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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패션위크’ 베스트 심은진 vs 워스트 박재정

    ‘서울패션위크’ 베스트 심은진 vs 워스트 박재정

    한국 최대의 패션축제 ‘2010 춘계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들의 패션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26일 개막해 4월 1일까지 열리는 이번 서울패션위크에는 총 57명에 이르는 디자이너들의 패션쇼가 펼쳐졌다.이 패션쇼를 관람하러 소지섭을 비롯 심은진, 박재정, 현우, 신성록, 조동혁, 오상진, 홍석천, 엄정화, 서인영, 류승범과 공효진 커플 등 연예계의 내로라 하는 패셔니스타들이 한껏 멋을 내고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이에 패션 매거진 엘르 에디터들은 서울패션위크를 찾은 스타들 가운데 베스트 드레서와 워스트 드레서를 선정했다.◆베스트드레서 = 심은진, 올 봄 트렌드 플라워 프린트 완벽 연출남성복 컬렉션임에도 불구, 심은진은 디자이너 정두영의 패션쇼를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심은진은 올 봄 대 유행 아이템인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가 들어간 붉은 빛 원피스에 레드컬러의 하이힐을 매치, 매혹적인 룩을 입고 등장했다.화려한 원피스는 어깨가 강조된 검정 자켓으로 톤을 다운 시키고, 블랙 클러치와 심플한 블랙링을 매치시킴으로써 전체적으로 조화를 꾀했다.◆워스트드레서 = 박재정, 정돈되지 않은 헤어와 구겨진 바지서울패션위크 나들이에 나선 스타들 중 박재정이 워스트 드레서의 불명예를 안았다. 답답해보이는 비뚤어진 나비 넥타이와 정돈되지 않은 듯한 머리와 수염, 항상 같은 모양일 것 같은 슈트가 아쉬웠다.물론 꾸미지 않은 듯 내추럴 스타일로 이번 시즌 트렌드를 노렸지만 오래 앉아 있어 구겨져 모양이 흐트러진 바지 모양과 다소 긴 듯한 바지 기장이 패션센스 점수를 깎은 원인이 됐다.사진 = 서울패션위크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화점들 봄맞이 문 활짝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등 주요 백화점들이 새달 2일부터 18일까지 일제히 ‘2010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봄 프리미엄 세일’ 행사에서 주요 상품을 정상가 대비 10~5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세일 기간 ‘롯데 청바지 대전’, 균일가전 등 기획행사도 다채롭게 열린다. 청바지 대전에서는 게스, 리바이스 등 유명 브랜드의 인기 품목을 30~50% 할인 판매한다. 29일부터 새달 29일까지 열리는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 디자이너 패션주간’에서는 루비나, 오은환, 설윤형 등의 브랜드들이 기획 및 균일가 상품을 선보인다. 다음달 4일까지 수도권점 14곳에서는 ‘2010년 웨딩 주얼리 페어’도 개최한다. 현대백화점의 봄 세일 슬로건은 ‘10년 더 젊게’다. 수입의류, 아웃도어, 골프 품목 등 젊은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중심으로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조셉, 바네사브루노 등 수입의류 이월상품을 40~70% 할인하는 초대전(4월2~4일)과 파리게이츠, 힐크릭 등 30대 골퍼를 겨냥한 골프웨어 페어(4월5~11일)를 진행한다. 목동점은 ‘라푸마 대전’(4월2~8일), 무역센터점은 ‘10년 젊은 남성패션 초대전’(4월2~4일, 16~18일)을 열어 각각 30~40%가량 싸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개점 80주년 기념으로 ‘80대 바겐스타’ 상품전을 기획했다. 원피스, 핸드백, 선글라스, 재킷, 팬츠, 샌들, 이불 등 각 품목의 대표적인 봄 상품을 바이어가 선정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특별 이벤트로 새달 24일 소녀시대, 이승철 등이 출연하는 ‘슈퍼콘서트’도 마련한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봄맞이 산행 안전하고 폼나는 1·2·3법칙

