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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이 나서지 않으면 산업재해 예방 어려워”

    “대기업이 나서지 않으면 산업재해 예방 어려워”

    “대기업은 사업장 내 위험 업무를 점차 협력업체에 아웃소싱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 대부분이 원청의 시설과 장비를 이용하고 있는 만큼 대기업이 나서지 않으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어렵습니다.” 문기섭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관은 1일 고용부의 ‘안전보건 공생협력사업’이 협력업체 종사자의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단언했다. 안전보건 공생협력사업은 대기업이 협력업체 종사자 작업 현장에 대한 위험 요소를 조사하고, 시설 개선 지원에 적극 나서는 프로그램이다. 대다수 대기업이 위험도가 높은 업무를 협력업체에 위임하고 있는 만큼, 협력업체 노력만으로는 안전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고용부가 300인 이상 업체 799곳을 조사한 결과 협력업체를 활용하는 곳이 41.2%에 달했다. 특히 조선과 자동차 업체는 모두 협력업체에 위험도가 높은 업무를 위임하고 있었다. 문 정책관은 “매출액 상위 500대 기업의 100인 이상 사업장 및 협력업체가 프로그램 참여 대상”이라며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공생 차원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모범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곳은 1년간 감독을 면제하는 등의 혜택을 주고, 안전보건관리자 신규 채용 시 고용보험기금을 활용해 1인당 최대 1000만원가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부는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사업장으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외부전문가를 포함한 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 및 승인한다. 또 분기별로 추진상황을 모니터링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은 대기업은 원·하청의 안전보건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올 첫 도입 ‘수석교사제’ 합격자 79명 살펴보니

    서울시교육청이 최근 선발한 수석교사 최종 합격자 가운데 중등에서는 사회교과 담당 교사들이 가장 많았다. 또 공립고 교사가 사립고 교사에 비해 4배가량 많았다. 중등에서는 여교사가 전체의 46%로 남녀 비율이 비슷한 반면 초등학교에서는 여교사가 86%를 차지했다. 수석교사제는 수업 전문성을 가진 교사가 우대받는 풍토 조성을 위해 평균 수업 시수를 반으로 줄이고 수업지도 및 컨설팅을 통해 동료교사의 수업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180시간 연수 마치고 학교 배치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수석교사 37명과 중등학교 수석교사 42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180시간의 자격연수를 마치고 학교에 배치된 상태다. 초등에는 76명이 지원해 2대1, 중등에는 120명이 지원해 3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시교육청은 “당초 초등 75명, 중등 75명 등 150명의 수석교사를 뽑을 계획이었지만 초등의 경우 지원율이 낮고 심사과정에서 기준 미달로 탈락한 교사들이 많아 절반 수준에 그쳤다.”고 설명했다. ●공립고 교사, 사립고의 4배 합격자의 담당 교과는 중등의 경우 사회교과가 11명으로 전체의 26.2%에 달했다. 국어 7명(16.7%), 체육예술 6명(14.3%), 영어 4명(9.5%) 등의 순이다. 특수교사와 보건교사도 1명씩 포함됐다. 중등 수석교사들 가운데 공립 교사는 33명, 사립 교사는 9명이다. 초등 수석교사는 37명 모두 공립 교사다. 중등 수석교사는 남교사 23명, 여교사 19명이고, 초등 수석교사는 여교사가 32명, 남교사는 5명에 불과했다. 지원교육청별로는 중등에서 북부가 7명, 성동이 6명, 본청과 서부가 5명씩이다. 초등은 서부교육지원청 소속이 10명으로 가장 많았고, 강서 5명, 북부·성북·남부가 각 4명씩 뽑혔다. 교육청 관계자는 “선발된 수석교사를 지역별로 고르게 배치했고, 오는 9월 내년에 배치할 수석교사를 추가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퇴직교원 3978명 포상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달 말 퇴임하는 각급학교 교원 3978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배용 이화여대 전 총장은 해외거점 21개 도시에 캠퍼스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화학술원을 설립해 해외 석학들의 강의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아 다른 2명과 함께 청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김소윤 대구 화원초등학교장 등 1282명에게는 황조근정훈장, 박근하 충북 옥천고등학교 교사 등 594명에게는 홍조근정훈장, 권기을 경북 안동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63명에게는 녹조근정훈장, 임진 서울 창경초 교사 등 539명에게는 옥조근정훈장이 각각 수여된다. 또 손경태 부산 반안중학교 교사 등 461명은 근정포장, 이흥재 서울대 교수 등 214명은 대통령 표창, 남궁종오 인천 원당중 교감 등 198명은 국무총리 표창, 강민순 목포 신흥초등 교사 등 224명은 장관 표창을 각각 받는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서울시교육청 교장·교감·교육전문직 인사

