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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종원 비밀공사, 칼국수집 어림 없는 견적에 “모르게 진행해”

    백종원 비밀공사, 칼국수집 어림 없는 견적에 “모르게 진행해”

    ‘골목식당’ 백종원이 비밀 공사에 나섰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지난주에 이어 강원도 원주 미로 예술식장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비닐장막으로 되어 있는 임시 건물에 위치한 칼국수집을 찾았다. 백종원은 중독성이 있는 맛이라며 칼국수를 극찬했다. 백종원은 사장님께 자식들에 대해 물었다. 이에 2남1녀가 있다고 밝힌 사장님. 그러나 “장남이 제가 싫다고 갔다”며 5년 전 사고로 큰 아들을 잃은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그러면서 사장님은 둘째 아들이 전 재산을 투자해 떡집을 차렸지만 화재를 당해 3개월 만에 모두 타버렸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고, 백종원도 눈시울을 붉혔다. 둘째 아들의 일까지 더해져 자식들에게 의지할 수도, 또 자신의 가게를 포기할 수 없었던 사장님. 김성주는 “어머니 나이가 우리 어머니와 같다. 왜 아들들을 믿고 의지하지 않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내가 오해했다. 일을 하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며 먹먹하게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사장님의 만두를 맛봤다. 그는 맛을 보고는 “감히 맛을 평가할 수 없다. 건방지게. 정성어린 손맛, 감히 내가 어떻게 평가 하겠냐”고 말했다. 그리고는 이내 사장님 팔에 데인 상처를 보고는 아픈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백종원은 칼국수집을 돕기 위해 나섰다. 화재로 인해 보상 받은 것에 대해 묻자 사장님은 모금을 해서 받은 75만원이 전부라고 말했다. 백종원이 다시 전체 보상 문제에 대해 묻자 사장님은 오히려 “그래도 너무나 고맙다. 누가 그렇게 도와주냐”며 고마워 했다. 안타까운 사연에 백종원은 “주방공사를 해야 한다. 음식은 밀려도 식당 설계는 내가 전문가”라며 본격적으로 나섰다. 백종원은 “제대로 해야 한다. 얼마쯤 생각하시냐”고 물었고, 사장님은 “350만원 정도 예산을 책정했다”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전문가와 함께 만나서 이야기를 해야 겠다”라며 인테리어 사장님을 만났다. 백종원은 인테리어 사장님과 공사견적을 책정하다 상황실로 올라왔다. 사실 사장님이 책정한 예산은 가게 공사 금액으로는 어림도 없었다. 하지만 백종원은 “사장님께는 비밀로 해달라. 350만원에 한 걸로 하자”며 나머지 비용을 본인이 책임질 것을 암시해 훈훈함을 안겼다. 덕분에 통창부터 환풍구 수도 연장 대공사까지 진행하게 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전북 고창군, 한국전기안전공사,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 전북 고창군 ◇ 4급(서기관) 승진 △ 재무과 박귀기 △ 기획예산담당관 이길현 ◇ 5급(사무관) 승진 △ 종합민원과 김동섭 △ 농어촌식품과 김성근 △ 상생경제과 김수동 △ 환경시설사업소 이명수 △ 건설도시과 박성기 ■ 한국전기안전공사 ◇ 1급 승진 이동 △ 경기지역본부 안산시흥지사장 윤재성 △ 전력설비검사처장 황승의 △ 정보운영처장 선선호 △ 제주지역본부장 김성주 ◇ 1급 이동 △ 경기지역본부장 강대철 △ 기술지원처장 조진희 △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장보형 △ 충북지역본부장 황규찬 △ 인천지역본부장 손명목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박재훼 ◇ 2급(갑) 승진 △ 검사점검처 신재생에너지부장 고병찬 ◇ 2급(갑) 승진 이동 △ 경기북부지역본부 경기북동부지사장 오정화 △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동부지사장 조영준 △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중부지사장 서영환 △ 부산울산지역본부 부산동부지사장 조영용 ◇ 2급(갑) 이동 △ 전력설비검사처 전력설비총괄부장 최동환 △ 전기안전연구원 안전연구부장 김진태 △ 서울지역본부 서울동부지사장 김태진 △ 강원지역본부 원주횡성지사장 이조순 △ 대구경북지역본부 경북동부지사장 이영식 △ 전기안전교육원 교육기획부장 임성진 △ 충북지역본부 충주음성지사장 백승락 △ 경남지역본부 경남서부지사장 이은석 △ 경기북부지역본부 파주고양지사장 안원형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천안아산지사장 심재원 △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서부지사장 한재진 △ 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장 조세익 ◇ 2급(을) 승진 △ 전기안전연구원 안전연구부 수석연구원 임용배 ◇ 2급(을) 승진 이동 △ 경기북부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김문필 △ 기술지원처 계기관리부장 이도걸 △ 전력설비검사처 송배전검사부장 박강서 △ 기술지원처 기술총괄부 해외진단팀장 이종영 △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김성호 △ 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고재형 △ 충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장평훈 △ 검사점검처 점검부장 김대일 ◇ 2급(을) 이동 △ 기획혁신처 기획부장 표정재 △ 서울지역본부 점검부장 안수목 △ 전력설비검사처 발전정기검사부장 전재감 △ 기획혁신처 정책총괄부 기술기획팀장 박찬영 △ 대구경북지역본부 검사부장 양원혁 △ 경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윤우영 △ 전북지역본부 검사기술부장 박병하 △ 인천지역본부 점검부장 김영일 △ 강원지역본부 강원북부지사장 김건수 △ 경기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조성현 △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사장 배병일 △ 감사실 전략감사부장 박중윤 △ 인천지역본부 검사부장 김대학 △ 부산울산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김선영 △ 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정연관 △ 경남지역본부 경남북부지사장 강수봉 △ 전북지역본부 군산지사장 김완수 △ 인재경영처 인사혁신부장 방창호 △ 검사점검처 고객지원부장 김윤기 ◇ 3급 이동 △ 경남지역본부 점검부장 강효준 ■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 진료부원장 신혁재 △ 연구부원장 겸 호흡기내과장 박상준 △ 기획실장 최혜민 △ 교육수련부장 서용성 △ 홍보실장 이소연 △ 경영본부장 이영수 △ 행정부원장 장보경 △ 간호부장 이가영 △ 대외협력실장 안광용 ■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 척추센터소장 임동주
  • 원주 미로예술시장 칼국수집에 대한 백종원 솔루션은?

