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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주 경기도의원 시대에 뒤떨어진 학교 화장실 개선 촉구

    김은주 경기도의원 시대에 뒤떨어진 학교 화장실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은주 의원(더민주·비례)은 9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구리남양주ㆍ동두천양주ㆍ고양ㆍ연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대에 뒤떨어진 학교 화장실의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김 도의원은 “깨끗하고 안전한 화장실 보급은 학생의 건강과 행복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나 아직도 대다수의 학교 화장실에는 각 칸마다 화장지나 손 세정제가 배치되어 있지 않다”며 학교 화장실의 열악한 환경시설에 대한 문제를 지적했다. 특히, 김 도의원은 “요즘 공중화장실에도 화변기가 없는데, 새로 신설된 학교에도 화변기가 설치된 것을 보고 매우 놀랐다”며 “특히 동두천ㆍ양주의 일부 학교는 화변기 보유 비율이 70%에 달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도의원은 “학업 부적응 등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며 일반교사 역시 행동수정교육 등의 연수를 이수해 학생에 대한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김경근 경기도의원 “장기 무단결석 학생 지도때 신고전에 소통 필요”

    김경근 경기도의원 “장기 무단결석 학생 지도때 신고전에 소통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근 의원(더민주·남양주6)은 9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구리남양주·동두천양주·고양·연천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 무단결석 학생 지도 시 학부모를 교육적 방임으로 아동학대전문기관에 신고하기에 앞서 학교측과 학부모와의 충분한 소통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도의원은 지난 해 9월 코로나로 인한 줌 원격수업 시 형제가 동시에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학생이 이름을 변경하지 않아 교사와 학부모 간 소통부재로 학생들이 학교에 장기 무단결석하게 된 사례를 언급하며 현재 학생의 근황과 학부모의 ‘교육적 방임’ 판단에 대해서 질의했다. 해당 지역교육청 관계자는 “학부모가 학생을 정규수업에 참여시키지 않고 있어 학교에서는 의무교육관리위원회를 통해 네 번의 출석요구서 발부와 가정방문도 시도했지만 학부모가 참여하지 않았다”며 “학생의 무단, 미인정결석이 계속되어 학생관리 매뉴얼에 따라 학부모를 교육적 방임으로 아동학대전문기관에 신고했다”고 답했다. 이에 김 도의원은 “학생들의 장기 무단결석 발생 등 상황 발생 시 매뉴얼에 의한 처리절차도 필요하지만 그 이전에 학생이 학교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조치해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고 존중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사전에 적극적으로 소통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괜찮아요?” 젊은 여성 생명 살린 중학생의 한마디

    “괜찮아요?” 젊은 여성 생명 살린 중학생의 한마디

    경북 경주 한 중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젊은 여성을 살렸다. 9일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주 서라벌여중 3학년 한채리 학생은 지난달 27일 오후 5시쯤 황성동 지하도를 지나가던 중 젊은 여성 한 명이 울면서 난간에 발을 올리려는 모습을 목격했다. 난간에서 지하도 아래까지 높이는 약 5m에 달했다. 지하도를 건너는 사람이 여러 명 있었으나 젊은 여성을 제지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에 한채리 학생은 “괜찮아요?”라며 말을 건네며 다가갔고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젊은 여성을 달랬다. 때마침 길을 지나가는 친구들을 만나 경찰 신고를 부탁하며 경찰이 올 때까지 젊은 여성을 안고 있었다. 이후 경주경찰서 황성지구대까지 동행해 상황을 설명하고 가족과 연락이 닿은 것을 확인한 뒤 경찰차를 타고 귀가했다. 이 소식을 접한 경주교육지원청은 8일 한채리 학생에게 모범학생 표창장을 주며 격려했다. 한채리 학생은 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그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다가갔고, 계속 죽겠다고 얘기하는 여성의 말을 들어주고 몸을 안아주며 마음을 안정시켜줬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 학생은 이후에도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다가 교육지원청 요청을 받은 뒤에서야 동의했다. 서정원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길을 가다가 지나치지 않고 먼저 다가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학생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극단 선택하려던 여성 구한 중학생…“모른 척하면 안 된다 생각”

