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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남준 작품 국내 첫 전시한 정기용 원화랑 대표 별세

    백남준 작품 국내 첫 전시한 정기용 원화랑 대표 별세

    백남준의 작품을 국내에서 처음 전시한 것으로 알려진 정기용 원화랑 전 대표가 23일 별세했다. 93세. 고인은 1932년 인천 태생으로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했다. 젊은 시절부터 그림을 모으기 시작한 그는 1978년 서울 인사동에 원화랑을 열어 2000년 은퇴할 때까지 굵직한 전시들을 기획했다. 특히 1984년 백남준과 머스 커닝헴, 존 케이지 3인 판화전으로 백남준의 국내 전시를 처음 연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인이 1983년 프랑스 파리에 있던 화가 김창열의 아파트에서 백남준으로부터 1984년 1월 국제 위성쇼인 ‘굿모닝 미스터 오웰’을 여는데 자금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백남준과 커닝햄, 케이지의 판화를 구입해 행사를 지원한 것이 인연이 돼 한국 전시로 이어졌다. 또 조각가 김종영을 재조명하고, 미국의 존 배, 독일의 노은님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작가를 국내에 소개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성모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6일.
  • [포착] 인니 화산 분화구 옆에 여성 추락…사흘째 구조 난항

    [포착] 인니 화산 분화구 옆에 여성 추락…사흘째 구조 난항

    인도네시아 화산 지대에서 관광하던 브라질 여성이 등산로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BBC 방송은 23일(현지시간) 브라질 관광객 줄리아나 마린스(26)가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일행과 함께 린자니 화산의 등산로를 오르다가 홀로 분화구 옆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린자니산 국립공원 측은 인스타그램에 마린스가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사람들이 들었다면서 그는 안전해 보였으나 충격에 빠진 듯하다고 밝혔다. 이후 구조대가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에도 마린스는 화산재를 뒤집어쓰긴 했으나 무사한 모습으로 나온다. 그러나 마린스가 앉아 있던 약 300m 아래로 구조대가 접근했으나 그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이는 화산을 둘러싼 짙은 안개 탓인데 열화상 드론을 동원한 수색으로도 소용없었다. 이후 마린스는 사흘만인 23일 다시 발견됐다. 그러나 그 위치는 원래 있던 곳보다 훨씬 아래였다. 사고 발생 지점에서는 약 600m 떨어져 있었다. 가족은 마린스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조 작업이 기상 악화로 다시 한번 중단됐다고 전하면서 마린스가 사고 당원 원인이 등산로를 개방해둔 공원 측 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마린스가 3일째 물과 음식, 따뜻한 옷 없이 버티고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그러자 구조대가 마린스에게 접근하려 시도하며 촬영한 드론 영상과 사진 게시물에는 구조대원들을 응원하는 댓글이 쇄도했다. 한 누리꾼은 “여러분(구조대원들)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이 큰 위험을 무릅쓰고 온마음을 다해 이 일(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서 “우리 브라질 국민은 기도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 [포착] 인니 화산 분화구 옆에 여성 추락…사흘째 구조 난항

    [포착] 인니 화산 분화구 옆에 여성 추락…사흘째 구조 난항

    인도네시아 화산 지대에서 관광하던 브라질 여성이 등산로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BBC 방송은 23일(현지시간) 브라질 관광객 줄리아나 마린스(26)가 21일 오전 6시 30분쯤 일행과 함께 린자니 화산의 등산로를 오르다가 홀로 분화구 옆으로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당시 린자니산 국립공원 측은 인스타그램에 마린스가 도와달라고 외치는 소리를 사람들이 들었다면서 그는 안전해 보였으나 충격에 빠진 듯하다고 밝혔다. 이후 구조대가 드론으로 촬영한 영상에도 마린스는 화산재를 뒤집어쓰긴 했으나 무사한 모습으로 나온다. 그러나 마린스가 앉아 있던 약 300m 아래로 구조대가 접근했으나 그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이는 화산을 둘러싼 짙은 안개 탓인데 열화상 드론을 동원한 수색으로도 소용없었다. 이후 마린스는 사흘만인 23일 다시 발견됐다. 그러나 그 위치는 원래 있던 곳보다 훨씬 아래였다. 사고 발생 지점에서는 약 600m 떨어져 있었다. 가족은 마린스의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조 작업이 기상 악화로 다시 한번 중단됐다고 전하면서 마린스가 사고 당원 원인이 등산로를 개방해둔 공원 측 탓이라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마린스가 3일째 물과 음식, 따뜻한 옷 없이 버티고 있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그러자 구조대가 마린스에게 접근하려 시도하며 촬영한 드론 영상과 사진 게시물에는 구조대원들을 응원하는 댓글이 쇄도했다. 한 누리꾼은 “여러분(구조대원들)의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여러분이 큰 위험을 무릅쓰고 온마음을 다해 이 일(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서 “우리 브라질 국민은 기도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공원에 울려퍼진 시민 하모니…함께 만든 문화의 장