    원주 미로예술시장 칼국수집에 대한 백종원 솔루션은?

    ‘백종원의 골목식당’ 원주 미로예술시장 칼국수집에 대한 솔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지역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네 번째 지역인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늘 ‘골목식당’에서 공개될 원주 미로예술시장의 마지막 가게는 25년 지기 두 친구가 운영하는 에비돈집이다. 에비돈집 사장은 돈가스 마니아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포방터 돈가스집과 같은 빵가루를 사용하며 ‘제 2의 포방터 돈가스집’을 꿈꾼다고 밝혀 기대감을 모았고, 이에 최근 백종원이 직접 에비돈집을 방문해 맛을 봤다. 지난주 방송에서 요리강사 출신인 남편이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백종원에게 전 메뉴 혹평을 받았던 타코와 부리토집은 여사장이 홀로 운영했을 당시 판매하던 초창기 부리토를 다시 내놓았다. 백종원은 과거 호주에서 멕시코 음식을 경험해본 경력이 있던 여사장에게 정통의 맛을 기대했다. 백종원이 다녀간 이후, 부부 사장의 분위기는 심상치 않았다. 메뉴의 방향성을 두고 의견 충돌이 벌어진 것. 두 사람은 계속되는 대화에도 좀처럼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첫 점검의 아쉬움이 남았던 스테이크집 사장은 점심장사를 위한 신메뉴를 선보였다. 사장이 야심차게 준비한 점심메뉴를 시식하던 백종원은 “장모님 없으면 식당 못하겠는데?”라며 냉정한 평가를 남겼다. 이밖에 백종원은 비닐장막 가게로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던 칼국수집에 방문했다. 화재로 인한 피해로 비닐 장막을 설치해 간신히 영업을 이어오고 있는 사장의 상황에 백종원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안타까운 사연의 칼국수집을 위해 백종원이 내린 결정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26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한반도 평화기원” 2만명 임진각 미사

