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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의 소리에서 답 찾기” 광명시, 시민 참여행정 발벗고 나섰다

    “시민의 소리에서 답 찾기” 광명시, 시민 참여행정 발벗고 나섰다

    경기 광명시가 민의를 바탕으로 한 참다운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행정’ 전략 추진에 발벗고 나섰다. ‘시민이 답이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민선7기 광명시는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시민의 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시민 참여 행정을 위한 제도 마련 광명시는 ‘시민’과 ‘행정’이 서로 협력하여 정책 입안부터 집행,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 시민이 주체로서 참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민선7기에 최우선 과제로 추진된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지난해 12월 21일 경기도 최초로 공포했다. 나아가 시민 의견 수렴을 넘어 시민 권한 강화를 위해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시행규칙’도 제정해 다음달 공포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시정협치협의회와 시민참여커뮤니티 등 민관협치 체계를 구성하고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시정협치협의회는 공무원과 시의원, 민간단체 대표, 전문가, 시민 등 25명으로 이뤄져 민관 협치 체계의 구축 및 활성화 사항을 심의·조정하게 된다. 또 시정협치협의회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인 협치조정관을 두고 협치추진단도 구성해 민관협치 체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자유로운 토론의 장 마련 시는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를 바탕으로 민관협치 체계를 구성해 신규사업과 현안문제 등에 토론회를 열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지난해 10월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 방향과 우선 추진사업을 결정하기 위해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개최한 바 있다. 시 개청이래 처음으로 마련한 시민토론회는 민관협치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었다. 시민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나온 사항들이 시정으로 결정됐다. 앞으로도 ‘광명시 민관협치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에 근거해 토론회 요청이 있거나 시의성 있는 현안, 부서별 신규 추진 사업 등 의견 수렴이 필요할 경우 시민토론단을 구성해 토론회를 운영할 방침이다. ●시민들을 위한 현장행정 체험 기회 마련 지난해 9월 17일부터 지방행정 운영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고 시정운영의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혀 시민들의 능동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일 명예부시장제도를 운영해 오고 있다. 여성과 청년·청소년·장애인·노인 5개 분야별로 2명씩 10명을 선발했다. 개인별 1일, 매월 3째주 월요일 근무하며 하루 동안 각종 회의와 행사 참석, 현장방문, 문서 결재 등 지방행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첫 번째 명예부시장으로 참여했던 이학무 경기도 정신건강복지센터 가족대표단 부대표는 “간부회의에 참석해서 시정에 대해 보고를 받고 부서 및 현장을 방문해 보니 시 공무원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광명시를 위해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에 시민으로서 살기 좋은 도시 광명에 살고 있는 데 자부심이 가졌다”며 소감을 밝혔다. 명예부시장제는 시민 사회와의 교류 및 갈등조정을 통해 협업과 협치를 할 수 있는 경험을 축적하고 행정 민주화를 실현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단계로 지난해 9월부터 오는 6월까지 10개월간 시범운영한다. 1단계 운영을 보완해 오는 7월부터 2022년 6월까지 3년간 2단계 명예부시장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의 목소리를 듣다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하고 발로 뛰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 중이다. 시민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시는 지난해 8월 광명1동을 시작으로 학온동과 광명2동, 소하2동, 광명3동에 이어 올해 소하1동에서 여섯 번째로 우리동네 시장실을 운영했다. 현장을 직접 찾아가 문제점을 파악하고 주민들과의 대화를 통한 소통행정을 펼치는 데 한몫을 하고 있다는 평이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앞으로도 매월 3째주 화요일마다 한차례씩 진행한다. 나아가 시민과의 소통뿐 아니라 직원 내부의 소통도 중요시해 ‘공무원 100인 원탁토론회’을 열어 실무 담당자들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공직사회가 좀 더 일하는 조직, 신명나는 조직, 행복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실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스스로 토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원탁토론회다. 다음달까지 4차례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와 청년위원회를 비롯해 여성위원회와 노인위원회 등 다양한 위원회를 조직할 예정이다. 각 분야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시민이 중심이 되는 시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 22일 개최한 민선7기 공약실천방안 보고회 자리에서 “명예부시장제 활성화를 위해 지금까지 참여자들과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피드백을 통한 의견수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모든 사업을 시행할 때 소통이 중요하다”며 “부서 간, 주민 간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이끌어내는 토론회 자리를 많이 마련하고 공직사회가 집단지성을 이루기 위해 토론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냉부해’ 손담비 “와인 1일 1병, 다른 술도 30잔은 마셔”…‘술담비’ 등극