    극단 선택하려던 여성 구한 중학생…“모른 척하면 안 된다 생각”

    경북 경주 한 중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려는 젊은 여성을 살려내 화제다. 9일 경주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경주 서라벌여중 3학년 한채리 학생은 지난달 27일 오후 5시쯤 황성동 지하도를 지나가던 중 젊은 여성 한 명이 울면서 난간에 발을 올리려는 모습을 목격했다. 난간에서 지하도 아래까지 높이는 약 5m 정도다. 당시 지하도를 건너는 사람이 여러 명 있었으나 젊은 여성을 제지하는 사람은 없었다. 이에 한채리 학생은 “괜찮아요?”라며 말을 건네며 다가갔고 이야기를 들어주면서 젊은 여성을 달랬다. 때마침 길을 지나가는 친구들을 만나 경찰 신고를 부탁하며 경찰이 올 때까지 젊은 여성을 안고 있었다. 이후 경주경찰서 황성지구대까지 동행해 상황을 설명하고 가족과 연락이 닿은 것을 확인한 뒤 경찰차를 타고 귀가했다. 이 소식을 접한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한채리 학생에게 모범학생 표창장을 주며 격려했다. 한채리 학생은 교육지원청 관계자에게 “그 모습을 보고 그냥 지나치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다가갔고, 계속 죽겠다고 얘기하는 여성의 말을 들어주고 몸을 안아주며 마음을 안정시켜줬다”고 상황을 전했다. 이 학생은 이후에도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꺼리다가 교육지원청 요청을 받은 뒤에서야 동의했다. 서정원 경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길을 가다가 지나치지 않고 먼저 다가가 소중한 생명을 구한 학생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 이광일 전남도의원, “전남교육청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교육 실현”

    이광일 전남도의원, “전남교육청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교육 실현”

    전남도교육청이 올해 물품 구입 예산 지출에서 전남업체 이용률을 71.19%로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광일 도의원(더불어민주당·여수1)은 지난 3일과 4일 전남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올해 도내 교육기관의 전남 업체 계약 실적이 증가한 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교육기관이 앞으로도 지역 업체를 적극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도교육청의 물품 구매 비중에서 전남업체 이용률이 25%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이후 이 의원은 총 5회의 질의를 통해 도교육청이 지역 업체 물품 구매 비율을 높여줄 것을 촉구했고, 지난 6월 ‘전남도교육청 물품 및 용역 지역산업 활성화 조례’를 제정했다. 도교육청은 이에 맞춰 ‘지역경제활성화 정책자문단’을 운영하고, ‘전남교육 지역상생카드’를 법인카드로 발급하는 등 전남업체 구매 실적을 늘려갔다. 이 의원은 “도교육청이 지난달 12일까지 맺은 물품구매 실적에서 전남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구매건수는 총 1만 3006건 중 9259건(71.19%), 구매금액은 2278억원 중 약 1385억원(60.87%)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13.83%와 11%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초·중·고등학교의 물품구매 비율은 평균 68%인 반면 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은 평균 43%로 나타났다”며 “세 기관의 물품구매 비율을 유·초·중·고와 비슷한 수준으로 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의회가 조례를 만들어 법적근거를 만들고 도교육청이 이를 정책으로 실현해 도내 업체 물품 구매 실적이 오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의회와 도교육청이 협력해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전남교육을 실현하자”고 두 기관의 협치를 강조했다. 이와관련 도교육청 관계자는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전남 업체 이용률을 높여달라는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지적이 많았다”며 “올해는 장석웅 교육감의 특별지시로 물품 구매 시 전남 업체를 우선 선정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앞으로도 전남 업체 이용률을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이애형 경기도의원 혁신학교 지정 시 학교 자율성-민주적 절차준수 요청

