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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소로 첫 인사한 이방카···“우리의 공약 재확인 하고자”

    미소로 첫 인사한 이방카···“우리의 공약 재확인 하고자”

    ‘퍼스트 도터’, 취재진에 손흔들어…“한국 와서 큰 영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은 23일 환한 미소와 손을 흔드는 첫 인사로 방한 일정을 시작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참가 미국 대표단 단장인 이방카 보좌관은 이날 오후 4시쯤 대한항공 편으로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공항 귀빈실 출구에는 일찍부터 많은 취재진이 모여 ‘퍼스트 도터’의 도착을 기다렸다.이방카 보좌관은 공항 3층 귀빈실에서 일행과 함께 잠시 대기한 뒤 4시 48분쯤 모습을 드러냈다. 1층 엘리베이터에서 내린 이방카 보좌관은 걸어나오는 동안 환하게 웃으며 왼손을 들어 취재진 등에 인사했다. 이날 이방카 보좌관은 체크무늬 코트와 아이보리색 터틀넥 원피스에 진주 귀걸이를 했고, 오른손에는 검은색 백을 들었다. 출국 당시 입었던 도트무늬 코트를 바꿔입었다. 취재진 앞에 선 그는 “미국 대표단과 함께 한국에 오게 돼 큰 영광”이라며 “미국팀을 응원하고 한국 국민과 함께 우리의 강력하고 지속적인 공약(commitment)을 재확인하기 위해 2018년 동계올림픽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대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에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중 한 명으로 통하는 백악관 ‘실세’답게, 연설하듯 미국의 한국에 대한 ‘공약’을 언급하는 이방카 보좌관의 인사에는 당당함과 여유로움이 함께 묻어났다. 이방카 보좌관은 짧은 인사말을 마친 뒤에는 곧바로 준비된 검은색 GM 쉐보레 대형 SUV 차량에 몸을 실었다. 차에 오르기 전에는 영접을 나간 이욱헌 외교부 의전장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방카 보좌관은 엘리베이터에서 나와 차량에 탑승하는 동안 줄곧 미소를 잃지 않고 자연스럽게 취재진과 시선을 맞추는 모습이었다. 차량에 탑승한 뒤에도 밖의 취재진 등을 향해 손인사를 했다. 이방카 보좌관 일행은 일단 일정 준비를 위해 서울 정동의 주한 미대사관 대사관저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행은 이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리는 문재인 대통령 주재 만찬에 참석한다. 이어 24∼25일 평창 동계올림픽 미국팀 경기 관전,선수단 격려 등 일정을 소화하고 폐회식에도 참석한 뒤 26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트로트계 여신’ 설하윤, ‘맥심’ 한정판 커버 “청순+섹시 완벽소화”

    ‘트로트계 여신’ 설하윤, ‘맥심’ 한정판 커버 “청순+섹시 완벽소화”

    트로트 가수 설하윤이 ‘맥심(MAXIM KOREA)’ 3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표지를 장식했다.차세대 트로트 여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설하윤이 트로트 가수 최초로 남성 잡지 ‘맥심’의 표지모델로 발탁됐다. 공개된 ‘맥심’ 3월호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 표지에는 설하윤이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청순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드러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1일에 공개된 표지 화보에 이어 정기구독자 전용 ‘S타입’으로 공개된 이번 표지 화보는 맥심 정기 구독자에게만 배송되는 상품으로 일반 서점과 온라인 매장에서는 살 수 없는 한정판으로 알려졌다. 화보 촬영 후 설하윤은 12년간의 아이돌 연습생 기간에도 불구하고 트로트 가수가 된 것에 대해 “트로트는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장르다. 오래 노래할 수 있는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 걸 후회하지 않는다”며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트로트로 지친 마음 치료해드리고 싶다”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설하윤은 “예쁘다는 말보다 매력 있다는 말이 듣고 싶다”는 바램을 밝히며 특유의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을 담당한 관계자는 “서점에선 볼 수 없는 S커버 구매 문의가 쇄도 중“이라며 설하윤 맥심 3월호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지난 2015년 ‘너목보2’ 출연 당시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설하윤은 태연의 ‘들리나요’를 불러 뛰어난 외모와 가창력을 검증 받았다. 또한 가수로 데뷔한 후 비디오스타와 도플갱어쇼 별을 닮은 그대, 너목보4, JTBC 육감적중쇼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성격으로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이후 지난 4월 4일 문주란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를 설하윤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했으며, 9월 1일에는 ‘콕콕콕’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트로트계의 ‘설현’으로 주목 받는 설하윤은 각종 무대와 행사, 군부대 위문공연에서는 걸그룹 못지않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새로운 군통령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한편 설하윤은 오는 25일 홍진영, 김용임, 조항조, 임단아와 함께 KBS ‘전국 노래자랑’에 출연해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오는 3월 중순 조영수 작곡가와 함께 신곡 발매를 준비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헤이즈 컴백, 신비+몽환 티저 이미지 공개..3월 8일 불어오는 ‘바람’

