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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착 원피스’ 서리나, 볼륨감 드러내

    ‘밀착 원피스’ 서리나, 볼륨감 드러내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의 몸매가 화제다.28일 서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매일 맑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리나는 누드톤의 밀착 원피스를 입고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청재킷과 선글라스로 코디해 발랄한 매력도 살린 모습이다. 무엇보다 원피스 자태에 드러난 잘록한 허리와 볼륨감있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운동으로 자기 관리에 철저한 서리나답게 군살 없는 탄탄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한편, 서리나는 ‘2016 김준호 클래식’ 피트니스 대회에 참여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자신의 SNS에 몸매 관리에 대한 영상과 사진을 게재해 더욱 이름을 알렸으며 광고 모델, 스포츠 모델 등으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홍’ 리설주·‘하늘’ 김정숙… 남북 퍼스트레이디 첫 만남

    ‘분홍’ 리설주·‘하늘’ 김정숙… 남북 퍼스트레이디 첫 만남

    리 여사 오후 6시17분 깜짝 등장 金 여사가 평화의집 현관서 맞아 文 “남북 오갈 그날 위하여” 건배 南해금·北옥류금 합주로 시작 文 “백두산·개마고원 트레킹 꿈” 金 “아무 때든 전화로 의논합시다”“내가 오래전부터 이루지 못한 꿈이 바로 백두산과 개마고원을 트레킹하는 것입니다. 제가 퇴임하면 백두산과 개마고원 여행권 한 장 보내 주시겠습니까?”(문재인 대통령) “필요할 때에는 아무 때든 우리 두 사람이 전화로 의논도 하겠습니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역사적인 2018 남북 정상회담 선언문이 발표된 27일 저녁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 공식 수행단원 등 60명이 참석한 환영만찬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 갔다. 만찬 행사는 남측의 대표 국악기인 해금과 북측의 대표 악기인 옥류금의 합주로 시작했다.평창동계올림픽에서 폐막식에서 ‘올림픽 찬가’를 불러 유명해진 제주도 초등학생 오연준(12)군이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를 때 김 위원장은 감동한 얼굴이었다. 오군이 동요 ‘고향의 봄’을 부를 때는 리설주 여사도 미소를 보였다. 문 대통령은 “남과 북이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라고 건배 제안을 하고 김 위원장 부부와 잔을 부딪쳤다. 김 위원장은 “모든 분들의 건강을 위해서 잔을 들 것을 제안한다”고 답사했다.이날 헤드테이블에는 두 정상 부부와 남측의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북측의 김영남 최고위원회의 상임위원장, 김영철 통일전선부장,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이 앉았다. 환영 만찬에는 문 대통령과 함께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등 정치인·경제인 34명이 참석했다. 만찬에 앞서 역사적인 남북 퍼스트레이디 간 첫 만남도 성사됐다.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의 ‘판문점 선언’ 직후인 오후 6시 17분 리설주 여사는 군사분계선(MDL)을 차량으로 넘어왔다. 하늘색 코트 차림의 김정숙 여사는 평화의집 현관에서 화사한 분홍색 치마 정장 차림의 리 여사를 맞았다. 로비에서 기다리던 문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상대 배우자와 악수를 했다. 처음부터 화기애애했다. 리 여사가 먼저 “이번에 평화의집을 꾸미는 데 여사께서 작은 세부적인 것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 주셨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가구 배치뿐만 아니라 그림 배치까지 참견을 했는데…”라고 말을 받았다. 그러자 리 여사는 “그래서 조금 부끄러웠다. 제가 아무것도 한 것 없이 이렇게 왔는데…”라고 말해 좌중에 웃음이 번졌다. 이에 김 여사는 리 여사에게 손을 뻗어 다독이며 “저는 가슴이 떨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두 분의 전공이 비슷하기 때문에 남북 간 문화예술 교류, 그런 것을 많이 해 주시면 좋겠다”고 제안했다. 김 여사는 결혼 전까지 서울시립합창단원으로 활약했다. 리 여사 역시 북한 은하수관현악단에서 가수로 활동했다. 북한은 전날까지도 리 여사의 방남 여부에 대해 명확한 답을 내놓지 않았다. 청와대가 리 여사의 정상회담 만찬 참석을 발표한 것은 이날 오후 2시 30분쯤이었다. 역대 북한 최고지도자의 부인 가운데 정상 외교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그가 처음이다. 리 여사는 김 위원장의 집권 후 첫 외국 방문이었던 지난달 방중 때 시진핑(習近平) 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과 능숙하게 첫 ‘퍼스트레이디 외교’를 선보였다. 한편 패션업계 관계자는 “김 여사의 푸른 롱재킷과 안에 입은 원피스는 상하의가 모두 하나로 이어진 것”이라면서 “한반도 통일의 희망을 스타일로 표현한 것 같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의 한 패션 담당자는 “우연인지 몰라도 김 여사의 하늘색 원피스와 차이나칼라 롱재킷은 리 여사의 분홍빛 의상 색깔과 좋은 대비를 이뤘다”고 후하게 평가했다. 또 패션 전문가는 “살구색 치마 정장은 미국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 부인인 재클린의 ‘재키룩’을 연상케 한다”고 말했다. 판문점공동취재단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손여은 “악역으로 이미지 구축? 매 작품이 ‘인생작’”[화보]

