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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부시게’ 한지민♥남주혁, 애틋 결혼사진 “마지막까지 함께”

    ‘눈이 부시게’ 한지민♥남주혁, 애틋 결혼사진 “마지막까지 함께”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한지민 남주혁의 결혼사진이 공개됐다. 배우 한지민은 3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웨딩드레스와 정장을 입고 있는 한지민과 남주혁의 모습이 담겨있다. 준하(남주혁 분)와 혜자(한지민 분)의 풋풋하면서 애틋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19일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혜자와 준하의 ‘진짜’ 이야기를 풀어낼 ‘눈이 부시게’ 최종회는 오늘(18일)과 내일(19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 = 한지민 인스타그램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김상혁♥송다예, 사진에서 느껴지는 달달함 “너무 자주 올려 민망”

    김상혁♥송다예, 사진에서 느껴지는 달달함 “너무 자주 올려 민망”

    김상혁 송다예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클릭비 출신 김상혁과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송다예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웨딩화보. 너무 자주 올려서 민망 하지만 완성본이 몇 장 나와서요. 웨딩사진 이라기보단 화보 느낌의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송다예와 김상혁은 야외에서 화보 느낌의 촬영을 진행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와 턱시도, 한복 등을 입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두 사람은 오는 4월 7일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상복으로 바뀐 웨딩드레스…무덤 앞에 선 신부의 사연

    상복으로 바뀐 웨딩드레스…무덤 앞에 선 신부의 사연

    결혼을 앞두고 허망하게 떠난 예비신랑의 무덤 앞에서 홀로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신부는 눈물만 흘릴 뿐이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의 한 묘지 앞에 하얀 면사포를 쓴 여성이 슬픈 얼굴로 주저앉았다. AP통신은 12일 이 여성이 하루 전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으며 묘지의 주인은 그녀의 약혼자라고 전했다. 테네시주 채터누가에 있는 테네시대학교에 다니는 사라 발루치(22)는 같은 학교에 다니는 남자친구 모하마드 샤리피(24)와의 결혼식을 앞두고 한껏 들떠 있었다. 이 커플을 아는 사람들은 이들이 세상 그 어느 누구보다 서로를 사랑했으며 죽음만이 이들의 사랑을 갈라놓을 수 있을 거라고들 했다. 사라 스스로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만 같은 사랑이었다. 너무 완벽해서 현실이 아닌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 정도”라고 말했다. 어린 나이에도 서로의 사랑을 확신한 이들은 지난 9일 결혼하기로 약속했었다.그러나 결혼을 3주 앞둔 어느날 모하마드가 갑작스럽게 사망하면서 이들의 약속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 모하마드는 지난 2월 19일 힉슨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 현지 경찰은 모하마드가 SNS를 통해 자신의 중고 엑스박스 게임기를 거래했고 당일 구매자와 만나기 위해 집을 나섰다 변을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드마르쿠스 화이트(20)라는 남성을 모하마드 총격 살해 혐의로 체포했다.사라는 병원으로 옮겨진 모하마드를 가장 먼저 찾았지만 그는 이미 죽어 있었다. 그녀는 “모하마드의 입원실이 어디인지 물었지만 조회가 되지 않았다. 그리고 곧 간호사가 내게 다가와 모하마드가 죽었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모하마드의 사망 소식은 들은 사라는 그 자리에서 기절하고 말았다. 눈을 떴을 때 사라는 모든 게 꿈이길 바랐지만 모하마드는 싸늘한 주검이 되어 그녀를 맞이했다. 사라는 모하마드의 시신 앞에서 오열하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는 말만 반복했다. 그녀는 “모하마드의 시신 앞에서도 나는 그의 죽음이 믿기지 않았다. 어제까지만 해도 그와 눈을 마주치고 사랑을 속삭였는데”라며 눈시울을 붉혔다.그리고 일주일 후 스물두번째 생일을 맞은 그녀에게 죽기 전 모하마드가 준비한 생일 선물이 도착했다. 모하마드는 평소 사라가 가지고 싶어했던 시계를 준비했었다. 사라는 “모하마드의 선물을 보고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이제 더이상 내 곁에 없는데 그의 사랑은 아직도 내 주변을 가득 채우고 있다"고 말했다. 2주 후에는 사라의 꿈에도 찾아왔다. 사라는 “꿈에 나타난 모하마드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그저 웃으며 내게로 와 나를 안아줄 뿐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에게 괜찮은지 묻고 싶었지만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면서 “꿈에서라도 그를 만나 행복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모하마드와 사라의 결혼식날이 되었고 지난 10일 사라는 결혼식 때 입으려 했던 웨딩드레스를 입고 모하마드의 무덤을 찾았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신부가 될 예정이었던 그녀는 주례 앞이 아닌 무덤 앞에 웨딩드레스를 입고 주저앉아 먼저 간 남자친구를 애도했다. 구름 한점 없는 하늘 아래서 기도문을 낭송한 사라는 “우리는 어제 결혼하기로 했었다. 지금 내 옆에 모하마드가 없는 게 믿기지 않는다”며 오열했다. “당신이 너무 그립다”며 눈물을 흘리는 사라에게 다가간 그녀의 어머니 소냐는 조용히 딸의 면사포를 검은 베일로 바꿔 씌워주었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케이크 장난에 신부 뺨 때리는 신랑…최악의 결혼식

