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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원팀 정신’…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

    이재명 “‘원팀 정신’…평당원으로 돌아가 백의종군”

    이재명 경기지사는 12일 당의 단합을 위해 모든 당직을 내려놓고 평당원으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 지사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론내기로 했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저의 기소로 논란이 있지만, 이 문제로 인해 우리 당의 ‘원팀 정신’이 흔들려선 안 된다. 당의 단합을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이 지사는 “정당에 있어 분열을 막고 단결하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당의 부담을 줄이는 것 또한 당원의 책임”이라며 “당의 단합을 위해 필요할 때까지 모든 당직을 내려놓고 평당원으로 돌아가 당원의 의무에만 충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소모적 논란을 끝내고 일치단결해 국민의 사랑을 더 많이 받는 민주당, 촛불 소명을 수행할 더 강한 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지사는 11일에도 ‘친형 강제입원’ 혐의 등으로 기소된 뒤 “자랑스러운 민주당 당원의 한 사람으로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당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자진 탈당 가능성을 일축했다. 현재 이 지사는 민주당 당연직 당무위원이며, 당무위원은 최고위원과 중앙위원(기초단체장 당연직) 사이 직급이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친형 강제입원을 위한 직권남용 혐의 등으로 기소된 이 지사에 대해 기소 내용을 살펴본 뒤 징계나 윤리심판원 제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경기도시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선정

    부천역곡 대림아파트 경기도시공사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첫 선정

    경기 부천시는 역곡동 104 일대 노후주택인 대림아파트를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대림아파트 조합 및 경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1981년 준공된 대림아파트는 건축물이 너무 낡고 주거환경이 열악해 많은 주민들이 신축열망이 높은 단지였다. 시 아토즈(AtoZ)지원팀에서 해당 단지 사업성 분석과 조합설립에 필요한 공공지원을 해왔다. 그 결과 주민 96% 동의로 조합설립이 인가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합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할 경우 사업비 마련이 쉽지 않고 소규모 사업으로 시공자가 적극 참여하지 않는 등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다. 이에 부천시는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검토해 오다 이번 협약으로 경기도시공사가 사업에 참여하게 돼 신속하게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시공사의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방식은 경기도시공사가 책임준공하고 사업관리와 사업비를 조달한다. 이 때문에 사업리스크가 적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장덕천 시장은 “정비사업을 주민에게만 맡겨 두면 전문성이나 정보가 부족해 사업이 지연되고 잘못된 정보로 주민분쟁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시가 참여해 사업 정보나 법률검토는 물론 주민 불신을 해소시켜 사업이 투명하고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공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덕천 부천시장과 조병현 경기도시공사 도시재생본부장, 서영심 대림아파트 조합장 및 조합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장애학생 지원’ 빠진 서울시교육청 조직개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채유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5)은 12월 5일 EBS뉴스와 서울시교육청의 조직개편에 있어 장애학생 지원 담당부서가 누락된 것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채유미 의원은 제284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일반학교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특수학급 설치가 어려운 점을 지적했다. 현재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27조에 의하면 특수교육대상자가 있을 경우 특수학급을 설치하여야 한다고 명시되어있다. 또한 채유미 의원은 법에 명시가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특수학급이 설치가 안되는 문제에 대해 서울시교육청(조희연 교육감)에 특수교육과나 통합교육을 지원하는 부서가 없기에 조직개편을 통해 개선할 것을 시정질문을 통해 요구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상반기에 운영한 특수교육발전추진단에서 통합교육을 위한 전담부서 마련을 가장 중요한 과제로 선정했으며, 교육부로부터 특수교육을 담당할 인력 3명도 지원받았었다. 지난 주 발표한 서울시교육청 조직 개편안에는 특수교육과나 통합교육지원팀 신설이 빠져 있는 반면 미투 운동이나 사학비리 같은 이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를 신설하기로 합의 되었다. 그러므로 본청 인력을 축소하는 조직개편이라 새로운 부서를 신설하는데 있어 부담을 느낀다고 얘기한 교육청의 의견은 변명에 불과 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채 의원은“본청을 슬림화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정말 필요한 과라면 특수교육과와 통합지원팀은 꼭 설치해주었으면 했는데 누락된 것이 아쉽다”며 서울시교육청의 조직개편안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시정질문을 통해 조직 개선요구를 했지만, 서울시교육청 조직개편안이 현재대로 확정된다면 특수교육 개선 문제와 관련 부서 조직신설과 인력 확대 문제에 있어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설 한파 녹인 대전청사의 ‘자장면 파티’

    대설 한파 녹인 대전청사의 ‘자장면 파티’

