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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판정 번복의 아픔 풀었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판정 번복의 아픔 풀었다

    조준호는 6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 코치로 출연했다. 조준호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판정논란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당시 조준호는 일본선수로부터 3대 0 완승을 거두고도 심판위원장에 의해 판정이 번복되며 패했다. 결국 조준호는 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조준호는 코치이자 이원희의 기술시범 상대로 출연했다. 이에 강호동이 이원희에게 “조준호의 가족들도 TV를 보고 있을 텐데 기술을 걸 수 있게 해 달라”고 넌지시 자리를 마련해주었고, 조준호는 한을 풀어보겠다며 이원희를 상대로 다양한 기술을 시도했다. 조준호는 얼굴에 미소를 띠며 이원희를 매트에 패대기쳤고, 조준호는 “굉장히 행복하다”며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멋진 유도 기술 선보여..

    우리동네 예체능 조준호, 멋진 유도 기술 선보여..

    6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는 조준호가 코치 겸 이원희의 기술시범 상대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이원희에게 “조준호의 가족들도 TV를 보고 있을 텐데 기술을 걸 수 있게 해 달라”고 넌지시 자리를 마련해주었다. 조준호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판정논란으로 동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당시 조준호는 일본선수로부터 3대 0 완승을 거두고도 심판위원장에 의해 판정이 번복되며 패했다. 결국 조준호는 패자부활전을 거쳐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에 조준호는 한을 풀어보겠다며 이원희를 상대로 다양한 기술을 시도했다. 조준호는 얼굴에 미소를 띠며 이원희를 매트에 패대기쳤고 “굉장히 행복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언론인연합회, 제주 ‘지방자치발전대상’ 등 13곳 선정

    한국언론인연합회, 제주 ‘지방자치발전대상’ 등 13곳 선정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는 5일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최고 대상에 제주특별자치도(원희룡 지사)를 선정했다. 부문별로 ▲청렴도시 최고대상: 경기 부천시(김만수 시장) ▲복지행정 최고대상: 서울 서초구(조은희 구청장) ▲지역경제 최고대상: 충남 홍성군(김석환 군수) ▲일자리창출 종합대상: 경기도(남경필 지사), 강원 철원군(이현종 군수) ▲지역발전 종합대상: 전북 정읍시(김생기 시장) ▲환경보존 종합대상: 전북 고창군(박우정 군수) ▲행정혁신 종합대상: 경남 창녕군(김충식 군수) ▲규제개혁 특별대상: 경기 광주시(조억동 시장) ▲지역경제 특별대상: 경기 의정부시(안병용 시장) ▲지역발전 특별대상: 서울 은평구(김우영 구청장) ▲문화관광 특별대상: 인천 강화군(이상복 군수)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8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지자체 외국인 투자자 유치 “이대론 안돼”

    지자체 외국인 투자자 유치 “이대론 안돼”

    지방자치단체들이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자 도입한 ‘외국인 부동산투자이민제’가 지역별로 편차를 드러내고 있다. 인천과 부산, 여수 등에서는 유입 효과가 크지 않아 활성화 방안을 찾는 와중에 강원도가 이 제도를 확대해 도입했다. 제주도는 외자유치 덕분에 세수 증대 효과 등 긍정적인 측면이 있지만, 외국인의 토지잠식과 난개발, 분양형 숙박시설의 팽창, 지역사회 경제효과 미흡 등 부작용이 시민들 사이에서 지적됐다. 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인천경제자유구역에서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을 받아 매각된 부동산은 미분양 주택 7가구뿐이다. 송도국제도시 5가구, 영종지구 2가구다. 청라국제도시는 아예 실적이 없다. 부동산투자이민제는 법무부에서 지정한 시설에 일정 금액 이상을 투자하면 투자와 동시에 거주자격을, 투자 후 5년이 지나고서 영주권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천은 2014년 9월부터 올 9월까지 일몰제로 적용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7억원 이상 미분양 주택이 대상이었다. 인천에서 이 제도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낸 것은 투자 금액과 대상이 제한적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지난 7월 말 기준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7억원을 초과하는 미분양 주택은 전체 미분양주택 1250가구의 4.6%인 57가구에 불과하다. 부산은 오는 8일 분양하는 해운대관광리조트와 동부산관광단지 등 2곳이 2013년 5월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 대상으로 지정됐다. 해운대관광리조트는 외국인 투자금액 7억원, 동부산관광단지는 5억원으로 설정됐다. 해운대관광리조트 사업자인 ㈜엘시티PFV는 이미 투자이민제 도입을 전제로 중국 기업과 1조원대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기 때문에 부산에 부동산 투자이민제가 적용되는 첫 사례가 된다. 그러나 실질적인 투자는 두 곳 다 호텔 등 시설이 들어서는 4~5년 뒤에야 이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전남 여수 경도도 2013년 부동산투자이민제를 시행한 이래 현재까지 한 건의 투자 실적이 없다. 강원도는 2011년 평창 알펜시아관광단지에 도입돼 3건의 호텔분양권을 유치했다. 현재 차이나드림시티가 들어설 강릉 정동진특구에 추가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강릉 정동진지구가 특구로 지정되면 법무부가 제도 도입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재정난에 시달리고 있는 강원도는 2018년 4월까지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 지역을 동계올림픽특구 전 지역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2010년 전국에서 가장 먼저 ‘외국인 부동산투자이민제’를 도입한 제주의 사례는 시사점이 크다. 제주는 2010~2014년 1조 240억원의 외국자본 투자가 이뤄졌다. 5억원 이상의 콘도를 구입해 영주권을 받은 외국인은 2010년 3명과 2011년 8명에 불과했다. 그러나 2012년 155명으로 급증한 뒤로 2013년 476명, 2014년 1007명으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이 와중에 한라산 난개발 등의 문제가 불거졌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투자이민 적용지역을 관광단지와 관광지로 한정하는 개선안을 마련해 법무부에 건의했다. 부동산투자이민제 적용 대상을 6000건으로 제한하는 ‘총량제’ 도입도 검토했으나 정부의 반대로 무산됐다. 제주도에서 이 제도는 2018년 4월 자동폐기될 예정이라 더이상의 신규투자는 현재 없는 상황이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지방자치발전대상” 최고대상에 제주특별자치도

