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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총장 월급 올 2% 올라 694만 4800원

    검찰총장 월급 올 2% 올라 694만 4800원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되는 검사의 새로운 봉급표가 17일 공개됐다. 검찰총장의 월 봉급액은 694만 4800원으로 지난해보다 13만 6200원 올랐다. 지난해 검사의 평균 보수인상률은 3.29%였으며, 올해는 전년보다는 적은 2% 상승했다. 검찰총장의 보수체계는 대통령을 포함한 행정부 공무원과 달리 사법부 소속으로 따로 책정되며, 대법관과 같은 기준이다. 올해 공무원 보수는 3급 이상은 동결, 4급 이하는 1.7% 상승했다. 월 지급액은 수당을 모두 뺀 금액으로 검사의 보수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정근수당, 자녀학비 보조수당, 수사지도 수당, 관리업무 수당, 봉급조정 수당, 정액급식비, 명절휴가비, 연가보상비, 직급보조비, 직무성과금 등이 지급된다. 수사지도수당은 검찰총장이 월 40만원, 법조 경력 10년 이하 검사는 월 10만원이다. 정액급식비는 모든 검사가 월 13만원이다. 모든 수당을 합하면 검찰총장의 연봉은 1억원이 넘게 된다. 10년 전과 검사의 봉급을 비교하면 2004년 검찰총장의 월 봉급액은 395만원으로 10년간 2배가 못 되게 올랐다. 검사 1호봉의 월 봉급액은 264만 2800원으로 일반행정직 공무원 5급 7호봉과 비슷한 수준이다. 내년부터는 법관 및 다른 공무원과의 형평성을 맞추는 차원에서 질병휴직 중인 검사의 봉급 지급률은 80%에서 70%로 감축된다. 또 유급 법률연수 휴직이 가능한 기관도 국내외가 아닌 국외 법률연구기관만으로 축소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구멍 숭숭 뚫린 ‘청년인턴제도’

    인턴 사원들에게 지급한 월급을 부풀려 정부 보조금을 더 받아 챙긴 기업이 적발됐지만 근거 규정이 없어 제재를 받지 않고 빠져나갔다. 정부가 고질적인 청년 구직난을 해소하고자 도입한 ‘청년인턴제도’가 허점을 드러낸 셈이다. 15일 서울행정법원에 따르면 건축 공사비를 분석하는 업무 등을 하는 A사는 2009년부터 인턴 30여명을 채용했다. ‘청년고용촉진특별법’에 따라 최장 6개월간 인턴 급여의 50%(상한 월 80만원)를 지원해 주는 지방고용노동청의 청년인턴지원금제도 혜택을 받았다. 지원금은 고용청이 사업을 위탁한 인사 컨설팅업체 B사와의 협약을 통해 받았다. 하지만 A사는 이 제도를 악용했다. 인턴들에게 준 실제 월 급여는 130만원이었지만 150만원을 준 것처럼 서류를 꾸며 B사로부터 청년인턴지원금 9900만원을 더 받아 냈다. 또 고용청으로부터 정규직전환지원금 4350만원을 받기도 했다. 이런 행위를 적발한 고용청이 “지원금 일체의 반환과 2년간 인턴 채용 금지를 명한다”는 처분을 내리자 A사는 소송을 냈다. 이 사건을 심리한 행정법원 행정1부(부장 이승택)도 A사가 보조금을 빼돌렸다는 사실 자체는 인정했다. 하지만 법원은 B사를 통해 받은 청년인턴지원금에 대한 반환 처분은 위법하다고 봤다. 현행 보조금관리법에 정부가 수령자에게 직접 보조금 반환을 명하는 규정을 두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해당 법률은 위탁업체(보조사업자)에만 반환 명령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재판부는 “현행 보조금관리법에는 국가가 직접 보조금 수령자에 대해 반환을 명할 수 있는 규정을 두지 않고 있다”며 “고용청이 보조금수령자인 원고에 대해 직접 인턴지원금 반환을 명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인턴 채용 금지 처분에 대해서도 “법령에 아무런 근거가 없이 이뤄진 것으로 부적법하다”고 판시했다. 다만 정규직전환지원금의 반환 처분에 대해선 처분청이 직접 한 행정 행위에 대해선 별도의 법적 근거 없이 이를 취소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판례를 들어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고용청과 A사는 모두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근로 노인 600만명 시대… “72세까지 돈 벌고 싶다”