    손여은 “악역으로 이미지 구축? 매 작품이 ‘인생작’”[화보]

    매력적인 외모는 물론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는 배우 손여은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곽현주 컬렉션,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손여은은 화이트 재킷으로 시크한 매력은 물론 봄을 담은 프릴 원피스로 러블리함을 뽐냈다. 이어 화려한 레드 원피스로 여배우 포스를 자랑하기도. 화보 촬영 내내 자연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그의 몸짓과 표정 하나하나에서 감출 수 없는 배우의 끼가 느껴졌다. 손여은은 피아노를 전공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놀러 온 서울여행에서 방송 관계자들에게 명함을 받았다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배우에 관심이 생기게 됐다”며 “광고지면 일이 들어오면 하고 물 흐르듯이 배우로 데뷔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피아노 전공이 연기에 도움이 됐다던 그는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피아노 치는 장면에서 직접 연주를 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 드라마는 김수현 작가의 작품인 만큼 틀리지 않고 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대본을 더욱 열심히 외웠다고. 토씨 하나 틀리고 싶지 않은 것은 물론 ‘나’화 시켜서 하고 싶은 욕심이 컸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느끼게 해준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의 구세경 캐릭터에 대해 묻자 “많은 사랑을 받은 것만으로도 충분히 상을 받았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수상하니 얼떨떨하고 감사했다”고 전했다. 이어 아무래도 역할 때문에 악플을 걱정했는데 응원해주는 사람이 많아 힘이 됐다고. 또 “실제 나는 조용히 말하는 스타일인데 구세경을 연기하다 보니 목소리가 트이고 화도 내고 있더라. 내가 그렇게 큰 목소리를 낼 수 있는지 몰랐다”며 웃었다. 구세경으로 이미지가 구축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묻자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촬영 당시 주위에서 ‘채린’으로 불리기도 했다”며 “다른 배역을 맡으면 그 이미지가 잊히는 것 같다. 다음 작품에서는 또 다르게 기억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을 이었다. SBS 드라마 ‘피고인’에서 배우 지성 와이프 역을 맡았을 때도 주위에서 캐릭터와 정말 잘 어울린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고. 또 작품을 선택할 때는 캐릭터의 성격보다는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고른다는 그의 모습에서 진중함까지 느껴졌다. 아무래도 연기에 집중하다 보면 일상에도 영향을 미칠 것 같다고 이야기하자 “‘연기는 연기, 일상은 일상’으로 구분하려고 노력한다”고 답했다. 이어 시간적 여유가 생기면 주로 집에서 쉬는 것을 좋아한다고. “일명 ‘집순이’ 스타일”이라며 웃었다. 낯가림이 심하다고 밝힌 손여은에게 친하게 지내는 스타를 묻자 다솜과 바다, 에이핑크 은지를 꼽았다. 특히 ‘언니는 살아있다’를 촬영하며 친해진 다솜에게 본인이 연기 활동을 하며 느낀 것을 토대로 조언을 많이 해준다고. 이어 “바다 언니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며 “부럽지만 결혼을 서두르고 싶진 않다. 급하게 찾기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MBC 예능 ‘라디오스타’에서 폭탄주 제조 모습을 보이며 매력을 어필했던 그에게 실제로도 술을 즐기는 편이냐 묻자 “독주를 못 한다”며 웃었다. 하지만 맥주는 가볍게 혼자 먹을 때도 있다고. 이어 “취할 때까지 먹는 것은 좋아하지 않고, 약간 기분 좋은 정도까지가 좋다”라고 말을 이었다. 또 동안 외모와 날씬한 몸매 비결을 묻자 “피부가 얇아서 주근깨가 잘 생긴다. 그래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바른다. 집 앞에 잠깐 나갈 때도 필수로 바르고, 휴대하면서도 덧바른다”고 팁을 전했다. 이어 초콜릿, 마카롱 등 단 음식을 굉장히 좋아해 필라테스로 몸매를 관리한다고. “필라테스가 나와 참 잘 맞더라. 하면서 힐링된다”라고 전했다. 20대의 손여은과 현재를 비교해보면 어떠냐고 묻자 “20대에 서울에 처음 올라와서 연고도 하나 없이 직접 에이전시를 돌아다녔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떻게 했지? 다시 가면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며 “그때는 겁도 없었고, 하고 싶은 것은 다 하려고 하는 성격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 시절을 겪은 뒤 지금은 안정된 상태라고. 그는 “30대의 나에게 만족한다. 40대가 되면 또 좋은 점이 있지 않을까”라며 웃었다.손여은에게 연기는 어떤 것이냐는 심오한 질문에 언제나 함께하는 가장 친한 친구 같다던 그. “매 작품이 모두 인생작품”이라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배우로서 당당함이 느껴진바,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시아♥백도빈, 결혼 10주년 기념 가족화보 공개 ‘훈훈 비주얼’