    7일 오전 11시 30분 정부대전청사 19층 식당에서는 어색한 색소폰 연주가 울려퍼졌다. 대전청사관리소와 대전청사공무원노조연합회(대공련)가 공무직과 방호 공무원 등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500여명을 초청해 가진 ‘정성 가득, 사랑 듬뿍, 짜장면 파티’의 식전 공연이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박종호 산림청 차장과 장경순 조달청 차장, 조욱형 청사관리소장, 김성남 대공련 위원장 등 참석자들은 각 테이블에 자장면을 옮기느라 정신이 없었다. 박 차장은 주문받은 고춧가루를 배달하기도 했다. 박 차장은 “노조의 요청을 받아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산타모자를 쓴 장 차장은 “평소 자장면을 좋아하는 데 배달하면 공짜로 준다고 해서 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방에서는 청사관리소 직원들과 대공련 관계자 등이 면을 삶고 물에 식힌 뒤 자장을 얹혀 내느라 분주했다. 식당 운영자는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자사 쉐프뿐 아니라 식재료, 식기 등을 제공했다. 청사 입주 공무원과 시설·안전 등을 총괄하는 직원, 민간 사업자까지 모두 ‘원팀’임을 확인한 행사가 됐다. 청사관리소는 설맞이 사랑의 자장면 나눔 행사에 대한 반응을 반영해 연말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조욱형 대전청사관리소장은 “안전하고 편안한 대전청사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다하는 이들에게 소속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현장 소통 확대를 통해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 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혁신행정담당관 김정희 △국제항공과장 신윤근 △신교통개발과장 박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과·팀장급 전보 △디지털콘텐츠과장 남철기 △전파방송관리과장 이상민 ■우정사업본부 △재정기획담당관 이남훈 ■삼성전자 ◇세트 부문 부사장 승진 △김동욱 김홍경 박문호 이승욱 이인정 최정준 최주호 추종석 ◇전무 승진 △권재훈 권태훈 김대현 김영수 김영호 김철기 김태연 노형훈 서양석 서장석 이기수 이승구 이우섭 이준희 전경빈 정 윤 최승식 최용훈 ◇상무 승진 △강도희 강상용 강태우 고형석 김범진 김성권 김성한 김원희 김재윤 김정우 김정호 김지윤 김현중 남경인 노경래 문성훈 박지선 박태상 박현아 송명숙 송방영 안승환 양진기 양택진 육근성 윤남호 윤인철 윤찬현 윤철웅 이근수 이달래 이동근 이병시 이승목 이신재 이정노 임성택 장소연장 훈전승훈 정병기 정승목 정유진정진국 최영 함선규 홍경선 홍주선 황성훈 황인철 코너 피어스(Conor Pierce) ◇마스터 선임 △이영주 ◇전문위원 승진 △이원석(전무급) 송인강 이호신 장 용 전병권 홍유석(이상 상무급)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부사장 승진 △김형섭 박재홍 송두헌 전세원 조병학 ◇전무 승진 △김은중 김재준 김종헌 김창한 서형석 신동호 신재광 이종열 이주영 전충삼 정광열 정상섭 정완영 최완우 허 국 허길영 황기현 ◇상무 승진 △강동구 고승범 구윤본 권기덕 권석원 권진현 김경준 김구회 김대신 김용찬 김윤철 김은경 김이태 김인형 김일룡 김태우 김태훈 박민철 박성욱 박재성 박정대 박제민 박진수 박진표 배승준 손한구 안성준 오준영 우형동 이종우 이창엽 이화성 임전식 장실완 정광희 정일규 조민정 조성일 최정연 최창훈 한정남 현상진 발라지 소우리라잔(Balajee Sowrirajan) 존 테일러(Jon Taylor) ◇펠로우 선임 △최정환 ◇마스터 선임 △강운병 김범석 김성열 김인성 송성욱 오정훈 윤국한 이용규 이재규 조성일 한재준 황상원 황주영 ◇전문위원 승진 △송윤종(상무급) ■삼성SDI ◇부사장 승진 △김완표 ◇전무 승진 △송호준 이재경 허은기 ◇상무 승진 △고주영 김성만 김윤태 김재경 김헌준 남주영 박용철 박준형 손우영 조한제 최익규 ■삼성벤처투자 ◇상무 승진 △차정호 김양규 ■삼성전기 ◇부사장 △강사윤 김두영 ◇전무 △이태곤 조국환 조태제 ◇상무 △김종한 김희열 남효승 이동훈 이정원 정해석 허영식 홍정오 ◇마스터 △윤석현 조용주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 승진 △김태수 백지호◇전무 승진 △김동환 박종우 이광수 이주형 최원우 ◇상무 승진 △강태욱 심병창 유승락 이근수 이호중 조성호 최근섭 최연수 한동원 한준호 허철 황의훈 ◇마스터 선임 △김덕회 송승용 ◇전문위원(상무급) 승진 △박재각 ■삼성물산 ◇승진 △사장(삼성물산 EPC경쟁력강화 TF장) 김명수 ■한화건설 ◇승진 △사장 최광호 △전무 이원주 이윤식 △상무 윤용상 △상무보 고강석 권오정 김윤해 김종출 이상국 이용우 전재민 정지열 ■한화도시개발 ◇승진 △상무보 기일 ■SK㈜ ◇승진 △이병래 이사회사무국장 겸 법무담당 △최영찬 비서2실장 △황근주 투자1센터장 △강창균 투자1센터 임원 △김만흥 금융/전략사업부문장 △이용욱 투자2센터장 ◇신규 선임 △강우진 금융사업2본부장 △구경모 SKMS담당 △김연태 투자1센터 임원 △김완성 기획지원담당 △박종철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겸 Data사업담당 △소병희 기획담당 △이규석 Digital GTM1그룹장 △이지영 SK USA 임원 △유창호 SK바이오팜 경영전략실장 ■SK이노베이션 ◇승진 △강상훈 Battery사업기획본부장△임민철 기업문화본부장 ◇신규 선임 △고홍재 Battery헝가리공장장 △김범우 감사실장 △김용직 Battery최적화실장 △김우형 Investment Group임원 △김일수 R&D추진혁신실장 △김창욱 Battery마케팅실장 △김철중 O&A실장 △김태진 기반기술연구소장 △목영삼 E Mobility Group임원 △박두윤 중국사업담당 △박현철 Biz.환경Group임원 △선희영 Battery선행연구실장 △윤형조 Battery사업지원실장 △이동훈 이사회사무국장 △이존하 Cell개발실장 △정인보 SV추진단장 △조대희 E mobility Group임원 △지승영 HR전략실장 △최영호 LiBS사업부장 ■SK에너지 ◇승진 △김종화 Engineering본부장 △오종훈 BM혁신본부장 ◇신규선임 △박성길 원유·제품운영실장 △박재홍 동력공장장 △옥진규 기계·장치·검사실장 △이영철 남부사업부장 ■SK종합화학 ◇승진 △강동훈 BM혁신본부장 ◇신규 선임 △권오성 중국경영지원실장 △김경오 Polymer공장장 △김종현 SKGC America대표 △최안섭 최적운영실장 △최우진 Olefin공장장 ■SK루브리컨츠 ◇신규 선임 △김명철 기유최적화실장 △박지원 윤활유Global사업부장 △임재욱 경영전략실장 ■SK인천석유화학 ◇신규 선임 △이효진 SHE·Tech실장 △정준영 생산관리실장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사장 승진 △서석원 ■SK텔레콤 ◇승진 △유영상 MNO사업부장 △윤풍영 Corporate센터장 △이현아 AI기획/개발Unit장 ◇신규 선임 △강충식 Comm.센터 PR담당 △김무환 SKTA 사업개발담당 △ 라만강 HR그룹장 △류병훈 Innovation Suite 임원 △문갑인 Smart Device그룹장 △송광현 PR2실장 △신용식 Smart City Unit장 △염성진 CR성장지원실 CR지원담당 △이기영 뮤직사업TF장 겸 IRIVER 전략기획그룹장 △이기윤 고객가치혁신실장 △이상구 Biz.메시징담당 △이중호 수도권마케팅본부장 △전진수 Media Labs장 △채종근 윤리경영실장 겸 법무그룹 Compliance담당 △최우성 SKTJ 대표 △허근만 서부Infra본부장 △홍승균 통합유통Infra그룹장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 리더 △박종석 SK브로드밴드 경영기획실장 △최봉길 SK브로드밴드 기업문화실장 △유재호 11번가 사업기획그룹장 △한은석 ADT캡스 전략기획본부장 겸 SK텔레콤 5GX보안사업그룹장 ■SK하이닉스 ◇사장 승진 △김동섭 대외협력총괄 ◇승진 △오종훈 강영수 권원택 김상근 김형수 사택진 이상락 차선용 ◇신규 선임 △권기창 김형수 도창호 박명수 박성환 박용근 박창헌 송치화 신정호 이상권 정상록 조민상 정유석 ■SK건설 ◇사장 승진 △임영문 경영지원담당사장(CFO) ◇승진 △전승태 건축주택사업부문장 ◇신규 선임 △김광국 SHE실장 △김병권 Oil&Gas마케팅본부장 △박종수 기업문화실장 △방성종 PPP Program담당 △이달환 Hi-Tech PJT PD △장용진 건축상품개발실장 △조현진 Telecom사업본부장 ■SK E&S ◇승진 △문상학 전력사업부문장 △안진수 경영지원부문장 △사극진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 ◇신규 선임 △문상요 LNG System본부장△유한성 감사실장 △최윤호 Energy Solution Group장 ■SK디스커버리 ◇신규 선임 △김기동 재무실장 ■ SK케미칼 ◇사장 승진 △전광현 Life Science Biz. 사장 ◇신규 선임 △김한석 공정개발연구실장 △박진선 SK바이오사이언스 개발1실장 △박현선 마케팅3본부장 △안정범 에너지·유화사업부장 △이란주 SK플라즈마 안동 QU실장 겸 오산 QU실장 ■SK네트웍스 ◇승진 김규태 현장경영본부장 △서보국 정보통신부문장△강석현 SK pinx 대표 ◇신규 선임 △류성희 지속경영실장 △박상형 철강사업부장 △안무인 현장경영본부 담당임원 △이보형 Most사업부장 △이성표 HR실장△하성문 ICT사업부장 ■SKC ◇승진 △오준록 성장사업부문장 겸 SKC솔믹스 대표 △피성현 경영지원부문장 ◇신규 선임 △이종혁 마케팅 2본부장△장지협 PO/POD사업본부장 △전병수 재무지원실장 △최갑룡 법무지원실장 ■SK가스 ◇신규 선임 △고정석 신성장에너지실장 △박진석 기업문화실장 ■SK머티리얼즈 ◇승진 이규원 경영관리본부장 겸 SK에어가스 대표 △손병헌 생산본부장 ◇신규 선임 △박기선 CRD본부장 겸 SK트리켐 대표 △이상경 SK트리켐 연구영업실장 ■SK실트론 ◇승진 △최근민 제조기술총괄 △이항녕 영업부문장 ◇신규 선임 △박진국 MS제조그룹장 △정희균 재무관리실장 △조용준 LS제조그룹장 ■SUPEX추구협의회 ◇승진 △이항수 PR팀장 △노찬규 PR팀 임원 △이한영 HR지원팀 임원 ◇신규 선임 △전략지원팀 임원 성은경 장호준
  • [인사]

