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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승리= 전국 승리’… 與野 사활 걸었다

    ‘서울 승리= 전국 승리’… 與野 사활 걸었다

    한명숙 전 총리가 6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됨에 따라 6·2지방선거의 ‘진검승부’가 시작됐다. 여야 모두 ‘서울의 승리가 전국의 승리’라는 인식이 강한 만큼 사활을 건 총력전이 불가피하다. 예상대로 현직 시장인 한나라당 오세훈 후보와 민주당 한명숙 후보 간 ‘2강 구도’가 형성됐다. 진보신당 노회찬 후보와 민주노동당 이상규 후보, 자유선진당 지상욱 후보가 뛰고 있지만 각종 여론조사에서 5%에 못 미치는 지지율을 얻고 있다. 특히 진보신당과 민노당에는 야권 단일화 압박이 강하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친노(親)의 간판인 한 전 총리가 야권 단일후보가 되고, 오는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까지 겹치면 ‘한명숙 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전 총리 측은 후보등록(13∼14일) 전까지 후보단일화 작업에 공을 들이고,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초당적인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장 7일부터 민주노동·창조한국·참여당 지도부를 예방하기로 했다. 한나라당도 오세훈 시장에게 모든 힘을 몰아주고 있다. 친이(親李)·친박(親朴)계가 계파를 초월해 돕고 있고, 경선에서 경합한 원희룡·나경원·김충환 의원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포진했다. 오 시장은 김문수 경기지사와 안상수 인천시장 등 수도권 현역 단체장과 공동의 ‘메갈로폴리스 정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또 오 시장은 7일 예비후보로 정식 등록하고, 선거운동에만 전념할 계획이다.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시장 직무는 중지된다. 여론조사에서는 아직 오 시장이 앞선다. 하지만 지난달 9일 ‘곽영욱 사건’ 무죄 판결 이후 한 전 총리의 추격이 만만치 않다. 법원 선고 사흘 뒤에 나온 국민일보와 GH코리아의 조사에서는 오 시장(43.3%)과 한 전 총리(35.8%)의 지지율 차이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 반면 오 시장이 한나라당 후보로 확정된 직후인 지난 4일 중앙일보 여론조사에서는 오 시장이 47.5%로, 25.9%의 한 전 총리를 21.6% 포인트나 앞섰다. 경선 ‘컨벤션 효과’로 격차가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오 시장과 한나라당은 “여론조사 결과가 들쭉날쭉해 안심할 수 없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다. 지난해 국회의원 재·보선 때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섰지만 잇따라 패한 경험도 있다. 오 시장은 한 전 총리가 도덕성 스캔들에 휘말렸다는 점을 공격하며 ‘대세론’을 굳힐 작정이다. ‘한명숙 바람’은 ‘미래세력’ 대 ‘과거 회귀세력’ 구도로 돌파할 계획이다. 한 전 총리는 ‘사람특별시’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오 시장의 ‘개발·디자인 정책’과 차별화된 ‘사람·복지 정책’으로 대립구도를 형성하겠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7일 아침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첫 대결을 벌인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2010 남아공월드컵] 허정무호 10일 ‘원정 16강’ 첫발

    [2010 남아공월드컵] 허정무호 10일 ‘원정 16강’ 첫발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남아공월드컵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일 낮 12시 파주트레이닝센터(NFC)에 모여 사상 첫 원정 16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뗀다. 대표팀은 당초 소집 규정상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 12일부터 모일 수 있지만 한국프로축구연맹의 협조를 얻어 이틀 빠른 10일 K-리거들을 주축으로 선수들을 불러 모은다. 예비엔트리 30명 중 해외파 12명 대부분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6강 경기에 출전하는 국내파를 제외한 10여명이 모인다. K-리거는 8, 9일 치러지는 리그 12라운드 경기에 출전하고 입소한다. K-리거는 울산의 골키퍼 김영광, 수비수 오범석, 김동진과 FC서울 미드필더 김치우, 공격수 이승렬, 광주의 미드필더 김정우, 제주 수비수 조용형, 미드필더 구자철 등 8명뿐이다. 해외파 중에선 스코틀랜드에서 뛰는 기성용(사진 왼쪽·셀틱)과 독일 분데스리가의 차두리(오른쪽·프라이부르크)가 이날 대표팀에 가세한다. 기성용은 6일 귀국해 허정무 감독과 만났다. 셀틱은 9일 밤 하트오브미들로시언과의 최종전이 잡혀 있다. 하지만 사령탑 교체 후 8경기 연속 결장했던 기성용은 구단에 조기 귀국을 요청했고 구단도 승낙했다. 허정무 감독은 기성용의 조기 합류에 반가움을 표시하고 컨디션 조절 등을 당부했다. 허벅지 부상 여파로 8경기를 뛰지 못했던 차두리도 8일 밤 도르트문트와의 최종전 직후 입국, 대표팀에 합류한다. 9일 자정 나란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에 나설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볼턴)은 11일 또는 12일 귀국한다. 11일 AFC 챔피언스리그 16강 홈경기가 예정된 수원의 골키퍼 이운재, 수비수 강민수, 미드필더 조원희, 공격수 염기훈과 성남의 골키퍼 정성룡은 당일 밤 또는 다음 날 오전 입소한다. 12일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를 벌이는 포항의 미드필더 김재성과 신형민, 수비수 김형일, 황재원과 전북의 공격수 이동국은 13일 또는 14일 대표팀에 가세한다. 그러나 15일 프랑스 리그1 최종전이 예정된 공격수 박주영(AS모나코)과 같은 날 전반기를 마치는 러시아 톰 톰스크의 미드필더 김남일, 15~16일 정규리그를 치르는 일본 J-리그의 이근호(이와타), 이정수(가시마), 곽태휘(교토) 등은 각 팀의 일정을 소화한 뒤에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 이들은 16일 오후 7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에도 뛰지 못한다. 중국 슈퍼리그의 공격수 안정환(다롄 스더)과 일본 J2리그 오이타의 미드필더 김보경은 각각 29일과 6월13일 전반기를 마치지만 대표팀에 조기 합류할 수 있도록 해당 구단을 설득하고 있다. 대표팀은 에콰도르와의 평가전을 마친 뒤 최종 엔트리 23명과 부상 선수를 고려한 추가 명단 2∼3명을 확정하고, 22일 한·일전이 열리는 일본 사이타마로 이동, 진군을 시작한다. 남아공월드컵의 시작이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꿀벅지’는 옛말? 이아이 ‘전투벅지’ 화제

