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월요일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이승만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스위스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포스트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 레시피
    2026-08-1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35
  •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한혜진 보조개에 풍덩 빠지고 싶다...”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한혜진 보조개에 풍덩 빠지고 싶다...”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가 연인 한혜진의 매력을 언급했다.12일 오후 방송되는 tvN ‘우리가 남이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등장, 연인 사이임을 밝힌 모델 한혜진의 매력을 꼽는다. 이날 전현무에게 한혜진과 열애설에 대한 질문을 쏟아낸 박명수는 “가장 큰 매력이 뭐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망설임없이 그녀의 ‘보조개’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한혜진 보조개에 풍덩 빠지고 싶다”라며 “나는 보조개 마니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tvN 예능 ‘우리가 남이가’는 ‘우리가 남이가’는 매회 게스트가 그동안 소통하고 싶었던 상대방에게 도시락을 전달함으로써 마음을 전하는 본격 소통 장려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이본, 90년대 미모 그대로 ‘동안+명품 몸매’ 비결은?

    ‘비행소녀’ 이본, 90년대 미모 그대로 ‘동안+명품 몸매’ 비결은?

    ‘걸크러쉬 원조’ 1세대 워너비스타 방송인 이본이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외모와 명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이본은 오는 12일 방송부터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의 새 멤버로 합류,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비혼 라이프는 물론 짧지 않았던 공백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본은 통통 튀는 매력으로 90년대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신세대 대표 아이콘’답게 세월을 무색케 한 동안 외모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명품 몸매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40대 중반을 넘긴 나이를 믿기 어려울 만큼, 20대 못지 않은 완벽한 피부와 몸매를 자랑했고 자신만의 운동 습관과 식단 등 소탈한 일상을 탈탈 털어놓으며 ‘자기관리 끝판왕’의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가 방송을 통해 공개한 꾸준한 자기관리 비법은 바로 계단 오르기 운동. 이본은 “사실 계단 오르기만큼 좋은 운동은 없는 것 같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계단 오르기 운동은 무조건 강추다. 일단 돈이 안 들고, 여기에 계단만 잘 오르면 굉장한 힙업은 물론 꿀벅지도 만들 수 있다“고 깨알 팁을 전수했다. 또 이본은 ”예전부터 등산을 좋아했었다“면서 ”등산을 자유롭게 다니고 산을 타고 이럴 여유가 없어져서,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을 하다가 등산 대신 계단을 올라가자고 마음먹고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19층인 집 계단을 오르는 습관을 7년째 이어오고 있다“며 익숙한 듯 2계단씩 성큼성큼 계단을 올랐고, 쉬지 않고 19층까지 단숨에 오르는 모습으로 주위 출연진들을 깜짝 놀래켰다. 그렇게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 그녀는 ”와, 대박! 2분 50초도 안 걸렸다“고 환호를 쏟아내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그렇다면 이본이 강력 추천하는 계단 오르기의 운동효과는 어떨까. 이에 대해 이본은 체력증진부터 심폐지구력 향상, 다리 근육 발달, 균형 감각 발달, 고혈압 예방, 당뇨 및 혈관질환 예방, 두뇌활성화로 인한 치매예방까지 줄줄이 읊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외에도 지금껏 알려지지 않았던 비행 하우스도 최초로 공개하며 색다른 재미를 더할 것을 예고했다. 방송은 12일 월요일 밤 11시.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사장님, 경북도청에 매주 꽃배달 부탁해요

    경북도가 경기 하락과 청탁금지법 시행 뒤 소비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사무실 꽃 생활화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부터 격주 월요일 아침 제철 꽃 4~6종류를 도청 및 도의회 사무실과 현관, 민원실 등 120여곳에 정기적으로 배송하는 것이다. 총사업비는 8100여만원이다. 도는 직원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풀고 업무능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민원인에게도 편안하고 산뜻한 분위기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1인당 소비액이 1만 6000원에서 25%가 준 1만 2000원이 됐다. 나영강 친환경농업과장은 “꽃 소비 생활화가 정착되면 침체된 지역 화훼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 한혜진, 마음 통했다”

    ‘우리가 남이가’ 전현무 “♥ 한혜진, 마음 통했다”

    안민석 의원이 tvN ‘우리가 남이가’에 출연, 유시민 작가에게 전할 도시락 만들기에 나선다.tvN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는 매회 게스트가 그동안 소통하고 싶었던 상대방에게 도시락을 전달함으로써 마음을 전하는 본격 소통 장려 프로그램이다. 게스트는 자신의 마음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도시락을 손수 준비하고, 도시락을 받아 본 상대방은 그 안에 담긴 게스트의 속마음을 엿보며 서로를 향해 한 걸음 가까워지는 것. 지난주 첫 방송에서는 김성태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위한 도시락을 만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방송을 앞둔 2회에서는 안민석 의원이 소통 부엌에 출연, 유시민 작가를 위한 소통 도시락 만들기에 나선다. 그는 유시민 작가에게 도시락을 전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1년 전 유시민 선배님께 서운함을 느꼈는데, 돌이켜보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일이었다. 당시의 나 자신을 반성하는 마음을 도시락에 담았다”고 말했다. 안민석 의원과 유시민 작가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에 많은 궁금증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안민석 의원은 의외의 허당 매력을 선보인다. 그는 “요리는 오와 열”, “요리는 스냅”이라 말하며 요리에 일가견이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레시피를 외우지 못해 종이에 적어온 것이 드러나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허당 매력의 안민석 의원과 다섯 MC들의 케미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MC 전현무는 최근 방송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한혜진과의 열애설 이후 첫 녹화로 진행하여 소감을 밝혀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지난 연말 연예대상 무대에서 도와주는 역할을 하다 눈이 맞았고, 그때부터 자주 만나 이야기하다 보니 마음이 통하는 걸 알게 됐다”는 것. 그가 직접 공개하는 열애설 관련 뒷이야기는 오늘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본격 소통 장려 프로그램 tvN ‘우리가 남이가’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동호회 엿보기] 그려서 풀리네, 마음의 짐…그래서 꿈꾸네, 화가의 길

