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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

    부산 메르스 원주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해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부산에서도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되자 긴급 대책회의가 소집됐다. 한국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인 부산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산은 3명의 메르스 의심환자를 격리병실에 수용하고 관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메르스에 이어 강원도 원주시에서도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원주시에 의하면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2명은 지난 달 28일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평택의 한 병원을 방문해 실습과 신체검사를 받은 뒤 미열, 기침 등의 감기 증상을 보였다. 이 학생들은 현재 자택 격리 조치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최종 판정 기다리는 중…원주 메르스 의심 학생 발생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최종 판정 기다리는 중…원주 메르스 의심 학생 발생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최종 판정 기다리는 중…원주 메르스 의심 학생 발생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부산에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3일 오후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같이 판정했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 판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29세 임산부는 체온이 37도를 넘어 남편과 함께 시내 한 병원의 음압병실에 격리돼 있다. 최근 중국에서 이집트를 거친 사람과 함께 식사한 뒤 발열증상을 나타낸 42세의 남성 1명도 같은 병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사우디 국적의 여성은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있고, 42세의 남성 역시 잠복기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밝혔다. 부산시 김기천 건강체육국장은 “질병관리본부에 검체를 보냈지만 검사 시간이 오래 걸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별도로 검사를 진행했다”며 “단순 의심환자이지만 예방차원에서 격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에서도 의심 환자들이 발생했다. 이날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2명이 지난 2일부터 고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 학생은 메르스 확진환자들이 입원한 평택의 모 병원에 실습을 다녀온 바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원주 메르스 의심 학생들을 자택에 격리 조치했다. 원주시 보건소는 혈액, 객담 검사를 통해 시료를 채취해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판정여부를 의뢰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29세 임산부” 최종 판정은…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29세 임산부” 최종 판정은…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사우디아라비아 국적 29세 임산부” 최종 판정은…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부산에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3일 오후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같이 판정했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 판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29세 임산부는 체온이 37도를 넘어 남편과 함께 시내 한 병원의 음압병실에 격리돼 있다. 최근 중국에서 이집트를 거친 사람과 함께 식사한 뒤 발열증상을 나타낸 42세의 남성 1명도 같은 병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사우디 국적의 여성은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있고, 42세의 남성 역시 잠복기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밝혔다. 부산시 김기천 건강체육국장은 “질병관리본부에 검체를 보냈지만 검사 시간이 오래 걸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별도로 검사를 진행했다”며 “단순 의심환자이지만 예방차원에서 격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에서도 의심 환자들이 발생했다. 이날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2명이 지난 2일부터 고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 학생은 메르스 확진환자들이 입원한 평택의 모 병원에 실습을 다녀온 바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원주 메르스 의심 학생들을 자택에 격리 조치했다. 원주시 보건소는 혈액, 객담 검사를 통해 시료를 채취해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판정여부를 의뢰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안 메르스 확진 환자 2명 발생, 원주+강릉도 메르스 의심환자는?

    천안 메르스 확진 환자 2명 발생, 원주+강릉도 메르스 의심환자는?

    천안에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해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천안 A병원으로 이송됐던 2명의 의심환자 중 40대 여성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40대 남성 환자도 4일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천안 메르스 환자가 2명이 됐다. 앞서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A병원으로 이송됐던 천안 40대 여성도 3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천안 A병원 측은 “여성 환자는 현재 증상이 없으며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천안 메르스 2명의 환자는 현재 격리병동에 철저하게 격리되어 있어 타병동 및 환자들에게 전염시킬 염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부산시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단순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된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천안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강원도 원주 강릉까지..

    천안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강원도 원주 강릉까지..

