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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색채의 연금술사 루오展

    [사고]색채의 연금술사 루오展

    서울신문사는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가 소장하고 있는 화가 조르주 루오(1871~1958)의 컬렉션 가운데 170여점을 엄선해 한국에 소개합니다. ‘서커스 소녀’와 ‘젊은 피에로’, ‘수난’ 등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작품을 비롯해 그의 대표작인 ‘견습공’과 ‘그리스도의 얼굴’ 등을 서커스, 미완성작, 미제레레, 후기작의 네 단락으로 구성하여 전시합니다. 루오는 렘브란트 이후 최고의 종교화가로 칭송되고 있지만, 이번에 소개되는 작품들은 화려한 색채의 하모니로 종교화의 코드를 뛰어넘는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것입니다. 강렬한 색채와 붓 터치로 이중섭 등 한국화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친 루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이번 전시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기 간:2009년 12월15일~2010년 3월28일(마지막 주 월요일은 휴관) ●장 소: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관람시간:오전 11시~오후 7시 (입장은 관람종료 1시간 전까지, 매주 금요일은 오후 9시까지) ●관 람 료:성인 1만 2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8000원, 기타(장애우 등) 6000원 ●문 의:(02)585-9991 (예매처:YES24, 인터파크, 맥스티켓) ●홈페이지:www.rouault.co.kr ●주 최:서울신문사, 프랑스 국립 퐁피두센터 ●주 관:(주)솔명엔터테인먼트, (주)기홍앤컴퍼니 ●후 원: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프랑스문화원, FRANCE EXPRESS, EBS ●협 찬: KOREAN AIR, GS 칼텍스, 신한금융그룹, 한국수력원자력(주), GRAND INTERCONTINENTAL SEOUL ●협력주관: 창강애드
  • 마트주유소 도입 1년… 고양 일산·용인 구성 가보니

    마트주유소 도입 1년… 고양 일산·용인 구성 가보니

    지난해 12월 전국 처음으로 이마트가 경기 용인 구성에 ‘대형마트 주유소’의 문을 연 후 석유유통 시장에는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정부는 기름값 인하 효과가 성공적이라고 평가하는 반면 주유업계는 제로섬 방식의 ‘출혈 경쟁’만 초래하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용인 구성과 지난 9월 농협 하나로마트주유소 1호점이 문을 연 경기 고양시 일산 서구 지역의 기름값 추이를 분석한 결과, 기름값 인하 효과가 지역에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산 서구지역의 일반 휘발유와 경유 평균가는 경기지역 전체보다 낮았다. 마트 주유소가 들어선 지역의 기름값은 전반적으로 ‘하향 평준화’ 되는 양상이다. 중소 자영 주유소들의 ‘대형마트 눈치보기’가 치열해진 결과이다. 9월 이후 일산 서구지역의 기름값은 매주 화요일마다 일제히 변동한다. 농협 주유소의 판매가가 바뀌기 때문이다. 하나로마트를 중심으로 반경 3㎞ 이내 위치한 지역 주유소는 28개. 농협 주유소 김재원 소장은 “월요일 영업 종료 후 본사에서 그 주의 판매가를 내려보낸다.”면서 “처음 오픈 때는 꿈쩍도 않던 지역 주유소들이 이제는 판매가를 우리에게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농협보다 무조건 10원만 더 붙여서” 자영주유소들의 판매가가 마트가격에 수렴되는 ‘동조화’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주유소 업주들도 이를 인정하는 분위기이다. 일산 이산포 나들목 부근의 A주유소 업주는 “마트 주유소가 생기기 전과 비교하면 전반적으로 20~30% 정도 판매가가 낮게 형성되고 있다.“며 “농협 가격보다 무조건 10원씩만 더 붙여 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유소 소장은 “일산 동구와 서구가 모두 농협의 영향을 받을 정도로 위력을 떨치고 있다.”고 전했다. 화요일이던 지난 10월20일. ℓ당 농협의 일반 휘발유가 1576원, 경유 1366원으로 판매되자 인근 주유소 가격도 일제히 움직였다. 농협의 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서구 28곳 주유소 중 15곳의 휘발유 판매가가 마트 판매가의 10원 이내에서 조정됐다. 자영주유소 6곳은 오히려 농협보다도 저렴한 가격을 내놓았다. 단 3곳만 1600원대에 분포했다. 경유가는 28곳 중 7곳이 마트보다 10원 이내로 쌌다. 28곳 주유소의 평균 경유가가 1386원인 점을 고려하면 대부분의 자영주유소는 마트와 큰 가격차를 보이지 않았다. 다만 지역내 최고가 주유소와 비교하면 마트 기름값은 훨씬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휘발유 기준으로 농협은 최고가 주유소보다 104원에서 191원까지 더 쌌다. 용인 구성지역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마트 주변 주유소들 체감 불황 깊어 소비자 반응은 폭발적이다. 구성 이마트 주유소의 월매출액은 지난 1월 24억원에서 지난달 40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주유 건수는 같은 기간 5만 2000건에서 7만 9000건으로, 하루 8만ℓ, 자동차 2400대가 꼬리를 물며 찾고 있다. 일산 하나로마트의 지난달 주유 건수는 오픈 첫 달인 9월보다 74% 급증한 3만 5500건으로 집계됐다. 마트 주유소의 마진율은 2% 선. 기름 판매로 얻는 이익은 없다고 볼 수 있는 수준이다. 유인 효과는 기대 이상이다. 신세계는 주유소 도입 후 용인 구성점의 고객이 하루 3%(최소 4000명)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주유소 운영에 별도의 인건비와 판촉 비용이 들지 않지만 방문고객이 늘어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지역 주유소들의 ‘체감 불황’은 깊다. 일산 서구의 업주들은 9월 이후 최소 고객 30%를 농협에 빼앗긴 것으로 보고 있다. 주유소협회에 따르면 용인, 통영, 구미 등 마트 주유소가 들어선 지역내 주변 주유소의 평균 판매량은 큰 폭으로 감소했다. 매물로 나온 주유소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에서 1.5㎞ 떨어진 주유소 업주는 “카드수수료와 인건비를 빼면 지난 10월에만 25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9월보다 크게 늘었다.”고 볼멘소리를 했다. ●‘황새 쫓는 뱁새’의 출혈 경쟁 자영주유소들은 재고 비축을 통해 마트 기름값 만큼 인하하고 있다. 정유사의 공급가가 낮을 때 사재기 해 비축 물량으로 ‘가격탄력성’을 유지하는 방식이다. 기름값이 올라도 마트 주유소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이 마저도 현금 여력이 되는 업주나 가능해 ‘뱁새가 황새를 쫓다간 가랑이 찢어지는 격’이라는 게 고민이다. 석유 유통이 ‘마트 대 영세주유소’간의 출혈경쟁으로 전락했다는 지적도 있다. 자영주유소 8721개 중 전체의 84.4%가 정유사와 자사 제품만을 전량 구매토록 한 ‘배타조건부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정유사 간 경쟁이 미미하다는 게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적이다. 김창섭(석유시장감시단 부단장) 경원대 교수는 “주유소 간에는 완전 경쟁을 보이는 반면 과점체제를 형성하는 정유4사의 경쟁은 불완전경쟁 양상을 이루고 있다.”면서 “공급가 경쟁을 활성화시킬 대책과 아울러 조세 저항이 적은 유류세의 인하 정책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내년도 ‘에休~’

