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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준 정치비평] MB-박근혜 ‘원 포인트 회담’

    [김형준 정치비평] MB-박근혜 ‘원 포인트 회담’

    정부가 세종시특별법 전면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한나라당이 내전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친이계는 당내 토론을 거쳐 수정안 당론을 확정하려고 하는 반면, 친박계의 수정안 당론 채택 불가 방침은 아주 확고하다. 이런 대치 속에 앞으로 펼쳐질 상황은 크게 여섯 가지로 정리된다고 본다. 첫째, 한반도 대운하 경우처럼 대통령이 적절한 시점에 수정안 포기를 선언하는 것이다. 충청 지역에서 수정안 반대 기류가 전혀 바뀌지 않고 친박계와 야권의 강력한 반대로 수정 법안이 처리되기 어려운 상황이 지속될 경우에 해당된다. 둘째, 수정안 당론 채택 여부에 구애받지 않고 4월 임시국회에서 표결 처리하는 것이다. 문제는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이 없거나, 친박과 야당 전체가 본회의 표결에 불참하면 의결 정족수를 채우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셋째, 일부 부처만 이전하는 절충안으로 대타협을 이루는 것이다. 중립 성향의 원희룡 의원은 3개 부처, 친박계 홍사덕 의원은 5, 6개 부처의 이전을 절충안으로 제시한 적이 있다. 그런데, 정운찬 총리는 일부부처 이전에 대해 “현대 행정은 융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것”이라며 “부분적인 이전 고려는 바람직하지 않고 절충안에는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넷째,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법이다. 친박과 야당의 극한 저항으로 수정안 토론 자체가 원천봉쇄되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지방선거와 세종시 수정 찬반 국민 투표를 연계시키는 방안이다. 물론 세종시 문제가 “국가 안위에 영향을 미칠 중요 사안으로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느냐.”를 둘러싸고 또 다른 ‘위헌 논쟁’을 촉발시킬 수 있다. 다섯째, 한나라당이 쪼개지는 상황이다. 만약, 친박계의 반대를 무릅쓰고 친이계가 강제적 당론 채택 절차를 강행할 경우 지방선거 전에 한나라당은 분당으로 치달을 수도 있다. 여섯째, 국회 장기 표류 상황이다. 수정안 당론 채택을 둘러싼 갈등이 해소되지 않거나, 여론이 어느 한쪽으로 쏠리지 않을 경우 법안 처리가 지방선거 이후까지 표류할 수 있다. ‘어떻게 가야 하느냐.’의 규범적 시각과 ‘어떻게 갈 것이다.’라는 전망적 시각은 분명 차이가 있다. 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국론 분열을 막고 국정운영의 효율성을 위해서라도 세종시 문제가 장기 표류하는 상황은 막아야 한다. 설 민심이 세종시 여론전에 결정적이라는 점에서 이명박(MB)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표가 충청권을 직접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이 들린다. 그러나 이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갈등만 증폭시킬 뿐이다. 세종시 문제의 열쇠를 쥔 MB와 박 전 대표가 이 문제를 합리적으로 종결할 절차와 방법을 논의하기 위한 ‘원 포인트’ 회담을 조속히 가져야 한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양보를 요구할 수 없는 마당에 신뢰와 효율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한지의 가치 논쟁은 더 이상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이상적인 방안은 당내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권고적 당론을 정한 다음 4월 국회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이 자기 소신과 양심에 따라 투표하도록 합의하는 것이다. 이때 토론과 표결 과정에 대통령과 청와대는 절대 개입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해야 진정성이 보장된다. 박 전 대표도 토론 자체를 원천 봉쇄하지 않을 것을 약속해야 한다. 자신이 반대한다고 토론을 거부하고 소통 자체를 막는 것은 그야말로 제왕적이라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박 전 대표는 2002년 2월 한나라당을 탈당하면서 “제왕적 1인 지배 정당을 종식하지 않고서는 정권 교체를 해도 의미가 없다.”고 한 적이 있지 않은가. 박 전 대표는 계파 간의 이해에 따르지 않고 소신을 가지고 세종시 문제를 열린 마음으로 대할 수 있는 의원들이 있음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된다. 분명 세종시 문제는 이기더라도 질 수 있고, 지더라도 이길 수 있는 정치 패러독스의 요인이 잠재되어 있다. 복잡하고 어려울수록 ‘기본으로 돌아가는 것’이 유일한 정치 해법이다. 친이-친박 모두 정치의 기본은 바로 대화와 타협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명지대 정치학 교수
  • 최유라 “내가 결혼기사 직접 제보”

    최유라 “내가 결혼기사 직접 제보”

    방송인 최유라가 자신의 결혼을 직접 제보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유라는 지난 1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출연해 “한창 남편과의 사랑을 키울 무렵 어떤 기자가 추측성 기사를 냈다.”며 “분한 마음에 아는 기자를 통해 직접 결혼 기사를 냈던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유라는 “MBC ‘뽀뽀뽀’의 뽀미언니로 활동했을 당시 카메라맨이었던 남편과 비밀 연애를 하고 있었다.”며 “심지어 양가에서 조차 우리 부부의 연애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라디오 퀸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놀러와’에는 최유라를 비롯해 양희은, 김혜영 등 유능한 여자 DJ들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도지사 선거 사전판세 분석

