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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지원, 팬들과 함께 31살 생일파티 즐겨

    하지원, 팬들과 함께 31살 생일파티 즐겨

    배우 하지원이 팬들과 함께 서른한 번째 생일파티를 즐겼다. 하지원은 자신의 생일인 지난달 28일보다 한 주 앞선 21일 경기도 남양주시 대성리에 위치한 팬션을 찾아 팬들과 미니운동회를 했다. 팬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는 자리로 알고 우아한 원피스를 입고 등장했던 하지원은 미니 체육대회를 연다는 소식에 “몰래 카메라가 아니냐.”고 의심하기도 했다. 곧바로 체육복과 운동화를 구입해 운동장에 나선 하지원은 팬들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고 외국의 팬들과 통역 없이 영어로 대화하기도 했다. 하지원은 자신의 생일을 축하해준 팬들에게 직접 저녁 급식을 나눠주며 일일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팬들의 깜짝 생일 파티에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한편 오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해운대’에서 부산 토박이 아가씨 연희 역을 맡은 하지원은 생생한 부산 사투리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블랙 미니 드레스 김효진, 조심조심

    [NOW포토] 블랙 미니 드레스 김효진, 조심조심

    배우 김효진이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감도’(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에서 블랙 미니 원피스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영화 ‘오감도’는 허진호 변혁 유영식 민규동 오기환 등 5명의 감독들이 ‘에로스’라는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로 다음달 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민선, 빛나는 외모

    [NOW포토] 김민선, 빛나는 외모

    배우 김민선이 3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감도’(제작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언론시사회에서 순백의 원피스로 아름다운 자태를 드러냈다. 영화 ‘오감도’는 허진호 변혁 유영식 민규동 오기환 등 5명의 감독들이 ‘에로스’라는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시각에 담은 옴니버스 형식의 영화로 다음달 9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美 데뷔무대… “세계적인 음악”

    원더걸스, 美 데뷔무대… “세계적인 음악”

    원더걸스가 뜨거운 환호 속에 미국 데뷔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원더걸스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지난 27일 오후 7시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로즈가든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 오프닝 무대를 통해 미국 첫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반짝이는 보라색의상으로 첫 무대에 오른 원더걸스는 ‘텔미(Tell me)’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귀여운 춤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원더걸스의 미국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조나스 그룹의 수장이자 조나스 브라더스의 아버지 케빈 조나스는 무대에 올라 원더걸스를 극찬했다. 그는 “완벽한 안무와 춤이다. 어떻게 그렇게 완벽하게 동작을 맞출 수 있느냐”고 원더걸스의 첫 무대를 본 소감을 전한 뒤 “아시아 최고의 그룹을 소개하겠습니다. 음악도 세계적이죠?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원더걸스의 이 놀라운 춤을 함께 합시다.”라며 관객들의 흥을 돋웠다. 고조된 분위기 속에 흰색 미니원피스 의상을 입고 나온 원더걸스는 두 번째 곡 ‘노바디(Nobody)’를 불렀고 관객들은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환호하며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공연을 마친 원더걸스는 팬미팅에 참석해 팬들의 끊이지 않는 싸인과 사진 촬영 요청을 받았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원더걸스의 첫 무대에 대해 “이제 큰 도전이 정말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 1등을 한 노래가 미국이라는 팝의 본고장에서 어떻게 먹힐 지 너무나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7일 미국에서 첫 데뷔무대와 함께 영어버전의 ‘노바디’ 디지털 싱글을 발매한 원더걸스는 다음 일정을 위해 시애틀로 이동했다. 사진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 하이힐 혁명/오일만 논설위원

