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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악한 근무여건 논란, 50대 학교 경비원 숨져…하루 15~16시간에 월급 100만원↓

    열악한 근무여건 논란, 50대 학교 경비원 숨져…하루 15~16시간에 월급 100만원↓

    열악한 근무여건 논란, 50대 학교 경비원 숨져…하루 15~16시간에 월급 100만원↓열악한 근무여건 논란 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던 50대 비정규직 근로자가 근무 도중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열악한 근무여건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충북 충주경찰서와 충주교육지원청 드엥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7시 40분쯤 충주의 한 중학교에서 경비 근무를 서던 박모(5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는 학생과 교사들이 119 구조대와 경찰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평소 몸이 약했던 박씨가 계속된 밤샘 근무를 통해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씨는 한 용역업체에 비정규직으로 고용돼 지난 3월부터 이 학교의 경비로 일하면서 매일 혼자 숙직을 하다시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는 주유소에서 일했고, 경비 업무는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오후 4시 30분 학교로 출근해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총 15~16시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일을 한 뒤 퇴근했다가 8시간을 쉬고 다시 출근하는 생활을 반복했다. 한 달 동안 주어지는 휴일은 단 나흘로 일주일에 겨우 한 번만 쉰 셈이다. 자신이 원하는 날을 골라서 쉴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용역업체 측 설명이다. 이렇게 일하고 받는 월급은 100만원 안쪽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처럼 용역업체에서 파견된 비정규직 학교 경비원들이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숙직을 하며 힘들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교육지원청 측은 “도 교육청 차원에서 분기마다 당직 여건 개선을 위한 지시사항을 각 학교에 내려보내지만 권고만 할 뿐 뾰족한 방법이 없다”며 “힘닿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악한 근무여건 논란, “매일 밤샘근무” 학교 경비원 끝내 숨져…어떤 상황?

    열악한 근무여건 논란, “매일 밤샘근무” 학교 경비원 끝내 숨져…어떤 상황?

    열악한 근무여건 논란, “매일 밤샘근무” 학교 경비원 끝내 숨져…어떤 상황? 열악한 근무여건 논란 학교 경비원으로 일하던 50대 비정규직 근로자가 근무 도중 쓰러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열악한 근무여건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31일 충북 충주경찰서와 충주교육지원청 드엥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7시 40분쯤 충주의 한 중학교에서 경비 근무를 서던 박모(59)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박씨는 학생과 교사들이 119 구조대와 경찰에 신고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진 뒤였다. 경찰은 평소 몸이 약했던 박씨가 계속된 밤샘 근무를 통해 심근경색으로 숨진 것으로 보고 있다. 박씨는 한 용역업체에 비정규직으로 고용돼 지난 3월부터 이 학교의 경비로 일하면서 매일 혼자 숙직을 하다시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는 주유소에서 일했고, 경비 업무는 이번이 처음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오후 4시 30분 학교로 출근해 다음날 오전 8시까지 총 15~16시간에 달하는 시간 동안 일을 한 뒤 퇴근했다가 8시간을 쉬고 다시 출근하는 생활을 반복했다. 한 달 동안 주어지는 휴일은 단 나흘로 일주일에 겨우 한 번만 쉰 셈이다. 자신이 원하는 날을 골라서 쉴 수 있도록 했다는 게 용역업체 측 설명이다. 이렇게 일하고 받는 월급은 100만원 안쪽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처럼 용역업체에서 파견된 비정규직 학교 경비원들이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숙직을 하며 힘들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충주교육지원청 측은 “도 교육청 차원에서 분기마다 당직 여건 개선을 위한 지시사항을 각 학교에 내려보내지만 권고만 할 뿐 뾰족한 방법이 없다”며 “힘닿는 선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서 중학교배정 갈등 학부모 포함한 ‘중재 협의체’ 구성

     중학교 학군 배정 문제를 놓고 주민 간 갈등이 격화되자 서울 강서교육지원청이 의견 수렴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했다.  강서교육청은 23일 ‘강서2학교군 중입배정 협의체’를 구성해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학교에서 추천받은 5개 지역별 학부모 대표 15명과 교장 2명, 교육지원청 3명 모두 20명으로 구성됐다.  주민들의 갈등은 지난해 6월 기존 4700여 가구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 주변에 2600여 가구 규모의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새로 들어서면서부터 불거졌다.  재건축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대단위 아파트 단지와 일반주택지구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선호도가 높은 사립 중학교 세 곳에 대한 우선권을 주장했고, 재건축 아파트 주민들이 이에 반대하면서 갈등이 격화됐다.  강서교육청은 이 문제를 풀고자 9월 두차례 공청회를 개최하려고 했지만, 의견 대립이 이어지면서 연거푸 무산됐다.  강서지원청 관계자는 “협의체 의견을 바탕으로 좀더 공정하고 객관적인 중입배정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안전 대한민국 서울신문고] 용인시 처인구 민원 해결

    [안전 대한민국 서울신문고] 용인시 처인구 민원 해결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초등학교 담장에 뾰족한 철심이 툭 튀어나와 있었어요. 아주 위험하게 보였습니다. 건물을 오른쪽에서 끼고 모퉁이를 돌자마자 나타나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렵죠.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인데 서둘러 조치해야만 했지 뭐예요.” 신동익(56)씨는 21일 이렇게 목소리를 높였다. 어린아이 무릎 높이로 나지막한 곳엔 가느다란 철근이 꽂혀 있었다. 자칫 부딪히면 다리에 깊은 상처를 남기는 것은 물론 걸려 앞으로 넘어지기라도 하면 심각한 부상을 당하기 십상이었다. 얼마 전 국민생활체육전국무도연합회가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을 황급히 설치하고서 행사가 끝난 뒤에도 현수막과 끈을 연결한 철심을 미처 철거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서 발견한 누군가가 신씨와 마찬가지로 위험하다고 느꼈는지 날카로운 쇠꼬챙이 끝에 실뭉치를 둘둘 말아놓은 터였다. 그러나 큰 사고를 일으킬 위험은 여전히 도사리고 있었다. 특히 차도가 아니고 조용한 통학로 옆이라 오히려 방심한 나머지 주의를 게을리할 수도 있기 때문에 더했다. 신씨는 지난달 13일 오후 늦게 안전신문고에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글과 사진을 올렸다. 신고를 접수한 국민안전처의 연락을 받은 경기도교육청 용인교육지원청은 해당 학교에 조치를 요청했다. 행사를 주최한 국민생활체육전국무도연합회는 철심을 뽑고 현수막을 걷어냈다. 안전처 관계자는 “악천후 땐 비바람 등에 플래카드를 지탱하는 나무토막이 부러져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며 “설치할 때 위치와 고정 장치를 꼼꼼하게 챙기는 한편, 옹벽 주변에 대한 점검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산재예방 원·하청 모두 책임 강화

