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원피스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산사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청년정책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위메프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 퇴사
    2026-08-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22
  • ‘원빈의 소녀’ 김새론 “원빈 아저씨와의 마지막 장면은…”

    ‘원빈의 소녀’ 김새론 “원빈 아저씨와의 마지막 장면은…”

    ‘원빈의 소녀’로 불리는 아역배우 김새론이 10월 8일 낮 12시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저씨’ 무대인사에 배우 원빈과 함께 참석했다. 김새론은 “‘아저씨’에서 원빈과 함께 포옹하는 마지막 장면은 몇 번에 걸쳐 찍은 장면이냐?”는 질문에 김새론은 “잘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에 원빈은 “그 장면은 단 한 번의 촬영으로 OK 사인을 받았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대답을 대신했다. 원빈과 김새론은 10월 7일 진행된 부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도 함께 참석했다. 당시 두 사람은 밀리터리 커플룩을 선보이며 부산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이날 무대인사에는 ‘아저씨’를 통해 최고 악당 캐릭터를 선보인 배우 김희원도 참석해 영화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부산을 찾은 취재진과 영화팬들 역시 인산인해를 이뤄 ‘아저씨’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서울신문NTN 사진팀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등극’…손예진-이민정 병풍굴욕

    수애, 부산국제영화제 ‘여신등극’…손예진-이민정 병풍굴욕

    배우 수애가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드레수애’ 타이틀의 명성을 지켰다.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10월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상영관에서 배우 한지혜와 정준호의 사회로 화려하게 개막했다.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손예진 수애 전도연 김민희 이요원 이민정 조여정 최강희 등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사람은 대한민국 여배우 중 드레스를 가장 잘 소화하기로 손꼽히는 수애.단아한 외모에 기품 있는 얼굴로 드레스룩에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수애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베스트드레서에 선정됐다.이번 영화제에서 수애는 레드카펫과 같은 색이라 디테일이 잘 드러나지 않고 묻힌다는 이유로 레드카펫 위의 금기로 불리는 레드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하는 위험한 도전을 감행했다.수애는 자칫 촌스럽거나 천박해 보이기 쉬운 레드컬러의 입생로랑의 원오프 숄더 드레스를 고급스럽게 소화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단아하게 넘겨 묶은 헤어스타일과 네추럴한 메이크업 등으로 기품 있는 드레스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해냈다. 이날 수애는 한쪽 어깨만 드러내는 원숄더 사선 드레스를 입어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색상이 화려한 대신 장식 없는 민무늬의 드레스를 선택한 수애는 오른쪽 어깨만 살짝 가린 탓에 왼쪽 어깨가 더욱 강조돼 가녀리고 선이 고운 어깨선이 더욱 눈에 띄었다. 악세사리도 팔찌만 한 채 최대한 자제했다.손에 든 골드 컬러의 클러치백과 팔찌도 레드카펫 위 그녀를 더욱 돋보이게 한 요인. 수애가 착용한 클러치백은 최근 할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각광받는 넨시 곤잘레스 제품으로 트렌드세터들의 눈길을 끌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오영경 기자 oh@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미니홈피 위로 글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미니홈피 위로 글

    방송인 정가은이 음란 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티아라 지연을 위로하려다 네티즌들의 빈축을 샀다. 루머에 대한 언급 자체가 위험했고 미니홈피를 통한 악플러 대응법이 경솔했다는 지적이다. 정가은은 8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 거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라. 여전히 답답하다. 그냥 각자 할 일 열심히 합시다”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이는 정가은이 “답답하다. 사람이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거 같다. 하지만 난 굴하지 않아”라는 소신이 담긴 글을 작성했다가 악플러들의 공격대상이 된 것과 관계가 깊다. 정가은은 지난 7일 지연 루머 유포자와 일부 매체의 경솔함을 지적하는 글을 작성했다. 하지만 심경을 전하는 과정에서 “민감한 상황에 다시 루머에 대한 언급을 한 것 자체가 잘못”이라는 비난 의견이 제시됐다. 일부 악플러들은 논란 직후 정가은의 미니홈피를 욕설로 도배하기 시작했다. 정가은은 악플러들을 향해 “난 굴하지 않아”라고 자신의 의지를 표명했지만 이는 결과적으로 상황을 더욱 악화 시켰다. 결국 정가은은 8일 오전, 더 이상의 다툼과 분노가 무의미하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더러워서 피한다.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 등의 감정적인 표현으로 도마위에 올랐다. 한편 정가은은 10월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렇게 웃는 게 예쁘고 순수한 우리 지연이가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정가은 미니홈피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서혜린집 공개...인테리어, 소품, 전망까지 ‘럭셔리’

    서혜린집 공개...인테리어, 소품, 전망까지 ‘럭셔리’