    이란 사태가 날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12일 대선 결과에 반발하는 시위가 이제 태풍급으로 확산되는 형국이다. 이 거대한 태풍의 중심에는 이란의 여성들이 자리잡고 있다. 4600만명의 유권자 가운데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들이 거리로 나섰다. 1979년 호메이니의 이슬람혁명 이후 30년 간 누적된 불만이 한꺼번에 폭발했다. 여성 해방이란 화두가 이란 민주주의의 상징이 된 것이다. 검정색 차도르 대신 블랙 반소매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선글라스를 낀 젊은 여성들이 주력이다.개혁파 무사비 후보의 상징색인 녹색깃발을 흔드는 엄마와 딸들의 모습도 자주 목격된다. 젊은 여성들은 10㎝를 넘나드는 하이힐을 신고 페르시안 힙합에 맞춰 춤을 추며 ‘자유와 평등’을 외치고 있는 것이다. 서구 언론들은 이러한 민주화 시위를 ‘하이힐 혁명’이라고 부른다. 하이힐 혁명은 하루 아침에 오지 않았다. 30년 간의 ‘내공’이 쌓여 있다. 이란 여성들은 이슬람 혁명 후에도 투표와 경제활동 참여는 허용됐다. 투표는 물론 외출과 운전조차 금지시킨 사우디 아라비아와 대조적이다. 1989년 이슬람 근본주의자인 호메이니 사망 이후 20년 동안 여성들은 보수세력의 견제 속에서 서서히 정치적 발언권을 높여 나갔다. 현재 이란 대학생의 65%를 여성이 점유할 정도다. 1997년 정부가 여성들의 축구 경기 관람을 금지하자 5000여명의 여성들이 월드컵 예선전에 쳐들어 간 ‘풋볼 레볼루션’은 유명한 사건이다. 이번 시위의 한 가운데에는 개혁파 후보, 무사비가 자리잡고 있지만 그의 아내 자흐라 라흐나바르드 역시 ‘스타’로 떠올랐다. ‘이란의 미셸 오바마’로 불리는 그녀는 퍼스트 레이디의 정치 참여를 금기시한 이란 율법에 정면으로 도전했다.그녀는 선거유세 내내 남편의 손을 잡고 “여성들을 억압하는 도덕경찰제를 폐지하고 시민법과 가족법을 개정하라.”고 외쳤다.여성해방의 상징으로 떠오른 것이다. 이란은 1906년 입헌혁명과 1951년 석유산업 국유화, 1979년 이슬람 혁명 등 중동 역사의 고비 고비마다 변화를 주도해 왔다. 차도르를 벗어던진 이란의 여성들이 ‘제2의 이란 혁명’은 물론 중동 전체 변화의 기폭제가 될 수 있을지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오일만 논설위원 oilman@seoul.co.kr
  • [NOW포토] 다비치, 초미니 원피스 ‘눈부신 각선미’

    [NOW포토] 다비치, 초미니 원피스 ‘눈부신 각선미’

    20일 저녁 서울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KBS 1TV ‘사랑의리퀘스트, 대한민국은 한 가족입니다’라는 타이틀로 펼쳐진 ‘스타도네이션 별똥별 콘서트’에 참석한 다비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콘서트에는 샤이니, 2AM, 2PM, 다비치, 이정현, 채연, 태군, 배슬기, 애프터스쿨, 박현빈, 아이유, 드렁큰타이거, 윤미래, 리쌍with정인 등 18팀이 참여해 이웃사랑 실천행사에 참여하며 현장에서 모금된 성금은 전액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전액 기부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강민경, 초미니 체크 원피스 ‘아찔’

    [NOW포토] 강민경, 초미니 체크 원피스 ‘아찔’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18일 오후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진행된 Mnet 생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열창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반갑다! 5만원권, 부탁해! 만원인파

    반갑다! 5만원권, 부탁해! 만원인파

    오는 23일 5만원권 발행을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분주하다. 백화점들은 5만원권 한 장으로 살 수 있는 상품전을 기획하고, 신권 교환 서비스 등을 준비했다고 18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26일부터 ‘5만원권 복상품전’을 연다. 원피스·남방·청바지·선글라스 등 여름 상품을 정상 가격보다 40~80% 할인, 5만원 균일가격으로 판매한다. 현대백화점도 26일부터 청바지·아동복·화장품 등을 4만 9000~5만원에 판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5만원 신권 발매 축하 이벤트를 26일부터 사흘 동안 진행한다. 상품권숍에서는 매일 선착순 200명에게 1인당 최대 25만원까지 5만원 신권을 교환해 주고, 층마다 ‘5만원 행복 상품전’을 준비한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마케팅팀 이재진 팀장은 “1만원권보다 5만원권 하나로 살 수 있는 상품이 늘어나기 때문에 아무래도 고객들의 씀씀이가 커지거나 현금 구매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궁극적으로 이런 변화가 소비심리 확대로 이어져 백화점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이파크백화점은 23~28일 ‘5만원 상품전’을 열고 캐주얼 의류 가격을 20~30% 낮춰 5만원에 판매한다. 다른 지폐보다 큰 5만원권을 위해 크기가 큰 지갑을 모아 판매하는 ‘5만원 지갑 특별전’도 연다. 온라인 쇼핑몰도 마케팅에 나섰다. 갤러리아백화점이 운영하는 갤러리아 쇼핑몰은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60여개 품목을 5만원에 판매한다. 옥션은 23~29일 신권을 경품으로 내걸고 ‘5만원 신권 받으세요’ 행사를 진행한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 가운데 추첨해 500명에게 신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H몰도 23일 특가매장을 구성해 ‘5만원 특가상품전’을 연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후반 36분 해결사 박지성 동점골

