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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형인 줄” 박신혜, 백화점 쇼핑 포착 ‘단발 여신’

    “인형인 줄” 박신혜, 백화점 쇼핑 포착 ‘단발 여신’

    배우 박신혜의 싱그러운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이 포착돼 화제다. 여성 캐릭터 브랜드 모조에스핀(MOJO.S.PHINE)의 국내 첫 뮤즈로 활약하고 있는 박신혜는 지난 17일 롯데백화점 본점 매장을 방문, 시크한 느낌의 화이트 원피스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신혜는 평소 캐주얼부터 여성스러운 스타일까지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자신만의 개성과 센스를 자랑해왔다.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손꼽히는 박신혜는 이날, 화이트 컬러의 절개 디테일이 들어간 원피스를 착용해 도시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완성시켰다. 박신혜는 사랑스러운 미소로 매장을 둘러보며 주변 사람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최근 단발머리로 헤어스타일을 바꾼 후, 청순부터 시크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는 박신혜는 모조에스핀의 뮤즈로서 화보 촬영, 팬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박신혜는 이충현 감독의 스릴러 영화 ‘콜’ 촬영에 한창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거친 파도 배경으로 사진 찍던 여성의 최후

    거친 파도 배경으로 사진 찍던 여성의 최후

    파도가 거셀 때 바다 가까이 가면 안 된다는 교훈을 일깨워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16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에는 하늘하늘한 분홍 원피스를 입은 여성이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바다와 가까운 절벽에 올라선 여성은 두 팔을 벌리고 환하게 미소 짓는다. 뒤로 거대한 파도가 다가오는 것도 모른 채 사진을 남기기 위해 열심히 포즈를 취하는 여성. 가까이 다가온 파도는 절벽에 부딪히며 엄청난 속도로 여성을 삼켜버린다. 여성뿐만 아니라 근처에 있던 관광객들도 파도의 위력에 휘청거리며 쓰러진다. 이어진 영상에서 여성은 파도에 휩쓸려 다친 듯 어깨와 팔, 손에 상처가 가득하다. 여성은 충격에 빠진 듯 덜덜 떨고 있고, 상처 위로 한 남성이 물을 부어주며 소독해주는 모습으로 영상은 끝난다. 사진·영상=BTMG/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 신주아 “태국인 남편, 첫만남 후 2주에 한번씩 한국 와”

    신주아 “태국인 남편, 첫만남 후 2주에 한번씩 한국 와”

    태국과 한국을 오가며 한 사람의 아내이자 배우로 여전히 열심히 살아가는 신주아가 bnt와 만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루이까또즈, 위드란(WITHLAN), 프론트(Front)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신주아는 화려한 디자인의 핑크 드레스는 물론 복고풍의 원피스, 꽃이 가득한 여성스러운 의상까지 그만의 감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근황을 묻자 “그동안의 이미지와는 다른 원래의 내 모습으로 돌아가는, 그런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어서 작품을 꼼꼼히 보고 있다. 이제는 결혼도 했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이미지의 배역을 찾다 보니 시간이 조금 필요한 것 같다”고 자세히 전했다. 과거 생리대 CF를 통해 청순한 이미지로 데뷔했지만 첫 작품 ‘몽정기2’를 촬영하며 섹시한 이미지로 자리 잡혀 조금은 아쉬웠다고. 영화 ‘몽정기2’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회사 대표님이 감독님과 아는 사이셨다. 인사하러 간 자리에서 나를 보고 “너가 백세미다”라고 하시더라. 본인이 생각한 캐릭터가 나 자체라고 하셨다”며 캐스팅 비화를 밝혔다. 이어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에 대한 질문에는 ‘헤이헤이헤이 시즌2’를 꼽았다. “김원희 언니와 신동엽 오빠와 함께 콩트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겨털선생’으로 출연했다. 동엽 오빠 머리를 때리는데 가발이 확 벗겨진 장면도 기억에 남는다”며 웃으며 답했다. 이어 욕심나는 캐릭터가 있냐고 묻자 “지금까지는 강렬하고 도도한 배역이었다면 이제는 일상적인 연기를 하고 싶다. 가족극도 좋다. 뽀글뽀글 파마 머리도 상관없다”며 의욕을 보였다. 최근 KBS ‘배틀트립’을 통해 이혜정과 함께한 방콕여행에 관해 묻자 아무래도 내 이미지가 깍쟁이 같아서 혜정이도 걱정했다고 하더라. 그런데 여행을 가보니 정말 잘 맞았다. “주아야 나는 너를 10년 정도 알았지만, 이 여행을 통해 너가 정말 배려도 많고, 정말 내 사람이라고 확신하게 됐다”고 하더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태국인 남편과의 러브스토리에 관해 질문하자 “자연스러운 식사 자리에서 나를 처음 보고 나서 2주에 한 번씩 한국에 오더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려고 그런 것 같다”며 “어느 날 연락이 안 되더라. 그날 밤 초인종이 울리더니 우리 집 앞에 서 있었다. 핸드폰, 여권, 지갑, 꽃다발만 들고 그냥 왔더라”고 전했다. 그는 실제로 결혼에 대해 깊은 고민을 했었다고. “그럴 때마다 “너 태국어 안 해도 돼, 나만 믿고 따라와. 걱정하지마. 내가 ‘테이크 케어’ 할게”라고 말해주는 모습에 결혼 결심을 했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이어 신주아의 부모님 역시 처음에는 반대가 심했다고. 하지만 몇 개월 동안 변하지 않는 남편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였다고 전했다. 더불어 남편은 물론 시부모님에 대한 애정 표현도 잊지 않았다. “시부모님이 정말 좋으신 분이다. 항상 내 입장에서 생각해주시고, 어떤 일이 있든 “괜찮아 주아. 금방 나아질 거야.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거야. 짜이옌옌”이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실제로 2년의 공백기 후 데뷔하고 싶다고 말하자 시댁과 남편 모두 응원의 메세지를 보냈다고. 싸우지는 않냐는 질문에 “태국어에는 5성이 있다. 성조가 조금이라도 다르면 제대로 된 의사소통이 힘들다. 이야기하다 답답해서 검색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분이 풀려 싸울 일이 없다”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더불어 남편에 대해 ‘살아 있는 간디’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모기, 바퀴벌레도 죽이지 않고 살려준다고. 이어 2세 계획에 관해 조심스럽게 질문하자 “내년쯤 생각중이다. 시어머니는 아이를 강요하진 않는다. “애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너희의 인생이 중요하다. 서로 엄마, 아빠가 될 준비가 됐을 때 아이를 가져라”라고 하시더라. 그 얘기에 정말 감동 받았다”고 전했다. 태국에서의 일상을 묻자 “집에만 있는 편이다. 피아노를 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수영을 하곤 한다”고 답했다. 이어 태국에 대해 “미소의 나라다. 화를 잘 내지 않는다. 약속에 늦어도 이해하고, 닦달하지 않고 ‘오케이 오케이’ 한다. 긍정적이다. 한국인의 ‘빨리빨리’ 와는 다르다”고 웃으며 태국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사람의 인생은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했던가. 배우 신주아가 어느 날 훌쩍 태국으로 날아가 한 사람의 아내로 살아가게 될지 그 누가 알았을까. 항상 지금처럼만 행복하고 싶다던 그. 한층 성숙해진 만큼 앞으로 찾아올 후속작 속 모습도 기대되는 바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빅이슈‘ 한예슬, 부러질 듯한 각선미 ‘파파라치 에피소드 기대’

