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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콤보 할부로 200만원 받아가세요

    쉐보레 콤보 할부로 200만원 받아가세요

    하나캐피탈은 한국GM과 함께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2월 한 달간 특별 구매혜택을 운영 중이다.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겐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때 현금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일부 차량을 대상으로 50만원 상당의 액세서리(블랙그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스파크(LT, 프리미어 기준) 구매 고객에겐 최대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콤보 할부 때 100만원을 지원한다. 이쿼녹스와 트랙스 디젤 구매 고객에게는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콤보 할부 때 최대 10% 할인 혜택을 지원한다. 7년 이상 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말리부·트레이블레이저·트래버스를 구매하면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을, 중고차를 매각하고 스파크·트랙스·말리부·이쿼녹스·트래버스를 구매할 땐 최대 30만원 할인 혜택과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어린이집, 아동학대 자진신고 땐 최하위 등급 면해

    어린이집 원장이 아동학대 발생 여부를 자진 신고하면 정부의 평가 인증에서 최하위 등급을 면하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제1차 중앙보육정책위원회’를 열어 어린이집 평가 운영 개선계획 등 주요 보육정책을 보고받고 제3차 중장기보육기본계획 2021년 시행계획을 확정 지었다. 위원회는 전문가, 시민단체 등 공익대표, 원장·보육교사·부모 대표, 보육 관련 단체·기관장, 정부위원 등 18명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전국의 모든 어린이집은 정부 평가 인증 대상이다. 아동학대가 발생한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최하위 등급으로 조정한다. 다만 이번 개선 계획을 통해 어린이집 원장이 아동학대 발생 여부를 자진 신고할 경우에는 예외로 하기로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공익신고에 따른 책임 감면을 적용해 어린이집 현장에서의 자발적 예방 노력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0~1세 대상 영아수당 도입도 추진된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0~1세 영아수당을 2022년 도입해 최종적으로 2025년생 아이가 24개월이 될 때는 월 50만원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에는 법 개정 및 정보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고 내년 출생아 영아수당 지급을 위한 예산안 확보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3차 중장기보육기본계획 2021년 시행계획에는 ▲보육의 공공성 강화(공공보육 이용률 50% 달성) ▲보육 체계 개편 연착륙을 위한 지원(적정 보육료 지원 기준 마련) ▲보육서비스 품질 향상(보육교사 전문성 강화 및 대체 보육교사 지원 확대) ▲부모 양육지원 확대(시간제보육 제공기관 확대) 등이 담겼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이재명 “병아리도 닭”에 김세연 “국물에 달걀 넣으면 삼계탕이냐”(종합)

    이재명 “병아리도 닭”에 김세연 “국물에 달걀 넣으면 삼계탕이냐”(종합)

