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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은 “딸 때문에 배우 그만둘 생각도..김태리처럼 자랐으면”

    김혜은 “딸 때문에 배우 그만둘 생각도..김태리처럼 자랐으면”

    다채로운 캐릭터 안에서도 늘 자신만의 확고한 색을 보여주는 배우, 현재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조선 제일의 부잣집 안방마님 역할을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 중인 배우 김혜은이 멋스러운 패션 화보로 존재감을 알렸다. bnt와 함께 진행된 김혜은의 화보 촬영은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됐다. 김혜은은 가녀린 어깨 라인이 드러나는 블라우스와 올림머리, 토마토 컬러 립 메이크업 등으로 여성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드러내는가 하면 스트라이프 패턴의 네이비 컬러 원피스로 숨겨왔던 세련미와 고혹적인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했다. 이어진 콘셉트에서는 누드 톤 드레스와 블랙 레더 재킷, 촉촉한 웨트 헤어스타일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연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혜은은 내공이 느껴지는 진솔한 답변들을 내놓으며 연기에 대한 열정과 철학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김혜은은 tvN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촬영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며 “경험적으로 팀 분위기가 작품의 성패와 직결된다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날 그는 “‘미스터 션샤인’은 두말할 나위 없이 해야 할 작품이었다”며 “최고의 작가, 최고의 감독이 연출하고 최고의 배우들이 임하는 작품에 함께할 수 있어 굉장히 영광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성악가를 거쳐 기상캐스터, 우연한 카메오 역할로 연기에 발을 들여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을 훌쩍 넘긴 김혜은. 드라마나 영화 출연을 결정할 때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에 대해 그는 “작품보다는 함께하는 사람들을 보는 것 같다”며 “돈밖에 모르는 사람들을 기피한다. 업계에 그런 분들이 많지만 잘 피해 다닌다”고 말했다. ‘미스터 션샤인’에서 가장 호흡이 잘 맞는 배우에 대해 묻자 김혜은은 주저 없이 변요한을 꼽았다. 그는 “(변요한은) 되게 잘 자란 친구다. 건강한 영적 에너지가 느껴진달까. 인간적으로도 배우로도 너무 훌륭하다”며 “연기 호흡은 말할 것 없이 좋았다. 요한이가 연기를 잘 하니 엄마로서 잘 맞춰야 할 텐데 그러지 못할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김혜은은 배우 변요한을 비롯해 KBS2 드라마 ‘너도 인간이니?’에서 호흡을 맞춘 공승연, 박환희 등 후배 배우들과 식사를 자주 한다며 친분을 드러냈다. 김혜은은 “올드해지지 않기 위해 동생들과 대화를 많이 나눈다”며 “모든 것에는 트렌드가 있기 때문에 젊은 친구들이 대사하는 걸 참고해야 한다. 실제로 젊은 친구들에게 아이디어를 많이 얻는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은은 과거 MBC 간판 기상캐스터라는 화려한 수식어를 내려놓고 과감히 배우로 전향하게 된 이야기도 들려줬다. 기상캐스터로 방송국에 머무르는 동안 자신의 45세 이후가 가늠이 어려웠다는 그. 분장실을 오가는 배우 나문희, 김해숙, 김혜자 등을 보며 방송국에서 세월을 이기는 이들은 ‘배우’ 밖에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저 동경일 뿐, 스스로 배우를 해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고. 그러던 찰나 MBC 홍보실을 통해 들어온 드라마 ‘결혼하고 싶은 여자’ 카메오 제의. 김혜은은 한 회 촬영을 한 게 갈수록 회차가 늘어나면서, 주어진 바를 잘 해내야 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연기학원을 다니게 됐다고 전했다. 김혜은은 “연기를 해보니 참 재미있었고 내 안에 보이지 않았던 비전이 보이는 것 같았다”며 “연기란 인간에 대한 성찰”이라고 말했다. 최근 OCN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았다는 김혜은은 “절대 악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선에 대해 아는 게 우선이다. 배역을 떠나 나에 대한 공부가 된다. 아마 이미지를 쫓았다면 기상캐스터로 고상하게 살았을 것”이라며 “(배우란) 평생 가치를 두고 도전해볼 만한 직업”이라는 말로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타냈다. 특히 강한 여사장 캐릭터로 크게 주목받았던 영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에서는 실제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완벽히 소화하기 위해 업계에 머물렀던 분들을 만나 조언을 듣기도 했다고. 김혜은은 자신이 복이 많은 사람이라며 “당시 만났던 언니와 아직도 연락하고 지낸다. 당시 언니는 역술인이었는데 자기가 겪었던 지하세계를 거리낌 없이 나눠줬다. 얘기해줘서 너무 고마웠고 언니 덕분에 힘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무언가를 하면 집요하리만큼 몰입한다는 그는 어떤 역할이든 쉬운 게 없다고 말했다. 연기 경력이 꽤 쌓였음에도 늘 ‘도전, 도전, 도전’이라던 김혜은은 역할 때문에 상처를 받은 일화에 대해 “딸아이 학교 학부형들끼리 내 배역을 운운하며 안 좋은 이야기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얘기를 들으니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더라”며 “아직도 문화적이지 못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생각에 마음이 아팠고, 아이가 자랄 때까지 배우를 하지 않고 피해있을까 생각 했다”고 말했다. 혹여나 상처받았을 딸에게 ‘네가 하지 말라면 엄마는 영원히 배우를 안 해도 된다’고 말했지만 돌아온 딸의 대답은 너무나도 당차고 건강했다. 김혜은은 “딸이 반대하며 ‘그건 일부분이고 잘못된 사람들의 생각인데 그것 때문에 엄마가 엄마 인생을 포기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말하더라. 많이 울었다”며 “딸은 생각하는 게 참 튼튼한 아이다. ‘미스터 션샤인’의 김태리 역할처럼 자라줬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김혜은은 해보고 싶은 장르에 ‘멜로’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통상적인 멜로가 아닌 중년들이 하는 사랑의 가치를 말해줄 수 있는 스토리를 원한다”며 “선남선녀의 사랑만이 아름다운 건 아니지 않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 멜로’인 장르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은은 “중년 이후부터는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며 “연기력으로 얼굴을 책임질 수 있는 배우와 만나 가치 있는 사랑을 말하고 싶다”고 덧붙이며 기대감을 심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화정 “이영자와 수영복 화제 민망..몸매 컨디션 안 좋았던 것”

