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원한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발대식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습지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실세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 열애
    2026-03-1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2,981
  •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도심 속 워터파크’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 ‘도심 속 워터파크’

    서울 광진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방문객이 많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열린무대 앞에서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광진구 관계자는 “기존 여러 장소에서 운영되던 것을 하나로 통합해 약 2100㎡ 규모의 대형 물놀이장으로 만들었다”며 “대형 슬라이드, 에어바운스 풀장, 분수터널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고 했다. 그늘막, 파라솔, 탈의실, 의무실 등 휴식 및 편의시설도 함께 마련했다. 운영 기간은 다음달 20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하며, 폭우나 강풍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동반 가족으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상시 프로그램으로는 DJ 박스, 버블머신, 워터밤 이벤트가 매일 진행되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블쇼&매직쇼, 드론 축구, 드로잉 매직쇼, 키다리 삐에로 벌룬 이벤트 등이 마련되어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아이들이 무더운 여름에도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여름방학 기간 동안 물놀이장을 마련했다”며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올여름을 신나고 즐거운 추억으로 가득 채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찜통더위 속 패스트푸드점이 ‘노인정’ 된 사연은?

    찜통더위 속 패스트푸드점이 ‘노인정’ 된 사연은?

    섭씨 38도를 웃도는 폭염이 중국을 덮치면서 패스트푸드점이 더위를 피하려는 노인들의 ‘피난처’로 변모하고 있다. 23일 지무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산둥성의 한 KFC 매장은 신메뉴 때문이 아닌, 아침부터 노인들로 가득 찬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노인들은 각자 자리를 차지한 채 잡담을 나누거나 조는 모습이었고, 일부는 아예 의자에 누워 잠을 청하기도 했다. 테이블 위에는 콜라 한 잔도 없이 카드 게임을 즐기는 이들도 있었다. 매장 직원은 “아침 식사 뒤 들어오셔서 6시간 넘게 머무는 경우가 많다”면서 “점심시간에도 자리를 비우지 않아 어려움이 크다”고 토로했다. 온라인에서는 “노인들이 공짜로 시원한 공간을 점령하고 있다”는 비판과 “마땅히 갈 곳이 없는 노인들이 안쓰럽다”는 동정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단순한 ‘자리 점령’ 문제가 아닌, 3억명 넘는 노인 인구와 그들이 처한 사회적 고립, 공공시설 부족이라는 구조적 현실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한다. 2024년 말 기준 60세 이상 인구는 3억 10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2%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인구는 2억 2000만명에 달했다. 이 같은 현상은 산둥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장시성의 한 패스트푸드점은 하루 300번 넘게 “이곳은 노인 복지 센터가 아닙니다”라는 안내 방송을 내보낸다. 그래도 노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머문다. 한 70대 노인은 “집에서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면 10위안이 드는데, 그 돈이면 돼지고기 두 근을 살 수 있다”면서 “집에 있어도 말 한마디 못 나누는데, 여기선 사람의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고 씁쓸해했다. 중국에는 독거노인이 많고, 이들은 하루 대부분을 외롭게 보낸다. 상하이 등에서는 노인을 위한 무더위 쉼터가 운영되지만, 이런 시설을 운영하는 지방 정부는 전국에서 10%도 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노인들이 왜 KFC를 차지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왜 (KFC 말고는) 갈 곳이 없느냐를 물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고령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공 자원과 도시 설계는 결국 상업 공간이 빈틈을 메우게 만든다. 이에 따라 민간 업장이 울며 겨자 먹듯 ‘노인 복지시설’ 역할까지 떠맡는 것이다. 한국·일본과 마찬가지로 중국도 고령화가 진행형이다. 문제는 이러한 구조적 변화를 뒷받침할 제도와 인프라가 얼마나 준비돼 있느냐 하는 것이다. KFC 매장 안 에어컨 바람에 의지하는 노인들의 모습은 머지않아 다가올 커다란 사회적 비용을 경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
  • 찜통더위 속 패스트푸드점이 ‘노인정’ 된 사연은? [여기는 중국]

    찜통더위 속 패스트푸드점이 ‘노인정’ 된 사연은? [여기는 중국]