    헤이즈 컴백, 신비+몽환 티저 이미지 공개..3월 8일 불어오는 ‘바람’

    여성 솔로 뮤지션 헤이즈(Heize)가 돌아온다.23일 오전 헤이즈의 공식 SNS 계정을 통해 “2018.03.08 18:00 ‘바람’”이라는 문구와 함께 헤이즈의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알리는 컴백 이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아스라이 스며드는 빛의 공간 위에 위아래 플라워 문양 자수가 새겨진 화이트 롱원피스를 입고 창백하리만치 하얀 피부로 목석같이 서 있는 헤이즈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헤이즈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공식 SNS로 곰돌이->로보트, 우산->젠가, 비->바람으로 새 앨범 속 변화된 새로운 아이콘들을 공개한 데 이어 앨범명을 유추할 수 있는 3가지 힌트가 담긴 퀴즈를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호기심을 자극해왔다. 소속사 관계자는 “헤이즈의 새 미니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돼 있으며, 이번 앨범의 메인 키워드는 ‘바람’이다. Wish & Wind 중의적인 표현을 담고 있다”며 “약 8개월만에 돌아온 헤이즈의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6월 미니앨범 ‘///(너 먹구름 비)’를 발매한 헤이즈는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와 히든트랙 ‘비도 오고 그래서’로 음원차트 멀티 올킬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며 명실공히 가요계 대표 ‘음원퀸’으로 성장했음을 입증했다. 지난 1월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 멜론이 공개한 2017년 연간 차트에서도 ‘비도 오고 그래서’, ‘널 너무 모르고’와 함께 ‘돌아오지마’, ‘저 별’까지 무려 4곡이 랭크,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연간 차트 상위권 진입이라는 놀라운 저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신인 음원퀸에서 어느덧 국내 대표 여성 솔로 뮤지션으로 레벨업(Level up)한 헤이즈의 2018년 첫 신보에 다시금 대중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네이버, 소상공인과 상생 위해 ‘AI 기술’ 무료 개방

