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원피스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전통주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전력망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 관세청
    2026-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19
  • 이민정, 청순미 뽐내는 근황 포착 ‘변함없는 미모’

    이민정, 청순미 뽐내는 근황 포착 ‘변함없는 미모’

    배우 이민정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달 31일 이민정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민정은 변함 없는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우 공효진, 전신 시스루 원피스 입고...‘파격적인 패션’

    배우 공효진, 전신 시스루 원피스 입고...‘파격적인 패션’

    배우 공효진의 시스루 패션이 화제다. 지난 29일 공효진은 서울 송파구 롯데 에비뉴엘 잠실점에서 열린 ‘디올(DIOR) 2018-2019 가을-겨울 컬렉션’ 팝업스토어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공효진은 이날 전신이 들여다보이는 시스루 레드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여기에 화려한 패턴의 롱부츠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공효진만 소화할 수 있는 패션”, “중국 여배우 같다”, “영화 기대하고 있습니다”, “매력 철철~언니 좋아요”, “역시...뭘 해도 ‘공블리’”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효진은 최근 영화 ‘뺑반’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18 소리바다 어워즈’ 레드벨벳 아이린-트와이스 쯔위 “절정 미모”

    ‘2018 소리바다 어워즈’ 레드벨벳 아이린-트와이스 쯔위 “절정 미모”

    ‘2018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레드벨벳 아이린과 트와이스 쯔위가 블루카펫 행사를 뜨겁게 달궜다.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SOBA)’ 시상식을 앞두고 블루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레드벨벳의 아이린은 흰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블랙 컬러의 점프수트를 입고 절정의 미모를 과시했다. 어깨와 등을 훤히 드러내는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의 미모 담당 쯔위 또한 역대급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화려한 귀걸이에 꽃무늬 프린트의 미니 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2018 소리바다 어워즈’에서는 방탄소년단과 워너원, 레드벨벳, 트와이스, NCT 127, 마마무, 뉴이스트 W, AOA, 다이아,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유앤비 등 아이돌 그룹과 가수 휘성, 청하, 사무엘, 볼빨간사춘기, 태진아, 홍진영, 이루, 서제이 등이 무대를 꾸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늘의 탐정’ 박은빈, 핑크빛 드레스 자태 “시선 싹쓸이 한 미모”

    ‘오늘의 탐정’ 박은빈, 핑크빛 드레스 자태 “시선 싹쓸이 한 미모”

    배우 박은빈이 ‘오늘의 탐정’ 제작발표회에서 빼어난 미모를 뽐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다니엘, 박은빈, 이지아, 김원효 등이 참석했다. 이날 박은빈은 핑크빛 원피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부각시켰다.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오늘의 탐정’은 귀신 잡는 만렙 탐정 이다일(최다니엘 분)과 열혈 탐정 조수 정여울(박은빈 분)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 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神본격호러스릴러다. 오는 9월 5일 수요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 Zoom in] ‘만화잡지 천국’ 일본도 디지털 쇼크

