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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지역별 기업체 수 격차 심해

    충북지역 제조업체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일부 지역 쏠림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현재 도내 제조업체 수는 총 8604개에 종업원 수는 20만 731명이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업체 수는 3.1%(261개), 종업원 수는 1.1%(2155명)가 증가한 것이다. 하지만 기업들이 특정지역을 선호하면서 심각한 시·군별 업체 수 격차는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시·군별 업체 수를 살펴보니 청주시가 3030개로 가장 많고, 뒤를 이어 음성군 2074개, 진천군 1210개를 기록했다. 이들 3개 시·군의 업체 수가 도내 전체의 73.3%를 차지했다. 하지만 보은군 168개, 영동군 177개, 증평군 112개, 단양군 105개 등 4개 시·군이 200개를 넘지 못했다. 지난 한해 늘어난 업체 수도 많은 차이를 보였다. 청주시는 100개, 진천군 83개, 음성군 54개 등이 각각 늘었지만 단양군은 오히려 2개가 줄었다. 증평군은 9개, 영동군은 6개, 옥천군은 12개, 보은군은 13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임상철 도 기업지원팀장은 “청주, 진천, 음성이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이 좋아 수도권에서 이전해오는 기업들이 이곳을 선호하고 있다”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다른 시·군으로 기업들을 유도하고 있지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아동 안전부터 창업 메카까지…청년이 꿈꾸는 성북 만듭니다”

    [자치단체장 25시] “아동 안전부터 창업 메카까지…청년이 꿈꾸는 성북 만듭니다”

    김영배(49) 서울 성북구청장은 대학 때부터 사회변혁 운동에 뛰어들며 다진 ‘더 좋은 사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구청장이 돼 실현하는 젊은 정치인이다. 고려대에 입학하면서 처음 성북구와 인연을 맺었다. 부산 출신인 그가 가진 성북구에 대한 첫인상은 ‘서울에 이런 빈민촌이 있다니…’였다. 김 구청장은 민선 1기 구청장 비서실장으로 6년, 구청장으로 6년 성북구에서 일했다. 그가 바꾼 성북구는 청년이 꿈을 꿀 수 있는 도시다. 김 구청장이 자주 이야기하는 성북구에 대한 기억은 좁고 미로 같은 골목이다. 선거운동이나 빈민 연대 활동을 하기 위해 월곡동이나 정릉 골목으로 들어가면 길을 잃는 것이 다반사였다. 분명히 골목길을 따라 걸었고 옆에서 같이 가는 사람들 소리도 들리는데 나중에는 뿔뿔이 흩어지거나 왔던 길을 찾지 못했다. 그런 성북구에서도 가장 낙후한 주거지역인 정릉동 스카이아파트가 재건축을 하게 됐다. 1969년 준공해 이제 재난위험시설로까지 분류됐던 곳이다. 이 아파트 6개 동을 얼마 전 SH공사가 모두 사들였다. 공공주택사업자가 처음으로 개별 단지 재건축사업 시행을 맡는 사례다. 스카이아파트는 사업성이 없다며 10년 넘게 재건축이 미뤄져 140가구가 살던 곳에 10여 가구만 살고 있다. SH공사는 이미 젊은 창업인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도전숙’을 성북구에 2채 지었다. 서울시는 스카이아파트를 144가구 389명을 수용하는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SH공사가 1인 기업을 위한 도전숙, 예술가주택, 공동육아주택 등 다양한 공공주택을 서울시 곳곳에 세울 수 있었던 데는 김 구청장의 숨은 노력이 있다. 그는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할 때 광역자치단체장이 재량권을 30% 행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규칙을 바꿨다. 이런 규칙 변경 덕에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예술인, 청년, 사회 초년생, 독립유공자 자녀 등 다양한 계층의 공공주택 입주가 가능해졌다. 성북구는 2013년 대한민국 최초로 유니세프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인증받았다. 어린이를 위한 변변한 시설 하나 없지만 모든 행정에 아동의 목소리와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 11월 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 협의회장 자격으로 도봉구청장, 송파구청장과 함께 아동친화도시가 가장 많은 프랑스를 방문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의 아동 기준은 18세까지로 어린이와 청소년을 합한 개념이다. 프랑스에서 벤치마킹한 ‘아동청소년 전용보건소’가 성북구에서도 운영된다. 간호사와 의사는 물론 사회상담사 등 6~7명의 전문 인력이 아이를 갖기 전부터 임신, 출산, 육아는 물론 질병까지 아이를 키우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와 상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 “어린이박물관 건설과 같은 물리적 변화가 있으면 더 좋겠지만 여건이 어려워서 아쉽다. 