    정시아♥백도빈, 결혼 10주년 기념 가족화보 공개 ‘훈훈 비주얼’

    정시아, 백도빈 가족의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26일 정시아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스타일러 주부생활과 함께한 정시아, 백도빈 가족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시아는 네추럴한 분위기의 헤어와 메이크업을 완벽소화하며 독보적인 청순미를 발산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정시아는 딸 서우와 함께 해변가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원피스로 시밀러룩을 선보이며 패션 감각을 뽐냈다. 가족 모두 함께 한 사진에서 정시아네 가족들은 푸켓의 정원을 배경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는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네 사람 모두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결혼 10주년과 가정의 달을 맞아 푸켓으로 떠난 정시아와 가족들이 장식한 표지와 화보는 ‘스타일러 주부생활’ 5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매니지먼트 구, 스타일러 주부생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효리네 민박2’ 회장님 아닌 연예인 이효리[화보]

    ‘효리네 민박2’ 회장님 아닌 연예인 이효리[화보]

    예능 ‘효리네 민박 2’를 통해 민박집 회장님으로 활약한 중인 가수 이효리의 화보가 ‘얼루어 코리아’ 5월 호를 통해 공개됐다.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효리는 따스한 햇살이 드는 창가에서 오로지 자신만의 시간에 집중한 모습이 보여졌다. 이효리는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쉬폰 원피스부터 세련된 리넨 자켓, 보헤미안 블라우스까지 그녀만의 수수한 매력으로 멋스럽게 소화해냈다.내추럴하면서도 시크한 아우라가 풍기는 이번 화보 속에서 이효리는 바네사브루노 아떼를 착용하여 봄처럼 화사한 스타일을 연출했다.한편 이효리는 JTBC ‘효리네 민박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효리, 여전한 ‘섹시 카리스마’…독보적 매력 봄 화보

    이효리, 여전한 ‘섹시 카리스마’…독보적 매력 봄 화보

    가수 이효리가 화보를 통해 여전한 섹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JTBC ‘효리네 민박’ 주인으로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는 이효리가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 5월호를 통해 제주도의 모습과는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에서 이효리는 고요하면서도 내추럴한 분위기 속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리넨 재킷부터 잔잔한 꽃무늬 튜브톱 원피스까지 멋스럽게 소화해내며 패셔니스타다운 모습을 보였다. 사진=얼루어 코리아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세휘 “연기력 논란 당연해..스스로도 걱정했다”[화보]

    신세휘 “연기력 논란 당연해..스스로도 걱정했다”[화보]

    느릿한 말투로 인터뷰를 이어가다가도 이따금씩 목소리와 눈빛에 확실한 힘이 실렸다.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잠시 머뭇거리더니 이내 ‘미래의 나 자신’이라는 답으로 무릎을 탁 치게 만든 그녀, 올해로 스물 두 살의 배우 신세휘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스타일난다,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프랑코 푸지(Franco Pug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는 신세휘의 동양적인 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가 어우러져 그의 매력이 가감없이 발휘됐다. 첫 번째 콘셉트에서는 블루그레이 컬러의 체크 원피스를 입고 빈티지하면서도 아날로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두 번째 콘셉트에서는 시스루 레이스 톱과 쉬폰 소재의 롱스커트를 매치해 페미닌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2015년 tvN ‘고교10대천왕’으로 얼굴을 알린 후 본격적인 연기 생활에 접어든 신세휘는 이제 좀 연기의 맛을 봤겠다 싶은데도 단호히 “아직은 기본기를 다져나가는 중”이라는 말로 열의를 다졌다. 데뷔 당시 그를 두고 불거진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는 “당연하다고 생각한다”며 “나 스스로도 걱정이 많았다”고 답했다. 스스로를 ‘자유로운 영혼’이라 표현한 그는 평소 형식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한다고. 어려서부터 말수가 적은 탓에 몸으로 하는 걸 선호했다는 그는 피아노와 드로잉, 공예를 취미로 들며 “자유롭게 이것저것 손으로 하는 걸 즐긴다”고 말했다. 평소 인간의 신념이나 가치관 등 철학적 논제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밝힌 그는 “평소에는 말이 적다가도 이런 주제의 대화가 나오면 몇 시간이고 이야기 할 수 있다”며 눈빛을 반짝였다.좌우명을 묻자 “남은 속일지언정 나 자신은 속이지 말자”고 답한 그는 “지난 날들을 돌이켜 보면 가장 나답게 행동했던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더라”면서 “언제 어떤 순간에서건 나다울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한때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가며 자아를 둘러싼 슬럼프를 겪기도 했다는 신세휘. 이에 그는 “자꾸만 스스로를 파고들면서 성찰을 하다 보니 내적 우울감을 겪었던 적이 있었다”면서 “예전에는 이런 느낌들을 외면하면서 살아왔는데 이제는 우울한 감정을 애써 떨치려 하거나 숨기기보다는 외부로 표현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됐다”며 한층 성숙해진 답변을 내놨다.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미래의 나 자신’이라고 답한 그는 “어려서부터 미래의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상상하면서 지내오는 버릇이 있었다”고 답하며 “이제 갓 어른이 된 내 모습은 학창시절 그리던 것보다 더 멋있게 성장했다. 마찬가지로 30대를 이렇게 그려나가다 보면 그때의 나는 지금 생각하는 것보다 좀 더 괜찮은 사람이 되어있지 않을까”라는 말과 함께 미소를 지어 보였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사랑’을 꼽은 신세휘는 “언젠가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상대를 만나고 싶다”면서 “매순간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사람과 진득한 사랑을 해보고 싶다”는 대답과 함께 짧은 웃음을 띄었다.마지막으로 그는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는 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드러내며 “지금까지 맡았던 역들은 상처가 많거나 내성적인 역할이 많았는데 앞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당차고 대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위태로운(?)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윈도에 스마트폰 대면 가상피팅… 패션업계에 증강현실 바람 분다