    ‘냉부해’ 손담비 “와인 1일 1병, 다른 술도 30잔은 마셔”…‘술담비’ 등극

    ‘냉부해’에서 손담비가 호탕한 ‘애주가’의 면모를 뽐낸다. 28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는 ‘댄싱퀸’ 손담비와 ‘제대한 예능 대세’ 광희가 출연해 활약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손담비는 “혼자 산 지 13년 째”라며 자취 냉장고를 공개했다. 그의 냉장고 속에는 맥주부터 와인, 보드카까지 다양한 종류의 술은 물론 화장품 사이에도 도수 높은 소주가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손담비는 “1일 1병 와인은 기본, 다른 술도 30잔은 마신다” “요리는 안 해도 뱅쇼는 만들어 먹는다”며 거침없는 주당 면모를 드러냈다. 연예계 알아주는 술꾼 안정환도 “손담비인지 술담비인지 모르겠다”며 혀를 내둘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손담비의 냉장고에는 먹다 남은 배달음식부터 포장이 뜯어진 채 그대로 방치돼 있는 각종 식재료가 들어있어 요리를 해야 하는 셰프들의 걱정을 샀다. 그러나 냉장고 주인 손담비는 “먹으려다 귀찮아서 다시 넣어놨다”며 털털하게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애주가’ 손담비를 위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와인 안주 대결이 펼쳐졌다. 완성된 요리를 맛본 손담비는 크게 놀라며 “이건 진짜 굿 아이디어다” “흠잡을 데 없는 맛이다”라며 극찬해 승리를 거머쥘 셰프가 누구일 지 기대를 모았다. 손담비의 못 말리는 주량과 알코올이 가득한 냉장고는 28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동상이몽2’ 안현모, 운동 홀릭 라이머에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동상이몽2’ 안현모, 운동 홀릭 라이머에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운동을 사이에 둔 라이머♥안현모 부부의 동상이몽이 공개된다.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최근 녹화에서 라이머♥안현모 ‘라이모’ 부부는 오랜만에 맞이하는 부부의 휴일에 명상과 늦잠으로 각자의 아침을 시작했다. “배가 고프다”는 안현모의 말에 라이머는 “운동을 하고 밥을 먹자”며 공복 운동을 제안했다. 하지만 아내가 달가워하지 않자 라이머는 이내 ‘운동 불도저’의 모습을 드러냈고, 그런 남편의 모습에 안현모는 결국 운동을 따라 나섰다. 두 사람이 운동을 위해 찾은 곳은 집 건물 내에 있는 헬스장이었다. 집을 고를 때도 헬스장을 보고 골랐을 정도로 운동 마니아인 라이머는 헬스장 관장님 포스를 뽐내며 운동을 시작했다. 몸 풀기부터 범상치 않은 포스를 보이던 라이머는 안현모의 운동까지 직접 지도하며 ‘라코치’로 변신했다. 하지만, 평소 헬스장에서 하는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 안현모는 “도대체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이렇게 뼈 빠지게 운동해?”라고 물으며 라이머를 이해하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런 아내의 말에도 굴복하지 않는 ‘운동 홀릭’ 라이머는 안현모의 운동을 도와주다 “당신 정말 탐나. 피트니스 대회 나가봐”라고 이야기해 안현모를 기겁하게 만들었다. 한편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늦은 식사를 준비했다. 평소 음식에 관해서라면 그 누구보다 예민하고 진지한 라이머와 음식에 전혀 관심이 없는 안현모는 ‘일주일 된’ 북엇국을 두고 또다시 공방전을 펼쳤다. 그 모습에 안현모는 결혼 전 라이머가 “음식 취향이 똑같다”고 했던 말을 떠올리며 “당신 이중생활 한 거잖아. 어떻게 그렇게 연기를 잘 했어?”라고 물었다. 안현모의 날카로운 질문에 눈치를 보던 라이머가 어떤 대답을 내놓았을지, 두 사람의 ‘운동이몽’과 라이머의 결혼 전 ‘이중생활’에 대한 전말은 28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뉴잉글랜드 슈퍼볼 출정식에 3만 5000명, 램스 선수와 신경전

    뉴잉글랜드 슈퍼볼 출정식에 3만 5000명, 램스 선수와 신경전

    3만 5000여명이 그라운드와 관중석 아래 쪽을 가득 메웠다. 단지 슈퍼볼에 나서는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환송하고 격려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이들이 모여 함성을 지르고 응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부럽기만 하다. 뉴잉글랜드 선수단이 다음달 3일(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램스와의 제53회 슈퍼볼이 열리는 조지아주 애틀랜타로 떠나는 비행기에 몸에 싣기 전 27일 매사추세츠주 폭스보로의 홈 구장인 질레트 스타디움에 모인다는 소식만 듣고 이처럼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쿼터백 톰 브래디와 나란히 아홉 번째 슈퍼볼 무대에 서는 빌 벨리칙 감독은 인파를 향해 “놀라운 관중들이다. 그저 놀랍기만 하다. 우리가 경험한 가장 커다란 환송”이라고 흥분에 겨워 외쳤다. 정장에 넥타이를 매고 나온 그는 연신 관중들에게 고맙다고 했다. 3년 연속 슈퍼볼에 나서는 뉴잉글랜드는 지난해는 월요일 결전지로 떠났지만 올해는 일요일 장도에 오르는 것으로 바뀌었고, 이 때문에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로버트와 조너선 크래프트 구단주 형제도 나와 군중 연설을 했다. 구단을 인수한 지 마침 25년이 되는 해라 의미가 깊다며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장 제임스 화이트를 비롯해 데이비드 앤드루스, 매튜 슬레이터, 패트릭 청, 데빈 맥코티와 정신적 기둥이자 쿼터백 톰 브래디 등이 모두 일장연설을 했다. 청은 “우리가 거기 가서 엉덩이를 걷어차줄게, 애들아!”라고 외쳤다. 마침 램스도 출정식을 하고 있었다. 뉴잉글랜드에서 뛰었던 와이드리시버 브랜딘 쿡스는 “이봐 청. 우리도 네가 폭스보로에서 얘기하는 것을 들었어. 한번 해보자”고 말한 뒤 마이크를 무대 바닥에 던져버렸다. 브래디는 “우리 아직 여기 있어!”를 여러 차례 서포터들과 동료들이 연호하게 이끈 뒤 역시 마이크를 휙 집어던졌다. 뉴잉글랜드 선수들은 곧바로 팀 버스에 탑승해 프로비던스의 TF 그린 공항으로 떠났는데 애틀랜타에는 오후 4시 25분(한국시간 28일 오전 6시 25분) 도착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설 앞둔 1월 마지막주 추웠다 풀렸다 ‘롤러코스터’ 날씨