    ‘꿀벅지’는 옛말? 이아이 ‘전투벅지’ 화제

    ’꿀벅지’를 넘어 ‘전투벅지’라는 신조어가 유행하고 있다. ‘전투벅지’는 영화 ‘대한민국1%’에 출연한 손병호와 임원희가 함께 출연한 여배우 이아이에게 붙여준 애칭. 이아이는 영화 ‘대한민국1%’를 통해 건강한 몸매와 남자 못지 않은 튼튼한 허벅지를 선보였다. 해병대 특수수색대를 소재로한 영화 ‘대한민국1%’에서 이아이는 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역을 맡았다. 이아이는 촬영 전부터 ‘이유미 몸 만들기’에 돌입해 탄탄한 근육과 검게 그을린 피부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전부벅지’의 비결은 해병대 교육과 구조 수영법, 다이빙, 제식 훈련 등 실전을 방불케하는 훈련. 평소에도 수영과 요가 등으로 체력을 유지해 오던 이아이에게도 쉽지 않은 훈련이었다. 하지만 이아이는 훈련 중에도 남자 배우들에게 체력에서 전혀 뒤쳐지지 않았고 동료 남자배우들은 이런 그녀를 ‘전투벅지’라 불렀던 것. 영화 ‘대한민국1%’는 주연 배우들의 열연 속에 지난 5일 개봉 첫날 전국 관객 4만명 이상을 동원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보였다. 사진=영화 ‘대한민국1%’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방선거 D-27] 與 서울시장 후보경선 손익계산

    [지방선거 D-27] 與 서울시장 후보경선 손익계산

    ■ 나경원 주가상승 “소중한 정치적 자산을 얻었다.” 나경원 의원은 이번 한나라당 내 서울시장 후보 경선의 최대 수혜자로 꼽힌다. ‘지고도 이긴 게임’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외모와 이력에 집중됐던 시선을 ‘정치인 나경원’으로 옮겨놓았다. 스타 기질이 있는 여성 의원에서 대중성을 갖춘 정치인으로 한 계단 올라선 것이 최대 성과다. 경선과정에서는 잠재된 ‘전투력’을 보여줬다. 거의 전무했던 지지 의원 수를 하나둘씩 늘려가며 세를 키우는 저력을 보여줬다.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조차 만연했던 “‘경선 도우미’ 아니냐?”는 시각을 잠재웠다. 나 의원은 5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는 강한 승부욕도 내비쳤다. 그는 “이번 경선에서 매스컴을 통해 후보의 경쟁력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원칙적으로 적었고, 정치적·이념적으로 얽힌 당심을 뚫는 데 시간이 부족했다.”면서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표시했다. “(천안함 침몰사건으로) 검은 정장만 입고 뛰어다닌 것도 처음이고, 유세 한 번 시원하게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내친 김에 바로 다음 승부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6월 말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직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중 정치인’으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단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도전에 성공하면 차기 서울시장 도전 등 선택의 문도 크게 넓어진다. 나 의원은 당장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제의를 받아들여 공동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했다. 4년 전 캠프 대변인에서 캠프 지휘자로 격상된 셈이다. 나 의원은 “너무나 소중한 한 표 한 표를 얻었는데, 이 소중한 표들이 한나라당의 6·2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합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원희룡 절치부심 ‘절치부심’ 서울시장 당내 경선을 앞두고 나경원 의원과의 예선(후보단일화)에서 패배한 원희룡 의원은 ‘최악’의 손익계산서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동안 재기가 힘들지 않을까….”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당초 원 의원의 서울시장 경선 출마는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졌다. 3선(選) 국회의원으로 이미 2004년도에 당 최고위원을 지냈다. 당시 전당대회에서 박근혜 전 대표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소장파의 대표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런 배경에 힘입어 2007 대통령 후보 경선에 출마, ‘차기’로서의 이미지를 분명하게 구축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그랬던 것처럼 서울시장을 거쳐 ‘대권’으로 나아가는 수순은 당연해 보였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패배는 원 의원은 물론 주변 지지자들에게 더욱 충격적이었다. 원 의원을 지지했던 한 의원은 5일 “원 의원의 가치와 역량이 서울시민과 전 국민에게 분명하게 각인되는 의미있는 기회가 될 줄 알았다.”면서 “그런데 본선에조차 오르지 못하다니….”라며 허탈해했다. 지지자들은 ‘잠재력 삭감’이 ‘브랜드 가치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기업도, 주식도 성장 잠재력이 갖는 값어치가 큰 법인데 이번에 ‘차기’로서의 잠재력을 너무 깎아먹었다.”는 자탄도 나온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이번 실패가 ‘노선 수정’의 확실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당의 한 인사는 “이번 경선 결과는 원 의원이 그간 당내에서 ‘어정쩡한 위치’에 서 있었음을 보여준 것”이라면서 “노선에 대한 총체적인 점검과 재조정이 이뤄진다면 새로운 경쟁력을 더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원 의원은 ‘오세훈 캠프’에서 어떤 역할을 맡을지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고 측근은 전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지방선거 D-28] 오세훈 “朴 전대표에 도움 청할것”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선출된 오세훈 시장은 4일 “조만간 박근혜 전 대표를 뵙고 정중하게 (지방선거 지원과 관련한) 도움을 요청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 “박 전 대표는 당의 가장 중요한 한 축으로, 당연히 지방선거에 나서서 도와주실 것”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표와의 관계에 대해 “가끔 통화도 드리고 조언도 받는 사이”라면서 “경선 결과가 나온 뒤 축하전화를 받았다.”고 소개했다. 오 시장은 전날 경선 직후 한나라당 전·현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박 전 대표와도 통화가 이뤄져 “조만간 찾아뵙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친박계의 한 핵심 인사는 “박 전 대표가 선거에 나서려면 유권자들에게 약속을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세종시 문제 등으로) 지금은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지 않으냐.”며 박 전 대표가 선거지원에 나설 가능성을 낮게 내다봤다. 한편 오 시장은 경선 경쟁자였던 원희룡·나경원 의원에 대해서도 ‘정중하게’ 동참을 요청했으며 두 의원은 “대승적 차원에서 돕겠다.”는 뜻을 밝혔다. 나 의원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 캠프는 이들의 합류를 통해 ‘40대 트로이카 선거체제’를 꾸린다는 계획이다. 세 사람은 지난 2006년에 이어 4년 만에 ‘한나라당 서울시장’을 위해 다시 뭉치게 된다. 당시 원 의원과 나 의원은 각각 총괄상황본부장과 대변인을 맡았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한나라 서울시장후보 오세훈] 與 경선 당심·민심 분석

