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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유,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아파트 문고리에 깜짝 선물...‘콘서트 응원’ 훈훈한 반응도

    아이유, 서울월드컵경기장 인근 아파트 문고리에 깜짝 선물...‘콘서트 응원’ 훈훈한 반응도

    가수 아이유가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 아파트 주민들에게 깜짝 선물을 보냈다. 공연장 주변 주민들에게 콘서트 개최에 대한 양해를 구하는 아이유의 모습이 화제가 됐다. 20일 가요계에 따르면 아이유 측은 최근 서울 마포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 주민 전원에게 종량제 봉투를 선물했다. 서울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있는 이 단지에는 약 3700세대가 살고 있다. 일부 주민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이유 측에서 받은 종량제 봉투를 인증하는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에는 투명 봉투에 담긴 여러 장의 쓰레기봉투가 있고, 겉면에는 ‘2024년 9월 21일~22일 양일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콘서트가 진행됩니다, 주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적혔다. 이 깜짝 선물은 현관 문고리마다 걸려 있었다. 야외 공연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소음이 전달될 수 있는 주민들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는 조처를 한 것이다. 온라인에는 “아이유 배려심에 감동했다”, “월드컵경기장에 살면서 이런 선물 처음 받아본다”, “아이유 콘서트 잘 진행됐으면 한다”라는 반응도 나왔다. 아이유는 오는 21~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투어 콘서트 앙코르 : 더 위닝’ 무대를 선보인다.
  • 北 U-20 여자축구, 강호 미국 꺾고 월드컵 결승 진출

    북한 20세 이하(U-20) 여자축구가 세 번째 세계 챔피언을 노린다. 결승 상대는 일본이다. 북한 U-20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2024 국제축구연맹(FIFA) U-20 여자 월드컵 준결승에서 미국을 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북한은 또 다른 준결승에서 네덜란드를 2-0으로 꺾은 일본과 오는 23일 오전 6시 보고타에서 결승전을 치른다. 북한이 결승전에서 일본까지 꺾는다면 독일, 미국과 함께 U-20 여자 월드컵 최다 우승(3회)이라는 기록을 쓰게 된다. 북한은 U-20 여자 월드컵에서 2006년과 2016년에 우승하고 2008년에는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결승전에선 북한과 일본의 득점왕 경쟁도 펼쳐질 예정이다. 현재 최일선(북한)과 히지카타 마야(일본)가 각각 5골로 득점 공동 1위에 올라 있다. 북한은 미국과의 준결승에서 전반 22분 최일선이 중원에서 받은 패스를 왼발 슈팅으로 꽂아 넣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미국은 후반 24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으로 파고든 앨리슨 센트너가 넘어진 뒤 비디오판독(VAR)을 요청했지만 주심이 정상적인 몸싸움으로 결론 내렸고, 후반 31분에는 결정적인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끝내 북한 골문을 열지 못했다.
  • [K리그 미리보기] ‘이적 후 첫 골’ 전북 이승우, 대전 골문도 열까…강등권 ‘무패 행진’ 빅뱅

    [K리그 미리보기] ‘이적 후 첫 골’ 전북 이승우, 대전 골문도 열까…강등권 ‘무패 행진’ 빅뱅

    나란히 무패 행진으로 상승세를 탄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 전북 현대가 K리그1 하위권 탈출을 위한 운명의 맞대결을 펼친다. 양 팀 공격을 이끄는 이시다 마사토시(대전)와 이승우(전북)의 발끝에서 승부가 갈릴 예정이다. 대전과 전북은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2024 3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두 팀은 각각 9위(승점 34점)와 10위(33점)다. 또 11위 대구FC(33점), 최하위 인천 유나이티드(31점)와도 차이가 크지 않아서 이번 라운드로 강등권의 윤곽이 나타날 전망이다. 최근 패배가 없는 구단 간 만남으로도 주목받는다. 대전은 30라운드 FC서울과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이기며 무패 기록을 6경기(4승2무)까지 늘렸다. 서울은 지난달에 2016시즌 이후 8년 만에 5연승을 달렸는데 지난 1일 전북과의 무승부(0-0)에 이어 대전에 기세가 꺾였다. 대전의 승리 비결은 6경기에서 12골을 몰아친 화끈한 공격이다. 지난 6월 친정팀으로 돌아온 마사가 최근 7경기 3골 3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여기에 이순민과 밥신이 중원에서, 최건주와 김승대가 측면에서 힘을 보탠다. 전북을 꺾으면 올 시즌 첫 3연승이다. 황선홍 대전 감독은 서울전을 마치고 “강한 압박을 통한 역습으로 많은 골을 넣고 있다. 침착하게 공격하면 이런 장면을 더 자주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매우 치열한 시즌이라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절실함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고 강조했다. 수원FC를 6-0으로 대파한 전북도 최근 한 달(3승1무) 동안 지지 않았다. 지난 14일 수원FC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안드리고 아라우주는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이승우는 친정팀 수원FC를 상대로 전북 이적 후 첫 골을 넣었다. 박진섭과 홍정호가 짝을 이룬 중앙수비진도 4경기에서 1실점만 허용했다. 전북은 대전과의 최근 10경기 상대 전적에서 4승5무1패로 앞서지만 올 시즌 2번의 대결에선 모두 비겼다. 2012년 스플릿 리그 도입 이후 처음 파이널B(7~12위)로 추락한 불명예를 만회하기 위해선 승리해야 한다. 김두현 전북 감독은 “계속 발전하고 있다. 다음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고 이승우도 “전북이 10위라 자존심이 많이 상한다. 남은 일정을 모두 이겨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겠다”고 강조했다. ‘6연패’ 포항, 태하드라마 절실…주춤한 강원, 선두 경쟁 불씨 지필까K리그1 6연패 수렁에 빠진 포항 스틸러스가 주춤한 강원FC를 제물로 분위기 반전을 꿈꾼다. 강원도 선두 경쟁의 불씨를 다시 지피기 위해선 승리가 절실하다. 포항은 22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에서 강원과 맞붙는다. 지난달 28일 코리아컵 4강전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이기고 2년 연속 결승에 올랐으나 K리그1에선 6경기를 내리 패했다. 지난 17일 2024~25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1차전 상하이 선화와의 원정 경기에서도 조르지 루이스의 선제 득점을 지키지 못하고 1-4로 완패했다. 상황을 반전시키지 못하면 파이널A의 끝 자리인 6위도 위태롭다. 승점 44점의 포항은 7위 광주FC와 4점 차다. 지난 13일 30라운드에서 광주에 1-2로 패배하면서 차이는 더욱 좁혀졌다. 코리아컵, ACL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점도 불안 요소다. 박태하 포항 감독은 “6연패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모든 건 감독의 책임이다. 강원전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강원(승점 51점)은 13일 울산 HD(54점)에 0-2로 무릎을 꿇으며 1위 자리를 빼앗겠다. 하지만 아직 3점 차라 추격이 가능하다. 지난달 24일 28라운드 서울전(0-2 패)에서 4연승이 끊긴 뒤 이기지 못하는 흐름을 끊어야 한다. 지난 경기에서 체력 안배를 위해 교체 출전한 국가대표 황문기와 양민혁이 포항을 상대로 선발로 나설 예정이다. 윤정환 강원 감독은 울산전을 마치고 “개인 기량에서 밀렸다. 측면에서 더 도전적인 플레이가 필요했다. 우리 팀의 가장 큰 약점”이라며 “아직 8경기가 남아있다. 다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진격의 광주, 외국인 화력으로 파이널A 조준 광주가 외국인 삼각 편대를 앞세워 파이널A를 정조준한다. 광주는 22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제주를 상대한다. 광주가 7위(승점 40점), 제주는 8위(35점)인데 최근 맞대결에선 광주가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지난 라운드에서도 광주는 포항에 2-1 승리, 제주는 대구에 0-4로 패배하면서 희비가 엇갈렸다. 광주의 우세가 예상되는 이유다. 광주는 지난 17일 처음 출전한 ACLE에서 지난 대회 준우승팀 요코하마 마리노스를 만나 7골을 쏟아부었다. 외국인 공격수들의 활약이 눈부셨다. 자시르 아사니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가브리엘 티그랑, 베카 미켈타제도 골 맛을 봤다. K리그1 파이널 라운드까지 3경기밖에 남지 않아 6위 포항을 역전하기 위해선 제주전 승리가 필요하다. 문제는 수비다. 광주는 지난 1일 대전과의 29라운드(0-2 패)까지 3연패를 당하는 동안 6실점 했다. 측면 수비수 이민기와 김진호가 제주 공격수 남태희와 헤이스를 막아야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 10위 전북과 승점 2점 차인 제주(35점)도 강등권에 빠지지 않기 위해 총력을 다할 전망이다. K리그1 2024 31라운드 일정수원FC-김천 상무(21일 오후 4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 대구-서울 (21일 오후 7시 DGB대구은행파크) 포항-강원 (22일 오후 4시 30분 포항스틸야드) 광주-제주 (22일 오후 4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 인천-울산 (22일 오후 7시 인천축구전용구장) 대전-전북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
  • ‘무면허 전동킥보드’ 린가드, 동승자 태우고 ‘역주행’

