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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늦게 배우는 재미에 밤샘 숙제도 즐거워”

    “늦게 배우는 재미에 밤샘 숙제도 즐거워”

    열여섯 꽃다운 나이에 광복을 맞았다. 가족과 함께 고국으로 건너왔지만 삶은 녹록지 않았다. 한국전쟁이 일어났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어려운 삶이 이어졌다. ‘배움’은 꿈도 못 꾸던 시절이었다. 여든넷이 돼서야 연필을 잡을 수 있었다. 늦게 시작한 공부는 너무나 재밌었다. 서울시교육청의 초등학력인정 교육 프로그램 이수자 중 올해 최고령으로 이수증을 받는 박순임(86) 할머니의 얘기다. 박 할머니가 공부를 시작한 것은 2012년 3월. 서울 마포구의 양원주부학교 대학부를 다니던 딸이 초등부 등록을 권해 입학했다. 초등 3·4학년 과정인 2단계부터 시작했다. “늦게 배운 공부는 정말 재밌었다”고 했다. 남들이 싫어하는 숙제와 시험마저 즐거웠다. “반에서는 내가 왕언니였다. 언니 체면이 있지 동생들에게 뒤질 순 없으니까 더 열심히 했다. 처음에는 숙제하느라 밤도 새우고 그랬다”며 웃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에스티씨라이프 “만능 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의 분화 성공해”

    에스티씨라이프 “만능 줄기세포에서 신경세포로의 분화 성공해”

    전 세계적으로 줄기세포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유도만능 줄기세포를 신경세포로 분화하는 연구에 성공했다. 이번 실험을 합작으로 진행한 ㈜에스티씨라이프(회장 이계호)의 줄기세포 치료 연구소와 97.7B&H Clinic(대표원장 정원주)은 다양한 조직이나 세포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유도만능 줄기세포의 분화를 신경세포로 분화시키는 실험을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스티씨라이프의 줄기세포 치료 연구소 이상연 박사팀은 천연물질을 이용해 만능세포를 제작한 후 신경분화를 유도, 12일 후 신경세포의 특징인 축삭돌기가 뻗은 것을 확인했다. 신경분화의 효율성은 중간엽 줄기세포에 비해 2배 많은 효율성을 보였으며 신경세포에서만 발현되는 신경마커를 이용해 이를 확인했다. 특히 유전자 조작없이 천연물질만을 이용해 만능 줄기세포를 유도했기 때문에 종양과 관련 있는 c-Myc유전자의 경우, 안정성이 있는 지방이나 탯줄에서 분리한 중간엽 줄기세포와 비교해도 발현률이 현저히 낮았다. ㈜에스티씨라이프 줄기세포 치료 연구소 이상연 박사팀은 이번 분화에 성공한 신경세포는 뛰어난 안정성을 가지고 있어 임상에 적용하기 더욱 수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및 해외 특허를 출원하였으며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뇌졸중 같은 난치성 퇴행성 신경질환에 임상시험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스티씨라이프 이계호 회장은 “천연물질을 이용한 유도만능줄기세포 개발로 전세계 줄기세포 시장을 주도할 수 있게 됐다”며 “퇴행성 신경질환과 난치질환을 비롯해 물리적 손상에 의한 척추나 신경 마비 등의 치료에 이번 연구가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가구주택 난개발 극심… 몸살 앓는 세종시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세종시가 무분별한 다가구주택 건설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들 주택에 외지인들이 대거 입주하면서 정부세종청사 주변 농촌 마을의 분위기를 크게 해치고 더러는 범죄까지 발생하고 있다. 11일 세종시에 따르면 2012년 7월 1일 시 출범 이후 현재까지 정부세종청사 건설지를 둘러싼 6개 읍·면 지역의 원룸 등 다가구주택은 조치원읍 2348가구, 장군면 1762가구, 연기면 815가구, 부강면 530가구 등 모두 6385가구에 이른다. 이런 상황에서 추가로 다가구주택 1만 가구 이상이 허가를 받고 신축을 준비 중이어서 극심한 난개발이 우려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야산이 마구 파헤쳐지고 공공디자인 개념이 적용되지 않아 도시미관을 해치기 일쑤다. 주차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지 않은 것도 많아 입주민들의 피해도 예상된다. 정부세종청사와 인접한 연기면 연기리에는 이미 다가구주택 50동이 들어서 있고 4~5동이 추가로 신축 중이다. 마을 이장 박노식(65)씨는 “시 출범 후 속속 들어선 다가구주택 중 원주민이 지은 것은 두 동뿐이다. 공실이 절반도 넘는 것들이 대부분인데 왜 이렇게 때려 짓는지 모르겠다”며 “세종시 건설 외국인 근로자 등 외지인들이 몰려와 살면서 아무 데서나 소변을 보고 여름에 발가벗고 멱을 감는 등 동네를 다 버려놨다”고 혀를 찼다. 지난해 이 마을에서는 다가구주택 입주자가 같은 주택에 살던 정부청사 여 공무원을 성추행한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박씨는 “다가구주택에 사는 외지인 가구가 원주민 가구보다 많아지면서 민심이 사나워졌다”면서 “시를 찾아가 수차례 민원을 제기했지만 달라진 게 없다”고 불만을 터뜨렸다. 원주민뿐 아니라 세종시의회와 지역 시민단체 등도 “정부청사 주변에 원룸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서 명품도시의 면모를 잃고 있다”면서 세종시에 난개발 방지 대책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건축법상 토지 소유주의 다가구주택 신축을 막을 방법이 없다”며 “시장경제 원리에 맡기는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조지 클루니, 나치 약탈 미술품 문제 건드렸다.