    도급 사업에서 도급인(원청업체)이 수급인(하청업체)과 함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 조치를 해야 하는 장소가 확대되고, 관리가 미흡할 시 원청업체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다. 고용노동부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산업안전보건법 일부 개정안이 2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기존 법률상 원청업체가 산재 예방 조치를 해야 하는 ‘유해 위험 장소’는 토사 등의 붕괴 또는 화재 발생 위험이 있는 특정 장소 등 20곳이었다. 하지만 하청업체 근로자가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지적을 받아 왔다. 개정안에 따르면 ‘원청업체의 사업 목적 달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모든 작업’으로 예방 조치 대상이 확대된다. 안전·보건 조치를 하지 않은 원청업체에 대한 처벌 수위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높아진다. 또 산재로 근로자가 숨지면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아울러 근로자의 건강에 유해한 작업의 경우 사내 도급 인가 기간이 3년 이내로 제한된다. 기간이 끝나면 연장을 신청해 다시 인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에는 고용부 장관의 인가를 받은 뒤 유효기간 없이 지속적인 도급 사용이 가능했다. 또 근로자는 업체에 요구한 안전·보건 추가 조치를 거부당하면 고용부에 위험 상황을 신고할 수 있다. 위험 상황에서 대피하거나 이를 신고한 근로자에게 사업주가 불이익을 줄 경우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린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민원 해결사’ 된 공정위

    ‘민원 해결사’ 된 공정위

    #1 A의료기기 제조업체는 원청인 B업체에 의료기기를 납품했지만 하도급 대금 1300만원을 받지 못해 불공정 하도급신고센터에 신고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화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B업체 측에 자진 시정을 권했다. A업체는 신고 11일 만에 그동안 받지 못했던 하도급 대금을 손에 쥐었다. #2 C설계업체는 원청인 D업체로부터 조경 설계용역을 위탁받아 처리했지만 제때 돈을 받지 못해 결국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시켰다. 공정위는 D업체 측에 전화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자진 시정을 유도해 결국 이틀 만에 밀린 대금(1800만원)을 받도록 했다. 공정위가 추석을 앞두고 하도급 대금을 받지 못한 업체들의 ‘민원 해결사’로 나서 104곳의 업체가 118억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지난해(61억원)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실적이다. 그렇다고 공정위가 특별한 ‘조치’를 취한 것은 아니다. 원청업체 측에 전화로 사실을 확인하고 법 위반 소지가 있음을 전달했을 따름이다. 상당수 원청업체들은 ‘자진 납세’로 하도급 업체의 민원을 해소했다. 그만큼 법에 어긋나는 원청업체의 ‘갑질’이 심각했다는 얘기다. 이유태 공정위 제조하도급개선과장은 24일 “자진 시정이 이뤄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사에 착수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부고]

    ●이정민(서예가)씨 모친상 정연진(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경남(전 조선내화 고문)씨 별세 흥수(국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흥식(도서출판 서해문집 대표)흥숙(시인)수자(일러스트레이터)혜경(소설가·필명 김이경)씨 부친상 정남수(세미테크 고문)이종대(GS칼텍스 근무)유종오(인성회계법인 부대표)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27-7500 ●이영범(사업)씨 별세 정호(사업)윤정(이화여대 박사과정)씨 부친상 우병민(LG화학 홍보팀 차장)씨 장인상 1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40분 (031)787-1507 ●이경난(전 성산초 교장)씨 별세 정진규(전 금융감독원 법무실장)진숙(전 에스모드 교수)씨 모친상 조정송(전 서울대 생명공학대 교수)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52 ●남행완(전 외환은행 본부장)성일(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씨 모친상 김영주(경희대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씨 시모상 오기화(전 광주은행 전무)김판수(호진플러텍 대표이사)전건일(아림인터내셔널 사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2 ●강선구(서초세무서 재산2과1팀장)혁구(자영업)은구(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차장)씨 부친상 신두리(장안초 교사)김주연(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주무관)씨 시부상 이은만(자영업)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3 ●최근진(MBC 제작기술국 국장급)씨 장인상 16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70-4906-5447 ●박종문(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형문(전남 장흥군청 재무과 근무)일문(아이엔에이치 기술이사)송해(삼성생명 FC)난해(흥덕고 교사)씨 모친상 장영미(장흥노인전문요양원 근무)김진선(전남대 겸임교수)씨 시모상 김경수(KT 팀장)강기추(군포의왕교육청 장학사)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0 ●조충민(홍철호 국회의원 비서관)씨 모친상 16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32)508-1346 ●서원석(사이버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 교수)씨 별세 순식(춘천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진숙(배화여고 교사)씨 동생상 이인철(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장)씨 처남상 1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70-7816-0235 ●김기정(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인상 1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031)787-1502
  • [부음] 남성일(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씨 모친상 외

    ●조순례씨 별세, 남행완(전 외환은행 본부장)·성일(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씨 모친상, 김영주(경희대 교수)씨 시모상, 오기화(전 광주은행 전무)·김판수(호진플러텍 대표이사)·전건일(아림인터내셔널 사장)씨 장모상 = 15일 오후 9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2호,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2. ●강성신씨 별세, 강선구(서초세무서 재산2과 1팀장)·혁구(사업)·은구(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차장)·미숙(주부)씨 부친상, 신두리(장안초교사)·윤영은(주부)·김주연(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주무관)씨 시부상, 이은만(사업)씨 장인상 =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 발인 18일 오전 5시30분. 02-3010-2263. ●김종현씨 별세, 김영대(전북 완주경찰서 생활안전과장)씨 부친상 = 16일 오후 1시30분, 전주 송천동 대송장례식장 2층 8호, 발인 18일 오전. 063-274-4300.
  • 관악, 16개 초·중교에 상담사 배치

    관악구가 청소년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에 나섰다. 관악구는 14일 16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행복이 넘치는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관악구청이 함께 손잡고 마련했다. ‘행복이 넘치는 상담실’은 전문 상담사가 주5일 8시간씩 학교에 머물면서 청소년들의 고민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 병원에서 받던 치료가 학교까지 연결되어 학부모들로서는 한결 걱정을 덜 수 있다. 학생들의 심리적, 정신적 안정을 돕는 전문 상담사는 학업, 가정, 이성문제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고민 해소를 돕게 된다. 또 보호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서는 집단상담, 심리치료, 심리검사 등도 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성추문 고교’ 男교사 5명 전원 교단서 영구 퇴출될 듯