    메르스 환자와 접촉해 천안 A병원으로 이송됐던 2명의 의심환자 중 40대 여성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40대 남성 환자도 4일 추가로 확진됐다. 이로써 천안 메르스 환자가 2명이 됐다. 앞서 메르스 의심증상을 보여 A병원으로 이송됐던 천안 40대 여성도 3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천안 A병원 측은 “여성 환자는 현재 증상이 없으며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천안 메르스 2명의 환자는 현재 격리병동에 철저하게 격리되어 있어 타병동 및 환자들에게 전염시킬 염려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강원도 원주시에서도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원주시에 의하면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2명은 지난 달 28일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평택의 한 병원을 방문해 실습과 신체검사를 받은 뒤 미열, 기침 등의 감기 증상을 보였다. 이 학생들은 현재 자택 격리 조치됐다. 강릉에서도 60대 중반 남성 1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이 남성은 수도권 병원의 메르스 의료진인 딸의 남편, 즉 사위를 5월 하순 만났다고 지난 2일 자진 신고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최종 판정 결과는?…원주 메르스 의심 학생들 격리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최종 판정 결과는?…원주 메르스 의심 학생들 격리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최종 판정 결과는?…원주 메르스 의심 학생들 격리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부산에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3일 오후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같이 판정했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 판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29세 임산부는 체온이 37도를 넘어 남편과 함께 시내 한 병원의 음압병실에 격리돼 있다. 최근 중국에서 이집트를 거친 사람과 함께 식사한 뒤 발열증상을 나타낸 42세의 남성 1명도 같은 병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사우디 국적의 여성은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있고, 42세의 남성 역시 잠복기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밝혔다. 부산시 김기천 건강체육국장은 “질병관리본부에 검체를 보냈지만 검사 시간이 오래 걸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별도로 검사를 진행했다”며 “단순 의심환자이지만 예방차원에서 격리했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에서도 의심 환자들이 발생했다. 이날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2명이 지난 2일부터 고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 학생은 메르스 확진환자들이 입원한 평택의 모 병원에 실습을 다녀온 바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원주 메르스 의심 학생들을 자택에 격리 조치했다. 원주시 보건소는 혈액, 객담 검사를 통해 시료를 채취해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판정여부를 의뢰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메르스-원주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KF94마스크-N95마스크 어떤 마스크길래?

    부산 메르스-원주 메르스 의심환자 발생..KF94마스크-N95마스크 어떤 마스크길래?