    근로 노인 600만명 시대… “72세까지 돈 벌고 싶다”

    고령층(55~79세) 취업자 수가 사상 최초로 600만명을 넘어섰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고령층 인구가 전체적으로 늘어난 영향이 크지만, 경기 침체에 따라 퇴직 연령이 낮아지면서 은퇴 이후에도 생활비 마련 등을 위해 단순노무 등 임금 수준이 낮고 근무 환경이 좋지 않은 질 낮은 일자리에 고령층이 내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15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고령층 인구는 1137만 8000명으로 1년 전보다 4.2% 늘었고 취업자 수는 613만 8000명으로 6.0%나 증가했다. 고령층의 경제활동참가율은 55.1%, 고용률(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 비중)은 53.9%로 2005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하는 고령층이 늘어나고 있지만 고용 여건은 오히려 나빠졌다. 평생 직장이 사라지면서 고령층이 가장 오래 일한 주된 일자리에서 근무한 평균 기간은 15년 4개월로 1년 전보다 6개월이 줄었다.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둘 당시의 평균 나이는 49세로 나타났다. 일자리를 그만둔 이유는 ‘사업 부진, 조업 중단, 직장 휴폐업’이 34.7%로 가장 많았고 남자는 ‘권고사직, 명예퇴직, 정리해고’(16.9%), 여자는 ‘가족을 돌보기 위해’(27.8%)가 뒤를 이었다. 고령층의 직업별 분포를 보면 단순노무가 26.7%로 가장 많았고 기능·기계 조작(21%), 서비스·판매(20.6%), 농림어업(17.8%) 등의 순이다. 고령층 중 62%는 앞으로도 일하기를 원했고 희망 근로 연령은 평균 72세까지였다. 일하고 싶은 이유로는 ‘생활비에 보탬’(54%)이 가장 많았고 월급 수준은 100만~150만원(31.9%), 150만~300만원(29.6%), 50만~100만원(21.8%) 순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이 받는 연금은 국민연금을 포함해 월평균 42만원에 불과했고 10명 중 6명은 25만원 미만이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만수르 “10억으로 서민체험”…개콘 ‘만수르’ “집에 톨게이트” 진실은?

    만수르 “10억으로 서민체험”…개콘 ‘만수르’ “집에 톨게이트” 진실은?

    만수르 “10억으로 서민체험”…개콘 ‘만수르’ “집에 톨게이트” 진실은? 13일 KBS 2TV‘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가 첫 방송이 되면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개그콘서트 ‘만수르’에 출연한 송준근은 “직진하면 안방 사거리가 나올 것이다. 그러다 보면 부엌 톨게이트가 나온다”라고 길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아들이 생일파티에 MC로 개그맨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많이 벌 땐 연봉 8000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지난달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을 껌값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웃아야 되나 울어야 되나”,“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저 미모를 유지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 같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콘 새 코너 ‘만수르’ 인기에 실제 만수르 서민체험 경악 “겨우 10억으로..”

    개콘 새 코너 ‘만수르’ 인기에 실제 만수르 서민체험 경악 “겨우 10억으로..”

    ‘개콘 만수르 서민체험’ ‘개콘’ 새 코너 ‘만수르’가 인기를 얻으며 실제 만수르의 서민체험이 화제에 올랐다.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콘에서 송준근이 연기한 만수르는 실제 인물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국내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티 시티의 구단주로 잘 알려져 있다. 만수르의 총 재산은 150억 파운드(약 26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만수르는 과거 자신의 SNS에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란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해 놀라움을 준 바 있다. 네티즌들은 “개콘 만수르 빵 터졌다”, “만수르 서민체험, 저게 개콘 에피소드가 아닌 실제라니 놀랍다”, “만수르 서민체험, 박탈감 느낀다”, “개콘 만수르 풍자 재밌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개콘 만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만수르’ “안방 사거리 지나면 부엌 톨게이트”…실제 만수르는 일부다처

    개콘 ‘만수르’ “안방 사거리 지나면 부엌 톨게이트”…실제 만수르는 일부다처

    개콘 ‘만수르’ “안방 사거리 지나면 부엌 톨게이트”…실제 만수르는 일부다처 13일 KBS 2TV‘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가 첫 방송이 되면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개그콘서트 ‘만수르’에 출연한 송준근은 “직진하면 안방 사거리가 나올 것이다. 그러다 보면 부엌 톨게이트가 나온다”라고 길을 안내하는 것은 물론 아들이 생일파티에 MC로 개그맨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 있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많이 벌 땐 연봉 8000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지난달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을 껌값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웃아야 되나 울어야 되나”,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저 미모를 유지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 같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도한 社內 유보금에 벌칙… 정부, 세금부과 방안 등 추진

