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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하신 몸’ 1억원대 마이홈 어디 없나?

    ‘귀하신 몸’ 1억원대 마이홈 어디 없나?

    회계사 정모(33)씨는 지난 4월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H아파트 전용면적 84㎡(구 30평)을 주택담보대출을 이용해 5억원에 장만했다. 전셋값이 1년 만에 터무니없이 오르자 재개발 가능성이 있는 25년 된 H아파트를 사기로 결심한 것이다. 정씨는 “돌아다녀 보니 전세 매물이 거의 없고 30평대 전셋값이 1년 만에 7000만~8000만원 뛰어 저금리로 대출받아 샀다”고 말했다. 4억짜리 전세는 보증금 5000만원에 월 180만원으로 대부분 반전세가 됐다고 전했다. 정씨는 “근처 예전에 살던 집 전셋값이 매매가의 80%인 3억 5000만원이었다”면서 “월세에 세제 혜택이 생겼다지만 소득기준이 있다 보니 웬만한 4년제 대학 나와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 적용받기 힘들다”고 털어놨다. 전셋값이 무려 160주째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2012년 금융위기로 주춤했던 전세가격은 그해 8월 둘째 주부터 꾸준히 상승해 이달 7일까지 3년 넘게 올랐다. 지난주는 정부가 ‘9·2 주거안정대책’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 대비 상승폭(0.15→0.17%)이 더 가팔라졌다.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에 접어들어 전세의 월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추석 이후 전세 매물은 점점 찾기 어렵거나 가격은 더 오를 것이라는 게 감정원의 판단이다.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대목이다. 무섭게 오르는 전셋값 걱정 없이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1억원대 저가 아파트는 어디 없을까. 13일 부동산114 자료 분석결과, 8월 말 기준 1억원대 수도권 아파트 가구 수는 총 65만 825가구다. 이는 2년 전인 2013년 8월 총 80만 6126가구보다 19.3% 줄어든 수치다. 전셋값 부담에 따라 실수요자들이 저가 아파트를 중심으로 내 집 마련에 나서면서 ‘갈아타기’ 부담이 덜한 1억원대 저가 아파트가 귀해지고 있다. 9월 현재 수도권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와 전세가는 각각 3억 8203만원, 2억 7052만원으로 1억 1000만원 정도 차이를 보인다. 2년 전에는 매매가 3억 5655만원, 전세가 2억 1241억원으로 격차가 컸다. 최근 높아진 전세가율은 내 집 마련을 더 부추기고 있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율은 67.9%로 2년 전(57.1%)보다 10.8% 올랐다. 성북구(80.5%)는 서울 지역 최초로 전세가율 80%를 넘겼다. 경기도와 인천도 각각 74.2%, 70.2%로 같은 기간 10% 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문정훈 감정원 주택통계과장은 “아파트 전세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아파트 대신 기존 가격으로 살 수 있는 연립이나 단독주택으로 옮기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국토교통부 8월 주택매매 거래량에 따르면 아파트 거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1% 증가한 반면 연립 및 단독주택 거래는 각각 48.3%, 37.1% 늘었다. 찾는 사람이 많아진 만큼 1억원대 아파트는 집값 상승폭도 컸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덕유마을주공 3차(1996년 6월 입주) 전용 47㎡의 매매가는 2년 전인 2013년 8월 1억 8750만원에서 현재 2억 750만원으로 10.7% 상승했지만 2억원대의 전용 58㎡는 같은 기간 2억 2250만원에서 2억 3750만원으로 6.7% 오르는 데 그쳤다. 용인시 구갈동 한성2차(1993년 7월 입주) 전용 47㎡도 2013년 8월 1억 8500만원에서 2억 500만원으로 10.8% 상승하며 용인시 평균 상승률(6.8%)을 웃돌았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규모가 작을수록, 금액대가 저렴한 단지일수록 대체적으로 전세가율이 높기 때문에 대기 수요가 풍부해 가격 상승률이 높은 편”이라고 분석했다. 1억원대 입주 가능한 준공 5년 내외 수도권 아파트로는 롯데건설이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일대 분양 중인 ‘신동백 롯데캐슬 에코’(2013년 6월 입주, 전용 84~199㎡, 2770가구)가 있다. 전용 99~134㎡는 1억 3000만~1억 9000만원대로 즉시 입주 가능하며 99㎡는 2년간 잔금 유예, 이자 지원으로 부담 없이 살 수 있다. 분당~동백 간 도로와 인접해 분당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용인 경전철 어정역도 도보거리다. 단지 옆에 초·중교도 신설됐다. 평택시 동삭동의 GS건설 ‘평택서재자이’(2014년 5월 입주, 전용 59~84㎡, 959가구) 전용 59㎡는 평균 매매가가 1억 9500만원대다. 단지 인근에 수원지검 평택지청이 있고 모산골공원과 동북천이 있어 쾌적하다. 동두천시 생연동에 이수건설이 시공한 ‘브라운스톤 동두천’(2014년 10월 입주, 전용 59~84㎡, 278가구)의 전용 59㎡ 평균 매매가는 1억 8150만원대로 형성돼 있다. 경원선 1호선 동두천중앙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양주시 광사동에 한양이 시공한 ‘한양수자인3단지’(2010년 7월 입주, 전용 59~84㎡, 890가구)의 전용 59㎡ 평균 매매가는 1억 8000만원대다. 지하철 1호선 부평역과 도보 5분 거리의 초역세권 인천 부평구의 해마루건설 ‘부평 해마루’(2009년 11월 입주)는 전용 58㎡ 평균 매매가가 1억 8000만원대다. 롯데마트,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깝다. 서울에서도 1억원대 아파트를 찾아볼 수 있다. 강북구 미아동 이너스건설의 ‘미아이너스내안애’(2013년 9월 입주)는 전용 32㎡가 1억 5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인근에 있다. 지하철 1(제기동역)·2호선(용두동역) 더블 역세권인 동대문구 용두동의 롯데건설 ‘롯데캐슬 피렌체’(2008년 12월 입주)도 전용 26㎡가 1억 9000만원대다. 초·중·고가 밀집된 서대문구 천연동에 JR종합건설이 시공한 ‘천연 뜨란채’(2006년 3월 입주)는 전용 30㎡ 매매가가 1억 9500만원이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언급되자 “그렇게 나쁜말 하면 벌 받는다”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언급되자 “그렇게 나쁜말 하면 벌 받는다”