    [동호회 엿보기] 그려서 풀리네, 마음의 짐…그래서 꿈꾸네, 화가의 길

    “붓과 캔버스에 집중하는 순간, 업무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어느새 사라지고 힐링하게 되죠.”(서울 양천구청 총무과 류인정 주임) 바쁜 공직 일상을 쪼개 그림을 그리며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의 향기를 전하는 공무원 동호회가 있어 눈길을 끈다. 양천구청 물빛사생회다. 공무원 하면 딱딱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는데, 감수성이 가득한 물빛사생회의 그림을 보면 이러한 편견은 눈 녹듯 사라진다.# 10년 전 싹 틔운 이후 일곱 차례 정기 전시회 물빛사생회가 싹을 틔운 것은 2008년이다. 처음에는 미술에 관심 있는 서너 명이 모여 서양화가 조명호씨의 지도를 받으며 그림을 공부하는 정도였다. 동호회다운 모습을 갖춘 것은 2011년이다. 이름을 짓고, 회칙을 정하고 그리고 한 해 동안 열심히 그린 작품을 모아 창립전을 개최했다. 물빛동호회는 창립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모두 일곱 차례 정기전을 이어 왔다. 해마다 회원 수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평소 미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거나 학창시절 못다 이룬 꿈에 동호회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대략 30명 안팎이 이름을 올리고 있는데, 이 가운데 10여 명은 매주 월요일 저녁 평생학습관 미술실에서 열리는 그림 교실에 개근할 만큼 열성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공직에 갓 입문한 20대부터 정년이 얼마 남지 않은 과장급까지 세대를 아우른다. 성별로 따지면 여성이 절대 다수. # 두 시간 남짓 그림에 몰두하면 스트레스 훌훌 2014년 여름 물빛사생회에 가입해 연재 총무를 맡고 있는 양천구청 총무과 류인정 주임은 “두 시간 남짓 그림에 몰두하면 스트레스를 날리는 것은 물론 삶의 활력소가 된다”고 귀띔했다. 구청 업무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다. 그림을 그리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게 되면 동료애가 쌓이고 이는 원활한 업무 협조로 이어진다는 것이다. 데생으로 시작해 유화와 수채화, 아크릴화 등 저마다 취향에 따라 풍경을 그리고 정물을 그리다 보면 어느새 작품이 쌓여 정기전을 열어야 할 때가 다가온다. 대략 30점 안팎의 작품을 전시한다고. 정기전이 열리는 양천문회회관 전시실을 오가며 작품을 감상한 지역 구민들이 대견해 하고 좋아해 주는 것 또한 보람이다. 물빛사생회의 작품은 문화회관 로비와 구 의회 사무국 등에 걸려 지역 구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그림만 그리는데 그치는 것은 아니다. 2015년에는 가장 작은 크기(6호)의 그림 열 점을 판매해 모은 수익금을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지역과 호흡하려고 애쓰고 있다. # 전시회 열고 주민과 호흡… 판매 수익금 기부도 자기 계발에서 한 발 더 나아가 현대조형미술대전, 겸재진경미술대전, 경기미술협회공모전, 정수문화예술대전 등 외부 공모전에서 입상하거나 개인전까지 열며 말년에 화가의 꿈을 활짝 피우는 경우도 있다. 2014년부터 3년가량 사생회를 이끌었던 유선희 전 회장은 지난해 37년 공직 생활 퇴직을 기념하는 개인전을 성황리에 열기도 했다. 물빛사생회는 올해 10주년을 맞는다. 류 주임은 “모든 것에는 힘들 때와 좋을 때가 있는데 그런 과정을 거치며 전시회를 치르고 났을 때의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신임 회장이 위촉되면 다양한 논의를 통해 올해는 무엇인가 특별한 것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범죄 안전區 우리 동네] 늦은 밤 집 가는 길 안전하게~

