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월요일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아저씨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이용섭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내정설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애완견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35
  •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자

    [정진곤의 살며 생각하며] 걷기 좋은 도시를 만들자

    시청 앞 청계광장에서 한양대까지 매주 청계천을 따라 걷습니다. 월요일 수업에 맞춰 평소보다 집에서 일찍 출발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나 싶더니, 벌써 여름이 온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어느 새 무더운 날씨가 되었습니다. 산수유, 매화, 벚꽃 등의 봄꽃들이 지고, 조팝나무 꽃들이 활짝 피어 있습니다. 송사리들이 떼 지어 헤엄쳐 다닙니다. 잉어들도 유유자적 무리지어 올라가고 있습니다. 연못에서 사람들이 키우는 잉어는 보았지만, 시냇물에서 이렇게 많은 잉어들이 자연스럽게 떼 지어 다니는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오리들이 물속에서 먹이를 찾아 자맥질을 합니다. 왜가리는 돌 위에 앉아 먹이를 노리고 있습니다.  한양대 근처에 오니 청계천이 중랑천을 만나 한강으로 흘러갑니다. 매화나무와 대나무들이 벌써 무성하게 잎을 피우고 있습니다. 군데군데 모래사장도 있습니다. 순간적으로 섬진강변 매화마을에 와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가의 팻말에는 “이곳의 매화들은 광양의 매화마을에서 조성한 것”이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서울의 도심 한 복판에서 맑은 시냇물, 수많은 물고기, 새와 나무와 꽃들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다니 놀라울 뿐입니다. 다음 주에는 냇가의 나무와 꽃들이 어떻게 달라질까요? 벌써부터 일주일 후의 청계천 모습이 궁금하고 보고 싶어집니다.    청계천을 걷기 전까지 서울 시내를 멀리까지 걸어서 다닌다는 것은 생각조차 해 보지 않았습니다. 시내를 갈 때는 항상 자동차나 전철을 타고 다녔습니다. 서울 시내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곳이지 걸어 다닐 수 있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청계천을 따라 먼 길(?)을 걷고 난 후 나름대로 자신도 생겨서 서울시내 도심을 걸어보기로 했습니다. 신촌에서 시청까지 걸어갔습니다. 청계천이 나무, 꽃, 새들이 살아가는 곳이라면, 신촌에서 시청까지의 길은 인간 삶의 현장입니다. 길을 가는 사람들은 항상 바쁘고 무언가 화가 나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이나 유럽 사람들과 같이 잘 알지 못해도 ‘하이’하면서 손을 흔들거나 웃으며 인사를 하는 사람들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우리나라와 서양의 문화적 차이인지 혹은 서울 사람들의 삶이 더욱 고달프기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길가에는 높다란 빌딩과 함께 작은 가게들이 많습니다. 김밥집, 돈까스집, 김치찌개와 된장찌개집 등의 작은 식당들과 가구점, 커피집, 옷집, 세탁소, 동물병원, 편의점, 미용실 등의 수많은 가게들이 길가에 늘어서 있습니다. 가게의 종류도 다르고, 외양과 인테리어들도 서로 다릅니다. 처음에는 모두 가게 안에 걸려있는 문구처럼 “비록 시작은 미약하지만 끝은 창대하리라”는 희망과 기대를 가지고 장사를 시작했을 것입니다. 가족과 친지들도 찾아와 잘 되기를 바라고 축하해 주었을 것입니다. 손님들이 많은 가게도 있지만, 아무도 찾아오지 않고 주인혼자 쓸쓸히 앉아 있는 곳도 있습니다. 도심을 거닐면서 수많은 가게들의 외양과 함께 주인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면서 길을 걷노라면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여러 모습과 삶의 속살을 훔쳐보는 것 같습니다.    똑같은 서울이지만 청계천의 냇가와 도심의 길거리는 너무도 다릅니다. 보이는 풍경도 다르지만, 걸으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다릅니다. 몸으로 부딪혀 오는 바람결도 다릅니다. 도심을 걸을 때는 사람들을 보고, 그들의 삶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만, 냇가를 걸을 때는 냇물과 나무와 새가 눈에 들어오게 됩니다.    자동차를 운전하고 갈 때는 사고 나지 않고 안전하게 그리고 어떻게 하면 목적지에 빨리 도착할 것인가만을 생각합니다. 달리다가 사고가 나게 되면 크게 다치거나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신경을 곤두세우고 긴장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른 자동차가 자기 앞으로 끼어들게 되거나 방해하게 되면 신경이 곤두섭니다. 자동차가 막혀 지체하게 되면 짜증이 납니다. 주위 풍경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구경할 수 없습니다. 그저 곁눈으로 흘깃거리거나 스쳐 지나갈 뿐입니다. 운전을 하면서 할 수 있는 일은 고작 차 안에서 음악을 흘려듣는 일이 고작입니다.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하면 비로소 자동차에서 해방되어 안도의 한 숨을 내쉬게 됩니다.    자동차가 아닌 자신의 두 발로 걸어서 길을 갈 때에는 편안한 마음으로 전신의 감각을 열어놓고 주위 풍광을 구경합니다. 길 가에 심겨져 있는 나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 흐르는 시냇물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코로 냄새를 들이키고, 온 몸으로 느끼게 됩니다. 어떻게 하면 목적지에 빨리 도달할 것인가 보다는 주위의 동물, 식물 그리고 사람들을 살펴보면서 느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그 아름다움과 장엄함에 감탄을 하기도 합니다. 두 발로 자신의 몸을 땅위에 곧추세우고 발밑에 밟히는 땅의 느낌과 숨소리를 듣게 됩니다.    ‘걷기 예찬“의 저자인 프랑스 스트라스부르그 대학의 사회학 교수인 다비드 르 브르통은 ’걷는다는 것은 세계를 온전히 경험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도시와 시골 등의 삶의 현장을 두발로 걸어 다니면서 그는 비로소 인류학자처럼 사람들의 얼굴, 표정, 걸음걸이를 새롭게 관찰하고 그들의 삶의 세계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이제까지 스쳐지나갔던 자연의 세계를 유심히 살펴보고 이름조차 알지 못한 나무와 꽃들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겨울을 지나 봄이 되어 잎이 피고 꽃이 피며 나날이 자라나는 모습을 경이롭게 바라보게 됩니다.   