    이애형 경기도의원 혁신학교 지정 시 학교 자율성-민주적 절차준수 요청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애형 의원(국민의 힘·비례)은 8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광주하남·안양과천·광명·여주·이천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혁신학교 지정 시 학교의 자율성을 보장하고 민주적 절차를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도의원은 “혁신학교 신청은 교육지원청으로 신청하고, 교육지원청 혁신교육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하여 도교육청 혁신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결정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교육지원청이나 도교육청에서는 혁신학교 신청과정에서 발생한 학교 내 갈등 상황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심사에 임하는지 질의했다. 이 도의원은 미사고등학교의 사례를 들어 “교직원의 동의율은 46.8%이고, 학부모의 동의율은 51%로 참여율이 저조하였지만, 도교육청에 보고된 회의자료에는 90%의 교사가 전문적인 혁신공동체에 참여하고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통과됐다”며 상황설명을 요청했다. 이에 광주하남교육장은 “혁신학교 지정할 때 동의율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처음에 동의율이 낮게 시작한 학교들도 공동체가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혁신학교를 잘 발전시킨 사례도 많이 있다”고 답변했다.
  • 박세원 경기도의원 “수백만원대 고액 교습비, 교육청 적극적 단속을”

    박세원 경기도의원 “수백만원대 고액 교습비, 교육청 적극적 단속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민주·화성4)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습소의 3백만~4백만 원에 달하는 고액 교습비를 지적하고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도·단속을 촉구했다. 박 도의원은 “성남 지역의 경우 고액의 학원비를 받는 학원이 타 지역 보다 많고 특히 영어학원의 경우 월 교습비가 3백만~4백만원에 달하는 곳이 많다”며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어 박 도의원은 “이런 고액의 교습소가 많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 문제인데 교육지원청에서는 지도·단속에 손을 놓고 있는 것 아닌가”고 따져 물었다. 아울러, 박 도의원은 학교도서관 개방과 관련하여 양평교육지원청이 타 지역보다 적극적으로 주민들에 개방하고 있는 점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지금의 학교는 단순히 학생들이 수업을 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마을의 중심이자 지역주민들의 공간으로써의 역할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지역서점 상생 방안 마련 촉구

    고은정 경기도의원 학교-지역서점 상생 방안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고은정 의원(더민주·고양9)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와 지역서점의 상생 방안 마련 및 학생참여 중심 학교위원회가 되도록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고 도의원은 질의에서 경기도 관내 학교도서관의 지역서점 이용률은 높은 편이지만 시장 단가보다 낮은 권당 249원, 600원대 마크비용은 영세한 지역서점에게 불합리한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현철 양평교육장이 지역서점을 진흥하기 위해서 법령이 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값 싸게 구매하는 것에 우선을 두고 있다고 말하자 고 도의원은 “학교에서 저(低)비용으로 도서 구입과 마크 비용을 지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단가에 맞게 예산을 지급하는 것이 학생과 지역사회에 이익이 된다”며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고 도의원은 “각종 위원회에 학생 참여가 가능한데 일부 위원회만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며 학생중심, 현장중심의 경기도교육청 정책방향과 부합되게 학생들 참여에 적극적 지원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 주택개발사업따른 과밀학급 문제 대책 필요”

    전승희 경기도의원 “양평 주택개발사업따른 과밀학급 문제 대책 필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전승희 의원(더민주·비례)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재 양평군에서 추진 중인 주택개발사업으로 우려되는 과밀학급 문제를 지적하고,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 강화로 함께 대응책을 모색해달라고 주문했다. 전 도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최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서 양평군 내에 많은 수의 주택개발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며 “이렇게 주택개발사업들이 진행되면서 양평초의 경우 2024년까지 769명이 늘 것으로 예상되고 양평중학교는 내년에 71명, 내후년에 234명, 2024년에는 392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이로 인한 과밀학급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도의원은 “현재 양평교육지원청의 과밀학급 대책은 대부분 기존 학교 건물들을 증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 한정된 부지에서 리모델링이 이루어지면서 학생들이 1년 내내 공사 중인 학교에서 먼지와 소음 등으로 인한 학습권 침해에 시달리게 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현철 교육장은 “현재 양평군에는 총 5,015세대 규모 택지개발이 이루어지고 있어 모두가 우려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공감하며 “현행 제도상 학교 신규설립에 대한 제한으로 기존 건물을 증축하거나 부지를 매입해서 할 수 있는 상황으로 판단했고, 이로 인해 규정과 현실 사이의 괴리감을 느끼고 있다”고 답했다.
  • 유근식 경기도의원 교사 음주운전 강력 처벌 촉구

