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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이너 지아킴] 가로수길 ‘리본공주’를 아시나요?(인터뷰)

    [디자이너 지아킴] 가로수길 ‘리본공주’를 아시나요?(인터뷰)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참이었던 지난 해 11월, 유난히 거리에 많은 여성들이 빨간 코트를 입고 다녔다. 원래 빨간색은 기본적으로 인기 있는 색깔이기도 하지만 그 해 겨울 파리바게뜨 TV CF에 김태희가 빨간 코드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선보인 것이 또래 여성들에게 이슈가 된 것이다.당시 ‘김태희의 빨간 코트’는 인터넷 포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상위 랭크 되기도 했다. 이 빨간 코트를 만든 주인공은이 바로 디자이너 지아킴.사실 지아킴은 ‘김태희의 빨간 코트’ 이전에도 몇 번 포털사이트에 이름이 회자된 적이 있었다. 2006~7년 그녀를 유명하게 만든 건 커다란 리본이 달린 블라우스였다. 그 당시 김혜수, 최강희, 이다혜, 구혜선 등의 내노라하는 여자 연예인들이 지아킴의 블라우스를 입었고 최근에는 MBC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등장하는 여주인공 손예진이 지아킴의 리본 달린 원피스를 입고 등장하기도 했다.스타를 러블리 하게 만드는 ‘패션계의 리본공주’ 로 불리는 지아킴은 2005년 서울 신사동 가로수 길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패션 디자인샵 ‘지아킴’(www.jiakim.net)으로 창업을 시작. 현재 직원 10명과 함께 자신이 직접 디자인한 원피스, 브라우스, 플랫슈즈, 코트 등 여성 의류 전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고객들의 입소문을 통해 많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패션 아이콘이 됐다. 지금도 지아킴의 옷을 입은 연예인들을 드라마나 CF 등에서 다수 찾아 볼 수 있다.심지어 동대문에 짝퉁 제품이 등장할 정도로 지아킴의 제품은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아킴은 자신이 디자인한 제품이 복제품, 이른바 짝퉁으로 판매되고 있는 사실을 접했을 때 큰 좌절감을 느껴야 했다.“유명한 제품만 짝퉁이 나온다고 하지만 짝퉁 때문에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남의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당시 판매 호조에 한동안 야근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던 직원 모두가 기운이 빠지고 허탈해 했던 경험을 겪어야했죠. ”지난 겨울 공전의 히트를 친 지아킴의 레드코트가 동대문 시장 곳곳에서 디자인이 카피돼 판매되기 시작한 것. 많은 사람들이 모양은 똑같지만 지아킴 제품이 아닌 이른바 짝퉁 지아킴 빨간 코드를 입고 곳곳을 누볐다.지아킴은 “복제품이 나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을 때, 자신이 디자이너가 아니고 단지 제품을 세일즈 하는 사람, 혹은 마케터였다면 금전적인 손해 측면만 우선 생각했을지도 몰랐겠지만 모든 제품을 하나하나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 입장에서 너무나 가슴이 아파 마음고생이 심했죠.”라고 당시를 회상했다.‘짝퉁’에 대한 피해를 직접적으로 첫 경험한 지아킴은 처음에는 속상한 마음에 예민하게도 반응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의 제품이 인기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것으로 마음을 다잡았다. 더 좋은 품질과 디자인, 서비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로 승부하자고 결심. 차별화를 위해 혼심을 다했다.복제품이 많이 판매되어도 제품의 특화된 장점까지 따라 할 수 없다는 자신감도 좌절을 극복하는데 기여했다. 지아킴의 하복 제품들은 외관상으로 드러나지 않지만 여성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도록 천연소재의 안감을 사용한 것.이런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일까. 지금은 셀 수 없을 정도의 단골 고객과 심지어 지방에서 온라인 주문을 해주는 이들도 많다. 또한 올해 2월, 평소 여성스러우면서도 심플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국가대표 피겨선수 김연아가 지아킴의 원피스를 입고 매일유업CF를 촬영했는데 이 역시 눈썰미 있는 네티즌들의 눈에 낙점됐다. 지아킴의 ‘김연아 원피스’는 CF가 나간 뒤 입소문을 통해 인기를 얻었으며 이 제품 역시 지아킴의 뜻과는 무관하게 올 봄 동대문 시장 흥행 아이템 1호의 자리를 굳히기도 했다.아무리 복제품이 나와도 자신의 제품에 대한 열정까지 복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지아킴. 올해는 블라우스와 쥬얼리 스와로브스키를 매치한 플랫슈즈를 본격적으로 선보이려 준비 중이다. 이 제품들도 전에 그러했듯이 역시 ‘짝퉁의 러브콜’을 피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땀과 노력이 베어있는 제품들을 알아주는 고객들이 있는 한 복제품의 위협은 개의치 않다고 한다.차후 지속적으로 복제품이 늘어나면 어떻게 대응하겠냐는 질문에 지아킴은 “짝퉁 제품을 막을 수는 없고 맞서기에도 힘들 것 같습니다. 저는 오로지 묵묵히 제품의 퀄리티와 디자인을 높이는데 힘쓸 것이며 저희 제품을 입는 고객들이 ‘난 오리지널을 입었다’라는 자부심이 들도록 서비스를 극대화해 브랜드 가치와 파워를 높이는 것만이 복제품의 범람을 막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답했다.이런 지아킴의 성공비결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모든 여성들이 가장 기본적인 욕구, ‘러블리’를 충족시킨다고 볼 수 있다. 지아킴은 제품을 만들 때 ‘모든 여성들이 입고 싶어하는, 선물 받고 싶어하는 옷’이라는 캐치프레이즈와 철학을 지향하며 제품을 디자인한다.현재 지아킴은 백화점들의 입점 제의를 받고 있으나 좀더 내실을 기여한 후에도 입점해도 늦지 않다고 판단해 아직 고사 중이라고 한다. 대신 올해 패션의 거리에 지아킴 이름으로 10개의 샵을 오픈 할 목표를 갖고 있으며 차후 미국과 중국에도 지아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中 서시 닮은 ‘얼짱효녀 노점상’에 열광