    “지방자치발전대상” 최고대상에 제주특별자치도

    사단법인 한국언론인연합회(회장 이상열 전 MBC 보도본부장)는 5일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최고대상에 제주특별자치도를 선정하는 등 부문별 대상 수상지자체 13곳을 발표했다. 2015년도 부문별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수상기관은 ▲지역발전 최고대상 제주특별자치도(원희룡 지사) ▲일자리창출 종합대상 경기도(남경필 지사) ▲ 청렴도시 최고대상 경기도 부천시(김만수 시장) ▲ 지역발전 종합대상 전라북도 정읍시(김생기 시장) ▲ 규제개혁 특별대상 경기도 광주시(조억동 시장)▲ 지역경제 특별대상 경기도 의정부시(안병용 시장) ▲ 복지행정 최고대상 서울 서초구(조은희 구청장) ▲ 지역발전 특별대상 서울 은평구(김우영 구청장) ▲ 지역경제 최고대상 충청남도 홍성군(김석환 군수)▲일자리 창출 종합대상 강원도 철원군(이현종 군수)▲환경보존 종합대상 전라북도 고창군(박우정 군수)▲행정혁신 종합대상 경상남도 창녕군(김충식 군수)▲문화관광 특별대상 인천광역시 강화군(이상복 군수) 등 13곳이다.한국언론인연합회는 지방자치단체간의 선의의 경쟁기회를 제공하고 우수한 성공사례를 발굴, 확산을 통한 지방자치의 발전과 지방의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을 제정하여 올해로써 네 번째 부문별로 시상하고 있다. 제4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은 오는 10월 8일 목요일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박원순시장 ‘10·4 남북정상선언 8주년 기념행사’ 학술토론회

    [동정] 박원순시장 ‘10·4 남북정상선언 8주년 기념행사’ 학술토론회

    박원순(사진) 서울시장은 2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리는 ‘10·4 남북정상선언 8주년 기념행사’ 중 학술토론회에 참여해 ‘지방자치단체와 북한의 교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토론하고 기념식에도 참석해 기념사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충돌] 사상누각 위에 선 김무성?