    ‘현충일·광복절·개천절은 일요일, 성탄절은 토요일….’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쉬는 날’이 적어 직장인들은 팍팍한 한 해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공휴일 대부분이 토·일요일과 겹쳐 있기 때문이다. 6일 한국천문연구원 등에 따르면 주5일제 근무자를 기준으로 내년에 ‘쉬는 날’은 토·일요일을 포함해 모두 112일이다. 하지만 주중인 월∼금요일 쉴 수 있는 ‘빨간 날’은 겨우 8일이다. 그나마 올해 쉬는 날(110일)과 비교하면 이틀이나 늘었다. 우선 내년 설(2월14일)은 일요일이라 토~월요일 사흘 동안 귀성과 귀경길에 오르는 피곤한 연휴를 보내게 됐다. 3·1절과 석가탄신일(5월21일)이 각각 월요일, 금요일로 주말과 이어지는 연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날(5월5일)은 수요일이다. 하지만 6월 이후에는 추석 연휴 사흘을 빼면 주중 ‘빨간 날’이 없다. 현충일(6월6일)·광복절(8월15일)·개천절(10월3일)이 모두 일요일이고 성탄절(12월25일)은 토요일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는 공휴일과 일요일이 겹치면 다음날 쉬도록 하는 대체 공휴일 제도에 대해 내년 말까지 입장을 정리하고 필요하면 입법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7일, 2010년을 빛낼 특급 유망주 대공개!