    유근식 경기도의원 교사 음주운전 강력 처벌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민주·광명4)은 8일 양평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양평·용인·성남·가평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교직원·교육공무원의 비위 중에서도 가장 심각한 문제인 음주운전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촉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유 도의원은 “교육청, 학교, 교직원 관련 비위 중 가장 많은 것이 음주운전이다”라며 각 교육청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이범희 성남교육장은 “성남교육청 관내 교직원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건수는 2020년 3건, 21년 2건이다”이라고 밝혔고, 하태훈 가평교육장, 강원하 용인교육장, 김현철 양평교육장은 2021년 음주운전 적발이 0건이라고 답했다. 이에 유 도의원은 “여러가지 면에서 귀감이 되어야 할 교직원의 음주운전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며 “자체 복무점검이나 다양한 교육을 통해서 교직원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처벌의 수위를 높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덧붙여 유 도의원은 “관내에 학생들의 인원과 체육관 운영비율을 보면 체육관의 공간이 부족한데, 이러한 부족한 수업은 어떻게 해결되고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이에 강원하 용인교육장은 “체육관이 확보됨으로 운동장 부지 면적이 좁아지는 측면이 있다. 그래서 학교별로 간이 체육장이 있어 이 시설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답했다.
  • 이기형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공유재산 대부 시 입찰·수의계약 기준 명확해야”

    이기형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공유재산 대부 시 입찰·수의계약 기준 명확해야”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기형 의원(더불어민주당·김포4)은 지난 5일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중 군포교육지원청에서 진행된 수원·평택·군포의왕·안성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유재산 대부 현황 및 무단 점유 변상금 현황과 관련하여 계약방식, 대부료 산정기준, 변상금 미납에 다른 조치 계획 및 이행현황 등에 대해 지적하고 개선을 주문했다. 이 도의원은 “평택의 경우 문화예술체험장 목적 외의 부지를 무상으로 대부했고 안성의 경우 금산리 231-1에 유상으로 용도 수의계약을 했는데 2021년에는 수의에서 입찰로 전환됐으나 수의계약이 계속되고 있다”며 “입찰이나 수의 계약시 기준을 명확하게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이 도의원은 변상금 미납 사례로 “수원농생명과학고에 있는 조원동 456-49번지는 무단점유자에게 4년 동안 변상금을 7,418만원 부과했는데 납부실적이 0원에 불과하다”며 교육지원청에서 압류나 경매 절차 진행 전에 지속적인 납부 독려 등 보다 적극적인 행정대처를 했어야 했다고 교육청을 질타했다.
  • 성준모 경기도의원 “학교 물품 구매 시 지역업체 우선 이용을”

    성준모 경기도의원 “학교 물품 구매 시 지역업체 우선 이용을”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성준모 의원(더불어민주당·안산5)은 지난 5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시흥·화성오산·부천·안산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일선학교에서 졸업앨범 및 농구대 등 각종 물품 구매 시 타 지역업체를 이용하는 사례가 많아 정작 지역업체 활용도가 낮음을 지적했다. 성 도의원은 질의에서 “일선 학교의 졸업앨범 촬영업체 선정과 관련해 학교가 타 지역 업체와 계약을 했을 때는 단가나 품질 등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접근성이나 사후관리 등을 고려하고 또 학교의 각종 행사 때마다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보면 지역업체를 활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일 것”이라며 학교와 지역의 상생 노력을 강조했다. 이어 성 도의원은 “비슷한 사례로 체육관 내 농구대 구매만 보더라도 도 업체도 많은데 굳이 서울, 인천 등의 업체에서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며 “학교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소한 농구대 구매도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도 지역업체를 우선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 고은정 경기도의원 직업교육 상시협의체 유기적 협조체제 촉구