    여야 대표가 잠정 합의한 ‘안심번호 국민공천제’ 도입 문제에 대해 청와대가 30일 ‘불가론’을 제기함에 따라 새누리당 지도 체제에도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최고위 8명 중 절반 이상 ‘범친박계’ 새누리당의 최고의결집행기관인 최고위원회는 표면적으로는 ‘비박근혜계 우위’로 비치지만 실질적으로는 ‘친박근혜계 우위’라는 게 중론이다. 김무성 대표 입장에서는 ‘사상누각’에 자리하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동안 8명의 최고위원 중 김 대표를 비롯해 김태호·이인제 최고위원, 원유철 원내대표, 김정훈 정책위의장 등 5명은 비박계로 분류돼 왔다. 친박계는 서청원·이정현·김을동 최고위원 3명이다. 그러나 김태호·이인제 최고위원은 지난 7월 유승민 전 원내대표의 ‘사퇴 파동’ 과정에서 청와대의 입장에 손을 들어준 이후 범친박계로 간주되고 있다. 원 원내대표도 공천 룰과 관련, ‘제3의 길’을 제안하는 등 김 대표와 입장 차를 드러내고 있다.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놓고 당·청 갈등이 노골화되거나 최고위원들이 갈라설 경우 김 대표가 수적 우위를 확보하기 어려운 지형인 셈이다. 최악의 경우 지도부 해체로 이어질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친박계 최고위원과 이에 동조하는 몇몇 최고위원 등 4명 이상이 동반 사퇴할 경우 현 지도부 체제가 무너질 수 있다.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당시 유승민·남경필·원희룡 최고위원이 사퇴하면서 홍준표 대표 체제가 막을 내리고 비상대책위원회가 출범한 바 있다. ●결정적 상황 때 수적 우위 힘들 듯 당 일각에서는 ‘포스트 김무성 체제’를 거론하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원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 1순위로 주목받는 이유다. 지도부 일괄 퇴진 시 정치적 중량감을 갖춘 인물이 비대위원장을 맡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강창희 전 국회의장 등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당 전체 의원을 따져 보면 친박계보다 비박계가 더 많은 것으로 추산되는 데다 저마다 이해관계가 다른 최고위원들이 지도부 해체에 동참하기는 쉽지 않다는 점에서 현실화될 가능성은 낮다는 반론도 만만찮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정책 간담회 ‘소통지사’부터 마을 모임 ‘홍보대사’까지