    ■환경부 ◇국장급 승진△국립생물자원관 생물자원활용부장 서흥원 ◇국장급 전보△상하수도정책관 황계영 ■조선대학교 ◇보직 승진△대외협력처 대외협력부처장 겸 홍보팀장 기홍상△입학처 입학부처장 김수현△취업학생처 학생지원부처장 겸 학생복지팀장 겸 장애학생 지원센터장 진선익△총무관리처 시설관리부처장 겸 시설안전관리팀장 김정기 ◇전보 겸직△취업학생처 취업지원부처장 겸 취업전략팀장 최양진 ◇전보△기획조정실 기획예산팀장 박상순△대학원 교학팀장 박용열△기획조정실 평가분석팀장 노경환△법과대학 교학팀장 박창수△공학교육혁신센터 공학교육지원팀장 양효술△의과대학 교학팀장 겸 의학전문대학원 교학팀장 이재석 ■아시아투데이 △산업부장 송강섭△4차산업부장 홍성율 ■한국타이어 ◇전무 승진 △윤정록 생산본부 대전공장장△조현준 OE부문장△황성학 구주본부 헝가리공장장 ◇상무 승진△이강승 구주본부 마케팅&영업담당△홍문화 연구개발본부 OE개발담당 ◇상무보 승진△이진영 마케팅부문 상품기획팀△임재헌 연구개발본부 상품시험담당△문태석 카라이프사업본부 FA영업담당△강승현 품질부문 고객품질보증담당△박동명 미주본부 테네시공장 품질기술팀△김영수 구주본부 모터스포츠팀△최인태 경영기획부문 전략혁신팀△박문태 유통사업담당 유통디지털플랫폼팀△강창환 연구개발본부 재료연구1팀 ■한국타이어월드와이드 △류세열 정보전략실장(전무)
  •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안전대상 GS건설 ‘G-Sprit’ 실천선언 생활화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 안전대상 GS건설 ‘G-Sprit’ 실천선언 생활화