    ‘빅이슈‘ 한예슬, 부러질 듯한 각선미 ‘파파라치 에피소드 기대’

    한예슬의 ‘빅이슈’가 베일을 벗었다. 지난 7일 방송된 ‘빅이슈’에서는 주진모가 데니안을 속이고 한예슬에게 약속했던 사진을 건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빅이슈’의 한예슬의 미모가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일상에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졌다. 최근 한예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샤랄라”라고 적힌 글과 함께 깜찍 발랄하게 움직이는 영상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원피스를 입고 부러질 듯한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한예슬이 출연하는 드라마 SBS ‘빅이슈’는 매주 한 건 스캔들을 쫓는 주인공의 흥미진진한 파파라치 에피소드를 그리는 성공 스토리 드라마다. ‘빅이슈’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에릭 나혜미 결혼, 미용실 잡지보고 연락한 에릭 ‘영화 같아’

    에릭 나혜미 결혼, 미용실 잡지보고 연락한 에릭 ‘영화 같아’

    에릭 나혜미 결혼 스토리가 화제다. 에릭 아내 나혜미는 최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에릭과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에릭과 나혜미는 지난 2017년 7월 1일 결혼했다. 나혜미는 이날 에릭과의 로맨스를 궁금해하는 MC들에게 “사실 친분이 없는 상태에서 에릭으로부터 ‘안녕하세요. 에릭입니다’라는 문자메시지가 왔다”고 털어놨다. 나혜미는 누가 에릭을 사칭하는 줄 알고 처음엔 안 믿었다고. 에릭은 미용실에 배치된 잡지 속 화보에서 나혜미를 보고 첫눈에 반했던 것. 당시 아이돌 연습생이었던 나혜미는 같은 소속사 지오디가 더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또 나혜미는 “결혼 준비로 바쁜 와중에 머리 식히러 여행을 갔다. 사소한 걸로 다투게 됐다. 에릭이 말도 없이 나갔다. 원래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 황당하고 걱정도 되고 화도 더 났다”고 말했다. 이어 “자고 있는데 어느새 들어와서 제 손에 뭘 주고 나갔다. 카드였다. 밖으로 나와 보라고 적혀있었다. 프러포즈인 것 같은 느낌이 와서 주섬주섬 하얀 원피스를 입었다”고 얘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나헤미는 “나가보니 에릭이 해변에서 꽃다발을 들고 서 있었다. 투덜대면서 나왔지만 에릭을 보니 안쓰럽고 미안하기도 했지만 감동적이었다. 갑자기 나간 이유는 꽃다발이 배달와서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진아림, 망사스타킹 하의실종 ‘기사로 가능?’ 파격 섹시미