    서울시교육청은 24일 다음 달 1일 자로 교장, 교감 및 교육전문직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학교 혁신 성과가 뛰어난 교장·교감을 장학관으로 발탁 임용하고, 교육여건이 어려운 지역의 학교에는 가급적 장학관을 배치했다. 한상로 석계초등학교 교장이 교원정책과장으로, 박경전 풍성중학교장이 성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으로 발령났다. 또 김홍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독산고 교장에, 한명복 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현고 교장에 임명됐다. 시교육청은 “인사는 학교 현장 중심의 혁신에 대한 지원을 기본 방향으로 ▲교육격차 해소 및 인사 형평성을 고려한 지역별 교차 배치 ▲학교혁신 지원 중심의 성과를 바탕으로 한 학교 우수경영자 발탁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서울시교육청 ◇초등 교장·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덕수초 권쌍옥△묵현초 김병수△한산초 김택호△원당초 류희공△휘봉초 박건춘△창림초 박란희△종암초 박순재△응암초 서기연△원묵초 손경재△왕북초 송춘례△신학초 안세은△면중초 유금효△영등포초 이득세△군자초 이상설△구로남초 이성자△삼릉초 이승환△개롱초 이인출△석계초 이일순△신기초 이혜자△계상초 정광선△중원초 정내석△옥정초 조준형△금호초 채건묵△연은초 최순옥△봉은초 최태규△경인초 함창덕△장지초 허옥진△신가초홍명숙<초빙교장에서 교장 임용>△광희초 최정재△길음초 추성범<초빙교장>△신원초 권기옥△삼광초 권성기△금북초 김선균△구암초 김성수△동신초 김재식△개원초 김혜경△길동초 문교민△신현초 박경자△창천초 오종열△공진초 이봉학△장충초 이은숙△동구로초 장덕실<교장 전보>△신천초 고정석△양동초 김진향△성산초 김찬환△흥인초 서효순△신북초 신재연△정목초 양민종△잠일초 어성혜△월정초 윤명옥△광장초 이강수△녹천초 이동택△광남초 이신우△중계초 이신원△도곡초 이옥선△개일초 이홍길△상수초 정해운△월촌초 최은주△창서초 권혁인△용동초 박동일△동명초 안복규△동호초 이영석△마장초 이이영△수색초 이동식△매동초 김휘경<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화계초 김영화△신영초 김인아△천동초 김정서△오류남초 변용주△흑석초 송묘용△장월초 오효숙△방화초 이상호△장수초 이순권△독립문초 이학신△발산초 정재성△우면초 조남기<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장으로 전직>△염경초 김재환(金再煥1)△전동초 문재원△온수초 손창호△미동초 유정옥△영풍초 조희숙<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북부교육지원청 강석 강신호 김진호 배창빈△성북교육지원청 고순희 김희영 민주옥 신주현 이석호△강남교육지원청 구영애 김경미 조형식 차경련△서부교육지원청 김기갑 김종배 박정애 서영희 안광용 이상빈 이성녀 정하소 진순희 최미경 홍성화△강동교육지원청 김선자 서정애△중부교육지원청 김정희 박승란△강서교육지원청 문상희 박영희 신경희△동작교육지원청 박성주 이옥희 임경숙△동부교육지원청 박영란 정현일△남부교육지원청 신상춘 이미희△성동교육지원청 이강미△정진학교 윤경일<교육전문직(사급)에서 교감으로 전직>△강동교육지원청 김종환 윤순단△강서교육지원청 신영순△북부교육지원청 이병재△동부교육지원청 이정미△성북교육지원청 이효임△동작교육지원청 장은미△서부교육지원청 전진극△강남교육지원청 채준병△중부교육지원청 홍명성△정민학교 염유민<교감 청간 전보>△동부교육지원청 변창환△강서교육지원청 조현희△중부교육지원청 조혜천△성동교육지원청 채광수△북부교육지원청 탁현주△남부교육지원청 한은주<국립학교 전출>△서울교대부설초 최동렬◇초등·특수 교육전문직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보>△학교혁신과장 한상윤△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이휴성△과학전시관 교육연수부장 이병화△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효한[교육장]△동부교육지원청 김일환△강서교육지원청 김옥자△강남교육지원청 손웅△성동교육지원청 이용호[교육지원국장]△남부교육지원청 예성옥△북부교육지원청 전병식△강동교육지원청 고영택[장학관]△교원정책과 초등인사담당 김해충△성동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담당 심규학△교육과정과 초등교수학습담당 김재환(金在煥2)<교장·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동작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덕수△교원정책과장 한상로△교육연구정보원 인성진로연구부장 김라경△과학전시관 기획운영부장 이근배△학생교육원 교육기획운영부장 최평구△학생교육원 가평영어교육원분원장 허인수△정책기획담당관 정책연구개발담당 교육연구관 서경수△교육복지담당관 복지운영담당당 장학관 김정혁[초등교육지원과장]△서부교육지원청 윤오중△강남교육지원청 박혜자△동작교육지원청 오명환△성동교육지원청 김미숙△성북교육지원청 김현묵<교감·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강동교육지원청 류덕엽△성북교육지원청 김병노△동부교육지원청 김선수 박현숙 조순래△북부교육지원청 박익상△강남교육지원청 안병진△중부교육지원청 오재준△동작교육지원청 이성원 이창헌△성동교육지원청 조광우△강서교육지원청 한동기△교원정책과 박래준 백미향△책임교육과 변명희△학교혁신과 김두희△교육연구정보원 김형식△교육연수원 박상준 박혜윤<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성동교육지원청 강해운△성북교육지원청 김재석 이영관△동부교육지원청 김홍미△남부교육지원청 나용주△강남교육지원청 배창식△서부교육지원청 전상희△남부교육지원청 천종만△강동교육지원청 한미경△교육연수원 김귀숙△교육연구정보원 김민주△학교혁신과 김세령△미래인재교육과 김재영△교육과정과 김종숙△교원정책과 김태식△책임교육과 박현숙 최철호△정책기획담당관 이은정 임세훈△진로직업교육과 임태현◇유치원 교원 및 교육전문직 <원감에서 원장 승진>△장충유치원 정혜손<교육전문직(사급)에서 원장 전직>△신우유치원 김기경<원장 전보>△은빛유치원 박찬화△진관유치원 정해남<교사에서 원감 승진>△서부교육지원청 박신정 윤향금△동부교육지원청 이정희 한정희△성동교육지원청 전은정△중부교육지원청 지주영<원감 청간 전보>△북부교육지원청 강효정△강동교육지원청 곽은숙△강서교육지원청 김광미△남부교육지원청 김선미△서부교육지원청 방은경△성북교육지원청 서인영△중부교육지원청 최미화<교육전문직(사급) 전직·전보>△북부교육지원청 김정숙△강서교육지원청 오필순◇중등교장 교감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증산중 김기환△잠일고 유기종△성수공고 송재영△구산중 김현식△개봉중 공영택△경인중 김윤옥△구일중 이사인△노원중 주남수△상경중 이순자△수락중 홍광표△하계중 안봉희△강명중 김광집△천호중 김응갑△공진중 우종선△신화중 류명호△신서중 박조현△봉은중 홍미영△서일중 권세화△원촌중 김중호△신관중 나영자△신림중 심현각△영등포중 최성희△광양중 박영순△광희중 주영림△무학중 엄종훈△길음중 남상옥△삼선중 김금진<초빙교장>△금옥여고 이종배△미양고 구자홍△서울과학고 최병수△서울로봇고 노태석△서울문화고 전우견△석관고 최형철△장원중 김원숙△마장중 이명순△번동중 서종일△화계중 김종현<교장 중임>△세현고 이병호△신목고 이신우△압구정고 오두환△문래중 구자인△월계중 김효남△염경중 김명옥△대왕중 최영옥△서운중 조정순△역삼중 강선옥△행당중 김광하<교육전문직(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구암고 김동섭△독산고 김홍섭△신도림고 최옥수△신현고 한명복△잠실고 김윤식△창동고 민경란△창일중 복완근△풍성중 이현숙△신양중 이현자<교장 전보>△경기기계공고 오영수△둔촌고 박용구△방산고 이서희△서울국제고 윤인섭△송파공고 이상범△여의도여고 윤흥중△휘봉고 김선주△대림중 이기봉△대치중 이원재△성수중 김달균<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등촌고 안진수△서울다솜학교 이춘근△송파공고 전필규△압구정고 박홍균△영신고 이항규△동부교육지원청 정낙영△서부교육지원청 강병재△남부교육지원청 박영식 양승진 정우섭△북부교육지원청 김미선 유흥석 이인섭 이재엽 한승식△강동교육지원청 서정업 양승구△강서교육지원청 손기서 천훈△강남교육지원청 금원숙 박은종 이태행 장민호 황덕진△동작교육지원청 박영자 장인순△성북교육지원청 변원목 임정자 조재옥<교육전문직에서 교감으로 전직>△경기고 유대환△경복고 하태진△덕수고 정성학△둔촌고 김윤경△면목고 이종문△문정고 임종률△서초고 강동숙△언남고 정영철△원묵고 황재인△잠일고 유석범△중경고 류성남△휘봉고 이두희△동부교육지원청 신현숙△강동교육지원청 홍준표△강남교육지원청 우한정<교감 전보>△가락고 정연수△경기고 황병근△경기여고 노현숙△경기기계공고 구재영△구암고 조등호△상계고 김종학△서울로봇고 황선홍△선유고 이원숙△성수공고 윤태원△세현고 김영철△수명고 김대원△창덕여고 심갑섭△태릉고 유성렬△한강미디어고 전병현△동부교육지원청 김상근 김승수 박명순 유명식 허만조 황선만△남부교육지원청 김형선 서희순 신동범△북부교육지원청 방덕원 신병식△중부교육지원청 서태석 오병웅△강동교육지원청 김학윤△강서교육지원청 김형재 오건오△강남교육지원청 최옥희△동작교육지원청 고화영 심성안 안종애 이재실△성동교육지원청 한호경△성북교육지원청 윤신덕 최원숙◇중등 교육전문직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전직>△교육정책국장 안명수△평생진로교육국장 김양옥△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영조△강동교육지원청 교육장 오석규△과학전시관장 최진복△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환길△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기획부장 최승택△책임교육과 민주시민교육담당 장학관 송재범<교육전문직(관급) 전보>△학생교육원장 박순만△미래인재교육과장 박문수△강남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정인순△동작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강성봉△성동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안재훈△학교혁신과 혁신학교지원담당 장학관 전병화△강남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백해룡<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교육과정과장 이근표△진로직업교육과장 조용△체육건강과장 김수득△성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박경전△서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혜순△성동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최석관<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학교혁신과 학교체제개선담당 장학관 권혁미△책임교육과 특수교육담당 장학관 김형근△진로직업교육과 직업교육담당 장학관 홍민표△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이성숙△북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박미연△성북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원기승<교사에서 교육전문직(사급)으로 전직>△정책기획담당관 정진권△책임교육과 김영삼△교육연구정보원 이동희 홍숙정△교육연수원 권미숙△학생교육원 조흠관△동부교육지원청 김정숙 오병택△서부교육지원청 김향숙 이건복△북부교육지원청 윤여천△중부교육지원청 김태진 서근주△강서교육지원청 김차수△성동교육지원청 주양엽△성북교육지원청 정인숙 한명선<교육전문직(사급) 전보·전직>△공보담당관 양신호△감사관 이대해△총무과 고효선△교육복지담당관 강요식△학교혁신과 김해경 박미숙 오성환 조호규△교육과정과 강흥권 안재민 안훈△미래인재교육과 양승욱△교원정책과 주석표△책임교육과 김영선 전영식△진로직업교육과 김영현△체육건강과 김허중 이수만△교육연구정보원 백운진 서광임 최선희△교육연수원 고소향 박정란△학생교육원 변영수 조재현△학생체육관 하태부△동부교육지원청 여성림 이세연△서부교육지원청 여미성 최환호△남부교육지원청 김시영△북부교육지원청 최근수△강동교육지원청 민영혜 박종운△동작교육지원청 김석균 양완국 윤명희△성동교육지원청 박성희 이옥경△성북교육지원청 김경희 송현섭 최병윤<교육과학기술부 전출입>△교육과학기술부 김승겸△중부교육지원청 장미숙△서울경운학교 김현진△과학전시관 남현우
  • “사내하청 ‘파견’ 해당 2년 넘으면 정규직”