    하연수는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인터넷 생방송에 참여해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를 개설하고 공방을 꾸려 손재주를 과시했다. 이날 하연수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등장한 하하와 자이언티의 곡 ‘스폰서’의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무한 제공’ 가사가 나오자 “무한 제공되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폰서’라고 대답했고 이를 몰랐던 하연수는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 쉰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냐. 얼마 전까지 월세에 살았다”고 정색했다. 이내 네티즌들이 ‘무한도전’에 나온 노래 제목임을 알려주자 하연수는 “TV를 잘 보지 않는다. 죄송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대박 마리텔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설 언급 “스폰서? 쉰지 4개월 됐고 월세” 깜짝 해명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설 언급 “스폰서? 쉰지 4개월 됐고 월세” 깜짝 해명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가 스폰서 설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 하연수, 차홍 등이 출연해 1인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수는 근황을 묻는 네티즌 질문에 “쉬었다. 여행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은경이와 함께 소속사를 옮겼다. 열심히 ‘파이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하연수는 “채팅방에 백수가 많다”는 네티즌들의 말에 “나도 4개월간 놀다가 ‘마리텔’에 출연한 것”이라며 “올해 안에 작품에 출연할 것 같다”고 전했다. 특히 하연수는 채팅창에서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곤 “스폰서?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제가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사진 = 서울신문DB (마리텔 하연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마리텔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설? 알고보니..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설? 알고보니..

    마리텔 하연수가 스폰서 설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 하연수, 차홍 등이 출연해 1인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에서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곤 “스폰서?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제가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얼마전까지 월세 살았다. 스폰서 있겠냐” 해명 왜?

    마리텔 하연수 “얼마전까지 월세 살았다. 스폰서 있겠냐” 해명 왜?

    하연수는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인터넷 생방송에 참여해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를 개설하고 공방을 꾸려 손재주를 과시했다. 이날 하연수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등장한 하하와 자이언티의 곡 ‘스폰서’의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무한 제공’ 가사가 나오자 “무한 제공되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폰서’라고 대답했고 이를 몰랐던 하연수는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 쉰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냐. 얼마 전까지 월세에 살았다”고 정색했다. 이내 네티즌들이 ‘무한도전’에 나온 노래 제목임을 알려주자 하연수는 “TV를 잘 보지 않는다. 죄송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언급에 ‘억울함 호소’ 알고보니...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언급에 ‘억울함 호소’ 알고보니...

