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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눈의 젖은 왈츠

    [황인숙의 해방촌에서] 눈의 젖은 왈츠

    글쎄…, 입춘도 지나고 우수도 지났으니 이번 겨울이 끝나가는 거겠지? 몹시 추운 겨울이 될 거라고들 했는데 겁먹었던 것에 비해 춥지 않았다. 매사 지레 겁먹는 건 마음을 위축시키지만, 정작 겪을 때면 각오한 것보다는 덜하다는 다행감으로 그럭저럭 견딜 만하게 하는 좋은 점이 있다. 비관주의, 엄살, 호들갑도 비슷한 효과를 내는 삶의 처방일 테다. 봄이 완연한 자태를 드러내기까지 꽃샘추위 등등이 기세를 떨칠 수도 있지만, 돌연 한파가 몰아쳐도 겨울이 남은 한기를 부르르 털어 내는 것이라 여기며 기죽지 않으리라.  그래도 오늘 낮부터 비가 올 거라는 라디오 예보를 들으니 가슴께가 서걱서걱 살얼음 지는 걸 어쩔 수 없네. 이맘때의 비는 젖은 눈처럼 추적추적 내린다. 어차피 올 비라면 꾸물꾸물하지 말고 얼른 시작해서 늦어도 오후 4시에는 그치렷다! 언제부터인가 비 오는 게 싫다. 그토록 좋아했는데 꺼리게 된 세 가지, 눈과 비와 긴 계단. 하, 라디오 방송 진행자가 상큼한 목소리로 전하네. 많은 비가 예상되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리라고. 그리고 이어서 자기 하트에 빗방울이 떨어진다고 기꺼워하는 팝송을 들려준다. 그 빗방울은 한여름의 빗방울, 청춘의 빗방울이지. 나도 비가 오면 가슴이 설렜었다. 어떤 날은 티셔츠와 짧은 바지, 어떤 날은 한 겹 미니 원피스, 최소한의 옷을 입고 샌들을 신고 보슬비건 폭우건 하염없이 빗속을 걸었던 여름날들…. 가파른 비탈길을 내려갈 때면 샌들을 벗어들고 맨발로 걸었지. 아스팔트 위를 개울로 만든 빗물이 콸콸 흘러가며 발가락 새에서 간질거렸지. 하하, 비 맞고 다니면 머리카락 빠진다는 걱정 어린 충고에 나는 머리카락 빠지면 더 좋다고 진심으로 생각했다. 머리숱이 무거울 정도로 많았단 말이지. 쳇, 언제부터 이렇게 됐지? 좋은 건 다 과거형이로군. 그때는 그렇게 좋은 줄 몰랐건만. 젊은 날에도 빈약했던 내 좋은 것들이여, 빈약했기에 이제 와서 이리 생생한 건가. 그러니 무엇이든 다 괜찮은 구석이 있네. 며칠 전 M C 비턴의 추리소설 ‘매춘부의 죽음’을 읽다가 거기 인용된 T H 베일리의 글귀에 한참 울가망했었다. ‘나는 나비가 되고 싶어. 방랑자처럼 살면서. 아름다운 것들이 사라지면 죽어 가면서.’ 그 허망함, 그 연약함, 그 오만함, 그 초연함. 유치찬란하고 아름다운 꿈을 품던 뭘 모르던 시절, 정확히 말하면 그 시절의 나에 대한 그리움과 상실감에 가슴이 아렸다. 베일리는 알았을까? 그건 요절에의 꿈이다. 그 꿈을 이루려면 나비처럼 딱 한 시절만을 살아야 한다. 늙지 않으려면 죽어야 하고 죽지 않으려면 늙어야 하는데, 늙는다는 건 아름다운 것들이 사라진 다음에도 꾸역꾸역 사는 것이다. 아, 모든 건 다 좋은 점이 있다. 그렇게 살아 내서 ‘아름다운 것들이 사라지면 죽어 가는’ 것들의 아름다움을 더욱 생생히 느끼고, 그러지 못해 통절한 상실감을 너희는 결코 모를 거라고, 요절한 사람들에 대한 질투를 상쇄할 수도 있구나.내 삶이 나비 같기를(그 짧음이 아니라 아름다움으로) 바랐던 시절, 방랑(그것이 정작 어떤 것인 줄도 모르면서)을 꿈꾸고 아름다움만이 지선이라고 여겼던 시절을 생각하니 나비 같은 소녀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던 장면이 떠오른다. 점심시간이었다. 학교 안 어딘가 갔다가 돌아오는데, 교실 문 앞 복도에서 귀에 익은 음악이 울려 퍼지고 거기에 맞춰 급우 예닐곱 명이 춤을 추고 있었다. 한 옆 녹음기의 릴 테이프에서 흘러나오는 보케리니의 미뉴에트가 끝나자 한 애가 무리에서 나와 쪼그려 앉아서 테이프를 되돌렸다. 아마 그 애는 제 언니에게 배웠을 포크댄스를 친구들에게 가르쳐 주는 것이었을 테다. 다시 아이들은 즐거운 얼굴로 그 애의 리드를 받으며 춤을 추고, 나는 둘러서서 구경하는 무리에 끼어 있었다. 춤추는 무리에 친한 애도 서넛 있건만 나는 그저 부러워할 뿐 바라만 보고 있었다. 지금 같았으면 “거참 재밌겠다!” 하면서 끼어들었으련만. 무용 수업 시간에조차 전부 춤출 때는 몰라도 한 줄씩, 혹은 혼자 춤을 춰야 할 때면 꼼짝도 안 해 선생님께 야단을 맞곤 했으니, 나는 수줍기도 수줍고 시선 공포증이 있었던 거다. 나이 들면서 낯이 두꺼워지니 남의 시선의 가림막이 생긴 듯 다소 편하다. 아, 눈이 오네….
  • 박시연, ‘하숙집 딸들’ 단체 사진 공개… 귀여운 손가락 하트 ‘유쾌’