    서울 은평구가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한다고 1일 밝혔다. 21명의 안심귀가 스카우트 대원들이 2인 1조로 주민들의 안전한 귀갓길에 동행한다. 구는 8개 거점지역에서 운영한다. 월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화~금요일은 한 시간 더 연장 운영된다. 은평구에 거주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거점지역은 불광역, 독바위역, 연신내역, 구산역, 역촌역, 응암역, 새절역, 증산역이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지하철역 도착 30분 전에 동행장소를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 은평구청 상황실 또는 다산콜로 전화하거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안심이’로 신청하면 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늦은 밤길이나 어두운 골목에서 범죄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안심귀가 스카우트 서비스를 적극 이용해 안전하게 귀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배우는 즐거움이 있는 우리 동네] 외국인 한글 가르치는 용산

    [배우는 즐거움이 있는 우리 동네] 외국인 한글 가르치는 용산

    서울 용산구는 지역의 저학력 성인과 외국인 문해 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글교실 ‘이루리’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이뤄지며 강의 횟수는 20회다. 1회차에 자기 소개를 시작으로 한글 창제 원리, 기초 한글, 기초 수학을 다루며 시화 작품을 제작하는 것으로 강의를 마친다. 교육 장소는 한남동 공영주차장 2층 용산구평생학습관이다.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수강료는 없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외국인은 16일까지 용산구교육종합포털(yedu.yongsa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궁합’ 이승기X심은경, 케미 통했다..개봉 첫주 예매율 1위

    ‘궁합’ 이승기X심은경, 케미 통했다..개봉 첫주 예매율 1위

    마블의 슈퍼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팬서’가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460만 관객을 동원했다. 2위를 차지한 누미 라파스 주연의 SF 스릴러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30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이승기, 심은경 주연의 ‘궁합’과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리틀 포레스트’가 개봉했다.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궁합’이 예매율 21.5%로 개봉 첫 주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궁합’은 조선 최고의 역술가 서도윤이 혼사를 앞둔 송화옹주의 궁합풀이로 최고의 합을 찾아가는 역학 코미디 영화다. 마블의 슈퍼히어로 액션영화 ‘블랙 팬서’는 예매율 19.8%로 2위를 차지했다. 김태리, 류준열 주연의 특별한 사계절을 그린 ‘리틀 포레스트’는 예매율 16.6%로 3위에 올랐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예매율 8.1%로 4위를 차지했고, 샐리 호킨스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셰이프 오브 워터’는 예매율 6%로 5위에 올랐다. ‘월요일이 사라졌다’는 예매율 4.4%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 주연의 ‘사라진 밤’이 개봉한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하룻밤의 추적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이 밖에 알리시아 비칸데르 주연의 액션 어드벤처 ‘툼레이더’와 다니엘 데이 루이스 주연의 ‘팬텀 스레드’가 개봉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월요일 밤 축구 반대” 도르트문트 홈 구장 빈자리 는 이유

    “월요일 밤 축구 반대” 도르트문트 홈 구장 빈자리 는 이유

    “월요일 밤에는 축구하지 맙시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의 구자철이 주장 완장을 차고 풀타임 활약한 26일(이하 현지시간)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24라운드 원정 경기가 열린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 관중석에는 빈자리가 유난히 눈에 띄었다. 저유명한 ‘노란 담장’의 벽돌이 많이 빠졌다. 아우크스부르크 주장 다니엘 바이어가 지난 경기에서 퇴장당해 결장하는 바람에 구자철이 주장 완장을 대신 차고 선발 출전했다. 아쉽게도 유효슈팅과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팀은 전반 16분 상대 마르코 로이스에게 선취 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8분 케빈 단소가 동점 골을 넣어 1-1로 비겨 2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8승8무8패(승점 32)로 8위를 지켰다. 그런데 이날 관중은 분데스리가 평균보다 거의 2만 5000명이 줄어든 것이었다. 도르트문트 팬들은 경기장에 가지 말자는 운동을 벌였다. 구단이 새로운 방송권 계약에 따라 잠깐이라도 중계되는 게 낫다며 경기를 월요일 밤으로 옮긴 데 대해 항의하는 것이었다. 당초 1만 5000명 정도의 관중 감소가 예상됐지만 숫자가 훨씬 늘어난 것은 영하 6도까지 뚝 떨어진 수은주 탓이었다고 영국 BBC는 분석했다. 그래도 우리에게 부럽기만 한 것은 그렇게 많은 팬들이 집에 머물러도 이날 관중이 5만 4300명이었다는 것이다.경기 시작 전 장내 아나운서는 “우리는 집에 머무르기로 결정한 분들의 의견도 존중합니다. 우리도 주말 이외에 경기를 더 잡는 데 반대합니다. 다음번 방송권 계약을 논할 때 이 문제를 상정할 겁니다”라고 밝혀 많은 호응을 받았다. 팬들이 펼친 플래카드에는 “‘팬들에게 더 공평한 킥오프 시간을, 월요일 밤은 안돼”라고 적혀 있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생활의달인’ 바게트·크루아상 달인, 겉은 바삭 속은 촉촉...빵집 위치는?

    ‘생활의달인’ 바게트·크루아상 달인, 겉은 바삭 속은 촉촉...빵집 위치는?