    김세연 월 30만원 vs 이재명 4만원 시작이재명 “월 4만원을 용돈소득이라니 불편”김재섭 “李, 하루 1000원 수준 생색내기용”이재명, ‘친문’ 김경수 비판엔 “우린 원팀” 겸손김세연 전 국민의힘 의원이 차기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로 꼽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 지급 규모와 관련, “병아리도 닭”이라며 점진적 확대를 주장하자 “뜨거운 국물에 삶은 달걀 하나를 놓고 삼계탕이라고 주장할 수 없는 노릇”이라며 조소했다. 이 지사는 김 전 의원과의 공방과는 달리 이날 자신을 향해 ‘기승전 기본소득’이고 비판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를 대해서는 “우리는 원팀”이라면서 “기본소득론이 복지 확대 반대나 복지 대체로 오해되거나 ‘만병통치식 결론은 기본소득 주장’으로 오해되지 않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김세연, 李 겨냥 “출발점, 종착점 제대로 안 잡으면 재정 파탄 기정사실” 김재섭 “이재명 논리대로라면 모든 치킨집서 계란프라이 내놔도 될 판” 김 전 의원은 2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페이스북에서 “기본소득은 국가행정의 설계도를 새로 그리는 초대형 작업”이라면서 “출발점과 종착점을 제대로 잡지 않으면 재정파탄은 기정사실”이라며 이렇게 비판했다. 이 지사가 페이스북에서 김 전 의원을 비판하자 하루 만에 재반박한 셈이다. 이 지사는 연간 50만원(월 4만원대) 기본소득 지급을 단기 목표로 시작한 뒤, 연 200만∼600만원까지 중기·장기적으로 확대하자는 구상이다. 반면에 김 전 의원은 장기적으로 준비해 월 30만원으로 시작하자는 입장이다. 기본소득론 취지엔 공감하지만 세부적인 정책시간표에서는 시각차를 보이는 셈이다. 이 지사는 전날 김 전 의원을 언급하며 “김 의원님, 병아리도 닭”이라면서 “월 30만원은 돼야 기본소득이고, 월 4만원은 용돈소득일 뿐이라는 표현은 병아리는 닭이 아니라는 말처럼 불편하다. 병아리 아니었던 닭은 없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김재섭 비상대책위원도 설전에 가세했다. 그는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이재명 지사 논리라면 모든 치킨집에서 계란프라이를 내놓아도 될 판”이라면서 “하루 1000원 수준의 기본소득은 생색내기용, 대선준비용 이상으로 보기 어렵다”고 조소했다.이재명 “김경수 ‘기승전 경제’ 박수”“정책 논쟁서 친문·반문 잣대 해악 명쾌” 이 지사는 이날 ‘기승전 기본소득’이라고 자신을 비판한 김경수 경남지사를 향해서는 “우리는 원팀”이라며 화합을 강조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서 “제가 진정 강조하고 싶은 것은 바로 ‘기승전 경제’이고 기본소득은 기승전 경제를 위한 하위개념”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김 지사님이 경남지사로서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있는 균형발전과 지역의 내적 발전동력 창출을 위한 ‘기승전 경제’의 노력에 큰 지지와 박수를 보낸다”면서 “초대해주신다면 가덕신공항 예정지를 함께 둘러보며 경제에 대한 제 구상과 김 지사님의 고견을 함께 나눠보고 싶다”고도 했다. 평소 자신에 대한 여야 유력 정치인들의 비판에 ‘억지’, ‘폄훼’ 등의 단어를 써가며 날선 반박을 했던 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이는 최근 자신을 향해 제기된 탈당설과 당내에서 불거진 경선 연기론 등 ‘이재명 대세론 견제’ 흐름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특히 ‘친문 적자’로 불리는 김 지사에 대해 ‘원팀’을 강조하면서 자신에 대한 당내 주류 세력의 불신을 불식시키려는 의도도 엿보인다. 이 지사가 페이스북에서 “무엇보다 정책 논쟁을 친문 반문 잣대로 보는 건 해악이라는 김 지사님의 간명한 규정은 자칫 길 밖으로 튕겨 나갈 수 있는 논쟁을 길 안으로 안착시킨 명쾌함이었다”면서 “‘기승전 경제’를 통해 오직 ‘국민을 위한 원팀’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남양주시, 소상공인 3만명에 20만∼100만원 지원금

    남양주시, 소상공인 3만명에 20만∼100만원 지원금

    경기 남양주시는 오는 24일부터 코로나19 집합금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제3차 재난긴급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 지원금 지급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장 소재지를 남양주시에 두고 있는 소상공인 3만명에 20만∼100만원을 지원하고 지급 규모는 112억원이다. 일반업종 소상공인에게는 20만원, 영업 제한 업종에는 50만원, 집합 금지 업종에는 10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정부 버팀목자금과 시 재난긴급지원금을 모두 받을 경우 실내 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집합 금지 업종의 경우 정부 지원금 300만원과 합쳐 400만원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6일까지다.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다음 달 17∼30일 영업장이 있는 행정복지센터나 읍·면·동사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 시 재난긴급지원금을 신청한 후 부지급 통보를 받거나 버팀목자금을 받지 못해 신청을 하지 못한 소상공인은 3월 31일부터 4월 6일까지 시 소상공인과에 방문해 이의 신청 또는 신규 신청을 할 수 있다 조광한 시장은 “지원이 충분하지는 않겠지만 그동안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항상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카드, 대학 등록금 납부 고객에게 ‘캐시백’ 신한카드는 신학기를 맞아 대학 등록금을 처음 내는 고객에게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5일까지 진행한다. 납부 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1만원, 200만원 이상이면 2만원, 500만원 이상이면 3만원을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무이자 할부와 슬림 할부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한다. 고객들은 최대 4개월까지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더 길게 나눠 내고 싶은 고객은 일부 회차만 할부 수수료를 부담하고 남은 기간은 무이자 혜택을 받는 슬림 할부 혜택도 선택할 수 있다.●‘NH직장인대출V’ SNS 댓글 이벤트 NH농협은행은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NH직장인대출V’ 상품 출시를 기념해 ‘V’ 댓글 SNS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상품 가입과 별개로 농협은행 공식 SNS 채널에 등재된 이벤트 게시물에 알파벳 ‘V’가 들어간 영어 단어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당첨된 20명은 카카오프렌즈 조명 무선충전 패드를 받을 수 있다. 직장인 대출 상품은 지정 기업체나 공공기관 등에 재직 기간이 1년 이상이고 소득이 3000만원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다.●하나카드, ‘멀티’ 시리즈 2종 추가 론칭 하나카드는 디지털 브랜드 ‘멀티’(MULTI) 시리즈 가운데 1인 가구와 자동차로 출퇴근하는 고객들을 위한 신상품 ‘멀티 영’(MULTI Young)과 ‘멀티 오일’(MULTI Oil) 카드를 추가로 선보인다. 멀티 영 카드는 1인 가구 소비 패턴에 맞춰 전월 실적별로 페이결제, 딜리버리, 생활비 등 총 7개 영역에서 월 최대 7만원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멀티 오일 카드로는 전월 실적에 따라 주유 할인 10%, 아이파킹 주차 할인 5%, 스타벅스·커피빈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한은행, 썸데이 외화적금 신규 이벤트 신한은행은 썸데이 외화적금 신규 이벤트 ‘썸데이가 드리는 행운의 2달러’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선착순 5000명은 2달러를 고객 명의의 외화 체인지업 예금으로 입금받는다. 입금 시 최대 90%의 환율 우대를 받고 출금할 때 외화 현찰 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는 미 달러 전용 자유적금 상품이다. 최소 1달러부터 입금할 수 있다.
  • 9월 첫삽 학온역 2026년 개통… “테크노밸리·특별관리지역 광역교통문제 해소”