    탤런트 서혜린이 일본 도쿄 야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럭셔리 펜트하우스를 공개했다. 서혜린은 10월 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에서 스위스인 남편 티에리 마티 씨와 동반 출연해 일본에서 보내는 호화로운 일상을 소개했다. 서혜린이 소개한 신혼집은 통유리를 통해 도쿄시내 전경이 한 눈에 보이는 펜트하우스의 가장 높은 층으로, 집안 곳곳은 세계 각국의 이색 소품들로 꾸며져 있다. 서혜린 부부의 금술을 엿볼 수 있는 부부 침실은 모던하고 세련된 인테리어와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가득했다. 전체적으로 화이트 컬러를 배치해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도 포인트. 2007년 국제결혼한 서혜린은 남편의 직장 때문에 일본에 신접살림을 차렸다며 “맨 꼭대기 층이어서 그런가? 여름엔 너무 덥고 겨울엔 너무 춥다”고 행복한 투정을 부렸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 결혼기념일을 맞이한 서혜린 부부는 초호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즐긴 뒤 아사쿠사에서 쇼핑을 즐겼다. 사진 = MBC ‘기분 좋은 날’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 스모키 눈화장, ‘결막결석’ 가장 큰 원인…대책은? ▶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로스차일드家 ‘무통 카데’ 등 와인 11종 10월 할인판매

    로스차일드家 ‘무통 카데’ 등 와인 11종 10월 할인판매

    세계적인 금융재벌 ‘로스차일드 가(家)’의 최고 와인만 선보이는 ‘로스차일드 가 와인 브랜드 대전’이 롯데백화점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로스차일드 가’를 대표하는 무통카데, 에스쿠도 로호, 카라바스 등 인기 와인 11종을 할인해서 판매한다. 올해로 출시 80주년을 맞은 ‘무통 카데’는 세계 최초의 브랜드 와인으로 연간 1200만병 이상 팔리는 보르도 베스트셀링 와인이다. 또 칠레 프리미엄 와인 ‘에스쿠도 로호’는 비슷한 가격대의 칠레와인에서는 볼 수 없는 블렌딩으로 고급스러운 맛을 가져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는 경품 추첨을 통해 와이너리 투어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신한은행 PB와 연계하여 와인 시음과 함께 고객 니즈에 따른 전문가의 ‘자산관리’ 자문을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와인 디너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10월 한 달간 롯데 백화점 본점, 명동점 등을 포함해 전국의 주요 21개 롯데 백화점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 = 로스차일드가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박민영, 빛나는 ‘투명피부’…볼수록 ‘아기피부’

    박민영, 빛나는 ‘투명피부’…볼수록 ‘아기피부’

    탤런트 박민영의 투명피부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여자 김윤식(김윤희) 역을 소화하고 있는 박민영의 외모가 점점 빛을 발하고 있다. 연일 밤샘촬영에도 불구하고 박민영은 빼어난 피부를 드러내며 피부미인임을 입증했다. 박민영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셀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에 부흥했다. 사진을 본 이들은 “볼수록 아기피부라는 생각이 든다. 너무 부럽다”, “박민영 점점 예뻐진다. 박유천에게 사랑받아 그런가...ㅠㅠ”, “드라마 정말 잘 보고 있어요. 피부가 정말 투명한가봐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또 박민영은 얼마 전에는 화장품 브랜드 ‘안나수이’의 모델로 낙점돼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드러냈다. 사진 = 박민영 미니홈피, 안나수이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경찰, 타블로 학력 확인…‘학력논란’ 종지부 찍나?

    경찰, 타블로 학력 확인…‘학력논란’ 종지부 찍나?

    경찰의 수사 중간결과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본명 이선웅)의 학력이 확인돼 몇 달 동안 이어져왔던 학력논란이 종지부를 찍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을 수사해온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오전 “타블로가 미국 스탠퍼대를 졸업한 사실이 확인됐다”며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카페 매니저인 왓비컴즈를 상대로 체포영장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수사결과 타블로는 1998년 9월 미국 스탠포드대학에 입학해 2001년 3월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그해 4월 동일 대학교 석사과정에 입학해 2002년 6월 졸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스탠포드대학에 증명서를 발부받아 타블로 측이 제출한 서류를 검토해 드러난 사실이다.더불어 경찰은 타블로와 함께 기숙사 생활을 한 미국인과 한국동문회 및 재학시절 동료들에게서 자료를 수집해 조사했다. 더불어 경찰은 앞서 타블로측이 8월 29일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한 자신의 가족과 학력 및 국적 문제 등을 두고 사실무근의 의혹을 사실인양 유통시킨 네티즌 22명 중 이름과 아이디가 중복된 2명을 제외한 20명의 신원도 확인해 이들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여부를 조사해 혐의가 인정되면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20명 중 한 명인 ‘타진요’의 매니저 왓비컴즈가 미국 국적의 김모(57)씨이며 그동안 친구 박모(57)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활동해온 사실이 밝혀져 경찰은 김모씨에게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조사에 불응하고 있다.경찰의 수사 중간결과 타블로의 학력 위조 의혹이 밝혀져 사실상 수사가 끝난 것으로 볼 수 있는 현재 상황에서 ‘타진요’와 ‘상진세’ 등이 어떤 태도를 취할지 귀추가 주목된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韓장악→日진출→新걸그룹 ‘선순환 구조’