    ‘생활의 달인’ 바게트·크루아상 달인이 화제에 올랐다.26일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바게트·크루아상의 달인 경력 11년 차 전성익 씨와 김우영 씨가 소개됐다. 달인표 바게트는 일반 바게트와 달리 속이 꽉 차지 않은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거미줄 모양의 바게트 속은 달인만의 비법이 담겨있다. 이 때문에 바게트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것이 달인의 설명이다. 달인은 바게트에 무와 4일간 발효한 누룩, 저온 숙성시킨 밀가루를 넣어 빵 특유의 퍽퍽함을 없애고 촉촉한 식감을 더했다. 이날 소개된 달인의 빵집은 서울 마포구 희우정로 115에 위치한 ‘블랑제리코팡’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SBS ‘생활의 달인’은 수십 년간 한 분야에 종사하며 부단한 열정과 노력으로 달인의 경지에 이르게 된 사람들을 소개하는 삶의 스토리와 리얼리티가 담겨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행소녀’ 조미령-허지웅 러브라인 예고?...조미령 370평대 전원주택도 ‘관심’

    ‘비행소녀’ 조미령-허지웅 러브라인 예고?...조미령 370평대 전원주택도 ‘관심’

    ‘비행소녀’ 배우 조미령과 방송인 허지웅이 핑크빛 러브라인을 예고한 가운데, 조미령의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26일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는 배우 조미령이 출연, 허지웅과 데이트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이날 공개된 방송 예고에 조미령이 화제에 오른 가운데, 그가 방송에서 공개한 집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조미령은 앞서 ‘비행소녀’에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370평대 전원주택을 공개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조미령은 전원주택에서 여유로운 비혼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아침마다 직접 커피를 내려 마시고 손수 요리를 해 상을 차렸다. 한식부터 양식까지 섭렵한 출중한 그의 요리 실력은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미령의 비혼라이프를 본 최여진은 “집에서 스몰웨딩을 하면 정말 예쁘겠다”고 말했고, 조미령은 이에 “그 생각도 해봤다. 하지만 남자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조미령이 출연하는 MBN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MB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미령-허지웅, 달달 데이트 포착 “비행소녀 1호 커플 탄생?”

    조미령-허지웅, 달달 데이트 포착 “비행소녀 1호 커플 탄생?”

    배우 조미령과 방송인 허지웅이 묘한 러브라인(?)으로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한다.조미령은 26일(오늘) 방송되는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 요리책 출간과 관련한 조언을 듣기 위해 ‘방송인 허지웅’이 아닌 ‘작가 허지웅’과의 만남을 갖는다. 이들 두 사람은 깜짝 선물과 함께 서점 및 맛집 데이트를 이어갔고, 조언을 빙자한 이들 두 사람의 의심스러운 데이트 현장에 주위의 열렬한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설렘 가득한 모습으로 한껏 꾸미고 나선 조미령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선 그 상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 데이트 신청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비행소녀’의 MC 허지웅. 먼저 허지웅을 만난 조미령은 “밖에서 보니까 너 왜 이렇게 멋지냐. 안에서 볼 때와 뭔가 다른 분위기다”라며 콧소리를 한껏 넣어 애교 섞인 인사를 건넸다. 허지웅 역시 “원래 안에서도 멋진데”라며 “오늘 우리 데이트하는 거야”라고 달달한 러브 모드를 발동시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에 조미령이 “야, 부끄럽게 너 왜 그래”라고 민망한 듯 웃음을 지어 보였고, “맨날 스튜디오에서만 보다가 되게 이상하다”며 소녀 소녀한 모습을 드러내 보는 이들의 손발이 오그라들게 만들었다. 이와 같은 두 사람의 모습에 주위 출연진들은 “둘이 뭐냐” “진짜 데이트다” “저건 연인끼리 하는 말인데” “연인 느낌이 나는데 수상하다” “둘이 잘 어울린다” “목소리가 왜 저러냐” “조미령 씨 유독 오늘 소녀 소녀하다” “저 심쿵한 모습은 뭐냐. 드라마 찍고 오셨냐” “남녀가 있으면 어쩔 수 없다” “이러다 비행소녀 1호 공식 커플 탄생인 거냐”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이날 허지웅이 그녀를 첫 번째로 이끈 곳은 바로 펜 카페. 허지웅은 “장비를 갖추면 마음가짐이 달라진다”면서 “누나가 이제 글을 쓰려고 하는데, 글을 자주 써보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여기서 누나 선물로 펜 하나 사주고 싶었다”고 작가 허지웅 노하우의 전했다. 이에 조미령은 “내가 감히 무슨 글을 쓰느냐”며 “누구나 책을 내고 싶다는 로망이 있듯,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셰프님들을 만나면서 자신이 없어졌다”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요리책이라고 해도 내가 가지고 있는 것, 나의 모습도 함께 보여줘야 하는데 나를 보여줄 자신이 없다. 또 책은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 같은 느낌이 크다. 생각보다 복잡한 책 출판 과정에 의욕만 앞선 거 아닌지, ‘내가 과연 책을 낼 수 있을까’란 생각에 걱정이 앞선다”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허지웅은 “내가 보기에는 충분히 준비돼 있다”면서 “간혹 나한테 글을 보내오는 사람들이 있는데, ‘좋다고 책을 내보라’고 말을 해도 ‘다들 하나같이 준비가 안됐다’고 다 똑같이 이야기를 한다. 그 준비를 누가 정해주느냐. 그 준비 기다리다가 늙어 죽는다”고 아직 망설이는 그녀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또 허지웅은 “딱 10년 전, 서른이 되던 해 첫 책을 냈다. 준비가 안 된 것 같았는데, 책을 낸 뒤 독자들을 만나 의견도 듣고 하면서 오히려 자연스럽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더라. 준비는 출판과 함께하면 된다”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며 차분하게 그녀를 설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미령은 “나는 편지도 잘 못 쓰는데”라고 앙탈을 부렸고, 허지웅은 “그래서 내가 보기엔 지금부터 글을 써 버릇해야 한다. 평소 생각나는 걸 적는 버릇이 필요하다. 그래서 메모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며 자신의 메모 수첩을 보여주기도 했다. 뒤이어 허지웅은 “내가 아는 데로 가자”고 그녀를 리드하며 서점 데이트와 맛집 데이트를 이끌었고, 이와 같은 ‘상남자’ 허지웅의 모습에 조미령은 “난 저런 말을 해주는 게, 리드해주는 게 너무 좋다”면서 “지웅이한테 은근 달콤한 게 있더라. 여심을 쿵쾅하게 하는 뭔가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또 다른 비행소년 윤정수는 “멘트가 하나 같이 다 연인용이다. 엄청 달콤달콤하다”면서 “난 지웅이를 보면서 반성했다. 데이트를 저렇게 달콤하게 해줘야겠구나란 생각이 든다. 모든 남자에게 귀감이다”고 말했고, 양세찬 역시 “배려와 다정함이 가득하다. 둘이 뭔가가 있다. 걸리기만 걸려봐라”라고 두 눈 부릅뜨고 남다른 촉을 가동시켜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은 26일 월요일 밤 11시.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공기업 최초 사내대학 ‘LH토지주택대학교’ 2기 졸업생 배출