    [자치단체장 25시] 정책 간담회 ‘소통지사’부터 마을 모임 ‘홍보대사’까지

    지난달 17일 오전 8시 20분 제주시 연동 제주도청. 흰색 전기차가 스르르 소리 없이 도청 마당으로 들어왔다. 말끔한 양복 차림의 원희룡 지사가 조수석 뒷문을 열고 내렸다. 도지사가 도착하면 수행비서가 잽싸게 차 문을 열어 주는 게 보통인데 낯선 풍경이 연출된다. 원 지사가 수행비서한테 “이런 일은 하지 말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원 지사는 전국 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전기차를 관용차로 이용하고 있다. 지사 집무실에서 따뜻한 커피 한 잔을 두고 원 지사와 마주 앉았다. “전기차가 작고 좁아 불편하지 않으냐”고 물었다. 에쿠스 등 대형 승용차에 비해 전기차 쏘울은 뒷좌석이 좁고 팔걸이도 없다. 지사가 타기엔 왠지 좀 옹색해 보이기도 하고…. 그러나 원 지사는 “전기차 보급과 산업을 알리는 목적도 있지만 오히려 업무용으로 제격인 것 같다”며 “전기차는 소음이 없어 이동하면서 정책을 구상하고 차분하게 생각을 정리할 수 있어 좋다”고 부정적인 면보다 긍정적인 부분을 강조했다. 동석한 강홍균 소통정책관은 “종전 휘발유 관용차 1년 기름값 500만원에 비해 전기 관용차는 충전요금이 70여만원에 불과해 예산 절감 효과도 크다”고 경제성을 거들었다. 제주도는 2030년까지 도내에 굴러다니는 자동차를 모두 전기차로 바꾼다는 계획을 세우고 추진 중이다. 원 지사는 아침 출근길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의 단골 출연자다. 정국 현안이나 각종 사회 이슈에 대한 해석과 거침없는 답변으로 생방송 시사프로그램마다 출연 요청이 줄을 잇고 있다. “요즘 방송 출연이 뜸한데 이유가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원 지사는 “일부에서 ‘소는 누가 키우냐’며 자치단체장이 중앙언론에서 너무 나댄다는 식으로 곡해하고 있어 (출연 요청을) 사양하고 있다”고 말했다. 할 말이 많은 것처럼 보였지만 그는 이와 관련해 더이상 언급하지 않았다. 입을 닫았지만 그는 일부의 비판에 대해 서운한 표정까지 숨기지는 못했다. 잠룡인 원 지사를 두고 일각에선 ‘몸만 제주에 있고 마음은 여의도(중앙정치)에 가 있다’고 종종 시비를 건다. 오전 10시 원 지사는 실·국장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시민사회단체와 정책간담회가 예정된 제주도청 별관으로 이동했다. 시민사회단체와의 정책간담회는 협치를 내세운 원 지사가 시민사회단체와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이다. 현안인 외국의료기관(영리병원) 설립과 유원지 개발(예래휴양형 주거단지) 논란이 이날 의제로 올랐다. 도 입장에서 곤혹스럽지만 시민사회단체가 요구한 이들 의제를 원 지사가 전격 수용하면서 간담회가 성사됐다. 의료 관광 활성화 등을 위한 국내 1호 영리병원 설립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다. 도는 지난 8월 중국 녹지그룹이 조성 중인 서귀포 헬스케어타운 내 의료시설 건축허가 신청을 승인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은 “영리병원 허용은 의료민영화와 양극화를 초래하고 건강보험체계를 흔들 수 있다”며 반대의 목소리를 누그러뜨리지 않았다. 원 지사는 “46병상 규모의 작은 외국인투자병원이 무슨 대한민국 건강보험체계를 흔들고, 의료비 폭등을 가져 오느냐”며 “침소봉대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물러서지 않겠다는 뉘앙스다. 2조 5000억원의 말레이시아 자본을 유치한 서귀포 예래종합휴양단지 조성 사업도 논란거리다. 지난 3월 대법원은 “영리를 추구하는 이 사업은 유원지의 원래 목적인 일반시민의 오락과 휴양을 위한 것이라고 볼 수 없다”며 제주도의 사업 인·허가는 무효라고 판시해 공사가 중단됐다. 비록 전임 도지사 시절 인·허가가 이뤄진 일이지만 원 지사는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며 해법 찾기에 고심을 거듭,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한 사업 재개 방안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시민사회단체는 원 지사가 대법원 판결을 무시한 채 꼼수를 부리고 있다며 비판하고 있다. 18명의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마주 앉은 원 지사는 “공공의 가치를 추구하고 사회적 의견을 대변하는 시민사회단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가치를 중시할수록 대립으로 가기 쉽다. 다만 대립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서로 존중하고 경청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도의 주요 정책에 대해 쓴소리를 하는 시민사회단체에 비판은 하되 수위와 품위는 지켜 달라는 주문으로 들렸다.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도 실·국장들 간의 열띤 토론은 두 시간 내내 이어졌고 원 지사는 자리를 지키며 이들의 날 선 공방을 지켜봤다. 간담회 뒤 홍영철 제주참여환경연대 공동대표가 “의미 있는 행사였다. 앞으로 사안별로 좀더 세밀하게 살펴보는 기회가 있었으면 한다”고 하자 원 지사는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도민의 행복을 위해 대안을 갖고 머리를 맞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원 지사는 한국공학교육학회가 주관한 ‘2015년 한국공학교육 학술 세미나’에 참석하는 것으로 오후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2시 40분 제주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원 지사는 전기차 풍력발전 등 제주의 친환경 정책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제주에서는 전국의 각종 단체 등의 학술대회나 친목행사 등이 일년 내내 이어진다. 도지사가 참석해 행사를 빛내 달라는 막무가내 요청이 쏟아진다. 원 지사는 “도지사 얼굴 부조를 좀 해 달라는 건데 도의 입장에서는 다들 제주를 찾은 손님이어서 뿌리칠 수만도 없다”며 ‘제주홍보대사’ 역할도 소화한다. 제주는 한 다리 건너면 도지사와 친·인척이고 학교 동문 선후배이고 고향 이웃사촌일 정도로 좁은 사회다. 더구나 특별자치도 광역 단일행정체제로 시장, 군수 등 기초단체장이 없다 보니 각종 마을 단위 행사에도 도지사 참석 요청이 줄을 잇는다. 원 지사는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가급적 많은 행사에 참석하려고 노력한다. 오후 3시 30분 원 지사는 제주시 연동 뉴크라운 관광호텔로 이동, 관광 유관기관 합동 워크숍에 참석했다. 도와 제주관광공사, 도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 등 관광전문가 120명이 모여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원 지사는 “메르스 사태 때 교훈을 얻었겠지만 제주는 관광의 질적인 성장을 이뤄야 하고 이를 지속하기 위해 양적인 규모도 키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양한 관광 인프라 구축과 콘텐츠 개발도 중요하지만 결국 관광객을 진정으로 환영하고 만족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이 우선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당부했다. 오후 6시 30분 원 지사는 연동의 한 식당에서 열린 중앙언론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원 지사 앞에는 삼다수 한 병이 놓였다. 소주 2병 폭탄주 20잔 정도의 주당이었던 원 지사는 2년 전 술을 끊었다. 원 지사는 “국회의원 하면서 평생 마실 술 다 마셨다. 술을 끊고 나니 집중력이 더 생기는 것 같다”며 “평소 집에서 러닝머신을 이용해 짬짬이 운동을 하면서 건강관리를 한다”고 말했다. 도지사가 된 후 골프와는 이별했다. 글 사진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2030년까지 전기차 100% 전환

