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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폭설 내린 강원도

    [포토]폭설 내린 강원도

    25일 폭설이 내린 강원 강릉의 한 아파트 단지의 차들이 밤새 쌓인 눈에 덮여 있다.  24일부터 이날 새벽 사이 영동 중·북부지역에는 30㎝ 내외, 일부 지역에는 50㎝ 가 넘는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춘천 -8.4도, 원주 -8.4도, 강릉 -1.3도, 동해 -0.7도, 평창 -7.5도, 태백 -7.3도 등이다. 낮 기온도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대부분 지역에 한파 특보가 발효됐다.
  • [길섶에서] 전원주택/오일만 논설위원

    [길섶에서] 전원주택/오일만 논설위원

    2년 가까이 코로나19 터널에 갇히면서 라이프사이클에 상당한 변화가 왔다. 대표적인 것이 거주지에 대한 철학이다. 밀집에 대한 공포감이 재택근무와 비대면 학습, 심지어 홈트레이닝까지 집 안에서 해결하는 초유의 경험을 하게 했다. 잠자리에 머물던 주택에 대한 관념이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 대한 욕구로 변한 듯하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도 코로나19 공포를 피해 도시를 탈출하는 사람들이 급증했고 도시 외곽의 전원주택 수요가 폭증하고 있다. 도시를 떠나고 싶다는 마음속 깊은 생각을 비로소 실천으로 옮긴 것이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다. 코로나19 공포와 함께 ‘자연인’에 대한 로망이 어우러져 전원주택의 수요가 늘고 있다는 것이다. 중장년층 2명 중 1명꼴로 은퇴 후 전원주택이나 단독주택을 희망한다는 조사들도 많다. 아등바등 생존을 위해 살아온 도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열망이 담겨 있는 듯하다. 나라와 인종은 달라도 자연에서 만족을 느끼는 ‘녹색 DNA’가 우리 인간들에게 남아 있다고 한다. 코로나19라는 공통의 충격에 접한 지구촌 호모 사피엔스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면 보다 자연 친화적이 될 것이란 예상을 해 본다.
  •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예비 유니콘 회사 육성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 개관…예비 유니콘 회사 육성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디코, DCOE)가 22일 개관한다. 전국 최초 기업육성시설과 창업 지원주택 복합 모델이다. 디코는 ‘대구 콘텐츠 사업의 모든 것을 담아낸다’는 뜻이다. 대구 동구 동대구로에 연면적 1만 7032㎡, 지하 5층 지상 17층 규모로 지난 8월 준공했다. 공사에 국비 100억 원, 지방비 200억 원 등 총 300억 원이 투입됐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콘텐츠 비즈니스 센터, 지상 6층부터 17층은 오피스텔과 도시형 아파트 등 창업 지원 행복주택이다. 기업 입주실 29 개실 중 20개 실은 지역 콘텐츠 기업 15개 사가 입주 계약을 확정했다. 창업 지원주택 100호 중 53호는 입주 계약을 마쳤으며, 47호는 콘텐츠 업체와 대학생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입주 적격을 심사 중이다. 시는 향후 5년간 입주 기업 중 기업가치 100억 원 이상을 지닌 예비 유니콘 10개 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디코를 통해 대구를 비수도권 최대 콘텐츠 기업 거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인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미디어펜, 신용회복위원회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 부원장 하연희 △ 원자력안전본부장 김선재 △ 방사선안전본부장 정승영 △ 경영기획본부장 박상렬 △ 전문위원 정구영 ■ 부산도시공사 △ 청렴감사실장 박성희 △ 안전관리단장 이남기 △ 기획관리실장 김재명 △ 경영지원실장 장윤석 △ 분양보상처장 홍성호 △ 토목사업처장 송원섭 △ 주택사업처장 황경환 △ 맞춤임대처장 신기흥 △ 시설관리처장 이상재 △ 재정예산부장 박재철 △ 전산정보부장 김민 △ 보상부장 정창업 △ EDC 사업부장 황명연 △ 단지사업1부장 이강 △ 단지사업2부장 최문봉 △ 건축사업부장 윤영자 △ 스마트사업부장 신동훈 △ 맞춤임대사업부장 진기원 △ 주거복지센터(동부)장 안종대 △ 주거복지센터(서부)장 최종희 △ 부산대학교 교육훈련 정재현 △ 〃 정대철 △ 〃 김장부 △ 〃 박창민 △ 〃 정성재 ■ 미디어펜 △ 부사장 겸 주필 김진호 ■ 신용회복위원회 ◇ 전보 <센터장> △ 서울중앙 이상우 △ 관악 이병상 △ 서대구 이시형 △ 인천 장준수 △창원 윤용호 △ 사상 송성민 △ 성남 문지홍 △순천 황재호 △ 원주 김상길 <부장> △ 인재경영부장 임찬기 △ 홍보협력실장 김상초 △ 전략기획부장 최윤화 △ 경영지원부장 김영신 △ 디지털혁신부장 김용우 △ 채무조정부장 장배현 △ 법률지원부장 이창인 △ 소액금융부장 신우선 △ 신용교육원장 김창건 △ 고객만족부장 박성우 △ 감사실장 박병헌 ◇ 신규 보임 <센터장> △ 안산 정종식 △ 전주 남재우 △ 청주 김영복 △ 안양 김상현 △ 포항 장희재 △ 부천 이백현 △ 구미 김도완 <팀장> △ 이행관리팀장 한승모 △ 카드지원팀장 윤요환 △ 상담기획팀장 유제선
  • [인사]