    네이버, 소상공인과 상생 위해 ‘AI 기술’ 무료 개방

    “뉴스 편집에 사람 개입 없앨 것” 공정성 논란 이미지 불식 나서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중소 상공인과 창작자들을 위해 연내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무료로 개방한다. ‘기술 상생’ 차원에서다.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사업전략 발표회 ‘커넥트 2018’에서 “네이버쇼핑에 입점한 판매자들에게 AI를 활용한 상품 태그(검색 키워드) 자동추천 기능과 음성 기반 간편결제 기능 등을 올해 안에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제공 대상은 의류점, 가구 유통점 등 소상공인 사용자들이다. 태그 자동 추천 기술은 상품 이미지를 AI가 식별해 판매자와 이용자에게 적합한 상품을 추천해 주는 기능이다. 예컨대 판매자에게는 팔고 싶은 상품을 등록하면 AI가 자동으로 ‘#하객룩 #봄나들이 #롱원피스’ 같은 인기 태그를 뽑아 주는 식이다. 상품이 검색에서 잘 노출되게 하려면 태그를 꼭 입력해야 하는데 AI가 검색 패턴과 유행 등을 반영해 이를 대신해 주는 것이다. 함께 판매할 상품이나 연관 상품도 자동 추천해 준다. 구매 희망자에게는 고객이 본 제품과 비슷한 상품을 추천해 준다. 사람 목소리로 간편하게 물건을 사는 ‘음성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도 연내 출시된다. 네이버TV·V라이브 등 동영상 플랫폼에 입점한 1인 방송인과 연예인들을 위해서는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 기술을 선보인다. 페이스북이나 유튜브의 생방송처럼 라이브 진행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화면을 꾸미거나 꾸밈용 그래픽을 넣을 수 있다. 네이버는 올해 사업 목표를 ‘기술을 통한 상생’으로 정했다. 지난해 임의 뉴스 배치, 네이버페이 독점 등 공정성 논란을 겪은 만큼 이런 이미지를 불식해 나가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한 대표는 뉴스 편집 논란에 대해 “사람(담당자)이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아예 원천적으로 없앨 수 있는 구조를 짜고 있다”면서 “뉴스 편집 등 운영에 관한 많은 부분을 알고리즘으로 풀어내겠다”고 말했다. 가상화폐 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는 “네이버 자회사인 라인이 (일본 진출에 대해) 일부 발표를 했고 네이버는 아직 지켜보는 정도”라고 했다. 이해진 최고글로벌투자책임자(GIO)와의 의사소통에 대해서는 “해외에 주로 있어 자주 못 보지만 AI 관련을 어떻게 투자할지 고민이 많은 것 같더라”고 전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에이핑크 손나은, 뉴욕에서 여신美 폭발...오늘도 ‘손나예쁨’

    에이핑크 손나은, 뉴욕에서 여신美 폭발...오늘도 ‘손나예쁨’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뉴욕에서 수려한 외모를 뽐냈다.18일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25)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손나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쟈딕 앤 볼테르 2018 F/W 컬렉션 쇼에서 찍은 것으로, 손나은은 이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하늘거리는 실크 소재의 바이올렛 원피스를 입고 풍성한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원피스 위에 퍼를 두르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예쁘다. 여신 강림”,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손나예쁨’”, “언니 진짜 멋져요.. 분위기 여신...”, “완전 예뻐. 아이고 내 심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손나은은 SNS에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가 ‘페미니스트’, ‘담배’ 논란으로 고초를 겪었다. 현재 소속그룹 에이핑크 멤버들과 웹 예능 ‘그래, 레이싱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티’ 김남주, 커피차 앞 우아한 자태 “연휴에도 열일 중”

    ‘미스티’ 김남주, 커피차 앞 우아한 자태 “연휴에도 열일 중”

    ‘미스티’ 김남주가 연휴에도 직진한다.16일 김남주가 ‘미스티(극본 제인, 연출 모완일, 제작 글앤그림)’ 새해를 맞이해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주는 ‘김남주를 응원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과 커피차를 배경으로 우아한 미소와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그녀는 블랙 원피스와 상반되는 따뜻한 느낌의 베이지색 코트로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도시적이고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예고편부터 연일 ‘고혜란’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그녀답게 이번에 공개된 사진 역시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분위기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인기 프로골퍼이자 옛 연인 케빈 리 사망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고혜란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진짜 범인이 누구인지 미궁 속으로 빠져든 가운데, 드라마 ‘미스티’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상진 ♥’ 김소영, 베트남 여행 떠난 모습 포착 ‘청순美 일상’

    ‘오상진 ♥’ 김소영, 베트남 여행 떠난 모습 포착 ‘청순美 일상’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15일 방송인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 생일. 인생 최고의 선물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베트남 거리를 걷고 있는 아내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 역시 베트남에서 여행 중인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은 김소영은 청순하면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신혜, 세이셸서 포착된 근황 ‘청순美 대폭발’

    박신혜, 세이셸서 포착된 근황 ‘청순美 대폭발’

    배우 박신혜의 근황이 공개됐다.매거진 마리끌레르는 12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예쁨예쁨한 배우 박신혜가 따뜻한 섬 세이셸에서 인사를 보내왔다”며 동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신혜는 어깨를 드러낸 쉬폰 원피스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바다를 배경으로 선 그는 “세이셸에서 마리끌레르 촬영을 하고 있다. 예쁘게 열심히 찍겠다”면서 발랄하게 손인사를 전했다. 세이셸에서 진행된 박신혜의 화보는 마리끌레르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현, 현송월 북한 예술단과 깜짝 합동공연

