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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마당] 속 좁고 치사한 남자들을 야단치며/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문화마당] 속 좁고 치사한 남자들을 야단치며/김홍민 북스피어 대표

    집단 따돌림을 당한 적이 있다. 학기 중간에 다른 학교에서 전학을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 가장 큰 이유였겠지만 내 쪽에도 문제가 많았다. 왜 그랬는지 그때는 친구를 새로 사귀는 게 귀찮아져서 책상에 엎드려 자거나 책을 보거나 하여간 오리새끼처럼 입을 꽉 다물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무리에 속하지 못하고 겉돌았다. 이렇게는 학교생활이 힘들어지겠다 싶어서 뒤늦게 관계를 만들어 보려고 했지만 좀처럼 쉽지 않았다. 어떤 놀이든 내가 끼면 대놓고 싫은 기색을 보이는 놈도 있었다. 점심시간에 혼자 밥을 먹고, 집에 갈 때도 혼자 갔다. 무슨 씨스타도 아닌 마당에. 그러던 어느 날 생일 초대를 받았다. 반장이었다. 박지원이라는 이름이다. 늘 예쁜 원피스를 입고 다니는 아이였다. 시험을 볼 때마다 일등은 도맡다시피 했다. 지금도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당시 국민학생들의 생일이란, 엄마가 차려 놓은 생일상에 둘러앉아 촛불을 켜고 축하 노래를 부르고 해가 질 때까지 노는 그런 모임을 말한다. 어찌어찌 파티에 간 것까진 좋았는데 반장을 제외하곤 다들 ‘쟤가 여길 왜 온 거지, 수군수군’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거나 말거나 반장은 나를 살뜰하게 챙겨 주었다. 잔뜩 먹은 다음에는 밖으로 나갔다. 골목에서 남자 쪽은 발야구, 여자 쪽은 고무줄 사이를 뛰며 놀았다. 나는 어디에도 끼지 못한 채 전봇대 옆에 멍하니 서 있었다. 적당히 때를 봐서 집에 갈 생각이었다. 그렇게 십 분가량 지났을까. 별안간 반장이 발야구 경기장(?)에 난입하더니 두 손으로 공을 홱 낚아챘다. 정확히 기억나진 않지만 대략 이렇게 말했던 것 같다. 너네들 왜 홍민이만 빼놓고 노느냐고. 빨개진 얼굴로 막 야단을 치는 거다. 친구끼리 그러는 거 아니라는 둥, 계속 그러면 공을 내주지 않겠다는 둥 기세가 굉장했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인데 다들 사이좋게 지내면 좋지 않느냐…고까지 얘기하진 않았지만 하여간 남자애들 쪽은 한눈에 척 보기에도 전의를 상실한 표정이었다. “그, 그럼 새로 편먹고 처음부터 다시 할까”라는 말이 누군가의 입에서 나왔다. 그리하여 나도 엉거주춤한 모양새로 같이 놀게 됐다. 모처럼 즐거웠다, 그날의 생일 모임은. 그 뒤로는 어땠냐면 반에서 말을 거는 아이들이 슬슬 늘기 시작했다. 전선은 순식간에 무너졌다. 유난히 나를 싫어하던 놈과는 단짝이 됐고 점심을 먹을 때도 집에 갈 때도 늘 옆에 친구들이 있었다. 성적도 눈에 띄게 올랐다. 그리하여 2학기 때는 내가 반장이 됐다. 어디까지나 정당한 투표로 말이지. 갑자기 이런 얘기를 끼적이는 까닭은 어떤 소설을 읽다가 입학 직후부터 따돌림을 당하는 등장인물의 모습에서 한때의 내 그림자를 본 듯한 기분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결국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한 채 폭주하다가 죽음으로써 ‘자신만의 세계’로 침잠한다. 픽션이지만 단순히 픽션으로 치부할 수 없는 안타까운 얘기다. 그런 시선으로 보자면 내 경우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또래 아이들보다 어른스러웠던 반장 덕분이다. 중학교에 올라가서 딱 한 번, 생일 모임에 갔을 때의 기억을 더듬어 용마산 자락 아래 어딘가에 있을 그 집을 찾아보려던 적이 있다. 발야구를 했을 정도이니 골목이 제법 컸을 텐데 근처를 몇 번이나 돌아도 비슷한 골목조차 발견할 수 없었다. 흐음, 지금도 어딘가에서 속 좁고 치사한 남자들을 막 야단치며 잘 살고 있겠지. 아마도 틀림없이 그럴 거라고 짐작해 보는 ‘속시끄럽고’ 쓸쓸한 겨울의 초입이다.
  • 박시연, 고혹미 뿜어내는 ‘가을 여신’