    박시연, ‘하숙집 딸들’ 단체 사진 공개… 귀여운 손가락 하트 ‘유쾌’

    배우 박시연이 KBS2 ‘하숙집 딸들’ 출연진과 찍은 단체 사진을 공개했다. 박시연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숙집딸들 #화이팅!!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시현은 이다해, 이미숙 등 ‘하숙집 딸들’ 멤버들과 함께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내보이고 있다. 특히 붉은 원피스를 완벽하게 소화한 박시연은 도회적인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시연이 출연하는 ‘하숙집 딸들’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KBS2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박시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종훈 기자 말레이시아 르포] 北대사관 외제차 들락날락… 첩보활동 거점 하루종일 긴장감

    [하종훈 기자 말레이시아 르포] 北대사관 외제차 들락날락… 첩보활동 거점 하루종일 긴장감

    1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고급 주택가 ‘부킷 다만사라’에는 하루 종일 긴장감이 감돌았다. 북한대사관이 위치한 곳으로 북한 첩보 활동의 거점이다. 이날 아침 대사관 정문에는 김정남을 살해한 여성 용의자 2명의 얼굴이 1면에 실린 현지 조간신문이 철문 사이에 그대로 꽂혀 있었다.●강철 대사 탄 전용차 등 2대 관저 밖으로 나와 전반적으로 인적이 뜸했지만 김정남 시신 인수와 관련된 말레이시아 정부와의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이따금 고급 승용차를 탄 관계자들이 드나들었다. 오전 11시쯤 선글라스를 낀 젊은 남성이 운전하는 푸조 승용차가 황급히 대사관 자동문을 열고 들어갔다. 앞서 9시 35분쯤에는 강철 북한대사의 전용 차량인 검은색 재규어 등 2대가 밖으로 나왔다. 대사관 정원에는 아우디와 벤츠 등 고급 차량들이 주차돼 있어 인력과 재정이 상당히 풍부하다는 것을 보여 줬다. 말레이시아 북한대사관은 외부로 드러난 운영 인력만도 50여명으로, 북한의 해외 공관 가운데 규모로 손가락 안에 꼽힌다. 보통 대사관에서 외교 업무를 맡은 직원이 10명 내외라는 점에서 대부분 특정 공작을 추진하는 인력으로 파악된다. 북한의 대남·해외 공작 총괄기구인 정찰총국이 동남아에서 북한 최대 규모의 해외 첩보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북한과 특수 관계를 유지해 온 말레이시아는 이들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됐다. 2003년에는 말레이시아 선박을 활용해 125㎏ 상당의 헤로인을 호주로 반입하려다 호주 정부에 적발됐고, 2000년대 초반에는 북한 공작원들이 독가스의 원료 화학품을 중국을 거쳐 평양으로 반입하는 우회로로 말레이시아가 이용됐다. 말레이시아 정보기관 관계자는 “이 지역은 북한의 해외 활동에 있어 가장 큰 네트워크가 형성된 곳으로, 북한 공작원들이 최근 20년간 활발한 공작을 벌여 왔다”고 말했다고 이날 현지 일간지 더스타가 보도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 정찰총국(RGB) 요원은 주로 엔지니어나 기술고문, 식당 운영자 등 방식으로 입국한다”며 “이들은 수집한 정보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직접 보고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주로 북한대사관에 거점을 두고 현지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한국·일본 등의 외교관과 기업인을 대상으로 한 첩보 활동을 벌였고 마약 밀매에도 관여했다. 