    나경원 의원과 원희룡 의원의 단일화 돌풍도 ‘오세훈 대세론’을 넘는 데 역부족이었다. 여론조사를 포함한 총 유효투표 수 가운데 오 시장 총 3216표(68.4%), 나 의원 총 1170표(24.9%)를 기록한 것은 원·나 단일화를 통한 오 시장 추격전이 전혀 힘을 쓰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오 시장이 당심(黨心)과 민심(民心)에서 모두 압승한 것은 야권 후보로 한명숙 전 총리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현직이 주는 안정감과 본선 경쟁력이 높이 평가받았기 때문”이라고 입을 모았다. 일반 시민이 참여한 현장투표 및 여론조사에서 오 시장이 몰표를 받은 것도 이 같은 기류가 반영됐기 때문이란 해석이다. 그동안 각종 여론조사에서 오 시장은 55% 수준, 나 의원과 원 의원의 합산 지지율은 30% 이상이었으나 경선 결과 오 시장은 상승했고, 나 의원은 오히려 떨어졌다. 오 시장은 73.0%, 나 의원은 21.3%였다. 경선에선 한나라당의 단골 메뉴인 친이·친박 계파 구도가 구체화되지는 않았다. 정두언·정태근·진수희 등 일부 친이계 핵심들이 나 의원을 지지한다고 표방했지만 그 의도가 어디까지나 ‘경선 붐 조성’에 있다는 식으로 진정성이 평가절하되기도 했다. 오 시장은 현장투표에서도 970표(25.8%)의 나 의원을 누르고 2529표(67.2%)를 얻어 조직표를 과시했다. 서울시 48개 당협 가운데 35개의 지지를 받았다는 게 오 시장 측의 주장이다. 이같은 쏠림현상은 지난달 31일 원·나 후보 단일화 이후에도 계속된 것으로 보인다. 오 시장과 나 의원의 성향이 비슷해 지지층이 겹쳐진 만큼 원·나 단일화로 인해 원 의원의 고정표 일부가 역으로 오 시장에게 흘러들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경선 전날 강남의 고승덕(서초을)·박영아(송파갑) 의원 등이 오 시장 지지를 밝힌 게 대표적인 예다. 나 의원 지지표도 ‘오세훈 대세론’에 휩쓸려 일부 이탈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한편 친박계는 오 시장 쪽을 지지한 것으로 전해진다. 박 전 대표가 서울시장 선거에 별 관심을 두지 않은 것을 두고 우회적으로 오 시장을 지지한 것이란 추측이 나오면서 서울시내 친박계 의원들이 오 시장 쪽으로 돌아섰다는 게 단일화 후보 측의 주장이다. 나 의원과 단일화를 이룬 원 의원 측 관계자는 “당초 서울시내 친박계 의원 5명 가운데 3명으로부터 지지를 약속받았으나 단일화 직전 오 시장 쪽으로 일제히 돌아섰다. 박심의 영향력이 작용한 것으로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한나라 서울시장후보 오세훈] 與차차기 대권후보 vs 참여정부 핵심… 보·혁 진검승부