    박시연, 고혹미 뿜어내는 ‘가을 여신’

    배우 박시연이 더욱 깊어진 우아함을 뽐냈다. 최근 종영한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한층 더 섬세해진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평을 받은 박시연이 품격 있는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연은 짙은 녹색 시스루 원피스로 우아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특히 그녀만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며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박시연은 이날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매 컷마다 다채로운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화보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을 뿐 아니라, 독보적인 미모와 아름다움으로 촬영장을 장악해 현장 스텝들을 모두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현 초아, ‘아찔’ 노출사고..남성팬 가슴 철렁

    설현 초아, ‘아찔’ 노출사고..남성팬 가슴 철렁

    AOA 설현 초아의 생방송 노출사고가 다시금 화제다. 설현 초아는 과거 아프리카TV 생방송에서 노출이 많은 의상을 입고 촬영에 임했다. 이날 가슴이 파인 민소매 셔츠를 입은 설현은 고개를 숙이는 도중 가슴골을 노출해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또 짧은 원피스를 입은 초아는 자리를 앉는 도중 치마가 말려들어가 속옷이 보이는 아찔한 상황을 연출하기도 했다. 사진 = 아프리카TV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켄달 제너 노브라에 루즈원피스 입고 ‘21살 생파는 나이트클럽에서’

    켄달 제너 노브라에 루즈원피스 입고 ‘21살 생파는 나이트클럽에서’

    켄달 제너가 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웨스트할리우드에서 21살 생일 파티를 하기 위해서 나이트 클럽으로 향하고 있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아이돌그룹, 나치 연상 옷 입고 공연 논란

    日 아이돌그룹, 나치 연상 옷 입고 공연 논란

     일본의 유명 아이돌그룹인 ‘게야키자카46’이 최근 핼러윈 콘서트에서 입은 의상이 나치 군복을 닮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1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문제가 된 의상은 지난달 22일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콘서트에서 입고 나온 것이다.  이들은 당시 검은 원피스와 망토 차림에 나치가 사용한 독수리를 닮은 금색 문양으로 장식된 모자를 쓰고 나왔다.  이들은 또 공연을 마친 뒤 공식 블로그 등에 이들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도 올렸다. 그러자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에는 이들의 의상에 대해 “용서할 수 없다”는 등의 비판 글들이 쇄도했다. 일부 네티즌은 “충격적인 마케팅이다”라고 분노의 글을 올렸다.  독일 수도 베를린에 거주하는 일본인 작가 로쿠소 이치카씨는 AFP에 “2차대전 종전 이후 71년이 지났지만 가족과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긴 유족이 아직 많이 있다”며 “그런 분들에게는 지나친 것이라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교도통신은 데일리메일, 미러 등 영국 언론도 게야키자카46의 나치 복장 논란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게야키자카46측은 아직 아무런 입장 표명도 않고 있다.  일본의 음악 그룹이 이런 문제를 일으킨 것이 처음은 아니다. 록밴드 기시단도 지난 2011년 나치 군복을 닮은 의상을 입었다가 인권단체로부터 사죄 요구를 받은 적이 있다.  
  • 설리, 포근한 가을 분위기 속 고혹적 매력 ‘눈길’...포인트는 ‘레드 립’

    설리, 포근한 가을 분위기 속 고혹적 매력 ‘눈길’...포인트는 ‘레드 립’

    배우 설리의 고혹적인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패션 매거진 하이컷 측은 설리와 진행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설리는 사랑스러우면서도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시스루 니트 원피스에 진한 핑크색 립스틱을 매치한 설리는 몽환적인 눈빛으로 섹시한 느낌을 연출했다. 이 외의 다른 사진에서도 가을과 겨울 분위기에 맞게 베이지 색의 니트를 매치해 포근한 느낌을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에 고혹스러운 메이크업은 한층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최근 설리는 이창동 영화감독의 7년만의 신작 ‘버닝’ 출연을 논의하기 위해 한 차례 미팅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서영 “가수로서 성공 못해 방황… ‘야구여신’ 감사한 타이틀”