    최화정 “이영자와 수영복 화제 민망..몸매 컨디션 안 좋았던 것”

    배우 최화정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몸매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 최화정은 지난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최화정은 “내가 수영복을 입어서라기보다 수영복이 빨간 색이라 튄 것 같다. 내가 민망해서 수영복과 관련된 청취자의 문자를 안읽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파워타임’ 제작진이 온통 이 문자밖에 없다더라”고 밝혔다. 이어 최화정은 “내가 봐도 정말 이 이야기들 뿐이다. 정말 민망하다. 시원하게 봐주셔서 감사하다. 얼굴이 빨개지지만 감사하다”라고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화정은 “사실 몸매 컨디션이 정말 안좋았을 때 였다”라고 덧붙였다. ‘밥블레스유’에서 최화정은 등이 보이는 원피스를 입고 기립근을 뽐냈다. 또 이영자와 함께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화제가 돼 연일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리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화정, 파격 뒤태 원피스+빨간색 수영복 ‘50대 몸매 맞아?’

    최화정, 파격 뒤태 원피스+빨간색 수영복 ‘50대 몸매 맞아?’

    최화정(57)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여름 MT를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화정은 뒤태를 파격적으로 드러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송은이는 “언니 뭐야.등근육이 살아있다. 기립근이 어쩜 그렇게 살아있냐”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나 PT하잖아”라며 남다른 런웨이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이어 수영장에서도 몸매가 드러나는 빨간색 수영복을 입고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사진=올리브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SEN이슈] 의료사고 後, 상처는 사라지고 한예슬만 남았다

    [SSEN이슈] 의료사고 後, 상처는 사라지고 한예슬만 남았다

    배우 한예슬이 의료 사고 이후 약 4개월 만에 공식 석상에 섰다. 밝고 당당한 그 모습 그대로였다.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한 매장에서 열린 코스메틱 브랜드 오픈식에 배우 한예슬이 참석했다. 오랜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나타난 만큼 팬들 반가움은 컸다. 특히나 사고 이후 걱정이 컸던 팬들은 이날 한예슬 모습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한예슬은 지난 4월 지방종 제거 수술 과정에서 의료 사고를 당했다. 그 이후 한 번도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주로 SNS를 통해서만 근황을 전했다.한예슬은 이날 누드톤 이너에 올블랙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다. 긴 머리를 휘날리고 행사장에 들어서는 한예슬은 여전히 예쁘고, 발랄했다. 언제 그랬냐는 듯 미소를 되찾은 모습이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한예슬은 의료 사고 이후 오랜 시간 치료에 매진했다. 그간 마음고생이 심했을 터이지만, 그는 힘든 시간을 잘 극복한 듯하다. 크게 생겼던 상처가 자리를 잃고 그 흔적을 감추듯, 그동안의 마음 앓이를 털어버리고 다시 팬들 앞에 당당히 선 그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뉴스1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포토] 현아, 독보적 ‘걸크러쉬’ 매력 발산

    [포토] 현아, 독보적 ‘걸크러쉬’ 매력 발산

    현아가 화보를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뽐냈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9일 최근 현아와 함께 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화보 속 현아는 시종일관 카리스마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걸크러쉬 매력을 보여줬다. 현아는 스포티한 스트릿 패션부터 청순한 플로럴 패턴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보이그룹 펜타곤 멤버 이던과의 열애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야 “삼촌 김종국♥홍진영, 진짜로 사귀냐고요?”[화보]

    소야 “삼촌 김종국♥홍진영, 진짜로 사귀냐고요?”[화보]