    진아림, 망사스타킹 하의실종 ‘기사로 가능?’ 파격 섹시미

    방송인 겸 배우 진아림(박세미)가 망사스타킹 하의실종화보가 공개됐다. 진아림은 브랜드메이커 임팩트크루가 최근 진행하는 ‘임팩트크루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의 바비인형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림은 검은 망사스타킹에 블랙 하의실종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 특유의 11자 각선미 라인과 섹시한 망사스타킹이 매치해 럭셔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뽐내 수많은 팬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진아림은 CF모델 대상, 2012 맥심 페스티벌 선발대회 우승, 기부 대상, 방송연예인 대상,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주연, 뮤지컬배우, 드라마, M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PGA 프로골프협회 홍보대사, 국제언론인 홍보대사, 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 등 다수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박세미는 6만명의 팔로워 팬을 보유할 정도로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고. 해외에서도 영화 모델, 드라마, cf모델등의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랩코리아, LAP 창립 8주년 기념 단독 감사제 진행

    랩코리아, LAP 창립 8주년 기념 단독 감사제 진행

    랩코리아의 LAP(랩)이 브랜드 창립 8주년을 기념하며 3월 6일에 단독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랩은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영캐주얼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대 초중반, 대학생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패션뿐만 아니라 가방, 악세서리, 코스메틱까지 영역을 확장해 쇼핑의 폭이 넓은 것이 지난 8년간 꾸준한 인기의 비결이다. 최근 2019 S/S 시즌을 맞아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밤비 컬렉션’은 파스텔 톤의 색감과 사랑스러운 밤비 프린팅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네이버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감사제는 네이버 브랜드관을 통해 LAP의 다양한 아이템, 200여 개의 트렌디한 상품을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만날 수 있다. 감사제와 더불어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착순 특가 이벤트에서는 원피스·자켓·트렌치코트 품목을 3~5만원 대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고 이번 행사에 한해 LAP 네이버 브랜드관 스토어찜을 하면 1천원을, 톡톡 친구 추가 시 1천원 쿠폰 포인트를 제공해 총 2,000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정 아우터 구매 시 네이버페이 2,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랩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기획전은 네이버 브랜드관 단독으로 진행되며 랩코리아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는 ‘득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진아림, 아찔한 섹시 바비인형… ‘F컵 몸매라인’

    [포토] 진아림, 아찔한 섹시 바비인형… ‘F컵 몸매라인’

    방송인 겸 배우 진아림(박세미)가 의류화보를 통해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진아림은 브랜드메이커 임팩트크루가 진행하는 ‘임팩트크루 모델 프로젝트’를 통해 섹시한 매력의 바비인형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진아림은 화이트 원피스에 망사 탑브라, 망사스타킹을 골고루 매치한 의상을 입고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녀 특유의 F컵 가슴라인과 8등신 바디라인, 11자 각선미라인이 마치 섹시한 바비인형을 보는 듯 한 매력을 마구 뽐내고 있어, 많은 남성팬들을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한편, 진아림은 CF모델 대상, 2012 맥심 페스티벌 선발대회 우승, 기부 대상, 방송연예인 대상, 영화 ‘엄마없는 하늘아래’ 주연, 뮤지컬배우, 드라마, MC, 리포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PGA 프로골프협회 홍보대사, 국제언론인 홍보대사, 기부천사클럽 홍보대사 등 다수의 홍보대사를 맡고 있고,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박세미는 6만명의 팔로워 팬을 보유할 정도로 파워 인플루언서로 활동중이고. 해외에서도 영화 모델, 드라마, cf모델등의 활발히 활동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혼자산다’ 한혜진♥김원경, 단 둘이 완성한 화보 “20년차 모델의 위엄”

    ‘나혼자산다’ 한혜진♥김원경, 단 둘이 완성한 화보 “20년차 모델의 위엄”