    [한나라 서울시장후보 오세훈] 與차차기 대권후보 vs 참여정부 핵심… 보·혁 진검승부

    오세훈 서울시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사상 처음으로 재선에 도전한다. 6일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낙승이 예상되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의 맞대결 구도가 유력해졌다. ‘오세훈 대세론’은 견고했다.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오 시장은 참신론을 앞세운 나경원 의원과 행정전문가를 내세운 김충환 의원을 압도했다. 응원 열기부터 달랐다. 전국 대의원과 당원, 국민참여선거인단 등 5000여명이 모인 실내체육관 객석은 오 후보 캠프 응원도구인 하얀색 비닐 막대가 절반을 훨씬 넘게 점령했다. 원희룡 의원과 단일화를 이뤄내며 시너지를 기대했던 나 후보의 돌풍도, 성실한 완주와 함께 탄탄한 응집력을 보여준 김 후보의 패기도 오세훈 대세론을 꺾기엔 역부족이었다. 이번 지방선거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는 한나라당 차차기 대권 후보와 참여정부 핵심인사의 진검승부로 펼쳐지게 됐다. 보수 대(對) 진보의 대결구도가 예상된다. 여당이 내건 ‘안정된 국정운영론’과 야당의 ‘정권 심판론’간에 정면충돌이 불가피해졌다. 외견상 오 시장의 지지율이 크게 앞서지만 승패를 섣불리 점치긴 어려운 상황이다. 변수가 워낙 많다. 서울시장 탈환을 노리는 민주당과 한 전 총리 쪽은 오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를 맞아 몰아칠 ‘노풍’(風)의 확산에 기대를 건다. 야당이 노 전 대통령 서거의 직접적인 피의자로 지목한 검찰이 ‘스폰서’ 악몽에 시달리고 있는 것도 중요 변수로 떠올랐다. 여기에 세종시와 4대강 사업의 허점을 공략하면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게 민주당의 예상이다. 민주당은 대대적인 공세에 나섰다. 노영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지난 4년간 오세훈 시장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에 남는 게 없다.”고 공격했다. 민주당 한명숙 예비후보 측의 임종석 대변인은 “이명박 정권 중간평가 의미에 개발·전시 행정으로 일관한 서울시정에 대한 평가라는 의미를 동시에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이번 선거는 나라는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당리당략만 생각하는 세력, 소중한 우리 젊은이들이 억울하게 죽어 가는데도 오직 북한만 두둔하기에 급급한 세력, 거짓과 속임수로 국민을 선동하는 세력들을 심판하는 선거가 될 것”이라고 맞받았다. 한나라당은 안정된 수치를 기록하고 있는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오 시장의 안정된 시정 운영을 승부수로 삼고 있다. 나서서 외치진 않지만 천안함 침몰 사건이 몰고 온 안보 바람도 한나라당으로선 불리하지 않은 소재로 보고 있다. 오 시장 캠프의 관계자도 “민주당이 노 전 대통령 서거를 정치 이슈화한다면 도리어 역풍을 맞을 것”이라면서 “지역 일꾼을 뽑는 지방선거에서 정책 검증도 안된 후보를 내세워 승리를 노린다는 것 자체가 도리어 심판 대상으로 지목될 일”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과 오 시장 쪽은 ‘깨끗함’과 ‘미래 발전 가능성’을 내세울 계획이다. 역으로 뇌물수수 의혹 사건에 연루된 한 전 총리의 실추된 도덕성을 부각시킨다는 것이다. 또 사교육·학교폭력·학습준비물 없는 ‘3무(無) 학교’, 일자리 100만개 창출 등 실현 가능한 정책과 시민의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제시함으로써 한 전 총리와의 차별화를 시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날 4시간여 동안 펼쳐진 경선 끝에 오 시장의 승리가 확정된 뒤 패배한 김 후보는 화환을 걸어주고, 나 후보는 한나라당의 파란 점퍼를 입혀 주면서 오 후보의 사상 첫 서울시장 재선 도전을 축하했다. 오 후보는 따뜻한 악수와 포옹으로 화합을 다짐했다. 나 의원은 투표 결과 발표 뒤 “후회 없는 경선이었지만 아쉽다.”면서도 “한 표 한 표가 너무 소중하다. 이 한 표를 당의 승리를 위해 합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지방선거 D-30] 정치권 6월대전 본격화… 안갯속 표심 ‘예측불허’

    [지방선거 D-30] 정치권 6월대전 본격화… 안갯속 표심 ‘예측불허’

    6·2 지방선거가 30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각 정당의 텃밭을 제외한 지역에서는 선두를 독주하는 후보가 없어 판세를 예측하기 힘든 여야 간 백중세가 계속되고 있다. 한나라당은 집권당의 프리미엄을 십분 활용해 표심을 집중공략하고 있으며, 야권은 ‘정권심판’을 기치로 내세우며 끝까지 단일화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주부터 선거전이 본격화되면서 혼전 양상은 점차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 야권 단일화 최대변수 여야의 최대승부처인 서울에서는 가장 강력한 야권 후보로 꼽히는 한명숙 전 총리가 민주당 예비후보로 적극적 행보에 나서면서 한나라당 경선 판세에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각종 여론조사에서는 오세훈 현 시장이 앞서가고 있지만, 법원의 무죄 판결 이후 한 전 총리에 대한 지지율이 상승세를 보이면서 격차는 사실상 한 자릿수로 좁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나라당내 2위 후보군이던 나경원·원희룡 의원이 단일화를 이뤄냈고, 당내 경선에서는 오 시장과 단일 후보인 나 의원의 맞대결 구도가 그려졌다. 나 의원이 원 의원에게 승리한 것 역시 같은 여성후보로서 ‘한명숙 대항마’ 효과를 봤다는 분석이다. 경기지사 선거에서는 아직까지 김문수 현 지사의 아성이 확고하다. 하지만 현재 김 지사에게 20%포인트 이상 뒤지고 있는 민주당 김진표 후보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후보가 ‘극적 단일화’를 이룰 경우 파급력을 무시할 수 없다. 이렇게 양강구도가 형성되면 어느 쪽이 ‘원심력’을 발휘해 부동층의 표를 흡수할지가 관건이 된다. 인천에서는 한나라당 안상수 현 시장과 민주당 송영길 의원이 박빙의 승부를 벌이고 있다. 송 의원이 민주노동당 김성진 후보와 단일화를 이룰 경우 한나라당의 우려대로 안 시장에게 불리한 구도가 형성될 수 있다. 영남권에서는 예상대로 한나라당의 독주가 예상된다. 하지만 경남 지역에서 한나라당 이달곤 전 행정안전부 장관과 야권 단일화 후보인 무소속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의 대결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지지율 자체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 데다 이 전 장관은 ‘MB맨’, 김 전 장관은 ‘리틀 노무현’으로 인식돼 현·전 정권의 대리전이 벌어지는 형국이다. 23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앞두고 전국적으로 이어질 추모열기도 변수가 될 수 있다. 호남에서는 정용화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광주),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전북), 김대식 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전남) 등 중량급 인사들을 내세운 한나라당의 공세에도 민주당이 무난히 ‘방어전’에 성공할 것으로 보인다. ●예측불가 강원·충청·제주 대전에서는 각종 여론조사결과 자유선진당 염홍철 전 시장이 30% 중반대의 지지율로 앞서나가는 가운데 한나라당 박성효 시장과 민주당 김원웅 전 의원이 20% 중반대의 지지를 받으며 박 시장을 맹추격하고 있다. 한나라당 이완구 전 지사가 불출마한 충남지사 선거전 판세는 ‘시계제로’다. 한나라당 박해춘, 민주당 안희정, 자유선진당 박상돈 후보가 일제히 10%대의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세종시 문제도 표심을 가를 중요한 변수다. 충북에서는 한나라당 정우택 지사가 민주당 이시종 의원을 앞서고 있지만, 국민참여당 이재정 대표가 이 의원과의 단일화에 합의해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게 됐다. 보수적인 당이 강세를 보여온 강원에서는 한나라당 이계진 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오른팔’로 불려온 민주당 이광재 의원을 근소한 차이로 앞서가고 있다. 제주에서는 한나라당 현명관·민주당 고희범·무소속 우근민 후보가 엎치락 뒤치락하며 각축을 벌이고 있다. ●기초단체장 ‘무소속 저력’ 관심 서울지역에서는 2006년 선거때처럼 한 당의 ‘싹쓸이’는 재연되지 않을 전망이다. 한나라당은 강북권의 열세를 우려한다. 25개 구청장 가운데 10~15곳 확보를 예상하고 있다. 민주당은 절반 정도는 승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나라당은 단체장 비리 등을 의식해 서울, 경기, 경북 등 주요 지역에서 현역 단체장의 절반을 물갈이해 낙천한 구청장들이 대거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텃밭인 호남에서 대부분 현역 기초단체장을 공천, 탈락한 예비후보들의 무소속 출마 러시가 예상된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잡음 없는 야권단일화’가 이뤄진 인천의 기초단체장 선거에서는 민주·민노·국민참여당 등 야당 ‘연합군’이 맹공을 준비하고 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지방선거 D-30] 羅 “오시장 왜 임기완수 서약 안하나”