    2일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되는 시·도지사 선거에서는 각 지역별로 거물급의 ‘빅 매치’가 예상된다. 특히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비롯해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텃밭인 영남과 호남 지역에서 공천권을 둘러싸고 당내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수도권의 승패를 좌우할 서울시장 후보를 놓고 한나라당에서는 아직까지 오세훈 시장이 가장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 3선의 원희룡 의원이 전세 역전을 노리고 있고, 정두언·나경원 의원 등이 출마를 저울질하는 정도다. 반면 야권에서는 거물급 정치인의 이름이 활발하게 오르내린다. 민주당의 유력한 후보로 거론되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검찰 수사로 위기를 맞았지만, 무죄에 대한 자신감으로 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민주당 김성순 의원과 이계안 전 의원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내고 정책 공약을 준비하고 있다. 국민참여당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도 설 전에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 알려졌다. 진보신당은 31일 서울시당 후보 선출대회를 통해 노회찬 대표를 서울시장 후보로 확정했다.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대권후보로도 언급되는 한나라당 김문수 지사의 재선 출마가 최대 관심사다. 김 지사는 재선과 당권을 두고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에서는 4선의 김영선·남경필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 노동부 장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된다. 민주당에서는 3선의 이종걸 의원에 이어 참여정부 시절 경제부총리와 교육부총리를 지낸 김진표 최고위원이 1일 출마를 선언, 본격적인 선거전에 대비하고 있다. 진보신당에서는 심상정 전 대표가 경기지사 후보로 낙점됐다. 국민참여당 대표인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도 출마를 고심 중이다. ‘세종시 격전’이 될 충남지사 선거에서는 한나라당 이완구 전 지사의 재출마가 변수다. 민주당에서는 친노(親)·386 그룹의 핵심인 안희정 최고위원이 나섰다. 한나라당 텃밭인 경남에서는 김태호 지사의 불출마 선언으로 ‘무주공산’ 양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 부산에선 현재까지 허남식 시장이 독주하고 있으나, 국민참여당의 ‘노풍(風)’이 변수가 될 수 있다. 호남에서는 민주당 공천을 향한 신경전이 치열하다. 전남지사를 놓고 3선 고지를 향해 깃발을 든 박준영 지사와 이석형 함평군수, 주승용 의원 등이 ‘빅3’ 예비후보로 거론된다. 전북지사 선거에서는 김완주 지사를 상대로 정균환 전 의원이 도전장을 내밀고 추격중이다. 유지혜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국무총리실 권동태 ■보건복지가족부 △사회정책선진화기획관실 사회정책분석담당관 김국일 ■방위사업청 ◇과장급 전보 △지상장비원가팀장 정재준 ■소방방재청 △지진방재과장 오의섭△외교안보연구원 파견 전영옥 ■기상청 ◇4급 승진 △국제협력팀 이정석△예보정책과 임용기△예보상황5과 윤성득△슈퍼컴퓨터운영팀 이정환△관측운영과 남효원△해양기상과 조진대 ■한국가스공사 ◇본부장 △자원개발 박영성△공급 오상경◇처·실장급△비상계획관 이상원<실장>△감사 이제항△기획홍보 임종국△경영전략 김기만△안전품질 배선준<원장>△연구개발 김영두<처장>△신규사업 이종호△기술지원 방선혁△판매 제충호△기지운영 유건재△기지건설 장인순△관로운영 유두현△관로건설 장진석△총무관리 김현식△인사노무 정철우△재무 김희태△도입 권영식<사업단장>△이라크 김명남△러시아 윤병철<기지본부장>△평택 이석순△인천 신현근△통영 김성모△삼척 이대성<지역본부장>△서울 배영태△경인 이돈희△강원 박계선△충청 박상환△서해 박규식△호남 김원배△경북 김봉호△경남 조희석<건설사무소장>△평택기지본부 정만조△인천기지본부 강종묵△통영기지본부 신근식 ■한국농어촌공사 △부사장 이원희◇지사장 <경기>△평택 한상준<강원>△원주 원선희△철원 이종수<충북>△청원 김회식△진천 이용직<충남>△서천 장흥기△당진 박완진△논산 윤장원<전북>△순창 정진호△익산 김병호△정읍 신태호△무진장 김대영<전남>△나주 임충근△구례 김행윤△고흥 임유식△보성 송기창△장흥 정민혁△해남 김철수△함평 오영록△영광 이선묵<경북>△안동 이동근△예천 신현국<경남>△김해·양산 안석동△울산 김기종△진주·산청 김정태△의령 이선일△창원 황종환<새만금사업단>△관리실장 박천규 ■한국거래소 ◇전보 <부서장> △전략기획부 김재준△인력개발부 이규연△총무부 조호현△국제업무실 최현수△홍보부 강홍기△공시총괄팀(유가) 류제만△증권상품총괄팀 최중성△공시업무총괄팀(코스닥) 서정욱△신사업총괄팀 김원대△파생상품시장총괄팀 박호정△심리부 이돈규◇신임 <부서장>△주식시장총괄팀 류성곤△채권시장총괄팀 이동림△상장총괄팀(유가) 신홍희△상장총괄팀(코스닥) 김용상△공시제도총괄팀(〃) 서종남△청산결제업무선진화TF 윤석윤△시장감시부 최 욱△비서실 김현철 ■코트라 △코트라아카데미원장 한종운△경기보트쇼전담반장 박진형△고객센터장 황중하△인천공항사무소장 김일△제주〃 최동호◇처장△주력산업 김상철△중소기업지원 박동형△운영지원 정종태△IT산업 정혁◇팀장△비서 김병권△기간제조산업 윤재천△정보화추진 이상광△자원건설플랜트 김광희△의료바이오 최기형△경영관리 선석기△글로벌소싱 윤강덕△기획 권중헌△생활소비재산업 조영수△예산 한상곤△투자홍보 김용찬△아대양주 박한수 ■KT네트웍스 ◇전보 <상무보> △NI사업본부장 강석△통신서비스〃 김영주△시스템유통〃 이종화△SD〃 최양구<2급>△SI사업본부장 김영기△강북〃 이광희△대전〃 김문흠 ■대한전선 ◇승진 △부사장 김영민 설윤석△상무보 김재민 홍성규 ■대우인터내셔널 ◇승진 △부사장 김학수 설홍수 전병일△전무 김갑수 김영상 임종인 정한동△상무 강의환 박민양 배동원 유덕상 윤경택 조명관 진홍주 채묵호 홍규식 홍두영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 마진락
  • 변우민 “16살 연하 여친과 올해 결혼”

    변우민 “16살 연하 여친과 올해 결혼”