정찰총국은 운영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종종 현지 폭력조직과 연계하기도 했다. ●北식당 입구서 “예약 손님만 받는다”며 기자 저지 정찰총국의 외화벌이와 첩보 활동 수단 중의 하나인 북한 식당도 김정남 암살 사건 이후 외부 인사들을 경계하는 분위기가 역력했다. 대사관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쿠알라룸푸르 시내 잘란 자티의 유일한 북한 식당 ‘고려관’은 점심 영업을 해야 할 낮 12시 50분쯤에도 1층 홀의 불을 꺼 놓고 있었다. 하늘색 원피스 차림의 여성 종업원은 입구에서 “(예약 손님을 주로 받는) 방이 꽉 차서 자리가 없다”며 기자의 출입을 저지했다. 이 종업원은 ‘저렇게 넓은 홀이 있는데 왜 손님을 받지 않느냐’는 물음에 “홀에서는 영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는 말만 반복했다. ‘김정남 피살에 대해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종업원은 기자를 노려보며 “도무지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에 거주하는 북한인들은 3만여명이 넘는 한국 교민에 비해 소수로 소재 파악이 쉽지 않다. 교민회 관계자는 “한국 교민들이 주로 암팡이나 몽키아라 주변에 몰려 사는 것과 달리 북한 사람은 어디 거주하는지 찾기 힘들다”고 말했다. 쿠알라룸푸르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팜므파탈로 변신한 태연…‘아이 갓 러브’ 티저 영상

    팜므파탈로 변신한 태연…‘아이 갓 러브’ 티저 영상

    솔로로 컴백하는 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연의 정규 1집 수록곡 ‘아이 갓 러브’(I Got Love)의 티저 영상 두 편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 속 태연의 모습에서는 그간의 엉뚱 발랄한 매력은 찾아볼 수 없다. 태연은 파격적인 눈화장과 화려한 드레스, 강렬한 원피스로 몽환적이면서도 관능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팜므파탈로 변신했다. 더불어 짧게 공개된 수록곡의 음원 역시 주문을 외우는 듯한 독특한 보컬과 인도 음악을 연상케 하는 멜로디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데 한몫하고 있다. 앞서 태연은 ‘아이’(I), ‘레인’(Rain), ‘와이’(Why), ‘11:11’(일레븐 일레븐)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연이어 발표하며 각종 차트를 석권한바, 이번 첫 정규 앨범에 대한 기대감 역시 한껏 높아지는 상황이다. 태연의 첫 정규앨범 수록곡 ‘아이 갓 러브’는 곡 전반을 아우르는 신시사이저 사운드와 태연의 매력적인 보컬이 잘 어우러져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어반(Urban) R&B 곡으로, 18일 0시에 뮤직비디오 본편이 선공개될 예정이다. 사진·영상=SMTOW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황승언, 맥심 화보 비하인드컷 보니..‘남다른 도발 포즈’