    안전경영 관리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는 GS건설이 ‘제9회 대한민국 그린건설대상’에서 안전대상을 받는다.임병용 GS건설 사장은 올해 조직의 핵심가치로 ‘안전’을 정하고 모든 회의 및 행사 전 ‘G-Sprit 실천선언문’을 제창하며 안전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도록 했다. 경영위원회 등에서 안전 이슈를 우선적으로 공유하고 현황과 대책을 점검하는 것은 물론 각 사업본부장에게 전파하고 있다. 안전관리를 위한 다층적 조직운영도 주목할 점이다. 기술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안전지원팀’, 임직원 등에 대한 안전혁신 교육을 담당하는 ‘안전혁신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관리하는 ‘시공안전팀’, 전사 안전보건정책을 수립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지원하는 안전보건팀을 운영해 이중 삼중으로 안전사고를 예방 관리하고 있다. 특히 안전교육을 대표하는 안전혁신학교에서는 각종 재해 상황을 실제 상황과 똑같이 시뮬레이션해 철저하게 실습 및 체험 위주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대상도 전 임직원뿐 아니라 협력회사 관리감독자 임직원들까지 포함되며 이들 모두 의무적으로 합숙 훈련을 받아야 한다. 기술안전지원팀과 협업하여 건설 실제상황의 체험효과를 가져오는 가상현실(VR) 교육 콘텐츠 16종을 개발하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VR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 찾동 시즌2… 서울시, 골목으로 가다

    찾동 시즌2… 서울시, 골목으로 가다

    생활 문제 ‘골목회의’ 누구나 신청 가능 서울형 긴급복지에 4년간 700억 투입 주민자치회·돌봄SOS센터 모든 동 확대 박 시장 “소외층 없는 촘촘한 복지 구현”공무원이 복지가 필요한 주민을 직접 찾아가 도움을 주는 서울시의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가 골목골목마다 촘촘히 스며든다. 서울시는 공공 인력만으로는 발굴하기 어려운 지역 문제에 주민의 참여를 더해 보편적 돌봄과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복지를 강화하는 ‘민선 7기 찾동 2기 마스터플랜’을 3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주민과 공무원들은 온라인으로 누구나 ‘골목회의’를 요청할 수 있다. 주제는 쓰레기 문제, 폐쇄회로(CC)TV나 가로등 설치 위치, 주차공간 확대 등 생활 문제는 무엇이든 가능하다. 동주민센터 홈페이지 주민 발의 메뉴로 참여할 수 있다. 동 단위 생활 의제에 대한 정책과 예산에 주민들이 결정권을 갖는 주민자치조직 ‘서울형 주민자치회’는 2022년에는 25개 자치구 424개 모든 동에서 시행된다. 복지 사각지대를 걷어내기 위한 공공 돌봄 체계는 더 탄탄해진다. 폭염, 화재, 실직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생계유지가 힘겨워진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를 지원하는 ‘서울형 긴급복지’는 현재 50억원 규모에서 매년 50억원씩 확대해 2019~2022년 4년에 걸쳐 총 700억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과 기준도 대폭 완화한다. 의료비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85%(1인 가구 기준 월 142만원) 이하에서 90%(1인 가구 기준 월 150만 4000원) 이하로 확대하고 생계비도 5인 이상 가구에만 지원하던 것을 가구원 수와 상관없이 지원한다. 서경란 찾아가는복지지원팀장은 “의료비의 경우 지원 기준을 초과하는 소득자라도 동주민센터 담당자와 동장 등이 논의하는 동 사례 회의를 통해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며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도 생계비 지급을 연 2회에서 3회까지 늘린다”고 설명했다. 내년부터는 고시원, 옥탑방 등 주거취약지역에 거주하는 고독사 위험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도 연 1회 실시해 위기 가구를 더 적극적으로 찾아낸다. 돌봄SOS센터도 내년 시범 사업으로 첫발을 떼 2022년에는 424개 모든 동으로 확대된다. 개인이 보건소, 사회복지기관, 치매지원센터 등 기관별로 찾아가거나 연락할 필요 없이 찾동에 설치된 돌봄SOS에 신청하면 72시간 안에 돌봄매니저가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 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대한민국 행정은 찾동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며 “찾동을 동 단위에서 더 작은 단위인 골목까지 스며들게 함으로써 촘촘한 주민 관계망, 튼튼한 공공 안전망을 일궈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7월 시작돼 동 단위로 주민들의 복지 문제를 해결해 온 찾동은 현재 408개 동에서 시행 중이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방탈출카페 브랜드 셜록홈즈, 안전가옥과 방탈출게임 프로젝트 콜라보 진행

    방탈출카페 브랜드 셜록홈즈, 안전가옥과 방탈출게임 프로젝트 콜라보 진행

    방탈출카페 브랜드 셜록홈즈와 창작자 커뮤니티 안전가옥이 손을 잡았다. 오는 12월에 안전가옥과 셜록홈즈과 콜라보하여 야외와 실내가 결합된 방탈출게임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업계 관계자가 전했다. 성수동에 위치한 안전가옥은 ‘모든 이야기들의 안식처’라는 타이틀 아래 장르문학 서가를 포함한 창작 공간, 장르문학 커뮤니티 및 이야기 창작자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카페+도서관+창작공간+창작 소통공간 등 다양한 공간이 결합된 형태로 이미 많은 예비창작자, 기성창작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안전가옥은 오토바이 수리점, 공업사로 사용되었던 건물을 개조한 이색적인 공간이 특징이다. 셜록홈즈측은 야외공간과 성수동 특유의 폐건물을 활용한 이색적인 공간이 매력적인 안전가옥에 콜라보를 제안하였고, 안전가옥 측은 다양한 시도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에서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셜록홈즈 김동수 경영지원팀장은 “새로운 환경에서, 각양각색의 창작자들에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방탈출 산업이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에는 웹어플리케이션 제작 등 야외 방탈출게임 전문제작팀 코드네임과 방탈출테마를 400회 이상 체험한 방탈출게임 매니아 김류씨가 제작에 참여하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계획 기업인·근로자 설명회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계획 기업인·근로자 설명회