    “사내하청 ‘파견’ 해당 2년 넘으면 정규직”

    2년 이상의 제조업체 사내하청은 비정규직보호법의 적용을 받는 ‘근로자 파견’으로 봐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사내하청을 근로자 파견이 아닌 일종의 ‘도급’으로 간주, 파견근로자보호법상 규제를 피했던 업계의 관행에 제동을 건 것이다. 이에 따라 업계와 노동계가 술렁이고 있다.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23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에서 사내하청업체 소속 근로자로 2년 넘게 일하다가 해고된 최병승(36)씨가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구제 재심판정 취소 청구소송의 최종심에서 “사내하청도 근로자 파견에 해당, 2년 이상 근무하면 정규직으로 고용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7년간의 법정 다툼이 마무리된 것이다. 재판부는 “근로자 파견에 해당하는지는 계약 형식이나 명목에 구애받지 않고 계약 목적 또는 대상의 특정성, 전문성, 기술성, 계약 이행에서 사용사업주의 지휘·명령권 보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근로관계의 실질을 따져야 한다.”는 원심 판결에 따라 현대차를 사용자로 판단했다. 최씨 사업장은 정규직과 사내하청이 혼재 배치돼 있었고, 회사가 사내하청 근로자에 대한 작업배치권을 갖는 등 사실상 현대차가 최씨의 고용주 역할을 했다고 본 것이다. 최씨는 정규직이 결원일 때 대체 투입되기도 했다. 사건은 2004년 말 노동부(현 고용노동부)가 현대차 울산공장 사업장이 불법 파견을 하고 있다는 혐의로 현대차를 고소하며 비롯됐다. 2년 이상 근무한 최씨는 정규직 대상이라고 생각했지만, 회사는 최씨와 비정규직 노조원들을 2005년 2월 노조활동 등의 이유로 해고했다. 최씨는 2006년 7월 노동위원회에 하청업체가 아닌 원청회사인 현대차가 실질적인 고용주로서 부당해고했다며 구제신청과 행정소송을 냈다. 2007년 7월 서울행정법원과 이듬해 2월 항소심 재판부는 최씨의 부당해고 재심 결정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 회사는 “최씨 등이 도급계약 형태로 일했기 때문에 이들의 사용자는 하청업체”라는 주장을 폈고, 재판부는 “파견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자동차 조립 등은 근로자 파견사업이 허용되는 업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최씨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2010년 7월 대법원은 같은 법의 직접고용 간주 규정을 적용해 원심을 파기환송했다. 대법원의 확정 판결에 따라 최씨 등 현대차 비정규직 근로자와 유사한 사례들의 집단소송이 제기될 전망이다. 특히 작업장의 상당수 인력을 하청업체 직원으로 대체하고 있는 대기업의 인력 운용 관행에도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사설] 하도급 근로자 보호할 법령 재정비하라