    [2010 남아공월드컵 최종예선] 후반 36분 해결사 박지성 동점골

    대한민국이 월드컵 예선에서 무패를 기록, 기분좋게 본선 준비에 나서게 됐다. 무패 축포의 주인공은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었다. 한국은 1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마지막 8차전을 1-1 무승부로 마쳤다. 일찌감치 조 1위를 굳힌 한국은 이로써 3차 예선(3승3무)과 최종 예선(4승4무)을 통틀어 14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월드컵 대표팀이 무패로 본선에 나서기는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9승2무) 이후 20년 만에 두번째다. 허정무 감독은 지난해 2월 이후 24경기 무패(11승13무) 행진을 벌였다. 또 이란과의 상대전적에서 9승6무8패로 앞서 나갔다. 과연 주장이요 ‘이란 킬러’였다. 금쪽 같은 동점 슈팅은 부드러우면서도 강했다. 0-1로 뒤져 예선 무패 본선행을 걱정하던 후반 36분. 뜻밖의 실점으로 기선을 뺏긴 터였지만 ‘대~한~민~국’을 연호하는 4만여 관중의 목소리가 갈수록 커져갈 무렵이었다. 박지성은 미드필드를 넘어서자마자 상대 수비수 5명을 잇달아 제치며 치고 들어가 골키퍼를 살짝 속이는 재치 만점의 왼발 슈팅으로 네트를 흔들었다. 지난 2월11일 최종예선의 고비였던 테헤란 원정에서 터뜨린 천금 같은 동점 헤딩골에 이은 득점포로 허정무 감독을 기쁘게 했다. 한국은 0-0으로 지루한 공방을 벌이던 후반 6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 뛰는 이란의 마수드 쇼자에이(25·오사수나)에게 먼저 골을 내주며 끌려 갔다. 쇼자에이는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받아 슈팅을 때렸고, 골키퍼 이운재가 펀칭으로 쳐냈지만 공은 다시 쇼자에이의 몸을 맞고 튕겨 골네트에 꽂혔다. 허정무 감독은 득점 물꼬를 틀 요량으로 하프타임 때 플레이메이커 조원희(26·위건)를 투입했다. 그러나 분위기 반전을 꾀하던 후반 17분 박주영(24·AS모나코)이 수비수 2명을 제친 뒤 골키퍼 라마티와 1-1로 맞선 상황에서 날린 슛이 골키퍼 왼발에 막혔고, 후반 21분에도 박주영이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 기회에서 오른발로 감아찬 슛은 왼쪽 골대를 맞고 나오는 등 지독한 불운과도 싸워야만 했다. 한국은 안방에서 승리를 내줄 수 없다는 각오로 후반 29분 김동진(27·제니트) 대신 이영표(32·도르트문트), 기성용(20·FC서울) 대신 양동현(23·부산)을 투입하는 등 교체명단을 모두 활용하는 총력전을 펼쳤고, 그 열매는 달았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與 너도나도 靑줄서기…쇄신파 지리멸렬 80억 들인 한강전망대 먼지만 수북 신종플루 변종 첫 확인 지방직 공무원 합격선 3~6점 상승 MB 보란듯 시국선언? 회사 옆자리 그녀가 나를? 촌스럽다? 화끈하다! 비키니보다 원피스
  • 알록달록 원피스 입고 시원한 왕골가방 메고