    섭씨 38도를 웃도는 폭염이 중국을 덮치면서 패스트푸드점이 더위를 피하려는 노인들의 ‘피난처’로 변모하고 있다. 23일 지무신문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산둥성의 한 KFC 매장은 신메뉴 때문이 아닌, 아침부터 노인들로 가득 찬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 속 노인들은 각자 자리를 차지한 채 잡담을 나누거나 조는 모습이었고, 일부는 아예 의자에 누워 잠을 청하기도 했다. 테이블 위에는 콜라 한 잔도 없이 카드 게임을 즐기는 이들도 있었다. 매장 직원은 “아침 식사 뒤 들어오셔서 6시간 넘게 머무는 경우가 많다”면서 “점심시간에도 자리를 비우지 않아 어려움이 크다”고 토로했다. 온라인에서는 “노인들이 공짜로 시원한 공간을 점령하고 있다”는 비판과 “마땅히 갈 곳이 없는 노인들이 안쓰럽다”는 동정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현상을 단순한 ‘자리 점령’ 문제가 아닌, 3억명 넘는 노인 인구와 그들이 처한 사회적 고립, 공공시설 부족이라는 구조적 현실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한다. 2024년 말 기준 60세 이상 인구는 3억 1000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22%를 차지했다. 65세 이상 인구는 2억 2000만명에 달했다. 이 같은 현상은 산둥성에 국한되지 않는다. 장시성의 한 패스트푸드점은 하루 300번 넘게 “이곳은 노인 복지 센터가 아닙니다”라는 안내 방송을 내보낸다. 그래도 노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머문다. 한 70대 노인은 “집에서 하루 종일 에어컨을 틀면 10위안이 드는데, 그 돈이면 돼지고기 두 근을 살 수 있다”면서 “집에 있어도 말 한마디 못 나누는데, 여기선 사람의 목소리라도 들을 수 있다”고 씁쓸해했다. 중국에는 독거노인이 많고, 이들은 하루 대부분을 외롭게 보낸다. 상하이 등에서는 노인을 위한 무더위 쉼터가 운영되지만, 이런 시설을 운영하는 지방 정부는 전국에서 10%도 되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노인들이 왜 KFC를 차지하고 있느냐가 아니라 왜 (KFC 말고는) 갈 곳이 없느냐를 물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고령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공공 자원과 도시 설계는 결국 상업 공간이 빈틈을 메우게 만든다. 이에 따라 민간 업장이 울며 겨자 먹듯 ‘노인 복지시설’ 역할까지 떠맡는 것이다. 한국·일본과 마찬가지로 중국도 고령화가 진행형이다. 문제는 이러한 구조적 변화를 뒷받침할 제도와 인프라가 얼마나 준비돼 있느냐 하는 것이다. KFC 매장 안 에어컨 바람에 의지하는 노인들의 모습은 머지않아 다가올 커다란 사회적 비용을 경고하는 신호일 수 있다.
  • “냉장고에 미리 채워놓자”…맥주 5캔 골라담아 ‘9800원’, 이곳서 선보인다

    “냉장고에 미리 채워놓자”…맥주 5캔 골라담아 ‘9800원’, 이곳서 선보인다

    이마트가 폭염 속 시원한 여름나기를 도울 수입맥주 5캔 골라 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8일까지 하이네켄·버드와이저·코젤 등 인기 수입맥주 100여종과 짐빔 하이볼과 같은 RTD 주류 등을 9800원에 5캔까지 골라 담을 수 있는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1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다양한 맥주를 즐길 수 있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돼, 평소 판매량 대비 2배 이상의 물량을 준비했다고 이마트는 전했다. 이마트 정찬우 맥주 바이어는 “인기 수입맥주 골라 담기는 오프라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고객 선호가 높은 가격대로 기획해 체감 할인 효과를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은 수박과 멜론은 조각으로 판매한다. ‘한 입에 쏙 조각 수박’, ‘한 입에 쏙 조각 멜론’, ‘한 입에 쏙 조각 허니듀’로 총 3종을 선보인다.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천원씩 할인된다. 특히 이마트는 산지와 사전 계약을 통해 수박 물량을 저렴한 가격에 확보해 1팩당 5천원 이하의 가격으로 기획했다. 또한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필수템도 특가로 마련했다. 미국산 슈퍼세이브팩 토마호크 고기와 호주산 양고기 등을 할인 판매하고, 니베아 썬케어 제품은 2개 이상 구매시 50% 할인한다. 글라스락 아이스박스, 아이스팩도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 폭염 날려줄 시원한 생수 한잔…인천시, ‘하늘수 냉장고’ 확대

    폭염 날려줄 시원한 생수 한잔…인천시, ‘하늘수 냉장고’ 확대

    인천시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생수를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인천하늘수 드림(Dream) 냉장고’를 확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인천지역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을 기록하며 폭염특보가 연일 발효됨에 따라 야외에서 장시간 일하는 노동자와 취약계층 시민들의 건강보호가 시급한 상태다. 이에 시는 이달 중순부터 인천하늘수 냉장고를 5개 구, 78개소에 설치했으나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8개 구, 100개소로 늘려 운영한다. 인천하늘수 냉장고는 인천 10개 군·구 중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8개 구의 행정복지센터, 야외 무더위 쉼터, 플랫폼·생활물류노동자 쉼터 등 다양한 장소에 비치된다. 해당 장소에서 누구나 무료로 시원한 생수를 마실 수 있다. 인천하늘수는 인천상수도사업본부 남동정수사업소에서 9만7000병을 무상 공급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밀접한 폭염 대응책을 지속 발굴해 확대할 계획”이라며 “폭염특보 시 한낮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자주 물을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인시, ‘SERI PAK with 용인’에 도서 550권 추가 지원