    조지 클루니, 나치 약탈 미술품 문제 건드렸다.

    할리우드 스타 조지 클루니(53)는 영화에서뿐만 아니라 정치·사회적으로도 뉴스메이커다. 클루니는 8일(현지시간) 제6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나치가 약탈한 미술품의 상당수가 여전히 행방불명 상태”라며 “그것들은 아마도 많은 이들의 지하실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해 말 독일 뮌헨의 한 아파트에서 나치에 의해 약탈된 미술품 1400여 점이 쏟아져 나온 데 이어 독일의회(분데스타그) 의사당 건물에서도 나치 약탈 미술품 2점이 발견된 상황 등을 지적한 발언이다. 또 “약탈한 미술품들을 원주민에게 반환해야 한다”고도 했다. 클루니는 자신이 감독. 주연한 영화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이 베를린영화제 비경쟁부문에 진출한 것을 계기로 베를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클루니의 5번째 연출작이다. ’모뉴먼츠 맨: 세기의 작전’은 2차 세계대전 연합군을 도와 활약한 예술품 전담특수부대 ‘모뉴먼츠 맨’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미술계 관계자가 대부분이었던 이 부대는 히틀러의 손아귀에 들어간 문화재와 예술품을 환수하는 임무를 맡았다. dpa 통신은 “이 영화는 유럽에서 매우 시의적절하게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11월 나치 약탈 미술품 1400여 점이 발견된 뮌헨 아파트가 바로 나치 시절 유명 미술품 거래상의 아들이 소유한 곳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클루니는 또한 현재 대영박물관 한복판에 전시된 그리스 문화재 엘긴 마블이 그리스에 반환돼야 한다고 말했다. 엘긴 마블은 파르테논 신전 외벽 상단에 길이 163m로 장식됐던 프리즈(띠 모양의 벽화)의 절반 정도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그리스가 오토만제국에 점령됐던 19세기 초 당시 오토만제국 주재 영국 외교관 엘긴 경에 의해 뜯겨 영국으로 옮겨졌다. 클루니는 “당신에게 소유권이 없는 물건들을 원주인에게 돌려주는 책임에 대한논의는 좋은 것이고 그런 논의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클루니는 그 동안 수단 정부군의 민간인 학살을 반대하는 시위에 참여한 것을 비롯해 다양한 인권 활동을 펼쳐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속도로 휴게소 57곳 석면 위험에 노출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57곳이 석면 위해성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8년까지 준공된 도공 소유 휴게소 121곳 가운데 4곳이 석면 위해성 ‘중간’ 등급을, 53곳은 ‘낮음’ 등급을 받았다. 조사 대상의 47%에 해당하는 휴게소가 석면 위험에 노출된 것이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석면 자재 사용이 금지된 2009년 이후 착공한 휴게소 26곳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석면 위해성 ‘중간’ 등급을 받은 4곳은 영동고속도로 상·하행 문막휴게소, 상·하행 강릉휴게소다. 이들 휴게소는 ‘인체노출 가능성’ 항목에서도 위해성 ‘높음’ 점수를 받았다. 식당·주방을 비롯해 고객쉼터와 화장실에서도 석면이 검출됐다.  중부선 이천휴게소(하남 방향)의 주방과 주방 창고, 중앙선 원주휴게소(부산 방향)의 주방 창고에서도 석면이 나왔다. 현풍김천선 남성주휴게소(현풍 방향)는 석면의 유해성이 널리 알려진 2007년 준공한 곳인데도 고객 화장실과 직원 식당, 편의점 창고에서 석면이 나왔다.  이 의원은 “주방을 비롯해 고객쉼터, 화장실, 직원 휴게소 등에서 석면이 검출된 것은 이용객과 직원들이 석면에 노출됐다는 것”이라면서 “개선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프로농구] 동부 14연패 끊은 ‘이광재 한방’