    이새날 서울시의원, 한강공원에 울려퍼진 시민 하모니…함께 만든 문화의 장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22일 잠원한강공원 압구정·신사 일대에서 열린 ‘2025 책읽는 한강공원–우리 함께 콘서트’에 참석해 “예술을 통해 시민이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문화의 힘을 다시금 확인한 자리였다”며 “우리 일상의 문화 예술 나눔을 더욱 확산해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강남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지역 예술인이 함께 꾸민 행사로서 음악을 통해 공동체가 연결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서명옥 국회의원의 환영사 대독과 함께 박진영 한강본부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무대에는 가수 구본하, 싱어송라이터 새비, 압구정 하모닉스, 청담 오케스트라, 한울 중창단, the 1997 등 다양한 연령대와 장르의 공연팀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 의원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서로 다른 세대와 배경을 지닌 시민들이 공연을 통해 하나 되어가는 진정한 지역문화 축제였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생적 문화 활동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정형화된 공연이 아닌 시민이 함께 기획하고 참여하는 예술 행사를 통해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이 자라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문화 콘텐츠가 한강공원 곳곳에서 펼쳐질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 책읽는 한강공원’ 프로젝트의 하나로 문화·예술·독서가 결합된 복합형 야외 행사로 기획됐으며 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공공문화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 전남도, 디지털 무역으로 농식품 수출 강화

    전남도, 디지털 무역으로 농식품 수출 강화

    전라남도와 코트라는 24일 나주 혁신도시에서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 ‘전남 덱스터(deXter)’ 개소식을 개최, 농식품 수출 10억 달러 시대 조기 실현을 목표로 디지털 수출 생태계 구축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개소식에는 명창환 전남도 행정부지사, 이정훈 코트라(KOTRA) 부사장 겸 디지털무역투자본부장, 안상현 나주부시장, 김경호 (재)남도장터 대표이사, 이성희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 이우승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장, 한문철 전남식품수출협회장, 우현규 남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전남 덱스터는 코트라와 전라남도가 협업해 구축한 디지털 기반 무역 지원 인프라로 ▲수출상품 콘텐츠(사진·동영상) 제작 및 바이코리아(buyKOREA) 상품등록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한 유망 바이어 발굴 지원 ▲지역 디지털 무역 인력 양성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교육, 무역창업교육 등을 지원한다. 농수산물 생산자단체, 농어업법인, 중소기업과 남도장터 입점 업체(약 2천 개)를 대상으로 상품 촬영, 콘텐츠 제작, 글로벌 플랫폼 입점, 바이어 발굴, 수출상담 등 모든 과정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또 지역 대학과 협력해 청년 디지털 무역 인재를 양성하고, 취·창업 희망자에게 사무공간과 컨설팅을 하는 무역창업 허브로도 활용된다. 전남도는 전남 덱스터를 통해 디지털 무역 선도지역으로 도약하고, 전남형 수출지원 전략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온라인 마켓(예- 아마존·알리바바 등)과 연계를 강화하고, 기업 간 거래(B2B)·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기반 수출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명창환 부지사는 “덱스터가 전남 수출의 디지털 허브이자,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무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전남도는 기업의 글로벌 디지털 수출 도전을 적극 지원하고, 예비 창업자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전방위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6년까지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4년 수출액은 7억 7천883만 달러로 전년보다 23.3%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아픈 역사 잊지 말자…대구대, 일제강점기 사이판·티니안 희생 동포 추모제