    스포츠로 얘기하자면 두터운 선수층과 치열한 경쟁 그리고 그로인한 전력상승이다. 전력상승은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신인발굴로 이어진다. ‘선순환 구조’, 걸그룹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듯 보이지만 넘칠 듯 넘치지 않는 이유다. 지금 일본은 한국 걸그룹들의 활약으로 떠들썩하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한 포미닛을 시작으로 지난 몇 년간 국내에서 튼튼하게 입지를 다져온 소녀시대, 카라, 브라운아이드걸스에 이르러 정점을 향해 내달리고 있다. 국내 가요계를 장악했던 이들의 빈자리는 또 다른 걸그룹이 대신하며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日 사로잡은 韓 걸그룹 카라는 데뷔싱글 ‘미스터’로 오리콘차트 5위로 첫 등장하고 블루레이 디스크 아이돌 이미지 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일본에서 발매한 베스트앨범 ‘KARA BEST 2007-2010’가 일주일 만에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카라의 오리콘 주간 차트 2위는 올해 일본 가요계에 데뷔한 신인 아티스트들 가운데 최고 성적. 지난달 8일 선보인 소녀시대의 데뷔싱글 ‘지니’(GENIE)는 발매 당일 일간차트 4위로 출발해 한국 걸그룹의 일본 음악시장 진출 사상 가장 높은 순위인 일간차트 2위까지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이후 3주 연속 주간차트 톱10 달성과 함께 총 7만5천276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급기야 오리콘 월간차트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들이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 걸그룹과의 차별성 때문이다. 일본의 걸그룹들은 대부분 귀여운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어필하고 있지만 국내 걸그룹은 깜찍 발랄함에 섹시한 이미지까지 갖추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일본 걸그룹이 성장형인 반면 국내 걸그룹은 완성형에 가깝다는 것도 강점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일본 걸그룹 시장이 현재 국내만큼 활성화돼 있지 않다는 것도 크게 작용했다. 현재 일본 내에서 40명이 넘는 멤버들로 구성된 AKB48을 제외하고는 큰 인기를 누리는 걸그룹이 눈에 띄지 않는다. 반면 한국은 신드롬이라 불릴 만큼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했다. 이는 자연스레 치열한 경쟁으로 이어졌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이 됐다. 빈자리 차지한 新 걸그룹 치열한 경쟁은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아걸 등 걸그룹 열풍을 주도했던 팀들이 일본진출에 나서며 자리를 비웠음에도 한국 가요계에서 걸그룹의 기세가 여전한 이유다. 이들의 빈자리를 미쓰에이(missA), 시크릿, 씨스타 등 후발주자들이 채웠고 최근 컴백한 투애니원(2NE1)은 역시나 강했다. 하반기 걸그룹 열풍을 주도한 이는 단연 미쓰에이. 그들은 데뷔곡 ‘배드 걸 굿 걸’(Bad Girl Good Girl)로 단숨에 가요계의 중심에 섰다. 이어 발매한 ‘브리드’(Breathe)로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미쓰에이 신드롬에 이어 시크릿이 나섰다. 시크릿은 상반기 ‘매직’(Magic)에 이어 하반기 ‘마돈나’(Madonna)를 연이어 히트시키며 최고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여기에 투애니원이 컴백과 동시에 음원 1위와 가요프로 정상을 석권했다. 특히 타이틀곡 3곡이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할 정도로 반응이 뜨겁다. 국내에서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이들은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고 씨스타, 걸스데이, 레인보우 등 수많은 걸그룹은 이들의 자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미쓰에이는 기획단계부터 해외진출을 염두에 둔 팀이다. 시크릿 측은 “당분간 국내활동에 주력하겠지만 내년께 일본진출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투애니원 양현석 사장 역시 “내년 초 투애니원의 일본 데뷔를 계획하고 있어 한국, 일본, 미국)에서 동시 활동하는 방법을 구상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향후 일본에서 펼쳐질 이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선순환 구조’ 얼마나 지속될까 성공적인 해외진출과 새로운 걸그룹의 등장은 얼마나 좋은 콘텐츠를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다. 경쟁을 통한 실력향상은 지금까지는 원활히 이뤄졌지만 미래를 담보하진 않는다. 수많은 걸그룹이 등장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그들을 키워내는 기획사는 한정돼 있기 때문이다. 대중문화 평론가 강태규 씨는 “철저한 시스템과 노하우가 구축돼 있는 기획사는 그리 많지 않다. 걸그룹은 많지만 경쟁이라고 해봐야 몇몇 기획사간의 경쟁일 뿐이다. 현 상황에서 경쟁을 통해 기존의 콘텐츠를 뛰어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지적했다. 치열한 경쟁을 음악성보다 비주얼이나 예능 등을 통한 이슈 만들기로 극복하려는 분위기 또한 선순환 구조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요인이다. 콘텐츠가 상향평준화 되고 나면 결국 승부처는 음악성이다. 하지만 이슈 만들기에 주력하다보면 정작 가수로서의 본질인 음악성은 하향 평준화될 우려가 있다. 평론가 강태규 씨는 “결과적으로 좋은 곡, 가창력, 가수의 진정성이 현 국내 가요계가 요구하는 덕목은 아닌 것 같다”며 “모든 상황이 맞물려 정점을 찍은 걸그룹 시장은 음악성을 비롯한 콘텐츠가 정체된다면 하나만 어긋나도 하향세를 타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브루스 윌리스, 레이디 가가에게 영감 받아 ‘고기가발’
  • 최윤희 유서 공개 “통증 심한 날 위해 남편도 동반여행”