    9월 첫삽 학온역 2026년 개통… “테크노밸리·특별관리지역 광역교통문제 해소”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7일 오전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새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시민의 소중한 일상을 되찾아 경제와 민생을 살리고, 각종 현안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민선7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면·비대면으로 참석 기자들과 함께 진행돼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사업을 비롯해 도시재생사업과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 광명~서울 고속도로건설, 구름산지구 도시개발 사업 등 큰 변화와 무한한 성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광명시의 무한한 잠재력으로 자족도시와 경제도시,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광명시 개청 40주년이 되는 해로 2021년을 평생학습의 해로 정해 광명시의 새로운 40년을 설계하는 백년지계의 해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평생학습 추진단을 구성해 평생학습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고 평생학습 사업과 미래 교육을 강화하며 평생학습장학금으로 시민의 보편적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겠다고 했다. 코로나로 은퇴시기가 빨라져 올해 만 50살이 되는 시민이 대상으로 앞으로 교육부·보건복지부 등과 협의를 통해 현금지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박 시장은 “서울~광명 고속도로 지하화 및 신안산선 학온역 유치 확정 등 현안사업을 시민과 함께 해결하겠다. 원광명마을에서 부천시계까지 1.5km에 이르는 광명~서울고속도로를 지하화하기로 국토교통부와 최종 합의했다”고 말하며, “이 고속도로는 광명시 가학동과 서울특별시 방화대교를 잇는 도로이며 2016년 개통한 수원~광명 고속도로, 2020년 개통한 서울~문산 고속도로와 연결되는 민자고속도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2024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광명에서 개성을 거쳐 평양을 가장 빠르게 연결해 남북 경제협력을 활성화시키는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9월에는 신안산선 학온역 공사가 시작된다. 1300억원을 투입해 광명 학온공공주택지구 내 조성되며 2026년 하반기 학온역이 개통되면 광명시흥 테크노밸리뿐만 아니라 특별 관리지역 일대 광역 교통문제 해결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올해 첫삽을 뜬다. 광명시의 미래가 걸린 구로차량기지 이전과 서울 시립청소년 복지관 관련 사항도 반드시 광명시민의 의사가 반영되도록 협의를 이끌어갈 예정이다.시민이 살고 싶은 주거 환경도 조성된다. 박 시장은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낙후지역인 가리대·설월리·40동 마을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025년까지 소하동 일대 77만㎡에 5059가구 주거단지를 환지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환지계획 수립과 지장물 조사 및 보상계획 공고 등 절차를 추진하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비와 융자금 지원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구름산지구 스토리텔링 사진 및 영상 컨텐츠를 제작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질 소하동 자연취락의 모습을 기록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민생 최대 현안이 된 집값 안정과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광명하안2지구 공공주택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하안2지구는 전략환경영향평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올해 6월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첨단기업 유치, 청년 창업지원센터, 창업지원주택 등을 통해 신혼부부 및 청년층 일자리와 연계한 첨단산업형 행복주택을 건립한다는 복안이다. 현재 광명에는 대규모의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7개 구역에 공사가 진행 중이며 8개 구역도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광명시민이 즐겨 찾는 도덕산 근린공원에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Y자형 출렁 다리를 조성한다. 도덕산근린공원내 인공폭포 위 16m 높이에 조성하는 출렁다리는 너비 1.5m 연장 82m(38·22·22m) 규모로 2022년 상반기까지 마무리해 광명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든다. 또 코로나19 대응 표준도시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시는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하고 광명시 의사회, 민간 의료기관, 경찰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긴밀히 협력 중이다. 박 시장은 “시민 편의를 위해 광명시민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보건소, 위탁 의료기관이 합심해 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며, “심리방역에도 힘써 공공·민간 분야 20개 기관이 참여하는 심리방역추진단을 꾸려 지난해 마음건강 자가 검진에 참여한 시민은 1000명을 넘었고 이 중 200여명의 위험군을 찾아내 상담과 치료를 지원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3월부터는 임차소상공인 8400개소에 50만원씩, 보편적 지원으로 3400개소에 30만원씩 지원하고 대출이 원활할 수 있도록 1000개소에 1년간 보증료 1%, 대출이자 2%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2억원의 방역물품도 지원한다. 골목상권 조직화 사업에 1억 5000만원, 경영환경개선사업에 8000만원을 지원해 소상공인이 자력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박 시장은 “지금까지 코로나19로부터 우리를 지켜주고 있는 건 시민연대의 힘으로 여러분의 협조와 봉사가 광명시를 든든히 지켜주고 있다”면서, “2008개 단체 8만 8529명이 참여하는 시민안전대책본부와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산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 최대 100% 감면

