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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25일 띠별)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25일 띠별)

    오늘의 운세/직장인 운세/띠별 운세/월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25일 띠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20 대놓고 난타… 뿔난 푸틴, 공동선언도 안 보고 집으로

    “푸틴이 냉대받았다.”(뉴욕타임스) “서구 지도자들과 푸틴이 서로 대치했다.”(로이터통신) 16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공동선언문 발표로 마무리된 주요 20개국(G20)정상회의의 원래 최대관심사는 경제문제였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침체된 세계경제를 어떻게 본궤도에 올려놓을 것인가라는 문제가 주요 이슈였다. 그러나 이 이슈를 덮어버린 것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었다. 거친 아이스하키 게임의 광팬으로도 유명한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신호탄을 쐈다. 푸틴이 악수를 청해오자 “악수는 하겠지만 당신에게 할 말은 한 가지뿐이오. 우크라이나에서 나가시오”라고 면전에다 직격탄을 날렸다. 주최국 호주의 토니 애벗 총리 역시 럭비 광팬답게 푸틴을 만나면 상대선수를 강하게 나꿔 채서 쓰러뜨리는 럭비 기술 ‘셔츠 프런트’(shirt front)를 선사하겠다고 공언했다. 가디언은 “그래서인지 행사 주최국 총리로서 세계 모든 정상들에게 친절하고 따뜻하게 대하던 애벗 총리였음에도 푸틴이 그와 만났을 때는 표정과 동작이 지극히 어색했다”고 보도했다. 당장 육박전이라도 벌어질까봐 전전긍긍한 것 아니냐는 얘기다. 이뿐 아니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등 유럽 지도자들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추가 경제 제재를 경고했다. 푸틴도 최후까지 꿋꿋함을 잃지 않으려 애썼다. 모욕감 때문에라도 G20 회담 도중 조기 귀국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바로 부인했다. 마지막 날 오찬에까지 참석, 주최국에 감사인사를 하고 “G20 회담이 아주 건설적이었다”는 평까지 내놨다. 그러나 G20 회담 공동선언문 발표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결국 러시아행 비행기에 올랐다. 러시아측은 “잠이 부족해 빨리 돌아가야 월요일부터 바로 업무에 착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AFP통신은 “유도 검은 띠 소유자로 자신의 정력과 체력을 자랑스러워하는 러시아의 슈퍼맨이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고 비꼬았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가채점으로 자신의 등급 확인… 성적 좋으면 정시 적극 공략