    고은정 경기도의원 직업교육 상시협의체 유기적 협조체제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고은정 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9)은 지난 5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흥·화성오산·부천·안산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 감사에서 관계기관 실무자가 참여하는 직업교육 상시협의체 활성화 방안 및 어린이보호구역 전면 주정차 금지지역에서의 사고 발생에 따른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고 도의원은 질의에서 각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는 직업교육 상시협의체는 관계기관들과의 정보교환 및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이 중요한데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했다. 이에 안산·부천·시흥교육지원청 교육장이 여러 기관과 MOU 체결하고는 있지만 일자리 매칭 부분에서 미흡한 점이 있다고 말하자 고 도의원은 “오늘 행정사무감사를 받고 있는 4개 지역은 운영면에서 실질적인 실무 추진단을 구성해 상시적으로 운영한다면 조금이나마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과 다양한 직업체험 경험을 만들어 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덧붙여 고 도의원은 10월 21일부터 시행된 어린이보호구역 전면 주정차 금지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남현석 교육장이 “학교 관리자들의 온라인 단체방을 통해 수시로 홍보하고 있으며 법규가 잘 시행될 수 있도록 계도하고 있다”고 답하자 고 도의원은 “구도심의 경우에는 도로의 폭이 좁아 드롭존에 버스 출입이 안되므로 일선 학교와 협의해서 어린이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강력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고교 무상교육에 따른 특성화고 침체 문제 해결 촉구

    황진희 경기도의원 고교 무상교육에 따른 특성화고 침체 문제 해결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3)은 5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수원ㆍ평택ㆍ군포의왕ㆍ안성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경기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일반계고 무상교육에 따른 특성화고 침체 문제를 해결하도록 촉구했다. 황 도의원은 “일반고가 무상교육으로 전환되면서 특성화고가 갖는 무상교육의 수혜가 사라짐에 따라 중학교 학생들이 일반계고에 진학하고 특성화고, 폴리텍고 등의 입학정원이 미달되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밝히면서 경기폴리텍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최근 학생 충원율이 30%에 불과한 이유를 질의했다. 이에 경기폴리텍고 학교장은 “최근 제주도 생수공장에서 난 사망사고, 여수 현장실습 중 잠수로 발생한 사망사고 등이 언론이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전체 특성화고 지원율이 30%로 떨어졌다”며 “고졸이 취업할 수 있는 제조업 분야가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생산인력의 질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국가 차원에서 중장기적 비전을 갖고 직업교육을 담당하여야 한다”고 말하며 직업교육의 국가책임제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황 도의원은 “우리나라 산업의 뿌리에 해당하는 제조업 인력 공급원인 특성화고에 남녀 구분 없이 입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특성화고에 대한 홍보와 사회적 인식 개선, 무상교육과 더불어 특성화고 학생들 교육비 지원책도 마련되어야 한다”며 특성화고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 이진 경기도의원 관사이용 교직원 인터넷 통신비 지원 필요성 제기