    7일, 2010년을 빛낼 특급 유망주 대공개!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의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3인은 유난히도 주식 하기 어려웠던 올 한해, 남은 기간을 수익으로 마무리하고 2010년 새로 맞이하게 될 강력한 상승장을 준비, 수익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비밀스러운 특급전략을 공개하겠다고 나섰다.  그 첫 번째로 12월 7일(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대한민국 테마주 매매의 독보적 존재 미스터문이 특집 무료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다시 한번 내년 코스피지수 2000p를 전망하는 명쾌한 분석과 해답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또한 “2010년을 빛낼 특급유망주 특히, 200%가 넘는 폭발적인 시세분출이 기대되는 종목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수익 비결은 “시장의 중심”  제이튠엔터, 크로바하이텍, 톱텍, 차이나그레이트,쿠스코비엘이, 강원비엔이 그리고 옴니텔등 공격적인 스타일로 일주일에 평균 한종목 이상은 상한가를 기록, 화끈한 수익을 거두며 11월 월간베스트 1위로 선정된 미스터문 & 독립선언의 상한가 클럽.  특히 지난 한 주 동안 한화석화 14.7% 옴니텔 22.95%, SK컴즈 12.8%, 에스에너지 10.69%, 팅크웨어 8.7%를 포함, 84%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하며 시장의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업종의 선점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와 같은 고수익 비결에 대해 미스터문은 “매일 시장은 그날의 이슈를 만들어 내고, 그 이슈를 통해 큰 폭의 시세를 연출하는 종목이 탄생한다. 고수익의 비결은 바로 그 종목을 예상, 선취매 함으로써 얻을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상한가 클럽의 고수익 랠리는 이러한 시장의 중심이 되는 종목이 무엇인지 찾아내려는 끊임없는 분석과 노력의 결과물인 것이다.  ●현재 시장은 그의 예상대로 순항중  미스터문은 “지난 11월 30일 성황리에 진행됐던 무료공개방송에서 언급했던 내용들이 이번 주에 그대로 적중하고 있다 고 전했다.  실제로 일목균형표상 고점-저점 기법을 통해 지수는 12월 초부터 상승추세로 진입해 1700p까지 상승 흐름의 기대를 예상, 실제로 현재 1600선을 뚫고 우상향 진행 중이며, 공개추천 했었던 한화석화, 쿠스코엘비이, 차이나그레이트등도 지수와 상관 없이 큰 폭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또한 그는 “중국의 위안화 절상이 가져올 세계경제의 파급효과와 그 영향이 국내에 미치는 모멘텀과 관련, 내년 국내증시의 2000p를 열게 될 것”을 전하며 “바야흐로 도래한 연말, 연초 강력한 테마장에 자신 있게 투자하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하이리치 관계자는 “이런 관점에서 향후 시장을 다시 한번 짚어볼 이번 특집 무료방송에 투자자들은 많은 기대를 가져도 좋을 것”이라고 말하며 “상승랠리를 기약하고 있는 국내 증시의 현 상황 속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도록 절호의 기회로 삼기 위해 꼭 방송에 참여해 볼 것”을 당부했다.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3일간 릴레이 특집무료방송 참여자에게는 파격적인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것”고 전하며,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 하이리치 애널리스트가 제안하는 관심종목 **  남해화학(025860), SK(003600), 넥센타이어(002350), 인선이엔티(060150), LG전자(066570)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삼국지 온라인, 대규모 전투 ‘합전’ 지원

    삼국지 온라인, 대규모 전투 ‘합전’ 지원

    온라인게임 ‘삼국지 온라인’이 대규모 전투에 돌입했다.엔트리브소프트와 SK텔레콤은 일본 코에이가 개발한 MMORPG ‘삼국지 온라인’의 합전 스케줄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최근 공개했다.이에 맞춰 회사 측은 지난 4일 첫 이벤트 합전을 개최한 데 이어 공개 서비스 기간 동안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국지전을,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벤트 합전을 진행한다.500대 500으로 싸우는 대규모 전투 시스템인 합전은 ‘삼국지 온라인’의 대표적인 핵심 콘텐츠로 관심을 끌었다.회사 측은 게임 속에서 각종 공성 병기들을 제작할 수 있고 국지전보다 큰 규모의 전장을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을 들어 관련 이용자들의 호응을 예상하고 있다.한편 지난 11월 24일부터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삼국지 온라인’은 무협 게임을 좋아하는 이용자들을 비롯해 20~30대 남성 이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현장 행정] 도봉구 생활체육 활성화 운동

    [현장 행정] 도봉구 생활체육 활성화 운동

    도봉구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 타 자치구의 모범이 되고 있다. 2일 도봉구는 ‘1인(人) 1기(技) 생활체육 갖기 운동’을 위한 다양한 생활체육 강좌와 시설 등의 대대적인 보수, 체육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서울 명산인 도봉산과 맑은 공기, 주민들의 건강한 삶이 어우러지는 ‘웰빙 자치구’로 변신을 꾀한다. 최선길 구청장은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맑은 물과 공기를 자랑하는 도봉구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살기좋은 도시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됐다.”면서 “체육 시설 인프라 구축뿐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의 개발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체육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 대표적인 시설로 창동 스포츠문화 콤플렉스가 있다. 면적 6만 1563.2㎡에 축구(하키)장 1면, 테니스장 9면(실내 3·실외 6), 게이트볼장 8면, 실내배드민턴장, 실내수영장(2개풀) 등의 체육시설과 지하 2층 지상 4층의 문화체육공간으로 꾸며졌다. 이곳에서는 올해 154개 강좌가 열렸고 주민 6만 8193명이 이용했다. 또 창동과 도봉동에 실내 배드민턴장을 건립해 날씨와 상관없이 쾌적한 실내에서 사시사철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초안산에 건립된 창골운동장도 지역 주민들의 운동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배드민턴장 4면과 풋살구장이 인기를 끌고 있다. 도봉구에는 모두 25개 체육동호회와 2만 3144명의 동호인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따라서 구는 갈고 닦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루어 보고 즐기는 대회를 지원해 생활체육 활성화의 촉매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 3월 제26회 도봉구청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모두 12종목의 구청장기 대회를 열었고 7종목의 연합회장기 대회, 19종목의 시장기 대회를 지원하는 등 각종 대회로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배가시켰다. 특히 매년 9월, 서울의 명산 도봉산을 오르는 ‘등반대회’는 지역 주민을 하나의 공동체로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 장애인과 여성 등 노약자를 위한 스포츠 프로그램도 돋보인다. 창동 스포츠문화 콤플렉스에는 여성들을 위한 17개 수영강좌와 11개 댄스교실, 한 번에 210명이 참가할 수 있는 노래교실도 운영 중이다. 지난 9월부터 주바라기 해피홈 생활체육교실로 지적장애인 21명이 스트레칭, 걷기, 농구 등의 운동을 즐기고 있다. 매주 월요일에 뇌성마비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청소년 축구교실도 운영하고 있다. 남택명 문화공보과장은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체육복지에 대한 주민의 욕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면서 “끊임없는 지원과 체육 프로그램 개발로 모든 주민이 좋아하는 운동 하나씩을 갖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월드 뉴스라인] 사이버먼데이 온라인매출 9억弗