    알록달록 원피스 입고 시원한 왕골가방 메고

    이글거리는 태양 아래서 빛나 보이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욕심. 여름철엔 멀리 떠나고픈 바람을 담아 이국적인 옷차림을 꾸며보는 것이 제격일 듯싶다. 시간도, 돈도 허락이 안돼 맘놓고 뜨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꾸미기라도 하면 ‘옷이 날개’라고 기분이 좀 달라지지 않을까. 별 고민 없이 택할 수 있는 면 티셔츠에 짧은 청반바지는 발랄하기는 하나 이제 여름철 유니폼이 된 것 같아 조금은 지루하다. →열대의 느낌 자아내는 원피스 해외 수입 브랜드 매장에 가면 길이가 긴 대신 상체가 훤히 드러나는 과감한 원피스를 심심찮게 볼 수 있다. 미국과 유럽의 패션도시 여성들이 지난해부터 애용해온 스타일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거리에서 여성들이 평상시 이런 스타일을 소화하기란 심히 부담스러웠다. 자연스러운 노출이 허용되는 휴가지에서라면 말이 다르다. 수영복 위에 입어 상체는 드러내면서 민망한 하의는 긴 치마 밑으로 숨길 수 있어 입는 사람도 편하고 보는 사람도 시원하다. 열대의 자연과 색을 프린트한 원피스는 그 하나로 이국적인 멋을 완성한다. →편안함을 주는 굽 낮은 슈즈 놀러 나와 힘들게 낑낑거리며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 여성들을 보면 안타깝다. 키가 커보이고 싶은 욕심은 이해하겠으나 이왕 쉬러 왔으니 발도 좀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어떨지. 특히 로마 전사들의 신발에서 착안된 굽 낮은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짧은 반바지에도, 치렁치렁 긴 원피스 아래에서도 멋스러움을 잃지 않는다. 이제 ‘플리플랍’이라는 영어로 더 많이 불리는 조리는 다양한 스타일로 선택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크기도 소재도 시원한 빅백 챙길 것 많은 여름이니 커다란 가방은 필수다. 평소 메고 다니는 답답한 가죽, 천 가방은 살짝 내려놓을 것. 옷차림에 맞는 가방을 들어 주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 속에 든 내용물이 다 보여 짐을 넣을 때 고민을 안겨주지만 그래서 더 시원한 PVC 소재의 투명 빅백은 물에도 강해 실용성 면에서 더 사랑받는 아이템. 전통적으로 여름을 대표해온 소재는 우리가 흔히 왕골이라고 통칭하는 야자나무로 만드는 라피아(raffia)다. 얼기설기 엮은 듯 자연스러운 멋이 돋보이는 라피아 소재는 가볍고 물에 쉽게 젖지 않으니 여름과 궁합이 잘 맞을 수밖에. 백화점에서 굳이 비싼 브랜드의 제품을 고를 필요 없다. 주머니 사정을 걱정하면서도 한철을 노리고 싶다면 손품을 파는 것이 현명하다. 옥션(www.auction.com)에서 라피아 소재 백을 2만~3만원 정도면 구할 수 있다. →챙 넓은 모자+덩치 큰 주얼리 챙이 넓어 펄럭거리는 모자는 이국적인 멋을 연출하는 데 없어서는 안될 소품이다. 챙이 넓을수록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다. 머리는 양갈래로 땋거나 자연스러운 웨이브로 해야 어울린다. 불황기에 옷보다 액세서리에 힘을 줘야 한다는 것은 공식이 됐다. 가슴팍을 다 덮을 정도로 크고 굵은 알이 달린 목걸이는 시원스레 파진 상의의 매력을 더욱 살려준다. 금, 은 소재의 얇은 팔찌는 멋이 없다. 나무로 만들어졌거나 뱀피 문양을 입혀 자연미를 살리거나 알록달록한 색상을 사용한 뱅글이 제격이다. 손목이 굵다면 4㎝ 이상의 굵은 제품이 적합하고, 손목이 얇다면 다양한 굵기의 제품을 4~5개 겹쳐서 연출하는 것이 좋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사진제공:코치, 타미힐피거, 바나나리퍼블릭, 디스퀘어드, 디젤, 금강제화, 옥션
  • 한나라 너도나도… 청와대에 줄서기