    서현, 현송월 북한 예술단과 깜짝 합동공연

    소녀시대 서현이 11일 오후 7시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북한 예술단 공연에 깜짝 등장해 북한 가수들이 피날레 무대를 꾸몄다.서현은 짧은 하얀색 원피스와 하이힐을 착용하고 등장해 북한 여성 중창단과 화음을 이뤄내며 ‘다시 만납시다’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열창했다. 객석에서 기립박수가 쏟아져 나오는 가운데 서현과 예술단원들은 포옹했고, 북한의 젊은 악단장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계기로 2002년 8월 이후 15년 6개월 만에 한국을 방문한 북한 예술단은 지난 8일 강릉아트센터 공연에 이어 이날 국립극장에서 두 번째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공연 프로그램은 강릉에서와 거의 비슷했다. 이선희의 ‘J에게’,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설운도의 ‘다함께 차차차’, 왁스의 ‘여정’ 등 한국 가요와 로시니의 ‘빌헬름텔 서곡’,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같은 클래식, ‘반갑습니다’를 비롯한 북한 가요가 메들리 형태로 이어졌다. 미국 대중음악도 공연에 나왔다. ‘올드 블랙 조’(Old Black Joe), ‘도즈 워 더 데이즈’(Those were the Days)가 각각 ‘흑인영감 조’와 ‘아득히 먼 길’로 소개됐다. 공연의 또 다른 백미는 서현과 북한 여성 중창단 무대에 앞서 등장한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의 노래였다. 현 단장은 “저는 이번에 두 번이나 분단의 선을 넘어 여기 남쪽으로 왔다. 그 과정에서 너무도 지척인 평양과 서울의 거리와 달리 서로가 너무도 먼 것처럼 느껴지는 현실이 안타까웠다”며 “강릉에서 목감기가 걸려 상태가 안 좋지만 그래도 단장인 제 체면을 봐서 다른 가수들보다 조금 더 크게 박수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은 뒤 ‘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을 불렀고, 여성 중창단원들이 여기에 합세했다. 공연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북측의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 등 북측 대표단을 포함해 박원순 서울시장, 조양호 한진해운 회장, 김희중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등 각계 인사가 관람했다. 객석을 채운 관객 1500여 명은 예술단의 공연에 호응하며 1시간 40분에 걸친 공연을 즐겼다. 북한 공연단은 12일 오전 경의선 육로를 통해 북한으로 돌아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이힐’ 신고 협곡 고공줄타기 하는 여성

    ‘하이힐’ 신고 협곡 고공줄타기 하는 여성

    수 십 미터 낭떠러지 협곡의 양쪽을 연결한 슬랙라인 위를 걷는 여성이 화제다. 이 여성은 2미터 남짓 되는 생명줄에 의지할 뿐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하이힐’을 신었다는 것이다. 이 사연을 지난 9일(현지시각) 중국 매체 CGTN이 소개했다. 영상 속엔 원피스를 입고 하이힐을 신은 채 협곡 양쪽에 연결된 폭 5cm 슬랙라인 위로 균형을 잡고 걷는 이 여성은 고공줄타기 분야에서 널리 알려진 전문 슬랙라이너(slackliner) 페이스 디키(Faith Dickey)다. 그녀는 여성 최초로 100미터 길이의 고공줄타기를 성공한 유명인사다.디키는 이번엔 색다른 도전을 시도하기로 결정했다. 예쁜 원피스와 하이힐을 신은 채로 무시무시한 협곡을 건너 자신의 능력을 재확인해 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영상 속 슬랙라인을 걷는 그녀는 매우 아름다워 보인다. 더구나 안정적이고 여유있는 모습까지, 어느 곳 하나 흠잡을 데가 없다. 결과는 예상대로 대성공이었다.사진·영상=CGT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건대 여신’ 배윤경, 러블리 일상 공개 ‘청순美 가득’

    ‘건대 여신’ 배윤경, 러블리 일상 공개 ‘청순美 가득’

    배우 배윤경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6일 배윤경은 포토그래퍼 스냅독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윤경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예쁜 조명 아래 앉아 있는 배윤경의 모습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했다. 또렷한 이목구비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배윤경은 지난해 채널A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다. 방송 출연 당시, 그는 대학교 재학 시절 ‘건대 여신’으로 불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KBS1 드라마 ‘조선미인별전’에 출연했다. 사진=포토그래퍼 스냅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소이현, 판박이 딸 하은이 근황 공개...“부쩍 큰 우리 딸. 봄 원피스 장만!”