하지만 여성박물관이 있다고 여성친화도시냐고 반문할 수도 있을 것이다. 성북구란 도시의 정체성은 모든 아동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행정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김 구청장은 말했다. 성북구는 고려대를 비롯한 8개의 대학이 밀집한 대학도시다. 서대문구에도 서울에서 가장 많은 8개의 대학이 있다. 성북구와 서대문구는 대학도시이자 형제도시로 만해 한용운 공동 선양사업 등 정책 교류를 비롯해 같이하는 사업과 정책이 많다. 성북구의 성장 엔진은 바로 이 대학을 기반으로 한 ‘홍릉 밸리’다. 고려대, 경희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함께 홍릉 밸리를 청년 창업의 메카로 키울 계획이다. 고려대는 비어 있는 옛 보건과학대 건물에 400여평 규모의 컨테이너 공원을 조성해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한다. SH공사는 1000여평의 땅에 144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도전숙을 성북구에 또 짓는다. 대학도시 성북구가 청년창업도시로 변신하는 것이다. 고려대뿐 아니라 국민대도 지역과 상생하는 캠퍼스타운으로 변모할 예정이다. 국민대는 현재 성북구의 명물인 개울장에도 예술대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개울장은 정릉천 주변에서 열리는 마을장터로 전통시장 상인도 살고, 젊은이들은 창업 아이디어를 실현하는 터전이다. 김 구청장은 “성북구의 미래 먹을거리는 대학과 연계된 것이다. 지역과 결합해 취직을 하지 못한 졸업생이 창업하면 실업률도 낮아진다. 마을과 대학이 손잡는 것은 대학생들의 진로와도 직결된 일”이라며 캠퍼스타운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월곡동에는 올해 11월 서울시 청년 공간인 무중력지대 3호점이 문을 연다. 무중력지대 공간은 진각종 부지에 건립공사 중이며 청년협동조합인 ‘성북 신나’에서 무중력지대 운영 프로그램을 고민한다. 창업 생태계를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이 ‘청년이 꿈을 꿀 수 있는 도시 성북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된 것도 프랑스에서였다. 대학 진학률이 40%밖에 되지 않는 프랑스 청년들은 인생에 대한 고민을 어려서부터 진지하게 시작한다. 그러나 우리 교육은 입시 공부만 가르칠 뿐 어디에서도 인생 공부는 할 수 없단 것이 그의 진단이다. “학교와 학원 어디에서도 ‘내 삶을 어떻게 살 것인가’ 고민할 기회를 주지 않고 가르치지도 않는다”고 꼬집은 김 구청장은 지난해 청년지원팀을 신설했고 전국 자치단체 최초로 청년지원조례도 제정했다. 청년들을 지원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그의 모교이자 성북구를 대표하는 대학인 고려대는 요즘 성적장학금 폐지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주는 장학금을 없애고 경제적으로 취약한 학생에겐 모두 장학금을 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소득에 따라 주는 장학금이 오히려 ‘구멍’을 만들 수 있다며 성적장학금 폐지에 반대하는 여론도 만만찮다. “돈 없는 것도 서러운데 우리 집 가난하다는 증명서를 떼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것은 더 비참하다”, “한국장학재단의 소득기준이 매년 바뀌고 실제 소득수준을 반영하지도 못한다”, “집에 빚이 있지만 한국장학재단의 소득 분위가 애매해 국가장학금도 못 받았다”, “소득 0~2분위 학생에게 주는 정의장학금을 받으려고 우리 집이 얼마나 가난한지 1000자 내외로 써야 했다”. 성적장학금 폐지에 반대하는 학생들의 의견이다. 김 구청장은 성적장학금 폐지는 대학이 지향하는 가치가 시대 흐름에 따라 바뀌면서 나타난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경쟁력 강화, 시장주의, 효율을 강조하며 최고경영자(CEO)형 총장이 득세했던 시대에서 사람의 가능성을 키우고 잠재력에 투자하는 것으로 대학에 대한 요구 사항이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의 성적장학금 폐지는 시대적 흐름에 따른 시기적절한 변화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김 구청장은 2001년 떠났던 미국 시러큐스대 유학 생활을 사례로 들었다. “성북구청장 비서실장으로 6년 일하고 행정학 석사과정으로 유학을 갔다. 영어도 안 되고 공부도 못하는 지진아였지만 장학금을 받았다. 대학에서 ‘가치’에 투자했다고 생각한다.” 해외 선진국에는 아주 다양한 장학금이 있으며 성적이 우수한 사람에게만 장학금을 주는 건 아니다. 그는 고려대의 새로운 장학제도가 꿈 많은 젊은이들에게 기회의 폭을 확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고려대는 서울시가 대학가 주변을 유흥가가 아닌 대학과 연계한 사업으로 개발하는 캠퍼스타운 조성사업의 첫 대상지이기도 하다. 5년여 전부터 말만 무성하던 고려대 캠퍼스타운은 공공 하숙촌, 청년 창업 공간 조성으로 내년에 드디어 첫 삽을 뜰 전망이다. 성북의 꿈꾸는 청년에서 성북 마을 민주주의의 수장이 된 그는 성북구에서 시작한 아동친화도시가 아동친화국가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한국에 매료된 KIST 해외 석학, 뇌활동 보여주는 센서 개발 쾌거