    “한반도 평화기원” 2만명 임진각 미사

    25일 경기 파주시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대규모 미사가 열렸다. 한국 천주교주교회의가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을 주제로 봉헌한 미사에선 성직자와 신도 등 2만여명이 성가와 평화 기도를 바쳤다. 전국 규모의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가 열리기는 2011년 이후 8년 만이다. 미사는 서예가 국당 조성주씨의 대붓 서예 퍼포먼스에 이어 파티마 성모상을 앞세운 주교단의 입장으로 시작됐다. 파티마 성모상은 금관을 쓰고 묵주를 든 모습으로 평화를 위한 기도의 상징, ‘평화의 모후’라 불린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인 염수정 추기경이 미사를 주례하고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와 한국천주교 주교단이 공동 집전했다. 문희상 국회의장과 김용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차관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한반도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날이 꼭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반도 평화가 완성되는 날까지 국민들과 함께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 만나고 대화하겠다”고 밝혔다.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장 이기헌 주교는 호소문을 통해 “남북 정상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조속한 시일 내에 무조건 대화를 재개하길 바란다”며 북미도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체제를 둘러싼 견해차를 극복하도록 촉구했다. 미사에선 평화 상징물로 특별 제작된 한반도기가 봉헌돼 눈길을 모았다. 원주를 비롯해 8개 교구 신자들은 한반도기를 게양하고 입을 모아 ‘우리의 소원’을 합창했다. 이날 모인 봉헌금은 극심한 가뭄으로 고통받는 북한 주민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번 평화기원 미사에 북한 조선가톨릭교협회, 평양 장충성당 관계자의 초청을 추진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관리관) 승진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송봉섭 ◇1급(상임위원) 승진 △대구시선관위 상임위원 임정열 ◇1급(상임위원) 전보 △서울시선관위 상임위원 신우용△부산시선관위 상임위원 김재왕△전북도선관위 상임위원 유광종△경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신영식 ◇2급(이사관) 승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 장재영△서울시선관위 사무처 탁덕균△부산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철△대구시선관위 사무처장 윤재현 ◇2급(이사관) 전보 △선거연수원장 김주헌 ◇3급(부이사관) 승진 △중앙선관위 홍보과장 김종국△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이종호△부산시선관위 총무과장 김영도△대구시선관위 총무과장 김덕진 ◇3급(부이사관) 전보 △중앙선관위 공보과장 윤재수△선거연수원 연수기획부장(직무교육부장 겸임) 조용칠△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김태식△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장윤익△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이기화△충북도선관위 사무처장 한영석△전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서동화 ◇4급(서기관) 승진 △중앙선관위 감사과 김지현△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 강석봉△중앙선관위 홍보과 김은하△중앙선관위 홍보과 서갑종△중앙선관위 정당과 정기빈△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김철호△서울시선관위 지도과 조사담당관 류연섭△서울동작구선관위 사무국장 박만수△부산사상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종래△경기도선관위 홍보과 홍보담당관 김종무△강원원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운원△전남도선관위 선거과 선거담당관 김종두△경북김천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종빈△경북영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진경식△경북영천시선관위 사무국장 최도연△경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신명섭 ◇4급(서기관) 전보 △중앙선관위 정보운영과장 최희영 ■산업통상자원부 ◇부이사관 승진 △서기관 이승렬 황병소 전민영△기술서기관 박영삼 최형기 정병락 ■경기도교육청 ◇3급(지방부이사관) 승진 및 전보 △성남교육도서관장 최종호△과천교육도서관장 최준부 ◇4급(지방서기관) 승진 및 전보 △경기도교육정보기록원 사이버안전센터장 강호규△총무과장 김선태△학부모시민협력과장 박호선△안양과천교육지원청 경영지원국장 신창승△교육환경개선과장 신현택△경기평생교육학습관 평생교육부장 안성호△경기평생교육학습관 총무부장 오형균△대외협력과 의회지원담당 서기관 왕태환△의정부교육지원청 경영지원과장 윤상중△감사관 감사총괄담당서기관 이근규△정책기획관 예산담당서기관 이현철△평생교육복지과장 조성래△행정관리담당관 조정수△운영지원과장 조창대△경기도율곡교육연수원 교육행정연수부장 지미숙△경기도교육복지센터 관장 최병룡△시설과장 현상봉 ■한국예탁결제원 ◇부장 전보 △미래발전추진단 단장 조성일△혁신창업지원단 단장 김재웅(일자리창출추진단 단장 겸직) ◇팀장 전보 △일자리창출추진단 선임조사역 이승환△미래발전추진단 선임조사역 이정욱△연구개발부 조사연구센터팀장 박용조△연구개발부 신사업개발팀장 장준우 ■CBS △광주방송본부장 최문희△울산방송본부장 권대희△미디어본부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김진오△마케팅사업본부 마케팅위원 배상하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1급(관리관) 승진 △ 중앙선관위 기획조정실장 송봉섭 ◇ 1급(상임위원) 승진 △ 대구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임정열 ◇ 1급(상임위원) 전보 △ 서울특별시선관위 상임위원 신우용 △ 부산광역시선관위 상임위원 김재왕 △ 전라북도선관위 상임위원 유광종 △ 경상남도선관위 상임위원 신영식 ◇ 2급(이사관) 승진 △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장재영 △ 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 탁덕균 △ 부산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김철 △ 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윤재현 ◇ 2급(이사관) 전보 △ 선거연수원장 김주헌 ◇ 3급(부이사관) 승진 △ 중앙선관위 홍보과장 김종국 △ 중앙선관위 조사1과장 이종호 △ 부산광역시선관위 총무과장 김영도 △ 대구광역시선관위 총무과장 김덕진 ◇ 3급(부이사관) 전보 △ 중앙선관위 공보과장 윤재수 △ 선거연수원 연수기획부장(직무교육부장 겸임) 조용칠 △ 선거연수원 제도연구부장 김태식 △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장윤익 △ 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이기화 △ 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한영석 △ 전라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서동화 ◇ 4급(서기관) 승진 △ 중앙선관위 감사과 김지현 △ 중앙선관위 기획재정과 강석봉 △ 중앙선관위 홍보과 김은하 △ 중앙선관위 홍보과 서갑종 △ 중앙선관위 정당과 정기빈 △ 세계선거기관협의회(A-WEB) 사무처 파견 김철호 △ 서울특별시선관위 지도과 조사담당관 류연섭 △ 서울특별시동작구선관위 사무국장 박만수 △부산광역시사상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종래 △ 경기도선관위 홍보과 홍보담당관 김종무 △ 강원도원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운원 △ 전라남도선관위 선거과 선거담당관 김종두 △ 경상북도김천시선관위 사무국장 박종빈 △ 경상북도영주시선관위 사무국장 진경식 △ 경상북도영천시선관위 사무국장 최도연 △ 경상남도선관위 지도과 지도담당관 신명섭 ◇ 4급(서기관) 전보 △ 중앙선관위 정보운영과장 최희영 ■ 산업통상자원부 ◇ 부이사관 승진 △ 서기관 이승렬 황병소 전민영 △ 기술서기관 박영삼 최형기 정병락
  • 모아이 코 후비는 셀카 유행에…이스터섬 훼손 경고

    모아이 코 후비는 셀카 유행에…이스터섬 훼손 경고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유명한 신비의 섬 이스터섬이 몰지각한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해외언론은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모아이섬이 황폐화될 수 있다는 경고를 전했다. 남미 서해안에서 무려 35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외진 섬으로 꼽히는 이스터섬은 전세계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통한다. 이스터섬을 세상에 널리 알린 '홍보대사'는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총 887개가 섬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문제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작은 섬의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모아이에 대한 훼손이 심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모아이의 코를 후비는 셀카 사진이 유행하면서 너도나도 이를 따라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났다. 곧 일부 관광객들이 모아이를 밟고 올라가 이같은 인증샷을 찍으면서 유적을 훼손시키는 셈이다. 여기에 이같은 행동이 오랜시간 이어져 온 이스터섬 문화에 대한 조롱으로 느껴져 더 큰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오랜시간 이스터섬을 연구해 온 미국 UCLA 조 앤 반 틸버그 교수는 "한 관광객이 모아이의 코를 후비는 사진을 찍으면 수백 수천의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따라한다"면서 "이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벽을 타고 꼭대기에 올라가 인증샷을 찍는 일부 관광객들의 행동과도 같다"며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1980년대 만 해도 이스터섬을 찾는 관광객의 숫자의 한해 2000~5000명 정도였다. 그러나 현재 이스터섬의 관광객은 매년 10만 명에 달하지만 주민은 6000명 정도다. 결과적으로 이스터섬은 전기와 식수 등의 공급도 한계치에 달해있는 상태다. 이에 칠레 정부는 지난해 밀려드는 관광객 등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우려해, 관광객이 이스터 섬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을 90일에서 최대 30일로 줄이는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화산폭발로 생성된 이스터섬은 전체 면적이 163.6㎢로 서울 면적의 4분의 1 정도이며 원주민 사이에서는 라파누이(Rapa Nui)로 불렸다. 태평양 외진 곳에 그들만의 문명을 일구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라파누이에 유럽인들이 찾아온 것은 지난 1722년 부활절 일요일이었다. 이같은 이유로 지금 이 섬의 이름은 부활절을 뜻하는 이스터(Easter)가 됐다. 칠레는 1888년 이스터섬을 합병한 뒤 한동안 양을 사육하는 데 이용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섬 이름도 라파누이로 바꾸고 역사적인 유적지로 보호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모아이 코 후비는 관광객들…이스터섬 환경 파괴 몸살

