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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려원과 거미 뮤비서 연인 호흡…의리 과시

    김현중, 려원과 거미 뮤비서 연인 호흡…의리 과시

    그룹 SS501의 김현중이 거미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며 의리를 과시했다.김현중은 지난 22, 23일 이틀간 배우 려원과 함께 거미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남자라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수영장, 공원, 주얼리 샵 등 다양한 장소를 돌며 촬영을 진행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김현중과 려원은 사랑스런 연인들의 모습을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평소 거미과 친분이 두터웠던 김현중은 거미가 2년 만에 발표하는 앨범 타이틀곡 뮤직비디오의 남자주인공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흔쾌히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25일 SS501의 일본 콘서트가 있음에도 김현중은 마지막까지 멋진 장면을 만들어내기 위해 뮤직비디오 촬영에 집중하며 열연을 펼쳐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한편 거미의 타이틀곡 ‘남자라서’는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원타임 테디의 곡으로 7년만에 첫 공동작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미, 테디와 손잡고 가수 컴백…7년만에 첫 공동작업

    거미, 테디와 손잡고 가수 컴백…7년만에 첫 공동작업

    가수 거미가 그룹 원타임 출신 테디와 손잡고 2년만에 가수 활동에 나선다. 거미는 오는 29일 첫 번째 미니음반 ‘러브리스(LOVELESS)’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남자라서’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남자라서’는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를 강조해 보다 힙합적인 색채를 띄는 R&B곡. 특히 7년간 한 소속사에서 활동했던 두 사람의 공동 작업은 처음이다. 테디는 “이 곡은 기존에 거미가 부른 R&B곡들과는 달리 힙합 비트를 강조해 그동안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맑고 담백한 보컬의 매력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거미는 앨범 발표에 앞서 22일 오전 수록곡 ‘사랑은 없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한다. 이 곡은 록 사운드를 가미해 거미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는 평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년 만에 발표하는 거미의 새 앨범이니만큼 거미에게 힘을 싣기 위해 두 곡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제작했다.”라며 “오는 5월 1일부터 활발한 방송 출연과 더불어 앨범 프로모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거미, ‘원타임’ 테디와 손잡고 2년만에 컴백

    거미, ‘원타임’ 테디와 손잡고 2년만에 컴백

    가수 거미가 그룹 원타임 출신 테디와 함께 가수 활동에 나선다. 거미는 오는 29일 첫 번째 미니음반 ‘러브리스(LOVELESS)’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남자라서’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남자라서’는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를 강조해 힙합적인 색채를 띄는 R&B곡. 특히 두 사람은 7년간 한 소속사에서 활동했으나 공동 작업은 처음이다. 테디는 “이 곡은 기존에 거미가 부른 R&B곡들과는 달리 힙합 비트를 강조해 그동안 대중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맑고 담백한 보컬의 매력을 담아냈다.”고 설명했다. 거미는 앨범 발매에 앞서 22일 오전 수록곡 ‘사랑은 없다’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이 곡은 록 사운드를 가미해 거미의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는 평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2년 만에 발표하는 거미의 새 앨범이니만큼 거미에게 힘을 싣기 위해 두 곡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제작했다.”라며 “오는 5월 1일부터 활발한 방송 출연과 더불어 앨범 프로모션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문화단신]

    ●낫 마이셀프 투나잇 전세계 3000만장 이상 앨범 판매고를 올리고 있고, 그래미 5회 수상에 빛나는 슈퍼스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가 오는 6월 정규 4집 앨범 ‘바이오닉’을 발표하기 앞서 미리 공개한 싱글. 에너지가 넘치는 빠른 리듬에 특유의 섹시한 목소리가 돋보이는 댄스 곡이다. 어셔 등과 작업했던 팔로 다 돈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 새 앨범에는 다양한 아티스트와의 공동 작업을 통해 독특한 사운드가 담긴다. 2008년 첫 아들 출산 뒤 앨범 작업을 해 온 아길레라는 올 가을 ‘버레스크’라는 작품으로 스크린을 통해서도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니뮤직. ●‘시규어 로스’ 멤버 욘시 솔로앨범 아이슬란드의 ‘국보급’ 록밴드 ‘시규어 로스’의 리드 보컬 욘시의 솔로 데뷔 앨범이다. 시규어 로스는 북유럽 특유의 서정적인 멜로디에 신비로운 미성 보컬과 꿈결 같은 사운드로 국내에서도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는 밴드다. 영국 록밴드 라디오헤드의 톰 요크가 자신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밴드로 소개해 더욱 유명해졌다. 목관악기인 피콜로의 경쾌한 소리와 힘찬 드럼 연주가 돋보이는 역동적인 분위기의 곡 ‘고 두’를 비롯해 밴드 스타일과 맞지 않아 시규어 로스 앨범에서 빠진 노래 9곡이 담겼다. EMI. ●마이 월즈 정규 앨범이 나오기도 전에 ‘원타임’을 시작으로 네 개의 싱글을 연속해서 빌보드 차트 톱 40에 진입시키며 ‘R&B 신동’으로 주목받았던 16세 캐나다 소년 저스틴 비버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 국내에 발매됐다. 비버는 2 007년 말과 이듬해 초 유튜브에 노래 영상을 올렸다가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가창력이 화제를 모으며 스타 탄생의 서막을 알렸다. 4월17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8위를 달리고 있는 타이틀곡 ‘베이비’ 등 18곡이 수록됐다. 유니버설뮤직. ●윤동주 시낭송집 일제 강점기 때 옥중에서 죽어간 비운의 시인 윤동주(1917~1945)의 시낭송집. 일본 음반사 킹인터내셔널이 제작하고 신나라레코드가 수입,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이 함께 나왔다. 오펜 바흐의 ‘자클린의 눈물’ 같은 곡을 배경으로 해서 ‘서시’ 등 윤동주의 대표작 25편의 시가 낭독된다. CD 판매 수익금은 릿쿄대학 윤동주장학금의 기금으로 쓰인다. ●광수생각 조선일보 연재만화를 홍성훈 연출이 연극화한 작품. 서울 대학로 신연아트홀에서 9차 연장 공연에 돌입했다. 2006년 11월 초연 이래 2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연장공연은 특히 회전무대와 1인 2~3역을 맡은 배우들의 변신 등을 통해 연극적인 맛을 더 살리는 데 치중했다. ●책을 듣다 마음을 보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연극으로 24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한국연극인복지재단이 마련한 ‘들려주는 연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잘 훈련된 배우들이 소설을 읽어주고 또 관련 연기를 펼쳐 보이는 것으로 이뤄졌다. 정미경의 소설 ‘밤이여, 나뉘어라’는 17일까지, 20일부터는 김애란의 소설 ‘달려아, 아비’가 무대에 오른다.
  • ‘양현석의 연인’ 이은주, 지금 뭐하고 지내나