    한국에 매료된 KIST 해외 석학, 뇌활동 보여주는 센서 개발 쾌거

    특정 세포가 서로 신호를 주고받을 때 쓰는 전기신호와 산성도(pH) 변화를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센서가 나왔다. 파킨슨병 등 뇌질환의 원인 규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6일 "브래들리 베이커 책임연구원팀이 세포막에서 수소 이온을 통과시키는 '통로' 역할을 하는 단백질에 형광빛을 내는 단백질을 달아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와 산성도가 변할 때마다 빛 신호를 내는 단백질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센서는 단백질로 만들어져 유전자를 변형하면 세포에 생겨난다. 연구팀은 실제 사람 세포에 이 센서를 만들어 본 결과 전기 신호와 함께 산성도의 변화도 효과적으로 잡아내는 것을 확인했다.KIST는 센서에서 얻은 신호의 결과가 마치 파도가 치는 형상처럼 보여 센서의 이름을 '파도'(Pado)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세포 하나뿐 아니라 이 세포와 연결된 주위 세포의 신호까지도 모두 포착했다. 이는 신경세포와 심장세포, 신장세포 등 전기신호와 산성도 변화로 신호를 주고받는 세포에 모두 적용할 수 있다는 의미다. 사람의 뇌와 심장, 면역계 등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전기 신호뿐 아니라 산성도도 적절하게 유지돼야 한다. 특히 뇌 속 산성도의 변화는 암이나 신경질환 등의 질병과 연관성이 높다고 알려진 만큼 정상인 경우와 병에 걸렸을 때 산성도 변화를 각각 알아보는 것은 생명현상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다. 베이커 책임연구원은 2011년 미래창조과학부의 '세계적 수준의 연구센터'(WCI) 사업으로 KIST에 유치한 과학자다. 2009년 세미나 참석차 KIST를 방문했다가 열정적인 한국의 연구 분위기에 매료됐다. 그는 지난해 신경세포의 전기 신호를 포착해 빛 신호로 보여주는 센서 '봉우리'를 개발했다.이번 연구에서는 전기 신호뿐 아니라 산성도 변화까지 한 번에 찾아내도록 센서를 업그레이드한 것이다. 그는 "신경세포부터 면역세포에 이르기까지 건강 상태와 질병 상태에서 산성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파악할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 파킨슨병같이 신경세포 이상으로 발생하는 뇌 질환의 근본적인 원인을 규명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온라인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츠'(Scientific Reports) 4일자에 실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환경부 △기후변화협력과장 최민지 ■산림청 ◇과장급△청장 비서관 김종연△산림환경보호과장 이종수△산림복지시설사업단 운영과장 안진수△영주국유림관리소장 강성철 ■전북도 ◇부이사관△2017 무주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이기배◇서기관△물환경관리과장 황규철△법무행정과 백종운 ■한국화학연구원 △경영기획실장 김중혁 ■스포츠동아 △광고마케팅국장 이승욱△광고마케팅국 부장 김경륜△경영지원팀장 윤용섭△편집국 스포츠1부장 정재우△스포츠2부장 최현길△생활경제부장 양형모△엔터테인먼트 부장 겸 사업팀장 윤여수 ■동덕여대 △예산관재처장 함현철 ■롯데아사히주류 ◇상무보 승진△영업부문장 오동훈 ■한국팜비오 ◇신규 선임△부사장 유현숙◇승진△개발부 상무이사 정현정△서울SC 상무이사 강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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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 ◇국장급 승진△연구개발투자심의관 성일홍△지식재산정책관 김봉수◇과장급 전보△홍보담당관 김정삼△디지털콘텐츠과장 김영문 ■통일부 ◇고위공무원단 승진 <통일교육원>△교수부장 정승훈△개발협력부장 서정배◇부이사관 승진△정책총괄과장 이종주△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황정주△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배윤수△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교육기획과장 이병원◇서기관 승진△대변인실 백동룡△정책총괄과 서한교△통일문화과 김난영△정세분석총괄과 김인호△교류협력기획과 이종철△통일교육원 지원관리과 유재윤◇과장급 전보△교류협력기획과장 김시운△남북회담본 회담2과장 최용석 ■문화체육관광부 △감사관 현완교△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 민병찬 ■농림축산식품부 ◇개방형직위 임용△감사관 김진진 ■여성가족부 △장관정책보좌관 최철규 ■국토교통부 △장관정책보좌관 이태호△동서남해안및내륙권발전기획단 해안권발전지원과장 김형철△국토지리정보원 공간영상과장 김계범 ■인사혁신처 ◇서기관 승진△대변인실 이수길△기획재정담당관 여윤덕△시험출제과 정찬우△혁신기획과 김정곤 양태원△인사정책과 이영인△복무과 김창주△윤리과 진재훈 ■국세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세공무원교육원장 신동렬△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국장 김명준△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윤상수◇고위공무원 승진 <부산지방국세청>△징세송무국장 한재연△조사1국장 안홍기◇부이사관 전보△국세청 운영지원과장 김태호<서울지방국세청>△납세자보호담당관 남판우△첨단탈세방지담당관 이준오△성동세무서장 김동일◇서장급 전보 <국세청>△정책보좌관 유재준△감사담당관 최재봉△국제협력담당관 박재형△국제세원관리담당관 이상우△징세과장 심욱기△원천세과장 오덕근△조사기획과장 이동운△조사1과장 최시헌△조사2과장 김운섭△국제조사과장 이호석<서울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류택희△개인납세2과장 고점권△법인납세과장 현석△송무1과장 김성환△조사2국 조사2과장 오태환△조사4국 조사2과장 오상훈△송파세무서장 최영준△잠실세무서장 김상윤<중부지방국세청>△조사4국 조사1과장 박광수△동안양세무서장 김길용<광주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성후△조사2국장 문희철◇초임 세무서장△제천세무서장 이상철△공주세무서장 장신기△영덕세무서장 박달영△부산지방국세청 감사관 박성학 ■통계청 ◇고위공무원 승진△통계데이터허브국장 안형준 ■방위사업청 ◇과장급 임용△법률소송담당관 나욱진 ■안전보건공단 ◇상임이사 임명△기술이사 김동춘◇실장급 전보△대구지역본부장 신현화△경기지사장 송재준△전남지사장 함광호△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박병영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기술이전센터장 배성수 ■한국노동연구원 △부원장 겸 기획전략실장 김승택△동향분석실장 오상봉△인적자원연구실장 오계택△지역고용연구실장 이규용△패널데이터연구실장 윤자영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김영후(예비역 중장) ■해양환경관리공단 △감사실장 박창현△해양환경교육원장 이재곤△부산지사장 염홍준 ■KBS △아카이브관리부장 김종길△계열사정책부장 김용수△보도국 일본지국장 윤석구 ■KBS미디어 △부사장 권순우△뉴미디어본부장 장두희 ■아주경제 △산업부장(부국장) 김종수△경제부장 김태균 ■이투데이 ◇편집국△대기자 최영진△러시아 주재기자 전명수 ■스포츠조선 △대표이사 발행인 방성훈△대표이사 전무 이성관△고문 방준식△편집국장 겸 스포츠본부장 백문기△스포츠본부 부본부장 신창범△웰니스본부장 이동혁△경영지원본부장 겸 경영기획실장 박진형 ■아시아엔·매거진N △총괄고문 구명수△보건영양 논설위원 박명윤 ■하나카드 ◇본부장△채널영업 손창석△경영지원 송종근 ■알리안츠생명 ◇승진△강남지역단장 신한식△대전지역단장 탁정근△AA영업교육부장 박경수◇전보△수원지역단장 신일용△서부지역단장 신완섭△경기지역단장 조성국△북부지역단장 김완일△동래지역단장 황재복△창원지역단장 오재근△전주지역단장 강희순△AA영업기획부장 조경섭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승진△경영관리본부장 정기숙△주식운용본부장 김흥직△법인영업본부 법인영업2팀 부장 장민철 ■태평양물산 ◇신규 임용△프라우덴사업부 본부장 서정균 ■미래엔 ◇상무보 승진△미래엔 교과서개발본부 본부장 김훈범△미래엔 미래전략실장 배수영◇전무 승진△미래엔인천에너지 경영기획실장 최영태◇이사 승진△미래엔서해에너지 경영기획본부장 송민섭 ■BGF리테일 ◇BGF리테일△상품·마케팅부문장 류왕선(상품본부장 겸임)△SCM실장 오세준◇BGF로지스△대표 배본직△경영지원팀장 박종호△운영지원팀장 이호일△용인센터장 이명환△강화센터장 이제영△화성센터장 김준구△수지센터장 이정로△인천센터장 홍선◇보광이천△대표 오정후△PS지원팀장 정동환 ■동국제약 ◇부사장△수석 박목순△연구개발 유병기◇전무△헬스케어 이종진◇전무보△전략기획 송준호△메디컬마케팅 박희순△I&I마케팅 박재원△중앙연구소장 김정훈◇상무보△생산지원 이규진△구매 구재성◇이사△I&I영업 양희성◇이사대우△생산 윤덕중△재경 김홍기△생산 임일호
  • 제2의 인생 설계는 울산 폴리텍대에서