브르통은 “자신의 몸을 땅과 수직으로 꼿꼿하게 세우고 걷기 시작하면서 인간은 비로소 자연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립하게 되었으며, 인간과 우주의 새로운 질서가 탄생되기 시작하였다”고 주장합니다. 걷기 시작하면서 네발로 기어 다닐 때 보지 못하던 새로운 세계를 듣고, 보고, 느끼게 되었으며, 이제까지 보고 경험해 왔던 나무, 새, 동물, 하늘과 같은 자연세계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브르통의 말을 이해하거나 실감할 수 없다면 어렸을 때 친구들과 함께 놀면서 했던 대로 두 손으로 땅을 짚고 가랑이 사이로 세상을 보면 그의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네발로 기어 다니는 것과 두발로 서서 다니면서 보고 느끼게 되는 세계와의 차이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걷기는 오래전부터 청소년 교육의 중요한 수단이었습니다. 보이 스카우트, 반더포겔 그리고 우리나라의 국토기행 모임 등과 같은 여러 단체에서는 걷기를 통하여 청소년들에게 국토를 사랑하고, 나무, 풀, 꽃, 새들과 같은 자연에 대하여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사랑하도록 합니다. 국토기행 등을 통하여 인내심과 체력을 키우고, 동료 친구들을 아끼고 서로 도와주는 협동정신을 길러줍니다.  걷기는 또한 사색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찍이 아리스토텔레스는 그의 제자들과 학내를 거닐면서(페리파테인) 인간의 본성, 윤리와 도덕, 정치학 등에 대하여 함께 토론하고, 그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그가 제자들과의 산책을 통하여 남긴 ‘니코마코스 윤리학, 기하학, 논리학’ 등은 인류문명과 여러 학문분야에 지적인 기틀을 제공하여 주었으며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학파를 ‘소요학파’라고도 부릅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그의 제자들과 함께 걸으면서 대화한 내용들이 그의 사상의 핵심을 형성하였기 때문입니다.    아리스토텔레스뿐만 아니라 수많은 철학자들과 작가들이 산책을 하면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되고, 많은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독일의 하이델베르그에는 ‘철학자의 길’이 있습니다. 하이데거가 이 길을 산책하면서 그의 철학을 정립하였고, 수많은 철학적 저서를 구상하고 아이디어를 얻었기 때문에 이 길을 ‘하이데거의 길’이라고도 부릅니다. 프랑스 혁명 사상의 기틀을 제공해준 장 자크 루소도 산책을 통하여 중요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보행에는 내 생각들에 활력과 생기를 부여하는 그 무엇이 있다. 나는 한자리에 머물고 있으면 거의 생각을 할 수가 없다. 내 몸이 움직이고 있어야 그 곳에 내 정신이 담긴다. 들판의 모습, 이어지는 상쾌한 정경들, 대기...그런 모든 것이 내 영혼을 청소해주고 내게 보다 크게 생각할 수 있는 대담성을 부여해...준다”고 말하였습니다. 키에르케고르는 1847년 제테에게 보낸 편지에서 ”나는 걸으면서 가장 풍요로운 생각들을 얻게 되었다“고 말하였습니다. 니체는 “나는 손만 가지고 쓰는 것이 아니다. 때로는 들판을 건너질러서, 때로는 종이위에서 발은 자유롭고 견실한 그의 역할을 해 낸다”고 하면서 심오한 영감은 거의 예외 없이 오랫동안 걷는 길 위해서 떠올랐다고 말하였습니다.    뉴욕, 런던, 파리 등 세계 각국의 대도시들은 걸어 다니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인도도 넓고, 쾌적하고, 아름답고, 안전합니다. 가로수들이 봄에는 새 잎을 피우고, 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을 마련해주며, 가을에는 아름답게 물듭니다. 파리의 샹드리제를 걸어본 사람들은 누구나 아름다운 그 거리를 잊지 못할 것입니다. 보행자들이 마음 놓고 도시를 걸어 다닐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다.  런던은 오래된 도시라서 좁은 길들이 많습니다. 좁은 길은 아예 차들은 다닐 수 없고 사람들만 걸어 다닐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도심을 통행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길도 좁고 주차장도 드물고 주치 비용도 매우 비쌉니다. 런던시내에서는 아예 자가용 자동차가 다닐 수 없습니다. 버스나 전철 등만 다닐 수 있습니다. 자동차보다 보행자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나라의 도시들은 사람들이 걸어 다니기에 위험하고 불편합니다. 오토바이들이 인도를 거침없이 휘젓고 다니며, 포장마차가 가로막고, 매우 비좁습니다. 움푹 꺼지거나 패인길도 많습니다. 상인들은 인도에 상품 내놓고 있습니다. 국도에는 아예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인도가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도시들도 사람들이 마음 놓고, 즐겁고, 편안하게 걸어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걸어서 직장에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영화도 보고, 미술관도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거리를 걸어 다니기 좋고, 아름답고 편안하게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은 아름다운 거리를 걸어가면서 자신이 살고 있는 도시를 자세히 살펴보게 될 것입니다. 도시와 길거리를 잘 알게 되고,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거리에 심어져 있는 나무와 꽃 그리고 함께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과 삶의 모습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하루에 만보만 걸으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합니다.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들어 놓으면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많이 걷게 되어 시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많은 철학자들이 주장했던 것처럼 사람들은 길을 걸으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게 되고, 정서적으로도 편안하게 되고, 여러 가지 것들을 깊이 있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부터라도 시장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들이 힘을 합쳐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드는 일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양대 교육학과 교수(전 대통령실 교육과학문화수석) tiger@hanyang.ac.kr
  • 구로 복지 사각 지우는 동네 천사 “나눔반장 덕에 아직 살 만합니다”