    ‘양현석의 연인’ 이은주, 지금 뭐하고 지내나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수장 양현석(41)의 열애 소식이 알려지자 연인인 이은주(29)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현석은 9일 소속사 홈페이지를 통해 “그룹 스위티 멤버인 이은주와 9년째 열애중이다.”라고 깜짝 발표했다. 특히 연예계 대표 노총각이자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가수의 첫 열애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은주의 과거 활동 사진을 찾는 등 뜨거운 관심을 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소속사 사장과 연습생 관계로 처음 만난 사이. 1981년생인 이은주는 지난 2002년 YG에서 걸그룹 스위티로 가요계에 데뷔했고, 2006년에는 원타임 출신의 송백경과 함께 무가당 멤버로 활동했다. 또 이은주는 젝스키스 출신인 이재진의 여동생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 무가당의 싱글 ‘오에오’ 이후 활동이 뜸했던 이은주는 현재 별다른 연예 활동 없이 자기 관리에 한창이다. YG 측 관계자는 “현재 일본어 공부와 함께 운동을 하기 위해 소속사를 오갈 뿐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며 “아직 음반이나 연기 등 연예 활동도 계획된 것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개인적인 시간을 주로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네티즌들은 이은주가 그룹으로 활동하던 시절 당시 촬영한 과거 사진들을 올리며 관심을 보내고 있다. 그중 이은주가 무가당 활동 당시 망사 스타킹을 입은 섹시 간호사로 분한 파격적인 콘셉트의 사진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이은주는 구릿빛 피부의 섹시한 이미지로 팜므파탈의 매력을 발산,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12살 차이 띠동갑 사이인 두 사람은 9년째 비밀 연애를 펼쳐 화제가 됐다. 양현석은 깜짝 발표 글에서 “9년을 만나오면서 단 한 번도 다른 여자가 내 여자 친구보다 더 예쁘다는 생각을 안 했다. 평생 그녀의 반려자이자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고 싶다.”며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백경, 양현석 열애소식에 “양주얼 현석펙트”

    송백경, 양현석 열애소식에 “양주얼 현석펙트”

    YG엔터테인먼트 소속가수인 송백경이 수장인 양현석의 9년간 비밀리에 부쳐온 열애 사실에 혀를 내둘렀다. 원타임과 무가당 멤버인 송백경은 양현석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9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현석이형은 카이져 소제… 유주얼 서스펙트, 양주얼 현석펙트”라는 글을 남겼다. 카이저 소제는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 등장하는 인물로 이 영화는 최고의 반전을 선사한 작품으로 유명하다. 송백경은 “철없던 그 옛날 아득했던 시절 아무것도 모른 채 은주 앞에서 현석 형 이야기 웃기게 하고 개그소재로 이야기한 거 참회하고 사과드린다. 그것도 모르고..난...”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은주야 옛날에 울려서 미안.. 하, 이제 은주한테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되는구나. 형수님 옛날에 녹음실에서 녹음하다 제가 울린 거 사과드린다.”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송백경은 “93서태지와 아이들 콘서트 때부터 형님의 여자 친구는 바로 여러분이라고만 알고 지내온 지가 17년 되었는데...이제 여러분에서 은주로 바뀌었다. 언제까지나 행복하세요~~! ^^ 형님~~”이라고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신저피싱 수법 진화… 수십년 산 부부도 속아