    탤런트 변우민(46)이 “올해 안에 결혼 할 계획이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변우민은 지난 25일 MBC ‘유재석-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여자 친구와 올해 안에 결혼 할 계획이다.”고 밝힌 것.이어 변우민은 “16살 연하인 여자친구와 6년 째 교제 중”이라고 고백하며, “휴대폰에 여자친구를 ‘Only One’이라고 저장했다.”고 말했다.변우민은 “아직 상견례를 하거나, 결혼 날짜를 확정한 것은 아니지만 결혼 준비 기간을 고려할 때 올 하반기에 결혼을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다.앞서 변우민은 지난해 12월 2009 SBS 연기대상에서 ‘아내의 유혹’으로 연속극부문 연기상을 수상한 직후 수상소감 말미에 “자기야 사랑해 결혼하자”라고 깜짝 프러포즈를 해 놀라움을 자아냈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김은호 ■방위사업청 ◇전보 <국장급> △전산정보관리소장 김용남△국방대 교육파견 이길섭<과장급>△정보관리팀장 김종출 ■특허청 ◇과장급 <승진>△전기전자심사국 표준특허반도체재산팀장 제승호<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일반기계심사과장 이상철△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은태 권영호 이영창 ■국민체육진흥공단 ◇공단본부 및 스포츠산업본부 <실장> △고객가치경영 김윤수△기획조정 신윤우△경영지원 우치욱△기금사업 정동식△문화사업 오치정△토토사업 안경원◇경주사업본부 <실장>△사업전략 손주만△고객만족 최상헌△공정 최상림△IT지원 이강수△경륜경주 이현근△심판 이명호△경정경주 정찬구△경정관리 이태현△지점총괄 황의봉◇원장△훈련 이진형◇지점장△상봉 김태성△일산 전성수△장안 현재천△분당 황용필△시흥 정병희△논현 정광국△올림픽공원 이상혁△의정부 정정수△수원 이효녕△산본 신희섭△당산 백필구 ■한국무역협회 ◇승진 △e-Biz지원본부장 박진달◇전보 <상무급>△무역진흥본부장 박영배△해외마케팅지원〃 이왕규△경영관리〃 김무한<실장급> [실장]△홍보 장호근△운영지원 손태규△정책협력 박부규△국제협력 성광현△마케팅전략 최원호△시장개발 김정수△전시마케팅 전재일△무역현장지원 김지영△IT전략 안근배△전자무역 심상비△동향분석 권영대△지역연구 송창의△무역통상 최정석△기획연수 허문구△전략연수 김용주[사무국장]△물류 백재선△화주 이병무[지부장]△도쿄 송홍선△북경 권도하△부산 남진우△대구경북 정재화△충북 조민화△경남 노성호△경기 박윤환△울산 김은영 ■KT ◇상무보 △CR협력TASK 황경수△개인고객협력Task 오광진△홈고객협력TASK 이대영△홈FIC장 서태석△홈채널본부 현장혁신센터 정문철△하노이사무소장 이정훈△KTJ사장 장혁균△코퍼레이트센터 신사업개발TFT 윤동식△자산경영실 부동산TFT장 문광억<담당>△윤리경영1 이응호△윤리경영2 박은수△가치경영1 신광석△IT인프라 이종원△정보보호 장미자△대외협력(G20지원TFT장 겸임) 장병수△인사 이공환△경제경영연구소 시장전략연구 한영도△MBB마케팅 이원두△무선네트워크기획 오영민△무선네트워크Access 정현민△무선네트워크Data 이한섭△강북무선네트워크운용 김용범△무선연구소 주파수 송재섭△홈고객전략 박계두△홈IMC본부 IMC기획 박혜정△MASS기획 이창근△CS채널 최재의△콜채널 최은희△컨설팅1 민홍식△기업고객1 유양환△컨설팅2 김명환△SMB고객 노태립△Managed사업 임병학△기업솔루션개발 장기숭△기술전략 김영명△기술발굴 이영탁△미래사업발굴 정학진△신사업지원 홍경표△중앙연구소 차세대무선 이성춘△〃 통합미디어 진영민△〃 컨버전스 김영일△〃 Platform 손진수△네트워크전략 박경원△인프라사업 이민우△네트워크품질 이철규△네트워크운용기술 장지호△네트워크디자인 박정기△미디어사업기획 김승겸△Learning사업 유희관△콘텐츠사업 송재호△콘텐츠편성 조진영△글로벌기획 조근묵 <지사장>△영동 조영권△서초 김진훈△신사 손호연△강동 김영태△양재 박건기△개봉 민병욱△동대문 김영관△가좌 곽진조△노원 박종욱△도봉 이진수△성수 최병용△월곡 권민용△분당 김진철△남수원 최규동△호계 전병선△용인 권혁렬△성남 서중교△창원 김태룡△부평 김현수△북부천 이외성△동대구 박상규△고양 정구연△의정부 서길태△파주 허덕재△춘천 김진석△구미 이병택△하남(광산) 강순구△천안 정규남△청주 이선희△서청주 송기진△광화문법인1 김병주△영동법인1 김영만△서초법인1 임병도△신사법인1 정광수△분당법인 마북일<센터장>△고객신용 윤영석△IP/플랫폼운영 최한규△위성운용 조석형△서울동부네트워크서비스 김정준△경기남부〃 고기영△SMB현장지원 전효섭◇부장(상무보 승진예정자)△네트워크협력TASK 공대기<담당>△가치경영2 박동섭△스마트그린 조상욱△경제경영연구소 글로벌산업연구 이광수△경영지원 하영욱△노사협력 김원기△유통정책 박병규△개인고객사업본부 고객만족 원흥재△강남무선마케팅 서광민△강서무선마케팅 김종원△메세징/로밍사업 김훈배△무선콘텐츠사업 윤석현△무선네트워크Core 윤종복△강남무선네트워크운용 김영식△강서무선네트워크운용 서창석△홈고객전략본부 상품전략 김동식△홈고객전략본부 결합전략 박종진△SOHO기획 장희엽△판매채널 최선학△공공고객1 홍석배△국방고객 홍순모△기업고객2 박근수△기업고객3 김현섭△S/W솔루션 황영헌△서비스망사업 임태성△네트워크컨버젼스 박종열△기술평가 권광욱△Biz컨버전스사업 안병구△Open Market 박상훈△미디어응용사업 이미향△엔지니어링사업 장용원△IMO인프라사업 김종렬<센터장>△자산 이형석△국제통신 김태복△기술지원 유영일△서울북부네트워크서비스 이경준△서울중부〃 박영찬△서울남부〃 최재규△인천〃 최만수△대전〃 최광식△청주〃 석승학△천안〃 선경섭△광주〃 오경모△대구〃 양한석△동부산〃 배진호△기업고객 홍문표<지사장>△구로 최임철△금천 박종진△평택 오승환△동마산 탁재영△인천 이장세△서인천 이강준△용전 조범수△전주 임진용△북전주 양희봉△순천 오만수△하당 김은영△가락법인 김진국△성남법인 전금주△주안법인 이광석◇자회사교류△중앙연구소 웹진화담당 조산구 ■포스코 ICT ◇사업부문장 선임 △사업부문장(IT서비스부문장 겸임) 유영민◇본부장 선임△포항사업본부장 김영섭△경영지원〃 안윤△엔지니어링〃 최승갑△광양사업〃 이승주△SM〃 최규석△미래성장〃 육건수△NW사업지원부장 정동일△경영기획본부장 심동욱 ■대우증권 ◇신임 <본부장>△캐피탈마켓 김현영<지점장>△광화문 박형옥△가락 박종하△방배동 이명남△은평 조원희△화정 서창식△대구서 이병진△목포 안세형<센터장>△WM클래스동수원 성기정<개설준비위원장>△신논현역지점 김여현<부서장>△해외선물영업 한의중△법인영업2 김형종△인더스트리2 오경백◇전보 <지점장>△역삼동 채수홍△양천 신준식△보라매 최승욱△태평로 나한엽△연산동 이상택△남천동 김선준△천안 홍춘식△춘천 전규식△청주 지용진△제천 이창세△아산 이한춘△원주 이명호△효자동 김원석△전주 한상익△올림픽 박태호<부서장>△인더스트리3 오찬욱△법인영업1 최홍석△인더스트리5 채병권△인더스트리6 최종명 ■하이투자증권 ◇승진 △인사팀장 박춘호△PI〃 이우길<지점장>△수원 최석봉△마산 공주석△거제 한동민△신해운대 김병근△중앙 이현동◇전보△감사팀장 안양기<지점장>△훼밀리 송경섭△구의 최병걸△인천 홍성명△상계 김창호△압구정 최환△구포 강상곤△통영 김철우△김해 문병권△남천 임봉섭△구서 김지해△포항 조국태
  • ‘패떴2’, 산골 오지 곰배령으로 첫 출격

    ‘패떴2’, 산골 오지 곰배령으로 첫 출격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1부-패밀리가 떴다’ 시즌2가 ‘극한 체험’으로 첫 출격에 나선다.‘패떴’ 시즌2의 한 관계자는 “첫 방송의 콘셉트는 겨울 방송을 한껏 살릴 수 있는 눈” 이라며 “오는 25, 26일 양일간 곰배령에서 녹화가 진행될 예정” 이라고 밝혔다. ‘패떴’ 시즌2가 첫 출격에 나서는 곰배령은 강원도 인제군에 위치한 해발 1164m의 산으로, 오지(奧地)중에 오지다.이 관계자는 “그간 시즌1이 농가에서 주로 촬영이 이뤄졌다면 시즌2는 해당 마을의 특색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곳에서 묵을 예정”이라며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나물 같은 재료로 밥 짓기에 도전하는 등 열린 구도로 시즌2만의 새로운 재미를 더 할 생각이다.”고 전했다.이날 ‘패떴’ 시즌2 첫 촬영에 나서는 패밀리는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신봉선, 택연, 윤아, 조권 등 7명으로 이들 멤버 외에 게스트는 첫 촬영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떴’ 시즌2는 오는 2월 중순 첫 전파를 탈 예정이다.한편 ‘패떴’ 시즌2 관계자는 패밀리 멤버와 관련해 “확정된 멤버 7명 외에 한 명을 더 추가시켜 8명으로 갈 수도 있다.” 며 “아직 논의가 끝나지 않았지만 남성멤버를 추가로 영입할 수도 있다.” 고 전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임상규(순천대 교수·전 농림부 장관)승규(엘스 대표)현규씨 모친상 준성(한국산업은행 과장)준형(대우건설 대리)씨 조모상 2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6일 오전 10시 (02)2258-5979 ●남형수(전 강원경찰청장·전 경기2청 차장)씨 모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95 ●박순호(세정그룹 회장)정호(전 부산지방경찰청 차장)석호(르네쌍 대표)창호(세정 부사장)장호(세정21 대표)씨 모친상 22일 부산 광혜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51)506-1022 ●오영세(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씨 모친상 22일 대전 둔산동 을지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42)471-1651 ●김경석(한국수력개발 회장)씨 별세 용재(삼성인력개발원 과장)원희(중대부중 교사)씨 부친상 김경빈(두올PCM 부장)씨 장인상 김혜은(위즈아일랜드 영통점 원장)씨 시부상 23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6일 오전 6시 (02)2227-7556 ●김병우(전 전남대 의대 학장)씨 부인상 치균(남부대 교수)대호(삼성화재 부장)씨 모친상 조현종(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씨 장모상 23일 광주 전남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30분 (062)220-6983 ●이광원(콤텍정보통신 사장)씨 모친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2650-2742 ●조성진(국립의료원 산부인과 의사)성도(울산아산병원 정형외과 교수)씨 모친상 윤석완(동대문구 의사 회장)씨 시모상 2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9시 (02)3010-2239 ●최삼환(신협상무 배구단 감독)씨 모친상 23일 경남 새통영장례식장, 발인 25일 (055)646-2171 ●김영술(대화교통 대표)씨 모친상 24일 경기 고양 일산백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31)902-4444 ●이완식(전 성균관 부관장)씨 별세 계환(사업)엽(사업)선희 태희(전 매현중 교장)미희(KBS라디오 PD)양희(대구교대 안동부설초 교사)규희(미즈메디병원 가정의학과 의사)씨 부친상 류종환(박약회 대구회장)남중현(전 농촌진흥청 작물과장)김훈식(인제대 교수)이해선(안동과학대 〃)윤광희(미즈메디병원 내과 의사)씨 장인상 22일 경북대병원, 발인 26일 오전 8시 (053)420-6149 ●정종표(전 KBS 국장·노벨CC 고문)씨 모친상 현수(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강사)현정(씨티은행 차장)현희(i조아병원 부원장)씨 조모상 24일 경남 고성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8시 (055)672-5000 ●안종관(희곡 작가)씨 모친상 김상경(한국국제금융연수원장)씨 시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2)3410-6908 ●송경미(한화손해보험)창희(중부매일 편집부국장)호석(미래인테리어)씨 부친상 박만배(중앙개발)이명한(대광콘크리트산업 전무)최남식(청주MBC 아나운서)최종묵(MS워터 이사)김병년(청원군 강내면사무소)씨 장인상 24일 청주의료원, 발인 26일 오전 7시 (043)279-0150
  • 친박 조직적 반격…정몽준 결사항전