    공서영 “가수로서 성공 못해 방황… ‘야구여신’ 감사한 타이틀”

    아나운서 겸 MC로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건강한 미소를 선사하는 공서영과 bnt가 만났다. 프리 선언 후 ‘직진의 달인’을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위트 있는 진행을 맡으며 차세대 여자 MC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그는 어떤 곳에서든 자신을 찾아준다면 예능은 물론 연기까지 도전할 의향이 있다며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숨겨진 끼와 재능이 다분한 공서영과 bnt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야구 여신’이라는 타이틀을 실감케했다. 첫 번째 콘셉트는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버건디 코트와 스웨이드 원피스로 우아한 무드를 연출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루즈한 블라우스와 벨벳 소재의 뷔스티에 원피스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다음 콘셉트는 화이트 터틀넥과 그레이 가디건, 슬랙스를 매치해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냈다. 네 번째 착장에서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시크한 분위기에 완벽한 표정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디테일이 독특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프로다운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이끌어 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걸그룹 출신의 아나운서라는 독특한 이력에 대해 “어릴 때 가수가 꿈이었어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주말마다 서울로 기차 타고 오디션 보러 오고 그랬어요. 고등학교 때까지 수백 번 떨어졌죠. 23살 때는 운 좋게 클레오라는 그룹에 합류하게 됐는데 그때는 발라드가 너무 하고 싶었는데 춤도 춰야 하고 그래서인지 힘들었어요. 몸에 안 맞는 옷을 입은 느낌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 재밌는 걸 왜 즐기지 못했는지 너무 아쉬워요”라고 답했다. 스포츠 아나운서가 된 계기에 대해서는 “어렸을 때부터 가수라는 꿈만 생각했지 다른 직업은 생각도 못했어요. 그래서 몇 년 동안 많이 방황했죠. 점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우연히 집에서 야구를 보게 된 거예요. 매일매일 보는데 너무 스릴 있고 재밌고 긴장감도 느껴지면서 ‘내가 살아있구나, 뭔가 할 수 있겠구나’라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렇게 야구가 좋아서 자연스럽게 야구와 관련된 꿈이 생긴 거예요”라고 전했다. 야구 덕분에 새로운 꿈이 생긴 그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으로 스포츠 아나운서에 도전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를 꿈꿨던 그는 아나운서 합격 이유에 대해 매일같이 야구만 봤고 궁금하면 바로바로 찾아보는 성격이라 다른 사람들보다 스포츠에 대한 지식이 해박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아나운서 합격 후 여러 대학교에서 입학 제의가 들어왔지만 거절했던 그는 “아나운서 합격 한 후 저에게 1-2년 정도의 시간이 주어졌다고 생각했을 때 정말 그것만 열심히 하고 싶었어요. 학교를 다니게 되면 아무래도 한 가지에만 집중할 수 없잖아요. 제가 생각하는 대학은 사회로 나갈 때 도움닫기 하기 위해 배우는 현장인데 저는 이미 현장에서 귀한 체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라며 솔직한 답변을 하기도 했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했던 만큼 마음 한편으로는 아나운서 합격 후에도 얼마나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조급한 마음도 있었다고. 그러던 중 스포츠 채널에서 야구만 전문으로 할 수 있는 메인 자리를 제안해 줬고 그 이후로 지금의 회사와도 인연이 돼 프리 선언을 하게 됐다고 답했다. ‘야구 여신’이라는 타이틀에 대해서는 “대중 분들이 만들어주신 수식어라 참 고마운데 그 이후로 제가 크게 성과를 낸 일이 없어서 아쉬운 점도 있어요. 감사한 타이틀이면서 동시에 어깨가 무거워요”라고 답했다.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짧은 시간 안에 정보를 전달했던 그는 생방송에 대한 스릴과 희열감이 자신의 체질과 맞는다며 6-7시간 진행되는 녹화 방송에 대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또한 앞으로 진행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음악 예능과 오디션 프로그램을 꼽기도 했다. 몸매와 피부관리는 어떻게 하냐는 질문에 “사실은 저는 집순이라서 운동도 안 하고 얼마 전에는 요가, 필라테스 끊어놓고 1번 갔어요. 제가 많이 먹는 걸 알아서 보통 하루에 1-2끼만 먹으려고 해요. 방송 모니터 하면서 살이 좀 찐 것 같으면 덜먹으려고 노력하고요. 왠지 제가 운동도 많이 할 것 같고 부지런할 것 같지만 집에 있으면 정말 안 움직여요. 피부관리도 따로 안 받고요”라며 의외의 답변을 전하기도 했다. 친하게 지내는 연예인으로는 천이슬, 허경환, 하동균을 꼽았다. 하지만 워낙 집순이여서 쉬는 날에도 친구들을 잘 안 만난다고. 작년부터 여행하는 취미를 가져 가족 혹은 친구들과 여행하는 재미에 빠져있다고 덧붙였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예전에는 제가 잘할 수 있는 것만 하려고 하고 일을 즐기는 것보다 자신 없으면 아예 할 생각조차 안 했거든요. 하기도 전에 걱정이 많이 돼서 내가 제 몫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이제 와 생각해보니 안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면 또 잘하려고 노력하는 걸 예쁘게 봐주시는 게 있어요. 지금은 연기, 예능 다 도전해보고 싶어요”라며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준희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패딩 화보 ‘눈길’ 홈페이지 접속 불가..왜?