    부산시가 상가 임대료를 깍아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건물주에게 건물에 대해 재산세를 최대 100% 감면해준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 준 임대인에게 세금을 깎아주는 것으로, 지난해 50%를 깎아줬던 건물분 재산세를 최대 100% 감면하고 지원 상한액도 없앴다. 특히 소액 납세자의 동참을 위해 재산세가 50만원 이하이면 과세 금액과 상관없이 인하금액 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도록 최저 보장액을 신설했다. 지원 요건도 기존에는 최소 월 10% 이상, 3개월 이상 인하 시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에는 기간·금액과 상관없이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올해 중 상가 임대료를 자율 인하하는 상생 협약을 임차인과 체결한 임대인이다. 다만 임대인과 임차인이 혈족·인척 등 특수관계인이면 지원에서 제외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세연, 이재명 기본소득 겨냥 “월 4만원? 화장품 샘플 수준”

    김세연, 이재명 기본소득 겨냥 “월 4만원? 화장품 샘플 수준”

    김세연 국민의힘 전 의원이 여권의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기사의 기본소득론을 놓고 “화장품의 샘플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달에 약 4만1600원 지급을 두고 이를 ‘기본소득’이라 부르는 것은 명칭과 본질의 괴리가 너무나 커서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일단 단기적으로 1년에 1인당 50만원, 중기목표 연 100만원, 장기목표 연 200만~600만원의 규모의 기본소득 정책을 시행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특히 김 전 의원은 단기·중기 지급액을 ‘화장품 샘플’에 빗대며 “기본소득이라 할 수 없을 작은 양의 내용물을 넣어 큰 포장 상자에 ‘기본소득’이라는 글씨를 붙여 판매에 나선 셈”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아마도 내년 대선 일정에 맞추어 무리하게 내어놓은 탓이 아닐까. ‘기본소득 최초 시행’이라는 제목의 성과만 가져가려는 전략이라면 이 부분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일침했다. 다만 “이 지사의 기술혁명과 파급효과에 대한 현실 인식은 다른 분들보다는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기본소득을 새로운 시스템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간섭·침해를 받지 않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속가능하게 만들 것인가 하는 고민의 해답으로 제시되는 것이다. 이를 보수정당 어휘로 풀면 기본소득을 해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키는 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 강북구,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실시

    서울 강북구,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실시

    서울 강북구가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다음달 31일까지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에 의한 경영난과 자금 부족으로 임차인의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임대인의 자발적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참여대상은 환산보증금이 9억원 이하이며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동안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할 예정인 임대인이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상품권인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구는 총 인하 금액에 따라 100만원~500만원 미만 인하 시 30만원, 500만원~1000만원 미만 인하 시 50만원, 1000만원 이상 인하 시 1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희망자는 상생협약서와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6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도봉로89길 13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구비서류 등에 대한 안내는 구청 홈페이지 알림마당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구는 희망자의 상생협약 체결 등 사업 참여 적격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4월 중 임대인에게 문자 등으로 최종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1년 넘게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돼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지금,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임대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재명 “기본소득은 오리너구리, 안 보면 믿기 어려워”