    경기 시흥시는 오는 12월 14일 시흥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시화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계획에 관한 기업인·근로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화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의 제4차 재생사업 대상단지로 선정된 바 있다. 시는 이에 따라 노후하고 부족한 기반시설과 근로자 편익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재생계획 수립 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기업인·근로자 친화적 재생계획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노후산단 활성화를 위한 리모델링형 사업의 주택도시기금 상품에 대해 기업에 직접 설명한다. 이 상품은 노후 공장 및 지원시설 증·개축 등 경관 개선과 재생계획에 따른 업종 전환 기업체에 연 1.5% 장기 저리로 융자를 지원한다. 민간참여를 유도하고 쾌적한 산단 환경조성을 위해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준공된 지 20년 이상 경과한 낡은 공장이 많은 시화국가산업단지 기업체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기업인과 근로자 친화적인 재생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근로자 편익시설과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산업·문화·주거·복지를 함께 누릴 수 있게 재창조될 수 있도록 기업체와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과 산단지원팀(031-310-6230~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부고]

    ●류도(한국정보화진흥원 수석)류경(네트로 대표이사)씨부친상 석경은(북경한국국제학교 교사)씨시부상29일 대구 파티마병원,발인 12월 1일 오전 9시(053)958-9000 ●김정숙(시인)씨별세 민영기(전 한국일보 특판이사)씨부인상 형준(해피필즈 대표) 씨 모친상29일 서울대병원,발인 12월 1일 오전 8시(02)741-2090 ●신정호(충북도 자치행정과 민원팀장)씨 모친상 29일 충북 진천장례식장, 발인 12월 1일 오전 9시 (043)532-4404
  • [인사]

    ■인사혁신처 ◇국장급 전보 △인재채용국장 조성주 ■방위사업청 ◇국장급(고위공무원) 전보 △국제협력관 정재준△방위사업정책국장 서형진△국방기술보호국장 김병부△방위산업진흥국장 박승흥 ◇과장급 전보 △감독총괄담당관 정광수△사업감사담당관 방극철△국제협력총괄담당관 정재민△유럽아시아협력담당관 김동춘△방위사업기반과장 강정훈△표준기획과장 김태숙△방산정책과장 최진용△절충교역과장 김세환△기술정책과장 이영섭△기술보호과장 조우현△기술심사과장 김달원△계획총괄팀장 원호준△전투장비사업팀장 박진△전투함사업팀장 이명△지원기훈련기사업팀장 안철용△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이종주△탄약사업팀장 곽장호△국방규격팀장 서홍철△국제가격검증팀장 이찬규△원가검증팀장 김선국△지상유도무기원가분석팀장 조용진 ■GS그룹 ◇GS<전입> △김석환 경영지원팀장 부사장 ◇GS에너지<대표이사> △허용수 사장 <전무 승진> △이태형 인천종합에너지 대표이사△허서홍 경영기획부문장 ◇GS칼텍스<대표이사> △허세홍 사장 <사장 승진> △김기태 지속경영실장 <부사장 승진> △장인영 소매영업본부장△허준홍 윤활유사업본부장 <전무 승진> △고승권 대외업무부문장△임현호 설비/안전공장장 <상무 신규선임> △김병훈 회계부문장△이종인 Reliability부문장△장훈 폴리머사업부문장△정용한 생산운영부문장△정준영 원유Trading부문장△조주은 영남소매사업부문장 ◇GS파워<대표이사> △조효제 부사장 <상무 신규선임> △전영욱 대외협력부문장 ◇GS리테일<전무 승진> △정춘호 전략부문장△오진석 경영지원부문장△김종수 MD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천인호 수퍼사업부 3부문장△장준수 개발사업부문장△성찬간 MD본부 가공식품부문장△김원진 MD본부 신선식품부문장 ◇파르나스호텔<대표이사> △권익범 전무 <상무 신규선임> △이영기 객실부문장 ◇GS홈쇼핑<상무 신규선임> △주운석 대외/미디어부문장△김성준 New채널사업부장 ◇GS EPS<대표이사> △김응식 사장 <전무 승진> △이강범 발전사업부문장 <상무 신규선임> △곽상헌 인사총무부문장△강윤석 경영지원부문장 ◇GS글로벌<대표이사> △김태형 부사장 <전무 승진> △김철 영업2본부장 ◇GS엔텍<상무 신규선임> △김재성 경영관리본부장 ◇GS E&R<대표이사> △정찬수 사장 <전무 승진> △김기환 신재생에너지본부장△이재승 전략기획본부장 <상무 신규선임> △이상운 경영관리부문장<전입>△김재룡 경영지원본부장 상무 ◇GS건설<부사장 승진> △김태진 재무본부장(CFO)△안채종 건축수행본부장△허윤홍 신사업추진실장△이광일 플랜트부문 대표<전무 승진> △송기준 조달본부장△조성한 Global Engineering본부장 겸 기술본부장(CTO)△이원장 RRW Project CM <상무 신규선임> △신경철 홍보·업무실장 △송정훈 환경수행·영업담당 △김동욱 ERC Project CM △연형일 아부다비시공법인장△김영신 플랜트E&I설계담당 ■LS그룹 ◇LS전선<전무 승진> △김형원 통신/산업전선사업본부장<상무 승진> △이재영 소재/Busduct사업본부장△김승환 산특사업부장△이상호 재경부문장 CFO ◇LS산전<상무 승진> △이정준 DP연구소장(연구위원)△손태윤 법무부문장 겸 IP센터장(전문위원)△안길영 배전연구단장(연구위원)) ◇LS-니꼬동제련<전무 승진> △최종연 지원부문장 CHO ◇LS엠트론<회장 승진> △구자은 사업부문 회장 <상무 승진> △박명호 지원부문장 CHO<이동(전입)>△구본규 전무 경영관리 COO(전무) ◇가온전선 ◇ E1<상무 승진> △김수근 영업본부장 ◇예스코홀딩스 <전무 승진> △김창진 투자본부장 ◇예스코<전무 승진> △정창시 에너지사업본부장 COO ◇LS전선아시아 <이동(전입,CEO 선임)> △권영일 대표이사 CEO ◇LS빌드윈 <이동(전입,CEO 선임)> △정교원 대표이사 CEO ◇LS메탈 <전무 승진> △정호림 동가공사업부장 ◇LS사우타<외부 영입(CEO 선임)> △이상열 대표이사 CEO
  • [인사]