    봄맞이 산행 안전하고 폼나는 1·2·3법칙

    봄이 되면서 등산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최근 내린 때아닌 눈으로 3월에도 설산의 정취를 누릴 수 있다. 하지만 날씨가 조금 풀렸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이다. ●보온 유지·방수는 기본 등산·아웃도어 상표 K2의 김형일 산악지원팀장은 “초봄의 산은 급격한 기온 차와 곳곳에 쌓여 있는 눈과 얼음 등 위험요소가 많아서 철저하게 준비해야 즐겁고 안전한 등산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벌 옷을 꼭 챙기고(1), 등산화와 아이젠으로 발에 이중 무장을 하며(2), 몸을 따뜻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티셔츠·조끼·재킷을 3단계 겹쳐 입는(3) ‘1·2·3 법칙’을 기억하라.”고 조언했다. 봄철 산행의 필수인 ‘1·2·3’ 법칙을 지키려면 든든한 바람막이를 맨먼저 장만해야 한다고 산악인들은 입을 모은다. 일본 최고의 야외활동 상표인 ‘몽벨’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바람막이 ‘EX윈드재킷’(15만원)을 출시했다. ‘EX윈드재킷’은 7데니어(9㎞ 실의 무게가 7g이란 뜻의 단위) 원사를 사용해 무게가 요구르트보다 가벼운 56g에 지나지 않는다. 접어서 종이컵 안에 넣을 수 있을 만큼 얇고 가볍지만 질기기로 유명한 나일론 강도의 2배로 내구성도 뛰어나다. 한국의 수석 디자이너들이 한국인의 취향을 고려해 ‘절제 속의 세련미’란 개념으로 기능과 멋을 함께 살렸다. 야간 안전을 고려해 빛을 반사하는 테이프를 삽입했다. 발을 보호하기 위한 ‘2’의 법칙을 위해서는 고어텍스 소재로 방수되면서 보온성이 뛰어난 등산화를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금강제화의 아웃도어 상표 랜드마스터는 등산화와 암벽화의 장점을 결합한 ‘리지화’(19만 8000원)를 출시했다. 우리나라 산은 외국 산에 비해 입자가 단단하고 표면이 매끄러운 화강암으로 이뤄져 접지력이 뛰어난 등산화가 필수다. 랜드마스터 리지화는 암벽화의 특수 고무창으로 제작해 바위나 암벽에 난 거친 입자들이 고무창과 맞물려 미끄럼을 방지한다. 일반 등산화처럼 창 두께를 암벽화의 2~3배로 두껍게 만들어 오래 걸어도 피로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랜드마스터·K2 등 신상품 봇물 K2는 한 개의 판으로 발의 입체적인 구조를 그대로 살리는 ‘원피스(One-piece) 몰드’ 공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신발을 조각내지 않고 한 판으로 구성하여 발뒤꿈치 부분에 한 번만 재봉하기 때문에 등산화 ‘쉴드(SHIELD)’(26만원)는 가볍고 견고하다. 재봉선을 통해 빗물이 새어 들어갈 염려도 없다. 구멍이 송송 뚫린 모양의 극세사 보강 원단을 써서 통기성이 뛰어나고, 발등이 닿는 부분에는 보강 테이프를 덧대 발이 밀리지 않는다는 점도 강점이다. K2((www.k2day.co.kr)는 새달 5일까지 전국 192개 매장에서 ‘K2 등산화 보상 판매’도 실시한다. 어떤 상표든 헌 등산화를 가져오면 새로 구매하는 신발 종류에 따라 2만~3만원을 보상해 준다. 아이더도 신제품 ‘트롤’(20만 5000원)을 선보이면서 새달 8일까지 백화점을 포함한 전국 90여개 매장에서 보상 판매 행사를 한다. 신제품 고어텍스 등산화는 3만원, 일반 등산화를 사면 2만원을 보상해 준다. (080)468-7782.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유고걸’부터 ‘소녀시대’까지 양말패션 관심 집중

    ‘유고걸’부터 ‘소녀시대’까지 양말패션 관심 집중

    올 봄 가장 주목해야 할 패션 아이템이 있다면 바로 ‘양말’이다. 마음까지 가벼워지는 ‘알록달록’ 양말과 함께 스타일을 업시켜보자. 이효리의 ‘유 고 걸(U go girl)’ 펑키 섹시 룩을 시작으로 한쪽 다리를 걷고 나와 엉덩이 춤을 선보였던 카라, 올 봄 신곡 ‘Oh’로 치어걸 룩을 선도한 소녀시대까지 걸 그룹들이 다양한 양말패션을 선보이면서 ‘양말’은 ‘잇(it) 아이템’이 됐다. 디앤샵 채명희 패션 MD는 “작년에 유행했던 강렬하고 어두운 스타일이 지나가고 가볍고 경쾌하면서도 소녀적 발랄함이 묻어나는 스타일이 뜨기 시작했다.”며 “발랄한 감성의 핫팬츠가 최근 큰 인기를 끌면서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양말이나 알록달록 컬러로 무장한 발목 양말이 다수 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양말을 활용한 포인트 코디는 올 봄 유행하는 플랫슈즈나 스트랩 하이힐, 운동화 등과도 잘 어울리는 찰떡궁합이다.”고 덧붙었다. ◆ 스타일에 맞춰 색상, 무늬, 소재 선택 최근 양말은 패턴과 소재, 컬러, 길이가 다양해진 것이 특징이다. 채명희 패션 MD는 “양말은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일종의 액세서리로 개념이므로 컬러나 디자인, 소재를 전체 의상과 신발에 맞추는 센스가 중요하다. 디자인과 컬러별로 다양하게 구비해 두면 코디하기 편리하다.”고 팁을 제시했다. 이어 “양말 코디법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무래도 ‘컬러’ 선택이다.”며 “퍼플, 그린, 옐로 등 톡톡 튀는 컬러감이 돋보이는 양말의 경우 심플한 스타일에 경쾌한 포인트를 주는데 효과적이고, 스트라이프 무늬, 도트 무늬 등 다양한 패턴의 양말을 활용해 ‘엣지’를 살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전했다. 특히 보다 강한 개성을 드러내고 싶다면 멀티컬러를 이용한 스트라이프 패턴의 양말을, 차분한 느낌을 원한다면 잔잔한 도트 무늬나 파스텔톤의 양말을 추천했다. ◆ ‘걸리쉬’부터 ‘펑키룩’까지 양말 하나면 OK! 유행하는 ‘스쿨룩’, ‘치어걸룩’과 같이 발랄하고 깜찍한 의상에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오버니(overknee) 삭스에 운동화나 스니커즈를 매치, 활동성을 강조한 면 소재가 적합하다. 그린, 옐로, 핑크 등 화사하면서도 상큼한 컬러와 스트라이프, 도트 무늬 등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양말을 활용하면 발랄함을 더욱 강조해준다. 핫팬츠 차림에 과감한 형광 컬러나 진핑크, 오렌지, 블루 등 복고적인 느낌이 강한 컬러의 앵클(ankle) 삭스를 매치하면 복고풍의 섹시 ‘펑키룩’을 효과적으로 연출할 수 있다. 이때 신발은 힐이나 스트랩 슈즈를 신는 것이 포인트. 보다 로맨틱하고 ‘걸리시’한 느낌을 연출할 때는 무릎 위 기장의 스커트에 내추럴 컬러의 오버 니삭스를 매치해주는 것이 탁월하다. 소재의 경우 부드럽고 신축성 있는 폴리에스테르나 포근한 니트 소재, 색감은 은은한 파스텔톤이 금상첨화. 또 무릎까지 오는 플레어 스커트나 원피스 등에도 앵클삭스를 매치하면 복고적 느낌의 여성미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앵클삭스는 발목이 가늘어 보여 여성미를 돋보이게 한다. ◆ 스트랩 하이힐, 플랫슈즈 등 슈즈별 코디법 양말과 슈즈의 궁합을 맞추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패션 에티켓이다. 올 봄 예상되는 인기 아이템 스트랩 샌들과 양말을 매치할 때는 뉴트럴 컬러와 니트 소재를 활용한 앵클삭스로 자연스럽고 세련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플랫슈즈의 경우에는 스타킹 소재의 니삭스를 활용해 스타일링하고 활동성이 강조되는 스니커즈와 매치할 때는 스트라이프 패턴을 활용한 니삭스로 경쾌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이 좋다. 채명희 패션 MD는 “양말과 슈즈의 조합에 따라 스타일링이 성공할 수도 실패할 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조화를 따져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 컬러별, 소재별 다양한 양말 출시 올 봄 양말은 걸리쉬 룩, 치어걸 룩, 핫팬츠 룩, 복고풍 펑키룩에 맞는 다양한 디자인의 양말이 출시되고 있다. 디앤샵은 카라몰의 ‘내추럴 오버니삭스’를 선보여 다리가 가늘어 보이는 골지 소재로 내추럴 컬러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체크무늬 패턴의 오버니삭스’를 활용하면 스마트한 느낌의 스쿨룩을 연출할 수 있다. 1300K의 ‘브랜드m 체크 오버니삭스’는 A라인의 플리츠 스커트와 스니커즈를 매치해 스쿨룩 연출에 안성맞춤. 캔디컬러의 ‘앵클삭스’는 펑키한 느낌의 패션을 연출할 때 용이하다. 핫팬츠 차림에 앵클 삭스를 함께 착용, 힐이나 스트랩 슈즈를 매치한다면 복고풍적인 펑키 느낌을 살릴 수 있다. 할리샵의 ‘롤리팝 캔디컬러 반양말’은 복고적인 느낌이 강한 진핑크, 오렌지, 블루 등 다양한 컬러로 갖추어져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피알원 미디컴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김하은, CF서 황정음 계보 잇나?