    부산 메르스 원주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해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부산에서도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되자 긴급 대책회의가 소집됐다. 한국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인 부산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산은 3명의 메르스 의심환자를 격리병실에 수용하고 관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메르스에 이어 강원도 원주시에서도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원주시에 의하면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2명은 지난 달 28일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평택의 한 병원을 방문해 실습과 신체검사를 받은 뒤 미열, 기침 등의 감기 증상을 보였다. 이 학생들은 현재 자택 격리 조치됐다. 한편 메르스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위생용품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특히 KF94마스크와 N95마스크가 품귀현상까지 빚고 있다. 2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브리핑에서 메르스 예방을 위해 “비누나 손세정제로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며 마스크에 대해 “메르스 의료인들은 N95 마스크를 착용하지만 일반인들이 N95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다. 숨이 차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사람이 붐비는 장소로 가야할 때에는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메르스 예방에 필요한 마스크로는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황사마스크(KF94마스크)가 가장 적합하며, 이 마스크가 아니라도 황사마스크(KF-80)로 인증된 마스크가 도움이 된다. N95(식약처 기준 KF94) 이상 보건용 마스크는 공기 중 미세 물질을 95% 이상 걸러준다는 의미로,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차단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3명 격리 “사우디 국적 29세 임산부”…원주 메르스는?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3명 격리 “사우디 국적 29세 임산부”…원주 메르스는?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부산 메르스 음성판정 3명 격리 “사우디 국적 29세 임산부”…원주 메르스는? 부산시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대책본부를 확대 운영한다. 부산시 김기천 건강체육국장은 3일 “메르스 확산에 대비하기 위해 대책본부에 감염내과 전문의 4명 등 민간 전문가를 포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시는 일선 보건소 실무자와 보건단체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부산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에 발열측정기를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이날 오후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공무원, 부산지역 보건의료단체장, 관계기관, 보건소장 등이 참석하는 민관 합동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역할을 부여하고 메르스 유입을 차단할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하는 유언비어를 차단하기 위해 단순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한 3명의 현재 상태도 공개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29세 임산부가 37도를 넘어 남편과 함께 시내 한 병원의 음압병실에 격리돼 있으며, 최근 중국에서 이집트를 거친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한 이후 발열증상을 나타낸 42세의 남성 1명도 같은 병원에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사우디 국적의 여성은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있고, 42세의 남성 역시 잠복기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밝혔다. 김 국장은 “질병관리본부에 검체를 보냈지만 검사 시간이 오래 걸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별도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단순 의심환자지만 예방차원에서 격리를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체온 37도 넘은 임산부..현재 상태는? ‘불행 중 다행’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체온 37도 넘은 임산부..현재 상태는? ‘불행 중 다행’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부산에서 발생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환자 3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시는 3일 오후 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이같이 판정했고, 질병관리본부에서 최종 판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29세 임산부는 체온이 37도를 넘어 남편과 함께 시내 한 병원의 음압병실에 격리돼 있다. 최근 중국에서 이집트를 거친 사람과 함께 식사한 후에 발열증상을 나타낸 42세의 남성 1명도 같은 병원에 격리돼 치료받고 있다. 사우디 국적의 여성은 정상체온을 유지하고 있고, 42세의 남성 역시 잠복기를 넘긴 것으로 보인다고 시는 밝혔다. 부산시 김기천 건강체육국장은 “질병관리본부에 검체를 보냈지만 검사 시간이 오래 걸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별도로 검사를 진행했다”며 “단순 의심환자이지만 예방차원에서 격리했다”고 말했다. 부산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에 원주 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원주의료고등학교 학생 2명이 지난 2일부터 고열, 기침 등의 증상을 호소했다. 이들 학생은 메르스 확진환자들이 입원한 평택의 모 병원에 실습을 다녀온 바 있다. 이에 보건당국은 원주 메르스 의심 학생들을 자택에 격리 조치했다. 원주시 보건소는 혈액, 객담 검사를 통해 시료를 채취해 강원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판정여부를 의뢰할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사진 = 서울신문DB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 수용…무슨 일?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의심환자 격리 수용…무슨 일?

    ‘부산 메르스 음성 판정’ ‘원주 메르스’ 부산 메르스 원주 메르스 의심 환자가 발생해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부산에서도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되자 긴급 대책회의가 소집됐다. 한국에서 2번째로 큰 도시인 부산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이 나올 경우 파장은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부산은 3명의 메르스 의심환자를 격리병실에 수용하고 관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민박집서 3명 동반자살 1명 중태

    강원 원주의 한 민박집에서 20∼30대 남성 4명이 동반 자살을 시도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중태다. 지난달 31일 오후 9시 14분쯤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의 한 민박집 2층 객실에서 김모(30·원주시), 임모(29·경북 경산시), 홍모(20·전남 목포시)씨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민박집 주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함께 있던 정모(36·인천)씨는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민박집 주인은 경찰에서 “31일 새벽에 남자 3명이 먼저 와 ‘푹 쉬고 갈 테니 깨우지 마라’고 했다”면서 “오후가 지나도록 인기척이 없어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발견 당시 객실에는 연탄 화덕이 설치돼 있었고 타다 남은 연탄 2장이 있었다. 이들 가운데 1명의 가방에 들어 있던 노트에서는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4명의 주소가 각기 다른 점, 렌터카를 이용한 점 등으로 볼 때 동반 자살로 추정된다”며 “이들 중 1명의 휴대전화 통화 내역 등을 분석해 이들이 어떤 경로로 만나게 됐는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산골 아내 포근씨, 시인 남편 위한 ‘잡초 요리’

    산골 아내 포근씨, 시인 남편 위한 ‘잡초 요리’