    구로 복지 사각 지우는 동네 천사 “나눔반장 덕에 아직 살 만합니다”

    “할머니, 밥 더 드릴까요? 드시고 모자라면 얼마든지 말씀하세요.”(구로구 1호 나눔반장 정춘란씨) 27일 서울 구로구 개봉3동의 구룡포식당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식사를 하러 온 노인들로 가득 찼다. 자원봉사자들은 설거지를 하고 밥을 푸느라 정신이 없다. 개봉3동 주민 정춘란·유호근 부부가 운영하는 이 식당은 2008년 문을 열면서부터 매달 마지막 주 월요일에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날 점심 대접을 받은 어르신은 300여명. 유씨는 “한 번에 드는 돈만 60만~70만원에 이르지만 잘 드시고 가시는 모습을 보면 기분이 좋다”고 전했다. 부인인 정씨는 “우리도 배고파서 길가에 주저앉아 울었던 적이 있다. 식당을 개업하면서 배가 고픈 어르신들에게 한 달에 한 번 식사를 대접해 보자고 시작한 것이 벌써 8년이 넘었으니 시간이 빠른 것 같다”며 “지역 주민 7명 정도가 고정으로 봉사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중 1명은 이성 구청장의 부인 홍현숙씨”라고 귀띔했다. 좋은 일은 소문이 나는 법. 그래서 이 식당은 구로의 ‘천사식당’으로 통한다. 이번에는 구에서 선정하는 제1호 ‘우리동네 나눔반장’으로도 뽑혔다. 동네에 오래 거주한 마을 주민 중에서 지역 사정을 자세히 아는 사람을 우리동네 나눔반장으로 선정,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해 지역 기관에 알려 주거나 그 사람을 위해 소소한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진행하는 역할을 맡긴다. 감사패를 전달하러 온 이성 구청장은 “이렇게 우리가 찾지 못하는 구석구석에서 좋은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 다행”이라면서 “복지 사각지대를 지우는 것은 물론 우리 사회가 아직 살 만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분들”이라고 말했다. 구로구의 천사는 이들뿐만이 아니다. 구는 이날 나눔반장 20명에게 ‘당신은 구로의 자랑입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진 표창패를 수여했다. 구는 앞으로 분기마다 5명 안팎의 돌봄 활동자를 발굴해 나눔반장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아무리 구청에서 노력해도 다 지워지지 않는 것이 복지 사각지대”라며 “나눔반장 등 주민들의 참여를 더욱 활성화하는 방법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극한 상황에 놓이지 않게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비비 채소연 근황 “6년차 가정주부”…1990년대 군통령 당시 선정적 댄스로 ‘경고’

    비비 채소연 근황 “6년차 가정주부”…1990년대 군통령 당시 선정적 댄스로 ‘경고’

    비비 채소연 근황 “6년차 가정주부”…1990년대 군통령 당시 선정적 댄스로 ‘경고’ 비비 채소연 근황 그룹 BB(비비) 채소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비비 채소연은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월월추(월요일 월요일은 추억이다)’ 코너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채소연은 “벌써 결혼 6년차”라며 “결혼한 뒤 가정주부로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채소연은 지난 2009년 1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채소연의 남편은 초등학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MBA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국계 제약회사 아시아 지사장과 본인의 사업을 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비비 채소연은 지난 1990년대 ‘군통령’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다. 비비는 1996년 데뷔곡 ‘비련’으로 주목받았고 히트곡 ‘하늘땅 별땅’으로 큰 인기를 얻은 여성 듀오 그룹이다. 당시 비비 채소연의 파격적인 춤은 논란이 되기도 했다. 채소연은 음악방송에 브래지어 모양의 흰색 톱을 입고 무대에 올라 다소 선정적인 안무를 펼쳐 방송사로 부터 경고 조치를 받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허청, 웹툰 ‘발명의 참견’ 선보여

    특허청, 웹툰 ‘발명의 참견’ 선보여

    특허청이 다음달 19일 ‘제50회 발명의 날’을 앞두고 생활 속 발명 이야기를 담은 ‘웹툰’을 선보인다. 인기 웹툰 ‘생활의 참견’으로 널리 알려진 김양수 작가와 공동 제작한 웹툰 ‘발명의 참견’은 일반인이 어렵게 느끼는 발명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발명의 친숙함을 담아낼 예정이다. 발명의 참견은 총 4부작으로 27일부터 매주 월요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만화 속 세상’ 코너에 연재된다. 27일 공개되는 1회 ‘일상 속의 발명’에서는 김 작가의 두 자녀 시우, 시영이 캐릭터로 등장하는 등 가족을 주인공으로 해 우유팩과 발 냄새 안 나는 기능성 스타킹 등 익숙하게 접하는 발명품이 등장하게 된 에피소드를 그릴 예정이다. 2~4회는 주제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발명의 날 전날인 18일 공개되는 마지막 4회에서는 발명의 날 유래와 역사에 대한 내용 등을 곁들일 것으로 전해졌다. 특허청은 김 작가가 일상의 사소한 에피소드를 흥미롭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데 강점을 지녔다는 점에서 발명을 재미있고 쉽게 이해하도록 전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덕호 산업재산정책과 서기관은 “젊은 층에 인기 있는 웹툰을 통해 발명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 ‘생활 속의 발견’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김진태 황희정승 발언 “간통과 뇌물…” 황씨 대종회 ‘발끈’

    김진태 황희정승 발언 “간통과 뇌물…” 황씨 대종회 ‘발끈’

    김진태 황희정승 김진태 “황희 정승도 간통하고 뇌물 받았다” 황씨 대종회 ‘발끈’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이완구 국무총리를 두둔하며 ”황희 정승도 간통하고 뇌물을 받았다”고 거론해 물의를 빚은 가운데 황희 정승의 후손인 장수 황씨 대종회가 공식 대응에 나설 방침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23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수 황씨 대종회 황병연 사무총장은 “현직 여당 국회의원이 라디오 방송 등에서 황희 정승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24일 오전 대종회 원로단 회의와 27일 월요일 회장단 회의를 거쳐 김진태 의원의 발언에 대한 최종 대처 방안을 결정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김진태 의원이 조선왕조실록을 제대로 보고 얘기한 것인지 의심스럽다”면서 “국무총리 하마평이 있을 때마다 황희 정승에 대한 부적절한 이야기가 되풀이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이런 문제가 불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2일 CBS, PBC 라디오에 잇따라 출연, 이 총리의 ‘낙마’ 사례를 거론하면서 “이것저것 다 뒤집어서 사소한 것부터 온갖 걸 다 쑤셔놓는데 점잖은 선비들이 이걸(총리를) 하려고 하겠나”라면서 “이래서 우리가 인물을 키우지 못하고 오히려 씨를 말린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조선시대 명재상으로 추앙받는 황희 정승이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간통도 하고 무슨 참 온갖 부정청탁에 뇌물에 이런 일이 많았다는 건데 그래도 세종대왕이 이분을 다 감싸고 해서 명재상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도 곡해해서 ‘온갖 못된 걸 다 하는 사람이 총리가 되느냐’ 이런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의 됨됨이, 사소한 과오 같은 걸 덮고도 큰 걸 보고 정치적 결단을 내릴 수도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주장은 이 총리에 대한 의혹이 덮고 넘어갈 만한 ‘흠결’에 불과하다는 주장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어서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꽉꽉 밀리는 서울시내… ‘불금’에 최악