    미국의 추수감사절 다음 월요일을 지칭하는 이른바 ‘사이버 먼데이’의 온라인 판매가 글로벌 경제위기에도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 기록적인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문분석기관들이 30일(현지시간) 전망했다. 숍오그(Shop.org)와 컴스코어(ComScore)에 따르면 사이버 먼데이의 온라인 판매에는 북미에서 거의 1억명이 접속해 9억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관측됐다.
  • ‘솔로 탈출’ 연애과외 받아볼까

    ‘솔로 탈출’ 연애과외 받아볼까

    크리스마스와 연말로 로맨스가 극에 달하는 12월. 하지만 싱글들에겐 이만큼 잔인한 계절도 없다.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는 12월을 맞아 싱글 남녀들의 잘못된 연애 습관을 개조시켜 줄 ‘싱글 박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여태껏 상대를 찾지 못한 솔로들은 TV에서 ‘연애 과외’를 받아 보는 건 어떨까.●데이트 코치 Love in NY (7부작) 싱글 남녀들에게 현실적인 팁을 제공하는 데이트 코치 프로그램으로 연애 노하우와 옷, 머리, 메이크업 등에 관한 솔루션도 제공한다. 뉴욕 맨해튼의 거리에서 완벽한 연애 상대를 찾는 실질적인 방법도 알 수 있다. 매번 2~3명의 의뢰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새달 3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 ●골드미스 사관학교, 터프러브 (8부작) 스스로 사랑운이 없다고 성급히 결론을 낸 미모의 싱글녀 8명. 이들이 연애선수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터프 러브 훈련소’에 입소한다. 미남 코치와 함께 고쳐야 할 점과 개선 방향을 알아본다. 이들이 어떻게 하면 연애의 달인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새달 17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9시 방송. ●러브러브 더블샷 (10부작) 육감적인 몸매를 자랑하는 섹시한 금발 미녀 쌍둥이들은 각각 운명의 반쪽을 찾기 위해 치열한 서바이벌 게임을 펼친다. 하지만 이 미녀들은 바로 ‘바이섹슈얼(양성애적 취향)’로 남자, 여자 모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독특한 취향을 지니고 있다. 이들은 배우자를 찾는 데 성공할까. 새달 7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 ●러브 택시 (12부작) 러브택시가 대한민국 20대를 대표하는 잘난 싱글녀들을 직접 상담해 주는 프로그램. 남자들의 심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러브 택시 드라이버가 완벽한 이상형을 찾는 방법과 이상적인 데이트 법 등 실질적인 팁을 제시하며 ‘핑크빛 운행’을 계속한다. 새달 18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여의도 돋보기]여야 대표의 라디오 정치학

