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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범 DB 감독 양희종과 오세근 옛 제자들 뿌리치고 챔프전?

    이상범 DB 감독 양희종과 오세근 옛 제자들 뿌리치고 챔프전?

    프로농구 DB의 이상범(49) 감독이 옛 제자들과 조우한다. 이 감독은 28일 경기 안양체육관으로 불러 들이는 KGC인삼공사와의 4강 플레이오프(PO)에서 양희종, 오세근, 강병현 등 자신이 사령탑으로 첫 PO 우승을 맛봤던 2011~12시즌 우승 때의 제자들과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다툰다. 그는 인삼공사의 전신인 SBS에서 네 시즌 선수로 뛴 뒤 2005년부터 코치로 활약하다 2008년 첫 지휘봉을 잡았다. 2010년 팀이 KT&G에 인수됐지만 지휘봉을 이어갔고, 이듬해 7월 팀 명칭이 KGC인삼공사로 변경된 뒤 2011~12시즌 팀을 정규리그 2위로 이끈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동부(현 DB)를 꺾고 첫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2014년 성적 부진으로 친정 팀과의 인연을 마감한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DB 지휘봉을 잡아 코트에 돌아왔는데 정규리그 여섯 차례 맞대결에서 3승씩 나눠 가진 인삼공사와 4강 PO를 치르게 됐다. 공교롭게도 옛 친정과 여러 번 부딪혔다. 지난해 여름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이정현 영입을 시도했다. 이정현은 이 감독이 첫 우승을 경험할 때 주축 선수였다. 인삼공사를 떠나기로 작심한 이정현을 데려오려 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지난 9일 정규리그 세 경기를 남겨둔 마지막 6라운드 맞대결에서 원주 홈에서 오세근이 빠진 인삼공사를 86-72로 제쳤다. 이날 승리하고 같은 날 2위였던 KCC가 kt에 87-92로 무릎꿇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그런데 오세근이 또 부상으로 4강 PO 초반에 나설 수 없어 변수가 되고 있다. 두 팀은 정규리그에서 3승씩 나눠 가졌는데 오세근이 출전한 것은 세 차례뿐이었다. 1라운드 대결 때 23득점 10리바운드 활약을 펼쳐 인삼공사가 109-89로 이긴 데 이어 2라운드에는 오세근이 나오지 않았는데 DB가 77-70으로 이겼다. 3라운드에는 오세근이 16득점 7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인삼공사의 81-73 승리를 거들었다. 하지만 4라운드 때는 오세근이 18득점 9리바운드로 활약하고도 인삼공사는 89-92로 졌다. 5라운드와 6라운드 모두 오세근이 결장했는데 각각 인삼공사가 93-91로, DB가 86-72로 이겼다. DB가 인삼공사에 패한 세 경기 가운데 오세근은 두 차례만 빠졌다. 결론적으로 그의 부재가 승부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은 아니었다. 이상범 감독도 “함께 우승까지 했던 팀과 4강 PO에서 만나게 됐다. 참 묘한 인연인 것 같다. (오)세근이가 없어도 인삼공사가 6강 PO에서 좋은 경기를 하는 걸 봤다. 철저하게 대비해서 4강 PO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양희종은 지난 23일 현대모비스와의 6강 PO를 3승1패로 마친 뒤 “이상범 감독님의 스타일을 잘 알고 있다”며 “어떻게 나올지 어느 정도 예상된다. 경기는 냉정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DB 전력의 핵심인 버튼을 막아야 하는 데 대해 “끝까지 물고 늘어지겠다”며 “일대일로 막기는 힘든 선수라 동료의 도움을 받아 잘 막겠다”고 다짐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응원 업은 ‘DB 천하’