    1일 첫 전파를 타는 KBS 1TV 인간극장 ‘흔하고 귀하게, 잡초처럼’(5부작)에서는 원주시 흥업면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사는 시인이자 목사인 고진하(63)씨와 그의 아내 권포근(55)씨의 삶을 담았다. 둘은 34년 전 제주의 한 교회에서 만나 120통이 넘는 연애편지를 주고받으며 2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다. 당초 포근씨 부모님은 결혼을 반대했다. 예술인의 아내, 목회자의 사모로 살게 될 딸의 고생길이 훤히 보였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시로는 밥벌이가 안 됐다. 게다가 남편은 글 쓰는 시간엔 늘 혼자 있고 싶어 했다. 목사여서 주말에도 오붓하게 함께 지내지 못했다. 포근씨는 외롭고 힘들 수밖에 없었지만 그 모든 걸 감내했다. 돈 한 푼 없을 때도 남편 자존심을 긁는 말은 하지 않았고, 남과 비교하지도 않았다. 두 해 전 초여름, 농작물이 타들어갈 정도로 가뭄이 극심했다. 채소 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포근씨는 문득 이런 생각을 했다. “그래, 까짓것 산과 들에 지천으로 널린 잡초나 뜯어 먹지 뭐.” 식물도감을 펼쳐들고 집 앞에 지천으로 널린 풀들을 유심히 살피고 공부했다. 개망초, 민들레, 토끼풀, 쇠비름, 질경이, 민들레…. 마당에서 흔하게 봐왔던 잡초들이 모두 먹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포근씨는 가족들에게 잡초요리를 선보이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잡초를 무쳐 밥 위에 올린 향긋한 잡초 비빔밥, 잡초 주먹밥, 토끼풀 튀김…. 포근씨의 특별한 밥상은 무궁무진했다. 부부는 이 밥상을 통해 ‘흔한 것이 귀하다’라는 것을 깨닫게 됐다. 1~5일 오전 7시 50분 방영.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평화 잇는 자전거 대장정, 저희 부부와 함께하시죠”

    “평화 잇는 자전거 대장정, 저희 부부와 함께하시죠”

    “중국~북한~한국~일본을 잇는 동북아 횡단 자전거여행에 동참할 해당 국가 부부를 모집합니다.” 강원 원주시의 부시장을 지낸 퇴직 공무원 최광철(61)·안춘희(59)씨 부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평화의 자전거길’에 함께할 중국, 북한, 일본 국적의 부부 한 쌍씩을 찾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씨 부부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동북아 평화를 기원하는 자전거 여행을 준비하고 동참할 나라별 부부 모집에 나섰다. 6월 말까지 신청받을 예정이다. 일정은 오는 8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중국~북한~한국~일본을 자전거로 일주할 계획이다. 실크로드의 시발지 중국 시안을 출발해 베이징과 단둥을 지나 북한의 압록강 신의주에서 평양과 개성을 통해 임진각에 도착, DMZ 자전거길을 따라 고성과 동해에 이른 뒤 뱃길로 일본으로 건너가 히로시마, 오사카, 나고야, 요코하마, 도쿄까지 4000㎞의 여정을 준비 중이다. 북한을 지나게 되면 3000리 남북한 자전거길 잇기 행사와 DMZ 평화 캠핑장 마련도 건의할 생각이다. 또 여건만 허락한다면 국제적인 호응을 이끌어 내 북한 주민들에게 자전거를 무료로 나눠 주고 남북 자전거 함께 타기 행사도 실천해 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북한 경유가 어려우면 중국 이후의 이동 경로는 거꾸로 진행해 단둥에서 선양까지 이동한 뒤 비행기로 도쿄에 도착, 히로시마를 지나 뱃길로 한국 동해로 입국한 뒤 2018동계올림픽이 열릴 강릉, 평창을 지나 곧바로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DMZ 자전거길을 따라 임진각까지 이동할 예정이다. 최씨 부부는 지난해에도 은퇴 공직자들에게 희망과 도전 정신을 심어 주기 위해 유럽 5개국 자전거 일주를 펼쳐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6월 말 원주 부시장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최씨는 7월 15일부터 3개월 동안 유럽의 오스트리아~독일~룩셈부르크~프랑스~영국에 이르는 3500㎞ 유럽 자전거 횡단을 끝냈다. 여행길에서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행기를 올리며 네티즌들과 함께했고 귀국 후에는 여행기 ‘집시부부의 수상한 여행’이란 책을 내기도 했다.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포기한 채 시계공장 직공과 채소 장사를 하다 공무원 7급에 입문한 뒤 강원도 기획관, 문화관광체육국장, 행자부 지방재정팀장, 원주 부시장을 끝으로 퇴임한 최씨는 후배 공직자들에게 도전 의식을 주기 위해 정부중앙청사와 강원도청, 원주시청에서 사진과 장비 전시회를 갖고 도전을 주제로 한 강연 활동도 이어 오고 있다. 최씨는 “이번 광복 70주년 동북아 횡단이 성공하면 내년에는 남북아메리카 대륙 횡단과 인도 횡단 등을 할 생각”이라고 활짝 웃어 보였다. 글 사진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복지 사각지대 환히 비추는 강원 ‘희망 e빛’