    제주도는 최근 ‘2030년까지 전기차 100% 전환’을 위한 전기차 육성 중장기 로드맵을 확정했다. 도는 1단계 2017년까지 제주 운행 차량의 10%인 2만 9000대를 전기차로 바꾸고 2단계 2020년까지 40%인 13만 5000대, 3단계 2030년까지 100%인 37만 7000대를 보급 목표로 세웠다. 전기차 단계적 전환을 위해 승용차 및 사업용자동차의 전기차 전환, 가격인하 유도, 차량 증가 억제를 위해 폐차 등 말소등록이나 타 지역으로 기존 차량 매매 시 전기차 우선 보급제도 도입도 추진된다. 2030년까지 개인(홈)충전기, 공공 및 민간 유료 충전인프라 등 총 7만 5000기(완속 7만 1000기, 급속 4000기) 충전인프라 구축 계획도 마련됐다. 제주를 글로벌 전기차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제주를 ‘전기차 특구’로 조성하고 충전서비스사업, 전기차 배터리 리스사업 등을 전기차 신산업 및 연관산업으로 육성키로 했다. 전기차 이용 편의 증진 및 도민 인식 개선을 위한 콜센터 운영, EV 통합운영관리시스템 구축, 국제전기차엑스포 및 에코랠리대회 개최, 5월 6일을 전기차의 날로 지정, 전기차 주간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주거·상업 밀집지역에 충전주차타워 시범 운영, 전기차 및 충전기 관련 국내외 인증기관 유치도 추진한다. 에너지 신기술과 선도문화 확산을 위해 전기차 에코 드라이빙체험센터를 조성하고 5·16도로 등에 전기차 자동충전 체험도로 구축 계획도 세웠다. 2030년까지 전기차 육성을 위해 공공부문 1조 7348억원(국비 1조 2831억원, 도비 4517억원), 기타 4301억원 등 2조 549억원 규모의 재정투자계획도 마련했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제주를 전기차 글로벌 플랫폼으로 구축하기 위해 중장기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며 “도민은 물론 각급 기관, 운수업체, 관광업계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도는 2011년 전기자동차 선도도시로 지정된 이후 2012년 처음으로 관용전기차 100대를 보급했다. 이어 2013년 전국 최초로 민간에 전기차 160대를 보급했다. 지난해 500대에 이어 올해는 1515대의 전기차가 민간에 보급된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출신? ‘역시’ 사진봤더니..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알고보니 미스코리아 출신? ‘역시’ 사진봤더니..

    전혜진 이선균 배우 전혜진의 과거 이력이 눈길을 끈다. 이선균은 과거 전파를 탄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MC 강호동으로부터 “아내 전혜진이 미스코리아였다는 것이 사실인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이선균은 “맞다. 나도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며 “동명이인 미스코리아 전혜진이 있었기 때문에 프로필이 잘못 입력된 줄 알았다”고 답했다. 이어 “그런데 전혜진 집에 갔더니 사진이 있었다”며 “경남 선이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선균은 또 “아내 전혜진은 마지못해 아버지의 권유로 나갔다가 선이 됐다고 했다”고 말했다. 전혜진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경남 선에 당선된 바 있다. 한편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8인의 셰프 군단이 이선균, 임원희를 위해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사진 = 서울신문DB (전혜진 이선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 아니라 받은 것. 코팅도 다 떨어졌다”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 아니라 받은 것. 코팅도 다 떨어졌다”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 아니라 받은 것. 코팅도 다 떨어졌다” 폭소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요리사 샘킴과 드라마 ‘파스타’와 관련해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선균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격적인 냉장고 공개 전 이선균은 샘킴에 대해 “샘킴이 드라마 파스타 속 캐릭터의 실제 모델이라는 말이 있는데 요리하는 대역만 샘킴이 맞다. 실제 모델은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극 중 캐릭터 성격은 괴팍한데 샘킴은 그에 비해 친절하다”면서 “주방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더라. 캐릭터 때문에 고민하다가 주방에 찾아갔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됐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이른바 ‘먹튀 논란’을 불러온 프라이팬에 관련한 이야기도 꺼냈다. 샘킴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선균에게 자신이 아끼는 프라이팬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었다. 이에 이선균은 “샘킴이 돌려달라고 한 프라이팬을 이 자리에서 돌려주려고 한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돌려달라고 하더니 다음날 ‘형 미안해. 프로그램상 웃기려고 그랬던 것’이라고 하더라. 하지만 이미 댓글엔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라고 돼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선균은 “사실 이 프라이팬은 드라마 끝나고 샘킴에게 받은 것이다. 오래된 프라이팬이라 코팅한 부분이 다 떨어졌다. 요리할 때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면서 “(샘킴이) 이미지 메이킹을 참 잘한다. 연예인이 다 됐다”고 말하며 프라이팬을 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 논란’ 알고보니 ‘깜짝’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 논란’ 알고보니 ‘깜짝’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 논란’ 알고보니 ‘깜짝’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요리사 샘킴과 드라마 ‘파스타’와 관련해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선균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격적인 냉장고 공개 전 이선균은 샘킴에 대해 “샘킴이 드라마 파스타 속 캐릭터의 실제 모델이라는 말이 있는데 요리하는 대역만 샘킴이 맞다. 실제 모델은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극 중 캐릭터 성격은 괴팍한데 샘킴은 그에 비해 친절하다”면서 “주방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더라. 캐릭터 때문에 고민하다가 주방에 찾아갔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됐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이른바 ‘먹튀 논란’을 불러온 프라이팬에 관련한 이야기도 꺼냈다. 샘킴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선균에게 자신이 아끼는 프라이팬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었다. 이에 이선균은 “샘킴이 돌려달라고 한 프라이팬을 이 자리에서 돌려주려고 한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돌려달라고 하더니 다음날 ‘형 미안해. 프로그램상 웃기려고 그랬던 것’이라고 하더라. 하지만 이미 댓글엔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라고 돼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선균은 “사실 이 프라이팬은 드라마 끝나고 샘킴에게 받은 것이다. 오래된 프라이팬이라 코팅한 부분이 다 떨어졌다. 요리할 때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면서 “(샘킴이) 이미지 메이킹을 참 잘한다. 연예인이 다 됐다”고 말하며 프라이팬을 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혜진 이선균, “빨리 끊으라” 쌀쌀맞은 태도..이유 알고보니? 폭소