    모아이 코 후비는 관광객들…이스터섬 환경 파괴 몸살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유명한 신비의 섬 이스터섬이 몰지각한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고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해외언론은 전세계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모아이섬이 황폐화될 수 있다는 경고를 전했다. 남미 서해안에서 무려 350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세계에서 가장 외진 섬으로 꼽히는 이스터섬은 전세계 관광객들에게는 꼭 한번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통한다. 이스터섬을 세상에 널리 알린 '홍보대사'는 거대 석상인 모아이로 총 887개가 섬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문제는 전세계 관광객들이 몰리면서 작은 섬의 환경이 파괴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모아이에 대한 훼손이 심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모아이의 코를 후비는 셀카 사진이 유행하면서 너도나도 이를 따라하는 관광객들이 늘어났다. 곧 일부 관광객들이 모아이를 밟고 올라가 이같은 인증샷을 찍으면서 유적을 훼손시키는 셈이다. 여기에 이같은 행동이 오랜시간 이어져 온 이스터섬 문화에 대한 조롱으로 느껴져 더 큰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오랜시간 이스터섬을 연구해 온 미국 UCLA 조 앤 반 틸버그 교수는 "한 관광객이 모아이의 코를 후비는 사진을 찍으면 수백 수천의 관광객들이 너도나도 따라한다"면서 "이는 이집트 피라미드의 벽을 타고 꼭대기에 올라가 인증샷을 찍는 일부 관광객들의 행동과도 같다"며 비난했다. 보도에 따르면 1980년대 만 해도 이스터섬을 찾는 관광객의 숫자의 한해 2000~5000명 정도였다. 그러나 현재 이스터섬의 관광객은 매년 10만 명에 달하지만 주민은 6000명 정도다. 결과적으로 이스터섬은 전기와 식수 등의 공급도 한계치에 달해있는 상태다. 이에 칠레 정부는 지난해 밀려드는 관광객 등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우려해, 관광객이 이스터 섬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을 90일에서 최대 30일로 줄이는 대책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화산폭발로 생성된 이스터섬은 전체 면적이 163.6㎢로 서울 면적의 4분의 1 정도이며 원주민 사이에서는 라파누이(Rapa Nui)로 불렸다. 태평양 외진 곳에 그들만의 문명을 일구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라파누이에 유럽인들이 찾아온 것은 지난 1722년 부활절 일요일이었다. 이같은 이유로 지금 이 섬의 이름은 부활절을 뜻하는 이스터(Easter)가 됐다. 칠레는 1888년 이스터섬을 합병한 뒤 한동안 양을 사육하는 데 이용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섬 이름도 라파누이로 바꾸고 역사적인 유적지로 보호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일제 반출·전쟁 폭격…고려 지광국사탑, 108년 만에 고향 원주로

    일제 반출·전쟁 폭격…고려 지광국사탑, 108년 만에 고향 원주로

    일제의 불법 반출과 한국전쟁 폭격 등 한국 근·현대사 수난을 겪은 고려시대 승탑(僧塔)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이 108년 만에 고향 원주로 돌아간다.문화재청은 20일 건축문화재분과 문화재위원회를 열고 원주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을 원래 있던 곳인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 법천사지로 이전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보 제101호 법천사지 지광국사탑은 고려시대 국사(國師) 해린(海麟, 984∼1070)의 승탑으로, 독특한 구조와 화려한 조각, 뛰어난 장엄 장식으로 역대 가장 개성적이고 화려한 탑으로 꼽힌다. 일제강점기인 1911년 원주에서 서울로 옮겨졌다가 이듬해 일본 오사카로 반출됐다. 이후 경복궁으로 이전됐다가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문화재연구소 등 10여 곳을 떠돌았다. 한국전쟁 중에는 폭격을 받아 파손되는 등 한국사의 고난을 함께 겼었다. 현재 법천사지에는 옛 승탑 자리가 그대로 비어 있으며, 승탑과 함께 조성된 법천사지 지광국사 탑비(국보 제59호)만 그 자리에 있다. 문화재위원회는 지광국사탑을 원주 법천사지로 이전을 결정했으나, 승탑의 원래의 위치에 보호각을 세워 복원하는 방안과 법천사지 내 건립을 추진 중인 전시관 내부로 탑과 탑비를 함께 이전하여 보존·전시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앞으로 보존환경이 석탑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와 관계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결정할 방침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부엌에서 지중해를 보았다(이지형 지음, 최청운 그림, 디오네 펴냄) 평범한 대한민국 남성이 부엌에서 겪은 일을 담은 그림 에세이. ‘다이아몬드처럼 빛나는 진리가 펼쳐지기 시작하는 곳이 밥 먹고 설거지하는 일상’이라는 금강경의 메시지에 감동받은 저자는 갖가지 식재료를 씻고 썰고 익히면서 인생과 세상을 관조한다. 296쪽. 1만 3000원.지식패권 1·2(김성해 지음, 민음사 펴냄) 전쟁의 상흔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경제 대국으로 거듭난 한국. 그러나 여전히 안팎으로 흔들리며 안정적인 선진국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이 설계한 국제사회와 미국이 양육한 국내 엘리트들의 민낯을 파헤치면서 지식주권을 회복해야 한다고 설파한다. 각 660쪽, 592쪽. 각 1만 8000원, 1만 7000원.픽스(워푸 지음, 유카 옮김, 현대문학 펴냄) 지난 30년간 대만에서 일어난 유명 범죄 사건 7건을 모티브로 재구성한 소설. 각각의 실제 사건에서 범인으로 체포됐던 이들이 모두 무고하게 누명을 쓴 것임을 촘촘한 추리로 밝혀낸다. 제목 ‘픽스’(Fix)에는 이 이야기들을 바로잡고 보완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한다. 400쪽. 1만 4500원.나는 당신들의 아랫사람이 아닙니다(배윤민정 지음, 푸른숲 펴냄) 가족 호칭 내에 깔린 가부장 중심의 위계와 권력,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여성 차별과 억압에 대한 문제제기를 풀어낸 자전적 에세이. 저자는 가족들에게 ‘아주버님’, ‘형님’ 등의 호칭 대신 이름에 ‘님’ 자를 붙여 부르는 것을 제안했다가 무수한 반대에 부닥친다. 288쪽. 1만 4800원.팩트와 권력(정희상·최빛 지음, 은행나무 펴냄) 김학의 원주 별장 성폭행 의혹, 나경원 의원 억대 피부 클리닉 사건, 주수도와 조희팔 같은 희대의 사기꾼 등 취재 현장에서 숙명처럼 부딪쳤던 팩트와 권력 사이 투쟁을 담았다. 시사IN의 탐사보도 전문 선임기자인 저자는 30년 기자 생활 동안 50여건에 이르는 민·형사 고소를 당했다. 360쪽. 1만 5000원.그림 슬리퍼(크리스틴 펠리섹 지음, 이나경 옮김, 산지니 펴냄) 198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뒷골목에서 부패한 흑인 여성 시신이 발견된다. 이는 이후에 있을 10건 이 넘는 연쇄살인의 시작이었다. 약 20년이 흘러 ‘피플’지의 선임기자인 저자는 살인마를 ‘그림 슬리퍼’(잠들었던 살인마)로 명명, 그의 행적을 뒤쫓고 이는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456쪽. 1만 8000원.
  • 충주·제천·강원, 손잡은 車부품산업