    용인시, ‘SERI PAK with 용인’에 도서 550권 추가 지원

    지난해 3,148권 지원 이어 이상일 시장 지시로 추가 지원 용인특례시는 22일 복합스포츠문화공간인 ‘SERI PAK with 용인’ 내 북카페에 도서 550권을 추가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용인시 도서관은 이상일 시장의 지시로 이날 ‘SERI PAK with 용인’ 내 북카페에 ‘올해의 책’ 코너를 조성하면서 역대 올해의 책 50여 권 등 총 550권을 지원했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5월 개관하기 전 도서 3,148권을 지원한 바 있다. 복합스포츠문화공간인 ‘SERI PAK with 용인’은 지난 5월 13일 처인구 마평동의 옛 용인종합운동장 부지에 정식 개관했다. 옛 용인종합운동장 메인스탠드를 리모델링한 지상 3층, 연면적 1737㎡ 규모로 1층 북카페, 2층 박세리 기념관과 가상 스포츠 체험실, 3층 세미나실 등을 갖췄다. 이상일 시장은 “이곳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많이 늘고 있는 만큼 보다 많은 시민이 보다 다양한 서적을 읽으실 수 있도록 이곳 북카페를 알차게 채우고 있다“며 ”‘SERI PAK with 용인’이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공간이 되도록 계속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선희 경기도의원, 통합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장애인 통합교육 확대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

    김선희 경기도의원, 통합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장애인 통합교육 확대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은 2025년 7월 22일(화) 자폐 2급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건장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여, 취업까지 성공한 경험이 있어서 장애 극복 모범사례로 이번 달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김민성 군에게 도지사 표창 전달하고 장애인 통합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동안 특수교육, 특히 장애인 통합교육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교육 확대와 내실화를 위해 많이 노력해 왔다. 김선희 의원은 또한 경기도 교육감의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통합교육을 위한 지원 정책 수립 의무화를 골자로 한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 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하였고, 위 조례안은 7월 21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전체 회의에서 심의·의결되어 7월 23일 경기도의회 제385회 제2차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 있다. 김선희 의원은 김민성 군에 대한 도지사 표창을 전달한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자폐 2급의 중증 장애를 극복하고 어엿하고 건장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여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된 김민성 군을 격려하고, 김민성 군의 장애 극복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은 김민성 군의 부모님을 위로하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김민성군의 부모님으로부터 김민성 군이 취업을 위해 소방안전관리자 1급 자격을 취득했다는 설명을 들은 후 “ 장애를 장애로 생각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계속해 극복해 가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고 하면서, “김민성 군이 다시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격려하였다. 김선희 의원은 간담회에서 “특수교육 대상자들에게 부족한 사회성을 길러주기 위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교육받을 수 있는 통합교육 확대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해서는 이미 운영 성과가 입증되어 여러 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는 ’용인 장애학생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와 같은 시설을 경기도 및 전국에 확대할 필요가 있고.”, “국가와 지자체, 사회가 장애인의 취업 문턱을 더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선희 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면서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경기도교육청이 통합교육 확대 및 강화, 내실화를 추진하도록 조례 입안과 정책 대안 제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약속하였다.
  • 마포구청·레드로드발전소·연트럴파크…마포 곳곳이 워터파크로

    마포구청·레드로드발전소·연트럴파크…마포 곳곳이 워터파크로

    서울 마포구 곳곳이 워터파크로 변신한다. 무더운 여름철 큰 부담 없이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마포구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위한 도심 속 물놀이장을 지역 내 6곳에 설치하고 ‘2025 엄빠랑 물놀이’ 행사를 이달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물놀이장 운영 장소는 마포구청 앞 마포구민광장과 레드로드발전소, 마포새빛문화숲, 양화어린이공원, 토정공원, 경의선숲길공원이다. 물놀이장에는 에어수영장과 물놀이의 즐거움을 한껏 높일 워터슬라이드 등이 설치된다. 또 물놀이 후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그늘막과 탈의실 등도 마련됐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시설점검 시간이다. 폭우나 태풍 등 기상악화 시에는 임시 휴장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지역 내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물놀이장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 7세 이하 아동은 반드시 보호자와 동반해야 한다. 장소별 운영 시간이나 휴장일 등 자세한 내용은 방문 전 마포구청 누리집 또는 마포구 공식 블로그 등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26일 구룡근린공원에서도 상암동 대표 축제인 ‘통통통 물통통 마을축제’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8월 9일에는 ‘마포 반려동물 캠핑장’에 반려견을 위한 물놀이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무더운 여름, 가까운 우리 동네 물놀이장에서 시원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포구에서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우크라, 4세대 전투기 또 잃었다…‘840억짜리’ 프랑스 전투기 추락