    ■허태열 최고 “鄭대표 새당론 몰이” 박사모 “지방선거 친이 낙선운동” 한나라당 친박계가 여권 주류의 세종시 당론 변경 압박에 조직적으로 반격하고 있다. 박근혜 전 대표가 당론 변경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을 거부하면서 더욱 강하게 결집하는 양상이다. 21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허태열 최고위원은 정몽준 대표를 공개적으로 겨냥했다. 허 최고위원은 “5년이나 묵은 당론인데, 뭘 다시 확정하자는 것이냐. 왜 대표는 무슨 회의만 하면 마치 새 당론을 정해야 할 것처럼 무슨 ‘몰이’를 하듯 발언하느냐.”고 날을 세웠다. “당내 공식적인 논의를 해나가자.”는 정 대표의 발언을 문제삼은 것이다. 전날 박 전 대표의 ‘결론 내놓고 하는 토론은 토론이 아니다.’라는 발언을 지원 사격한 셈이다. 외곽 조직도 들썩이고 있다. 박 전 대표의 지지모임인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은 친이 핵심인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이 오는 7월 서울 은평을 재보선에 출마하면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정광용 모임 회장은 “한나라당이 친이·친박으로 갈리는 데 이 위원장이 주도적 역할을 했다.”면서 “지방선거에서는 이 위원장이 영향력을 행사해 공천받은 후보들을 떨어뜨리겠다.”고 주장했다. 세종시 논란 과정에서 박 전 대표를 비판했던 정두언·정태근·이군현 의원 등에 대해서도 같은 방법으로 낙선운동을 펴겠다고 했다. 친박계는 당내 논의는 거부하되, 2월 임시국회에서 정부 수정안의 문제점을 공론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임시국회에서 야권과 자연스레 목소리를 합치면서 수정안 추진에 제동을 걸겠다는 것이다. 친이 쪽이 친박계를 설득하는 대신 당론 변경을 위한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깔려 있다. 현기환 의원은 “법안이 국회로 넘어오면 상임위와 본회의 등을 통해 자연히 풍부한 논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전 대표는 20일 밤 당내 이공계 출신 의원들에게 2007년 대선후보 경선 이후 처음 서울 삼성동 자택을 개방했다. 박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신뢰의 값’을 300조원이라고 정의하며 거듭 ‘신뢰’를 강조했다. 한 의원은 “박 전 대표가 갑자기 ‘신뢰의 값’이 얼마인 줄 아느냐고 물으면서 ‘신뢰’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세종시 원안 고수에서 한 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불퇴전의 뜻을 확실히 한 것으로 들렸다고 입을 모았다. 친박계 서상기·안홍준·김성조 의원과 친이계 손숙미·원희목·윤석용 의원이 함께 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한사람이 비민주적 당론 결정” 朴겨냥 반박…”의견수렴 착수” 세종시 당론 변경을 두고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친박계에 맞서 연일 확고한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제일선(第一線)에서 결기를 보이며 총대를 멘 모양새다. 정 대표는 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부터라도 세종시 문제에 대해 당내 의견 수렴과정에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우선은 각 시도당별로 의견을 수렴해보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이후에 모든 의원, 당협위원장 등이 모여서 토론해 봤으면 한다.”며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했다. 정 대표는 이어 박근혜 전 대표를 겨냥해 “당의 중요한 의사결정이 당 대표나 어느 한 사람 의견에 따라 결정될 정도로 폐쇄적이고 비민주적 구조는 안 된다.”면서 “의원들 한분 한분, 당협위원장, 대의원, 당원 등 모든 분의 의견을 모으고 함께 진지하게 토론해 나감으로써 당의 입장이 결정되는 것은 필요하고 당연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박 전 대표가 토론을 거부하며 지도부를 공격한 것에 반박성 답변을 내놓은 것이다. 최근 그는 당직 개편을 추진하는 등 집권 여당 대표로서 위상을 찾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지난 11일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발표되자마자 목소리가 높아졌고 친박계를 중심으로 한 반발 움직임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그러나 주류 쪽에서는 정 대표의 ‘밀어붙이기’가 “오히려 부담스럽다.”는 반응도 나온다. 친이계의 한 의원은 “토론을 하려면 친박계를 포함하는 등 제대로 된 과정을 거쳐야 하는데 물밑 작업이나 의견 조율 없이 너무 선언부터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면서 “정 대표가 지금까지 추진하던 일이 번번이 무산되지 않았느냐. 좀 더 신중했으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예능계도 ‘구조조정’ 칼바람