    금성무를 연상케 하는 외모로 인기를 얻은 거지, 장백지를 닮은 청순한 외모로 남성 운전자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교통경찰,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중국 강연 당시 강렬한 빨간 코트에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로 주목받았던 일명 ‘오마바 악수녀’. 중국 인터넷에 불어 닥친 ‘얼짱 신드롬’으로 수많은 일반인들이 인터넷 스타로 부상한 가운데 이 20대 여성도 신드롬에 가세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산시성 시안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도와 한 20대 노점 상인의 사진이 인터넷에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히 퍼진 사진에서 이 여성은 백옥 같은 피부와 어울리는 핑크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연을 판다. 노점을 하는 곳은 드럼 타워 근처 공원으로, 이 여성을 보고자 찾아오는 남성 손님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의 사진은 조회수 10만회를 넘길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고대 중국 4대 미녀인 서시를 닮았다.”는 극찬을 하는 남성 네티즌도 있을 정도. 지금까지 소개된 얼짱 스타들에 비해 평범하다는 의견도 많지만 이 여성은 따뜻한 마음씨 덕에 더욱 유명해졌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그녀는 몸이 아픈 어머니를 도와 길거리에서 장사를 한다. 요즘 젊은이답지 않게 속이 넓은 것 같다. 더운 날씨에 짜증이 날법도 한 데 손님들에게도 늘 밝고 친절한 웃음으로 대해 사람들이 좋아한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이 여성은 아픈 어머니를 위해 하루종일 꼬박 바깥에서 일을 하고 있고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도와 이 지역에서 칭찬이 자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NTN포토] 이민정, ‘귀여운 블루 원피스 패션’

    [NTN포토] 이민정, ‘귀여운 블루 원피스 패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18일 오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롤린느 런칭기념 이민정 팬사인회’에 배우 이민정이 행사장으로 입장 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휴가 떠나기전 ‘Cool~寒 유혹’

    휴가 떠나기전 ‘Cool~寒 유혹’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됐다. 알뜰 소비자들을 위해 홈쇼핑과 온라인몰에서는 다양한 바캉스용품을 무려 87%까지 할인 판매한다. 또 사은품과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어서 여행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5일까지 ‘쿨한 바캉스 특집전’을 갖고 휴가철을 맞은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17일 오후 8시20분에는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 5종세트’(14만 9000원)를 판매한다. 레드, 네이비, 블랙 중 선택할 수 있으며, 해외 여행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다. 20일 오전 8시부터는 ‘스위스 밀리터리 여행가방 5종 세트(14만 9000원)’ ‘토우카겐 핸드백’ ‘메쎄 샌들’ ‘크록스 샌들’ 등 휴가지에서 필요한 여름 상품을 집중 판매한다. 11번가는 25일까지 700종의 다양한 비키니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올 댓 비키니’ 기획전을 연다. 체형별로 다양한 비키니를 선보인다. 포에버21·우드리·코카롤리·빅토리아시크릿·폴로랄프로렌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 수영복도 10~75%까지 할인 판매한다. 지난달 28일부터는 세계적인 모델 제시카 고메즈의 수영복 라인 ‘제시카 고메즈 위드 비키니’를 독점 판매하고 있다. 비키니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원피스 수영복도 선보이고 있으며, 가격대도 9900원부터 4만 9800원까지 다양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롯데닷컴은 이달 말까지 ‘2010 핫 바캉스 서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휠라·아레나·엘르·레노마·EXR 등 8개 브랜드의 수영복 및 바캉스용품을 모아 5~87%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사은품 제공 이벤트도 한창이다. 란제리 브랜드 예스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예스 선풍기 받고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 이벤트를 마련했다. 제품 소진 때까지 전국 134개 예스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4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TV 모양의 미니 선풍기를 증정한다. 플레이텍스는 쉐라톤워커힐 호텔 수영장과 오션월드 등 물놀이 이용권을 증정하는 ‘물 만난 탐폰 룰렛 이벤트’를 31일까지 진행한다.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는 이벤트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국후지필름도 31일까지 ‘소 쿨 서머! 소 인스탁스’를 통해 프로모션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맞춤형 바캉스 경품을 제공한다. 타이거 맥주는 전국 수입맥주 전문점 및 바, 이마트 점포를 대상으로 제품 소진 때까지 4병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름 티셔츠를 증정하는 행사를 마련했다. 아직 구체적인 여름휴가 일정을 잡지 못했다면 공짜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이벤트에 응모해 특별한 바캉스를 즐길 수도 있다. 커피전문점 엔제리너스는 롯데닷컴과 함께 이달 말까지 ‘꿈의 섬, 파타야행 티켓을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한 명을 선정, 130만원 상당의 파타야 3박5일 여행권 2장을 제공한다. 롯데 패밀리 회원에 가입한 뒤 롯데닷컴 주문번호 또는 엔제리너스 영수증 응모번호 16자리를 입력해 응모하면 된다. 동원F&B는 오는 21일까지 ‘동원참치와 함께하는 건강 여행대잔치’를 마련했다. 응모권에 적힌 행운의 숫자를 SMS 문자로 보낸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제주 올레길 여행상품권(20명), 보라카이 여행상품권(5명), 베트남 나뜨랑 여행상품권(5명), 사이판 여행상품권(10명) 등 총 1억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증정한다. 유니레버 바세린은 31일까지 ‘바세린 헬씨 화이트 트리플 프로텍션’의 출시를 기념, 응모번호를 모바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홍콩 마카오 여행상품권을 비롯해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이용권 등을 증정한다. 매일유업은 31일까지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상하치즈 타임’ 온라인 이벤트를 준비했다. 자신만의 특별한 치즈 요리법을 홈페이지에 올리면 우수작을 선정해 치즈의 본고장인 유럽에서 직접 치즈 제조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NTN포토] 황정음 ‘보기만해도 후끈 달아오르는 원피스’