    ‘자살률 1위’의 불명예를 안고 있는 강원도가 전국 처음 도입한 현장 중심 맞춤형 ‘강원 희망 e빛’ 보건복지연계시스템이 복지 사각지대와 자살률 감소에 큰 효과를 내고 있다. 28일 강원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복지 사각지대와 자살 방지 등을 위해 도가 자체 개발한 현장중심 맞춤형 서비스다. 인구 10만명당 우리나라 자살률은 평균 25명이지만 강원도는 32명으로 전국 최고다. ‘강원 희망 e빛’은 스마트폰과 노트북 등을 이용해 보건의료 부서를 비롯해 시·군 사회복지사, 생명 지킴이, 건강관리사, 방문간호사, 119 요원, 집배원 등 민관을 아우르는 다양한 종사자들이 복지 사각지대 현장을 찾아 실시간으로 쌍방 소통하며 복지 혜택을 펴는 정책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현장에서 곧바로 보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전국 처음 구축해 2013년 7월부터 화천지역에서 시범 운영해 왔다. 시범 실시 이후 지난해 말까지 17개월 동안 화천지역에는 자살률이 종전 같은 기간 15명보다 크게 줄어 4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연계 실적도 시범사업 전 1612건에서 2661건으로 1000건 이상 늘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1단계로 지난 2~5월 원주, 동해, 태백, 속초 등 10개 시·군에서 운영에 들어갔고, 2단계로 오는 6~10월 춘천, 강릉, 삼척 등 나머지 8개 시·군 지역에서 운영에 들어간다. 이지연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올해부터 본격 시작되는 강원 희망 e빛 시스템은 보건복지 관계자들과 민간단체들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시스템에 접속해 해당 담당자와 문자로 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신속하게 상황에 대처, 자살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산제이&크레이그(니켈로디언 밤 9시) 12살 소년 산제이의 생활 속 모험 이야기. 친구들과 놀다 넘어져 이가 빠진 산제이의 친구 메간은 이가 감쪽같이 사라지자 걱정스럽기만 하다. 그 이유는 이를 이빨 요정에게 전해주지 못하면 새로운 이가 안 난다는 속설 때문이다. 그런데 알고 보니 메간의 이는 잃어버린 게 아니라 리처드가 훔쳐간 것임이 밝혀지고, 메간은 자신의 이를 되찾으려 한다. ■구여친클럽(tvN 밤 8시 30분) 명수의 구 여친들은 무리수로 조건과 수진, 그리고 명수를 한자리에 모이게 한다. 난처한 상황에 명수는 자신의 구 여친들에게 진심으로 화를 낸다. 명수의 모습에 구 여친들은 수진을 대하는 태도가 처음과 달라졌다며 오히려 추궁에 나서고, 명수는 자신의 진심을 숨기며 수진은 절친한 친구라고 둘러댄다. 한편 수진은 3년 전과 똑같이 되어버린 상황에 지치고 마는데…. ■침묵의 사냥꾼, 아나콘다(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 밤 10시) 아나콘다는 가장 공포스러운 뱀이다. 무성한 우림 지대에는 신기한 동물들과 활기찬 아마존 원주민들이 거주하지만 빽빽한 우림과 어두침침한 늪에서 숨어 지내는 전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뱀 아나콘다도 살고 있다. 신비로운 이 짐승에 관한 감춰진 진실을 찾기 위해 아마존 열대 우림에 있는 외딴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본다.
  • [사설] 룰 대신 돈 택한 프로농구 감독의 승부조작 더 없나