    꽉꽉 밀리는 서울시내… ‘불금’에 최악

    서울 도심의 차량 평균속도는 17.4㎞/h로 매년 늦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해 322억건의 시내도로 차량 통행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통행속도는 25.7㎞/h로 집계됐다. 도심은 17.4㎞/h, 그 밖의 도로는 26㎞/h로 나타났다. 2013년과 비교하면 시내 평균속도는 0.7㎞/h 늦어졌고, 도심과 외곽도로는 각각 1.3㎞/h, 0.6㎞/h씩 속도가 줄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에 2013년보다 집회가 18건, 행사가 11건 많아 도심의 차량 통행속도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집회가 열리면 차량 속도는 평소보다 평균 2.4㎞/h 줄어든다”고 말했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7~9시에 차량 속도가 가장 느린 요일은 월요일(24.9㎞/h)이었고, 가장 교통이 혼잡한 시간대는 요일을 가리지 않고 오후 5~7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업무를 위해 나와 있는 차량과 퇴근 차량이 섞이면서 가장 속도를 내지 못하는 시간대”라며 “특히 약속이 많은 금요일 저녁 시간은 21.0㎞/h로 가장 도로가 많이 막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도로별로는 도시고속도로의 연평균 속도가 58.3㎞/h로 주간선도로(24.8㎞/h)보다 배 이상 높았고, 보조간선도로는 속도가 22.9㎞/h에 그쳤다. 도시고속도로의 하루 교통량은 강변북로가 26만대로 가장 많았고, 북부간선도로는 11만대로 가장 적었다. 지역별로는 한강 이남의 강남권이 25.3㎞/h로 강북권 24.6㎞/h보다 0.7㎞/h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길이 많이 막히는 지역은 강북구로 20.7㎞/h였고, 통행속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용산구로 28.5㎞/h였다. 월별로는 1, 2월 통행속도가 27.1㎞/h로 가장 높았고, 12월에는 24.8㎞/h로 가장 낮았다. 지난해 통행속도가 가장 낮은 날은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5일로 차량이 한꺼번에 몰려 하루 평균속도가 22.1㎞/h를 기록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뱅앤올룹슨, 우드터치 패널 사운드 플레이어 ‘베오사운드모멘트’ 출시로 화제

    뱅앤올룹슨, 우드터치 패널 사운드 플레이어 ‘베오사운드모멘트’ 출시로 화제

    뱅앤올룹슨(Bang&Olufsen)이 음악 플레이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지능형 무선 사운드 시스템 ‘베오사운드 모멘트'(BeoSound Moment)를 22일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세계 최초의 우드 패널로 최첨단 기술과 아날로그의 적절한 조화로 주목 받고 있다. 바쁜 월요일, 퇴근 후 당신의 삶 구석구석에서 기분에 따라 하나하나 챙겨주는 비서가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 세계 최초 우드 패널로 감성적인 디자인과 달리 스마트한 기술력으로 사용자의 컨디션에 따른 음악을 제공하는 ‘베오사운드 모멘트’가 출시됐다. ‘베오사운드 모멘트’는 사용자가 단 3주만 제품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음악 감상 패턴을 시간 및 요일별로 기억해 두었다가 음악을 플레이 할 때 해당 시간대에 많이 들었던 분위기의 곡을 선곡해 주는 ‘패턴플레이Pattern Play)기능을 갖췄다. ‘패턴플레이’는 뱅앤올룹슨의 브랜드 철학인 ‘삶의 동반자’라는 모토가 잘 담겨있는 기능으로 사용자의 음악 비서 역할을 자처하며 단 한 번의 터치만으로 사용자가 매순간 듣기 원하는 스타일의 음악을 플레이한다. 이와 함께 후면 디스플레이에 떠있는 레인보우원을 터치해 분위기별 음악을 선곡할 수 있는 ‘무드휠'(Mood Wheel)기능도 ‘베오사운드 모멘트’의 돋보이는 장점으로 사용자의 컨디션에 꼭 맞는 음원을 끊임없이 찾아준다. 이는 세계 최대의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디저'(Deezer) 및 오스트리아 ‘인공지능학회’와의 협업으로 3500만개 이상의 곡을 99개 무드의 카테고리로 나눠 선곡을 지원하는 부분으로 뱅앤올룹슨이 심혈을 기울여 개발했다. 분리형 패널로 집안 어디에서든지 본체와 분리해 음악을 선곡할 수 있도록 휴대성을 높였으며, 모든 재생목록을 단 한 번의 터치로 훑어보고 ‘튠인라디오'(Tune In Radio)를 통해 10만개 이상의 인터넷 라디오 방송에 액세스 할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다. ‘패턴플레이’나 ‘무드휠’이 아니더라도 아티스트별 혹은 장르별로 음악을 검색할 수 있으며, 뱅앤올룹슨 통합 뮤직어플리케이션인 ‘베오뮤직앱'(BeoMusic App)을 활용하면 ‘디저’ 사이트의 음악 감상뿐만 아니라 리모컨의 용도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베오사운드 모멘트’는 스마트폰을 비롯한 휴대용기기와 블루투스를 통한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핸드폰에 저장된 음악뿐만 아니라 스트리밍어플을 통한 음악 재생도 지원한다. 이외에도 뱅앤올룹슨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고음질 사운드를 무압축으로 전송하는 ‘와이사'(WiSA) 기술을 통해 뱅앤올룹슨의 무선 라우드 스피커 제품들과도 연결할 수 있다. ‘베오사운드 모멘트’의 국내소비자 가격은 삼백팔십만 원(3,800,000원)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 ‘공무원연금 개혁’ 몰아치기… 야 ‘운영위 단독 소집’ 맞불작전