    [NTN포토] 황정음 ‘보기만해도 후끈 달아오르는 원피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진행된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감독 유선동, 제작 코어콘텐츠미디어) 언론시사회에서 배우 황정음이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고사 두 번쨰 이야기: 교생실습’은 여름 방학을 맞아 생활관에서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도중 의문의 살인이 시작되면서, 모두의 목숨을 건 피의 고사를 치르게 되는 ‘우성고’ 모범생들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다룬 호러 스릴러로 오는 28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야한차림 호텔 여직원들 거리서 무슨 짓?

    야한차림 호텔 여직원들 거리서 무슨 짓?

    중국 광둥성 둥관의 한 호텔 앞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놀라운 광경이 펼쳐졌다. 간호사를 연상케 하는 복장을 한 여성 수십 명이 줄을 맞춰 거리를 행진한 것. 여성들은 곧 근처 광장에 모이더니 음악에 맞춰 맨손 체조를 했다. 영문을 알 리 없는 시민들은 흰색 짧은 원피스 차림을 한 여성들의 군무를 의아하게 바라볼 뿐이었다. 중국 언론매체에 따르면 이 여성들은 경영진이 같은 둥관의 호텔 2곳에 다니는 젊은 여직원들로 밝혀졌다. 호텔 측은 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 체조 행사였다고 밝혔으나 대다수는 남성 고객들을 자극하기 위한 ‘야한 마케팅’이 아니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실제로 이 여성들이 입은 유니폼은 간호사 복장을 연상케 하는 원피스로 다리를 훤히 드러낼 정도로 짧았으며 상의가 홀터넥 스타일로 디자인돼 있어 신체 노출이 상당했다. 또 이 호텔이 여직원들이 여군 복장을 연상케 하는 섹시한 밀리터리룩으로 단체 체조를 했다가 경찰이 출동했던 전례가 있어 고의적인 마케팅에 가깝다고 현지 신문들은 지적했다. 남성 A씨는 “벌건 대낮에 섹시한 복장을 한 여직원을 앞세워 이런 속보이는 행사를 열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라면서 “공공장소에서 벌인 노골적인 풍기문란 행위”라고 따끔한 일침을 놓았다. 당시 현장에 있었던 둥관 시민들은 이 여성들이 단체체조를 하는 모습을 담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렸고 60만 건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와 논란을 불러왔다. 사진=티티 몹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단아美

    김정은, ‘청담동 며느리룩’ 완벽 소화...단아美

    “청담동 며느리룩? 저처럼 입으세요.” ‘나는 전설이다’ 김정은이 최상류층 법조 명문가의 며느리로 완벽 변신했다. 8월 2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에서 주인공 전설희 역으로 캐스팅된 김정은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 평창동 모처에서 이뤄진 첫 촬영에 참여했다. 김정은은 극중 법조 명문가 시댁에서 시부모님과 담소를 나누는 장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이날 촬영에서 김정은은 흐트러짐 하나 없는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청담동 며느리룩’을 완벽하게 완성해냈다. 집안에서 시부모님을 응대할 때는 단정하게 빗어 올린 헤어스타일에 연한 아이보리 빛 투피스를 차려입고 다도를 대접했다. 반면 외출 시에는 샤넬라인 원피스에 럭셔리한 진주 목걸이와 모자를 착용해 품격 있는 멋을 과시했다. 특히 어느 순간에도 말소리가 튀지 않게 조근 조근한 말투로 대화를 나누는 등 명문가 집안 며느리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표현해내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이 돋보였다. 김정은은 한여름의 후텁지근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이끌어나가며 시부모님 역의 선배들에게도 예의바르고 깍듯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대한 화병(火病)만큼은 국가 대표급 중증환자인 여성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한다는 내용. 김정은 외에도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이 함께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서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제작사 에이스토리는 “김정은, 홍지민, 장신영, 쥬니 등 여성 멤버 4명은 이미 오래전부터 밴드 연습을 진행해왔다.”며 “모든 제작진과 촬영 스태프들이 처음 호흡을 맞춰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초반 청담동 며느리로서의 면모를 보이던 김정은이 곧 정체를 드러낸다.”며 “김정은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보게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덧붙였다. 사진 = 에이스토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아라·김기방, ‘개성만점 매력’ 화보 통해 드러내…

    최아라·김기방, ‘개성만점 매력’ 화보 통해 드러내…

    배우 최아라와 김기방이 개성 넘치는 커플 화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온라인 소식지 ‘매거진 i’ 2010년 7월호에 공개한 커플 화보를 통해 개성만점의 매력을 선보였다.두 사람은 영화 ‘화이트’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의 멤버와 아이돌 그룹의 듬직한 매니저로 호흡을 맞추며 이번 화보에서 ‘깜찍천사 &코믹악마’로 변신한 것.최아라는 화이트 원피스에 날개장식을 더해 깜찍한 천사로 변신했으며 김기방은 카리스마 넘치는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코믹한 표정을 선보였다.다른 화보에서는 발랄한 커플 콘셉트의 화보에서 두 사람은 해맑게 웃으며 손바닥을 얼굴에 대고 깜짝 놀라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신선함을 준다. 또 연회색과 하늘색을 포인트로 한 커플룩을 매치시켜 상큼함까지 더했다. 특히 김기방의 코믹 표정 연기가 시선을 끌며 ‘코믹 감초’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최아라의 조그마한 얼굴과 크고 또렷한 이목구비는 사랑스러운 표정과 뽀얀 피부 등은 마치 살아있는 인형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였다고 전했다.한편 2011년 상반기 선보일 ‘화이트’는 공포영화 소재로 최아라와 김기방을 비롯해 티아라 은정, 메이다니, 황우슬혜, 변정수 등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는 작품이다.사진=싸이더스 HQ서울신문NTN fakeFCKRemove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fakeFCKRemove
  • 신세경VS빈우,그녀들의 ‘블라우스’ 연출 노하우는?