    배우 소이현, 판박이 딸 하은이 근황 공개...“부쩍 큰 우리 딸. 봄 원피스 장만!”

    배우 소이현이 딸 하은이의 근황을 전했다.5일 배우 소이현이 SNS를 통해 딸 하은이와의 일상을 공개해 네티즌의 관심을 받고 있다. 소이현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쩍 큰 우리 딸. 하은이 언니~ 얼른 봄이 오면 좋겠다~ #봄원피스 장만 #맘 급한 엄마 #봄코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봄맞이 빨간색 원피스를 입은 하은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엄마 소이현과 닮은 옆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점점 엄마 닮아가네요”, “빨간 원피스 정말 사랑스러워요”, “머리 묶으니 더 여성스러운 듯”, “역시 미인은 미인을 낳는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과 인교진 부부 딸 하은 양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시청자의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헨리, 여동생 위해 돈도 아끼지 않는 오빠 “네가 행복하다면”

    헨리, 여동생 위해 돈도 아끼지 않는 오빠 “네가 행복하다면”

    헨리가 여동생을 위해 아낌없이 돈을 쓰는 모습이 공개됐다.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홍콩에서 일을 하고 있는 헨리 여동생이 한국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헨리는 여동생과의 데이트를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특히 여동생이 원하는 수지 스타일을 완성시켜주기 위해 헨리는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모두 책임졌다. 특히 헨리는 여동생의 원피스, 코트, 신발이 93만 6000원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헨리는 여동생에게 “지금 행복하니?(Are you happy?)”라고 물었고, 여동생이 그렇다고 답하자 고민 없이 결제했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염력’ 정유미, ‘윰블리’ 상징 뽀글머리는 어디 가고? 단발머리로 변신

    ‘염력’ 정유미, ‘윰블리’ 상징 뽀글머리는 어디 가고? 단발머리로 변신

    ‘염력’ 배우 정유미가 확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끌고 있다.2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염력’ VIP시사회에 배우 정유미(36)가 참석했다. 정유미는 이날 행사장에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붉은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긴 머리를 자르고, 단정해진 단발머리로 나타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유미가 출연하는 영화 ‘염력’은 어느 날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평범한 아빠 석헌(류승룡 분)이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처한 딸 루미(심은경 분)를 구하기 위해 나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정유미는 이번 영화에서 루미와 주민들을 위협하는 대기업 홍 상무 역을 맡았다. 영화 ‘부산행’에 이어 연상호 감독과 두 번째 작품을 하게 된 정유미는 이번 ‘염력’에서 데뷔 후 첫 악역 연기에 도전,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미스나인 ‘투 하트’ 안무 영상…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프로미스나인 ‘투 하트’ 안무 영상…사랑스러운 매력 발산