    케이크 장난에 신부 뺨 때리는 신랑…최악의 결혼식

    신부의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으로 추억돼야 할 순간이 인생 최악의 시간으로 남게 됐다.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앙아시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결혼식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예비 부부가 결혼하는 모습이 담겼다. 예비 부부는 하객들 앞에서 축하를 받으며 웨딩 케이크를 나눠 먹는 시간을 가진다. 우선 신랑이 신부의 입에 케이크를 넣어준다. 이어 신부가 신랑의 입에 케이크를 넣어줄 차례. 하지만 장난기가 발동한 신부는 신랑의 입에 케이크를 넣어주는 척하며 케이크를 도로 뒤로 물린다. 신랑은 케이크를 먹으려다 신부의 장난에 먹지 못한다. 그 순간 신랑은 망설이지 않고 하객들 앞에서 신부의 뺨을 세게 때린다. 엄청난 강도에 신부는 뒤로 자빠지고, 얼굴은 빨갛게 부어오른다. 신랑의 돌발행동에 주변은 순식간에 얼어붙었지만, 어느 누구 하나 신랑을 향해 화를 내는 사람이 없어 의아함을 더한다. 신부 역시 잠시 신랑을 쳐다볼 뿐이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대로 결혼을 한 건가?”, “매매혼이 아니길 바란다”, “저건 귀여운 장난일 뿐인데, 내 가족이었다면 가만 안 뒀을 듯” 등의 댓글을 달며 분노를 쏟아냈다. 사진·영상=Pakistani HD Videos/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월드피플+] 母 대신…父 금혼식에 ‘웨딩드레스’ 입은 여섯 자매