    이진 경기도의원 관사이용 교직원 인터넷 통신비 지원 필요성 제기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이진 의원(더불어민주당·파주4)은 5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수원·평택·군포의왕·안성 4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도교육청 교직원 관사 이용 시 인터넷 통신비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 도의원은 경기도교육청 관사에는 교육감이 이용하는 1급 관사, 기조실장·교육장이 이용하는 3급 관사, 원거리 거주 교사들이 발령받았을 때 활용하는 3급 관사가 있는데 이 중 3급관사 이용시 인터넷 통신비 지원여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평택교육장은 “3급 관사가 18개 있으며 인터넷 통신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부는 선생님들이 거주하기 적절치 않아 다른 용도로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안성교육장은 “3급 관사는 34개로 안성은 농어촌지역이 많아 주로 학교에 관사가 배치되어 있으며 인터넷 통신비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 도의원은 “지난 해 5월 대표발의한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조례’ 제51조 관사운영비 부담에 있어 인터넷 통신요금을 지원할 수 있는 사항을 신설하여 조례를 개정한 바 있으나 발의한 지 2년째 들어섰지만 교육청에서는 인터넷 통신비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조례를 사문화시킨 교육청의 행태를 지적했다.
  • 배수문 경기도의원 지역교육청 조직 확대 따른 효율적 인력배치 요구

    배수문 경기도의원 지역교육청 조직 확대 따른 효율적 인력배치 요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배수문 의원(더민주·과천)은 5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시흥·화성오산·부천·안산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개편으로 기구가 확대된 교육지원청에 대해 효율적인 인력 배치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지적하고 미래교육과정, 골프교육과 같은 특성화된 교육을 받고 있는 대상자와 미대상자 간 차별적인 인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지원청에 관리 방안을 요구했다. 이날 질의에서 배 도의원은 “교육청 조직개편으로 기존 2국에서 3국으로 확대된 화성오산교육청과 2과에서 2국으로 확대된 시흥교육청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불편 및 애로사항을 사전에 충분한 조사해 조직개편에 따른 업무분장, 공간사용 등 직원과 도민 모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배 도의원은 “특히 안산교육청의 경우 부지 이전에 따른 신청사 건축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판박이처럼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청사가 아닌 스마트오피스 구축, 첨단 기자재 활용 등 특색있는 아이디어가 많이 신청사에 반영되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청을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배 의원은 교육지원청 단위에서 추진하는 특성화된 교육과 관련하여 “미래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부천교육청과 학생 대상 골프교육을 운영하는 안산교육청에는 해당 과정이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주문했다.
  • 안광률 경기도의원 학교 조리종사자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 촉구

    안광률 경기도의원 학교 조리종사자 열악한 휴게공간 개선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안광률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1)은 5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시흥·화성·오산·부천·안산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열악한 학교급식실 조리종사자 휴게공간 운영실태를 지적하고, 교육지원청이 시설 개선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질의에서 안광률 도의원은 “지난 6월 화성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조리종사자 휴게실의 한 벽면에 설치되어 있던 옷장이 무너져 조리종사자 4명이 부상을 입고, 이 중 한 명은 하반신 마비 판정까지 받은 큰 사고가 발생했다”며, “확인 결과 해당 학교는 2010년도에 개교하여 도교육청의 휴게공간 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환경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은 탓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도의원은 화성오산교육지원청에 “해당 학교와 같이 도교육청의 시설개선매뉴얼이 발간되기 이전에 설립된 157개교 중 2015년 이후 시설 개선 및 보완이 이루어진 학교가 얼마나 되는가”라고 묻고 이에 대해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남현석 교육장에게 “불과 몇 개월 전에 큰 사고가 났음에도 관내 학교에 대한 정확한 현황도 파악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번 사고는 교육지원청의 관리 소홀로 인해 발생한 인재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강하게 질타했다. 덧붙여 안광률 의원은 “교육지원청 홈페이지에 수의계약 등 정보를 공개하도록 법적인 근거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관련 내용들이 공개되어 있지 않은 교육지원청이 있다”며 각 교육지원청의 부실한 홈페이지 관리실태를 지적하고 운영개선을 촉구했다.
  • 박세원 경기도의원 학교공기정화장치 선정-설치 교육지원청 적극 지원 촉구