    정부가 투자, 고용을 늘리지 않고 회사 금고에 돈을 쌓아 두기만 하는 기업에 대해 더 많은 세금을 매기는 등 벌칙을 주는 방안을 추진한다. 그동안 법인세 감면 등 정책적 지원을 한 기업들로부터 임금 인상, 투자 확대 등 ‘낙수효과’를 기대했지만 기업의 배만 불리고 가계 소득은 상대적으로 크게 늘어나지 않았다는 판단에서다. 사내 유보금을 주주에 대한 배당이나 근로자 월급 인상으로 쓰는 기업에는 세제, 금융상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13일 “가계 가처분 소득을 늘리기 위해 이런 방안을 검토해 이달 중에 발표할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담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최경환 경제부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대기업의 사내 유보금이 과도하게 늘어나며 가계 부문의 소득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다”면서 “근로소득과 배당 촉진 등을 유도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한 뒤 나온 대책이다. 기재부는 세제실을 중심으로 기업이 사내 유보금을 예금 등에 투자해 얻은 금융소득에 대해 영업이익과 분리해 더 높은 세금을 물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도 기업들이 사내 유보금을 직원 성과급이나 주주에 대한 배당으로 돌려줄 때는 법인세에서 비용으로 빼주는데 비용 처리 한도를 높여주는 등 세금 감면 혜택을 더 주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서민층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최저임금 인상 속도를 빠르게 하고, 근로장려금(EITC)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방법도 검토 중이다. 하지만 기재부는 세부적인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지 못하는 상황이다. 최 후보자의 지시로 가계 가처분 소득 증대 방안을 고민하고 있지만 제도 설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재부 세제실 관계자는 “기업들이 사내 유보금으로 이자소득을 얻긴 하지만 대출 등으로 갚는 이자비용도 엄청나 단순히 법인세를 부과하기는 힘들다”면서 “기업들이 월급, 배당을 늘려도 사내 유보금으로 줬다고 보기 어렵고 지난해 근로장려금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해 추가적인 세제지원 방안을 만들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개그콘서트’ 코너 ‘만수르’ 인기에 실제 만수르 부인까지 눈길

    ‘개그콘서트’ 코너 ‘만수르’ 인기에 실제 만수르 부인까지 눈길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하자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벌을 세웠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준근이 연기한 만수르는 실제 인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만수르의 총 재산은 150억 파운드(약 26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만수르’ 인기에 실제 인물 서민체험 사진 주목

    개그콘서트 ‘만수르’ 인기에 실제 인물 서민체험 사진 주목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하자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벌을 세웠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준근이 연기한 만수르는 실제 인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만수르의 총 재산은 150억 파운드(약 26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등장 ‘만수르’ 실제 왕자의 ‘서민놀이’ 10억으로 산 물건이 ‘깜짝’

    개콘 등장 ‘만수르’ 실제 왕자의 ‘서민놀이’ 10억으로 산 물건이 ‘깜짝’

    개콘 등장 ‘만수르’ 실제 왕자의 ‘서민놀이’ 10억으로 산 물건이 ‘깜짝’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개그 소재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에서 송준근은 집 안에서 톨게이트가 있다고 길을 안내하는가 하면,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000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개콘 만수르, 대단하다”, “개콘 만수르, 서민놀이 우리가 감히 생각도 못할 수준이네”, “개콘 만수르, 아부다비 왕자라면 돈이 어마어마하게 많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콘 ‘만수르’ 8000만원이면 월급?…실제 만수르 ‘서민체험’ 보니 “겨우 10억으로”

    개콘 ‘만수르’ 8000만원이면 월급?…실제 만수르 ‘서민체험’ 보니 “겨우 10억으로”

    개콘 ‘만수르’ 8000만원이면 월급?…실제 만수르 ‘서민체험’ 보니 “겨우 10억으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개그 소재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에서 송준근은 집 안에서 톨게이트가 있다고 길을 안내하는가 하면,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개콘 만수르 너무 재밌다”, “개콘 만수르 웃겨”, “개콘 만수르 정말 갑부 노릇 하기도 쉽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콘 등장한 만수르 실제 언급 ‘서민놀이’ 무엇? “겨우 10억으로 벤틀리·롤렉스”

