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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한강서 웨이크 보드타는 미코 출신 미녀

    [포토] 한강서 웨이크 보드타는 미코 출신 미녀

    웨이크 보드를 타고 물살을 가르며 아름다운 춤사위를 보여주는 건 해외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국내에서도 아름다운 라인을 보여준 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4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眞) 백예림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강에서 웨이크 보드를 타는 모습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강에서 웨이크 보드를 즐기는 백예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모터보트로 생기는 물살을 탔다. 특히 그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영상 속에는 YMCA송에 맞춰 춤추다 물에 빠지는 귀여운 백예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달 SNS 상에서는 웨이크 서핑을 즐기는 러시아 모델 나탈리 코발레바의 모습이 주목을 받은 적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영주 “‘하시2’ 아쉬움? 너무 적극적이고 진솔했나”[화보]

    오영주 “‘하시2’ 아쉬움? 너무 적극적이고 진솔했나”[화보]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 시그널을 밝혀내며 7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하시2)’에 출연한 오영주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FRJ Jeans, 클라쎄14, 시슬리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사랑스럽고 경쾌한 무드의 의상들을 소화하며 상큼한 비주얼을 뿜어냈다. 첫 번째 촬영에서는 러플 디테일의 블라우스에 아일렛 펀칭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플라워 자수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원피스로 고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세련된 룩을 소화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핫팬츠에 화이트 크롭톱으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근황에 대한 물음에 말문을 열었다. 최근 일반인 스타답게 바쁜 한 때고 있는 그에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고 묻자 “저는 평소처럼 일상을 지내고 있는데 사람들이 알아 봐주시면 그제야 ‘아!맞다. 나 하트시그널 출연했었지’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길거리에서 저를 알아봐 주실 때는 실감 나긴 해요”라고 답했다. ‘하시2’ 출연 이후 지인들의 반응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친구랑 어디 놀러 갔을 때도 편하게 둘만 있는 시간이었다면 지금은 주변 분들이 알아 봐주시니까 조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예전보다는 온전한 자유시간이 사라진 것 같아요. 특히나 친척분들이 뿌듯하게 봐주셔서 출연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여전히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그는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회사에서도 저를 잘 모르셨던 직원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알아보시고 인사해주시면 신기하고 감사하죠”라며 겸손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SNS에서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최대한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알려드리고 싶어요. 알림은 꺼뒀던 적도 있는데 못 보고 지나치는 메시지들이 많아서 지금은 켜뒀어요”라고 답했다.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 제의를 받았던 그는 “그때 당시에는 대중분들께 제 얼굴과 연애 성향을 오픈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시즌1을 보고 난 후 1년이 지난 후에는 1년 전의 저보다 용기도 생기고 원래의 저라면 하지 않았을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1년 동안 제 생각이 변했던 것 같아요. 물론 시즌2 출연 결정도 굉장히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하긴 했지만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또 출연 제의를 받아들일 거고 전혀 후회 없어요”라며 솔직한 대답을 전했다. ‘하시 2’ 출연 후 아쉬웠던 적이 있냐는 물음에는 “원래 성격 자체가 무언가 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으려고 하는 성격이에요. 아쉬움이 있다면 사랑에 있어서는 용기 있었지만 너무 적극적이고 진솔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행동하기 전에 대화를 많이 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아요”라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냐고 묻자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했을 때요. 그 순간이 제 인생에 가장 큰 터닝포인트의 시작점이었어요. 그리고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 같아요”라고 답하며 인기 요인이 무엇인 거 같냐는 질문에는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외모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아마 제가 보여드렸던 행동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동이었지 않나 싶어요”라며 겸손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평소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는 “누구나 그렇겠지만 상대에 따라 제 연애 스타일도 바뀌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애교가 부끄럽고 쑥스러운데 남자친구한테는 애교가 많은 편이에요. 외관적으로는 인상이 부드럽고 잘 웃는 사람이오. 연예인 중에서는 만인의 연인인 정해인 씨가 좋아요”라고 답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떤 데이트를 해보고 싶냐는 물음에는 “아직 남자친구와 해외여행 가본 적이 없어서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 가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힐링하고 싶어요. 배낭여행처럼 소소하게 즐기는 거요”라고 전했다. 평소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일주일에 최소 두 번은 한 시간씩 빼먹지 않고 운동을 해요. 1:1 웨이트 레슨과 필라테스 레슨을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식단은 신경 쓰는 타입은 아니지만 야식은 피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자주 먹지 않으려고 해요”라며 군살 없는 몸매 관리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에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냐고 묻자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어요. 고민 상담을 잘 들어주는 편이라 카운슬링 역할을 해보고 싶거든요. 연애일 수도 있고 진로 상담일 수도 있고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 경험을 토대로 좋은 말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뷰티에도 관심이 많아서 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창을 만들어보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데 욕심나는 광고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먹는 걸 좋아하고 잘 먹기도 해서 빵이나 면, 디저트 광고요. 다 잘 먹을 수 있어요. 영양제를 잘 챙겨 먹는 타입이라 영양제 광고도 좋고요. 평소에 주얼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평소 주량에 대해서는 “제 주량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소주는 못 마시고 맥주는 컨디션마다 달라서 아직도 제 주량을 모르고 있네요”라며 귀여운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하시2’ 출연자들과 자주 보냐는 질문에는 “멤버들과는 꾸준히 연락하고 있고 다 같이 보려는 자리를 만드는 편이에요. 특히나 멤버들이 생일일 때는 축하 자리를 마련해서 만나려고 하고 있어요. 한창 ‘하시2’ 방영 중에는 서로 몰랐던 장면들을 보면서 놀리기도 했고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라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모든 출연자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관심도 받고 그만큼 힘들었던 점도 많았을 것 같아요. 자신의 색을 유지하면서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잘했다고 보듬어주고 더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며 따뜻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대중의 많은 관심 속에 방영됐던 만큼 악플로 인한 상처도 받았다는 그는 “처음 겪는 화살이다 보니 사실 눈물도 나고 속상했었어요.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소수의 의견에 속상해하지 말아야겠다고 저를 다잡으려 노력했죠. ‘성격 별로다’ 등의 댓글도 받아 봤고요. 그럴 땐 스스로 큰 의미 두지 않으려고 해요”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물음에는 “저는 묵묵히 제 길을 가려고 해요. 변화가 많은 시기라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가면서 제 길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당분간은 제가 하던 일을 꾸준히 하면서 새로운 기회들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라며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바마 장녀 말리아, 파리서 남친과 데이트 포착