    여 ‘공무원연금 개혁’ 몰아치기… 야 ‘운영위 단독 소집’ 맞불작전

    새누리당은 23일 새정치민주연합을 향해 4월 임시국회에서 공무원연금 개혁안 처리를 압박하는 ‘장외 여론전’에 나섰다. 반대로 새정치연합은 이날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연루된 전·현직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한 국회 출석을 압박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단독으로 소집하는 ‘장내 농성전’을 벌였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이날 이례적으로 ‘대국민 호소문’까지 발표했다. 김 대표는 “공무원연금 개혁을 마무리 짓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결산 결과 총 1211조원의 국가부채 중 524조원이 공무원연금 충당부채로, 올해 매일 80억원, 내년엔 매일 100억원의 국민세금이 공무원연금 적자를 메우는 데 들어간다”면서 “개혁의 가장 중요한 이해당사자는 국민이다. 약속한 5월 2일을 넘긴다면 그 책임은 일부 공무원단체의 표만 의식한 야당과 문재인 대표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압박했다. 김 대표는 또 개혁안 논의를 위해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가 참석하는 ‘2+2 회담’을 전날에 이어 제안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는 “다음주 월요일 양당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원내수석부대표, 공무원연금개혁특위 간사가 참여하는 ‘4+4 회의’에서 ‘2+2 회담’을 위한 작업을 진행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새누리당 의원들은 의원총회도 열어 야당에 개혁안 처리를 요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의총 후에는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결의대회도 가졌다. 반면 새정치연합은 이날 운영위를 단독으로 열어 리스트에 거론된 정권 실세와 여당을 상대로 공세 수위를 높였다. 이날 운영위에는 야당 의원 12명만 참석했을 뿐, 여당 의원들은 운영위원장인 유 원내대표를 제외한 전원이 불참했다.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는 “분신과도 같은 청와대 비서실장이 연루됐는데 유감스럽게도 대통령은 ‘내 탓이다’, ‘내 책임이다’라는 말 한 번 한 적 없는데 지도자라면 책임을 통감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면서 “대통령이 안 된다면 최소한 비서실장이라도 국회에 출석해 사과하고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운영위 야당 간사인 안규백 원내수석부대표도 “지금 국정이 심각한 상황에 처했고 이런 문제를 지적할 수 있는 운영위가 파행된 것에 대해 새누리당에 질책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무엇이 두렵고 무엇을 숨기고 싶어서 참석하지 않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진태 “황희 정승도 간통하고 뇌물 받았다” 황씨 대종회 ‘발끈’

    김진태 “황희 정승도 간통하고 뇌물 받았다” 황씨 대종회 ‘발끈’

    김진태 김진태 “황희 정승도 간통하고 뇌물 받았다” 황씨 대종회 ‘발끈’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이완구 국무총리를 두둔하며 ”황희 정승도 간통하고 뇌물을 받았다”고 거론해 물의를 빚은 가운데 황희 정승의 후손인 장수 황씨 대종회가 공식 대응에 나설 방침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23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수 황씨 대종회 황병연 사무총장은 “현직 여당 국회의원이 라디오 방송 등에서 황희 정승에 대한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한 점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황 사무총장은 “24일 오전 대종회 원로단 회의와 27일 월요일 회장단 회의를 거쳐 김진태 의원의 발언에 대한 최종 대처 방안을 결정 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김진태 의원이 조선왕조실록을 제대로 보고 얘기한 것인지 의심스럽다”면서 “국무총리 하마평이 있을 때마다 황희 정승에 대한 부적절한 이야기가 되풀이되고 있어 이번 기회에 이런 문제가 불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지난 22일 CBS, PBC 라디오에 잇따라 출연, 이 총리의 ‘낙마’ 사례를 거론하면서 “이것저것 다 뒤집어서 사소한 것부터 온갖 걸 다 쑤셔놓는데 점잖은 선비들이 이걸(총리를) 하려고 하겠나”라면서 “이래서 우리가 인물을 키우지 못하고 오히려 씨를 말린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특히 “조선시대 명재상으로 추앙받는 황희 정승이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간통도 하고 무슨 참 온갖 부정청탁에 뇌물에 이런 일이 많았다는 건데 그래도 세종대왕이 이분을 다 감싸고 해서 명재상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것도 곡해해서 ‘온갖 못된 걸 다 하는 사람이 총리가 되느냐’ 이런 게 아니라 어떤 사람의 됨됨이, 사소한 과오 같은 걸 덮고도 큰 걸 보고 정치적 결단을 내릴 수도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주장은 이 총리에 대한 의혹이 덮고 넘어갈 만한 ‘흠결’에 불과하다는 주장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어서 네티즌의 비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 바디쇼’ MC최여진, 누드톤 운동복 속 아찔한 몸매 과시 ‘환상적 비율’

    ‘더 바디쇼’ MC최여진, 누드톤 운동복 속 아찔한 몸매 과시 ‘환상적 비율’