    Mnet 아이돌 육성 프로그램 ‘아이돌학교’를 통해 선발된 걸그룹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신곡 ‘투 하트’(To. Heart)의 안무 영상을 28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프로미스나인은 흰 셔츠에 체크무늬 원피스, 단화로 풋풋하면서 사랑스러운 스쿨룩을 완성하며 ‘투 하트’(To. Heart)의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손을 맞대어 활짝 핀 하트모양을 만드는 ‘꽃받침 하트춤’, 새끼손가락으로 약속을 다짐하는 ‘약속춤’ 등 노래의 매력을 살린 포인트 안무가 곳곳에 녹아들어 완성도를 더했다. 프로미스나인의 데뷔 앨범 타이틀곡 ‘투 하트’(To. Heart)는 프로미스나인만의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중독성 강한 멜로디에 락킹한 기타리프와 댄서블하면서도 통통 튀는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댄스곡이다. 앞서 프로미스나인은 24일 서울 중구 소재 신세계 메사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정식 데뷔했다. 이후 25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해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김승현 “미혼부 사실 공개? 딸 존재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김승현 “미혼부 사실 공개? 딸 존재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김승현, 김수빈 부녀의 화보가 공개됐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김승현과 딸 김수빈은 세련된 무드의 세미 정장과 원피스를 착용해 마치 연인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가 하면 데님 스타일의 의상과 캐주얼한 스포티룩을 착용해 장난스럽고 다정한 부녀의 모습을 선보였다. 촬영을 마친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부녀는 먼저 ‘살림남2’에 함께 출연하는 소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방송에서 보인 것처럼 따로 생활하고 있는 부녀는 “촬영을 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자주 만나 대화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공감대도 늘어나 부녀 관계가 이전보다 많이 가까워졌다”며 “딸 수빈이의 허락과 부모님의 진심 어린 응원으로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출연 계기도 함께 전했다. 연예인으로서 미혼부 사실을 공개하기 힘들었을 텐데 당당하게 공개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김승현은 “온전히 감수하고 마땅하다고 생각해 미혼부라는 사실을 밝히게 되었다. 만약 그 사실을 부정했다면 나는 내 딸을 부정한다는 거나 다름이 없다. 자랑할 일은 아니지만 반대로 부끄러운 일도 아니기에 당당히 밝힐 수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프로그램 출연 이후 ‘제2의 전성기’, ‘프렌대디’와 같은 수식어를 얻은 그는 “주변 사람들에게 ‘제2의 전성기’가 왔다며 좋은 말을 많이 듣고 있어 뿌듯하다”라며 기쁜 마음을 드러냈고, “‘프렌대디’에 대한 수식어에 대해 만족하고 있으나 부담감이 있는 건 사실이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딸 친구들에게 회전 초밥을 시원하게 쏜 적이 있다”라며 에피소드도 들려줬다. 최근 두 편의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는 “영화를 통해 악역부터 감초 역할까지 다양하게 도전했다. 앞으로도 어떠한 역할이든 감사하게 할 생각이다. 주인공 빼고는 다 잘할 자신이 있다”라며 웃는 얼굴로 대답을 전했다. 현재 4년째 솔로인 김승현은 “수빈이도 인정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꾸릴 수 있으면 좋겠다. 결혼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편이다”라며 결혼에 관한 우호적인 반응을 보였다. 덧붙여 이상형을 묻자 이상화 선수를 꼽으며 평소 친분 또한 과시했다. 한편 딸 김수빈은 아빠의 우유부단한 성격 때문에 센 여자를 만나야 한다며 아빠 김승현에 대한 걱정스런 마음도 내비쳤다.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질문에 그는 “‘살림남2’ 프로그램을 통해 미혼모, 미혼부들에 대한 시선이 바뀌고 그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던졌다. 사진=bnt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뜨개질 달인 ‘브라질 미소년’ 선풍적 인기몰이