    [월드 Zoom in] ‘만화잡지 천국’ 일본도 디지털 쇼크

    ‘별책 꽃과꿈’ 등 올 상반기만 12종 휴간 소년점프 등 3대 주간지도 입지 흔들려 ‘원피스’, ‘드래곤볼’, ‘슬램덩크’, ‘데스노트’. 일본 만화를 잘 몰라도 한 번쯤은 들어 봤음직한 이 제목들은 모두 ‘주간 소년점프’라는 일본 만화잡지에 실렸던 공전의 히트작들이다. 소년점프는 인기 절정에 다다랐던 1995년 한때 653만부를 찍으며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창간 50년을 맞은 올해 1~3월 소년점프의 평균 발행 부수는 176만부에 그쳤다. 1년 전보다도 15만부가 줄어든 것으로, 최고 전성기에 비하면 거의 4분의1 수준으로 떨어졌다. 소년점프와 함께 일본의 3대 만화 주간지로 통하는 ‘주간 소년매거진’과 ‘주간 소년선데이’도 사정은 비슷하다.일본의 만화잡지 시장이 급격한 쇠락기를 맞고 있다. 심각한 매출 감소 속에 올 상반기에만 12종이 발간을 중단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대중매체로 군림하며 영원할 것만 같았던 만화왕국도 스마트폰 등 디지털의 파고에는 어쩔 수 없는 셈이다. 28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만화 ‘유리가면’으로 유명한 인기 잡지 ‘별책 꽃과꿈’이 지난 5월 발행한 7월호를 끝으로 휴간에 들어갔다. 앞서 휴간된 ‘월간 버즈’ 등 11개 잡지를 합해 올 상반기에만 12종의 만화잡지가 서점에서 사라졌다. 이런 흐름은 앞으로도 이어진다. ‘고쿠센’이라는 히트작으로 유명한 월간지 ‘유’(YOU)도 오는 10월까지만 발간된다. 최근 인쇄 부수가 평균 7만 6000부까지 떨어지면서 경영난이 심각해진 탓이다.일본 만화잡지의 시장 규모는 그동안에도 꾸준히 축소돼 왔다. 일본 출판과학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만화잡지의 전체 매출은 종이책 기준으로 전년 대비 9.7% 감소하며 917억엔(약 9200억원)에 그쳤다. 역대 최고였던 1995년의 3357억엔과 비교하면 3분의1도 안 된다. 인터넷을 통한 전자판 매출이 전년보다 5억엔 증가하며 36억엔으로 뛰었지만, 종이책의 감소를 상쇄하기엔 턱도 없다.올해 나타난 특징은 유명 잡지로 부진이 확산되고 있다는 점이다. 산케이는 “2014년 상반기에도 14개 만화잡지가 폐간된 바 있지만 당시는 별로 이름 없는 잡지들이 주류를 이뤘다”면서 “올해에는 과거 사랑받았던 잡지들이 많다는 점에서 위기감이 더욱 높다”고 전했다.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만화책을 읽는 수단이 다양화한 것이 1차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부진 탈출을 위해 업계는 안간힘을 쓰고 있다. 소년선데이를 발간하는 쇼가쿠칸은 월간지 버전인 ‘소년선데이S’의 표지와 부록에 자사의 최고 히트작 ‘명탐정 코난’의 캐릭터들을 등장시켜 매진 행진을 일궈 냈다. 우에무라 야시오 센슈대 교수(출판학)는 “스마트폰 앱 등 무료로 만화를 볼 수 있는 수단이 늘어나면서 종이 만화책을 읽는 방법을 모르는 어린이들까지 생겨나고 있다”면서 “새로운 독자 확보 노력이 계속되지 않으면 만화잡지의 쇠락은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지난주 콘서트] 객석 한가운데로 뛰어든 KARD의 ‘꿀잼’ 공연