    공기업 최초 사내대학 ‘LH토지주택대학교’ 2기 졸업생 배출

    LH토지주택대학교가 2기 졸업생을 배출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3일 대전 대덕연구단지내 캠퍼스에서 LH토지주택대학교 제2회 학위수여식을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졸업생은 2012년 고졸 사원으로 LH에 입사한 직원 12명이다. 이들은 2014년 LH토지주택대학교에 입학, 4년 동안 집합교육 및 사이버교육을 통해 학업에 정진해 학사학위를 취득했다. LH토지주택대학교는 기업이 원하는 실무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3년 3월 개교한 공기업 최초의 학력인정 4년제 사내대학이다. 맞춤형 교육 과정으로 단기간 내 이론과 실무지식을 겸비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과 지도교수 일대일 멘토링 제도를 통해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현재 2018년 신입학생 28명을 포함해 총 129명이 건설경영학과, 건설기술학과 2개 학과에 재학 중이다. 학생들은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4일간은 현업에서 근무하고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대전 사내대학에서 학습하는 근무병행 교육을 통해 학점을 이수한다. 2013년 개교 이래 총 31명의 학사를 배출했다. LH는 능력 있는 고졸사원을 지속적으로 채용하고 입사 후에는 사내대학 등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LHU 관계자는 “고교 졸업 후 사회에 진출한 직원들이 토지주택분야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LHU만의 업무맞춤형 커리큘럼을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자이언티,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출연 ‘삐그덕 히어로즈’

    자이언티,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출연 ‘삐그덕 히어로즈’

    대한민국 대세 음원깡패 가수 자이언티(Zion.T)가 데뷔 최초 버라이어티에 도전, MBC 새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삐그덕 히어로즈’(연출 장승민)에 전격 출연한다.데뷔 후 신비주의 이미지를 고수해왔던 가수 자이언티가 데뷔 7년 만에 첫 버라이어티 예능인 ‘삐그덕 히어로즈’에 출연, 데뷔 최초로 ‘몸 쓰는 자이언티’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으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자이언티는 혹독한 추위와 강도 높은 훈련에도 불구하고 남다른 체력과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톡톡히 선보이며 음원깡패가 아닌 예능깡패로서의 저력도 과시했다는 후문. 특히 스피드 훈련에서 엄청난 반응 속도로 공격과 방어 기술에 탁월한 재능을 발견한 자이언티는 무협영화를 방불케 하는 화려한 스피드를 선보여 다른 후보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자이언티 본인 역시 “나의 천부적인 재능을 발견했다”며 스스로도 감탄을 금치 못해 현장의 웃음을 자아냈다고. 또한 무한도전 ‘못친소’에 이어 배우 우현과 재회한 자이언티는 우현과의 궁극의 ‘新부자케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자이언티는 훈련 내내 특유의 센스와 기지를 발휘, 배우 우현과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환상의 짜장 먹방을 선보여 폭소를 유발했다고 전해져 기대를 자아낸다. 어벤져스를 능가할 영웅이 되기 위한 ‘음원깡패’ 자이언티의 고군분투 첫 버라이어티 도전기는 MBC 새 파일럿 ‘삐그덕 히어로즈’를 통해 오는 2월 26일 월요일 오후 8시 55분 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천시, 마을공동체 이끌 마을리더일꾼 육성한다