    10점 차로 완패한 DB가 쑥스럽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위와 3위, 5위와 6위는 13일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가 끝나야 결판난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DB는 11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으로 불러들인 SK와의 프로농구 6라운드 대결에서 69-79로 완패했지만 2위 KCC가 전주 홈에서 삼성에 83-88로 분패하며 통산 다섯 번째이자 여섯 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DB 선수들은 경기가 끝난 뒤 13분 정도 라커룸에서 전주 중계를 텔레비전으로 지켜봤다. 4000여 관중 역시 관중석을 떠나지 않고 전광판을 통해 전주 경기를 지켜보다 KCC가 패배하자 환호성을 질렀다. DB 선수들은 우승 모자와 유니폼을 챙겨 입고 코트로 나와 관중들과 기쁨을 나눴다. 패배하고도 우승을 확정해 겸연쩍을 만했지만 사실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꼴찌 후보로 손꼽히던 DB가 이렇듯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것은 기적과 같은 일로 여겨지기에 문제가 되지 않았다. 은퇴 투어를 플레이오프(PO)까지 연장하게 된 김주성은 “모두가 꼴찌 후보라고 말할 때에도 이곳 원주 관중만은 선수단을 믿어줬다. 열심히 응원해 주면 통합 우승이란 더 값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감독은 네 시즌 만에 코트로 돌아와 젊은 선수들의 실수를 너그러이 받아주는 ‘원 팀’ 리더십을 발휘했고 김주성과 김태홍, 윤호영 등 노장과 두경민, 서민수, 박지훈 등 신예들이 힘을 합쳐 기적을 썼다. 4강 PO부터 나서 체력을 비축한 상태에서 TG 삼보를 포함해 통산 세 번째 통합 우승을 겨냥한다. 반면 KCC는 35승18패로 SK와 동률이 돼 13일 맞대결을 펼쳐 2위를 다툰다. 한편 전자랜드는 kt를 106-90으로 일축하고 KGC인삼공사와 28승25패 동률이 돼 13일 각각 현대모비스, LG와의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를 통해 5위 자리를 다툰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DB 쑥스럽게 정규리그 우승 확정, 김주성 “원주 팬들 덕분”

    DB 쑥스럽게 정규리그 우승 확정, 김주성 “원주 팬들 덕분”

    10점 차로 완패한 DB가 쑥스럽게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DB는 11일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으로 불러들인 SK와의 프로농구 6라운드 대결에서 안영준과 애런 헤인즈의 활약을 허용하며 69-79로 완패했지만 같은 시간 2위 KCC가 삼성에게 83-88로 분패하며 통산 다섯 번째이자 여섯 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DB 선수들은 경기를 끝낸 뒤 20분 정도 라커룸에서, 원주 관중들은 관중석을 떠나지 않고 전주 경기 생중계를 지켜보다 물고 물리는 접전 끝에 KCC가 패배하자 환호성을 질렀다. 패배하고도 우승을 확정해 겸연쩍을 만했지만 사실 올 시즌이 시작하기 전 꼴찌 후보로 손꼽히던 DB가 이렇듯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것은 기적과 같은 일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주성은 “모두가 꼴찌 후보라고 말할 때에도 이곳 원주 관중만은 선수단을 믿어줬다. 열심히 응원해주면 통합 우승이란 더 값진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KCC는 경기 종료 54초를 남기고 리카르도 라틀리프를 5반칙으로 코트에서 쫓아낸 뒤 찰스 로드가 자유투 둘을 넣어 80-79로 다시 뒤집었으나 삼성은 마키스 커밍스의 자유투 둘을 성공해 81-80으로 다시 앞섰다. KCC는 작전 타임을 가진 뒤 46.3초를 남기고 이정현이 자유투 둘을 넣어 82-81로 재역전했으나 삼성은 작전 타임 뒤 문태영이 3초 만에 3점 플레이를 완성해 84-82로 다시 앞섰다. KCC는 전태풍이 김태술의 파울을 얻어 자유투 기회를 잡았으나 하나를 실패해 동점을 만들지 못했다. 삼성은 상대 파울 작전으로 커밍스가 얻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해 87-83으로 달아나 승기를 굳혔다. 이번 시즌을 시작하면서 누구도 DB의 정규리그 제패를 예측하지 못했으나 이상범 감독의 ‘원 팀’ 지도력과 김주성과 김태홍, 윤호영 등 노장과 두경민, 서민수, 박지훈 등 신예들의 조화가 기적과 같은 정규리그 제패를 엮었다.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하는 DB는 체력을 비축한 뒤 4강 PO에 나서 TG 삼보를 포함해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겨냥한다. 반면 KCC는 35승18패로 SK와 동률이 돼 13일 마지막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쳐 2위를 다투게 됐다. 2위와 3위는 천양지차다. 2위는 4강 PO에 직행하고 3위는 6강 PO부터 거쳐야 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DB도 KCC도 나란히 승리, 우승 다툼은 11일로, DB 절대 유리