    황승언, 맥심 화보 비하인드컷 보니..‘남다른 도발 포즈’

    배우 황승언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 비하인드컷이 재조명됐다. 황승언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기도 가평의 한 펜션에서 촬영한 수영복 화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황승언은 커다란 의자에 앉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등이 훤히 비치는 블랙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관능미를 발산하고 있다. 황승언은 당시 공개된 남성지 맥심 화보에서 섹시한 수영복 화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난 15일 첫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10살 차이’에서는 배우 황승언이 10살 연상남 김동영 여행작가와 8살 연하 황정후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 황승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전지현, 남편과 장 보는 모습 포착 ‘우월한 비주얼’

    배우 전지현의 일상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백화점 마트에서 장 보는 전지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전지현이 남편과 함께 한 백화점의 식품 코너에서 장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전지현은 긴 모피 코트와 원피스를 매치해 모델 포스를 뽐냈다. 남편 또한 큰 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나나, 화보 B컷 공개 “무보정에도 이미 완성된 몸매”

    나나, 화보 B컷 공개 “무보정에도 이미 완성된 몸매”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가 화보 B컷을 통해 건강하고 완벽한 8등신 몸매를 뽐냈다. 브랜드 DHC가 모델 나나와 함께한 화보 B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핑크색 밀착 원피스를 입고 당당한 포즈와 함께 군살없는 탄탄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번 화보는 DHC의 광고 촬영을 위해 진행됐으며 다이어트를 자극하는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현장 관계자에 따르면 비현실적인 마네킹 몸매와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연출해 현장 스태프들의 찬사를 얻었으며 나나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 덕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는 후문. 한편 나나는 영화 ‘꾼’ 촬영을 마치고 올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명불허전” 이효리, 뉴욕 패션쇼 포착 ‘카리스마 눈빛’

    “명불허전” 이효리, 뉴욕 패션쇼 포착 ‘카리스마 눈빛’

    패션지 엘르가 2017 F/W 쟈딕앤볼테르 컬렉션에 참석한 가수 이효리의 패션 다이어리 영상을 독점으로 공개한다. 파리에서 뉴욕으로 무대를 옮긴 쟈딕앤볼테르가 브랜드 뮤즈로 이효리를 컬렉션에 초대했다. 한국 대표로 프런트 로우에 착석한 그녀는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해 블랙 재킷과 골드 원피스의 드라마틱한 매니시 룩으로 시선을 끌었다.쇼를 보는 내내 스타일리시하고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로 시선을 사로 잡으며 그녀의 공백이 무색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쇼가 끝난 뒤에는 세계적인 패션 피플인 에린 왓슨과 디자이너 세실리아 본스트롬 함께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한국 대표로서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줬다. 그런 가운데 쇼 하루 전날 엘르와 진행한 화보에서는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스타일 아이콘의 귀환을 알리듯 어떤 옷도 자신의 스타일인 것처럼 멋지게 소화하는 그녀. 엘르 3월호 패션 화보에 이효리의 자연스럽고 감각적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한 뉴욕 패션 위크 다이어리 영상과 꾸밈없는 모습이 담긴 패션 화보는 엘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전히 패셔너블한 이효리 최근 모습 공개

    여전히 패셔너블한 이효리 최근 모습 공개

    올해 론칭 20주년을 맞이한 쟈딕앤볼테르가 브랜드 뮤즈로 이효리를 컬렉션에 초대했다. 한국 대표로 프런트 로우에 착석한 그녀는 블랙 재킷과 골드 원피스의 드라마틱한 매니시 룩으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발휘해 시선을 끌었다. 쇼를 보는 내내 스타일리시하고 여유 넘치는 애티튜드는 그녀의 공백이 무색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켰다. 쇼가 끝난 뒤에는 세계적인 패션 피플인 에린 왓슨과 디자이너 세실리아 본스트롬 함께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한국 대표로서의 저력을 당당히 보여주었다. 한편, 쇼 하루 전날 <엘르>와 진행한 화보에서는 한동안 볼 수 없었던 다채로운 매력을 살려 스타일 아이콘의 귀환을 알렸다. 이효리가 스타일 아이콘으로 활약한 뉴욕 패션 위크 다이어리 영상과 꾸밈없는 모습이 담긴 패션 화보는 <엘르> 3월호와 공식 홈페이지 www.elle.co.kr, 공식 인스타그램 @elle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엘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속옷 차림 등장? 파티장에 깜짝 원피스