    [프로농구] 동부 14연패 끊은 ‘이광재 한방’

    종료 0.7초 전 이광재(동부)의 3점 위닝샷이 림에 빨려들자 경기장 안이 들끓었다. 이광재는 6일 원주종합체육관으로 프로농구 선두 모비스를 불러들인 5라운드 종료 직전 3점슛을 터뜨려 61-58로 새해 첫 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29일 삼성전부터 시작된 지긋지긋한 14연패를 끊어낸 순간이었다. 지난해 12월 15일 KGC인삼공사전에서 시작한 홈 10연패와 함께 2012년 3월 4일 이후 모비스 상대 11연패 사슬에서도 벗어났다. 모비스는 4연승에서 멈춰 섰다. 2쿼터를 27-30으로 뒤진 채 끝낸 동부는 3쿼터 초반 김주성의 연속 4득점과 마이클 더니건의 2득점을 묶어 33-32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두 팀은 종료 직전까지 시소게임을 벌였다. 종료 1분 5초를 남기고 동부가 다시 58-57로 달아났다. 공격권을 잡은 김주성이 회심의 미들슛을 날렸으나 골망을 벗어났고 루즈볼을 놓쳐 종료 38초 전 모비스에 공격권을 내줬다. 하지만 모비스는 5.7초를 남기고 문태영이 얻은 자유투 둘 중 하나만 성공시키는 바람에 58-58 동점에 그쳤다. 그리고 종료 4초 전 시작된 동부의 마지막 공격에서 이광재의 3점슛이 터져 745일 만에 모비스를 꺾었다. 4연패 위기에 몰렸던 KCC 역시 전주체육관에서 2위 SK를 접전 끝에 77-65로 물리치고 공동 7위에서 단독 7위로 올라섰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모비스(원주 종합체) ●KCC-SK(전주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7시·안산 와동체) ■프로배구 ●러시앤캐시-현대캐피탈(오후 7시·안산 상록수체)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대명 상무-일본제지 크레인스(오후 7시·전주빙상장)
  • [지상파 하이라이트]

    ■KBS 파노라마(KBS1 밤 10시) 몽골고원의 봄은 시시때때로 찾아오는 황사에 잿빛으로 물드는 경우가 많다. 사람도, 동물들도 예고 없이 불어닥치는 모래바람의 시련을 묵묵히 견딘다. 한편 2년생 낙타 한 마리가 진통을 시작한다. 보통 낙타들의 경우 3년생부터 새끼를 낳기 때문에 이는 무척 드문 경우다. 오랜 산고 끝에 결국 세상으로 나온 새끼는 척박한 모래땅 걷기를 반복한다. ■TV소설 순금의 땅(KBS2 오전 9시) 연희(김도연)는 노름빚 때문에 순금(박하영)이 잡혀 있다는 것을 알고, 수복(권오현)에게 순금을 자신이 키우겠다 말한다. 우창 아버지(김진국)의 홍삼을 가로챈 치수(김명수)는 돈더미에 올라앉고, 연희는 비밀리에 순금의 인삼 씨앗을 사들인다. 한편 수복은 연희가 있는 데서 순금에게 엄마가 죽었다고 말한다.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MBC 밤 11시 15분) 최수종·하희라 집을 찾은 아마존 원주민 가족들. 최수종과 원주민 가족의 아빠가 한국식 밥상을 준비했다. 과연 그 맛은 어떨까. 한편 김정민 가족이 루미코 가족과 함께 1박 2일을 했다. 가족 대항 격파 대결부터 유치원에 간 원주민 아이들과 벌인 마술 쇼까지. 원주민 가족들에게 새롭고 신기한 일들이 가득한데…. ■꾸러기 탐구생활(SBS 오후 4시 30분) 귤로 스마트폰을 터치할 수 있다. 귤뿐만 아니라 바나나, 당근으로도 스마트폰 화면을 터치할 수 있다고 한다. 꾸러기 탐구대원들은 과일과 채소로 어떻게 스마트폰 화면을 움직일 수 있는지 이유를 탐구해 본다. 한편 작고 가벼운 돌은 물에 가라앉으면서, 왜 더 크고 무거운 얼음은 물 위에 뜨는 걸까. 얼음이 물에 뜨는 원인도 알아본다. ■극한직업(EBS 밤 10시 45분) 최고의 양복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람들이 있다. 마침내 완성된 양복들이 차례대로 출고를 기다리고 직원들은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옛날 방식 그대로 100% 수제 양복을 제작하는 서울 종로구의 한 맞춤 양복점. 낮은 천장을 하늘 삼아 50년 세월 동안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 본다. ■경찰 25시(OBS 밤 11시 5분) 아는 자에게만 열려 있는 페티시 클럽의 좁은 문은 예약부터 쉽지 않다. 카페를 통해 인증 절차를 거치거나 다른 페티시 클럽을 이용해 본 사람만 고객이 될 수 있다. 좀 더 자극적인 것을 찾는 사람들을 유혹하기 위해 생겨난 페티시 클럽이다. 게다가 경찰의 눈을 피하고자 손님을 골라 받으며 불법과 합법의 경계를 넘나드는 상황이다.
  • 이영애 집 공개, 전원주택 내부는? ‘남편+아들딸까지 공개’