    최윤희 유서 공개 “통증 심한 날 위해 남편도 동반여행”

    행복전도사로 유명한 작가 겸 방송인 최윤희(63) 씨가 남편과 함께 동반자살해 충격을 낳고 있는 가운데, 현장서 유서가 발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자살 전에 작성된 것으로 보이는 유서엔 최윤희가 파란색 사인펜으로 직접 심경을 고백한 글이 담겨 있다. 하얀색 봉투에 담겨 있었고, 봉투 앞면엔 ‘떠나는 글’이라고 적혀져 있어 유서임을 쉽게 알아보게 했다. 유서에 쓰인 내용은 평소 폐와 심장 등에 질환을 앓고 있었고, 통증이 심해 고통스러웠던 심경,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는 미안함이 글로 적혀 있다. 다음은 최윤희가 남긴 유서 전문이다. 떠나는 글... 저희는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2년 전부터 여기저기 몸에서 경계경보가 울렸습니다. 능력에 비해서 너무 많은 일을 하다보니 밧데리가 방전된거래요. 2년동안 입원 퇴원을 반복하면서 많이 지쳤습니다. 그래도 감사하고 희망을 붙잡으려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추석 전주 폐에 물이 찼다는 의사의 선고. 숨쉬기가 힘들어 응급실에 실려갔고 또한번의 절망적인 선고. 그리고 또다시 이번엔 심장에 이상이 생겼어요. 더 이상 입원해서 링거 주렁주렁 매달고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혼자 떠나려고 해남 땅끝마을 가서 수면제를 먹었는데 남편이 119신고, 추적해서 찾아왔습니다. 저는 통증이 너무 심해서 견딜 수가 없고 남편은 그런 저를 혼자 보낼 수는 없고, 그래서 동반 떠남을 하게 되었습니다. 호텔에는 정말 죄송합니다. 용서 또 용서를 구합니다. 너무 착한 남편, 미안하고 또 미안할 뿐입니다. 그동안 저를 신뢰해주고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죄송 또 죄송합니다. 그러나 700가지 통증에 시달려본 분이라면 저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해주시라 생각합니다.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2010. 10. 7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 아오이 유우 “부산영화제 3번째 방문…올해는 ‘번개나무’”

    아오이 유우 “부산영화제 3번째 방문…올해는 ‘번개나무’”

    일본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이어 10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극중 호흡을 맞춘 일본배우 오카다 마사키와 ‘번개나무’ 감독 히로키 류이치도 함께 했다. 아오이 유우는 “안녕하세요”라는 한국어 인사로 행사를 시작해 국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아오이 유우를 만날 수 있는 영화 ‘번개나무’는 일본의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한 ‘번개나무’를 들고 3번 째 부산영화제에 참석했다. 영화는 사람들을 피해 아버지와 단둘이 은둔하며 살고 있는 라이(아오이 유우)와 도쿠가와 쇼군 히데나리의 17대손 나리미치(오카다 마사키)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아오이 유우는 “극중 내가 맡은 역할은 은둔 소녀 라이로, 오카다 마사키의 캐릭터를 만나 서로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오이 유우는 후배 배우 오카다 마사키와 호흡을 맞춘 것에 “내가 선배지만 오히려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히로키 류이치 감독 역시 오카다 마사키에 대해 “츠마부키 사토시의 인기를 넘어설 것”이라고 호평했다. 히로키 류이치 감독은 2010년에 일본의 에도 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를 만든 것에 대해 “ 잃어버린 시절과 당시의 기억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영화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청순한 미모로 사랑받는 아오이 유우는 물론,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는 오카다 마사키의 아름답고 슬픈 사랑을 담은 ‘번개나무’는 월드 프리미어로 부산영화제에 첫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이연희, 16세시절 광고 "미친미모"▶ 유인나 초미니 원피스…살 떨리는 각선미▶ 전도연, 누드보다 더 야한 시스루드레스 ‘화제’▶ 정가은 "더러워서 피한다" … 비난 부른 지연 위로 글▶ ’행복전도사’ 최윤희 부부 모텔서 동반자살 ‘충격’
  • 아오이 유우, 블랙&화이트 패션에 부산영화제 밤낮 ‘열광’

    아오이 유우, 블랙&화이트 패션에 부산영화제 밤낮 ‘열광’