    [지난주 콘서트] 객석 한가운데로 뛰어든 KARD의 ‘꿀잼’ 공연

    지난달 세 번째 미니앨범 ‘라이드 온 더 윈드’(RIDE ON THE WIND)를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활동했던 혼성 그룹 KARD(카드·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국내 첫 콘서트를 열었다. KARD는 지난 19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와일드 카드 인 서울’(WILD KARD in Seoul)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오후 5시 멤버 각자의 소개 영상이 지나간 뒤 KARD 멤버들이 무대에 등장했다. ‘유 인 미’(You In Me)로 공연의 포문을 연 이들은 KARD를 세상에 처음 알린 ‘오 나나’(Oh NaNa)로 열기를 달궜다. 기자픽 #1 공연이 중반을 넘어갈 무렵 ‘푸시 앤 풀’(Push & Pull)에 이어 선보인 ‘디멜로’(Dimelo) 무대는 관객들만이 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 중 하나였다. 이번 앨범 수록곡으로 많은 팬들로부터 타이틀곡으로 손색없다는 지지를 받았던 곡이 안무와 함께 무대에서 첫 선을 보였다. 라틴 리듬과 어우러진 그루브한 안무와 함께 KARD의 최대 장점인 남녀 멤버의 호흡이 돋보였다. 마카레나 춤을 활용한 안무가 나올 때는 귀여운 반전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기자픽 #2 국내 첫 콘서트를 위해 멤버 각자가 준비한 네개의 솔로무대 모두 매력적이었지만 그 중 관객 분위기를 신나게 끌어올린 무대는 피츠 앤 더 탠드럼스의 ‘핸드클랩’(HandClap)을 제이셉이 커버한 무대였다. 신나는 박수 소리가 활기를 불어넣는 무대는 다소 무겁고 진지하던 공연 분위기를 단숨에 뒤집었다. 비엠의 자작곡 부대와 보컬·춤 실력이 모두 돋보인 전소민과 전지우의 솔로곡 또한 히든(카드 팬덤명)이라면 놓칠 수 없는 무대였다.사심픽 #1 이날 초대된 ‘특별 게스트’는 ‘꿀잼’ 공연이 뭔지를 보여줬다. 멤버들이 어마어마한 게스트가 나온다고 ‘스포’한 주인공은 바로 밥 아저씨(제이셉), 비욘세로 분한 비엠세(비엠), 뽀(전지우), 그리고 산타클로스 분장을 한 쏨타클로스(전소민)이었다. 이들이 차례로 등장할 때마다 객석은 웃음과 환호로 들썩거렸다. 특히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비엠이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을 때는 ‘헉’ 소리가 나왔다. 밤잠을 설치면서 각본을 다 짰다는 제이셉의 노고가 헛되지 않게 ‘깜짝 이벤트’는 성공적이었다. 이날 KARD는 “한국에서의 공연이 꿈이었는데 오늘 그 꿈이 이루어졌다”는 소감을 전하며 “오늘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한국에서 많은 공연을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앙코르”를 외치는 팬들의 함성과 함께 다시 무대에 오른 KARD는 ‘라이드 온 더 윈드’와 ‘리빙 굿’(LIVING GOOD), ‘오 나나’를 열창했다. 객석 가운데로 뛰어들어 팬들의 손을 잡아주고 같이 사진을 찍은 시간들은 제대로 즐기는 앙코르 공연이 뭔지를 보여줬다. 한달가량의 국내 활동 기간 동안 틈틈이 해외 스케줄도 병행하며 바쁜 시간을 보낸 카드는 다음달 멕시코, 콜롬비아, 칠레 등서 남미 투어를 이어간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드레스 자태에 아빠 박주호의 현실 반응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 드레스 자태에 아빠 박주호의 현실 반응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은이가 극과 극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8월 2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40회는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나은이는 박주호 아빠와 함께 나들이를 떠날 예정. 사랑스러운 나은이의 하루가 TV 앞 시청자들에게 심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나은-건후 남매는 박주호 아빠와 공원으로 향했다. 그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나은이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박주호 아빠가 입고 있던 민소매를 입게 됐다고. 박주호 아빠는 민소매를 나은이에게 맞도록 변형해 입혀 줬다고 한다. 민소매를 앙증맞은 원피스로 소화한 나은이의 모습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는 전언이다. 공개된 사진 속 나은이의 극과 극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주호 아빠가 입고 있던 민소매를 깜찍한 원피스로 사랑스럽게 소화하는가 하면 샤랄라 예쁜 원피스를 입고 샤방샤방한 모습을 선보인 것. 180도 다른 옷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나은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격한다. 특히 나은이의 러블리한 모습이 박주호 아빠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고. 박주호 아빠는 드레스 입은 나은이를 보고 “너무 예뻐서 드레스 자주 입히면 안 될 것 같아요”라고 말하며 딸빙구 면모를 보여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박주호-나은 부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오늘(26일) 오후 4시 50분 전파를 탄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혜린 “롤모델은 김민희-공효진, 개성 있는 분위기 좋아”

    한혜린 “롤모델은 김민희-공효진, 개성 있는 분위기 좋아”