    서울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불거진 ‘최악의 성추문’에 연루된 남자 교사 전원이 파면, 해임 등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파면이나 해임이 확정되면 교단에서 영구 퇴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1일 이 사건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A교장을 포함한 남자 교사 5명에 대한 중징계 의결을 징계위원회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5명은 현재 모두 직위해제된 상태다. 감사 결과 A교장은 학내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교내 성추행·희롱 사건을 주도적으로 축소·은폐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술 교사가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장면을 다른 학생이 휴대전화로 촬영했다는 교감의 보고를 받고서도 관련 법률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동청소년성보호법에 따르면 학교장은 학생을 상대로 한 성범죄 사실을 인지하면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A교장은 남자 교사들을 불러 “여학생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는 정도의 훈계만 하고 넘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A교장은 또 본인 스스로가 같은 학교 여교사를 성추행·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A교장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에 형사고발하고 직위해제했다. 나머지 4명의 교사도 각각 학생들과 여교사들을 추행하거나 성희롱을 일삼은 정황이 드러나 직위해제된 뒤 형사고발 조치됐다. 김형남 시교육청 감사관은 “가해 교사들이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거나 고의성 없는 접촉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피해 여교사들과 학생들이 진술서를 통해 구체적 사실을 밝히는 정황으로 볼 때 사실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들을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중징계 의결을 요구할 방침이다. 공무원 중징계의 종류는 파면·해임·정직·강등이지만, 이들은 해임이나 파면의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부터 시행된 ‘교육공무원 징계 양정 등에 관한 규칙’은 국공립 초·중·고교 교사와 대학교수가 ‘강간’, ‘강제추행’ 등 성폭력을 저지르면 비위 정도에 상관없이 해임이나 파면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임 및 파면이 확정되면 서울교육청의 성범죄 교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에 따라 교단에 다시는 설 수 없게 된다. 김 감사관은 “이번 발표와 별도로 해당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 본청 관계부서를 상대로 이 학교의 성범죄 사건 처리 전반과 관련해 문제점이 없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불거진 시교육청 감사관실의 내홍과 관련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감사관실 소속 여성 장학사가 최근 김 감사관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성추문 고교’ 男교사 5명 전원 교단서 영구 퇴출될 듯

    서울의 한 공립고등학교에서 불거진 ‘최악의 성추문’에 연루된 남자 교사 전원이 파면, 해임 등의 중징계를 받게 됐다. 파면이나 해임이 확정되면 교단에서 영구 퇴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31일 이 사건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A교장을 포함한 남자 교사 5명에 대한 중징계 의결을 징계위원회에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 5명은 현재 모두 직위해제된 상태다. 감사 결과 A교장은 학내에서 발생한 여러 건의 교내 성추행·희롱 사건을 주도적으로 축소·은폐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술 교사가 여학생을 성추행하는 장면을 다른 학생이 휴대전화로 촬영했다는 교감의 보고를 받고서도 관련 법률에 따른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동청소년성보호법에 따르면 학교장은 학생을 상대로 한 성범죄 사실을 인지하면 즉시 수사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A교장은 남자 교사들을 불러 “여학생을 함부로 만지지 말라”는 정도의 훈계만 하고 넘어간 것으로 드러났다. A교장은 또 본인 스스로가 같은 학교 여교사를 성추행·희롱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시교육청은 A교장을 직무유기 등 혐의로 경찰에 형사고발하고 직위해제했다. 나머지 4명의 교사도 각각 학생들과 여교사들을 추행하거나 성희롱을 일삼은 정황이 드러나 직위해제된 뒤 형사고발 조치됐다. 김형남 시교육청 감사관은 “가해 교사들이 대부분 혐의를 부인하거나 고의성 없는 접촉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피해 여교사들과 학생들이 진술서를 통해 구체적 사실을 밝히는 정황으로 볼 때 사실로 인정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이들을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징계위원회에 회부하고, 중징계 의결을 요구할 방침이다. 공무원 중징계의 종류는 파면·해임·정직·강등이지만, 이들은 해임이나 파면의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부터 시행된 ‘교육공무원 징계 양정 등에 관한 규칙’은 국공립 초·중·고교 교사와 대학교수가 ‘강간’, ‘강제추행’ 등 성폭력을 저지르면 비위 정도에 상관없이 해임이나 파면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임 및 파면이 확정되면 서울교육청의 성범죄 교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에 따라 교단에 다시는 설 수 없게 된다. 김 감사관은 “이번 발표와 별도로 해당 학교와 교육지원청, 교육청 본청 관계부서를 상대로 이 학교의 성범죄 사건 처리 전반과 관련해 문제점이 없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감사가 진행되는 동안 불거진 시교육청 감사관실의 내홍과 관련해서는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감사관실 소속 여성 장학사가 최근 김 감사관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데 따른 것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강남역 스크린도어 참사… 안전 매뉴얼은 무용지물이었다

    강남역 스크린도어 참사… 안전 매뉴얼은 무용지물이었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승강장의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던 기사가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숨지는 어처구니없는 참사가 일어났다. 2년 전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발생했던 수리 직원 사망 사고와 판박이다. 작업 현장에서는 안전 매뉴얼이 지켜지지 않았고 서울메트로의 관리 감독도 없었다. 전형적인 안전불감증이 부른 사고다. 서울 강남경찰서와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용역업체 Y사 직원 조모(29)씨가 지난 29일 오후 7시 25분쯤 강남역 스크린도어 안에서 혼자 수리 작업을 시작한 지 2분 만에 역으로 진입하던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여 사망했다. 이날 오후 6시 40분쯤 강남역에 도착한 조씨는 역무실에 도착했다고 보고한 뒤 스크린도어를 열고 선로로 들어가 작업하다가 변을 당했다. 서울메트로는 2013년 1월 성수역 사고 후 재발 방지를 위해 스크린도어 작업은 반드시 2인 1조 형태로 해야 하며 열차 운행 시간에는 승강장에서만 작업해야 한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안전 매뉴얼을 만들어 Y사 등 관련 업계에 전달했다. 하지만 서울메트로도 관리 허술의 책임을 피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고 당시 역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조씨 혼자 작업하고 있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또 서울메트로는 이번 사고의 모든 책임을 ‘을’인 수리업체에 떠넘기고 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승강장 안에 작업하러 들어올 때 우리 쪽에 통보하도록 Y사와 계약이 돼 있는데 작업자가 이를 안 지킨 것 같다. 현재로선 우리가 입장을 말할 상황이 아니며 경찰 조사가 우선”이라며 말을 아꼈다. 노무법인 삶의 최승현 노무사는 “원청인 서울메트로 측이 산업안전보건법 29조에 해당하는 도급사업 시 취해야 할 안전보건 조치를 제대로 이행했는지 조사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를 낸 Y사는 스크린도어 설치부터 광고 운영, 유지·보수업무까지 포괄하는 회사로 지하철 2호선 51개 역 중 18개 역의 유지·보수업무를 맡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고 원인뿐 아니라 서울메트로와 Y업체의 관계 등도 정확하게 들여다보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혁신교육 방향, 주민에게 묻는다