    일본의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가 블랙 앤 화이트 패션으로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의 밤과 낮을 열광시켰다. 10월 7일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 부산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한 아오이 유우는 레드카펫에서 리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영화팬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날 아유이 유우는 블랙 컬러의 슈즈와 타이즈를 매치해 단정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아오이 유우는 부산영화제 둘째 날인 10월 8일 오후 부산 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번개나무’ 무대인사에 참석했다. 보다 팬들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는 무대 인사를 위해 아오이 유우는 하얀 원피스와 브라운 컬러의 벨트를 매치했다. 레드카펫에서의 우아함과는 달리 무대인사를 위해 선택한 의상은 아오이 유우 특유의 청순한 미모를 부각시키며 팬들을 열광시켰다. 한편 ‘번개나무’는 사람들을 피해 아버지와 단둘이 은둔하며 살고 있는 라이(아오이 유우)와 도쿠가와 쇼군 히데나리의 17대손 나리미치(오카다 마사키)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청순한 미모로 사랑받는 아오이 유우는 물론, ‘제2의 기무라 타쿠야’로 불리는 오카다 마사키를 만날 수 있는 ‘번개나무’는 월드 프리미어로 부산영화제에서 첫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부산(경남)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슈스케’ 강승윤, 과거 얼짱신청 이력 공개 ‘풋풋’▶ ’지연 위로’ 정가은, 네티즌 비난에 트위터 중단 선언▶ 정윤돈 "’슈퍼스타K 2’낙방?…방송에 희생됐죠"▶ 전도연 파격드레스…네티즌 "최고 시스루룩" 극찬▶ 알래스카 김상덕 실시간 인기…’도망자’ 작가, ‘무도’ 패러디
  • ‘이수영 결혼식 참석한’ 장나라, 청순한 성숙미 ‘물씬’

    ‘이수영 결혼식 참석한’ 장나라, 청순한 성숙미 ‘물씬’

    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평소 절친한 가수 이수영의 결혼식장에 참석해 성숙한 매력을 풍겼다. 장나라는 지난 5일 오후 서울 신사동 빌라드 베일리에서 진행된 이수영 결혼식에 참석했다. 취재진 앞에 선 장나라는 연한 하늘색 쉬폰 소재의 원피스와 이보다 더 밝은 상의를 매치했다. 이와 상대적으로 진한 검은색의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과 회색 계열의 힐이 대조를 이뤘다. 밝고 통통 튀는 이미지와 절대 동안의 외모로 사랑받았던 장나라가 이날은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이끌어내 플래시 세례를받았다. 한편 현재 중국에서 사촌언니 정재연과 함께 드라마 ‘띠아오만 어의’를 촬영 중인 장나라는 이수영 결혼식을 위해 일시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박지선 도플갱어…’닥터챔프’에 깜짝 등장 포착▶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가인-이성재, ‘색.계’ 뛰어넘는 티저…’파격+농염’▶ 김지수, 음주뺑소니로 불구속 입건…’근초고왕’ 어떡해?▶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올 가을, 여배우들 블랙에 빠지다~

    올 가을, 여배우들 블랙에 빠지다~

    올 가을 블랙이 패셔니스타의 주력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트렌드를 선도하는 헐리우드의 스타 테일러 맘슨, 케이트 모스 역시 머리부터 발끝까지 블랙으로 치장할 정도로 올 가을 세계의 패션은 블랙에 깊이 빠져들었다.블랙의 유행은 국내 연예계 스타일의 변화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최근 러블리함을 벗고 후속곡 ‘DB Rider’로 활동에 시동을 건 손담비를 비롯해 인기 버라이어티 쇼 SBS ‘영웅호걸’에서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서인영, 올 가을 드라마 시청률을 책임질 고현정, 수애 등 트렌드세터로 꼽히는 유수의 스타들이 블랙룩을 선보이고 있다.◆평범한 가죽 스타일은 그만!! 강렬한 폭풍 카리스마~가죽 아이템하면 떠오르는 자켓에서 벗어나 독특한 탑과 블랙 팬츠로 올블랙 분위기를 연출한 스타들이 있다.지난 9월 8일이 ‘보그 패션 나잇 아웃’에 참석한 서인영은 블랙 탑과 하이웨스트 팬츠로 락시크적인 룩을 보여줬다. 여기에 퍼 장식의 콜롬보 클러치로 강렬함을 더했다.반면 기존의 러블리함을 벗고 섹시한 이미지로 돌아온 손담비는 음악 방송에서 같은 블랙 탑을 가죽 팬츠와 매치, 올백의 헤어 스타일로 슬림한 바디라인과 어울려 여전사를 연상케 했다.서인영과 손담비가 착용한 블랙 탑은 ‘보브’의 제품으로 독특한 디자인 때문에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블링블링한 액세서리와 스팽글로 포인트팬츠가 부담스럽다면 슬림 핏의 원피스를 스팽글 디테일이나 액세서리와 매치하는 것도 좋은 스타일링 중의 하나다.영화 ‘심야’ 제작발표회에서 수애는 스팽글과 가죽 디테일이 들어간 오브제 원피스에 퍼플 킬힐로 포인트를 줘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스타일을 세련되게 표현했다.수애가 힐과 소재로 블랙을 승화시켰다면, 화장품 브랜드 ‘리엔케이’ 런칭 행사에 참석한 고현정은 액세서리를 착용해 블랙의 강렬함 속에서 은은하게 여성스러움을 발산시켰다.‘랑방’의 미니 원피스와 커스텀주얼리로 잘 알려진 ‘탐 빈스’의 진주 네크리스는 평소 그녀의 이미지를 보여 주 듯 도도함과 시크함을 잘 표현해 줬다. 또한 반짝이는 클러치를 든 손에는 우아한 빛을 발하는 22캐럿이 넘는 러프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티로즈(TRose)’ 제품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어 노블레스 한 스타일의 정수를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여친구’ 신민아, 이승기 마음 뺏은 원피스 가디건 패션