    예능계도 ‘구조조정’ 칼바람

    2010년 예능계에 한겨울 추위보다 더 매서운 ‘구조조정’ 칼바람이 불고 있다. 봄·가을 정기 개편철이 아닌데도 프로그램 폐지와 출연진 전원 교체 등의 고강도 처방이 잇따르고 있다. 예능계 지각변동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살리고 죽이고… 원인은 식상함 20일 방송가에 따르면 KBS 2TV의 ‘상상더하기’(이하 ‘상플’)가 전날 5년간의 대장정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4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상플’은 언어를 통해 세대 간의 장벽을 허무는 ‘세대공감 올드앤뉴’ 코너가 인기를 끌면서 KBS 예능 간판주자로 장수했다. ‘얼음공주’ 노현정 아나운서와 MC 탁재훈·신정환도 인기에 한몫했다. 이후 ‘상플’은 형식을 조금씩 바꿔가며 변화를 줬지만, 연예인 사생활 토크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 ‘출연배우들의 영화 내지 드라마 홍보 창구’라는 비판도 따라다녔다. 급기야 같은 시간대 방영되는 SBS ‘강심장’에 크게 밀리면서 사형선고를 받기에 이른 것이다. KBS는 이 프로를 폐지하고 새달 2일부터 배우 김승우가 진행하는 토크쇼 ‘승승장구’를 신설한다. SBS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인 ‘패밀리가 떴다’(패떴)도 지난 18일 시즌1의 마지막 녹화를 가졌다. 2008년 6월 첫선을 보인 ‘패떴’은 유재석, 김수로, 이효리, 대성 등 고정 MC와 특별 초대손님의 활약으로 한때 시청률 30%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매회 똑같은 구성과 진행방식을 반복해 식상함을 자초했다. ●유난히 치열한 예능 생존경쟁, 왜? 방송사의 대응 무기는 오로지 ‘신선함’이다. KBS는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 잘 출연조차 않던 김승우를 예능 MC로 발탁하는 모험을 감행했다. 첫번째 초대손님은 진행자의 아내 김남주(배우)다. 김승우는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 MC를 맡은 만큼 신인의 자세로 돌아가 진솔한 토크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SBS는 ‘패떴’의 이름만 남기고 제작진과 출연진을 전부 물갈이했다. ‘패떴’ 시즌2인 셈이다. 기존의 인지도는 최대한 살리되, 이미지는 완전히 바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복안이다. 시즌2는 김원희, 윤상현, 지상열, 신봉선, 택연, 윤아, 조권 등이 이끌어간다. 예능 프로에 노출이 많이 안 된 배우 윤상현과 인기 아이돌 멤버들의 조합에 승부수를 건 눈치다. 경쟁사 주자 빼오기도 눈에 띈다. 지난달 새 단장한 MBC ‘일요일일요일밤에’는 최근 ‘에코하우스’ 코너에 KBS ‘개그콘서트’(개콘)에서 활약 중인 개그맨 유상무를 전격 투입했다. 유상무는 ‘개콘’에서 당분간 하차한다. 그런가 하면 KBS ‘1박2일’은 원래 멤버 김종민(가수)이 제대하자마자 프로그램에 투입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렇듯 예능계의 생존 경쟁이 치열한 것은 한번 주도권을 빼앗기면 회복이 어렵기 때문이다. ‘강심장’, ‘패떴’의 제작을 맡고 있는 남승용 SBS 책임 프로듀서는 “예능 프로는 워낙 유행에 민감해 일단 한번 밀리면 인기를 되찾기가 매우 힘들다.”면서 “예능은 기획, 연출, 연기의 3박자가 잘 맞아야 하고, 웃음이라는 기본적인 공감대에 출연자들의 진정성이 시청자들에게 전달돼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출퇴근 대리체크 수당 꿀꺽… 한시위원회도 구태 답습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친일재산조사위)’ 직원 20명이 서로 출퇴근을 대리 체크해주는 방식으로 초과근무 수당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가 발굴한 유해 1594점은 현재 모 대학교에 임시보관 중이지만 위원회 활동이 끝나는 4월 이후의 대책은 마련되지 않았다. 감사원은 진실화해위,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친일행위규명위)’ 등 6개 한시 위원회의 주요 사업 추진과 예산집행 등을 점검한 결과를 19일 발표했다. 역사적 소명 의식으로 출발했으나 위원회 폐지 등을 앞두고 예산 낭비나 도덕적 해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 폐지 이후에는 감사 자체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감사원에 따르면 친일재산조사위 두 개과 직원 20명은 일찍 출근한 사람이 대리 출근 체크, 가장 늦게 퇴근한 사람이 대리 퇴근 체크 등을 해왔다. 감사원은 실제 초과근무 시간과 근무 여부를 정확히 알 수 없으나 2008년 한 해 동안 체크된 초과근무 시간은 5598시간이라고 밝혔다. 한 사람이 한 달에 23시간씩 초과근무한 셈이다. 일각에선 “한시적 조직이라고는 하지만 역사적 소명을 지닌 기관이 일반 공무원의 그릇된 관행을 답습했다.”는 비난도 제기되고 있다. 진실화해위는 또 유해 발굴 용역비 정산 업무를 제대로 하지 않아 모 대학 산학협력단에 2000만원을 과다 지급했다. ‘태평양전쟁 전후 국외 강제동원희생자 지원위원회’는 독립유공자 또는 국가유공자로 결정된 3명을 강제동원피해자로 인정해 위로금과 의료지원금 2400여만원을 지급했다. 국가보훈처 등 다른 행정기관의 기록을 조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친일행위규명위 소속 공무원 8명은 겸직허가를 받지 않고 강의하거나 허용된 겸직시간 이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외부강의 시간에 해당하는 연가보상비 191만원을 더 받았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기획조정담당관 설광섭△재정〃 윤소식△감사〃 김치원△교통기획〃 김종호△교통안전〃 박생수△과학수사센터장 원경환△대테러〃 김병구△G20 경찰청 기획팀 부팀장 박승용△외사기획과 이명훈 양근원 천범녕[과장]△경무 허영범△인사 김규현△교육 이기옥△생활안전 박경민△생활질서 장향진△특수수사 이병하△형사 정지효△마약지능수사 박영진△경비 이중구△정보4 이기창△보안2 정성채△보안3 김성근△외사기획 박외병△외사정보 전병용<경대>△교무과장 김석열△치안정책연구소(기획운영과장) 양우석△지방이전추진단장 김종원<총무과장>△병원 문점호△국과수 김헌기<서울>△홍보담당관 김재원△청문감사담당관 정광록△101부단장 조현배[과장]△생활질서 김해경△수사 조성훈△형사 황운하△교통관리 백운용△경비2 허경렬△정보1 김성근△정보2 조희현△외사 강승수[대장]△광역수사 이상정△1기동 박건찬△4기동 김기출[G20 서울청]△경호기획팀장 김광식[서장]△종로 김양제△서대문 노승일△용산 김종구△동대문 김기용△마포 전기완△영등포 권세도△동작 조종완△광진 이문국△금천 장권영△관악 유현철△강동 박성수△종암 정용환△도봉 최경식<부산> [과장]△경무 서범수△수사 박노면△형사 이노구△교통 김성식△경비 김진우△정보 김철준△보안 전창학△외사 이갑형[서장]△중부 조성환△동래 신동건△영도 양명욱△부산진 박흥석△서부 김경렬△남부 김주전△해운대 하진태△금정 이종석△연제 변항종△북부 정수태<대구>△청문감사담당관 김영두△경무과장 임주택△수사〃 송병일△경비교통〃 최병헌△보안〃 배봉길△달서서장 서진교<인천>△청문감사담당관 박달근△경무과장 조종림△생활안전〃 황순일△수사〃 남승기△외사〃 