    가채점으로 자신의 등급 확인… 성적 좋으면 정시 적극 공략

    올해 수능 영어가 쉽게 출제돼 변별력을 잃으면서 수험생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수능에서 실수한 학생들은 수시를 응할지 아니면 수시를 포기하고 정시를 치를지 결정해야 한다. 입시 전문가들은 13일 “수시에서는 대학별로 시행했던 모의논술 등으로 최종 점검하고, 올해 모집인원이 늘어난 정시에서는 과목에 따라 소신 지원하라”고 조언했다. 수능을 마친 수험생은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자신의 영역별 등급을 확인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유석용 서라벌고 교사는 “수능시험 당일부터 여러 입시업체가 내놓는 등급컷을 종합해 비교하고, 이를 고려해 자신의 위치를 파악해야 한다”며 “담임 선생님을 비롯해 경험이 많은 부장교사나 진로진학 교사와의 상담을 우선 하라”고 말했다. 가채점 결과 수능성적이 예상보다 잘 나왔다면 정시 지원이 유리하다. 수시에서 합격하면 정시 지원을 할 수 없으므로, 원서접수를 한 수시전형 논술고사에는 참가하지 않는 게 좋다. 다만, 예상 점수가 낮을 때에는 수능 직후 시작되는 수시에 온 힘을 다해야 한다. 수시에서는 논술고사와 면접·구술고사와 적성검사를 치르는 대학별 고사가 당락을 좌우한다. 이 중 논술전형은 선발 규모가 전체 모집 정원의 20%를 넘는 대학도 많다. 연세대 22%, 고려대 32%, 서강대 29%, 경희대 21%, 성균관대 39%, 중앙대 22%, 한양대 20% 수준이다. 경희대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는 수능시험 직후인 15일과 16일에 논술고사를 시행한다. 고려대와 이화여대, 중앙대, 한국외국어대, 아주대는 수시 논술고사를 22~23일, 서울대는 수시 일반전형의 면접·구술고사가 21일로 준비 기간도 촉박하다. 논술은 지원 대학의 기출 문제와 예시 문제를 통해 문제 유형을 파악하는 일부터 해야 한다. 최근의 논술고사는 제시문을 교과서와 EBS 교재 안의 범위에서 출제해 다소 평이해지긴 했지만, 어떤 주제가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강인환 배명고 교사는 “대학들이 공개한 기출 문제와 예시 문제를 통해 유형을 파악하고 일반사회 과목 등 교과서에서 중요한 논쟁거리가 나올 확률이 있으므로 이를 다시 한번 살펴야 한다”며 “최근 사회적으로 중요한 이슈들을 검사하고 대안 등을 미리 준비하는 게 좋다”고 강조했다. 대학별 고사 중 면접은 2단계에서 서류 평가와 함께 반영되어 최종 합격에 큰 영향을 미친다. 보통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2~3인의 면접위원이 서류의 신뢰도 검증을 원칙으로 전공 적합성, 발전 가능성, 인성 등을 살핀다. 발표면접, 심층면접, 인터뷰 및 토론평가, 1박 2일 합숙면접 등 여러 형태의 면접이 시행되므로 지원 대학에 맞춰 준비해야 한다. 이만기 유웨이중앙교육 교육평가연구소 평가이사는 “대학마다 중점을 두는 가치가 다르므로 대학 홈페이지 등에서 대학의 건학이념과 인재상 등의 특성도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올해 대입 간소화 정책으로 수시에서 수능의 영향력이 축소되고, 학생부 중심 전형 비중이 확대되면서 수능을 토대로 하는 정시 모집 비중을 확대하는 대학이 늘었다.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던 정시 모집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정시 비중을 꾸준히 줄였던 서울대는 올해 7%가량 정시 비중을 늘렸다. 서강대, 중앙대, 서울시립대 등도 정시 선발 비중이 늘어났다. 수도권과 국공립 등 주요 대학의 올해 정시 선발 비율은 42% 수준이다. 수시에서 뽑지 못해 이월하는 인원까지 고려한다면 정시 선발 비율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분할모집 금지와 함께 서울대가 모집군을 나군에서 가군으로 변경하면서 고려대와 연세대가 가군에서 나군으로 옮기고, 서강대가 나군에서 가군으로 이동하는 등 대학들의 모집군 변화가 심하다. 같은 대학이라도 군별로 수능 반영 비율이 다르고, 대학에 따라서 가군에서는 국·수·영·탐, 나군에서는 수·영·탐으로 반영하는 등 수능 반영 영역이 달라지기도 한다. 김호성 영동고 교사는 “수능이 쉽게 출제돼 상위권 학생들 간의 변별력이 떨어져 정시 지원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자연계 학생들은 수학·과탐이 잘 나왔다면 소신지원을 하는 게 좋고, 인문계는 수학이 변별력을 가르기 때문에 수학 성적이 좋다면 소신 지원을 해보는 게 좋다”고 말했다. 수능이 끝나면 바로 주말부터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입시업체들의 대학입시 설명회가 연이어 열린다. 가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입시 흐름과 전반적인 정시 지원전략을 안내하기 때문에 여러 번 참석해 정보를 얻는 게 좋다. 대교협은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강원 춘천을 시작으로 울산, 전북, 전남, 충북, 인천, 제주, 대전, 제주, 경남 등 전국을 돌며 정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연다. 아울러 12월 4∼7일 강남구 코엑스에서 정시모집 대입정보 박람회를 개최한다. 하늘교육은 15일 서울 강남구 진선여고 회당기념관에서, 메가스터디는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이투스청솔은 서울 노원구 재현고 한빛관에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요일인 16일에는 대성학원, 유웨이중앙, 이투스청솔, 종로학원 등 주요 입시업체 4곳이 서울에서 동시에 설명회를 연다. 월요일인 오는 17일 오후 2시에는 메가스터디가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대입 지원전략 설명회를 할 예정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年 20만명 힐링쉼터 된 하늘도서관

    年 20만명 힐링쉼터 된 하늘도서관

    “하늘도서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책 읽어 주는 할머니입니다. 좋은 책을 선정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상상력이라는 보물을 담아 주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감사합니다.” 마포구청 내 구립하늘도서관에서 동화구연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정환옥(62·성산동)씨는 12일 도서관 개관 1주년을 축하하며 이같이 말했다. 마포구는 구립하늘도서관이 지난 1년간 20만명이 다녀가는 등 주민들의 ‘힐링 쉼터’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약 700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현재 8672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도서관은 행사장으로 사용하던 구청 12층 강당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면적 470㎡ 규모로 도서 3만여권과 열람석 130석을 갖췄다.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에는 카페와 옥상 정원도 들어섰다. 구는 이날 박홍섭 구청장과 도서관 이용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 1주년 기념식과 도서관 발전방향에 대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박 구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속에 개관 1주년을 맞게 된 데 감사드린다”며 “이용자 중심의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늘도서관은 평일에는 오전 9시~오후 10시, 주말인 토·일요일에는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법정 공휴일에는 휴관한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사고] 서울신문 신춘문예 12월 8일 마감합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2014년 12월 8일 월요일(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 중구 세종대로124(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 3층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당선작 발표 2015년 1월 1일자 서울신문 지면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 2시간 기다려야 타는 장애인콜택시