    DB도 KCC도 나란히 승리, 우승 다툼은 11일로, DB 절대 유리

    결국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 다툼은 11일로 넘어갔다. 선두 DB와 2위 KCC가 9일 각각 KGC인삼공사와 kt를 누르고 승차를 2경기로 그대로 유지했다. 다만 DB의 우승 매직 넘버는 1로 줄었다. 사실 이날 DB가 이기고 KCC가 지면 매직 넘버가 모두 사라져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는데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다. 두 팀 모두 경기 초반 끌려갔지만 DB가 3쿼터 중반 역전에 성공한 뒤에도 KCC가 여전히 뒤져 있어 혹시나 했는데 KCC도 3쿼터 막판 뒤집고 역전승했다. 이제 DB는 11일 SK, 13일 kt과 만나고, KCC는 11일 삼성, 13일 SK와 맞붙는다. DB는 SK만 꺾으면 다른 경기 결과와 관계 없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반면 KCC는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기고, DB가 두 경기를 모두 져야 역전 우승할 수 있는 불리한 조건이다.DB는 원주 종합체육관으로 불러 들인 인삼공사와의 6라운드를 86-72으로 이기며 2연승, 37승15패를 쌓았다. 오세근과 양희종이 빠진 인삼공사를 상대로 초반 고전했다. 3쿼터 종료 5분 45초를 남기고 두경민의 3점포로 마침내 56-56 균형을 맞췄다. 3분 42초 전엔 박병우가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를 침착하게 넣어 역전했고, 디온테 버튼의 3점 플레이가 이어지며 62-57로 앞섰다. 상승세를 탄 DB는 4쿼터 3분 50초를 남기고 버튼의 호쾌한 덩크로 79-68로 달아나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버튼이 36득점 11리바운드, 두경민이 3점슛 다섯 방 등 24점을 올려 앞장섰다. KCC는 전주 홈에서 kt를 92-87로 따돌리고 35승17패를 기록했다. 1쿼터를 17-31로 뒤진 채 마친 KCC는 2쿼터 3점슛 두 방 등 12점을 몰아 넣은 이정현과 두 외국인 안드레 에밋, 찰스 로드의 활약을 앞세워 2쿼터 44-47까지 쫓아갔고, 3쿼터 막바지 67-65로 역전한 뒤 어렵지 않게 역전승을 마무리했다. 로드(33점 10리바운드)와 이정현(20점 4어시스트)이 53점을 합작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DB 정규리그 우승 이르면 오늘 결정?

    DB 정규리그 우승 이르면 오늘 결정?

    이르면 9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이 결판 난다. 36승15패 선두로 세 경기를 남긴 DB는 2승만 더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이날 원주 홈에서 KGC인삼공사를 누르면 매직 넘버를 ‘1’로 줄인다. 여기에다 같은 시간 2위 KCC가 꼴찌 kt에 발목을 잡히면 매직 넘버가 한번에 사라져 2011~12시즌 이후 6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다. DB가 37승째를 쌓으면 KCC는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도 36승밖에 안 된다. 현대모비스와 SK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마찬가지다. 우선 DB가 인삼공사를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시즌 인삼공사에 2승3패로 뒤졌지만 인삼공사는 최근 오세근과 양희종, 큐제이 피터슨 모두 결장하고 있어서다. 인삼공사는 어차피 반 경기 뒤처진 6위 전자랜드와의 5위 다툼에 집중하는 게 우선인 상황이다.KCC는 더 복잡하다. DB를 추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위를 지켜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하는 게 먼저여서 반드시 kt를 잡아야 한다. 시즌 맞대결 5전 전승인 KCC가 kt에 ‘고춧가루’를 뒤집어쓸 가능성은 크지 않다. 한편 현대모비스는 8일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오리온과의 6라운드 대결에서 83-89로 발목을 잡혔다. 파죽의 9연승을 달리다 약체들에 뜻하지 않은 2연패를 당한 모비스는 LG를 101-90으로 제압한 SK에 3위를 내주고 한 계단 내려앉았다. SK는 2위 KCC에 한 경기 차로 따라붙어 2위 욕심을 내게 됐고, 모비스는 두 경기만 남은 상태에서 KCC에 1.5경기 뒤처져 2위 다툼에서 멀어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DB-KGC인삼공사(원주체) KCC-kt(전주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한국전력-KB손해보험(오후 7시 수원체)
  • DB, 이르면 9일 정규리그 우승 확정, 삐끗하면 마지막 13일 결판