    뜨개질 달인 ‘브라질 미소년’ 선풍적 인기몰이

    한 브라질 미소년의 신통방통한 뜨개질 기술이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급속도로 퍼져 수 천명의 팬들을 확보했다. 또한 이 기술을 인터넷 생방송으로 중계해 남녀노소 구별 없이 많은 사람들을 컴퓨터 앞에 앉게끔 만들고 있다. 브라질 남동부에 위치한 라라스(laras)에 살고 있는 13살 밖에 되지 않은 ‘호세 이데일도 다 실바’(Jose Ideildo da Silva). 그가 이 인기몰이의 주인공이다. 호세는 할머니 셀리아(Celia)와 이모 크리스티아네(Cristiane)가 뜨개질 하는 것을 보고 본인도 따라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뜨개질이 단지 여자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란 것을 보란 듯이 증명해 보였다. 이 사연을 외신 스토리트렌더가 지난 24일(현지시각) 소개했다.“바늘과 실들이 아름다운 것들을 만들어 내는 데 어떻게 사용되는지 보는 것은 언제나 흥미로운 일이었다”며 11살 때 할머니와 이모에게 뜨개질 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요청했다. 그 후 소년은 이 기술을 빠르게 습득했고 스스로의 힘으로 만든 첫 작품을 인터넷에 올렸다. 많은 사람들이 보았고, 그것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해 했다. 그때 즉흥적으로 떠오른 것이 ‘내 작업 모습을 찍어서 사람들에게 보여주자’는 것이었다. 핸드폰 앞에 앉아 다양한 뜨개질 기술을 보여주며 단계별로 상세한 안내까지 꼼꼼히 촬영해 소개했고, 집에서 일주일에 세 번 라이브 방송까지 했다.이 젊은 소년의 뜨개질 강습 영상은 현재 34만 명의 페이스북 팔로워가 생겼고 유튜브 구독자도 3만 9천 명이 넘고 있다. 때문에 그는 이 ‘취미’를 즐기면서 약간의 돈도 벌고 있다. 소년의 엄마 ‘데니세 마르코리노’(33, Denise Marcolino)는 “처음에 아들이 뜨개질에 관심을 보인 건 사실이었지만 일시적일 뿐 곧 포기할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꾸준히 실력을 발전시켜 나갔고 이제는 양탄자, 침대용품, 테이블 매트뿐만 아니라 뜨개질로 만든 비키니, 상의, 원피스까지도 최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전 세계에서 많은 팬들이 소년에게 뜨개질 기술에 대한 꿀팁까지 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본인의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9살 여동생 야스민(Yasmin)에게도 가르치기 시작했으며 학교 선생님도 미술 시간에 같은 반 아이들을 위한 ‘뜨개질 강습’을 소년에게 요청했다.하지만 세상 사람들의 반응은 ‘진심’과 ‘시기’로 크게 나눠졌다. 진심 어린 칭찬과 격려도 많았지만 인터넷을 통한 무차별적인 공격이 그와 그의 가족에게 상처를 주었다. “어린 소년이 공부 대신 이런 노동과 착취를 부추기는 엄마의 문제가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엄마 마르코리노는 “호세는 다른 아이들처럼 비디오 게임도 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며 학교 성적도 매우 우수하다”며 “아이는 자신이 즐기는 것을 할 뿐”이라며 항간의 부정적 의견을 반박했다. 작년 8월, 12살이었던 소년은 페이스북 계정을 삭제당했다.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나이 제한을 어겼다는 것이 이유였다. 당시 5만 명이 넘는 팔로워가 있었고 엄청난 충격으로 모든 걸 포기하려 했지만 뜨개질에 대한 열정만은 식지 않았다. 엄마의 도움과 사랑으로 계속해나가기로 결심했다.현재 그의 뜨개질 기술과 관심에 대한 추종자들은 이전 가입자 수를 훨씬 넘어섰다. 그는 “내 팬들이 내가 하고 있는 모든 것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한 뜨개질을 계속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영상=Caters Clip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수지 ‘홀리데이’ 뮤비 티저 공개 ‘한파 녹이는 상큼 매력’

    수지 ‘홀리데이’ 뮤비 티저 공개 ‘한파 녹이는 상큼 매력’