    우크라, 4세대 전투기 또 잃었다…‘840억짜리’ 프랑스 전투기 추락

    우크라이나 전장을 날던 프랑스 다목적 전투기가 추락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프랑스가 지원한 전투기가 손실된 최초 사례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군이 운용하던 프랑스의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가 훈련 중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 측은 “이날 저녁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 비행 임무 수행 중 항공기 장비 고장이 접수됐다. 이후 조종사는 위기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했다”면서 “지상 사상자는 없었으며 항공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엑스의 일부 공개출처정보(OSINT·오신트) 채널들은 장비 고장으로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조종사가 낙하산을 펼치고 탈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으나 이 사진과 관련해 우크라이나군의 직접적인 설명은 없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이 지난 2월 처음 지원받은 다쏘 미라주 2000은 프랑스 다쏘 항공이 개발한 4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방공 요격, 제공권 장악, 전장 차단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현재 프랑스뿐만 아니라 인도와 아랍에미리트, 대만 등이 운용하고 있으며, 프랑스군은 지난 2월 첫 다쏘 미라주 2000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하기 전 공대지 임무 수행을 위한 개조 작업을 진행했다.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약속한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는 12대 규모이며 추락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인도된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는 6대 정도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고가 서방국이 지원한 전투기와 이를 운용할 조종사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군에게는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산 전투기 운용을 위해 이미 훈련받는 조종사 외에도 미라주 전투기 전문 조종사 훈련을 위해 프랑스와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가진 전화 통화를 언급하며 “나는 특히 미라지 2000 전투기 조종사 훈련에 대한 합의를 강조하고 싶다. 프랑스는 추가 항공기를 지원하고 조종사를 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다쏘 미라주 2000의 대당 가격은 공개된 적이 없으나, 2023년 인도네시아가 카타르에 중고 미라주 2000-5 전투기 12대를 7억 3450만 달러(현재 기준 한화로 약 1조 134억 원)에 구매했다. 이 계약을 기준으로 1대당 가격은 약 6120만 달러(약 844억 3200만 원)로 추정되며 이는 중고 전투기임에도 매우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크라이나, 4세대 전투기 4번째 소실우크라이나는 다쏘 미라주 2000과 F-16 등 4세대 전투기를 손실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 공군이 F-16으로 러시아의 미사일 요격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기체가 손상돼 추락했고 조종사는 전사했다. 지난 4월에는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지원한 정밀 유도 로켓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작전을 수행하던 중 러시아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 역시 조종사는 추락으로 사망했다. 가장 최근에 4세대 전투기가 추락한 사례는 지난 6월로, 우크라이나 공군 소속 막심 우스티멘코 중령이 러시아 미사일·드론 요격 임무 중 F-16이 심각하게 손상됐음에도 탈출을 포기한 채 민가를 피해 끝까지 기수를 돌렸고 결국 전사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에게 영웅 칭호를 추서했고 국민 사이에서도 대규모 추모 열풍이 불었다. 젤렌스키 “푸틴, 회담장에 직접 나와라” 요구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3차 휴전 협상을 갖는다. 젤레스키 대통령은 21일 저녁 영상 연설에서 “루스템 우메로프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와 러시아 측과의 접촉과 추가 회담 준비 사항을 논의했으며 회담이 23일에 예정돼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3차 평화 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꼭 필요하다고 압박해 왔다. 그러나 러시아는 앞선 두 차례 협상에서 차관급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을 단장으로 보내며 ‘실무급 협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 측은 3차 협상과 관련해서도 “협상팀 구성은 변동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크렘린궁은 이번 3차 협상에서 돌파구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혀 협상 시작 전부터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기적과 같은 어떤 돌파구도 기대할 이유가 없다”며 “포로 교환이나 사망자 시신 반환 합의에 도달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과”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재 압박이 나온 뒤 일주일 만에 평화 협상 일정이 잡혔지만 사실상 러시아가 ‘구색 갖추기’에 불과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러시아에 50일 안에 휴전 합의하지 않으면 100% 수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했다. 러시아가 ‘기적과 같은 돌파구’를 기대하지 않음에도 협상장에 나오는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자극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으로 해석된다.
  • [포착] ‘840억짜리’ 프랑스 전투기, 우크라서 추락…“4세대 전투기 또 잃었다”

    [포착] ‘840억짜리’ 프랑스 전투기, 우크라서 추락…“4세대 전투기 또 잃었다”