    오바마 장녀 말리아, 파리서 남친과 데이트 포착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 말리아(19)가 영국인 남자친구와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1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말리아는 하버드대에 함께 재학 중인 동갑내기 로리 파쿼슨과 함께 지난 15일 오후 파리 거리를 활보하며 달콤한 시간을 가졌다. 무릎 위 까지 올라오는 짧은 원피스와 부츠를 신은 말리아, 흰 티셔츠와 면바지를 입은 파쿼슨은 서로 꼭 붙어 이야기를 나누며 걷거나 가벼운 입맞춤을 하는 등, 사랑에 푹 빠진 연인의 모습이었다. 이후 두 사람은 월드컵이 끝난 뒤 파리 축구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형 콘서트를 위해 엄마 미셸 오바마와 여동생 사샤, 그리고 친구들과 합류했다. 축하 무대에서 비욘세와 제이지 등 유명 가수가 나와 노래와 춤을 선보였고 파쿼슨을 비롯해 오바마 가족들은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쉽게도 아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케냐에서 다른 행사가 있어 그 자리에 함께 하지 못했다. 한편 말리아와 파쿼슨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1월 처음 언론에 공개됐다. 파쿼슨은 영국 런던의 한 투자펀드운용회사 최고경영자의 아들로 영국 명문 기숙학교 럭비스쿨 출신이다. 당시 두 사람이 하버드대와 예일대의 미식축구 경기장에서 입맞춤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평소 딸을 끔찍이 아끼는 오바마 전 대통령은 말리아의 열애 소식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해 8월 하버드 기숙사에 입소하는 딸과 작별인사를 나눈 뒤 많은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밴티지뉴스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홍지민 29kg 감량 이후...‘핑크빛 원피스도 소화해~♥’

    홍지민 29kg 감량 이후...‘핑크빛 원피스도 소화해~♥’

    다이어트에 성공한 뮤지컬배우 홍지민이 원피스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6일 배우 홍지민이 SNS를 통해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홍지민은 “옷 만드는 지선이가 내 체형을 고려해 직접 제작해준 옷. 고마우이. 난 내가 옷을 잡 입는 줄 알았는데 못 입는단다. 전문가의 말을 귀담아 듣고 패셔니스타로 거듭나 볼게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분홍색 원피스 차림의 홍지민이 담겼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한편 홍지민은 최근 29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홍지민 인스타스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쉬비치 2018 S/S 시즌 겨냥 비키니라인 신제품 출시

    쉬비치 2018 S/S 시즌 겨냥 비키니라인 신제품 출시

    비치웨어 브랜드 ‘쉬비치’가 S/S시즌을 맞아 파격적인 비키니라인 신상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레트로 열풍이 수영복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한때는 촌스럽다고 치부되던 원피스 수영복이 화련한 컬러와 빈티지 패턴을 더하며 트렌드로 떠올랐다. 올해는 상대적으로 지난 2~3년 동안 휘몰아쳤던 래시가드 열풍이 잠잠해지고, 섹시 트렌드의 영향으로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하고 과능적인 모노키니 등의 울트라 수영복이 뜰 것으로 예상된다 ‘쉬비치’는 매년 새로운 신상품 라인을 출시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신상품 라인업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층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였고, 자체 디자인 센터의 연구를 통해 기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러블리 섹시 라인을 출시했다. 특히 이번 신제품 출시의 경우 모노키니 제품에 신경을 많이 썻는데, 최근 섹시 트렌드가 대중화 되었고, 단순한 비키니를 넘어 개성넘치는 모노키니 제품이 보다 자신을 표출하는 아이템으로 활용되기 좋으며, SNS를 통한 자유로운 공유와 자기의 삶의 방식과 스타일을 표출하는 문화가 인기를 얻고 있는 부분을 착안하였다. 이번에 쉬비치에서 출시된 모노키니는 러블리부터 섹시 라인까지 고객들의 취향에 맞게 구매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제품의 퀄리티와 디자인을 보다 강화하여 보다 모노키니가 갖고 있는 체형보정 및 개성표출에 대한 기능을 극대화 시켰다.추가로 모노키니 제품들과 더불어 하이웨스트비키니 등 비키니제품라인 또한 강화 되었다. 쉬비치는 신상품 런칭에 따라 홈페이지에서 ‘1만원 이상 구매고객 모두에게 비키니 이너팬티 증정&무료배송 이벤트’와 ‘여름맞이 최대 80% 특가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쉬비치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출시과정에서 모노키니부터 비키니 제품들의 디자인과 퀄리티가 업그레이드 된 만큼 진행되는 이벤트와 함께 고객분들의 달콤한 휴가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성소수자, 대한항공·아시아나 직원 폭염 뚫고 주말 광장 뜨겁게 달궜다