    DB, 이르면 9일 정규리그 우승 확정, 삐끗하면 마지막 13일 결판

    이르면 9일 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이 결판 난다. 36승15패로 선두를 달리며 세 경기를 남긴 DB는 2승만 더하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으로 KGC인삼공사를 불러내 누르면 우승 매직 넘버를 ‘1’로 줄인다. 여기에다 같은 시간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2위 KCC가 꼴찌 kt에게 발목을 잡히면 매직 넘버 ‘2’가 한번에 사라져 DB는 2011~12시즌 이후 6년 만에 정규리그 왕좌를 탈환한다. DB가 37승째를 쌓으면 남은 두 경기를 모두 이겨도 KCC는 36승밖에 안 된다. 3위 현대모비스나 4위 SK가 8일 각각 오리온, LG와의 경기 등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역시 36승 밖에 되지 않는다. 우선 DB가 인삼공사를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번 시즌 인삼공사에 2승3패로 뒤졌지만 인삼공사는 최근 오세근과 양희종, 큐제이 피터슨 모두 결장하고 있어 절대 약세다. 인삼공사는 어차피 반 경기 뒤처진 6위 전자랜드와의 5위 다툼에 집중하는 게 우선인 상황이다.KCC는 더 복잡하다. DB를 추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2위를 지켜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하는 것이 우선이어서 반드시 kt를 잡아야 한다. 3위 현대모비스와의 승차가 한 경기, 4위 SK와도 1.5경기에 불과해 우선 두 팀을 뿌리치는 게 급선무다. 시즌 맞대결 5전 전승으로 앞선 KCC가 kt의 ‘고춧가루’를 뒤집어쓸 가능성은 크지 않다. 9일 맞대결 후에도 간격을 유지하고 DB가 11일 SK를 꺾으면 다른 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한다. 하지만 DB가 두 경기 중 하나라도 놓치고 KCC가 9일 kt, 11일 삼성 등 이미 PO에서 탈락한 팀들을 연파하면 정규리그 마지막날인 13일에야 우승 팀이 가려진다. 역대 21시즌 가운데 두 팀이 승률이 같아 맞대결 전적으로 우승과 2위가 갈린 것은 모두 네 차례였다. 2002~03시즌 동양과 LG가 38승16패로 동률이었고, 2009~10시즌 모비스와 kt, 2013~14시즌 LG와 모비스가 40승14패로 마찬가지였다. 2015~16시즌에는 KCC와 모비스가 36승18패로 동률이었지만 상대 전적에서 앞선 KCC가 정규리그를 우승했다. 지난 시즌에도 우승한 인삼공사는 39승15패로 오리온(38승16패)을 간발의 차로 밀어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사회적 약자 감싸는 기술… 스마트한 포용도시 성동으로 ”

    “사회적 약자 감싸는 기술… 스마트한 포용도시 성동으로 ”