    메신저피싱 수법 진화… 수십년 산 부부도 속아

    전화로 모르는 사람을 속여 금품을 교묘하게 훔치는 ‘보이스 피싱(전화금융사기)’은 줄고 있다. 반면 다른 사람의 메신저 ID를 도용해 주변사람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이 늘어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경찰청은 지난달 말 현재 접수된 누적 보이스 피싱 발생건수는 6069건에 이른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6974건에 비해 12%가 감소했다. 보이스 피싱은 1월 423건, 2월 961건, 3월 1079건 등 올 초 급증세를 보였다. 하지만 방송통신위원회가 통신사와 협조해 국제전화에 식별번호를 부여하거나 휴대전화 창에 ‘국제전화’라고 별도로 표시하는 국제전화 표시서비스를 시행하면서 8월 444건, 9월 229건, 10월 202건 등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메신저 ID를 이용해 주변 사람들에게 금품을 요구하는 이른바 ‘메신저 피싱’은 급증하고 있다. 올 1월 109건, 2월 151건이던 메신저 피싱은 7월 698건, 8월 810건, 9월 733건, 10월 634건으로 치솟았다. 메신저 피싱도 초기에는 무턱대고 금품을 요구했지만 최근에는 지능형으로 변신했다. 네이트온의 경우, 이용자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방명록, 댓글을 일일이 읽어 해당인물과의 관계를 철저히 확인하고 속이는 경우도 늘었다. 이주영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 경장은 “사기범 90% 이상이 중국에 있는 조선족”이라면서 “개인 홈페이지를 해킹, 신상정보를 꿰뚫고 있기 때문에 수십년간 함께 지낸 부부조차 깜빡 속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예전에는 다른 사람 이름으로 된 ‘대포통장’을 이용해 돈을 송금받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게임 아이템 거래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 이들 사이트는 가상계좌를 사용하는 까닭에 대포통장보다 더 편리하다. 이들은 송금받은 돈으로 온라인게임 아이템을 구입했다가 이를 다시 현금으로 바꾸는 세탁과정을 거친다. 전문가들은 메신저 피싱을 예방하려면 일단 업체가 제공하는 ‘모바일 원타임패스워드(MOTP)’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접속할 때마다 휴대전화로 전송되는 6단위의 비밀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매번 비밀번호가 달라지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악용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또 메신저 피싱 피해를 입었다면 즉시 해당 은행에 연락해 송금계좌에 지급정지요청을 해야 한다. 요청하면 24시간 계좌 이용이 정지된다. 또 인근 경찰서에서 피해진술을 하고 사건사고사실 확인원을 받은 다음 은행에 가서 돈을 되찾는 방법을 문의하면 된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관계자는 “8월부터 대대적인 단속에 나서면서 메신저피싱 신고건수가 줄고 있다.”면서 “통신업체들과 협력해 다음달 휴대전화를 통한 본인 인증을 하는 절차가 도입되면 메신저 피싱도 더욱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효섭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원곡 맞아?…음악의 재탄생 ‘리믹스’가 변한다

    원곡 맞아?…음악의 재탄생 ‘리믹스’가 변한다

    올해 최고의 걸그룹으로 떠오른 2NE1(투애니원)이 ‘아이 돈 케어’(I don’t care)의 세 번째 리믹스 버전을 최근 공개했다. 어쿠스틱한 기타 리듬을 배경으로 한 이 곡은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배제된 ‘노 댄스’ 버전으로 원곡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롤러코스터의 지누, 원타임의 송백경이 참여한 댄스 리믹스 버전과는 또 다른 언플러그드 버전이다. 최근 가요계는 속편 제작에 한창이다. 영화나 드라마의 히트가 곧 속편의 제작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가요계 역시 원작의 퀄리티를 능가하는 ‘음악의 재탄생’ 리믹스 바람이 성의있는 시도로 이뤄지고 있는 추세다. 그동안 리믹스라 하면, 원곡을 그대로 가지고 리듬의 느낌만 다르게 만드는 댄스 리믹스를 리믹스라 생각하는 인식이 강했다. 원곡의 BPM(Beats Per Minute : 음악의 1분당 비트 속도) 만을 높여 댄스곡 혹은 앨범에서 마지막 트랙을 채우는 것에 급급했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팝계에서 유명 프로듀서나 작곡가들은 리믹스 트랙도 또 하나의 작품으로 인식하고 원곡 이상의 결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최근 국내 가요계도 마찬가지다. 리믹스에 대한 진지한 시도, 멜로디와 코드 진행의 변화도 기꺼이 이뤄진다. ‘옷을 새로 갈아입은’ 노래들이 한층 까다로워진 음악 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다. 특히 이같은 리믹스에 대한 시도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두드러진다. 투애니원의 ‘아이 돈 케어’는 세 번의 리믹스를 통해 원곡의 퀄리티에 버금가는 색다른 느낌을 선보여 팬들 사이 좋은 평가를 얻었다. 최근 솔로 활동을 시작한 지드래곤은 지난 해 태양의 ‘나만 바라봐, 파트2’로 그만의 ‘나쁜 남자 랩버젼’을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일부 빅뱅 팬들은 “태양의 노래반주에 지드래곤이 다시 노래를 부르다니 너무 성의없다.”는 불평을 보였고, 이에 양현석은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일로 외국 힙합과 R&B신에서는 흔히 있는 일이다. 예전부터 기획된 일이지만 팬들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처럼 ‘리믹스’는 기존 원곡의 인지도를 빌어 성의없다는 오해를 사기도 하지만, 최근의 시도들은 기존의 것들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며 가요계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짐승 아이돌’ 2PM의 앨범 안에도 리믹스의 새 시도가 담겨 있다. 음반에는 올해 상반기 최고 히트곡으로 주목받은 ‘어게인&어게인’과 함께 R&B 버전이 수록돼 있다. 리믹스 버전에는 원곡이 갖고 있는 강렬한 비트와 리듬을 감추고, 소울풀한 편곡으로 새로운 느낌을 더하고 있다. 이러한 시도 뒤에는 R&B계의 ‘미다스의 손’이라 불리는 알 켈리(R.Kelly)의 공이 크다. 알켈리의 리믹스는 원곡과 전혀 다른 코드진행과 멜로디구성으로 유명한데 이는 원곡의 느낌을 그대로 살리면서 새로운 작품으로 인정받으며, 차트에 원곡과 리믹스트랙을 동시에 올리기도 하는 정도다. 최근 팝스타 비욘세는 래퍼 칸예 웨스트가 참여한 리믹스와 원곡이 동시에 주목받고 있기도 하다. 리믹스로 가득 채운 리믹스 앨범의 발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에픽하이는 지난 7월 22일 일렉트로닉 리믹스 앨범 ‘리믹싱 더 휴먼 소울’(Remixing the Human Soul)을 전세계에 동시 발매, 미국 아이튠즈 앨범차트 전자음악 부문 7위에 오르는 쾌거를 기록한 바 있다. 에픽하이와 신인 일렉트로닉 밴드 ‘플래닛 쉬버’가 공동 제작한 이번 음반은 에픽하이의 히트곡들과 애창곡들을 완벽히 재구성한 리믹스 앨범으로 단순한 편곡이 아닌 전곡을 재녹음, 재믹싱, 재마스터링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이다. 브라운아이드걸스 역시 신곡이 담긴 CD와 기존 발표곡을 재편곡해 넣은 리믹스 CD가 포함돼 2CD 형태로 3집을 발매했다. 이 음반에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통통 튀는 댄스곡들은 지누, DJ Cloud 등 국내외 다양한 일렉트로니카 뮤지션들의 참여로 더욱 다양하고 독특한 음악적 역량을 펼쳐 보일 수 있게 됐다. R&B 뮤지션 라디(Ra.D)의 최근 리믹스 음반도 높은 퀄리티와 곡의 구성으로 음악 팬들 사이 호평받은 바 있다. 흑인음악 웹진 ‘리드머’의 강일권 편집장은 “최근 부는 리믹스 문화는 흑인음악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서 본격화 되고 있다.”며 “아이돌 중심의 대형기획사와 리믹스 대회를 개최하기도 하지만, 네티즌들이 적극 나서서 록, 보사노바, 일렉트로니카 등 다양한 장르로 믹스를 해 유포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음악의 재탄생’ 리믹스는 국내, 국외 음악계를 막론하고 수준높아진 음악 팬들의 귀를 만족시키고 있다. 원곡에 버금가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지만, 그이상의 결과로 전혀 새로운 작품으로 인정받기도 한다. 비트만이 빠르게 바뀐 댄스 리믹스, 앨범 내 트랙 채우기에 지나지 않는 리믹스가 아닌 ‘원작을 뛰어넘는 속편의 제작’이 진지하게 이뤄져야 할 때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2NE1은 나를 자극하는 그룹”