    울산 지역 베이비붐 세대와 노인들의 노후 설계를 이끌 ‘내일 설계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산업도시 울산의 지난해 현재 베이비붐 세대는 인구 대비 14.8%(전국 평균 14.3%)로 조사됐고, 매년 2000명 이상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울산시는 30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내일 설계지원센터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센터는 강의실, 상담실, 콜센터, 사무실, 멀티휴게실 등을 갖추고 베이비붐 및 노인 세대에게 경제·건강 등 제2막 인생 설계와 사회 활동을 지원한다. 조직은 ‘내일 일자리개발팀’, ‘경력개발팀’, ‘내일 설계지원팀’ 등으로 구성됐다. 내일 일자리개발팀은 맞춤형 일자리 개발·보급과 관계 기관 네트워크 구축, 경력 관리 대상자 개발 업무 등을 담당한다. 경력개발팀은 내일 준비교육, 내일 설계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 운영을 맡는다. 내일 설계지원팀은 사회참여 활동을 도울 평생학습지원교육을 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울산시, 베이비부머 ‘내일 설계’ 프로젝트 스타트

    울산지역 베이비붐 세대와 노인들의 노후 설계를 이끌 ‘내일 설계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산업도시 울산의 지난해 현재 베이비붐 세대는 인구대비 14.8%(전국평균 14.3%)로 조사됐고, 매년 2000명 이상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울산시는 30일 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내일 설계지원센터에서 김기현 울산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센터는 강의실, 상담실, 콜센터, 사무실, 멀티휴게실 등을 갖추고 베이비붐 및 노인 세대에게 경제·건강 등 제2막 인생설계와 사회활동을 지원한다. 조직은 ‘내일 일자리개발팀’, ‘경력개발팀’, ‘내일 설계지원팀’ 등으로 구성됐다. 내일 일자리개발팀은 맞춤형 일자리 개발·보급과 관계기관 네트워크 구축, 경력관리 대상자 개발업무 등을 담당한다. 경력개발팀은 내일 준비교육, 내일 설계교육, 직업능력개발교육 운영을 맡는다. 내일 설계지원팀은 사회참여 활동을 도울 평생학습지원교육을 한다. 사업은 ▲노후설계교육 ?내일 개발교육 프로그램 운영 ▲사회참여활동 지원 ▲콜센터 운영 등이다. 노후설계교육은 3개 과정 직업능력개발교육과 2개 과정 평생학습지원교육이다. 직업능력개발교육은 제2막 인생 준비를 지원하는 ‘내일 준비교육’, 구체적 설계지표를 제공할 ‘내일 설계교육’, 새로운 전문기술직 경험을 제공할 ‘내일 실천교육’으로 진행된다. 여기에다 적성에 맞는 일자리상담과 취업정보도 제공한다. 평생학습지원교육은 질 높은 삶에 도울 ‘인문학 산책교육’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한 ‘사회나눔교육’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부산도시농업 박람회 새달 21일 개막

    도시농업에 대한 공감대 확산 등을 위한 제12회 부산도시농업박람회가 다음 달 21일부터 24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에서 열린다. 이번에 야외로 옮겨 개최하는 첫 번째 행사로 농사 체험과 전시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그동안 해운대구 벡스코 안에서 열렸다. 전시장은 도시농업 가치를 알리기 위한 주제·기획존, 전시·체험존,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 학술행사 등으로 꾸며진다. 주제·기획존은 부산 대표 상징물인 광안대교, 영도대교 등의 조형물과 다양한 텃밭 모델을 전시하고, 실내공기정화 식물존,가드닝 존 등으로 구성된다. 전시·체험존은 우리꽃 전시회 등 다양한 전시행사와 함께 손모내기, 채소모종심기, 수확체험, 텃밭조성 체험 등 다양한 농사체험을 할 수 있다.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는 전국 텃밭 디자인 공모전 등 6개 행사로 구성되며 210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 박람회 기간에 열리는 학술행사로는 학교텃밭 교구·교재 기술이전 워크숍, 공개강좌, 귀농·귀촌 특강, 생활원예교실 등이 마련된다. 부산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www.dosinongup.com)를 참조하거나 부산도시농업박람회 사무국(051-503-0885),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지원팀(051-970-3740~4)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상임이사>△급여상임이사 장미승 ■한국중부발전 △상임감사위원 김선우 ■강원도개발공사 ◇보직 승진△사업개발본부장 김정천△올림픽사업단장 전규빈△경영합리화팀장 장희봉◇3급 승진△기획팀장 손종수△홍보팀장 허진욱△분양사업팀장 오정근△알펜시아건설사업팀장 기백석△건축사업팀장 김용래△군도13호선조성공사건설사업소장 이창대△양양종합운동장 건설사업소장 신상철◇전보△고객지원팀장 신상규△토목사업팀장 박영규 ■헤럴드경제 △사회섹션에디터 김영상 ■한국씨티은행 △강남구청지점장 신동구△대치중앙지점장 김연희△매탄동지점장 오승현△분당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석유경△상계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류영란△서울지점 씨티골드지점장 이종숙△서초동지점장 조권훈△압구정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윤희△압구정지점장 문수평△청담중앙지점 씨티골드지점장 김재상△청담중앙지점장 진선미△씨티프라이어리티센터장 김지형
  • 빨간조끼 입고 달려가는 서초 ‘현장 木민관’

    빨간조끼 입고 달려가는 서초 ‘현장 木민관’

