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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병석 “세종 의사당은 피할 수 없는 방향”

    박병석 “세종 의사당은 피할 수 없는 방향”

    박병석 국회의장은 31일 “세종 의사당은 이제 피할 수 없는 하나의 큰 방향이 됐다”고 말했다. 민주당 당대표 주자인 이낙연 의원이 이날 행정수도 이전과 관련해 국회 세종의사당부터 우선 추진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힌 데 이어 국회의장 또한 같은 의견을 밝힌 것이다. 박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소속 기관(국회사무처·도서관·예산정책처·입법조사처)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국회가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고 국가가 균형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건립을 차질 없이 준비해 달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장은 이어 “국회 직원은 국회의원이라는 주연을 만드는 핵심 스태프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기관 간 소통을 통해 ‘원팀 국회’가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영춘 국회사무총장은 “21대 국회가 내일을 여는 국민의 국회로 나아가기 위해 그동안 준비해 온 국회 개혁방안을 과감히 실행해 변화하는 시대의 요청과 국민의 명령에 적극 응답하겠다”고 했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방재율 경기도의원, 포스트코로나 대응 기획세미나 참석

    방재율 경기도의원, 포스트코로나 대응 기획세미나 참석

    “코로나 19 사태는 대면서비스 중심 사회복지 서비스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방재율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2)은 30일 경기복지재단 주관으로 경기교총웨딩하우스에서 열린‘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복지 과제와 대응방안’토론회에 참석했다. 방재율 위원장은 “코로나 19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장애인, 독거노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돌봄 공백이 심각해지고 생계와 안전에 대한 위협도 높아지고 있다”며“코로나 19 재 유행에 대한 염려가 여전하고 또 다른 감염병 사태가 언제 또 닥칠지 모르는 상황에서 사회복지시설의 예전과 같은 전면적 재 운영은 불투명한 상황이다. 비대면과 언컨텍트 문화는 사회 전반으로 확산 될 것으로 예측되며, 사회복지 분야도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사회복지 현장의 급격한 변화와 이에 맞춘 대응방안 마련은 시급하고도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며“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도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회복지 현장의 변화와 대응을 위한 정책 대안 개발과 제안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 드린다”고 덧붙였다. 토론회는 최성재 교수(서울대 사회복지학과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김정근 교수(강남대학교 실버산업학과)의“포스트 코로나 시대 뉴 노멀을 준비하자”라는 주제발표가 있었다. 토론자로는 왕성옥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더불어민주당·비례), 장봉석 회장(치매케어학회), 김선구 관장(용인시기흥장애인복지관), 조준배 관장(강남종합사회복지관), 이경숙 주무관(수원시청 노인시설지원팀), 유병선 연구위원(경기복지재단)이 참여했다. 또한 최종현 경기도의원(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를 비롯해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양증권, 인사혁신처, 코트라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기획상임이사 신현웅 ■ 한양증권 ◇ 임원 승진 [부문장] △ 투자금융부문장 박선영 [본부장] △ 투자금융본부장 민은기 △ 프로젝트금융본부장 신준화 ■ 인사혁신처 ◇ 과장급 전보 △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황인수 ■ 코트라 ◇ 해외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겸 하노이무역관장 이종섭 △ 시카고무역관장 이영선 △ 블라디보스톡무역관장 하승범 △ 베오그라드무역관장 황기상 △ 브뤼셀무역관장 안재용 △ 선양무역관장 임성환 △ 디트로이트무역관장 장충식 △ 칭다오무역관장 강병수 △ 코펜하겐무역관장 홍두영 △ 자그레브무역관장 채희광 △ 함부르크무역관장 윤현철 △ 마푸투무역관장 문진욱 △ 창사무역관장 김호준 △ 라고스무역관장 이승우 △ 헬싱키무역관장 박현성 ◇ 국내 보임 △ 강원KOTRA지원단장 조은호 △ 대구경북KOTRA지원단장 이광호 △ 경남KOTRA지원단장 김용찬 △ 인천KOTRA지원단장 전병주 △ 광주전남KOTRA지원단장 이용진 △ 기획조정실장 전춘우 △ 글로벌마케팅담당연구위원 김태호 △ 감사실장 유인홍 △ 해외투자·유턴지원실장 임채익 △ 디지털혁신실장 이희상 △ 중소기업실장 권경무 △ 디지털무역·소비재실장 고상영 △ ICT·프로젝트실장 김성수 △ 투자기획실장 신승훈 △ 투자유치실장 박용수 △ 지방지원PM 김은하 △ 외투기업고충처리실장 정영수 △ 수출기업화팀장 김주철 △ 의료서비스팀장 박은아 △ 기간산업유치팀장 김상환 △ 투자·M&A팀장 윤여필 △ 경영관리팀장 이성기 △ 조직망지원팀장 김연재 △ 중국PM 김종복 △ 무역분석팀장 고일훈 △ 세계엑스포팀장 안유석 △ 수출바우처팀장 주한일 △ KSP대외협력PM 이영희 △ 온라인전시회PM 신정수 △ 스타트업유치PM 조세정
  • [인사]

    ■기획재정부 △조세특례제도과장 배정훈 ■인사혁신처 ◇과장급 전보 △기획조정관실 정보화담당관 황인수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관 배지숙 ◇서기관 전보 △행정법제국 박상균 ■한국관광공사 ◇1급 승진 △관광상품실장 한화준 ◇2급 승진 △일본팀장 하상석△한류관광팀장 김영희△관광홍보관운영팀장 김경주△ICT운영팀장 이재형 ◇전보 △MICE실장 주상용△경영지원팀장 정익수△안전경영센터장 김태윤△국제관광전략팀장 진종화△테마관광팀장 박형관△의료웰니스팀장 김관미△MICE지원팀장 권종술△관광인력교육팀장 이재상△경남지사장 박철범△중문골프장팀장 홍명진△재경팀장 엄철용△관광일자리팀장 김종훈△이스탄불지사장 박소영 ■코트라 ◇해외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 겸 하노이무역관장 이종섭△시카고무역관장 이영선△블라디보스토크무역관장 하승범△베오그라드무역관장 황기상△브뤼셀무역관장 안재용△선양무역관장 임성환△디트로이트무역관장 장충식△칭다오무역관장 강병수△코펜하겐무역관장 홍두영△자그레브무역관장 채희광△함부르크무역관장 윤현철△마푸투무역관장 문진욱△창사무역관장 김호준△라고스무역관장 이승우△헬싱키무역관장 박현성
  • 靑 “박지원 대북송금 이면합의 문건은 정부 내 없다”