    혁신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들이 직접 머리를 맞댄다. 서대문구는 다음달 11일 구청 대강당에서 ‘혁신교육 200인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구 혁신교육지구 실무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선정된 ‘서울형 혁신교육 우선지구’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27일까지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관심 주민 등 토론회에 참여할 20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내가 희망하는 교육환경과 자치구 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원탁토론을 벌인다. 토론회 전 세부 의제를 나눠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으로 16개 조를 구성한다. 테이블마다 토론을 조정할 진행자와 기록자가 동석해 의견을 정리한다. 토론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모바일 앱을 설치해 우선시해야 할 혁신교육 관련 분야를 투표할 예정이다. 결과는 컴퓨터로 전송, 실시간 분석과정을 거쳐 현장에서 집계된다. 소통의 결과를 곧바로 공유하고 반영하기 위해서다. 김선희 구청 교육지원과 혁신교육팀 사업담당자는 “두 달 넘게 전문가 및 주민들과 토론회를 준비했다”면서 “서대문구에서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교육 토론을 벌이는 것은 처음이다. 민주적 소통에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구는 향후 두 차례 더 후속 모임을 가져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도 교육사업 계획을 수립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육 주체 및 주민들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해, 도출된 의견을 혁신교육지구 사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외

    ■기획재정부 ◇ 실장급 ▲ 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행정지원실장 파견 김정운 ■부산외국어대학교 ▲ 국고사업총괄본부장 이정배 ▲ 특성화사업총괄단장 정기영 ▲ ACE사업단장 서상범 ▲ 비교과교육통합지원센터장 정명숙 ▲ 탄뎀융복합교육센터장 정윤철 ▲ 사회봉사센터장 정용각 ▲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윤갑호 ▲ 동남아지역원장 김동엽 ▲ 안전방재관 장시경 ▲ 대외협력팀장 주상필 ▲ 홍보팀장 이칠우 ▲ 특성화사업팀장 주영인 ▲ ACE사업팀장 허영은 ▲ 대학원교학팀장 김진호 ▲ 기획평가팀장 정성현 ■동국대 ▲ 서울캠퍼스 언론정보대학원·국제정보대학원 교학팀장 유제동 ■충북도교육청 ◇ 5급 승진 ▲ 목도고 권준 ▲ 청주여고 김경섭 ▲ 광혜원고 김영섭 ▲ 영동산업과학고 박진훈 ▲ 옥천고 서영자 ▲ 학생교육문화원 송석록 ▲ 총무과 신원호 ▲ 증평공고 음영운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이종구 ▲ 청주혜원학교 이호연 ▲ 중앙도서관 임재혁 ▲ 충주예성여고 정경용 ▲ 제천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천순옥 ▲ 청주공고 한주형 ▲ 주성중 함영근 ▲ 단재교육연수원 홍병욱 ▲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 유연서 ▲ 금왕도서관 김진홍 ▲ 시설과 임경숙 ■인제대학교 백병원 ▲의료원 △백중앙의료원장 박상근 ▲서울백병원 △서울족부센터소장 이우천 ▲상계백병원 △천식알러지센터소장 김창근 △내시경실장 전태주 ▲일산백병원 △인당암센터장 이혜란 △국제진료팀장 이준형 ▲해운대백병원 △중증외상전문센터소장 김운원
  •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의 ´마이 웨이´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또 반기(?)를 들었다. 전북도교육청은 유치원에 폐쇄회로(CC)TV를 확대 설치하려는 교육부의 방침이 불법이라고 반대하고 나섰다.  전북도교육청은 유치원 안에 CCTV를 설치하기 위한 교육부의 수요 조사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승환 교육감이 ‘CCTV 설치는 교사 등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것인 만큼 법적 근거가 없는 상태에서 설치하는 것은 불법적’이란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교육부 공문을 시·군 교육지원청이나 유치원에 내려 보내지 않는 방식으로 수요 조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설치를 희망하는 유치원에 대한 예산을 국가와 나눠 부담하도록 하는 교육부의 방침도 따르지 않기로 했다.  교육부는 잇따른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직원 등에 의한 아동학대 행위를 막기 위한 대책의 하나로 CCTV를 확대 설치하기로 하고 전국 시·도교육청에 수요 조사를 요청했다. 교육부도 CCTV 설치가 법적 의무사항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 교직원과 학부모 모두의 동의를 받도록 했으나 전북교육청은 이마저도 거부했다.  어린이집 CCTV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은 지난 5월 통과됐으나 유치원은 아직 관련 법안이 만들어지지 않았다.  교육부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내년까지 유치원 내 CCTV 설치율을 90%까지 끌어올리려는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학부모들은 반발하고 있다. 한 학부모는 “교직원과 부모 동의를 받아 설치하는 것도 불법이란 말을 이해할 수 없다”며 “아이를 보호하고 부모 불안을 덜어주려는 조치인 만큼 전북도교육청이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고집도 부려 마찰을 빚고 있다. 자신의 교육철학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소외 학생들을 위한 삼성그룹의 방학 캠프 참여를 잇달아 거부한 데 이어 ‘전북 학생들을 삼성전자에 취업시키지 마라’고 최근 지시했다. 이러한 김 교육감의 고집은 한두번 아니다. 올해 상반기 만 3∼5세 어린이 무상보육을 위한 누리과정 예산 편성 과정에서도 나타났다. 다른 시·도교육감들도 처음에는 ‘보육은 정부의 책임이고 정부 몫’이라며 예산 편성을 거부하다가 막바지에 조건부로 수용했지만 김 교육감만은 예외였다. 어린이집 원장들이 퇴진 및 주민소환 운동을 시작하고 전북도의회와 국회의원들이 중재에 나서도 요지부동이던 그는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찾아와 만류하는 모양새를 갖추고서야 고집을 접었다. 1년여간 논란과 갈등을 빚다 1시간에 뜻을 꺾어 주변 사람들을 허탈하게 만들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인사] 공정거래위원회 외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전보 ▲ 외교부 전출 김대영 ▲ 공정위 전입 박제현 ■충북도교육청 ◇ 3급 승진 ▲ 중앙도서관장 김홍권 ◇ 4급 승진 ▲ 단재교육연수원 곽종수 ◇ 5급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재정지원과장 이영자 ■브릿지경제 ▲ 김성욱 온라인뉴스부장▲ 이승제 편집국 금융증권부장
  • [인사] 제주도교육청