    개콘 등장한 만수르 실제 언급 ‘서민놀이’ 무엇? “겨우 10억으로 벤틀리·롤렉스”

    개콘 등장한 만수르 실제 언급 ‘서민놀이’ 무엇? “겨우 10억으로 벤틀리·롤렉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개그 소재로 등장했다. 13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에서 송준근은 집 안에서 톨게이트가 있다고 길을 안내하는가 하면,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은 “개콘 만수르 너무 재밌다”, “개콘 만수르 웃겨”, “개콘 만수르 정말 갑부 노릇 하기도 쉽지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부자 풍자 개그 ‘모나리자에 낙서를?’ 빵 터졌다

    만수르, 부자 풍자 개그 ‘모나리자에 낙서를?’ 빵 터졌다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하자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벌을 세웠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만수르, “모나리자 1500억? 중고라 싸네” 실제부인 미모보니 “그림이야 사람이야?”

    개콘 만수르, “모나리자 1500억? 중고라 싸네” 실제부인 미모보니 “그림이야 사람이야?”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하자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벌을 세웠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는 실제 인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만수르의 총 재산은 150억 파운드(약 26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에게는 여러 명의 아내가 있으며 특히 둘째 부인의 빼어난 미모가 최근 화제가 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콘서트 ‘만수르’, 실제인물 재산 어느 정도기에..

    개그콘서트 ‘만수르’, 실제인물 재산 어느 정도기에..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하자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벌을 세웠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준근이 연기한 만수르는 실제 인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만수르의 총 재산은 150억 파운드(약 26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만수르’ “집에톨 게이트가 있어”…실제 만수르 ‘서민체험’·미모의 부인들은?

    개콘 ‘만수르’ “집에톨 게이트가 있어”…실제 만수르 ‘서민체험’·미모의 부인들은?

    개콘 ‘만수르’ “집에톨 게이트가 있어”…실제 만수르 ‘서민체험’·미모의 부인들은? 13일 KBS 2TV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만수르’가 첫 방송이 되면서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이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개그콘서트 ‘만수르’에 출연한 송준근은 집 안에서 톨게이트가 있다고 길을 안내하는가 하면,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고 하자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화를 내기도 했다. 이어 가정교사로 등장한 김기열이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원”이라며 높은 월급을 요구하자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지난달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을 껌값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웃아야 되나 울어야 되나”,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저 미모를 유지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 같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그콘서트 ‘만수르’, 어느 정도 부자기에..

    개그콘서트 ‘만수르’, 어느 정도 부자기에..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하자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벌을 세웠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콘 만수르, “모나리자 1500억? 중고라 싸네” 실제부인 미모보니 “그림이야 사람이야?”

    개콘 만수르, “모나리자 1500억? 중고라 싸네” 실제부인 미모보니 “그림이야 사람이야?”

    ‘개콘 만수르 부인’ ‘개콘’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개콘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하자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벌을 세웠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개콘에서 송준근이 연기한 만수르는 실제 인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국내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티 시티의 구단주로 잘 알려져 있다. 만수르의 총 재산은 150억 파운드(약 26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에게는 여러 명의 아내가 있으며 특히 둘째 부인의 빼어난 미모가 최근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KBS(개콘 만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부자 풍자 개그 “모나리자 1500억원, 중고라서 싸네” 낙서 ‘경악’

    ‘만수르’, 부자 풍자 개그 “모나리자 1500억원, 중고라서 싸네” 낙서 ‘경악’

    ‘개그콘서트 만수르’ ‘개그콘서트’ 새 코너 ‘만수르’가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TV ‘개그콘서트’에서 ‘만수르’가 첫 선을 보였다. 만수르는 세계적인 부를 축적한 아랍 왕자 만수르를 풍자한 코너로 송준근, 홍훤, 정해철, 김기열, 김민경, 오나미 등이 출연했다. 이날 만수르 역의 송준근은 명화 모나리자를 1500억 원에 낙찰 받아 집안에 걸어두었다고 하자 태연한 표정으로 “중고라서 싸게 샀나봐?”라고 말해 듣는 이를 놀라게 했다. 이어 만수르는 전화통화로 길을 설명하며 모나리자 그림 위에 낙서를 했다. 그는 낙서로 더럽혀진 그림이 재밌다며 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면 사람들이 ‘좋아요’ 겁나게 누르겠구만”이라며 즐거워했다. 아들 무엄하다드가 생일파티에 MC로 김준현을 불러 달라하자 송준근은 “네가 거지야? 가서 금 들고 서있어”라고 벌을 세웠다. 가정교사 김기열은 “많이 벌 땐 연봉 8천만 원 정도 벌었다”며 높은 월급을 요구했지만 만수르 송준근은 “8천만 원이면 월급 말하는 거냐? 완전 재능 기부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준근이 연기한 만수르는 실제 인물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의 왕자다. 국내에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티 시티의 구단주로 잘 알려져 있다. 만수르의 총 재산은 150억 파운드(약 26조)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개그콘서트 만수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스크 시각] 교수들, 슈퍼甲 행세 이젠 그만/이종락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교수들, 슈퍼甲 행세 이젠 그만/이종락 사회부장