    성숙미와 순수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배우 한혜린이 bnt와 화보를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한혜린은 여성스러운 오간자 레이어드 원피스와 세련된 무드의 옐로우 트위드룩은 물론 걸리쉬한 스포티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그동안 한혜린이 겪었던 많은 고민과 이를 통해 성숙해진 그의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 과거 또래 친구들과 비교하면 연예계에 관심이 없었으나 길거리 캐스팅으로 인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던 그는 “처음에는 연기자라는 사회적 위치, 롤, 역할이 나랑 잘 맞지 않았던 것 같다”며 “연기 자체는 정말 좋았지만, 이미지 관리라거나 꾸며진 나의 모습에 대한 고민을 계속했다”고 연출된 모습과 진정한 모습 사이에서 딜레마를 느꼈다고 전했다. 또 “작품 속의 이미지로 나를 판단하는 분이 많았다. 악역이나 철없는, 약간 통통 튀는 모습이 한혜린이라고 생각하더라”며 “반대로 조금만 다른 연기를 해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으니까 좋게 생각하려고 한다”고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이어 캐릭터에 잠식되어가는 기분을 느끼기도 했다고. “안 쓰던 감정도 써보고, 감정선도 차이가 크다 보니 진짜 내 모습이 어떤 것인지 혼란스럽기까지 했다. 그런데 지금은 어느 정도 인정하고 흥미롭게 느낀다”고 말을 더했다. 배역을 이해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느냐고 묻자 “연기는 아무래도 아웃풋이지 않나, 인푹을 위해 여러 가지 많이 보고 듣고 느끼려고 한다”며 “그럼 무의식적으로 틀 안에서 무언가 만들어지더라. 그리고 동시에 비우려고도 노력한다”고 웃으며 답했다. 특히 MBC ‘불어라 미풍아’ 촬영 당시 갑작스럽게 하반신 마비 연기를 하게 됐다고.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고민을 거듭했다. 감각이 없고 내 다리 같지 않은 느낌을 살려서 연기했다”며 “마비된 느낌에 무게를 싣고 절망과 신파를 넣었다. 가벼워 보이지 않도록 노력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추후 맡고 싶은 배역에 대해서는 “오글거리지만 시한부 여주인공 연기도 해보고 싶다”며 잔잔한 연기에 대한 도전 욕심을 보였다.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일 것 같다는 기자의 질문에는 “과거에는 그랬다”며 “하지만 현재는 촬영장 속 따듯한 침묵을 이해하고 톤을 지키려고 한다”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더불어 드라마 촬영 내에는 댓글 등 시청자 반응은 잘 챙겨보지 않는다고. “반응에 따라 캐릭터에 사심을 넣고 싶지 않다. 악역이 착해지면 안 되지 않냐”고 웃으며 답했다. 이어 롤모델이 있냐는 질문에는 “배울 점 많은 사람이라면 모두 롤모델”이라며 “김민희, 공효진 선배님과 같은 개성 있는 분위기가 좋다”고 말을 이었다. 또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배우가 있냐고 묻자 “광기 있는 연기는 물론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박해일, 신하균 선배님과 함께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자상하고 편안한 사람이 이상형이라는 그에게 실제 연애관에 대해 묻자 “나는 굉장히 진중한 편이다. 그래서인지 약간 트렌디하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가벼운 척을 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옳았다고 느낀다”고 담담하게 말을 이었다. 최근에는 수상레저에 빠져 매주 수상스키를 즐기러 간다던 그는 “정말 재미있다. 햇볕에 타도 좋고 물에 빠져서 물을 먹어도 좋다”며 “원스키 스타트에 쉽게 성공해 신동 소리도 듣고 있다”며 자부심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로 원스키 스타트에 성공하면 도와준 사람들에게 장어를 사는 풍습이 있는데, 그는 쉽게 성공해 지킬 필요가 없었다고. 20대의 한혜린과 현재의 한혜린에 대해 정의를 내려달라고 하자 “20대에는 요령도 없이 열정만 앞서 많이 넘어졌다”며 “‘열심히 잘해야지!’에 대한 생각이 많았다면, 30대가 되고 나니 ‘잘’보다는 ‘즐겁게’ 라는 것에 대한 가치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예전에는 ‘나’보다는 결과물이 더 중요했지만 이제는 ‘나’를 더 중요시하게 됐다고. 융통성 있게, 넘치게 순수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던 그의 모습에서 성숙한 여성은 물론 티없이 맑고 순수한 어린 소녀의 모습까지 비친 바, 추후 그의 행보가 주목되는 바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 앞머리 걷어주는 모습 포착 “심쿵”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 송지효 앞머리 걷어주는 모습 포착 “심쿵”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가 송지효의 음침한 ‘앞머리 커튼’을 걷어주는 달달한 장면이 포착돼 설렘지수를 높인다.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측은 21일, 묘한 분위기가 감도는 박시후, 송지효의 모습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방송에선 을순(송지효 분)이 쓴 ‘귀, 신의 사랑’ 대본이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의 미스터리한 앞날을 내다보기 시작했다. 필립과 을순을 맴도는 의문의 검은 마스크와 하얀 원피스의 정체가 조금씩 수면위로 떠오르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기이한 사건에 계속 휘말리는 필립과 을순 역시 한 발 가까워졌다. 뜻하지 않은 입술박치기를 하는가 하면, 필립이 상처 입은 을순을 치료해주기도 하며 두 사람의 본격 운명 셰어 로맨스도 속도감을 더했다. 특히, 을순이 과거 자신이 알던 소녀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필립의 모습이 그려지며 관계변화도 예고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세상 다정한 눈빛으로 송지효의 음침한 ‘앞머리 커튼’을 손수 잘라주는 박시후의 모습이 담겼다. 조금은 쑥스러운 듯 필립을 바라보는 을순과 그의 머리를 부드럽게 빗겨 주는 필립의 모습에 ‘심쿵’ 기류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 속 다크美를 버리고 ‘러블리’한 얼굴을 드러낸 채 필립을 바라보는 을순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내가 행복하면 상대가 불행해지는 ‘운명 공유체’인 을순과 필립. 행과 불행이 뒤바뀌는 운명교체기에 놓인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 어떤 파란만장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7, 8회에서는 필립과의 운명교체기를 맞아 마침내 얼굴을 드러낸 을순의 과거가 베일을 벗을 예정”이라며 “‘귀, 신의 사랑’ 대본이 보여주는 필립과 을순의 ‘오싹’한 앞날과 두 사람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더욱 깊어진다. 더 강한 운명으로 얽힐 두 사람의 행보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다. 우연과 운명, 호러와 멜로 사이에 끼인 남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아찔하고 설레는 운명 셰어 로맨스를 그린다. ‘러블리 호러블리’ 7, 8회는 오늘(21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120kg 머라이어 캐리 다이어트, 위절제술+운동+식단 25kg 감량