    온스타일 ‘더 바디쇼’ MC 최여진의 섹시한 자태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최여진은 최근 진행한 퍼스트룩 화보 촬영을 통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번 화보는 자아가 반영된 건강하고 탄탄한 몸매, 스스로 사랑할 수 있는 보디를 가꾸자는 ‘더 바디쇼’의 메시지를 담은 ‘아이 러브 미’(I LOVE ME)를 콘셉트로 했다. 화보 속 최여진은 벽을 짚은 과감한 포즈로 환상적인 비율을 자랑했다. 특히 누드 핑크톤의 운동복이 착시효과를 내며 섹시미를 더욱 강조했다. 인터뷰에서 최여진은 “열심히 운동하는 건 더 건강해지고 싶고 나를 더 아끼고 싶어서다”라며 “열심히 노력하면 몸은 분명 달라진다”고 몸매 관리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한편 ‘더 바디쇼’는 매주 월요일 밤 9시, 여자들의 신체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논하며 부위별 최고 보디 케어 아이템과 운동법 등을 전하는 국내 최초 스타일리시 보디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slim6@seoul.co.k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소름 끼치는 싱크로율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소름 끼치는 싱크로율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이름 석자 만으로 극중 인물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이혼전문 변호사 고척희 역을 맡은 조여정이 명불허전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이혼전문 법률사무소 ‘축복’의 대표 변호사로 첫 등장한 고척희의 삶과 희로애락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됐다. 그의 첫 인상은 한마디로 지독했다. 고척희는 직원들 사이에서 ‘월요일은 알아도 일요일은 모르는 사이코’, ‘사회생활만 있고 사생활은 없는 또라이’, ‘이혼이란 사탄의 칼을 치켜든 처키’ 등으로 통할 만큼 안하무인의 독재자로 그려졌다. 고척희의 거침없는 행동은 법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재판에 승소하기 위해 불법 증거 수집도 서슴지 않는 승부욕을 보였고 자신의 행동이 반칙인 것을 알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지독함으로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어떤 역할 맡았나?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어떤 역할 맡았나?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이름 석자 만으로 극중 인물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이혼전문 변호사 고척희 역을 맡은 조여정이 명불허전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이혼전문 법률사무소 ‘축복’의 대표 변호사로 첫 등장한 고척희의 삶과 희로애락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됐다. 그의 첫 인상은 한마디로 지독했다. 고척희는 직원들 사이에서 ‘월요일은 알아도 일요일은 모르는 사이코’, ‘사회생활만 있고 사생활은 없는 또라이’, ‘이혼이란 사탄의 칼을 치켜든 처키’ 등으로 통할 만큼 안하무인의 독재자로 그려졌다. 고척희의 거침없는 행동은 법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재판에 승소하기 위해 불법 증거 수집도 서슴지 않는 승부욕을 보였고 자신의 행동이 반칙인 것을 알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지독함으로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녀에게도 의외로 사람다운 면모는 존재했다. 고척희는 옷걸이도 빼지 않은 재킷을 입은 채 레스토랑에 가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펼치는가 하면 브로콜리를 뺀 브로콜리 치즈 수프와 크림소스를 뺀 까르보나라를 찾는 등 얼토당토않은 주문으로 가벼운 웃음을 선사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처키로 완벽 변신? ‘고척희 싱크로율 200%’ 소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처키로 완벽 변신? ‘고척희 싱크로율 200%’ 소름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이름 석자 만으로 극중 인물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이혼전문 변호사 고척희 역을 맡은 조여정이 명불허전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이혼전문 법률사무소 ‘축복’의 대표 변호사로 첫 등장한 고척희의 삶과 희로애락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됐다. 그의 첫 인상은 한마디로 지독했다. 고척희는 직원들 사이에서 ‘월요일은 알아도 일요일은 모르는 사이코’, ‘사회생활만 있고 사생활은 없는 또라이’, ‘이혼이란 사탄의 칼을 치켜든 처키’ 등으로 통할 만큼 안하무인의 독재자로 그려졌다. 고척희의 거침없는 행동은 법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재판에 승소하기 위해 불법 증거 수집도 서슴지 않는 승부욕을 보였고 자신의 행동이 반칙인 것을 알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지독함으로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녀에게도 의외로 사람다운 면모는 존재했다. 고척희는 옷걸이도 빼지 않은 재킷을 입은 채 레스토랑에 가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펼치는가 하면 브로콜리를 뺀 브로콜리 치즈 수프와 크림소스를 뺀 까르보나라를 찾는 등 얼토당토않은 주문으로 가벼운 웃음을 선사했다. 반면 그는 오피스텔 전세계약서를 훔쳐 달아나는 친동생 고미희(손세빈 분)와 마주하지만 화를 내기는커녕 되려 눈물을 글썽이며 “밥 먹고 가”라고 애원하기도 하고 엉망이 된 집을 정리하다 가족사진을 바라보며 내면의 애틋한 가족애를 고스란히 드러내 평소 ‘처키’를 연상케 하던 고척희와는 상반된 모습으로 극의 재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이처럼 고척희는 0점짜리 직장상사부터 완벽함과 허당기가 공존하는 변호사, 동생 사랑이 지극한 언니의 모습까지 ‘변화무쌍하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입체적 인물이었다. 조여정은 이를 단 1회 만에 자신의 캐릭터로 완벽히 구축,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치며 지금껏 여느 로맨틱코미디에서도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조여정은 맞춤옷을 입은 듯 첫 스타트를 멋지게 끊으며 믿고 볼 수 있는 ‘로코퀸’임을 다시금 입증해 앞으로 드라마 속 활약을 기대케 했다.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캐릭터를 접한 네티즌은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처키랑 닮았다니 신기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완벽 변신 성공”,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2화도 기대돼”,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오늘도 본방사수”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연예팀 chkim@seoul.co.kr
  •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처키 싱크로율 200% ‘어떤 역할? 조여정 표정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처키 싱크로율 200% ‘어떤 역할? 조여정 표정이..’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조여정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에서 이름 석자 만으로 극중 인물들을 몸서리치게 만드는 이혼전문 변호사 고척희 역을 맡은 조여정이 명불허전 연기 변신으로 시청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이혼전문 법률사무소 ‘축복’의 대표 변호사로 첫 등장한 고척희의 삶과 희로애락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개됐다. 그의 첫 인상은 한마디로 지독했다. 고척희는 직원들 사이에서 ‘월요일은 알아도 일요일은 모르는 사이코’, ‘사회생활만 있고 사생활은 없는 또라이’, ‘이혼이란 사탄의 칼을 치켜든 처키’ 등으로 통할 만큼 안하무인의 독재자로 그려졌다. 고척희의 거침없는 행동은 법정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재판에 승소하기 위해 불법 증거 수집도 서슴지 않는 승부욕을 보였고 자신의 행동이 반칙인 것을 알면서도 일말의 죄책감조차 느끼지 못하는 지독함으로 시청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처럼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혈녀에게도 의외로 사람다운 면모는 존재했다. 고척희는 옷걸이도 빼지 않은 재킷을 입은 채 레스토랑에 가 의도치 않은 몸 개그를 펼치는가 하면 브로콜리를 뺀 브로콜리 치즈 수프와 크림소스를 뺀 까르보나라를 찾는 등 얼토당토않은 주문으로 가벼운 웃음을 선사했다.연예팀 chkim@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방치된 폐광, 이색 볼거리 가득한 ‘땅속 테마파크’로

