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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긴급주거지원 처리 ‘석달→한달’ 단축

    국토해양부는 취약계층이 긴급주거지원을 신청할 경우 1개월 이내에 지원이 이뤄지도록 절차를 단축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취약계층 긴급주거지원제도는 경기침체로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에 다가구 매입임대주택과 전세임대주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부터 지원까지 3개월이 걸린다. 국토부는 이 기간 단축을 위해 신청자의 소득과 재산조사 후 시·군·구청장이 인정하는 경우에는 적정성 심사를 뒤로 미루고 곧바로 지원할 계획이다.긴급주거지원은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후 지역 주민자치센터에 임대주택 공급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보건복지콜센터(129번)와 주택공사의 지역본부, 전월세지원센터(1577-339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지원이 결정되면 다가구 매입임대주택은 시중 임대료의 30% 수준에서 공급받을 수 있고 기존주택 전세임대의 경우는 수도권 5000만원 전세주택을 보증금 250만원, 월임대료 8만원 수준에 거주할 수 있다. 올 2월 도입 이후 지금까지 104가구에 지원이 완료됐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대한주택공사]열악한 주거지역 공동화장실 정비

    [사회공헌 특집-대한주택공사]열악한 주거지역 공동화장실 정비

    서민들의 주거안정을 선도해 온 대한주택공사는 1962년 창립 이후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나눔경영을 묵묵히 실천해오고 있다.2006년 11월3일,주공 직원들로 구성된 디딤돌 봉사단을 창단,‘나눔의 실천으로 도시공동체를 열어가는 국민기업’을 비전으로 해 주공에서 시행 중인 사회공헌사업을 체계화·본격화했다. ‘디딤돌 봉사단’은 디디고 오르내리거나 편하게 다닐 수 있도록 돌을 놓듯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든든한 디딤돌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아 이름을 지었다.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안정,열악한 주거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소득과 기호에 알맞은 소년소녀가정 전세자금지원,다가구매입임대 및 임대차 관련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전월세지원센터 운영 등 소외계층의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공은 임직원들이 성금으로 조성하는 자원봉사활동기금에 대해 매칭 그랜트 형태로 기부금을 출연하고 있으며,자원봉사활동시간을 근무시간으로 인정하는 등 우수부서 포상과 개인별 마일리지제도 등을 통해 임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과 나눔경영을 실현해 가고 있다. 노후불량주택 밀집지역 저소득 주민의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공동화장실 무상 정비활동을 벌이고 있으며,1사1촌 결연을 통한 농촌돕기 운동,강원도 등 재해지역 복구지원,사랑의 헌혈 등에 연인원 8100여명 이상(중복지원 포함)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 매달 직원들이 방문해 야외학습,여름캠프,공원나들이 등 지체 장애우의 정서안정 및 사회성 발달을 돕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매입임대 그룹홈 봉사활동과 소년소녀가정 멘토링,중증 장애인 및 중증 환자로서 목욕시설이 없어 위생생활을 하지 못한 대상자들에게 차량을 이용해 목욕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동목욕자원봉사활동 등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육문화사랑 실천으로 불용 PC 및 모니터 50대 등을 베트남 교육기관에 기증하는 등의 해외봉사활동,새터민 대안학교 봉사활동,저소득층 밀집지역 청소년 공부방 만들기 등을 벌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전·월세 고민 끝!

    전·월세 고민 끝!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새 주인이 보증금을 과도하게 많이 올려달라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남편이 사업문제로 신용관리 대상자가 됐습니다. 소액 전세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을까요.” 전·월세 서민들의 생활 밀착형 질문이 대한주택공사의 ‘전·월세 지원센터(1577-3399, 월∼금요일 오전 9시∼오후 6시,www.bogeumjari.com)’에 쇄도하고 있다. 지난 1월15일 문을 연 이후 5월31일까지 1만 7559건의 상담이 이뤄졌다. 하루 평균 157건이다. 우리 국민의 44.4%가 전세나 월세 형태로 산다. 주택공사가 전체 상담을 분석한 결과 금융(49%)과 법률(35%)이 주류였다. 시세정보(2%)는 기타(14%)보다 적었다. 법률 상담에서 임대차 계약 해지 및 갱신(37%)과 임대보증금 반환 및 증액요구(33%)가 대다수였다. 주공 관계자는 “상담도중 소송 등 법률 다툼이 필요할 경우 법률구조공단 등에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 상담에서는 전세자금 대출자격(76%)과 신용불량 및 영세민대출(15)문의가 대부분이었다. 상담형태를 보면 전화상담(94%)이 대부분이었고, 방문(4%)과 인터넷(2%)은 적었다. 인터넷상담이 많을 것이라는 당초 예상을 빗나갔다. 주공의 전·월세지원센터는 금융과 법률 상담 기능이 주여서 시세정보 등에 역점을 두는 다른 부동산포털과 차별화된다. 이곳에는 주택전문 변호사, 우리은행 대출전문 상담직원, 전화 상담원 등 15명이 배치돼 있다. 남기봉 대한주택공사 전·월세지원센터장은 “전화 1통을 하면 전·월세 관련 정보와 법률자문, 가격 정보를 구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며 “현재 경기 수원시에만 있는 센터를 서울과 인천 등 주요 도시에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전ㆍ월세금 융자 대폭 확충/민자/경제활성화 보완계획 마련

    민자당은 9일 당직자회의를 열고 ▲대기업의 자구노력 촉구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강화 ▲근로자 및 서민복지 대책강화 ▲농어촌 정책내실화 ▲물가안정 및 투기행위 근절등을 구체화하기 위한 경제활성화종합대책보완계획을 마련했다. 민자당은 농어촌 정책의 내실화를 위해 농수산물수입부과금제를 신설,피해농가에 보상을 해주는 방안을 도입키로 했으며 농업재해보험제도실시를 검토키로 했다. 민자당은 또 근로자주택조합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종업원주택지 공급을 지원하며 주택신용보증기금 및 전월세지원융자 확충등을 통해 도시서민에 대한 전월세비용지원을 확대키로 했다. 민자당은 부동산투기 억제를 위해 1가구 2주택이상 소유의 강력한 규제,부동산투기자의 형사처벌 강화 및 명단공개등의 조치를 취하며 택지공급규제조치를 완화,택지공급을 늘리고 대기업의 초과소유토지처분을 촉구키로 했다. 또 대형투자사업의 타당성 및 우선순위를 재검토,재정을 긴축적으로 운용하고 총통화증가율도 억제키로 했으며 현재 5만8천개인 중소기업을 10만개까지 늘리는 중소기업 배가10개년 계획을 추진키로 했다. 민자당은 이와함께 금년에 집중 추진할 10대 정책과제로 ▲지자제법등 민주화입법의 마무리 ▲주택정책쇄신 ▲농어촌발전 정책내실화 ▲중소기업의 배가육성 ▲과학기술진흥 ▲해양산업발전 ▲환경보전대책강화 ▲형평세제의 실현 ▲교육개혁과 민족문화창달 ▲민생안정과 사회기강 확립등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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