    블라우스들이 달라지고 있다. 여름철을 맞아 재킷 안에 숨어있던 블라우스들이 고급스러우면서 우아하고 스타일리리시하게 변하고 있다. 다양한 스타일과 깔끔한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블라우스는 심플한 디자인에서 트랜디함을 놓치지 않는 하나의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최근 스타일 연출에 있어 돋보일 수 있는 중요한 아이템으로 떠오른 블라우스는 예전과 달리 장식을 더해 격식 있는 장소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할 수 있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표현하기에 완벽한 아이템이다.핫 이슈가 되고 있는 연예인들을 보면 공식석상에 원피스보다는 블라우스와 스커트 또는 숏 팬츠로 걸리시한 느낌과 깔끔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더욱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청순여신 신세경과 달리진 모습의 빈우가 미니멈의 같은 블라우스로 다른 감각을 선보이며 미니멈의 매장에 문의가 크게 쇄도하고 있을 정도다.깔끔한 기본 라인에 어깨 리본 디테일로 독특하면서 볼륨감을 준 신비스럽고 여성스러운 느낌의 블라우스는 단품착장 포인트 의상으로 사랑스러움을 표현할 수 있는 완벽한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신세경은 화이트 블라우스와 베이지 컬러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캐쥬얼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 연출했고, 빈우는 시원한 블루컬러 블라우스와 블랙 정장팬츠로 세련된 분위기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여기에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진주 이어링이나 빈우처럼 깔끔한 시계를 매치하면 시크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 할 수 있다.미니멈 관계자는 “더운 여름철 화사하고 여성스러운 포인트의 블라우스는 스타일리시하고 고급스러운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다양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여 베스트 드레서가 될 수 있는 제품이다.” 고 전했다.사진 = 미니멈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NTN포토] 아이비, 핑크 원피스로 男心 유혹

    [NTN포토] 아이비, 핑크 원피스로 男心 유혹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9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 언론시사회에서 아이비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뮤지컬에 도전하는 가수 아이비가 캐스팅돼 화제를 모은 ‘키스 미 케이트’는 셰익스피어의 ‘말괄량이 길들이기’를 뮤지컬로 재 창작한 공연. 지난 2001년 국내 초연 당시 객석 점유율 90%를 기록한 바 있으며, 제 8회 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연출상과 여우주연상 두 개 부분을 수상하며 언론과 관객들의 격찬을 받았던 작품이다. 뮤지컬 ‘키스 미 케이트’는 7월 9일부터 8월 14일 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공연된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가인vs산다라박vs신세경vs강민경의 ‘여행지’ 패션

    가인vs산다라박vs신세경vs강민경의 ‘여행지’ 패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가철이 돌아왔다. 푸른 바다 물결이 넘실거리고 이색적인 경치가 가득 담긴 해외 여행지로 너도나도 떠나는 이때. 많은 사람들은 여행지에 어울리는 스타일 고르기에 바쁘다. 이 같은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줄 수 있는 방법은 스타들의 패션을 따라 해보는 것. 최근 여자 스타들이 개인 홈피를 통해 공개한 여행지 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각각의 여행지에 따라 트렌디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보여주고 있는 그녀들. 여행지 속 여자 스타들의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봤다. ◆도심지-가인, 산다라박 처럼 트렌디 시크룩 미국의 도심지나 홍콩, 싱가폴 같은 여행지에서는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볼 수 있어 간편하면서도 유행에 벗어나지 않는 스타일이 제격이다. 최근 화보 촬영 차 샌프란시스코로 떠난 가인은 여느 나라보다 트렌디한 분위기의 아메리카에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평소에도 독특한 스타일을 즐기는 그녀는 다양한 디테일과 컬러가 가미된 오버사이즈의 티셔츠에 과감한 디자인의 블랙 레깅스를 매치했고 여기에 레드 컬러의 염색 헤어가 더해져 한층 스타일리시함이 물씬 풍긴다. 특히 네이비와 레드 컬러의 다양한 뱅글을 매치해 트렌디한 시크룩을 완성했다. LA로 떠난 2ne1의 산다라박의 시크룩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무대 의상이 아니라 화이트 셔츠에 그레이 스키니진을 매치한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레오파드 패턴의 슈즈를 매치해 전체 스타일에 포인트를 줬다. 또한 밋밋해 보일 수 있는 화이트셔츠에 골드 컬러의 목걸이와 뱅글을 동시에 매치해 트렌디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휴양지- 신세경처럼 시원한 로맨틱 룩 요즘 뜨고 있는 뉴칼레도니아, 발리 그리고 하와이 같은 휴양지에서는 컬러풀하면서 격식까지 갖출 수 있는 패션이 필수. 얼마 전 햇살 따가운 여름을 만끽할 수 있는 하와이에 다녀온 신세경. 기존 드라마에서 볼 수 없었던 화려한 의상이나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맘껏 선보였다. 그녀는 여행지 잇 헤어스타일인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로맨틱하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레드나 옐로우 등의 화사한 컬러의 원피스에 선글라스 등의 액세서리을 매치해 로맨틱 룩에 포인트를 줬다. 특히 빅 사이즈의 귀걸이나 컬러풀한 뱅글을 매치해 산뜻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 문화지-다비치 민경처럼 경쾌한 캐주얼룩 곳곳에 다양한 문화가 담겨 있는 유럽이나 중국, 일본 같은 나라는 많이 걸어야 되는 여행지이기 때문에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캐주얼 룩을 매치하는 것이 좋다. 얼마 전 일본으로 여행을 다녀온 강민경은 아기 같이 뽀얀 얼굴에 뛰어난 프로포션을 갖춘 다양한 장소에 어울리는 캐주얼 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일본 특유의 그늘지면서도 꿉꿉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스타일은 발랄한 느낌을 자아냈다. 화이트 컬러의 핫 팬츠에 얇은 소재의 화이트나 블루 컬러의 셔츠를 매치해 생기 넘치는 모습이 눈에 띄며 긴 머리를 길게 내려 뜨려 자연스러운 느낌을 부각시켰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여행지에서 발랄한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싶다면 다양한 액세서리를 활용하면 좋다.”라며 “컬러풀한 헤어밴드나 헤어 핀 등은 물론 컬러풀한 반지 등의 주얼리로 포인트를 주면 경쾌해 보이면서 스타일리시한 여행지 스타일이 완성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진 = 가인 미니홈피, 산다라박 미투데이, 신세경 미니홈피, 강민경 미니홈피,키스바이 뮈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박은혜 vs 최윤영,’같은 옷 다른 컬러’의 원피스