    ‘무면허 전동킥보드’ 린가드, 동승자 태우고 ‘역주행’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한 제시 린가드(32·FC서울)가 동승자를 태우고 역주행했던 것으로 경찰 조사 결과 드러났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린가드는 전날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린가드에게 무면허 운전과 안전모 미착용, 승차정원 위반, 역주행 등 4가지 혐의를 적용해 총 19만원의 범칙금 부과 통보 처분을 내렸다. 린가드는 지난 16일 오후 10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몬 혐의를 받는다. 린가드는 이같은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으나, 무면허 운전 의혹이 제기되자 사진을 삭제했다. 린가드는 지난해 9월 영국 런던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5만 7000파운드(1억원)의 벌금과 18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린가드는 국내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 불가능해 운전을 할 수 없다. 경찰은 린가드의 SNS 사진을 보고 수사에 나섰다. 논란이 불거지자 린가드는 17일 SNS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전동 킥보드를 잠시 탔다. 헬멧을 착용해야 한다는 규정을 몰랐다. 더불어 운전면허 소지자만 탈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 있었다”며 사과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한 린가드는 맨유 소속으로 200경기 이상 출전했으며,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춤을 추거나 피리를 부는 시늉을 하는 등 독특한 골 세리머니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린가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소속팀을 찾지 못하다 올해 2월 FC서울과 계약해 국내 축구팬들은 물론 유럽 축구계에서도 화제가 됐다. 린가드는 현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기성용을 대신해 주장 역할을 맡으며 FC서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유재웅의 이슈 탐구]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서두를 일 아니다

    [유재웅의 이슈 탐구]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서두를 일 아니다

    서울시가 지난 6월 광화문광장에 국가상징공간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반대 여론이 만만치 않자 속도 조절을 하는 모양새를 보이기는 했지만 밀고 나갈 기세다. 서울시의 구상은 광화문광장에 6·25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국가상징공간과 상징물을 설치한다는 것이 기본 골격이다. 서울시는 이에 앞서 광화문광장에 100m 높이의 태극기 게양대를 설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같은 계획이 공표되자 즉각 지나친 국가주의와 예산 낭비라는 비판에 부딪혔다. 서울시는 한 달간 시민 제안을 접수하는 여론 수렴 절차를 밟더니 재추진에 동력을 불어넣고 있다. 접수된 522건의 시민 의견 중 찬성이 59%로 반대 40%보다 높았다는 수치도 내밀었다. 서울시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이달 중 설계 공모, 내년 5월 착공, 내년 9월 준공이 목표라며 구체적인 추진 일정도 밝혔다. 속도전이다. ‘상징’은 추상적인 개념이나 가치를 구상화하는 작업이다. 잘 만든 국가상징물은 여러모로 유용하다. 대내적으로는 상징물을 통해 자국민의 통합과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다.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는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하기도 한다. 하지만 국가상징물만큼 설치할 때 논란이 큰 것도 없다. 입 달린 사람은 한마디씩 할 수 있는 것이 국가상징물이기 때문이다. 국가상징물 조성과 관련해 대내외적으로 주목을 받았던 국내 사례가 있다. 김대중 정부 시절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강 변에 세우려던 ‘천년의 문(서울링)’ 설치 계획이다. 당시 ‘2000년’이라는 새천년(Millenium), ‘2002 한일월드컵’을 계기로 삼았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이 준비위원장을 맡아 국제 설계 공모를 추진했다. 그때 선정된 작품은 서울 랜드마크로서의 가능성과 우수성을 높이 인정받았다. 그렇게 호평받았던 국가상징물 조성 작업은 2001년 3월 돌연 무산됐다. 김한길 당시 문화관광부 장관이 재원 확보, 경제 상황, 건설 기간 등을 들어 중단 방침을 발표한 것이다. 서울시가 조성하고자 하는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조성 프로젝트는 자자손손 이어질 특별한 의미를 갖는 과업이다. 서울시 브랜드 슬로건처럼 시장이 바뀔 때마다 바꿀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 프로젝트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과거 ‘천년의 문’ 사례를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다음과 같은 문제에 대해 다시 한번 숙고하고 신중하게 정책을 추진하기를 권한다. 첫째, 국가상징물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국민적 컨센서스를 모았는지 여부다. 서울시가 발표한 찬반 시민 여론 숫자를 보면 500여건에 불과해 이를 국민 전체의 여론으로 보기에는 턱없이 미흡하다. 최근 논란의 초점이 됐던 ‘대형 태극기’ 설치 여부와 함께 다양한 대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과 아이디어 수렴이 필요해 보인다. 상징물 아이템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지면 이어서 이를 어떤 방식으로 구현할 것인지 역시 또 다른 많은 검토가 필요한 과제다. 번거로울지 모르지만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뒷말이 없는 국가상징물이 탄생할 수 있다. 둘째, 추진 주체의 문제다. 서울시 구상을 보면 ‘서울시 상징공간’이 아니라 ‘국가상징공간’ 조성이 목표다. 그렇다면 광화문이 아무리 서울시 관할이라고 하더라도 이 정책의 추진 주체는 자치단체인 서울시가 아니라 대한민국 중앙정부가 되는 것이 사리에 맞다. 적어도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공동 추진하는 방안이 바람직할 것이다. 아울러 요즘 세상에 관이 주도하는 것도 좋은 모양새는 아니다. 이왕이면 민관합동위원회 중심으로 추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셋째, 추진 일정의 문제다. 서울시 계획을 보면 1년여 기간 안에 광화문 국가상징공간 조성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돼 있다. 밀어붙인다는 비판론이 나올 만하다. 막대한 나라 예산을 들여 상징공간을 만들었는데, 국민의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두고두고 애물단지가 될 수 있다. 그렇다 보니 오세훈 시장의 서두르는 듯한 행보에 대해 여러 정치적인 뒷말이 나오는 것이다. 이 프로젝트는 번갯불에 콩 구워 먹듯 할 일이 아니다. 유재웅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
  • 데뷔 16돌 아이유 2억여원 기부