    성소수자, 대한항공·아시아나 직원 폭염 뚫고 주말 광장 뜨겁게 달궜다

    퀴어축제 사상 최대 6만명 모여 13개국 105개 단체 기념품 줘 두 항공사 직원들 첫 공동집회 趙·朴 총수 일가 경영퇴진 촉구섭씨 30도를 웃도는 폭염의 날씨도 사회적 을(乙)들의 ‘뜨거운 외침’을 억누르지 못했다. 지난 14일 서울 도심 광장은 성 소수자들의 ‘퀴어 축제’ 및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의 ‘총수 갑질 규탄 합동 시위’로 후끈 달아올랐다. 서울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린 제19회 서울퀴어문화축제에는 주최 측 추산 6만여명이 모였다. 2000년 50여명으로 출발한 이 행사는 2016년 3만명, 지난해 5만명에 이어 올해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처음에는 일부 성 소수자의 전유물로 여겨졌지만 점차 일상 속 축제의 하나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모습이다. 특히 지난에 이어 올해도 국가인권위원회가 참여하면서 행사는 점점 ‘공식화’돼 가는 분위기다. 그만큼 성 소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도 과거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들은 무지개색 옷을 입고, 무지개색 깃발을 들고 성 소수자 차별 반대와 혐오 철폐를 외쳤다. 올해 축제의 슬로건은 ‘퀴어라운드’(Queeround)로 ‘당신의 주변에는 항상 성 소수자가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13개국 대사관과 주한유럽연합, 인권위 등 105개 단체가 부스를 차리고 기념품을 나눠 줬다. 성 소수자 커플들은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으며 행사를 즐겼고 성 소수자가 아닌 사람들도 축제를 함께 즐겼다. 트랜스젠더인 한희 변호사는 “점점 많은 사람이 거리로 나오는 것을 보니 우리 사회가 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퀴어축제는 종교도 초월했다. 8년째 부스를 운영하는 박진영 로뎀나무그늘교회 담임목사는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평등하게 사랑한다고 믿기 때문에 성 소수자도 사랑할 것”이라면서 “기독교 내에서 갈 곳 없는 성 소수자들을 환대하는 교회도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어 나왔다”고 밝혔다.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인 혜찬스님은 “5년 전부터 부처님 오신 날 행사에 성 소수자를 초청한다”면서 “각 인격체를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축제는 ‘퍼레이드’ 때 절정에 달했다. 아시아권 최초로 전시된 ‘암스테르담 레인보 드레스’는 동성애를 처벌하는 80개국의 국기를 이어 붙여 만들었다. 흰색 원피스 차림에 면사포를 쓴 한 여성 커플은 “동성 결혼 합법화를 위해 집회에 나왔다”면서 “사랑은 보편적인데 결혼 문제에서 성별로 차별받는 것은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물론 반대의 목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행사장 주변에선 동성애에 반대하는 개신교 단체와 보수 단체들의 맞불 집회도 함께 열렸다. 이들은 ‘동성애는 자유의 문제가 아니다’, ‘동성애를 차별과 인권으로 포장하지 말라’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20∼30대로 보이는 남성들이 “동성애에 반대한다”며 일제히 길 위에 누워 퍼레이드를 15분간 방해하기도 했다. 그러나 과거처럼 도를 넘은 혐오 표현은 거의 없었고 물리적인 충돌도 일어나지 않았다. 이 또한 성 소수자 축제의 높아진 위상을 보여 주는 단면으로 인식된다. 앞으로 광주와 인천에서도 성 소수자 집회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직원 300여명은 14일 청와대 앞 분수대 광장에서 첫 공동집회를 열고 양사 총수 일가의 퇴진을 촉구했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김정화 기자 clean@seoul.co.kr
  • 소유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소유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 ‘몰라보게 예뻐진 미모’

    가수 소유가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tvN ‘이타카로 가는 길’ 제작발표회에는 개그맨 김준현, 가수 소유,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가 참석했다. 그간 털털한 매력으로 사랑 받은 소유는 이날 핑크 쉬폰 원피스를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타카로 가는 길’은 오직 SNS에 업로드한 노래 영상 조회 수만으로 얻은 경비로 터키에서 그리스 이타카섬까지 가는 여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쁨 폭발” 설리, 독일서 활짝 핀 미모 ‘입술만 발라도..’