    靑 “박지원 대북송금 이면합의 문건은 정부 내 없다”

    의혹 제기 주호영 “쉽게 밝혀지기 어려워”文, 朴원장에게 “멈춘 남북관계 움직여야”朴 “남북 물꼬 트고 국정원 흑역사 청산”청와대는 29일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인사청문 과정에서 미래통합당이 주장한 대북송금 이면합의 문건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야당이 30억 달러(약 3조 5700억원) 이면합의 의혹 제기를 하면서 왜 박 원장을 임명했느냐고 따지고 있어 그 문서가 실제 존재하는 진짜 문서인지 청와대와 국정원, 통일부 등 관련 부처를 모두 확인했지만 정부 내 존재하지 않는 문서”라고 말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있었다면 박근혜·이명박 정권 때 가만히 있었겠나”라고 했다. 앞서 통합당은 지난 27일 청문회에서 2000년 남북 정상회담 과정에서 30억 달러 규모 대북 지원에 대해 이면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하며, 박 원장(당시 문화관광부 장관)과 송호경 북측 아태평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서명이 담긴 ‘4·8 남북경제협력 합의서’ 사본을 공개했다. 이에 박 원장은 “위조문서”라면서 수사 의뢰 방침을 밝혔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박 원장의) 일관된 입장이기 때문에 그리 되어야 하지 않나 싶다. 야당도 동의할 걸로 본다”고 했다. 의혹 제기 당사자인 주호영 통합당 원내대표는 “없으면 천만다행인데, 이면합의가 있었다면 관여한 사람은 법적·정치적 책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있었다 해도 쉽게 밝혀지긴 어려울 것이고, 저로서는 믿을 만한 데를 통해 문건을 입수해서 사실관계 확인 노력을 하겠다”고 했다. 전날 그는 문건 출처에 대해 ‘전직 고위공무원 출신’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박 원장과 이인영 통일부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막혀 있고 멈춰 있는 남북관계를 움직여 나갈 소명이 두 분에게 있다”고 말했다. 이어 “남북 관계는 어느 한 부처만 잘해서는 풀 수 없고, 국정원과 통일부, 외교부, 국방부와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원팀으로 지혜를 모아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박 원장에 대해 “사상 첫 남북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주역이자 가장 오랜 경험과 풍부한 경륜 갖춘 분”이라고 평가했다. 박 원장은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고, 국정원의 흑역사를 청산하는 개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한반도 평화의 문이 닫히기 전에 평화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느낀다”고 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전날 한미 미사일지침 개정으로 우주발사체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전면 해제된 것과 관련, “우주산업을 미래산업으로 발전시킬 좋은 계기”라면서 “앞으로 완전한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인사] 한국관광공사, 기획재정부, DGB금융그룹

    ■ 한국관광공사 ◇ 1급 승진 △ 관광상품실장 한화준 ◇ 2급 승진 △ 일본팀장 하상석 △ 한류관광팀장 김영희 △ 관광홍보관운영팀장 김경주 △ ICT운영팀장 이재형 ◇ 전보 및 보직 변경 △ MICE실장 주상용 △ 경영지원팀장 정익수 △ 안전경영센터장 김태윤 △ 국제관광전략팀장 진종화 △ 테마관광팀장 박형관 △ 의료웰니스팀장 김관미 △ MICE지원팀장 권종술 △ 관광인력교육팀장 이재상 △ 경남지사장 박철범 △ 중문골프장팀장 홍명진 △ 재경팀장 엄철용 △ 관광일자리팀장 김종훈 △ 이스탄불지사장 박소영 ■ 기획재정부 △ 조세특례제도과장 배정훈 ■ DGB금융그룹 ◇ DGB금융지주 <2급 승격> △ IT전략부 부장 이광원 <3급 승격> △ IT전략부 부부장 정승일 △ 시너지사업부 부부장 전용진 <신규임용 부점장> △ HR기업문화부 조사역 (부장대우) 김재식 ◇ DGB대구은행 <1급 승격> △ 자금부 부장 안정현 △ 경북도청지점 지점장 여동달 △ 태전동지점 지점장 원승희 △ 리스크총괄부 부장 이제탁 △ 재무기획부 부장 이종우 <2급 승격> △ 여신지원부 부장 김희철 △ 서울분실 실장 박홍훈 △ 영천시청지점 지점장 서보일 △ 여신감리부 부장 신동준 △ 투자금융부 부장 오세현 △ 수도권본부 센터장 이기열 △ 황금PB센터 센터장 이종복 △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임병택 △ 양덕지점 지점장 조문순 △ 신천동지점 지점장 조은주 <3급 승격> △ 창원영업부 부지점장 강승흠 △ 기업경영컨설팅센터 부부장 김준영 △ 시청영업부 부지점장 김태성 △ 신용리스크관리부 부부장 김태일 △ 반야월지점 부지점장 박정애 △ 중산지점 부지점장 백운향 △ 여신관리부 부부장 서준식 △ 왜관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서준원 △ 디지털마케팅부 부부장 신정숙 △ 본리동지점 부지점장 우운길 △ 본점영업부 부지점장 유병재 △ 경산공단영업부 부지점장 이명훈 △여신심사부 심사역 이재복 △ 신탁연금부 부부장 임은령 △ 황금PB센터 Private Banker 정경애 △ 침산동지점 부지점장 정려은 △ 죽전지점 부지점장 정해영 △ 여신심사부 심사역 최나은 △ IT기획부 부부장 최영우 △ 월배영업부 Private Banker 최우석 △광장지점 부지점장 한국남 △ 정보보호부 부부장 홍성구 <부점장급 이동> △ 왜관지점 금융지점장 곽창석 △ 지산지점 지산1동점 금융지점장 권상석 △ 상주지점 지점장 권선일 △ 검사부 수석검사역 권혁재 △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경옥 △ 김천지점 지점장 김동호 △ 방촌지점 지점장 김병구 △ 대곡지점 지점장 김순택 △ 월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순호 △ 인재개발부 조사역 김의환 △ 장기동지점 지점장 김정미 △ 중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정숙 △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창훈 △ 여신심사부 부장 김현철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겸 부장대우 김형수 △ 포항공단지점 금융지점장 김호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남종석 △ 대천로지점 신월성점 금융지점장 민환식 △ 반야월지점 금융지점장 박노대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대성 △ 경산공단영업부 부장 박동희 △ 인재개발부 조사역 박명환 △ 제2본점영업부 부장 박성희 △ 월촌역지점 지점장 박승철 △ 계명대지점 지점장 박시현 △ 대곡역지점 지점장 박용도 △ 구미영업부 선산점 금융지점장 박정율 △ 팔달영업부 금융지점장 박주영 △ 본리동지점 송현역점 금융지점장 박청동 △ IT기획부 수석IT전문역 겸 부장대우 박학규 △ 경산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형식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겸 부장대우 서희동 △ 신암동지점 지점장 성태문 △ 대구1본부 센터장 심옥희 △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양달모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상복 △ 서대구지점 삼익뉴타운점 금융지점장 양헌석 △ 달성공단영업부 부장 예병대 △대구2본부 센터장 우상태 △ 노원동지점 지점장 원영학 △ 안심지점 지점장 유현호 △ 노변지점 지점장 이규현 △ 반월공단지점 지점장 이균호 △ 상인역지점 지점장 이문기 △ 인재개발부 조사역 이상준 △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영훈 △ 디지털개발부 수석IT전문역 겸 부장대우 이윤헌 △ 덕산지점 지점장 이을용 △ 학정로지점 지점장 이종인 △ 외동공단지점 지점장 장근호 △ 대덕지점 지점장 장문환 △ 테크노폴리스지점 지점장 장태기 △ 3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장훈 △ 북성로지점 금융지점장 전성욱 △ 죽전지점 지점장 정광석 △ 칠곡지점 금융지점장 정명식 △ 복현지점 성북교점 금융지점장 정석호 △ 성서공단영업부 부장 최종하 △ 동서변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추태엽 △ 성당시장지점 지점장 한석준 <신규임용 부점장> △ 대구1본부 금융지점장 김대수 △ 양덕지점 장성점 금융지점장 김용기 △ 부울경본부 금융지점장 김판건 △ 강서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상준 △ 경북서부본부 금융지점장 박종필 △ 대구1본부 금융지점장 양성용 △ 팔달로지점 금융지점장 오현석 △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병휘 △ 대구2본부 금융지점장 이창옥 △ 월배영업부 금융지점장 이항심 △ 경북동부본부 금융지점장 한성곤
  • [부고]