    우크라이나 전장을 날던 프랑스 다목적 전투기가 추락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이후 프랑스가 지원한 전투기가 손실된 최초 사례다. 미국 군사 전문 매체 더워존은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군이 운용하던 프랑스의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가 훈련 중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공군 측은 “이날 저녁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 비행 임무 수행 중 항공기 장비 고장이 접수됐다. 이후 조종사는 위기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탈출했다”면서 “지상 사상자는 없었으며 항공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고 밝혔다. 엑스의 일부 공개출처정보(OSINT·오신트) 채널들은 장비 고장으로 추락하는 전투기에서 조종사가 낙하산을 펼치고 탈출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으나 이 사진과 관련해 우크라이나군의 직접적인 설명은 없었다. 우크라이나 공군이 지난 2월 처음 지원받은 다쏘 미라주 2000은 프랑스 다쏘 항공이 개발한 4세대 다목적 전투기로 방공 요격, 제공권 장악, 전장 차단 등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현재 프랑스뿐만 아니라 인도와 아랍에미리트, 대만 등이 운용하고 있으며, 프랑스군은 지난 2월 첫 다쏘 미라주 2000을 우크라이나에 인도하기 전 공대지 임무 수행을 위한 개조 작업을 진행했다. 프랑스가 우크라이나에 지원하기로 약속한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는 12대 규모이며 추락 사례가 보고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까지 우크라이나에 인도된 다쏘 미라주 2000 전투기는 6대 정도로 알려졌다. 일각에서는 이번 사고가 서방국이 지원한 전투기와 이를 운용할 조종사를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공군에게는 타격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앞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서방산 전투기 운용을 위해 이미 훈련받는 조종사 외에도 미라주 전투기 전문 조종사 훈련을 위해 프랑스와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젤렌스키 대통령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가진 전화 통화를 언급하며 “나는 특히 미라지 2000 전투기 조종사 훈련에 대한 합의를 강조하고 싶다. 프랑스는 추가 항공기를 지원하고 조종사를 훈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프랑스의 다쏘 미라주 2000의 대당 가격은 공개된 적이 없으나, 2023년 인도네시아가 카타르에 중고 미라주 2000-5 전투기 12대를 7억 3450만 달러(현재 기준 한화로 약 1조 134억 원)에 구매했다. 이 계약을 기준으로 1대당 가격은 약 6120만 달러(약 844억 3200만 원)로 추정되며 이는 중고 전투기임에도 매우 높은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우크라이나, 4세대 전투기 4번째 소실우크라이나는 다쏘 미라주 2000과 F-16 등 4세대 전투기를 손실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 공군이 F-16으로 러시아의 미사일 요격 임무를 수행하던 중 기체가 손상돼 추락했고 조종사는 전사했다. 지난 4월에는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지원한 정밀 유도 로켓인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 작전을 수행하던 중 러시아 방공망에 의해 격추됐다. 역시 조종사는 추락으로 사망했다. 가장 최근에 4세대 전투기가 추락한 사례는 지난 6월로, 우크라이나 공군 소속 막심 우스티멘코 중령이 러시아 미사일·드론 요격 임무 중 F-16이 심각하게 손상됐음에도 탈출을 포기한 채 민가를 피해 끝까지 기수를 돌렸고 결국 전사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그에게 영웅 칭호를 추서했고 국민 사이에서도 대규모 추모 열풍이 불었다. 젤렌스키 “푸틴, 회담장에 직접 나와라” 요구한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2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3차 휴전 협상을 갖는다. 젤레스키 대통령은 21일 저녁 영상 연설에서 “루스템 우메로프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서기와 러시아 측과의 접촉과 추가 회담 준비 사항을 논의했으며 회담이 23일에 예정돼 있다고 보고받았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와의 3차 평화 회담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이 꼭 필요하다고 압박해 왔다. 그러나 러시아는 앞선 두 차례 협상에서 차관급인 블라디미르 메딘스키 대통령 보좌관을 단장으로 보내며 ‘실무급 협상’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 측은 3차 협상과 관련해서도 “협상팀 구성은 변동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크렘린궁은 이번 3차 협상에서 돌파구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혀 협상 시작 전부터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22일 기자들과 만나 “기적과 같은 어떤 돌파구도 기대할 이유가 없다”며 “포로 교환이나 사망자 시신 반환 합의에 도달하는 것 자체가 이미 성과”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재 압박이 나온 뒤 일주일 만에 평화 협상 일정이 잡혔지만 사실상 러시아가 ‘구색 갖추기’에 불과한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러시아에 50일 안에 휴전 합의하지 않으면 100% 수준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압박했다. 러시아가 ‘기적과 같은 돌파구’를 기대하지 않음에도 협상장에 나오는 이유는 트럼프 대통령의 심기를 자극하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수단으로 해석된다.
  • 부산시, 유망 2개사 기업공개 상장 지원