    모델 한혜진과 김원경의 우정이 화제다.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모델 한혜진이 데뷔 동기인 김원경과 함께 하와이로 떠난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한혜진은 “모델로 데뷔한 지 벌써 20주년이 됐다. 20주년을 기념해 김원경 언니와 우정 여행을 왔다”고 밝혔다. 이어 한혜진은 김원경에 대해 “1999년도에 함께 데뷔한 사이다. 20년째 함께 활동하고 있는 현역 모델이다”이라면서 “우리는 모델이 되고 싶어서 학생 때부터 아카데미를 함께 다녔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 언니가 3학년이었다. 진정한 동기라고 할 수 있다”고 각별한 우정을 자랑했다. 김원경 역시 “모델 일을 함께 시작했고 지금도 함께 활동하고 있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모델 데뷔 20주년 기념 셀프 화보 촬영에 나섰다. 헤어, 메이크업, 포토그래퍼, 스타일리스트 등 아무도 없고 한혜진, 김원경만 있었다. 시작부터 역광이라 난관에 부딪혔고 완벽주의자 한혜진의 지적에 김원경은 “저를 믿으셔야 합니다”고 ‘SKY캐슬’ 김주영 캐릭터를 패러디해 웃음을 선사했다. 두 모델은 하얀 원피스, 수영복 등의 ‘시밀러룩’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20년 경력을 자랑하듯 포즈도 거침 없었다. 한혜진은 김원경의 포즈에 “육감적이다”며 칭찬과 리액션, 디렉팅까지 꼼꼼하게 했다. 김원경은 촬영을 마치고 흡족해 했다. 그는 “혜진이랑 촬영하면 편하다. 궁합이 잘 맞는다. 워낙 많이 하다 보니까 촬영하면 편하고 좋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20년간 우정을 동종업계에서 유지한다는 게 쉽지 않은데”라며 두 사람의 우정에 감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린, 남편 이수 사건 언급 후 데이트 사진 공개 “그냥 다 미안해요”

    린, 남편 이수 사건 언급 후 데이트 사진 공개 “그냥 다 미안해요”

    가수 린(38)이 남편 이수(38)의 과거 성매매를 언급하며 사건에 대한 관심을 오히려 불러일으켰다. 경솔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는 가운데 린은 SNS 활동을 꿋꿋하게 이어가며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린의 남편이자 그룹 엠씨더맥스 출신 가수 이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밸런타인데이 하사품 프롬(from) 린. 충성충성”이라는 글과 함께 린이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한 팔찌 사진을 올렸다. 그러자 이 글에 악플과 함께 확인되지 않은 댓글들이 달렸다. 이에 린 또한 댓글을 달며 “잊고 용서해 달라는 건 아니다. 언감생심 그런 걸 생각해본 적도 없습니다만, 상대가 6개월 동안이나 감금 당했는데 그걸 알고도 모른척한 건 사실이 아니라는 말 하려고 댓글 달았다”고 적었다. 린은 “성매매는 사실이지만 그 속에 허위 사실이 난무한다. 안 보고 안 읽으면 그만이라 신경 안 썼는데 이 댓글을 읽은 이상 그냥 넘어가면 속상할 것 같았다”면서 “모쪼록 알고 싶지 않은, 몰라도 될 남의 집 일을 이렇게 알아야 해서 피곤하실 것 같다. 이런 날은 제 직업이 정말 싫다. 미안하고. 그래도 행복하게 하루 마무리 잘하시라”고 덧붙였다. 이수는 2009년 인터넷 사이트에서 알게 된 A영(당시 16)에게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수는 상대방이 미성년자라는 것은 몰랐다고 주장했고, 이듬해 법원으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바 있다. 허위 사실에 발끈한 린의 입장도 이해가 되지만 “성매매는 사실”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경솔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직접적으로 과거 사건을 언급하면서 수면 위로 다시 한번 떠오르게 했다는 것. 또한 엄연한 범죄 행위를 감싸는 뉘앙스도 일부 네티즌을 불편하게 했다. 그러나 아내로서 린의 입장이 이해된다며 응원하는 팬들도 적지 않다. 댓글 사건 이후 16일 린은 “눈 오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이수와의 카페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흔들림 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17일에는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있는 사진과 함께 “청주! 계란후라이 같은 저에게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그리고 우리 멋진 각도히, 서울에서 또 멀리 대구에서 와준 사랑스러운 팬들도! 눈물나게 고마워”라고 이날 청주에서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메시지와 댓글로 보내주시는 많은 위안도 따뜻하게 잘 받았습니다. 그냥 전부 다 미안해요. 맛있는 저녁 드세요, 모두”라고 논란에 대한 심경을 에둘러 전했다. 한편 린과 이수는 2014년 9월 결혼했다.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레이양, 상반신 노출로 드러난 글래머 몸매

    [포토] 레이양, 상반신 노출로 드러난 글래머 몸매

    피트니스 모델 레이양이 공개한 다이어트 자극 사진이 눈길을 끈다. 레이양은 15일 SNS를 통해 “다이이어트 자극사진”이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레이양이 공개한 사진은 원피스의 상의를 벗은 채 속옷만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레이양은 새하얀 속살을 노출하며 뭇남성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에서 레이양은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다이어트를 자극하게 했다.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블리 or 시크”...설리, 다채로운 매력 뽐내는 근황

    “러블리 or 시크”...설리, 다채로운 매력 뽐내는 근황

    설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그룹 f(x) 출신 설리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설리가 분홍색 원피스와 재킷을 각각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설리는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 앞머리를 내려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한 분홍색 재킷에는 안경을 매치해 시크한 모습을 강조했다. 한편, 설리는 최근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에 출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영주, S라인 몸매 과감히 드러낸 의상 ‘러블리 매력’

    정영주, S라인 몸매 과감히 드러낸 의상 ‘러블리 매력’