    설 앞둔 1월 마지막주 추웠다 풀렸다 ‘롤러코스터’ 날씨

    설을 한 주 앞둔 1월 마지막주 월요일인 28일은 주말 동안 몰아닥친 ‘한파’가 다소 누그러지고 미세먼지도 심하지 않은 날씨를 보이겠다. 그러나 화요일에 다시 깜짝 추위가 찾아오는 등 이번 주 내내 롤러코스터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28일 월요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다 맑아지겠으나 중부 내륙, 전북 동부, 경상 서부내륙에는 새벽에 눈이 오고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남 내륙도 눈발이 날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27일 예보했다. 27일 일요일 아침은 중부 내륙과 일부 경상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2도 이하, 일부 경기북부와 강원 영서는 영하 15도 이하까지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였지만 낮부터 포근한 서풍이 유입되면서 기온이 올라 28일 전국의 아침 기온은 영하 4도~영상 4도 분포를 보이겠다. 이는 평년보다는 4~10도, 27일 아침보다는 6~12도 높은 수준이다. 낮 최고기온도 1~10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그렇지만 28일 오후 늦게부터 다시 북서쪽에서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29일 화요일 아침은 다시 큰 폭으로 떨어져 전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영하 1도 분포를 보이는 등 중부 내륙은 영하 10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는 등 ‘롤러 코스터’ 기온을 보이겠다. 28일 미세먼지 농도도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국 대부분 지역이 ‘보통’ 수준을 나타내겠지만 중부지방으로 중국발 오염물질이 유입돼 대기를 타고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전국적으로 순차적으로 농도가 높아질 수도 있다고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한편 기상청은 대기가 건조해 대구, 경북, 경남에 내려진 건조주의보를 27일 건조경보로 강화하고 강원, 경남 지역에 건조주의보를 추가로 발표했다. 특히 서울과 일부 경기, 강원, 충북, 경상도, 전남 동부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까지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 내내 추웠다 풀렸다를 반복하며 기온차가 크게 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건강관리와 농축수산물 관리, 수도관 동파 예방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일뜨청’ 윤균상♥김유정, 실제 같은 첫 데이트 ‘설렘 가득 눈빛’

    ‘일뜨청’ 윤균상♥김유정, 실제 같은 첫 데이트 ‘설렘 가득 눈빛’

    ‘일뜨청’ 윤균상♥김유정의 깜찍한 첫 데이트가 포착됐다.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연출 노종찬, 극본 한희정, 제작 드라마하우스, 오형제) 측은 26일 마침내 쌍방로맨스에 돌입한 선결(윤균상 분)과 오솔(김유정 분)의 첫 데이트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이제 막 시작된 보통의 연인들처럼, 선결과 오솔의 연애 역시 세상 달달하고 풋풋했다. ‘오솔 껌딱지’가 되어버린 선결은 오솔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었다. 오솔의 어깨를 손잡이 삼아 버스 탑승에 도전하는가 하면, 눈만 돌리면 곳곳이 세균의 온상인 거리 데이트에도 나섰다. 이런 선결의 용기 있는 변화들은 오솔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유쾌한 설렘으로 물들였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 묘한 분위기 속 집 데이트로 단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선결과 오솔이 작별을 앞두고 나눈 진한 입맞춤은 역대급 ‘심쿵’ 엔딩을 장식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 모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솔결커플’의 데이트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흥미를 자극한다. 쌍방로맨스의 시작으로 더 강력해진 ‘심쿵’ 주의보를 내리고 있는 설렘장인 윤균상, 김유정의 카메라 밖 뒷모습에서 장난기와 비글美 넘치는 반전 매력이 엿보인다. 먼저 자신의 얼굴보다도 큰 주먹 쿠션을 손에 낀 채,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윤균상의 소년처럼 개구진 표정과 눈빛이 미소를 자아낸다. 완벽한 CEO 장선결과 멍뭉美 넘치는 윤균상의 온도 차 매력을 가늠케 한다. 이어 김유정의 사랑스러운 꽃미소도 포착됐다. 옆모습마저 완벽한 ‘만찢녀’ 비주얼은 물론, 꿀 떨어지는 눈빛과 환한 미소는 인간 비타민 그 자체. 김유정은 극 초반 열정 만렙 취준생부터 사랑에 빠진 오솔의 모습까지 현실감 있는 연기로 그려내며 청춘들의 ‘공감캐’로 등극했다. 윤균상과는 더할 나위 없는 커플 케미를 선보이며 세상 둘도 없는 달콤한 ‘솔결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두 사람의 로맨스 꽃길을 유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제작진은 “연인으로 발전한 ‘솔결커플’의 쌍방로맨스가 핑크빛 설렘으로 물든 가운데, 두 사람 사이에 얽혀있던 비밀스러운 과거도 본격적으로 밝혀질 것”이라고 귀띔하며 “슬픈 진실 앞에 또다시 위기를 맞은 선결과 오솔의 로맨스 향방을 끝까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종영까지 단 3회 만을 남겨두고 있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14회는 오는 28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X진세연X김강우X김유리, 비하인드컷 최초 공개 “따뜻 VS 진지”