    인천지역 지체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장애인콜택시의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 장애인들의 불만이 높다. 장애인콜택시 증차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지만, 인천시는 법정보유 대수만큼 콜택시를 확보한 만큼 증차계획이 없다고 밝히고 있다. 10일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달 장애인콜택시 5대를 확보하면서 모두 140대를 보유,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상 장애인콜택시 법정보유 대수 비율 100%를 달성했다. 관련법상 장애인콜택시의 법정보유 대수 비율은 1, 2급 장애인(지체장애인 포함) 200명당 1대꼴이다. 현재 인천지역에 등록된 1, 2급 장애인은 2만 8000여명으로 이들은 장애인콜택시 140대와 시에서 지정한 장애인전용 개인택시 28대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택시를 이용하려는 지역 장애인들은 하루 평균 1000여명이다. 때문에 지체 장애인들은 장애인콜택시를 타기 위해 30분에서 2시간 이상 기다리는 일이 허다하다. 부평구 십정동에 사는 조은영(33·여·지체장애 2급)씨는 “대중교통 이용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고 장애인콜택시를 부르는데 2시간 내에 타본 적이 거의 없다”며 “병원·복지시설에 많이 가는 월요일은 접수량이 많아 이동이 불가능한 적이 많았다”고 말했다. 조씨는 자구책을 마련하던 중 한 달 전 장애인콜택시 예약사이트를 알게 돼 하루 전 미리 예약을 하고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접근이 어려운 노인 등은 예약사이트를 이용하지도 못한다. 송기환(64·지체장애 1급)씨는 “인터넷을 사용할 줄도 모르는데 인터넷 예약을 어떻게 하겠냐”며 “치과를 한번 가려고 해도 (장애인콜택시가) 언제 올지 모르는 상황이니 예약시간도 제대로 정하지 못하기 일쑤다”고 말했다. 이들은 사실상 보행이 어려워 장애인콜택시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하소연한다. 조씨는 “대중교통 이용을 생각해본 적이 없다”며 “장애인콜택시를 탈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콜택시가 늘기만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시 관계자는 “장애인콜택시 법정대수를 맞췄기 때문에 당분간 증차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부산 해마다 숲 22㏊ 잿더미로 사라져

    지난 5년간 부산지역에서 발생한 산불피해 면적은 총 109.46㏊에 이르고 연평균 21.9㏊의 산림이 잿더미로 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부산시에 따르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산불 발생 건수는 총 78건으로 한 해 평균 15.6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2009년 30건의 산불 발생을 정점으로 2010년 21건, 2011년 9건, 2012년 4건 등 매년 산불발생 건수가 줄어들다가 지난해 14건, 올 상반기 8건 등으로 다시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와 올 초에는 건조한 날씨와 가뭄 등 이상기후로 인한 산불 발생이 크게 늘었다. 계절별로는 봄철인 2~4월(34건, 44%)이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1월(16건, 21%) 11~12월(15건, 19%) 순이다. 지역별로는 산지가 많은 기장군과 강서구가 산불 발생이 많았다. 최근에는 도심공원으로 지정된 산이 많은 금정구와 해운대구 등 도심에서도 자주 발생한다. 시간대별로는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집중(52건, 67%)됐으며 일주일 중 토·일요일(29건, 37%)과 월요일(13건, 17%)에 많이 발생했다. 원인은 등산객 등에 의한 실화(45건, 58%)가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논·밭두렁 태우기(11건, 14%), 불장난(22건, 28%) 등이었다. 그러나 시의 산불예방대책은 매년 다람쥐 쳇바퀴 돌듯 반복되고 있다. 산불발생기간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산불감시원을 배치하는 게 전부다. 대부분 산불이 실화로 발생하는데도 예방 교육이나 홍보가 부족하다. 이성근 부산그린트러스트 사무처장은 “산불을 예방하는 데는 사람의 출입을 차단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서 “순찰기능 강화와 산불발생 대응 매뉴얼 개발 등 초기진압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고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김영구 시 푸른산림과 주무관은 “지역의 주요 산들이 공원으로 지정돼 시민들의 출입이 많다”면서 “앞으로 구·군과 연계해 산불 위험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오성택 기자 fivestar@seoul.co.kr
  •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8일 띠별)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8일 띠별)

    오늘의 운세/직장인 운세/월요일 운세/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8일 띠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8일 띠별)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8일 띠별)

    오늘의 운세/직장인 운세/월요일 운세/띠별 운세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10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8일 띠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2차 채혈측정 ‘결과는 언제?’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2차 채혈측정 ‘결과는 언제?’