    ‘여친구’ 신민아, 이승기 마음 뺏은 원피스 가디건 패션

    이승기의 마음을 사로잡은 구미호 배우 신민아의 ‘퓨어 룩’과 ‘로맨틱 룩’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9월 30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신민아가 보여준 내츄럴한 스타일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 화제의 패션으로 떠올랐다.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따라해 보고 싶은 청순함과 순수함이 돋보이는 두 가지 스타일에 대해 알아보자. ◆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매력의 ‘퓨어 룩’ 신민아는 극중 화이트 기본 원피스로 청순하고 순수한 현대판 구미호를 연출했다. 특히 신민아가 입은 모노톤의 플리츠 주름이 들어간 띠어리 원피스는 허리부분은 강조하면서 퍼지는 실루엣으로 여성스러움을 더했다. 여기에 가볍게 메종마틴 마르지엘라 가디건을 매치해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심플한 ‘이지 룩’을 완성 시켰다. 이에 제일모직의 띠어리 홍보담당자 송지영 과장은 “이번 F/W에 잘 나가지 않았던 화이트 톤의 원피스 제품이 방영 직후 문의 전화가 쇄도하였을 뿐 아니라 모노톤의 베이직한 아이템의 판매율도 급격히 증가하였다”며 “신민아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전했다. ◆ 사랑에 빠진 신민아의 ‘로맨틱 룩’ 신민아는 극중 대웅(이승기)과 사랑을 시작하면서 은은한 플라워 프린트가 들어간 망고 원피스에 파스텔 컬러의 청초한 느낌의 띠어리 가디건을 매치, 러블리한 모습을 보였다. 또 꽃모양이 전체적으로 펀칭된 우븐 소재의 모스키노 원피스에 옅은 브라운 가디건을 입어 요즘 간절기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민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평소 ‘패셔니스타’로 불리던 자신의 입지를 굳건히 지켰다는 평이다. 베이비 페이스에, 섹시한 몸매와 청순한 느낌은 순수와 로맨틱을 넘나들며 극중 스타일을 잘 소화했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방송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플로리스트 변신’ 공현주, 편해진 모습 ‘통통한 볼살’

    ‘플로리스트 변신’ 공현주, 편해진 모습 ‘통통한 볼살’

    플로리스트로 변신을 선언한 공현주가 이전과는 사뭇다른 모습으로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받고 있다. 공현주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진행된 페이셜 스킨케어 브랜드 ‘올레이’(Olay) 한국 론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공현주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빠짐없이 완벽한 ‘올 블랙’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잡아 끌었다. 미니원피스에 스타킹, 숄더백과 슈즈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시켰다. 하지만 단연 시선을 집중시킨 건 공현주의 외모. 배우생활을 중단하고 플로리스트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공현주는 이전에 비해 다소 볼살이 오른 모습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뿜어냈다. 2001년 슈퍼엘리트모델로 데뷔한 공현주는 현재 파티 웨딩 방송 등 플라워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이와 관련된 칼럼도 집필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출산 11주만에 예전몸매 회복 ‘불굴의 모델’

    출산 11주만에 예전몸매 회복 ‘불굴의 모델’

    단 11주만에 출산 전 몸매를 회복한 모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출신의 다니엘 로이드(Danielle Lloyd·28)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슈퍼모델로 활동해 왔다. 축구선수인 제이미 오하라와 약혼해 올 7월 아들을 낳은 그녀는 출산한 지 고작 11주만에 완벽하게 회복된 몸매의 화보를 선보였다. 비키니와 원피스가 합쳐진 검은색 모노키니와 킬 힐을 신은 로이드는 아이를 낳은 지 석달도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번 화보는 2002년 모델 엘리자베스 헐리가 아들을 출산한 후 모델로 복귀했을 당시를 재연해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예전 몸무게로 돌아가려고 운동의 강도를 높였다. 난 지금의 몸매가 예전보다 더 섹시하다고 느끼며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로이드가 엄청난 ‘회복력’의 비결을 단순히 “운동”이라고 밝히자 팬들은 “포토샵의 효과일수도 있다.”, “남들에게 밝힐 수 없는 특별한 비법이 있었을 것”이라며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니엘 로이드는 2006년 미스 영국으로 뽑혔지만, 당시 심사위원인 축구선수 테디 셰링엄과 데이트를 한 사실이 알려져 자격을 박탈당했다. 이후 현재 남편이 소속된 토트넘 홋스퍼팀의 저메인 데포와도 스캔들이 터져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킬힐 비켜! 굽 낮은 워커&부츠 ‘인기UP’