    이재명 “기본소득은 오리너구리, 안 보면 믿기 어려워”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자신의 기본소득 정책에 대한 김세연 전 의원의 비판에 말꼬리를 왜곡한 비난보다 실현가능한 대안제시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에 대해 기술혁신에 따른 4차 산업혁명으로 100명이 하던 일을 10명이 대체하게 되면, 90명은 인공지능이나 플랫폼기업이 새로 만드는 일자리로 옮겨갈 수 있지만 실업과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일자리가 사라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본소득은 지속적 경제성장과 인간다운 삶을 보장할 수 있다고 이 지사는 강조했다. 그는 “기본소득은 가계소득을 지원하는 복지정책인 동시에, 소멸성 지역화폐로 소비 진작과 매출양극화를 완화해 지속성장을 담보하는 경제정책”이라며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피할 수 없는 복지적 경제정책”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사는 이전부터 재정부담까지 감안한 순차적 단계적 기본소득 도입과 확대를 주장해 왔고, 입장을 후퇴하거나 바꾼 일이 없다고 덧붙였다. 단기적으로 증세 없이 일반예산 절감만으로 연 50만원(4인가구 200만원)은 즉시 지급할 수 있고, 중기적으로는 수년 내에 연 50조가 넘는 조세감면을 절반 축소해 연 100만원(4인 가구 400만원) 지급이 가능하다고 제시했다. 이 지사는 “기본소득으로 공평하게 지급되는 기본소득 목적세를 징수하면 90% 이상의 가구가 내는 세금보다 받는 기본소득이 많아 일반적 증세보다 국민동의가 용이하다”면서 “오리와 너구리만 아는 사람은 오리너구리를 직접 안보면 믿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전 의원은 기본소득에 대해 “연 50만원은 1달에 1인당 약 4만 1600원으로 기본소득이라 하기 어렵다”면서 “내년 대선 일정에 맞추어 무리하게 내어놓은 탓”이라고 비판했다. 행정개혁과 재정개혁을 위한 고민이나 언급은 찾기 힘들고 장기 대책으로 슬쩍 ‘증세’만 언급하고 있는 대목도 실망스럽다고 부연했다. 이 지사는 “김 의원이 기본소득을 굳이 월로 나눠 ‘겨우 4만 여 원’이라 폄훼한 건 아쉽다”면서 “천억대 자산가로 평생 어려움 없이 살아오신 김 의원께는 ‘화장품 샘플’ 정도의 푼돈이겠지만, 먹을 것이 없어 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하거나 저축은커녕 빚에 쪼들리는 대다수 서민들에게 4인 가구 기준 연 200~400만원은 엄청난 거금”이라고도 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 강북구,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실시

    서울 강북구,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 실시

    서울 강북구가 착한 임대인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다음달 31일까지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에 의한 경영난과 자금 부족으로 임차인의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임대인의 자발적 임대료 인하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참여대상은 환산보증금이 9억원 이하이며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 동안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할 예정인 임대인이다. 참여자에게는 모바일상품권인 서울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구는 총 인하 금액에 따라 100만원~500만원 미만 인하 시 30만원, 500만원~1000만원 미만 인하 시 50만원, 1000만원 이상 인하 시 100만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희망자는 상생협약서와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구청 6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도봉로89길 13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한 구비서류 등에 대한 안내는 구청 홈페이지 알림마당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구는 희망자의 상생협약 체결 등 사업 참여 적격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오는 4월 중 임대인에게 문자 등으로 최종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1년 넘게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돼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지금, 임대인·임차인 간 상생을 통해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 임대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김세연, 이재명 기본소득 겨냥 “월 4만원? 화장품 샘플 수준”

    김세연, 이재명 기본소득 겨냥 “월 4만원? 화장품 샘플 수준”

    김세연 국민의힘 전 의원이 여권의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기사의 기본소득론을 놓고 “화장품의 샘플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 달에 약 4만1600원 지급을 두고 이를 ‘기본소득’이라 부르는 것은 명칭과 본질의 괴리가 너무나 커서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일단 단기적으로 1년에 1인당 50만원, 중기목표 연 100만원, 장기목표 연 200만~600만원의 규모의 기본소득 정책을 시행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특히 김 전 의원은 단기·중기 지급액을 ‘화장품 샘플’에 빗대며 “기본소득이라 할 수 없을 작은 양의 내용물을 넣어 큰 포장 상자에 ‘기본소득’이라는 글씨를 붙여 판매에 나선 셈”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아마도 내년 대선 일정에 맞추어 무리하게 내어놓은 탓이 아닐까. ‘기본소득 최초 시행’이라는 제목의 성과만 가져가려는 전략이라면 이 부분은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일침했다. 다만 “이 지사의 기술혁명과 파급효과에 대한 현실 인식은 다른 분들보다는 진일보한 측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김 전 의원은 “기본소득을 새로운 시스템의 중심으로 삼아야 한다”면서 “간섭·침해를 받지 않고, 진정한 행복을 누리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속가능하게 만들 것인가 하는 고민의 해답으로 제시되는 것이다. 이를 보수정당 어휘로 풀면 기본소득을 해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키는 게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산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 최대 100% 감면