    지드래곤 “2NE1은 나를 자극하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21)이 2NE1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2NE1 TV’에 등장한 지드래곤은 2NE1을 두고 “자극을 받을 수 있는 그룹이 나온 것 같아서 기쁘다. 매번 무대마다 계속 늘어가는 게 뚜렷하게 보이는 게 잘하는 증거”라고 평가했다. 평소 지드래곤은 2NE1의 자켓 촬영이나 첫 방송 때도 직접 자신의 액세서리들을 직접 챙겨 현장을 찾아와 이런저런 조언을 해줄 만큼 2NE1에 대한 애정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드래곤 외에도 원타임의 테디가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 2NE1의 데뷔 타이틀곡인 ‘파이어(FIRE)’의 탄생과정을 소개했다. 테디에 의하면 스튜디오에서 잠을 자고 있는데 갑자기 ‘파이어’의 도입부 부분이 떠오르기 시작했다는 것. 또 이날 방송에서는 무대 위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2NE1의 무대 밖 다양한 모습들을 통해 그들의 새로운 면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사진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9년형 ‘소프트힙합’, 더울수록 부드럽게

    2009년형 ‘소프트힙합’, 더울수록 부드럽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6월 초입, 힙합이 놀랄만큼 가벼워지고 있다. 무거운 비트감를 덜어낸 일명 ‘소프트 힙합(Soft Hip-hop)’이 급부상하고 있는 것. 이러한 변화는 국내 힙합을 대표하는 남성 솔로 래퍼들의 시즌 교체가 이뤄지며 본격화되고 있다. 올 여름을 강타할 ‘新 힙합 트렌드’를 분석해 봤다. ◀ ‘강렬한’ 크라운J · MC몽 가고… 미국으로 떠난 크라운 제이와 잇단 예능 출연으로 음반 발매가 지연되고 있는 MC몽의 공백은 ‘부드러움’으로 무장한 H-유진과 MC한새가 메울 전망이다. 지난 달, 전 소속사와 계약을 정리하고 올해 초 미국으로 건너간 크라운 제이(본명 김계훈)는 애틀란타에 인디 음반 레이블 플라이보이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현지 활동에 나설 채비를 꾸리고 있다. ‘만능 엔터테이너’ MC몽(본명 신동현)도 가요계 복귀가 쉽지 않아 보인다. MC몽의 한 관계자는 5일 “MC몽이 KBS 2TV ‘1박2일’을 비롯해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보니 앨범 작업에 임할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며 “당초 6월을 목표로 5집 정규 앨범을 준비해 왔으나 발매 시기가 늦어지고 있다. 여름 컴백은 어려울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 ’소프트’ H-유진 · MC한새 온다! 반면 6월을 기점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가수 H-유진(본명 허유진)과 MC한새(본명 윤성훈)는 지금까지의 힙합 판도와 또 다른 ‘新 트렌드’를 승부를 건다. 바로 ‘소프트 힙합’. 최근 린과 피쳐링 호흡을 맞춘 새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사랑인가봐’를 발표한 H-유진은 국내 정상급 여성 보컬과 함께 하는 ‘러브 힙합 시리즈’ 제 2탄을 준비중이다. 학창시절 미국 L.A에서 원타임의 테디와 유승준와 더불어 힙합계에 입문한 H-유진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정통 힙합이 지니고 있는 중압적인 비트와 화려한 기교를 버렸다. H-유진은 최근 인터뷰에서 “크라운 제이와 MC몽은 자기만의 힙합색이 뚜렷한 친구들”이라며 “저 역시 파워풀한 힙합을 좋아하지만 먼저 대중들로 하여금 힙합이란 장르를 친근하게 느끼도록 하고 싶다.”며 “이런 의미에서 달콤한 멜로디의 사랑 노래를 연이어 선보이려 한다.”고 설명했다. 오늘(5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음원을 공개한 후 폭발적인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는 MC한새의 7집 take 1 ‘전화해줄래’에서도 올 여름 힙합 트렌드인 ‘소프트 힙합’을 엿볼 수 있다. H-유진과 MC한새는 각각 린과 란이라는 여성스런 보이스를 지닌 보컬을 투입해 ‘소프트 힙합’ 특유의 부드러움을 더했다. 한국적인 ’발라드힙합’의 개척자인 MC한새는 “그간 주로 고질적 사회문제를 음악으로 다뤄 매니아적 성향이 강했지만, 여름 시즌을 맞아 변화가 필요했다.”고 밝혔다. 이어 MC한새는 “이번 7집 Take 시리즈를 통해 선보일 다양한 ‘소프트 힙합’을 통해 힙합에 대한 고정관념이 사라지고 인기 장르로 정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의의를 되새겼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유진 “14년전, ‘컴백홈’으로 美 LA 달궜다”