    부천시, 마을공동체 이끌 마을리더일꾼 육성한다

    경기 부천시가 마을공동체를 위해 능동적이고 주체적으로 활동할 마을일꾼을 육성한다. 부천시는 ‘마을리더 양성과정’ 교육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마을리더 양성과정 교육은 다음달 8일 개강, 매주 월요일 도당 마을재생센터에서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동체 그리고 마을과 관계 맺기 ▲마을만들기 사례 이해와 마을활동가 역할 및 리더의 중요성 ▲마을에서 도시재생으로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 등으로 이뤄진다. 수강생들은 스스로 마을 문제점을 찾아내고 개선 방안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실제 공동체 활동을 이끌어 갈 주체를 육성하는 게 이번 교육목적이다. 올해부터는 전문 강사뿐만 아니라 마을리더 교육 수료자 출신으로, 실제 활동하고 있는 마을리더 강사진이 직접 마을공동체 이해와 주민리더 역할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를 이끌 일꾼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수강료는 무료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마을공동체 전용홈페이지(http://bcmaeul.bucheon.go.kr)를 참고하거나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팀(032-625-379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영하 5도, 마트 가기 딱 좋아

    영하 5도, 마트 가기 딱 좋아

    온·오프라인 쇼핑이 급증하는 최적의 날씨나 시간대는 언제일까. 추울수록 장사가 잘된다는 속설과 달리 영하 5도 안팎의 적당한 추위가 대형마트 매장 방문객 수를 높이는 ‘황금 기온’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온라인 쇼핑은 한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직전인 월요일 오전 11시가 ‘지름신’이 오는 시간이었다.이마트는 지난해 12월 20일부터 지난달 12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전국 방문객 수를 집계, 기온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를 20일 내놓았다. 분석에 따르면 가장 많은 217만명의 고객이 이마트 매장을 찾은 시기는 서울 지역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5.7도를 기록한 지난해 12월 20~22일이었다.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4.3도였던 지난달 31일~이달 2일이 방문객 수 약 212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7주 동안의 전체 조사 대상 기간 중 방문객 수가 1~4위를 기록한 시기의 평균 최저기온은 영하 4~7도 사이였다. 반면 평균 최저기온이 영하 0.3도였던 지난달 17~19일 사이에는 방문객이 205만명에 그쳤다.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는 등 한파가 몰아쳤던 지난달 10~12일, 24~26일에는 방문객 수가 200만명 아래로 뚝 떨어졌다. 이마트 측은 “영하 10도 이하의 강추위가 오면 고객이 오프라인 쇼핑 자체를 삼갔고, 반대로 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 활동을 하느라 실내 쇼핑이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경향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SK플래닛이 운영하는 오픈마켓 11번가가 개장 10주년을 맞아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의 구매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는 ‘쇼핑과 시간의 상관관계’를 말해주었다. 일주일 중 가장 많은 결제가 이뤄진 요일은 월요일이었다. 또 하루 중 가장 많은 주문이 몰린 시간은 오전 11시였다. 11번가에 따르면 전체 결제 건수 중 월요일에 이뤄진 결제 비중은 18%로, 결제 비중이 가장 낮은 토요일(9%)과 2배나 차이가 났다. 24시간 동안의 전체 결제 중 오전 11시에 이뤄진 결제 비중은 6.8%로 가장 높았다. 빠른 배송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배송이 늦춰지기 쉬운 주말보다 평일에 온라인쇼핑을 하는 사례가 많아졌다는 게 11번가 측의 분석이다. 여기에 주말 동안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경한 상품을 가격 비교를 통해 월요일에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 트렌드도 한몫했다. 11번가 관계자는 “오전 11시는 직장인들이 출근 후 급한 오전 업무를 처리한 다음이고 주부들은 오전 집안일을 끝낸 직후라 상대적으로 한가로운 시간대”라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간단하게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 특성상 이 시간대에 결제가 이뤄지는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현안 공부 매진” 민주당 토론모임 활발

    북핵과 개헌 ‘6·13 지방선거’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 토론 모임이 더욱 활발해지는 모습이다. 19대 국회 때 출범한 더좋은미래 등 기존의 모임 외에도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한 신생 모임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우선 당 전략기획위원장인 김영진 의원과 원내부대표인 박용진 의원 등이 주축이 된 ‘수요일 점심 모임’이 있다. 두 의원 외에 금태섭 김성수 박재호 위성곤 이훈 정춘숙 조승래 조응천 등 초선의원 10명이 참여한 모임으로, 매주 수요일 점심에 모여 당 안팎의 이슈에 대한 대응전략 등을 논의한다. 이 모임은 지난해 가을께 결성됐다. 주요 사안에 대한 당정청 ‘한목소리’의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지만, 내부의 비판적인 의견도 자유롭게 개진될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하는 의원들이 만들었다. 모임을 주도하는 박용진 의원은 16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언론을 향해 ‘선전선동’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내부적으로 지적할 것이 있으면 의견을 내고 같이 풀어보자는 뜻에서 만든 모임”이라면서 “당 전략기획위원장과 원내부대표들도 포함돼 있어 지도부에 생각을 전달하기가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김두관 의원 등 5명이 참여하는 ‘지적인 도시락’도 활발한 활동을 벌이는 모임 중 하나다. 지난해 여름에 시작된 이 모임은 일종의 스터디 그룹으로, 매주 월요일 점심때 도시락을 먹으면서 전문가 등의 강연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합뉴스
  • [SSEN리뷰] 2018 설 연휴기간, 예능 뭐 보지?