    ●민이례씨 별세 이종석(스포츠한국 부사장)·종욱(경향신문 광고국 영업총괄)·종삼(협동조합 빨간오두막 대표)씨 모친상 이나나·이윤정씨 시모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02)2227-7500 ●길상문씨 별세 길현범(케이클라비스 이사)·현주·현아씨 부친상 홍정민씨 시부상 이태호(신우냉장 이사)·강현진(삼성증권 리서치지원팀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삼성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1 ●임채진씨 별세 김영옥씨 남편상 임준섭(SK건설)·하리(대한항공)씨 부친상 최두희(YTN 기자)씨 장인상 최희숙씨 시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11시 (02)3010-2000 ●조현철(하나은행 강남영업본부장)씨 별세 이순화씨 남편상 조인태·수민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낮 12시 (02)3010-2000
  • 용산구,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사업 공모

     서울 용산구가 ‘2020년 청년커뮤니티 활동지원사업’ 대상자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 내 거주하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단체와 모임이며 대학생, 직장인, 미취업청년이 모두 포함된다. 지원내용은 지역 발전을 위한 실행사업과 청년 정책 사업비다. 일자리, 주거, 복지, 교육, 문화, 취미 등 전 분야가 해당되며 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특정 정당 및 후보를 지지하거나 특정 정교 전파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은 제외된다.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도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다음달 3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8월 중순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5개팀을 선정한다. 심사 기준은 사업타당성, 실현가능성, 지속가능성, 창의성이다. 8월 말에 선정자를 발표한 뒤 9월 회계교육 및 협약을 거쳐 11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고, 12월에 사업비를 정산한다.  용산구는 이달 초 청년지원팀을 신설했다.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청년정책자문단 및 위원회 운영, 청년자율예산제 일환 자치구 청년정책 활성화 등을 진행한다. 10월에는 국제빌딩주변 4구역 기부채납 공간에 ‘청년지음’을 개관한다. 휴게, 모임, 활동, 전시공간을 두루 갖춘 시설로 청년 정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청년들의 참신하고 자율적인 프로젝트를 공모, 구정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의 역량과 커뮤니티를 키울 수 있도록 구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코로나 선별진료소 보건소 중심으로 운영한다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이 23일 코로나19 선별진료소 향후 운영 계획과 관련해 “보건소와 민간의료기관에 분산돼 있던 선별진료소를 보건소 중심으로 개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총괄조정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감염 확산 저지에 역할이 큰 선별진료소 개선 방안을 공개했다. 선별진료소는 의료기관과 분리된 별도의 진료 시설로, 일선에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김 총괄조정관은 “집단감염 등으로 수요가 많이 늘어나면 상시 준비된 긴급지원팀이 지원하게 된다”면서 “기존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던 민간의료기관은 호흡기 전담 클리닉과 안심병원으로 전환해 진료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코로나19 확진자는 수도권과 광주를 중심으로 59명이 신규 확진되면서 이틀째 60명에 육박했다. 서울 강서중앙데이케어센터 확진자가 5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 송파구 사랑교회에서도 4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8명을 기록했다. 광주 방문판매 모임은 휴대전화 매장과 관련해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50명이 됐다. 경기 포천 8사단 예하 부대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은 부대를 방문했던 진로 교육 강사 2명 중 1명을 통해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방역 당국이 밝혔다. 국방부와 방대본에 따르면 진로 교육 강사 A씨는 지난 16일 부대를 방문한 뒤 2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 가족과 A씨와 함께 부대를 방문한 다른 강사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방역 당국의 조사과정에서 부대 방문 당시 코로나19 관련 미미한 증상이 있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박에 승선한 우리나라 선박 수리공도 이날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내국인 수리공의 감염 원인이 러시아 선박이라면 러시아 선원으로 인한 첫 지역 감염 사례가 될 수 있어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이라크 파견 근로자 이송을 위한 공군 공중급유기 ‘KC330’ 2대가 이라크로 출발해 24일 오전 8시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승진 축하화환 대신 쌀 받아 이웃에 기부한 공무원 ‘눈길’