    아픈 역사 잊지 말자…대구대, 일제강점기 사이판·티니안 희생 동포 추모제

    대구대(총장 박순진)가 일제강점기 사이판과 티니안 섬에서 희생된 해외 동포를 추모하기 위한 ‘성산리더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대구대에 따르면 박순진 총장을 비롯해 학생과 교직원 등 38명으로 구성된 대구대 방문단은 개교 70주년 기념사업 중 하나로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사이판과 티니안을 찾았다. 이 프로그램은 대학 설립자인 고(故) 이영식 목사의 호인 성산(惺山)에서 이름을 따온 것으로, 설립자의 뜻을 기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방문단은 태평양 전쟁이 치러진 현장을 방문한 데 이어 강제징용으로 희생된 동포들의 넋을 기렸다. 학생들은 사이판에 세워진 ‘태평양한국인추념평화탑’과 티니안에 있는 ‘평화기원한국인위령비’에서 추모제를 올렸고, 일본군 최후 사령부 등을 둘러보기도 했다. 사이판과 티니안은 태평양 전쟁 당시 미국과 일본 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던 격전지다. 이곳에서는 일제가 군사 기지와 활주로 건설 등을 위해 강제징용한 조선인들이 희생되기도 했다. 이영식 목사는 1975년 태평양지역 특수교육 및 사회교육 기관 설립을 위해 사이판·티니안 지역을 현지 조사하던 중 이같은 이야기를 듣고 유해를 직접 찾아 나섰다. 이듬해에는 ‘조선인지묘’(朝鮮人之墓)라고 쓰인 묘비와 합장묘 3기를 발견하고 ‘제2차 세계대전 태평양지역 무명 한국인 희생자 영령 봉환 추진위원회’를 결성한 뒤 1977년 5월 천안에 있는 망향의 동상에 유골을 안장했다. 대구대는 이후 대학 설립자의 뜻에 따라 추념 사업을 지속해 왔다. 2016년에는 개교 60주년 기념사업으로 사이판 현지에 일제 강제징용 희생 동포 추모비를 건립하기도 했다. 김민재 대구대 총학생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진 사이판과 티니안에 숨겨진 역사를 알게 되면서 마음이 먹먹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순진 대구대 총장은 “대구대는 성산리더십 프로그램을 통해 이영식 목사의 숭고한 뜻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이를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며 “특히 내년 개교 70주년을 앞두고 대학 설립자를 기리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대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 제43회 대통령기 양궁대회 광주국제양궁장서 개막

    제43회 대통령기 양궁대회 광주국제양궁장서 개막

    ‘2025 광주현대세계양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예열이 본격 시작됐다. 광주시는 ‘제43회 대통령기 양궁대회’가 24일 광주국제양궁장에서 개막, 오는 29일까지 6일간의 열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결승전이 5·18민주광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광주에서 열리는 세계양궁선수권대회의 분위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프레대회 성격을 띠고 있다. 이번 대회는 대한양궁협회와 광주광역시양궁협회가 주최·주관하며 광주광역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에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윤 선수(광주 남구청)와 구본찬 선수(현대제철)가 참석한다. 또,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훈영 선수(인천시청)와 2015 주니어 세계 선수권 금메달리스트 김수린 선수(광주시청) 등 6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여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7년부터 제35회부터 제41회까지 7회에 걸쳐 대통령기 양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으며, 지난 제42회 대회는 광주국제양궁장 개보수 공사로 인해 경북 예천에서 개최됐다. 광주시와 세계양궁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광주국제양궁장은 물론 5·18민주광장에서 결승전을 치름으로써 2025 광주현대세계양궁대회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할 계획이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가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양궁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방성환 경기도의원, “군마 레클리스는 안보와 공익의 상징… 말산업 정책 확장할 것”

    방성환 경기도의원, “군마 레클리스는 안보와 공익의 상징… 말산업 정책 확장할 것”

    경기도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24일 연천군 백학광장에서 열린 ‘2025 군마 레클리스 기념행사’에 참석해 “군마 레클리스는 단순한 전쟁 기록이 아닌, 말의 공익적 가치와 평화의 상징”이라며 “경기도 말산업이 산업을 넘어 공공ㆍ문화ㆍ안보로 확장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연천 네바다 전초전투에서 탄약 386발을 51회에 걸쳐 운반하며 미 해병대를 지원한 ‘군마 레클리스’의 헌신을 기리고, 말의 사회적 역할과 안보의식을 되새기기 위해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레클리스는 전장에서 병사들과 함께 싸운 전우였고, 미국에서는 6곳에 기념 동상이 세워졌으며, 지금도 영웅으로 추모되고 있다”라며, “레클리스가 실제로 활약했던 연천에서 그동안 충분한 예우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오늘 행사는 기억을 복원하고 예우를 바로 세우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연천 지역구 윤종영 농정해양위윈회 부위원장과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함께 참석해, 말산업과 접경지역 안보 문화 정책에 관한 관심을 보여주었다. 방 위원장은 “윤종영 부위원장과 함께 연천의 말산업 기반과 안보 문화 콘텐츠를 더욱 체계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는 「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말산업을 경제 영역에 그치지 않고, 복지·교육·문화·공익적 영역으로 확장하는 정책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레클리스 기념 영상 시청, 군악대ㆍ의장대 공연 관람 후 레클리스 문화공간, 유엔군 화장장, 상승전망대 등을 둘러보며 전쟁 기념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 79분만에 세탁·건조 끝내는 ‘비스포크 AI 콤보’… 용량도 업그레이드