    ‘추노’ 김하은, CF서 황정음 계보 잇나?

    ’추노’ 설화가 넝마 한복을 벗고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TV CF 나들이에 나선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의 설화 역으로 인기를 구가중인 배우 김하은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최근 서울우유의 제조일자 캠페인의 2차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극 중 늘 묶고 있던 머리를 풀고, 짧은 원피스를 입은 발랄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설화가 맞느냐며 놀랍다는 반응. 특히 이번 김하은의 서울우유 광고 모델 발탁은 제조일자 캠페인의 1차 광고 모델이었던 황정음의 뒤를 이은 행보라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모델 전략에 있어 젊은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예 스타를 한 명씩 기용해 왔던 서울우유가 이번에는 추노의 샛별 김하은을 광고 모델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서울우유 광고 관계자는 “제조일자를 통해 우유의 신선함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 컨셉트와 드라마 추노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한 신예 김하은의 참신함이 잘 부합됐다.”며 김하은을 모델로 선정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하은은 2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이번 서울우유의 제조일자 광고 중 ‘피자편’에서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파스타의 막내 최재환과 쿵짝이 잘 맞는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서울우유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5세 안젤리나 졸리의 ‘최초 화보’ 공개

    15세 안젤리나 졸리의 ‘최초 화보’ 공개

    할리우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34)가 영화계에 입문하기 전 촬영한 화보가 공개됐다. 당시 15세였던 졸리의 풋풋한 모습이 담긴 이 사진은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칼라바사스에 있는 ‘프로파일스 인 히스토리’ 경매에 나올 예정이다. 영국 대중지 메일에 따르면 이 사진들은 당시 영화배우 존 보이트의 딸로 먼저 주목받던 졸리가 영화계 진출하기 직전 촬영한 것으로, 사진작가 해리 랭던이 카메라에 담은 작품이다. 당시 비키니와 호피 무늬 미니원피스 등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선 졸리는 10대 소녀답지 않은 도발적인 눈빛과 개성넘치는 포즈로 미래의 톱스타의 자질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뮤직비디오 출연으로 얼굴을 알린 졸리는 ‘본 콜렉터’, ‘툼 레이더’,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체인질링’ 등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여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로 우뚝 섰다. 한편 26일 열리는 경매에는 졸리의 최초의 화보와 함께 조지 클루니, 드루 배리모어, 할 베리 등 할리우드 유명 스타들의 어린 시절을 담은 사진도 나온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고은 vs 한채영의 극과 극 매력분석