    승진 축하화환 대신 쌀 받아 이웃에 기부한 공무원 ‘눈길’

    전남 곡성군청 소속의 한 간부 공무원이 사무관 승진으로 받은 쌀을 취약계층들에게 기부해 귀감을 사고 있다. 주인공은 최근 단행된 곡성군 하반기 인사에서 5급 농업직 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곡성군의회 전문위원으로 발령받은 심상권(59) 씨. 심 사무관은 지인들이 축하의 마음으로 화환 대신 보낸 쌀 1000㎏ (10㎏ 100포)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0일 곡성군 입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그는 “공직자로서 작은 일이라도 함께해야 된다는 마음을 실천한 것 뿐이다”며 “제가 칭찬 받을 게 아니라 화환 대신 쌀을 보내주신 분들이 정말 감사한 분들이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입면사무소 관계자는 “고향을 사랑하는 심상권 사무관의 마음을 깊이 새겨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코로나19로 분위기가 침체돼 있는 상황에서 따뜻한 마음이 주민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곡성군 입면 출신인 심 사무관은 입면 창립초등학교를 졸업했다. 1993년 곡성군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딛고 입면사무소, 축산지원팀장 등 주요 부서를 거쳤다. 곡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클럽 중심·재능기부 활성화… 신세대 회원 늘려 옛 명성 찾을 것”

    “클럽 중심·재능기부 활성화… 신세대 회원 늘려 옛 명성 찾을 것”

    “우리도 어렵지만 항상 더 어려운 곳이 있습니다. 라이온스클럽의 근본은 ‘봉사’입니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취임했지만 이럴 때일수록 자긍심을 갖고 국내는 물론 해외 봉사활동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서울 강남)지구가 지난 1일 양주환(63·엠엑스종합건설 대표이사) 총재 취임 후 대대적인 체질개선에 나섰다. 우선 클럽 중심, 재능기부 형식의 봉사활동을 장려해 존경받는 신세대들의 가입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양 총재는 라이온스클럽이 설립된 지 오래돼 연령차가 큰 회원 간 소통에 역점을 둬 조직을 더욱 견고하게 다질 계획이다. 세계 최대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는 미국의 멜빈 존스(1879~1961)가 성공한 사업가들의 추진력과 야망, 재능을 지역사회와 인류 복지증진을 위해 쏟을 것을 역설하며 1917년 조직했다. 현재 215개 국가 745개 지구에 4만 8300여개 클럽이 있으며 회원은 142만여명이다. 4월 현재 국내에서는 21개 지구, 2058개 클럽에서 약 8만명이 활동한다. 354-D지구에는 204개 클럽이 있고 6800여명의 회원이 있다. 세계 3위 규모 지구본부로, 해외봉사·재해재난구호·지역사회봉사에 앞장선다. “어려울 때 나보다 더 어려운 곳을 살펴보는 게 진정한 봉사”라며 봉사를 거듭 강조하는 양 총재로부터 20일 봉사활동 계획과 체질개선 등에 대해 들어봤다. -취임 소감과 2020~2021 회기 총재 주제를 ‘클럽과 함께하며 자긍심을 찾자’로 정한 이유는.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자긍심을 갖고 봉사계획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 내가 1991년에 입회할 당시는 라이온스에 대한 자긍심이 대단했다. 그러나 요즘은 많이 떨어진 게 사실이다. 라이온스 창시자가 입회조건을 ‘지역에서 성공한 사람, 지역에서 존경받는 사람으로 하라’고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걸맞게 어느 정도 되면 입회하기가 어렵지 않다. 그러다 보니 자긍심도 떨어지는 거 같다. 존경받는 사람이 입회하면 주위에 몇 분이 더 가입하고, 존경받지 못하는 사람이 입회를 하면 3명이 탈퇴한다. 클럽이 융성해야 지구도 발전한다. 먼저 클럽을 적극 지원해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각오에서 이렇게 주제를 선정했다.” -그동안 지구 위주 봉사에 역점을 두다 보니 지구 산하 204개 클럽은 회원 감소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극복 방안은. “지구 조직도를 보면 총재 산하에 지역부총재 26명이 있고, 그 밑에 지대위원장들이 8개 클럽씩 맡아 1년 회기를 시작한다. 지역부총재의 권한을 강화해 클럽의 어려운 부분을 지원하고 튼튼히 뿌리내리도록 하겠다. 봉사를 많이 하는 클럽이 있는가 하면 재정이 어려워 봉사를 제대로 못 하는 클럽이 있다. 재능기부도 봉사다. 재정적 지원뿐 아니라, 재능기부도 활성화한다면 라이온들의 자긍심이 높아지면서 회원 수도 늘어날 것으로 믿는다.” ●클럽지원팀, 기구 신설해 핵심공약 진행 -회원 감소 현상은 JC나 로터리클럽 등 다른 봉사단체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신세대가 라이온스 정신을 이해하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도록 하려면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맞다. 우리 라이온스클럽은 봉사 실적으로는 480여개 봉사단체 중 1위에 있는 게 사실이다. 30년 전 서울 서초라이온스클럽에 입회할 때 충남 홍성으로 의료봉사를 갔는데 1박 2일 쉴 틈 없이 라이온스 조끼를 입고 재능기부로 봉사를 하고 난 원동력으로 지금까지 왔다. 물질적 봉사만 하면 가슴으로 느끼는 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재능기부도 활성화시키려고 한다. 3대3대3 회원 확장운동(30대 30%, 40대 30%, 50대 30%)이 그 대안이다.” -핵심공약은 어떻게 완성해 나가나. “이미 회기가 시작하기 전에 클럽지원팀은 라이온스 연수원에 기구를 신설해서 준비했다. 나머지 역점사업도 총재단과 집행부, 지역부총재, 지대위원장, 연수원 36개 분과별로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다듬고 있다. 1년 회기 동안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매주 매월 분기별로 확인하면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것이다.” -지구의 숙원사업은 무엇이며, 어떻게 실현해 나갈 계획인가. “지구본부 차원에서 해외봉사 2건과 국내봉사를 하는데, 해외봉사가 코로나19로 곤란한 상황이다. 거의 날마다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상대편 정부와 소통하고 있으나 난감하다. 해외봉사 중 1건은 태국과 미얀마 접경지역에 학교 건물을 신축해 주는 사업이다. 500여명씩 공동체를 이루며 사는 소수민족의 어린이들이 30㎞ 떨어진 학교를 걸어서 다니는데 어려움이 많다. 너무 멀어서 학교에서 잠자는 경우도 많다. 유치원 및 초등학교 건물이 우리나라 1950년대 수준도 안 된다. 학교를 새로 지어주기로 하고 학교 이름을 가칭 ‘아리랑초등학교’로 정했다. 태국 경찰청장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 필리핀·캄보디아·베트남에서도 학교 지어주기 봉사를 했고, 특히 베트남 오지마을에는 120채의 주택을 새로 지어 입주시켰다.”●도움받던 나라에서 이젠 우리가 돌려줘야 -해외 봉사에 큰 기금을 내놓는 이유는. “우리나라도 한국전쟁 후 해외에서 옥수수죽·옥수수빵·구충제 등을 많이 지원받았는데 국제라이온스재단(LCIF)이 지원한 사실을 클럽에 가입한 후에야 알았다. 이제 국민소득 3만 달러에 진입한 우리가 돌려줘야 한다.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1달러짜리 홍역주사 한 대면 생명을 구한다. 우리 354-D지구에서 홍역주사 기부에 연간 140만 달러를 지원해 215개국에서 1위를 하기도 했다. 우리도 어렵지만 항상 더 어려운 곳이 있다.” -새로운 국내 봉사활동을 소개해 달라. “올해 사각지대에 있는 결손아동돕기가 있다. 호적상 부모가 있어 수혜를 못 받는 어린이들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지구에서 추진 중인 가장 자랑스러운 사업은. “2004년 4월 서초문화예술공원 맞은편에 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을 세웠다. 매년 서울 경기지역 1만명 전후 어린이들에게 무료 교통안전 교육을 한다. 2008년 9월부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자전거안전교육도 한다. 이 교육원은 한국 라이온스 봉사사업의 역사에 대표적 성공 사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교통사고 1위, 어린이교통사고 사망률 1위의 오명을 벗는 데 일조를 하고 있다.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 교육장 개원 이후 교통사고로 인한 어린이 사망사고가 현저히 감소했으며, 전무한 해도 있었다고 한다.”-라이온스클럽 활동이 인생에 미친 영향을 꼽는다면. “돈을 많이 벌어 봉사단체에 가입한 게 아니라, 어릴 적 내가 태어난 시골에서 수혜를 받은 적이 있어 봉사대열에 합류했다. 사업이 어려울 때도 변함없이 봉사에 참여해 왔고, 자랑스러운 마음은 변함이 없다. 어려울 때 나보다 더 어려운 곳을 살펴보는 게 진정한 봉사라고 생각한다.” ●사무국 직원·회원들 복지에도 신경 쓰겠다 -향후 지구 발전을 위한 계획 및 각오는. “지금은 잔잔한 변화가 필요할 때이다. 인사규정을 개선해 사무국 가족들의 자긍심 고취에도 노력하고, 상벌제도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도 있다. 어려운 시기임을 감안해 재정이 어려운 클럽 활성화를 위해 지구본부에 있는 복지시설 및 회의장소를 제공하는 등 사무국 직원과 회원들의 복지에도 신경을 쓰겠다. ‘어려운 곳에 라이온스가 있다’는 사실을 순수한 봉사로 증명해 보이겠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양주환 총재는 ▲1957년 전북 남원 ▲서울 서초라이온스클럽 입회(1991) ▲클럽 회장(1998) ▲지대위원장(2007~2008) ▲지역 부총재(2012~2013) ▲지구 감사(2014~2015) ▲지구 자문위원(2015~2016) ▲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장(2016~2017) ▲서울 강남지구 제2부총재(2018) ▲지구 제1부총재(2019) ▲총재(2020~ )
  • “풀뿌리 정치 실험”… 염태영 수원시장, 민주 최고위원 출마