    100여개 기업 교류… 위기극복 기회로 충북 충주시는 20일 충주, 제천, 원주, 횡성 등 4개 지역 자동차부품산업 기업협의회, 한국교통대, 충북테크노파크 등과 ‘중부내륙권 자동차부품산업 광역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협력체계를 구축한 뒤 자동차부품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 발굴, 기업 간 기술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광역권 연계협력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협력사항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중부내륙권 자동차부품산업 광역클러스터 기업협의회’도 구성하기로 했다. 시는 4개 지역에 있는 100여개 자동차부품기업 대부분이 협의회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신기섭 시 신성장전략팀장은 “경기침체 등으로 요즘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많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힘을 합쳐 각종 정보를 공유하고 박람회, 콘퍼런스, 포럼 등을 공동 개최하면서 위기극복 해결책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와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해 9월 22개 사로 구성된 충주 자동차부품산업 클러스터 기업협의회를 발족하고 지원사업을 벌여왔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자동차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다음 단계로 음성, 진천, 청주, 영주 등 충북~강원~경북을 잇는 클러스터를 계속해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7월초 강원 원주에 애견공원 문 연다.

    반려견 쉼터(애견 공원)가 강원 원주시에서 7월초부터 문을 연다. 원주시는 20일 도시 외곽인 흥업면 국도대체우회도로변 흥업쉼터 9295㎡ 가운데 4000㎡를 리모델링해 반려견 쉼터를 조성하고 내달 초 개장한다고 밝혔다. 반려견을 동반한 도로 이용객이 늘고 반려견 놀이터 설치 요구 민원을 해결하려는 취지다. 반려견 쉼터는 2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펜스와 관리사무소, 파고라 5동, 애견 놀이시설물, 급수시설, 기타 편의시설을 설치했다. 기존 주차장도 넓혔다. 반려견 쉼터를 이용하려면 등록된 칩이 있어야 한다. 쉼터에는 별로의 울타리를 설치해 소형견과 대형견이 뛰노는 공간을 구분했다. 원주지역에는 현재 등록된 반려견이 1만 2000여 마리고, 미등록 반려견까지 포함하면 2만 마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흥업면 주민들이 반려견 쉼터 조성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거는 등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어 개장을 둘러싸고 마찰이 우려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애견인들이 급증하는데 비해 반려견들의 전용 놀이 공간이 없어 공원 등지에서 일반인과 잦은 마찰을 빚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애견인들이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현지 주민들을 설득해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지금까지 게놈 연구가 인종차별이었다?

    지금까지 게놈 연구가 인종차별이었다?