    ■조달청 ◇국장급 전보 △조달관리국장 강경훈△구매사업국장 정재은△신기술서비스국장 백승보△시설사업국장 강성민△서울지방조달청장 강신면 ■부산도시공사 △청렴감사실장 박성희△안전관리단장 이남기△기획관리실장 김재명△경영지원실장 장윤석△분양보상처장 홍성호△토목사업처장 송원섭△주택사업처장 황경환△맞춤임대처장 신기흥△시설관리처장 이상재△재정예산부장 박재철△전산정보부장 김민△보상부장 정창업△EDC 사업부장 황명연△단지사업1부장 이강△단지사업2부장 최문봉△건축사업부장 윤영자△스마트사업부장 신동훈△맞춤임대사업부장 진기원△주거복지센터(동부)장 안종대△주거복지센터(서부)장 최종희 △부산대학교 교육훈련 정재현 정대철 김장부 박창민 정성재 ■한국수자원공사 △기획부문이사 박평록 ■우정사업본부 ◇3급 인사 △우정사업조달센터장 오기호 ◇4급 인사 △우정사업본부 운영지원과장 노기섭 ■신용회복위원회 <전보> ◇센터장 △서울중앙 이상우△관악 이병상△서대구 이시형△인천 장준수△창원 윤용호△사상 송성민△성남 문지홍△순천 황재호△원주 김상길 ◇부장 △인재경영부장 임찬기△홍보협력실장 김상초△전략기획부장 최윤화△경영지원부장 김영신△디지털혁신부장 김용우△채무조정부장 장배현△법률지원부장 이창인△소액금융부장 신우선△신용교육원장 김창건△고객만족부장 박성우△감사실장 박병헌 <신규 보임> ◇센터장 △안산 정종식△전주 남재우△청주 김영복△안양 김상현△포항 장희재△부천 이백현△구미 김도완 ◇팀장 △이행관리팀장 한승모△카드지원팀장 윤요환△상담기획팀장 유제선 ■중소기업중앙회 ◇부서장 전보 △조합정책실장 임춘호△조합지원부장 조동석△판로정책부장 유진호△정책총괄실장 임영주△조사통계부장 성기창△상생협력부장 박승찬△청년희망일자리부장 정경은△공제기획실장 황재목△투자전략실장 심상욱△실물투자부장 김태완△리스크준법실장 이종명△KBIZ중소기업연구소장 윤위상△편집국장 김희중△서울지역본부장 장윤성△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장 현준△강원지역본부장 최무근△전북지역본부장 전의준 ◇팀장 전보 △정보시스템부 IT운영팀장 홍성근△상생협력부 납품대금조정센터장 정은희△공제운영부 공제대출팀장 황보훈△광주전남지역본부 부장 강우용△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부장 박상언△경기북부지역본부 부장 이민경 ■한국토지신탁 △부회장 최윤성△사장 김정선△부사장 한호경△전략사업본부장 심창우 ■IBK투자증권 <임원 승진> ◇수석전무 △IB사업부문장 이동구 ◇전무 △준법감시본부장 신호철△리스크관리본부장 허영범 ◇상무 △자산관리본부장 이창섭△부동산금융본부장 우규택 ◇상무대우 △Trading본부장 박기현△디지털영업본부장 전장석 <임원 신규선임> △리서치본부장 이승훈 <보임> △혁신기업분석부장 이건재
  • “백인로비스트 안 만난다”…K스트리트에 흑인 의원들 경고