    데뷔 16돌 아이유 2억여원 기부

    가수 아이유(31)가 데뷔 16주년 기념일인 18일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로 총 2억 2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아이유가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 사단법인 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 한사랑마을, 한사랑영아원에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2008년 9월 18일 데뷔한 아이유는 매년 데뷔 기념일마다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기부활동을 이어 왔다. 아이유는 “‘유애나’ 덕분에 사랑으로 찬 가치관을 갖게 됐다.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이렇게 매년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언제나 내 마음에 사랑을 심어 주는 ‘유애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오는 21~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 투어 콘서트 앙코르: 더 위닝’ 무대를 선보인다.
  • “팬 덕분에…” 아이유 데뷔 16주년 기념일의 ‘아름다운 기부’

    “팬 덕분에…” 아이유 데뷔 16주년 기념일의 ‘아름다운 기부’

    가수 아이유(31)가 데뷔 16주년 기념일인 18일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로 총 2억 2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담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아이유가 한국 어린이 난치병 협회,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사랑 마을, 한사랑 영아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2008년 9월 18일 데뷔한 아이유는 매년 데뷔 기념일마다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아이유는 “‘유애나’ 덕분에 사랑으로 찬 마음과 가치관을 갖게 됐고,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이렇게 매년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언제나 내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는 ‘유애나’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유는 데뷔 기념일 외에도 어린이날, 연말연시, 생일 등을 계기로 꾸준히 나눔의 마음을 전해왔다. 지난 1월에도 취약계층의 난방비를 지원했고, 5월에는 생일을 맞아 대한사회복지회와 사랑의달팽이 등에 총 2억원을 지원했다. 아이유는 오는 21~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 투어 콘서트 앙코르 : 더 위닝’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 여성 가수로는 첫 월드컵경기장에서의 단독 콘서트다.
  • ‘데뷔 16주년’ 아이유, 2억 2500만원 기부…“좋은 선물 되기를”

    ‘데뷔 16주년’ 아이유, 2억 2500만원 기부…“좋은 선물 되기를”

    꾸준한 선행을 실천해 눈길을 끌었던 가수 아이유가 데뷔 16주년을 맞아 또 한 번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18일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는 데뷔 16주년을 맞아 자신의 이름과 팬덤명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한국 어린이 난치병 협회, 사단법인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한사랑 마을, 한사랑 영아원에 총 2억 25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금은 희소 난치성 질환을 앓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치료·교육·심리 상담·의료용 물품 지원, 홀로 계신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우유 지원 및 가정 방문 배달, 중증 장애인을 위한 시설 내 노후 엘리베이터 교체 비용 지원, 영아원 내 편의시설 환경 조성 비용 지원 등에 쓰인다. 아이유는 팬에게 받은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매년 데뷔 기념일마다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데뷔 기념일 외에도 어린이날, 연말연시, 생일 등을 계기로 꾸준히 온정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앞서 아이유는 올해 1월 사회 취약계층의 난방비 지원을 시작으로 5월 생일을 맞아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곧장기부’, ‘대한사회복지회’, ‘사랑의달팽이’, ‘한국미혼모가족협회’에 총 2억원을 기부했다. 당시 각 단체에 전달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청각 장애를 앓고 있는 아동과 청소년들의 인공 달팽이관 수술·언어 재활 치료·외부 장치 지원 등에 사용됐다. 아이유는 “‘유애나’ 덕분에 사랑으로 찬 마음과 가치관을 갖게 됐고,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이렇게 매년 뜻깊은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받으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 언제나 내 마음에 사랑을 심어주는 ‘유애나’ 고맙다”고 전했다. 아이유는 오는 21일과 22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2024 아이유 HEREH 월드 투어 콘서트 앵콜 : 더 위닝(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ENCORE : THE WINNING)’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여성 가수 최초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단독 콘서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 축구 선수들, 경기장 뛰쳐나올까…로드리 “경기 일정 빡빡…파업 임박”