    “대부분 유럽계 백인 중심 유전체 연구 다른 인종·민족 적용 땐 질병 분석 한계” 북미 공동연구팀 ‘인종주의 게놈’ 지적 비백인계서 새 유전적 특징 27개 발견 유럽계 일부, 라틴·아프리카계 특징도 “유전 질환, 인류 전체 분석 대상 삼아야”“인종주의는 현대사회의 모든 분야는 아닐지라도 많은 영역에 다양한 형태로 스미어 있다. 과학 분야에서도 미묘하거나 뚜렷한 편견들이 반영되는 경우가 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생물인류학자인 조너선 마크스 교수는 ‘인종주의에 물든 과학’이라는 저서에서 과학연구에서 나타나는 인종이라는 개념에 대해 이렇게 지적했다. 의학, 실험심리학 등 많은 분야에서는 인종을 변수로 삼고 연구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다. 인간 유전체를 분석하는 게놈 연구에서도 이 같은 인종적 구분이 저변에 깔려 있는데 과학 기술의 발전을 위해서는 특정 인종이 아닌 인류 전체를 분석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미국 스탠퍼드대 바이오메디컬 데이터과학과,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센터, 뉴욕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대, 멕시코 국립생물다양성게놈연구소 등 북미 지역 34개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유전 질환에 대해 정확한 예측을 하고 위험성을 파악하는 한편 의료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대규모 게놈 연구를 할 때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포함시켜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많은 게놈 연구가 유럽계 백인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서 그 결과를 적용할 때 분명한 한계점에 부딪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저널 ‘네이처’ 20일자에 실렸다.연구팀은 유전체학과 역학(疫學)적 방법론을 활용해 인구학적 특성을 정리한 ‘페이지’(PAGE) 데이터를 분석했다. 페이지는 미국 내 거주하는 히스패닉, 아프리카계, 아시아계, 하와이 원주민, 인디언 등 4만 9839명의 비유럽인을 대상으로 26가지 의학적 특성 및 행동양식과 DNA시퀀스 간 연관성을 분석한 전장유전체분석(GWAS) 결과다. 여기에는 비만과 체질량지수(BMI), 하루 흡연량, 커피 섭취량, 혈압, 2형당뇨(성인당뇨)를 포함한 대사질환 여부 같은 건강 특성은 물론 생활 습관에서의 건강 위협 요소 등 다양한 의학 데이터가 포함돼 있다. 연구팀은 ‘페이지’ 데이터와 유럽계 백인 중심의 기존 게놈 데이터들을 비교한 결과 비유럽계인들에게서 이전 게놈 분석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유전적 특징 27개를 발견했다. 27개의 새로운 유전적 특징은 1444개의 질병 관련 유전자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번 연구에서는 일부 히스패닉들이 아프리카계 미국인과 비슷한 유전적 특징을 보이고 유럽계 백인들 일부에서도 라틴계나 아프리카계의 유전적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의 유전적 특성은 외모처럼 겉으로 드러나는 특징으로는 판단할 수 없다는 것이다. 유전자 자체가 조상으로부터 이어져 내려왔기 때문에 특정 인종이나 민족 중심의 제한된 유전체 연구는 보편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기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실제로 특정 유전적 변이가 혈당 검사 결과를 왜곡시켜 2형당뇨 합병증의 위험을 발견할 수 없게 만들기도 한다는 점을 사례로 들었다. 크리스토퍼 칼슨 프레드허친슨 암연구센터 박사는 “게놈 분석이 맞춤형 정밀의학의 수준을 높일 것이라고 기대되면서 다양한 인간 게놈 분석 결과를 얻었지만 인종적 다양성은 여전히 부족한 상태”라고 말했다. 에이미어 케니 뉴욕 마운트시나이 아이칸의대 교수도 “다양한 인종과 민족을 고려하지 않은 채 게놈 분석 결과를 임상에 적용할 경우 자칫 환자의 병세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게놈 분석의 다양성은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손님들 난민 거부감 없어요 한국 좋아 오래 있고 싶어요”

    “손님들 난민 거부감 없어요 한국 좋아 오래 있고 싶어요”

    가게서 일자리 얻고 수익으로 지원 활동 “임금 체불 등 겪어도 좋은 사람들 만나 살려고 조국 떠나… 편견 갖지 않았으면” “막상 만나보면 사람들이 다 친절해요. 한국이 좋고 오래 있고 싶어요.” 19일 경기 수원의 한 케밥집 주방에서 이국적 생김새의 청년이 고기와 야채를 손질하고 있었다. 예멘에서 온 압둘라(23)다. 그는 지난해 4월 내전과 박해를 피해 제주도에 입국했던 561명의 예멘 난민 중 한 명이다. 당시 “난민이 일자리를 빼앗는다”, “테러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여론이 생기면서 반대 집회와 국민청원 등이 올라왔다. 그 혼란 속에서 버틴 압둘라는 12월 법무부로부터 인도적 체류를 허가받았다. 압둘라는 지난달 수원에 문을 연 ‘YD케밥하우스’라는 케밥집에 요리사로 취업했다. 이 음식점은 모금과 사회적기업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만들어졌다. 국내 난민을 도와 온 홍주민(57) 한국디아코니아 협동조합 대표가 도움을 줬다. 압둘라와 홍 대표는 이 케밥집에서 예멘 난민이 일한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 오히려 “난민에게 일자리를 주고 수익금은 지원 활동에 쓰려고 만든 가게”라며 적극적으로 소개한다. 한국인과 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 공감과 소통하는 장소. 그것이 YD케밥하우스의 임무이기 때문이다. 난민 요리사 압둘라의 서글서글한 성격은 장사의 큰 밑천이다. 아직 한국말이 서툴지만 처음 보는 한국 손님들에게도 “맛있어요?”, “고마워요”라고 말을 건네며 다가간다. 맛과 친절함 덕에 재료가 떨어져 장사를 일찍 접을 정도로 영업은 순항 중이다. 손님들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다. 난민이 요리하는 가게인 줄 모르고 온 동네 손님들도 설명을 듣고는 “의미도 있고 맛도 있다”며 좋아한다. 압둘라는 “난민이라는 얘기만 나와도 거부감을 보이는 여론을 알기에 개업할 때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면서 “하지만 가게 열고 한 달 동안 무작정 항의하는 손님은 한 명도 없었다”고 말했다.케밥집 요리사는 압둘라가 한국에서 가진 5번째 직업이다. 지난 1년 동안 제주 고기잡이 배, 인천 시멘트 공장, 화성 떡 공장, 원주 김치공장에서 일했다. 계약서 없이 일하다 월급을 못 받기도 했고, 교통사고를 당하고도 보험과 돈이 없어 치료를 받지 못하기도 했다. 그때 대신 치료비를 내준 홍 대표는 “압둘라처럼 부당한 대우를 받는 난민들이 많다”고 말했다. 반면 압둘라는 한국말로 더듬거리며 “미스터(Mr) 홍과 수원, 제주, 김치 친구들, 공장 아줌마들처럼 좋은 사람들을 만나 럭키(행운)”라고 말했다. 압둘라와 함께 입국해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거나 인도적 체류가 허용된 예멘인들은 대부분 제주도를 떠나 전국 각지에서 일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난민에 대한 막연한 혐오와 공포는 여전히 사회에 퍼져 있다. 홍 대표는 “지난해 난민 반대론자들이 주장했던 테러나 성범죄는 일어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난민 범죄를 별도로 집계한 통계는 없지만 실제로 외국인 범죄율은 내국인 범죄율보다 낮다. 형사정책연구원의 ‘한국의 범죄현상과 형사정책’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인구 10만명당 내국인 검거인원 지수는 외국인과 비교해 줄곧 2배 이상 높았다. 압둘라와 홍 대표는 “난민이 불가피하게 한국땅을 밟은 국제적 소수자라는 것을 이해해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홍 대표는 “난민과 이주민은 다르다”면서 “이주민은 선택해서 한국에 왔지만 난민은 선택의 여지 없이 밀려온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국에 자기 피붙이를 묻고, 총탄을 피해 살려고 온 사람들이 예멘 난민”이라면서 “만나보지 않고 편견을 가지기보다는 관심을 가져 달라”고 호소했다. 압둘라는 “부모님과 여동생이 예멘에 남아 있다”면서 “빨리 내전이 끝나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글 사진 고혜지 기자 hjko@seoul.co.kr
  • 꿈으로 일군 삶의 터전, 경리단길 죽지 않는다 다만 치료가 필요할 뿐