    정영주의 남다른 패션이 화제다. 14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시중 CP와 과 배우 김용건, 박정수, 이미숙, 정영주, 남상미가 자리했다. 정영주는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정영주는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한편, MB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도 배우다’는 요즘 문화를 모르는 다섯 명의 배우 군단이 젊은 세대의 인싸 문화에 도전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이다. 14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 사진=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효민, 수영복 자태로 뽐낸 완벽 ‘S라인’

    [포토] 효민, 수영복 자태로 뽐낸 완벽 ‘S라인’

    가수 효민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13일 효민은 자신의 SNS에 “열심히 놀았으니 열심히 일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바닷가에서 원피스로 된 수영복을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글라스로 가려진 그의 작은 얼굴과 볼륨감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미니앨범 ‘얼루어(Allure)’로 컴백한다.스포츠서울
  • 롯데홈쇼핑 獨 ‘라우렐’ 오늘 단독 론칭

    롯데홈쇼핑이 40년 전통의 독일 패션 브랜드 ‘라우렐’을 단독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은 14일 오전 8시 15분부터 130분 동안 라우렐 론칭 방송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라우렐은 에스카다그룹의 창업주 볼프강 레이가 1978년에 만든 브랜드로, 고급스러우면서 실용적인 스타일로 유럽 40~50대 여성들로부터 오랫동안 인기를 얻고 있다. 방송에는 트렌치코트, 원피스, 니트 등 시즌 신상품 3종을 선보인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1일부터 온라인몰을 통해 사전 주문을 받은 결과 11일까지 630여건의 주문(약 7000만원)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모델로는 배우 한고은이 선정됐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피츠제럴드의 미친 아내? 그녀는 시대의 ‘플래퍼’였다

    피츠제럴드의 미친 아내? 그녀는 시대의 ‘플래퍼’였다

    ‘위대한 개츠비’를 쓴 스콧 피츠제럴드의 뮤즈이자 아내로만 알려진 젤다 피츠제럴드(1900~1948)를 재조명하는 책이 나왔다. 단편소설 5편, 산문 9편을 엮은 ‘젤다’(HB PRESS)는 한국에서 그의 이름으로 출판하는 첫 책이다.“스콧은 그녀가 정말 미쳤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서야 좋은 글을 쓸 수 있었다”는 헤밍웨이의 혹평처럼 지금까지 젤다는 남편의 뮤즈를 넘어 그의 창작을 방해하는 정신이상자로 그려졌다. 그러나 최근 전기 작가들이 재조명한 젤다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스콧이 작가로서 젤다의 성격과 재담, 심지어 그녀의 일기와 편지에 의지했다는 것. 공저 혹은 스콧의 이름으로 실린 작품 중 대부분이 젤다의 작품이라는 설도 있다. 훗날 젤다는 뉴욕트리뷴에 이렇게 썼다. “피츠제럴드는 표절은 집 안에서 시작된다고 믿나 봐요.” 표지에 ‘피츠제럴드’라는 글귀가 희미하게 지워져 있는 책 ‘젤다’는 ‘피츠제럴드’ 없이 홀로 선 젤다를 조명한다. 수록한 단편 ‘오리지널 폴리스 걸’, ‘남부 아가씨’, ‘재능 있는 여자’는 자전적 성격이 짙다. 런던 연극 무대를 꿈꾸는 코러스 걸(‘오리지널 폴리스 걸’), 천부적인 재능의 댄서(‘재능 있는 여자’)는 꿈의 실현에 바짝 근접했다가 돌연 방향을 틀어 버린다. 어려서부터 재능을 보였던 발레에 다시 도전해 유명 발레단 입단의 문턱에서 좌절했던 젤다의 삶과 겹친다. 산문 중에서는 ‘플래퍼 예찬’이 눈에 띈다. 플래퍼는 1920년대 등장한 미국 신여성을 가리킨다. 젤다는 이렇게 썼다. “그녀는 추파를 던지는 것이 재미있어 추파를 던졌고, 몸매가 좋았기에 원피스 수영복을 입었다. … 그녀는 자신이 하는 일을 늘 하고 싶었던 일과 의식적으로 일치시켰다.” 젤다는 자기 주도적인 삶을 살았지만, 나쁜 일에 관한 책임은 남편 몫까지 뒤집어써야 했던 시대의 플래퍼였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이다희,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남다른 핏 ‘완벽 S라인’

    이다희, 밀착 원피스에 드러난 남다른 핏 ‘완벽 S라인’

    배우 이다희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8일 이다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이다희의 모습이 담겼다. 이다희는 빨간색 원피스, 흰색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군살 없는 S라인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희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 출연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서울대 출신’ 이시원 “‘SKY캐슬’ 같은 입시 코디, 한번도 본 적 없어”