    8일 새벽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노홍철은 1차 호흡 측정을 거부, 2차 채혈 검사에 응했다. 노홍철의 채혈은 다음 주 월요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겨져 오는 17일 이후 채혈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2천만원대 벤츠 주차 이동시키다가…채혈 결과는?[전문포함]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2천만원대 벤츠 주차 이동시키다가…채혈 결과는?[전문포함]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논란이 일고 있다. 8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노홍철은 이날 새벽 강남구에 위치한 한 호텔 부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당시 노홍철에게서 술 냄새가 나는 상태여서 경찰은 1차 음주 측정을 요구했다. 이에 노홍철은 1차 호흡 측정을 거부한 후 2차 요구를 하는 경찰에게 채혈 검사에 응했다. 이날 한 연예매체는 현장에 있었던 경찰의 말을 인용해 “한 차량이 음주 단속 현장 근처에 있는 골목으로 갑자기 빠져나갔다. 마침 그 골목에도 경찰이 있어 결국 차를 세우고 단속을 하게 됐는데 운전자가 다름 아닌 노홍철이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불법주차 단속을 피해 20~30m 자신의 차량을 운전했다는 보도와는 달라 사실 여부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채혈 조사의 결과가 나오려면 일주일에서 보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상황으로, 노홍철의 채혈은 다음 주 월요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넘겨져 오는 17일 이후 채혈 검사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한편 노홍철의 메르세데스-벤츠의 스마트 포투가 화제다. 일명 ‘홍카’로 잘 알려진 노홍철의 차는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다. 벤츠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는 2012년식 가솔린 모델로 가격은 2790만 원이며, 84마력의 힘을 내고 표준연비는 20.4㎞/ℓ이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소식에 누리꾼들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길이 하차한 지 얼마나 됐다고..”,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아 왜그랬냐..”,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무도 진짜 요즘 위기다”,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노홍철마저..”, “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무한도전 멤버들만 불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음은 노홍철의 공식입장 전문> 노홍철입니다. 오늘 새벽, 저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저를 아껴주셨던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려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자기 관리를 못한 점 뼈저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가 출연중인 프로그램 제작진에게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더이상 시청자 여러분께 불편을 드리지 않기 위해 내린 결정입니다.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가지며 반성하고 또 반성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시청자 여러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사진=서울신문DB(노홍철 음주운전 적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고] 2015 서울신문 신춘문예 공모

    수상한 시절 지친 영혼의 이마를 쓸어 주고 맑혀 줄 명약(名藥)은 하나, 문학입니다. 신인 작가 최고의 등용문인 서울신문 신춘문예가 이 시간을 기다려 온 것은 그래서입니다. 어젯밤도 오늘밤도 펜을 내려놓지 못한 채 글밭을 구르는, 치열한 이성과 푸른 감성의 문청(文靑)을 찾습니다. 새해 첫날 한국문단을 들깨울 샛별,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모집 부문 및 상금 ●단편소설(80장 안팎) 500만원 ●시(3편 이상) 300만원 ●시조(3편 이상) 250만원 ●희곡(90장 안팎) 250만원 ●문학평론(70장 안팎) 250만원 ●동화(30장 안팎) 250만원 ※원고량은 200자 원고지 기준 ■마감 2014년 12월 8일 월요일(당일 도착 우편물까지 유효) ■보내실 곳 100-745 서울 중구 세종대로124(태평로1가 25번지) 서울신문사 3층 문화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 ■응모 요령 -응모작은 기존에 어떤 형태로든 발표되지 않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합니다. 같은 원고를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 투고하거나 표절로 인정될 경우 당선을 취소합니다. -컴퓨터로 작성한 원고는 반드시 A4 용지로 출력해 우송하십시오. 팩스나 이메일 원고는 받지 않습니다. -겉봉투에 ‘신춘문예 응모작 ○○ 부문’이라고 붉은 글씨로 쓰고 원고 끝에 이름(필명인 경우는 본명), 주소, 연락처(집·직장 전화, 휴대전화)를 적어 주십시오.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습니다. ■문의 서울신문 문화부 (02)2000-9192~6
  • ‘그거 하지 말라 그랬잖아!’ 거미 마술에 놀란 여성 화제

    ‘그거 하지 말라 그랬잖아!’ 거미 마술에 놀란 여성 화제

    거미 마술에 놀란 여성의 모습이 유튜브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크리스 볼린저(Chris Ballinger)의 매직 월요일(Magic Mondays)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1분 가량의 영상에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신기한 거미 마술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마술사 볼린저가 한 여성의 손을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해 찍고 있다. 그가 여성의 손바닥을 찍은 다음, 손바닥 사진이 보이는 스마트폰을 여성의 손바닥 위에 올려놓는다. 잠시 뒤, 스마트폰 위로 그의 손이 지나가며 주문을 걸자, 갑자기 여성의 손바닥 사진 속에 큰 거미가 나타난다. 거미의 출현에 여성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번엔 그가 검지를 스마트폰 뒤쪽에 넣어 거미를 만지자 거미가 잠시 이동을 멈춘다. 화면에서 사라진 거미. 그가 또다시 스마트폰 위에 손을 대며 주문을 건다. 사라진 거미가 반대쪽에서 재등장해 금세 사라진다. 여성이 신기한 듯 자신도 손을 스마트폰에 스캔하며 거미를 불러보지만, 소용이 없다. 이어 볼린저가 자신의 손에 스마트폰을 얹고 여성에게 다시 한 번 시도해보라고 한다. 여성이 손을 뒤집자 커다란 거미가 그녀의 손등에 붙어 있다. 여성이 경악하며 가발을 벗어 볼린저를 때린다. 화가 난 여성이 ‘그거 하지 말라 그랬잖아!’(I TOLD YOU NOT TO DO THAT)라는 말을 반복하며 방을 뛰쳐나간다. 마술을 끝낸 볼린저가 스마트폰을 들고 멋쩍은 표정을 짓는다. 한편 영상에서 화를 낸 여성의 상황은 연출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3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사흘 만에 75만 56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Chris Balling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SAT학원 시험문제 유출과 12월 SAT ACT 시험대책