    쇼윈도에 스마트폰 대면 가상피팅… 패션업계에 증강현실 바람 분다

    롯데백화점·현대홈쇼핑도 ‘3D 피팅’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자라 가로수길점에서 매장의 쇼윈도에 스마트폰을 가까이 대자 화려한 무늬의 원피스를 입은 모델이 액정 화면 속에 나타났다. 모델은 한 바퀴 돌아 보이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하면서 다양한 자세를 취했다. 매장 여기저기를 거닐어 보이기도 했다. 버튼을 누르자 상품 구매 서비스로 곧바로 연결됐다.스페인의 SPA 브랜드 자라가 국내에서 시범적으로 선보인 증강현실(AR) 서비스다. 자라는 이날부터 2주 동안 가로수길점, 강남역점, 스타필드 코엑스점, 롯데월드몰점, 명동 엠플라자점, 명동 눈스퀘어점 등 서울의 6개 매장에서 AR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약 130개 매장에서 이 같은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소비자가 ‘자라AR’ 앱을 실행하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자라 매장의 쇼윈도, 계산대, 온라인 주문 배송상자 등을 비추면 화면에 모델들이 등장해 약 7~12초 동안 포즈를 취하며 의상을 선보인다. 이 같은 AR 영상은 모두 12가지가 있으며, 170㎡ 남짓한 공간에 68대의 촬영 카메라를 갖춘 세계 최대 규모의 홀로그램 촬영 시설에서 제작된 콘텐츠라는 게 자라 측의 설명이다. 서비스 제공 기간 동안 새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갱신한다는 방침이다. 패션 업계에서 첨단 기술을 사용한 가상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온라인 시장의 발달로 간편한 비대면 쇼핑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이를 다른 유통 채널에도 적용해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소비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이라는 분석이다. 롯데백화점은 2016년 9월 서울 중구 소공동 본점에서 ‘3D 가상 피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디지털 거울에 연결된 동작 인식 카메라가 소비자의 신체 사이즈를 측정해 옷을 직접 입어 보지 않고도 옷을 입은 모습을 화면을 통해 가상으로 보여 주는 서비스다. 현대홈쇼핑은 KT와 손잡고 지난달 28일 홈쇼핑 업계 최초로 ‘가상현실(VR) 피팅 서비스’를 선보였다. TV 리모컨 조작으로 데이터 방송에서 판매 중인 의류 등의 상품을 소비자가 자신의 키, 가슴, 허리, 엉덩이 등의 신체 치수를 입력해 이를 토대로 만든 3D ‘아바타’에 의상을 가상으로 입혀 볼 수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생동감 있는 서비스 제공을 위해 90여대의 카메라를 사용해 모델의 다양한 모습을 촬영하고, 이를 다시 3D랜더링(컴퓨터 그래픽이미지) 처리하는 작업을 거쳤다”고 설명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둘째 임신’ 김나영, 아름다운 D라인 공개 ‘행복한 미소’

    ‘둘째 임신’ 김나영, 아름다운 D라인 공개 ‘행복한 미소’

    방송인 김나영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이후 근황을 전했다.13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일 전 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빨간색 롱원피스를 입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김나영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4월 10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2016년 첫 아들 신우 군을 출산한 데 이어 최근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박해미 아들 황성재, 40kg 감량 후 훈훈 외모 “뮤지컬배우 꿈꾼다”