    축구 선수들, 경기장 뛰쳐나올까…로드리 “경기 일정 빡빡…파업 임박”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미드필더 로드리(28)가 빡빡한 경기 일정으로 인한 선수들의 파업 가능성을 시사했다. 스페인 국가대표인 로드리는 17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페이즈 1차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선수 파업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그런 상황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로드리가 2024~25시즌 첫 출전이 예상되는 맨시터와 인터 밀란의 경기는 19일 오전 4시 시작한다. 로드리는 “내 생각엔 (경기 수가) 너무 많은 것 같다”라며 “어떤 선수에게 물어봐도 똑같이 말할 거다. 나 혼자나 누군가 개인의 의견이 아니다. 선수들의 공통된 생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선수 노조 격인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유럽지부와 유럽프로축구리그협회(EL), 스페인 라리가는 지난 7월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에 국제축구연맹(FIFA)을 경쟁법 위반 혐의로 제소했다. 이들은 내년 36개 팀이 참가하는 ‘확대판’ FIFA 클럽월드컵을 비롯해 48개 참가국으로 확대 개최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등 각종 국제 대회로 인해 선수들의 피로 누적이 심각하고, 이로 인한 부상 위험도가 높아졌다고 주장한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시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로 이적한 훌리안 알바레스(24)는 지난 시즌 83차례(맨시티 59경기·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18경기)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맨시티의 또 다른 핵심 자원 필 포든(24)은 72경기에 출전 명단에 올랐다. 로드리는 지난 시즌 63경기에 출전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도 EPL 38경기에 UCL 리그 페이즈 8경기를 치러야 한다. 또 카라바오컵(리그컵),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등 잉글랜드 국내 대회 일정도 계속 추가된다. 올 시즌이 끝나면 2025 FIFA 클럽 월드컵까지 나서 최대 7경기를 치르게 된다. 로드리는 선수들이 40~50경기에서는 “최고 수준의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았다. 그는 “모든 걸 돈과 마케팅으로 환산할 수는 없다. 경기의 질도 중요하다”라며 “선수들의 컨디션이 좋을 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다. 팬들이 원하는 더 멋진 축구를 위해서는 우리도 쉬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로드리는 ‘휴식한 엘링 홀란(24·맨시티)’의 가공할 화력을 언급하며 “우리가 왜 이런 요청을 하는지 알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홀란은 노르웨이가 유로 2024(유럽축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못하면서 여름에 충분한 휴식을 취했다. 올 시즌 맨시티에서 여전히 괴물 공격수의 모습을 자랑하는 홀란은 리그 4경기에서 해트트릭 두 차례를 포함해 9골을 몰아치고 있다.
  • “한국 규정 몰랐다”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사과…경찰 내사 착수

    “한국 규정 몰랐다” 린가드, 무면허 킥보드 사과…경찰 내사 착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제시 린가드(32·FC서울)가 무면허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한 것에 대해 “한국 전동킥보드 규정을 몰랐다”고 사과했다. 린가드는 지난 1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영상을 올리고 “어제 전동 킥보드를 몇분간 탔다”며 “헬멧 관련된 정책에 대해 몰랐으며 면허도 소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국이나 유럽 거리에서 전기 자전거나 전동 스쿠터를 쉽게 탈 수 있다”며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은 정책을 확인해야 한다.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전이 최우선이므로 헬멧을 꼭 착용해야 한다. 앞으로 이런 행위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사과했다. 린가드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린가드는 당시 한국을 방문한 모친, 여동생과 인근에서 식사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전동킥보드를 모는 장면을 공개했는데, 이를 두고 무면허 전동킥보드 운행 의혹이 제기됐다. 린가드는 지난해 9월 영국에서 음주 단속에 적발돼 면허 정지 18개월 등의 처벌을 받은 적 있기 때문이다. 국내 현행법상 전동킥보드를 몰려면 최소 원동기 면허증이나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한 영상에서 그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문제를 인식한 린가드는 이 게시글을 삭제했다. 강남경찰서는 린가드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린가드의 면허 유무, 음주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한 린가드는 맨유 소속으로 임대 생활을 거쳐 2015-2016 시즌 맨유로 복귀한 뒤 200경기 이상 출전했으며,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는 춤을 추거나 피리를 부는 시늉을 하는 등 독특한 골 세리머니로 인기를 끌었다. 이후 린가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소속팀을 찾지 못하다 올해 2월 FC서울과 계약해 국내 축구팬들은 물론 유럽 축구계에서도 화제가 됐다. 린가드는 현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기성용을 대신해 주장 역할을 맡으며 FC서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SNS는 인생의 낭비”…린가드, 킥보드 타는 사진 올렸다 경찰 수사

    “SNS는 인생의 낭비”…린가드, 킥보드 타는 사진 올렸다 경찰 수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과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제시 린가드(32·FC서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전동 킥보드를 타는 사진을 올렸다 ‘무면허 운전’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린가드가 SNS에 올린 사진을 보고 내사에 착수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린가드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에서 무면허 상태로 전동 킥보드를 몬 혐의를 받는다. 린가드는 이날 사진을 SNS에 올렸다 논란이 일자 사진을 삭제했다. 린가드는 지난해 9월 영국 런던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5만 7000파운드(1억원)의 벌금과 18개월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았다. 이로 인해 린가드는 국내에서 국제운전면허증 발급이 불가능해 운전을 할 수 없어, 영국에서 온 동료나 구단 관계자, 동료 선수들이 대신 운전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린가드가 실제 무면허 상태가 맞는지와 음주운전을 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스에서 성장한 린가드는 맨유 소속으로 임대 생활을 거쳐 2015-2016 시즌 맨유로 복귀한 뒤 200경기 이상 출전했다. 2018년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대표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하기도 했다. 춤을 추거나 피리를 부는 시늉을 하는 등 독특한 골 세리머니로 국내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계약이 만료된 뒤 소속팀을 찾지 못하다 올해 2월 FC서울과 계약하며 국내 축구팬들은 물론 유럽 축구계에서도 화제가 됐다. 린가드는 현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기성용을 대신해 주장 역할을 맡으며 FC서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손흥민 지적에 결국…“내년부터 콘서트 대관 시 그라운드석 제외”

    손흥민 지적에 결국…“내년부터 콘서트 대관 시 그라운드석 제외”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며 논란이 된 가운데 경기장의 잔디 보호를 위해 내년부터 콘서트 등 문화행사는 ‘그라운드석 판매 제외’를 조건으로 대관이 허용될 전망이다. 14일 서울시는 지난 5일 팔레스타인과의 월드컵 지역 예선 이후 논란이 제기된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상태와 관련해 월드컵경기장 잔디 보호를 위해 특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간 하이브리드 잔디 도입,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잔디관리시스템’ 도입해 보식용 예비 물량 확보를 통한 신속복구체계 구축 등 잔디 보호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최근 기록적인 폭염 등 기상 이변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정상적인 그라운드 상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대관 방침을 변경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들은 팔레스타인전 경기 후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에 불만을 드러냈다. 대표팀 주장 손흥민 선수는 지난 5일 팔레스타인과의 경기를 마친 뒤 취재진을 만나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에 문제가 있다고 언급했다. 당시 손흥민은 “기술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볼 컨트롤이나 드리블에서 어려움이 있다. 홈에서 할 때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축구 팬들은 오는 21~22일 월드컵경기장에서 예정된 가수 아이유 콘서트를 취소해달라고 민원을 잇달아 제기했다. 다만 이번 아이유 콘서트는 예정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미 약 10만장의 전석 티켓이 매진된 상황이라 행사를 취소할 경우 주최 측의 손해가 커질 뿐 아니라 콘서트를 기다리던 시민·관광객들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 행사 주최 측 또한 잔디보호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잔디 그라운드 내 가설 무대 미설치 등 잔디보호를 위해 적극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콘서트 등 문화행사 대관을 아예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했으나 국내외에서 K팝 콘서트 관람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데다, 현재 서울에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공연장이 없는 상황임을 고려해 그라운드석 판매를 제외한 부분 대관만 허용하기로 했다. 경기장에 조성된 ‘한지형 잔디’(생육 적온 15~24도)의 특성을 고려하고, 올해와 같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하절기에는 잔디 사용을 자제하도록 관련 기관과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시와 시설공단에서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훼손된 잔디를 긴급히 보수·정비해 밀도가 낮아진 잔디 상태를 정상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다음 달 15일 월드컵 아시아 지역 제3차 예선 한국과 이라크 간 경기에 지장이 없도록 추석 연휴기관과 이후에도 잔디 복구에 최선을 다할 전망이다. 최대한 잔디를 보강한 뒤 축구 경기 관리자들과 합동으로 그라운드 상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그라운드석을 제외한 문화행사 대관 조치 시행은 물론 잔디 상시 정비, 신속 복구로 축구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축구팬들과 공연팬들의 입장을 절충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 끝에 얻은 결론으로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일론 머스크 말대로… 사격 김예지, 킬러로 연기 데뷔