    부산시가 상가 임대료를 깍아주는 이른바 ‘착한 임대인 운동’에 참여하는 건물주에게 건물에 대해 재산세를 최대 100% 감면해준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착한 임대인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가 임대료를 자발적으로 인하해 준 임대인에게 세금을 깎아주는 것으로, 지난해 50%를 깎아줬던 건물분 재산세를 최대 100% 감면하고 지원 상한액도 없앴다. 특히 소액 납세자의 동참을 위해 재산세가 50만원 이하이면 과세 금액과 상관없이 인하금액 내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도록 최저 보장액을 신설했다. 지원 요건도 기존에는 최소 월 10% 이상, 3개월 이상 인하 시에만 지원받을 수 있었으나, 이번에는 기간·금액과 상관없이 임대료를 인하하는 건물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올해 중 상가 임대료를 자율 인하하는 상생 협약을 임차인과 체결한 임대인이다. 다만 임대인과 임차인이 혈족·인척 등 특수관계인이면 지원에서 제외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충북도,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지급한다

    충북도, 소상공인에게 재난지원금 지급한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에 차질을 빚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금 총액은 564억원으로 11만8876명이 혜택을 본다. 세부 지원내역은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종 2400곳 각 200만원, 식당과 카페 등 영업제한 업종 3만5400곳 각 70만원, 행사와 이벤트업체 680곳 각 70만원, 철물점 등 일반업종 6만5000곳 각 30만원, 관광사업체 727곳 각 100만원 등이다. 개인택시와 법인택시는 영상기록장치 설치비로 1대당 30만원을 받는다. 시외버스 업체의 경우 인건비 지원 명목으로 기사 1명당 100만원이 지원된다. 버스회사는 지원금의 인건비 사용을 증명해야 한다. 어린이집의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기위해 어린이집 조리사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이 지원된다. 어린이집은 인건비에서 50만원을 뺀 나머지 금액을 조리사들에게 주면 된다. 문화예술인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활동증명 유효자에 한해 창작준비 지원금 명목으로 50만원을 받는다. 종교시설은 50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지난해 12월1일 이후 방역지침 위반시설은 제외된다. 도는 도와 시군에서 확보중인 예비비. 재난관리기금, 재해구호기금 등을 이번 재난지원금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거리두가 1.5단계 완화에 따른 서민경제 활성화의 첫 단추로 광범위하고 두터운 선별적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라며 “도내 총 가구수(74만5000개)의 15.8%가 혜택을 본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안산시, 전국 최초 임산부·신생아 대상 ‘안심보험’ 추진

    안산시, 전국 최초 임산부·신생아 대상 ‘안심보험’ 추진

    경기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시에 거주하는 모든 임산부와 신생아에게 생활안전보험을 지원하는 ‘품안愛 안심보험’을 실시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올해 처음 추진되는 품안愛 안심보험은 지난 2월8일부터 내년 2월7일까지 기간 내에 임신확인일이 포함된 임산부와 기간 내에 출생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하는 생활안전보험이다. 보험 대상자는 안산시 거주 및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임신·출산 진료비 신청내역이 등록돼 있어야 한다.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면 자동으로 가입된다. 대상자는 사고 발생 시 ▲보험금 청구서 ▲신분증 및 통장사본(보호자) ▲주민등록등본 및 임신확인서 ▲임신·출산 진료비 온라인 신청내역 등을 구비해 보험사로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 전년도(2019.12~2020.11) 관내 임산부·신생아 수를 근거로 추산하면 올해 각각 3000여 명이 보험에 가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장기간은 1년이며 임산부 안전사고에 대해 ▲사망 최대 1000만원 ▲후유장애 최대 1000만원 ▲장애발생소득보상위로금 최대 50만원 ▲골절사고·화상발생 위로금 30만원 ▲상해입원일당(180일한도) 1일당 3만원 ▲의료사고 법률비용 최대 1000만원을 보장한다. 신생아 안전사고는 ▲골절·화상발생 위로금 30만원 ▲ 탈구·신경손상·압착손상 발생 진단금 30만원 ▲상해입원일당(180일한도) 1일당 3만원이 보장된다. 이번 사업은 저출생 극복 및 ‘아이 낳고 살기 좋은 안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출생축하금을 둘째 이상 300만원으로 상향했으며 ▲임신부 100원 행복택시 ▲임산부 행복플러스카드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등을 도입하는 등 ‘안산형 선도 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고 안산시 거주하는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을 위해 전국 최초로 품안愛 안심보험 무상 가입을 추진하게 됐다”며 “모두의 삶이 빛날 수 있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깎아주고 나눠쓰고… 소상공인 눈물 닦아주는 지자체들