    하연수는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인터넷 생방송에 참여해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를 개설하고 공방을 꾸려 손재주를 과시했다. 이날 하연수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등장한 하하와 자이언티의 곡 ‘스폰서’의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무한 제공’ 가사가 나오자 “무한 제공되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폰서’라고 대답했고 이를 몰랐던 하연수는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 쉰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냐. 얼마 전까지 월세에 살았다”고 정색했다. 이내 네티즌들이 ‘무한도전’에 나온 노래 제목임을 알려주자 하연수는 “TV를 잘 보지 않는다. 죄송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언급에 당황..알고보니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언급에 당황..알고보니

    하연수는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인터넷 생방송에 참여해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를 개설하고 공방을 꾸려 손재주를 과시했다. 이날 하연수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등장한 하하와 자이언티의 곡 ‘스폰서’의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무한 제공’ 가사가 나오자 “무한 제공되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폰서’라고 대답했고 이를 몰랐던 하연수는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 쉰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냐. 얼마 전까지 월세에 살았다”고 정색했다. 이내 네티즌들이 ‘무한도전’에 나온 노래 제목임을 알려주자 하연수는 “TV를 잘 보지 않는다. 죄송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완전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완전 대박’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완전 대박’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그 자체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그 자체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완전 대박 그 자체 마리텔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마리텔 하연수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설 언급한 이유는? 충격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설 언급한 이유는? 충격

    마리텔 하연수가 스폰서 설을 언급했다. 지난 13일 생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김구라, 오세득, 박지우, 하연수, 차홍 등이 출연해 1인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연수는 근황을 묻는 네티즌 질문에 “쉬었다. 여행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심)은경이와 함께 소속사를 옮겼다. 열심히 ‘파이팅’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연수는 채팅창에서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곤 “스폰서?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제가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얼마전까지 월세 살았다” 스폰서 해명 왜? 그게 아닌데...

    마리텔 하연수 “얼마전까지 월세 살았다” 스폰서 해명 왜? 그게 아닌데...

    마리텔 하연수 “얼마전까지 월세 살았다” 스폰서 해명 왜? 그게 아닌데... 하연수는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인터넷 생방송에 참여해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를 개설하고 공방을 꾸려 손재주를 과시했다. 이날 하연수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등장한 하하와 자이언티의 곡 ‘스폰서’의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무한 제공’ 가사가 나오자 “무한 제공되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폰서’라고 대답했고 이를 몰랐던 하연수는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 쉰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냐. 얼마 전까지 월세에 살았다”고 정색했다. 이내 네티즌들이 ‘무한도전’에 나온 노래 제목임을 알려주자 하연수는 “TV를 잘 보지 않는다. 죄송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뜬금 없는 ‘스폰서’ 언급.. 왜?

    마리텔 하연수, 뜬금 없는 ‘스폰서’ 언급.. 왜?

    하연수는 13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인터넷 생방송에 참여해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를 개설하고 공방을 꾸려 손재주를 과시했다. 이날 하연수는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등장한 하하와 자이언티의 곡 ‘스폰서’의 ‘삼겹살 항정살 (가브리살) 무한 제공’ 가사가 나오자 “무한 제공되는 곳이 어디냐”고 물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스폰서’라고 대답했고 이를 몰랐던 하연수는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히 말씀드리겠다. 제가 지금 쉰지 4개월이 됐다. 스폰서가 있겠냐. 얼마 전까지 월세에 살았다”고 정색했다. 이내 네티즌들이 ‘무한도전’에 나온 노래 제목임을 알려주자 하연수는 “TV를 잘 보지 않는다. 죄송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살펴보니? ‘대박’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얘기해드릴게요” 뭐라 말했나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얘기해드릴게요” 뭐라 말했나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얘기해드릴게요” 뭐라 말했나보니? ‘대박’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얼마전까지 월세 살았다” 스폰서 언급에 ‘발끈’

    마리텔 하연수 “얼마전까지 월세 살았다” 스폰서 언급에 ‘발끈’

    13일 MBC ‘일밤-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에서는 10, 11대 가왕 ‘네가 가라 하와이’와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가 12대 가왕 자리를 두고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복면가왕 연필은 햇빛촌의 ‘유리창엔 비’를 열창해 팝페라가수 임형주를 제치고 가왕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어진 가왕 결정전에서 하와이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처진 달팽이의 ‘말하는 대로’를 선보였으나 결국 연필에 가왕의 자리를 내줬다. 네티즌들은 막강한 실력을 보여줬던 복면가왕 하와이 홍지민을 꺾은 복면가왕 연필의 정체에 대해 가수 자두와 소냐, 배우 라미란, 개그우먼 김현숙 심진화 등으로 추측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 발언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배우 하연수가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3일 다음팟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11에서는 배우 하연수가 ‘이상한 나라의 연수’란 이름으로 인터넷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받아요”라고 네티즌들을 꾸짖었다. 하지만 채팅창에 올라온 ‘스폰서’는 MBC ‘무한도전’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함께 부른 곡으로 네티즌들이 노랫말을 언급하다가 이를 언급한 것이었다. 뒤늦게 자신이 착각했다는 것을 알게된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라며 머쓱한 웃음을 지었다. 하연수가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19일 방송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외 난민 현실] 불안정한 신분 탓 단순 노무직에만 취업… ‘빈곤의 늪’ 허덕