    [월드피플+] 母 대신…父 금혼식에 ‘웨딩드레스’ 입은 여섯 자매

    중국 장쑤(江苏)성에 거주하는 여섯 자매가 부모님의 금혼식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장쑤성 피저우(邳州)에서 버스로 3시간을 달려 도착할 수 있는 산간 벽촌에 거주하는 가오씨(68)는 올해 아내 진씨 대신 여섯 딸과 금혼식을 치렀다. 산간 벽촌에서 태어난 가오씨는 지난 1968년 무렵 아내 진씨와 결혼, 슬하에 7명의 딸과 1명의 아들을 둔 다복한 가정을 꾸려왔다. 결혼 당시 가오씨 부부는 자가 소유의 집과 밭이 없는 소작농 출신이었다. 소위 ‘남의집살이’를 하면서도 부부는 매년 열심히 일했고 그 덕분에 결혼 20년이 되던 해 직접 지은 집 한 채와 논 몇 마지기를 통해 자녀들만큼은 도시에서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하지만 이들 부부가 가졌던 여덟 남매 중 둘째 딸과 아들은 각각 10세, 7세가 될 무렵 심각한 전염병 후유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줄곧 가오씨는 자신과 결혼 후 일생을 부침의 세월을 보내야 했던 아내 진씨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선물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던 중 가오씨는 결혼 50주년이 되는 올해 아내 진씨를 위해 금혼식을 선물할 궁리를 시작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 탓에 결혼식을 치르지 못했던 아내를 위한 가오씨의 선물은 맞춤형 ‘웨딩드레스’를 준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그는 곧장 올해 진행될 예정이었던 금혼식을 앞두고 자녀들과 논의 끝에 아내 체형에 맞는 맞춤 웨딩드레스와 결혼사진 등을 준비했다. 하지만 금혼식을 앞둔 지난해 말 아내 진씨는 말기암 진단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투병 생활 4개월 만의 갑작스러운 변고였다. 더욱이 도시에 거주하는 자녀들 형편 탓에 진씨가 사망할 당시 그의 곁에는 남편 가오씨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진씨가 사망한 직후 자녀들은 아버지 가오씨의 거처를 도시로 옮겼다. 사별한 아내의 빈자리를 잊지 못하는 가오씨가 줄곧 우울증 증세를 보이는 등 어려운 생활을 이어갔기 때문. 하지만 가오씨는 도시로 거처를 옮긴 이후에도 식음을 전폐한 채 창밖을 보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 자녀들의 안타까움을 산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가오씨를 위해 자녀들은 앞서 그가 아내 진씨를 위해 계획했던 ‘금혼식’을 치루기로 결정했다. 생존한 6명의 자매와 웨딩드레스 대여 업체에서 근무하는 지인 1명까지 합세, 총 7명의 여성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아버지의 금혼식을 진행한 셈이다. 웨딩드레스 대여 업체 직원은 자매들이 진행하는 금혼식 사연을 접하고, 앞서 전염병으로 세상을 떠난 둘째 딸을 대신, 일곱 자매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에 흔쾌히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이처럼 사망한 어머니 대신 여섯 딸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아버지 가오씨의 금혼식을 진행한 사연은 곧장 중국 전역에 공개되며 큰 이목이 쏠렸다. 현지 동영상 공유 플랫폼 ‘더우인’(抖音)을 통해 번진 해당 영상에 대한 화제성은 동영상 열람 수 1억2000건, 좋아요 9000만 건 등을 기록 중이다. 특히 영상 속에는 사별한 아내를 위해 턱시도 차림으로 금혼식에 참여한 남편 가오씨가 울음을 터트리는 장면이 담겨있다. 이를 본 중국 네티즌들은 “하늘이 갈라놓은 인연을 자녀들이 다시 이어준 가슴 따뜻한 사연”이라면서 “15초 남짓한 짧은 영상물을 보고 같이 목놓아 울음을 터트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번 금혼식 이벤트를 기획한 가오씨 부부의 장녀 가오링씨는 “어머니와 사별하신 후 평소 창밖을 보며 시간을 보내시던 아버지가 처음으로 크게 울고 웃는 시간이었다”면서 “평소 감정 표현이 없으셨던 아버지가 어머니와 사별 이후 멍한 모습을 보이거나, 심한 경우 정신을 잃고 앓아눕는 일도 잦았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자매들이 처음으로 자식으로의 도리를 다한 것 같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임지연 베이징(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이필모♥서수연 결혼 소감+본식 사진 공개 “로맨틱 키스”

    이필모♥서수연 결혼 소감+본식 사진 공개 “로맨틱 키스”

    배우 이필모(45)의 신부 서수연(34)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서수연은 10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살겠습니다 #필연커플 #필연부부 #20190209”라고 소감을 전하며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키스를 나누고 있는 이필모 이수연의 아름다운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두 사람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환하게 웃으며 축배를 들고 있는 사진도 담겨있다. 이필모♥서수연은 2월 9일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골인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연애의 맛’ 서수연♥이필모, 웨딩화보 비하인드 공개 ‘달달한 눈빛’

    ‘연애의 맛’ 서수연♥이필모, 웨딩화보 비하인드 공개 ‘달달한 눈빛’

    ‘연애의 맛’ 서수연, 이필모의 웨딩 화보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TV조선 ‘연애의 맛’ 측은 “추위를 녹이는 2월의 예비 부부”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올 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부부 서수연, 이필모의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서수연은 아름다운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수연의 모습에 이필모는 눈을 떼지 못하며 서수연의 화보 촬영에 도움을 주는 모습을 보였다. 서로를 달달하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3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만 모르는 이나영의 은밀한 비밀?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종석만 모르는 이나영의 은밀한 비밀?