    이영애 집 공개, 전원주택 내부는? ‘남편+아들딸까지 공개’

    이영애 집 공개가 화제다. 배우 이영애가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주택에서 남편 정영호씨,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한 이유에 대해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또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6배로 힘들다”며 “길을 가다 쌍둥이 엄마들을 보면 ‘힘드시죠’라고 묻는다.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 집 공개에 네티즌은 “이영애 집 공개..이영애 모든 걸 공개했네”,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행복해 보인다”, “이영애 집 공개. 전원주택 멋져”, “이영애 집 공개..나도 전원주택에서 아이 키우고 싶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영애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석기 구형 20년 너무 적어…10년은 더”…김재연 의원 발끈하더니

    “이석기 구형 20년 너무 적어…10년은 더”…김재연 의원 발끈하더니

    김진태 “이석기 구형 20년 너무 적어…10년은 더 선고돼야”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이 이석기 의원에 대한 검찰의 구형량이 너무 적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은 4일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에 출연해 “20년도 사실 적다. 주위에서는 무기징역에 처하거나 사형을 시켜야 된다는 이야기도 많다”고 했다. 김진태 의원은 “통상 구형하는 양의 절반 정도가 법원에서 선고 되는 걸로 봤을 때 검찰도 최소한 이석기에게 10년은 선고돼야 한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진태 의원은 검사 출신으로 2009년 춘천지검 원주지청장을 끝으로 변호사 개업을 했다. 김진태 의원은 “왕재산 사건의 주범과 총책에게 징역 7년 밖에 선고가 안 됐고 일심회사건의 총책도 징역 7년이었다”면서 “이 사건은 종전의 간첩사건과는 차원이 달라 최소한 10년은 더 선고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태 의원은 “이석기 사건이 처음 터지던 날 이석기가 도망갔다. 현역 국회의원이 도망을 가놓고 조작됐다고 말을 할 수가 있느냐”면서 “만약에 내란음모에서 끝나지 않고 성공을 했다면 대한민국이 없는 것이다. 자그마한 위험성이라도 아주 엄하게 처벌해야 되는데 이게 위험성이 아주 적다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이석기 구형 관련 김진태 의원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이석기 구형 20년도 많은데 더 하라고?”, “이석기 구형 형량 더 높였어야 한다는 데 나도 찬성” 등 반응을 보였다. 반면 김재연 의원은 “검찰이 내란음모를 했다는 이른바 RO(혁명)조직의 실체도 규명을 하지 못했다. 북한과의 연계를 밝히지 못했다고 직접 실토를 했다”면서 “그럼에도 이렇게 중형을 구형한 것은 최소한의 법률적 양심마저도 내던지고 권력에 굴종한 정치검찰의 모습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김재연 의원은 북한의 장성택 처형에 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는 “오늘 논제하고 전혀 관계없는 질문을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김재연 의원은 이어 “이런 부분들도 모두 예민하게 재판과 관련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주제에서 다뤄야 될 문제라고 생각한다”고 입장 표명을 거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 남편-쌍둥이 남매와의 일상 모습은?