    한달 걸리는 민원 3일 만에 처리 지난 24일 오전 10시. 서초구 반포4동에 ‘빨간 조끼’의 순찰팀이 떴다. 매주 목요일 민원 현장을 살피러 나오는 ‘서초 목민관(木民觀)’들이다. 목민관(牧民官)은 본래 조선시대 백성을 다스리던 고을 원이나 수령을 일컫는다. 서초 목민관은 목요일마다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본다는 뜻으로, 한자가 살짝 다르다. 이날 순찰팀은 네 군데 민원 현장을 돌았다. 반포4동에선 건물 철거 후 토사가 노출돼 담장이 무너질 위험이 있다는 탄원서가 날아왔다. 현장 상태는 생각보다 심각했다. 담장 하부에 살짝 손만 대도 흙과 돌, 콘크리트 잔해가 흘러내려 금방이라도 무너질 것 같았다. 순찰팀은 콘크리트 타설 작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건축과 관계자와 토지주에게 즉시 조치를 취하도록 권고했다. 앞서 찾은 신논현역은 불법 주정차를 막기 위해 설치된 길말뚝이 보행자 통행을 방해한다는 민원이 생긴 곳이다. 임동산 구 감사담당관은 “구비를 들여 설치한 것이지만 시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준다면 없애는 것이 낫다”고 판단했다. 공사장 인근 안전 문제와 관련해선 공사 감독관을 만나 건축 잔해물이 도로에 떨어지지 않도록 제대로 펜스를 설치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서초 목민관은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됐다. 감사담당관과 구청장 민원비서 팀장, 민원 관리팀장 등 간부급이 주축이 됐다. 주로 고질 민원이나 주민 안전에 위협이 되는 요소를 살펴 해결한다. 이영란 민원관리팀장은 “해당 부서가 아닌 감사과에서 직접 나가 현장을 이중으로 확인하기 때문에 민원 처리가 빠르고 확실한 것이 장점”이라면서 다른 구 현장민원팀과의 차별점을 설명했다. 실제로 해당 부서에서 한 달이 걸린다고 통보한 민원을 목민관 제도를 통해 짧게는 2~3일, 길게는 일주일 만에 처리한 사례도 많다. 실무자들은 구청에서 본업에 임하는 사이, 간부급들이 자리를 지키고 앉아 있지 않고 현장을 나와 살피니 업무 효율성도 높다. 임 감사관은 “새벽에 마을을 돌며 주민 불편사항을 찾아내는 ‘굿모닝 서초 순찰팀’도 운영 중인데 발품을 파는 만큼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해결할 수 있다”면서 “각종 사고와 불편을 미연에 방지해 구정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글 사진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청주국제공항, 중국 닝보 정기선 취항

    청주국제공항, 중국 닝보 정기선 취항

    충북 청주와 중국 닝보를 오가는 하늘길이 열렸다. 이스타항공은 28일 청주국제공항 2층 국제선 출국장에서 중국 닝보 국제정기노선 취항식을 가졌다. 닝보 노선은 주 3회(월·수·금) 왕복 운항되며, 183명이 탈 수있는 항공기가 투입된다. 청주에서 닝보까지 소요시간은 1시간 50분 정도다. 닝보 노선취항으로 운항 중인 청주공항의 국제 정기노선은 선양, 상하이, 옌지, 하얼빈, 다롄, 홍콩, 베이징, 항저우 등 9개로 늘어났다. 이 가운데 7개 노선을 이스타항공이 띄우고 있다. 닝보는 중국 저장성 동쪽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인구 1000만명 규모의 대도시다. 전세기로만 운항되던 닝보노선에 정기노선이 개설되면서 양 지역의 관광과 비즈니스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닝보노선이 인기가 높았던 노선이라 이번 정기선 취항이 청주공항 이용객 증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청주공항에서 출발한 닝보행 첫 정기선에는 98명이 탔고, 돌아오는 비행기에는 180명이 탑승했다. 2월 현재 올해 청주공항 총 이용객 수는 39만 6700명으로 전년보다 31% 늘었다. 이장연 충북도 공항지원팀장은 “닝보는 한국관광 인기가 높은 도시라 중국인들이 정기선을 많이 이용할 것으로 본다”며 “오는 7월 비록 전세기지만 2013년 이후 중단된 일본 노선도 개설될 예정으로 있어 청주공항 이용객은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관리과장 이옥헌△불공정무역조사과장 정병락 ■국토교통부 △주거복지기획과장 윤종수△부동산평가과장 이익진△항공기술과장 오성운△낙동강홍수통제소장 서옥근 ■해양수산부 ◇3급 승진△장관비서실장 이경규△해양정책과장 윤현수△국립해양조사원 수로측량과장 진준호△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 임송학△세월호인양추진단 부단장 김현태 ■한국경제신문 △상무이사 경영지원실장 이봉구△이사대우 기획조정실장 이학영△편집국장 유근석 ■서울파이낸스 △산업부장 조윤성 ■매일일보 △건설사회부장 이상민 ■경희대 ◇서울캠퍼스△미래문명원·지구사회봉사단 사무국장 겸 인류사회재건연구원 행정운영실장 윤정주△교육대학원 행정실장 탁찬혁△언론정보대학원 행정실장 이인성△장애학생지원센터 행정부처장 이석호△사회교육원 행정부처장 주진희△생활관 행정부처장 겸 행복기숙사(생활관) 행정부처장 백문구△후마니타스칼리지 서울캠퍼스 행정실장 이미숙△치의학전문대학원 행정실장 겸 치과대학 행정실장 김준현△Space21 건설재정위원회 Space21사업지원단장 겸 21세기 대학혁신위원회 행·재정혁신지원단장 최희섭◇국제캠퍼스△학생지원부처장 주문균△공과대학 행정실장 여근환△예술·디자인대학 행정실장 겸 아트퓨전디자인대학원 행정실장 최용덕△취업진로지원부처장 겸 취업지원팀장 송호남△국제교류부처장 겸 국제교류과장 겸 외국인지원센터 행정부처장 노동섭△산학협력단 공동기기원 행정부처장 안정수△부총장실 행정부처장 겸 PRIME사업준비위원회 행정부처장 김평근 ■키움증권 ◇임원△감사총괄임원 권영종
  • [인사]

    ■미래창조과학부 ◇부이사관 승진△다자협력담당관 이상훈△기계정보통신조정과장 장보현△미래인재정책과장 이창윤△정책총괄과장 강도현△전파정책기획과장 오광혁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승진△정부3.0소비자종합지원시스템추진단 소비자종합지원팀장 정보름 ■전북도 ◇국장급△전북도의회 사무처장 김용만△2017 세계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파견 이종석△전북문화관광재단 파견 구형보 ■한국광물자원공사 ◇승진 <상임이사>△자원개발본부장 이무영◇전보△호주법인장 김남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교통사업본부 항공실장 김승일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전무이사 이차영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기획행정실장 이언경△연구개발실장 양혜란△교육연수실장 이양숙△국제협력실장 정경화△문화홍보소통실장 김종훈△국제교사교류실장 엄정민 ■충남대 ◇서기관△학생처 학생과장 박규성△사무국 총무과장 심성석△사무국 재무과장 조용준 ■신한생명 ◇지점장 승진△대전FM지점 최수한◇본부장 전보△고객지원본부 조권섭◇지점장 전보△한성VM지점 안성기△안양VM지점 최진기 ■한독 ◇상무△ETC사업본부 종합병원영업실 신명호△메디컬사업본부 마케팅실 황인제△연구개발본부 임상연구실 안영주◇상무보△대외협력실 조동순△생산본부 기술지원실 이창화◇이사△ETC사업본부 병원영업실 이혁△생산본부 IT실 이종표△비서실 김명숙
  • [공기업 사람들 정부법무공단] 정부법무공단 누가 이끄나