    [SSEN리뷰] 2018 설 연휴기간, 예능 뭐 보지?

    2018년 설 연휴를 맞아 설 특집 예능 프로그램들이 대거 찾아온다. ▶ MBC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MBC에서는 15일과 16일 오후 5시 10분에 ‘설특집 2018 아이돌스타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2018 아육대’)가 방송된다. 아이돌 가수들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이다. 많은 아이돌들이 많은 종목에 참여하는 가운데 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는 아이돌 멤버는 누가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음은 ‘2018 아육대’ 라인업. 비투비, 트와이스, 빅스, 레드벨벳, 세븐틴, 여자친구, 뉴이스트W, 러블리즈, 몬스타엑스, 라붐, 아스트로, 오마이걸, NCT 127, 다이아, 업텐션, 우주소녀, 스누퍼, 구구단, 크나큰, 에이프릴, 빅톤, 프리스틴, 임팩트, 위키미키, 온앤오프, 드림캐쳐, 더 이스트라이트, CLC, 로미오, 모모랜드, 골든차일드, 베리굿, MVP, 베이비부, MXM, 페이버릿, 더보이즈, H.U.B., BLK, 지구, 인투잇, 에스아이에스, 레인즈, 버스터즈, 일급비밀, 해시태그, 마이틴, 민서, 크리샤츄, 유설, 엘리스, 원앤비. ▶tvN ‘자리 있나요’tvN 2부작 예능프로그램 ‘자리 있나요?’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의 힐링과 여유를 즐기는 시민들과의 우연한 만남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교감하며 맛과 멋과 정이 가득한 인간미 넘치는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여행객들과 출연진들이 새로운 만남에서 나오는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1부는 오는 16일 오후 9시 50분에, 2부는 18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tvN ‘비밀의 정원’16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비밀의 정원’은 심리분석 토크쇼다. 연예인의 일상을 통한 심리분석과 시청자 사연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본다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가수 성시경과 방송인 정형돈, 모델 장윤주가 메인 MC로 나서는 데 이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대학교수 겸 심리학자 이수정이 출연을 예고했다. 16일 오후 11시 10분과 24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SBS ‘로맨스 패키지’‘로맨스 패키지’는 SBS 설특집 2부작 예능프로그램으로,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4일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한 프로그램이다. 커플 메이킹 호텔에서는 최적의 공간과 일정을 제공한다. 영업시간은 금요일 저녁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로맨스 가이드로는 모델 한혜진과 방송인 전현무가 나설 예정이다. 1회는 16일 오후 8시 35분에, 2회는 1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MBC ‘무한도전-토토가3’지난 MBC ‘무한도전-토토가’에 출연하지 못한 H.O.T.가 드디어 완전체로 모습을 드러낸다. H.O.T.가 완전체의 모습을 드러내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렸다. 이에 대해 MBC ‘무한도전’ 측은 “멤버들이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다 보니 여러 상황들로 인해 결국 무대에 서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만큼 H.O.T.의 완전체 결합은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전사의 후예’, ‘캔디’, ‘빛’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H.O.T.가 어떤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15일 공연이 진행되며, 방송은 17일 오후 10시 25분과 24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설 연휴 TV 뭐 볼까] ‘호캉스 ’ 연애ㆍ방탈출 게임… 골라 보는 재미