    SAT학원 시험문제 유출과 12월 SAT ACT 시험대책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Scholastic Aptitude Test) 10월 시험 결과가 10월 28일 발표 되었으나, 이번에도 한국에서 시행한 SAT와 관련하여 사전 문제유출이 적발되어 한국 거주 응시자들의 SAT 점수 발표가 보류된 상태이다. 강남 압구정동의 한 어학원이 학생 한 명 당 5천만원에 문제를 국내 불법 유출한 것이 적발되어 SAT 주관사인 미국교육과정평가원(ETS)과 칼리지보드(College Board)가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였고, 10월 30일에는 “구체적이고 신뢰할만한 정보에 입각해 한국과 중국에 거주하는 응시자들이 치른 10월 SAT 결과를 검토하고 있기 때문에 성적 발표를 보류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다. 유독 한국에서만 SAT문제 유출이 반복해서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칼리지보드는 아예 한국에서 SAT시행을 중단하는 것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적발표 연기 통지를 받은 당사자들이 당혹스러워 하고 있지만, 실제 성적 발표가 난 학생들 역시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10월 SAT 성적이 학생들의 기대보다 낮게 나오는 것이 올해에만 국한된 현상은 아니다. 2000년대 들어 미국 또는 기타 해외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국내 강남지역의 SAT학원을 찾아 수강을 하는 것은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이는 한국의 수능뿐만 아니라 토플, SAT, ACT, GRE, GMAT 등 각종 테스트 대비에 탁월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한국의 사교육에 대한 높은 수요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인데, 실제 많은 해외의 학생들이 국내 SAT ACT학원의 여름방학 특강을 통해 목표 점수 수준으로 실력을 끌어 올린 상태에서 학교로 복귀한다. 그러나, 막상 10월에 시행되는 실전 SAT나 ACT의 점수는 학원에서 본 모의고사 성적에 비하여 평균적으로 볼 때, SAT의 경우 150점, ACT의 경우 2점 정도 하락한다. 이유는 크게 2가지이다. 8주 이상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하루 종일 SAT나 ACT 시험대비에 몰입하여 공부한 학생들의 성적이 큰 폭으로 향상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그러나, 몰입 학습 이후 이미 약 3개월의 시간이 흘러 테스트에 대한 감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치르는 10월 시험의 성적이 낮게 나오는 것 역시 당연한 일일 것이다. 이는 단지 SAT 와 ACT 준비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토플, GRE, GMAT 등 거의 모든 시험에 공통된 현상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 8월에 각국의 학교로 복귀한 학생들에게는 큰 변화가 기다리고 있다. 학년이 바뀌고, 새로운 친구와 선생님들을 만나서 적응해가고, AP 등 대학교 선수과목을 수강하는 등 학교 교과 과정 자체가 훨씬 어려워 진다. 특히 12학년 학생들의 경우에는 원서 준비까지 병행하게 된다. 이렇게 바쁜 일정을 소화 해 가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다 보면 나름 여름 특강을 통해 쌓아놨던 시험에 대한 감각을 유지 하기 위해 노력하더라도, 목표했던 점수를 얻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10월 점수가 낮아 얼리(early)지원 결과를 낙관하기 어렵거나, 정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12월 SAT ACT시험은 목표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시험이라 할 수 있다. 12월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들에 주어진 선택지와 유념해야 할 몇 가지를 이야기 하자면 다음과 같다. 첫 번째, 로컬의 이름난 선생님을 섭외하여 12월 시험까지 꾸준히 주말만이라도 SAT나 ACT 준비에 전념하다가 12월 시험 직전인 땡스기빙데이(Thanksgiving Break)때 종일 몰입공부를 하는 것이다. 이 경우 실제 면대면 (face-to-face)의 튜터링이므로 학습효과는 좋은 편이나 튜터의 자질에 따라 큰 결과의 차이가 날 수 있다. 두 번째, IT기술의 발전으로 한국에서 활성화 되기 시작하는 스카이프(SKYPE)강의를 이용하는 것이다. 로컬 튜터링과 비교해 SAT ACT에 특화된 강사들의 양질의 수업을 실시간으로 수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아무래도 온라인상의 강의이므로 off line 강의보다 강의 밀도 면에서는 약하다는 지적이 있다. 세 번째, 땡스기빙데이 전까지 학과 교과목에 충실하다가 땡스기빙데이때 미국 현지에서 열리는 한국 SAT ACT학원의 몰입식 캠프에 참여하는 것이다. 보딩스쿨이 몰려있는 보스톤 쪽에서 추수감사절 캠프가 많이 열리고 있고, 올해부터는 한국에서 가장 큰 SAT ACT학원인 인터프렙이 미 중부 쎄인트루이스에서도 캠프를 개최한다. 캠프식 강의는 단기간 몰입학습을 통한 시험감각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에 효율성 측면에서 볼 때 여러 선택지 가운데 가장 유리하지만, 캠프에 따라 비용이 만만치 않은 곳이 많기 때문에 여러 곳을 문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 “역사적 현장서 희망찬 출발…이곳은 회복과 기억의 상징”