    “백인로비스트 안 만난다”…K스트리트에 흑인 의원들 경고

    미 흑인의원 코커스, 백인 로비스트 일색 거부유색인종 의원 23%로 늘면서 로비 구조 변동미국 의회의 ‘흑인의원 코커스’ 소속 의원들이 백인 로비스트만 고용하는 기업 등과 만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로비스트 법인들이 밀집한 워싱턴DC ‘K스트리트’에 비상벨이 울린 것으로, 로비스트의 인종 다양화를 부추길 전망이다. 흑인의원 코커스 소속인 이매뉴얼 클리버 하원의원은 “우리는 흑인이나 히스패닉 로비스트가 없는 곳과 만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고 폴리티코가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어 그는 “(일례로) 당신이 유색인종 모임에 오면서 예일대를 나온 백인 (로비스트를) 3명 연속으로 데려온다면 말 그대로 끝”이라고도 했다. 흑인의원 코커스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측근인 제임스 클라이번 하원의원 등 50여명의 의원이 속해 있다. 의회에서 인종 다양성이 커지면서 로비스트들도 이전처럼 백인 일색으로 유지할 수는 없게 된 것이다. 물론 그간 로비스트 대부분이 백인이었던 그만큼 백인 의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실제 1990년초반만 해도 백인 의원의 비율은 전체의 90%를 넘었다. 하지만 현재 117대의 경우 77%가 백인이고 23%가 유색인종이다. 흑인 의원들은 2001년 36명에서 이번에 59명으로 늘었고, 히스패닉 의원은 19명에서 46명으로 2배가 넘게 증가했다. 같은 기간 아시아계는 7명에서 17명으로 약 143%가 늘었다. 미국 원주민 의원도 1명에서 6명이 됐다. K스트리트의 로비스트 법인들도 이미 유색인종을 늘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하지만 흑인의원 코커스는 인종별 임금 평등은 물론 최고위직에도 유색인종이 진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 집단 살인극으로 번진 땅 분쟁...주민 13명 사망

    집단 살인극으로 번진 땅 분쟁...주민 13명 사망

    마야의 후손들이 살고 있는 중미 과테말라의 한 지방에서 경계선 분쟁으로 주민들이 피살되는 참사가 발생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과테말라 서부 치킥스에서 17~18일(이하 현지시간) 양일간 살육전이 벌어지면서 여자 5명을 포함해 주민 13명이 살해됐다. 살인극이 벌어지자 현장에 투입된 경찰도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었다. 과테말라 중앙정부는 사태를 진압하기 위해 중무장한 전투경찰에 현장에 투입지만 여전히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익명을 원한 관계자는 19일 인터뷰에서 "또 다른 공격이 있을 것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시위진압 장비를 갖춘 전투경찰이 배치됐지만 사회적 긴장 분위기는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옥수수 수확을 위해 이동하던 한 농민 가족이 무장한 괴한들의 공격을 받고 사망하면서 사태에 불이 붙었다. 괴한들은 가족이 '영토'를 침범했다는 이유로 공격을 가했다고 한다. 이어 출동한 경찰이 공격을 받는 등 치킥스는 한때 무법천지가 됐다. 과테말라 중앙정부는 "사망자 가운데는 어린이들이 포함돼 있으며, 사건현장에 대한 기록을 확보했다"고 했지만 13명 사망자 신원을 공개하진 않았다. 관계자는 "참사가 발생한 곳에서 반쯤 불에 탄 트럭과 (총을 맞아) 벌집이 된 순찰차가 발견됐다"며 "긴박했던 당시의 상황을 충분히 짐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주민 공동체 지역인 치킥스는 우리나라로 치면 군이나 읍에 해당하는 행정구역 나우알라와 산타카타리나의 경계선이 있는 곳이다.  나우알라와 산타카타리나는 오랜 경계선 분쟁을 겪고 있어 지역 주민 간 갈등이 유별나다. 중앙정부 관계자는 '마야의 후손들인 원주민들이 약 100년 전부터 땅의 경계를 놓고 갈등을 빚고 있는 곳"이라며 "해법을 찾기 쉽지 않아 걸핏하면 폭력사태가 발생하곤 한다"고 말했다.  과테말라 중앙정부는 2020년 5월 이 일대에 계엄령을 발동한 바 있다. 양대 지역 주민 사이에 땅의 경계선을 놓고 폭력사태가 불거지면서였다.  현지 언론은 "(경계선이 명확하지 않은) 땅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원주민들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기 일쑤"라며 "1세기 넘게 이어진 분쟁으로 지금까지 수없이 많은 주민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보도했다.
  • 이정인 서울시의원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정인 서울시의원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정인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이 12월 17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는 “제11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다양한 의정활동과 다수의 조례발의를 통해 장애인 공공일자리 및 지원주택 확대 등 서울시 장애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확대하는 데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더 나은 의정활동을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보다 낮은 자세로 서울시민의 복지정책을 꼼꼼히 챙기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여기는 남미] 에콰도르 주택가서 초대형 싱크홀…원인 알고보니