    대법원이 어제 현대자동차 사내 하도급 관련 파기환송심 상고공판에서 “사내 하청도 근로자 파견에 해당돼 2년 이상 일한 근로자는 정규직으로 고용한 것으로 봐야 한다.”고 판시했다. 이로써 외환위기 이후 정규직의 고용 유연성 확보차원에서 도입되기 시작한 사내 하도급 제도에 전면적인 손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10년 사내 하도급 활용 현황’에 따르면 300인 이상 사업장 근로자 132만여명 가운데 사내 하도급 근로자는 24.6%인 32만 5000여명에 이른다. 업종별로는 조선 61.3%, 철강 43.7%, 기계·금속 19.7%, 전기·전자 14.1% 등 주요 제조업종이 모두 인건비 절감과 고용 유연성 확보 수단으로 사내 하도급을 광범위하게 활용하고 있다. 소송의 발단이 된 자동차업종도 16.3%가 사내 하도급이다. 사내 하도급 근로자는 원청업체 근로자들의 절반에 불과한 급여를 받으면서도 원청업체 근로자들이 기피하는 힘들고 위험한 공정에 투입된다. 그 결과 조선업의 경우 2007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발생한 중대 재해 76건 중 81.5%가 하도급 근로자다. 사회보험 가입률도 극히 저조하다. 더구나 하도급 근로자는 원청업체의 노무지휘를 받고 있음에도 소속회사가 다르다는 이유로 ‘도급’으로 분류돼 비정규직보호법 적용대상에서도 제외돼 왔다. 따라서 이윤을 극대화하려는 기업과, 기득권 보호를 위해 비정규직 차별에 편승해온 정규직 노조의 담합 희생물인 하도급 근로자에 대해 법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노동현실을 해석해 판결한 것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정부와 정치권은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앞다퉈 비정규직 차별해소 방안을 내놓았다. 하지만 비정규직에게 절실한 것은 그 같은 ‘어음’이 아니다. 당장 받고 있는 불합리한 차별의 시정과 법망을 교묘히 빠져 나가려는 기업들의 불법과 편법을 바로잡는 것이다. 기업들은 하도급 근로자에 대한 차별 시정이 경쟁력이나 성장동력 약화, 일자리 감소 등으로 귀결된다며 차별을 정당화하려 해선 안 된다. 정규직 노조도 함께 일하는 하도급 근로자의 권익 보호에 힘을 보태야 한다. 정부는 이번 판결의 취지를 살려 관련 법규를 재정비해야 할 것이다.
  • 송파구, 학교폭력예방 조례화

    학교폭력 등 아동·청소년 범죄가 사회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송파구는 학교 폭력을 뿌리뽑기 위해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종합계획은 신규사업 14개를 포함해 22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조성, 예방 인프라 구축,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 인성함양, 교육상담 등 5대 분야로 나눠 총 5억 8000여만원 예산이 투입된다. 우선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 조성 및 확산을 위한 대처 매뉴얼 ‘아이들은 소중히 가꾸어야 할 미래의 희망입니다’ 5000부를 제작·배포한다. 경찰서, 교육지원청, 청소년단체 실무자 및 학부모 대표 등이 머리를 맞대 만든 것으로, 피해 대처요령, 가해학생 탈출법, 학부모 감지법 등 8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책자는 캠페인을 통해 배포되며 구 홈페이지에도 전자책 형태로 게시된다. 송파청소년수련관에서는 ‘송파구 학교폭력 예방센터’를 설치해 전문상담사가 관련 상담을 하게 하며 필요시 경찰에 고발조치를 한다. 향후 가해학생을 대상으로 한 재발방지 맞춤형 교육과정도 운영할 예정이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및 자정결의대회’도 정례화하고, 폭력 예방 인프라 구축을 위해 우범지역이 표시된 ‘학교폭력 안전지도’도 5000여부 제작한다. 이를 위해 송파구는 2월 중 예산 지원 근거가 포함된 ‘학교폭력 예방 조례’를 제정할 방침이다. 서찬수 교육협력과장은 “이번 종합대책은 구 전체가 합심해 적극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이를 통해 송파구에서 만큼은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여수산단 안전사고 불감증 여전

    여수 국가산업단지에서 매년 사망 등 안전사고가 줄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관계 기관의 관리 감독이 부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 원인은 시설미비와 부주의 등이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나 보다 철저한 현장 감독이 요구되고 있다. 여수시가 2000년부터 지난해까지 여수산단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망 44명, 부상 79명으로 조사됐다. 2010년에는 사망 3명 등 인명피해 8명에서 지난해에는 삼남석유화학에서 누출 압력에 의해 1명이 숨진 것을 비롯해 사망 2명, 부상 11명 등 13명으로 증가했다. 재산 피해액은 지난해에만 대형 정전사고 등으로 인해 707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화학물질과 증기 누출에 의한 사고, 추락과 폭발·교통사고 등 다양했다. 특히 사망 사고 원인으로 작업 중 협착사고와 지게차끼리 충돌, 스팀 누출 압력, 추락사 등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는 유형들이 대부분이었다. 지난해 발생한 인명 피해의 경우에도 부주의가 4건, 시설미비 2건, 감독 소홀 1건 등의 이유로 사고가 발생할 만큼 여수산단 회사들의 안전불감증도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노동부 여수지청은 여수산단의 인명사고 원인을 조사해 2007년 이후 최근 5년 동안 사망사고 등으로 사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회사 관계자 12명을 검찰에 송치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여수산단 공장장협의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인명 사고 예방 등 안전사고 예방 대책에 부심하고 있다. 공장장협의회는 작업자의 부주의에 의한 사고가 가장 많아 원청업체들의 철저한 현장 감독과 사고 협력업체에 대해 계약 해지 등 엄정한 페널티를 적용하기로 했다. 또 최근 이상 기온에 의한 정전 사고와 전력 부하 등에 의한 순간 정전이 발생하고 있어 전기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과 노후 설비에 대한 정비를 서두른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전면 주5일 수업 코앞인데… 손 놓은 지자체

    지방자치단체들이 새 학기 주5일제 수업 전면 실시를 앞두고 대체 프로그램 마련을 위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경기 성남시는 20일 주5일제 수업 시행과 관련해 토요놀이체험을 마련하기로 했지만 4억 6200여만원에 이르는 예산을 책정하지 못해 시행을 미루고 있다. 주5일 수업 시행을 두고 정부나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대체 프로그램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했지만, 새 학기 시작을 코앞에 두고도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한 데다 소요 예산을 책정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주말 대체 프로그램 마련을 정부나 교육지원청에 의지하고 있는 지자체는 성남시뿐만이 아니다. 이천시는 관내 초·중학교를 중심으로 주5일 수업을 대체할 만한 프로그램 운영계획 마련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를 지원할 별도의 예산을 책정하지 않았다. 하남시도 예산 부족으로 대체 프로그램을 지원하지 않을 계획이며, 광주시 역시 주말 대체 프로그램을 계획하지 않은 채 해당 학교에 모든 것을 맡기고 있다. 이 밖에 일부 1~2개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는 하지만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고 있다. 프로그램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곳도 있다. 과천시는 1인 2특기 사업을 통해 악기나 체육 등 학생들이 특기로 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예산 1억 6800만원을 편성했다. 이를 위해 과천시는 관내 학교들을 설득해 개별 프로그램 마련을 요청했다. 하지만 학생들의 수요를 예측할 수 없어 추가 비용 발생 시 투입될 예산이 준비돼 있지 않다. 이처럼 주5일 수업 시행과 관련해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예산지원 형태가 전부였던 지자체의 경우 강의나 수업 수준에서 벗어나는 별도의 전문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기 때문이다. A시 관계자는 “지자체들의 주5일 수업 대체 프로그램 마련에는 한계가 있다.”며 “대부분 교육 전문가인 교육청이나 정부, 해당 학교만 바라보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부고]