    한나라 너도나도… 청와대에 줄서기

    여권의 무게중심이 다시 청와대로 향하고 있다. 자체의 쇄신 동력을 상실한 한나라당은 18일 귀국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보따리에 온통 시선을 쏟고 있다. 청와대를 쇄신 대상으로 언급하던 목소리는 사라지고, 오히려 청와대를 향해 줄을 서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이 대통령의 귀국 이후 예상되는 인적·제도적 쇄신안을 놓고 그럴싸한 시나리오까지 거론되고 있다. 당내 쇄신파의 입지는 확연히 줄어들었다. 친이 초선 48명이 지난 15일 “대통령과 국정기조를 흔들지 말라.”고 성명을 낸 것을 계기로 ‘청와대 옹호론’이 확산된 데 따른 것이다. 특히 지난 2일 정두언 의원을 필두로 정태근·김용태 의원 등 친이 직계 7명이 “민심이반이 (대통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심판”이라고 직격탄을 날린 것에 이 대통령이 격노한 것으로 알려지자 당내 여론이 청와대 쪽으로 급속히 선회했다는 후문이다. 이 대통령은 “천방지축 날뛴다.”는 취지로 화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쇄신파동을 주도한 정 의원은 곤란한 처지에 빠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7일 “우리에게만 책임을 전가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쇄신파 사이에서는 “정 의원에게 당했다.”는 말까지 나온다. 치밀한 전략도 없이 밀어붙이다 쇄신론이 명분을 잃은 채 역풍을 맞았다는 것이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촛불 정국 이후 내각과 청와대를 개편한 지 1년이 되는 오는 27일쯤 여권 개편을 준비해왔는데, 당에서 요란하게 밀어붙이는 것에 이 대통령이 불쾌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당과 여론에 떠밀리는 듯한 모양새를 못마땅하게 여긴다는 것이다. 한편 여권 내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청와대는 경제수석과 외교안보수석을 뺀 거의 모든 수석을 교체하는 방안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행정관들의 자리 이동과 물갈이도 대폭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청와대는 이미 행정관들이 어떤 인사와의 인연으로 청와대에 근무하게 됐는지, 주어진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조사·평가 작업을 마쳤다. 행정관의 40%가 물갈이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내각에서도 총리를 포함해 중폭 이상의 개편이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정치인 입각 가능성이 높다는 얘기도 들린다. 그동안 당 인사가 소외됐다는 불만을 일부 수용하고, 탕평·화합 인사 차원에서 ‘친박 입각설’이 조심스레 제기된다. 하지만 6월 말 한·일 정상회담 등 이 대통령의 일정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조문 정국’ 등의 여파로 청와대 및 내각의 개편 시기와 폭이 다소 유동적이라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 박형준 청와대 홍보기획관은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근원적 처방론’을 언급하며 “정치 선진화라는 큰 과제를 중심에 놓고 모든 문제에 대해 열어놓고 생각하고 의견을 듣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권력구조 개편과 행정구역 변경 등 전방위적 의제를 공론화함으로써 국정의 틀을 한 단계 높이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80억 들인 한강전망대 먼지만 수북 후반 36분 해결사 박지성 동점골 신종플루 변종 첫 확인 지방직 공무원 합격선 3~6점 상승 MB 보란듯 시국선언? 회사 옆자리 그녀가 나를? 촌스럽다? 화끈하다! 비키니보다 원피스
  • 지방직 합격선 3~6점 상승

    지난달 23일 전국 15개 시·도에서 동시에 치러졌던 통합지방직 시험 합격자가 일부 지자체에서 발표됐다. 이들 지자체의 주요 직렬 합격선은 지난해에 비해 3~6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조만간 발표될 다른 지역 합격선도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발표된 광주 일반행정직(9급)의 경우 합격선은 89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의 86점에 비해 3점 상승한 것. 사회복지직(9급) 합격선도 지난해에는 82점이었지만, 올해는 88점으로 6점 높아졌다. 충북 일반행정직(도 일괄)의 올해 합격선은 83점으로 나타나 지난해 78점에 비해 5점 상승했다. 지역 구분 모집 합격선은 81~86점으로 형성돼 지난해 79~82점보다 2~4점 높았다. 올해 합격선이 상승한 이유는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지 않은데다, 선발인원이 지난해보다 크게 줄어들어 경쟁률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광주 일반행정직의 경우 지난해에는 72명을 모집해 59대1의 경쟁률을 보였지만, 올해는 19명으로 선발인원이 줄어들면서 무려 170.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충북 역시 올해 82.6대1의 경쟁률을 기록, 지난해 27.2대1보다 대폭 상승했다. 전문가들은 조만간 발표될 다른 지역의 합격선도 지난해보다 높은 85~89점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 고시학원 관계자는 “지방직은 국가직에 비해 합격선이 낮고 지역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았지만, 올해는 행정안전부가 문제를 일괄 출제하면서 이 같은 현상이 사라질 것 같다.”고 말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與 너도나도 靑줄서기…쇄신파 지리멸렬 80억 들인 한강전망대 먼지만 수북 후반 36분 해결사 박지성 동점골 신종플루 변종 첫 확인 MB 보란듯 시국선언? 회사 옆자리 그녀가 나를? 촌스럽다? 화끈하다! 비키니보다 원피스
  • 촌스럽다? 화끈하다! 비키니보다 원피스