    이종석만 모르는 이나영의 은밀한(?) 비밀이 호기심을 자극하는 ‘로맨스는 별책부록’의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됐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연출 이정효, 극본 정현정, 제작 글앤그림)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때는 잘나가는 카피라이터였던 고스펙의 ‘경단녀’ 강단이(이나영 분)와 ‘문학계의 아이돌’ 스타작가 차은호(이종석 분).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아는 동생’ 차은호가 만들어갈 ‘로맨틱 챕터’가 설렘 마법을 선사한다. 9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 이나영과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경신해온 이종석의 레전드 조합은 로맨스 소설처럼 빠져드는 ‘로맨틱 케미’로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예고편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강단이와 그의 손을 잡고 달리는 차은호의 모습이 애틋함과 설렘을 안기며 기대를 뜨겁게 달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두 번째 예고편에서는 세상 남다른 ‘아는’ 누나 동생 사이인 강단이와 차은호의 기묘하고 특별한 관계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가사도우미에게 전해 들었다며 자신의 일거수일투족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강단이에게 차은호는 “그 아줌마 이상하다. 우리 집에서 샤워도 하는 것 같다”며 투정을 부린다. 가사도우미를 바꿔 달라는 차은호의 말에 “네가 날 자르면 어떡하냐”라고 혼잣말을 하는 강단이의 모습이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아무래도 이상하고 비밀스러운 도우미의 흔적을 찾기 위해 졸지에 숨바꼭질을 펼치는 강단이와 차은호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뒤이어 나이와 학력 제한이 없는 신입사원 공고에 반색하며 취준생 모드로 달려가는 강단이의 고군분투도 궁금증을 높인다. 서로가 당연하고,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아는’ 누나 강단이에게 벌어지는 이상한 낌새를 알아챈 차은호. “강단이에게, 내가 모르는 무슨 일인가가 벌어지고 있다”는 의미심장한 대사는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한다. 두 번째 예고편이 공개되자 시청자들은 “귀엽고 사랑스럽고 설레고 다 하는 이나영, 이종석의 마법 같은 케미”, “예고편이 공개될수록 더 기다려진다”, “드디어 돌아온 이나영! 예고만 봐도 인생 캐릭터 각”, “이종석은 목소리 변화만으로도 사람 설레게 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무엇일지 벌써부터 심장이 간질간질하다” 등의 반응으로 본 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tvN ‘굿 와이프’, OCN ‘라이프 온 마스’를 통해 연출력을 입증한 이정효 감독과 tvN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로 호흡을 맞췄던 정현정 작가의 재회는 따뜻한 감성이 녹여진 차별화된 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로코 드림팀’을 완성한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으로 오는 1월 26일 토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세상에서 가장 대담한 신부가 입는 웨딩드레스

    세상에서 가장 대담한 신부가 입는 웨딩드레스

    웨딩드레스도 ‘누드디자인’이 유행? 최근 스페인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 페드로체(Cristina Pedroche·30)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드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크리스티나의 웨딩드레스는 스페인 유명 명품드레스 브랜드인 ‘프로노비아스’(Pronovias)가 제작했으며 그녀의 요청으로 프로노비아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에브레 모로(Herve Moreau)가 만들었다. 웨딩드레스 제작 기간은 총 244시간이 소요됐으며 200개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과 레이스만으로 몸의 6%만 가리는 누드 웨딩 바디슈트로 디자인됐다. 크리스티나는 스페인 제야의 종소리 기념식 방송에 해당 드레스를 입고 나와 전 세계적인 이목을 끌었다. 사진= Cristina Pedroche 인스타그램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연애의 맛’ 서수연 드레스 자태 본 이필모 ‘감추지 못하는 미소’