    한고은 vs 한채영의 극과 극 매력분석

    MBC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의 여배우인 한고은과 한채영의 서로 다른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평소 ‘바비인형’으로 불리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던 한채영은 드라마에서 사회부 기자 역을 소화하기 위해 수수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연출하고 있으며, 한고은은 극중 고독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팜므파탈 역을 위해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두 글래머 스타의 드라마 속 극과 극 스타일을 분석해 봤다. ◆럭셔리 팜므파탈 한고은 스타일 섹시 스타 한고은은 극중 당당하면서 도시적인 이미지인 캐슬가의 상속녀 ‘비비안’ 역을 위해 도도함과 섹시미로 팜므파탈 스타일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한고은은 극중 가죽팬츠, 벨트와 같은 아이템을 활용해 차가운 여전사의 이미지를 표현하거나, 레드와 블랙 계열의 타이트한 의상과 강렬한 스모키 메이크업 그리고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시켜 섹시한 팜므파탈 스타일을 선보였다.특히 블랙과 브라운 계열의 섀도우를 활용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뇌쇄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그녀가 드라마 속 팜므파탈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선택한 잇 아이템은 바로 화려한 주얼리.한고은은 다소 과감한 라인의 원피스에 볼드 한 사이즈의 귀걸이와 반지 등을 착용해 섹시미를 더욱 극대화 시킨 것으로 분석된다.스타일러스 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 부장은 “한고은은 주로 화려한 주얼리를 착용하는 만큼 디테일이 과하지 않은 의상을 매치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고 있다.”며 “한고은처럼 절제된 섹시미를 표현하고 싶다면 라인이 강조된 심플한 의상에 볼드 한 사이즈의 이어링 혹은 반지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발랄한 르포기자로 돌아온 바비인형 한채영 그 동안 주로 화려한 스타일로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던 한채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편안해 보이는 재킷과 후드, 데님 등 캐주얼한 의상을 주로 입고 등장한다.드라마’쾌걸춘향’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그녀의 발랄한 캐주얼 룩은 “신불사 한 채영 스타일’로 불리며 벌써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특히 한채영은 ‘기자’라는 캐릭터에 맞게 화려한 액세서리는 자제하고 머플러와 빅백으로 포인트를 주거나 볼륨감 있는 웨이브 헤어를 내추럴하게 묶어 엉뚱 발랄한 ‘진보배’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고 있다.준오 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한채영처럼 발랄하면서도 스타일리시 한 캐주얼룩에 포인트를 주고 싶다면 무거운 느낌의 커트에 컬링이 강한 히피웨이브펌을 해주면 된다.”며 “ 여기에 밝은 브라운컬러의 염색을 더하면 더욱 경쾌하고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사진 = MBC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봄 패션트렌드 ‘스포티즘’ 완성을 위한 3가지 팁

    올봄 패션트렌드 ‘스포티즘’ 완성을 위한 3가지 팁

    동계올림픽은 끝났지만 남아공 월드컵,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줄줄이 기다리는 2010년은 ‘스포츠의 해’다. 올봄 유행하는 패션 가운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운동복을 평상복으로 소화해낸 ‘스포티즘’ (sportism). 사실 패션 트렌드는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려고 패션계가 만들어내는 것이지만 오늘은 뭘 입을까 고민스럽다면 유행을 한번쯤 따라 해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봄에 꽃무늬에다 부드러운 파스텔 색깔의 옷을 입는 것은 너무 낡았다. 게다가 올해 스포티즘을 표방하고 나오는 옷들은 입어서 편할 뿐 아니라 보기에도 예쁘다. 스포티즘의 유행을 이끄는 브랜드는 각각 테니스 코트와 숲 속 야영장을 무대로 옮겨 패션쇼를 펼친 에르메스와 디스퀘어드2다.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은 에르메스는 피케셔츠, 미니 드레스, 카디건, 재킷 등 테니스복이 얼마나 무한하게 응용될 수 있는지 보여줬다. 특히 눈에 띄는 소재는 데님. 청바지에 주로 사용됐던 푸른색의 데님이 올봄에는 블라우스, 셔츠, 원피스 등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다. 데님 소재의 반바지에 운동화를 신느냐, 구두를 신느냐에 따라 분위기가 확 달라지듯 스포티즘의 관건은 섞어 입기를 얼마냐 잘하느냐에 달렸다. 디스퀘어드2의 패션쇼 모델처럼 선명한 원색의 티셔츠에 무난한 청바지 대신 우아한 치마를 받쳐 입는다면 사랑스러운 스포티즘을 완성할 수 있다. 스포티즘의 유행과 함께 다시 돌아온 것이 백 팩(배낭)이다. 한때 촌스럽다고 여겨졌던 배낭이 스포티즘의 영향으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현란한 색깔과 무늬로 중무장했음은 물론이다. 데님의 부상과 함께 올봄 주목받는 색깔은 바로 파란색. 남성복, 특히 신사복에서 파란색이 재킷, 셔츠 등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사실 파란색 셔츠는 1996년 장안의 화제였던 드라마 ‘애인’에서 탤런트 유동근이 유행시킨 것. 지갑, 서류가방마저 파란색으로 물들인 제품을 본다면 90년대 대학가에서 파란색 옷만 입고 다닌다고 해서 ‘블루 싸이코’라고 불렸던 이는 무척 반갑겠다. 전통적으로 보수적인 색깔과 디자인을 지향하는 남성복에서 파란색은 청량한 봄의 기운을 불어넣고 있다. 이탈리아 남성복 브랜드 까날리 MD팀의 천세현 과장은 “파란색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신뢰’를 상징하기 때문에 다양한 파란색 제품이 더욱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스포츠 브랜드 푸마는 ‘어반 모빌리티(Urban Mobility)’란 컨셉트로 도시인들을 위해 움직임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다양한 제품을 내놓았다. 2008년부터 푸마에서 일하는 디자이너 후세인 찰라얀은 ‘운동을 하다가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도 예쁜 옷’이라고 소개했다. 찰라얀은 “스포티즘은 도시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요소를 충족시키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전세홍, 빨간 원피스로 1초만에 백윤식 유혹