    “예쁨 폭발” 설리, 독일서 활짝 핀 미모 ‘입술만 발라도..’

    배우 설리의 근황이 화제다. 최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설리는 독일 여행 중에 배를 타기도 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등 해맑은 표정으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설리는 이 날 선명하고 청량한 초록색 민소매 원피스에 레드 오렌지 컬러 립스틱으로 포인트를 주어 한층 더 물오른 화사한 미모를 발산했다.설리가 독일 베를린 여행 중 사용한 제품은 에스티 로더의 베스트 제품인 ‘퓨어 컬러 러브 립스틱’ 340 핫 루머와 ‘더블 웨어 쿠션 골드라벨’이다. 또한, 설리가 착용한 초록색 원피스는 산드로 제품으로 알려졌다. 한편 설리는 지난 6월 30일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과 뷰티 화보 촬영을 위해 독일로 출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마마무 화사, 컴백 타이틀 ‘너나 해’ 티저 영상 공개 ‘치명적인 눈빛’

    마마무 화사, 컴백 타이틀 ‘너나 해’ 티저 영상 공개 ‘치명적인 눈빛’

    마마무 화사의 컴백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1일 마마무는 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레드 문(Red Moon)’ 타이틀곡 ‘너나 해’ 화사의 개인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사의 파격적이고 섹시한 매력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사는 화이트 스윔슈트를 입고 욕조 안에서 관능적인 포즈와 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이어 강렬한 햇빛 아래 붉은색 원피스를 입은 화사의 실루엣이 드러나며 몽환적인 분위기가 더해졌다. 특히, 화사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난 너의 위성 네 주윌 맴돌지 그렇다고 네가 태양은 아니니”라는 가사로 걸크러쉬의 매력이 강조되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마마무는 16일 새 미니앨범 ‘레드 문’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너나 해’로 컴백한다. 새 미니앨범 ‘레드 문’은 마마무 ‘포시즌 포컬러 프로젝트’의 두 번째 컬러이자 문별의 상징색인 빨간색에 문별을 뜻하는 문(달)을 합한 것으로, 빨강이 감각을 깨우는 정열의 컬러인 만큼 여름을 뜨겁게 달굴 마마무의 화려하면서 정열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타이틀곡 ‘너나 해’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자신과는 달리 항상 자신만을 생각하며 제멋대로 굴고 스스로를 먼저 챙기는 연인에게 일침을 가하는 레게톤 장르의 곡이다. 사진제공=RBW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단체사진 공개, 유쾌한 시너지 ‘기대감 UP’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단체사진 공개, 유쾌한 시너지 ‘기대감 UP’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의 단체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극본 최수영, 연출 최성범)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 네이버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인기 웹툰이 원작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4일 공개된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단체 포스터에는 27일 유쾌한 캠퍼스 라이프를 시작할 청춘 4인방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임수향, 차은우, 조우리, 곽동연의 모습이 담겼다. 먼저 산뜻한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정면을 바라보고 있는 ‘아직 이쁜 것에 서툰 화학과 18학번’ 강미래(임수향 분). 환하게 웃는 매력적인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는 미래는 화려한 첫인상 때문에 종종 ‘쎈 언니’라는 오해를 받지만, 실은 눈물 많고 감성 충만한 대학 새내기다. 의학의 힘을 빌어 아름다운 얼굴을 갖게 됐지만, 뜻대로 흘러가지 않는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갈 예정이다. 그런 미래를 뜻 모를 눈빛으로 지긋이 응시하는 이는 ‘츤데레 남신 화학과 18학번’ 도경석(차은우 분)이다. 타고난 외모로 언제 어디서나 주목을 받지만 막상 본인은 잘생긴 외모나 인기에 큰 관심이 없는 무심하고 시크한 남자. 그가 유독 미래에게만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설렘 포인트다. 예측 불허한 캠퍼스 라이프 속에서 두 남녀는 어떤 이야기를 펼쳐나가게 될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관계자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진정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미래와 각각의 매력이 눈에 띄는 캐릭터들의 에피소드가 한데 모여 유쾌한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작품”이라고 설명하며 “오는 27일 첫 방송에 많은 사랑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오는 27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성령, 몰디브에서 근황 포착...‘여신이 따로 없네~’

    배우 김성령, 몰디브에서 근황 포착...‘여신이 따로 없네~’

    배우 김성령이 몰디브에서 여신 미모를 뽐냈다. 2일 김성령이 SNS를 통해 몰디브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성령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몰디브에서 FW옷 입어봤냐는...몰디브에서 감기 걸려봤냐는...”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몰디브 해변을 배경으로 화보 촬영 중인 김성령 모습이 담겼다. 그는민소매 원피스와 트렌치코트 등 다양한 옷을 입고 사진을 찍고 있다. 5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프로다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령은 오는 4일 열리는 2018 미스코리아 대회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사진=김성령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민기 정소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별 출연 “실제 부부 케미”