    고준희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패딩 화보 ‘눈길’ 홈페이지 접속 불가..왜?

    배우 고준희의 디스커버리 패딩 화보가 눈길을 끈다. 고준희는 최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겨울 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디스커버리 화보에서는 고준희의 도회적인 아름다움을 담았다. 그는 자연스러우면서도 당당한 애티튜드로 모던하고 포근한 느낌의 화보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고준희는 데님 스커트, 청바지, 롱 사이드 슬립 원피스, 가죽 부츠 등 올 겨울 ‘잇 아이템’과 함께 다양한 디스커버리 패딩을 함께 입어 우아하면서 캐주얼한 겨울 다운재킷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1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홈페이지가 패딩의 인기에 접속에 장애를 겪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지난 9월 9일부터 진행한 16SS 간절기상품 추가할인 기획전을 이날 마감한다. 홈페이지 접속 지연에는 이같은 배경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진=인스타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달의 소녀 희진 현진 ‘신비+청순’ 비현실적 미모 ‘레전드 걸그룹 탄생?’

    이달의 소녀 희진 현진 ‘신비+청순’ 비현실적 미모 ‘레전드 걸그룹 탄생?’

    신개념 걸그룹 ‘이달의 소녀’ 희진과 현진이 만났다.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29일 0시 ‘이달의 소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이달의 소녀’ 첫 번째 멤버 희진과 현진이 함께한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티저 이미지 속 희진과 현진은 정원을 배경으로 살색의 드레스풍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 신비감과 청순한 동양미를 뿜어내며 고혹적인 포즈로 남심을 저격하고 있다. 컬러풀하고 신비스러운 매력으로 대중에게 첫 선을 보였던 희진과 청순한 동양미를 강조하는 현진의 조합에 팬들은“ 비현실적인 미모들이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듯한데 함께 있는 모습이 너무 잘 어울린다.” , “1년 뒤 역대 최강 미모 걸그룹 탄생 예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달의 소녀’는 매달 새로운 멤버를 순차적으로 공개, 합류해 개별 싱글은 물론 기존 멤버와 함께 신곡을 발표하며 완성체를 이뤄가는 신개념 걸그룹으로서, 걸그룹이 완성되는 모습을 팬들과 함께 공유하며 각기 다른 매력이 조화를 이뤄 새로운 걸그룹의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블록베리 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희진과 현진은 각기 다른 매력을 가졌지만 ‘이달의 소녀’안에서 조화를 이뤄 더 큰 시너지를 발휘 할 것이다. 향후 공개될 멤버에 대한 기대도 해달라.”고 전했다. 특히 아직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서울 티저 영상에 이어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촬영한 첫번째 멤버 희진에 이어 일본에서 촬영한 두번째 멤버 현진의 티저 영상도 공개 될 예정이라 이번 프로젝트가 초대형 스케일임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희진에 이어 현진의 합류로 ‘이달의 소녀’는 향후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태희, 여전히 압도적인 미모..초미니 스커트에 드러난 ‘아찔 각선미’

    김태희, 여전히 압도적인 미모..초미니 스커트에 드러난 ‘아찔 각선미’