    [포토] 속옷 차림 등장? 파티장에 깜짝 원피스

    팝 가수 찰리 XCX(Charli XCX)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밀크 스튜디오에서 열린 그래미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 참석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티아라 큐리 “악플은 해명할 수 없으니 쿨하게 넘겨”

    티아라 큐리 “악플은 해명할 수 없으니 쿨하게 넘겨”

    최근 중국 내 케이팝 걸그룹 1순위를 차지할 만큼 활발한 국내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티아라의 리더 큐리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그동안의 우여곡절을 이겨내며 어느새 아이돌계 ‘장수 걸그룹’으로 불리는 티아라는 비슷한 시기 데뷔했던 동료 그룹들이 속속 해체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당당히 완전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20대의 전부를 티아라에 몸담아오며 어느덧 30대를 넘어선 큐리. 그는 대중들에게 아직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많았다. 총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다양한 매력을 펼쳐 보이며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 모았다. 첫 번째 촬영에서는 스트라이프 셔츠가 가미된 네이비 니트 원피스와 블랙 코트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두 번째 콘셉트에선 화이트 롱 원피스를 입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세 번째 촬영에선 항공 점퍼와 스키니진, 가죽 재킷을 착용한 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마지막 콘셉트에선 핑크 컬러 후드 티셔츠와 스커트를 입고 상큼 발랄한 모습을 발산했다.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유쾌함과 진솔함을 오가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먼저 5번째 리더가 된 소감을 묻자 “우리는 한 명씩 돌아가면서 리더를 해보는 체제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런 체제의 장점은 멤버들 모두 책임감이 강해지는 것이 아닐까 싶다”고 말했다. 공개연애 의향을 묻는 질문엔 “연애를 한다고 해도 굳이 먼저 알리고 싶진 않을 것 같다. 대중들이 지켜보는 시선이 부담스러울 것 같다”고 솔직한 답변을 내놓았다. 연애에 대해서 따로 소속사 제약이 없다는 그는 현재 솔로인지 묻는 질문에 “멤버의 절반이 30대 초반이기 때문에 각자 알아서 잘 하고 있는 중이다. 그리고 나는 현재 솔로인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걸그룹에게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악플. 악플에 대한 대처법을 묻자 “댓글을 다 읽어보는 스타일은 아니고 10분의 1은 읽는 편인 것 같다. 일일이 해명할 수 없기 때문에 쿨하게 넘기려고 하는 편이다”라며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중국 내 케이팝 걸그룹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티아라인 만큼 인기를 실감하는지 묻자 “번 해외 투표 같은 것을 해주실 때 좋은 성적과 반응을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몸매 관리법은 묻는 질문엔 “보통 여성분들보다 먹는 양이 많은 편이다. 먹는 것에 제한을 크게 두기보단 많이 먹고 그만큼 운동을 많이 한다. 돌아다니거나 움직이면서 칼로리 소모를 한다”고 전했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꼽으며 “현재 솔로이니까 나가서 가상으로나마 연애 경험이나 결혼에 대한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해보면 재미있고 좋지 않을까 싶다”며 웃어 보였다. 멤버들과 부딪히는 일은 없는지 묻자 “우리는 사이가 굉장히 좋은 편인 것 같다. 힘들 때마다 가장 힘이 되어준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멤버들이었다고 얘기할 수 있다”며 끈끈한 우정을 드러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시크하게… ‘팔색조 매력’ 서현진