    박해미 아들 황성재, 40kg 감량 후 훈훈 외모 “뮤지컬배우 꿈꾼다”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아들 황성재가 bnt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코스메틱 브랜드 쥬리아와 함께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박해미와 황성재는 캐주얼한 느낌의 원피스와 파란 니트로 자연스러운 커플룩을 연출하는 한편 셔츠를 맞춰 입은 콘셉트에서는 익살스러운 모습을 뽐냈다. 이후 이어진 박해미의 단독 촬영에서는 체크 수트를 완벽 소화하며 여배우 면모를 마음껏 드러내 현장을 박해미만의 분위기로 물들였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먼저 최근 근황을 묻자 박해미는 “올해 뮤지컬 두 작품을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하반기에 방영 예정인 드라마 촬영에 들어갈 것 같다”며 바쁘게 보내는 나날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갔다. 예고 학생으로 고3 입시를 준비 중인 황성재는 “엄마의 공연을 보고 감동을 받아 뮤지컬 배우를 꿈꾸게 됐다. 원래 농고 진학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예고로 진로를 바꿨다”며 엄마와 같은 길을 걷게 된 계기에 대해 털어놨다. 엄마와 같은 길을 걷는다는 건 박해미라는 이름의 꼬리표를 계속 붙이고 살게 되는 것. 아들 황성재는 “박해미 아들이라는 꼬리표는 내가 이 길을 가기로 결심한 이상 계속 달고 가야 하는 문제인 것 같다. 어떻게 해도 욕을 먹을 수 있는 일이다 보니 그냥 이겨내려고 한다”며 웃어보인 그는 “박해미 아들이란 이유만으로 왕따를 당하기도 했다. 연예인 아들이라는 것이 왕따 이유가 되기도 하더라”며 씁쓸함을 드러내기도. “엄마 이름에 먹칠을 하지 않으려 이를 악물고 더 노력했다”며 의젓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친구 같은 모자지간이 눈에 띄어 평소 모자 스타일에 대해 묻자 “우리는 남매 같은 가족”이라는 박해미의 답이 돌아왔다. “나는 누나 같은 엄마, 남편은 형 같은 아빠다. 자유분방한 가족이다”라며 웃어 보이기도. 연상연하 커플의 원조격인 박해미에게 9살 연하 남편과 사는 건 어떤지 묻자 “나이는 상관이 없다. 9살이 많건 적건 차이가 없다. 내가 편하게 느끼는 남자가 최고다”라며 나이 차이는 상관이 없다는 쿨한 답변을 내놓기도 했다. 연기파 배우 박해미는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상대 배우가 있냐는 질문에 “나는 상대 배우의 인지도나 인기를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오직 그 사람의 인성을 본다”고 답하기도 했다. 이에 같은 길을 꿈꾸는 황성재 역시 비슷한 답변을 내놨다. 어떤 배우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유재석 씨처럼 많은 분에게 두루 사랑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 사람 냄새가 나는 그런 배우를 꿈꾼다”고 자신만의 소신을 털어놨다. 긴 무명생활 끝에 맞이한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의 인기에 대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극 중 박해미 캐릭터는 내 모습이 거의 전부 투영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변인들은 거의 80%는 내 모습이라고 하더라”고 전한 그는 “극 중 유행어인 “오케이~”역시 내가 자주 쓰는 말이다. 우연히 내가 하는 말을 들은 작가들이 멋있다고 대사로 썼더라”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주기도 했다.박해미는 어떤 엄마냐는 질문에 “많은 분들이 예상하듯 쿨하고 멋있는 엄마다. 자유롭게 풀어주기도 하지만 카리스마가 있다”고 평한 황성재는 예고 진학 후 잘생긴 친구들의 외모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과거 다소 통통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에 출연했지만 그 충격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본격 돌입 후 40kg을 감량해 훈훈한 외모로 변신했다. 요즘 뜨거운 관심을 받는 미투 운동에 대해 견해를 묻자 “나 역시 미투 운동에 관해 할 이야기가 있다”며 말을 이었다. 과거 권력에 쉽게 타협하지 않아 무명생활이 길었다던 그는 “고분고분하지 않고 쉽게 힘과 권력에 타협하지 않은 탓에 대학로에서 별명이 ‘깡패’였다”고 털어놓으며 “미투 피해자들을 작게나마 돕고 싶다”는 소망을 전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 우리와 함께 한 연기파 배우이지만 박해미는 여전히 연기에 목말라 보였다. 더 늦기 전에 액션 연기에 도전하고 싶다는 박해미와 고3 입시 생활에 전념하고 싶다는 황성재의 2018년을 응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레알 매각설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패션센스

    로레알 매각설 ‘스타일난다’ 김소희 대표의 패션센스

    온라인 패션몰 ‘스타일난다’의 프랑스 로레알 매각설이 대두되면서 창업자 김소희(35) 대표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김소희 대표는 자신의 SNS를 통해 꾸준히 자신의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사진 속 김 대표는 시드니의 해변을 배경으로 심플한 블랙 수영복을 입고 선글라스를 매치한 모습을 공개했다. 댓글에는 해당 상품이 스타일난다에 언제 업데이트 되는지 묻는 댓글들이 달렸다. 김 대표는 휴식을 취할때의 패션뿐만 아니라 아닌 커리어우먼 스타일도 선보였다. 큰 버튼과 허리부분에 포인트가 있는 시스루 화이트셔츠를 통해 밋밋할 수 있는 룩에 재미를 더했다. 톤 다운된 카멜컬러 가방으로 차분한 느낌을 주는 연출이 돋보인다. 반면 특별한 약속이 있을때 참고할 수 있을만한 스타일도 돋보인다. 플로럴 프린트와 강한 컬러가 두드러지는 원피스와 김 대표의 웨이브 머리가 어우러지면서 화려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이 완성됐다. 김 대표는 22살이던 2005년 스타일난다를 창업한 온라인 쇼핑몰 1세대다. 특별한 사업 노하우없이 ‘감각’으로 운영한다는 김 대표답게 그의 SNS에는 감각적인 스타일들이 게시돼있으며 20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기도 한다. 김 대표는 2011년 자신의 패션 노하우를 담은 ‘스타일난다’를 출간해 패션분야 베스트셀러 명단에 올리기도 했다. 한편 ‘스타일난다’가 세계 최대 화장품 회사인 프랑스 로레알그룹에 4000억원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현정, ‘리턴’ 논란 이후 처음 공개된 근황...‘야윈 얼굴’