    ‘SOYA Color Project’의 세 번째 이야기 ‘Y-shirt’를 통해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고 있는 가수 소야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총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에서 소야는 신곡 타이틀을 연상시키는 시스루 화이트 셔츠와 핑크, 레드 색상의 원피스를 착용해 다양한 분위기의 여성스러움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와 신곡 소개로 말문을 열었다. 총 4단계에 걸쳐 소야만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SOYA Color Project’는 SOYA의 한 글자씩을 따서 싱글 앨범이 발매되고 있으며 ‘Show’, ‘Oasis’, ‘Y-shirt’까지 공개됐다. 신곡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그는 “레게 톤의 트렌디한 팝 스타일 장르로 남녀 간의 이야기를 가사에 담은 곡이에요. 이번 곡에서 또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죠. 보이 그룹 B.I.G의 멤버 희도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되었는데 커플 댄스와 함께 랩을 선보이려고 해요”라고 전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이미지에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는 소야. 모든 이미지를 찰떡같이 소화할 수 있는 비결에 대해 묻자 그는 “이런 말이 위험할 수 있겠지만 민낯이 도화지 같은 느낌이랄까(웃음). 그리는 대로 이미지가 확 변하더라”며 “20대 초반에는 꾸미는 걸 좋아하고 항상 여성스러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에서야 과감해지는 편”이라고 말했다. 한때 마이티 마우스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마이티 걸’로 활동한 그는 “제 음색이 다양한 목소리에 깨끗하게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라며 크러쉬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다고 인터뷰를 통해 어필했다. 얼마 전 종영한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해 안타까운 탈락을 맛본 그에게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묻자 그는 “사실 많이 힘들었어요. 솔로 가수를 준비했었고 춤에 대한 기본도 없는 상태에서 숙소 생활이나 안무를 짜고 파트를 나누는 부분에서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거죠. 무모한 도전이지 않았나 싶었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을 하면서 많이 배우고 성장하는 시간이 됐어요”라며 긍정적인 대답을 전했다. 대화를 이어갈수록 완벽주의 성향이 묻어나는 그에게 평소 성격에 대해 질문하자 그는 “맞아요. 녹음할 때 많이 드러나죠”라며 “앞으로 경험을 많이 쌓아가다 보면 여유가 생길 거로 생각해요. 억지로 바꾸려고 하면 더 힘드니까 마음을 편히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또한 2년간의 공백기로 힘든 시간을 보낸 그는 “당시 초심을 망각하고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았을 때 절망감이 굉장했어요. 저 자신에게 실망하고 모든 걸 포기하려고 했죠. 공백기가 있던 만큼 솔로 앨범을 낼 수 있다는 현실이 꿈만 같아요”라며 간절하고 기쁜 지금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가수 김종국의 조카로 알려진 그는 ‘김종국 조카’에 대한 수식어에 대한 질문에 “삼촌을 이용한다는 댓글에 힘들기도 했었는데 앞으로 제가 노력해서 더 많은 분에게 사랑을 받게 되면 자연스럽게 꼬리표는 떼어질 거라 믿어요. 모든 해결책은 제가 열심히 하는 방법뿐이에요”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서 ‘짠국이’로 활약하고 있는 김종국에 관한 물음에는 “삼촌은 자기 자신에게 투자를 안 할 뿐이지 남들한테 잘 베풀고 의리가 좋아요. 이제는 짠국이가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요”라고 말하며 웃어 보였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김종국과 홍진영의 러브라인이 그려지는 가운데 가족들의 반응에 대해 묻자 그는 “주변에서 실제로 사귀는지 많이 물어보는데 그렇게까지는 잘 몰라요. 삼촌이 상남자 스타일이고 무뚝뚝한 면이 있기 때문에 밝고 애교 많은 이성 스타일이 잘 어울리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본인의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는 “같이 있을 때 솔직한 내 모습이 나올 수 있는 편한 사람이 좋아요. 지금 솔로인지 3년 정도 됐는데 이성에 대한 경계가 많은 편이에요”라고 전했으며 지금껏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독립을 꿈꾸고 있다는 그는 출연하고 싶은 프로그램으로 ‘나 혼자 산다’를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목표에 대한 질문에 그는 “이번 신곡 ’Y-shirt’까지 발매된 세 곡에 대한 자신감이 있어요. 역주행을 기록해 ‘음원 퀸’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싶어요”라고 답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모델 한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과 화보컷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휠라와 진행한 란제리 화보에서 한혜진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네 달 만의 인스타 복귀를 ‘가벼운 옷차림’으로”라며 민망해하기도 했다.또 한혜진은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은 사진과 지인과 함께 에스컬레이터에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다. 한혜진의 ‘폭풍 업데이트’에 남자친구인 방송인 전현무와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은 박나래 등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쉬비치,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 오픈