    사랑스럽지만 때로는 시크하게… ‘팔색조 매력’ 서현진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칼린이 배우 서현진과 함께한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2017 S/S 시즌 화보에서 서현진은 그녀만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 속 서현진은 상큼한 분위기의 원피스부터 세련된 오피스 룩 그리고 매니시한 수트 스타일링까지 다양한 매력을 완벽히 소화한 것은 물론 감각적인 포즈와 눈빛 연기로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이번 시즌 새롭게 공개한 칼린의 테마는 ‘선샤인 테라피(Sunshine Therapy)’로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고 치유력을 높여주는 ‘아로마 테라피’에서 영감을 받았다. 각박한 세상 속 일상에 지쳐가는 여성들의 삶에 포근함과 힘이 되어줄 수 있는 따뜻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의 힐링 백을 제안한다. 한편 칼린은 신상품 구매 시 트윌리 스카프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carlynbag)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칼린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유명브랜드 패션쇼 참석 ‘레이디 가가와 어깨 나란히’

    제시카, 유명브랜드 패션쇼 참석 ‘레이디 가가와 어깨 나란히’

    가수 제시카가 세계적 유명 의류 브랜드 패션쇼에 참석했다. 제시카는 지난 8일(현지시각)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의 공식 초청을 받아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비치에서 열린 ‘타미 힐피거’ 2017 SS 패션쇼에 한국 대표로 자리해 글로벌 패셔니스타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감각적인 컬러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슬림한 몸매를 드러냈으며, 제복 디자인의 깔끔한 자켓을 매치해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배우 박서준과 나란히 앉아 패션쇼를 감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공유했다. 특히 패션쇼 시작 전, 제시카와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패션쇼에는 세계적인 톱모델 지지 하디드와 팝스타 레이디 가가, 미국 힙합 그룹 블랙아이드피스 등도 참석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이디 가가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파격 그 자체

    레이디 가가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파격 그 자체

    제51회 슈퍼볼 하프타임 쇼를 장식한 가수 레이디 가가(31)의 무대는 파격 그 자체였다. 레이디 가가는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1회 미국 미식축구리그(NFL)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 13분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경기장 전체를 압도했다. 갑옷을 연상시키는 은색 원피스와 부츠를 갖춰 입고 경기장 옥상에서 공연을 시작한 레이디 가가는 ‘갓 블레스 아메리카’(God Bless America)를 불렀다. 그리고 나서 “하느님의 가호로 모두를 위한 자유가 정의가 있는, 결코 나뉠 수 없는 단일 국가”라고 외치며 와이어 액션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영상을 보시려면 클릭하세요 무대 위에 착지한 레이디 가가는 이후 자신의 히트곡인 ‘포커 페이스’(Poker Face)와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를 차례로 불렀다. ‘본 디스 웨이’는 동성애자 인권을 존중하고 차별을 비판한 노래다. 이 밖에도 레이디 가가는 ‘텔레폰’(Telephone), ‘저스트 댄스’(Just Dance) 등의 히트곡을 열창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리는가 하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며 ‘밀리언 리즌즈’(Million Reasons)를 부르며 관객과 하나 되는 무대를 선사하기도 했다. 레이디 가가는 미식축구공을 잡고 “슈퍼볼 51”이라고 외치며 무대 밑으로 뛰어내리는 퍼포먼스로 마무리를 장식했다. 영상=NF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섹시댄스가 뭐길래…춤추다 쇠막대기에 엉덩이 찔린 소녀

    섹시댄스가 뭐길래…춤추다 쇠막대기에 엉덩이 찔린 소녀

    섹시 댄스를 연습하던 소녀가 그만 아찔한 사고를 당했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은 영국 셰필드에 사는 보니 리 브라운(Bonnie-Lee Brown)이라는 10대 소녀가 전날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직접 올린 영상이다. 당시 브라운은 주말을 맞아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한껏 들떠 있었다. 브라운은 음악에 취해 쪼그려 앉았다가 빠르게 일어서는 ‘슬럿드럽’(Slutdrup)이라는 섹시 댄스를 친구에게 보여주려던 참이었다.화려한 검은 원피스 차림의 브라운은 춤을 추다가 미처 뒤를 살피지 못하고 철제 신발장의 뾰족히 튀어나온 부분에 엉덩이를 찧고 만다. 신체 일부가 쇠막대기에 10cm나 들어간 브라운은 매우 고통스러워한다. 트위터에 영상을 올린 브라운은 “세 바늘을 꿰맸고 파상풍 주사를 맞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 나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영상=트위터, 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분홍 소시지’ 의상 논란 식스밤, 컴백 예고 “새로운 멤버 영입”