    ‘연애의 맛’ 서수연 드레스 자태 본 이필모 ‘감추지 못하는 미소’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의 웨딩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16일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 측은 “우리 결혼합니다_연애의 맛 18회 예고”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결혼을 약속한 이필모, 서수연이 웨딩 촬영을 위해 한 스튜디오를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필모는 스튜디오 직원이 “신랑님이라고 부를게요”라고 말하자 이필모는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서수연이 웨딩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이필모는 눈을 떼지 못했다. 이필모의 반응이 공개되자 서수연의 웨딩드레스 자태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청순+섹시’ 웨딩드레스 자태에 ‘헤벌쭉’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청순+섹시’ 웨딩드레스 자태에 ‘헤벌쭉’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의 달콤한 설렘과 화끈한 스킨십이 담겼던 ‘예복 맞추는 날’이 방송 최초 공개된다. 이필모 서수연은 2018년 9월 16일 첫 방송 이후 서로에게 거침없이 가까워지며 2018년 10월 25일 ‘연맛 공식 2호 커플’을 선언했다. 더욱이 사랑에 있어서 솔직하게 표현하고 고백하는 이필모와 진심에 감동하며 다가서는 서수연의 ‘직진 연애’ 끝에 2018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밤 극장에서의 공개 프러포즈를 통해 ‘열애’에서 ‘결혼’으로 골인하면서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과 축하를 받았다. 이와 관련 17일 밤 11시 방송될 TV CHOSUN 예능 ‘연애의 맛’ 18회분에서는 웨딩마치를 한 달 앞둔 ‘필연 커플’의 ‘결혼 예복 맞추는 날’이 펼쳐진다. 이필모♥서수연은 사이좋게 커플패딩을 입은 채 드레스숍을 찾았고, 특히 수연은 드레스를 기다리는 동안 유달리 긴장한 모습을 드러냈던 상황. 반면 이필모는 덤덤한 표정을 지으며 “(결혼) 많이 해봤다고 생각했는데…”라는 뜻 모를 말을 내뱉었고, 이에 수연은 “결혼을 해보셨구나…”라고 살벌하게 대응했다. 이필모의 생각지 못했던 충격 고백으로 티격태격한 기류가 형성되면서, 과연 찰떡궁합인 두 사람에게 ‘첫 번째 사랑싸움’이 펼쳐질 것인지 관심을 집중시켰다. 더불어 이날 현장에서는 그동안 ‘연애의 맛’ 방송을 통해 남다른 옷 스타일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던 서수연이 선택할 웨딩드레스에 궁금증이 쏟아졌다. 특히 서수연이 한 벌씩 갈아입고 나올 때마다 우아함, 청순함, 섹시함까지 다 잡은 수연의 드레스 자태에 ‘드레수연’이라는 찬사가 쏟아졌던 것. 이에 이필모는 전문 포토그래퍼 못지않은 열정으로 열심히 사진을 찍는가 하면, 피팅룸에서 수연이 등장할 때마다 거침없이 다가서며 눈을 떼지 못했다. 더욱이 뒤이어 본격적인 웨딩촬영에 임한 ‘필연 커플’은 ‘연애의 맛’ 최초 ‘뽀뽀씬’을 선보이는 등 ‘예비 부부’다운 진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과연 예비신랑 이필모와 예비신부 서수연의 낭만적이고 짜릿한 ‘예복 맞추는 날’은 어떻게 마무리될 것인지, 설렘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웨딩마치까지 약 한 달을 앞둔, 이필모-서수연의 결혼 준비 과정이 ‘연애의 맛’을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다”라며 “더 편하게 장난치고, 더 스스럼없이 애정을 표현하는 ‘예비부부 필연’의 ‘예복 맞추는 날’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애의 맛’ 18회분은 17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손 잡은 이종석 “나도 내 마음이 궁금해”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손 잡은 이종석 “나도 내 마음이 궁금해”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과 이종석의 모습이 담긴 예고 영상이 공개해 화제다. 17일 tvN 새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측은 짜릿하게 설레고 가슴 저릿하게 애틋한 본 예고편을 공개해 폭발적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뜨거운 기대 속에 첫 방송을 앞둔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출판사를 배경으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한때는 잘나가는 카피라이터였던 고스펙의 ‘경단녀’ 강단이(이나영 분)와 ‘문학계의 아이돌’ 스타작가 차은호(이종석 분).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와 특별한 인연으로 엮인 ‘아는 동생’ 차은호가 만들어갈 ‘로맨틱 챕터’가 설렘 마법을 선사할 전망. 또한 책을 만드는 사람들의 고군분투는 유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공감을 자극하며 가슴을 꽉 채운다. 짧은 티저 영상과 포스터만으로도 설렘을 자극한 이나영과 이종석의 ‘로코력 만렙’ 케미는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을 들썩이게 했다.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나날이 뜨거워지는 가운데 드디어 본 예고편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된다.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날이 있다면, 딱 그 순간이다”라는 이나영의 내레이션과 함께 문을 연 예고편은 시작부터 설렘을 증폭한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나영을 마주한 이종석. 옅은 미소를 짓더니 이내 이나영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달리는 모습으로 이어진다. 세상 특별하고 남다른 ‘아는’ 누나와 동생 사이인 강단이와 차은호가 돌아가고 싶은 순간은 무엇인지, 왜 차은호는 웨딩드레스를 입은 강단이의 손을 잡고 달리게 되었는지, 두 사람의 이야기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그렇게 그들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었다’라는 문장을 넘기면 전혀 다른 현실이 펼쳐진다. 팍팍한 현실을 살아가는 강단이. 지친 얼굴로 빗속을 걷는 강단이는 “누군가 갑자기 나타나서 내 인생을 구원한다는, 그런 말도 안 되는 이야기 난 안 믿어요”라 자조한다. 홀로 눈물을 쏟아내는 강단이를 남몰래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는 차은호의 모습도 흥미롭다. 따뜻하게 안아주며 눈물을 흘리는 차은호의 애틋함이 보는 이들을 가슴 저릿하게 만든다. 여기에 “강단이가 웃으면 좋고, 강단이가 울면 마음이 아파 미치겠고. 나도 궁금해, 내 마음이”라는 차은호의 독백은 심장 간질간질한 설렘과 애틋함을 동시에 자극한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영상과 어우러진 이나영과 이종석의 로맨틱 시너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9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이나영은 인생 2막을 시작하는 강단이의 감정선을 디테일한 연기로 담아내고, 냉철하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천재작가 차은호로 분한 이종석은 특유의 섬세함과 한층 깊어진 눈빛만으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후속인 tvN 새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오는 2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특파원 생생리포트] 혼인율 하락·작은 결혼식에 美 웨딩산업 줄도산