    [공기업 사람들 정부법무공단] 정부법무공단 누가 이끄나

    고영석 실장, 판사 출신 변호사실 중추 최상철 실장, 검사 출신의 조세 전문가 서규영-행정법, 길진오-국방 ‘에이스’ 정부법무공단은 국가가 소송을 벌일 때 이를 지원, 국가의 정당한 이익을 보호하고 행정의 합법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8년 2월 설립됐다. 구체적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등으로부터 위임받은 각종 국가·행정·민사소송을 수행하고 조정과 중재에도 나선다. 또 국가기관에 대한 법률 자문과 입법 지원, 각종 계약체결 지원 등을 수행한다. 국가 등으로부터 의뢰받은 연구용역이나 국가송무제도에 대한 조사·연구도 도맡아 하고 있다. 국가기관의 전용 ‘로펌’인 셈이다. 정부법무공단이 수행한 소송사건은 2008년 377건에서 2015년 2072건으로 5배 이상 늘었다. 그동안 친일재산 환수, 약가 인하 사건 등에서 승소하는 등 정부 주요 정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왔다. 금지금 부가가치세 면탈 사건에서 승소, 약 3조원의 국고 손실을 막기도 했다. 론스타펀드의 법인세 부과처분 취소사건, 교통감시 카메라 입찰 담합 업체들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 사건, 위스키 수입업체의 5000억원대 관세 부과 취소 사건 등도 대표적인 승소 사례로 꼽힌다. 박청수 이사장 산하에 변호사실과 기획홍보실, 경영지원국 등으로 이뤄져 있는 정부법무공단의 주요 간부들은 법원과 검찰의 ‘에이스’ 출신 변호사들이다. 정부법무공단의 핵심인 변호사실을 이끄는 고영석(56·연수원 16기) 실장은 서울고법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 등을 거쳐 인천지법과 서울남부지법에서 부장판사를 역임했다. 이후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를 맡다가 2014년부터 변호사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최상철(52·19기) 기획홍보실장은 변호사실 변호사 7팀장을 겸임하고 있다. 법무연수원 기획부 교수와 수원지검·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등을 거쳐 서울남부지검 부장검사를 역임했다. 조세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조민현(53·17기) 경영지원국장도 변호사 4팀장을 동시에 맡고 있다. 전주지법과 인천지법, 서울지법 등에서 판사로 일했다. 변호사1팀을 이끌고 있는 서규영(55·18기) 팀장은 서울지법 북부지원과 전주지법 등 판사를 거쳤다. 행정법에 조예가 깊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길진오(49·법무 10기) 변호사2팀장은 국방 분야 전문가다. 조달본부 주미군수무관실 법무담당관을 거쳐 육군 법무감실 법제과장, 방위사업청 법무지원팀 총괄법무관 등을 지냈다. 변호사3팀장인 이재형(46·37기) 변호사는 한국장기신용은행에서 근무한 ‘금융통’이다. 김경미(43·33기) 변호사5팀장은 건설교통부 법무지원팀 근무 경력도 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인사

    ■외교부 △조정기획관 이헌△인사기획관 조구래△중남미국장 임기모△국제법률국장 박철주△문화외교국장 최영삼△재외동포영사국장 김완중△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 이형종△평화외교기획단장 김용현△국립외교원 기획부장 유혜란△동북아시아국 심의관 배종인△북미국 심의관 김준구△중남미국 심의관 허태완△국제법률국 심의관 유기준■산업통상자원부 △홍보지원팀장 김창희△수출입과장 이민우△산업인력과장 박영삼△입지총괄과장 신용민△중동아프리카통상과장 최진혁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법제실장 김한근 ■한국광물자원공사 ◇승진 <상임이사>△기획관리본부장 이정기<1급>△경영관리본부장 남윤환△자원기반본부장 김상길◇전보 <1급>△자원개발본부장 이무영△운영사업본부장 신기흠 ■MBC △감사국장 김풍철△관계회사국장 성보영△심의국장 김지은△논설위원실장 김상운△드라마1국장 박성수△드라마2국장 이창섭△영상미술국장 정찬래△경인지사장 겸 문화사업제작센터장 김석창△감사국 부국장 류시준△감사국 감사1부장 최기현△감사국 감사2부장 김판영△경영인프라국 부국장 겸 총무부장 이재명△매체전략국 미래방송연구소장 정성후△심의국 TV심의부장 이효동△드라마1국 부국장 이주환△드라마1국 드라마1부장 김도훈△드라마1국 드라마2부장 김승모△드라마1국 드라마3부장 신현창△드라마2국 드라마기획제작1부장 김상호△드라마2국 드라마기획제작2부장 박성은△드라마2국 드라마해외제작부장 박홍균△제작기술국 부국장 양광춘△제작기술국 종합편집부장 김현섭△영상미술국 부국장 홍종완△영상미술국 영상2부장 길창우△영상미술국 미술부장 박용국△광고국 광고영업부장 김영진△자산개발국 테마투어사업부장 최윤희△경인지사 고양의정부총국장 (부장) 이종태 ■건국대 △대학교육혁신원장 강황선△창업지원단장 이철규△상허교양대학 기초교육센터장 정의준△연구평가센터장 김용운△대학교육혁신원 부원장 겸 교육성과관리센터장 유병민△산학협력단 실험동물연구센터장 서한극△IPP (기업장기현장실습)센터장 강민형 ■해비치호텔앤드리조트 제주 ◇신규 임용△총지배인 진승재 ■LG전자 △연구위원 강동우 김기문 박종욱 박태환 송재욱 양정휴 엄동기 우승균 이성규 임선경 최송 최인환 하재훈 홍성룡 홍언표△전문위원 배권일 이건식 이중학 ■LG디스플레이 △연구위원 고태운 김관수 김성기 김철세 유장진 유준석 장경근△전문위원 김동선 문교호 임경남 진경종 ■LG이노텍 △연구위원 배석 홍정하△전문위원 유영빈 ■LG실트론 △연구위원 조용준 ■LG화학 △연구위원 구자훈 김건수 박민수 성주환 신정규 신준호 양두경 이광주 이동훈 정병준△전문위원 허양현 ■LG하우시스 △연구위원 이종훈 ■LG생활건강 △연구위원 송영숙 안재현 진무현 ■LG생명과학 △연구위원 박희동△전문위원 이구
  •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사발령 실시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장철호)는 11일 중앙회와 시·도회 인사발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인사발령 내용. ●승진■1급 △이병웅 기획처장, 조환현 경북국장, 강기현 정보처장 ■2급 △백동구 회원팀장(승계 전담) ■3급 △전홍규 차장 ■4급 △김점옥 과장, 권수진 과장, 박재한 과장, 박미혜 과장 ●전보 ■최돈선 안전처장, 윤성호 서울남부국장, 권용만 경기국장, 김왕종 교육처장, 백기일 전남국장, 이상민 제주국장, 김재훈 울산국장, 이정현 전북국장, 강성호 강원국장, 나경록 세종충남국장, 송세헌 충북국장, 조철희 서울서부극장, 김대식 광주국장(직무대리), 배용식 감사실장(직무대리), 배승철 회원처장(직무대리), 김성욱 정보관리팀장, 임정용 일학습팀장, 이명욱 교육훈련팀장, 김병수 회원관리팀장, 황민수 신성장동력팀장, 김승영 인력관리팀장, 채상병 정보지원팀장, 강희구 총무팀장, 주재민 전남도회 팀장(직무대리)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연료전지 된 폐수… 작물 키우는 CO2