    ‘아이템’ 주지훈X진세연X김강우X김유리, 비하인드컷 최초 공개 “따뜻 VS 진지”

    첫 방송이 2주 앞으로 성큼 다가온 ‘아이템’이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김유리의 진지와 화기애애를 오가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틸컷을 최초 공개했다. 오는 2월 11일 월요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의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강곤 역의 주지훈,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신소영 역의 진세연, 화원그룹 부회장 조세황 역의 김강우,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 검사 한유나 역의 김유리. 오늘(26일)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극의 긴장감을 반영하듯 진지한 모습과 동시에, 웃음 가득한 반전 현장이 담겨있다. 촬영에 돌입하면 상황과 배역에 완벽하게 몰입하다가도 쉬는 시간에는 늘 웃음을 잃지 않는 배우들. 먼저 주지훈은 조카 강다인 역의 신린아와 다정하게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디테일한 감정연기를 요하는 씬을 앞두고는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는 등 좋은 결과물을 위해 극강의 몰입도를 보인다고. 사건 현장에 직접 나가 프로파일링을 하는 장면이 많은 진세연은 감정과 체력적으로 지칠 법한데도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촬영장을 훈훈하게 만든다. 또한 대사와 씬을 디테일하게 체크하고, 촬영이 끝나면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는 등 완성도에 힘을 싣고 있다는 후문이다. 김강우는 캐릭터 특성상 홀로 씬을 소화해야 할 때가 많기 때문에 김성욱 감독과 끊임없이 의견을 나누며 특유의 집중력과 열의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김강우의 열연으로 탄생할 본 적 없는 절대악 캐릭터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대목. 김유리 역시 극 중에서 조세황(김강우)을 따르며 진지하고 속을 알 수 없는 분위기를 뿜어내지만, 카메라 밖에선 캐릭터를 잠시 내려놓은 채 밝은 웃음을 보여주고 있어 ‘아이템’ 촬영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짐작케 한다. 제작진은 “모든 배우들이 열의 가득한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고도의 집중력을 요하는 난이도 높은 씬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촬영에 임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항상 웃음을 잃지 않는 배우들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가 항상 따뜻하다”며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월 11일 첫 방송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차기작을 기대케 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나쁜형사’ 후속으로 오는 2월11일 월요일 밤 10시 MBC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템’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메인포스터 공개 “감정이입 최고조”

    ‘아이템’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메인포스터 공개 “감정이입 최고조”

    ‘아이템’이 주지훈, 진세연, 김강우 3인의 메인포스터를 공개했다.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욱)이 오늘(24일) 공개한 3인 메인포스터엔 꼴통 검사 강곤, 돌진형 프로파일러 신소영, 젊은 기업인이자 소시오패스 조세황의 복합적인 감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미스터리한 분위기 속에서 드러난 각기 다른 카피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먼저 ‘가져야 한다’는 형사부 검사 강곤. 그에게는 강인하면서도 사람을 끌어당기는 슬픈 눈빛이 공존한다. 내부 비리를 고발해 ‘꼴통’ 검사라 불리지만, 정의를 지키기 위한 강직한 검사의 내면을 채우는 슬픔의 원천, 그리고 아이템을 향한 간절함이 단 한 컷의 사진에도 고스란히 느껴진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프로파일러 신소영에겐 냉철한 판단력과 단단한 성격이 읽힌다. 밑을 향한 시선 속에서 전달되는 묘한 긴장감은 강곤과 함께 ‘지켜야 한다’는 아이템이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마지막으로 화원그룹 부회장이자 소시오패스 조세황의 이미지엔 한눈에 봐도 느껴지는 그의 악마적 욕망이 담겼다. 푸르스름한 빛과 함께 고개를 들어 드러나는 강렬한 눈빛은 ‘빼앗아야 한다’는 그의 광적 의지를 드러낸다. 조세황은 초능력을 가진 아이템을 둘러싸고 가지려는 강곤과 지키려는 신소영을 상대로 어떤 작전을 설계할까. ‘아이템’ 제작진 측은 “드라마 촬영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어서인지 배우들의 극 중 감정이입이 최고조인 상황에서 포스터 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배우들이 적극적으로 포즈와 감정 등 포스터에 의견을 낸 덕분에 완성도 높은 포스터가 탄생할 수 있었다”며 “이런 배우들의 남다른 분위기가 시청자들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고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메인포스터가 모두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기다림에 불을 지피고 있는 ‘아이템’은 엇갈린 운명의 두 남녀가 특별한 초능력을 가진 물건들을 둘러싼 음모와 비밀을 파헤치는 판타지 블록버스터로 카카오페이지에서 인기리에 연재 중인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드라마 ‘구해줘’를 통해 사이비 종교를 소재로 현실적이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전개로 그려내며 차기작을 기대케 한 정이도 작가가 집필을, ‘굿바이 미스터 블랙’ 공동 연출, 단막극 ‘하우스, 메이트’를 통해 강렬함과 섬세함을 동시에 가진 뛰어난 연출을 선보인 김성욱 PD가 연출을 맡았다. ‘나쁜형사’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MBC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신양 허리수술 “긴급 디스크 수술 후 회복 중”…‘조들호2’ 2주 결방