    꿈으로 일군 삶의 터전, 경리단길 죽지 않는다 다만 치료가 필요할 뿐

    개성 넘치는 골목의 상징이 된 경리단길 넘치는 상생 아이디어 지원받을 길 막막 상인회 첫 결성… 합심해 골목 축제 준비 쇠락한 골목들에 선한 영향력 주고 싶어서울 망리단길과 송리단길, 수원 행리단길, 부산 해리단길, 경주 황리단길, 전주 객리단길, 순천 옥리단길…. 전국의 뜨는 거리는 당연하다는 듯 ‘○리단길’로 불린다. 조용했던 동네에 예쁜 카페와 개성 있는 음식점 등이 하나둘 생기면서 인기 상권으로 자리잡은 이태원동 경리단길에 빗댄 작명이다. 그러나 정작 원조 경리단길은 활력을 잃고 있다. 곳곳에 ‘임대’라는 종이가 나부끼는 게 현실이다. 임대료가 높아지면서 원주민과 임차인이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등 영향이 크다. 이 동네 터줏대감 홍석천(48)이 tbs ‘홍석천의 Oh! 마이로드’를 통해 상권 살리기에 나선 까닭이다. “경리단길이라는 상징성이 있잖아요. 골목 이름이 브랜드가 된 게 처음이니까요. 경리단길을 살리면서 전국의 쇠락한 골목들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싶어요.” 18일 경리단길 초입 ‘마이스카이’에서 만난 홍석천은 ‘왜 (골목상생 프로젝트의 첫 장소가) 경리단길이어야 하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며 이곳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그는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사회생활을 시작한 1995년 이태원 반지하방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경리단, 해방촌 등에 있는 단칸방과 옥탑방은 지방에서 올라온 젊은이들이 서울생활을 시작하는 곳이었다”면서 “그때는 색깔 있고 재미있는 공간도 많고, 돈은 없어도 꿈과 열정이 가득한 젊은 친구들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릴 때까지 이태원 반지하방에 살았다.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 커밍아웃 후 방송일이 모두 끊기자 식당을 연 곳도 이태원이다. 경리단길 살리기의 출발은 예상 외로 좋았다. “상인회가 없어서 처음 만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기꺼이 함께해주셨죠. 떠나려다가 다시 한번 해보자는 상인들도 생겼습니다. 각자 생각했던 문제점과 건물주들의 사정도 알게 됐죠.” 경리단길 살리기가 그의 사업을 도우려는 게 아니냐는 오해도 있고, 홍석천 탓에 경리단길의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가 언론에 전해진다는 볼멘소리도 있었다. 그는 “상권은 아직 살아있지만 아픈 건 분명하지 않느냐. 아프면 병원을 찾아가 좋은 의사한테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설득했다. 그의 절실한 호소는 응원으로 돌아왔다. 반면 행정기관과의 대화에는 좀처럼 진척이 생기지 않는다. 홍석천은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정작 구청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게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그는 청년 창업, 소자본·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아는 상인들이 없다면서 제대로 홍보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꼽았다. 이달 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리단길 축제도 예산 보조 없이 독자적으로 하기로 했다. 홍석천은 “저희들끼리 올해 성공적으로 치러내면 내년에는 구청의 도움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며 희망을 내비쳤다. 커밍아웃부터 여러 사회운동,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등에 목소리를 내온 그는 “젊은 청년들을 만나 고민을 들을 때면 저의 20년 전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지금은 계란으로 바위 깨기를 하고 있지만 인생 선배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고 했다. 남산 자락의 조그마한 동네에 과거, 현재, 미래가 뒤섞인 재미있는 공간. 홍석천이 꿈꾸는 경리단길이다. 그는 무일푼에 꿈만 있던 시절 자신을 떠올리면서 “지방에서 올라온 젊은 청년들의 꿈을 품어줄 수 있고, 그 꿈이 커져 밖으로 나갔을 때 또 다른 꿈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오는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며 옅은 웃음을 지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인터뷰] 경리단길 살리기 나선 홍석천 “선한 영향력 퍼뜨리고 싶어”

    [인터뷰] 경리단길 살리기 나선 홍석천 “선한 영향력 퍼뜨리고 싶어”