    이민기 정소민 ‘김비서가 왜 그럴까’ 특별 출연 “실제 부부 케미”

    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4주 연속 화제성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기준)를 기록하며 멈추지 않는 상승세로 적수 없는 수목극 최정상임을 공고히 한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이민기와 정소민이 카메오로 출연한다고 전해져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 측은 이민기와 정소민의 특별 출연 소식과 함께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민기와 정소민은 박준화 감독의 전작인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던 바 ‘김비서’에서도 이들의 부부 인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두 사람이 극중 박민영(김미소 역)의 부모로 변신한 것. 이들은 박민영의 과거 회상신에 등장,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민기는 로커 유망주답게 바위에 걸터앉아 누구보다 진지한 표정으로 기타 연주에 심취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정소민은 어린 미소와 옹기종기 모여 모래놀이를 하고 있다. 특히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서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이민기-정소민은 실제 부부처럼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보는 이들까지 웃음짓게 만들고 있다. 이처럼 극중 박민영의 기억 속에만 있던 가족과의 추억이 어떻게 탄생됐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민기와 정소민은 박준화 감독과의 특급 인연으로 ‘김비서’의 카메오 출연을 흔쾌히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이들은 오랜만에 재회한 박준화 감독과 유쾌하게 촬영을 이어나갔다. 이에 깜짝 출연한 이민기-정소민의 ‘김비서’ 속 활약이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하며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한편, ‘김비서’ 제작진은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카메오로 출연해준 이민기-정소민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극중 미소 부모의 젊은 시절을 연기한 두 사람의 짧지만 강렬한 활약이 ‘김비서’를 더 재밌게 시청하는 관전 포인트 중에 하나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해당 소설 기반의 웹툰 또한 누적조회수 2억뷰와 구독자 500만명을 돌파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교 “두 번의 걸그룹 실패 경험…힘듦도 감사해”[화보]

    미교 “두 번의 걸그룹 실패 경험…힘듦도 감사해”[화보]

    누구나 실패를 딛고 재도전하는 일은 큰 각오와 결심, 이전보다 배의 노력이 필요하게 된다. 두 번의 걸그룹 활동의 실패 끝에 솔로 가수로 세 번째 도전을 해낸 미교가 데뷔곡 ‘잊어도 그것이’에 이어 첫 미니앨범 ‘빗소리’로 장마 송을 예고하며 신곡으로 컴백했다. 컴백 직전 bnt와 만난 미교는 페미닌한 감성부터 나이에 맞는 통통 튀는 느낌의 데님 진, 아련한 느낌의 원피스까지 완벽 소화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화보에도 풀어냈다. 미교는 데뷔 후 걸그룹 활동이 2번이나 좌절되는 아픔을 겪었다. 2014년 6월, 2015년 7월 각각 ‘단발머리’와 ‘러브어스’라는 걸그룹으로 데뷔했지만 활동이 쉽지 않았다. 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먼저 미교에게 데뷔 후 이어진 강행군이 힘들진 않았는지에 대해 묻자 “안 힘들다고 하면 거짓말이지만 이 힘듦이 감사하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해서 생기는 피로라서 그저 좋다”고 감사함을 표하며 “두 번의 걸그룹 실패 후 정말 힘들었었다. 그런 힘든 시간을 버티고 찾아온 솔로 활동이라 더욱 감사하다. 실패 후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주변에서 잘 하고 있다는 위로를 해 주셔서 이겨낼 수 있었다”고 실패에서 얻은 겸손한 마음과 주변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내비쳤다. 본인의 곡으로 데뷔하기 전 커버 곡 여신으로 유명했던 미교. 그런 그에게 커버 곡을 고르는 본인만의 기준이 있는지 묻자 “사실 커버 곡을 고를 때 계산을 하면서 듣게 된다”며 솔직하면서도 장난기 어린 대답이 돌아왔다. “내가 보여드리지 못한 모습, 나에게 어울릴 만한 곡 위주로 선택한다”고 전했다. 데뷔 후 그가 해낸 여러 스케줄 중 대학 축제에 참여한 모습도 많아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었는지 물어보자 “아무래도 내 곡이 발라드다 보니 다른 분들의 댄스곡을 종종 커버한다. 최근에는 아이콘 분들의 ‘사랑을 했다’를 많이 불렀는데 어느 축제에서 바로 뒤에 아이콘 분들이 나오시는데 내가 먼저 무대에 서서 ‘사랑을 했다’를 불렀다. 뒤에 곧 원곡자분들이 나오시니 먼저 불러볼까요, 라는 너스레를 떨었는데 다행히 관객분들이 호응을 잘 해주셔서 감사했다”고.솔로 발라드 가수로서 자신만의 강점이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에는 “무대 위, 노래를 부르는 3, 4분여 동안 내가 풀어내는 진정성이 나만의 강점이 아닐까 싶다. 노래를 통해 전하는 진정성”이라며 자신의 노래와 감성에 대한 자신감을 은근히 내비치기도 했다. 데뷔 전과 달리 데뷔 후에는 닮은꼴 스타나 롤모델, 이상형을 비롯해 친한 동료도 생겼을 법해서 그와 관련한 질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닮은꼴 스타에 대해 질문 하자 쑥스럽게 웃으면서도 “댓글로 모모랜드 낸시 닮았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데뷔 초부터 티아라 효민 선배님 닮았다는 말은 많이 들었었는데 여전하더라”며 웃어 보인 그는 “롤모델은 백지영 선배님이 아닐까 싶다. 선배님의 직캠을 하나하나 다 챙겨볼 정도로 팬인데 그분만의 감성에 소름이 돋을 정도”라며 팬심을 표현하기도 했다. 한편 데뷔 후 생긴 동료로는 한 예능프로에서 만난 모모랜드의 주이와 박기량을 꼽았다. “데뷔 초 만나서 그런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는 두 사람이다. 서로 진심으로 잘 되길 응원하는 사이”라며 눈을 빛냈다. 데뷔 전 진행된 인터뷰에서 양세종을 뽑았던 것이 생각나 그와 관련해 묻자 “원래 나이차이가 좀 나는 분들을 좋아한다. 여러 작품에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주신 조진웅 선배님이 이상형이다. 본업에 충실하고 자기 일에 열심인 사람이 좋다”며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이 붙여준 ‘우리’ 미교라는 수식어가 뭉클하고 감사하다던 미교는 10년 후 어떤 모습일 거 같냐는 질문에 “믿고 듣는 가수가 되고 싶다. 한국 가요계에서 빠질 수 없는, 가수라는 카테고리 안에서 그래도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그런 가수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2018년 하반기에도 열심히 활동을 이어갈 미교는 “2018년 한 해 동안 미교라는 내 이름과 얼굴을 널리 알리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 열심히 하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실패에도 오뚝이처럼 일어나 자신에게 주어진 하루를 소중하게 살아가는 미교를 힘껏 응원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소현, 레드 미니 원피스로 뽐낸 러블리 매력 ‘청순요정’