    일론 머스크 말대로… 사격 김예지, 킬러로 연기 데뷔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예지(임실군청)가 킬러 역할을 맡아 연기에 도전한다. 13일 김예지 소속사에 따르면 김예지는 인도의 글로벌 스타 아누쉬카 센과 영화 ‘아시아’ 스핀오프 숏폼 시리즈 ‘크러쉬’에 킬러 역으로 동반 캐스팅됐다. ‘아시아’는 미국과 아시아 7개국 이상 다국적 스타들이 총출동해 인종 혐오와 차별 등과 관련된 다양한 인간군상의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예지 소속사인 배우 캐스팅 플랫폼 플필 류민국 대표는 “김예지는 아시아랩(Asia Lab)의 글로벌 대형 프로젝트 ‘아시아’의 스핀오프 작품에서 세계적인 배우들과 함께 매력적인 킬러 역할의 배우로서 첫선을 보이는 것에 대해 떨리지만 기쁘다고 했다”며 “곧 공개되면 전 세계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이라고 했다. 아시아랩의 CEO이자 연출자인 이정섭 감독은 “아누쉬카 센과 김예지의 동반 캐스팅은 글로벌 숏폼 시리즈의 혁신과 새로운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김예지는 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와 함께 지난 5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국제사격연맹(ISSF) 사격 월드컵 25m 권총 경기 영상도 소환돼 덩달아 관심을 받았다. 이 영상은 엑스를 통해 빠르게 퍼졌다. 이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이자 엑스의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까지 나서 그에게 찬사를 보내면서 화제가 됐다. 머스크는 “액션 영화에도 사격 세계 챔피언이 나온다면 멋질 것 같다”라고 했다. 이어 “김예지를 액션 영화에 캐스팅해야 한다. 연기는 필요하지 않다”고 했다.
  • 아쉬웠던 홍명보호 공격 속도…대안은 제로톱 혹은 엄원상·이동준?

    아쉬웠던 홍명보호 공격 속도…대안은 제로톱 혹은 엄원상·이동준?

    홍명보호가 최전방에 190㎝가 넘는 장신 공격수 오세훈(마치다 젤비아)을 세웠지만 신체 우위를 전혀 활용하지 못했다. 이에 제로톱 전술과 함께 직선적으로 돌파해서 크로스를 올리는 엄원상(울산 HD), 이동준(김천 상무) 등이 대안으로 제시된다. 김대길 KBSN스포츠 축구 해설위원은 15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홍명보호에 대해 “상대를 위협하기 위해선 공격 속도가 훨씬 빨라야 한다. 지금 상태론 위치를 미리 점유한 상대 수비를 깰 수 없다”며 “단순히 빨리 달리는 게 아니라 빌드업, 측면 오버래핑, 공격 진영 침투 움직임 등 유기적인 전술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축구 국가대표팀은 10일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2차전 오만과의 원정경기에서 3-1로 이겼다. 그러나 내용은 아쉬웠다. 전반 10분 황희찬(울버햄프턴)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47분 프리킥 상황에서 동점 자책골을 내주며 두 경기 연속 비길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다행히 후반 37분 주장 손흥민(토트넘)이 결승 골을 터트렸고 추가시간 주민규(울산)가 쐐기를 박았다. 홍 감독은 오세훈을 선발 출격시켰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다. 손흥민, 황희찬, 이강인(파리 생제르맹) 등 2선 자원들은 중앙으로 꺾어 들어오며 슈팅에 집중했다. 중앙 미드필더 박용우(알 아인)를 후방으로 내리면서 측면 수비수들을 올렸는데 공격진과 호흡이 어긋났다. 결국 후반 23분 오세훈은 이재성(마인츠), 오른 수비 설영우(즈베즈다)는 황문기(강원FC)와 교체됐다. 그러자 공격력이 살아났다. 이재성은 왼쪽으로 빠져 공격했고 황문기는 오른 측면에서 활발히 움직였다. 다만 팀 공격 전술은 여전히 완성도가 떨어졌다. 손흥민의 개인 능력이 없었다면 득점하지 못할 가능성이 컸다. 플랜B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오만전 후반 막판처럼 황희찬 등을 제로톱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 위원은 “타겟형 공격수가 장점도 있지만 패턴이 단조로워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그러면 상대가 수비하기 쉬워진다”며 “측면 숫자를 늘려 공간을 파괴하는 등 다양한 전술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또 주로 중앙으로 파고들어 슈팅을 때리는 해외파 선수들과 다른 유형의 국내 자원도 활용할 수 있다. 이강인을 공격형 미드필더로 배치하면 오른쪽에 직선적으로 돌파하는 선수를 투입할 수 있다. 국내에선 오른발잡이 우측 공격수로 빠른 속도가 강점인 엄원상과 이동준이 유력하다. 두 선수는 이미 A매치를 경험한 바 있다. 또 엄원상은 K리그1 울산에서 홍 감독의 총애를 받았고 이동준은 상무 입대 전 전북 현대의 측면을 책임졌다.
  • [K리그 프리뷰]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울산-강원, 누가 더 잘나갈까