    박신양 허리수술 “긴급 디스크 수술 후 회복 중”…‘조들호2’ 2주 결방

    배우 박신양이 허리수술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박신양 소속사 측은 24일 “어제 새벽 박신양이 응급실에 실려가 5시간 동안 허리 디스크 수술을 받았고 현재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이틀 전 박신양이 자신의 작업실에서 드라마 ‘동네 변호사 조들호2’ 관련 회의 중 허리에 극심한 통증을 느꼈고 그 다음날 새벽 왼쪽 다리 마비 증상으로 응급실에 실려간 후 23일 급하게 수술을 택하게 됐다”며 “다행히 수술의 경과는 좋고 현재 입원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신양은 이전에도 허리 디스크 문제로 세 차례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갑작스러운 허리수술로 인해 그가 타이틀롤을 맡은 드라마 KBS2TV ‘동네 변호사 조들호2’ 촬영에 지장이 생겼다. KBS 측은 “추후 촬영 부분은 일단 일주일 정도 회복 기간을 거치면서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다. 박신양씨 측에서는 수술 경과가 좋은 편이며,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치료 받을 예정이라 한다. 다음주와 설 2주간은 긴급 편성으로 대체돼 본방은 결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은 잘나가는 검사 조들호가 검찰의 비리를 고발해 나락으로 떨어진 후 인생 2막을 여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눈이 부시게’ 남주혁, ‘심쿵’ 비주얼 스틸 공개 “내면은 상처투성이”

    ‘눈이 부시게’ 남주혁, ‘심쿵’ 비주얼 스틸 공개 “내면은 상처투성이”

    ‘눈이 부시게’ 남주혁이 보여줄 눈부신 연기 변신에 이목이 집중된다.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후속으로 오는 2월 11일 첫 방송 되는 JTBC 새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연출 김석윤, 극본 이남규·김수진, 제작 드라마하우스)가 24일,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한 남주혁의 스틸컷을 공개하며 김혜자, 한지민과의 시너지를 더욱 기대케 한다. 2019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눈이 부시게’는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린 여자와 누구보다 찬란한 순간을 스스로 내던지고 무기력한 삶을 사는 남자, 같은 시간 속에 있지만 서로 다른 시간을 살아가는 두 남녀의 시간 이탈 로맨스를 그린다. 자신의 이름과 같은 캐릭터로 파격 변신을 예고한 국민 배우 김혜자와 배우로서 정점에 선 한지민, 대세 배우 남주혁의 만남은 드라마 팬들을 설레게 한다. 공개된 사진 속 남주혁은 한층 깊어진 눈빛과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군가를 향해 살며시 미소 짓는 모습은 순정만화 주인공 같은 비주얼로 설렘을 증폭한다. 또 다른 사진 속 남주혁은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은 공허한 눈빛으로 180도 달라진 반전 감성을 풀어낸다. 매 순간 전혀 다른 얼굴을 드러내는 남주혁의 섬세한 연기가 찬란한 시간을 던져버린 이준하의 사연을 궁금하게 만든다. 남주혁이 연기하는 ‘이준하’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넘사벽 외모에 스펙까지 갖춘 무결점의 기자 지망생이지만, 어느 순간 자신에게 주어진 찬란한 시간을 내던져 버리고 무기력한 삶을 살게 되는 인물이다. 한층 깊어진 연기로 이준하의 감정선을 녹여내는 남주혁의 모습에서 그의 ‘인생캐’ 경신을 기대케 한다. 무엇보다 주어진 시간을 다 써보지도 못하고 한순간 늙어버린 ‘혜자’를 연기할 김혜자와 한지민과의 호흡도 기대되는 대목. 두 혜자와 어떤 마법 같은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쏠린다. 남주혁은 “준하는 겉으로는 완벽해 보이지만 내면이 아픔과 상처 투성이인 캐릭터”라며 “준하를 통해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며 “촬영 내내, 다변화하는 준하의 감정이 작품 속에 담긴 메시지와 어울려 시청자들에게 잘 전달 되길 바라는 마음뿐이었다. 메시지가 있는, 색다른 시간 이탈 로맨스를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눈이 부시게’ 제작진은 “남주혁은 이준하의 복잡한 감정선을 깊이 있게 그려냈다. 남주혁이란 배우의 새로운 얼굴과 매력을 만날 수 있다. 김혜자, 한지민과의 눈부신 시너지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눈이 부시게’는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 시트콤 ‘청담동 살아요’, ‘달려라 울엄마’, ‘올드미스 다이어리’, 날카롭게 사회를 들여다본 ‘송곳’, 현실 공감을 자아냈던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를 비롯해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까지 장르를 넘나들면서도 따뜻한 웃음을 놓치지 않았던 김석윤 감독과 이남규, 김수진 작가가 다시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 ‘눈이 부시게’는 오는 2월 1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도둑은 토요일 새벽을 노린다…1월 범죄 많은 이유는