    [특파원 생생리포트] 혼인율 하락·작은 결혼식에 美 웨딩산업 줄도산

    드레스 제작사 ‘알프레드 안젤로’ 이어 판매업체 ‘데이비즈 브라이덜’ 법정관리 웨딩업체들 수요 급증 실버산업에 눈길미국 버지니아주에 사는 직장인 소피아 존슨(36)은 10여년 동안 근무했던 웨딩이벤트 회사 ‘퓨어엘레강스’를 그만뒀다. 소피아는 “몇 년째 웨딩이벤트가 줄더니 급기야 최근 회사가 구조조정에 나섰다”면서 “어쩔 수 없이 프리랜서 웨딩플래너의 길로 들어섰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입이 불안정해지면서 우버 기사로 생활비를 보충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미 인터넷매체 복스는 12일(현지시간) “미 웨딩산업이 벼랑 끝에 몰렸다”면서 “혼인율 하락과 작은 결혼식 등으로 수많은 웨딩이벤트 업체가 줄도산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결혼식 상징처럼 여겨졌던 순백의 웨딩드레스 업체들이 사라져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미국 내 300개 매장을 보유하며 풍성한 실루엣의 웨딩드레스로 최고 인기를 누렸던 데이비즈 브라이덜이 수년간 매출 감소로 4억 달러(약 4478억원) 부채를 이기지 못하고 법정관리에 들어갔다. 지난해 7월에는 또 다른 웨딩드레스 제작 업체 알프레드 안젤로가 문을 닫았다. 웨딩 라인을 론칭한 캐주얼 브랜드들도 고전하긴 마찬가지다. 제이크루는 2016년 웨딩드레스 생산을 중단했다. 전문가들은 미 웨딩산업이 사양길을 걷고 있는 이유로 혼인율 하락을 꼽았다. 1990년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가 9.8건이었던 것이 해마다 하락하더니 2017년에는 6.8건에 머무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비스월드에 따르면 2012~2017년 미국의 혼인율은 매년 1.2%씩 떨어졌다. 결국 줄어든 결혼식이 웨딩 업체의 파산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또 작고 검소한 결혼식을 선호하는 밀레니엄 세대의 특성도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2017년 미국의 평균 결혼식 비용은 2만 5000달러다. 한국과 달리 고등학교를 졸업하면 자신의 힘으로 대학 등록금부터 결혼식, 주택 구매까지 해야 하는 미국의 청년들에게 결코 작은 금액이 아니다. 따라서 결혼식 비용을 줄이기 위해 순백의 화려한 웨딩드레스보다 일상생활에도 입을 수 있을 정도의 심플한 드레스나 정장을 입고 결혼하는 젊은이들이 늘면서 웨딩드레스 제작 업체의 경영난이 더욱 가중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조촐한 결혼식으로 비용을 아끼는 신랑 신부가 늘어난 것도 웨딩산업의 쇠퇴를 앞당겼다는 지적이다. 워싱턴의 한 웨딩 업체 관계자는 “혼인율 하락, 검소한 결혼식 등으로 웨딩산업 쇠락은 예고된 일”이라면서 “많은 웨딩 업체들이 이제는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 있는 실버산업 쪽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고 전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클라라 결혼, S라인 몸매 뽐낸 웨딩화보 공개 ‘빛나는 1월의 신부’