    ●조용수(전 서울신문 출판본부 사진부장)씨 장인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61 ●송종국(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씨 모친상 16일 강동 경희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440-8800 ●이해운(송파참병원 내과과장)씨 모친상 박성태(순천향대병원 교수)홍승우(디지털스트립 테크놀로지 부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31 ●홍순규(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씨 모친상 16일 청주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43)224-2898 ●이경진(전 제주은행)경화(전 외환은행 부 장)경원(하나대투증권 이사)씨 부친상 15일 제주 하귀농협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5시 (064)798-8821 ●유병수(SBS 기자)태훈(한미에프쓰리 팀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11시 30분 (02)3410-6902 ●김현승(전 일간스포츠 스포츠데스크)씨 부친상 16일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61)720-2316 ●방태술(전 현대건설 영남지사장)씨 모친상 16일 부산 영락공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1)508-9007 ●박원호(전 인성학원 이사장)씨 별세 혜림(한림대 성심병원 교수)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3410-6914
  • “음악으로 학교 폭력 예방”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의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 학생오케스트라가 활성화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올해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를 2배 이상 늘리고 전국에 ‘종합예술교육 선도 교육지원청’을 지정·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학생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협연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사회성을 높일 수 있게 하자는 취지다. 교과부는 이에 따라 지난해 65곳이었던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를 올해 150곳으로 늘렸다. 농·산·어촌 등 문화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대상 학교를 선정했다. 특수학교 2곳도 포함됐다. 전통문화 계승 차원에서 국악 오케스트라도 지난해 5개에서 17개로 늘렸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휴일근무 ‘연장’포함땐 25만 일자리 창출”

    “휴일근무 ‘연장’포함땐 25만 일자리 창출”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은 30일 “휴일 근로를 연장 근로에 포함시킬 경우 약 25만개의 일자리의 창출 여력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지금처럼 장시간 일하는 근로제도만 바꿔도 새로운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낼 수 있다.”며 “관련 규정 개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와 입법 예고 등을 거쳐 오는 6월 국회에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전체 근로자 중 주당 법정 근로 시간 40시간과 연장 근로 12시간을 채우고도 휴일에 근무하는 사람이 143만 7000명에 달하는데, 이 사람들의 휴일 근무 시간을 평균 7시간으로 잡았을 경우 고용 창출 여력이 25만명에 이른다.”고 산출 근거를 제시했다. 전체 근로자의 12.6%(143만 7000명)에 평균 휴일 근무(7시간)를 곱한 뒤 법정 근로 시간(주 40시간)으로 나눌 경우 전체 신규 일자리 숫자가 도출된다는 설명이다. 법적 허점을 이용한 장시간 근로 관행을 없애고 국제 기준에 맞게 근로 시간 제도를 개선했을 때 일자리가 늘어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것이다. 고용부는 2월 중에 노사 전문가가 참여하는 토론회를 열어 여론을 수렴한 뒤 오는 5월까지 관계 부처 협의를 거쳐 새로운 국회가 들어서는 6월쯤 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이 장관은 “장시간 근로 문제 개선을 위한 노사 및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범정부적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장시간 근로하는 100인 이상 업체를 중심으로 연중 상시감독에 나서고 일자리 창출 파급력이 높은 1차금속 제조업 등의 500인 이상 원청 및 1차 협력업체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1회씩 집중 실태 점검을 할 계획이다. 완성차 업체에 이어 500인 이상 1차 부품 협력업체에 대해서도 상반기 내 근로 시간 집중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오일만기자 oilman@seoul.co.kr
  • 교과부 “무효확인·집행정지訴” 서울교육청 “새달중 학교 보급”

    교과부 “무효확인·집행정지訴” 서울교육청 “새달중 학교 보급”

    교육과학기술부는 26일 서울시교육청이 서울학생인권조례를 공식 공포하자 즉각 법적 대응에 나섰다. 교과부는 이날 조례를 제정한 서울시의회를 상대로 대법원에 무효확인소송과 집행정지결정을 신청했다. 조례가 상위법에 저촉되는 데다 절차상 하자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서울시는 앞서 서울시 시보에 ‘서울특별시조례 제5247호 학생인권조례’를 공포, “조례는 이날부터 즉시 발효된다.”고 발표했다. 조례 공포와 동시에 교과부와 교육청, 시의회의 법정 싸움이 시작된 것이다. 이 때문에 조례를 적용해야 할 일선 학교의 혼란은 한층 가중되고 있다. 특히 학교 단위의 학칙 제·개정 등의 절차가 남아있기 때문에 조례가 3월 새 학기부터 일괄적으로 시행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어 조례 공포에 따른 향후 시행 계획을 밝혔다. 김홍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조례가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시교육청은 인권조례 준비기획팀을 구성해 조례 해설서와 교칙 개정 매뉴얼 등을 제작하고 다음 달 중 학교에 보급하기로 했다. 또 조례의 이해를 돕기 위한 교원 연수를 지원청별로 실시하는 데다 학교별 학칙 개정을 위한 ‘학칙 개정 소위원회’도 구성하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일각에서 제기하는 수업 방해와 교권 침해 행위 등에 대한 대책으로 시의회, 교원단체와 함께 ‘교권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교권조례에는 교사의 직무 범위와 책임, 직무의 분배 등에 관한 사항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교과부는 조례 공포와 관련해 “교과부 장관의 재의 요구에도 이행하지 않은 것은 명백한 지방자치법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또 대법원 제소와 별도로 곽노현 교육감을 직무 유기 혐의로 형사고발하거나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다. 시교육청 측은 이에 대해 “조례가 상위법에 저촉된다는 주장은 어불성설”이라고 맞받았다. 송병춘 감사관은 “학생인권조례가 상위법에 저촉된다고 판단했다면 이미 시행하고 있는 경기와 광주의 학생인권조례도 대법원에 제소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다.”면서 “그것이야말로 교과부의 직무 유기”라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공동구매 연합회가 교복값 ‘짬짜미’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서울 영등포지역 중·고교의 교복 공동구매를 맡고 있는 ‘교복 공동구매 추진위원회 연합회’에 대한 감사 결과,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업체와 불법 담합, 비싼 교복을 구매토록 한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중보다 싼 가격에 교복을 사기 위해 결성된 연합회가 업체 측과 짜고 오히려 비싼 값을 책정했다. 게다가 연합회 간부는 업체로부터 금품까지 챙겼다. 연합회는 2009년 초 영등포지역 중·고교 20곳의 교복 공동구매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구성한 단체다. 시교육청은 감사 결과를 근거로 영등포지역 중·고교 20곳과 남부교육지원청을 직무유기, 관리부실 등의 책임을 물어 ‘기관 경고’ 처분했다. 연합회는 2010년 5월 중·고교 8곳의 하복 공동구매를 추진하면서 교복업체 4곳의 대리점 사장과 협의, 똑같은 가격을 정하고 4곳 모두와 계약을 맺도록 했다. 입찰업체 가운데 최적의 조건을 제시한 업체 1곳만 낙찰해야 한다는 현행 규정을 어긴 것이다. 연합회는 또 ‘교복 공동·일괄구매를 추진하고 계약할 때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는 규정도 위반, 학운위 심의를 거치지 않은 채 계약서에 대신 서명했다. 지난해 5월 중·고교 12곳이 하복을 구매할 때 교복업체 3곳과 미리 가격을 협상한 데다 10월에도 일부 교복업체와 동복 공급 가격을 매긴 뒤 일방적으로 각 학교에 통보했다. 감사 결과 연합회 공동대표였던 A씨는 2010년 2월 제복업체 대리점 사장으로부터 24만원을 받았다. 가격 담합이 공공연해지면서 교복 업체들도 학교 측에 미리 담합한 가격을 제시, 교복값을 올려 받기도 했다. 영등포 지역 한 중학교의 공동구매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2010년 동복을 13만 6000원에 입찰한 업체와 계약을 하려 하자 업체 관계자가 갑자기 ‘연합회와 메이저 교복업체 4곳이 14만원으로 합의를 봤으니 우리도 14만원에 해 달라’고 주장해 이를 수용해야 했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울산교육청 ‘위 프로젝트’ 활성화