    H-유진 “14년전, ‘컴백홈’으로 美 LA 달궜다”

    가수 H-유진(본명 허유진·29)이 14년 전 ‘컴백홈’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달궜던 사실이 밝혀졌다. H-유진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에서의 성장 배경을 설명하며 “고등학생 당시 ‘LA 댄스페스티벌’에서 현지인에게 한국 가요를 알리기 위해 ‘컴백홈’을 불렀다. 호응이 좋았다.”고 밝혔다.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간 H-유진은 해외파 국내 연예인들을 최다 배출한 다이아몬드 바 하이스쿨 (Diamond Bar High School)에 진학, 탁월한 댄스 실력으로 LA 내 개최되는 댄스 페스티벌을 휩쓸었다. H-유진은 “95년 LA 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한 후 축하 무대를 갖게 됐다.”고 밝히며 “당시 같은 학교에 재학 중이던 원타임의 테디가 컴퓨터 믹싱을 도왔는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수상 직후 H-유진은 현지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앵콜곡으로 한국 가요인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을 선곡해 열창했다. ”당시에는 LA에 한국 교민들이 많지 않았다.”고 설명한 그는 “많은 현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국 가요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H-유진의 대상 수상을 자랑스럽게 여겼던 한국 교민들은 일제히 높은 목소리로 ‘컴백홈’을 합창하며 LA를 뒤흔들었다는 후문. 한편 H-유진은 최근 린과 피쳐링 호흡을 맞춘 새 프로젝트 디지털 싱글 ‘사랑인가봐’를 발표하고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과 함께 ‘사랑 노래 시리즈’ 2탄 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H-유진 “과거 ‘원타임’의 기회? 후회 없다” (인터뷰)

    H-유진 “과거 ‘원타임’의 기회? 후회 없다” (인터뷰)