    . 김태희는 29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셀트리온 스킨큐어 빅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날 김태희는 아찔하게 짧은 길이의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변함없는 우월한 미모도 빛을 발했다. 이날 행사는 셀트리온 스킨큐어가 셀큐어, 디어서, 포피네 등 신규 화장품 브랜드 론칭과 한스킨의 리뉴얼을 기념해 마련된 자리로 배우 김태희, 장동건, 한지민, 이범수가 참석했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타이트한 원피스에 드러난 ‘볼륨’ 몸매 ‘진정한 베이글녀’

    설리, 타이트한 원피스에 드러난 ‘볼륨’ 몸매 ‘진정한 베이글녀’

    배우 설리의 근황이 화제다. 25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착한 내 11년 지기 친구…^^”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 속 설리는 민소매 줄무늬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몸에 딱 붙는 의상은 설리의 몸매를 한껏 드러나게 했다. 귀여운 외모와는 달리 볼륨감 있는 몸매는 설리의 섹시한 매력을 강조했다. 이는 그의 11년 지기 친구가 찍어 준 동영상인 것으로 보인다. 거리낌 없이 서로에게 애교를 부리는 모습에서 끈끈한 우정도 볼 수 있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진리 친구는 좋겠다”, “오늘도 예쁘네”, “영상 또 올려주세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도 반할 일상 ‘휴식기 더 예뻐졌네?’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도 반할 일상 ‘휴식기 더 예뻐졌네?’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 두 사람의 호흡이 화제인 가운데 이연희의 근황이 재조명됐다. JTBC 새 드라마 ‘더 패키지’ 이연희, 정용화의 프랑스 여행 로케이션 스틸컷이 최초 공개돼 화제를 모은 가운게 이연희의 일상이 포착됐다. 이연희는 최근 한 의류 매장에 등장, 쉬는 동안 더 예뻐진 미모로 주위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평소 스타일리시한 사복패션으로 유명한 이연희는 이날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를 착용해 패셔니스타로서의 감각을 증명했다. 한편 이연희 정용화가 출연하는 ‘더 패키지’는 드라마 ‘추노’, ‘7급 공무원’ 영화 ‘해적’ 등 히트작 메이커 천성일 작가의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가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드라마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의 전창근 PD와 ‘참 좋은 시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김진원 PD가 여행의 감성을 따뜻하고 아름답게 불어넣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소녀시대 서현, 여성스러운 공항패션 눈길… ‘분위기 여신’

    소녀시대 서현, 여성스러운 공항패션 눈길… ‘분위기 여신’

    소녀시대 서현의 페미닌한 공항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서현은 오늘 오전 행사차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 공항에 모습을 나타냈다. 공개 된 사진 속 서현은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임에도 카키 컬러의 원피스와 함께 카멜 컬러의 코트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특히 서현은 브라운계열의 코트와 가방으로 전체적인 톤온톤을 맞춘 세련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한편 서현은 SBS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려’에 출연 중 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 제공- 디마코 (DI.MA.CO)
  • 배용준 박수진 득남, 일주일 전 근황보니 “만삭 맞아?” 여리여리 몸매

    배용준 박수진 득남, 일주일 전 근황보니 “만삭 맞아?” 여리여리 몸매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득남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박수진의 최근 모습이 눈길을 끈다. 24일 배용준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이 지난 23일 득남했다고 전했다. 득남 일주일 전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김성은과 찍은 일상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수진을 김성은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다. 원피스를 입고 있는 박수진은 임신부로 보이지 않을 만큼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올 4월 임신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임신 이후에도 박수진은 O‘live ’옥수동 수제자‘ 출연과 화보 촬영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진=박수진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설리, 더 과감해진 노브라(?) 사진 ‘흰 니트 입고..’

    설리, 더 과감해진 노브라(?) 사진 ‘흰 니트 입고..’