    ‘서울대 출신’ 이시원 “‘SKY캐슬’ 같은 입시 코디, 한번도 본 적 없어”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이수진 역을 열연했던 배우 이시원과 bnt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곽현주 컬렉션, 루이까또즈, 프론트(Front)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그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무드를 그려내는가 하면 블랙 벨벳 드레스를 매치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 마지막 콘셉트에서는 트임 디테일이 돋보이는 핑크 원피스에 그레이 재킷을 매치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종영 후 모처럼 여유를 가지게 된 근황에 대해 전했다. “촬영하는 동안 극 중 감정의 골이 깊은 이수진이라는 캐릭터에 빠져있다 보니 내 마음에 여유가 없었는데, 요즘은 이시원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가지면서 여유를 찾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단정하고 지적이면서도 불안하고 우울한 양면성을 지닌 인물 이수진 역으로 분했던 이시원. 서사 없이 복잡한 사연을 가진 인물을 풀어내야 했기에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시청자들에게 직결되지 않아 공감을 얻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작가님이 비유하신 표현이기도 한데, 이수진은 굉장히 예쁜 칼이다. 가진 조건은 남부러울 것 없었을지 몰라도 참 불행한 인물이다. 내가 만약 그런 상황이었다면 어땠을지도 생각해보고 그런 불행 속에 나를 빠뜨려보는 시도도 했지만, 버티기란 정말 쉽지 않더라” 극 중 유진우 역의 현빈과 차형석 역의 박훈 사이를 갈라놓은 원인 제공자로 시청자들의 미움을 받기도 한 것에 대해 그는 “시청자분들이 극에 잘 몰입해서 나온 당연한 반응이라고 생각한다”며 “수진이를 연기한 배우로서 미워하고 비난해도 나만은 수진이의 손을 놓지 않고 그녀를 이해하고 아군이 돼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셋의 사랑에 대해 ‘연민과 애증의 관계’라고 설명한 그는 “셋의 사랑은 일그러져 있다. 남녀 간의 사랑이라기보다는 서로에 대한 인간적인 감정에 집중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 현빈과 박훈에 대해 “현빈 선배님은 워낙 베테랑이시고 철저히 자기관리를 하는 모습에서 많은 걸 배웠다”며 “박훈 선배님은 굉장히 사교적이시다. 분위기도 많이 풀어주고 잘 챙겨주시는 성격이라서 덕분에 드라마에 빨리 적응할 수 있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극 중 시아버지 김의성과 대립각을 세우는 탓에 날카로운 감정신이 많았다. 특히 자극적인 대사에 상처받지는 않았는지 묻자 “극은 극이니까 상처받는 건 없었다”며 “오히려 실제 김의성 선배님은 굉장히 젠틀하고 따뜻하다. 많이 배려해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김의성과 서울대 경영학과 선후배 사이로 남다른 인연이 있었던 그는 “전공이 방송 계통이 아니다 보니 어떻게 연기를 시작하게 됐는지 묻는 분들이 많은데, 김의성 선배님은 굳이 물어보지 않았다”며 “서로 공감대가 있어서 그런지 묻지 않아도 알 것 같았다. 학교 이야기보다는 오히려 작품에 대해서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드라마가 사랑받은 만큼 결말에 대한 의견도 분분했다. 출연했던 배우로서 견해를 전한 그는 “참 많이 열어놓고 끝을 맺었다. 작가님이 시청자분들이 채울 수 있는 드라마, 해석이 다양한 드라마를 만들고 싶어 하셨던 것 같다”며 “시청자의 입장으로서 나 역시 바라는 결말은 진우가 돌아와서 희주와 아름다운 사랑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답했다. 꿈을 찾기 위해 긴 방황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는 이시원. 비교적 늦게 데뷔를 했음에도 꿈을 찾아서 다행이라던 그는 “용감하게 도전했던 20대 후반의 나에게 돌아간다면 칭찬해주고 싶다. 대견하다고, 인생 한번 사는 건데 용기 내길 잘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서울대 경영학과 전공 후 서울대 대학원 진화심리학 석사 과정까지 거친 그. 소위 말하는 엘리트 코스가 아니냐고 묻자 “내가 입학할 때만 해도 요즘처럼 치열한 입시 분위기와 달랐다. 요즘 같은 시대에서는 아마 난 서울대에 못 갔을 것 같다”며 “학벌이라는 게 입학하고 나서 딱 3개월 기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열풍 속에 서울대 출신으로 드라마를 보는 관점도 다를 것 같다고 물음을 던지자 그는 “예전과 대학 입시가 많이 달라서 내가 충분히 공감을 못 하는 거일 수도 있다. 드라마에 나오는 것처럼 입시 코디네이터나 그런 사교육을 받은 친구들을 실제로 본 적은 없다”며 “실제로 서울대에 진학한다고 해서 행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권력, 명예, 돈도 중요하지만 세상에는 더 중요한 게 많다”고 답했다. 이어 “감성이 빠진 이성과 지성은 쓸모없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두렵기도 하다. 지식과 지성을 추구하되 마음속에 따뜻함, 상대에 대한 배려, 공감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고 본다”며 소신을 밝혔다. 자신을 사랑 예찬론자라고 설명한 그는 연애에 대한 희망 사항을 전하기도 했다. “사랑이란 감정이야말로 인간이 느낄 수 있는 정말 최고의 감정이라고 생각한다. 정말 사랑하고 싶은데 만날 기회가 없다. 이렇게 간절히 원하는데 안 찾아오는 것 보면 나중에 더 큰사랑이 오려나 보다” 이상형으로 빌 게이츠와 아인슈타인을 꼽은 그는 “두 사람의 성취와 업적도 대단하지만 겸손한 자세가 정말 멋있다”며 “빌 게이츠는 재산을 기부하고, 아인슈타인은 진정한 평화주의적 발언과 여성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그 모든 것은 섬세하게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 같다”고 덧붙였다. 출연해보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물음에 tvN ‘알쓸신잡’을 꼽은 그는 “이야기 듣는 걸 정말 좋아하고 호기심도 많아서 어렸을 때부터 모르는 것 있으면 뻔뻔하게 질문도 잘했다”며 “출연하는 분들이 지식이 풍부해서, 그걸 잘 듣고 배우고 시청자분들을 대신해 질문을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우울하고 어두운 인물을 연기했던 그는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캐릭터에 대해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밝고 씩씩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살아가는 역할을 해보고 싶다. 너무 착하기만 하면 매력이 없지 않나. 어느 정도 오기와 뻔뻔함이 있어야 한다. 주관이 뚜렷해서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사람을 연기하고 싶다” 데뷔 8년 차를 맞이한 배우 이시원. “결과도 좋지만, 과정도 좋은 배우가 되고 싶다”고 전한 그는 “배우라는 직업이 굉장히 단기적이고 순환이 빠른 직업이다. 그 안에서 나를 만나는 모든 분들이 따뜻한 추억 하나쯤 가질 수 있게 하는 그런 과정도 좋은 배우이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희, 걸그룹 달샤벳→배우 전향 “29살 늦은 나이 아냐”