이재영△중부서장 윤석원△남동〃 남현우△서부〃 정홍근△계양〃 조기준<광주>△청문감사담당관 김재석△경무과장 한재숙△경비교통〃 박석일△보안〃 김진희△동부서장 양성진△서부〃 최정환△남부〃 박봉기△북부〃 송두현<대전>△청문감사담당관 최영덕△경무과장 조영수△생활안전〃 김택준△수사〃 김익중△보안〃 김금석△중부서장 고학곤<울산>△경무과장 김항규△생활안전〃 김임곤△경비교통〃 오병국△정보〃 김창규△울주서장 배영철<경기>△홍보담당관 김종길△청문감사〃 김원환△기동대장 김춘섭[과장]△제1부 정보통신 박춘배△〃 교통 이석권△〃 경비 김성렬△제2부 생활안전 전재철△〃 수사 박명춘△제2청 수사 추수호△〃 경비교통 김덕기△〃 정보보안 강성채[서장]△수원중부 이한일△수원남부 박근순△안양 조규철△과천 오성환△성남수정 김용수△광명 이철구△안산단원 신경문△시흥 고경철△이천 이호준△김포 박상융△안성 김덕한△고양 황덕규△파주 조용태<강원>△홍보담당관 손호중△청문감사〃 김종관△생활안전과장 우희주△정보〃 이의신△보안〃 김학문[서장]△동해 박성호△영월 이은정△평창 양종렬△횡성 이경필△철원 김경득△화천 박형준<충북>△생활안전과장 김성용△경비교통〃 김창수[서장]△영동 이성재△괴산 신현옥△단양 권수각△진천 양재호<충남>△청문감사담당관 차경택△경무과장 강병로△생활안전〃 안정균[서장]△서산 이기병△논산 노혁우△아산 양정식△공주 이창무△홍성 서연식△부여 김화순△서천 최정현<전북>△청문감사담당관 황종택△생활안전과장 김영일△경비교통〃 정지용△정보〃 이강수[서장]△전주덕진 백순상△완주 신일섭△고창 유선문△진안 백용기△장수 주강식<전남>△홍보담당관 김장완△청문감사〃 이상기△경무과장 이윤△경비교통〃 백혜웅△보안〃 김창식[서장]△순천 황호선△장흥 김수율△보성 김준철△영광 김근△장성 양희기△완도 노병현△무안 최관호<경북>△홍보담당관 정우동△청문감사〃 엄용흠△수사과장 권혁우[서장]△경주 김수희△포항북부 이영태△포항남부 김재학△영천 서상훈△문경 이현희△의성 정수상△봉화 이규문△고령 김시택<경남>△청문감사담당관 백승면[과장]△경무 김정규△경비교통 이승재△정보 윤창수△보안 김광룡△외사 주용환[서장]△마산중부 김동현△마산동부 정성균△진주 김흥진△김해서부 배상석△밀양 정용환△합천 박경수△하동 김주수△남해 윤외출△함안 이정동<제주>△해안경비단장 이명교<경무과(대기)>△서울 이승현△부산 김충규 박길수 성경출 조한성△인천 이환섭 박종위△강원 정경모△충남 신찬섭△전북 이상선 김명중△전남 김대식 강성공△경북 임병하 정임수△경남 박동식<경무과(교육)>△본청 이훈 김학관 윤성혜 전병현 유재철 남구준 김관태 한형우 김희규 최종문 윤명성 박기태 김상철 이원희 최재천△서울 김종보 유진규 허찬 이문수 김갑식 손장목 이충호 홍완선 윤후의 연영흠 김영배 엄영민 정병권 박창호 권두섭 임병호 홍순원 김성완 김순정△부산 김성훈 김성수 김형철 고영일 신영대 박재구△대구 정동식 박희룡 이근영△인천 하용철 조정필 안영수△광주 강칠원 권영만△대전 김재훈 주현종△울산 유윤근△경기1부 고기철 고창경 이명균 안기남 김근수△강원 김택근 이철민△충북 신희웅△충남 이동기 박희룡△전북 강윤경 강황수△전남 이유진 김학남△경북 김광수 정흥남△경남 유재응 김한수 최호윤△제주 김학철 <운영지원과>△경대(대기) 김용택△교육원(교육) 노재호◇총경급 해외주재관 복귀자 전보(발령일자 추후 지정)△경대 경찰학과장 이주민△〃 치안정책연구소 김녹범△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조항진△중앙 교무〃 이봉행△수사원 교무〃 이상철 ■해양경찰청 ◇총경급 전보 <본청>△대변인 여인태△운영지원과장 박성국△재정담당관 김용환△수색구조과장 서장호△해상안전〃 김영구△전략사업〃 박찬현△정보통신〃 정창복△치안정책관 김두석△해안경계임무 인수단장 김홍희△운영지원과 김명환(국방대 교육) 김정식(통일교육원 〃) 이원희 이평현(경찰대 〃) 구자영(교육 파견)<동해청>△경무기획과장 박철원△경비구난〃 이창주<해경학교>△교무과장 윤판용<서장>△포항 류춘열△완도 심병조△목포 최재평△군산 박세영△부산 최남용△통영 이성범△여수(학교이전단장 겸직) 강평길 ■대구시 △서구 부구청장 이태훈 ■대전시 △환경녹지국장 윤태희 △정책기획관 이희배 ■전남도 ◇지방부이사관 전보 △투자정책국장 나승병△관광문화〃 서복남△해양수산환경〃 이인곤△복지여성〃 배양자△F1대회지원본부장 주동식△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 임종문△미래전략기획단장 최오주△국방대 교육 송영종◇지방서기관 전보△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주신호△종합민원실장 이승옥 ■인천국제공항공사 ◇1·2급 전보△비서팀장 김범호<처장>△운송시설 김창기△경영지원 백정선△상업영업 한기호△공항시설 유재선△항행 민광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처·실장급 전보△재무개선특별위원회 사무국장 현도관<실장>△비서 유영일(劉永日)△홍보 김성균△감사 노승인△기획조정 유환태△경영관리 성백륜△사업조정심의 이명혁<처장>△미래전략 황종철△보금자리계획 황의창△보금자리개발 박춘식△택지개발 최창열△도시환경사업 김승구△녹색경관 홍기문△주택계획 하진수△주택설계총괄 김영부△주택설계1 최인수△주택설계2 최광기△주택디자인 조희원△주택공급 이형주△신도시개발1 이상후△신도시개발2 안재호△산업단지 김동인△경제자유구역사업 박인서△해외사업 김기환△도시재생사업 이광구△도시재생설계 박찬흥△지역도시개발 김복식△U-City사업 박성환△토지은행기획 유춘재△토지판매보상기획 명용주△토지관리 전석기△세종혁신도시 유영일(劉永一)△남북협력 신종갑△국토주택정보 한헌△고객지원 임진묵△인사 이건호△재무 박천필△조달계약 이현주△정보지원 이지훈△주거복지 박종선△임대공급운영 정윤희△임대자산관리 정태기△기술기준 박완수△심사평가 조현태△건설관리 이건형△연구지원 신현구<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호경△보상사업단장 임홍구△사업추진〃 박정태<경기지역본부>△본부장 조성필△보상사업단장 김상엽△주거복지사업〃 신재만△사업추진〃 주진오<인천지역본부>△본부장 홍성구△판매기획단장 이차관<지역본부장>△부산울산 허만택△강원 김영식△충북 하문용△대전충남 성증수△전북 윤여공△광주전남 김성윤△대구경북 박종호△경남 정형균△제주 강명헌<세종시사업본부>△본부장 전병재△개발사업단장 김성종△건설1사업〃 이강선△건설2〃 오광석<직할사업단장>△경기동북부 김원근△동탄 김성태△판교 백성욱△파주 조승면△아산 오세진△오산 남상욱△청라영종 윤동렬△평택 이종덕△위례 서국열△김포 금철수△성남재생 송영원△미군기지건설 이갑원◇교육파견△서울대 김석명△고려대 배상철 이상형△전북대 김양수△국방대 곽윤상△세종연구소 이광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승우 ■예금보험공사 ◇전보 <부장>△리스크관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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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렬△브랜드전략CFT장 남규택△브랜드전략CFT 민태기 고경곤[마케팅단장]△서울남부 한동훈△서울북부 정관영△경기 윤창영△경남 박정원△인천 정두수△경기북부 유기헌[법인사업단장]△서울북부 엄주욱△서울남부 박형옥△경기남부 박영식△대전 박대수△강원 이강근[단장]△강북네트워크운용 박찬경△중부〃 이종옥△엔지니어링사업 권태일◇전무△기술전략실장 이상홍△네트워크품질본부장 박태일◇상무보△네트워크사업본부장 윤차현[네트워크운용단장]△경남무선 이세희△경북무선 이성식△대구 전택환△부산 김영현[마케팅단장]△부산 이상곤△대전 송의영△전북 정일천△충북 김성일△울산 최기윤△충청무선 김재현[법인사업단장]△경기북부 김정효△부산 김천택△대구 이배동△광주 유병진△충남 최태을△제주 황광용◇부장△경북무선마케팅단장 이동익△강원마케팅단장 황호△충남〃 홍성권△충북법인사업단장 주충식
  • ‘놀러와’ 하차 노홍철 “꼭 다시 놀러오겠다”