    “역사적 현장서 희망찬 출발…이곳은 회복과 기억의 상징”

    세계 최강의 권력을 지닌 미국이 13년 전 허망하게 ‘침공’당했던 그 자리, 누군가의 가족이자 친구인 2800명이 못다 한 말들과 함께 묻힌 그 자리, 바로 그 뉴욕 맨해튼의 월드트레이드센터가 3일(현지시간) 다시 문을 열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기쁘면서 슬픈 월요일 아침”이라고 표현했다. 미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9·11테러 현장 부지에 기업들이 처음으로 입주한 날이었다. 월드트레이드센터 부지에 새로 지어진 ‘원월드트레이드센터’에 가장 먼저 출근한 이들은 대형 출판업체인 콘드 나스트의 직원 175명이다. 직원 메리 앤 케이시는 WSJ에 “그날(13년 전)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생각하면 너무 비극적이지만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것이고 서반구에서 가장 큰 건물에서 일할 기회를 가진 것을 기뻐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 역시 “새로운 시작이자 새로운 장이 열렸다고 생각한다”면서 “역사적인 현장에서 근무하는 것이 매우 흥분된다. 희망차고 긍정적인 출발로 삼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직원뿐만이 아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의 패트릭 포예 이사도 “뉴욕시의 스카이라인이 다시 살아났다”고 감격했다. 뉴욕 당국은 “이곳은 회복과 기억의 상징”이라고 기자들에게 설명했다. 미국의 독립선언이 있었던 해를 기념해 541m(104층 규모) 높이로 건립된 ‘원월드트레이드센터’는 이른바 ‘그라운드 제로’에 세워지는 7개 빌딩 중 가장 높을뿐더러 미국 내에서도 최고층이다. 건립 과정이 그리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총 39억 달러(약 4조 1870억원)가 들어간 이 건물은 자금난과 정치적 논란까지 겹쳐 완공되기까지 8년이 걸렸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이 빌딩의 입주 계약은 전체 부지의 60%가량이 끝난 상황이다. 과정이야 어찌 됐든 잿더미 속에서 피어난 ‘13년 만의 장밋빛 부활’을 지켜보는 미국인들의 가슴은 먹먹하다. 폐허에서 비즈니스 새 중심지로의 도약을 꿈꾸는 건물을 바라보며 9·11테러로 아들을 잃은 전직 소방관 리 아이엘피는 말한다. “우리가 바라던 것보다 훨씬 오래 걸렸지만 그래도 기쁩니다. 하지만 여기에 왜 이 빌딩을 새로 짓게 됐는지 그 이유를 절대 잊어서는 안 됩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교육 플러스]

    토익 내년부터 20회 시행 국내 토익 주관사인 YBM 한국TOEIC위원회는 올해 18회 시행하던 토익을 내년 1월과 11월 2회 추가해 모두 20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익이 2회씩 시행하는 달은 1·2·3·5·7·8·10·11월이다. 이 중 1·2·5·7·10·11월은 토요일 시험을 치를 수 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toeic.co.kr)와 YBM 브랜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교육부, 4~6일 글로벌 인재포럼 교육부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과 공동으로 4~6일 서울 광진구의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신뢰와 통합의 인재’를 주제로 글로벌 인재포럼 2014를 연다. 4일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5일 김용 세계은행 총재, 존 가트맨 미국 워싱턴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한다. 6일에는 행복교육과 창조인재 등 별도 소주제로 각각 4개의 세션이 진행된다. 별도 참가비는 없으며, 글로벌 인재포럼 홈페이지(www.ghrforum.org)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교육청 ‘교직원 인문 아카데미’ 서울시교육청은 교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문화가 산책-예술과 철학’을 주제로 매주 월요일 서울 중구 창덕여중에서 인문·독서 아카데미를 연다. 1~2회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미술을 피아노 연주와 함께 엮어 강의한다. 3~4회는 중세 철학가인 아우구스티누스의 반성적 성찰을 통해 방황하는 학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데 주안점을 둔다. 아카데미는 교직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이를 생활지도에 활용하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 소비자들 “싸게 파는데 정부가 왜 막나”

    소비자들 “싸게 파는데 정부가 왜 막나”