    전혜진 이선균, “빨리 끊으라” 쌀쌀맞은 태도..이유 알고보니? 폭소

    전혜진 이선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이선균의 아내 전혜진이 전화연결로 웃음을 자아냈다. 28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8인의 셰프 군단이 이선균, 임원희를 위해 15분 요리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균은 “전혜진이 션이 출연한 ‘냉장고를 부탁해’를 보고 급하게 마트에 다녀왔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MC들은 마트의 흔적이 보이는 이선균의 냉장고를 확인이 끝나고 “아내 전혜진 씨와 통화가 가능하냐”고 물었다. 전화를 마무리하면서 정형돈은 전혜진에게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는 냉장고인가요?”라고 물었고, 전혜진은 잠깐 망설이다가 “그렇죠….”라고 대답했다. MC들과의 대화가 끝나고 이선균이 전화를 받자 전혜진은 “빨리 끊으라”며 쌀쌀맞은 태도를 보여 웃음을 더했다.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전혜진 이선균 사진 = 서울신문DB (전혜진 이선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 논란’ 직접 해명 들어보니 ‘아하’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 논란’ 직접 해명 들어보니 ‘아하’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 논란’ 직접 해명 들어보니 ‘아하’ 냉장고를 부탁해 이선균 배우 이선균이 요리사 샘킴과 드라마 ‘파스타’와 관련해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이선균과 임원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본격적인 냉장고 공개 전 이선균은 샘킴에 대해 “샘킴이 드라마 파스타 속 캐릭터의 실제 모델이라는 말이 있는데 요리하는 대역만 샘킴이 맞다. 실제 모델은 아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극 중 캐릭터 성격은 괴팍한데 샘킴은 그에 비해 친절하다”면서 “주방 분위기도 화기애애하더라. 캐릭터 때문에 고민하다가 주방에 찾아갔는데 전혀 도움이 안 됐다”고 말했다. 이선균은 이른바 ‘먹튀 논란’을 불러온 프라이팬에 관련한 이야기도 꺼냈다. 샘킴은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선균에게 자신이 아끼는 프라이팬을 돌려달라고 요구했었다. 이에 이선균은 “샘킴이 돌려달라고 한 프라이팬을 이 자리에서 돌려주려고 한다.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돌려달라고 하더니 다음날 ‘형 미안해. 프로그램상 웃기려고 그랬던 것’이라고 하더라. 하지만 이미 댓글엔 ‘이선균 프라이팬 먹튀’라고 돼 있었다”고 토로했다. 이선균은 “사실 이 프라이팬은 드라마 끝나고 샘킴에게 받은 것이다. 오래된 프라이팬이라 코팅한 부분이 다 떨어졌다. 요리할 때 잘 떨어지지도 않는다”면서 “(샘킴이) 이미지 메이킹을 참 잘한다. 연예인이 다 됐다”고 말하며 프라이팬을 돌려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대체 왜?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대체 왜?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대체 왜? 박규리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남편이 결혼 후에도 나이트클럽에 출입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편 사진이 한 장도 없는 이유가 뭐냐? 미혼녀 행세를 하는 거냐?”는 김원희의 물음에 “내가 결혼 초기에는 남편, 아기 사진을 계속 올렸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후배에게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형부가 있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를 추궁했더니 ‘야! 사진 좀 올리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남편이 본인은 후배를 모르는데 후배는 SNS 사진으로 자신을 안다며 ‘내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 내 사진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사진을 한 장도 올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규리 “남편이 ‘사생활 보호’ 요구” 미혼녀 행세, 왜?