    [K리그 프리뷰] 요즘 제일 잘 나가는 울산-강원, 누가 더 잘나갈까

    이 경기를 주목하라: 울산-강원 ‘야고 더비’, 너를 잡아야 우승컵 보인다요즘 프로축구 K리그에서 가장 잘 나가는 두 팀이 맞붙는다. 리그 3년 연속 우승과 창단 첫 우승이라는 서로 다른 도전의 성패를 가를 수 있는 일전이다. 2위 울산 HD와 1위 강원FC는 13일 오후 7시 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30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두 팀은 승점은 51점으로 같고 강원이 다득점에서 5골 앞서있다. 울산과 강원 모두 최근 흐름이 좋기 때문에 흥미진진한 경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울산은 지난 29라운드 동해안더비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5골이나 넣는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5-4로 이겼다. 김판곤 감독 부임 이후 6경기(K리그1 4경기, 코리아컵 4강 2경기)에서 4승 1무 1패로 순항 중이다. 강원까지 이기면 3연승에 더해 선두 자리까지 되찾아올 수 있다. 원정팀 강원도 만만치 않다. 4연승 이후 1패를 당한 뒤 지난 29라운드에선 수원FC와 2-2로 비겼다. 특히 올 여름 합류한 코바체비치가 6경기 출전에 4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울산으로선 최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국가대표에 K리그에서 가장 많은 5명(조현우, 김영권, 이명재, 정우영, 주민규)이 차출됐다는 게 변수다. 5명 모두 경기에 직접 뛰었다. 장거리 이동에 따른 컨디션 관리가 중요해졌다. 울산-강원 경기는 ‘야고 더비’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야고(11골 2도움)는 시즌 전반기까진 강원 소속으로 뛰다가 7월 9일 울산으로 이적했다. 당초 강원이 완전이적을 추진했지만 울산이 먼저 계약을 따내면서 두 팀 사이에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야고는 최근 세 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맹활약하고 있다. 울산과 강원은 역대전적에서 울산이 27승 5무 4패로 크게 앞서 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엔 두 번 맞붙어 1승1패로 호각지세다. 명승부가 기대된다: 광주-포항, 너를 잡고 상스가자K리그1이 정규리그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상위스플릿과 하위스플릿으로 운명이 갈릴 수 있는 중요한 시기를 맞은 광주FC와 포항이 13일 오후 7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외나무다리 대결을 펼친다. K리그1은 1~33라운드까지 정규리그 순위를 토대로 1~6위는 파이널A, 7~12위는 파이널B로 향한다. 파이널A는 우승 경쟁은 물론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경쟁하는 반면 파이널B는 잔류와 강등의 기로에서 처절한 경쟁을 벌일 수밖에 없다. 현재 파이널A는 1위 강원과 2위 울산이 확정했다. 3위 수원FC(승점 48), 4위 김천상무(승점 47), 5위 FC서울(승점 46), 6위 포항(승점 44), 7위 광주(승점 37)가 나머지 네 장을 놓고 경쟁하는 구도다. 현재 포항과 광주가 승점 7점 차이다. 만약 포항이 이기면 포항의 파이널A 진출 가능성이 확연히 높아진다. 광주로선 포항을 잡아 승점차를 4점으로 줄인 뒤 남은 경기에서 다른 팀의 승부를 지켜봐야 하는 상황이다. 두 팀 모두 최근 상황이 좋지 않기 때문에 승리가 더 절실하다. 광주는 최근 세 경기에서 강원(2-3), 울산(0-1), 대전(0-2)에게 3연패를 당했다. 포항은 최근 리그 5연패다. 게다가 포항은 이호재, 이동희가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후유증이 적지 않다. 두 팀의 역대 전적은 38경기에서 포항이 18승 8무 2패로 압도적이다. 최근 10경기 또한 6승 2무 2패로 포항이 앞선다. 이 선수를 주목하라: 수원FC-전북, 이승우 더비가 온다수원FC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치다 전북 현대로 이적한 이승우가 친정팀을 상대로 득점포를 재가동할까. 우승 경쟁까지 바라보는 수원FC와 강등권 탈출이 시급한 전북 현대가 14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이승우 더비’로 열린다. 수원FC는 이번 시즌 돌풍을 일으키며 순항하고 있지만 최근 돌발 변수로 어수선하다. 전북은 최근 세 경기 무패(2승1무)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있지만 여전히 11위(승점 30)로 강등권이라는 낯선 굴욕을 당하고 있다. 수원FC는 현재 3위다. 선두 강원과 승점차가 3점에 불과하다. 지난 시즌 38경기에서 44골이었는데 올 시즌은 29경기에서 44골이다. 그 가운데 10골을 이승우가 넣었다. 수원FC는 이승우가 빠졌지만 최근 정승원이 세 경기에서 1골2도움을 기록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이승우는 전북 이적 이후 아직 득점이 없다. 친정팀을 상대로 데뷔골을 터트릴지 주목된다. 수원FC는 전북과 역대 전적은 4승 4무 7패로 열세다. 하지만 이번 시즌엔 1승 1무로 우세하다. K리그1 2024 30라운드 경기 일정울산 : 강원 (9월 13일 금 19시 30분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skySports) 광주 : 포항 (9월 13일 금 19시 30분 광주축구전용구장 / JTBC G&S) 서울 : 대전 (9월 14일 토 16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 / skySports) 제주 : 대구 (9월 14일 토 19시 제주월드컵경기장 / IB SPORTS) 수원FC : 전북 (9월 14일 토 19시 수원종합운동장 / JTBC G&S) 김천 : 인천 (9월 15일 일 16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 / skySports)
  • U20 女축구 대표팀, 월드컵 16강서 콜롬비아에 0-1로 패배

    한국이 ‘강호’ 콜롬비아에 덜미를 잡히며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여자 월드컵 도전의 여정을 16강에서 마쳤다.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콜롬비아 칼리의 파스쿠알 게레로 경기장에서 끝난 대회 16강전에서 콜롬비아에 0-1로 패했다. 2014년 캐나다 대회(8강) 이후 10년 만에 U20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한 한국은 토너먼트 첫 경기를 넘지 못해 8강 진입이 무산됐다. 경기 초반 콜롬비아의 공격수 린다 카이세도가 날카로운 발끝을 자랑했다. 전반 23분 카이세도가 왼쪽 측면을 돌파한 뒤 수비를 제치고 때린 오른발 슛은 골대 위로 살짝 벗어났고, 전반 33분 카이세도의 패스에 이은 페널티 지역 예시카 무뇨스의 슈팅은 골키퍼 우서빈이 선방으로 막아 냈다. 후반 19분 한국은 카이세도에게 일격을 당했다. 왼쪽 측면을 빠르게 돌파한 신티아 카베사스가 크로스를 보내자 카이세도가 골 지역 왼쪽으로 쇄도, 우서빈을 앞에 두고 왼발로 골문을 열었다. 실점 직후 한국은 선수 교체와 라인 변화로 반격을 시도했지만 끝내 골은 터지지 않았다. 주장 전유경은 “열심히 준비한 대회를 이렇게 끝내 아쉽지만 이것이 끝이 아닌 시작이 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中 외교부 “손준호, 혐의 인정…법정에서 참회”