    전세홍, 빨간 원피스로 1초만에 백윤식 유혹

    섹시미녀 전세홍이 무서운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백윤식을 1초 만에 유혹하는데 성공했다.13일 tvN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 따르면 3회부터 출연한 전세홍이 몸에 딱 붙는 새빨간 니트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백윤식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전세홍은 박태촌(백윤식 분)이 운영하는 폭력대행업체에 방문해 “남편한테 여자가 생긴 것 같다.”며 뒷조사를 의뢰했다. 대화 도중 전세홍이 태촌을 유혹한다.태촌은 전세홍의 육감적인 매력에 넋이 나가 말까지 더듬게 된다. 이 장면에서 그의 진지한 표정 연기와 무게감 있는 목소리 톤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특히 전세홍의 테이블 신은 그녀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연출을 맡은 조현탁 감독은 “원래 대본에 없던 테이블 신은 전세홍의 모습을 본 후 현장에서 만들어졌다.”며 “제작진도 박장대소한 장면”이라고 말했다.한편 ‘위기일발 풍년빌라’를 집필한 장항준 감독이 4회 방송에서 교회 목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손을 뻗어 힘 있게 설교하는 그의 모습과 목소리는 실제 목사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 이번 장항준 감독 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배우, 개그맨, 아역스타들이 까메오로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사진 = CJ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빙 단신]

    ●이영주콜렉션은 11일 창립 15주년을 맞아 ‘더 아트 오브 하트’란 제목으로 서울 신사동 클럽 모우에서 봄·여름 패션쇼를 열었다. 꽃을 모티브로 레인 코트, 원피스, 블라우스 등을 선보인 이번 쇼에서는 한국예술종합대 이성주 교수가 이끄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가 연주를 맡았다. 수익금 일부는 아이티 돕기 기금에 기부됐다. (02)3442-4801. ●기네스맥주는 아일랜드 최대 명절인 성패트릭데이를 맞아 재한국아일랜드협회, 아일랜드 대사관과 함께 2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성패트릭데이 페스티벌 2010’을 연다. 대규모 퍼레이드, 아일랜드 전통음식 체험, 흑맥주 시음회, 아이리시 댄스강좌, 공연 등 아일랜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남산 N서울타워도 성패트릭데이의 상징색인 초록색 불을 밝힐 예정이다. (02)2112-1590.
  • 전세홍, 빨간 원피스로 1초만에 백윤식 유혹

    전세홍, 빨간 원피스로 1초만에 백윤식 유혹

    섹시미녀 전세홍이 무서운 카리스마로 똘똘 뭉친 백윤식을 1초 만에 유혹하는데 성공했다. 13일 tvN 오리지널 드라마 ‘위기일발 풍년빌라’에 따르면 3회부터 출연한 전세홍이 몸에 딱 붙는 새빨간 니트 원피스를 입고 도발적인 모습으로 등장해 백윤식의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전세홍은 박태촌(백윤식 분)이 운영하는 폭력대행업체에 방문해 “남편한테 여자가 생긴 것 같다.”며 뒷조사를 의뢰했다. 대화 도중 전세홍이 태촌을 유혹한다. 태촌은 전세홍의 육감적인 매력에 넋이 나가 말까지 더듬게 된다. 이 장면에서 그의 진지한 표정 연기와 무게감 있는 목소리 톤은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전세홍의 테이블 신은 그녀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연출을 맡은 조현탁 감독은 “원래 대본에 없던 테이블 신은 전세홍의 모습을 본 후 현장에서 만들어졌다.”며 “제작진도 박장대소한 장면”이라고 말했다. 한편 ‘위기일발 풍년빌라’를 집필한 장항준 감독이 4회 방송에서 교회 목사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두 손을 뻗어 힘 있게 설교하는 그의 모습과 목소리는 실제 목사의 모습을 방불케 했다. 이번 장항준 감독 외에도 앞으로 다양한 배우, 개그맨, 아역스타들이 까메오로 등장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CJ미디어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춥지않나?”…女스타들 벌써부터 비키니 대결 ‘후끈’

    “춥지않나?”…女스타들 벌써부터 비키니 대결 ‘후끈’