    박은혜 vs 최윤영,’같은 옷 다른 컬러’의 원피스

    화려하고 다양한 스타일의 여름 원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고, 매 시즌 ‘오피스 룩’ 스타일은 세월이 지나도 여성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무릎 길이의 스커트와 원피스는 ‘직장여성 스타일’ 이라는 고정관념에 박혀 딱딱한 스타일의 옷이라고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많은 스타들이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함으로서 이제는 ‘오피스 룩’ 스타일은 직장 여성뿐 아니라 각종 행사 및 모임에서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파티 의상으로도 연출할 수 있게 됐다.MBC 아침 드라마 ‘분홍 립스틱’의 주인공 박은혜는 극중 능력 있는 패션 디자이너로 아담한 체형에 잘 어울리는 원피스 아이템을 선호하는데, 여성복 ‘에스-쏠레지아 (S-solezia)’의 제품을 착용했다.그녀가 선택한 원피스는 크림 컬러의 목 부분에 비즈 장식이 있는 제품으로 허리 라인에 절개와 러플 장식의 디자인으로 다리를 더욱 더 길어 보이게 한다.아나운서의 지존 최윤영 아나운서는 MBC ‘W’ 에서 박은혜가 입은 같은 디자인의 컬러만 다른 원피스를 착용했다.톤 다운된 옐로우 컬러 원피스를 착용해 그녀의 평소 지적인 이미지에서 더욱 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했다.요즘 같은 무더운 날씨에 중요한 모임이라면 여러 아이템을 매치하는 것보다 원피스 한 아이템으로 깔끔하게 연출 하는 것이 좋다.그리고 네크 라인에 비즈 장식이 있어 화려한 액세서리를 따로 하지 않는 것이 센스 있는 스타일링 법이다.깔끔한 오피스 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탤런트 박은혜가 입은 크림컬러의 원피스로, 조금 더 화사하게 보이고 싶다면 아나운서 최윤영이 입은 옐로우 컬러의 원피스를 연출한다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최화정, 보름새 천당·지옥..비키니로↑ 선물로↓

    최화정, 보름새 천당·지옥..비키니로↑ 선물로↓

    최화정이 불과 보름새에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월드컵 16강 진출 비키니공약을 지켜 극찬을 받았지만 선물요구 발언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것.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비키니 차림으로 오프닝을 마친 최화정은 이후 비키니가 그려진 원피스로 갈아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약속을 지킨 최화정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비키니 원피스를 준비한 재치에도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비키니 세레머니가 최고다.”, “16강도 좋고 약속 지킨 화정누나도 좋고”, “8강, 4강 공약은 또 없나요?” 등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최화정은 비키니방송 공약으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자신 역시 좋은 이미지를 어필한 셈이다. 하지만 불과 10여일이 지난 7월 6일 최화정은 그간 ‘파워타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 지나치게 선물을 요구한 것이 화근이 돼 구설수에 휘말렸다. 지난 2월부터 씨엔블루, 엠블랙 등이 출연했을 때 선물을 요구하는 듯한 그녀의 발언들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든 것. 최화정은 당시 “보통 다른 방송에 나오실 때는 굉장히 축하선물이 많이 오던데 오늘은 빈손이에요?”, “엠블랙 빈손으로 왔어요? 제가 오늘 빈손으로 아무것도 없이 하는 것도 분위기 좋네요.” 등의 말을 했다. 이에 해당 라디오 프로그램의 게시판은 DJ를 질책하는 글들로 도배가 돼 홈피가 마비될 지경에 이르렀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한 두 번은 장난이었겠지만 나오는 아이돌마다 선물 운운하는 것이 듣기 거북했다.”, “팬들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마음을 담아 하는 일을 강요하듯 말할 수 있냐?”, “선배가 후배들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부끄러운 줄 알아라.”고 항의하며 최화정에게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夏夏夏 넌 물놀이 가니? 우린 만화놀이 간다!

    夏夏夏 넌 물놀이 가니? 우린 만화놀이 간다!