    [여의도 돋보기]여야 대표의 라디오 정치학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대선에서 블랙베리폰을 활용,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트위터’에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표심(票心)을 얻었다. 이용자들에게 휴대전화와 인터넷을 통해 수시로 짧은 문자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은 여론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치인에게는 ‘소통이 생명’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최근 여야 대표가 라디오 연설로 국민에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는 이유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11월부터 격주로 월요일마다 이명박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을 방송하고 있는 한국방송(KBS)이 지난 10일부터 국회 교섭단체 대표의 연설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격주로 내보내고 있다. 여야 대표의 연설은 대통령이 정례 연설을 한 다음주 화·수요일에 편성됐다. 사실 여야 대표의 라디오 연설은 1년 만에 재개된 것이다.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지난해 11월4일 첫 연설에서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방침을 강력 비난했다. 이에 청와대는 “정 대표의 연설은 어제 있었던 이 대통령의 연설을 반론하기 위해 제공된 것이 아니다.”며 수습에 나섰다. 그러자 민주당은 “대통령의 라디오 연설에 대해 야당의 반론권을 보장받지 못했다.”며 연설 불참을 선언했다. 반론이라 생각하고 참여했는데, 당시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의 연설까지 이어지자 ‘구색 맞추기’에는 동참할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다. 상대를 잃은 한나라당 대표의 연설도 중단됐다. 하지만 최근 세종시, 4대강 사업 등 대형 이슈로 정국이 혼란스러워지자 라디오 연설이 재개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언론 노출 및 정책 홍보가 절실한 시점이라는 정치적 판단도 민주당이 한 걸음 물러서는 계기가 됐다. 정세균 대표는 지난 10일 연설에서 “4대강 사업보다 교육, 복지, 서민을 위해 예산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여당과 정부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은 자제했다. 당 관계자는 “이른 아침부터 정쟁을 벌이는 모습으로 비춰지는 것은 당 이미지에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한나라당 역시 라디오 연설에 ‘동반 복귀’하게 된 것을 반기고 있다. 정세균 대표가 포문을 연 이튿날인 지난 11일 정몽준 대표는 “세종시를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정몽준 대표의 연설을 앞두고 당에서는 두세 차례에 걸쳐 특보단장, 기획단장, 메시지팀, 대변인, 비서실장 등 5, 6명이 모여 한 시간 남짓 회의를 연다. 주제 선정부터 연설 내용을 손질하는 데까지 많은 시간이 할애된다. 유지혜 허백윤기자 wisepen@seoul.co.kr
  • 두바이 쇼크, 단순악재가 아닌 호재!

    ‘깨달음(悟入)’의 감동이 다시 한번 하이리치를 뜨겁게 달군다. 일말의 의심이 필요 없는 특집무료방송!  30일(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HiTV를 통해 핵심 테마주 발굴에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미스터문’과 시장의 방향성 특히 대형 주도주 시세 선점의 대가 ‘리얼’,그리고 기업의 가치와 모멘텀을 활용한 정석투자를 지향하는 ‘솔로몬4이 함께 특집무료방송을 준비했다.  지난 11월 2일 1543p의 저점을 확인한 후 1630p까지 반등을 시도했던 국내증시가 두바이월드의 모라토리엄 선언의 악재와 중국증시의 연이은 급락에 영향을 받으며 연 이틀 하락 마감했다.  이에 120일 지지선을 이탈하며 1520선 까지 밀린 지금 이 상황이 과연 저가매수의 기회인지, 추가조정의 신호탄인지 투자자들은 큰 고민에 휩싸여 있다.  숨 고르기를 하고 있는 국내증시의 향후 방향을 놓고 지금이 위기냐, 기회냐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기 위해 그들이 뭉쳐 나섰다.  ●연말과 내년 장세를 짚어볼 마지막 기회!  미스터문은 “두바이 쇼크로 미국과 유럽의 출구전략 실행시기가 더 늦춰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은 중·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내년 국내증시의 포인트는 코스피지수의 2000p 시대를 여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상승할 수 밖에 없는 논리적인 근거를 제시해 이를 바탕으로 주도주 흐름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이에 “지금부터는 내년 증시의 흐름과 주도주에 대한 깊은 관심이 필요할 때”라고 강조하며 “12월 연말 장과 2010년을 대비, 기대되는 유망 주도 테마업종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간 무료특집방송을 통해 수 많은 급등종목을 추천해 투자자들에게 수익의 기쁨을 안겨줬던 그가 이번엔 어떤 업종 및 종목을 제시할 지 기대되고 있다.  하이리치의 리서치 센터장을 맡고 있는 솔로몬은 국내 거시경제 분석의 1인자로써 “최근 들어 핵심 이슈가 되고 있는 달러화 약세와 위안화 절상의 문제와 관련, 국내증시에 미치는 영향과 호재로 작용할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그에 해당하는 수혜주도 다룰 것으로 전했다.  또한 “리서치 클럽이 제시하는 내년 주도주에 대한 이해 및 투자전략의 큰 틀을 활용한다면 2010년 투자자들의 전망은 밝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확고한 의지를 내비쳤다.  한편 하이리치의 대표 애널리스트 리얼은 “리서치 클럽이 제시하는 내년 주도주에 대한 이해 및 투자전략의 큰 틀과,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거침없는 수익을 거두고 있는 VIP골드의 비결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덧붙여 “냉정하고 명쾌한 분석을 전달받는 바로 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하이리치(www.hirich.co.kr)는 “30일 당일에 한해 특집무료방송 참여자에게 11만원의 VIP골드방송 가입비 할인 혜택과 리서치클럽 한달 무료이용 제공이라는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고 전하면서 “특별히 마련한 기회를 절대 놓치지 말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관련사항은 부자 되는 증권방송 하이리치 홈페이지(www.hirich.co.kr) 또는 고객센터(1588-0648)에서 확인할 수 있고, 무료회원가입 시 모든 전문가의 종목 추천 문자 및 장중 라이브 방송에 참여 및 종목진단까지 받아볼 수 있는 VIP이용권(1일)을 제공하고 있다.    출처 : 하이리치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 노원구 겨울방학 대학생알바 모집