    [지방선거 D-30] 羅 “오시장 왜 임기완수 서약 안하나”

    “서울시장 자리가 대선의 교두보가 돼서는 안 된다.” 한나라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인 나경원 의원은 2일 2파전으로 굳어진 경선구도 속에서 막판 역전을 노리며 오세훈 시장을 몰아붙였다. 나 의원은 여의도 당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오전 서울시장 예비후보들 사이에 ‘임기완수 서약식’이 있었는데 오 시장은 끝까지 나타나지 않았다.”면서 “2012년 대선 후보에 나서지 않겠다는 그의 말에 의심이 간다.”고 말했다. ●나경원·김충환 임기완수 서약 나 의원은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잘못돼 오 시장과 민주당 한명숙 전 총리 대결로 간다면 대선의 예비선거 형식으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이 과거 개인적 자리에서 ‘2012년 보궐선거가 생기는데 나 의원이 그때 출마하면 어떻겠느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 캠프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원희룡 의원도 “올 1월인가 2월쯤인가 오 시장이 나 의원에게 ‘이기기도 어려울 텐데 2년 뒤 (대권 후보 출마로 자리가 비어서) 보궐선거가 생기면 그때 나오지, 왜 올해 나오려고 하느냐.’고 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나 의원을 거들었다. 그는 “오 시장은 한 해 24조원이나 되는 어마어마한 예산으로 한 일을 실적으로 포장해서 자화자찬하는 걸 벗어나 초심의 자세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시장, 보궐시장 출마하라 했다” 나 의원은 또 당내에서 부각되는 ‘오세훈 대세론’을 맹비난했다. 그는 “한마디로 이번 선거는 기득권에 안주하려는, 대세론에 만족하려는 세력들과의 싸움”이라고 규정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기득권에 안주해 경선일정도 조정하지 않고 토론도 제대로 하지 않으려는 대세론은 끝났고 단일화 돌풍이 서서히 일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 캠프는 야당이 지방선거를 겨냥해 들고 나온 ‘정권심판론’에 ‘오세훈 심판론’이 보태지면 전통적으로 여당에 불리한 지방선거 판세가 또다시 부활할 수 있다는 걸 부각시키는 데도 주력했다. ‘오세훈 심판론’을 차단하는 대안으로 ‘참신한 일꾼론’에 초점을 맞추며 막판 세 모으기를 노렸다. 나 의원은 이날 서울 48개 당협위원장들과 대면 접촉을 통해 당원 설득을 호소했으며 서울 시·구의원 선거에 출마가 확정된 후보들도 직접 찾아나섰다. 서울 각 지역에서 표심(票心)을 움직일 수 있는 핵심인사들을 포섭하기 위한 ‘뒷심 쏟기’에 총력을 기울였다. 서울시장 경선에 함께 나서는 김충환 의원은 이날 한나라당 여의도 당사에서 나 의원과 함께 ‘서울시장 임기완주 서약식’을 가졌다. 김 의원은 “서울시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이 매번 대통령 선거를 위한 디딤돌이나 과정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면서 “누가 당선되든 새로 시작하는 임기 동안 서울시민을 위해 혼신을 다하고 내걸었던 정책과 비전을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패떴2’ 김희철 긴급영입...네티즌 “아이돌 잔치?”

    ‘패떴2’ 김희철 긴급영입...네티즌 “아이돌 잔치?”

    ‘패밀리가 떴다는 아이돌이 떴다?’ ‘패밀리가 떴다2’가 긴급 영입한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효과는 무색했다. 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패밀리가 떴다-시즌2(이하 패떴2)’은 기존 멤버들이 절친한 동료를 초대하는 ‘친한 친구 특집’으로 꾸며졌다. 지상렬은 8년간 라디오를 함께 진행해온 노사연, 김원희는 ‘놀러와‘ 고정 패널인 길, 윤아는 같은 소속사 선배인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택연은 평소 친한 사이로 알려진 소녀시대 티파니, 조권은 2PM의 준호, 신봉선은 개그맨 선배 장동민, 윤상현은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김광규를 패밀리로 맞았다. 이날 방송에서 패밀리는 경기도 안성에서 펼쳐진 마을 운동회에 참가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경기도 안성의 고은리, 방초리 마을은 실제로 50년간 마을 대항 운동회를 펼쳐온 라이벌로 지난 해 우승기를 빼앗긴 고은리 이장님의 부탁으로 패밀리들은 마을 운동회에 나섰다. 특히 김희철은 아이돌 라인(윤아-택연-조권)의 맏형으로 신 예능돌 조권과는 묘한 경쟁구도를 이루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윤상현의 예능 스승으로 활약하며 녹슬지 않은 ‘원조 예능돌’ 로서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반면 시청자들의 시선은 차가웠다. 기존과 차별화를 두지 못하고 여전히 ‘아이돌만의 잔치’였다는 반응이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택연, 조권, 윤아 등 기존 멤버에도 아이돌이 다수인데 초대 손님도 어린 스타들이라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 “아이돌만의 무대를 보는 것 같았다.” “인기도가 높은 스타가 아닌 특별한 아이템으로 방송을 이끌길 바란다.” 등 혹평하는 의견을 올렸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羅·元연합군’ 오세훈 이길까