    쉬비치, 롯데백화점 잠실점 팝업스토어 오픈

    비치웨어 브랜드 쉬비치가 8월 3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쉬비치의 잠실 팝업스토어 오픈은 기존 목동점을 시작으로 하여 5번째 오픈이며, 각 지점 별 방문고객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좀더 편의성을 높도록 개선되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쉬비치만의 느낌을 담은 다양한 상품들과 더불어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되어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다. 쉬비치는 연인, 가족, 소중한 사람들과의 "달콤한 기억" 이라는 모토로 출발하여 해변에서 입을 수 있는 비치웨어 뿐만 아니라 ‘COUPLAY’, ‘RIPPLE’ 브랜드를 런칭하였고, 비키니를 비롯해 래쉬가드, 커플비치웨어, 신혼여행커플룩 등 여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기능성 비치웨어와 여름 날씨에 맞춰 입을 수 있는 이지캐주얼룩&셀프웨딩룩를 취급하고 있다. 이번 팝업 스토어를 통해 쉬비치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비키니라인과 래쉬가드, 보드숏, 비치원피스 및 이너웨어와 몸매보정 기능의 볼륨업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며, 추가로 해당 제품들은 팝업스토어에서 자유롭게 착용 할 수 있어 제품 선택에 있어 고민을 덜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앞서 오픈 된 팝업스토어에서 방문 고객들은 온라인 몰의 제품들의 디자인과 퀄리티를 바로 확인하고, 피팅 할 수 있어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실제로 많은수의 고객들이 피팅을 통해 상품에 만족하여 구매까지 하였다. 쉬비치는 이번 팝업스토어 오픈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는데, 구매하는 고객분들께 쉬비치 자체제작 마이비치백을 1만원 이상 구매시 누드끈 이너팬티 증정, 선착순 30분께는 쉬비치 머그컵을 증정한다. 추가로 개인 SNS에 팝업 스토어 인증샷과 함께 해시태그 이벤트 참여한 모든 고객 분들께는 커피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쉬비치 관계자는 “백화점에 입점되어 있는 브랜드업체 대비 우수한 퀄리티와 가성비 높고 특별한 디자인의 비치웨어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게 됐다”며 “팝업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진행 중인 프로모션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토] ‘물오른 미모’ 아이린의 새 앨범 티저 영상

    [포토] ‘물오른 미모’ 아이린의 새 앨범 티저 영상

    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티저 영상을 통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1일 레드벨벳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이린의 새 앨범 개인 티저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아이린은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이린은 시크한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번갈아 지으며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했다. 또 볼 터치 화장을 통해 귀여움도 더했다. 특히 물오른 아이린의 미모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6일 새 미니앨범 ‘서머 매직(Summer Magic)’을 발표하고 7개월여 만에 컴백한다. 스포츠서울
  • 구혜선 화보 공개, 10kg 쪘어도 완벽 미모 자랑 ‘인형 같은 외모’

    구혜선 화보 공개, 10kg 쪘어도 완벽 미모 자랑 ‘인형 같은 외모’

    배우 구혜선이 SNS를 통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1일 구혜선이 최근 촬영한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혜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핑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블랙 톱에 핑크색 정장을 차려입은 구혜선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한쪽 어깨를 드러낸 블랙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는 하얀 피부와 대조되는 강렬한 레드립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최근 SNS를 통해 체중 10kg이 늘었다고 밝힌 구혜선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배우에서 감독으로 활약 중인 구혜선은 올해 단편 영화 ‘미스터리 핑크’를 연출했다. ‘미스터리 핑크’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에 이어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첫 티저 공개 “오싹+설렘”

    ‘러블리 호러블리’ 박시후X송지효, 첫 티저 공개 “오싹+설렘”

    이제껏 본적 없는 ‘호러맨틱(호러+로맨틱)’ 코미디의 탄생을 기대케 하는 ‘러블리 호러블리’가 베일을 벗었다. ‘너도 인간이니’ 후속으로 오는 8월 13일 첫 방송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러블리 호러블리’(연출 강민경, 극본 박민주, 제작 HB엔터테인먼트/러블리 호러블리 문화산업전문회사)가 지난 30일 오싹하고 설레는 첫 티저 영상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러블리 호러블리’는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가 톱스타와 드라마 작가로 만나면서 일어나는 기이한 일들을 그린 호러맨틱 코미디다. 한날한시에 태어난 필립(박시후 분)과 을순(송지효 분)은 제로썸(Zero-Sum) 법칙처럼 상대가 행복하면 내가 불행해지는 ‘운명공유체’다. 우연과 운명, 호러와 멜로 사이에 끼인 남녀의 아슬아슬한 줄다리기가 아찔하고 설레는 운명 쉐어 로맨스를 예고한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신비로운 분위기 속 오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박시후는 무엇인가에 이끌린 듯 하얀 원피스를 입은 의문의 여인을 쫓는다. 박시후가 다급하게 잡은 손길에 돌아보는 송지효의 기묘한 표정은 강렬한 임팩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박시후와 송지효의 모습에서 하나의 운명을 나눠 가진 두 남녀의 운명 쉐어 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벌써부터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극 중 박시후는 ‘뭘 해도 되는 남자’ 톱스타 유필립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최고의 배우로 승승장구하며 해외 진출만을 앞둔 필립은 인생의 황금기에서 뜻밖의 불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 박시후는 완벽하지만 의외의 허당美가 사랑스러운 ‘필립’의 매력을 특유의 능청스러운 연기로 선보인다. 파격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송지효는 입봉만을 손꼽아 기다리는 ‘뭘 해도 안 되는 여자’ 드라마 작가 을순 역으로 분한다. 다크한 분위기와 달리 내면은 밝고 따뜻한 인물로 차원이 다른 ‘다크 러블리’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러블리 호러블리’ 제작진은 “호러맨틱 코미디라는 신선한 장르 위에 범상치 않은 캐릭터들의 케미가 더해져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는 차원이 다른 재미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상대가 행복하면 내가 불행해지는 ‘운명공유체’인 박시후와 송지효가 러블리와 호러블을 넘나들며 펼칠 특별한 케미를 기대해도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러블리 호러블리’는 지난해 KBS TV드라마 미니시리즈 경력 작가 대상 극본 공모 당선작으로 많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 짜릿하고 설레는 신개념 로맨틱 코미디를 선보일 ‘러블리 호러블리’는 오는 8월 13일 월요일 밤 10시 KBS에서 첫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한파·폭설에도 ‘후끈’하게… 프리미엄 다운을 재해석하다