    ■기획재정부 ◇ 국장급 인사△ 재정기획심의관 윤정식 ■산업통상자원부 ◇ 국장급 임용△ 신통상질서협력관 정해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실장급 승진△ 과학기술혁신조정관 오규택 ◇ 임용△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 정한근 ◇ 고위공무원 승진△ 대변인 강상욱 ◇ 과·팀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이재형 △ 융합신산업과장 임정규 △ 디지털소통팀장 박시정 ■한국관광공사 △ 상임이사(국제관광본부장) 박정하 ◇ 전보△ 관광산업본부장 신상용 ■연합뉴스△ 디지털융합본부 부본부장 이강원 △ 영어영상부장 신지홍 △ 통통TV부장 박창욱 △ 소비자경제부장 김화영 △ 전북취재본부 취재국장 홍인철 △ 충북취재본부 취재국장 윤우용 ■연합뉴스TV△ 경제부장 김문성 △ 뉴스총괄부 PD지원팀장 정열 ■대신금융그룹[대신증권] ◇ 상무 신규선임△ 프로덕트부문장 문병식 △ 리서치&스트래티지 본부장 정연우◇ 상무보 신규선입 △ 감사부문장 김성원 △ 영업부장 정기동◇ 부사장 승진 △ 경영전략총괄 김범철 △ 경영지원총괄 & IB사업단장 오익근◇ 전무 승진 △ 경영기획본부장 이동훈 △ IT본부장 최명재 [대신에프앤아이]◇ 전무 승진 △ 사업지원본부장 이득원◇ 상무 승진 △ 재무자금본부장 김호중 [대신저축은행]◇ 대표이사 신규 선임 △ 박경제◇ 상무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김봉식◇ 상무보 전보 △ 준법감시인 최근영[대신자산운용]◇ 상무 승진 △ 로보어드바이저그룹장 정만성◇ 이사대우 승진 △ 경영지원그룹장 이동수 [대신에이엠씨]◇ 상무보 신규선임 △ 감사 김주영[DS한남]◇ 대표이사 신규 선임 △ 김송규
  • “사랑듬뿍 담은 김장 김치 나눠드려요 ”...힐튼 부산,소외계층에게 26일 사랑의 김장 전달

    “사랑듬뿍 담은 김장 김치 나눠드려요 ”...힐튼 부산,소외계층에게 26일 사랑의 김장 전달

    “사랑과 정이 듬뿍 담긴 김장 김치 드시고 건강하세요.” 힐튼 부산직원들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하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지난 22일 가졌다. 이번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에는 10여명의 힐튼 부산 직원들이 참여 김장 김치 180여 포기를 담았다. 겨울철 김장 시즌에 맞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했으며 삼성 웰스토리에서 김장 재료로 배추 180여 포기를 지원했다.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절인 배추를 씻고 버무리기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김장을 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김장김치는 포장해 오는 26일 오후 기장군청 ‘행복나눔과 희망복지지원팀’을 통해 지역 기초 생활 수급자 가정에 전달된다. 이솔잎 마케팅팀장은 “이번 김장나눔행사를 통해 소외된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으로 직원들이 김장하기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며 “ 정성이 담긴 김장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추운 겨울을 건강하게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힐튼 부산은 올해 여름에도 동암 마을 주민들을 초대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지역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호텔 수영장 이용 및 점심을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펴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박백범, 국정교과서 반대로 쫓겨났다 교육부 2인자로 복귀

    박백범, 국정교과서 반대로 쫓겨났다 교육부 2인자로 복귀

    23일 신임 교육부 차관에 임명된 박백범(59) 세종특별자치시 성남고 교장은 행정고시(28회) 출신의 정통 교육관료 출신이다.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교과서에 반대해 2016년 반 강제로 교육부를 떠났던 박 차관은 2년만에 교육부 2인자로 화려하게 복귀했다. 박 차관은 1984년 행시에 합격한 뒤 교육부 기획관리실, 교육인적자원부 고등교육정책과장, 교육과학기술부 대변인,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등 교육부 내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또 충북대 교육학과 초빙교수, 서울·대전교육청 부교육감, 그리고 차관 임명 직전 재임하고 있던 세종시 성남고 교장까지 현장경험도 풍부하다. 2002년 김대중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에 파견됐고, 2011년에는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을 지내 특정 정치 성향에 쏠리지 않고 무난한 업무를 해 왔다는 평가도 받는다. 교육부 내에서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아왔던 박 차관의 시련은 국정교과서에 대해 반대 의견을 내비치면서 찾아왔다. 2014년 교육부의 ‘3인자’ 자리인 기획조정실장으로 임명된 박 차관은 역사교과서 발행체제를 검토하기 위해 신설된 ‘역사교육지원팀’을 맡았지만 정부 정책 기조와 반대되는 ‘검정강화’를 대안으로 한 보고서를 청와대에 냈다. 결국 기조실장에서 물러나 서울교육청 부교육감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식적으로는 대학지원실장이던 2013년 터진 대학수학능력시험(2014학년도) 세계지리 문제 오류의 책임이 이유였지만 국정교과서에 반대한 데 따른 좌천성 인사라는 것이 교육계의 분석이었다. 약 1년간 서울교육청 부교육감으로 근무하던 박 차관은 사표를 내고 교육부를 떠났다. 이 같은 이력으로 인해 박 차관은 문재인 정부 초기부터 교육부 차관 후보로 하며평에 오르내리다 이번에 차관으로 정식 임명됐다. 교육부 내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반기는 분위기다. 교육부 한 관계자는 “박 차관이 교육부 재직 시절 워낙 인품이 좋아 따르는 후배들이 적지 않았고 2016년 교육부를 떠날 때도 안타까워 하는 직원들이 많았다”면서 “교육부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업무 파악 등도 빠르게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현장 행정] ‘너의 목소리가 들려’… 1층 로비에 관악 구청장실