    이영애, 남편-쌍둥이 남매와의 일상 모습은?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이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영애는 전원주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울을 떠나 자리 잡은 것은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 나중에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영애처럼 살고 싶다”, “이영애 전원주택, 정말 아이들을 위한 선택인 듯”, “이영애 신비주의 벗었네. 친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가족과의 평온 일상 공개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가족과의 평온 일상 공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이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영애는 전원주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울을 떠나 자리 잡은 것은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 나중에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영애처럼 살고 싶다”, “이영애 전원주택, 정말 아이들을 위한 선택인 듯”, “이영애 신비주의 벗었네. 친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전원주택’ 집 전격 공개…가격·평수 화제

    ‘이영애 전원주택’ 집 전격 공개…가격·평수 화제

    ’이영애 전원주택’ 집 전격 공개…가격·평수 화제 톱스타 이영애의 전원주택 집 공개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과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이영애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이영애는 집 공개를 통해 가족과 이영애 전원주택 마당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쌍둥이는 서로 물을 뿌리며 전원주택 특유의 분위기에 맞게 자연스러운 일상을 즐겼다. 이영애의 전원주택은 깨끗하게 정리된 마당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영애, 정호영씨 부부가 쌍둥이를 키우며 거주하고 있는 이 주택은 2층 구조에 각층은 181㎡(약 55평) 규모로 대지 구입자금을 포함해 9억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집 공개, 전원주택 정말 멋있다”, “이영애 집 공개, 나도 저런 전원주택에서 살고 싶다”, “이영애 집 공개, 행복한 모습 보기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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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교통부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오기헌△도시정책과장 최임락 ■공정거래위원회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국방대 교육파견 송상민 ■국회 사무처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종후 ■특허청 △지역산업재산과장 김지맹△표준특허반도체팀장 윤병수△주거생활심사과장 백영란△주거기반심사과장 반재원△자동차심사과장 김우순△특허심판원 심판관 강전관 김상희 남석우 류동현 임영희△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교육과장 차형렬△특허법원(파견) 곽준영 조성철 신경아 고태욱 박재훈 성백문 ■울산광역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찬우 ■전북도 ◇4급 승진△감사총괄담당 김홍기△의전담당 김대귀△안전관리담당 황유택△축산물가공유통담당 최광림 ■통일연구원 ◇신임△평가관리위원장 허문영△남북통합연구센터소장 박종철△통일정책연구협의회 사무국장 정영태△기획조정실 예산기획팀장 안연숙△통일학술정보센터 정보화팀장 최종만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융합진흥본부 디지털콘텐츠사업단장 주기환 ■국민일보 ◇부국장대우△경영전략실 경영지원팀장 김철수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장 김인걸△관악사 기획·시설 부사감 권성호△행정대학원 부원장 금현섭 ■국민대 △사회과학대학장 이종민△법과대학장(법무대학원장 겸임) 표성수△조형대학장(디자인대학원장 겸임) 이상용△자연과학대학장 장문정△체육대학장(스포츠산업대학원장 겸임) 홍준희△경영대학장 김용민△전자정보통신대학장 한광수△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허승진 ■동국대 ◇서울캠퍼스△경영평가실장 김갑순△다르마칼리지학장(창의혁신소통센터장 겸임) 황종연△교양외국어센터장 전승우△교수학습개발센터장 김대영△창업지원센터장 이광근△역량개발센터장 장환영△학생심리상담센터장 조윤오△청년기업가센터장 전병훈△국제어학원장(행정지원실장 겸임) 박영환△바이오생태농장장 이병무 ■서울과학기술대 △산업대학원장 이태근△주택대학원장 옥종호△공과대학장 맹희영△정보통신대학장 고찬△에너지바이오대학장 김현수△조형대학장(미술관장 겸임) 조유진△기술경영융합대학장 신택현△입학홍보본부장 김현규△홍보실장 이은실△국제교류본부장 조남욱 ■숭실대 △자연과학대학장 신권수△사회과학대학장 김민기△공과대학장 허완수 ■명지대 △부총장(연구담당) 한병문△대학원장 박천오△법과대학장(법학연구소장 겸임) 선정원△공과대학장 김갑일△예술체육대학장(예술체육연구소장 겸임) 김정명△문화예술대학원장 이태호△인문캠퍼스 학생경력개발처장(사회봉사단장·고시원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임) 김기영△산학협력단장 김선호△명지미디어센터장 윤종빈△자연캠퍼스 생활관장 송경희△공학교육혁신센터장 박강△아시아언어학부장 이미숙 ■한국외대 ◇부장대우 승진△홍보실 전략홍보팀 박창호 ■강릉원주대 △대학원장 정진승△경영정책과학대학원장 노영성△산업대학원장 권기태△농수산인교육원장 변희국△어학원장 최일의△언론원장 이이범△국제교류위원회위원장 손철△동해안생명과학연구소장 용영록△해양생물교육연구센터소장 이상민△부설유치원장 송수희 ■대구교대 △교육대학원장 류덕제△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최재호△기획평가단장(대외협력단장·국제교류지원단장 겸임) 정성수△초등교육연구소장(연구지원단장 겸임) 박창균△교육정보원장(교수학습지원단장 겸임) 권성기△신문방송사주간 이수진△다문화교육센터장 김동철 ■한국해양대 △교무처장 이명훈△학생처장 김윤해△기획처장 도근영△대학원장 류길수△도서관장 신한원△국제교류교육원장 유일선△정보전산원장 박찬근△운항훈련원장 소명옥△평생교육원장 장명희△종합인력개발원장 문성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학제1부처장 성기숙△기획부처장 이정민△전통예술원 음악과장 곽태규 ■동부증권 △영업부 영업이사 이문환 ■메리츠종금증권 △종합금융사업총괄 상무 김석순△특수여신본부장 상무보 박상혁 ■ING생명 △대표이사 사장 정문국 ■한불화장품 ◇이사대우△기술영업본부장 강기춘△기술연구원 피부과학연구소장 이근수
  • 이영애 집 공개, 꿈에 나올 듯한 전원주택 ‘위치-가격 보니’