    우희, 걸그룹 달샤벳→배우 전향 “29살 늦은 나이 아냐”

    달샤벳 활동과 유니티(UNI.T) 등 다양한 활동 이력으로 어느덧 데뷔 8년차에 접어든 우희가 bnt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작은 체구에 세침떼기 같은 표정으로 아이돌가수의 이미지를 벗지 못했을 것이라는 처음 생각과는 다르게 배우희는 인터뷰 내내 털털하고 쾌활한 성격이 돋보이는 사람이었다. 배우로 전향한 자신의 꿈에 대해 내내 진지한 면모를 보여주며 쉬지 않고 달려가야함을 어필하는 그녀를 bnt가 만났다. 비앤티 꼴레지오네(bnt collezione), 위드란(WITHLAN), 프론트(Front), 루이까또즈 등으로 구성된 세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녀는 파란색과 노란색이 가미된 체크 원피스를 입고 통통 튀는 걸리시무드를 뽐냈다. 또 하늘하늘한 쉬폰소재의 도트원피스에 싱그러운 표정으로 사랑스러움을 어필했다. 마지막에는 강렬한 레드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와 블랙 레더스커트를 매치하여 배우희 특유의 시크하고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다양하고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포즈로 주변을 압도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촬영 후 마주한 그녀에게 근황에 대해서 묻자 “배우로서의 홀로서기를 해야 했기에 뭔가 많이 바빴었던 느낌을 스스로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었다. 가족들을 많이 만나고 어머니와 시간을 많이 보내는 마인드 컨트롤을 하는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달까”라고 화답했다. 그녀에게 배우라는 꿈을 꾸면서 갖게된 생각을 묻자 공백기간을 가지면서 연기에 대해서 진중한 생각을 갖게 됐다고. 항상 겸손하고 배우는 자세로 배우가 그 자체인 삶을 살고 싶다는 그녀의 말에서 배우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큰지 가늠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배우라는 직업은 욕심만 많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닐 것 이라고 말하며 다양한 역할 속 녹아드는 자신의 모습이 궁금하다고 전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은 이것 저것 경험 할 수 있는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며 어떤 역할이든 잘 녹여내는 마음이 크다고도 덧붙였다. 첫 주연을 맡은 웹드라마 ‘넘버 식스’를 마친 소감을 묻자 “바닷가 근처라 너무 추웠고, 특히나 야외 밤 씬이면 온몸에 핫팩을 다 붙여도 몸이 저절로 덜덜 떨리더라. 하지만 같이 일하는 배우들이 다 또래다보니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 다들 같이 고생하니까 서로 챙겨주고, 우정도 돈독히 다질 수 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면 모든 게 추억이 됐다”고 전하며 단체 채팅방에서 매일 근황을 물을 만큼 돈독한 우정을 쌓았다고 전했다. 그녀하면 그녀의 사촌인 한혜린을 빼놓을 수 없었다.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그녀를 가장 크게 응원해주는 조력자”라며 가족이 같은 일을 한다는 게 서로 참 의지가 많이 되는 것 같다. 요즘 내가 너무 바쁜 까닭에 자주 보진 못했지만, 종종 통화한다. 배우로 전향하겠다고 결심하면서 미팅도 많아지고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 보니 언니를 많이 찾게 된다. 별말 하지 않더라도 내 마음을 잘 헤아려준다. 참 고맙다”고 마음을 전했다. 그녀는 평소 심심한 것을 견디지 못하는 호기심 많은 성격으로 주로 모바일게임을 하거나 유튜브영상을 즐겨보는데 , 최근 메이크업에 관심이 생겨 뷰티 유튜버 이사배의 영상을 관심 갖고 본다고 말했다.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그녀의 외모를 칭찬하자 “예전부터 남자 팬보다 여자 팬분들이 예쁘다고 칭찬을 해 주시면 더 기분이 좋다. 여자가 여자한테 예쁘다고 하는 건 진짜 예뻤을 때만 나오는 말이라고 하더라”고 유쾌하게 응답했다. 그녀만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서도 묻자 웃을 때 양 볼에 생기는 보조개라고 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춰보고 싶은 상대역으로는 변함없이 조정석을 꼽았다. 그의 연기를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미소가 지어진다는 그녀. 향후 조정석과의 멜로연기 역시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았다. “최근에 특히 영화를 많이 봤는데 이시영 선배님이 주인공인 ‘언니’가 인상깊었다. 여자 액션이면 시원함이 없을 수도 있을 거 라고 생각했는데 액션연기가 정말 예술이었다. 저절로 감탄이 나왔다. 나중에 액션 연기도 꼭 해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예전부터 배우희하면 몸매가 연관검색어로 뜰 정도로 몸매관리 비법에 대해서 묻자 특별한 것 없이 “기본적으로 걷기운동을 많이 하고, 활동량을 늘려 많이 움직이는 게 확실히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 몸이 무거워지는 느낌이 들면 음식섭취를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신다. 그리고 빨리 잠들어버린다. 야식 안 먹고 빨리 자는 게 진짜 도움이된다. 평소에 폭식을 많이 하는 식습관이었는데 조금씩 자주 먹는 식습관으로 바꾸고 나니 저절로 살이 빠지더라”며 소탈한 웃음으로 화답했다. 그녀는 올해 연기자로서의 성장이 가장 큰 바람이라고 말했다. 주어진 역할과 작품에 최선을 다하며 계속해서 발전하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목표를 전한 그녀의 행보를 기대해 봐도 좋을 듯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LAP KOREA, 19 SS 뉴트로 감성 재해석 랩-트로 백(LAP-Tro BAG) 출시