    [현장 행정] ‘너의 목소리가 들려’… 1층 로비에 관악 구청장실

    “선거 운동을 하면서 구민들께 가장 많이 들은 말이 ‘구청에 가도 구청장 만나기가 너무 어렵다. 당신이 구청장 되면 만나주겠느냐’였습니다. 감동을 주는 행정은 소통에서 시작됩니다. 구청장은 주민이 원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하죠. 오늘 전국 최초로 구청 로비에 개방형 구청장실 ‘관악청’(聽)을 연 이유입니다.” 21일 서울 관악구청 1층 로비에는 파격적인 공간이 들어섰다. 동네 카페처럼 구민 모두가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구청장실 관악청이 자리한 것. 민선 7기 공약사업 71개 가운데 제1호 공약을 실천하게 된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이날 관악청에서 20여명의 구민들과 직접 얼굴을 맞댔다. 박 구청장은 “구청은 우리 직원들이 행정 업무를 하는 공간을 넘어서서 구민이 주인인 열린 공간이 돼야 한다”며 “관악청의 ‘청’자가 관청 청(廳)이 아닌 들을 청(聽)인 것에서 알 수 있듯 앞으로 구민들 삶의 얘기로 청사 곳곳을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관악구청에 들어서자마자 오른편에 136.34㎡ 규모로 펼쳐진 관악청은 열린 구청장실인 소통실과 열린 민원실로 꾸며졌다. 사다리꼴 형태의 탁자 20개를 배치해 다수가 토론할 때는 원형으로, 소수 모임이 이뤄질 때는 인원에 맞는 형태로 탁자를 뗐다 붙였다 하며 상황별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게 했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 매주 화·목요일 오후 2~5시에는 관악청에 상주하며 구민들과 상담하고 크고 작은 민원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구청장이 없을 때도 소통실 옆 열린민원실에 민원팀 5명이 상시 근무하면서 현장 방문, 전화 민원 상담 등으로 소통을 이어 나간다. 처음 박 구청장이 개방형 구청장실 아이디어를 냈을 땐 직원 대다수가 한사코 말렸다. 모두에게 열려 있는 공간인 만큼 돌발 상황이나 악성 민원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박 구청장은 “직원들은 우려했지만 구청장이 되고 나서 보니 똑같은 민원으로 수차례 구청을 찾는 구민이 계시더라”며 “이런 실정을 보고 추진력 있는 정책적 판단이 절실한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 내가 직접 발로 뛰어야겠다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장에 가시다가, 은행에 들르시다가 구청장에게 하실 말씀이 생각나시면 차 한 잔 한다는 마음으로 언제나 편한 마음으로 들러주시라”고 당부했다. 앞으로는 관악청을 찾은 구민들의 민원이 어떻게 처리됐는지를 보여주는 ‘팔로 차트’도 설치해 사후 처리까지 세심히 신경 쓸 계획이다. 내년에는 시공간 제약 없이 모든 구민이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365 직접 민주주의’도 가동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인사]

    ■연합뉴스 △디지털융합본부장 권정상△정치에디터 김현재△동남아총국장 내정 김선한△논설위원 조채희△콘텐츠평가위원 최재석 정규득△산업부장 정주호△한반도부장 장용훈△부산취재본부장 신정훈△전북취재본부장 인교준△충북취재본부장 유택형△제주취재본부장 진병태△동포·다문화부장 황정우△출판부장 권혁창△IT운영부장(보안팀장 겸임) 안철수△편집국 외교안보팀장 조준형△편집국 영문북한팀장 장재순△편집국 독자팀장 이충원△미디어기술국 기획지원팀장 김일중△마케팅본부 신사업팀장 김오성△영상마케팅부 마케팅1팀장 권태일△영상마케팅부 마케팅2팀장 김석환△영상마케팅부 마케팅3팀장 유정우
  • [사설] ‘경제부총리가 사령관’이란 김수현 정책실장의 약속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어제 첫 기자간담회에서 “경제 운용은 부총리를 사령탑으로 하나의 팀으로 일하겠다”면서 “앞으로는 ‘투톱’ 같은 말이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고 확인했다. 문재인 정부 내 경제팀의 불협화음이 더는 없을 것임을 약속한 것이다. “왕수석이 왕실장이 됐다”는 말이 나올 만큼 실세라는데 정책 운용 방향과 경제부총리와의 관계 등에 대해 이렇게 발언하니 다소 안심이 된다. 김 실장은 또 “소득주도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는 패키지로 수정은 없을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그는 오히려 “(포용국가와 관련) 경제정책과 사회정책에 대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분배정책이 강조될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김 실장은 “경제의 하방 압력이 높아진 것은 사실이고, 경제 펀더멘틀 논쟁을 할 여유가 없다”며 “(자신은) 미래를 위한 성장과 혁신 과제에 집중하겠다”고 했다. 전임 정책실장이 경제 위기론에 대해 강하게 반박하고, 내년 초에는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고 낙관론을 펼친 것과 달리 경제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이 다르면 해법도 다르고, 성패가 크게 갈릴 수 있기 때문이다. 김 실장은 “야당도 만나고, 대통령자문기구에 도움도 청하고, 젊고 혁신적인 분들의 목소리도 듣겠다”고 했으니 소통과 조율을 통해 현재 한국 경제의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돌파하길 기대한다. 포용성장은 국민이 실제로 느낄 수 있도록 혜택이 돌아가야만 의미가 있다는 것도 유념했으면 한다. 내년 복지 예산이 33조원, 일자리 예산이 24조원으로, 재정 확대에 따른 일시적인 지수 개선은 가능하다. 하지만 근본적인 포용성장은 경제회생을 통하지 않으면 지속 가능성이라는 측면에서 도달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경제부총리를 중심으로 한 ‘원팀, 원톱’이라는 인식은 정책실장 재임 내내 유지돼야 한다. 청와대 정책실장은 대통령을 보좌하고 내각을 지원, 뒷받침하는 데 힘을 쏟아야 한다.
  • 경제부총리 후보자 홍남기 “경제 정책은 부총리 중심 ‘원팀’으로 이끌 것”