    ‘넌 여름에 물놀이 가니? 난 만화·애니 놀이 간다~!’ 만화와 애니메이션을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푸짐하게 마련돼 관심을 끈다. 제14회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가장 성대하다. 21일부터 5일 동안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다. 대중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체험형 테마파크 형식의 전시 코너가 가장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대표하는 만화가 허영만의 삶과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는 특별전이 하이라이트다. 일반인 1팀, 연예인 1팀, 만화작가 1팀이 ‘식객’에 나온 요리법을 갖고 요리 경연도 벌인다. ●눈보리·건담·스머프 만나보세요꼬불꼬불한 미로를 돌며 뚜비뚜바 눈보리 등 인기 캐릭터를 만나 문제를 푸는 미로 여행, 만화책을 실컷 볼 수 있는 몽실몽실 도서관, 고무 당나귀를 타고 뛰노는 부릉부릉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공간이다. 이두호 작가의 ‘머털도사와 108요괴’, 미즈키 시게루 작가의 ‘게게게의 기타로’ 등 한국과 일본의 귀여운 요괴들을 만나보는 한·일 요괴전으로 더위를 날릴 수도 있다. 기동전사 건담 프라모델 탄생 30주년 기념 건프라전과 캐릭터 피겨전은 어린이는 물론, 성인 마니아층의 관심 대상이다. 즉석 조립 행사도 준비돼 있다. 미니어처 스머프 마을이 꾸려지는 스머프전은 추억이 가득한 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둘러보기에 적당하다. 2000~7000원. ●인기 애니 직접 체험 놀이동산도 명탐정 코난처럼 힘껏 축구공을 차 테러리스트들을 쓰러뜨려 보자. 해적왕 루피와 함께 보물찾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가 마련한 ‘투니 페스티벌’에서다. 다음 달 21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검정고무신, 쥬로링 동물탐정, 나루토, 개구리 중사 케로로, 원피스, 짱구는 못말려, 아따맘마, 캐릭캐릭 체인지, 메탈베이 블레이드 등 20여편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몸으로 즐길 수 있다. 눈으로 보는 단순한 관람이 아니다. 각 작품의 특징을 살린 게임 형식의 다양한 미션(임무)을 수행하고, 배지와 스티커로 미션북을 완성하는 체험 놀이동산이다. 게임마다 경품도 푸짐하다. 원피스 부스에서는 보물찾기는 물론, 실내 풀에서 보트도 타고 해적선 ‘써니호’를 배경으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개구리 중사 케로로 부스에서는 총쏘기, 표창 던지기 등 훈련 코스 세 개를 완수하면 소대원증을 받게 된다. 아빠, 엄마와 함께하면 즐거움이 두 배인 코스도 수두룩하다. 나루토 부스에는 정글짐 같은 놀이터가 꾸며져 있으며 거울의 방에선 분신술을 펼쳐 볼 수 있다. 1980년대 놀이터를 재현한 검정고무신 부스에서는 땅따먹기, 고무줄 놀이 등 아빠, 엄마가 어릴 적 했던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아따맘마 부스에서 자전거를 타고 미로를 돌며 장보기에 도전하는 것도 큰 재미. 1만~1만 2000원. ●엄마·아빠 함께하면 즐거움 두 배 만화와 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스오버 문화 행사도 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경기도는 15일까지 경기 수원역 2층 로비에서 찾아가는 만화 전시회 ‘시와 만화의 만남전’을 연다. 정지용 시인의 ‘향수’를 ‘로봇 찌빠’의 신문수 작가가, 이상 시인의 ‘오감도’를 이홍기 작가가, 황동규 시인의 ‘즐거운 편지’를 김동범 작가가 만화로 옮기는 등 작가 65명의 작품 76점을 만날 수 있다. 무료.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내 뮤지엄 만화규장각은 9일 경기 부천시 어린이 400명을 초청해 인기 TV 애니메이션을 뮤지컬로 만든 ‘긴급 출동 레스큐 파이어’ 관람 행사를 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온라인몰 중심으로 ‘쿨비즈룩’ 인기 “더위야 안녕~”

    온라인몰 중심으로 ‘쿨비즈룩’ 인기 “더위야 안녕~”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절기 소서(小暑)를 갓 넘긴 시기, 대부분의 시간을 사무실에서 보내야 하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시원하면서도 비즈니스 매너를 갖출 수 있는 ‘쿨비즈룩’이 온라인몰을 중심으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쿨비즈룩이란 시원함, 멋짐을 의미하는 쿨(cool)과 비즈니스(business)가 결합된 단어로서 더운 여름철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스타일 룩이다. 디앤샵 채명희 패션담당 MD는 “쿨비즈룩을 위한 아이템을 선택할 때에는 마, 린넨 등 청량감 있는 소재를 사용하거나 버튼과 같은 부속품의 무게까지 최소화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 좋다.”고 조언한다. 이어 최근 에너지 절감 차원에서 기업들은 노타이 복장, 반팔 와이셔츠 등을 기본으로 한 쿨비즈룩을 권장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여성 직장인을 위한 쿨비즈룩 연출 팁 여성들은 단정하고 심플한 라인의 원피스를 착용하는 것이 상의와 하의를 모두 갖춰 입는 투피스보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비지니스룩을 차려입는 방법이다. 원피스 선택시 직장 내 분위기를 감안해 지나치게 화려한 프린트나 컬러는 피하고 심플한 스타일이 걱정된다면 스카프나 벨트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좋다. 블랙퀸의 베이직 린넨 원피스는 린넨을 소재로 한 심플한 디자인의 민소매 원피스로 스카프와 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실속 있는 쿨비즈룩 아이템이다. 안드라의 내추럴 카라넥 버튼오픈형 미니원피스, 벨트 세트는 여유 있는 핏과 함께 구성된 벨트로 보다 캐주얼하면서도 포멀한 느낌까지 줄 수 있는 린넨 원피스다. 최근에는 소매를 짧게 하고 두께는 얇은 여름용 가디건이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세련된 남성 쿨비즈룩 완성! 넥타이, 정장 구두 등 여성에 비해 갖춰야 할 아이템이 많은 남성 직장인에게 쿨비즈룩은 올 여름 반드시 체크해야 할 스타일이다. ‘노타이’는 체감 온도를 낮출 수 있는 대표적인 쿨비즈룩 연출법 중 하나로 타이를 대신할 수 있는 센스 있는 컬러 행커칩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일반적으로 화이트 컬러의 행커칩이 보편적이지만 재킷의 색상과 유사하면서도 다소 연한 컬러를 활용한 ‘톤온톤’ 코디법도 눈여겨 볼만 하다. 불휘 스마트 포켓치프는 은은한 격자무늬 패턴의 포켓치프로 센스를 더해준다. 노타이에 품이 큰 셔츠는 격식을 갖추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 쉬우므로 셔츠를 매지 않을 때에는 조금 타이트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전체적인 차림에 있어서는 슈트보다는 린넨, 마 소재의 재킷과 면소재의 치노팬츠를 함께 매치하면 딱딱해 보이지 않으면서도 갖춰 입은 느낌을 준다. 다꾸앙의 T.S 7부 마자켓은 화이트, 스카이블루 등 시원한 컬러의 제품으로 구비돼 있어 쿨비즈룩 연출에 제격인 제품. 액세서리의 경우 포멀하고 다소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는 가죽 소재의 슈즈, 가방보다는 캔버스 소재의 제품을 추천한다. 컬러 역시 블랙보다는 브라운, 베이지 등의 컬러 아이템을 선택해 자연스럽고 한결 밝은 분위기를 연출하면 좋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NTN포토] 오지은, ‘블랙 원피스로 멋냈어요’

