시간이 걸려서 이루어진 것으로 결코 싼 재료를 써서 이윤을 많이 남기는 일과 타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드레스를 만들 때 자신의 우상인 오드리 헵번을 상상하며 영감을 얻는다고 밝혔다. W 호텔이나 성(城)과 같은 공간에서 신부가 복도를 걷는 장면을 머릿속에 그리며 드레스를 디자인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신부들에게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라.”고 조언했다. 한국의 신부는 빵 틀에서 찍어낸 듯 획일적인 스타일이 많은 데, 주변의 이런저런 규칙은 따르지 말라고 강조했다. 결혼 적령기의 그의 딸인 레이철에 대해서도 웨딩드레스는 전적으로 “딸의 선택”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말 MBC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검은 드레스를 입은 고현정을 비롯해 한국의 여배우들은 이미 결혼식장과 레드 카펫에서 암살라 드레스에 대해 깊은 애정을 보이고 있다. 이날 탤런트 이연희와 오윤아가 행사장을 찾아 주의 깊게 새로운 드레스 디자인을 주의깊게 감상했다. 특히 고소영이 암살라 드레스를 입을 것이라는 보도가 많았으나 지나친 추측에 신부가 부담스러워해서 결국 불발됐다고 암살라 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김연아 선수에게 내 드레스 입히고 싶어” 오드리 헵번에 이어 암살라에게 새로운 영감의 대상이 된 아름다움의 우상은 한국의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다. 암살라는 “김연아 선수의 섬세하면서도 우아한 연기를 보는 순간 자동으로 그녀가 우승하기를 기도했다.”면서 “언젠가 김연아 선수가 내가 만든 드레스를 입고 경기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옥주현,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드라마 소품?

    옥주현, 웨딩드레스 화보 촬영…드라마 소품?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새하얀 웨딩드레스를 입고 찍은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옥주현은 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안에 들어가는 웨딩컷을 찍었다.”라는 글과 함께 웨딩드레스를 입은 본인의 모습을 게재했다.사진 속 옥주현은 긴 웨이브 머리에 한쪽 어깨를 드러낸 러플장식의 웨딩드레스를 입고서 우아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출연을 앞둔 드라마 ‘더 뮤지컬’에서 남편으로 호흡을 맞출 배우 김현성의 백허그를 받으며 다정한 신혼부부의 모습을 연출해 시선은 끈다.한편 옥주현은 최근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구혜선, 최다니엘 주연의 드라마 ‘더 뮤지컬’에서 화려한 뮤지컬 디바 배강희 역에 캐스팅 된 바 있다.사진 = 옥주현 트위터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태양, 캐나다 아이튠즈 2위..美 어셔 ‘추격’

    태양, 캐나다 아이튠즈 2위..美 어셔 ‘추격’

    그룹 빅뱅의 태양이 쟁쟁한 팝스타들의 격전장 아이튠즈 알앤비 차트에서 놀랄만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태양은 지난 1일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앨범 ‘솔라’(solar)로 8일(한국시각) 캐나다 아이튠즈 차트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했다. 태양의 ‘솔라’는 캐나다 아이튠즈 ‘톱 알앤비·소울앨범’(R&B/SOUL ALBUMS) 차트에서 세계적인 팝스타 어셔의 ‘레이몬드 대 레이몬드’에 이어 2위에 랭크됐다. 또 ‘솔라’는 아이튠즈 차트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 아이튠즈 알앤비 차트에서도 16위에 올랐으며 독일, 일본 아이튠즈에서는 각각 17위, 8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태양은 지난해 발표한 솔로곡 ‘웨딩드레스’(Wedding Dress)와 ‘웨어유엣’(Where U at)을 통해 해외팬들에게 어필해왔다. 이에 태양에 대한 해외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앨범은 별다른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음에도 해외 팬들이 인터넷을 통해 태양의 노래를 찾았고 알앤비를 선호하는 그들의 취향과 맞아떨어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한편 태양은 최근 첫 정규 솔로앨범인 ‘솔라’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이니드어 걸’(I need a girl)로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태양 ‘솔라’, 美 아이튠즈 차트 4위로 껑충 ‘어셔’ 추격

    태양 ‘솔라’, 美 아이튠즈 차트 4위로 껑충 ‘어셔’ 추격

    그룹 빅뱅의 태양이 쟁쟁한 팝스타들의 격전장 아이튠즈 알앤비 차트에서 놀랄만한 성적을 거두며 세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태양은 지난 1일 발표한 첫 솔로 정규 앨범 ‘솔라’(solar)로 8일(한국시각) 알앤비(R&B)의 본고장인 미국 아이튠즈 ‘톱 알앤비·소울앨범’(R&B/SOUL ALBUMS) 차트에서 당당히 4위를 차지했다.앞서 8일 오전 ‘솔라’는 동일 차트 16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무서운 상승 기세를 보이며 4위로 껑충 올라섰고 현재 세계적인 팝스타 어셔의 ‘레이몬드 대 레이몬드’를 추격하고 있다.또 같은 날 오전 ‘솔라’는 캐나다 아이튠즈 알앤비 차트에서 2위를 차지, 어셔를 바짝 좇았으며 독일, 일본 아이튠즈에서도 각각 18위, 5위에 올라 해외시장에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에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통화에서 "태양은 지난해 발표한 솔로곡 ‘웨딩드레스’(Wedding Dress)와 ‘웨어유엣’(Where U at)을 통해 해외팬들에게 어필해왔다. 이에 태양에 대한 해외시장의 관심이 높아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앨범은 별다른 프로모션을 하지 않았음에도 해외 팬들이 인터넷을 통해 태양의 노래를 찾았고 알앤비를 선호하는 그들의 취향과 맞아떨어진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한편 태양은 최근 첫 정규 솔로앨범인 ‘솔라’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아이니드어 걸’(I need a girl)로 국내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아이튠즈 화면캡처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전통공예 마케터 1호 변신 크로스포인트 대표 손혜원