    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지도자의 한 사람인 전창진 안양KGC 인삼공사 감독이 승부를 조작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다. 그는 부산 KT 감독 시절인 지난 2~3월 주변 인사들을 시켜 사설 스포츠토토에 수차례에 걸쳐 3억원을 걸게 하고 거액의 배당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한국 프로농구리그(KBL)에서 통산 426승을 거둬 당당히 2위에 올라 있는 전 감독이다. 이렇듯 명장 대접을 받는 인물이 불법 도박에 연루돼 이름이 오르내린다는 것 자체가 수치스러운 일이다. 프로농구는 물론 한창 발전해 나가는 프로스포츠 전반의 신뢰도에 먹칠을 했다는 비판에서도 피해 갈 수 없다. 프로농구 코트의 승부조작 논란은 처음이 아니라는 데 심각성이 있다. 스타플레이어 출신인 강동희 전 원주 동부 감독이 실형을 선고받은 것이 오래지도 않은 2년전 가을이다. 그는 2011년 4700만원을 받고 네 차례에 걸쳐 주전 대신 후보 선수를 기용하는 방식으로 승부를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후반 후보 선수를 집중 투입해 큰 점수차로 지도록 유도했다는 전 감독의 혐의와 판박이다. KBL은 당시 강 전 감독을 영구 제명하고 승부조작을 감시하는 이른바 ‘클린 바스켓 센터’를 설치하는 등의 대책을 마련했다. 하지만 전 감독 사태를 보면 그동안 승부조작이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비리의 규모만 커진 셈이 됐다. 다시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승부조작은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의 본질을 훼손한다는 점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고 있어서도 안 된다. 프로와 아마를 가릴 것 없이 승부조작에 유혹을 느낀다는 것 자체로 스포츠인의 자격을 잃은 것이나 다름없다. 스포츠인들은 이런 부끄러운 일이 다시는 되풀이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아야 할 것이다. 더불어 비리의 토양이 되는 불법 스포츠 도박을 먼 산 바라보듯 하는 당국도 책임에서 비껴날 수 없다. 승부조작은 당연히 스포츠맨십을 저버린 당사자에게 일차적인 책임이 있다. 룰을 따르는 대신 돈을 위해 비리에 가담했다는 혐의가 사실로 확인된다면 누구라도 책임을 져야 한다. 당국은 당국대로 ‘퇴출’이라는 ‘극형’에 처해진 강 전 감독의 전례에도 왜 승부조작이 재연됐는지 숙고해야 한다. 관계 부처는 힘을 모아 경기장을 도박판으로 만드는 불법 스포츠 사이트를 더이상 방치하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뿌리 뽑아야 할 것이다.
  • 노후화된 삼척 아파트 이젠 탈출!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으로 새 집 마련 어때요?

    노후화된 삼척 아파트 이젠 탈출!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으로 새 집 마련 어때요?