    이영애 집 공개, 꿈에 나올 듯한 전원주택 ‘위치-가격 보니’

    ‘이영애 집 공개’ 배우 이영애가 집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배우 이영애와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아들 정승권, 딸 정승빈이 전원주택에서 생활하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공개된 이영애 집은 자연과 어우러진 외관과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이 주택은 각층 181㎡(약 55평) 규모로 대지 구입자금을 포함해 총 9억 원 정도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애는 전원주택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울을 떠나 자리 잡은 것은 아이들 때문이다. 아이들이 자라서 나중에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집 공개, 대박이다”, “이영애처럼 살고 싶다”, “이영애 집 공개, 정말 아이들을 위한 선택인 듯”, “이영애 집 공개, 신비주의 벗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이영애 집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딸 공개, 뽀얀 피부+큰 눈망울 엄마와 똑같네 ‘이영애 판박이’

    이영애 딸 공개, 뽀얀 피부+큰 눈망울 엄마와 똑같네 ‘이영애 판박이’

    ‘이영애 딸 공개’ 배우 이영애의 딸 정승빈 양이 네티즌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쌍둥이 남매 엄마가 된 이영애의 소탈하고 평범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영애는 이날 드넓은 정원을 갖춘 자연친화적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주택에서 남편 정호영 씨, 쌍둥이 남매 정승빈 양, 정승권 군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가운데 화면에 등장한 정승빈 양은 뽀얀 피부에 동그랗고 맑은 눈망울, 오뚝한 콧날 등 이영애를 쏙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정승빈 양은 오빠 정승권 군에게 호스로 물을 쏘는 터프함을 보여줬으며, 이영애에게 애교를 부리는 등 사랑스러운 성격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이영애는 2009년 8월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했다. 2011년 그녀는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사진 = SBS (이영애 딸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나이 차 20세…방산업체 대표 재력가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나이 차 20세…방산업체 대표 재력가

    이영애 남편 정호영씨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일 SBS 설특집 스페셜 다큐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배우 이영애가 남편 정호영씨와 이란성 쌍둥이 아들 승권, 딸 승빈 양과 더불어 경기도에 위치한 전원주택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쌍둥이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아주는 아빠 정호영씨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해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또한 자신이 보유한 회사 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 부근의 땅 1만평을 장애인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이제 잘 살고 있으니 다행”,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63세로 보이지 않는다”, “이영애의 만찬 정호영, 결혼했을 때 놀랐는데 행복해보여서 잘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서 한국레이컴 회장 남편 정호영과의 일상 공개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서 한국레이컴 회장 남편 정호영과의 일상 공개