    “풀뿌리 정치 실험”… 염태영 수원시장, 민주 최고위원 출마

    더불어민주당 소속 염태영 수원시장이 20일 차기 당 대표를 뽑는 8·29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염 시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원시를 일자리 1등 도시로 만들어낸 저력으로 이제 집권 여당의 최고위원이 돼서 문재인 정부의 한국판 뉴딜을 성공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최고위원 도전은 역대 3번째다. 앞서 2015년 박우섭 당시 인천 남구청장, 2018년 황명선 당시 논산시장이 최고위원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염 시장은 이를 의식한 듯 “삼세판이다. 내 도전은 개인의 결단을 넘어 풀뿌리 정치의 가능성을 가늠하는 정치사적 실험”이라며 “도전이 성공하면 그 자체로 지방자치 30년사의 성과이자 민주당의 혁신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 운영의 기조를 중앙집권체제에서 분권 체제로, 하향식에서 상향식으로 완전히 변화시켜야 성공할 수 있다”면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원팀이 돼 책임과 권한을 나눠야 한다. 자치와 분권의 전도사인 제가 최고위원에 나선 이유”라고 말했다. 염 시장은 “현장에서 단련된 사람이라야 제대로 할 수 있고 지역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정치학교”라면서 “뉴노멀 시대를 이끌 새로운 정치 리더십이 전국의 각 지역으로부터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출마 회견에는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소속 기초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염 시장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을 맡고 있다. 참여정부 청와대 국정과제담당비서관을 지낸 염 시장은 2010년 5회 지방선거에서 수원시장에 당선된 이래 내리 3선을 한 환경운동가 출신 기초단체장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서민금융진흥원,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대전마케팅공사, 국가보훈처