    “스마트 시티와 포용도시,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의 화두다. ‘젠트리피케이션’(급격한 임대료 상승으로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을 전국적으로 이슈화해 주목받았던 정 구청장이 이번엔 ‘4차 산업혁명이 만드는 포용도시, 스마트 시티’(이하 스마트한 포용도시)를 논의의 장으로 끄집어냈다. 최근 관련 철학을 담은 저서 ‘도시의 혁신, 스마트 시티’까지 펴냈다. 6일 정 구청장은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스마트 시티와 포용도시, 이 둘이 조화를 이뤄야 살기 좋은 도시가 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스마트한 포용도시, 처음 듣는 말인 것 같다. -내가 처음 사용하는 말이다. 4차 산업혁명 기술로 만드는 포용도시, 이게 바로 스마트 시티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다. →국내외에 스마트 시티와 포용도시를 연계한 사례가 있나. -없다. 성동구에서 세계 최초로 시도하려 한다. 포용도시를 고민하는 이들은 복지를, 스마트 시티를 고민하는 이들은 도시공학을 연구한다. 별로도 진행되고 있다. →성동구는 어떤가. -우리 구도 각각 진행해 왔다. 그래서 늘 고민했다. 두 개가 한데 어우러지면 더 좋은 도시가 되지 않을까 하고. 그리고 또 하나 스마트 기술을 포용도시에 접목한다면 어떤 식으로 해야 할지도 고민했다. →고민 결과는. -스마트 시티는 단순히 기술만 좋아선 안 된다. 포용도시를 지향해야 한다. 스마트한 기술로 어린이·어르신·장애인·다문화가정 등 사회적 약자들이 더 편하게 생활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 그래야 대부분의 사람들이 소외되고 인터넷이나 첨단기술을 잘 활용하는 젊은이들만 더욱 살기 좋아질 것이라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 수 있다.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이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마트 시티만 놓고 보면 좀 딱딱하고 공허한 느낌이 든다. 스마트 시티에만 초점을 맞춘다면 일부 가진 자들의 논리에 따라 도시가 발전해 나갈 우려도 있다.→스마트 시티와 포용도시, 각각에 대한 구청장의 철학을 듣고 싶다. -포용도시는 유엔 인간정주계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세계은행, 아시아개발은행(ADB) 등 주요 국제기구가 공통으로 추구하는 도시 비전이다. 유엔은 앞으로 20년은 포용도시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 했다. 포용도시는 성별·재산·피부색·언어 모든 걸 떠나 누구도 차별이나 소외받지 않는 도시를 말한다. 모두가 참여하고 모두가 누리는 도시다. 도시 정책 결정 과정에 누구도 배제되지 않고 모두가 참여해야 한다. 도시의 제도와 문화, 인프라가 주는 혜택을 모두가 누려야 한다. 이렇게 될 때 도시는 가장 안전한 삶터, 풍요로운 일터, 행복한 쉼터로 발전할 수 있다. →왜 그런가. -교황도 이민자를 적극 수용하라고 했다. 이민은 사람만 오는 게 아니다. 그 나라의 기술도 문화도 함께 온다. 부를 가져온다는 말이다. 문화는 융합해야 시너지 효과를 낸다. 이방인을 차단하고 배제하면 그 도시는 망한다. 프랑스·스페인이 급격히 쇠퇴한 게 이방인을 추방해서다. 프랑스·스페인에서 쫓겨난 사람들이 인근 영국이나 네덜란드 등지로 갔고, 그 나라는 부강해졌다. 미국도 독일 나치의 유대인 학살을 피해 옮겨온 유대인들로 부강해졌다. 역사적으로 봐도 도시는 다양한 인재가 모여 지식과 기술이 융합해야 끊임없이 혁신이 일어나고 번성한다. 그리고 그 성과를 도시민 전체가 공유할 때 지속 가능하게 발전한다. 유엔이 포용도시로 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스마트 시티는. -4차 산업혁명이 대두되면서 4차 산업혁명을 접목한 신성장 동력으로 스마트 시티가 조명받고 있다. 세계 각국 도시는 첨단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시티로 발전하고 있다. 도시 곳곳에 사물인터넷(IoT) 센스가 부착돼 시설물 안전과 재난 방지, 치안, 교통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일례로 가로등에 부착한 센서는 교통량과 유동인구를 스스로 측정해 밝기를 자동으로 조정한다. 주민의 스마트폰과 연결된 주차장 노면의 센서는 현재 어느 주차장에 자리가 비어 있는지 알려 준다. →둘이 조화를 이루면 어떤 도시가 구현되나. -첨단 지능정보기술은 포용도시를 막연한 꿈이 아닌 구체적 현실로 실현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의 융합은 도시의 유·무형 자산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사람에게 혜택이 정확하게 전달되는 효율적인 복지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센서를 통해 도로와 시설물의 안전 현황을 실시간 파악해 사고가 빈발하는 지점의 구조를 미리 바꿔 놓으면 어린이와 어르신 등 교통 약자가 안전한 거리를 누릴 수 있다. 각자가 보유한 지식과 재능의 분포가 인공지능에 의해 빠르게 파악되고 학습 재능 기부자와 수요자가 실시간 연결될 수 있다면 누구나 사교육비 걱정 없이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를 건설할 수 있다. →좀더 쉬운 예를 들어 달라. -복지를 예로 들어 보겠다. 현재 복지는 수혜자가 아니라 공급자 중심으로 이뤄지는 측면이 있다. 주는 사람이 주고 싶은 걸 준다. 라면이 필요한데 전혀 생뚱맞은 게 수혜자에게 배달된다. 수혜자의 욕구를 사회복지사들이 그때그때 다 파악하고 조정하는 건 힘들다. 하지만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간단하다. 수요자들의 필요 물품과 공급자 물품을 정리, 서로 ‘매칭’해 제대로 전해 줄 수 있다. 또한 현재 그 나라 언어를 몰라도 서로 대화할 수 있는 기술이 있는데, 이런 기술을 횡단보도 안내방송에 적용하면 여러 나라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장애인들이 첨단기술을 활용하면 일반인과 똑같이 걸을 수 있다. →스마트한 포용도시를 추진하려면 조직과 인력도 필요할 텐데. -스마트한 포용도시를 추진할 전담 부서를 만들어 선도적으로 준비해 나가려 한다. 스마트 시티와 포용도시, 두 개를 접목하는 방향을 잡은 만큼 앞으로 이슈화에도 주력하려 한다. 스마트 시티 방향이 제대로 정립돼야 사회적 약자도 더불어 잘사는 포용도시로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젠트리피케이션을 지속적으로 주장해 이슈화했듯 스마트한 포용도시도 이슈화해 나가겠다. →생소한 스마트한 포용도시라는 말에 많은 질문을 했다. 이와 별개로 최근 성동구엔 겹경사가 났다. 국민권익위원회 ‘2017년도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와 행정안전부 ‘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동시에 전국 1등을 했다. -권익위 고충민원 처리실태 확인조사 평가에선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100점 만점 기준 기초지자체 평균점수 73.9점보다 23.7점이나 높은 97.6점을 받으며 압도적인 점수 차로 1위를 했다. 행안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 부처, 시·도교육청, 광역·기초 지자체 등 전국 302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관리기반, 민원제도 운영과 처리실적, 민원만족도 등 민원서비스 전반을 평가하는 건데, 여기서도 1위를 했다. 1년에 두 분야에서 동시에 전국 1등을 하는 건 정말 어렵다. 직원들에게 자랑스러워해도 된다고 했다. 한 부서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고 전 부서가 잘해야 하기 때문이다. →끝으로 성동구에 왜 스마트한 포용도시가 필요한가. -성동은 요즘 ‘핫’하다. 주민들이 성동구에 사는 걸 자랑스러워한다. 현장에 나가면 어린아이를 둔 젊은 엄마들도 우리 동네를 살기 좋게 해줘서 고맙다고 한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기 위해선 스마트한 포용도시로 매듭을 지어야 한다. 지금 성동은 사람들에게 핫플레이스이고 젊고 앞서 간다는 느낌을 주는데, 스마트한 포용도시로 매듭을 지어야 성동의 브랜드와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로 만드는 포용도시, 스마트 도시를 통해 성동구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다. 서울시립대에서 경제학을 공부하며 민주화 운동에 투신했다. 국회의원 보좌관, 지방공기업 상임이사로 일하며 작은 도시를 아름답게 가꾸는 자치단체장이 되고 싶다는 꿈을 품게 됐다. 2014년 7월 민선 6기 구청장으로 취임, 삶터·일터·쉼터가 어우러져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지속 가능한 상생도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성동구는 어떤 곳 생산·유통·주거 기능 조화…맛집·공방 모인 핫플레이스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도시다. 성수 준공업 지역의 생산 기능과 용답동 중고자동차 매매시장·마장축산물시장의 유통 기능, 금호·옥수·왕십리·행당동 등 아파트 단지의 주거 기능을 고루 갖추고 있다. 서울의 센트럴파크라 불리는 서울숲과 서울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응봉산이 있다. 맛집·카페·공방 등이 모여 있는 성수동은 핫플레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중앙선·분당선·2호선·5호선 지하철 4개 노선과 동호대교·성수대교로 강남북 어디든 쉽게 갈 수 있는 서울 동북부의 교통 중심지이기도 하다.
  • [오늘의 경기]