    [명인·명물을 찾아서] 방치된 폐광, 이색 볼거리 가득한 ‘땅속 테마파크’로

    40년간 방치된 폐광이 지자체의 노력으로 문화예술과 볼거리가 있는 테마동굴로 탈바꿈됐다. 수도권 유일의 동굴 관광지인 광명동굴은 1912년 일본이 광명 가학산에 광산을 개발, 금·은·동, 아연 등을 캐던 곳이다. 여기서 채굴된 광물은 일본으로 보내져 태평양전쟁의 무기가 됐으며, 해방 후에는 수도권 최대의 금속광산으로 경제 부흥의 토대가 됐다. 1972년 폐광된 뒤 방치됐으나 지역에 뚜렷한 관광시설이 없어 고민하던 경기 광명시가 2011년 1월 43억원에 매입, 문화와 관광이 접목된 테마파크로 만들어 2012년 7월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길이 7.8㎞에 지하 275m까지 내려갈 수 있으며, 총면적 34만 2797㎡에 8개 갱도로 구성됐다. 흔히 가학산동굴로 불리던 이곳은 특이한 볼거리로 입소문을 타면서 누적 방문객이 100만명을 넘어섰다. 올 들어서는 짜임새를 높이기 위해 3개월간의 리모델링으로 20개의 테마공간을 갖춘 뒤 지난 4일 다시 문을 열었다. 광명동굴은 KTX 광명역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고, 수도권 어디에서든 1시간 안팎이면 갈 수 있어 가족 나들이 공간으로 안성맞춤이다. ●빛의 공간 동굴 암반을 따라 수만개의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로 만들어진 빛의 터널이다. 빛의 아름다움이 어두운 동굴 환경과 조화를 이뤄 최고의 포토존으로 꼽힌다. 좌우에는 암반수가 시냇물처럼 흘러내려 특이한 느낌을 준다. ●예술의 전당 공연무대, 조명·음향시설, 350개 좌석, 3D영화 등을 갖춘 동굴 속 공연장이다. 패션쇼, 대중가수 공연, 레이저쇼,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진행됐고 이번 재개장 이후에는 판타스틱한 홀로그램 영상을 상설 상영한다. 다음달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는 코미디쇼와 블랙라이트쇼 등을 공연한다. ●아쿠아월드 지하 암반수를 이용해 만든 수(水) 공간으로 동굴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수족관에는 우리나라 1급수에서 서식하는 토종 물고기는 물론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물고기의 수중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황금길·황금폭포 황금길은 황금을 캤던 광명동굴의 역사를 체험하는 길로 황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동굴 암반에 금분을 칠하고 음이온으로 코팅해 황금빛이 찬란하다. 관람객이 소망을 적은 황금패를 메달 수 있는 소망의 벽도 있다. 황금패는 광명동굴에서 영구 관리한다. 황금폭포는 지하수를 이용해 만든 인공폭포지만 제법 우렁찬 물소리를 낸다. 높이 3.6m, 너비 8.5m로 분당 1.2t의 물이 흘러내린다. 광산 시절에는 호퍼(채굴한 광석을 떨어뜨리는 공간) 역할을 했던 곳이다. ●황금의 방 황금주화, 황금물고기 등 금으로 채색된 다양한 물건을 만날 수 있다. 광명동굴에는 아직 금 성분이 담긴 광석이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황금동굴의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황금을 주제로 한 공간이 많이 있다. ●동굴지하세계 수평 레벨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길이다. 광부들이 광석을 채굴하기 위해 오르내리고 광석을 실어 나르던 통로다. 경사가 32도며, 길을 다 내려가면 2012년 광명동굴이 개방되기 전까지 지하수에 잠겨 있었던 공간이 나온다. ●광부샘물 지하 1레벨에서 나오는 암반수를 이용한 약수터다. 지하갱도에 깨끗한 물이 귀하던 시절, 광부들의 목마름을 달래주던 생명의 물이다. 지금은 동굴지하세계를 관람하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온 관람객들의 갈증을 해결해 준다. 광명동굴은 새우젓과 밀접한 연관을 지녔다. 내부 온도가 연중 12도를 유지해 젓갈 숙성에 최상의 조건을 갖췄기 때문이다. 인천 소래포구의 대표적인 상품인 새우젓이 광명동굴에 저장한 것은 1978년부터. 한동안 중단됐다가 1998년 다시 시작해 2011년 광명시가 동굴을 인수해 관광지로 변신시키기 전까지 새우젓을 숙성시켰다. 한창일 때는 3000여 드럼의 새우젓으로 가득 차기도 했다. 광명시와 소래포구 젓갈상인회는 2013년 4월 발효식품 관광자원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동굴축제 때 새우젓을 판매하고 있으며 판매금 일부는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에 기부하고 있다. 역시 숙성이 관건인 와인을 빼놓을 수 없다. 동굴은 특별한 장치 없이도 와인을 보관·숙성하는 데 최적의 온도를 유지한다는 점에 착안, 광명시는 194m 지하에 와인 저장고와 전시·시음장, 레스토랑 등을 갖춘 와인동굴을 조성했다. 지난 8일에는 안양, 광명, 안산, 과천, 시흥, 군포, 의왕시가 참여하는 ‘경기중부권 행정협의회’가 광명동굴 내 와인레스토랑에서 열리기도 했다. 한 단체장은 “쓸모없는 폐광에서 최고의 관광지로 거듭난 광명동굴에는 다른 관광지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콘텐츠와 스토리가 있어 타 지자체에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명동굴에서는 한·불수교 13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이달 말부터 9월까지 구석기시대 대표적 동굴벽화인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전이 개최된다. 광명동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월요일 휴관)되며, 20분 간격으로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입장한다. 마지막 입장은 오후 5시. 입장료는 어른 4000원, 청소년 2500원, 어린이 1500원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2015 Thinkartkorea 선정작가 기획 초대전 오흥배 작가 ‘보는 것, 보이는 것’