    한파·폭설에도 ‘후끈’하게… 프리미엄 다운을 재해석하다

    코오롱스포츠는 2018년 가을·겨울(F/W) 시즌을 앞두고 외부 환경과 기후 변화에 주목한 웨더컬렉션의 두 번째 버전인 ‘Weather Ⅱ 7318’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 컬렉션의 테마인 ‘Weather Ⅱ 7318’은 지난 봄·여름(S/S) 시즌 선보인 웨더컬렉션의 ‘시즌 2’ 개념으로 복잡다단한 외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변화 그 자체를 자유롭게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한다. 지난 시즌 인기를 모았던 ‘웨더 코트’는 가을·겨울 시즌에 맞는 소재로 업그레이드됐다. 뛰어난 방풍 기능성의 윈드스토퍼(Wind Stopper) 외피, 겨울 한파를 막아줄 구스다운 충전재, 탈부착 기능으로 별도 착용이 가능한 플리스(가볍고 부드러운 직물) 소재 내피 등 기능성과 스타일을 살렸다. 특히 전형적인 아웃도어 소재인 플리스는 이번 시즌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아우터에서부터 이너·원피스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선보였다. ‘투 웨이 패딩’(Two Way Padding)이 대표적인 제품으로, 가볍고 부드러우며 보온성을 갖춘 플리스 소재의 안감을 사용해 편안한 착장감을 준다. 가을·겨울 시즌의 키 아이템인 다운 재킷은 소재와 실루엣이 더욱 다양해졌다. 스웨이드, 무톤(털이 붙은 양피로 모피 안면을 스웨이드 마무리한 것) 등 기존에는 잘 쓰지 않았던 따뜻한 질감의 소재를, 관리가 쉬운 신 세탁 레더(가죽)로 개발·사용해 새로움을 더했다. 큰 치수와 같은 트렌디한 실루엣과 패턴도 적용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 ‘뉴 볼륨 다운’과 ‘튜브롱’이 있다. 뉴 볼륨 다운은 긴 기장과 짧은 기장의 두 가지가 있으며 큰 치수의 트렌디한 실루엣이 특징이다. 풍성한 볼륨 다운이지만 경량 소재를 사용해 부피에 비해 가볍다. 튜브롱 다운 재킷은 다양한 길이와 소재, 패턴으로 출시됐다. 튜브 소재에 솜털 90% 이상의 구스다운 충전재를 넣어 복원력이 좋고 보온성과 경량성을 갖췄다. 여기에 턱선이 높은 후드 탈부착형 스타일을 적용해 보온 효과를 높였다. 기존 긴 기장의 베이지, 블랙 등의 기본 컬러를 비롯해 체크테마 프린트, 비비드한 컬러의 튜브숏, 바이올렛·그린 컬러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단발, 완벽 커리어 우먼 “사이다 행보 시작”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 단발, 완벽 커리어 우먼 “사이다 행보 시작”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 채시라가 ‘단발의 여왕’으로 파격 변신한 현장이 포착됐다.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연출 김민식/제작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에서 채시라는 헌신했던 가족으로부터 받은 배신을 견딜 수 없어 스스로를 집 안에 가둔 채 은둔하며 살아왔지만, 최근 자존감을 회복하며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서고 있는 서영희 역을 맡아 공감과 힐링을 끌어내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엄마가 된 이래로 한 번도 직업을 가져본 적이 없던 서영희가 우연히 마트 직원들을 도운 것을 계기로 면접 제안을 받은 모습이 담겼던 상태. 면접관으로부터 기습 질문을 받고 당황했지만, 이내 과거 비슷한 상황에서 당차게 대응했던 자신을 떠올리며 재치 있는 답변을 건네, 마침내 사원증을 목에 거는 장면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채시라가 6년 만에 머리를 싹둑 자른 채 우아한 ‘단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장면이 공개돼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어깨까지 찰랑이는 단발머리를 귀 뒤로 살짝 넘긴 채 심플한 올 화이트 슈트로 세련된 자태를 선보이는가 하면, 독특한 무늬의 원피스, 붉은색 정장, 편안한 라운드 타입의 셔츠까지 색색의 오피스룩을 완벽히 소화하고 있는 것. ‘커리어 우먼’이 된 서영희가 앞으로 펼치게 될 행보에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채시라는 극중 집 안에서 살림만 하며 살아왔던 ‘엄마’가 당찬 ‘커리어 우먼’으로 변신하면서 겪게 되는 심경의 변화를 표현하고자 고민 끝에 단발머리 변신을 결정했다. 그동안 보여줬던 내추럴한 긴 웨이브 헤어에서 좀 더 세련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헤어스타일을 선택했던 것. 촬영 당일 채시라가 기품과 우아함이 가득한 단발머리 자태로 현장에 등장하자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절로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채시라는 잘라낸 머리카락에 대한 미련은 전혀 없는 듯 오로지 대본에 집중해서 촬영을 준비했고, ‘당당하고 아름다운 여자’부터 ‘우아하고 따뜻한 엄마’의 모습까지 섬세하게 담아내며 현장을 달궜다. 제작진 측은 “많은 분들이 기다리셨을 서영희의 변신이 시작됐다. 스스로를 마주할 자신이 없어 거울조차 보지 못했던 여자의 힐링 사이다 행보가 펼쳐질 것”이라며 “새로운 스타일 변신을 선보이면서까지 서영희 역에 몰입하고 있는 채시라가 보여줄 짜릿한 결말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에서는 함께 아기를 책임지기로 결정한 정효(조보아)와 한민수(이준영)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되찾으면서 ‘초보 부부’로서 단란한 삶을 시작하는 모습이 담겨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선사했다. 매주 토요일 밤 8시 45분부터, 4회 연속으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고소영 화보, 고혹+우아한 분위기에 ‘감탄’...‘독보적 아우라’