    LAP KOREA, 19 SS 뉴트로 감성 재해석 랩-트로 백(LAP-Tro BAG) 출시

    연초는 활기 넘치는 신학기와 새해, 설 연휴까지, 모든 일들에 ‘새로움’을 부여하고 새로운 시작에 설렘이 가득한 시기다. 특히 이번 19 SS 시즌 최근 메가 트렌드로 떠오른 ‘뉴트로(New-tro)’의 핵심 역시 ‘새로움’인 만큼, 패션 업계에서는 소비자에게 글로벌 감각의 뉴 스타일링을 제안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시기에 맞추어 패션 SPA 브랜드 ‘LAP KOREA’는 랩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랩-트로 백(LAP-tro BAG)’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80년대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랩-트로 백’ 라인은 하이퀄리티 가공법과 탄탄한 소재로 럭셔리 브랜드들이 선보였던 가방을 새롭게 해석했으며, 랩이 추구하는 영하고 트렌디함을 더해 새로운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럭셔리 브랜드들의 하이 퀄리티 리얼 가죽 공법을 동일하게 적용해 좋은 품질과 스타일로 선보이는 것이 큰 장점이며 내구성이 좋으면서도 트렌디한 소재를 사용하였다. 가격 또한 합리적으로 제안하여, 착한 소비를 원하는 요즘의 소비 패턴에 맞추어 가격 부담을 없앴다. 디자인 역시 실용적인 쇼퍼백과 버킷백, 유니크한 쉐입과 생기 가득한 봄 컬러의 미니 백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었다. 랩-트로 백 라인의 대표 스타일인 ‘미니 플랩 백’은 격자 엠보 텍스쳐로 입체감이 느껴지며, 사각 쉐입의 미니백이다. 베이직한 쉐입으로 어떤 스타일에도 매치가 쉬우며, 레드와 화이트 컬러로 모던한 스타일링에도 포인트로 연출할 수 있다. ‘탬버린 백’은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서클 쉐입이 돋보이며, 토트와 크로스가 모두 가능한 투 웨이 백으로 활용도가 높다. 블랙, 핑크, 레드 3가지 컬러로 원피스, 트렌치코트 등과 함께 페미닌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LAP KOREA 관계자는 “랩-트로 백 라인은 시즌 리스 아이템으로 데일리 활용이 가능해,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2~3월에는 소장 가치는 물론, 의미있는 선물로도 손색이 없다”며 “이번 랩-트로 백 라인 론칭을 통해 브랜드 랩에서는 의류뿐만 아니라 가방까지 풀 코디네이션의 뉴트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19 SS 시즌을 겨냥한 랩-트로 백 라인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더에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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