    ‘놀러와’ 하차 노홍철 “꼭 다시 놀러오겠다”

    노홍철이 “꼭 다시 놀러오겠다.” 며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이하 ‘놀러와’)에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18일 방송분에서 ‘놀러와’ 팀은 떠나는 노홍철에게 지난 5년간의 영상 기록물을 선물하며 이별의 정을 나눴다. 노홍철은 지난 2004년 10월 16일 ‘놀러와’ 21회분을 시작으로 지상파 프로그램에 데뷔, 승승장구해왔다. 특히 ‘놀러와’ 를 통해 예능계 샛별로 떠올라 ‘2004 방송연예대상’ 에서 버라이어티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노홍철은 “영광스러운 자리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며 “멋진 친구들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고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속도위반’ 조한선 “임신소식에 기뻤다”

    ‘속도위반’ 조한선 “임신소식에 기뻤다”

    배우 조한선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의 심정을 털어놨다. 조한선은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늑대들의 골방’에 출연해 “결혼을 앞두고 접한 임신 사실에 100% 기뻤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한선은 예비 아빠로서의 소감과 자세를 보였다. 그는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보면 정말 신기하고 진짜 아빠가 된 느낌이 든다.”며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이어 조한선은 결혼을 앞두고 아내와의 ‘속도위반’을 처가에 고백할 당시 힘들었던 경험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장인 앞에 무릎을 꿇고 ‘내 불찰로 아이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말이 잘 안 나와서 힘들었다는 조한선은 “모든 이야기를 마친 후의 숨 막히는 정적이 더 고통스러웠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장인의 흔쾌한 결혼 승낙을 받았다며 감사의 마음을 드러냈다. 또 조한선은 이날 방송을 통해 미뤄뒀던 프러포즈를 영상편지로 전했다. 그는 “많이 사랑한다. 내가 많이 부족해도 이해해주고 앞으로 잘 살았으면 좋겠다.”며 아내에 대한 진심어린 사랑을 표현했다. 한편 조한선은 지난 9일 2살 연하의 미술대학원생 정해정 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2007년 처음 만나 사랑을 키운 조한선·정해영 부부는 현재 임신 7개월 차로 오는 5월 경 출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예능돌’ 조권, ‘패떴2’ 행 막차 탔다

    ‘예능돌’ 조권, ‘패떴2’ 행 막차 탔다

    ’예능돌’ 조권이 SBS ‘일요일이 좋다-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2)의 새 멤버로 합류한다. 19일 제작자에 따르면 조권의 합류로 ‘패떴2’ 는 김원희, 윤상현, 지상렬, 신봉선, 소녀시대 윤아와 2PM 택연이 함께하는 7인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뒤늦게 ‘패떴2’ 행 막차를 탄 조권은 앞서 지난 16일 ‘패떴2’의 출연진과 강남의 한 식당에서 모여 단합대회를 열고 각오를 새롭게 다진 바 있다. ‘패떴2’ 제작진은 다른 출연진 후보를 놓고 마지막 논의를 하고 있으며 7명 체제로 갈지 한 명을 더 추가해 8명 체제로 갈지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패떴’ 시즌2 는 오는 25일 첫 녹화에 들어가며 2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스&분석] 정운찬 ‘밥 정치’… 대선주자로 뜨나

    정치는 만남에서 시작된다. 한국 정치에서는 특히 밥 먹는 만남이 중요하다. 정치권 지각변동의 이면에는 늘 ‘밥집 정치’가 무성했다. 2002년 대선 당시 J 의원이 처음엔 약체였던 대선주자의 밥 먹자는 제의를 무심코 거절했다가 그 주자가 나중에 대통령이 됐을 때 땅을 쳤다는 일화도 있다. 정운찬 국무총리가 18일부터 한나라당 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밥을 먹는 일정을 시작했다. 정 총리는 서울 범강남권 지역구 의원 8명과 오찬을 함께 한 데 이어 19일 강북권 지역구 의원들과 저녁을 먹는다. 그리고 21일(오찬)과 22일(만찬) 이틀에 걸쳐 경기 지역 의원들과 만난다. 이어 2월 임시국회 전까지 인천·강원·경남·경북·부산·대구 지역 한나라당 의원들과 잇따라 식사할 계획이다. 세종시 수정안의 국회 처리에 대한 협조를 당부하는 자리라는 게 총리실에서 밝힌 명분이다. 하지만 ‘대선주자 정운찬’이라는 시각에서 보면 예사롭지 않다. 한나라당 의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면서도 10여명씩 끊어서 소그룹으로 만난다는 점에서 비상하다. 과거 총리들은 당 전체 의원 모임에 초청되거나 비밀리에 소규모로 만나는 것이 보통이었다. 총리가 이렇게 공개적으로 의원 전체와 연쇄적으로 스킨십을 갖는 그림은 아주 이례적이라는 얘기다. 이 정도면 대통령이나 ‘누릴 수 있는’ 일정이다. 좋게 해석하면 이명박 대통령이 정 총리에게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부여했다고도 할 수 있다. 이번 연쇄 회동은 ‘대선주자 정운찬’의 면접시험과 같은 성격으로 볼 수도 있겠다. 의원들은 정 총리와의 만남을 통해 그가 대통령감인지를 자연스레 저울질하게 될 것이다. 정 총리 입장에서도 의원들을 직접 대면함으로써 세 확보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실제 정 총리는 의원들에게 “세종시 문제로 그동안 바빠서 의원들과 소통을 못했는데 의원들의 생각을 듣고 내 생각도 밝히는 자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고 한 참석자가 전했다. 세종시 전선의 건너편에 포진한 의원들을 포섭할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 주목된다. 이날 이혜훈 의원이 친박(친 박근혜)계로는 유일하게 참석한 것은 그래서 눈길을 끌었다. 이 의원은 오찬 후 기자에게 “누굴 만난다고 해서 내가 생각이 바뀔 사람으로 보이느냐.”면서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그는 다만 “정 총리가 은사라서 잘 아는 사이”라고 했다.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인 이 의원은 정 총리의 제자다. 참석자는 이 의원을 빼면 이종구·김충환·유일호·이범래·박영아·안형환·김용태 의원 등 모두 친이(친 이명박)계나 중도다. 공성진·전여옥·원희룡·구상찬·김성태 의원 등은 외유 등 다른 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이범래 의원은 “총리가 ‘앞으로 세종시는 국회의 몫인데 대국적인 차원에서 협조해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이종구 의원은 “정 총리와 고등학교, 대학교 동문”이라면서 “(정 총리는)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김상연 강주리기자 carlos@seoul.co.kr
  •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물아와 심수 31일까지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센터. 현대 미술 속의 그린다는 것의 의미를 김성호, 도성욱, 박일용, 이원희, 주태석, 박성민, ‘사과 화가’ 윤병락의 그림을 통해 살펴본다. (02)720-1020. ●액츄얼 이매지네이션-권두현 개인전 30일까지 서울 청담동 앤디스 갤러리. 하늘과 바다를 추상화하여 그린 권두현의 유화작업은 인간성 회복을 돕는다. (02)575-2575. ●현대사진을 그리다 26일까지 서울 관훈동 갤러리 나우.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작가 구름수, 메타, 한혜령, 현김희정 등 4명이 미술과 사진이란 장르간의 교감을 시도한다. (02)725-2930.
  • [국회의원 세종시 설문조사] 절충안 관련 생생발언