    고소영 화보, 고혹+우아한 분위기에 ‘감탄’...‘독보적 아우라’

    배우 고소영이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했다. 26일 배우 고소영(47)이 이탈리아 브랜드 불가리와 함께한 화보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고소영은 이날 진행된 주얼리 화보에서 목선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원피스에 뱀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의 목걸이를 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특히 주얼리보다 빛나는 그의 외모가 보는 이들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고소영은 올해로 47세이지만, 20여 년 전 데뷔 당시와 크게 달라지지 않은 외모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역시 고소영이네”, “진짜 예쁘다. 백만 불짜리 코”, “시간을 거스르는 외모네요”, “이제 작품 활동 안 하시나요~~TV에서 뵙고 싶네요”, “더 젊어진 듯...”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 이번 화보를 담은 영상은 불가리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불가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눈물 포착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눈물 포착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의 뭉클한 뭉클한 눈물이 포착돼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박민영의 스틸을 공개했다. 스틸 속 박민영은 즐겨 입는 화사한 블라우스와 H라인의 스커트 대신 심플한 블랙 원피스를 입어 평소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박민영 눈가에 맺힌 눈물과 입가에 살짝 걸린 미소 역시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두 눈에 눈물을 그렁그렁 맺고 아련한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그에게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민영은 극의 흐름부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들었다 놨다 하는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극중 박서준과의 달달한 로맨스로 많은 사람들의 가슴을 간지럽히기도,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에 눈물 지으며 보는 이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적셨다. 이처럼 박민영은 눈빛, 표정, 손짓의 디테일까지 달리하며 실제로 ‘김미소’라는 캐릭터가 살아 숨쉬는 듯 느끼게 만들었다. 이에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은 박민영이 남은 회차에 보여줄 활약에도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25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한 사람 좋아지면 일편단심”

    ‘하트시그널 시즌2’ 임현주 “한 사람 좋아지면 일편단심”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눈길을 끈 임현주의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임현주는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임현주는 트레이드마크인 눈웃음과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으로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데님룩으로 내추럴한 무드를 소화하는가 하면 러플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원피스와 실크 소재의 블라우스로 여성스럽고 모던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노란 색상의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마치 두 개의 치마를 입은 듯 착시 효과를 일으킨 화이트 데님 스커트를 착용해 상큼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는 이번 과즙룩은 이미 화보가 공개되기 전 많은 화제를 불러 모으기도 했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신중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이어갔다. 최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그에게 근황을 묻자 “예상치 못한 사랑으로 뷰티 모델에 발탁되어 광고 촬영을 하게 되었다”며 “20대의 모습을 예쁘게 남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이후 인기를 실감하는지에 대해서는 “사실 제가 주변에 무신경한지 저를 알아봐 주시는지 잘 모르겠더라. 평소에 모자랑 편한 옷을 즐겨 입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웃음). 저를 알고 인사해주시는 몇몇 분들에게는 정말 감사하다”고 답했다.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매력 넘치는 8명의 입주자. 첫인상이 어땠냐는 질문에 그는 먼저 김도균을 언급하며 “낯가림이 있어서 그랬는지 첫날 소파와 한 몸이었다(웃음). 그래서인지 처음에는 매력이 잘 드러나지 않았다”고 답했고, 방송 이후 더욱 친해졌다는 송다은에 관해서는 여성스러운 외모와 달리 격투기를 좋아하며 운동 마니아라고 의외의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몰표 여신’, ‘연애 지니어스’와 같은 수식어로 남심을 무장해제 시킨 그는 “어색하기도 하고 말주변이 없어서 그저 웃고만 있었다”며 “생각지 못하게 몰표를 받게 돼서 다행이면서도 기분이 좋았다”고 답했다. 친구들 사이에서 ‘연애 고구마’라고 불리는 그는 “대부분 짝사랑이 많았다. 노하우는 아니지만 연애 스타일을 말하자면 저는 상대방에게 최선을 다한다. 감정 표현도 솔직하게 하고 잘 챙겨주는 모습이 많다”라며 “한 사람이 좋아지면 일편단심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외유내강’이라는 말과 잘 어울리는 그는 방송 초반 악플로 마음고생을 했었다며 “신경 쓰지 않으려 노력했다. 상처를 받지만 빨리 잊는 편이라 강한 면이 더 드러나 보이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평소 성격에 대해서는 “방송에서는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가 많이 보여 스스로 당황스럽더라. 사실 말이 없고 조용한 성격이라 남자다운 면이 있고 아저씨 같은 면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평소 패션 감각이 남달랐던 그는 “의상 디자인을 전공했다. 최근에는 가방 디자인에 관심이 생겨 홀로 작업 중이다”라고 전했으며, 본인에게 ‘하트시그널 시즌2’는 무엇이냐는 질문에는 “힘을 실어준 프로그램이다. 정말 좋은 사람들을 알게 해준 기회를 선물해줬다. 밋밋할 수 있었던 인생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고 그것을 통해서 현재 내가 많은 사랑을 받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사진=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가로수길 VS 수지 명동 “폭염 뚫은 미모”