    아직 입김이 나오는 꽃샘추위지만 스타들의 비키니 패션은 뜨겁다. 패션 화보와 드라마 속, 심지어 미니홈피에서도 여자 연예인들은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팬들 앞에 나선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핫(Hot)’한 비키니 스타로 배우 유인영과 ‘YG의 그녀’ 이은주,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가인이 떠오르고 있다. 실제로 비키니를 입은 세 사람은 관능미가 엿보인다. 완벽한 몸매가 돋보이면서 육감적인 매력이 풍기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직 ‘섹시’만이 전부가 아니다. 순수, 발랄, 도도함 등 특유의 색깔있는 매력들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완벽 8등신 여배우’. 최근 유인영이 얻은 수식어다. MBC 주말극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 출연하는 유인영이 극 초반부터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S라인 몸매를 여실히 드러낸 이유에서다. 극 중 유인영은 원피스 느낌이 나는 블랙 비키니를 선택했다. 마치 리틀 비비안처럼 균형 잡힌 몸매와 도발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으로는 살짝 올라간 눈매와 야무진 입술을 가진 유인영은 도도한 매력도 풍겼다. ‘브아걸’의 멤버 가인의 미니홈피에는 상큼한 비키니 사진들로 도배됐다. 최근 싱가포르로 여행을 다녀온 가인이 깜찍한 비키니를 입고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팬들에게 공개했다. 사진 속 가인은 하늘색 바탕에 흰 하트문양이 장식된 귀여운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뽐냈다. 도심 속 호텔 옥상 위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가인은 의자에 누워 한 다리를 들어 올리며 각선미를 자랑했다. 또 물속을 동동 떠다니는 모습에선 순수한 어린 소녀도 보였다. 연예기획자 양현석과 9년간의 열애사실을 밝혀 화제가 된 이은주의 비키니 패션도 인기다. 그녀의 정체(?)가 궁금했던 네티즌들이 이은주 미니홈피를 방문해 지난해 5월에 공개된 바닷가 사진을 찾아낸 것. 하늘색 호피무늬 비키니로 단장한 이은주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왼쪽 가슴 위에 작게 새겨진 장미문신이 섹시함을 더했다. 또한 이은주는 두 팔을 벌리고 활짝 웃음을 지으며 수많은 남성팬들에게 발랄함까지 안겨줬다. 사진 = MBC ‘ 가인 미니홈피 ‘ 이은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섹시 카리스마, 카라 VS 티아라 매력 분석

    섹시 카리스마, 카라 VS 티아라 매력 분석

    최근 섹시 카리스마라는 컨셉으로 컴백한 여성 걸그룹 카라와 티아라의 화려한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와 티아라는 이번 컴백 무대에서 두 그룹 모두 깜찍하고 발랄한 기존 이미지를 벗고 중성적인 매력의 아찔한 여성미를 내세우고 있다.여자 루팡 콘셉트로 중성미를 과시하고 있는 카라와 조금 더 과감해진 스타일로 주목받고 있는 티아라의 매력적인 스타일을 분석해 봤다.◆ ‘여자 루팡’ 카라, 중성적 섹시미 발산’프리티 걸’과 ‘미스터’로 발랄하고 경쾌한 매력을 보여줬던 카라가 이번 앨범에서는 중성적인 섹시미를 부각시키고 있다.그동안 긴 생머리를 고수해왔던 한승연은 내추럴하고 시크한 보브 단발 스타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단발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보여주었던 니콜은 언밸런스한 커트로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또 심플한 디테일의 재킷, 원피스와 장갑으로 보이시한 매력을 보여주면서도 스모키 메이크업과 볼드한 주얼리를 함께 매치해 중성적인 섹시미를 돋보이게 했다.스타일러스by골든듀의 박하선 디자인부장은 “주얼리를 매치할 때는 카라처럼 의상과의 매치를 충분히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심플한 의상에는 보다 볼드한 이어링이나 네클리스로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말했다.◆ 티아라, 화려한 컬러링의 믹스매치노래 ‘보핍보핍’으로 자신들의 존재를 확실히 알린 티아라는 이번 앨범에서 더욱 과감하고 섹시한 스타일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티아라의 볼드하고 컬러풀한 주얼리는 과감하고 섹시한 그녀들의 의상과 어울려 화려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다.특히 지난 앨범에서 쇼트 헤어를 선보여 화제가 됐던 은정은 이번 앨범에서 조금 더 스타일리시한 쇼트단발 헤어로 주목을 받고 있다.준오헤어의 헤어스타일리스트 셜리는 “은정의 커트는 좌, 우 길이를 다르게 연출한 비대칭 스타일로 시크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돋보인다.”며 “최근 유행하는 언밸런스 커트를 보다 자연스럽게 연출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따라 하기에도 무난하다.”고 설명했다.또 “그녀의 헤어를 연출하고 싶다면 옆 가르마를 길게 내려 좌, 우의 길이에 변화를 줘 커트해 주고 모발 끝부분을 최대한 가벼운 느낌으로 커트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이힐 신은 청계천 강도 잡고보니 40대 여장남자

    심야에 청계천에서 하이힐과 여성복을 입은 채 강도행각을 벌인 ‘여장남자’가 경찰에게 붙잡혔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5일 심야에 청계천을 산책하는 여성을 위협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장모(42·무직)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달 8일 오전 1시40분쯤 성동구 무학교 아래 청계천에서 걷고 있던 정모(26·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손가방에 들어 있던 현금 9만 1000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어색한 여성 복장을 한 남자가 옆구리에 문구용 칼을 들이댔다.”는 정씨의 진술과 폐쇄회로TV(CCTV)에 찍힌 인상착의를 토대로 수사에 들어갔고, 5일 오전 1시20분쯤 범행 현장에서 주황색 하이힐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청계천을 걷고 있던 장씨를 체포했다. 장씨는 낮에는 남성복을 입고 생활하다가 밤에 운동을 나올 때만 여장을 했고, 범행 당시에 입고 있던 하이힐과 여성복은 직접 동대문에서 사들였다. 장씨는 “20대 때 추위를 이기려고 우연히 여자 스타킹을 신었다가 감촉이 좋아 여자 옷을 몰래 입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레드카펫 여왕 김아중 “평소엔 레깅스 즐겨입어”

    레드카펫 여왕 김아중 “평소엔 레깅스 즐겨입어”