    120kg 머라이어 캐리 다이어트, 위절제술+운동+식단 25kg 감량

    팝가수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을 공개했다. 19일 머라이어 캐리가 SNS를 통해 연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그는 이날 13세 연하 연인 브라이언 다나카와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공개된 사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원피스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다. 옆에는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연인도 함께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머라이어 캐리는 몸에 밀착되는 바디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 머라이어 캐리는 급격한 체중 증가로 주위 걱정을 샀다. 당시 체중이 120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그는 다이어트에 돌입, 위 절제술을 받는 등 체중 조절을 위해 힘썼다. 최근 체중 25kg을 감량했다. 현재까지도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민영, 태국에서도 빛나는 미모 ‘러블리 매력 팡팡’

    박민영, 태국에서도 빛나는 미모 ‘러블리 매력 팡팡’

    배우 박민영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7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phuket #알랍땡모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박민영이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포상휴가를 위해 태국 푸켓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챙 넓은 모자를 쓰고 있는 박민영의 아름다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김미소’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췄던 박민영은 박서준과 열애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송소희 근황, 물오른 미모 포착 ‘해맑은 미소는 덤’

    송소희 근황, 물오른 미모 포착 ‘해맑은 미소는 덤’

    국악인 송소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5일 송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투는 좀 이상한 언냐인데 사진은 잘 찍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송소희가 한 카페에 앉아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송소희는 스트라이프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송소희는 최근 KBS2 ‘1대100’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성훈 딸 추사랑, 훌쩍 큰 모습 포착 ‘엄마 닮은 기럭지’