    노후 주택이 많고 아파트의 공급이 뜸한 지역에 공급되는 신규 분양 아파트는 수요자의 이목을 끈다. 대표적인 곳은 강원도 삼척시다. 삼척은 강원도 내에서도 신규 공급이 뜸한 지역으로 꼽힌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2005년~2015년 10년간 강원도에는 총 69151세대 공급됐고 가장 많이 공급된 원주시는 27,199세대, 춘천시는 16,418세대가 공급됐음에도 삼척시에는 10년간 총 2,286가구밖에 공급되지 않아 수요자들은 신규 공급에 목이 마른 상태였다. 노후 된 단지가 많다 보니 새집을 원하는 수요자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가 운영하는 온나라부동산정보의 ‘2014년도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강원도민 중 신규주택을 분양 받고 싶어하는 인구가 전체 33만4,797명 중 4만3,125명으로 나타났다. 구매력 있는 수요자가 증가 중인 것도 분양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복합에너지 거점도시에 위치한 삼척은 종합발전단지, 삼척LNG생산기지, 친환경화력발전소 등의 지역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최대 4,800여명의 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KB부동산 시세에 따르면 삼척시 아파트의 전세가율은 70%가 넘는다. 강원도 내에서 강릉과 홍천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로 나타나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이 더욱 촉구될 것으로 보인다. 삼척시 교동에서 공인중개사무소를 운영하는 조모씨는 “삼척에 아파트 공급이 적고 최근 전세가 상승도 높아 새로운 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며 “아파트 구매 연령층인 30~50대도 43% 정도 차지해 잠재수요가 많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강원도 삼척시 교동에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분양 예정이어서 화제다. 강원도 삼척시 교동 산127-1번지 일원에 공급되는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지하 1층 ~ 지상 20층, 총 612세대로 이뤄지며, 전용면적은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59~84㎡의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59㎡ 182세대, ▲72㎡ 190세대, ▲84㎡ 240세대가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600만원 초반으로 측정돼 경쟁력을 갖췄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72㎡와 84㎡의 A타입에는 전세대가 4Bay 혁신설계가 적용돼 개방감과 통풍성, 채광을 극대화했다. 그간 삼척에서 보기 어려웠던 타입을 선보여 내 집 마련에 나선 수요자들의 큰 관심이 기대된다. 드레스룸도 마련되며 주방도 추가로 확장될 예정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은 최대 48m에 이르는 넓은 동간 거리가 확보 가능해 조망권 및 채광을 최대한 즐길 수 있다. 또한 일조량이 우수해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단지 구성으로 일 년 내내 쾌적한 실내 생활을 즐길 수 있다. 남쪽에 위치한 타 아파트를 감안해 지상 레벨이 5~6m가 높고 거리가 60m 떨어진 것도 특징이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이 위치한 삼척 교동은 동해-삼척-울진으로 이어지는 영동생활권으로 삼척 북부생활권에 위치한다. 강릉, 동해, 울진 등의 도시와 인접해있으며 7번 국도를 통해 영동지역 일일생활권이 가능하다. 2016년에는 동해IC~삼척IC(근덕)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올해에는 포항~삼척 동해선 철도 공사가 착공된다. 또한 삼척종합버스터미널, 삼척역 등이 인근에 위치해 있어 광역 교통망도 좋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자랑한다. 단지 1km 이내에 홈플러스, 하나로마트 등의 대형마트와 보건소, 세무서, 경찰서 등의 관공서가 위치해있다.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사업지 800m 거리에 삼척초등학교가 위치할 예정이며 정라초, 삼척여중, 삼척고, 강원대 삼척캠퍼스 등 초중고교 및 대학교가 소재하고 있다. 단지에는 휘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등의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설 계획이다. 사업지 남측에는 산책로가 조성된다. 각 동 별 필로티 및 데크 하단에 주차공간이 마련되며 기존 아파트에 적용되던 2.3m의 주차공간보다 0.3m 넓게 설계돼 입주민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여성전용 주차장도 제공된다. ‘삼척 교동 지웰 라티움’의 입주는 2017년 하반기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삼척시 남양동 340-2번지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원 숙박시설 피서철 안전 비상