    클라라 결혼, S라인 몸매 뽐낸 웨딩화보 공개 ‘빛나는 1월의 신부’

    클라라의 우아한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3일 프리미엄 웨딩매거진 ‘투브라이드’(toBRIDE) 1월호는 이날 결혼 발표를 한 클라라의 웨딩화보를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에서 클라라는 자신과 꾸준히 손발을 맞춰온 김미숙 명장의 드레스를 통해 자신의 매력을 마음껏 뽐냈다. 한편, 클라라는 오는 6일 미국에서 1년간 교제한 연상의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결혼식은 가족과 친지만 참여한 비공개 형식으로 될 예정이며, 결혼 후에는 송파구의 한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한다. 클라라의 화보 전문은 ‘투브라이드’ 1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투브라이드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리암 헴스워스, 결혼식 사진 공개 “백만번째 키스”

    마일리 사이러스♥리암 헴스워스, 결혼식 사진 공개 “백만번째 키스”

    할리우드 스타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가 결혼식을 올렸다. 27일 미국 배우 겸 가수 마일리 사이러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is probably our one - millionth kiss(아마도 우리의 백만 번째 키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난 23일 치러진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의 결혼식 모습이 담겨 있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마일리 사이러스와 턱시도를 입은 리암 헴스워스는 포옹을 하거나 키스를 하며 넘치는 애정을 과시했다. 마일리 사이러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2010년 영화 ‘라스트 송’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2013년 3월 약혼 후 그해 9월 결별했으나 2016년 1월 재결합, 결혼에 골인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해수, 로맨틱 웨딩 화보 공개..예비신부 향한 ‘달달한 눈빛’

    박해수, 로맨틱 웨딩 화보 공개..예비신부 향한 ‘달달한 눈빛’

    배우 박해수의 웨딩 화보가 공개됐다. 박해수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동안 사랑을 키워 온 6살 연하 예비신부와 오는 2019년 1월 14일 결혼식을 올린다. 웨딩컨설팅 와이즈웨딩 웨딩플레너 박지연 실장은 “웨딩 화보는 두 사람의 연애 시절 모습을 연상시키듯 내츄럴하고 따뜻한 하우스웨딩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박해수는 연달아 진행된 영화 촬영 일정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내색 없이 웨딩 촬영 내내 신부님을 다정하게 챙겨주는 사랑꾼의 면모를 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단아한 미모의 신부님은 실크 소재의 베어백 스타일의 우아한 웨딩드레스와 따뜻한 촬영 분위기와 맞는 여성스럽고 청순한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로 스타일링하여 아름다운 라인감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신랑님은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믹스된 은은한 패턴의 감각적인 턱시도로 훤칠함을 빛냈다. 두 사람 모두 웨딩스타일링을 완벽히 소화해내 현장 스텝들을 감탄케 했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양가 부모님들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사회는 오랜 친구 배우 이기섭이, 축가는 성경 모임을 함께하는 뮤지컬 배우들과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맡을 예정이며, 두 사람은 몰디브 클럽메드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박해수는 2007년 데뷔해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안나푸르나’, ‘유도소년’, ‘남자충동’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했다. 지난해 tvN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는 차기작 영화 ‘사냥의 시간’, ‘양자물리학’ 등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제공=비슈어스튜디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아영 결혼, 러블리 웨딩드레스 자태 ‘12월의 빛나는 신부’

    신아영 결혼, 러블리 웨딩드레스 자태 ‘12월의 빛나는 신부’

    신아영 결혼식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김선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의 신부 신아영. 아영이의 매력이 온전히 드러났던 결혼식. 오랜만에 다같이 얼굴 보고 좋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는 신아영의 모습이 담겼다. 드레스를 입고 하객을 맞이하는 신아영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했다. 한편, 2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아영의 남편은 신아영과 하버드 대학 동문으로, 미국 금융업에 종사하는 두 살 연하 비연에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아영은 지난 2013년 SBS ESPN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2015년 프리 선언을 한 이후에는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프리스트’ 연우진, 정유미 향한 이상한 감정들 “천벌 받을..”

    ‘프리스트’ 연우진, 정유미 향한 이상한 감정들 “천벌 받을..”