    부산시, 유망 2개사 기업공개 상장 지원

    부산시와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은 ‘2025년 기업공개(IPO) 상장 지원사업’에 참여할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에 본사를 둔 예비상장기업 중 상장 절차를 밟고 있거나 상장 계획이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선정된 기업은 소셜빈과 메드파크다. 소셜빈은 지난 2013년 창업해 유아용품을 시작으로 주방 브랜드, 건강 기능성 식품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2017년에 설립된 메드파크는 인체조직 재생 해법을 제공하는 재생의학 전문기업이다. 두 기업에 기업실사, 가치평가, 회계 자문 등 기업공개 관련 제반 비용을 최대 4천만원까지 지원한다. 한국거래소(KRX) 연계 맞춤형 컨설팅과 민간증권사 협업 컨설팅·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부산시는 이 두 기업이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성장 전략을 수립하고 자본시장 진입에 필요한 실전 비법을 익혀 부산을 대표하는 유망 상장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남동우 부산시 금융창업정책관은 “최근 도전하는 신생기업(스타트업)들은 지역 투자 생태계에서 성장하며 벤처투자사, 증권사 등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탄탄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장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SK·LG, 호우 피해 복구 20억씩 성금… GS 10억 기탁·HD현대 10억 구호품

    집중호우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기업들의 성금과 서비스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SK그룹은 22일 이재민을 위해 성금 20억원과 3억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계열사들도 피해 지역을 직접 찾아 지원에 나섰다. SK하이닉스는 충남 아산시와 예산군에 구호 텐트와 바닥 매트 175세트를 긴급 지원했으며 SK텔레콤은 경남 산청군과 충남 예산군의 이재민 임시 주거 시설에 휴대전화 충전 부스, 보조 배터리, 물티슈 등을 제공해 통신 및 생활 편의를 도왔다. LG도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수해 복구 성금 20억원을 기부했다. LG는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모포, 의류 등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 키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피해 지역에 서비스 거점을 설치해 침수 가전에 대한 무상 점검 및 수리를 진행하고 있으며 LG생활건강은 생활필수품을 지원하고 있다. GS그룹은 성금 10억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으며 HD현대는 총 10억원 규모의 구호 물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CJ와 한진그룹은 각각 성금 5억원을 기탁했고 KT&G는 성금 5억원과 함께 자회사인 KGC인삼공사를 통해 1억원 상당의 홍삼 제품을 지원한다. 풍산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은 각각 5억원, 3억원을 기부했다. 윤호중 hy·팔도 회장도 2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구호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인협회도 이날 성금 5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하며 피해 복구에 동참했다.
  • 경기, 기후보험 시행 100일간 78명 수혜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경기 기후보험’ 시행 100일 동안 78명이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온열질환자는 38명, 감염병 환자는 39명, 기후 취약계층 1명이 혜택을 받았다. 온열질환자는 불볕더위 기간 건설 현장에서 일하다 쓰러진 야외근로자, 논밭에서 일하다 응급실에 내원한 농업인, 노인일자리사업 중 쓰러진 근로자, 야외활동 중 더위를 먹은 어린이 등 다양한 사례가 접수됐다. 대상자 38명에게 각 10만원을 지급했다. 말라리아 34명, 뎅기열 1명, 쯔쯔가무시병 2명,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2명 등 감염병 환자 39명에게도 각 10만원을 지급했다. 기후 취약계층으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사업 대상자인 성남 거주 80대는 의료기관 방문 교통비 2만원을 처음 받았다. 경기 기후보험은 경기도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고,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온열질환·한랭질환 진단비(연 1회 10만원)와 감염병 진단비(사고당 10만원), 기상특보 관련 4주 이상 상할 때 사고위로금(사고당 30만원)을 정액 보장한다.
  • ‘형사 최정예’ 뭉친 YK… 수사권 변화 앞두고 입체적 대응