    ■제주도교육청 [초등] ◇ 교장 중임 ▲ 대흘초 김광래 ◇ 교육전문직 승진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좌용택 ▲ 교원인사과장 김진식 ◇ 교장 승진 ▲ 조천초 문복실 ▲ 동남초 송만선 ▲ 효돈초 정익권 ▲ 의귀초 유정희 ▲ 사계초 이주열 ◇ 공모교장 승진 ▲ 흥산초 송경욱 ◇ 교감 승진 ▲ 추자초 김석갑 ▲ 광령초 김성미 ▲ 한동초 정원희 ▲ 하귀일초 한진옥 ▲ 흥산초 강경봉 ▲ 위미초 김이 ▲ 표선초 김진애 ◇ 교육전문직 전직 ▲ 교원인사과 장학관 김순관 ◇ 교장 전보 ▲ 중앙초 허창준 ▲ 동초 김태수 ◇ 교감 전보 ▲ 대흘초 강애숙 ▲ 일도초 조미영 ▲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부설초 고종희 ▲ 동홍초 김창희 ▲ 서광초 박영효 [중등] ◇ 교장 중임 ▲ 한국뷰티고 홍순열 ◇ 교장 승진 ▲ 김녕중 고석종 ◇ 공모교장 승진 ▲ 안덕중 김종희 ◇ 교감 승진 ▲ 위미중 이양숙 ▲ 서귀포중 양창홍 ▲ 표선중 석광일 ▲ 서귀포여중 김강옥 ▲ 중문중 김원방 ◇ 교장 전직 ▲ 제일고 강방선 ▲ 서귀포산업과학고 강원효 ▲ 서귀중앙여중 홍재호 ▲ 위미중 김조현 ◇ 교육전문직 전직 ▲ 탐라교육원장 윤양섭 ▲ 제주교육과학연구원장 김후배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장 박경민 ▲ 국제교육협력과 장학관 김재돈 ▲ 미래인재교육과 장학관 장성훈 ▲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연구관 김병수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학생안전지원과 장학사 홍성해 ▲ 탐라교육원 교육연구사 박재희 ▲ 탐라교육원 교육연구사 현혜정 ▲ 제주시교육지원청 장학사 장은경 ▲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수학습지원과 장학사 양영자 ◇ 교감 전직 ▲ 제주여상 송상 ▲ 탐라중 송재우 ▲ 대신중 강명화 ◇ 교감 전보 ▲ 중앙여중 박경숙 ▲ 함덕중 김홍중 ◇ 교육전문직 전보 ▲ 제주시교육지원청 장학관 김병찬 ▲ 감사관실 장학사 한경희 ▲ 학교교육과 교육연구사 김경환 ▲ 미래인재교육과 교육연구사 강정석 ◇ 국립학교 전·출입 ▲ 학교교육과 장학관 문영봉 ▲ 제주대 사범대학 부설고 교감 강성홍
  • [오늘의 눈] 개학이 유독 두려운 아이들/윤수경 특별기획팀 기자