    고현정, ‘리턴’ 논란 이후 처음 공개된 근황...‘야윈 얼굴’

    드라마 하차 이후 두 달여 만에 고현정이 얼굴을 보였다.5일 배우 고현정(48)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이 공식 SNS를 통해 고현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아이오케이컴퍼니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고현정 사진이 게재됐다. 소속사 측은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 손님’ 개봉을 맞아 배우 고현정 씨 팬들께서 맛있는 떡을 선물해주셨다”며 “따뜻한 팬들의 마음에 감동 또 감동. 고현정 씨의 환한 미소 속 팬들께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은 훈훈하고 센스 넘치는 아름다운 인증샷도 찰칵. 정말 감사하다”는 내용의 글도 함께 올렸다. 사진에는 팬들이 직접 쓴 손편지를 포함해 꽃다발, 그림, 떡 등 다양한 선물 사진이 담겼다.또 팬들이 보낸 선물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고현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보라색 패턴의 원피스를 입은 고현정은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긴 생머리를 풀은 모습이다. 논란이 불거진 지 약 두 달만에 처음 얼굴을 보인 고현정은 살짝 야윈 모습이었다. 네티즌은 오랜만에 보는 고현정 얼굴에 반가운 기색을 보였다. 해당 게시물에는 “너무 보고싶어요”, “밝게 웃으시는 모습 보니 안도감이 드네요. 앞으로 항상 웃을 일만 가득하시길”, “언제나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아 언니 고마워요. 눈물이. 빨리 보고싶습니다”라는 내용의 댓글이 달렸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2월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리턴’ 제작진과 마찰을 빚고 드라마에서 중도 하차했다. 이후 활동이 뜸했던 그는 오는 12일 영화 ‘호랑이보다 무서운 겨울손님’ 개봉 기념 특별 씨네토크(GV)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아이오케이컴퍼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볼륨몸매 노출’ 파도를 즐기는 모델 라이스 히베이루

    [포토] ‘볼륨몸매 노출’ 파도를 즐기는 모델 라이스 히베이루

    브라질 모델 라이스 히베이루 3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해변에서 노출이 심한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섹시볼륨’ 홍지민, 밀착 원피스로 넘사벽 몸매 과시

    ‘섹시볼륨’ 홍지민, 밀착 원피스로 넘사벽 몸매 과시

    배우 홍지민의 날렵한 몸매가 화제다. 홍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보정 샷 한 컷 더~ 내 다리가 이렇게 길었구나. 나에게도 쇄골뼈가 있었구나. 나에게도 목이 있었구나. 큰일 났네. 자꾸 자랑하고 싶어져서 미안해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는 홍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전과 달라진 샤프한 턱선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지민은 지난 2006년 1세 연상 남편 사업가 도성수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9년 만인 지난 2015년 4월 첫 딸을 얻고 둘째 소식까지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5kg 감량’ 홍지민, 무보정 사진 대방출 “자랑하고 싶은 몸매”

    ‘25kg 감량’ 홍지민, 무보정 사진 대방출 “자랑하고 싶은 몸매”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다이어트 성공에 기뻐했다.3일 홍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하루 변화되는 내 모습 신기할 뿐이고 난 신나고 행복하고 감사하고”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이어 홍지민은 “무보정샷. 내 다리 참 길다. 요즘 신기할 뿐이고 항상 감사할 뿐이고 #자아실현“, ”믿는다면 이루어지죠“, ”무보정샷 한컷 더~ 내 다리가 이렇게 길었구나. 나에게도 쇄골뼈가 있었구나. 나에게도 목이 있었구나. 큰일났네. 자꾸 자랑하고 싶어져서 미안해요“ 등의 글과 함께 촬영 현장에서 찍은 무보정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지민은 몸에 밀착되는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홍지민은 지난 1월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아빠본색’에서 “3개월 뒤 다른 여자가 되겠다”고 선언,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이후 그는 출산 108일 만에 25kg 감량에 성공해 화제에 올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승현♥’ 한정원 “연애 초부터 결혼 결심..‘동상이몽2’ 출연하고파”

    ‘김승현♥’ 한정원 “연애 초부터 결혼 결심..‘동상이몽2’ 출연하고파”