    촌스럽다? 화끈하다! 비키니보다 원피스

    올 여름은 비키니 못지않게 원피스형 수영복의 존재감이 도드라질 것 같다. 패션 트렌드처럼 수영복도 80년대 복고의 영향권 아래 놓여 있기 때문이다. 세월을 거슬러 올라갔다고 해서 가슴팍이 올라붙고 칙칙한 색상의 고루한 스타일을 예상했다면 한참 틀렸다. 화끈하게 드러내는 것을 신조로 삼아 비키니를 고집하면서, 원피스 수영복은 사감 선생들이나 입는 것으로 치부했던 여성들조차도 혹할 과감한 스타일이 쏟아지고 있는 것. 허리선을 시원하게 도려낸 것은 기본이고 가슴골부터 배꼽 부분까지 화끈하게 파낸 파격적인 스타일은 아찔함에 있어서 비키니 뺨친다. 수영복의 색상과 무늬는 본디 화려함을 자랑해왔다. 눈부시게 밝은 태양 아래서 그래야만 멋스럽게 보인다고 여겨져왔으니 당연하다. 올해는 짙어진 불황의 그림자를 떨쳐내자는 욕구가 더욱 강렬해진 듯 한층 밝아지고 무늬도 큼직해졌다. 눈이 시릴 정도의 원색과 형광색의 우세가 확연하다. 원피스보다는 비키니에서 이러한 추세가 강한데, 단색일 경우 색을 통일해서 입는 것이 아니라 노란색과 감색 등 온도차가 확연히 느껴지는 색상을 과감하게 매치하는 형식이 힘을 얻고 있다. 위, 아래를 다른 색상으로 처리해 두 벌의 느낌을 주는 원피스 수영복도 등장해 이같은 추세를 강화하고 있다. 큼지막한 무늬와 화려한 색이 특징인 아프리칸 룩은 특히 비키니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구름, 식물 등 자연을 소재로 한 다양한 무늬가 수영복을 장식하고 있다. 전통적인 플라워 프린트의 구속에서 벗어나라고 외치고 있는 듯하다. 그저 여성스럽게 보이기보다 당당하고 자신있게 보이고 싶은 여성들을 위해 기하학적인 무늬가 들어가거나 비대칭으로 재단한 스타일도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당신의 감추고 싶은 몸매… 이런 수영복은 피해라 ● 두꺼운 허벅지 짐작하겠지만 반바지 스타일을 절대 피할 것. 두꺼운 다리를 감춰보고 싶은 마음에 쇼트팬츠형을 택하지만 역효과다. 하의의 옆선이 허리쪽으로 과감하게 파진 것을 택해 다리를 시원하게 드러내야 한다. ● 볼록한 배 검정색 등 무채색 계열의 개성 없는 원피스 수영복의 유혹을 떨쳐낼 것. 죽어도 비키니를 못 입겠다면 수영복의 상의가 배까지 내려오는 탱키니 스타일을 택한다. 이 경우 상·하의를 다른 색상으로 입어야 지루하지 않다. ● 납작한 가슴 큰 가슴보다 다양한 스타일의 비키니를 소화할 수 있으니 좌절하지 말 것. 목 뒤에서 끈을 묶는 홀터넥 스타일이 좋다. 관건은 끈의 두께. 너무 얇은 끈은 빈약함을 드러내니 끈이 굵은 스타일을 택한다. ● 일자형 몸매 과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비키니를 택해 빈약함을 과시할 필요 없다. 착시로 굴곡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원피스가 좋다. 이런 몸매는 다소 과감한 수영복을 입어도 부담스러워 보이지 않으니 허리가 깊게 파이거나 가슴골부터 배꼽까지 파진 스타일에 도전해도 무방할 듯.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與 너도나도 靑줄서기…쇄신파 지리멸렬 80억 들인 한강전망대 먼지만 수북 후반 36분 해결사 박지성 동점골 신종플루 변종 첫 확인 지방직 공무원 합격선 3~6점 상승 MB 보란듯 시국선언? 회사 옆자리 그녀가 나를?
  • [Zoom in 서울] 먼지만 수북한 한강 전망대