    7일부터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 2기 내각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시작됐다. 야당은 부적격 후보자들의 낙마를 공언하고 있어 인사 청문회 내내 여야 간 치열한 불꽃 공방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야당의 집중 공세를 받을 후보자들은 대부분 대학교수 출신이다. 한국교원대 출신인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논문 표절, 부당 연구비 수령, 제자들에게 대리수업을 지시하고 언론사 칼럼까지 대필시켰다는 등 각종 의혹을 청문회가 열리기 전부터 받고 있다.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지낸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역시 병역에서부터 땅투기, 탈세에 이르기까지 야당으로부터 거센 질타를 받았다. 서울대 법학과 교수인 정종섭 안전행정부 장관 후보자도 논문 표절과 아파트 투기의혹, 수천만원의 연구비에 대한 소득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의혹에 휩싸여 있다. 교수들의 이런 행태들이 알려지면서 갑(甲) 중의 갑이라는 의미에서 ‘슈퍼갑질’이라는 신조어도 만들어졌을 정도다. 과연 한국 교수들은 갑 중의 갑일까. 외국의 사례와 비교해 보면 한국 교수들의 위상과 처우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기자는 2004년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UNC)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 동안 방문연구원으로 생활하며 미국 대학교수들을 대할 수 있었다. 이들에 대한 느낌은 한 마디로 한국 교수와 달리 소박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자신들의 강의 자료를 직접 복사하는 교수들을 수없이 목격했다. 한국 교수들에 비해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지만 권위를 부리지 않으면서도 열정적으로 연구에 매달리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실제 미국 교수들은 방학기간 학교로부터 월급을 받지 않는다. 수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봉급을 받지 않는 것을 당연하게 받아들인다. 일종의 ‘무노동 무임금’의 적용을 받는 셈이다. 대신 연구프로젝트 등으로 방학기간 생업을 해결한다. 2010년부터 3년간 도쿄특파원으로 재직 시 만났던 일본 교수들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일본 대학원의 경우 석·박사 과정의 학생들이 교수들을 위해 도시락 심부름, 운전기사 노릇을 하는 것은 상상도 할 수 없다. 지도교수가 주최하는 심포지엄에 참석해 안내나 보조역할을 맡아도 시간당 약 1000엔(약 9890원)의 수고료를 받는다. 교수들이 대학원생들을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시킬 때는 이에 상응한 보수를 지급한다. 교수들이 고위 공직자로 지명될 때마다 불거지는 교수들의 일탈행위는 ‘도제(徒弟·apprentice)식 교육’의 폐해 때문이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국내 학계에 학생들의 인권을 도외시한 주종(主從) 관계가 너무 뿌리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를 비롯한 대다수의 대학들은 이런 폐해를 막기 위해 대학의 윤리헌장과 규정 등을 두고 있다. 하지만 김명수·정종섭 후보자의 논문 표절 의혹이 불거졌을 때도 정작 관련 대학들은 검증에 손을 놓고 있었다. 오히려 학위논문 표절 논란은 연구윤리지침제정 이전 규정이 느슨했던 과거 얘기라거나 오해에서 일어난 것이라며 교수들을 감싸기에 여념이 없다. 그러다 보니 교수들은 여전히 ‘관행’에 기대거나 성과 압박에 떠밀려 연구부정을 자주 저지르는 실정이다. 사실상 윤리 규정이 사문화돼 있는 셈이다. 교수는 학자이며 연구자이고 교육자다. 학문 연구자로서 사명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학생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이런 이유로 대학교수들의 검증은 다른 직군 출신들보다 더 치열할 수밖에 없다. 교수들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jr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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