    79분만에 세탁·건조 끝내는 ‘비스포크 AI 콤보’… 용량도 업그레이드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는 건조 용량을 기존 제품보다 3kg 더 확대해 세탁 25kg, 건조 18kg 용량으로 국내 최대 세탁·건조 용량을 지원한다. 열교환기의 핀(fin)을 더욱 촘촘하게 배치해 부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열 면적을 약 8% 확대해 건조 시간을 기존 모델 대비 20분가량 줄였다. ‘쾌속 코스’ 기준 79분만에 세탁부터 건조까지 완료할 수 있다. 늘어난 건조 용량에도 제품 외관 크기는 기존과 같다. 세탁기와 건조기 2대를 설치했을 때보다 공간을 약 40% 적게 차지한다. 위쪽 공간에 상부장을 별도로 설치하는 등 세탁실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한층 진화한 AI 기술로 소비자의 다양한 세탁·건조 고민을 손쉽게 해결한다. 2025년형 비스포크 AI 콤보의 ‘AI 맞춤+’ 기능은 세탁물의 소재와 무게, 오염도 등을 감지해 맞춤 케어한다. AI가 옷감을 감지하고 그에 맞춰 최적의 세탁·헹굼·탈수·건조를 수행해 관리가 까다로운 옷감도 섬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인식할 수 있는 옷감은 기존 섬세·타월·일반 3종에 데님·아웃도어까지 총 5종으로 확대됐다. ‘오토 오픈 도어+’로 세탁이나 건조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두고 내부 습기를 최대 40% 제거해 세탁물을 위생적으로 관리한다. 단독 세탁 코스 종료 후에는 송풍을 동작시켜 세탁물은 물론 세탁조 내부 등 기기까지 말끔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7형 터치스크린 ‘AI 홈(Home)’이 탑재돼 있어 다양한 코스와 기능을 한눈에 확인하고 손쉽게 제어할 수 있다. AI 홈 스크린에서 집안 도면을 3차원으로 보여주고, 연결된 가전의 위치와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3D 맵뷰(Map View)’를 활용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기기를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더욱 고도화된 ‘빅스비’(Bixby)를 통해 사람과 대화하듯 자연스러운 음성 제어도 가능하다. 기존에 학습되지 않은 지시나 복잡한 명령어도 이해하고 직전 대화를 기억해 연속으로 이어서 대화할 수 있다.
  • ‘일잘러’ 위한 신개념 이동식 스크린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일잘러’ 위한 신개념 이동식 스크린 ‘LG 스마트모니터 스윙’

    LG전자가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대화면·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편리한 터치 기능을 모두 갖춘 ‘LG 스마트모니터 스윙(Swing)’을 선보였다. 앞서 LG전자는 무선의 뛰어난 이동성과 어느 공간에도 어울리는 차별화된 디자인의 ‘스탠바이미’(StanbyME)로 이동식 스크린이라는 신(新)시장을 개척했다. 스탠바이미는 최근 화면부를 스탠드와 분리해 더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스탠바이미2’로 진화했다. LG전자는 이어 ▲화면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모니터암(Monitor Arm) 디자인 ▲조작이 편리한 터치 기능 ▲멀티태스킹에 유리한 대화면 등으로 무장한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으로 ‘일잘러’(일을 잘하는 사람) 소비자들을 사로잡으며 이동식 스크린 시장에서 확고한 리더십을 굳힌다는 전략이다.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장시간 업무나 멀티태스킹을 위한 필수 액세서리가 된 ‘모니터암’을 이동식 스탠드와 결합, 모니터 높낮이와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개발 단계부터 화면부와 스탠드를 함께 설계해 설치 및 해체도 원 버튼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또 전원 어댑터와 선은 스탠드 내부로 넣어 깔끔함을 더했다. 신제품은 ▲화면을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Swivel) ▲위아래로 기울일 수 있는 틸트(Tilt) ▲가로·세로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피벗(Pivot)을 모두 지원한다. 높이도 폭넓게 조절할 수 있다. 바퀴 달린 스탠드로 이동도 가능하다. 여러 명이 하나의 모니터를 보며 회의할 때도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은 유용하다. 넓은 시야각으로 좌우 측면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화면을 돌려가며 터치로 자유롭게 화면을 제어할 수도 있다. 32형(대각선 길이 약 80cm) 대화면에서 4K UHD(3840×2160) 해상도를 지원해 동시에 여러 창을 띄워놓는 멀티태스킹에도 유리하다. 신제품은 LG전자의 독자 스마트TV 플랫폼인 ‘webOS’를 탑재한 스마트모니터로, PC 등 별도 외부기기와 연결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가 LG 스마트모니터 스윙에서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서비스를 통해 문서 작업을 하거나 캘린더 서비스로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 얼음정수기 렌탈, 최적의 정수기 고르는 방법은?