    박규리 “남편이 ‘사생활 보호’ 요구” 미혼녀 행세, 왜?

    박규리 “남편이 ‘사생활 보호’ 요구” 미혼녀 행세, 왜? 박규리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남편이 결혼 후에도 나이트클럽에 출입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편 사진이 한 장도 없는 이유가 뭐냐? 미혼녀 행세를 하는 거냐?”는 김원희의 물음에 “내가 결혼 초기에는 남편, 아기 사진을 계속 올렸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후배에게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형부가 있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를 추궁했더니 ‘야! 사진 좀 올리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남편이 본인은 후배를 모르는데 후배는 SNS 사진으로 자신을 안다며 ‘내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 내 사진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사진을 한 장도 올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화제’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화제’

    박규리 “SNS에 남편 사진 없다” 미혼녀 행세? ‘화제’ 박규리 트로트 가수 박규리가 남편이 결혼 후에도 나이트클럽에 출입했다고 밝혔다. 2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는 트로트 가수 박현빈, 박규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규리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편 사진이 한 장도 없는 이유가 뭐냐? 미혼녀 행세를 하는 거냐?”는 김원희의 물음에 “내가 결혼 초기에는 남편, 아기 사진을 계속 올렸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런데 어느 날 후배에게 ‘나이트에서 부킹했는데 형부가 있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를 추궁했더니 ‘야! 사진 좀 올리지 마!’라고 하더라”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이어 “남편이 본인은 후배를 모르는데 후배는 SNS 사진으로 자신을 안다며 ‘내 사생활을 보호해 달라. 내 사진 올리지 말라’고 하더라. 그래서 그때부터 사진을 한 장도 올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짜사나이’ 해병대, 슬리피 멤버들과 함께 인증샷 ‘누구누구 출연?’

    ‘진짜사나이’ 해병대, 슬리피 멤버들과 함께 인증샷 ‘누구누구 출연?’

    ’진짜사나이’ 해병대 래퍼 슬리피는 21일 MBC ‘진짜 사나이2’ 촬영을 위해 해병대에 입소했다. 입대 전 슬리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마중 나온 언터쳐블 멤버 디액션과 절친한 래퍼 G2 그리고 ‘진짜사나이’ 멤버 줄리안 강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병대의 상징 빨간색 모자와 상의를 입은 슬리피는 “다녀오겠습니다! 마중 와준 G2와 액션이에게 감사”라며 인사했다. 앞서 슬리피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방송된 ‘진짜사나이’ 해군 특수부대 SSU(해난구조대)편에서 부족한 체력에도 불구하고 각종 수상 훈련과 PT 3000번을 완수해 내는 모습을 보여 ‘슬좀비’라 불리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해병대편에서 슬리피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한편 ‘진짜사나이’ 해병대편에는 가수 제국의 아이들 동준, 래퍼 딘딘, 개그맨 허경환, 배우 이기우, 이이경, MBC 아나운서 이성배 등 새롭게 합류한 멤버들과 임원희, 김영철, 슬리피, 샘 오취리, 줄리엔 강 기존멤버들 11명이 21일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해 본격 촬영에 나섰다. ’진짜사나이’ 해병대, ‘진짜사나이’ 해병대, ‘진짜사나이’ 해병대, 진짜사나이 해병대, 진짜사나이 해병대 사진 = 서울신문DB (진짜사나이 해병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금배지에 올인!… ‘총선 준비’ 고위 공직자들 사퇴 도미노