    中 외교부 “손준호, 혐의 인정…법정에서 참회”

    중국축구협회(CFA)로부터 영구 제명 징계를 받은 손준호가 “중국 공안이 가족을 언급하며 협박해 허위 자백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중국 정부가 “손준호는 혐의를 인정하고 처벌을 받아들였다”고 반박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 브리핑에서 “손준호와 그의 가족이 중국 경찰의 위협을 받았고, 겁박에 의해 진술했다고 하는데 중국은 어떤 입장인가”라는 질문에 “올해 3월 중국 사법기관은 손준호의 ‘비(非)국가공작인원 수뢰죄’ 혐의 사건에 대해 공개 판결을 내렸다”며 “손준호는 죄를 인정해 처벌을 받아들였고, 법정에서 참회하면서 상소하지 않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이어 “중국은 법치 국가로, 사법기관은 엄격히 법에 따라 사건을 처리하고 당사자의 합법적 권익을 충분히 보장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손준호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축구선수로서 승부조작은 엄청난 불명예라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기억하지도 못하는 이체 내역을 빌미로 금품수수 혐의가 씌워졌다”고 주장했다. 손준호는 지난해 5월 공안에 체포된 뒤 변호사가 없는 상황에서 “아내도 체포돼 함께 조사받을 것”, “아이들이 아빠를 보고 싶어할 것”이라는 공안의 압박에 허위 자백을 했으며,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자백을 번복하고 무혐의를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재판에서 중국 판사의 제안을 받아들여 “승부조작이 아닌 개인 간의 20만 위안 금품 수수 혐의”를 인정했고 형식적인 재판을 거쳐 풀려났다는 게 손준호 측의 주장이다. 다만 전 소속팀인 산둥 타이샨 동료인 진징다오로부터 20만 위안(3700만원)을 받은 사실은 시인하면서도 이유에 대해 “정확히 기억은 안 난다”고 말했다. CFA는 지난 10일 “사법기관이 인정한 사실에 따르면 전(前) 산둥 타이산 선수 손준호는 정당하지 않은 이익을 도모하려고 정당하지 않은 거래에 참여해 축구 경기를 조작하고 불법 이익을 얻었다”며 영구 제명 징계를 내렸다. 이어 국제축구협회(FIFA)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관련 내용을 보고했고, 이를 대한축구협회(KFA)에도 공문으로 통보했다. FIFA가 CFA의 징계를 인용해 각 회원국에 전달하면 손준호는 K리그는 물론 FIFA 회원국 전체 리그에서도 뛸 수 없게 된다. 이같은 최악의 상황으로 이어진다면 손준호 측은 스포츠중재재판소(CAS)에 항소한다는 방침이다. 2020년 K리그1 최우수선수(MVP)였던 손준호는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 진출에도 기여한 베테랑 미드필더다. 지난해 6월 상하이 훙차오 공항에서 출국 직전 공안에 체포된 뒤 10개월 간 구금 생활을 한 끝에 풀려나 귀국했다. K5리그 건융 FC를 거쳐 K리그1 수원 FC와 계약하며 K리그1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 레이즈(LAY‘S), 2026 월드컵 및 2027 여자 월드컵의 글로벌 공식 후원사로 선정

    레이즈(LAY‘S), 2026 월드컵 및 2027 여자 월드컵의 글로벌 공식 후원사로 선정

    미국 제과기업 ‘프리토레이’(Frito-Lay)의 브랜드 ‘레이즈’(Lay’s)가 2026년 FIFA 월드컵™ 및 2027년 FIFA 여자 월드컵™의 글로벌 공식 후원사로 선정되었다고 13일 밝혔다. 프리토레이(Frito-Lay)는 감자칩 레이즈(Lay’s)와 도리토스(Doritos), 치토스(Cheetos), 토스티토스(Tostitos), 러플스(Ruffles), 크래커 잭(Cracker Jack)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스낵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프리토레이(Frito-Lay)는 지난 2022년 FIFA 월드컵 카타르™에서 지역 스폰서로, 2023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 대회 스폰서로서 대성공을 거두며, 글로벌 후원사로 발돋움 했다. 그리고 이번 2026년과 2027년 월드컵의 글로벌 공식 후원사로 선정되면서 레이즈(Lay‘s)는 도리토스(Doritos), 치토스(Cheetos), 토스티토스(Tostitos), 러플스(Ruffles) 등과 같은 아이코닉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함께 팬들의 축구에 대한 열정을 기념하며 후원을 글로벌로 확대하게 됐다. 프리토레이(Frito-Lay)와 퀘이커(Quaker) 북미 지역 CEO인 스티븐 윌리엄스(Steven Williams)는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지역 후원사로 참여한 것은 프리토레이(Frito-Lay)에 있어 중요한 순간이었으며, 이번 파트너십을 글로벌로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레이즈(Lay’s) 브랜드는 오랜 역사를 통해 축구에 대한 사랑으로 팬들을 하나로 모아왔으며, FIFA 월드컵™과 FIFA 여자 월드컵™ 팬들을 더욱 단결시키고 영감을 주는 상징적인 순간들을 만들어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이즈(Lay’s)는 월드컵 글로벌 공식 후원사로서 수십 년간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온 축구 팬덤을 기념하고,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낵 브랜드와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이벤트를 결합하여 전 세계 수백만 팬들에게 축구의 기쁨을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레이즈(Lay’s)와 브랜드 포트폴리오는 2026년에는 매 경기마다 경기장 안에서 열정과 에너지로 축구를 생생하게 만드는 ‘팬 오브 더 매치’(Fan of the Match)을 선정하여 그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2026년 FIFA 월드컵™과 2027년 FIFA 여자 월드컵™에서는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각 월드컵 경기장 내 LED 필드보드, 기자 회견장 배경, 매점에서 판매되는 제품 등을 통해 브랜드 홍보를 진행할 뿐만 아니라, 전세계 레이즈(Lay’s)가 판매되는 매장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디지털 이벤트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레이즈(Lay’s)의 국제 식품 부문 최고 책임자이자 마케팅 총책임자인 제인 웨이클리(Jane Wakely)는 “피파(FIFA)와의 파트너십은 우리 사업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이며, 우리 브랜드를 축구 문화에 더 깊이 담그고자 한다. 이번 역사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월드컵의 흥분과 열기를 레이즈(Lay’s)라는 상징적인 브랜드의 즐거움과 함께 전 세계에 전달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파(FIFA)의 비즈니스 책임자인 로미 가이(Romy Gai)는 “레이즈(Lay’s)와의 파트너십을 연장하고 FIFA와 더 넓은 축구 커뮤니티를 위한 역사적인 시기로 나아가는 데 있어 협력을 강화하게 되어 기쁘다. 지난 FIFA 월드컵™과 FIFA 여자 월드컵™에 참여한 레이즈(Lay’s)가 우리의 비전과 아이디어에 공감하며 함께 미래로 나아가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우리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FIFA 월드컵™은 48개 팀이 참가하고 미국, 멕시코, 캐나다 3개국이 공동 개최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대회가 될 예정이며, 2027년 FIFA 여자 월드컵™은 최초로 남미에서 열릴 예정이다.
  • 손흥민 ‘상암 잔디’ 지적에…“아이유 콘서트 취소해달라” 불똥