    [오늘의 눈] 개학이 유독 두려운 아이들/윤수경 특별기획팀 기자

    개학이 유독 두려운 아이들이 있다. 방학이 끝나는 걸 반기는 학생이 얼마나 되겠느냐마는 이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남다르다. 학교폭력 피해자들이다. 짧은 귀휴(수감자 중 모범수가 고향에 다녀올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마치고 다시 수용시설로 복귀해야 하는 심정이랄까. 그런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무심한 시계는 돌아 전국 학교는 이번 주 개학을 맞는다. 지난달 학교폭력 취재를 시작하며 ‘설마 그 정도일까’ 생각했던 걸 반성하게 됐다. 1년 넘게 학교폭력과 맞서 싸우는 어머니들도 만났다. 공통점은 학교폭력을 당한 아이와 부모 철저하게 둘뿐이라는 점이었다. 지용(13·가명)이 가족이 그랬다. 지용이는 지난해 6월과 7월 학교 화장실에서 같은 반 친구 2명에게 각각 폭행을 당한 후 정신병원에 입원해 급성 스트레스 장애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라는 진단을 받았다. 지용이 어머니는 1년여간 담임교사, 교장, 같은 반 친구 부모, 강남교육지원청, 수서경찰서 등에 도움을 요청했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돈 때문에 아이를 정신병원에 보내는 이상한 엄마”라는 비아냥뿐이었다. 결국 지용이는 대부분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처럼 가해 학생을 피해 전학을 가는 방법을 택했다. 사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전학 이후 지용이는 잠시나마 심리적 안정을 찾는 듯 보였지만, 올해 초 가해 학생과 같은 중학교에 배정되면서 다시 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 “누구에게 의지하지도 말고 아무도 믿지도 마세요.” 가해 학생을 전학 보내는 이례적인 조치를 이끌어 낸 다은(11·가명)이 어머니의 조언은 생각보다 냉정하고 단오했다. 실제 그는 피해자 가족에게 상담 전화가 오면 가장 먼저 “선생님을 믿지 마라. 모든 대화는 녹음해라”라고 조언한다. 믿었던 학교와 교육청이 정작 피해 학생의 편이 돼 주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이다. 다은이는 5개월여간 가해 학생 5명으로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학교 현장에서 욕설은 물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는 모욕적인 사진과 문자를 받아야 했다. 하지만 학교는 기본 매뉴얼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고 사건 중간에 말을 바꾸기 시작했다. 가해자와 피해자를 제대로 격리하지 못한 탓에 2차 피해까지 발생했다. 다은이 어머니는 일선 교사도 제대로 모르는 학교폭력과 관련 법을 달달 외었다. 녹음 파일은 처음과 다른 말을 하는 교사 등으로부터 딸을 지키는 데 유용하게 사용됐다. 최근 종영한 ‘앵그리 맘’이라는 드라마에서는 학교폭력을 당하는 딸을 구하기 위해 10대로 변장해 딸의 학교에 잠입한 엄마의 이야기를 다뤘다. 누가 봐도 억지스러운 설정이지만 내 아이를 보호하려고 학교 안으로 들어간 엄마 심정만은 공감을 살 만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 지난해 실시된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참 많이 인용됐던 아프리카 속담이다. 학교폭력은 한 아이, 혹은 한 아이의 엄마 혼자 감당하기엔 너무나 버겁고 힘겨운 문제가 된 지 오래다. 학교와 교육 당국에 대한 불신이 어디서 시작됐는지, 학교를 둘러싼 모든 공동체 구성원들이 되돌아봐야 할 말이 아닐까 싶다. yoon@seoul.co.kr
  • [인사] 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초등) ◇ 교장 승진 ▲ 금대초 김태호 ▲ 단관초 양명숙 ▲ 태봉초 정운향 ▲ 부론초 정정일 ▲ 둔둔초 손선자 ▲ 영랑초 유정균 ▲ 광정초 이행섭 ▲ 창호초 전선집 ▲ 망상초 최창섭 ▲ 상장초 권순학 ▲ 미동초 김희정▲ 삼척남초 정승환 ▲ 하장초 김정옥 ▲ 호산초 최정옥 ▲ 율전초 경혜순 ▲ 삼포초 김영숙 ▲ 홍천 원당초 백광두 ▲ 반곡초 이상경 ▲ 청일초 손호창 ▲ 계촌초 변정순 ▲ 미탄초 최흥식 ▲ 속사초 금명희 ▲ 화동초 조명순 ▲ 갈래초 김기성 ▲ 고한초 석희덕 ▲ 오덕초 윤상구 ▲ 문혜초 장숙자 ▲ 산양초 이길순 ▲ 비봉초 진연 ▲ 서성초 황동욱 ◇ 공모교장→ 교장 ▲ 연당초 전하도 ▲ 서화초 김종화 ◇ 공모교장 ▲ 교학초 이양원 ▲ 경포대초 배정호 ▲ 근덕초 우연화 ◇ 교장 중임 ▲ 우석초 심영태 ▲ 봉의초 채인숙 ▲ 모산초 류재원 ▲ 성덕초 권오은 ▲ 강릉 남산초 문종구 ▲ 송양초 김남철 ▲ 옥계초 최규영 ▲주영초 조승현 ▲ 양양초 이종천 ▲ 송정초 김용기 ▲ 맹방초 허진원 ▲ 철원 서면초 김양수 ▲ 양구초 나계영 ◇ 교육전문직→교장 ▲ 매지초 김갑선 ▲ 호저초 양경희 ▲ 포남초 박문영 ▲ 반곡초 유대균 ◇ 교장 전보 ▲ 동춘천초 장봉영 ▲ 호반초 허연구 ▲ 동부초 김석숭 ▲ 교동초 강윤미 ▲ 추곡초 윤원식 ▲ 단계초 성백경 ▲ 무실초 박용식 ▲ 흥양초 최영규 ▲ 흥업초 박형순 ▲ 우산초 박순석 ▲ 성산초 최철영 ▲ 남강초 류지춘 ▲ 운양초 윤선희 ▲ 속초 교동초 이덕수 ▲ 