    금배지에 올인!… ‘총선 준비’ 고위 공직자들 사퇴 도미노

    고위 공직자들의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미 사표를 던지고 선거판에 뛰어드는 공직자도 있다. 일부는 사퇴 시기를 저울질하기도 한다. 몇몇은 출마가 예상되지만 공식적으론 부인하고 있다. 공직에 있으면서 쌓은 높은 인지도가 이들이 총선 출마를 선언하면서 내세우는 최대 무기다. 또 두터운 인맥과 지역 사정에 정통한 행정전문가 이미지 등이 강점이다. 더구나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싸늘한 여론도 출마 결심에 힘을 보태고 있다. 17일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 중 총선 출마를 위해 사표를 던진 사람은 현재 2명이다. 정태옥(54)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박수영(51) 경기도 행정1부지사다. 지난 14일 명예퇴직 신청을 한 정 부시장은 대구 북구 갑에 출마한다. 정 부시장의 부모와 형제 등이 오랜 기간 살았던 곳이다. 새누리당 공천 신청을 할 예정인 정 부시장은 최근 거론되는 대구지역 현역의원 대폭 공천 탈락설에 더 힘을 내고 있다고 한다. 그는 행정고시(30회) 출신으로 1988년 서울시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뒤 대통령실 정무수석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안전행정부 지방행정정책관 등을 거쳐 지난해 8월 대구시 행정부시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수영 부지사는 분구가 예상되는 수원 영통 지역 출마가 유력시된다. 영통은 현역인 박광온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김진표 전 부총리 등 야당 내 강력한 후보군이 포진한 곳이다. 박 부지사는 남경필 경기지사의 물밑 지원 속에 ‘새 인물론’을 강조하며 일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6년간의 도청 생활, 많이 배우고 많이 느꼈다. 이제 바쁜 생활도 마무리돼 가고 있다”고 속내를 밝혔다.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사퇴 시기를 저울질하는 부단체장도 있다. 이인선(56·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성폭행 의혹 사건으로 무주공산이 된 심학봉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구미 갑을 노린다. 다음달쯤 사퇴한 뒤 지역에 사무실을 내고 얼굴 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박정하(48) 제주도 정무부지사도 이달 말쯤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 원주가 고향인 박 부지사는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실 대변인, 춘추관장 등을 지낸 친이(친이명박)계 인물이다. 지난해 7월 원희룡 제주지사 취임 뒤 정무부지사로 발탁돼 연고가 없는 제주에서 1년째 생활 중이다. 서울이나 원주를 지역구로 고려하고 있다. 경남도는 부지사 2명이 모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윤한홍(53) 행정부지사는 창원시 마산회원구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비공식적으로 뜻을 밝힌 상태다. 3선인 새누리당 안홍준 의원과 공천 경쟁을 벌여야 한다. 최구식(55) 서부부지사는 진주갑에 출마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17, 18대 국회의원을 지낸 최 부지사는 진주에 있는 경남도 서부청사에 주로 근무하며 서부권개발 업무를 총지휘해 왔다. 전직 고위 공직자의 움직임도 활발하다. 지난해 무소속으로 안동시장 선거에 출마해 고배를 마신 이삼걸(60) 전 행정안전부(현 행정자치부) 차관은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바닥 민심을 파고 있다. 새누리당 복당을 위해 책임당원 모집에 집중하고 있다. 최민호(59) 전 충남도 행정부지사는 세종시 출마가 거론된다. 3선 기초단체장들의 출마 여부도 관심이 쏠린다. 곽대훈(60) 대구 달서구청장은 무게 중심이 출마 쪽으로 기운 것으로 전해진다. 지역에선 그가 지역구 달서 갑·을·병 중 어디를 선택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된다. 경기도 3선인 김선교(55) 양평군수, 조병돈(66) 이천시장, 이석우(67) 남양주시장, 박영순(67) 구리시장, 조억동(59) 광주시장 등도 자천타천으로 출마가 거론된다. 이들의 출마에 장애물도 많다. 당내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해 경선에 약하다는 게 약점이다. 공직이 총선 경력용이냐는 비판도 이겨내야 한다. 현행법상 공직자 사퇴시한은 선거일인 내년 4월 13일 90일 전, 선출직은 120일 전이다. 전국종합·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성난 변호사 이선균 “김고은 리허설 때도 진짜 때려”

    성난 변호사 이선균 “김고은 리허설 때도 진짜 때려”

    9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성난 변호사’ 제작보고회에는 허종호 감독과 배우 이선균, 김고은, 임원희가 참석했다. ‘성난 변호사’에서 변호성(이선균 분)의 열혈 라이벌 검사 진선민을 연기한 김고은은 이선균의 뺨을 때리는 장면에 대해 “워낙 때리고 맞는 연기를 많이 해봤기 때문에 NG 없이 한 번에 가는 게 상대 배우를 위하는 것이란 걸 알게 됐다. 그래서 선배님께 양해를 구하고 한번에 갔다. 소리만 크고 안 아팠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에 이선균은 “무슨 소리냐. 리허설 때도 때리더라. 감정이입을 잘하는 친구다. 때리고 굉장히 미안해한다. 때리는 장면을 내가 넣자고 했는데 후회했다. 진짜 잘 때린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성난 변호사’는 10월 8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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