    재미교포로 성장한 H-유진(본명 허유진·29)은 10년 전 미국 L.A 내 젊은이들을 열광케 했던 ‘NO.1 힙합 보이’였다. 당시 활동 영역이 같던 유승준, 원타임의 테디, 대니, 에릭 등도 현지에서 유명세를 떨쳤지만 H-유진의 ‘스펙’은 더욱 화려했다. ◇ L.A.에서 그를 모르면 간첩? 초등학교 5학년 시절 미국으로 이민 간 H-유진은 16살 때 비보이계에 입문했다. 이후 해외파 연예인들의 최다 배출지인 다이아몬드 바(Diamond Bar) 고등학교에 진학한 그는 교내에서도 명성이 자자했다. 매년 LA서 개최되는 각종 힙합 댄스 페스티벌에서 최다 ‘대상’을 휩쓸었던 H-유진은 나이 열아홉에 ‘한국계 최고의 힙합 유망주’라는 수식어를 꿰찼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지금의 가요계 인연들을 만났다. ”같은 학교였던 테디는 패션 감각이 뛰어났어요. 제가 댄스 대회에 나갈 때마다 의상에 대한 조언을 줬죠. 스페인어 수업을 함께 듣던 대니 씨는 차분한 성격이었지만 비쥬얼과 가창력이 뛰어났죠. 유승준 씨도 현지 힙합 경연대회에서 알게 됐고요.” ◇ 원타임과 유승준 사이… “후회 없다” 국내 힙합계가 활기를 띠기 시작한 90년대, 그 맥의 중심엔 재미교포 출신 가수들이 있었다. 힙합의 본고장인 미국 현지에서 음악시장의 흐름을 선접한 이들이 대거 한국으로 상륙, 한국형 힙합을 대중화 시키기는데 앞장섰다. H-유진도 이들의 대열에 합류했다. ”국내 무대에서 ‘원타임과 유승준’ 사이에서 기로에 서게 됐어요. 테디 씨는 제가 추구하는 힙합색을 지녔고 유승준 씨는 음악적 방향이 같았죠.” 결국 H-유진은 원타임의 기회를 뒤로 하고 유승준의 서브 랩퍼 길을 택했다. 실제로 유승준을 스타덤에 오르게 했던 2집 ‘나나나’와 5집 ‘찾길바래’ 등 에서는 H-유진의 목소리를 또렷이 확인할 수 있다. ”이유요? 당시 나이가 20살였기 때문에 ‘배운다’는 생각이 더 컸어요. 어린 나이에 밝은 미래를 믿고 믿었고 천천히 성장하고 싶었죠.” 98년 유승준과 함께 활동한 H-유진은 99년 원타임이 국내 ‘힙합 전도사’로 이름을 떨칠 동안 정작 자신은 서브 랩퍼로 대중의 시선에 가려졌지만 낙담하지 않았다. 또 에릭과 탑이 신화와 빅뱅에 영입되기 전, 함께 음악을 할 기회도 무산됐지만 이 역시 마음에 두지 않았다. ”2006년, 늦은 데뷔에 과거의 결정이 후회되진 않았느냐?”는 질문에 그는 남자답게 고개를 가로 저었다. ”많은 것을 얻은, 자양분이 된 시간이에요. 사람이니까 더 잘 했어야지 하는 아쉬움이 남을 수는 있어요. 하지만 절대 후회는 없죠.” ◇ 한 걸음 씩 대중 곁으로, ‘사랑인가봐’ 비장한 각오로 보낸 10년은 헛되지 않았다. 힙합 전문가들의 평은 H-유진이 90년대와 2000년대를 섭렵한 힙합 가수들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의견으로 모아진다. 하지만 H-유진은 해를 거듭할 수록 짙어진 자신의 ‘합합색’이 대중들에게 행여 거부감을 불러올까 조심스러운 태도였다. ”구체적인 색 보다 우선 제 이름이 먼저 친숙해 졌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린 씨가 피쳐링한 사랑노래 1탄 ‘사랑인가봐’도 그런 시도의 일환으로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노래 시리즈 2탄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는 보다 파워풀해진 본래 H-유진이 힙합 음악을 만나볼 수 있겠다. ”정식 컴백에서는 보다 화려한 퍼포먼스와 비쥬얼, 제가 보여주고 싶었던 음악색을 부각시키고 싶어요. 시련도 많았지만 이제부터 받는 사랑은 모두 제 몫이니까요. 지켜봐주세요.”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자빅뱅’ 2NE1 오늘(1일) 음원 첫공개

    ‘여자빅뱅’ 2NE1 오늘(1일) 음원 첫공개

    데뷔 전부터 ‘여자빅뱅’이란 별칭을 얻으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신인 여성그룹 투애니원(2NE1)의 타이틀 곡 ‘파이어(FIRE)’가 오늘(1일) 공식홈페이지에 첫 공개됐다.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20초가 선 공개된 2NE1의 타이틀곡 ‘FIRE’는 그동안 국내 여성그룹들이 선보였던 음악들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매우 강렬한 사운드와 분위기를 전한다. 그룹 원타임 멤버 테디가 작사, 작곡한 ‘FIRE’는 레게 느낌이 물씬 풍기는 빠른 힙합 곡으로 마치 외국 곡을 듣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만큼 강렬하고 세련된 느낌을 전해주는 곡이다. 2NE1의 타이틀곡인 ‘FIRE’ 는 오는 6일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홍보전략의 일환으로 오는 6일까지 매일 10초씩 점차적으로 공개해 나간다. 뿐만 아니라 오는 6일에는 ‘FIRE’ 디지털 싱글 발표와 함께 두 가지 버전의 ‘FIRE’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 한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언터쳐블, 데뷔 5개월만에 콘서트 개최

    언터쳐블, 데뷔 5개월만에 콘서트 개최

    남성 힙합 듀오 언터쳐블(Untouchable)이 데뷔 5개월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언터쳐블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는 29일 언터쳐블이 홍대 부근 ‘브이 홀(V-HALL)’에서 데뷔 후 첫 번째 공식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언터쳐블이 첫 앨범을 발표한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데뷔 전 언더 힙합씬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다이나믹 듀오, 원타임, 에픽하이, 주석, 지누션, 스나이퍼, 바비킴, 양동근, 김진표, 업타운 등 다양한 쇼케이스에 출연했덨던 경험과 H.O.T, NRG, 마야, 이재원, 임정희 등의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했던 경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언터쳐블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 기반해 첫 콘서트명은 ‘메이드 인 언터쳐블(Made In Untouchable)’로 확정됐다. 또한 과거 음악활동에서 우정을 다졌던 화요비, 후니훈, 레드락(RED ROC), 팔로알토(Paloalto), 태완, L.E.O, 스윙스(Swings), Supreme Team(슈프림팀) 등이 게스트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티켓 구입 및 예매는 힙합 전문 사이트 hiphopplaya(힙합플레이야)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언터쳐블은 ‘텔미와이(Tell Me Why)’에 이어 후속곡 ‘다줄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TS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승리 ‘스트롱 베이비’ 리믹스 14일 첫공개