    ■ 서민금융진흥원 ◇ 전보 △ 성과인사실장 김미혜 △ 기획조정부장 심재철 △ 경영지원부장 류지혜 △ 금융사업부장 김기정 △ 금융심사부장 윤석민 △ 채권관리부장 이인호 △ 국민행복기금 운영사무국장 김금석 △ 자활기획부장 최재학 △ 군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이행복 △ 양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김대환 △ 컨설팅취업부장 안수진 ■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 4급 승진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김용규 △ 법무부 출입국심사과 최문정 ◇ 4급 전보 △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지원국장 안동관 △ 〃 총무과장 김태완(주몽골대사관 부임시까지) △ 〃 총무과장 길강묵(주몽골대사관 주재관 귀임시) △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장 김병철 △ 부산출입국·외국인청 〃 김무진 △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박재완 △ 여수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이호원 △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황택환 △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이종국(주일본대사관 부임시까지) △ 〃 장희정(주일본대사관 주재관 귀임시) △ 춘천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정성경 △ 청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윤상용 △ 청주외국인보호소장 김진성 △ 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장소장 홍혁표 △ 주칭다오총영사관 유성오 ■ 대전마케팅공사 △ 경영지원팀장 강규헌 △ 도시마케팅팀장 이윤구 △ 기획감사파트리더 주은숙 △ 시설관리팀장 이영일 △ 축제운영팀장 김기덕 ■ 국가보훈처 △ 보훈선양국장 오진영 △ 보훈단체협력관 임종배 △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성춘 △ 국립대전현충원장 전종호 △ 보훈예우국 공훈관리과장 김정연 △ 보훈예우국 공훈발굴과장 이제복 △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4과장 남창수 △ 서울지방보훈청 인천보훈지청장 박현숙 △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건립추진단 김이주 △ 처장비서관 이윤심 △ 기획조정실 혁신행정담당관 용교순 △ 보훈선양국 선양정책과장 염선미 △ 보훈선양국 기념사업과장 박경미 △ 제대군인국 제대군인정책과장 안진형 △ 국립4·19민주묘지관리소장 이창섭 △ 국립괴산호국원장 김종술 △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기획단 기획총괄팀장 강귀영 △ 서울지방보훈청 총무과장 서정미 △ 부산지방보훈청 보훈과장 김찬규 △ 대전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강성미
  • 이해찬 “이재명 사건 대법원 결정에 경의 표한다”

    이해찬 “이재명 사건 대법원 결정에 경의 표한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공직선거법 관련 무죄취지 파기환송 결정에 대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법원에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의 이번 결정은 선거에서 가장 중요한 표현의 자유 신장시킨 역사적의미가 있다”며 이처럼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선거가 끝나면 각종 선거 수사 범람하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는다”며 “이를 해결해야하고 학계의 역할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이 지사가 지금까지 잘했지만 경기도정 전념해서 공정한 세상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스스로 유보했던 당원권을 직접 회복한바 핵심 다원이자 원팀으로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이 지사의 무죄를 통해 민주당이 내년 4월 재보궐선거에 대한 부담을 덜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정치권에서는 경기지사 재선거까지 치를 경우 내년 재보궐선거가 ‘미니 대선’이 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하지만 이날 판결로 민주당은 우선 서울시장과 부산시장 보궐선거 준비에 당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드루킹 사건으로 항소심이 진행 중인 김경수 경남지사의 판결 결과에 따라 광역단체장 재보궐선거 지역은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이 경우 내년 재보궐선거 자체가 ‘여권 심판론’으로 강하게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황성기 칼럼] 새 외교안보팀에 거는 기대

    [황성기 칼럼] 새 외교안보팀에 거는 기대

    인사청문회가 끝나면 이인영 통일부 장관, 박지원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청와대 서훈 국가안보실장ㆍ임종석 특보와 함께 9회말 남북 관계 구원등판에 나선다. 문재인 정부 1기 외교안보팀과는 판이한 한반도 정세가 그들 앞에 있다. 1기팀은 전쟁의 짙은 먹구름이 한반도를 감쌀 때도 “전쟁은 없다”면서 평창동계올림픽의 시공을 활용해 감동적인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만들어 냈다. 분단 이래 최고의 드림팀이었다. 면면이 더 화려해진 2기 팀이지만 한반도는 2~3년 전과 다르다. 미국과의 70년 적대를 청산하고 제재를 푼다는 희망을 날려 보내고 하노이회담 노딜로 좌절과 고통, 불신이 들어찬 북한을 상대해야 한다. 평양은 하노이 실패의 책임을 남한에 돌려 교류를 끊고 남측의 대화 제의도 노골적으로 무시한다. 2019년 ‘연말 시한’을 넘기고 자력갱생, 정면돌파전을 펼치고는 있지만 제재, 코로나19, 경제난의 3중고 속에 고난의 길을 걷고 있는 북한이다. 정권 초기 종횡무진하던 1기와 달리 2년도 남지 않은 2기팀이 할 수 있는 일은 대단히 제한적이다. 필요한 자원도 넉넉지 않다. 남북을 이어 줄 고리 역할이던 도쿄하계올림픽은 연기됐고, 코로나19가 남북을 뒤덮고 있다. 견고한 대북 제재에도 변함이 없다. 예측 불허로 돌입한 11월 3일의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트럼프든 바이든이든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대북 정책을 확정하려면 2021년 상반기까지는 기다려야 한다. 그때쯤이면 한국이 21대 대선 국면에 접어든다. 대북 추동력이 남아 있기는 할 것이며, 국민은 남북 관계에 관심이나 둘 것인가. 정권 말기의 남측을 북한이 상대할지도 미지수다. 무엇을 해야 하고 할 수 있을까.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몇 초 만에 잿더미로 만든 북한이 전 세계에 던진 메시지는 분명하다. 당분간 남북 관계는 없다는 것이다. 사상 첫 남북 정상회담을 위해 2000년 3월 평양에서 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난 당시의 특사 박지원 국정원장이라 한들 산산조각 난 연락사무소를 다시 짓는 일은 남북 정상이 만나지 않는 한 쉽지 않을 것이다. 문 대통령이 ‘박지원팀’에 명령한 남북 관계 복원은 만만찮은 과제다. 하노이 노딜을 극복하도록 도와야 하지만 북미의 해법은 우리한테 없다. 북미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김여정 제1부부장의 지난 10일 담화만 보더라도 북한의 눈은 서울이 아닌 워싱턴에 쏠려 있다. 그렇다고 남북 관계를 돌파해 낼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선언의 이행은 북한의 압박적인 언설만큼 간단하지 않다. 유엔의 대북 제재가 일부라도 풀리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9·19 선언에서 약속했더라도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는 어려운 게 엄정한 현실이다. 많은 사람은 “권한에 비해 짊어진 짐은 너무 무거웠다”는 쓴소리를 뱉고 물러난 김연철 전 통일부 장관이 장관 재직 시절 남북 교착을 타개하는 사고를 쳐 주기를 바랐다. 박지원팀이라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남북 컨트롤그룹’ 역할을 해온 한미워킹그룹을 무력화하고 청와대·외교부·국정원이 수습하는 팀워크를 발휘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낭만에 취한 상상이라면 모를까 한반도 상황은 그리 녹록지 않다. 문 대통령이 북미 정상회담 중재자로 나서겠다고 했으나 미 대선 정국에서 북미의 톱다운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핵·미사일의 모라토리엄 업적이 대선 전까지는 깨지지 않기를 바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차 북미 정상회담을 언급했지만, 진정성은 느껴지지 않는다. 연초 김정은 위원장의 “세상은 머지않아 새 전략무기를 보게 된다”는 공언에 대해 김여정은 “건드리지 않으면 모든 것이 편하게 흘러갈 것”이라고 군사행동에 조건절을 달아 공을 미국에 넘겼다. 복잡한 정세와 제약에 갇힌 2기팀이 남북 교착을 타개하려면 상상을 초월한 해법, 그 이상이 필요하다. 하지만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 남북 교류와 협력은 의지와 희망만으로는 이뤄지지 않는다는 하노이 교훈을 되새김질하며 차분하게 접근했으면 한다. “평화로 가는 오작교를 만들 수는 없어도 노둣돌 하나는 착실하게 놓겠다.” 지명 직후 던진 이인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의 말대로 하면 된다. 1기의 정의용·서훈팀 같은 공적이나 성과는 불가능하다. 상대는 수십 년 가는 정권이다. 어깨 힘을 빼고 한반도 평화의 튼실한 기반을 만들어 다음 정권에 넘긴다는 각오로 임하길 바란다. marry04@seoul.co.kr
  • 인공지능 기반 다차원 의료정보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다차원 의료정보서비스…