    강원 숙박시설 피서철 안전 비상

    강원지역에서 불법 증개축 시설물을 설치해 적발된 펜션·민박이 330여곳에 달해 피서철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26일 강원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달 초까지 18개 시·군이 펜션 315곳과 농어촌민박 5770곳 등 모두 6085곳을 대상으로 불법 건축물을 일제 조사한 결과 332곳(5.4%)에서 불법 시설물이 적발됐다. 유형별로는 바비큐장 등을 건축도면과 상관없이 무허가로 지은 건물 증축이 317곳(95.4%)으로 가장 많았으며 가설건축물 10곳(3.0%), 용도변경 5곳(1.5%) 등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철원이 172곳 가운데 절반에 근접하는 69곳(40.1%)으로 가장 많았으며, 춘천은 472곳 가운데 81곳(17.1%)으로 확인돼 뒤를 이었다. 원주는 203곳 가운데 17곳(8.3%), 속초는 85곳 가운데 7곳(8.2%), 양구는 135곳 가운데 11곳(8.1%), 강릉은 569곳 가운데 45곳(7.9%)이 적발되는 등 동해, 횡성, 정선 등 3개 시·군을 제외한 15개 시·군 펜션 및 민박에서 불법 시설물을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도 관계자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 시·군이 모두 원상복구 명령을 내렸으며 명령을 어기면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게 된다”며 “하지만 일부 펜션·민박 업주는 이행강제금 부과에도 벌금을 내면서까지 배짱 영업을 이어 가고 있어 근본 대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김영조 도 소방안전본부 예방담당은 “펜션 민박 업소들이 산과 계곡에 있어 초동 대처에 어려움이 따르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소방법이 아닌 건축법 적용을 받고 있어 기초 소방시설 설치 의무화가 안 돼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경향신문 사장 후보에 이동현씨

    경향신문 사장 후보에 이동현씨

    경향신문사는 22일 사원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이동현(55) 광고국장을 선출했다. 이 사장 후보는 1993년 경향신문에 입사해 종합편집장, 특집기획부장 등을 지냈다. 다음달 12일 주주총회 추인을 거쳐 취임한다.
  • 씨엘하우스,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전원주택

    씨엘하우스,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전원주택

    친환경 주거공간, 전원주택에 대한 로망은 누구나 갖고 있다. 하지만 선뜻 선택하지 못하는 데에는 교통, 생활편의, 교육 등 가족 구성원 각각에 대한 애로사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타운하우스 씨엘하우스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씨엘하우스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위치해 수원IC(경부고속도로), 청명IC(용인-서울고속도로) 부근에 있어 강남 및 수도권 진입이 빠른 교통망을 자랑한다. 또한 5,000여세대를 품은 대단지 아파트 뒤쪽에 위치해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교육환경 역시 최상으로 갖춰져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이 있고, 도보 2분거리에 나곡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위치하고 있다. 3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 안에 잘 구성되어 있는 등산로와 산책로는 용인 전원주택이 갖는 가장 큰 매력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씨엘하우스만큼 녹지율이 높고, 숲 속에 둘러싸인 자연친화적 환경을 갖춘 곳은 찾기 힘들정도로 자연친화적인 도시환경을 자랑한다. 최적의 입지조건과 더불어 명품설계와 디자인도 씨엘하우스를 주목하게 한다. 피톤치드가 생성되는 편백나무, 프랑스산 기와, 국내산 대리석 등 친환경 자재부터 내구성이 뛰어난 마감재를 사용해 새집증후군 걱정 없는 견고한 구조를 완성했다. 또한 입주자가 단독주택처럼 개인 잔디 마당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세대별 80평 이상의 정원을 제공한다. 모든 세대는 남향으로 되어 있어 채광을 보장하고, 자동게이트 설치로 보안을 강화했으며, 도시가스 인입으로 난방비 절감도 가능하다. 씨엘하우스 관계자는 “자연과 인접한 전원주택 생활을 만끽하면서 도심의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분양 인기에 크게 작용했다”며, “다른 타운하우스와는 달리, 모델하우스 분양이 아니라 실제 건축물이 완료된 후 분양하고 있어 계약 후 입주가 안전하게 이루어진다는 것도 씨엘하우스의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지상 3층 구조의 8개동 8세대, 대지는 121~147평, 건평은 45~52평 유형으로 구성된 씨엘하우스는 전 세대 준공 및 입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분양 문의는 전화(031-287-0010)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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