    킬힐 비켜! 굽 낮은 워커&부츠 ‘인기UP’

    최근 몇 년간 높은 인기를 끌었던 아찔한 킬힐이 가고, 중성적 매력의 워커와 굽 낮은 로퍼, 부츠들이 올 하반기 ‘잇 슈즈’로 떠오르고 있다. 워커나 굽 낮은 부츠를 보헤미안 풍의 드레스나 숏 팬츠, 스키니진 등에 매치할 경우 여성스러우면서도 보이시한 룩을 연출할 수 있어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가 대단하다. 어떤 워커와 부츠로 완벽한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는지 살펴봤다. ◆ 중성적인 워커부츠에 페미니한 코디로 여성스럽게 믹스매치 워커 부츠의 투박한 디자인은 걸리쉬한 드레스나 페미니한 코디룩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160년 전통 영국 프리미엄 제화 브랜드 호킨스의 SPONSA는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이 돋보이는 워크부츠로 캐주얼화 부문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특히 발등 부분의 흰색 스티치와 신발 끈의 이중꼬임 디테일이 특징. LIGHT ENGINEER은 버클 디자인이 가미되어 원피스, 야상점퍼와 함께 믹스 매치해 유니크(Unique)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 굽 낮은 부츠로 활동적이면서 보이시한 보헤미안 소녀가 되자 굽 낮은 부츠는 활동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하다. 누오보 RING BELT 3.5은 부드러운 합성피혁 소재에 활동성이 가미된(뒤굽 높이 3.8cm) 롱부츠다. 빈티지한 스타일과 발등과 발목 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벨트 부분의 징 장식 디테일이 특징. 이 제품은 모자, 스카프, 원피스와 함께 보이시한 보헤미안 룩을 연출하기 좋다. 동그란 버클 장식이 돋보이는 카우보이 스타일의 ENGINEER-S 3.5는 부츠 상단 부분이 대각선으로 커팅 돼 종아리 라인을 한결 길고 늘씬하게 보이게 해주면서도 다소 거친 느낌으로 활동성을 강조했다. ABC마트 박지희 매니저는 “최근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하이힐보다 워커나 굽 낮은 부츠를 찾는 여성 고객들이 부쩍 증가했다”며 “투박했던 디자인에 다양한 색상, 소재, 장식이 가미되면서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해진 것도 인기 요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사진 = ABC 마트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종영 ‘여친구’,스타 패션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종영 ‘여친구’,스타 패션 여전히 인기있는 이유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여친구) 속 스타들의 패션이 여전히 화제다. 드라마의 인기도 그렇지만 평소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진 배우 신민아, 이승기의 효과도 적용 된 것으로 보여진다. ’여친구’ 속 스타들 신민아, 이승기, 노민우의 스타일을 총정리 해봤다. ◆ 신민아...러블리한 원피스-가디건으로 ‘사랑스러운 구미호 룩’ ‘여친구’ 첫 회 때부터 화이트 기본 원피스에 플랫 슈즈를 신은 신민아는 긴 생머리와 함께 여성스럽고 청순한 룩을 선보였다. 미호(신민아 분)가 점차 인간 세계에 적응하고 대웅과의 사랑을 싹 틔우며 보여주는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돋보이게 해준 아이템은 원피스. 극중 초반 신민아는 허리 부분은 피트되면서 자연스럽게 퍼지는 실루엣의 원피스나 레이스 디테일로 여성스러움을 더한 원피스를 입었다. 이후 꽃무늬 패턴, 체크 패턴등이 가미된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미호를 표현했다. 거기에 파스텔톤의 가디건을 매치, 안 꾸민 듯 자연스럽고 청순한 구미호룩을 완성했다. ◆ 이승기...셔츠의 매력에 푹 빠진 ‘차대웅 룩’ 이승기는 드라마 초반부터 젊음과 자유를 강조할 수 있는 패션을 선보였다. 청바지에 체크 패턴의 셔츠를 입어 편안한 캐주얼 룩을 선보였고, 여기에 개성을 담아 심플한 티셔츠 안에 체크 셔츠를 레이어드 해 포인트를 줘 경쾌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편안하면서도 실용성을 살린 스타일로 ‘차대웅 룩’을 만든 이승기. 촌티나는 데님 셔츠의 데님 팬츠를 코디한 ‘청청 코디’도 멋스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승기 데님 셔츠는 방송 직후 매장으로 문의가 속출했다는 후문. ◆ 노민우...시크한 매력에 멋진 블랙이 돋보이는 ‘동주선생 룩’ 지적인 이미지와 차가운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줘야 하는 노민우는 심플한 셔츠 하나만 착용하거나 슬림한 블랙 재킷, 가디건 등으로 심플하면서도 모노톤의 스타일을 착용해 ‘블랙 동주 선생’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신민아를 만날 때는 재킷이나 가디건 안에 티셔츠를 매치해 한층 부드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의 내면의 모습을 드러 낼 때는 셔츠까지 블랙으로 매치해 올 블랙 패션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수트 스타일을 보여줬다. 드라마 ‘여친구’는 종영했지만, 주인공들의 스타일 만큼은 당분간 많은 팬들에게 사랑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레니본, 써어스데이, 지오지아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9살 연하 무용학도 ▶ 이정현, 일상생활 사진서 여전한 동안미모 과시 ▶ ’여고생’ 윤다영, 168cm ‘역대 최단신’ 슈퍼모델 1위 ▶ 최홍만 눈물고백 “내 모든 것 걸어 그녀 되찾을 것” ▶ 연기군, 절임배추 1년전 가격으로 선착순 한정 공급
  • 검사에서 의사까지, 김소연의 상위 1% 패션은?