    배우 이영애가 자신이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주택에서 남편 정호영씨,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톱스타로서의 삶 대신 평범한 엄마로 변신한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 역시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6배로 힘들다”며 “길을 가다 쌍둥이 엄마들을 보면 ‘힘드시죠’라 묻는다.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쌍둥이 아이들과 사이좋게 놀아주는 이영애 남편이자 한국레이컴 회장인 정호영씨의 모습도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정호영씨는 1951년생으로 이영애보다 20살 연상이다. 정호영씨는 미국 일리노이 공과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방위산업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직을 맡고 있다. 한국레이컴은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회사로 레이더와 특수전자통신장비, 무선전화기, 컴퓨터 네트워크통신장비 등 군수·무기관련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업체다. 또한 자신이 운영하는 한국레이컴 지분의 49%인 200억이 넘는 돈과 태릉 부근의 땅 1만평을 장애인복지재단에 기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영애와 정호영씨는 지난 2009년 8월 하와이에서 결혼했다. 그 동안 신비주의 여배우 이미지를 고수하던 이영애는 아이들 때문에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을 본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보통 사람들은 꿈꾸기 힘든 생활이네”,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남편 정호영과 쌍둥이 자녀들과의 모습 보기 좋네”,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경기마다 순위 출렁… 농구판 ‘중위권 혈투’

    한 경기마다 순위 출렁… 농구판 ‘중위권 혈투’

    중위권 다툼이 빡빡해졌다. 4위 K T(23승18패)부터 5위 전자랜드(22승19패), 6위 오리온스(21승20패)가 모두 1경기 차로 줄지어 섰다. 프로농구 오리온스는 2일 전주체육관을 찾아 벌인 KCC와의 5라운드를 최진수(16득점 7리바운드)와 김동욱(13득점 3어시스트)의 활약을 엮어 75-62로 이겼다. 2007년 3월 17일 이후 2515일 만에 6연승을 내달린 오리온스는 같은 시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꼴찌 동부를 77-65로 제친 KT와의 승차를 2경기로 유지하며 6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KT와의 4-4 트레이드 이전 10승15패로 부진했던 오리온스는 이날까지 11승5패로 거침없이 날고 있다. KCC는 3연패를 당하며 15승27패를 기록, 6강 플레이오프(PO)에 들려면 꼭 이겨야 했던 오리온스에 뼈아픈 일격을 맞아 9위로 떨어졌다. KT는 조성민과 송영진, 아이라 클라크, 오용준의 3점포 12개 합작을 앞세워 동부전 7연승의 휘파람을 불며 전창진(51) 감독에게 정규리그 399승째를 안겼다. 지난달 31일 KGC인삼공사전 도중 자유투 연속 성공 대기록을 56개에서 멈춘 조성민이 고비마다 3점슛 5개를 터뜨려 21득점으로 앞장섰다. 전날 이충희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동부는 김영만 코치가 대행으로서 선수들을 독려했지만 창단 이후 최다인 14연패를 막지 못했다. 인삼공사는 오세근(18득점 11리바운드)과 숀 에반스(21득점 13리바운드)를 앞세워 전자랜드를 83-77로 따돌렸다. 시즌 첫 4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삼성과 공동 7위로 뛰어오르며 PO 진출의 희망을 키웠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 “아이들 때문에 이사”

    ‘이영애의 만찬’ 이영애 전원주택 공개 “아이들 때문에 이사”

    배우 이영애가 자신이 거주하는 전원주택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영애는 2일 방송된 설날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 가족들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애는 전원주택에서 남편 정호영씨, 쌍둥이 남매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톱스타로서의 삶 대신 평범한 엄마로 변신한 이영애는 “전원주택으로 이사 온 이유 역시 아이들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자라서도 추억할 수 있는 고향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는 이영애는 “쌍둥이여서 6배로 힘들다”며 “길을 가다 쌍둥이 엄마들을 보면 ‘힘드시죠’라 묻는다. 금방 친해질 수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영애의 만찬’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이영애의 만찬, 전원주택 멋지다” “이영애의 만찬, 누군들 자기 아이들 어렸을 때 전원주택에서 키우고 싶지 않겠나” “이영애의 만찬, 아이가 엄마를 쏙 빼닮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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