    박세원 경기도의원 학교공기정화장치 선정-설치 교육지원청 적극 지원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화성4)은 5일 시흥교육지원청에서 실시된 시흥·화성오산·부천·안산교육지원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가 학교 특성에 맞는 공기정화장치를 선정하여 설치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이 제품에 대한 설명과 가이드라인 제시 등 일선 학교가 혼란에 빠지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주문했다. 박 도의원은 질의에서 현재 일선 학교를 대상으로 공기정화장치 선정 및 설치 여부를 의견 수렴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공기정화장치는 스탠드형, 천장형, 바닥상치형 등 3종류가 있는데, 대부분의 학교가 공기정화장치의 기기 특성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학교 구성원들끼리 협의를 통해 공기정화장치 종류를 정하도록 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도의원은 “공기정화장치는 한번 설치하면 철거나 교체도 힘든데, 한꺼번에 많은 예산을 학교에 내려보내고 학교가 알아서 선택해 설치하도록 하는 것은 교육지원청의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다”고 일침했다. 또한 박 도의원은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곳에 학교별 여건에 맞는 공기정화장치 종류 및 설치에 대해 자문을 받던지 해서 학교가 어느 정도 정보를 가지고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 황대호 경기도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갑질사망’ 자료 거부 강력 질타

    황대호 경기도의원 ‘안성교육지원청 갑질사망’ 자료 거부 강력 질타

    안성교육지원청이 지난달 발생한 시설관리직 공무원의 ‘갑질 사망사건’과 관련한 경기도의회의 행정사무감사 자료 제출 요구를 거부해 강한 질타를 받고 있다. ‘안성교육지원청 갑질 사망사건’은 안성교육지원청 시설관리센터 관리직 주무관인 피해자가 팀장과 동료 2명으로부터 갑질 등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며 지난 6월부터 수 차례 탄원과 청원을 넣었음에도 제대로 된 조사조차 이루어지지 않다가 지난달 1일 이를 비관한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다. 황대호 도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은 지난달 안성교육지원청과 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사건경위 청취 후 “고인이 여러 차례 탄원과 청원을 넣었음에도 적절한 분리조치와 익명보호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 등 해당 사건에 대한 신고처리 절차에 하자는 없었는지, 도교육청의 허술한 신고처리 진행으로 인해 피해구제에 어려움을 겪은 사례는 없는지 등을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철저히 파헤치겠다”고 예고했다. 특히 황 도의원은 고인의 탄원서가 접수 이후에 개최된 민원조정위원회의 회의록에 위원들이 해당 사건의 갑질 여부를 판단한 기준을 파악할 수 있는 실마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해당 회의록을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한 자료로써 제출을 요구했다. 하지만 안성교육지원청 측은 “황대호 의원이 요청한 ‘민원조정위원회 회의록’은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개될 경우 업무의 공정한 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한다고 인정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는 정보’이다”라고 반발하며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그러나 교육행정위원회의 법률 자문에 대해 경기도의회 법률자문단은 “안성교육지원청의 자료 제출거부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회신했다. 황 도의원은“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갑질행위가 근절되지 않는 원인들을 명명백백 밝혀 도민의 부름에 답하고자 하였으나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명확한 근거도 없이 계속된 자료 제출 거부로 인해 당장 오늘부터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큰 차질을 겪었다”고 질타했다. 아울러 황 도의원은“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는 동안 이번 자료 제출거부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물을 것이며 필요한 경우 법적 대응도 불사하지 않겠다”며 이번 사안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것임을 예고했다.
  •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16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 16일까지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위원장 남종섭)는 5일 시흥·화성오산·부천·안산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12일간 ‘2021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피감기관은 시흥교육지원청 등 12개 교육지원청과 안전교육관 등 4개 직속기관, 중앙교육도서관 등 11개 교육도서관 그리고 경기도교육청 본청 등 27개 기관이며 시흥, 양평, 포천, 의정부 등 피감기관 소재지에서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남종섭 위원장은 “교육행정 전반을 면밀하게 검토하여 합리적인 지적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하고 “의원 한 명 한 명이 그동안 충실히 행정사무감사를 준비해온 만큼 도민의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학생의 눈높이에서 경기교육의 희망찬 내일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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