    ■프로축구 전북-울산(전주월드컵) 수원-전남(수원월드컵 이상 오후 2시) 제주-서울(오후 4시 제주월드컵) ■프로농구 LG-현대모비스(창원체) 삼성-전자랜드(잠실체 이상 오후 3시) DB-KCC(오후 5시 원주체) ■프로배구 한국전력-우리카드(오후 2시 수원체) KGC인삼공사-GS칼텍스(오후 4시 대전 충무체)
  • ‘4월 결혼’ 두경민, 임수현 향한 비난에 “당신들 면상 짓눌러 버릴거야”

    ‘4월 결혼’ 두경민, 임수현 향한 비난에 “당신들 면상 짓눌러 버릴거야”

    농구선수 두경민이 배우 임수현과 결혼 소식을 전한 뒤 이어진 악성댓글에 분노를 표했다.오는 4월 7일 배우 임수현(30)과 결혼 소식을 전한 농구선수 두경민(28·원주 DB)이 SNS에 올린 심경 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앞서 지난 6일 임수현과 두경민은 열애 3년 만에 결혼을 발표, 많은 이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4월은 챔프전이 있는 시기임에도 시즌 중에 결혼식을 올리는 두경민에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관련 두경민 측은 “4월에 챔프전이 있는데 KBL에서 발표한 스케줄을 보면 일단 7일에는 경기가 없다”며 “만약 변경된다면, 결혼식을 마치고 와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 결혼식 날짜를 바꾸는 것은 어렵다. 길일로 받은 날짜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두경민이 이 같은 입장을 내놓으면서 프로의식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잇따라 제기됐다. 일부 네티즌은 두경민과 그의 예비신부 임수현의 SNS에 악성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네티즌의 악성댓글을 본 두경민은 분노를 참지 못하고 다시 한 번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보고 가족이 될 사람이 상처를 받았다. 왜 굳이 가족을 건드렸는지 모르겠다”며 “손가락을 잘못 사용한 대가를 받게 해줄 테니 경찰서에서 보자”라고 강경하게 대처할 것을 암시했다. 그러면서 “선처 같은 소리는 개나 주시고, 지구 끝까지 가서 당신들 면상 내가 짓눌러 버릴라니까 어디 보자”라며 화를 참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경민은 또 “가족은 건드리면 안 되지, 내가 뭐라고 나로 인해 내 가족을 건드려. 니들이. 두서없이 썼지만, 너희는 각오해도 좋을 거야”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두경민의 이러한 태도에 팬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게다가 두경민이 4경기째 경기에 출전하지 않으면서, 불만의 목소리는 더 커지고 있다. 현재 두경민과 예비신부 임수현은 SNS를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한편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두경민은 지난 2013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 데뷔부터 화려한 실력을 주목을 받은 선수다. 예비신부 배우 임수현은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방송에 데뷔,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수현♥두경민 결혼, ‘배우-농구 선수 부부’ 탄생...데이트 장면 봤더니