    [NTN포토] 오지은, ‘블랙 원피스로 멋냈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오지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손담비, ‘퀸’ 뮤비티저 공개…매혹 자태로 기대↑

    손담비, ‘퀸’ 뮤비티저 공개…매혹 자태로 기대↑

    컴백 초읽기에 들어간 가수 손담비가 고혹적인 ‘여왕’ 콘셉트를 공개했다. 손담비는 세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6일 공식홈페이지(http://sondambi.net)에 타이틀곡 ‘퀸’(queen)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하늘에 떠있는 ‘천공의 성’을 배경으로 동화 속 여왕님을 떠오르게 하는 고혹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는 앞서 펜싱 칼과 고풍스러운 문양이 수놓아진 푸른 드레스로 연출한 ‘귀족’이미지의 연장선. 손담비는 신비스러운 메이크업과 눈빛연기로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뒤 왕가의 문양을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여왕’ 콘셉트를 소화했다. 특히 손담비 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한 ‘청청패션’ 과 골드 스팽글 원피스가 고풍스러운 멋을 더한다. 이와 관련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8일 발표되는 타이틀 곡 ‘퀸’은 일렉트로닉과 락을 접목시킨 새로운 스타일의 팝댄스 곡으로 손담비의 음악에 알맞게 자신의 스타일을 변신시켰다.”고 설명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주얼 완전 덜덜덜하다. 흥해라 손담비”, “이번에는 여왕 변신, 다음에는 임금님 변신”,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영상이 고퀄리티를 예고하고 있다.”, “콘셉트 만큼이나 노래도 신선하고 좋은 것 같다.” 등 손담비의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손담비는 오는 9일 KBS 2TV ‘뮤직뱅크’와 10일 MBC ‘음악중심’, 11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컴백무대를 갖는다. 사진 = 플레디스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NTN포토] 이수경, ‘블루 원피스 명품시계와 어울리죠?’

    [NTN포토] 이수경, ‘블루 원피스 명품시계와 어울리죠?’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청담동의 CAIS Gallery에서 열린 ‘GUCCI Watch & Jewelry Novelty’ 런칭 파티에서 이수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올 여름, 컬러풀한 ‘썸머 레깅스’가 접수한다!

    올 여름, 컬러풀한 ‘썸머 레깅스’가 접수한다!