    도둑은 토요일 새벽을 노린다…1월 범죄 많은 이유는

    도둑은 토요일 새벽 주로 노려 지난해 빈집털이 범죄는 토요일, 특히 자정∼오전 6시 새벽 시간대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침입 경로는 창문이었다. 민간 보안 기업인 에스원의 범죄예방연구소는 지난해 에스원 시스템경비 서비스를 이용하는 90만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 분석에 따르면 빈집털이는 1∼2월(20%)과 7∼8월(19%)에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1∼2월은 신년과 설을 맞아 현금 보유가 많을 때이고 연휴를 활용한 해외여행 등으로 집을 비우는 가구들이 늘어나는 기간이다. 7∼8월도 휴가철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다. 다만 2017년에는 봄나들이 철인 3∼5월에도 이런 침입범죄가 집중됐던 반면 지난해에는 월별로 고르게 분산된 게 특징이다. 지난해에는 매월 징검다리 휴가, 대체공휴일 등으로 휴가가 나뉘어 침입범죄 역시 분산된 것으로 에스원은 분석했다. 침입범죄 발생일은 토요일이 17%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월요일(16%), 일요일(15%), 화요일(15%) 순으로 집계됐다. 최근 주말을 활용한 여가활동으로 토요일에도 집을 비우는 일이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평일인 월·화요일에 범죄 발생이 높은 이유는 지난해 부처님오신날, 한글날, 성탄절 등 징검다리 휴일이 대부분 월·화요일에 집중되면서 발생한 결과로 해석된다. 침입 발생시간은 자정부터 오전 6시 사이에 78%가 몰려 있었다. 특히 인적이 드문 심야인 오전 3시 발생 사건이 전체의 22%를 차지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냉부해’ 신현준 “황장군이 원조 도깨비, 공유 못 따라와”

    ‘냉부해’ 신현준 “황장군이 원조 도깨비, 공유 못 따라와”

    신현준이 인생 캐릭터 ‘황장군’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 신년특집 2탄에서는 지난 방송에 이어 배우 박중훈과 신현준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29년 절친답게 서로를 향한 공방전을 펼치며 큰 웃음을 선사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신현준은 자신의 대표 캐릭터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MC들은 신현준을 위해 추운 겨울날이면 어김없이 뉴스 일기예보에 자료화면으로 등장하는 영화 ‘은행나무 침대’속 눈 맞는 황장군 사진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이 사진만 나오면 시민들이 철저히 추위에 대비한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황장군은 원조 ‘도깨비’다. 공유가 나를 못 따라온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에 박중훈은 “한 여자만 천 년을 사랑하는 황장군은 신현준과 너무나 다른 삶인데 연기를 참 잘했다. 역시 배우다”라며 신현준을 놀렸다. 이어 드라마 ‘천국의 계단’ 중 아역 이완이 신현준으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던 ‘공포의 회전목마’ 영상 역시 공개됐다. 신현준은 “얼굴뿐만 아니라 국적도 달라졌다”라며 ‘셀프 디스전’을 펼쳐 웃음을 안겼다. 박중훈은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는 밑바닥 영상이 있어서 다행이다”라며 다시 한번 신현준을 공격했다. 이에 신현준은 지지않고 “30년 전, 박중훈은 한국 최초의 히어로 영화를 찍었다”라며 충격적인 영상을 공개하며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했다는 후문. 신현준이 공개한 박중훈의 ‘흑역사 영상’은 21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택시단체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해법 나올지는 미지수

    택시단체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해법 나올지는 미지수

    카카오의 ‘카풀’ 서비스 잠정 중단 결정에도 불구하고 카카오 검찰 고발을 검토하는 등 강경 대응을 굽히지 않았던 택시단체들이 정부와 여당이 제안한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르면 오는 21일 출범할 사회적 대타협기구에서는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정부 대책들이 우선 논의될 예정이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등 택시단체 4곳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앞에 설치된 분신 택시기사 분향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 이상 사회적 갈등을 방치할 수 없다는 대승적 결단 아래 참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택시단체들은 “우리는 카풀 문제가 최우기 열사와 임정남 열사의 희생을 초래한 중차대한 현안임을 직시하고, 사회적 대타협기구가 만약 카풀 개방을 전제로 운영될 시 어렵게 마련된 대화의 장이 좌초될 수 있으며 카풀 문제를 우선적으로 논의하여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고 밝혔다. 앞서 카카오는 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해 시범 운영 중이었던 카풀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카카오는 지난 15일 “택시업계와의 협력과 사회적 합의를 우선으로 해 원만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면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는 물론 택시업계와 보다 많은 대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같은 날 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현희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주말까지 택시업계가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혀주길 요청한다”면서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 사회적 대타협기구를 출범해 모든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민주당과 국토교통부는 카풀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산업 발전 등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구성을 추진했다. 전 의원은 “사회적 대타협기구에서는 택시산업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한 전향적인 정부 대책을 우선 논의할 것”이라면서 택시기사 완전 월급제 시행, 택시기사 최저임금 확보 등 처우 개선, 합리적인 감차, 법인택시를 위한 시장 확대, IT(정보기술) 플랫폼 장착 택시 도입 등을 의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택시 사납금 폐지, 완전 월급제 도입은 입법이 필요하다”면서 “법이 필요하거나 정책으로 확정해야 하는 것들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택시단체들은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 결정 소식을 전하기 전까지만 해도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지 않으면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맞서왔다. 또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 잠정 중단 발표를 한 이후에도 되레 카카오를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히는 등 강경 대응을 고집했다. 비록 택시단체들이 대화에 참여하기로 돌아선 것은 긍정적이지만, 곧 출범할 사회적 대타협기구에서 의미 있는 타협 성과가 나올지는 미지수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동상이몽2’ 유호정, 이재룡 ‘수사자’ 발언에 “눈치만 볼뿐 말 안 들어”