    [설 연휴 TV 뭐 볼까] ‘호캉스 ’ 연애ㆍ방탈출 게임… 골라 보는 재미

    설 연휴 기간 새로운 예능 파일럿 프로그램(정규 편성 전 시범 프로그램)들이 안방극장을 찾아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부터 토크쇼, 가족 게임 등 다양한 가운데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을 프로그램은 무엇일까.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강한 SBS는 2030세대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를 선보인다. ‘연애하고 싶은 도시 남녀들을 위한 3박 4일간의 짜릿한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총 10명의 20~30대 청춘 남녀가 출연한다. 이들은 금요일 밤 호텔에 체크인하는 순간부터 월요일 오전 체크아웃하는 3박 4일간 자신의 연애 상대를 찾아 나서게 된다. 진행을 맡은 전현무와 한혜진은 패키지 일정 안내부터 게임 진행, 상황 중계, 연애 상담까지 도맡는 ‘로맨스 가이드’로 변신한다. 출연자들의 매 순간을 지켜보며 2030 남녀의 심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맡을 예정. 16일 오후 8시 35분과 17일 오후 11시 10분에 2회에 걸쳐 방송된다. MBC에서는 연예인 가족들이 총출동해 ‘방탈출’ 게임을 하는 ‘문제는 없다!’를 18일 오전 9시 5분 방송한다. MBC와 NBC유니버설 및 SM C&C, 영국제작사 멍키킹덤이 공동 기획하고 개발한 포맷으로, 스타와 가족들은 미스터리한 게임룸에 들어가 문제를 직접 추리하고 단서를 찾아내 해결해야 한다. 방송인 현영과 딸 최다은양, 개그맨 홍인규와 둘째 홍하민군, 30년 차 배우 정태우와 아들 정하준군, 그룹 아이콘의 리더 비아이와 여동생 김한별양이 출연하고 정시아, 권혁수, 오마이걸 유아, 세븐틴 승관이 패널로 참여한다. 예측 불가 게임룸에서 ‘멘붕’에 빠진 어른들과 달리 아이들은 창의력 넘치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문제를 풀어 나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케이블방송 tvN에서는 16일 오후 9시 50분과 18일 오후 6시 20분에 설 특집 예능 ‘자리 있나요’가 전파를 탄다. 김성주와 김준현, 딘딘이 출연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주말 여유를 만끽하고자 길을 나선 시민들과의 만남을 통해 일상 속에서 재미를 찾는 모습을 담았다. 16일 오후 11시 10분에는 설 특집 예능 ‘비밀의 정원’이 첫 방송된다. 정형돈, 성시경, 장윤주와 심리전문가들이 출연해 다양한 주제에 대해 성격 유형과 행동 분석 등 심리학의 관점으로 이야기하는 토크쇼다. 2부작으로 방송되며 2회는 24일 밤 12시에 방송한다. 파일럿 프로그램은 아니지만 전설의 아이돌 H.O.T가 17년 만에 다시 뭉치는 MBC ‘무한도전’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3’(토토가3)도 놓칠 수 없다. 한자리에 모인 H.O.T.와 ‘무한도전’ 멤버들의 첫 만남과 공연 준비 과정,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펼쳐진 대망의 공연까지 17일 오후 10시 25분에 만나 볼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롱다리 가수’ 김현정, ‘비행소녀’ 합류..럭셔리 싱글하우스 최초 공개

    ‘롱다리 가수’ 김현정, ‘비행소녀’ 합류..럭셔리 싱글하우스 최초 공개

    90년대 가요계를 휩쓸었던 ‘롱다리 미녀 가수’ 김현정이 요가 8년차에도 불구, 여전히 뻣뻣한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12일(오늘)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선 새로운 비행소녀로 합류한 ‘90년대 디바’ 가수 김현정의 첫 비혼 라이프가 공개된다. 먼저 김현정은 남다른 레깅스 사랑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현정은 요가 수업을 앞두고 뭘 입을지 세상 진지한 고민에 들어갔고, 그녀의 거실 한 켠을 갖가지 스타일의 레깅스로 빽빽하게 가득 채워 놀라움을 안겼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주위 출연진들은 “거실 바닥 가득 레깅스로 덮을 기세다” “남다른 클라스”라며 수북하게 쌓인 수많은 레깅스의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김현정은 “제가 꺼낸 레깅스만 40여벌 정도”라면서 “레깅스가 제일 편하다. 요가와 필라테스, 발레 등 여러 가지 운동을 다방면으로 할 때도 레깅스만 있으면 만사 오케이 해결이 된다“고 밝히며 진정한 레깅스 성애자의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김현정은 카리스마 넘치는 댄스 가수 이미지와는 달리, 8년째 요가를 배우고 있음에도 불구 여전히 뻣뻣한 동작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깜짝 놀래켰다. 8년차라 왠만한 동작은 쉽게 할 것이란 주위의 기대와는 달랐기 때문. 이 모습을 두고 주위에선 “8년차라고 느낄 수 있는 동작이 아직까진 없는 것 같다“면서 그녀의 반전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에 김현정은 “끝까지 전혀 못 느끼실 것“이라면서 “요가를 배운 지 어언 8년이다. 의외로 유연성이 많이 없어서, 조금이라도 어려운 동작을 하면 못 따라 한다. 이상하게 스트레칭은 더 힘들다. 몸이 뻣뻣해 슬프다”고 털어놨다. 특히, 직업이 모델인 그녀의 반려견 ‘짱이’는 초특급 ‘귀염’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에 김현정이 “짱이도 요가수업에 안 빠진다”고 말하자, “쟤도 모델이라 관리하는구나” “빠져든다” “신기하다”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여 현장을 폭소케 만들었다. 또 김현정은 운동을 끝낸 뒤 점심으로 삼겹살을 폭풍 흡입해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모습에 주위 출연진들이 “운동량에 비해 먹는 양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 “요가수업보다 요가 강사님한테 테라피 받으러 누워있는 시간이 더 많았다” “다이어트 중인데, 고기는 괜찮으냐”고 의심을 눈초리를 보내자, 김현정은 “고기는 단백질이니까 괜찮다”면서 “고기를 그리 먹어도 살 안 찌던 시절이 있었는데…”라고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날 김현정은 직업이 모델인 반려견 ‘짱이’와 함께 사는 럭셔리 싱글 하우스를 최초로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또 김현정은 리얼 민낯으로 방송 최초 생얼 라이프를 쿨하게 공개하는가 하면 끊임없이 혼잣말을 하는 등 독특한 일상으로 엉뚱 매력을 발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12일 월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