    2015 Thinkartkorea 선정작가 기획 초대전 오흥배 작가 ‘보는 것, 보이는 것’

    전문가 미술재료 제조업체 ㈜신한화구(대표 한봉근)는 한국 미술의 발전을 위하여 마련한 개인전 형식의 작가후원 프로그램 ‘Thinkartkorea’ 선정작가 기획초대전의 세 번째 전시를 4월 11일부터 5월 3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한화구는 2014년부터 ‘Thinkartkorea’라는 이름으로 문화, 예술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헤이리 포네티브 스페이스 갤러리에서 정기적으로 봄·가을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5 Thinkartkorea 선정작가 기획 초대전에서 선보이는 4월 전시의 주인공은 포트폴리오 모집 공고를 통하여 선정된 오흥배 작가는 하이퍼 리얼리즘 회화를 선보인다. 개인전 형식으로 열리게 되는 오흥배 작가의 이번 전시는 ‘보는 것, 보이는 것(to see, to be seen)’를 주제로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 오흥배 작가의 주요 대표작들을 망라하여 볼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사진보다 더 사진 같은 그림, 실재보다 더 실재 같은 그림을 유화로 그려내기 위하여 오랜 기간 동안 작품에 몰두했던 오흥배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상식을 뒤엎는 깨달음을 선사한다. Thinkartkorea 위원회 원창우 부사장은 “이번 기획 전시를 통해 ‘하이퍼 리얼리즘’이라는 예술 분야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해 전시회를 방문하는 방문객이 전시 작품을 감상하며 예술을 통한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4월 11일부터 5월 3일(오전 11시~오후 6시, 매주 월요일 휴관)까지 경기 파주시 포네티브 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전시에 관한 문의사항은 전화(02-357-0744) 또는 홈페이지(www.thinkartkorea.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19금 토크라고 하지만 사실은..” 홍석천-한혜진도 하차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19금 토크라고 하지만 사실은..” 홍석천-한혜진도 하차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19금 토크라고 하지만 사실은..” 홍석천-한혜진도 하차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연애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마녀사냥’에서 하차한다. JTBC ‘마녀사냥’은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를 폐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곽정은, 방송인 홍석천, 모델 한혜진이 하차하게 됐다. 곽정은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마녀사냥 하차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곽정은은 “1년 8개월 동안이었어요. 매주 월요일 오후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19금 토크라고 표현하곤 하지만 사실은 삶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는 것. 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 같은 기회였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프로그램 덕분에 참 많이 웃었고 때론 많이 울기도 했어요. 돌아보면 그 모든 것들이 다 의미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4월 10일을 마지막으로 ‘마녀사냥’을 떠납니다. 이제 또 다른 곳에서 생각을 전하는 사람으로 살겠죠.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요”라고 전했다. 곽정은은 “1년 8개월 동안 뜨겁게 사랑한 나의 프로그램, 이제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뜨겁게 응운하며 지켜볼게요”라며 “제가 없는 ‘마녀사냥’도 여전히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했다. 이날 홍석천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젯밤 마녀사냥 회식 내 친구 신동엽 그동안 고마웠다. 멋진 천재 녀석. 언제나 동엽이의 조언이 부족한 나를 지탱하게 해주는 힘이다. 동엽아 고맙구 사랑한다. 마녀사냥 식구들 모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라고 마녀사냥 하차 소감과 함께 인증샷을 올리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아쉽다”,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홍석천 한혜진 다 좋은데..”, “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많은 이야기들에 공감했는데..글로 만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곽정은 SNS 캡처(곽정은 마녀사냥 하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남친 29살” 커플사진 ‘대박’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남친 29살” 커플사진 ‘대박’

    마녀사냥 하차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남친 29살” 실제 모습 보니 ‘대박’ 칼럼니스트 곽정은(37)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연하 남자친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서 곽정은은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나와 앞자리 숫자가 다르다”라고 말문을 열였다. 당시 곽정은은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남자친구와 제 나이의 10의 자릿수가 다르다. 내 남자친구는 29살이다”라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정은의 남자친구는 한 눈에 봐도 훤칠한 키와 건장한 체격으로 남성미를 뽐내고 있었다. 한편 곽정은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1년 8개월 동안이었다. 매주 월요일 오후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19금 토크라고 표현하곤 하지만 사실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자부심을 느끼는 것. 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의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같은 기회였다”며 JTBC ‘마녀사냥’ 하차 소감을 밝혔다. 마녀사냥 개편으로 곽정은은 홍석천, 한혜진과 하차한다. 곽정은은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의 코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훈남 남친 29살” 사진 속 모습은? ‘대박’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훈남 남친 29살” 사진 속 모습은? ‘대박’

    마녀사냥 하차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훈남 남친 29살” 사진 속 모습은? ‘대박’ 칼럼니스트 곽정은(37)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연하 남자친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서 곽정은은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나와 앞자리 숫자가 다르다”라고 말문을 열였다. 당시 곽정은은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남자친구와 제 나이의 10의 자릿수가 다르다. 내 남자친구는 29살이다”라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정은의 남자친구는 한 눈에 봐도 훤칠한 키와 건장한 체격으로 남성미를 뽐내고 있었다. 한편 곽정은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1년 8개월 동안이었다. 매주 월요일 오후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19금 토크라고 표현하곤 하지만 사실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자부심을 느끼는 것. 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의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같은 기회였다”며 JTBC ‘마녀사냥’ 하차 소감을 밝혔다. 마녀사냥 개편으로 곽정은은 홍석천, 한혜진과 하차한다. 곽정은은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의 코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남친 29살” 실제 모습 보니 ‘대박’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남친 29살” 실제 모습 보니 ‘대박’

    마녀사냥 하차 마녀사냥 하차 곽정은 “남친 29살” 실제 모습 보니 ‘대박’ 칼럼니스트 곽정은(37)의 하차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그의 연하 남자친구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월 방송된 스토리온 ‘트루 라이브 쇼’에서 곽정은은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나와 앞자리 숫자가 다르다”라고 말문을 열였다. 당시 곽정은은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남자친구와 제 나이의 10의 자릿수가 다르다. 내 남자친구는 29살이다”라며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곽정은의 남자친구는 한 눈에 봐도 훤칠한 키와 건장한 체격으로 남성미를 뽐내고 있었다. 한편 곽정은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1년 8개월 동안이었다. 매주 월요일 오후에 내가 옳다고 믿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19금 토크라고 표현하곤 하지만 사실은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따뜻한 사람들과 좋은 결과물을 만들고 자부심을 느끼는 것. 돌아보면 참 즐거웠고, 뿌듯했고, 사람으로서의 제가 성장할 수 있었던 보석같은 기회였다”며 JTBC ‘마녀사냥’ 하차 소감을 밝혔다. 마녀사냥 개편으로 곽정은은 홍석천, 한혜진과 하차한다. 곽정은은 ‘마녀사냥’ 2부 ‘그린라이트를 꺼줘’의 코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