    울산시교육청이 국비 지원 중단으로 좌초 위기에 처한 ‘위(Wee) 프로젝트’ 살리기에 나섰다. 12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는 2009년부터 위 클래스(학교), 위 센터(교육지원청), 위 스쿨(시·도교육청)을 통해 학업중단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찾아내 단기 및 중장기 치유를 한 뒤 학교로 돌려보내는 위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현재 전국적으로 위 클래스 3170개, 위 센터 126개(가정형·이동형 5개 제외), 위 스쿨 7개 등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교과부는 특별교부금 지원 원칙에 따라 지난해까지 3년간만 운영비를 지원하고, 올해부터 중단했다. 각 시·도는 예산난으로 위 프로젝트를 축소하거나 중단했다. 일부 위 센터는 문을 닫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울산시교육청은 자체 예산 20억여원을 확보, ‘위 프로젝트 활성화’에 나섰다. 지난해까지 111개였던 위 클래스를 올해 121곳으로 늘리고, 전문상담 인턴교사도 지난해 76명에서 올해 113명으로 확충하기로 했다. 위 클래스마다 1명 이상의 전문상담 인턴교사가 배치된다. 인턴교사는 학생들의 심리를 상담하는 한편 복지시설 등과의 연계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최근 학교폭력과 집단 따돌림 등으로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늘어남에 따라 자체 예산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집단 따돌림’과 ‘학교폭력’을 줄일 수 있다는 학부모 등의 호평에 따라 교육감의 의지대로 사업을 계속하기로 했다.”면서 “위 프로젝트는 학교 폭력과 학습장애, 인터넷게임중독, 음주·흡연 등 위기학생 구제에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교과부가 2년에 걸쳐 전국적으로 3000명이 넘는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선발한 것과 대조적으로 정식 전문상담교사는 전국적으로 880여명(울산 18명)에 불과하다.”면서 “최근 학교폭력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정식 전문상담교사 확충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학교폭력 예방책 봇물… 효과는 ‘글쎄’

    갈수록 심각해지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 지자체, 교육청 등이 머리를 맞대고 있으나 실효성이 떨어져 ‘뒷북치기’란 비판이 일고 있다. 10일 과천, 성남, 여주 등 경기지역 일부 지자체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교육지원청, 학부모단체 등과 연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학교에 전문상담원을 직접 배치하기로 했다. 지난 4일 이른바 ‘일진회’ 사건이 발생했던 여주군은 공공기관과 경찰서, 학교, 사회단체로 구성된 학교폭력 통합지원체계를 구축,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과천시 역시 청소년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사회단체와 학부모, 경찰서 등이 참여하는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가동 중이다. 광명시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상설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으며, 학교폭력 실태조사와 정보공유, 신고자 비밀보장, 체계적 치유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학교 사회복지사 등 전문 상담원을 각 학교에 직접 배치, 학교폭력 예방에 적극적인 방법을 도입하려는 시·군도 나타나고 있다. 과천시는 기존 각 학교에 1명씩 배치됐던 학교내 안전지킴 인원을 보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향후 2~3명의 전문상담원들이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상담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용인시도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한 학교사회복지사를 활용, 현장에서 수시상담을 진행하며 학교폭력 등 위기 상황에 놓인 학생들을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이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다. 지자체들이 앞다퉈 내놓고 있는 협의체의 경우, 청소년지도위원 등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감시 및 단속 활동을 펴고 있어 학교폭력이 발생하더라도 해결 능력이 없다.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역할 자체가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 관련기관에 제보하는 수준에 그치고 있어서다. 지적장애 여학생에 대한 상습폭행이 이뤄졌던 이천시는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경찰 측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학교사회복지사 인건비는 지자체에서 지급해야 하는데 성남시의 경우, 시행 1년밖에 되지 않는 학교사회복지사 사업이 예산삭감으로 전면 중단된 상태다. 최근 학교폭력 등으로 중학생이 자살한 광주에서도 시와 시교육청·광주지방경찰청 관계자들이 이날 한 자리에 모여 학교폭력 방지대책을 논의했으나 ‘뒷북치기’란 비판이 일고 있다. 시교육청은 학교폭력 신고율을 높이기 위해 ‘신고전용 휴대전화 보급사업’을 추진키로 했으나 경찰로부터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을 받았다. 학부모단체 등은 이날 경찰청이 내놓은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에 대해 “시간때우기식 교육”이라며 보다 구체적인 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 중학생도 “학교생활 전반에 대해 학교와 교사의 세심한 관심이 없을 경우 모든 대책이 구두선에 그칠 우려가 크다.”고 꼬집었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학교폭력과 관련해서는 교육지원청, 경찰 등 관련기관이 일원화되지 않아 지자체에서 주도적으로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성남 장충식기자 jjang@seoul.co.kr
  • 학교 폭력 은폐땐 해당 장학사 문책

    학교 폭력 은폐땐 해당 장학사 문책

    일선 학교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이 은폐될 경우 해당 교육지원청의 장학사 등 지도·감독권자에게 책임을 묻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5일 11개 교육지원청의 초·중등 생활지도 담당 장학사 22명이 참석한 회의에서 “관내 학교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이 은폐됐을 땐 해당 교육지원청 생활지도 담당 장학사를 강하게 문책하겠다.”는 방침을 전달했다. 시교육청은 또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발생 건수를 따져 학교와 학교장에게 불이익을 주는 방안과 분기별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로 폭력 사건이 많이 발생한 학교의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가 그룹을 활용한 심층 조사를 하는 방안이 새롭게 제기됐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인사]