    ‘분홍 소시지’ 의상 논란 식스밤, 컴백 예고 “새로운 멤버 영입”

    걸그룹 식스밤(sixbomb)이 컴백한다. 소속사 페이스메이커엔터테인먼트는 식스밤이 오는 8일 신곡 ‘예뻐지는 중입니다 Before’를 발표한다고 3일 밝혔다. 식스밤은 이어 1개월 후 완전히 다른 곡인 ‘예뻐지는 중입니다 After’를 발매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 여자친구, 빅스 등 아이돌 그룹들이 선보인 3부작 도는 연간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식스밤은 이번 컴백에 앞서 유청과 한빛이 탈퇴하고 슬비와 가빈이 새롭게 투입됐다. 소속사가 공개한 사진에서 네 멤버는 붉은 원피스를 입고 빼어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이 중 가빈은 에일리, 미스에이, 2PM, 거미, 배치기, 에픽하이, 제국의아이들 등 여러 가수의 댄서로 활동하며 실력을 쌓아왔다. 한편 식스밤은 지난해 파격적인 ‘분홍 소시지’ 의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만다 사이프리드, 만삭 자태 공개...토마스 사도스키와 결혼은 언제?

    아만다 사이프리드, 만삭 자태 공개...토마스 사도스키와 결혼은 언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만삭 자태가 공개돼 화제다. 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만삭의 모습으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뉴욕 퀸스에서 진행된 그의 차기작 ‘First Reformed’의 첫 촬영 현장에 방문했다. 푸른색 원피스를 입은 그는 수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지난 9월 10세 연상의 배우 토마스 사도스키와 열애 6개월 만에 약혼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올해 열릴 예정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금이라도 더 보여드릴게요’… 깊게 파인 섹시 수영복

    ‘조금이라도 더 보여드릴게요’… 깊게 파인 섹시 수영복

    프랑스 출신 모델 가브리엘 콘네질의 섹시 수영복 화보촬영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스킨색상의 비키니와 가슴,엉덩이가 깊게 파인 섹시한 원피스 수영복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에 포착됐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한나, 햇살보다 눈부신 명품 몸매

    양한나, 햇살보다 눈부신 명품 몸매

    아나운서 양한나가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양한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햇살이 눈부시게 빛나네”라는 글과 함께 “행복한 #필리핀 #마닐라 #새해맞이 #가족여행 둘째날 호텔 #수영장 컷”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방송인 양정원의 친언니인 양한나는 물방울 무늬 원피스 수영복 차림에 군살없는 S라인 몸매를 한껏 드러내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538만원 김수현 기부 패딩

    538만원 김수현 기부 패딩

    온라인쇼핑몰 G마켓 글로벌샵이 이달 9~23일 진행한 한류스타의 애장품 기부 이벤트 ‘기브러브’(Give Love)에서 배우 김수현이 기증한 패딩이 538만 9000만원을 모으며 1위를 차지했다.‘기브러브’는 한류스타 32명이 기증한 애장품 중 참가자들이 원하는 상품에 1000원을 내고 응모하면 기부가 이뤄지는 행사다. 모금액은 김수현의 패딩에 이어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의 스웨터가 264만 5000원, 배우 송혜교가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착용한 원피스가 264만원으로 각각 2·3위를 차지했다. 배우 이종석,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수호·첸, ‘B1A4’의 진영 등도 1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홍콩, 대만, 캐나다, 미국, 독일 등 전 세계 40개 국가에서 참가해 모두 2351만 6000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특히 모금액 기준 중국·홍콩·대만·싱가포르 등 중화권 국가들의 참여율이 50%에 육박해 높은 한류 열기를 증명했다. 수익금은 전액 해당 스타의 이름으로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되며 애장품은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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