    원안 고수 입장을 밝힌 민주당 의원들은 절충안에 대해 ‘물타기(문학진 의원)’, ‘장사꾼 같은 논리(송영길 의원)’, ‘얄팍하고 야비한 생각(김유정 의원)’ 등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냈다. 민주당 정범구 의원은 17일 “지금 무슨 자장면 값 정하자는 것이냐.”면서 “장기간 고민해서 만들어진 원안을 다시 논의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국력 낭비”라고 비판했다. 충청권에 기반을 둔 자유선진당의 변웅전 의원도 “900원짜리를 500원으로 깎아주는 것도 아니고, 그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못박았다. 민주당 이용섭 의원은 “지금처럼 기업중심도시 성격을 넣으면 블랙홀 효과로 주변만 황폐화된다.”면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만들려면 만들고, 아니면 아예 안 하는 것이 낫지 3~5개 부처 이전은 의미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는 “부처를 하나도 이전하지 않겠다고 하다가 5개 정도 이전한다고 하면 70점은 될지 모른다.”면서도 “100점 만점을 받을 수 있는데 왜 70점짜리를 만들려고 하느냐.”고 되물었다. 민심을 앞세워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원안 찬성 입장인 한나라당내 친박계 김태원 의원은 “행정부처가 다 가든, 일부만 가든 충청도민들이 수용하는 선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약속을 파기할 때는 상대방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절충안에 내포된 ‘정치적 의도’에 대한 의심도 제기됐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수정안이 무산되고 충청도민들에게 피해가 갔을 때 ‘절충안을 냈는데도 원안을 고집하는 세력이 반대해 무산시켰다.’는 식으로 정치적 책임과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깔려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정안 찬성론자들도 절충안에 대해 비판적 의견을 쏟아내기는 마찬가지였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한나라당 강명순 의원은 “3개 부처 이전을 이야기하는 원희룡 의원이나 원안 플러스 알파를 주장하는 박근혜 전 대표 모두 인기발언을 하는 것”이라면서 “국회의원들이 가난한 사람들, 밥 굶는 아이들을 찾아가보고 실업문제를 해결할 생각을 해야지 부처를 옮기느냐 마느냐가 무슨 소용이 있느냐.”고 쓴소리를 했다. 역시 친이계로 분류되는 한나라당 강길부 의원은 “서너 개 행정부처만 간다고 무슨 효율성이 있겠느냐.”면서 “지금도 지방에 청 규모로 많이 내려가 있지만 식당만 제대로 운영될 뿐”이라고 꼬집었다. 유지혜 허백윤기자 wisepen@seoul.co.kr
  • [월드마스터스유도] 김재범·방귀만 “이제 2인자 아닙니다”

    유도 만년 2인자들이 설움을 날렸다. 정상 문턱에서 항상 고배를 마시던 81kg급 김재범(25·한국마사회)이 세계 정상에 올랐다. 73kg급 국내 2인자 방귀만(27·국군체육부대)도 생애 처음 국제무대애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재범은 17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수원 월드마스터스 2010’ 남자부 81kg급 결승에서 세계 11위 클레르게 악셀(프랑스)을 절반으로 물리쳤다. 공수세를 주고 받은 끝에 지도 3개를 묶어 절반 우세승을 거뒀다. 김재범의 국제대회 우승은 지난 2008년 4월 이후 약 2년만이다. 김재범은 오랫동안 2인자 설움을 겪었다. 원체급인 73kg급에선 이원희에 내내 밀렸다. 이후 왕기춘(용인대)까지 가세했다. 큰 키(179cm)로 감량이 힘들었던 김재범은 2007년 아예 81kg으로 체급을 올렸다. 그러나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등 주요대회에선 매번 우승에 실패했다. 김재범은 “올해 세계선수권과 아시안게임에서는 꼭 우승하겠다.”고 했다. 비운의 2인자 방귀만도 73kg급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에서 세계 8위 질 본옴므(프랑스)를 허벅다리 비껴되치기 한판으로 눌렀다. 왕기춘이 당한 예선 패배도 설욕했다. 4강전에서 왕기춘을 이긴 이와노 야스히로에게 절반 우세승을 거뒀다. 오랜 기다림 끝에 이룬 우승이었다. 방귀만은 “이제야 어두운 터널을 벗어난 기분”이라고 했다. 여자부에선 황예슬(23·한국체대)이 깜짝 우승했다. 여자 70㎏급 결승에서 세계 7위 구니하라 요리코에게 절반과 유효 하나로 우세승했다. 한국은 16~17일 이틀 동안 열린 이번 대회 14체급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땄다. 일본에 이은 종합 2위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친이 19%·친박 29% “절충안 찬성”

    친이 19%·친박 29% “절충안 찬성”

    세종시 수정안에 ‘일부 부처 이전’을 추가하는 여권 일각의 절충안이 국론 분열을 해소하는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서울신문이 여야 국회의원 168명을 상대로 원포인트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긍정적인 답변은 13.1%에 그쳤다. 하지만 정당 간, 계파 간 반응은 시사점이 컸다. 한나라당내 친이계와 친박계, 민주당, 친박연대에서,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모두 절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답변이 나왔다. 친박계가 친이계보다 절충안에 더 우호적이었다. 특히 절충안을 선택한 의원들은 당내에서 상대적으로 계파색이 옅거나, 수도권과 영남 출신이 많았다. 정당 간, 계파 간 극한 충돌이 예상되는 향후 국회 논의 과정에서 이들의 소수 의견이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주목된다. 서울신문이 17일 여야 국회의원들을 상대로 ‘세종시에 3~5개 부처를 이전하는 절충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물은 결과 13.1%인 22명이 “긍정적으로 검토할 수 있다.”고 답했다. 절충안을 꼽은 22명 가운데 한나라당은 18명, 민주당은 3명, 친박연대는 1명이었다. 한나라당 내 계파별로 보면 친이계가 10명, 친박계가 8명이지만, 절충안 찬성률은 친박계(28.6%)가 친이계(19.2%)보다 9%포인트 이상 높았다. 또 정부 수정안을 지지한 34명 가운데 33명(40%)이 친이계 의원이고, 나머지 1명은 무소속이었다. 반면 원안 고수 89명 가운데 친이계는 한 명도 없었고, 친박계는 16명(19%)이었다. 야당 의원들은 대부분 9부2처2청을 이전하는 ‘원안’을 고수했다. 민주당 응답자 63명 가운데 56명이, 자유선진당은 응답자 8명이 모두 원안을 택했다.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에서도 응답자 4명과 1명이 원안을 꼽았다. 무소속은 6명 가운데 3명이 원안을 주장했다. 그러나 친박연대의 경우 응답자 3명 가운데 1명만이 원안 고수에 동조해 눈길을 끌었다. 설문에서 원안을 꼽은 의원은 53.0%인 89명이고, 정부 수정안대로 해야 한다는 의견은 20.2%인 34명이었다. 23명은 ‘입장을 밝힐 수 없다.’거나 ‘국민 여론에 따르면 된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전체 응답자 168명 가운데 한나라당 의원은 83명이며, 이 중 친이가 52명, 친박이 28명, 중립 성향이 3명이었다. 민주당은 63명, 자유선진당 8명, 친박연대 3명, 민주노동당 4명, 진보신당 1명, 무소속 6명 등이었다. 한나라당 의원의 설문 응답률이 민주당보다 상대적으로 낮았다. 앞서 친박 중진인 홍사덕 의원은 ‘5~6개 부처 이전론’을 제안했고, 충청 지역 여론전에 나선 친이계 김용태 의원은 ‘3~4개 부처 이전 가능성’, 원희룡 의원은 ‘3개 부처 정도 이전’ 등을 언급했다. 주현진 허백윤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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