    ‘羅·元연합군’ 오세훈 이길까

    한나라당 나경원 의원이 30일 원희룡 의원과의 당 서울시장 경선 후보 단일화 대결에서 승리했다. 두 예비후보의 단일화는 전날 저녁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서울시 책임당원 1000명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시민 2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단일화 작업을 추진해온 정태근 의원은 브리핑을 통해 여론조사 결과가 “근소한 차이였다.”고 밝혔다. 2곳의 외부 전문 기관이 실시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 나 의원 측이 추천한 기관에서는 원 의원이, 원 의원 측이 추천한 기관에서는 나 의원이 각각 승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경선전은 더욱 활력을 띠게 됐다. 한나라당 관계자는 “최종 경선에서 오 시장과 나 의원 두 후보 중 어떤 쪽이 이기더라도 경선 자체를 거부한 민주당과 대비돼 한나라당 후보의 경쟁력이 돋보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원의원, 나경원캠프 선대본부장으로 나 의원은 단일화 대결 승리 이후 기자회견을 갖고 오 시장을 겨냥, “한나라당은 그동안 대세론에 취해 얼마나 많은 손해를 봤느냐. 이제 대세론은 안 된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는 “더이상 변화를 두려워하고 기득권에 안주해선 안 된다. 이제는 새 인물로 승리해야 한다.”면서 “원희룡의 뚝심과 나경원의 세심(細心)이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을 승리로 이끄는 한 편의 경선 드라마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의원도 승복 연설을 통해 “1+1이 2가 되는 단순한 산수가 아니라 1+1이 감동의 폭발을 가져오는 새로운 감동과 드라마를 만들겠다. 결과에 흔쾌히 승복하고 선거운동을 뛰기로 한 약속을 분명히 이행하겠다.”고 말해 당원들의 박수와 갈채를 끌어내기도 했다. 나·원 의원은 서울대 법대 82학번 동기 동창이며 사법시험(34회)과 사법연수원 (24기) 동기 등으로 오랜 인연을 맺어왔다. 나 의원은 “원 의원과는 대학교 1학년 1반 같은 반 친구”라고 소개했다. 이날부터 원 의원은 나 의원 캠프의 선대본부장으로 뛴다. 향후 나 의원 단일화 후보 캠프에는 이번 단일화에 중재자로 역할한 정두언 정태근 의원을 비롯해, 진수희·강용석·유일호·이종구·고승덕·박영아 의원과 권기균 위원장 등이 가세해 경선전을 치열하게 이끌기로 했다. 정 의원은 “단일화 열풍을 통해 향후 당협위원장 48명 중 절반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시장 “아름다운 경쟁 펼쳐 본선 승리” 한편 오 시장 측은 이날 단일화 소식이 전해지자 성명을 내고 “더욱 아름다운 경쟁을 펼쳐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나 오 시장 측 관계자는 “그간 각종 여론조사에서 30~40%의 높은 지지도를 기록해 왔고, 나·원 의원 두 의원의 지지도를 합해도 오 시장을 따라오지 못한다.”면서 단일화에 의미를 두지 않았다. 이에 나 의원 측은 “단일화 효과가 증폭될 것이므로 충분히 꺾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 3일 열리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은 오세훈 시장과 나경원 의원, 김충환 의원 간의 3파전으로 치러진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유재석-나경은, 출산임박..예정일 3일 지나

    유재석-나경은, 출산임박..예정일 3일 지나

    국민MC 유재석과 MBC 아나운서 나경은 부부가 이제 곧 2세를 품에 안게 된다. 나경은의 출산예정일은 지난 27일이었지만 3일이 지난 지금까지 출산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초산인 산모는 7~15일 정도 늦게 출산하는 것이 보통이라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출산예정일을 넘겨 2세 출산 초읽기에 들어갔다. 유재석 나경은 부부는 지난 2007년 7월 결혼해 1년 9개월 만에 첫 아이를 안게 됐다. 유재석은 현재 MBC ‘무한도전’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등의 메인MC로 활약하고 있다. 나은경은 MBC ‘뽀뽀뽀 아이좋아’의 뽀미언니로 활약하다 지난달 22일 출산휴가를 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패떳2’ 김희철VS조권’예능돌 1인자는?’

    ‘패떳2’ 김희철VS조권’예능돌 1인자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2AM 조권과 예능 승부를 벌였다. 김희철은 5월2일 오후 방송될 ‘패밀리가 떴다2-친한 친구 특집’에서 소녀시대 윤아의 친구로 함께 했다. 그동안 드라마 출연과 해외 활동 등으로 예능에서 모습을 감춰온 김희철에게 이번 녹화는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 인 셈이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철은 원조 예능돌로서 기량이 녹슬지 않았음을 증명한 것은 물론 오랫동안 쌓아온 내공으로 더욱 풍부해진 웃음을 선보였다. 특히 김희철의 등장에 ‘신 예능돌’로 활약하고 있는 조권이 긴장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MC 김원희가 “조권의 표정이 밝지 않다.”고 운을 띄우자 김희철은 “조권과 나는 지향하는 웃음의 스타일이 다르다. 조권이 슬랩스틱의 강자라면 나는 토크에 강하다. 댄스와 발라드처럼 장르가 다르기 때문에 비교가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김희철과 조권은 ‘모창 대결’에서 각자의 끼를 아낌 없이 발산했다. 김장훈과 이승환 모창으로 운을 뗀 김희철은 조성모 모창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결코 조권도 뒤지지 않았다. 조성모의 표정을 똑같이 재연해 눈부신 예능감을 펼쳐 보인 것. 이어진 녹화에서도 둘은 끊임없이 미묘한 웃음 신경전을 펼쳐, 녹화장을 뜨겁게 달구었다는 후문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10 남아공월드컵] 오늘 예비명단 발표… 허정무의 선택은