    ‘AI 기반 다차원 의료정보서비스’, ‘실시간 교통정보 이용한 트레일러 운행’, ‘역·터미널·공항·휴게소 정보 제공’…. 울산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수상작 시상식’을 개최했다. 앞서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 부문에서 총 18점(아이디어 기획 12점, 제품·서비스 개발 6점)을 접수해 서류와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작 6점을 선정했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 대상은 문상준씨의 ‘인공지능(AI) 기반 다차원 의료정보 서비스’가, 우수상은 울산과학기술원팀의 ‘두:브’가, 장려상은 이지안씨의 ‘오늘의 터미널’이 각각 선정됐다. 대상작인 ‘AI 기반 다차원 의료정보 서비스’는 의료영상 판독이나 진료 정보와 같은 공공의료 빅데이터를 다차원 영상 기술과 병행 분석해 개인 맞춤형 진단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두:브’는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해 시간대별로 적절한 수의 트레일러를 운행하는 방법으로 컨테이너 물류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이다. ‘오늘의 터미널’은 전국 기차역·공항·터미널·휴게소 정보를 제공하고, 이용자는 주문과 별점·후기 등을 남기는 통합 플랫폼이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은 이태영씨의 ‘화학제품 검색·거래 중개서비스(켐녹)’가, 우수상은 리얼미트쓰리디팀의 ‘AI 기술을 활용한 스펙트로미터 기반의 식품유해성분 분석 플랫폼’이, 장려상은 로드인터내셔널팀 ‘오염물 맵핑시스템 및 수질예측 AI’가 각각 받았다. ‘화학제품 검색·거래 중개서비스’는 실시간으로 국내 화학산업 공급 업체와 수요 업체를 연결하는 거래 중개 플랫폼이다. ‘AI 기술을 활용한 스펙트로미터 기반의 식품 유해성분 분석 플랫폼’은 분광기 하드웨어와 공공 데이터베이스 딥러닝 분석 소프트웨어를 접목해 식품 성분 분석과 위험요인 식별 기술을 개발하는 플랫폼이다. ‘오염물 맵핑시스템 및 수질예측 AI’는 설치가 쉬운 측정망과 수질 빅데이터를 활용한 통합 환경 모니터링 시스템이다. 수상작에는 상장과 총상금 1150만원을 나눠 지급한다. 부문별 대상작은 오는 9월 열리는 ‘제8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참가할 수 있다. 본선에서 수상하면 스타트업 기업으로 육성되도록 홍보, 데이터 활용 교육, 맞춤형 컨설팅, 해외 진출 등 지원을 받는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인사] 국방부, IT조선,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 국방부 ◇ 고위공무원 승진 △ 동원기획관 최환철 ■ IT조선 △ 경영본부장 신화수 △ 취재본부장 김준배 ■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권 율 △ 신남방경제실장 이권형 △ 정책분석팀장 정지원 △ 글로벌전략팀장 문진영 △ 동남아대양주팀장 라미령 △ 신통상전략팀장 이규엽 △ 무역투자정책팀장 구경현 △ 경영지원팀장 강성일 △ 예산운영팀장 한상윤
  • [인사]

    ■소방청 ◇승진 △경북 소방본부 소방정 윤태균 ◇전보 △소방분석제도과장 소방준감 배덕곤 △화재예방과장 소방정 이동원 △중앙소방학교 인재개발과장 소방정 이상무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국제개발협력센터 소장 권율△신남방경제실장 이권형△정책분석팀장 정지원△글로벌전략팀장 문진영△동남아대양주팀장 라미령△신통상전략팀장 이규엽△무역투자정책팀장 구경현△경영지원팀장 강성일△예산운영팀장 한상윤 ■국립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주영수 △기획조정실 신축이전팀장 김진환 △공공보건의료연구소 연구조정실장 민혜숙 △공공보건의료연구소 호흡기질환연구센터장 조준성 △진료부장 주성홍 △진료부 진료협력팀장 나웅 △진료부 사회사업팀장 권혁춘 △감사팀장 진성찬 △행정처현대화시설팀장 윤종오 ■EBS미디어 △대표이사 김동순 ■서울대 △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김용진△행정대학원 교무부원장 이수영△행정대학원 학생부원장 최태현 ■IT조선 △경영본부장 신화수△취재본부장 김준배
  • 中企 ‘똘똘한 기술’ 하나면 OK… 하나금융, 혁신금융 투자 늘린다