    임수현♥두경민 결혼, ‘배우-농구 선수 부부’ 탄생...데이트 장면 봤더니

    배우 임수현이 농구선수 두경민과 3년 열애 끝에 결혼한다. 6일 배우 임수현(30)과 농구선수 두경민(28·원주 DB)이 오는 4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6년부터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열애 3년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앞서 두 사람은 연인 사이임을 공개적으로 알려왔다. 두경민 선수 응원 차 경기장을 찾은 임수현은 TV 중계화면에 포착되기도 했다. 또 SNS를 통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두경민 역시 인터뷰를 통해 여자친구 임수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임수현은 지난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로 방송에 데뷔, ‘지성이면 감천’, ‘감자별’, ‘왕의 얼굴’ 등에 출연했다. 두경민은 2013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 데뷔전부터 화려한 실력으로 주목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DB-LG(원주체) 오리온-KGC인삼공사(고양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OK저축은행-대한항공(오후 7시 안산 상록수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DB-SK(원주체) 전자랜드-오리온(인천 삼산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우리카드-한국전력(오후 7시 장충체)
  • [인사]

    ■국방부 ◇과장급 전보△자원동원과장 진천호△국방홍보원 미디어전략실장 오인제△군사시설기획관실 환경팀장 성길수△군수감사담당관 박병로△재난관리지원과장 전윤일△동북아정책과장 배정원△회계감사담당관 박진영△다자안보정책과장 최정익 ■환경부 △자연환경정책실장 홍정기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도시정책과장 정의경△자동차정책과장 박대순△건축정책과장 남영우△도로투자지원과장 방윤석△철도정책과장 박일하 ■국회사무처 ◇관리관 승진△기획조정실장 장대섭△국회사무처 박철규◇이사관 승진△국회사무처 권태현 윤광식 이지민◇이사관 전보△국방위원회 전문위원 김남곤△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 송병철△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조의섭△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문위원 정순임△행정안전위원회 전문위원 정성희△특별위원회 전문위원 홍성현△관리국장 최상진△국회사무처 박종희 김건오 유세환 천우정 홍형선 박재유◇부이사관 전보△국회사무처 김종화△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 박종우△법제실 경제법제심의관 신종숙△법제실 행정법제심의관 최선영△정보위원회 입법심의관 김병주△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입법심의관 정환철△국제국 의회외교정책심의관 김경호△국회사무처 김세현 ■국회입법조사처 ◇이사관 전보△사회문화조사실장 이신우△기획관리관 박태형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생의학오믹스연구부장 김진영 ■신한은행 ◇지점장 승진△반포서래지점장 도지정△성서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무희 ■산업은행 ◇본부장△IT본부 류근혁△KDB미래전략연구소 장병돈△혁신성장금융본부 양기호△강북지역본부 오진교△영남지역본부 엄범용△충청호남지역본부 이동기△아시아지역본부 이병호◇부·실장△비서실 최대현△온렌딩금융실 김종선△컨설팅실 황길석△해양산업금융실 임태욱△기업금융1실 정경훈△기업금융2실 김근호△기업금융3실 최현묵△해외사업실 민인환△무역금융실 최애경△자금운용실 김민병△금융공학실 김상수△발행시장실 오준석△PF1실 김길동△PF2실 박웅찬△PF3실 노치영△기업구조조정2실 강병호△투자관리실/출자회사 매각실무추진단장 진인식△심사1부 오종녕△심사2부 유병철△리스크관리부 이동우△여신감리부 권용일△IT기획부 유재용△금융전산부 고관식△e-뱅킹전산부 변석균△차세대추진부 박희재△영업기획부 정병철△수신기획부 이은우△인사부 김복규△총무부 조치상△연금사업실 김정원△신탁실 이희윤△미래전략개발부 김흥상△신성장정책금융센터 정재경△윤리준법부 강경완△소비자보호부 노강식△검사부 정태환△영업부 조인현◇지점장△강남 강신구△대치 김숙△반포 이병인△서초 정호건△잠실 황문현△잠원 유훈수△한티 정재영△가산 전상준△신문로 오영근△김포 이웅주△부평 백호열△안산 민경필△인천 이상곤△산본 고송△안양 권오영△원주 김경열△판교 유희빈△평택 윤종열△화성 백도흠△경산 이원식△경주 엄원용△금정 조성제△대구 김경환△광주 홍권석△군산 박상순△금남로 홍성식△대덕 홍선범△아산 김종섭△여수 김영규△오창 유근하△천안 서근모△뉴욕 반영은△토쿄 이정권△런던 엄효운△베이징 소호태△칭다오 곽경탁△프랑크푸르트 송강국△아부다비 김성훈△마닐라 윤경환△홍콩 이영재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삼성(안양체) DB-오리온(원주체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KDB생명(오후 7시 인천 도원체) ■프로배구 KGC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5시 대전 충무체) ■핸드볼 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오후 3시 수원체)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현대모비스(부산 사직체) DB-KCC(원주체 이상 오후 3시) 삼성-LG(오후 5시 잠실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한은행(오후 5시 아산 이순신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IBK기업은행-현대건설(오후 4시 화성체)
  • 김주성 은퇴 기념 한정판 액자형 유니폼 32개 팬들 응모로 나눈다