    노원구는 겨울 방학을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할 아르바이트 대학생 70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현재 노원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국내 소재 전문대학 이상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근무 기간은 2010년 1월5일부터 2월5일까지 29일간이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근무하며, 중식비를 포함해 하루 일당 2만 5000원을 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구 홈페이지(www.n owon.kr)를 통해 접수하며, 7일 오전 11시에 전산추첨으로 아르바이트 근무자를 확정한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서울플러스] 구립 장애청소년합주단 단원모집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구립 장애청소년합주단이 성북구에 거주하는 만 7~23세 이하의 남·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부문은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이며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전화 접수를 받는다. 선발 심사는 매주 월요일 오후 4시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5층 아동교육실에서 열린다. 합주단원으로 선발되면 연 1회 정기연주회와 월 1회의 찬조공연, 주 1회의 정기연습, 방학기간 중의 음악캠프 등에 참여하게 된다. 주 1회 복지관에서 연주 지도를 받을 수도 있다.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923-4555.
  • “건강 나빠졌기 때문… 외압 없어”

    “건강 나빠졌기 때문… 외압 없어”

    최근 정부에 사직서를 낸 신홍순(68) 예술의전당 사장은 22일 서울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순전히 건강이 나빠졌기 때문”이라며 “사퇴 압력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잡음이 적지 않아 사퇴배경을 둘러싼 뒷말이 무성하다. 신 사장은 일각의 오페라하우스 화재 복구 계약과 관련한 비리 의혹 연루설과 자질 시비론에 대해 “터무니없는 얘기”라며 “(비리 의혹을 거론한) 해당 언론에 (정정보도 요청 등) 정식으로 항의할 작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막상 일을 해보니까 생각보다 격무가 많았다. 처음엔 견딜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힘이 빠져 (사퇴)결심을 했다.”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신 사장은 현직 기업인 신분으로 지난해 7월 임기 3년의 예술의전당 최고경영자(CEO)로 발탁돼 화제가 됐었다. LG상사 사장 등 LG에서만 30년을 몸담았다. 그러나 안팎의 기대와 달리 올 초 문화체육관광부의 예술의전당 종합검사 때 시간외 근무수당 부정지급 등이 문제가 돼 지난 7월 경고 조치를 받았다. 앞서 6월 정부의 공공기관장 평가 때도 신 사장은 경고를 받았다. 야당은 “예술의전당이 화재로 소실된 오페라극장 복구공사 과정에서 입찰자격이 없는 외국계 회사에 157억원에 이르는 공사를 맡겼다.”며 비리 의혹을 제기하는가 하면, 검찰은 공금 횡령 의혹을 들어 예술의전당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정부는 적지 않은 부담을 안았다.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사퇴 압력을 받았을 것이라는 관측이 수그러들지 않는 것은 그래서다. 문화부는 “(신 사장의 사표) 수리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방침”이라고만 밝혔다. 신 사장은 월요일인 23일부터 휴가에 들어가 사표는 곧 수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KT “아이폰 24일부터 예약받습니다”

    KT가 오는 24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애플 ‘아이폰’의 국내 공식 첫 사용자 예약을 받기로 잠정결정했다. 또 단말기는 3GS 16기가바이트 기준으로 예상가보다 높은 15만원 전후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20일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KT가 다음주 중으로 아이폰 마케팅을 위한 ‘KT아이폰’ 사이트를 새롭게 개설한 뒤 24일 아이폰 판매예약을 받고, 이들 중 1000명 정도를 무작위로 추첨해 28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런칭 행사 때 배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이폰 공식 판매는 다음달 1일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예약 시작 날짜가 다음주 화요일로 정해진 것은 애플 본사가 있는 미국에서 24일이 월요일인 점이 감안됐다. 또 KT는 아이폰의 실제 구입 가격을 86만원 안팎으로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3GS 16기가바이트 제품 기준으로 KT의 4만 5000원 월정액 스마트폰 요금제, 2년 약정, 월 1만원의 단말기 할부금 납부 조건으로 선불 단말기값 15만원 정도를 내면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G마켓과 옥션, 그리고 11번가 등 온라인 오픈 마켓에서 18일에서 19일 사이 아이폰 예약 판매가 이뤄지다가 중단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KT가 아이폰 판매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내놓지 않은 상태에서 휴대전화 도매업체가 온라인 마켓을 통해 예약을 받고, 향후 확정된 가격으로 판매하기로 했던 것이다. 실제로 일부 온라인 판매점은 아이폰 동호회 등을 통해 ‘아이폰 예약이 3000대를 돌파했다. 28일 출시와 동시에 배송하고, 4만원 상당의 사은품도 지급한다.’는 등의 문구를 내걸고 소비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KT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온라인 상으로는 아이폰을 공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고, 설사 판매점들이 대리점 등을 운영하고 있더라도 한 곳에만 아이폰을 대량으로 공급하지 않아 지금 예약하더라도 상당한 시일을 기다려야 한다.”면서 “정식 출시된 뒤 가까운 KT 직영점이나 대리점을 직접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래퍼 김진표 음악활동 재개