    배우 설리가 또 ‘노브라(노 브래지어)’ 사진 논란에 휩싸였다. 설리는 23일 사진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잠 준비” “잠이 오니?”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여러 컷의 사진에는 흰 니트 원피스를 입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러나 속옷을 착용하지 않은 듯 신체 부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선정적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설리는 하품을 하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이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일상을 꾸밈없이 공개해오고 있는 설리는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는 등 다소 자극적인 사진으로 몇차례 도마 위에 오른 바 있다. 사진=설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면가왕 팅커벨’ 소유, 섹시+건강미 모두 있는 몸매 ‘모든 걸 소유’

    ‘복면가왕 팅커벨’ 소유, 섹시+건강미 모두 있는 몸매 ‘모든 걸 소유’

    ‘복면가왕 팅커벨’ 소유의 우월 몸매가 재조명됐다. 2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팅커벨의 정체는 씨스타 소유였다. 소유의 가창력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최근 화보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남다른 보디라인과 시원시원한 성격으로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 소유는 본인의 일상 모습을 그대로 표현한 듯 짧은 반바지와 루즈한 니트 그리고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소유는 실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오후 시간 상큼 달콤한 음식을 통해 활력을 되찾는다고 밝히며, 레이스 슬립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 앉아 과일보다 달콤한 미소로 남심을 저격했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피트니스 복을 입은 소유는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한 S라인과 볼륨감으로 몸매 종결자로서 위력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겨울 여신으로 변신

    제시카, 겨울 여신으로 변신

    최근 공개된 제시카의 화보가 화제다. 공개 된 화보 속 제시카는 체크 패턴의 코트에 벨트로 엣지를 주는 등 감각적이고 세련미 넘치는 ‘코트 스타일링’으로 겨울을 앞둔 여성들의 눈을 자극했다. 또 다른 화보 속 제시카는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에 겨울에 스테디 셀러 아이템인 양털 무스탕을 매치하며 청순미 넘치는 내츄럴한 룩을 완성하였다. 한편, 여성복 시슬리(SISLEY) 의 아우터 제품과 함께한 제시카의 더욱 다양한 스타일링은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1월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사진 출처 – 코스모폴리탄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리, 섹시한 눈빛으로 발랄 포즈 ‘어때 보여?’

    경리, 섹시한 눈빛으로 발랄 포즈 ‘어때 보여?’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섹시한 모습이 화제다. 20일 경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7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파란색 원피스로 한껏 꾸민 모습이다. 파란 원피스 위를 덮은 검은색 레이스는 섹시한 느낌을 더했다. 레이스를 자연스럽게 펼치는 경리의 환한 표정은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옷 예쁘다 누나도 예뻐요”, “하늘에서 내려 온 여신님”, “와 진짜 미모가 열일하네요”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경리는 지난 8월 나인뮤지스 유닛 ‘나인뮤지스A’ 앨범 ‘MUSES DIARY’를 발매해 활동한 바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박기량 “솔로 5년 차, 이상형은 자상한 리더십 가진 유재석”

    박기량 “솔로 5년 차, 이상형은 자상한 리더십 가진 유재석”