    경제부총리 후보자 홍남기 “경제 정책은 부총리 중심 ‘원팀’으로 이끌 것”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9일 “경제 정책에 대해서는 경제부총리가 중심이 돼 경제팀을 ‘원팀’으로 이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이날 청와대의 인사 발표 이후 정부서울청사 국무조정실장 집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동연 부총리와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1기 팀으로서 잘해 왔는데 외부에 의견이 다른 게 많이 표출되면서 문제가 지적됐다”면서 “경제에 대해서는 경제부총리가 중심이 돼 끌고가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홍 후보자는 “경제 문제는 경제팀 경제실장이나 수석 의견이 다를 수 있다”면서 “다름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치열하게 논의하는 비공식 회의 많이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개인적으로는 내가 소통력, 조정력은 비교적 남만큼은 갖고 있다 생각한다”면서 “그런 역량 토대로 이런 문제를 큰 문제 없이 매끄럽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자는 기재부 정책조정국장과 대통령비서실 정책조정수석실 기획비서관, 국무조정실장 등을 맡아 정부 내에서 정책조정 전문가로 꼽힌다. 홍 후보자는 이날 함께 인사가 난 김수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해서는 “매주 만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매주 경제부총리와 청와대 정책실장의 정례 회동을 갖겠다는 계획이다. 문재인 정부 1기 경제팀인 김동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갈등설이 계속 불거졌던 것을 의식한 듯 홍 후보자는 “참여정부 시절에 청와대서 행정관으로 근무할 때 김 신임 정책실장도 같은 시기에 근무했다”면서 “(이번 정부에서는) 김 정책실장이 사회수석일 때 저는 국조실장이었는데 역시 정책 현안 조정 과정에서 아주 긴밀하게 협의했기 때문에 앞으로 김 실장과 각별히 노력해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경제부총리의 역할을 묻는 질문에 “궁극적으로 우리 경제가 잠재 성장률에 맞는 성장 경로로 안정적으로 가게 하고 그와 같은 잠재 성장률의 경로를 좀 더 위로 끌어올리려는 노력을 해 토대를 갖추는 것”이라고 답했다. 홍 후보자는 “경제팀의 팀워크가 잘 작동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뛰는 야전사령관이 되는 마음가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최근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경제가 고용이나 투자 등 거시경제 지표 어려움이 있고 민생경제 어려움이 있다”면서 “그와 같은 어려움에 대해서 정부도 엄중하게 인식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 후보자는 “우리 경제가 구조적인 전환기에 들어가 있어 경제 체제를 강화해야 하고 구조개혁을 해야 지속가능한 성장이 가능하다”면서 “우리 경제 역동성과 성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제 포용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전력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정부가 가장 역점을 두는 게 함께 잘 사는 포용국가인데 포용국가는 이제까지 문재인 정부가 해온 소득주도성장과 혁신성장, 경제 3축 정신이 잘 녹아있는 개념”이라면서 “혁신성장의 속도가 다소 더디다면 제가 그 속도를 확 올리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홍 후보자는 기업 등 민간과의 소통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활력을 되찾기 위해서 기업의 목소리에 각별히 경청하겠다”면서 “매주 또는 격주로 의무적으로 기업인들과 점심을 해 중견·중소기업, 대기업까지 돌아가면서 의견을 듣겠다”고 말했다. 규제개혁과 관련해서는 “규제 혁파가 체감되지 않는다는 얘기가 많다. 현장 건의 관련해서는 듣고 하나하나 검토해서 해결하려는 노력을 할 것”이라고 계획을 전했다. 탄력근로제 기한 연장과 최저임금 지역·산업별 차등 적용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홍 후보자는 탄력근로제 기한을 3개월 더 연장하는 방안과 관련 “김동연 부총리도 경제팀 논의를 하면서 탄력근로제가 조정될 필요가 있겠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고 저도 그렇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문제에 대해서는 “보완할 부분이 있다면 보완하겠지만 그러려면 여러 합의가 이뤄져야 하는데 아직까지 세부적으로 검토하지 않아 말씀드리기 어렵다”면서도 “현실에서 작동되기가 상당히 한계가 있다는 얘기를 많이 주변에서 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홍 후보자는 군 면제를 받은 것에 대한 설명도 했다. 그는 “질병으로 면제받았는데 그 질병은 면제 사유에 해당했다. 다만 국방 의무인 병역을 필하지 못한 건 늘 가슴 속에 부담으로 있었다”면서 “인사청문회를 하면서 이 문제에 대해 의원이 지적을 하면 상세히 의견을 올리겠다”고 말했다. 야당은 인사청문회에서 홍 후보자의 군 면제에 대해 집중 공세를 퍼부을 전망이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국비 확보 위해 서울서 뭉친 ‘부산 원팀’

    국비 확보 위해 서울서 뭉친 ‘부산 원팀’

    지역 여야의원 개별협상 관례 깨고 첫 공동 예산정책협의회서 한자리 김해공항 터미널 확장 등 현안 합의 매년 6개월마다 예산편성 공조키로부산시와 지역 여야 국회의원이 ‘통 크게’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7일 오전 8시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내년도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 참석한 오거돈 부산시장과 의원들은 부산 발전을 위한 국비 확보와 현안 대응에 여야를 가리지 말자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 김해공항 국제선 터미널 2단계 확장 공사의 조속한 착공의 필요성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경부선 철도 지하화 및 부전복합역 개발, 도시철도 낡은 시설 및 전동차 교체, 도시철도 법정 무임승차 손실 지원, 엄궁대교 및 대저대교 건설, 을숙도 대교~장림고개 지하차도 건설 등 사회간접자본(SOC) 사업, 해양과학기술 혁신거점인 ‘스템’(STEM) 빌리지 조성, 스마트제조혁신 지역거점 구축, 청정공기산업 활성화 기반 구축, 아시아필름마켓 육성, 월드시네마 랜드 마크 조성 사업 관련 국비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여야정 협의체 운영을 매년 반기마다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내년 상반기엔 정부 부처 예산 편성단계부터 긴밀한 공조를 위해 부처 예산안을 기획재정부에 제출하는 5월 이전에 협의체를 열기로 했다. 오 시장과 전재수·김세연 여야 부산시당 위원장, 박재호·이헌승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상임위원, 장제원 예결위원회 간사 등은 회의를 마친 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국제선 터미널 확장 공사의 조속한 착공을 촉구했다. 부산시는 지금까지 현안발생 때마다 지역 여야 정당과 개별적으로 협의했다. 여야 국회의원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1995년 지방자치제 부활 이래 처음이다. 오 시장은 지난 9월 자유한국당과의 예산정책협의회 때 여야정 합동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를 제안해 화답을 받았다. 오 시장은 “일단 여야 공동대응 계기를 마련한 만큼 후속조치 이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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