    전지현 가로수길 VS 수지 명동 “폭염 뚫은 미모”

    배우 전지현과 수지가 행사장에서 빼어난 미모를 뽐내며 화제에 올랐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갤러리에서 열린 화장품 런칭 행사에 배우 전지현이 참석했다. 전지현은 이날 블루 계열 셔츠와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입고, 코스메틱 브랜드 헤라 ‘UV 미스트 쿠션’ 출시 행사에 등장했다.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이 마치 런웨이를 연상시켰다. 둘째를 출산한 지 6개월이 채 안 된 전지현은 두 아이 엄마라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한편 수지 또한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수지는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와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으로 ‘리즈 미모’를 갱신한 모습. 쉬폰 소재의 피치톤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더욱 부각했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결별 후 첫 공식석상 “활짝 핀 미모”

    수지, 결별 후 첫 공식석상 “활짝 핀 미모”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브랜드 행사장에서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수지는 결점 없는 완벽한 피부와 생기 넘치는 메이크업으로 ‘리즈 미모’를 갱신한 모습. 쉬폰 소재의 피치톤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미모를 더욱 부각했다. 수지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 포토콜 행사에 참석했다. 한편 수지는 지난 2일 배우 이동욱과 열애 공개 4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한강서 웨이크 보드타는 미코 출신 미녀

    [포토] 한강서 웨이크 보드타는 미코 출신 미녀

    웨이크 보드를 타고 물살을 가르며 아름다운 춤사위를 보여주는 건 해외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국내에서도 아름다운 라인을 보여준 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2014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眞) 백예림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강에서 웨이크 보드를 타는 모습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강에서 웨이크 보드를 즐기는 백예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는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모터보트로 생기는 물살을 탔다. 특히 그는 음악에 맞춰 춤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영상 속에는 YMCA송에 맞춰 춤추다 물에 빠지는 귀여운 백예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지난달 SNS 상에서는 웨이크 서핑을 즐기는 러시아 모델 나탈리 코발레바의 모습이 주목을 받은 적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영주 “‘하시2’ 아쉬움? 너무 적극적이고 진솔했나”[화보]

    오영주 “‘하시2’ 아쉬움? 너무 적극적이고 진솔했나”[화보]