    개봉박두. 2008년 1월 허정무호가 출범한 이후 2년4개월여의 길고 긴 실험이 끝난다. 30일 축구대표팀 홈 유니폼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남아공월드컵에 출전할 30명의 예비명단이 공개된다. 이미 태극전사 23명의 최종 윤곽을 짐작할 수 있는 상태지만, 허정무 감독은 “예비명단 발표는 또 다른 경쟁을 예고하는 차원”이라고 했다. 취임하며 “축구 인생의 모든 걸 걸겠다.”고 선언한 허 감독은 그동안 95명을 테스트했다. 지난해 중반 이미 “엔트리 뼈대는 거의 정했다.”고 말했지만, 많은 선수를 대표팀으로 불러모았다. 허 감독이 “깜짝 발탁은 없다. 대표팀 명단에 새 얼굴은 없을 것”이라고 밝힐 정도로 꼼꼼하게 살폈다. 그동안 소집했던 포지션을 보면 ‘허심’을 엿볼 수 있다. 양박(박지성-박주영)과 쌍용(이청용-기성용)이 든든히 주전을 꿰차고 있지만, 오히려 가장 많은 부름을 받은 자리는 이들이 있는 중앙공격수와 미드필더 자리다. 공 좀 찬다는 선수들은 대부분 태극마크를 달았다. 그만큼 공격과 중원의 조합찾기에 골몰했다는 뜻. 현재도 김정우(상무)·조원희(수원)·김재성(포항) 등이 꾸준히 출전기회를 잡고 있다. “경쟁은 숙명”이라고 강조하면서 채찍질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공격수 자원도 22명을 점검했다. ‘해결사 부재’라는 한국축구의 고질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다. 여러 선수를 점검했지만 고민은 여전하다. 박주영(AS모나코)만이 확고한 주전으로 낙점됐을 뿐 이근호(이와타)·이동국(전북)·안정환(다롄 스더)·이승렬(FC서울) 등은 끝까지 치열하게 경합 중이다. 27일 허 감독은 정성훈(부산)의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스트라이커에 대한 깊은 고민을 드러냈다. “경기 자체보다 누가 결정하는가가 중요하다. 골 결정력이 낮은 것은 사실”이라고 걱정했다. 허정무호에서 붙박이라고 할 만한 선수들은 수비쪽이 많다. 이영표(알 힐랄)·조용형(제주)·이정수(가시마)로 이어지는 수비라인과 골키퍼 이운재(수원)에 대한 고민은 어느 정도 끝난 것으로 보인다. 허 감독은 또 “한국축구의 미래를 위해 어린 선수 한두 명을 데려가겠다.”고 말해 왔다. 김보경(오이타)·구자철(제주)·이승렬 등 20세 이하 대표팀 활약을 이끌었던 ‘홍명보의 아이들’이 남아공에 갈 수 있을지도 관심을 끈다. 대한축구협회는 개막 한 달 전인 새달 11일까지 예비엔트리를, 개막 열흘 전인 6월1일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에 최종 엔트리를 통보해야 한다. 허 감독은 “에콰도르전(5월16일)이 끝난 뒤 최종 엔트리를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허 감독의 고민은 끝나지 않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원희룡·나경원 후보단일화 합의

    6·2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인 수도권에서 여야 주요 후보 간의 단일화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한나라당의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원희룡·나경원 의원은 29일 여론조사 방식으로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전격 합의했다. 두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의 서울시 책임당원 1000명과 한나라당을 지지하는 서울 시민 2000명을 상대로 전화 면접 여론조사를 실시해 지지율이 높은 후보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론조사는 이날 밤 8시부터 30일 저녁 6시까지 이뤄진다. 경기지사 선거에 출마한 김진표 민주당 예비후보와 국민참여당 유시민 예비후보도 이날 야권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 김 후보와 유 후보는 이날 낮 수원의 한 호텔에서 만나 “책임감을 갖고 빠른 시일 내에 후보단일화에 대한 절차에 합의, 후보등록일 이전인 5월 12일까지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주현진 이창구 허백윤기자 jhj@seoul.co.kr
  • 남아공월드컵 태극전사 30인 발표…설기현 탈락