    인기 듀오 ‘패닉’ 출신의 래퍼 김진표(32)가 긴 외도를 끝내고 뮤지션으로 음악 활동을 재개한다. 3년째 케이블 채널 tvN의 생방송 연예뉴스 프로그램 ‘이뉴스’를 진행하던 김진표가 20일 방송을 끝으로 진행자에서 물러나는 것. 김진표는 2007년 1월부터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생방송으로 ‘이뉴스’를 진행해 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군위 첨단 통합공공도서관 개관

    군위 첨단 통합공공도서관 개관

    경북 군위지역의 공공도서관이 군립도서관과 통합해 친환경 유비쿼터스형 도서관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 군위교육청은 17일 오후 2시 군위읍 동부리 군위공공도서관에서 권영식 교육장과 박영언 군위군수,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5992㎡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연면적 2205㎡)로 지어진 군위공공도서관의 1층은 어린이열람실·구연동화실·모자열람실·수서정리실, 2층은 종합자료실·문화강좌실·디지털자료실, 3층은 시청각실·동아리실·소회의실 등으로 꾸며졌다. 총 47억원이 투입됐다. 특히 510석의 열람석과 6만여권의 장서를 갖춘 데다 무선 주파수 인식기술(RFID) 시스템을 구축해 도서 대출과 반납, 도서관리 등 제반 업무 처리가 최첨단 방식으로 이뤄진다. 도서관의 운영시간(월요일 휴관)은 일반열람실 오전 9시~오후 10시, 자료실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세종시 민관합동委 첫회의… 새달 최종안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가 16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첫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정운찬 국무총리와 함께 공동위원장을 맡는 민간위원장에는 충청 출신의 ‘중립’ 성향인 송석구(69) 가천의대 총장이 선출됐다. 민·관합동위는 앞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에 정례 회의를 열어 기업·대학·의료복지·문화·과학연구 등 분야별로 소관부처 차관의 보고를 듣고, 이르면 다음달에 최종안을 확정해 제시할 계획이다. 또 각종 세미나와 공청회 등 여론수렴 작업을 거쳐 ‘세종시특별법’의 개정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내놓을 예정이다. 정 총리는 이날 회의를 주재하면서 “돈과 기업이 모이는 경제 허브, 과학과 기술이 교육과 문화와 어우러져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내는 과학 메카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그래야 세종시가 충청을 넘어 영·호남과 서울 수도권까지 먹을 수 있는 제3의 쌀을 창조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선출된 송 위원장은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제게 주어진 책임을 피하지 않겠다.”면서 “신속하고도 생산적으로 논의를 진행하기 위해 위원들은 물론 정부 지원협의회와 기획단과도 긴밀한 협조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이 세종시 투자유치 현황과 애로사항을 보고했다. 행복청은 고려대가 2007년 2월 바이오메디컬 단지(40만평)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카이스트(KAIST)는 지난 1월 MOU를 체결하고 바이오 및 메디컬, 에너지 등 신개척분야 연구와 벤처 육성(50만평)에 나서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행복청은 또 해외기업 유치를 위해 미국 보스턴, 독일 뮌헨과 프라이부르크, 중국 상하이 등 현지에서 8차례에 걸쳐 투자설명회를 가졌으나 현지 기업과 대학들이 관심을 표명하는 정도에 그쳐 아직 구체적인 투자단계에 이른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행복청은 대기업과 대학 등 민간투자자의 원형지 개발을 허용하고 첨단중소기업에는 인근 산업단지에 비해 최저가로 분양하거나 장기저리임대로 공급하는 방안을 건의했다. 행복청은 또 경제자유구역(외국기업)이나 지방이전 수도권기업(국내기업) 수준의 세제감면과 외국학교 및 병원 설립을 위한 규제 완화, 자족기능용지 20% 이상 확대 등을 제안했다. 이도운기자 dawn@seoul.co.kr
  • “주부들의 공감대 이끌어내겠다”