    배우 김아중이 베스트드레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털어났다.오는 4일 방송될 케이블 TV 여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의 ‘올리브쇼 3’에 출연한 김아중은 스물 아홉 살 여배우로서 느끼는 연기와 삶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김아중은 사진작가 조선희와의 인터뷰 초반에 “제가 순발력이 없어요”라며 엄살을 부리기도 했다. 이후 그녀는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애교 넘치고 똑 부러지는 말투로 인터뷰에 응했다.눈부신 레드카펫 패션으로 ‘시상식 여신’으로 불리기도 하는 김와중은 베스트 드레서라는 호칭에 대해 “이런 질문이 낯간지럽기는 하지만 스스로 굿 드레서라고는 생각한다.”며 “베스트드레서 상을 받으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함께 일하는 스태프들을 신뢰하기 때문”이라며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더불어 “일상으로 돌아가면 데님, 레깅스에 헐렁한 티셔츠나 편한 옷을 즐겨 입는다. 평소 원피스는 한 벌도 안 살 정도”라며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김아중은 작년 말 모 방송사의 성탄특집 공연에서 댄스 파트너로 호흡을 맞췄던 박진영에 대한 에피소드도 꺼내 놨다.김아중은 “열흘 동안 연습하면서 박진영에게 너무나 많은 지적을 받았다.”며 하지만 당일 공연에서는 정작 본인이 실수를 하며 웨이브 동작을 빠뜨렸다.”고 밝혔다. 한편, 결혼관과 이상형을 이야기하던 김아중은 들뜬 표정을 지으며 “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의 극중 인물 구동백이 완전한 나의 이상형”이라며 “구동백의 캐릭터가 너무 좋아 16부 내용을 촬영하는 동안 황정민의 눈을 제대로 못 쳐다볼 정도였다.”고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사진 = CJ미디어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야구 애니 ‘크게 휘두르며’ 등 방영

    야구 애니 ‘크게 휘두르며’ 등 방영

    24시간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가 봄을 맞아 4편의 애니메이션을 방영한다. KBS 2TV의 인기 예능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의 애니메이션 버전으로 불리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크게 휘두르며’를 비롯해, 봄만큼이나 따뜻하고 상큼한 로맨스 애니메이션 ‘금색의 코르다’와 ‘에어’, 미지의 세계에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원피스’가 그 주인공. 가장 기대되는 작품은 10일부터 매일 저녁 7시에 방송하는 ‘크게 휘두르며’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과 2009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우승 이래 붐이 일고 있는 야구를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파스텔톤의 화사한 그림체를 사용해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다. 스포츠 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시청자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실제 야구경기를 보는 듯한 긴장감과 고교생들의 우정을 설득력 있게 다룬 탄탄한 스토리가 일품이다. 봄처녀의 애달픈 마음을 위로해 줄 애니메이션도 있다. 평일 저녁 7시30분에 방영되는 ‘금색의 코르다’와 25일부터 밤 9시에 방영될 ‘에어’는 여고생 소녀의 풋풋한 사랑을 다뤘다. ‘금색의’는 현재 방영 중인 작품.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미묘한 감정의 설렘을 겪는 두 여주인공과 주변의 미소년들의 관계를 통해 학창시절 누구나 겪었을 법한 이야기를 그려냈다는 평가다. 8일부터 매주 월~금요일 저녁 6시에 방영되는 ‘원피스 2기’는 말이 필요 없는 ‘초히트’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1997년 출간된 동명의 원작만화가 1억부 이상 판매된 것을 바탕으로 다양한 버전으로 제작됐고, 지금까지 여전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애니계의 스테디셀러다. 영화 ‘캐리비언의 해적’을 떠올리게 할 만큼 짜릿한 장면들을 선사한다. 자세한 내용은 애니맥스 홈페이지(www.animaxtv.co.kr)를 참조하면 된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누가 진짜 수잔 보일?…SMAP 멤버 패러디

    누가 진짜 수잔 보일?…SMAP 멤버 패러디

    이보다 더 똑같을 수 없다! 일본의 유명 그룹인 스마프(SMAP)의 멤버가 영국 최고의 스타인 수잔 보일을 리얼하게 패러디해 눈길을 모았다. 후지TV의 간판 프로그램인 ‘스마스마‘(SMAPXSMAP)는 최근 브리튼즈 갓 탤런트를 패러디한 콩트를 선보여 큰 웃음을 줬다. 특히 스마프의 멤버인 카토리 신고는 ‘I Dreamed A Dream’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수잔 보일과 분장한 뒤 무대에 섰다. 신고는 보일의 트레이드마크인 어색한 길이의 원피스와 불룩 나온 두 턱, 헝클어진 머리와 촌스러운 화장을 똑같이 재연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수잔 보일’이라는 이름 대신 ‘스마산 보일’(Smasan Boyle)이란 이름으로 무대에 등장한 그는 겉모습 외에도 말하는 습관과 표정 등을 리얼하게 재현했다. 여기에 쿠사나기 츠요시가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유명 심사위원인 ‘독설가’ 사이먼 코웰을 패러디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수잔 보일로 분한 카토리 신고의 동영상은 유투브 사이트에 올라 네티즌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시!김연아… 밴쿠버의 밤 또 한번 홀리다