    농구 스타 김승현과의 결혼 소식으로 세간의 이목을 뜨겁게 달군 배우 한정원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이번 화보 촬영에서 한정원은 콘셉트마다 스토리를 정해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다. 체크 패턴의 보라색 원피스는 마치 봄을 연상케 하며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레드 드레스와 화이트 슈트를 착용해 예비 신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골프장에서 김승현과의 첫 만남을 생각하며 골프웨어를 선택한 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남다른 의미가 담긴 화보를 완성했다. 이어 촬영을 마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먼저 5월의 신부가 되는 소감을 전했다. 연애 초부터 결혼을 결심했다는 그는 “결혼을 앞두고 걱정되는 마음을 많이 가지는데 나는 오히려 마음이 편하고 안정되더라. 제2의 인생이 펼쳐지는 만큼 기대되는 마음이 크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결혼을 결심하게 된 김승현의 매력에 대해 묻자 그는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이다. 시골 촌놈 같은 느낌이 있다. 정 많고 순수한 모습이 좋았다. 또 대화를 나눌 때면 항상 배려 깊은 모습이 나를 감동케 한다. 이 남자랑 살면 여자로서 외롭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숫기 없이 쭈뼛한 모습으로 나에게 생애 첫 고백을 해줬다”라고 답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냐는 질문에 그는 “지금껏 살면서 남자에게 음성으로 사랑한다고 말한적이 없다. 결혼식에서 축가를 들으며 처음으로 신랑에게 사랑한다고 속삭이고 싶다”고 전하며, 오랜 롤모델인 故장진영 배우의 출연 작품 중 영화 ‘국화꽃 향기’는 남다른 의미가 있어 소중한 사람과 보기 위해 아껴뒀다며 남편과 함께 보고 싶다고 말했다.김승현의 애칭으로 ‘현데렐라’라고 답한 그는 “오빠는 술을 마시면 11시부터 졸기 시작하고 12시 전에는 꼭 집에 들어가야 한다. 그래서 현데렐라가 되었다”고 숨은 이야기도 공개했다. 2001년 영화 ‘화산고’로 데뷔한 배우 한정원. 당시 장혁을 보기 위해 촬영장에 찾아간 그는 즉석에서 캐스팅되어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한정원이라는 이름에 대중들의 인식이 깊지 않은 것에 대해 그는 “보다, 이다은 등 활동 이름이 많이 바뀌어 생소할 수 있다. 연기에 집중하기보다 예능 출연을 했던 날들이 많아 정체성을 잃어가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오랜 연기 경력에도 불구하고 대표작이 없는 그는 “아쉬움은 없다. 지금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한다”며 “개성 있는 캐릭터로 나를 알릴 것”이라고 답하며 담담하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로는 “허스키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암울한 분위기의 연기를 해보고 싶다”며 임상수 감동의 작품 ‘하녀’와, ‘돈의 맛’을 꼽았다.배우 외 모델, 쇼핑몰 CEO 등 여러 방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한정원. 가수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고 전한 그는 “돋보이고 싶은 욕심과 질투가 많은 여성의 성향이 강한 걸그룹은 나와 맞지 않았다”며 연기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 친한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의류 사업을 시작한 그는 현실적으로 경제적인 부분도 놓칠 수 없었다고 사업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덧붙이기도 했다. 평소 골프, 서핑, 격투기 관람 등 여러 가지 스포츠를 즐기며 여가 시간을 보내는 그는 친한 스포츠 선수에 관한 질문에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냈던 야구선수 김현수, 황재균, 민병헌을 언급하며 한기주 선수가 주최하는 봉사 단체에서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다양한 운동을 즐겨서일까 모델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운동과 식단 조절을 꾸준히 하고 있다. 촬영 당일에는 아무것도 안 먹는 편이다”라고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이어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에 대해 묻자 SBS 예능 ‘동상이몽2’를 꼽으며 “신랑과 함께한다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고, “결혼 후 아이를 빨리 가질 계획이다”라며 육아 관련 프로그램도 욕심냈다. 마지막으로 가지고 싶은 수식어에 대한 물음에 한정원은 “‘옆집 언니’처럼 편한 배우가 되고 싶다. 앞으로 대중들에게 나를 많이 보이고 싶다”라고 답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손예진 전 남자친구에 분노 폭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 손예진 전 남자친구에 분노 폭발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서로를 향한 오해가 오히려 묘한 설렘을 피어오르게 했다. 이에 시청률 또한 전국 3.8%, 수도권 4.2%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지난 31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2회에서는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 사이의 묘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진아는 준희가 자신의 동료 강세영(정유진)에게 관심이 있다고 착각했고, 준희는 오히려 진아가 전 남자친구 이규민(오륭)을 끊어내지 못한다고 오해하면서 두 사람의 사이가 미묘해진 것. 여기에 규민이 진아의 바람 상대로 준희를 지목하면서 뜻밖의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졌다. 사무실에서 혼자 춤추고 있는 진아를 함박웃음 지으며 바라보던 준희. 함께 잔업을 하던 중 후배 이예은(이주영)이 갑자기 나타나자 책상 아래로 몸을 숨겼다. 예은을 서둘러 집에 보내기 위해 준희를 혼자 두고 나갔던 진아가 다시 자신에게 달려오는 모습을 창문으로 바라보는 준희의 입가에는 미소가 사라지지 않았다. 다음 날, 진아는 세영, 금보라(주민경)와 함께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가 우연히 쌀국수집에 있는 준희를 발견하고 합석했다. 이들이 만난 것은 우연이었지만 준희에게 관심이 있던 세영에게는 눈도장을 찍을 기회였다. 비록 세영에게 호감을 표한 사람은 준희가 아닌 친구 김승철(윤종석)이었지만 말이다. 한편, 진아와 마찰이 생긴 점주가 매장 오픈을 하지 않자 가맹운영팀원들은 직접 매장 지원에 나갔다. 고된 하루를 마치고 차 안에서 잠들어있던 진아는 준희와 단둘이 술을 마시러 갔다. 자신의 앞에서 세영과 점심 약속을 잡았던 준희의 마음을 착각하고 있는 진아와 전 남자친구와의 관계를 끊어내지 못하는 진아를 오해하고 있는 준희. 두 사람은 자신들도 모르게 삐딱한 말투로 대화를 이어나갔고 진아의 “남자들은 예쁘면 그냥 마냥 좋냐?”라는 질문에 준희는 “좋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누나가 더 예뻐”라며 이어진 준희의 덤덤한 진심은 취기와 어우러져 진아의 마음을 흔들어 놓기 충분했다. 진아와 준희가 술을 마시는 동안 비가 내리자 우산을 사러간 준희. 우산을 하나만 산 준희는 함께 우산을 쓰고 가는 동안 진아가 비를 맞지 않도록 어깨를 감쌌다. “택시 탈까?”라고 묻자 “근데 술 좀 깨고 가면 좋을 것 같긴 한데”라며 서둘러 집에 가기를 망설이는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분위기가 느껴졌다. 진아를 집 앞까지 데려다준 준희는 우산을 선물하며 “잘 자”라는 다정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하지만 부모님의 초대를 받은 규민이 진아의 집에 찾아오면서 뜻밖의 전개가 펼쳐졌다.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나타난 진아는 “아빠, 둘이 연애할 때 바람핀 적 없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규민을 초조하게 만들었다. 이어 ”뒷통수를 후려갈겼지“라는 엄마의 말처럼 규민의 뒷통수를 때려 규민이 바람 폈다는 사실을 부모님까지 알게 됐다. 한바탕 난리가 난 집에 준희가 진아 동생 윤승호(위하준)와 함께 나타났고, 진아에게도 다른 남자가 있다고 주장하던 규민은 “저 사람이에요”라며 준희를 지목했다. 규민이 진아의 손목을 낚아채는 순간 준희의 눈빛이 날카롭게 돌변했고 “그 손 놔”라며 규민을 끌고 나가 폭풍 같은 엔딩을 선사했다. 진아와 준희의 서로를 향한 감정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자신들도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젖어드는 것이 바로 사랑. 두 사람의 앞으로 달라질 관계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독보적 허리라인” 설현, 화보 속 건강미 넘치는 복근