    얼음정수기 렌탈, 최적의 정수기 고르는 방법은?

    최근 무더위와 경제 침체가 겹쳐 얼음정수기 렌탈의 수요로 이어지며, 홈서비스 미소는 정수기 렌탈을 고민 중인 이들에게 최적의 얼음정수기를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을 제시한다. 지난 15일, 기상청이 경기도 내륙 6곳에 올해 첫 폭염주의보를 예고하고 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오르는 등,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무더위 속 얼음정수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얼음정수기는 집에서 커피와 술과 같은 음료를 직접 만드는 ‘홈 카페(home café)’와 ‘홈바(home bar)’ 문화 확산으로 유명 가전이 되었지만, 여전히 여름에 이목을 끈다. 그러나 얼음정수기 구매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에 렌탈(rental; 대여용) 가전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데, 일정 기간 동안 매월 소액의 비용으로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 특히 불황 때 고가의 가전을 경제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주목받는다. 작년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렌탈 시장 규모는 2020년 40조 원 수준에서 올해 100조 원까지 성장할 전망이다. 이런 상황에서 홈서비스 미소의 얼음정수기 렌탈 서비스가 부상하고 있다. 미소의 가전 렌탈 담당 유동빈 리드는 “얼음정수기 관련 문의가 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 초부터 눈에 띄게 증가했다”라며, “미소는 렌탈을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고객별로 원하는 조건에 알맞은 얼음정수기를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나에게 가장 알맞은 정수기는 어떻게 골라야 할까? 미소는 최적의 얼음정수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정수기 형태, 기능, 정수 방식, 관리 유형 등 4가지 기준을 소개한다. 설치하려는 공간의 크기를 알아야 한다. 데스크형은 싱크 선반 또는 식탁에 설치할 수 있으며, 두 명에서 네 명이 쓰기에 적합하여 주로 가정에서 사용된다. 위생 관리가 쉬울 뿐 아니라,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 미적 감각을 발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비교적 부피가 큰 스탠드형은 한 번에 많은 물을 제공하고, 높은 정수 기능을 가져 주로 사무실용으로 사용된다. 얼음도 중요하지만, 자주 마시는 물을 잊어버려서는 안 된다. 얼음정수기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기본적으로 시간당 얼음이 약 200에서 300개 정도의 얼음과 더불어 냉수와 온수를 모두 제공하는 얼음냉온정수기와 냉수만 제공하는 얼음냉정수기가 있다. 얼음정수기 렌탈료는 3만 원에서 5만 원 대에 위생 관리비가 별도로 들지만, 제휴카드를 통해 1만 원에서 3만 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수돗물 관에 직접 연결하는 직수형 정수기는 필요할 때마다 즉시 정수 된 물을 제공하여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어 주로 가정용으로 사용되며, 탱크형보다 소비전력을 약 80% 절약할 수 있다. 한편, 지하수에 연결하는 탱크형은 넉넉한 저장 공간에 채워둔 물을 공급하기 때문에, 전기가 끊겨도 한동안 정수 된 물을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수기 렌탈을 하게 되면 주기적으로 정수기 필터를 교체해야 한다. 자가관리를 선택할 경우, 제조사에서 4~6개월 주기로 배송된 필터로 스스로 교체해야 하지만, 방문 관리보다 최대 30%까지 저렴하게 관리할 수 있고, 1년에 한 번 방문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방문 관리의 경우, 6개월의 주기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살균 및 세척, 필터 교체, 정수기 내부까지 꼼꼼히 관리 받을 수 있다. 데스크형은 자가관리와 필요에 따른 방문관리를 받을 수 있지만, 스탠드형은 주로 방문 관리를 받는다. 미소에서는 코웨이, SK매직 외 다양한 브랜드의 얼음 정수기를 카드 제휴 할인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의무 사용 기간, 등록비, 사후 서비스(AS), 철거비 등에 대한 꼼꼼한 안내와 함께 상담 시 별도의 혜택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미소는 고객이 희망하는 설치 일자를 최대한 맞추어 일상이 매끄럽도록 지원하는 등, 누구나 안심하고 얼음정수기 렌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월 3만원만 내면…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월 3만원만 내면…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다