    김소현, 레드 미니 원피스로 뽐낸 러블리 매력 ‘청순요정’

    배우 김소현의 공항 패션이 화제다. 29일 오후 배우 김소현은 팬미팅 참석 차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김소현은 레드 컬러의 미니 드레스와 화이트 스니커트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했다. 김소현은 환한 미소로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한편, 김소현은 지난 3월 종영한 KBS 드라마 ‘라디오 로맨스’에서 주연 ‘송그림’ 역으로 활약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트와이스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작사 맡은 휘성 ‘기대감 UP’

    트와이스 ‘댄스 더 나잇 어웨이’ 작사 맡은 휘성 ‘기대감 UP’

    트와이스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작사를 가수 휘성이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9알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이에 앞서 28일 JYP와 트와이스 공식 SNS에는 트와이스의 새 앨범 트랙리스트가 공개됐다. 휘성은 1번 트랙에 포진하는 ‘댄스 더 나잇 어웨이’의 작사를 맡았다. 휘성은 그동안 윤하의 ‘비밀번호 486’, 티아라의 ‘너 때문에 미쳐’, 에일리의 ‘헤븐(Heaven)’ 등 빅히트곡의 작사를 담당하며 작사가로 이름을 알렸다. ‘댄스 더 나잇 어웨이’를 통해 ‘트와이스 X 휘성’의 조합이 성사된 가운데 과연 트와이스만의 매력을 더할 휘성의 노랫말과 여름 휴가지의 상큼, 발랄한 느낌을 전할 멜로디가 어떤 조화를 이룰지 벌써부터 호기심을 자극한다. ‘댄스 더 나잇 어웨이’가 담기는 새 앨범에는 지난 4월 9일 발표한 미니 5집 앨범 수록곡에 3곡의 신곡이 추가, 총 9트랙이 수록된다. 트랙리스트에는 일단 1번 트랙 ‘댄스 더 나잇 어웨이’만 공개된 가운데 공란으로 남겨진 2번과 3번 트랙의 정체도 조만간 밝혀질 예정이다.트와이스는 27일 ‘댄스 더 나잇 어웨이’의 분위기를 짐작케 하는 단체 티저 이미지를 최초 공개한 데 이어 28일 0시에는 나연, 정연, 모모의 개인 티저 이미지 6장을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여름밤 휴양지 해변가를 떠올리게 하는 배경에 ‘파티걸’ 콘셉트로 여성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는 스타일링과 메이크업이 시선을 모은다. 개별 티저에서 나연은 블랙 드레스와 화려한 패턴의 장갑, 모자 등을 소화해 우아한 여성미를 드러냈고 정연은 청순함이 돋보이는 헤어스타일과 해사한 미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런가하면 모모는 오프숄더 원피스로 트렌디함을 살리고 동시에 반짝이는 눈빛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트와이스는 ‘댄스 더 나잇 어웨이’ 비주얼 콘셉트를 암시하는 티저를 릴레이 공개하며 컴백을 기다린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매 여름휴가 시즌이면 떠올릴만한 ‘스테디셀러 섬머송’ 탄생을 예감케하는 트와이스의 신곡 ‘댄스 더 나잇 어웨이’는 7월 9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마리♥제이블랙, 시어머니 “첫인상 안 좋았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마리♥제이블랙, 시어머니 “첫인상 안 좋았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안무가 마리, 제이블랙 부부가 합류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새로운 며느리로 프로그램에 합류한 마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마리는 화려한 의상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MC들은 “시댁 갈 때에도 이런 의상을 입냐”고 물었고 마리는 “시댁에 갈 때에는 더 힙합 스타일로 입고 간다. 하지만 오늘은 첫 스튜디오 녹화라 나름대로 격식을 차려서 단정히 입고 온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마리는 “평소 집안일은 제이블랙이 하고, 나는 한 달에 한 번 집안을 뒤집어서 대청소를 하고, 반찬을 한꺼번에 만들어 놓는 일을 한다”고 역할 분담을 전했다. 주부 뺨치는 살림 솜씨를 자랑하는 제이블랙을 보며 며느리들은 연신 “정말 부럽다”며 극찬했다. 아침 식사를 끝낸 후 설거지도 제이블랙의 몫이었다. 제이블랙과 마리는 마주 앉아 화장을 함께 했고, 이를 본 MC들은 “부부의 맞화장 장면은 대한민국 최초 아닐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리는 보라색 레게머리에 주황색 원피스를 입고 시댁 갈 준비를 마쳤다. 진한 화장에 원피스를 입은 마리의 모습에 MC들은 놀랐지만, 정작 시어머니는 전혀 놀라지 않았다. 이에 마리는 “처음 사귈 때에도 저것보다 더 화려하게 하고 갔는데 어머님이 놀라시지 않으셨다”고 회상했고, “아들이 저렇게 화려하게 하고 다니니 익숙해지셔서 저를 보고도 아무렇지 않아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리를 향한 시어머니의 첫인상은 달랐다. 시어머니는 “마리를 만나기 전에 그렇게 하고 다니는 사람을 보면 ‘정신 나간 사람’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하며 “마리도 솔직히 처음에는 착하지 않을 줄 알았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지금은 만나면 포옹을 하는 돈독한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를 자랑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롯데백화점, 캐릭터·피규어 전문 ‘키덜트 매장’ 문열어