    올해도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는 소상공인 등을 위한 자치단체들의 착한 감면이 이어진다. 충북 영동군은 10일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지역의 모든 소상공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2~4월 3개월간 상수도요금 50%를 깎아준다고 밝혔다. 감면 규모는 1억 2600만원 정도다. 군은 업소당 20ℓ 쓰레기봉투 6장도 무상으로 준다. 강원 정선군은 더 파격적이다. 정선군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상수도요금을 6개월 동안 50% 할인해준다. 2700여곳이 3억 5000만원의 감면혜택을 받을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임대료를 깎아준 착한 건물주의 재산세도 그만큼 감면해준다. 코로나19 환자 발생으로 영업장 폐쇄명령을 받은 건물 소유자의 재산세는 100%(최대 50만원) 할인해준다. 군은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지원금 대상자, 확진자 및 격리자, 영업장폐쇄 명령을 받은 건물의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영업용으로 등록된 차량 1대의 자동차세 100% 감면도 추진한다. 연납신청해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는 환급해준다. 군은 이들의 주민세도 받지 않기로 했다. 강원 화천군은 지난해 시행한 농기계사업소가 보유한 농기계에 대한 임대료 면제를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 이런 가운데 전북지역 지방의회에선 착한 임대인운동과 일시적 세제혜택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정부와 국회가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을 조속히 개정해 코로나19 같은 재난 상황 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을 의무화하고 감면분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익산시의회 등은 이런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에 보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소상공인들 힘내세요” 올해도 착한감면 이어진다

    “소상공인들 힘내세요” 올해도 착한감면 이어진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위한 자치단체들의 착한 감면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 영동군은 집합금지 및 영업제한 업종 소상공인들을 돕기위해 관내 전 소상공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2월~4월까지 3개월간 상수도요금 50%를 깎아준다고 10일 밝혔다. 예상되는 감면요금의 총액은 1억2600만원정도다. 군은 1개 업소당 20ℓ 쓰레기봉투 6장도 무상으로 주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재난 등이 있을때 감면해줄 수 있다는 조례에 따라 시행하게 됐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지방세도 깎아주는주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 정선군은 더 파격적이다. 군은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상수도요금을 6개월동안 50% 할인해준다. 2700여곳이 총 3억5000만원의 감면혜택을 받을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임대료를 깎아준 착한 건물주의 재산세도 임대료 인하율만큼 감면해준다. 코로나 환자 발생으로 영업장 폐쇄명령을 받은 건물 소유자의 해당물건 재산세는 100%(최대 50만원) 할인해준다. 군은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지원금 대상자, 확진자 및 격리자, 영업장폐쇄 명령을 받은 건물 내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영업용으로 등록된 차량 1대의 자동차세 100% 감면도 추진한다. 연납신청을 통해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한 경우는 환급해준다. 군은 이들의 주민세도 받지 않기로 했다. 화천군은 지난해 시행한 농기계 임대료 전액 면제를 오는 6월까지 연장한다. 이 기간 동안 화천지역 농민들은 농기계사업소가 보유한 임대 농기계 전 기종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전북지역 지방의회에선 착한 임대인운동과 일시적 세제혜택 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정부와 국회가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상가건물 임대차 보호법을 조속히 개정해 코로나 같은 재난 상황시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을 의무화하고 감면분 일부를 정부와 지자체가 지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익산시의회 등은 이런 내용이 담긴 결의문을 청와대, 국회,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에 보냈다. 익산시의회 관계자는 “소상공인 등 특정계층에 가중된 코로나 피해가 모두의 안전을 위한 방역조치라면 모두가 고통의 무게를 나눠야 한다”며 “지금 상태가 지속되면 소상공인 폐업은 물론 임대인 역시 공실위기에 처해 경제공동체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현관 대신 뒷문으로 들어가 배달한 택배기사…벌금형 유예

    현관 대신 뒷문으로 들어가 배달한 택배기사…벌금형 유예

    현관이 아닌 뒷문으로 들어가 물품을 배달한 택배기사가 벌금형 선고를 유예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는 9일 건조물침입 혐의로 기소된 택배기사 A(27)씨에게 벌금 50만원의 선고를 유예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B씨가 주문한 상품을 배달하기 위해 B씨가 운영하는 미용실이 있는 건물 진입을 시도했으나 현관 출입문이 잠겨 있었다. B씨가 전화도 받지 않자 A씨는 미용실 뒷문이 열려 있는 것을 확인하고 안으로 들어가 택배 상자를 두고 나왔다. 이후 B씨가 A씨에게 전화를 걸어 공동현관 비밀번호를 알려줬지만, A씨는 이미 배달을 완료했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은 채 다시 뒷문으로 택배 상자를 가져 나와 미용실 문 앞에 두고 떠났다. A씨는 허락 없이 미용실에 침입한 혐의로 약식 기소돼 벌금 20만원을 명령받았다. 하지만 검찰은 “형이 가볍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해 벌금 50만원을 구형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이미 택배를 미용실 내부에 두었다고 말하지 않고 마치 현관을 통해 물품을 배송했던 것처럼 꾸민 점을 고려하면 피고인도 위법성을 미필적으로나마 인식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다만 A씨에게 범죄 전력이 없고, 절취 등 다른 목적으로 미용실에 침입했다고 보기 어려운 점 등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덧붙였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기부하고, 선결제하고...지역소상공인 돕기 팔걷었다