    월 평균 임대료 26만원 하는 공공임대주택에 신혼부부가 입주할 경우 월 3만원만 내면 거주할 수 있다. 제주도는 저출생과 청년 인구 유출에 대응하기 위해 신혼부부 및 청년층을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주거분야 인구정책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인구정책 신(新)전략의 후속 조치로,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및 예산 확보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특히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한 신규 사업 2건이 추진된다. 우선 ‘신혼부부 유형 월 3만원 공공임대주택 지원’ 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중 신혼부부 유형으로 입주한 가구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지원해 실제 부담액을 월 3만원으로 경감한다. 매입임대, 전세임대, 통합공공임대, 행복주택 등에 입주한 가구가 대상이며, 월 임대료 중 3만원을 제외한 금액을 전액 지원받는다. 다만 소득 기준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맞벌이의 경우 120% 이하)이며,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25일까지다. 신청은 정부24(www.gov.kr)를 통해 가능하다. 이와 함께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 사업을 통해 도내 전용면적 85㎡ 이하, 매매가 6억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구에 대해 주택 구입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이율은 신혼부부 0.2%, 1자녀 가구 0.8%, 2자녀 이상 가구 0.5%이며, 최대 3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 1.5% 이내로 지원한다. 정부 지원 대출을 받은 경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원 이하, 민간 대출은 1억 3000만원 이하까지 가능하며, 신청은 7월 1일부터 31일까지 정부24를 통해 진행된다. 양창훤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사업은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정책”이라며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거복지 체계 마련을 통해 저출생과 인구 유출 문제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올해 1월부터 만 35~39세 무주택 청년 세대주를 대상으로 월 20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임차료를 지원하는 ‘제주청년 희망충전 월세 지원’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청년·신혼부부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자세한 내용은 제주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제주120만덕콜센터, 제주도 주택토지과(710-4251~4)로 문의하면 된다.
  • ‘결혼 장려·저출생 극복’···화성시-NH농협은행, 결혼장려사업 ‘연지곤지 통장’ 업무 협약

    ‘결혼 장려·저출생 극복’···화성시-NH농협은행, 결혼장려사업 ‘연지곤지 통장’ 업무 협약

    화성특례시와 NH농협은행이 24일 결혼 장려 매칭 통장 ‘연지곤지 통장’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연지곤지 통장’은 2024년 화성시 저출생 극복 정책 제안 공모전에서 우수작으로 선정된 시민 제안을 정책으로 반영한 사례다. 청년 인구 유입이 활발하고 혼인율이 높은 화성시의 인구 특성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으로 설계됐다.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연지곤지 통장’ 개설 및 계좌 관리, 참여자 저축 계좌 운영, 화성시 매칭 지원금 지급 등 사업 전반의 금융 업무를 맡는다. 대상은 화성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혼 청년으로, 매월 최대 30만 원을 저축하면 화성시는 매칭 비율 1:0.3으로 월 최대 9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2년 만기 기준으로 본인 저축액 최대 720만 원에 시 지원금 최대 216만 원을 더하면 최대 936만 원의 결혼 자금을 마련할 수 있다. 지난 5월 모집 결과 700명 대상에 1,710명이 신청해 2.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청년층의 결혼과 출산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금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화성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결혼과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李 선거운동 중 쓰러진 유성엽 전 의원 별세…李대통령 “깊은 슬픔”

    李 선거운동 중 쓰러진 유성엽 전 의원 별세…李대통령 “깊은 슬픔”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별세한 유성엽 전 의원에 대해 “공직자이자 행정가, 정치가로서 일생을 지역과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다”며 애도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오랜 동지의 부고에 애도를 표한다”며 “삼가 고 유성엽 전 의원님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마지막 순간까지도 나라의 미래를 위하셨던 고인의 헌신과 열정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 것”이라고 추모했다. 그러면서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깊은 슬픔과 애도를 표하며,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안식과 영면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이날 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고인은 지난 5월 말 전북 진안군에서 이 대통령을 지지하는 선거운동을 하던 중 뇌졸중으로 쓰러진 뒤 투병해 왔다. 정읍 출신인 유 전 의원은 전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3년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전북도에서 문화관광국장과 경제통상국장 등을 역임했다. 이후 정치에 입문해 정읍시장을 두 차례 지냈고, 2008년 제18대 총선을 통해 국회에 입성했다. 특히 18·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연달아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으며,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소속으로 3선에 성공했다.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교육과학기술위,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등에서 활동했고, 야당 간사도 맡았다. 민주평화당과 민생당을 거쳐 2021년 12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한 뒤에도 지역 정치 활동을 이어왔다. 발인은 26일이다.
  • 부산시 중소기업 수출신용보증료 100% 지원