    지난 주말(1~2일)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시행 한 달 만에 불법 보조금 ‘대란’이 재현되자 정부가 과징금 등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하지만 애초 가입자 급감으로 시장원리에 안 맞는다는 비판을 받았던 단통법은 이번엔 실효성 시비로 논란에 휩싸였다. ‘모든 소비자에게 균등한 혜택을 주자’는 기본 취지조차 못 살린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장 정부의 엄중 대응 방침에 이동통신사들이 급하게 발을 빼느라 3일 개통취소 통보를 하자 전날 새벽부터 긴 줄을 서서 기다렸던 소비자들만 또다시 골탕을 먹었다. “싸게 판다는데 정부가 왜 막냐”고 불만을 터뜨리는 소비자들도 상당수였다. 서울신문이 이날 서울시내 한 판매점에서 입수한 시간대별 이통 3사 리베이트 지급 내역을 보면 이번 ‘아이폰 대란’은 자연스럽게 발생했다. 각 사업자가 상대방 리베이트 지급 내역을 항시 모니터링하고 있기 때문에 한 사업자의 도발은 연쇄 도발로 이어지는 구조다. 지난 1일 먼저 보조금 과열 경쟁의 포문을 연 건 KT였다. KT는 아이폰 판매 첫날인 지난달 31일 번호이동 건수가 3720명 순감으로 3사 중 성적이 가장 안 좋았다. 1일 낮 12시 KT는 아이폰6(16GB)에 대한 판매점 리베이트를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렸다. 여기까지는 ‘불법 보조금 조장’이라는 딱지를 붙이기 어렵다. 40만원 중 법정 보조금만 고객에게 지급하고 나머지는 판매점이 수익으로 가져가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30만원이라는 균형이 깨지자 이통3사의 경쟁에 금세 불이 붙었다. 이날 오후 2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각각 40만원으로 리베이트를 높였고, KT는 50만원으로 상향했다. 결국 같은 날 오후 11시까지 이통 3사의 리베이트는 50만~70만원까지 올라갔다. 판매점이 기기당 수익금을 15만원씩 남긴다고 해도 아이폰6를 10만원대에 팔 수 있게 된 셈이다. 이런 보조금은 2일 오후 2시 방통위가 ‘엄중 대응하겠다’고 경고한 뒤 3사 임원들을 소집하면서 다시 30만원대가 됐다. 문제는 일부 소비자들만 선의의 피해자가 됐다는 사실이다. 2일 아이폰6를 구매했으나 주말 개통 숫자가 밀려 월요일에 개통하기로 예약한 소비자들은 모두 개통 취소 처리됐기 때문이다. 방통위가 ‘대란’의 주범으로 지목하는 이통사들도 할 말은 있다. 이통사 관계자는 “한 사업자가 리베이트를 올리고 그에 따라 가입자가 이동하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그냥 무시하고 두고 보기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조동근 명지대 경제학과 교수는 이번 아이폰 대란에 대해 “일종의 시장 역습”이라면서 “법이 현실과 따로 돌고 있으면 그 법을 고쳐야 하는데 정부는 오히려 법 개정 움직임이 시장혼란을 부추긴다고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단통법 문제가 지적될 때마다 제조사, 이통사, 국회만 탓하는 정부의 행태를 꼬집은 것이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1일 띠별)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1일 띠별)

    오늘의 운세/띠별 운세/직장인 운세/월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1일 띠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1일 띠별)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1일 띠별)

    오늘의 운세/띠별 운세/직장인 운세/월요일 운세 [오늘의 운세] 2014년 11월 3일 월요일 (음력 윤달 9월 11일 띠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 사색(四色)에 빠지다