    전통공예 마케터 1호 변신 크로스포인트 대표 손혜원

    우리나라 전통공예품을 세계 시장에 ‘명품’(名品)으로 내놓은 마케터 1호가 탄생했다. 소주 ‘처음처럼’,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 아파트 ‘힐스테이트’ 등 브랜드 네이밍(naming) 전문업체인 크로스포인트 손혜원(55) 대표가 주인공이다. 홍익대 미대를 졸업하고 2008년까지 모교의 산업미술대학원 교수를 지낸 손 대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중요무형문화재 이수자 618명 가운데 98명의 작품을 판매용으로 준비했다. 그렇게해서 성사시킨 것이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명품관에서 9일 시작된 ‘제1회 한국전통공예 미래전’. 작품을 구경한 뒤 즉석에서 구입하거나 주문이 가능하다. ●소공동 ‘전통공예 미래展’ 주도 그러나 전통공예품을 시장(마켓)으로 끌어내기는 쉽지 않았다. 어떻게든 상품화하고자 직접 만난 장인들은 세상사에 달관한 듯했고, 물질을 떠나 삶 자체가 여유롭고 진지했기 때문이다. 손 대표는 낮에는 회사 일을 하고 밤에는 날마다 인터넷을 뒤지며 공예 종목을 숙지했다. 그리고 석달 동안 장인들을 한 사람 한 사람 찾아다니며 전통공예품의 디자인과 현대적 쓰임새, 즉 ‘상품화’에 고민했다. ●석달 장인 찾아다니며 상품화 설득 손 대표는 “모시로 유명한 충남 한산에는 세 번이나 내려갔습니다. 중국 모시는 한 필에 4만원인데 한국 모시는 70만원이에요. 중국 모시 품질이 그렇다고 많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요.”라고 그동안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그는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씨와 예술침구로 유명한 빈컬렉션에 부탁해 웨딩드레스, 블라우스, 코사지, 셔츠 등 15점의 모시 패션을 만들었다. 물론 ‘전통공예 미래전’에서 만날 수 있다. 주문하면 열흘 뒤에 택배로 보내준다. 손 대표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모시 셔츠를 꼭 판매할 생각”이라며 웃었다.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전 관장도 개막식에 참석해 공예품을 둘러봤다. ●“우리공예가 자력할 수 있는 기회” 그가 전통공예 마케터라는 색다른 직함을 갖게 된 것은 한국 공예·디자인 문화진흥원 자문을 맡은 것이 계기가 됐다. 전통공예 미래전을 기획한 문화진흥원 측은 손 대표에게 예술감독 직함을 맡겼다. 처음엔 전공(브랜드 디자인)이 아니어서 걱정도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정부 지원에만 의존하는 전통공예를 세상 밖으로 끌어내보자는 진흥원 측의 취지에 적극 공감, 팔소매를 걷어붙였다. 삼베는 옻으로 물들여 식탁 매트(10만원)로 변신시켰고, 왕골은 완초보석함·사각꽃삼합으로, 금박과 자개는 액자·솟대 등으로 만들었다. 개막식 때 가장 많이 팔린 상품들이다. 금박, 화살, 갓 등은 시장 자체가 퇴락하여 제품화가 어려워 액자로 만들었다. 화살을 7개 부착해 33만~38만5000원에 나온 액자는 개막도 하기 전에 예약주문이 밀려들었다. 김기호 금박장 이수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장 많은 작품을 판매한 장인이 있을 정도”라며 “정부 지원에만 의존하던 전통공예가 자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반겼다. 일각의 복제품 우려에 대해 손 대표는 “짝퉁이 없으면 명품이 아니잖아요. 복제품이 나오면 우린 성공한 겁니다.”라고 받아넘겼다. 전시는 30일까지 열린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변우민, 웨딩사진 공개…13日 결혼

    변우민, 웨딩사진 공개…13日 결혼

    배우 변우민이 결혼식을 앞두고 16살 연하 예비신부 김효진씨의 모습을 공개했다.변우민의 소속사인 엠케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일 예비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웨딩사진을 선보였다.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또한 변우민은 중후한 매력을 살린 턱시도, 김효진씨는 몸매가 드러나는 핏슬림 웨딩드레스 차림을 뽐내 결혼식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한편 두 사람은 오는 1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시어터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 뒤 남태평양 타히티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사진 = 엠케이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16살 연하 ‘어린신부’ 공개

    변우민, 16살 연하 ‘어린신부’ 공개

    결혼을 앞둔 새신랑 변우민이 16살 ‘어린 신부’의 얼굴을 공개했다.변우민은 오는 1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드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신부 김효진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에 앞서 4일 변우민의 소속사 엠케이엔터테인먼트는 변우민-김효진 예비부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웨딩 사진 속 변우민-김효진 부부는 애정을 담은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변우민은 중후한 매력을 살린 턱시도로 멋을 살렸고 김효진은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핏슬림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변우민-김효진 부부는 지난 2004년 처음만나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는다. 또 김병찬 아나운서와 배우 최준용이 각각 1부와 2부의 사회를 맡으며 가수 바비킴과 재즈가수 윤희정이 축가를 부른다.신혼여행은 남태평양 타히티로 떠날 예정이다.사진 = 엠케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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