    기부하고, 선결제하고...지역소상공인 돕기 팔걷었다

    코로나19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돕기 운동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시가 전시민에게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35만원을 기부했다. 권 시장은 지급 첫 날인 지난 1일 미수령 신청서에 서명하며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권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집합 제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놓고 갑니다! 힘내세요!” 문구를 든 사진을 공개, 나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어 서은수 부시장, 김용필 시 행정지원국장, 김병완 기획경제국장 등 시청 국장들과 공무원들도 기부행렬에 나서고 있다. 사회지도층으로까지 재난지원금 기부가 확산되고 있다.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최무경 전남도의원, 김해룡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최동익 전남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등이 잇따라 참여했다. 여수시긴급재난지원금은 2월 한 달간 지급한다. 기간 내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거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지원금 미수령 신청서를 제출하면 고스란히 지역 소상공인에게 추가 지원된다. 목포시와 완도군에서도 재난지원금 기부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목포시는 공직자로서의 모범과 고통 분담을 위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은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6급 이하 직원은 자율이다. 기부된 재난지원금은 취약계층 마스크 전달, 방역물품 구매 등에 활용되거나 지역 현안 사업에 재투자된다. 완도군도 신우철 군수를 비롯 6급 팀장 이상 공직자들이 재난지원금을 기부하는 ‘착한 기부 운동’에 동참한다.순천시와 광양시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순천시는 지난 5일 순천교육지원청 등 관내 22개 기관과 함께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앞장서 선결제 권분운동에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순천시청 공무원들은 복지포인트, 재난지원금 등을 선결제하며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허석 순천시장은 “권분 꾸러미로 상징되는 권분운동 시즌1과 마스크 나눔 행사였던 권분운동 시즌2에 이어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을 위해 선결제하는 이번 시즌3 권분운동은 순천 공동체에 봄바람 같은 따스함을 불어올 것이다”며 “착한 선결제 권분운동에 관심을 갖고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광양시도 시와 민간이 함께하는 ‘착한 소비자 선결제 운동’을 추진중이다. 선결제 캠페인은 평소 이용하는 식당, 소매점 등 소상공인 업소에 먼저 결제하고 재방문을 약속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소비자 운동이다. 시는 2월 한달간 부서별 최대 200만원까지 선결제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건당 50만원 미만으로 결제하도록 제한하고, 선결제 금액은 6개월 이내 사용을 권고해 소상공인의 경영회복을 돕기로 했다. 시는 광양제철소와 광양상공회의소, 산단협의회, 광양경제활성화본부, 상공인단체를 비롯해 각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7월 개원… 부천시민 부담 확 줄어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7월 개원… 부천시민 부담 확 줄어

    경기 부천시와 화성시 등 6개 시와 공동투자해 건립 중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이 오는 7월 개원할 예정으로. 화장시설 이용료가 100만원에서 16만원으로 대폭 줄어든다.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은 화성시 매송면 숙곡리(산 12-5번지) 일대 30만㎡ 부지에 건축면적 9154㎡ 규모로 부천시와 화성·광명·안산·시흥·안양 등 6개 시가 공동협약해 조성하는 종합 장사시설이다. 이곳에는 화장시설(화장로) 13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2만 6514기, 자연장지 2만 5300기, 장례식장 8실과 주차장·공원 등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1714억원이 투입되며, 이 중 화성시가 부담하는 자연장지와 장례식장 건립 비용을 부담한다. 나머지 비용은 6개 지자체가 균등 및 인구 비율에 따라 공동 부담한다. 부천시가 부담하는 비용은 305억 9000만원이다. 지난 4일 화성시는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설치 및 관리·운영 조례’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조례에 따라 부천시민은 부천시가 공동투자한 화장시설과 봉안시설을 관내 자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따라서 부천시민이 이용가능한 금액은 화장비 16만원, 봉안시설 50만원이다. 그동안 부천시민은 화장장이 없어 대기시간이 길고 처리비용이 비싸 불편을 감수하며 관외 화장시설을 이용해왔다. 이번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건립으로 시민의 불편과 경제적 부담이 감소되고, 화장시설과 봉안시설을 한 번에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장례를 치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화장장려금 제도는 폐지된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6개 시가 협업해 만든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으로 부천에서도 가까워 쾌적하고 편리한 장사시설을 이용하며 고인을 추모할 수 있게 됐다”며 “7월 개원에 맞춰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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