    부산시 중소기업 수출신용보증료 100% 지원

    부산시는 지역 수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중소기업 수출보험료·수출신용보증료 지원 사업 예산을 10억원 편성해 영세한 중소기업들을 중심으로 수출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수출보험료 지원 사업은 본사 또는 사업장이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가운데 수출실적 3천만달러 이하 업체에 200만원 한도로 개별 보험료와 단체보험을 지원한다. 수출신용보증료 지원 사업은 수출실적 제한 없이 본사 또는 사업장이 부산에 있는 중소기업 대상으로 400만원 한도에서 보증료 100%를 지원한다. 이는 기존 300만원 한도 내 60%에서 지원 폭을 크게 높였다. 시는 무역금융 지원으로 수출대금 미회수 위험을 줄이고 원활한 유동성 공급으로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는 글로벌 수출 스타 기업 육성사업을 추진해 단계별 성장을 도와 지역기업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을 도울 예정이다. 시는 지난 4월에 마련한 ‘부산시 비상 수출대책 2.0’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수출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수출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포~제주 무료 항공권 잡아라”… 제주여행 여름시즌2 개막

    “김포~제주 무료 항공권 잡아라”… 제주여행 여름시즌2 개막

    #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 한림, 한경, 대정, 안덕 4곳 34개업체 참여스탬프투어에 참가해 무료 항공권 행운 잡아볼까. 제주도가 지역 마을을 살리는 ‘2025 지금, 제주여행–여름시즌’을 오는 27일부터 7월 6일까지 10일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시 만나는 여름, 다시 찾은 제주’를 부제로 한 이번 행사는 서카름(한림, 한경, 대정, 안덕) 일대에서 주민참여형 ‘지역데이’ 콘텐츠, 할인 프로모션, 스탬프 투어 등으로 꾸며진다. 제주관광공사가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 지원을 하는 카름스테이는 제주 방언 단어 ‘카름(작은 마을이나 동네를 의미)’과 ‘스테이(머물다)’를 결합한 합성어다. 도는 지난 3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 ‘제주여행주간’을 시즌제 프로모션으로 추진해 향후 정례화와 브랜드화를 도모한다. 특히 관광수요 촉진을 넘어 지역마을이 무대가 되고 주민이 중심이 되는 구조로 지역의 관광 자생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여행주간의 중심은 마을주민과 관광객이다. 서카름 지역 4개 마을(34개 사업체 참여)에서 각각 마을 고유 콘텐츠를 활용한 이벤트를 열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마련한다. 또한 현재 운영중인 지역 도슨트 프로그램 참여자 240명에게는 할인 혜택이나 참가비를 지원한다. # 디지털 스탬프 투어 참여해 3개마을 방문 인증땐 김포~제주 왕복항공권 80매 추첨 제공MZ세대와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디지털 스탬프 투어도 눈길을 끈다. 인기 캐릭터 ‘쿠키런’을 지역별 관광지에 접목해 디지털 스탬프 투어로 만들었다. 참가자가 지정 장소 3곳 이상을 방문해 현장에서 QR코드를 찍고 본인 인증하면 자동적으로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김포~제주 왕복 항공권 80매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쿠키런’ 협업으로 서카름 마을별 특화 캐릭터도 개발·보급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과 캐릭터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인지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행비용 부담은 낮추고, 만족도는 높이는 제주여행 체감 비용을 낮추는 할인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공공플랫폼 ‘탐나오’에서 기본 20% 할인에 서카름 지역은 추가로 10% 할인을 제공해 총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서카름 지역 숙소 할인과 항공사(티웨이·이스타·제주항공) 1만원권 릴레이 할인, 시티투어버스 무료 운영도 실시한다. 지속가능한 관광을 위한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도 제주공항 캠페인존 등에서 이어진다. 디지털 관광증을 신청하고 친환경 서약을 하면 ‘탐나는전’ 여행지원금(1만원·3만원·5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하루 500명씩 총 50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김희찬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이번 제주여행주간은 마을 이야기로 관광을 구성하고, 지역민 손길로 경험을 만들어내며, 여행자가 참여와 약속을 통해 ‘가치 있는 여행’을 완성하는 구조“라며 ”단체여행 인센티브와 지역업계의 자발적 할인 참여가 관광수요 촉진과 제주관광 이미지 개선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 전통시장에서 미식체험을... 수영팔도·덕포시장서 야시장 축제