    “주부들에게 자연스러운 호흡처럼 다가갈 수 있는 내용을 끌어내겠습니다.”(박미선) 개그우먼 이성미(50)와 박미선(42)이 오랜 만에 호흡을 맞춘다. 둘은 16일부터 매주 월요일 밤 12시에 방송하는 여성라이프 채널 스토리온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에서 함께 진행을 맡게 됐다. 각자 이름에서 한 글자씩을 따 이름을 지은 ‘친절한 미선씨’는 3040 여성을 주 타깃으로 ‘아줌마’들의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내는 토크쇼다. 지난 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박미선은 “평소에는 부부 같이 사이가 좋지만 프로그램 전체 MC를 이성미씨와 함께 맡은 건 처음”이라면서 “부담도 있지만 든든한 언니와 함께이기에 더없이 자신이 생긴다.”고 소감을 전했다. 둘은 최근 라디오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지만, TV에서 만나는 건 1990년 초 방송한 SBS ‘코미디 전망대’ 이후로 처음이다. 하지만 둘은 20년 이상 지속된 끈끈한 우정으로 연예계에서는 명콤비로 꼽힌다. 유학을 마치고 오랜 만에 복귀한 이성미는 “7년 세월 동안 나는 그대로 있었는데 TV방송 분위기가 상당히 많이 변했다.”면서 어색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그는 “다른 사람이 아닌 박미선씨와 진행을 맡게 돼 행복하다.”고 했다. 방송은 ‘성형외과 남편을 둔 부인들’, ‘종잣돈 3배 이상 불린 주부들’, ‘미인대회 출신 주부들’ 등 기혼 여성 중 특별한 삶을 사는 ‘1% 여성’들 20~30명을 매회 초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또 ‘잘 알지도 못하면서’, ‘OX 퀴즈’ 등 코너를 통해 1% 여성들에 대한 선입견을 짚어보고, 나머지 99% 여성들과의 생활도 비교해 본다. 온미디어 이충효 사업부장은 “두 MC를 통해 대한민국 3040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방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자치회관서 EBS 보며 실력 쑥쑥

    서울 관악구가 공교육과 사교육의 장점을 결합한 독특한 방과후 교실을 운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관악구는 최근 주민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성현동 자치회관에 ‘EBS 방과후 교실’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학생들이 그룹학습 형식으로 영어와 수학을 대형 PDP TV를 통해 유명강사의 EBS 인터넷 강의를 시청하게 된다. 강의를 시청한 뒤에는 대학생과 전직 학원 강사 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이 학생들의 부족한 점을 맞춤 지도를 통해 보완해 준다. 누구나 무료로 볼 수 있는 검증된 EBS 강의에 개인과외 효과를 더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서 호평받고 있다. 공교육에 사교육이 더해진 일종의 ‘결합상품’인 셈이다. EBS 방과후 교실은 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한 성현동 자치회관(옛 봉천2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성현동은 지난 9월 서울시가 실시한 자치회관 운영 현장 평가결과 우수동으로 선정돼 시설보조금 400만원을 지원받았다. 동은 EBS 방과 후 교실 활성화를 위해 DVD 플레이어와 데스크톱 컴퓨터를 설치, 방과후 교실 프로그램을 한층 더 활성화했다. 수강을 원하면 성현동 주민센터(02-881-4161)또는 성현동 자치회관(02-881-4061)에서 언제든 접수가 가능하다. 나대준 성현동장은 “사교육 부담이 전혀 없는 데다 자원봉사자들의 실력 또한 현직 강사에 버금갈 정도로 높아 학생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라며 “새해부터는 초등학교 5·6학년과 고등학생까지 확대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서초구, 모든 민원서류 10분내 발급

    ‘모든 민원서류는 10분 내에 발급한다.’ 서초구가 민원집중 시간대에 공무원을 추가 투입해 민원처리시간을 대폭 줄이는 ‘파이어맨(Fire Man)’ 제도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소방수를 뜻하는 ‘파이어맨’에서 이름을 따온 이 제도는 긴급할 때 나타나 상황을 신속하게 해결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민원서류는 10분내 발급 OK’라는 슬로건 아래 구청민원실인 OK민원센터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전 11~12시, 오후 2~4시까지 하루 두 차례 3시간 동안 공무원을 추가 투입한다. 적용대상 민원은 주민등록 등·초본과 인감증명, 세무증명 등 각종 제증명과 지적민원 등 총 60여종이다. 평소 신청 및 발급건수가 많은 민원위주로 구성됐다. 이를 위해 구는 과장 1명, 팀장 6명, 팀서무 6명 등 총 13명의 공무원으로 구성된 별도의 팀을 짰다. 평균 10~20년가량의 민원처리 경력을 지닌 베테랑 공무원으로 구성된 팀은 평상시에는 소관업무를 처리하다 민원 집중시간대에 2~3명씩 조를 이뤄 교대로 민원발급업무에 투입된다. 이동우 OK민원센터장은 “OK민원센터에서 처리하는 민원건수는 2007년에 비해 60%가량 증가했다. 민원증가율에 따라 처리시간도 늘어나 민원인이 몰리는 시간에는 대기시간이 20~30분씩에 이르러 방문객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었다.”면서 이번 제도시행의 배경을 밝혔다. 구는 제도 시행에 앞서 민원집중 요일 및 시간대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 9월 한 달간 구청 OK민원센터와 권역별 대표 동주민센터 4곳을 대상으로 민원처리실태를 조사했다. 그 결과 민원이 집중된 요일은 금요일과 월요일, 수요일 순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는 점심시간을 전후한 오전 11~12시, 오후 2~4시 사이가 가장 많았다. 박성중 서초구청장은 “구민들이 민원처리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파이어맨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면서 “주민 호응도와 효과를 고려해 OK민원센터는 물론 구청 내 전 민원부서와 동 주민센터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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