    “독보적 허리라인” 설현, 화보 속 건강미 넘치는 복근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는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글램디(GLAM.D)가 브랜드 모델인 설현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이번 화보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설현의 건강미 넘치는 보디라인과 자신감 있는 당당한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화보 속 설현은 흰 티에 청바지, 화이트데님, 원피스 등 내추럴한 의상도 뷰티헬스케어 브랜드 모델답게 자신만의 당당한 건강미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설현은 청순한 분위기를 비롯해 섹시함, 귀여운 느낌까지 다채로운 이미지를 연출하며 대세 모델의 면모를 과시했다. 글램디 관계자는 “화보 촬영 중간중간 설현씨가 워터젤리를 자주 마시는 등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며 “앞으로도 설현씨와 함께 브랜드 콘셉트인 건강한 습관을 제안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설현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화보는 글램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씰룩 샐룩’ 효민, 밀착 원피스로 드러난 볼륨감

    ‘씰룩 샐룩’ 효민, 밀착 원피스로 드러난 볼륨감

    그룹 티아라 효민의 환상적인 보디라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효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기하는데 심심해서 앉았다 일어났다 씰룩 샐룩”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누드톤 밀착 원피스를 입고 대문자 S라인을 뽐내는 효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흑발의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청순가련한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원피스 사이로 드러나는 터질듯한 볼륨감은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12월 31일 10년간 몸담았던 MBK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끝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호영 누나 손정민, 태양아래 우월한 자태 뽐내

    손호영 누나 손정민, 태양아래 우월한 자태 뽐내

    손호영의 친누나로 알려진 방송인 손정민(40)이 최근 인도네시아에서 여유를 만끽하고 온 근황을 전했다. 지난 13일 손정민은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의 라자임팟에서 찍은 다수의 사진을 자신의 SNS에 공개했다.철저한 몸매관리로 유명한 손정민은 유감없이 자신의 몸매 뽐냈다. 그는 해시태그로“라자암팟” “여행스타그램” “자유로운 영혼” 등 을 올리며 일주일간의 스쿠버 다이빙 여행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민은 튜브탑과 노란색 비키니 팬츠를 매치하고 분홍색 선글라스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파란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손정민은 검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감각적인 포즈를 보이기도 했다. 손정민은 인천방송 VJ로 데뷔해 KBS, SBS, Mnet 등 각종 프로그램 MC로 활약했다. 연기자로도 활동을 이어간 그녀는 올해 방송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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