    추성훈 딸 추사랑, 훌쩍 큰 모습 포착 ‘엄마 닮은 기럭지’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함께 한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17일 오후 서울 바디프랜드 광화문 전시장에서는 오픈파티가 진행됐다. 이날 추성훈은 딸 추사랑과 함께 자리했다. 이날 추사랑은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훌쩍 큰 모습으로 등장했다. 엄마인 모델 야노시호를 닮은 듯 남다른 다리 길이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사랑은 과거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어 지난해에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훌쩍 큰 모습을 보였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독보적 하드캐리 “웃다가 소름”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독보적 하드캐리 “웃다가 소름”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와 송지효의 기묘한 운명의 수레바퀴가 돌기 시작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 3,4회에서는 ‘운명 공유체’ 박시후와 송지효를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이 쫄깃하게 펼쳐지며 운명 셰어 로맨스의 서막을 열었다. 박시후와 송지효의 독보적인 하드캐리는 매 순간 웃음과 긴장감을 넘나들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을순(송지효 분)이 쓴 대본에 따라 산사태에 파묻힌 필립(박시후 분)을 시작으로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펼쳐졌다. 차 안에 갇힌 필립은 필사적으로 탈출을 시도했지만 상황은 더 심각해질 뿐이었다. 필립이 죽을 것이라고 예고한 8월 8일 자정을 단 1분 남긴 순간, 을순이 극적으로 등장해 산사태 속 ‘파워 삽질’로 필립의 목숨을 구하며 둘의 운명은 더욱 강하게 얽혔다. 병원으로 실려 간 필립은 점쟁이가 했던 “천지가 뒤집히는 그때 다가오는 여자를 잡아”라는 예언을 떠올렸지만, 그 여자가 을순일 거라고는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 한편 을순이 ‘귀, 신의 사랑’ 원작자라는 것을 알게 된 성중(이기광 분)은 을순과 함께 드라마를 진행하기로 했다. 마침내 대본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필립과 을순. 필립은 자신에게 일어났던 8년 전 화재사건과 산사태를 그대로 써낸 을순의 대본을 차갑게 거절한다. 거기다 비닐 복면을 쓰고 강도와 대치했을 때의 을순을 알아본 필립은 필사적으로 을순을 피하려고 하지만, 알 수 없는 힘에 떠밀려 을순과 다시 재회한다. 을순은 2부 대본을 수정하면서까지 필립을 설득하고자 하지만, ‘자판기 작가’라는 수모를 당하고 좌절한다. 그러나 ‘운명 공유체’ 두 사람의 뒤바뀐 행과 불행은 더욱 극명해졌다. 필립은 할리우드 영화 캐스팅이 무산되는 등 불운이 닥쳐오고 있었고, 을순은 의문의 노랫소리를 따라 신들린 듯 대본을 술술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어렵게 찾아온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을순은 필립을 설득하기 위해 그의 집으로 찾아갔고, 마침 떨어진 대본을 주우려다 그대로 의자에 끼어 옴짝달싹 못 하고 있는 절묘한 자세의 필립을 이번에는 ‘파워 톱질’로 다시 한번 구하며 기묘하고 ‘웃픈’ 운명 셰어 로맨스를 시작했다. 방송 말미, 우치산 기슭에서 훼손된 시신과 함께 기은영(최여진 분)의 유류품과 신분증이 발견됐다는 뉴스 속보는 필립과 을순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궁금증을 증폭했다. 피범벅이 된 채 거실을 기어가는 은영의 모습과, 라연(황선희 분)의 죽음에 관한 비밀을 알고 있는 듯한 윤아(함은정 분)의 반전 모습도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과연 을순으로 하여금 ‘귀, 신의 사랑’ 대본을 쓰게 만드는 힘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 대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은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높인 회차였다. 계속해서 등장하는 하얀 원피스의 의문의 여인 역시 미스터리를 증폭시켰다. 여기에 필립과 을순의 티격태격 케미가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하며 시간을 순삭했다. 시청자 반응 역시 심상치 않다. “벌써 을순맘이 됐다”, “한참 웃다가 마지막에 핵소름!”, “기은영은 정말 죽은 걸까?”, “다음 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진짜 로코랑 호러를 다 잡은 드라마” 등 방송 이틀 만에 뜨거운 관심이 쏟아졌다. 한편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러블리 호러블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밤’ 마마무 화사, 표범 원피스 입고 “치명적 치킨다리 뜯기”

    ‘한밤’ 마마무 화사, 표범 원피스 입고 “치명적 치킨다리 뜯기”

    뭐든 먹었다 하면 대란을 일으키는 ‘먹방 여신’ 화사가 ‘본격연예 한밤’에 떴다. 최근 곱창, 김부각, 간장게장 등 먹방 신드롬을 일으키며 식품계 광고 러브콜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화사와 그녀가 속한 그룹 ‘마마무’의 광고 촬영 현장에 ‘한밤’이 함께 했다. ‘화사’는 표범무늬 슬립 원피스를 입고 누워 ‘치킨다리 먹방’을 선보였다. 치명적인 그 모습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은 일동 물개박수를 쳤다. 이어진 한밤과의 인터뷰 직전, 마마무 멤버들의 치킨 먹방이 시작됐다. 멤버들은 묵언 수행이라도 하듯, 말을 잇지 못하고 연신 치킨을 흡입했다. 하지만 먹방 도중 솔라의 과욕이 대참사를 불러 일으켰는데. 너무 큰 치킨 조각을 베어 문 탓에 입에 다 넣지도, 뱉지도 못한 상황이 된 것. 이에 한밤 큐레이터 유재필이 솔라의 입에서 떨어지던 뜨거운 치킨을 맨손으로 받아내 뜻밖의 감동(?)적인 상황을 연출했다. 이날 멤버들은 각각 ‘애정하는 음식’, ‘나만의 음식 조합’을 공유하기도 했다. 멤버 문별이 “짜장 라면에 파김치”라며 운을 띄우자, 멤버들은 모두 공감하듯 탄성을 내질렀다. 문별을 시작으로 휘인은 새빨간 소의 ‘생간’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솔라는 ‘마마무’ 멤버들이 모두 ‘내장탕’을 좋아해서 한동안 내장탕만 먹었다며 해맑게 웃었다. 하지만 몸매관리가 힘들다고 말한 뒤 씁쓸한 표정을 내비쳤는데, 이에 화사는 “계속 식단관리를 하면 정신에 해롭다”며 소신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는’ 걸그룹 마마무와의 유쾌한 인터뷰는 오늘 밤 8시 55분 본격연예 한밤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혜은 “딸 때문에 배우 그만둘 생각도..김태리처럼 자랐으면”