    [Zoom in 서울] 먼지만 수북한 한강 전망대

    ‘공사 중’이라는 문구가 발길을 가로막았다. 자동유리문도 굳게 잠겨 있었다. 지난 16일 찾아간 서울 한남대교 남단 ‘카페형 전망대’는 시민들에게 ‘그림의 떡’에 불과했다. 2, 3층 전체를 둘러싼 대형 유리창 너머로 햇살에 반짝이는 한강이 보였다. 76㎡ 규모의 전망대는 빨간색과 흰색이 섞인 싱크대와 수납장이 먼지를 뒤집어쓴 채 텅 비어 있었다. 시공을 맡은 ㈜진양건설 관계자는 “공사는 지난해 12월 이미 끝났다.”고 설명했다. ●부서간 떠넘기기… 개장 못해 서울시는 지난해 80억원(엘리베이터 공사비 27억원 포함)을 들여 한강·동작·양화대교 등 총 9곳에 카페형 전망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우선 한남·잠실대교 전망대를 완공했지만 6개월째 ‘방치’한 채 문을 열지 못하고 있다. ‘굼뜬 행정’ 처리로 시민을 위한 편의 제공이 미뤄진 데다 문을 닫고 있는 기간만큼 수익도 내지 못해 결국 예산이 낭비된 셈이다. 공사와 운영을 맡은 부서가 서로 달라 행정 처리가 늦어졌고, 운영 부서에서 늑장을 부리다 지난달에야 서울관광마케팅㈜을 사업자로 선정하면서 개관이 지연됐다. 현재도 사업자의 운영계획안이 마련되지 않아 개관은 더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상수원구역 ‘카페형’ 불가능 수도나 전기, 냉·난방시설도 아무런 이상없이 가동되고 있지만 해를 넘기고도 개방이 안 된 탓에 애꿎은 시공사가 보안경비시스템까지 달아야 했다. 이에 대해 공사를 맡은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와 운영을 전담하는 한강사업본부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 한강사업본부측은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건축물 대장 등재 등을 비롯, 사업 인계를 받은 것이 4월이라 사업자 공모가 늦어졌다.”고 말했다. 반면 도시기반시설본부측은 “공사가 지연된 것은 맞지만 개관 시기를 앞당기려고 지난해부터 한강사업본부에 사업자 공모와 우리 쪽 행정처리를 동시에 진행하자고 제안했는데도 응답이 없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건물 완공 뒤 보완 공사를 하고, 구청의 사업승인 등이 늦어진 탓도 있다.”고 했다. 원래 계획과 달리 잠실대교, 광진교의 카페형 전망대가 ‘카페형’이 아닌 ‘단순 전망대’로 운영될 수밖에 없다는 것도 논란거리다. 이 두 곳은 상수원보호구역에 있어 취사나 조리시설이 들어설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한강다리에서 차 한잔을 즐기며 삶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카페형 전망대 사업을 추진해 왔다. 글 백민경 사진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與 너도나도 靑줄서기…쇄신파 지리멸렬 후반 36분 해결사 박지성 동점골 신종플루 변종 첫 확인 지방직 공무원 합격선 3~6점 상승 MB 보란듯 시국선언? 회사 옆자리 그녀가 나를? 촌스럽다? 화끈하다! 비키니보다 원피스
  • 신종플루 변종 첫 확인

    브라질에서 인플루엔자A(H1N1)의 변종 바이러스가 처음 확인됐다. 17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브라질 상파울루 주정부 산하 아돌포 루츠 세균연구소가 한 환자의 몸에서 신종플루 바이러스의 변종을 추출했다. 이 연구소는 추출한 변종을 ‘인플루엔자 A/상파울루/1454/H1N1’로 명명했다. 변종 바이러스가 대유행(pandemic) 단계로 접어든 신종플루 바이러스보다 위험도가 더 높은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변종이 등장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세계 보건 당국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신종플루처럼 전염성이 강하면서 동시에 조류인플루엔자(AI)처럼 치사율이 높은 바이러스로 변화한다면 1918년 전 세계적으로 수천만명의 사망자를 낸 스페인 독감 사태에 버금갈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신종플루의 집중 피해 지역인 남미대륙이 독감시즌인 겨울로 들어섰다는 점도 우려할 사항이다. 바이러스가 중남미 지역에서 겨울을 보낸 이후 치사율이 한층 더 높아질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변종 바이러스를 추출한 연구소 측은 “새로 발견된 변종 바이러스는 아직 백신의 항체 생성능력을 감퇴시킬 가능성이 없다.”면서 “최근 스위스 제약회사 노바티스가 생산한 백신의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며, 한창 개발 중인 다른 백신들도 유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의 효력과는 별개로 보급량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점은 여전히 난제다. 각국 주요 제약회사들이 신종플루 바이러스 백신을 대량생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기까지는 앞으로 수개월이 더 걸릴 것이라고 AFP통신은 전했다. 변종 바이러스를 포함한 신종플루의 위력은 남미대륙의 겨울이 지난 뒤에야 제대로 평가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남미대륙 12개국 가운데 신종플루 감염국은 11개로 확산된 상태다. 상대적 안전지대로 알려졌던 아시아 지역에서도 스리랑카, 요르단, 카타르, 예멘 등에서 첫 감염자가 보고되는 등 급격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 집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76개국 3만 6000여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됐고 163명이 사망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與 너도나도 靑줄서기…쇄신파 지리멸렬 80억 들인 한강전망대 먼지만 수북 후반 36분 해결사 박지성 동점골 지방직 공무원 합격선 3~6점 상승 MB 보란듯 시국선언? 회사 옆자리 그녀가 나를? 촌스럽다? 화끈하다! 비키니보다 원피스
  • [NOW포토] 아슬아슬~ ‘초미니 원피스’ 신민아