    中企 ‘똘똘한 기술’ 하나면 OK… 하나금융, 혁신금융 투자 늘린다

    식자재를 단체 급식처와 프랜차이즈 업체에 납품하는 중소기업 A사는 거래처가 늘면서 물품 구매 자금이 추가로 필요했다.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경쟁력을 갖춘 업체였지만, 담보 여력이 크지 않아 은행의 대출 문턱을 넘기가 쉽지 않았다. A사 대표는 하나은행에 대출을 신청했고, 은행은 A사의 자체 개발 프로그램의 기술 가치를 약 5억원으로 평가했다. 하나은행의 자체 기술신용평가인 통합여신모형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었다. A사는 하나은행에서 8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A사는 이 돈으로 물품 구입과 설비 등을 갖췄고, 늘어난 거래처에 추가 납품을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 A사처럼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은 이른바 ‘기술금융’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기술금융은 자산은 없지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술이 있다면 이를 담보로 은행 돈을 빌릴 수 있다. 중소기업이 은행 영업점에 대출을 신청하면 영업점은 기술신용평가사에 해당 기업의 기술력 평가를 의뢰한다. 이 평가를 기준으로 대출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제대로 운용되면 중소기업에 유용한 제도다. 금융위원회가 기술금융 확대를 위해 2014년 하반기부터 반기마다 기술금융 실적을 평가해 발표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외부 기관 맞먹는 기술평가 전문성 확보 하나은행은 지난해 하반기 금융위가 평가한 은행권 기술금융에서 대형은행 가운데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공급 규모, 신용 지원, 창업 지원, 지원역량 부문 등 대부분의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2016년부터 네 차례나 1위 자리에 올랐다. 하나은행이 금융권이나 중소기업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이유는 기술신용평가사에 기술력 평가를 전적으로 맡기지 않아서다. 하나은행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따라 기술금융을 확대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금융위가 기술금융 실적 평가를 시행한 2014년부터 자체 평가모델 개발에 힘을 쏟았다. 2015년 9월에는 내규 개정, 금리 가이드라인 등을 만들어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 마련에 나서기 시작했다. 기술신용평가사에 맡기는 대신 자체 평가 모형을 만드는 게 목표였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2017년 전문평가인력 기준과 실적 요건 등을 충족해 금융위의 은행업계 자체 기술금융 평가 등급심사에서 최종 등급에 진입했다”며 “외부 평가기관에 준하는 기술평가 전문성을 확보해 자체적으로도 투자용 기술신용평가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술신용평가는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역량과 경쟁력을 종합해 총 10단계로 등급을 나눈다. 영업점에서 대상기업을 선정해 평가 의뢰가 들어오면 서류평가, 현장실사 등을 통해 평가서를 작성한다. 등급까지 확정되면 영업점에서는 이를 활용해 대출을 실행한다. 하나은행은 외부 기술신용평가사 5곳에 기술신용평가를 맡기기도 하지만, 은행 자체적으로도 기술신용평가를 할 수 있다. 아울러 하나은행은 기술력이 있으면 신용등급까지 개선할 수 있는 통합여신모형 도입도 추진하고 있다. 기술력을 평가해 이를 담보로 돈을 빌려줄 뿐 아니라 신용등급에도 중소기업의 높은 기술력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다. 하나은행은 하반기 중 통합여신모형을 도입할 방침이다. 이처럼 중소기업을 위한 기술금융 확대 노력은 중소벤처금융부, 신성장벤처지원팀과 같은 전담조직 운영과 회계사 등 전문인력 충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6년 이후 하나은행이 금융위 기술금융 평가에서 종합 1위를 가장 많이 차지한 원동력이기도 하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하나은행의 기술금융 관련 대출 잔액은 지난해 18조 2000억원, 올 5월 기준 20조 3000억원에 달한다. ● 올 하반기 지재권담보대출 확대에 역량 집중 하나은행은 기술금융의 명가에서 혁신금융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우선 신성장·4차산업 금융지원은 지난해 3조 5000억원에서 올 5월 기준 4조 4000억원으로 늘어났다. 또 창업·일자리창출기업 관련 금융지원도 같은 기간 3조 5000억원에서 4조 1000억원으로 증가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동산담보대출 관련 회수지원 기구에 참여하는 등 지식재산권·동산담보대출을 늘리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업종을 비롯해 유망산업을 중심으로 벤처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909억원이었던 지식재산권·동산담보대출은 지난 5월 1424억원으로 늘었다. 동산담보대출은 기업이 가진 생산시설, 원자재, 재고 자산, 매출채권 등을 담보로 한다. 또 지식재산권 담보대출은 특허, 상표권, 디자인권, 저작권 등 무형자산을 담보로 빌려주는 것이다. 실제로 인천의 반도체 부품 제조업체는 기존의 생산시설을 담보로 30억원을 대출받아 정밀기계 설비로 교체하고, 일본의 수출 규제 이후 쏟아지는 물량을 소화할 수 있었다. 은행들은 그동안 안정적으로 자산을 회수할 수 있는 토지·건물 등을 담보로 인정해왔다. 기술력과 혁신성을 가진 중소기업이나 영세업자가 겪는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해결하자는 취지에서 지식재산권·동산담보대출 활성화가 혁신금융의 하나로 주목받는 이유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하나금융 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혁신금융협의회’를 신설했고, 지식재산권 담보대출 확대를 위한 내규를 정비했다. 올해엔 동산담보대출 증대를 혁신금융의 첫 번째 목표로 정하고 유관부서와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혁신금융 증대를 위해 기술금융 28조원을 포함해 앞으로 3년간 30조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광진,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코로나 검사

    서울 광진구가 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에 나선다. 이는 최근 감염경로가 불명확한 이른바 ‘깜깜이 환자’가 늘어나면서 사전에 노인시설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선제검사는 13~14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진광장에서 지역 내 요양원, 데이케어센터 등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모두 6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검사에는 서울시립병원 의료지원팀 11명이 참여해 검사를 지원한다. 접수·행정부스 1개동과 검체채취부스 3개동을 운영한다. 또 노인돌봄 공백이 없도록 교대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 구는 노인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감염병 관리 자문단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자문단은 건국대병원 감염관리팀으로 구성됐다. 김선갑 구청장은 “60세 이상 코로나19 환자 사망률이 전체 평균 30%에 달하고 80세 이상의 경우 치명률이 24.8%를 차지하는 등 코로나 바이러스가 노인들에게 치명적”이라면서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예방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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