    승리 ‘스트롱 베이비’ 리믹스 14일 첫공개

    빅뱅 멤버 승리가 솔로곡 ‘스트롱 베이비’의 리믹스 버전으로 화려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승리는 오는 14일 방송되는 MBC ‘쇼!음악중심’을 시작으로 ‘스트롱 베이비’ 리믹스 버전으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매번 무대마다 조금씩 새로운 모습을 보여 온 승리는 이에 만족하지 못하고“한 달간 같은 곡으로 활동하면 팬들이 지루할 것 같아서 새로운 리믹스 버전을 선보이게 됐다.”며 “원타임 멤버 테디형이 리믹스 해주셔서 YG특유의 세련되고 화려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재탄생됐다.”고 소개했다. 더욱 신나고 파워풀하게 재탄생 된 곡‘스트롱 베이비’ 리믹스에 맞춰 승리는 안무도 100% 새롭게 다시 짰으며 의상도 이전보다 컬러풀하고 화려해졌다고. 승리는 빅뱅의 자기계발서 ‘세상에 너를 소리쳐’프로모션 등으로 바쁜 와중에도 ‘스트롱베이비’ 리믹스버전을 위해 댄서들과 새벽까지 연습실에 머물며 새로운 무대를 준비해왔다는 후문이다. 승리는 “2월 말까지 솔로활동을 하게 되는데 마지막까지 화려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승리는 지난 1월부터 파격적인 뮤직비디오와 숨겨졌던 매력으로 화려한 솔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승리는 2월말까지 활동할 예정이며 이후 영화 ‘71’촬영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사진출처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가요대제전] 원타임 테디, 1년만에 ‘깜짝 등장’

    [MBC가요대제전] 원타임 테디, 1년만에 ‘깜짝 등장’

    원조 힙합그룹 원타임(1TYM) 멤버 테디(Teddy·본명 박홍준)가 약 1년여만에 방송 무대로 돌아왔다. 테디는 지난해 12월 31일 밤 9시 55분 부터 경기도 일산시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가요대제전’에 출연, 후배 태양(본명 동영배)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빛내기 위해 기꺼이 무대로 나섰다. 이날 테디는 올해 빅뱅에서 솔로 가수로 거듭나 좋은 성적을 거둔 태양을 지원사격하기 위에 무대에 깜짝 등장했다. 2007년 SBS ‘가요대전’ 출연 이후 1년만의 무대다. ’MBC 가요대제전’의 1부 피날레를 장식한 태양은 화려한 퍼포먼스를 곁들어 ‘기도’, ‘마이걸’, ‘나만 바라봐’ 등 3곡을 연이어 열창했다. 테디는 이날 순서 중 자신이 작곡, 피처링한 태양의 ‘기도’ 무대에 래퍼로 투입됐다.오랫동안 기다려 온 그의 모습에 관중석 곳곳에서 팬들의 함성이 터져 나왔다. 잠깐의 무대였지만 선후배의 뜨거운 우정이 빛나는 시간이었다.태양은 예전 인터뷰에서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테디’를 꼽은 적이 있다. 태양은 자신의 첫 솔로 앨범 ‘핫’(HOT)을 비롯해 YG 소속 가수들의 음반 대부분을 프로듀싱한 테디를 가르켜 ”가장 배울 점이 많은 선배”라고 언급했다. 환상의 호흡을 과시한 두 사람은 무대 말미 진한 포옹을 나누는 퍼포먼스로 힙합계의 세대교체 장면을 연출했다. 한편 이날 가요대제전은 경기도 임진각과 MBC드림센터를 연결해 이원 생방송으로 펼쳐졌으며 새해를 맞는 생생한 종소리를 전하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년만에 뭉친 YG패밀리 단체곡 방송불가 판정

    6년만에 뭉친 YG패밀리 단체곡 방송불가 판정

    YG패밀리가 6년여 만에 뭉쳐 힙합 단체곡을 선보였지만 방송불가 판정을 받았다. YG패밀리는 힙합듀오 YMGA(Masta Wu, DM)의 1집 앨범에 단체곡 ‘What’을 수록해 화제를 모았지만 방송 3사 심의위원회로부터 곡의 가사 중 일부가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힙합 단체곡 ‘What’은 활동 자체에 목적을 둔 것이 아니라 오랜만에 YG래퍼들이 한데 모여 노래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 곡”이라며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다. YMGA에게는 타이틀 곡이 아니여서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What’은 YG패밀리가 지난 2002년 ‘멋쟁이 신사’ 이후 6년만에 발표한 힙합 단체곡으로 빅뱅의 지드래곤이 첫 파트를 맡았다. YG패밀리의 대표 아티스트인 원타임의 Teddy(테디)와 스토니스컹크의 Kush(쿠시)가 랩퍼와 싱어로서의 실력을 뽐냈으며 페리, CL 등의 YG 랩퍼들도 총 출동했다. 한편 지난 12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모습을 드러낸 YMGA는 피처링 지원 사격에 나선 엄정화와 함께 17일 KBS ‘뮤직뱅크’, 18일 MBC ‘쇼!음악중심’, 19일 SBS ‘인기가요’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 출처 = YG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예인들의 교통사고 왜 이렇게 많을까?

    연예인들의 교통사고 왜 이렇게 많을까?