    [NOW포토] 아슬아슬~ ‘초미니 원피스’ 신민아

    배우 신민아가 17일 오전 서울 아트선재센터에 진행된 영화 ‘10억’(감독 조민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운데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10억’은 서호주의 광활한 사막과 밀림을 배경으로 8명의 남녀가 상금 10억 원이 걸린 서바이벌 게임을 벌이게 된다는 내용으로 7월 16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꼬마 구경꾼 달고 초미니원피스로 누빈 모델

    C=앞가슴이 깊이 파인 데다 등은 통째로 내놓은 노란색 초「미니·원피스」를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혼잡한 서울역 광장에 나타났다면-. B=정신 팔린 여객들이 곁눈질을 하다 박치기 정도는 했을지 모르지만 설마 기차시간을 놓치는 사람이야 없었겠지. C=어른들이야 그랬다고 치더라도 꼬마들이 문제야. 지난 15일 아침 8시 30분쯤 M「나일론」의 전속「모델」인 길(吉)모양(24·용산구 후암동)이 그런 모습으로 서울역 광장에 나타났다가 남대문경찰서에 잡혀온 일이 있었어. 길양은 인천(仁川)에서 촬영하기 위해 기차를 타러 나왔던 것이었는데 그녀가「택시」에서 내리자마자 10여명의 꼬마들이 따라 다니며 희희덕거렸다는 거야. 길양의 차림새보다 꼬마들의 꼴이 보기 싫었다는 어떤 시민이 역광장에 나와 있는 교통순경에게 신고, 잡혀온 것인데 길양은『이 정도야 오히려 보기 좋지 않느냐. 「모델」이니까 항상 이 정도의 옷은 입는다』고 항의하더군. F=듣고 보니 옳은 말씀인데. C=경찰은 궁리 끝에 그녀가 「모델」이라는 점을 참작, 훈방해 줬는데 집에 연락해서 다른 옷을 가져와 갈아입힌 뒤 풀어줬어. [선데이서울 72년 8월 27일호 제5권 35호 통권 제 203호]
  • ‘여고괴담5’ 최고의 비키니걸에 송민정 선정

    ‘여고괴담5’ 최고의 비키니걸에 송민정 선정

    신예 호러퀸 송민정이 ‘여고괴담5’ 최고의 비키니걸로 선정됐다. 신인배우 송민정은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열린 ‘여고괴담5-동반자살’ 언론시사회에서 출연 배우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비키니가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뽑혔다. 얼마 전 온라인상에서 ‘여고괴담5’ 신예 5인방 중 오연서, 송민정, 손은서의 비키니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그리고 이날 시사회를 통해 그들이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수영장 신에 대비해 특별히 준비를 했냐고 묻자 송민정은 “수영장 신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수건으로 가리고 다녔다.”며 “막상 촬영에 들어가 물놀이를 하니까 재미있었고 나중엔 수건으로 가리지도 않았다.”고 밝혔다. 오연서는 “감독님께 열심히 몸을 만들 테니까 제일 마지막에 찍자고 했는데 첫 촬영이었다.”며 “아무래도 몸매는 민정이가 제일 좋아서 순순히 인정하고 포기하고 들어갔다.”며 송민정을 추켜세웠다. “혼자 원피스 입을까 고민했다.”는 손은서 역시 “민정이야 자신이 있어서 수건으로 안 가렸지만 우리는…”이라며 송민정에 대한 부러움을 내비쳤다. 한편 함께 죽을 것을 약속하는 여고생들의 비극적인 이야기 ‘여고괴담5-동반자살’은 올해 개봉하는 첫 공포영화로 오는 18일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신애, 산뜻한 원오프숄더 원피스로 시원하게

    [NOW포토] 유신애, 산뜻한 원오프숄더 원피스로 시원하게

    배우 유신애가 1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 서울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여고괴담5: 동반자살’(감독 이종용)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혜빈, 매끈한 S라인

    [NOW포토] 전혜빈, 매끈한 S라인

    배우 전혜빈이 9일 오후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진행된 엘르 200호 기념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있다. 원오프숄더 원피스를 입은 전혜빈이 날씬한 몸매를 뽐냈다. 서울신문NTN 유혜정 기자 kicoo2@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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