대포초 한재석 ▲ 동호초 조제욱 ▲ 함태초 홍순호 ▲ 우천초 이종인 ▲ 정금초 이천규 ▲ 쌍룡초 허남근 ▲ 죽왕초 배승도 ▲ 광산초 이영한 ▲ 오호초 태병일 ◇ 교감 승진 ▲ 춘천시 송연순 ▲ 강릉시 윤종희 ▲ “ 왕복철 ▲ “ 손오현 ▲ “ 최종봉 ▲ “ 강진구 ▲ 속초시 고광민 ▲ “ 방진원 ▲ 양양군 홍선녀 ▲ “ 송원일 ▲ 동해시 김동원 ▲ 삼척시 원진연 ▲ “ 김창진 ▲ “ 안병오 ▲ 홍천군 함창숙 ▲ 정선군 이승자 ▲ “ 손승규 ▲ 철원군 김종만 ▲ “ 이규열 ▲ “ 장상환 ▲ “ 김기종 ▲ 화천군 정은순 ▲ “ 김수정 ▲ “ 박민영 ▲ 양구군 양화선 ▲ 인제군 이규용 ▲ 고성군 주상근 ▲ “ 전영선 ▲ “ 황의구 ▲ 김점예 ◇ 장학사급→교감 ▲ 춘천시 김윤주 ▲ “ 민철홍 ▲ 원주시 이하준 ▲ 강릉시 김미정 ▲ “ 장진수 ▲ 영월군 이한준 ▲ 평창군 이선아 ▲ “ 전성호 ◇ 교감 전보 ▲ 춘천시 남정태 ▲ “ 최향순 ▲ “ 김인복 ▲ “ 윤정균 ▲ “ 김성회 ▲ “ 김영숙 ▲ “ 이도형 ▲ 원주시 이성표 ▲ “ 권성자 ▲ “ 원봉희 ▲ “ 황산술 ▲ “ 김연옥 ▲ “ 양인자 ▲ 강릉시 최동천 ▲ 삼척시 최미애 ▲ “ 김보현 ▲ 홍천군 황규용 ▲ 횡성군 황인섭 ▲ “ 김미애 ▲ “ 임 호 ▲ 평창군 정훈교 ▲ “ 김진구 ◇ 직위 승진 ▲ 강원교육과학정보원장 이광원 ◇교장·교감→ 장학관·교육연구관 ▲ 횡성교육청 교육장 최혜원 ▲ 영월교육청 교육과장 박종구 ▲ 강원교육과학정보원 교육정보부장 방대식 ◇ 장하관 전보 ▲ 강원도원주교육지원청 학교운영과장 김혜영 ◇ 교사→장학사급 ▲ 강원도교육청 정책기획관 한길수 ▲ 강원도교육연수 김지승 ▲ 강원도태백교육지원청 권희진 ▲횡성교육지원청 장동진 ▲ “ 최은미 ▲ 정선교육청 최은미 ▲ “ 강은하 ▲ 인제교육청 이윤희 ◇ 장학사급 전보 ▲ 강원도교육청 교육국 학교혁신과 송태빈 ▲ 강원도교육청 교육국 학교혁신과 이복석 ▲ 강원도교육청 교육국 창의진로과 이은숙 ▲ 춘천교육청 김기일 ▲ 원주교육청 김동우 ▲ “ 석수송 ▲ 강릉교육청 이열 ▲ “ 김창규 ▲ 영월교육청 신우종 ▲ 양구교육청 신문수
  • [인사]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초등) ◇ 교육장 ▲ 안양교육장 한구용 ▲ 광명교육장 박상길 ▲ 구리남양주교육장 방호석 ▲가평교육장 최경숙 ◇ 직속기관장 ▲ 평화교육연수원장 이상실 ▲ 유아체험교육원장 최진숙 ◇ 본청 과장 ▲ 특수교육과장 최순옥 ◇ 교육지원청 국장 ▲ 수원 교수학습국장 김선미 ◇ 장학관(교육연구관) 전직 ▲ 과학교육원 융합과학교육부장 송민영 ◇ 장학관 신규임용 ▲ 학교정책과 양미자 ▲ 특수교육과 장은주 ▲ 광주하남 교수학습지원과 김광옥 ▲ 고양 초등교육지원과 정경동 ▲ 파주 교수학습지원과 노병섭 ◇ 장학관에서 교장 전직(중임) ▲ 신촌초 최화규 ▲ 의순초 정수근 ▲ 송현초 김기철 ▲ 어룡초 박정근 ▲ 청석초 조경자 ◇ 교장 중임(전보) ▲ 한산초 이회정 ▲ 구지초 김방석 ▲ 푸른초 황병덕 ◇ 교장 중임 ▲ 방일초 이복희 ▲ 하늘초 최신영 ▲ 가림초 조용호 ▲ 벌원초 고봉희 ▲ 남양주양정초 조경수 ▲ 감정초 김동수 ▲ 양도초 안이근 ▲ 금란초 서병만 ▲ 상진초 조귀섭 ▲ 성남송현초 박관신 ▲ 서당초 조명순 ▲ 중탑초 김연중 ▲ 성남신기초 양택수 ▲ 구운초 이근호 ▲ 당수초 이용길 ▲ 수일초 문점식 ▲ 칠보초 김석진 ▲ 효천초 송재석 ▲ 송호초 주면식 ▲ 슬기초 정종훈 ▲ 안산석수초 장근수 ▲ 안산호원초 이원철 ▲ 내혜홀초 장성자 ▲ 만정초 최언주 ▲ 삼성초 정광국 ▲ 희성초 최명숙 ▲ 샘모루초 이종희 ▲ 석성초 유승림 ▲ 석현초 전흥하 ▲ 지석초 이대수 ▲ 발곡초 고혜숙 ▲ 솔뫼초 이기범 ▲ 이천매곡초 김상우 ▲ 문발초 황흥연 ▲ 용연초 김일두 ▲ 파주와동초 강수원 ▲ 세교초 박상길 ▲ 비전초 김계순 ▲ 정교초 이승근 ▲ 정남초 곽덕철 ▲ 화산초 윤화중 ▲ 능동초 김영애 ▲ 화성벌말초 강석진 ◇ 교장 전보 ▲ 강선초 한치영 ▲ 낙민초 장백현 ▲ 화중초 강규영 ▲ 냉천초 이희봉 ▲ 다솜초 김중기 ▲ 금교초 황효출 ▲ 남양주양지초 이광희 ▲ 둔전초 두범수 ▲ 김포서초 라귀현 ▲ 소안초 오이영 ▲ 신도초 고영상 ▲ 부천부흥초 김희수 ▲ 대하초 심한용 ▲ 서현초 박석은 ▲ 금빛초 전필종 ▲ 명인초 오형근 ▲ 영통초 조홍규 ▲ 상촌초 황재수 ▲ 일월초 이의진 ▲ 배곧초 황재진 ▲ 안산진흥초 오세청 ▲ 안산청석초 조병훈 ▲ 미양초 홍종선 ▲ 부림초 임동진 ▲ 지평초 지익종 ▲ 오산초 김은희 ▲ 손곡초 김병동 ▲ 원삼초 조은주 ▲ 포곡초 정영숙 ▲ 의정부호원초 전양수 ▲ 청암초 황춘기 ▲ 파양초 최신정 ▲ 연풍초 주윤화 ▲ 심학초 신현원 ▲ 현화초 강행원 ▲ 광성초 김금자 ▲ 동양초 임순옥 ▲ 반석초 권영주 ▲ 예당초 김명준 ▲ 와우초 최귀선 ◇ 공모 교장 ▲ 성라초 김호준 ▲ 광명북초 심상미 ▲ 가양초 최영순 ▲ 교문초 김안두 ▲ 호평초 이미라 ▲ 내손초 김승미 ▲ 포일초 김인옥 김포대명초 박병근 ▲ 부명초 신현철 ▲ 송내초 신정자 ▲ 이매초 이창송 ▲ 반월초 이재평 ▲ 안산초 정성조 ▲ 대덕초 정황수 ▲ 현매초 구영애 ▲ 조현초 최영식 ▲ 백학초 유규식 ▲ 남곡초 김미숙 ▲ 마성초 박준호 ▲ 의정부장암초 이면종 ▲ 도마산초 강두원 ▲ 월롱초 서동오 ▲ 복창초 방상영 ▲ 창수초 박찬욱 ▲ 반송초 김동식 ▲ 예원초 김학주 ▲ 필봉초 이종우 ◇ 공모교장에서 교장 승진 ▲ 동인초 정은주 ▲ 당동초 송명순 ▲ 사동초 임완택 ▲ 원종초 이정환 ▲ 성남동초 김기태 ▲ 동수원초 이병률 ▲ 산평초 전경래 ▲ 풍천초 김상욱 ▲ 독정초 선삼석 ▲ 용인성산초 최재덕 ▲ 오동초 이건식 ▲ 지현초 최미숙 ▲ 행정초 김기원 ▲ 원동초 박재용 ▲ 예솔초 김형희 ▲ 대호초 정명동 ◇ 교장 승진 ▲ 성사초 이종근 ▲ 온신초 고신자 ▲ 번천초 전홍숙 ▲ 남양주금곡초 김종각 ▲ 가곡초 차정희 ▲ 남양주월산초 권이종 ▲ 건원초 정효순 ▲ 내동초 권봉룡 ▲ 용호초 신광철 ▲ 도장초 이동승 ▲ 능내초 허성호 ▲ 광정초 양호식 ▲ 대곶초 곽자숙 ▲ 생연초 박상대 ▲ 봉암초 정준철 ▲ 부천북초 김미숙 ▲ 검단초 박선미 ▲ 한솔초 김순자 ▲ 대일초 강옥기 ▲ 오현초 김성신 ▲ 세류초 이재영 ▲ 권선초 김옥분 ▲ 하중초 고용민 ▲ 금모래초 장영애 ▲ 군자초 장석영 ▲ 장곡초 김백현 ▲ 시흥월곶초 박홍재 ▲ 연성초 김명오 ▲ 시흥능곡초 정회숙 ▲ 경수도 김준기 ▲ 석호초 이정남 ▲ 이호초 조연 ▲ 화랑초 송경희 ▲ 용머리초 이강선 ▲ 원곡초 신순하 ▲ 방초초 박양선 ▲ 만안초 황인건 ▲ 범계초 최미경 ▲ 안양서초 전영자 ▲ 안양부안초 박의숙 ▲ 안양중앙초 이정숙 ▲ 양평동초 이오남 ▲ 정배초 조윤하 ▲ 여주초 김혜련 ▲ 군남초 강승오 ▲ 용인신촌초 김을두 ▲ 용인신봉초 김현자 ▲ 청곡초 이정모 ▲ 정평초 박영배 ▲ 좌항초 김성은 ▲ 장호원초 신석인 ▲ 백사초 김상철 ▲ 법원초 류영숙 ▲ 봉일천초 최길숙 ▲ 이충초 고효순 ▲ 서탄초 손효상 ▲ 지장초 김윤실 ▲ 삼덕초 김태훈 ▲ 원정초 김승화 ▲ 관인초 신승 ▲ 이곡초 이혜숙 ▲ 매홀초 김혜영 ▲ 갈천초 전정선 ▲ 병점초 박효숙 ▲ 월문초 김현익 ▲ 오산원당초 고희정 ▲ 수청초 채경순 ◇ 장학사에서 교장 전직 ▲ 예봉초 서동연 ◇ 장학관에서 유치원 원장 전직 ▲ 호암 김선희 ◇ 유치원 원장 전보 ▲ 한누리 홍미경 ▲ 문발 강경희 ◇ 공모 유치원 원장 ▲ 삼평 최영자 ◇ 유치원 원장 승진 ▲ 평택성동 민숙기 ▲ 밝은빛 정주화 ◇ 초등특수 교장 전보 ▲ 아름학교 김장환 ▲ 부천상록학교 임종하 ◇ 초등특수 교장 승진 ▲ 송민학교 이인순 (중등) ◇ 교육장 ▲ 용인교육장 최종선 ▲ 광주하남교육장 안락규 ▲ 연천교육장 박용섭 ◇ 직속기관장 ▲ 학생교육원장 양운택 ◇ 본청 과장 ▲ 체육건강교육과장 김용남 ▲ 교육과정정책과장 이상욱 ▲ 특성화교육과장 홍정수 ▲ 진로지원과장 이태헌 ◇ 직속기관 부장 ▲ 교육연수원 중등교육연수부장 곽원규 ▲ 과학교육원 과학기획진흥부장 강재식 ▲ 과학교육원 북부과학교육부장 김현숙 ◇ 장학관 신규임용 ▲ 학교정책과 이규성 ▲ 체육건강교육과 맹성호 ▲ 체육건강교육과 황교선 ▲ 진로지원과 정만교 ▲ 특성화교육과 임민택 ▲ 고양 중등교육지원과 박은영 ▲ 김포 교수학습지원과 유종만 ▲ 포천 교수학습지원과 김종표 ◇ 교육전문직에서 교장 전직 ▲ 진건고 이복준 ▲ 이충고 최승웅 ▲ 상원고 강정식 ▲ 수원정보과학고 현수 ▲ 부흥고 최승복 ▲ 운양고 변우복 ◇ 교장 중임(전보) ▲ 망포고 이응구 ▲ 운중고 조강영 ▲ 평택여중 안익철 ▲ 현화고 성낙현 ▲ 성복중 신원섭 ▲ 시흥은행중 이기석 ▲ 평내고 계영빈 ◇ 교장 중임 ▲ 송원중 조현숙 ▲ 산남중 박미경 ▲ 매현중 류경렬 ▲ 광교중 고영기 ▲ 연현중 김종성 ▲ 송호중 한경국 ▲ 궁내중 문기순 ▲ 흥진고 한상익 ▲ 안화중 이은식 ▲ 향남고 김대원 ▲ 증포중 이종우 ▲ 이천고 박상백 ▲ 정평중 황연실 ▲ 언동중 이미자 ▲ 용인신촌중 이근선 ▲ 용천중 황일선 ▲ 용인바이오고 윤여일 ▲ 성지고 하용화 ▲ 용인백현고 장순칠 ▲ 신봉고 강승우 ▲ 운양중 이경숙 ▲ 은계중 권영희 ▲ 양주백석고 원대식 ◇ 공모 교장 ▲ 청솔중 김선희 ▲ 상동중 우영옥 ▲ 충현고 이덕재 ▲ 산본고 김학곤 ▲ 광수중 장재근 ▲ 한국도예고 남진영 ▲ 상현중 홍성표 ▲ 장기중 이정우 ▲ 김포고 안우종 ▲ 함현고 김관 ▲ 일산동중 김난희 ▲ 인창중 조동렬 ◇ 교장 전보 ▲ 영덕중 이영구 ▲ 화홍중 박흥렬 ▲ 매탄고 맹기호 ▲ 수내중 이광숙 ▲ 장안중 정동화 ▲ 성남금융고 최승화 ▲ 인덕원중 김경화 ▲ 안양부흥중 안덕기 ▲ 소사중 윤용재 ▲ 광덕중 유영식 ▲ 세교중 김성수 ▲ 나곡중 장민훈 ▲ 성지중 조경순 ▲ 공도중 정광채 ▲ 배곧중 이애영 ▲ 능곡중 박선출 ▲ 저동중 김경모 ▲ 덕이중 유도봉 ▲ 주엽고 김두수 ▲ 백마고 남이화 ▲ 중산고 최병국 ▲ 저동고 정상우 ▲ 서정고 김규대 ▲ 토평중 심정옥 ▲ 교하중 김장선 ▲ 설악고 조광희 ◇ 교장 전입 ▲ 백신중 황순태 ◇ 교장 승진 ▲ 수일중 조성환 ▲ 곡선중 정병훈 ▲ 영동중 송병섭 ▲ 상촌중 이창현 ▲ 양영중 박문례 ▲ 성남문현중 이근춘 ▲ 영성중 김성희 ▲ 삼평중 이재설 ▲ 낙원중 윤용기 ▲ 호계중 방숙원 ▲ 관양고 성선영 ▲ 중흥중 김오영 ▲ 까치울중 남기덕 ▲ 경기국제통상고 이상규 ▲ 소사고 김윤기 ▲ 상동고 권태훈 ▲ 수주고 오찬숙 ▲ 광명경영회계고 이견호 ▲ 반월중 이재길 ▲ 안산부곡중 경홍수 ▲ 와동중 한기열 ▲ 신길중 이경희 ▲ 경기모바일과학고 조도순 ▲ 성안고 최승범 ▲ 부곡고 권오신 ▲ 현화중 박대복 ▲ 경기물류고 전호진 ▲ 고천중 선홍기 ▲ 당정중 진희숙 ▲ 여주자영농고 이종찬 ▲ 발안중 오성석 ▲ 기산중 손동학 ▲ 솔빛중 안종식 ▲ 세마중 최연숙 ▲ 향일고 이기숙 ▲ 하남경영고 김인애 ▲ 풍산고 서준석 ▲ 지평고 조창애 ▲ 장호원고 이남순 ▲ 효양고 홍인숙 ▲ 용인신릉중 서채은 ▲ 초당중 이경희 ▲ 고림중 김선문 ▲ 동백고 이원배 ▲ 안성고 김주석 ▲ 일죽고 심유덕 ▲ 김포제일고 정규웅 ▲ 사우고 정석화 ▲ 군자중 박용국 ▲ 군서중 정종윤 ▲ 응곡중 윤해석 ▲ 의정부중 김미순 ▲ 금오중 김용배 ▲ 의정부신곡중 선온규 ▲ 효자고 서재식 ▲ 생연중 홍은자 ▲ 덕현중 임영식 ▲ 회천중 연규진 ▲ 무원중 정양순 ▲ 지도중 장덕만 ▲ 대송중 소복례 ▲ 풍동중 조성의 ▲ 도농중 강선옥 ▲ 진접중 정금채 ▲ 송라중 정호정 ▲ 구리고 마광규 ▲ 파평중 송형빈 ▲ 금릉중 최전민 ▲ 금촌중 국선자 ▲ 경기세무고 이왕순 ▲ 전곡중 조기주 ▲ 전곡고 김진영 ▲ 내촌중 하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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