    무의식이 보내는 심장 시그널을 밝혀내며 7주 연속 비드라마 화제성 1위에 오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하시2)’에 출연한 오영주와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스타일난다, FRJ Jeans, 클라쎄14, 시슬리 등으로 구성된 네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사랑스럽고 경쾌한 무드의 의상들을 소화하며 상큼한 비주얼을 뿜어냈다. 첫 번째 촬영에서는 러플 디테일의 블라우스에 아일렛 펀칭 팬츠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어진 촬영에서는 플라워 자수가 돋보이는 원피스로 러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또한 레이스 디테일이 가미된 원피스로 고혹적인 분위기와 함께 세련된 룩을 소화했다. 마지막 촬영에서는 핫팬츠에 화이트 크롭톱으로 탄탄한 보디라인을 드러내며 캐주얼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가장 먼저 근황에 대한 물음에 말문을 열었다. 최근 일반인 스타답게 바쁜 한 때고 있는 그에게 인기를 실감하고 있냐고 묻자 “저는 평소처럼 일상을 지내고 있는데 사람들이 알아 봐주시면 그제야 ‘아!맞다. 나 하트시그널 출연했었지’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길거리에서 저를 알아봐 주실 때는 실감 나긴 해요”라고 답했다. ‘하시2’ 출연 이후 지인들의 반응은 어떠냐는 질문에는 “친구랑 어디 놀러 갔을 때도 편하게 둘만 있는 시간이었다면 지금은 주변 분들이 알아 봐주시니까 조금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어요. 예전보다는 온전한 자유시간이 사라진 것 같아요. 특히나 친척분들이 뿌듯하게 봐주셔서 출연하길 잘했다는 생각도 들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여전히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그는 “눈에 띄는 변화는 없지만 회사에서도 저를 잘 모르셨던 직원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더라고요.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하고 있는데 알아보시고 인사해주시면 신기하고 감사하죠”라며 겸손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SNS에서도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하는 “최대한 궁금해하시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알려드리고 싶어요. 알림은 꺼뒀던 적도 있는데 못 보고 지나치는 메시지들이 많아서 지금은 켜뒀어요”라고 답했다. ‘하트시그널 시즌1’ 출연 제의를 받았던 그는 “그때 당시에는 대중분들께 제 얼굴과 연애 성향을 오픈 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어요. 시즌1을 보고 난 후 1년이 지난 후에는 1년 전의 저보다 용기도 생기고 원래의 저라면 하지 않았을 기회를 잡아야겠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1년 동안 제 생각이 변했던 것 같아요. 물론 시즌2 출연 결정도 굉장히 오랜 시간 고민 끝에 결정하긴 했지만요. 다시 돌아간다 해도 또 출연 제의를 받아들일 거고 전혀 후회 없어요”라며 솔직한 대답을 전했다. ‘하시 2’ 출연 후 아쉬웠던 적이 있냐는 물음에는 “원래 성격 자체가 무언가 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으려고 하는 성격이에요. 아쉬움이 있다면 사랑에 있어서는 용기 있었지만 너무 적극적이고 진솔했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먼저 행동하기 전에 대화를 많이 해봤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남아요”라고 전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냐고 묻자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했을 때요. 그 순간이 제 인생에 가장 큰 터닝포인트의 시작점이었어요. 그리고 제 인생에서 가장 빛났던 순간 같아요”라고 답하며 인기 요인이 무엇인 거 같냐는 질문에는 “많은 분이 응원해주시는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니 외모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아마 제가 보여드렸던 행동들이 공감할 수 있는 행동이었지 않나 싶어요”라며 겸손한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평소 연애 스타일에 대한 질문에는 “누구나 그렇겠지만 상대에 따라 제 연애 스타일도 바뀌는 것 같아요. 평소에는 애교가 부끄럽고 쑥스러운데 남자친구한테는 애교가 많은 편이에요. 외관적으로는 인상이 부드럽고 잘 웃는 사람이오. 연예인 중에서는 만인의 연인인 정해인 씨가 좋아요”라고 답했다. 남자친구가 생기면 어떤 데이트를 해보고 싶냐는 물음에는 “아직 남자친구와 해외여행 가본 적이 없어서 가까운 나라인 일본에 가서 맛있는 거 먹으면서 힐링하고 싶어요. 배낭여행처럼 소소하게 즐기는 거요”라고 전했다. 평소 몸매 관리는 어떻게 하냐고 묻자 “일주일에 최소 두 번은 한 시간씩 빼먹지 않고 운동을 해요. 1:1 웨이트 레슨과 필라테스 레슨을 번갈아가면서 하고 있어요. 식단은 신경 쓰는 타입은 아니지만 야식은 피하고 인스턴트 음식은 될 수 있으면 자주 먹지 않으려고 해요”라며 군살 없는 몸매 관리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그에게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분야가 있냐고 묻자 “기회가 된다면 라디오 DJ를 해보고 싶어요. 고민 상담을 잘 들어주는 편이라 카운슬링 역할을 해보고 싶거든요. 연애일 수도 있고 진로 상담일 수도 있고요. 객관적인 입장에서 제 경험을 토대로 좋은 말을 해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뷰티에도 관심이 많아서 팬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창을 만들어보고 싶어요”라고 전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오르는데 욕심나는 광고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먹는 걸 좋아하고 잘 먹기도 해서 빵이나 면, 디저트 광고요. 다 잘 먹을 수 있어요. 영양제를 잘 챙겨 먹는 타입이라 영양제 광고도 좋고요. 평소에 주얼리에도 관심이 많아서 기회가 된다면 해보고 싶어요”라고 답하기도 했다. 평소 주량에 대해서는 “제 주량은 아직 잘 모르겠어요. 소주는 못 마시고 맥주는 컨디션마다 달라서 아직도 제 주량을 모르고 있네요”라며 귀여운 대답을 전하기도 했다. ‘하시2’ 출연자들과 자주 보냐는 질문에는 “멤버들과는 꾸준히 연락하고 있고 다 같이 보려는 자리를 만드는 편이에요. 특히나 멤버들이 생일일 때는 축하 자리를 마련해서 만나려고 하고 있어요. 한창 ‘하시2’ 방영 중에는 서로 몰랐던 장면들을 보면서 놀리기도 했고요.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라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모든 출연자들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관심도 받고 그만큼 힘들었던 점도 많았을 것 같아요. 자신의 색을 유지하면서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에게 잘했다고 보듬어주고 더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며 따뜻한 말을 덧붙이기도 했다. 대중의 많은 관심 속에 방영됐던 만큼 악플로 인한 상처도 받았다는 그는 “처음 겪는 화살이다 보니 사실 눈물도 나고 속상했었어요. 그래도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소수의 의견에 속상해하지 말아야겠다고 저를 다잡으려 노력했죠. ‘성격 별로다’ 등의 댓글도 받아 봤고요. 그럴 땐 스스로 큰 의미 두지 않으려고 해요”라며 씩씩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물음에는 “저는 묵묵히 제 길을 가려고 해요. 변화가 많은 시기라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제가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가면서 제 길을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당분간은 제가 하던 일을 꾸준히 하면서 새로운 기회들을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라며 포부를 전하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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