    남아공월드컵 태극전사 30인 발표…설기현 탈락

     ‘올드 보이’ 안정환(다롄 스더), 이동국(전북)과 ‘왼발 달인’ 염기훈(울산)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출전 희망을 살린 반면 설기현(포항)은 허정무호 재승선에 실패했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은 30일 오전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나이키의 대표팀 홈경기 유니폼 발표회를 겸한 기자회견에서 남아공 월드컵에 나설 예비 엔트리 30명을 직접 발표했다. ‘깜짝 발탁은 없다’던 허정무 감독의 예고처럼 지난 2007년 12월 허정무호 출범 후 대표팀을 거쳐 간 선수들이 30명에 들었다. 대표팀 ‘캡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청용(볼턴), 박주영(AS모나코), 기성용(셀틱), 일본 J-리그의 이근호(이와타) 등 해외파 12명이 허정무 감독의 재신임을 받았다. 예비 명단의 절반에 가까운 해외파는 최종 엔트리 23명에도 대부분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크다. 포지션 중 가장 관심이 쏠렸던 공격수는 대표팀에서 투톱으로 호흡을 맞췄던 박주영과 이근호 외에 ‘반지의 제왕’ 안정환과 지난해 K-리그 득점왕 이동국이 예상대로 발탁됐다. 안정환은 2002년 한일 월드컵 2골, 2006년 독일 월드컵 토고전 1골에 이어 아시아 선수 최다인 개인통산 4호골에 도전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5일 중국 슈퍼리그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올렸던 안정환은 ‘조커’ 특명을 맡을 공산이 크다. 이동국도 최근 K-리그에서 보인 화끈한 골 감각을 앞세워 월드컵 ‘비운’의 꼬리표를 뗄 기회를 잡았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 19세의 나이로 참가했던 이동국은 한.일 월드컵 때 거스 히딩크 감독의 낙점을 받지 못했고 독일 월드컵 때는 무릎 부상으로 대표팀에 뽑히지 못했다. 지난해 20골로 K-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이동국은 이번 시즌 5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는 등 쾌조의 골 감각을 뽐냈다. 또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던 신예 공격수 이승렬(FC서울)도 일단 예비 태극전사에 포함됐다. 올해 초 부상에 발목을 잡혀 재활을 해왔던 염기훈이 허정무호에 승선한 반면 설기현은 예비 명단에서 빠져 희비가 엇갈렸다. 염기훈은 발등뼈 부상을 딛고 수원 유니폼을 입고 이적 신고식을 치렀던 지난 27일 암드포스(싱가포르)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두 골을 넣으며 부활을 알렸다. 반면 월드컵 출전 꿈을 안고 국내 무대로 유턴한 설기현은 왼쪽 무릎 관절경 수술을 받고 재활을 마쳐 소속팀 포항 훈련에 합류했으나 컨디션을 완전히 끌어올리지 못해 허정무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37세의 ‘백전노장’ 골키퍼 이운재(수원)가 대표팀의 주전 수문장 임무를 맡고 정성룡(성남)과 김영광(울산)을 뒤를 받친다. 경쟁이 치열했던 중앙 미드필더는 기성용-김정우(광주 상무) 듀오가 주전 자리를 예약한 가운데 김남일(톰 톰스크)과 조원희(수원),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도 백업 멤버에 들었다. 좌우 측면 미드필더는 박지성과 이청용의 우위 속에 염기훈, 김보경(오이타)과 김재성(포항)이 주전 자리를 위협한다. 수비와 중원 등 여러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왼발 마법사’ 김치우(서울)도 허정무 감독의 낙점을 받았다. A매치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었던 김치우는 왼쪽 측면 백업요원으로 긴요하다. 수비수로는 좌우 풀백으로 이영표(알 힐랄), 김동진(울산)과 오범석(울산), 차두리(프라이부르크)가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중앙수비수 조용형(제주)이 주전을 굳힌 가운데 이정수(가시마)와 곽태휘(교토), 강민수(수원), 김형일(포항)이 남은 한 자리를 놓고 경쟁한다. 또 지난 2008년 2월 동아시안게임 대표로 뽑혔다가 불미스런 개인사 때문에 대표팀에서 낙마했던 중앙수비수 황재원(포항)도 2년 2개월여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았다. 허정무 감독은 오는 16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에콰도르와 국내 마지막 A매치에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한 뒤 일본으로 출국하기 직전인 20일을 전후해 부상 선수 발생을 고려한 25∼26명의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예비 엔트리 30명을 월드컵 개막 한 달 전인 5월11일까지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하고 최종 엔트리 23명은 개막 열흘 전인 6월1일까지 FIFA에 통보해야 한다. △남아공 월드컵 예비 엔트리(30명) GK= 이운재(수원) 정성룡(성남) 김영광(울산) DF= 이영표(알 힐랄) 김동진 오범석(이상 울산) 차두리(프라이부르크) 조용형(제주) 이정수(가시마) 곽태휘(교토) 강민수(수원) 김형일 황재원(이상 포항) MF= 박지성(맨유) 염기훈(울산) 김보경(오이타) 이청용(볼턴) 김재성(포항) 기성용(셀틱) 김정우(광주 상무) 조원희(수원) 김남일(톰 톰스크) 신형민(포항) 구자철(제주) 김치우(서울) FW= 박주영(AS모나코) 이근호(이와타) 이동국(전북) 안정환(다롄 스더) 이승렬(서울) 연합뉴스
  • 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깜짝 생파 현장’

    스타 이런 모습 처음이야? ‘깜짝 생파 현장’

    ‘스타들의 생일파티는 어떤 그림일까?’ 최근 생일을 맞은 배우 채림과 박시후, 최송현, 명세빈의 깜짝 생일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현재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네 사람은 모두 촬영장과 팬미팅 등에서 특별한 2010년 탄생일을 만끽했다.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의 주인공인 채림은 지난 3월 28일이 생일이었다. 당시 촬영장에는 채림의 연예계 절친한 동료인 김선아와 김원희는 케익을 들고 깜짝 방문해 제작진들과 함께 서프라이즈 파티를 열어주었다. 지난 4월 3일 생일을 맞은 박시후는 하루에 생일상을 두 번이나 받은 행운아다. 먼저 서울의 한 호텔에서 국내팬을 비롯해 일본, 대만, 싱가포르 등에서 찾아온 120여명의 팬들이 함께 생일을 기념했다. 이후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촬영장에 복귀해서는 팬들, 그리고 스태프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4월 11일이 생일이었던 ‘검사 프린세스’에서 진정선 검사역으로 분한 최송현도 함께 축하를 받았다. 특히 최송현은 연기자로 데뷔한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스태프들과 함께 생일날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명세빈은 4월 10일 생일케이크를 잘랐다. 그녀가 출연하는 SBS 일일드라마 ‘세자매’ 제작진은 명세빈 몰래 깜짝 파티를 준비했다. 당시 밤 12시가 되어 촬영에 문제가 생겨서 모두 남으라는 스태프의 말에 긴장하던 명세빈은 생일케이크를 들고 온 극중 남편 최영호역의 김영재를 보고나서야 상황을 파악했고, 결국 함박웃음을 터트렸다는 후문이다. 한 드라마제작진은 “드라마 주인공들의 다양한 생일파티 덕분에 드라마 촬영장이 더 화기애애해졌다.”며 “생일을 맞은 주인공들은 스태프들과 지인들에게 고마워하며 더 힘내서 촬영하겠다고 약속했다.”며 생일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사진 = SBS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아이 ‘아기 같은 미소’

    [NTN포토] 이아이 ‘아기 같은 미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미소를 짓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아이, 반짝반짝 ‘빛나는 각선미’

    [NTN포토] 이아이, 반짝반짝 ‘빛나는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아이, ‘상큼한 미소’ 지으며

    [NTN포토] 이아이, ‘상큼한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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