    검사에서 의사까지, 김소연의 상위 1% 패션은?

    항상 놀라운 연기변신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김소연이 이번에는 SBS 드라마 ‘닥터챔프’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완벽히 변신했다. 전작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우면서도 철없는 변호사 역할을 완전히 벗어 던진 털털한 정형외과 의사 스타일로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는 그녀. 드라마를 통해 검사에서 의사까지 대한민국 상위 1% 직업을 완벽한 그녀만의 스타일로 완성하고 있는 김소연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귀엽고 사랑스러운 여 검사, 김소연표 ‘마혜리’‘검사 프린세스’ 속 김소연은 천방지축이지만 사랑스러운 여 검사 ‘마혜리’ 역을 맡아 럭셔리하면서도 통통 튀는 패션 스타일로 많은 여성들의 사랑을 받았다. 귀엽고 발랄한 단발 물결펌에서부터 그녀의 시그니처 아이템이 된 컬러풀한 트위드 재킷까지. 자신의 일뿐만 아니라 패션에도 관심이 많은 트렌디한 여검사 패션을 선보여 그녀만의 매력을 뽐냈다.그녀는 주로 트위드 재킷 안에 원피스나 레이스 장식이 많은 블라우스,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마혜리’라는 캐릭터를 표현했다. 여기에 화려하고 볼드한 주얼리로 코디를 완성했다. 양손에 볼드한 반지를 매치하거나 목걸이를 여러 겹 레이어드해서 매치한 그녀의 주얼리 연출법은 럭셔리하면서도 러블리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털털하고 당찬 정형외과 의사, 김소연표 ‘김연우’‘닥터챔프’에서 김소연은 자립심 강하고 그 어떤 불의에도 맞서는 강직한 정형외과 의사'김연우'역으로 완벽한 변신에 성공해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 속 털털하면서도 인간관계에 있어서는 어수룩한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서 단정하게 묶은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모노톤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주로 셔츠에 편안한 팬츠를 자주 매치하는데,이런 활동적인 패션은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고자 하는 강인한 여성상의 이미지를 표현하고 있다.헤어는 자연스러운 웨이브펌과 뱅헤어로 연출함으로써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열정적인 의사의 캐릭터를 잘 보여줘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여기에 액세서리를 거의 착용하지 않거나 가죽 스트립의 시계만을 착용해서 의사라는 직업의 전문적인 패션을 효과적으로 보여줘 극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그녀의 검사패션처럼 럭셔리하고 화려한 패션을 감각적으로 보여주고 싶다면 진주나 유색보석과 같이 각자 다른 소재의 다양한 크기의 주얼리를 레이어드해서 매치하면 효과적이다."며 "단정하고 지적인 이미지인 그녀의 의사 패션으로 연출하고 싶다면 이번 가을 시즌 로맨틱클래식 트렌드 아이템인 심플한 미니 팬턴트가 달린 목걸이나 부착형 귀걸이를 활용하면 좋다."고 설명했다. 사진 = ‘검사 프린세스’ 캡처컷, 뮈샤, 키스바이뮈샤, ‘닥터챔프’ 캡처컷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NTN포토] 김혜지 ‘몸매 드러낸 블루 원피스 어때요?’

    [NTN포토] 김혜지 ‘몸매 드러낸 블루 원피스 어때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2010슈퍼모델선발대회 2위 김혜지가 5일 오후 충청남도 천안 삼룡동 천안삼거리공원에서 열린 SBS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멋진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1992년 첫 대회 이후 올해로 19회를 맞는 ‘슈퍼모델선발대회’는 1,400: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36명의 슈퍼모델 후보들이 최종 본선 무대에 섰으며 1위 윤다영, 2위 김혜지, 3위 정은혜가 선정되었다. 이대선 천안(충남) daesunlee@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