    서울 망리단길과 송리단길, 수원 행리단길, 부산 해리단길, 경주 황리단길, 전주 객리단길, 순천 옥리단길…. 전국의 뜨는 거리는 당연하다는 듯 ‘○리단길’로 불린다. 조용했던 동네에 예쁜 카페와 개성 있는 음식점 등이 하나둘 생기면서 인기 상권으로 자리잡은 이태원동 경리단길에 빗댄 작명이다. 그러나 정작 원조 경리단길은 활력을 잃고 있다. 곳곳에 ‘임대’라는 종이가 나부끼는 게 현실이다. 임대료가 높아지면서 원주민과 임차인이 내몰리는 젠트리피케이션 등 영향이 크다. 이 동네 터줏대감 홍석천(48)이 tbs ‘홍석천의 Oh! 마이로드’를 통해 상권 살리기에 나선 까닭이다. “경리단길이라는 상징성이 있잖아요. 골목 이름이 브랜드가 된 게 처음이니까요. 경리단길을 살리면서 전국의 쇠락한 골목들에 선한 영향력을 퍼뜨리고 싶어요.” 18일 경리단길 초입 ‘마이스카이’에서 만난 홍석천은 ‘왜 (골목상생 프로젝트의 첫 장소가) 경리단길이어야 하나’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하며 이곳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그는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해 사회생활을 시작한 1995년 이태원 반지하방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경리단, 해방촌 등에 있는 단칸방과 옥탑방은 지방에서 올라온 젊은이들이 서울생활을 시작하는 곳이었다”면서 “그때는 색깔 있고 재미있는 공간도 많고, 돈은 없어도 꿈과 열정이 가득한 젊은 친구들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MBC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해 대중에게 처음 얼굴을 알릴 때까지 이태원 반지하방에 살았다.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 커밍아웃 후 방송일이 모두 끊기자 식당을 연 곳도 이태원이다.경리단길 살리기의 출발은 예상 외로 좋았다. “상인회가 없어서 처음 만들었어요. 많은 분들이 기꺼이 함께해주셨죠. 떠나려다가 다시 한번 해보자는 상인들도 생겼습니다. 각자 생각했던 문제점과 건물주들의 사정도 알게 됐죠.” 경리단길 살리기가 그의 사업을 도우려는 게 아니냐는 오해도 있고, 홍석천 탓에 경리단길의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가 언론에 전해진다는 볼멘소리도 있었다. 그는 “상권은 아직 살아있지만 아픈 건 분명하지 않느냐. 아프면 병원을 찾아가 좋은 의사한테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설득했다. 그의 절실한 호소는 응원으로 돌아왔다. 반면 행정기관과의 대화에는 좀처럼 진척이 생기지 않는다. 홍석천은 “아이디어는 넘치는데 정작 구청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게 없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그는 청년 창업, 소자본·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아는 상인들이 없다면서 제대로 홍보되지 않은 점을 문제로 꼽았다. 이달 말을 목표로 추진 중인 경리단길 축제도 예산 보조 없이 독자적으로 하기로 했다. 홍석천은 “저희들끼리 올해 성공적으로 치러내면 내년에는 구청의 도움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한다”며 희망을 내비쳤다. 커밍아웃부터 여러 사회운동, 젠트리피케이션 문제 등에 목소리를 내온 그는 “젊은 청년들을 만나 고민을 들을 때면 저의 20년 전 모습을 보는 것 같다”며 “지금은 계란으로 바위 깨기를 하고 있지만 인생 선배로서의 역할을 하기 위해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싶다”고 했다. 남산 자락의 조그마한 동네에 과거, 현재, 미래가 뒤섞인 재미있는 공간. 홍석천이 꿈꾸는 경리단길이다. 그는 무일푼에 꿈만 있던 시절 자신을 떠올리면서 “지방에서 올라온 젊은 청년들의 꿈을 품어줄 수 있고, 그 꿈이 커져 밖으로 나갔을 때 또 다른 꿈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오는 동네가 됐으면 좋겠다”며 옅은 웃음을 지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아이유, 양평 전원주택 매입..왜?

    아이유, 양평 전원주택 매입..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양평 전원주택을 매입했다. 17일 한 매체에 따르면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와 부동산 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아이유가 지난해 8월 1일 경기도 양평군의 한 2층짜리 주택(연면적 194㎡)과 토지(대지면적 562㎡)를 22억원에 매입했다. 같은 해 11월5일에는 추가로 주변 땅 6필지(대지면적 1524㎡)를 8억 원에 샀다고 덧붙였다. 매입 목적은 주말 휴식용으로 알려졌다. 아이유 소속사는 “아이유는 주말에 친할머니를 포함한 가족과 편안하게 쉬기 위해 주택 등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아이유는 지난해 2월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빌딩을 46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당시 해당 빌딩이 ‘과천 신도시 지정’ ‘CTX-C 노선 정부 과천청사역 신설 확정’등의 수혜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투기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아이유는 소속사를 통해 “건물을 매도할 계획이 없다”며 “어머니의 사무실, 후배 뮤지션들의 작업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빌딩을 산 것”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조선비즈, 강원도민일보

    ■ 행정안전부 ◇ 국장급 임용 △ 비상대비정책국장 오고산 ■ 조선비즈 △ 국제부장 이용성 ■ 강원도민일보 ◇ 국장급 △ 홍천주재 권재혁 △ 인제주재 진교원 △ 원주본사 취재국장 유주현 ◇ 부국장급 △ 강원사회조사연구소 문성주 △ 사회1부장 김기섭 △ 사회2부장 최원명 △ 강릉본사 취재국 홍성배 △ 서울본부 마케팅국 손형모 △ 횡성주재 박창현 △ 디지털국 SNS 영상부장 이재용 ◇ 부장급 △ 편집부장 안은복 △ 사회1부 교육체육팀장 김정호 △ 원주본사 취재국 정태욱 △ 삼척주재 구정민 △ 동해주재 남진천 △ 양구주재 박현철 △ 고성주재 이동명 ◇ 차장급 △ 문화부 문화팀장 김여진 △ 편집부 편집팀 김호석 ◇ 기자급 △ 편집부 디자인팀 한규빛 △ 정치부 정치팀 신관호 △ 경제부 김도운 △ 사회1부 교육체육팀 정승환 △ 사회2부 한귀섭 △ 문화부 문화팀 김진형 △ 디지털국 뉴미디어부 김명준 △ 디지털국 뉴미디어부 이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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