    ‘프리스트’ 연우진이 정유미에게 보이는 이상한 감정들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OCN 토일 오리지널 ‘프리스트’(극본 문만세, 연출 김종현, 제작 크레이브웍스, 총 16부작)에서 악령을 구마하는 엑소시스트와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로 만난 오수민(연우진)과 함은호(정유미). 지난 방송에서 와인과 코코아라는 두 사람 사이의 공통점과 함께 8년 전 기억을 잃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처럼 아직 베일에 싸인 두 사람의 과거 인연에 대한 떡밥이 지속적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오수민이 함은호를 향해 본인도 이해하지 못하는 감정들을 내보여 시청자들의 의심을 사고 있다. 오수민에게 함은호는 “성깔 있는 의사”, “똥고집”, “독한 여자”로, 그녀를 설득하는 것보단 “차라리 악령을 없애는 게 빠르겠다”고 생각했던 인물이었다. 그래서 “함선생 곁에서 잘 지키라”는 문기선(박용우) 신부의 명령에 언제나 툴툴거렸다. 그러나 함은호의 레지던트 후배 송미소(박정원)가 부마 증세로 그녀를 공격하려고 할 때도, 함은호가 의국에서 잠을 자다 폴터가이스트 부마자 서재문(연제욱)이 자신을 감시하는 악몽에 소리를 지르며 깼을 때도, 가장 먼저 나타나 함은호를 도왔던 건 오수민이었다. 서재문으로부터 함은호를 피신시키기 위해 “사귀는 거 아니면 적어도 썸타는 관계”라고 생각했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태현(이동하)을 찾아가 도움을 청한 오수민. 휴가계를 낼 수 있도록 설득해달라는 오수민에게 정태현은 의외의 질문을 던졌다. “재미있네요. 신부님께서 내비치는 감정들 말입니다. 함선생에 대한 과도한 걱정, 관심, 경계, 질투, 보통 이런 게 연적 같은 사이에서 드러나는 감정인데, 제 착각이겠죠?”라고. 오수민은 “신부님한테 그런 농담하면 천벌 받습니다”라며 웃어넘겼지만, 그냥 묵과할 수만은 없었다. 오수민의 머릿속 역시 무의식 속에서 만난 ‘웨딩드레스를 입은 함은호’에 대한 잔상 때문에 복잡했기 때문이다. 이후 함은호는 휴가를 내고 신미연(오연아)의 갤러리로 향했지만, 강한 집착을 보이던 서재문의 협박으로 인해 병원으로 다시 돌아갔고, 이를 눈치챈 오수민과 문신부는 급하게 병원으로 향했다. 서재문이 있던 기계실에 도착한 뒤, 폴터가이스트 현상에 의해 몸이 결박됐고, 그 사이를 틈타 서재문은 함은호를 향해 “내 여자”라며 다가갔다. 함은호는 공포에 휩싸였고, 오수민은 “그만해!”라고 소리치며 분노에 차올랐다. 계속해서 함은호에게 보이는 이상한 감정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7회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4736759)에서 잃어버린 8년 전 기억을 되찾으려는 함은호. 이를 통해 드러날 두 사람의 과거 인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프리스트’ 제7회, 오늘(15일) 토요일 밤 10시 20분 OCN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수지 결혼식 사진 공개, 러블리 웨딩드레스 자태 ‘행복한 미소’

    이수지 결혼식 사진 공개, 러블리 웨딩드레스 자태 ‘행복한 미소’

    개그우먼 이수지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9일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지난 8일 KBS신관웨딩홀 로비에서 진행된 이수지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낸 신부 이수지의 모습부터 축가를 부른 개그우먼 신보라와 가수 투빅의 모습 등이 담겼다.한편, 이수지는 8일 예비신랑과 약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결혼식을 마친 후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사진제공=해피메리드컴퍼니, 스튜디오원, 로자스포사, 아미엘리플라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수지 결혼식 사진 공개, 김영희 “행복하게 잘 살아~♥”

    이수지 결혼식 사진 공개, 김영희 “행복하게 잘 살아~♥”

    개그우먼 이수지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8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퓨 후배 수지 결혼식. #부럽퓨 #행복퓨 이제 나의 인생선배. 행복하게 잘살아~~♥♥ 너를 가장 아릅답게 찍기 위해 밑에서 위로 찍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이수지가 신랑과 나란히 서 있는 모습과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이수지는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이수지는 이날 KBS신관웨딩홀 로비에서 예비신랑과 약 1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유민상이, 축가는 신보라와 투빅이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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