    관중의 응원을 이끌어내는 치어리더들의 활약이 돋보이기 시작한 데는 박기량의 존재를 빼놓을 수 없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치어리더 박기량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3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촬영에서는 완벽한 비율과 프로다운 포즈와 표정으로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첫 번째 콘셉트는 튜브톱 미니 원피스와 스니커즈로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레이스 디테일의 톱과 스커트를 입고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냈다. 마지막으로는 캐주얼한 느낌의 체크 스웨트 셔츠와 스커트로 경쾌한 느낌을 선사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치어리더가 된 계기에 대해 “고등학교 때 길거리 캐스팅됐어요. 춤추는 걸 워낙 좋아하는데 공짜로 춤을 가르쳐 준다고 하니까 그 자체가 너무 좋았어요. 학교 다니면서 길거리에 있는 작은 무대에서 춤추고 그랬거든요. 그때는 돈 욕심 같은 것도 없었을 때니까 마냥 춤이 좋아서 시작하게 됐죠”라고 답했다. 춤이 좋아 시작한 치어리더, 스포츠에 대한 관심은 대학교 때 야구를 보면서 생겼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힘든 직업인 만큼 부모님의 반대도 있었다고 했다. 부모님께서는 승무원이 되길 원하셨지만 신문에도 나오고 계속 설득한 결과 지금은 자랑스러워하신다고. 어렸을 때 가수가 꿈이었다는 그는 지난 6월 미니앨범을 내며 가수 데뷔도 했다. 앨범 준비에 대해서는 “취지 자체는 치어리더의 삶을 좀 더 향상시키고자 도전하게 된 거예요. 치어리더는 거의 아이돌 그룹의 춤을 따라서 추잖아요. 모든 구단의 치어리더 팀이 비슷한 곡으로 하다 보니 발전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우리만의 무언가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해서 응원가, 댄스곡, 제 이야기를 담은 발라드까지 다양하게 냈어요”라고 답했다. 관중들에게 항상 웃는 모습만 보여야 하는 직업이기에 힘든 점도 많을 것 같다는 질문에는 “하다가 중간에 나가는 친구들을 보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치어리더라는 직업의 겉모습만 보고 들어오는 친구들이 많은데 막상 와서 하게 되면 현실에 부딪히는 거죠. 아끼던 동생들도 여러 가지 환경에 부딪히다 보니까 나가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부분들 때문에 많은 인재들을 놓쳐서 안타까워요”라고 답했다.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그는 자신이 하는 행동에 따라 치어리더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매사에 조심한다고 전했다. 그중 기억에 남는 팬이 있냐는 질문에는 한 사람만이 아닌 팀 전체를 챙겨줬던 팬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답했다. 또한 한 구단에 오래 있다 보니 팬들과 가족처럼 자주 보고 짓궂은 팬들은 다른 팬들이 보디가드 역할을 해준다고 덧붙였다. 명문 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최연소 팀장이 된 그는 최연소 팀장이 돼 좋았던 점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힘든 적도 많았다고. 외부적인 시선들과 팀원들을 아우르는 게 힘들어 그만둔다고 한 적도 있다고 밝혔다. 치어리더로서의 자부심을 느꼈던 순간은 응원했던 경기가 이겼을 때라고 답했다. 또한 “명문 구단인 롯데 자이언츠에서 응원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자부심이 있어요. 공연을 잘 했을 때 최고의 치어리더라는 소리를 들었을 때도 기분이 좋죠. 그리고 치어리더는 다른 직업과는 달리 성과물이 금방 금방 보이거든요. 일을 하면서 관중들에게 에너지를 얻고 그 순간 되게 보람찬 것 같아요. 그런 점도 매력적이에요”라고 답했다. 연예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치어리더 일이 1순위라고 답하며 방송 출연 등은 경기가 없는 날 좋은 경험으로 임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연애 중이냐는 질문에는 “연애 안 한 지 5년 됐어요. 유재석씨가 제 이상형이에요. TV 출연한 것만 봐도 모든 게스트들을 다 챙겨주고 부드럽고 자상한 리더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배울 점도 많은 것 같아요. 제 롤모델이에요”라고 전했다. 몸매 관리 비결에 대해서는 “몸매 관리는 따로 안 해요. 제가 하는 일 자체가 유산소 운동이니까요. 연습도 오래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이 되는 것 같아요. 원래 살이 안 찌는 체질이기는 한데 만약에 일을 그만두게 된다면 살이 찔 것 같아요. 지금은 유지는 되고 있는 것 같아요”라고 전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는 “더 열심히 해서 모든 치어리더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는 게 제 목표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거예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팀을 위해서 팬 여러분들의 응원을 이끄는 사람이지만 팬분들께 응원을 받으면 그만큼 힘이 난다며 최선을 다해 좋은 모습만 보여줄 것이라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민정, 이탈리아 사로잡은 우아한 미모 ‘품격 있는 자태’

    이민정, 이탈리아 사로잡은 우아한 미모 ‘품격 있는 자태’

    배우 이민정이 또 한 번 리즈를 갱신했다. 18일 그라치아 측은 11월 호 이민정의 커버 사진과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이민정이 지난 9월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의 ‘2017 S/S 컬렉션’ 및 ‘슈즈 포 스타’ 프로젝트에 초청받아 이탈리아에 방문하였을 당시, 밀라노와 피렌체 현지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정은 유니크한 패턴의 드레스에 블랙 앤 화이트 롱 코트를 시크하게 걸치고 있는 모습이다.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와는 반대로 차분한 듯한 느낌의 백과 롱코트는 우아함을 돋보이게 했다. 다른 사진에서는 기하학적인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백을 가볍게 손에 들고는 우아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민정은 만화 속 여주인공을 보는 듯 감탄을 자아내는 외모로 거리의 시선을 장악했다. 화보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운 갈색 웨이브 머리는 한층 성숙한 스타일을 연출하도록 했다. 한편, 이번 이민정의 화보는 그라치아 11월 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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