    ‘동상이몽2’ 유호정, 이재룡 ‘수사자’ 발언에 “눈치만 볼뿐 말 안 들어”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 스페셜 MC 유호정이 “결혼은 고난의 연속”이라고 말했다. 21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에 지난주에 이어 배우 유호정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지난 주 ‘운명커플’들의 VCR을 보며 결혼 24년 차 선배로서 ‘공감 요정’의 면모를 보였던 유호정은 이 날 반전 ‘수사자’ 캐릭터를 공개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날 MC들이 “이재룡 씨가 유호정 씨가 ‘수사자’라고 했다”고 폭로하며 “남편 분이 유호정 씨를 무서워하고 눈치를 많이 보는 것 아니냐”고 묻자 유호정은 “남편이 눈치를 많이 본다. 그런데 말을 안 듣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유호정은 “제가 진짜 무서운 사자면 안 할텐데 남편이 말로만 ‘수사자’라 하지 본인이 하고 싶은 건 다 한다”고 덧붙여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모두의 부러움을 사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지만, 유호정은 이 날 녹화 당시 “결혼 생활은 고난의 연속이다”라는 말을 남겨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MC 김구라가 “남편과 싸운 적이 있냐”고 묻자 유호정은 “신혼 초에 싸운 적이 있다”며 예상치 못한 ‘이것’ 때문에 이재룡과 다툰 에피소드를 공개하는가 하면 두 사람의 여행 ‘동상이몽’을 공개하기도 해 시선을 끌었다. 스페셜 MC 유호정이 출연한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은 21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천시장 ‘찾아가는 현답시장실’ 통해 지역현안 챙긴다

    이천시장 ‘찾아가는 현답시장실’ 통해 지역현안 챙긴다

    경기 이천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3월부터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3월부터 매월 둘째와 넷째 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엄태준 시장이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하루 일과를 보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가까운 곳에서 공감하고 시정에 참여할 수 있게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엄 이천시장은 “시민이 주인인 이천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이천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찾아가는 현답시장실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사전에 주요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현장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숙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카카오 카풀 시범 서비스 중단…민주당 “택시업계, 대화에 참여해 달라”

    카카오 카풀 시범 서비스 중단…민주당 “택시업계, 대화에 참여해 달라”

    카카오가 ‘카풀’(방향이 같은 사람들이 한 대의 승용차를 같이 타고 이동하는 것) 영업을 반대하는 택시업계와의 대화를 위해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카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택시업계가 택시산업 발전을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참여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택시·카풀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은 1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주말까지 택시업계가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와 관련한 입장을 밝혀주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 위원장은 “다음 주 월요일(21일)부터 사회적 대타협기구를 출범해 모든 논의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함께 머리를 맞대 솔로몬의 지혜를 끌어내기를 다시 한번 (택시)업계에 요청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부·여당은 카풀 문제를 해결하고 택시산업 발전 등을 논의하기 위한 사회적 대타협기구 구성을 추진했다. 그러나 택시업계는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를 전면 중단하지 않으면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맞섰다. 그런데 카카오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인 카풀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택시업계와의 협력과 사회적 합의를 우선으로 해 원만한 소통의 장을 만들기 위한 결정”이라면서 “카카오모빌리티는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서는 물론 택시업계와 보다 많은 대화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는 입장을 이날 밝혔다. 카카오가 한발 물러선 셈이다. 전 위원장은 “사회적 대타협기구에서는 택시산업의 정상화와 발전을 위한 전향적인 정부 대책을 우선 논의할 것”이라면서 택시기사 완전 월급제 시행, 택시기사 최저임금 확보 등 처우 개선, 합리적인 감차, 법인택시를 위한 시장 확대, IT(정보기술) 플랫폼 장착 택시 도입 등을 의제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택시 사납금 폐지, 완전 월급제 도입은 입법이 필요하다”면서 “법이 필요하거나 정책으로 확정해야 하는 것들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안현모 라이머, 야식 둘러싼 의견차..“진짜 먹을거야?” vs “고기 어딨어?”

    안현모 라이머, 야식 둘러싼 의견차..“진짜 먹을거야?” vs “고기 어딨어?”