    수지가 평온한 휴가의 느낌을 물씬 자아내는 새 앨범 타이틀곡 ‘홀리데이(HOLIDAY(Feat. DPR LIVE))’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24일 0시 자사 및 수지의 SNS에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Faces of Love)’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 MV 티저 영상을 첫 선보였다. 이번 티저에서 수지는 미국 LA 롱비치를 배경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해 시선을 붙잡았다. 탁 트인 바다 위 요트에서 휴가를 즐기는 듯한 여유로운 모습, ‘SUZY’ 이름이 새겨진 수상 비행기, 도트무늬 원피스와 화려한 선글라스 등 다양한 비주얼이 곡명 ‘홀리데이’다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울러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의 사운드도 짧게 공개돼 수지가 새롭게 시도하는 음악 스타일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티저 영상 말미에는 드넓은 사막이 등장해 미국 LA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된 ‘역대급’ MV의 전체적인 콘셉트와 완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수지가 전하는 달콤한 휴식같은 신곡 ‘홀리데이(Feat. DPR LIVE)’는 편안하고 나른한 느낌의 ‘레이드 백 R&B(Laid back R&B)’곡으로, 탄탄한 실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DPR LIVE의 피처링이 더해져 음악적 완성도를 높였다. 아울러 수지는 지난 22일 오후 6시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를 발매하고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24일 오전 9시 기준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 3 등 5개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내 실시간차트에서 정상을 유지하며 ‘수지표 발라드’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는 수지의 맑고 서정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발라드로 이별을 얘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자신을 너무나 사랑해 준 사람이기에 마음이 아프기도 한, 복잡 미묘한 감정의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수지가 지난해 1월 발표해 각종 음원차트 1위를 휩쓴 미니 1집 선공개곡 ‘행복한 척’을 만든 아르마딜로가 작사, 작곡하며 수지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췄다. 새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에는 선공개곡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어’와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 외에도 ‘소버’, ‘나쁜X’, ‘잘 자 내 몫까지’, ‘서툰 마음’, ‘너는 밤새도록’ 등 총 7트랙이 수록된다. 수지는 앨범 기획 및 제작 전반에 참여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아냈고, 특히 ‘소버’의 작사, ‘나쁜X’의 작사, 작곡, ‘너는 밤새도록’의 작사도 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빛냈다. 한편 수지의 타이틀곡 ‘홀리데이(Feat. DPR LIVE)’를 포함한 미니 2집 앨범 ‘페이시스 오브 러브’의 전곡 음원은 2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지우 닮은 미녀” 일본 언론, 고베 입단 이민아에 관심

    “최지우 닮은 미녀” 일본 언론, 고베 입단 이민아에 관심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이민아(27)가 일본의 명문 클럽인 고베 아이낙에 공식 입단하자 일본 언론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스포츠호치는 23일 “한국 여배우 최지우를 닮은 청초한 미녀로 지난 시즌 한국에서 28경기 15득점을 기록하는 등 실력도 뛰어나다”고 보도했다. 닛칸스포츠도 이민아를 ‘고베의 미녀 미드필더’로 표현하며 “그가 직접 고른 검은 미니 원피스로 등장했다”며 옷차림까지 전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이민아는 전날 일본 고베의 클럽 하우스에서 열린 입단 기자회견에 참석해 등번호 17번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팀 합류를 알렸다. 팀의 첫 공식훈련에 참가한 뒤 기자회견에 나선 이민아는 “팀이 최근 리그 타이틀을 따내지 못했기 때문에 챔피언에 오르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WK리그 인천 현대제철에서 뛴 이민아는 지난해 14골 10도움을 올려 현대제철의 통합 5연패에 앞장선 뒤 처음으로 해외에 진출했다. 국가대표로는 지난해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비롯해 A매치 38경기에 출전하며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오바마 장녀 말리아, 남친과 뉴욕 데이트 포착

    오바마 장녀 말리아, 남친과 뉴욕 데이트 포착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 말리아가 남자친구와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말리아는 동갑내기인 남자친구 로리 파쿼슨과 뉴욕 소호에서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말리아는 검은색 패딩을, 파쿼슨은 눈에 띄는 밝은 파랑색의 패딩을 입은 채 서로를 바라보며 자주 웃음 짓거나, 함께 스마트폰을 바라보며 거리를 걷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말리아는 몸매가 드러나는 짧은 원피스를 입었으며, 종종 남자친구인 파쿼슨에게 기대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말리와 파쿼슨의 열애가 공개된 것은 지난해 11월이다. 영국 출신인 로리 파쿼슨은 현재 하버드대 2학년에 재학 중이며, 두 사람은 하버드대와 예일대의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입맞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파쿼슨은 한해 기숙사비가 한화로 4000만원이 넘는 영국 명문기숙학교인 럭비스쿨 출신으로, 2015년 학생대표로 선정될 정도로 성적이 우수하고 사교성이 좋아 주변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런던의 투자펀드사의 최고 경영자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같은 계열의 전문가가 되길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리아는 지난해 초 하버드대 합격 통지를 받았지만 바로 진학하지 않고 진로를 탐색하는 과정인 ‘갭이어’를 거쳐, 지난해 8월에 기숙사에 입소했다. 한편 평소 '딸바보'로 알려진 오바마 전 대통령은 딸의 열애와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말리아가 하버드대에 입학하며 떨어져 지내게 되자 “심장을 수술하는 것 같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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