    김주성 은퇴 기념 한정판 액자형 유니폼 32개 팬들 응모로 나눈다

    프로농구 원주 DB 프로미(단장 신해용)가 ‘영원한 레전드’ 김주성(38)의 은퇴 시즌 행사를 위해 제작한 기념 유니폼을 팬들도 소장할 수 있도록 팬 응모 행사를 진행한다. 김주성의 등번호와 똑같이 32개 한정판으로 제작하는 은퇴 시즌 기념 유니폼은 가로 35㎝, 세로 51㎝ 크기고 유니폼 아래 쪽에 김주성의 친필 서명과 넘버택을 부착하고 고급 액자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팬 응모 행사는 주말에 펼쳐지는 원주 홈 다섯 경기와 구단별 원정 경기 최종전 아홉 경기, 그리고 새해 1월 14일 열리는 한국농구연맹(KBL) 올스타전 때 관중 출입구에서 판매하는 응모권을 구입한 팬들을 대상으로 하프타임에 추첨해 1명에게 기념 유니폼을 전달하게 된다. 응모권은 장당 1000원에 판매되며 한 사람이 최대 5장까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권 판매 수익금은 KBL, 10개 구단, 김주성이 공동으로 대한장애인농구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DB의 원주 홈 경기는 새해 첫 날, 2월 10일과 18일, 3월 1일과 11일 열리며 구단별 원정 경기는 1월 5일 잠실과 24일 부산, 2월 3일 전주와 4일 잠실, 7일 인천, 11일 안양, 17일 고양, 3월 3일 창원과 6일 울산 등 아홉 차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DB-LG(원주종합체) 오리온-삼성(고양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현대건설(오후 5시 김천체) 한국전력-우리카드(오후 7시 수원체) ■스피드스케이팅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오전 9시 태릉빙상장) ■배드민턴 2018 국가대표선발전(오전 9시 군산배드민턴장) ■탁구 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오전 10시 대구체)
  • 브라운-셸비 49점 합작 전자랜드 5연패 탈출 “징글벨”

    브라운-셸비 49점 합작 전자랜드 5연패 탈출 “징글벨”

    브랜든 브라운과 조시 셸비의 49점 합작이 전자랜드의 5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전자랜드는 성탄 전야인 24일 경기 고양체육관을 찾아 벌인 오리온과의 정관장 프로농구 3라운드 대결에서 브라운의 30득점 9리바운드 5어시스트, 셸비의 19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활약을 엮어 97-79로 이기고 지난 10일 KCC전부터 시작된 5연패 굴욕을 끝냈다. 국내 선수로는 정효근과 강상재가 나란히 16득점으로 거들었다. 전날 원주 원정에서 DB에게 86-93으로 무릎 꿇었던 오리온은 24시간 만에 고양으로 돌아와 버논 맥클린이 25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을 뿐 저스틴 에드워즈와 최진수, 김강선이 모두 9득점에 그치고 누구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턴오버 수 21-14로 이길래야 이길 수 없는 경기를 했다.DB는 강원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꼴찌 kt를 108-83으로 일축하고 18승8패를 기록, 경기가 없었던 SK와 다시 공동 선두를 이뤘다. 날이 갈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는 디온테 버튼이 29득점 12리바운드, 두경민이 3점슛 6개 등 26득점 5어시스트로 둘이 경쟁하듯 펄펄 날아 림을 갈랐다. 팀 리바운드 43개를 기록해 24개에 그친 kt를 압도했다. kt는 리온 윌리엄스의 시즌 아웃 전망에 따라 긴급 대체된 르브라이언 내쉬(25·199㎝)가 20득점 2리바운드, 웬델 맥키네스가 18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국내 선수 가운데 김기윤만 10득점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해 6연패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주말의 경기]

    23일(토) ■프로농구 LG-SK(창원체) DB-오리온(원주체 이상 오후 3시) 현대모비스-KCC(오후 5시 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OK저축은행-한국전력(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현대건설-한국도로공사(오후 4시 수원체) 24일(일) ■프로농구 오리온-전자랜드(고양체) DB-kt(원주체 이상 오후 3시) KGC인삼공사-삼성(오후 5시 안양체) ■프로배구 삼성화재-우리카드(오후 2시) KGC인삼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오후 5시 인천 도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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