    ■통일부 △기획재정담당관 이창열△정책기획과장 이덕행△이산가족〃 정소운△정착지원〃 김창현<남북협력지구지원단>△관리총괄과장 강종석△운영협력팀장 김상국<남북회담본부>△회담1과장 최영준△회담지원〃 오충석<남북출입사무소>△경의선운영과장 강기찬<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박 철△교육훈련2〃 이성원 ■국토해양부 △산업입지정책과장 이동민△국무총리실 파견 김기대△서울지방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박일하△부산지방항공청 공항시설국장 길병우△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방윤석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이충재 ■서울시교육청 ◇승진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안정준△양천도서관장 신문철△감사관실 강성태△총무과 박석문△학교지원과 심재선△교육시설과장 김헌암△강서도서관장 김금자△고척〃 유송숙△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김형진 정연국(교육행정)△경기여고 정미경△광양고 이대우△구로고 주용성△구일고 김대학△압구정고 전창신△구현고 김진찬△면목고 방석근△무학여고 박영은△상암고 김순자△서울여고 허일만△세종과학고 김창근△성동고 정무윤△수명고 유재학△영등포고 최선희△오금고 송미영△인헌고 오상환△진관고 전용선△강서공고 임종순△서울전자고 박재범△성수공고 오세규△송파공고 박영상△휘경공고 조성래△교육과학기술부 파견 정재선(사서)△노원평생학습관 이선희△남산도서관 이종희△양천도서관 정연수 김선희△용산도서관 서운택(보건)△체육건강과 이진임◇전보△정책기획담당관 조영권△평생교육과장 양기훈△학교지원〃 이무수△교육재정〃 권점식△서울특별시교육연구정보원 총무부장 장명수△서울특별시과학전시관 〃 안덕호△서울특별시학생교육원 행정지원과장 신재일△고덕평생학습관장 김재문△동대문도서관장 이권영△강동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용석홍△성동교육지원청 〃 배만곤△성북교육지원청 〃 이은각◇파견△교육과학기술연수원 파견 박국천 이연주 조형섭 (2012년 1월 1일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진 <1급> [상임위원]△대구시선관위 이은철△강원도선관위 고승한△제주도선관위 박이석△부산시선관위 최예식(1월 5일자)△광주시선관위 고재억(〃)<2급> [사무처장]△울산시선관위 이재태△강원도선관위 이계형<3급> [중앙선관위]△시설관리담당관 이재후△선거1과장 김신기△법규해석〃 박세각△선거기록보존소장 임성팔 [관리과장]△대구시선관위 박태섭△광주시선관위 박인환△대전시선관위 모종수△경기도선관위 윤병태△전북도선관위 김종영△경남도선관위 정종수<4급> [중앙선관위]△인사담당관실 이한규△정당과 이문희△정치자금과 서동화△사무처 김수연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곽은남 [사무국장]△서울중구선관위 최성옥△부산동구선관위 허영만△수성구선관위 김덕진△파주시선관위 정도익△포항시북구선관위 이석용△칠곡군선관위 김휴경△진주시선관위 박용백△양산시선관위 최광식△서귀포시선관위 강웅규 [홍보과장]△울산시선관위 김일곤◇전보 <1급> [상임위원]△서울시선관위 김범식△대전시선관위 유영인△충남도선관위 김도윤<2급> [중앙선관위]△공보관 장기찬△감사관 한일남△법제기획관 손재권△정당국장 조원봉△사무처 이재일 황재덕 [사무처장]△부산시선관위 김규조△인천시선관위 전선일△충북도선관위 오봉진△전북도선관위 김성중△전남도선관위 김영선<3급>△선거연수원장 김대년△중앙선관위 정당과장 유병길△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언근△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 정정식△광주시선관위 사무처장 원찬희△제주도선관위 〃 최용대△중앙선관위 사무처 우근학 장용훈 엄흥석 정영택 진종호 고충열 김호문<4급> [중앙선관위]△상임위원 비서관 김진배△사무총장 비서관 유현종△언론홍보T/F팀장 김상범△기획재정관 이유대△선거2과장 임정열△사무처 경범훈 [선거연수원]△교수기획부장 임석근△전임교수 정영식 김주헌△직무교육과장 이기화 (2012년 1월 1일자) ■기초과학연구원 △중이온가속기구축사업단장 김선기△정책기획본부장 송충한△대외협력팀장 구성모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부원장 이양락△사무국장 최종교◇실장△감사 박백봉△대외협력홍보 박남화△연구기획 이경언△교과교육연구 양윤정△평가선진화연구 송미영△수능출제연구 박진동△검정평가연구 문영주△영어시험출제연구 이동주 ■울산광역시 ◇신규 △여성정책특별보좌관 임명숙◇3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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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훈(대치센트레빌) 이형(IT정보부) 차상호(포항) 천경훈(마산) 최창호(투자전략부) 현종원(신당) ■신협 ◇부장 △경영지원 심태영△신용사업 유복순△공제사업 최영식◇실장△조사연구 최갑률△감사 소재익◇지역본부장△서울 김진태△부산경남 조용현△인천경기 이환영△대구경북 이종우△대전충남 박영복◇지부장△충북 김형관△전북 홍원표△강원 송순용△제주 최병선 ■GSK ◇승진 <부사장>△인사총무 유삼동<전무>△대외협력 및 컴플라이언스 연태준<상무>△영업기획관리 김진수△재정 윤성덕<이사>△영업 오재석 이윤호 손준호△학술 박수연◇전보△사업개발 및 법무 상무 김정욱 ■현대자동차 ◇승진 △부사장 김용칠 여승동 임태순 한성권△전무 강창기 곽진 김정준 김중한 박광식 신현종 여수동 왕수복 함명창△상무 고을석 구영기 권혁동 김기태 김시평 김영태 김원진 김헌수 배태모 배형근 성기형 손일근 안상진 양동환 유재영 윤몽현 윤병도 이광국 이인구 장영욱 전상태 정배호 정영철 정하영 조현래 최동우 하언태 허영택△이사 곽석구 기회봉 김대원 김동욱 김윤환 김재곤 김종무 김태석 김택규 박두일 박병일 박승도 박조완 박창욱 송근안 송세영 안석준 안영진 양동걸 양승완 오양섭 오창익 유찬용 이규오 이병섭 이상흔 이장호 이재권 이종철 임덕정 장유성 전병호 전용석 정원욱 정현칠 진병진 최광석 최광진 최동열 최왕규 최재현 최진길 한영국 허승현 홍존희△이사대우 권상태 권혁지 김기웅 김상대 김상현 김성수 김종선 김천성 김철환 김현중 김화중 김후근 남발우 남상현 류성원 문성곤 박승호 박완배 박우상 박준식 서병찬 서상원 서석교 서정국 설호지 유근혁 윤동형 윤석준 이경재 이동석 이봉주 이승찬 이재희 이종삼 이혁준 임성호 임재홍 장인성 정신환 정지석 조도환 조상백 조진호 진수항 허병길 허정환 황윤성 박동일 박병철 박성서 박승일 백승대 서인권 오종선 윤석태 이민섭 이성훈 이용△연구위원 백홍길 ■기아자동차 ◇승진 △부사장 소남영 신명기△전무 강병욱 김견 김근식 김창식 최인△상무 김동일 김창석 김훈호 서춘관 손장원 유종현 이봉규 이승철 이형택 임채영△이사 김민건 김용성 박형문 변동문 상창규 소순구 손양호 송교만 신문영 오세정 유영종 이동철 이순원 이영규 이종근 이창근 이화원 조용원 한상태△이사대우 고동완 김남규 김병욱 김선길 김영근 김영섭 김주석 김춘성 김형곤 박봉근 서보원 성인용 송지면 신현일 양창열 우영찬 유정식 윤석주 윤승규 이각영 이영철 이지홍 이헌우 정성원 정창호 조성진 조인제 진재구 한용구 홍계철 홍융 김홍엽 ■현대모비스 ◇승진 △부사장 김준상 박상규 최병철△전무 김기준 심재진△상무 양원기 유영일 윤치환 이현덕△이사 권중록 김성국 김훈 서경수 유길환 이선범 이홍식 정수경△이사대우 고동록 김대곤 김원혁 김호 박찬홍 이택재 정도희 조규량 ■현대위아 ◇승진 △전무 이인식 조송래△이사 강구식 백경수△이사대우 강영모 금수근 김사원 김인수 박창섭 박철학 이양구 이영만 ■현대메티아 ◇승진 △상무 이경수△이사대우 김명호 ■현대위스코 ◇승진 △이사 조일구 ■현대다이모스 ◇승진 △부사장 신민수△상무 홍호만△이사 이종윤 전세진△이사대우 이해춘 정재호 ■현대파워텍 ◇승진 △전무 원종훈△상무 이정선△이사 백성호△이사대우 김성환 이국선 이효중 차삼호 ■현대파텍스 ◇승진 △상무 이수원△이사대우 김진원 ■케피코 ◇승진 △이사 백승국△이사대우 강창은 함영국 ■현대제철 ◇승진 △전무 박남순 박순근 이계영 이재곤 한천수 황재옥△상무 김상규 서민수 이주 이형철△이사 김점갑 김태주 류종순 민태홍 박원수 변상진 서광용 서후동 심상철 유선준 이종혁 한종만△이사대우 권순태 김기철 김진섭 김학연 박종식 유기종 이종헌 정인모 홍태경 ■현대하이스코 ◇승진 △전무 박봉진 박충열 반영삼 신용헌△상무 이전복 이종구 이지선 최권△이사 오광석 이현석△이사대우 권태우 김재학 박종근 이동길 ■현대캐피탈 ◇승진 △전무 정근배△상무 서상혁△이사 김홍균 용환빈 이병휘 ■현대카드 ◇승진 △전무 김병희 원석준△상무 김진태 진성원△이사 백연웅 이미영 황용택△이사대우 김창한 안관선 이준석 장병식 한진봉 ■현대커머셜 ◇승진 △이사대우 장기화 ■HMC투자증권 ◇승진 △부사 김흥제△상무 박종기 심웅섭△이사 박병수 원강희△이사대우 강경곤 강성모 위승환 ■현대건설 ◇승진 △부사장 김영택 박동욱△전무 권오식 권오혁 김정철 김종헌 김형일 마기혁 박용완 박찬수 윤철수△상무 고승구 김상기 김종택 김치연 서상훈 염유신 이원희 이윤범 조명현 차재룡 허명렬 황용순△상무보A 강철희 김근배 김명갑 김영훈 김용식 김태학 김태흥 박관우 박성붕 박영호 박찬복 박찬우 송영구 이두식 이재희 전익수 최성용 황원중△상무보B 강정남 권헌직 김대근 김석종 김창희 김충진 김택규 박구용 박병동 백종태 손준 양희창 윤승호 윤영준 이석홍 이영철 이한원 정대영 진상화 최진엽 한기성 현명석 황준하 ■현대엠코 ◇승진 △상무 조영제△이사대우 김성준 박인서 최영근 ■현대엔지니어링 ◇승진 △상무보A 배원식 윤의순 임용진 조갑형 최황 최민탁 황희수△상무보B 김연붕 모태호 신동훈 전상경 조준희 ■현대스틸산업 ◇승진 △전무 최귀철 ■현대종합설계건축사사무소 ◇승진 △상무보B 최현재 ■현대도시개발 ◇승진 △상무 박찬호 ■현대로템 ◇승진 △부사장 김정수△전무 김종한 최종호△상무 경규담 최종묵△이사 서성호 염규학 우동익△이사대우 박병회 박종령 안효철 우관제 이병석 정철섭 최우택 최주복 ■서울시메트로9호선 ◇승진 △이사 고영호 ■메인트란스 ◇승진 △상무 한석인 ■현대글로비스 ◇승진 △전무 박제서△상무 송남정△이사 박희병 정진우△이사대우 김석용 유종수 이백구 전금배 ■이노션 ◇승진 △전무 김혜경 이현석△상무 윤석훈 한규형 ■현대서산농장 ◇승진 △상무 이동원 ■현대건설인재개발원 ◇승진 △상무보A 이종열 ■현대오토에버 ◇승진 △부사장 김선태△이사대우 김우 김종환 ■현대카네스 ◇승진 △상무 박찬웅△이사대우 장재호 ■현대엠엔소프트 ◇승진 △이사대우 김성용 ■현대엔지비 ◇승진 △이사대우 박성환 ■전북현대모터스에프씨 ◇승진 △상무 이철근
  • [무서운 학교… 우리 아이들 어쩌나…] 뒤늦게… 매년 2차례 학교폭력 실태조사