    연료전지 된 폐수… 작물 키우는 CO2

    ‘쓰레기의 재발견.’ 단순하게 버려졌던 이산화탄소, 폐수, 폐자원이 유용한 자원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환경오염의 주범들을 연구개발(R&D)을 통해 인간에게 도움이 되도록 바꾸는 착한 ‘환경기술’이다. ●폐수에서 메탄·수소 뽑아 에너지로 한국연구재단 김태오 금오공대 교수 연구팀은 9일 플라스틱을 만들 때 나오는 폐수를 이용해 신재생에너지 원료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팀은 폐수에 탄소원과 수소원이 많이 포함돼 있다는 것에 착안, 전기를 이용해 신재생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는 메탄과 수소를 뽑아냈다. 폐수에 들어 있는 발암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는 공법도 만들었다. 김 교수는 “폐수에서 뽑아낸 메탄과 수소가 재활용돼 연료 전지나 수소 에너지에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발암물질을 없애 폐수 처리 비용이 줄기 때문에 환경과 경제에 모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온난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도 유용한 자원으로 바뀌고 있다. 우한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선임연구원팀은 최근 박테리아를 이용해 태양광과 이산화탄소에서 아세톤을 직접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차형준 포스텍 화학공학과 교수 연구팀은 2012년 조개나 산호 등이 물속에 녹아 있는 이산화탄소를 이용해 껍데기를 만드는 점에 착안해 이산화탄소에 효소를 넣어 탄산화합물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탄산화합물은 제지, 플라스틱, 고무, 시멘트, 페인트, 치약 등 다양한 산업용 소재와 칼슘보조제, 인공뼈 등 의료용 소재로도 쓰이게 된다. ●이산화탄소 걸러내 광합성 재료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굴뚝에서 나오는 이산화탄소를 특수 액체 흡수제로 걸러내 모으는 기술(KIERSOL)을 2006년부터 독자 개발했다. 모아진 이산화탄소는 농업 작물의 광합성 재료, 용접 물질, 냉매 등으로 재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2008년 에너지기술전망보고서를 통해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2005년 배출량(280억t)의 절반인 140억t으로 유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2020년까지 30%라는 높은 수준의 감축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산화탄소 감축 노력으로 인해 산업 경쟁력이 약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산화탄소를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구들이 잇따라 성과를 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윤여일 에너지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버려지는 폐기물을 다시 이용하기 위해 더 많은 에너지를 사용해야 한다든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면서 “관련 연구가 활발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경제성을 고려한 연구가 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고위공무원 승진△미디어정책관 한민호◇과장급 전보△대변인실 홍보담당관 이종률△국민소통실 홍보정책관실 홍보정책과장 신호석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사회복무연수센터장 이계용△병역조사과장 조복연 ■한국무역협회 △기획조정실장 허덕진△글로벌연수실장 조상현 ■연합뉴스TV △사회부장 강의영 ■뉴스1 △금융증권부 부장 김병수△글로벌경제부 전문위원 박병우△산업1부 부장(부국장대우) 강호병△경제부장 겸 ICT과학부장 윤미경 ■메트로신문 ◇부국장△건설부동산 선임기자 이규성 ■충청신문 △편집국장 김영만 ■아시아기자협회 △대외협력위원장 김영배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전기자기센터장 이형규△에너지소재표준센터장 남승훈△첨단측정장비센터장 조복래 ■명지대 △총무인사팀장 겸 비상계획팀장 배광석△체육부 관리팀장 방경우△자연캠퍼스 학술정보봉사팀장 유명복△총무시설팀장 이상회△인문대학 교학팀장 양승대△사회교육원 교학부 교학팀장 이장형△교직팀장 한혜경△대학원 교학처 자연캠퍼스 교학팀장 겸 학술연구지원팀장 강병재△산학협력단 기술사업팀장 겸 연구구매팀장 홍성규△산학협력단 산학지원팀장 겸 산학회계팀장 한연숙△자체진단평가팀장 김찬우△인문캠퍼스 학생복지봉사팀장 겸 인문캠퍼스 생활관 관리팀장 이명우△국제교류팀장 김용달 ■군산대 △교무처장 김재선△학생처장 최상훈△기획처장 이성룡△산학협력단장 김동익△대학원장 나종길△해양과학대학장 겸 해양수산실습원장 장호영△도서관장 권오신△입학관리본부장 이성균△교양교육원장 겸 교육개발원장 정연희△국제교류교육원장 표세만△교무부처장 송석기△학생부처장 심중표△기획부처장 정동원△산학협력부단장 유현희△박물관장 곽장근△평생교육원장 김정숙△생활체육지도자 연수원장 겸 스포츠과학연구소장 김진욱△공동실험실습관장 겸 친환경분석연구센터장 김동희△공과대학 부속공장장 윤준원△선박실습운영센터장 윤영민△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장 이기영△법학연구소장 노기호△해양개발연구소장 김동현△수산과학연구소장 황보규△공학연구소장 겸 창업보육센터장 김영철△녹조·적조연구센터장 김형섭△기술혁신센터장 최규재△새만금중일ME육성사업단장 남이숙△새만금ICT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 겸 지식재산교육선도사업단장 최연성△해양바이오 특성화사업단장 노정래 ■목원대 △경영전략실장 여상수△교양교육원장 김동기△교수학습센터장 현승훈△미래창의평생교육원장 이황 ■경상대 △인문대학장 석종환△사회과학대학장 직무대리 황인원△간호대학장 구미옥△인문대학 부학장 김겸섭△과학영재교육원장 강현석△인권사회발전연구소장 심창학 ■동아대 △산업정보대학원장 한성진△문화예술대학원장 구자홍△사회과학대학장 오상근△디자인환경대학장 변재형△예술체육대학장 하형주△언어교육원장 김완중△중국·일본학부장 김분숙△융합교양대학장 박상원△안전관리실장 최익준△자연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신동욱△경영대학 행정지원실장 송계선△생명자원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겸 건강과학대학 행정지원실장 김희정△디자인환경대학 행정지원실장 최해대△의과대학 행정지원실장 하상필△학술정보지원과장 김기대△학술정보서비스1과장 홍금주△평생교육원 행정지원실장 정병기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무처장 김태성△기획처장 방인철△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학부장 겸 경영공학부장 겸 융합경영대학원장 정구열△디자인-공학융합전문대학원장 김관명 ■중앙대병원 △기획조정실장 이한준△의생명연구원장 겸 피부과 과장 김범준△정형외과 과장 하용찬△순환기내과 분과장 겸 심장혈관·부정맥센터장 이왕수△기획담당 겸 전산정보담당 문석균△대외협력실장 겸 정신건강의학과 과장 민경준△국제진료센터장 겸 이비인후과 과장 이세영△의무기록실장 겸 교육수련담당 백종화△교육행정팀장 겸 복지팀장 김희재△발전후원팀장 겸 대외협력팀장 박현옥△인사팀장 김판오
  • [기고] 과학적 예측으로 대형 산불 제로화/남성현 국립산림과학원장