    김혜은 “딸 때문에 배우 그만둘 생각도..김태리처럼 자랐으면”

    다채로운 캐릭터 안에서도 늘 자신만의 확고한 색을 보여주는 배우, 현재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조선 제일의 부잣집 안방마님 역할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 중인 배우 김혜은이 멋스러운 패션 화보로 존재감을 알렸다. bnt와 함께 진행된 김혜은의 화보 촬영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혜은은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라우스와 올림머리, 토마토 컬러 립 메이크업 등으로 여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는가 하면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컬러 원피스로 숨겨왔던 세련미와 고혹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누드 톤 드레스와 블랙 레더 재킷, 촉촉한 웨트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은은 내공이 느껴지는 진솔한 답변들을 내놓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철학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혜은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경험적으로 팀 분위기가 작품의 성패와 직결된다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그는 “‘미스터 션샤인’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해야 할 작품이었다”며 “최고의 작가, 최고의 감독이 연출하고 최고의 배우들이 임하는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굉장히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성악가를 거쳐 기상캐스터, 우연한 카메오 역할로 연기에 발을 들여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긴 김혜은. 드라마나 영화 출연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에 대해 그는 “작품보다는 함께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 같다”며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을 기피한다. 업계에 그런 분들이 많지만 잘 피해 다닌다”고 말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가장 호흡이 잘 맞는 배우에 대해 묻자 김혜은은 주저 없이 변요한을 꼽았다. 그는 “(변요한은) 되게 잘 자란 친구다. 건강한 영적 에너지가 느껴진달까. 인간적으로도 배우로도 너무 훌륭하다”며 “연기 호흡은 말할 것 없이 좋았다. 요한이가 연기를 잘 하니 엄마로서 잘 맞춰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할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김혜은은 배우 변요한을 비롯해 KBS2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호흡을 맞춘 공승연, 박환희 등 후배 배우들과 식사를 자주 한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김혜은은 “올드해지지 않기 위해 동생들과 대화를 많이 나눈다”며 “모든 것에는 트렌드가 있기 때문에 젊은 친구들이 대사하는 걸 참고해야 한다. 실제로 젊은 친구들에게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은은 과거 MBC 간판 기상캐스터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내려놓고 과감히 배우로 전향하게 된 이야기도 들려줬다. 기상캐스터로 방송국에 머무르는 동안 자신의 45세 이후가 가늠이 어려웠다는 그. 분장실을 오가는 배우 나문희, 김해숙, 김혜자 등을 보며 방송국에서 세월을 이기는 이들은 ‘배우’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저 동경일 뿐, 스스로 배우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고. 그러던 찰나 MBC 홍보실을 통해 들어온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카메오 제의. 김혜은은 한 회 촬영을 한 게 갈수록 회차가 늘어나면서, 주어진 바를 잘 해내야 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연기학원을 다니게 됐다고 전했다. 김혜은은 “연기를 해보니 참 재미있었고 내 안에 보이지 않았던 비전이 보이는 것 같았다”며 “연기란 인간에 대한 성찰”이라고 말했다. 최근 OCN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았다는 김혜은은 “절대 악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선에 대해 아는 게 우선이다. 배역을 떠나 나에 대한 공부가 된다. 아마 이미지를 쫓았다면 기상캐스터로 고상하게 살았을 것”이라며 “(배우란) 평생 가치를 두고 도전해볼 만한 직업”이라는 말로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타냈다. 특히 강한 여사장 캐릭터로 크게 주목받았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는 실제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업계에 머물렀던 분들을 만나 조언을 듣기도 했다고. 김혜은은 자신이 복이 많은 사람이라며 “당시 만났던 언니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 당시 언니는 역술인이었는데 자기가 겪었던 지하세계를 거리낌 없이 나눠줬다.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언니 덕분에 힘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무언가를 하면 집요하리만큼 몰입한다는 그는 어떤 역할이든 쉬운 게 없다고 말했다. 연기 경력이 꽤 쌓였음에도 늘 ‘도전, 도전, 도전’이라던 김혜은은 역할 때문에 상처를 받은 일화에 대해 “딸아이 학교 학부형들끼리 내 배역을 운운하며 안 좋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더라”며 “아직도 문화적이지 못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고, 아이가 자랄 때까지 배우를 하지 않고 피해있을까 생각 했다”고 말했다. 혹여나 상처받았을 딸에게 ‘네가 하지 말라면 엄마는 영원히 배우를 안 해도 된다’고 말했지만 돌아온 딸의 대답은 너무나도 당차고 건강했다. 김혜은은 “딸이 반대하며 ‘그건 일부분이고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인데 그것 때문에 엄마가 엄마 인생을 포기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말하더라. 많이 울었다”며 “딸은 생각하는 게 참 튼튼한 아이다.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 역할처럼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김혜은은 해보고 싶은 장르에 ‘멜로’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통상적인 멜로가 아닌 중년들이 하는 사랑의 가치를 말해줄 수 있는 스토리를 원한다”며 “선남선녀의 사랑만이 아름다운 건 아니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멜로’인 장르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은은 “중년 이후부터는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연기력으로 얼굴을 책임질 수 있는 배우와 만나 가치 있는 사랑을 말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심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화정 “이영자와 수영복 화제 민망..몸매 컨디션 안 좋았던 것”