    롯데백화점, 캐릭터·피규어 전문 ‘키덜트 매장’ 문열어

    롯데백화점이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키덜트족’(어린이 감성을 추구하는 어른)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피규어 관련 매장을 꾸리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월 롯데 아울렛 광명점에 만화책과 피규어를 판매하는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미니언즈’, ‘카카오프렌즈’ 등의 인기 캐릭터를 백화점 전면에 내세워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라는 테마로 캐릭터 페스티벌을 유치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봄·여름 MD 개편에서 키덜트 매장을 전면에 등장시켰다. 지난 3월 1일 롯데아울렛 광명점에 문을 연 키덜트 테마숍 ‘하비플레이스-토비즈’가 그 주인공이다. 토비즈는 취미를 뜻하는 하비(Hobby)와 장난감을 뜻하는 토이스(Toys)의 합성어다. 그 이름답게 건담 플라모델, 피규어, 그래픽노블, 식음료 상품을 한데 모은 키덜트 카페다. 건담, 미국의 마블·디시코믹스 캐릭터 피규어, 원피스 등 일본 애니메이션 한정판 피규어와 각종 만화책이 가득하다. 매장은 닷새 만에 1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는 8월에는 지역점 최초로 대전점에 ‘하비플레이스 토비즈’ 2호점을 유치할 예정이며 오픈에 앞서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은 대전점 1층에서 건담&피규어 전시회를 진행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롯데백화점, 캐릭터·피규어 전문 ‘키덜트 매장’ 문열어

    롯데백화점, 캐릭터·피규어 전문 ‘키덜트 매장’ 문열어

    롯데백화점이 최근 사회적으로 주목받는 ‘키덜트족’(어린이 감성을 추구하는 어른)을 대상으로 한 캐릭터, 피규어 관련 매장을 꾸리고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3월 롯데 아울렛 광명점에 만화책과 피규어를 판매하는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미니언즈’, ‘카카오프렌즈’ 등의 인기 캐릭터를 백화점 전면에 내세워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라는 테마로 캐릭터 페스티벌을 유치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봄·여름 MD 개편에서 키덜트 매장을 전면에 등장시켰다. 지난 3월 1일 롯데아울렛 광명점에 문을 연 키덜트 테마숍 ‘하비플레이스-토비즈’가 그 주인공이다. 토비즈는 취미를 뜻하는 하비(Hobby)와 장난감을 뜻하는 토이스(Toys)의 합성어다. 그 이름답게 건담 플라모델, 피규어, 그래픽노블, 식음료 상품을 한데 모은 키덜트 카페다. 건담, 미국의 마블·디시코믹스 캐릭터 피규어, 원피스 등 일본 애니메이션 한정판 피규어와 각종 만화책이 가득하다. 매장은 닷새 만에 15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오는 8월에는 지역점 최초로 대전점에 ‘하비플레이스 토비즈’ 2호점을 유치할 예정이며 오픈에 앞서 다음달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은 대전점 1층에서 건담&피규어 전시회를 진행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진희경 “장동건-박형식,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 가진 사람”