    안현모, 라이머 부부가 야식을 두고 의견차를 보였다. 14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측은 오는 21일 방송분에 대한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새벽 두시가 넘은 시각에 야식을 해먹기 위해 냉장고를 여는 라이머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한국인의 밥상’에서 돼지고기 김치찜을 먹는 최불암의 모습을 본 라이머가 직접 해먹기 위해 나선 것. 안현모는 “진짜 먹을거야?”라고 물었지만, 라이머는 각종 재료를 넣고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안현모는 한숨을 쉬며 “그렇게까지 해서 먹어야 해?”, “어느 세월에 할 거야?”, “다 되면 깨워”, “지금 몇 시야?”라고 말했다. 야식을 두고 의견차를 보인 두 사람의 모습이 일부 공개된 가운데 다음주 방송분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동상이몽2’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여기는 중국] 진짜 칼군무네…전교생과 셔플댄스 추는 교장

    [여기는 중국] 진짜 칼군무네…전교생과 셔플댄스 추는 교장

    최근 중국에서는 교장의 리드로 전교생이 신나게 셔플댄스를 추는 동영상이 큰 화제다. 앙스망뉴스(央视网新闻)는 최근 중국 산시성 린이현(临猗县)의 시관(西关)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쉬는 시간에 셔플댄스를 즐기는 교장 선생님과 학생들의 모습을 전했다. 셔플댄스 시간은 이 학교의 장펑페이(张鹏飞) 교장의 아이디어다. 그는 지난해 여름 방학 광장에서 사람들이 신나게 셔플댄스를 추는 모습을 보고는 “컴퓨터와 스마트폰에 빠진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춤을 추면 좋겠다”고 느꼈다. 갑갑한 실내에서 스마트폰 삼매경에 빠진 아이들을 외부로 끌어내 새로운 삶의 재미를 느끼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었다. 그는 직접 광장에서 춤을 추는 사람들 틈에서 셔플댄스를 배웠다. 그리고 지난해 10월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쉬는 시간이면 학생들과 함께 열정의 셔플댄스를 춘다. 학생들도 차츰 춤과 음악의 매력에 빠져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교사들의 지도 아래에 셔플댄스를 춘다. 이제는 교장의 리드로 칼군무를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낼 지경이다. 누리꾼은 “진정한 지덕체를 가르치는 교장을 응원한다!”, “지루한 건강체조보다 훨씬 재미있고 유익한 시간”, “이런 교장을 둔 아이들은 행운아!”라면서 찬사의 댓글을 올렸다. 사진=앙스망뉴스 이종실 상하이(중국)통신원 jongsil74@naver.com
  • 이광수 “이선빈과 열애 기사 보고 제일 걱정했던 건...”

    이광수 “이선빈과 열애 기사 보고 제일 걱정했던 건...”

    이선빈과 공개 열애 중인 이광수가 심경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출연진들의 근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이광수의 열애 소식에 대해 묻기 위해 이광수를 가운데 자리에 앉혔다. 모두가 입을 여는 것을 망설이고 있는 가운데 하하는 “네 맞습니다 사귑니다”라며 이광수와 이선빈의 열애 소식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MC 유재석은 “‘런닝맨’에서 게스트로 출연했던 이선빈 씨와 이광수 씨가 연인이 됐다”고 말했다. 심경을 묻자 이광수는 “사실 기사를 보고 제일 걱정했던 게 월요일(‘런닝맨’ 촬영날)에 어떻게 해야하는지였다. 오늘 그 큰 산을 넘어보겠다”며 “고맙습니다”라고 전했다. 전소민은 “자랑하고 싶은 게 있다. 그 사랑의 오작교가 바로 나”라고 말하며 “번호를 제가 줬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100일날 뭐했냐”고 물었고, 이광수는 “그런걸 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한편, 이광수는 지난해 12월 31일 이선빈과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만난 지 5개월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요일인 14일 미세먼지 더 심각…짝수 번호 차량만 수도권 관공서 운행

    월요일인 14일 미세먼지 더 심각…짝수 번호 차량만 수도권 관공서 운행

    월요일인 14일도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전국 모든 지역에서 1급 발암물질인 미세먼지의 농도가 더 짙을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광주·전북에서 ‘매우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나쁨’으로 예보된 지역도 ‘매우 나쁨’ 수준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대기가 정체돼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된 후 낮 동안 미세먼지가 유입돼 모든 권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이날까지 따뜻한 서풍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2∼5도 높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일교차가 10∼15도로 클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8∼2도,낮 최고기온은 5∼13도로 예보됐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며 당분간 대기가 건조할 것으로 보여 산불 및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림에 따라 14일에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수도권에 비상저감 조치가 이틀 연속 시행되기는 지난해 1월 17~18일, 3월 26~27일에 이어 세번째다. 비상저감조치 발령에 따라 14일 수도권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서울지역 노후경유차 운행제한이 시행된다. 서울시는 행정·공공기관 주차장 434개소를 전면 폐쇄한다. 수도권 3개 시·도에 위치한 행정·공공기관 소속 임직원은 차량 2부제를 의무적으로 적용받으며, 14일은 짝숫날이므로 차량번호 끝자리가 짝수인 차량만 운행할 수 있다. 단, 서울시 소속 행정·공공기관 차량 및 소속 임직원 차량 운행은 전면 금지된다. 서울에서 운행이 제한되는 노후경유차는 2005년 이전 수도권에 등록된 총중량 2.5t 이상 경유 차량이다. 저공해조치를 이행한 차량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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