    [국내외 난민 현실] 불안정한 신분 탓 단순 노무직에만 취업… ‘빈곤의 늪’ 허덕

    “난민으로 인정되면 한국에 남고 싶어요. 그러나 끝까지 난민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면 다른 나라로 가야겠죠.” 아자르 아흐마드(30·가명)는 시리아 출신의 ‘인도적 체류자’다. 시리아에서 내전이 발발한 후 2013년 3월 고향 알레포를 떠나 대한민국으로 왔지만 난민으로 인정받진 못했다. 1951년 제정된 유엔난민 협약에 전쟁과 내전은 난민 인정 조건으로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건 분명하지만 타국에 난민이 급격히 유입될 것을 우려해 국제적으로 전쟁과 내전은 제외됐다. 다만 각 국가는 ‘완충지대’인 인도적 체류 제도를 두고 있으며 아흐마드는 한국으로부터 인도적 체류 허가만 받았다. 시리아 내전이 5년째에 접어들면서 지난 7월까지 시리아인 713명이 난민 신청을 했으나 난민 인정은 고작 3명에 그쳤다. 문제는 그에게 허락된 것이 ‘체류할 수 있는 권리’와 ‘취업할 수 있는 권리’뿐이라는 점이다. 취업 역시 ‘단순 노무직’만 가능하다. 난민 인정자와 달리 지역 건강보험, 기초생활보장, 의무교육이 적용되지 않을 뿐 아니라 그가 받은 비자(기타·G-1)는 1년마다 갱신해야 한다. 이 때문에 일자리를 구하기도 쉽지 않다. 실제로 그는 시리아에서 한국 기업과 함께 중고차 사업을 벌여 자동차 정비 기술이 있지만 한국에서 직장을 구하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다. 아흐마드는 8일 “비자를 1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불안정한 신분 탓에 자동차 정비업체 사장들이 우리를 고용하기 꺼려 한다”며 “한국어를 못하는 것도 취업을 거부하는 이유 중 하나”라고 말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아흐마드에게 빈곤은 현실이다. 운 좋게 자동차 정비 아르바이트 자리라도 나오면 일당 5만~10만원 벌이를 한다. 하지만 매일 일이 있지는 않다. 그가 한 달에 버는 돈은 백만원이 되지 않을 때가 많다. 우리 정부로부터 인도적 체류 허가를 받은 후 인천에 살던 아흐마드는 월세 50만원도 부담하기가 어려워 올 1월 강원도 춘천으로 옮겼다. 그는 “춘천은 집값이 저렴해 매달 10만원씩만 내고 있다”며 “고향인 알레포와 비슷한 느낌이어서 전쟁이 빨리 끝나 집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비극적인 죽음으로 전 세계를 비탄에 빠지게 한 시리아 난민 꼬마 ‘아일란 쿠르디’처럼 생존을 위해 한국에 온 인도적 체류자 876명의 현실은 아흐마드의 현실과 크게 다르지 않다. 2002년 한국에 입국했다가 내전으로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서지 오리에(42·코트디부아르·가명)는 자녀 교육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오리에는 약 10년 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자리잡았다. 생계는 그럭저럭 꾸려 가고 있지만 아들이 3년 전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교육비 부담에 걱정이 많다. 다행히 인도적 체류자에게도 의무교육이 제공돼 아들이 학교에 다닐 수는 있지만 방과후학습은 교육비 부담으로 엄두도 내지 못한다. 난민 인정자들에겐 자녀 학비 지원 제도가 있지만 오리에는 인도적 체류자이기에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또 아들이 성장해 고등학교 교육을 받을 수 없는 현실도 그를 힘들게 하는 미래다. 오리에는 “난민 인정자에겐 직업교육 등도 시켜 주지만 나는 어떤 지원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2004년 한국에 온 후 시리아 내전 발발로 발목이 잡힌 아함 다니아(32·가명)는 10년 넘게 고향에 있는 가족들을 만나지 못하고 있다. 그는 “가족들이 너무 보고 싶지만 인도적 체류자 신분이기에 가족에 대한 비자 발급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유엔난민기구(UNHCR) 신혜인 공보관은 “인도적 체류를 허가하는 제도 자체는 긍정적이지만 인도적 체류자 역시 주거와 취업, 의료, 교육, 가족 결합 등 기본적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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