    교육과학기술부는 최근 대구의 한 중학생이 친구들의 집단괴롭힘(왕따)을 못 이겨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과 관련, 내년부터 해마다 2차례씩 전국의 모든 초·중·고교에서 학교 폭력 피해 조사를 동시에 실시하기로 했다. 또 학교 폭력 전문 상담사 1800명을 학교에 배치해 학생 상담도 강화할 방침이다. 공익근무요원도 학교안전보호 보조 인력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교과부는 26일 전국 시·도 부교육감 회의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학교 폭력 예방 및 학생 보호 정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교과부는 또 최근 개발해 보급한 ‘굿바이 학교 폭력’ 스마트폰 어플이 학교 현장에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처 요령을 담은 책자를 모든 학생들에게 나눠 주기로 했다. 학생들이 보복을 우려해 학교 폭력에 대한 신고를 꺼리는 경향을 고려해 전국 교육지원청 단위로 설치된 126개 Wee(위·학교 부적응 학생 지원)센터를 ‘학교폭력 신고센터’로 지정해 전담 상담사를 배치할 계획이다. 내년 1월에는 ‘따돌림 예방 및 대처 프로그램’을 개발해 1학기부터 교육에 사용토록 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교과부 학교교육지원본부장 김종관씨

    교육과학기술부는 14일 신임 학교교육지원본부장(1급)에 김종관(61) 전 서울 성동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임명했다. 김 본부장은 1976년 서울 성동기계공고에서 교사 생활을 시작해 서울시교육청 장학사, 교육인적자원부 과장, 서울 송파공고·성동공고 교장 등을 거쳐 최근까지 성동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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