    [커버스토리] 사색(四色)에 빠지다

    “야, 여기가 더 싸. 50%나 할인해. 난 10권 샀어.” “나도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들 싹쓸이했어.” “난 연극도 봤어. 배꼽 빠지는 줄 알았어.” “암벽 타기, 진짜 스릴 있더라. 최고야.” 파주출판단지 곳곳은 언제나 아이들의 소리로 생동감이 넘친다. 한때 150여개 건물에 250여개 출판사만 휑뎅그렁하게 모여 있던 ‘쓸쓸한 출판사들의 도시’에서 어느새 ‘가족 나들이·어린이 체험 교육 명소’로 바뀌었다. TV와 스마트폰에서 단 하루만이라도 벗어나 책의 숲에서 책의 향기를 만끽한다. 아이들에게 손짓하는 건 읽을거리뿐만이 아니다. 체험, 공연, 전시, 강연 등 아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즐길거리가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끈다. 출판단지를 거닐다 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간다. 늦가을 나들이 코스로 더없이 좋은 동심을 잡아끄는 세상 속으로 들어가 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신난다…팝업북 만들고 퀴즈도 풀고 파주출판단지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핵심 단어는 뭐니 뭐니 해도 ‘체험’이다. 대표적인 곳 중 하나가 살림출판사의 ‘앨리스하우스’다. 아이들이 꼭 들르는 장소다. 1층 서점, 2층 키즈카페, 3층 암벽 타기 교실과 목공교실로 구성돼 있다. 암벽 타기 교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전문 강사의 인도 아래 암벽을 하나하나 오르는 쾌감이 짜릿하다. 매주 토요일 오후 1~4시, 매시간 열린다. 10명 정원이다. 목공교실에선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나무로 앨리스 기차를 조립하는 놀이를 할 수 있다. 출판사 건물 주위를 한 바퀴 도는 미니 전기열차도 인기다. 오후 1~5시 매시간 운행되며 16명 정원이다. 2만원 이상 도서를 구입하면 4인 가족이 모두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길벗어린이 북카페 ‘책소풍’의 체험 놀이도 빼놓을 수 없다. 폐품으로 조형물을 만드는 ‘정크 아트’, 책을 읽고 느낀 걸 ‘팝업북’(책을 펼치면 그림 등이 입체적으로 튀어나오도록 만든 책)으로 만드는 ‘북아트 프로그램’, ‘창의 공작’, ‘독후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시 30분 운영되며 15명 정원이다. 출판사 측은 “책을 읽고 만드는 체험 학습을 주로 한다”며 “3개월마다 프로그램이 바뀐다”고 설명했다. 3개월 전부터 어린이 동화책 ‘따르릉! 야생동물병원입니다’의 최협 작가 초청 강연도 열리고 있다. 작가가 직접 겪은 야생동물들의 습성 등에 대해 들려주고 퀴즈게임도 진행한다. ● 신기해… 블랙라이트 인형극이 뭐야? 여러 공연도 아이들의 눈길을 잡아끈다. 보림출판사의 ‘보림인형극장’에서 열리는 인형극은 아이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다양한 인형극단의 작품이 대사 없이 음악과 효과음만으로 진행된다. 16일까진 불가리아 블랙라이트 인형극 ‘미운오리새끼’가 무대에 오른다. 못난이 새끼 오리가 자기를 필요로 하고 사랑해 주는 곳을 찾아다니며 겪는 모험 얘기가 아름다운 음악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화려하고 역동적인 색채가 만화영화를 연상하게 한다. 18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는 ‘선녀와 나무꾼’이 선을 보인다. 우리나라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을 토대로 한국 전통의 소리와 한지 등 한국적 이미지를 아름답게 살린 게 특징이다. 공연은 45분간 진행된다. 공연 시간은 평일은 오전 10시 20분과 11시 30분, 주말·공휴일은 오후 2시. 월요일 공연은 없다. 여원미디어 탄탄스토리하우스의 연극도 각광받고 있다. 내달 28일까지 ‘방귀쟁이 며느리’가 공연된다. 방귀 잘 뀌는 처녀가 시집을 가 시댁에서 벌어지는 옛 얘기를 재밌게 각색했다. 평일 오전 10시 30분과 11시 20분, 30분간 공연한다. 월요일 공연은 없다. ● 들어봐… 저자가 들려주는 삶의 지혜 저자 등의 강연도 주목할 만하다. 김영사 북카페 ‘행복한 마음’의 강연은 꽤 널리 알려져 있다. 매주 토요일 오후 2~4시, 기획 강연과 고정 강연이 격주로 열린다. 이번 달에는 초등 전 학년을 대상으로 한 기획 강연이 두 차례 열린다. 1일 정희범 아이들교육 대표가 ‘모터의 원리를 이용한 미니자동차 만들어 보고 경주하기’를 강연한다.고정 강연은 ‘세계대역사 50사건’을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이다. 초등학교 3학년~중학생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이달에는 진시황과 중국의 통일(8일), 카이사르와 로마제국(22일), 12월엔 마야와 잉카문명(6일) 등의 주제로 열린다. 30명 정원. ● 찍어봐… 피노키오의 모든 것·나비의 일생 아이들이 사진 찍기를 가장 선호하는 곳은 ‘피노키오 뮤지엄’이다. 건물 앞 피노키오 조각상부터 사진을 찍으려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피노키오 뮤지엄은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의 동화 ‘피노키오의 모험’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 지난해 11월 설립됐다. 동화 속 세상을 현실로 옮겨 놨다는 평을 듣고 있다. 1~3층 건물 전체를 피노키오와 관련한 전시실과 체험장으로 꾸민 게 독특하다. 유럽, 미국, 일본 등 40여개국에서 모인 인형, 원서, 애니메이션 등 1300여점의 피노키오 관련 물품이 전시돼 있다. 3층 전시장은 전시장 앞 피노키오 모양의 대형 마리오네트 인형이 유명하다. 미로처럼 구불구불 이어지는 전시 공간을 거닐다 보면 세계에서 가장 작은 피노키오 책, 세계 최초의 피노키오 팝업북, 이탈리아에서 오페라 인형극에 사용됐던 피노키오,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피노키오, 고무로 만든 초기 피노키오 등 여러 피노키오를 만난다. 2층 전시실엔 제페토 할아버지의 작업실, 어른도 드나들 수 있는 거대한 상어, 요정의 집 등 다양한 전시품과 조형물이 설치돼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7시. 연중무휴. 파주나비나라박물관은 생태학습장으로 정평이 나 있다. 2층 나비표본전시관에선 3000여종에 달하는 세계 여러 나라의 나비와 곤충을 한눈에 볼 수 있다. 3층 생태체험관과 나비시청각실에선 닭, 토끼, 새 등 동물과 장수풍뎅이 같은 곤충, 나비 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고 나비의 일생을 다룬 다큐멘터리도 감상할 수 있다. 30일까지 기획전 ‘나비학자의 하루’도 열린다. 관람 시간은 동절기인 11~2월은 오전 10시~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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