    ‘형사 최정예’ 뭉친 YK… 수사권 변화 앞두고 입체적 대응

    법무법인 YK는 검찰 수사권 축소와 경찰 수사권 강화 흐름 속에서 형사 통합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수사권 변화 가능성에 따라 로펌의 형사 대응 체계를 기능별로 분화하고 입체적·유기적인 구조로 재편할 계획이다. YK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이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해 6월 형사총괄그룹을 출범시켰다. 형사총괄대표변호사로는 배성범(사법연수원 23기) 전 고검장을 영입했다. 그룹은 ▲경찰형사부 ▲마약 ·조직범죄형사부 ▲성·강력범죄형사부 ▲노동중대재해형사부 ▲송무부 등 기존 5개의 형사 관련 부서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YK는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수사 단계에서 의뢰인의 상황에 맞는 선제적이고 광범위한 대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사무소와 전국 31개 분사무소가 연계해 사건 발생 지역이나 진행 단계에 따라 적합한 인력을 신속히 배치하고 수사부터 재판까지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체계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YK는 관련 분야 전문 인력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형사총괄그룹에는 배 대표변호사를 중심으로 이기석, 한상진, 최인호, 양호산, 유병두, 최영운, 정규영, 김성문, 이진호, 김도형, 천기홍 대표변호사 등 30여명의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경찰 수사 단계에서의 대응력 강화를 위해 수사 실무 경험을 갖춘 인력도 확보했다. 그룹에는 김택형, 이준혁, 김형원, 윤여헌, 곽노주 변호사 등 경찰대 출신을 포함해 경찰 실무 경력을 갖춘 변호사 17명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지방청과 일선 경찰서 수사부서에서 경제 범죄, 지능 범죄, 여성·청소년 수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사건에 참여하고 있다. 또 지역별 수사 절차에 대한 이해에 기반해 전국 단위 사건에도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경찰 출신 전문위원도 80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현장 탐문과 실사, 증거수집, 폐쇄회로(CC)TV·포렌식 자료 확보 등 실제 수사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 작업을 수행하며 변호사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사건별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변호사와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들 간의 협업 구조는 실제 사건에서도 활용되고 있다. 지난 2022년 9월 음주 상태의 의뢰인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던 여성을 순간적으로 붙잡고 부적절한 언행을 했다는 이유로 추행 혐의를 받은 사건이 대표적이다. 당시 전문위원들은 현장 실사를 통해 인근 매장에 CCTV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확보된 영상에는 의뢰인이 여성에게 접촉한 직후 성적 접근을 하지 않고 인사불성 상태로 뒷걸음질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해당 영상은 의뢰인의 고의성을 반박하는 결정적 증거가 됐다. 그 결과 사건은 형사조정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불기소 처분이 내려졌다. YK 전문위원들이 현장 조사를 통해 확보한 증거가 변론의 핵심 증거가 된 사례는 또 있다. 같은 해 10월 서울 강서구 까치산역 인근에서도 의뢰인이 추행 혐의를 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의뢰인은 비탈길을 지나던 중 상대방의 허리에 손이 닿았다는 이유로 기소됐다. 하지만 전문위원들의 현장 조사 결과, 인도 폭이 2m 미만으로 좁고 경사가 심한 구조임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의뢰인이 중심을 잃고 무의식적으로 손을 짚는 과정에서 접촉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러한 사실이 우발적 접촉에 불과하다는 결정적 변론의 근거가 돼 무죄 판결로 이어졌다. 그룹은 개인 사건뿐 아니라 기업의 형사 사건 대응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YK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강화된 산업안전 사고, 임원 고발, 고용노동부 조사, 압수수색 등과 관련한 수사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건별 TF’ 체계를 운영 중이다. 변호사와 풍부한 수사 실무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인력이 사건 경험을 바탕으로 수사기관 출석 전 단계부터 소송 전 과정에 이르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는 방식으로 방어 역량을 높이고 있다.
  • 현대차그룹,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의전 차량 지원

    현대차그룹, APEC 에너지장관회의에 의전 차량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다음달 부산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에너지장관 회의와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에 공식 의전 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22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제15차 APEC 에너지장관회의, 제16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및 제10차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 차량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현대차그룹은 주요 인사 의전을 위해 현대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사진) 34대, 제네시스 G80 전기차 12대, 기아 EV9 전기차 14대. 유니버스 수소전기버스 3대 등 친환경차 63대를 지원한다. 특히 넥쏘의 경우 수소전기차가 주요 인사 의전차량으로 활용되는 것은 이번 행사가 처음이다. APEC에너지장관회의는 다음달 27~28일, 청정에너지 및 미션이노베이션 장관회의는 같은 달 25~27일 열린다.
  • 한화오션, 美 필리조선소와 LNG운반선 만든다

    한화오션, 美 필리조선소와 LNG운반선 만든다

    한화오션이 계열사인 미국의 필리조선소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공동 건조한다. 한화오션은 한화필리조선소로부터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3480억원이다. 향후 선박 1척을 추가 건조할 수 있는 옵션도 함께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필리조선소가 미국 조선소로써 LNG운반선 계약을 수주한 뒤 한화오션에 하도급 형태로 건조 계약을 맺는 구조다. 건조 자체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필리조선소가 조선 기술을 갖출 때까지 한화오션이 기술을 지원하는 셈이다. 필리조선소는 미국 선박 등록을 위해 필요한 미국 해양경비대(USCG)의 기준 충족과 인증 작업을 지원한다. 한화는 이번 공동 건조가 2029년 예정된 미국의 선박 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LNG 생산업체들이 2029년부터 수출 물량의 1%를 미국에서 건조된 선박으로 운송하지 않으면 과징금을 물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필리조선소는 미국에서 존슨법 대상 대형 상업용 선박의 절반 이상을 건조해 온 조선소”라며 “한화오션의 기술력을 미국 조선업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집중호우 피해 소상공인에 2% 금리로 ‘최대 1억원’ 대출