    부산 전통시장에서 미식체험을... 수영팔도·덕포시장서 야시장 축제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수영팔도시장과 복이있는 덕포시장에서 전통시장 판매촉진 야시장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가 추경으로 1억8천만원 예산을 확보해 추진한다. 특히, 전통시장에 미식, 글로벌 콘텐츠 등을 결합한 고객 참여형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기획해 MZ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의 체류형 소비를 유도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회복을 도모할 예정이다. 수영팔도시장은 시장에서 구매한 신선한 재료로 미쉐린 셰프 등이 개발한 요리 키트를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특별한 ‘미식 페스타’를 선보인다. ‘팔도미식 원팬(One-Pan) 마켓’에서는 미쉐린 셰프를 비롯한 부산의 인기 맛집 셰프들이 참여해 시장 점포에서 직접 구매한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원팬 요리 키트’를 선보이고, 소비자는 현장에서 바로 구매해 조리하고 즐길 수 있는 ‘팔도미식 야장(夜場)’을 경험할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 시음 공간과 다양한 먹거리가 여름밤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거리 공연 등 문화 콘텐츠와 어우러져 미식과 감성이 함께하는 특별한 야시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복이있는 덕포시장은 동남아 감성을 담은 이국적 야시장으로 새롭게 단장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구와 외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통시장에 글로벌 감성과 다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색다른 소비 축제로 기획됐다. 참여 시장 상인은 “이번 야시장 행사를 계기로 젊은 손님들이 시장을 자주 찾아 활기가 넘쳤으면 좋겠다”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 동대문구, 2025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 이행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2025년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행정안전부의 기본지침에 따라 ▲디지털 민원 서비스 확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민원 취약계층 지원 ▲민원 공무원 보호 등을 중심으로 수립됐다. 동대문구는 올해 무인민원발급기 17대를 구매해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사용자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거주 외국인 비율이 6.84%로 서울시 상위권에 해당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외국인과 유학생을 위한 통·번역기와 다국어 민원서식을 제공한다.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를 위한 대책들도 마련된다. 구는 전화·면담 권장시간 설정, 민원 전화 전수녹음, 민원실 안전유리 설치, 직원 심리 상담을 도입해 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지원한다. 아울러 반복·고질 민원 해소를 위한 ‘민원조정위원회’를 운영하고,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사전심사청구제와 민원후견인제 등을 도입해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필형 구청장은 “디지털 기술과 현장 소통을 바탕으로 구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행정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집안일 덜어 드립니다’…경기도,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에 ‘가사지지원서비스’

    ‘집안일 덜어 드립니다’…경기도, 맞벌이·다자녀 가정 등에 ‘가사지지원서비스’

    2025년 신규사업, 가사부담 완화 및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경기도가 오는 27일 의정부시를 시작으로 9개 시군에서 ‘경기 가사지원서비스’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중위소득 150% 이하 임산부, 맞벌이, 다자녀 가정의 가사 부담을 줄여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출산·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2025년 신규사업이다. ‘경기 가사지원서비스’는 가사서비스 업체의 가사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거실·주방·화장실 등 거주 공간 청소, 설거지, 세탁, 쓰레기 배출 등 기본적인 가사 활동을 지원한다. 취사, 아이돌봄, 반려동물 돌봄, 입주 청소 등은 제외된다. 대상 가구는 서비스 1회당 4시간 기준으로 총 10회 또는 15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시군별 지역 여건에 맞춰 지원 횟수와 시기를 조정해 운영한다. 올해는 사업을 신청한 9개 시군(수원·부천·안산·시흥·의정부·광명·동두천·가평·연천) 약 720가구에 전액 도비로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시군별로 6월 말부터 7월 초에 접수를 시작하고, 선정된 가정은 7월부터 차례대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맞벌이 가정이나 출산·양육으로 인해 가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생 대응 정책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가사노동은 육아와 병행할 경우 심리적·신체적 부담이 크게 작용하는 요소”라며 “이번 사업이 육아의 집중도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엄마·아빠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박단 전공의 대표 ‘사퇴’…“사태 조속 해결 기원”

    박단 전공의 대표 ‘사퇴’…“사태 조속 해결 기원”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했다. 지난 1년 4개월가량 사직 전공의들을 이끌었던 수장이 사라지면서 의정 갈등이 새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박단 대전협 대표는 24일 내부 공지를 통해 “모든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박 위원장의 전격 사퇴에는 이날 한 언론에 보도된 주요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의 인터뷰가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인터뷰 기사에서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표는 박 위원장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정부와 대화에 나설 의사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이와 관련 “1년 반을 함께 고생했던 동료이자 친구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나 보다”라며 “끝내 한 마디 설명도 듣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지난 1년 반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했으나 실망만 안겨드렸다. 모든 것이 제 불찰”이라며 “모쪼록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학생들을 끝까지 잘 챙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당초 이날 9.4 의정 합의 준수와 의정 협의체 재구성을 요구하는 입장을 내고, 25일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 김영호 교육위원장과 만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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