    진희경 “장동건-박형식,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 가진 사람”

    다양한 작품 속에서 걸크러쉬 면모를 보이며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 진희경이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진희경은 부드러운 느낌의 투피스는 물론 세련되고 당당한 무드의 원피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매력을 뽐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희경에게 형성되어 있는 걸크러쉬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묻자 “아무래도 키도 크고, 맡았던 역할들이 순종적이기보다는 리드하는 캐릭터라서 그런 이미지가 생기는 것 같다. 실제 내 성격도 그렇다. 주변 사람들도 잘 챙긴다”며 감독들이 그의 그러한 아우라를 보고 캐스팅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과거 모델에서 배우로 전향한 이유를 묻자 “주위에서 배우를 권유하더라. 또 모델도 대사가 주어지지 않는 연기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무대 위에서 짧은 시간 동안 그 옷을 표현해내는 연기를 하니까. 그래서인지 카메라 앞이 당황스럽지 않았고, 오히려 내가 어떻게 나올지 알고 있으니까 더 잘할 수 있었다. 물론 부족한 점은 있었지만 한 스텝씩 오르면서 발전하지 않았을까”라고 답하는 그의 모습에서 여유도 느낄 수 있었다. 배우로 전향하고 아쉬운 점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나는 모든 지나온 일을 돌이켜 봤을 때 안타깝거나 후회한 적이 없다.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고 즐겁고 행복하면 다음 스텝 또한 그렇게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고 답했다. 이어 “모델 당시에도 정말 행복했고, 지금도 매우 행복하다. 내가 쓰임이 있고 나를 찾아준다는 것에 감사하다”라며 성숙한 사람의 모습을 보였다. 배우로서 작품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을 궁금해하자 “선택의 기준은 없다. 어차피 배우는 선택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며 “그 역을 내가 얼마나 잘 해낼 수 있는지, 그 이야기를 내가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등 이런 고민을 할 뿐이다. 동시에 여러 작품이 들어오는 경우에는 본능적으로 끌림이 있는 이야기를 고르게 된다”고 전했다.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슈츠’는 미국 원작 드라마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았다. 진희경에게 원작의 인기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냐고 묻자 “전혀 없었다. 원래 내가 좋아하던 드라마다. 특히 제시카 역을 정말 매력 있게 생각했는데 내가 맡게 돼서 기뻤다”고 말했다. 특히 본인이 맡은 배역은 40대 여배우라면 거의 다 하고 싶어 할 정도로 매력적인 캐릭터라고 평하기도. “만일 한국에서 만들어진 드라마라면 캐릭터 성격이 굉장히 강해 남자 배우가 맡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본인만의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촬영 현장 분위기에 관해서는 “너무나 좋은 팀워크였다. 먼저 김진우 감독은 캐릭터 하나하나 모두 다 감독하고 이야기하며 함께 고민하고 신경 썼다. 이 부분에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함께 출연했던 박형식, 장동건의 경우에는 좋은 배우이자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이다. 그들 모두 각자가 끌고 가야 하는 분량이 정말 많았는데 단 한 번도 피곤한 내색이나 지친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 그들이 현장을 얼마나 존중하고 배려하는지 알 수 있었다. 애티튜드가 대단하다. 존경한다”고 칭찬했다. 앞으로도 쭉 이어나갈 연기 생활에 닮고 싶은 선배 배우가 있냐고 묻자 “정말 많다. 누구 한 분을 꼽기보다는 여러분에게 여러 가지 요소가 많다”며 “지금 신뢰받는 배우들의 발자취를 잘 따라가고 싶다”고 전했다.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에게 관리 비결을 묻자 “관리를 위해서라기보다는 재미있어서 즐기면서 운동한다”며 “과거에는 크로스핏과 부트캠프를 했다면 요즘에는 줌바, 발레핏, 필라테스 같은 운동을 한다”고 전했다. 특히 많은 사람과 함께하는 GX가 잘 맞는다며, 함께 운동하는 회원들과 아주 친해져 서로 반찬도 가져다 줄 정도라고. 항상 본인이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던 배우 진희경. “항상 떠오르는 태양만 있을 순 없다. 인생엔 최선 아니어도 차선이 존재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 최선을 다하고 즐겁고 행복하면 다음 스텝 또한 그렇게 행복할 거라고 믿는다”라고 말하던 그의 모습에서 마가렛 미첼의 소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속 당찬 성격의 주인공 스칼렛 오하라의 모습까지 비친 바, 앞으로 그가 보여줄 활동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이주연, 다이어트로 완성한 군살 없는 몸매

    [포토] 이주연, 다이어트로 완성한 군살 없는 몸매

    배우 이주연이 여름 스윔룩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 촬영을 위해 식단 조절과 필라테스를 하면서 최근 3주만에 4-5kg을 감량한 그녀는 탄력 있는 몸매로 원피스 수영복부터 브라탑과 와이드 팬츠를 조합한 룩까지 다양한 여름 스타일링을 패션 화보를 통해 공개했다. 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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