    집중호우 피해 소상공인에 2% 금리로 ‘최대 1억원’ 대출

    정부가 집중호우 피해를 본 소상공인에게 2% 금리로 최대 1억원까지 빌려준다. 피해 지역이 특별재난구역이면 최대 3억원으로 늘어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등과 함께 지원 대책을 발표했다. 먼저 소진공은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피해 상인들에게 연 2% 금리로 최대 1억원을 빌려준다. 지자체에서 재해확인증을 발급받은 뒤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7일 이내 자금을 받을 수 있다. 피해 지역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되면 지원 규모는 최대 3억원으로 늘고, 금리는 연 1.4%로 낮아지는 등 추가 혜택이 생긴다. 또 특별재난구역에 있는 피해 상인 중 기존에 소진공에서 융자를 받았다면 대출 만기를 1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재해확인증을 받은 이들에게 최대 3억원까지 특례 보증(보증률 100%·보증료 연 0.5%)을 제공한다.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고 재해확인증을 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2000만원까지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복구 또는 교체가 필요한 전기·가스시설은 패스트트랙으로 신속 지원한다. 보통 2개월 이상 걸리던 안전관리패키지사업비(점포당 500만원) 교부는 절차를 간소화해 10일 이내로 줄인다. 침수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에 긴급 점검도 요청하기로 했다. 중기부는 이날 오전 8시 기준 전국 8개 전통 시장의 412개 점포에서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 김동연 “특별재난지역 포천도 추가 지정해야”

    김동연 경기지사는 22일 정부가 집중호우 피해지역 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한 것과 관련해 “포천시도 추가로 지정해 주기를 정부에 다시 한번 요청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가평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것을 환영하지만 큰 피해를 입은 포천시 일대는 이번에 빠져서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특별재난구역 선포가 되지 않더라도 도 차원에서 포천의 ‘특별지원구역’ 지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특별지원구역은 이달부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제도로 시·군 복구비의 50%를 지원한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가평,충남 서산·예산,전남 담양,경남 산청·합천 등 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비를 최대 80% 까지 국비로 지원할 수 있다. 또 피해 주민에는 국세·지방세 납부유예,공공요금 감면 등 혜택을 준다.
  • 日 여행 중 병원치료 받고 한달간 실종된 20대 한국 여성…안전 확인

    日 여행 중 병원치료 받고 한달간 실종된 20대 한국 여성…안전 확인

    일본 여행 도중 현지 병원에 입원한 뒤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끊긴 한국인 20대 여성의 안전이 확인됐다. 주일 한국대사관은 지난달 28일 이후 행방이 묘연해 실종 신고된 A씨의 안전을 현지 경찰이 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대사관 측 관계자는 “오늘 현지 경찰에서 A씨의 안전을 확인했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자세한 사정은 알지 못한다”라고 말했다. 앞서 A씨는 지난달 27일 여행으로 일본에 입국했다가 이튿날 열사병 증세로 도쿄과학대학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퇴원했다. A씨는 이 과정에서 가족과 연락해 치료비 150만원을 송금받았으나 병원 퇴원 뒤에는 한 달 가까이 연락이 되지 않아 가족들이 경찰에 신고했다. A씨 어머니는 일본 방송 프로그램까지 출연하며 애타게 A씨를 찾았다. 어머니는 일본 후지TV 계열 FNN 방송에서 “20일이 넘도록 아무런 소식이 없다. 장기 체류할 만큼 충분한 돈이 있는 것도 아닌데,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알 수 없어 걱정된다”며 “엄마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돌아와 줬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와 손잡고 美 LNG운반선 만든다

    한화오션, 필리조선소와 손잡고 美 LNG운반선 만든다

    한화오션이 계열사인 미국의 필리조선소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공동 건조한다. 한화오션은 한화필리조선소로부터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3480억원이다. 향후 선박 1척을 추가 건조할 수 있는 옵션도 함께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필리조선소가 미국 조선소로써 LNG운반선 계약을 수주한 뒤 한화오션에 하도급 형태로 건조 계약을 맺는 구조다. 건조 자체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필리조선소가 조선 기술을 갖출 때까지 한화오션이 기술을 지원하는 셈이다. 필리조선소는 미국 선박 등록을 위해 필요한 미국 해양경비대(USCG)의 기준 충족과 인증 작업을 지원한다. 한화는 이번 공동 건조가 2029년 예정된 미국의 선박 규제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4월 미국무역대표부(USTR)는 LNG 생산업체들이 2029년부터 수출 물량의 1%를 미국에서 건조된 선박으로 운송하지 않으면 과징금을 물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필리조선소는 미국에서 존슨법 대상 대형 상업용 선박의 절반 이상을 건조해 온 조선소”라며 “한화오션의 기술력을 미국 조선업에 접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