    손흥민 ‘상암 잔디’ 지적에…“아이유 콘서트 취소해달라” 불똥

    오는 21~22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가수 아이유(IU) 콘서트를 취소해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내달 15일 예정된 한국과 이라크 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경기까지 경기장의 잔디를 관리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지난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국민신문고와 서울시 응답소에는 ‘10월 15일 대한민국과 이라크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경기까지 월드컵 경기장의 잔디 관리를 위해 다가오는 아이유 콘서트를 즉각 취소해달라’는 제목의 민원이 올라왔다. 민원인 A씨는 “평소 손흥민 선수 팬으로서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그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국민신문고를 통해 민원을 제기했다”고 민원을 넣게 된 배경을 전했다. A씨는 “아이유 콘서트 당일 대규모 인파가 서울월드컵경기장 현장에 운집해 잔디 상태 악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대한민국과 이라크 간 북중미월드컵 경기까지 남은 기간 동안 잔디 관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A씨는 ‘서울특별시립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제5조의3(사용허가의 제한)을 근거로 들었다. 해당 조례에 따르면 ‘시설의 관리상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때’ ‘그 밖에 서울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할 때’ 등 경우에 해당할 시 체육시설 사용을 허가하지 않거나 취소할 수 있다. 앞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은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잔디 상태를 지적한 바 있다. 지난 5일 손흥민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팔레스타인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기술 좋은 선수들이 많은데 볼 컨트롤이나 드리블에서 어려움이 있었다. 빠른 템포의 경기를 못 한 것이 팬들에게도 아쉬우셨을 것”이라며 “홈에서 할 때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 원정 경기 그라운드 컨디션이 더 좋다는 게 한편으로는 안타깝고,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또 지난 11일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전을 3-1로 승리한 뒤에도 “일단 (오늘) 그라운드 상태가 너무나도 좋아서 선수들이 플레이할 때 더 자신 있게 한 것 같다. 이런 부분이 홈 경기장에서도 계속 개선됐으면 좋겠다”며 오만의 그라운드 상태와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비교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내달 15일 예정된 이라크와의 월드컵 3차 예선 홈 경기를 서울월드컵경기장이 아닌 다른 곳에서 치르는 방안을 검토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콘서트가 열리는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가수 임영웅, 그룹 세븐틴 등이 공연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 5월 임영웅 콘서트의 경우 잔디 보호를 최우선으로 해 그라운드 좌석 배치를 포기하기도 했다. 아이유의 콘서트는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미 해당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해 약 10만명의 관객이 모일 예정이다. 다만 잔디가 회복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이라크와의 결전을 앞두고 있어 앞선 콘서트에 대한 잔디 훼손의 우려가 나온 상황이다. 이라크는 B조에서 대한민국을 제외한 팀 중 가장 강한 전력을 갖춘 팀으로 평가받는다.
  • ‘우승 DNA’ 퇴색된 맨유에 호날두 “밑바닥부터 고쳐라”

    ‘우승 DNA’ 퇴색된 맨유에 호날두 “밑바닥부터 고쳐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지난 시즌 2000억원가량 적자를 기록했다. ‘우승 DNA‘가 퇴색되는 ‘친정’ 맨유를 향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는 “밑바닥부터 고쳐라”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맨유는 지난 6월 말로 끝난 2023~24시즌 1억 1132만 파운드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영국 BBC가 12일 보도했다. 2021~22시즌 1억 1155만 파운드, 2022~23시즌 2870만 파운드 등 3년 누적 적자가 2억 5157만 파운드(4396억원)에 이른다. 최근 5년간의 누적 적자는 3억 7000만 파운드(6646억원)로 집계됐다. 그러나 맨유는 ‘추가 지출’로 알려진 허용분을 청구할 수 있기에 EPL의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을 위반하지 않을 것으로 BBC가 내다봤다. EPL 클럽은 3년간 1억 500만 파운드(1835억원) 이상의 손실을 보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위반한 에버튼과 노팅엄 포레스트는 승점이 깎인 바 있다. 맨유의 리그를 포함한 모든 홈 경기의 관중은 도르트문트(195만명·독일), AC밀란(1860만명·이탈리아)에 이어 유럽 3번째인 183만여명이 찾았다. 올해 매출은 사상 최대인 6억 6180만 파운드를 기록하고 내년엔 최대 6억 6000만 파운드를 예상했다. 장기부채는 4억 9652만 파운드에 이른다. 앞서 맨유 지난 7월 비용 절감 차원에서 250명 감원과 함께 2025년부터 2년간 3000만~3500만 파운드 절감을 추진한다. 지난 시즌 영국 억만장자 짐 래트클리트 회장이 구단 지분 27.7%를 인수했다. 이런 가운데 호날두는 이날 ‘친정’ 맨유의 사령탑인 에릭 텐하흐(54) 감독을 직격했다. 그는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텐하흐 감독이 ‘(맨유가) 우승 경쟁력이 없다’라고 말했다”라며 “감독은 그러면 안 된다. 노력해야만 한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맨유가 우승하려면 밑바닥부터 모든 것을 재건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쟁력이 없어진다”라고 지적했다. 알나스르로 옮길 당시 호날두는 “(맨유에) 배신당했고, 쫓겨났다”라고 말한 바 있다. 호날두는 맨유에서 8시즌(2003~09년, 2021~22년) 346경기에서 145골을 터트렸다. 이 기간 맨유는 EPL 3회, 리그컵 2회, FA컵·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커뮤니티 실드 1회씩 등 모두 9번 우승컵을 수집했다. 맨유는 1992년 출범한 EPL 첫 시즌부터 우승을 시작으로 통산 13차례나 정상에 오르며 EPL 역대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EPL 마지막 우승은 2012~13시즌으로 10년도 넘었다. 2013년 ‘명장’ 알렉스 퍼거슨(82) 감독이 은퇴한 직후 추락을 시작해 중상위권에 맴돌고 있다. 지난 시즌 리그 8위를 기록한 맨유는 이번 시즌 1승2패로 부진하게 출발했다. 맨유의 퇴색된 ‘우승의 DNA’가 되살아날지, 몰락으로 가속할지 두고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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