    역시!김연아… 밴쿠버의 밤 또 한번 홀리다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의 도전은 계속된다.’ 생전 처음 스케이트 부츠를 신었던 그때부터였다. ‘피겨퀸’을 꿈꾸기 시작했던 7살의 김연아는 마침내 14년 만에 동계올림픽 시상대의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그것도 역대 최고점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역사를 새로 쓰면서다. 28일 밴쿠버 퍼시픽 콜리시엄에서 열린 입상자들의 피겨 ‘갈라쇼’. 푸른 색깔의 하늘하늘한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나선 김연아는 이제까지 드러내지 않았던 유연한 몸짓으로 은반을 수놓았다. 어깨에 얹혀졌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았기 때문일까. 스텝과 점프는 가벼웠고, 스핀은 자유로웠다. 그는 마음껏 날았다. 사실, 이날의 그가 있기까지는 남모르게 흘린 눈물이 너무 많았다. 그의 금빛 메달이 더욱 빛나 보이는 건 어린 소녀로서 감당하기 힘든 온갖 역경을 이겨내고 따낸 것이기 때문이다. 고작 금메달 한 개만으로는 그에 대한 보상은 미흡하다. 그만큼 그의 도전은 아름다웠다. 2002년 트리글라프 트로피 노비스(13세 이하) 부문에서 우승, 세계에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김연아는 2004~05시즌부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대회에 출전, ‘동갑내기 라이벌’ 아사다 마오(일본)와 경쟁을 펼치기 시작했다. 2006~07시즌 시니어 무대 진출. 한국선수로는 첫 그랑프리파이널에 진출했지만 남모르는 허리 통증이 찾아왔다. 진통제 투혼을 펼친 끝에 처음 따낸 대회 금메달. 그뿐만 아니었다. 스케이트 부츠까지 자주 망가져 전에 신던 부츠와 새것을 하나씩 ‘짝짝이’로 신고 나섰다. 그만큼 환경은 열악했다. 2007년 3월 일본 도쿄에서 세계선수권에서는 첫날 쇼트프로그램에서 역대 최고점을 올리며 정상에 서는 듯했지만 고관절 통증이 도져 프리스케이팅 때는 또 진통제 주사를 맞고 경기에 나서 동메달에 그쳤다. 당시 아사다는 전담 코치는 물론, 물리·심리치료사와 트레이너 등 ‘아사다팀’과 함께 전용 버스를 타고 경기장을 들락거렸다. 환경 면에서 나아진 것은 조금도 없었다. 그러나 그는 강했다. 부상 없는, 말끔한 몸 상태로 2008~09시즌에 나선 김연아는 그랑프리 2개 대회 우승과 그랑프리 파이널 준우승에 이어 2009년 4대륙선수권과 세계선수권대회를 휩쓸면서 최고의 몸 상태를 유지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시작된 2개의 그랑프리 시리즈대회에서 거푸 우승하더니 그랑프리파이널까지 석권했다. 마침내 올림픽 우승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올림픽을 치르기 한 달 전 스케이트 부츠가 잘 맞지 않아 왼쪽 발목에 통증이 있었지만 김연아의 강인한 의지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김연아의 아름다운 도전은 어디까지일까. 28일 AP 통신은 “그의 나이를 감안할 때 적어도 소치올림픽에서 2연패를 일궈낼 가능성은 너무나 높다.”고 단언했다. 김연아는 최근 ‘올림픽 후 은퇴설’에 잠시 휘말린 것이 사실. 그러나 설령 아마추어 무대에서 은퇴해 프로 무대에 서더라도, 혹은 올림픽에서 2연패를 일궈내더라도 은반을 떠나지 않는 한 그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는 점만은 확실하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패리스 힐튼, 잇단 속옷 노출로 구설

    패리스 힐튼, 잇단 속옷 노출로 구설

    ”앗, 나의 실수” ‘할리우드 악동’ 패리스 힐튼(28)이 연이은 속옷 노출로 호사가들의 입에 올랐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힐튼은 지난 23일(현지시간) 사업 미팅 차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있는 담당 변호사 사무실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사무실까지 직접 운전한 힐튼은 주차장에서 예기치 못한 돌발 상황에 맞닥뜨렸다. 짧은 원피스의 치맛자락이 올라가 속옷이 그대로 노출된 것. 당시 힐튼은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있었으나 속옷이 비쳐 민망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났다. 파파라치들이 연신 플래시를 터뜨리고 나서야 힐튼은 눈치를 챘다. “속옷 노출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듯 힐튼은 걸어가면서 태연하게 치마를 내렸다.”고 현장에 있던 목격자는 전했다. 더 선은 사진을 싣고 “그동안 힐튼은 의도적으로 신체 일부를 노출 시켜 관심을 받은 적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았다.”고 짤막한 설명을 덧붙였다. 속옷 노출 해프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불과 10일 전인 지난 14일 브라질 리오데자네이루에서 열린 발렌타인데이 파티에서 참석한 힐튼은 술에 흥건히 취해 바닥에 주저앉았다가 속옷을 노출한 모습으로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잡힌 바 있다. 사진=멀티비츠 이미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영화 홍보왔는데…” 日방문 신민아, 각선미 더 주목

    “영화 홍보왔는데…” 日방문 신민아, 각선미 더 주목

    배우 신민아가 자신의 주연작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부지영 감독)의 홍보를 위해 일본을 방문했다.신민아는 21일 오후 도쿄의 스페이스FS시오도메에서 열린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상영회에 참석해 짧은 일본어 실력으로 무대인사를 소화했다.이 자리에서 신민아는 “제작비가 적고, 한류스타가 출연하지 않더라도 좋은 작품이 많다. 이러한 작품을 소개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지금까지 연기했던 것과는 다른 역할이었기 때문에 감독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연기를 했다. 보신 분들은 오래도록 감동을 느낄 것”이라고 소개했다.이어 “이 영화를 본 주위분들이 저랑 비슷하다고 해서 제가 그렇게 신경질 적인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며 웃음을 지었다.한편 이날 신민아는 심플한 미니 원피스에 높은 하이힐을 신고 등장해 그녀의 각선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에 일본 한 언론은 “슈퍼각선미로 관객과 취재진을 매료시켰다.”고 전하기도 했다.사진 = 서울신문 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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