    올 여름, 레깅스는 더 이상 보온용이 아니다. 알록달록 컬러풀하게 때론 길거나 짧게, 다양한 소재와 컬러로 여름을 겨냥한 ‘썸머 레깅스’가 거리를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다.특히 미니 원피스와 롱 티셔츠, 숏팬츠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화사한 디자인은 물론 시원한 소재가 더해진 ‘썸머 레깅스’은 이미 젊은 패셔니스트 사이에서 머스트 해브(MUST HAVE)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의 패션잡화담당 CM 송하영 차장은 “최근 롱 티셔츠, 핫팬츠 등이 유행하면서 믹스매치 스타일로 레깅스는 자신만의 개성을 뽐내기 위한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옥션에서 판매되고 있는 여름용 레깅스만 350여 가지로 각 색상별로 그리고 주름이 있거나 레이스가 달린 것 또는 골드컬러의 비닐소재부터 망사소재까지 다양하다.”고 말했다.◆레이스&망사…시원한 소재로 무한변신바지처럼 때론 스타킹처럼 그때 그때마다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레깅스가 올 여름 여성들의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다. 특히 레이스, 망사소재 등 한 층 가벼운 소재로 변신한 레깅스가 큰 인기다. 소재가 얇아진 덕분에 통풍성이 잘 되어 마치 맨다리로 다니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킨다.옥션의 ‘쿨맥스 레깅스’ 는 면보다 흡수력이 높은 폴리에스터를 소재로 사용해 수분 흡수 및 배출이 뛰어나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통풍성이 좋아 냄새를 미연에 방지 할 수 있어 착용했을 때 쾌적하고 상쾌함을 느낄 수 있다.안감으로만 사용하던 번아웃 소재도 ‘썸머레깅스’로 변신했다. 살짝 비치는 반투명한 소재로 시원한 느낌과 섹시함, 시크한 멋까지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외에도 가수 포미닛이 입어 더욱 유명해진 구멍 뚫린 ‘펀칭레깅스’도 인기다. 뚫려 있는 구멍 사이로 통풍이 그대로 돼 더운 여름날 안성맞춤이다. ◆팝아트, 애니멀디자인…화려하고 대담해진 ‘썸머 레깅스’올 여름 레깅스는 더운 날씨만큼이나 더 과감하고 화려해졌다. 이번 시즌을 독점했던 플라워프린트부터 팝아트, 애니멀디자인 등 기하학적 무늬들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캉캉스커트가 매치된 레깅스에 잔잔한 무늬부터 화려한 무늬까지 각양각색이다. 잔잔한 무늬에는 무난한 듯 보이지만 원색컬러들의 조화로 화려함을 더했고, 화려한 무늬에는 한 톤 다운된 스타일로 시크함을 뽐내기도 했다.특히 이번 시즌은 원색대비가 대세로 자칫 촌스러울 것 같지만 오히려 화려한 색감과 무늬는 시원해 보이는 느낌을 연출한다.무늬가 있는 레깅스는 복잡하고 화려하기 때문에 상의는 단조로운 원색계열로 코디하는 것이 좋다. 또 레깅스 컬러와 슈즈를 비슷한 톤으로 매치하면 레깅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이외에도 이번 시즌 유행인 블루진도 썸머레깅스 대열에 합류했다. 청바지 소재의 일명 ‘제깅스’는 활동성이 많은 더운 여름 바지처럼 연출하면 제깅스 하나만으로 완벽한 코디가 가능하다.◆원 컬러 레깅스로 모던하고 베이직하게 미니스커트에 칠부 레깅스는 가장 기본적인 공식으로 통한다. 하지만 올 여름엔 숏팬츠가 대세. 때문에 최근 숏팬츠에 레깅스를 매치하는 이들이 눈에 띈다.숏팬츠에 레깅스를 매치하면 덥지 않으면서 세련된 연출이 가능하다. 짙은 컬러의 숏팬츠와 비슷한 톤은 발랄하면서 시크한 느낌을, 데님 숏팬츠에 캔디컬러 레깅스를 매치하면 어려 보이면서 경쾌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캔디컬러 레깅스는 티셔츠와 데님 숏팬츠의 단조로움에 포인트를 더해준다.옥션의 ‘올쏘걸 컬러레깅스’는 데님팬츠와 매치하면 발랄하면서도 어려 보인다. 한 여름에는 블루컬러 또는 그린 컬러를 매치하면 시원한 느낌의 레깅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다리에 자신 없다면, 여름철 미니원피스는 그림의 떡이다. 그러나 레깅스를 함께 매치하면 다리 체형을 커버해주고, 원피스와 스타일링에 신경 쓰면 멋진 미니원피스 룩을 연출할 수 있다.이때 레깅스의 컬러는 어두운 색상을 매치하는 것이 미니원피스를 돋보이게하고 다리 체형은 커버된다. 레깅스는 네이비 컬러, 와인 컬러 등 다운된 톤 컬러의 활용도가 가장 좋다. 올 여름 핫 아이템인 마린 원피스 또는 화이트 롱 셔츠에 네이비 컬러의 레깅스를 매치하면 발랄해 보이면서도 오피스룩으로도 손색없다.◆ 7부 레깅스는 멀티아이템7부 길이의 레깅스는 미니 티셔츠, 롱 티셔츠, 민소매 티셔츠 등과 매치하면 데님 바지 못지 않은 멋스러운 썸머룩을 완성할 수 있다. 여름철 바캉스를 준비하거나 나들이를 준비한다면 7부 길이 레깅스 하나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옥션의 ‘오젠 7부 면스판 레깅스’는 러플로 포인트를 더한 화이트 티셔츠와 매치하면 로맨틱한 바캉스룩이 완성된다. 여기에 챙이 넓은 모자와 왕골 백을 활용하면 햇빛 차단은 물론 더욱 스타일리시한 레깅스룩을 연출할 수 있다.또는 러플 티셔츠 대신 캐주얼한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하면 귀여우면서도 발랄한 레깅스룩으로 변신한다. 롱 티셔츠와 7부 레깅스, 여기에 페도라를 쓰면 복고스러우면서도 모던함이 적절히 묻어나는 새로운 스타일이 완성된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어 몸매가 드러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끈 형태의 민소매 원피스를 레이어드하면 스타일리시한 이지웨어룩을 즐길 수 있다.사진 = 옥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베복’ 간미연, 엠블렉 미르와 한 무대…‘두통춤’ 눈길

    ‘베복’ 간미연, 엠블렉 미르와 한 무대…‘두통춤’ 눈길

    원조 걸그룹 베이비복스의 보컬로 사랑받았던 간미연이 솔로곡 ‘미쳐가’로 돌아왔다. 간미연은 4일 오후 방송된 생방송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는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미쳐가’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서 간미연은 일명 ‘두통춤’으로 불리는 댄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그룹 엠블렉의 미르가 래퍼로서 간미연과 호흡을 맞춰 파워풀한 무대를 완성했다. 솔로 앨범으로 돌아온 간미연은 기존의 긴 머리를 자르고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미니 원피스를 선택한 간미연은 섹시함을 강조하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빅뱅의 멤버 태양의 솔로 컴백무대와 슈퍼주니어, 엠블렉, 오렌지캬라멜, 미Tm에이(miss A), 장윤정, 씨스타(Sistar)등이 출연해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사진 = ‘미쳐가’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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