    [기고] 과학적 예측으로 대형 산불 제로화/남성현 국립산림과학원장

    지난 1일 봄철 산불조심 기간이 시작됐다. 올해는 슈퍼엘니뇨의 영향으로 겨우내 따뜻한 날씨와 혹독한 추위가 번갈아 나타났고 일부 지역에만 집중된 폭설로 대부분의 산림이 무척 건조하다. 산불이 발생하면 대형화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립산림과학원이 1996년과 2000년 강원도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지의 생태계 변화를 모니터링한 결과 숲이 옛 모습을 찾는 데 10년, 야생동물이 돌아오는 데 35년, 토양이 복원되는 데는 100년 이상의 시간이 각각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든 재해와 마찬가지로 산불도 발생 가능성을 예측해 대비할 수 있다면 발생 자체를 방지하거나 발생하더라도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 재해 주관 연구기관으로 2003년부터 국가 산불위험 예보 시스템을 개발해 한국방송공사, 국방부, 기상청, 한국전력 등에 정보를 제공해 왔다. 2014년부터는 대규모 소나무 숲이 자리하며 바람이 세고, 건조한 지역을 대상으로 ‘대형 산불 위험 예보제’를 운영, 대형 산불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미리 알려 주고 있다. 올해에는 기상예보를 토대로 소각 징후를 분석해 알려 주는 ‘소각산불 위험 예보제’를 추가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5년 확대 구축된 ‘산불예측·분석센터’에서는 산불 발생 시 진화와 대피 전략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발화지의 위치와 지형, 임상(林相·산림 모습), 기상조건을 바탕으로 시간대별 산불 확산 경로를 예측·분석해 현장 상황실에 제공하고 있다. 진화를 위한 현장의 신속한 의사 결정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대형 산불 발생 시 현장지원팀을 구성해 진화전략, 최초 발화지 및 원인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무인항공기를 이용해 야간 화선(火線) 탐지 및 피해 상황 정보를 분석한 뒤 잔불 정리와 진화를 도울 예정이다. 산불 예측·분석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산악 지역의 정확한 기상정보가 뒷받침돼야 한다. 산악 지역은 바람이 평지보다 3배 정도 강하고 강수량도 2배가량 많기 때문에 기상청이 제공하는 평지 기상 자료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불과 같은 산림재해 예측력을 높이기 위해 산악기상 관측에 적정한 위치를 선정하는 연구를 통해 2012년부터 전국의 주요 산악 지역에 120곳의 산악기상관측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 200곳의 산악기상 관측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해 10월 아시아에서 최초로 열린 제6차 세계산불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그 후속 조치 결의에 따라 아시아 21개국으로 구성된 아시아산불네트워크 의장기관으로서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아시아 산불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각국의 산불 교관을 양성하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산불방지 시스템과 진화장비를 소개하고 수출할 수 있는 자리로 활용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가뭄 등은 전 세계적으로 대형 산불의 발생과 피해 규모를 증가시키고 있다. 우리 산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한 ‘대형 산불 제로화’는 과학적 자료 분석을 통한 정확한 산불 예측과 신속한 대응의 실천으로 달성할 수 있다.
  • IBK기업은행, ‘성장지원팀’ 신설… 창업中企에 특화서비스

    IBK기업은행, ‘성장지원팀’ 신설… 창업中企에 특화서비스

    경기 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기업가 정신’에 대한 갈증 역시 커지고 있다. 페이스북의 창업자인 마크 저커버그나 알리페이의 창업자 마윈 회장처럼 청년 창업가들의 새로운 도전은 때로는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고 지속 성장을 주도하기 때문이다. IBK기업은행은 제2의 페이스북 신화를 꿈꾸는 청년 창업가들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중 7곳과 ‘창조경제 동반성장협약’을 맺고 지난해부터 410여개 업체에 1470억원을 지원했다. 금융지원과 함께 창업금융을 위한 ‘비금융 서비스 지원’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창업 중소기업은 대기업과는 달리 인력, 제도, 시스템 등 경영 인프라 확충에 어려움이 많다. 이를 위해 기은은 ‘IBK 희망 컨설팅 프로젝트’를 운영해 신청 기업에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혁신센터 추천기업은 경영관리·세무·회계·IP(지적재산권) 등 창업기업에 필요한 분야별 컨설턴트를 우선적으로 배정한다. 기은은 창업기업 육성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도 단행했다. 올해 ‘성장지원팀’을 신설해 창업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성장 주기별 맞춤형 특화 서비스를 개발·지원할 예정이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청년창업가가 혁신 경제의 주역”이라며 “창업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을 거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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