    최화정 “이영자와 수영복 화제 민망..몸매 컨디션 안 좋았던 것”

    배우 최화정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 최화정은 지난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최화정은 “내가 수영복을 입어서라기보다 수영복이 빨간 색이라 튄 것 같다. 내가 민망해서 수영복과 관련된 청취자의 문자를 안읽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워타임’ 제작진이 온통 이 문자밖에 없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최화정은 “내가 봐도 정말 이 이야기들 뿐이다. 정말 민망하다. 시원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얼굴이 빨개지지만 감사하다”라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화정은 “사실 몸매 컨디션이 정말 안좋았을 때 였다”라고 덧붙였다.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은 등이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기립근을 뽐냈다. 또 이영자와 함께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화제가 돼 연일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화정, 파격 뒤태 원피스+빨간색 수영복 ‘50대 몸매 맞아?’

    최화정, 파격 뒤태 원피스+빨간색 수영복 ‘50대 몸매 맞아?’

    최화정(57)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여름 MT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화정은 뒤태를 파격적으로 드러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은이는 “언니 뭐야.등근육이 살아있다. 기립근이 어쩜 그렇게 살아있냐”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나 PT하잖아”라며 남다른 런웨이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어 수영장에서도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이슈] 의료사고 後, 상처는 사라지고 한예슬만 남았다

    [SSEN이슈] 의료사고 後, 상처는 사라지고 한예슬만 남았다

    배우 한예슬이 의료 사고 이후 약 4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밝고 당당한 그 모습 그대로였다.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매장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오픈식에 배우 한예슬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나타난 만큼 팬들 반가움은 컸다. 특히나 사고 이후 걱정이 컸던 팬들은 이날 한예슬 모습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예슬은 지난 4월 지방종 제거 수술 과정에서 의료 사고를 당했다. 그 이후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주로 SNS를 통해서만 근황을 전했다.한예슬은 이날 누드톤 이너에 올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긴 머리를 휘날리고 행사장에 들어서는 한예슬은 여전히 예쁘고, 발랄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미소를 되찾은 모습이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한예슬은 의료 사고 이후 오랜 시간 치료에 매진했다.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을 터이지만, 그는 힘든 시간을 잘 극복한 듯하다. 크게 생겼던 상처가 자리를 잃고 그 흔적을 감추듯, 그동안의 마음 앓이를 털어버리고 다시 팬들 앞에 당당히 선 그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포토] 현아, 독보적 ‘걸크러쉬’ 매력 발산

    [포토] 현아, 독보적 ‘걸크러쉬’ 매력 발산

    현아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9일 최근 현아와 함께 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화보 속 현아는 시종일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줬다. 현아는 스포티한 스트릿 패션부터 청순한 플로럴 패턴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보이그룹 펜타곤 멤버 이던과의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