    연예인들의 연이은 교통사고로 연예계가 술렁이고 있다. 21일 새벽 1시 30분 쯤 배우 이언이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서울 한남동 고가도로 앞에서 가드레일을 들이 받고 숨졌다. 이언은 21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최강칠우’ 종방연에 참석한 뒤 돌아가는 길에 이 같은 사고를 당했다. 오토바이 사고가 올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29일에는 남성 듀오 먼데이키즈의 김민수가 사망했다. 김민수는 지난해 9월에도 오토바이 사고로 중상을 입어 수개월간 재활치료를 받은바 있다. 잊을 만 하면 연예인 관련 오토바이 사고기사가 나오는 탓에 ‘오토바이는 위험하다’는 인식이 더욱 확고해지고 있다. 게다가 연예인 차량사고도 빈번했다. 지난 2004년 8월 유명을 달리한 원티드의 멤버 서재호의 교통사고를 비롯해 같은 날 가수 동방신기의 차량 역시 원티드와 함께 부산에서 콘서트를 갖고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앞 차를 들이받아 멤버들이 경상을 입었다. 2005년 11월은 원타임 맴버인 송백경이 새벽 서울 홍대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내 전치 16주에 해당하는 중상을 입었다. 또 2006년 8월 슈퍼주니어의 김희철도 서해안고속도로에서의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다. 2007년 1월에는 SBS 개그맨 ‘미녀삼총사’가 행사를 위해 강원도 용평으로 가던 중 사고가 나 멤버 김형은이 숨졌으며 4월에는 슈퍼주니어 멤버 4명이 탄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 당시 슈퍼주니어 멤버 규현은 상태가 심각해 중환자 실로 옮겨졌다. 이처럼 연예인들의 차량사고는 빡빡한 방송 스케줄로 인해 바쁘게 이동할 수밖에 없는 구조적 문제가 자리잡아 무리한 스케줄은 잡지 말자는 자숙의 의견도 나왔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계에 더 이상 가슴 아픈 사고가 없기를 기도해본다. 서울신문NTN 홍태은 기자 keash@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태양, 22일 솔로앨범 ‘HOT’ 발매

    빅뱅 태양, 22일 솔로앨범 ‘HOT’ 발매

    빅뱅의 멤버 태양(본명 동영배)이 오는 22일 첫 솔로 앨범 ‘HOT’를 발표한다. 빅뱅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YG공식 홈페이지(www.ygfamily.com)에 ‘메세지 프롬 YG’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태양의 솔로 앨범 발매 사실을 전했다. 양현석은 “총 6곡이 실리게 될 이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은 테디(원타임)와 KUSH(스토니스컹크)의 공동 작품인 ‘나만 바라봐’” 라며 “세련된 편곡이 돋보이는 SLOW R&B 곡으로 미묘한 가사 때문에 특히 남자분들이 좋아할 것” 이라고 태양의 솔로 앨범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이어 “태양의 뮤직비디오는 앨범 발매일인 오는 22일에 맞춰서 타이틀곡 ‘나만 바라봐’와 ‘기도’ 뮤직비디오 두 편을 동시에 공개할 예정”이라며 “빅뱅의 새 앨범 발표 시기를 감안해 태양의 후속곡 활동은 무리라고 판단돼 두 곡을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혀 빅뱅의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태양의 솔로 앨범 첫 무대는 오는 24일 열리는 빅뱅의 대구 콘서트에서 펼쳐지며 공식적인 TV 방송 활동은 31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태규의 연예 in] 폭행으로 얼룩진 연예인 커플의 비애

    결혼 12일 만에 폭행으로 얼룩진 연예인 커플 이민영과 이찬의 책임공방을 둘러싼 전개과정이 점입가경이다. 죽도록 사랑하겠다던 맹세속에 파국으로 돌아서면 모르는 남보다 더 큰 상처를 남겨주고야 말겠다는 서늘함이 느껴진다. 물론 당사자들의 아픔은 얼마나 더할까마는, 인기와 이미지로 살아야 하는 이 커플이 앞날을 생각했다면 이 결과는 그야말로 최악의 경우를 선택했다는 생각이다. 연예인 매니지먼트에서 매체의 캐스팅 영향력을 발휘하는 일보다 위기 대처능력, 즉 리스크 매니지먼트가 더 중요한 시기를 맞은 지 오래되었다. 연예인도 사람이다. 실수를 범한다. 그러나 그 실수의 대가가 내일 당장 어떻게 펼쳐질지 예측하지 못한다면 대중에게 사랑받는 일은 포기해야 한다. 사건 직후 대중의 일반적인 판단과 여론의 움직임을 예측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최선의 해법은 있다. 그 예측을 할 수 없다면, 벼랑 끝에 서있는 것과 같다. 2005년 클릭비의 김상혁과 원타임 송백경의 음주운전 사건은 리스크 매니지먼트의 전형적인 대조를 이룬 사례다. 젊은 가수가 똑같은 실수를 저질렀으나 여론은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었다. 사고후 대처능력이 판이하게 달랐던 탓이었다. 김상혁 소속사 관계자의 ‘젊은 친구가 술 한잔하고 실수했는데 왜이러는지 모르겠다.’라는 푸념섞인 멘트가 전파를 타자, 여론은 질타로 이어졌다. 이에 반해 송백경의 소속사는 대표가 직접 나서 발빠르게 공식성명을 통해 사죄했다. 소속사의 교육과 관리부재를 깊이 사죄하며, 향후 공식활동을 모두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다. 그 내용은 네티즌들로 하여금 동정의 여론을 들끓게 했다. 결국 여론을 미리 감지한 매니저의 말 한마디가 소속 가수의 생명력을 재생시키고 다시 대중의 품으로 복귀하는 단서가 된 것을 우리는 지켜보았다. 격앙된 감정을 추스르고 냉정을 되찾는 일은 자신을 아끼는 대중을 위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앞날이 걸려있는 일이기도 하다. 이 간단한 사실을 왜 망각하고 있는지 씁쓸할 따름이다.대중문화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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