    [여기는 남미] 에콰도르 주택가서 초대형 싱크홀…원인 알고보니

    에콰도르 남부의 오래된 마을 주택가에서 대형 싱크홀이 발생, 최소한 건물 3채가 파손됐다. 지 언론에 따르면 에콰도르 오로주(州) 사룸바의 중심가에서 싱크홀이 발생한 건 15일 저녁 때(현지시간)였다. 주민들은 "저녁 7시20분쯤 정체를 알 수 없는 굉음이 울리더니 약 5분 뒤 땅이 갈라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악마의 목구멍처럼 거대한 싱크홀이 생기면서 순식간에 주택 2채를 삼켰고, 싱크홀 옆에 서 있던 3층 가옥이 무너졌다. 싱크홀이 집에서 불과 20m 떨어진 곳에서 발생, 긴급 대피했다는 주민 마우리시오 카리온은 "약간의 시차를 두고 신호음처럼 울린 굉음이 없었다면 대피도 하지 못해 꼼짝없이 봉변을 당할 뻔했다"고 말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갑자기 땅이 갈라지면서 마을에선 주민 300명 이상이 대피했다. 다행히 부상자나 실종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1595년 건립돼 40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사룸바는 에콰도르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 1990년에는 도시 전체가 에콰도르 문화유산으로 지정됐고, 지금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선정을 추진 중이다. 역사적 가치가 높은 이 도시는 지반이 취약하다는 결정적 약점을 안고 있다. 도시 곳곳에서 개발된 지하탄광이 메워지지 않아 땅에 여러 구멍이 난 상태이기 때문이다. 사룸바는 스페인이 중남미를 점령해 식민화하기 전부터 금 생산이 발달했던 곳이다. 식민지가 되기 전부터 사룸바에선 금을 캐는 원주민들이 많았다. 지금의 사룸바에 살던 원주민들은 땅만 파면 나오는 금으로 장신구나 제기를 만들었다. 종교적 의식에 금이 사용되기도 했다. 스페인 사람들을 사룸바까지 불러들인 것도 흔한 금이었다. 사룸바가 도시에서 금을 캐지 못하도록 금지한 건 30년이 채 되지 않는다. 사룸바는 1993년 시내 금광 개발을 금지했다. 하지만 불법으로 금을 캐는 사람은 여전히 적지 않다는 게 당국자의 설명이다. 오로주 관계자는 "지난 8월에도 폐광을 조사하다가 불법으로 금을 캐고 있는 광부들을 발견했다"며 "당시 광부들이 경찰에 강력히 저항해 단속조차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렇게 개발된 금광이 여전히 도시 지하 곳곳에 깔려 있다는 점이다. 관계자는 "도시 밑으로 뚫려 있는 금광의 길이가 최소한 수 킬로미터에 달한다"면서 "지반이 취약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사진=오로주 
  • 오늘 ‘최강 추위’… 서울 체감온도 영하 10도

    오늘 ‘최강 추위’… 서울 체감온도 영하 10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다. 서울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6일 오후 11시 서울 등 중부 일부 지방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동두천·파주·성남 등 경기 지역 대부분과 강원북부산지·중부산지·남부산지·고성평지·평창평지·횡성·원주가 대상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며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등에 내려진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3도 사이로 16일(0도에서 영상 7도)에 견줘 5~10도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 사이에 그치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와 영하 4도로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않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새벽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전라권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에 따라 15㎝ 이상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18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전라 서해안에도 눈 또는 비가 오겠다.
  • 수행원 PCR 검사 의무화 “후보 확진 무조건 막아라”

    수행원 PCR 검사 의무화 “후보 확진 무조건 막아라”

    후보·가족·참모 확진은 치명적 변수李, 이번 주 매타버스 일정 대폭 축소尹, 일상 멈춤 후 지방 일정 안 잡아 코로나19 사태가 악화되면서 여야 대선 캠프에 초비상이 걸렸다. 자칫 후보가 확진되면 파장이 예측불허이기 때문이다. 전염병이 대선 변수로 부상한 건 처음이어서 여야 모두 살얼음판을 걷는 형국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캠프 관계자는 16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앞으로 윤 후보의 지역 방문 일정 때마다 수행 인원 전원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 내부에 전달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국민의힘 선대위 업무 1차 지침’에는 행사 인원 30명 이상 집합 금지, 체온 37.5℃ 이상 확인 시 사무실 입장 금지, 악수 금지 등 구체적 내용이 담겼다. 민주당도 지난 10일부터 나흘간 대구·경북 지역에서 진행한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투어에 앞서 직원들이 PCR 검사를 받았다. 이런 대응은 선거캠프를 향한 코로나 위협이 현실화됐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쪽에선 전날 김기현 원내대표가, 지난 10일에는 김진태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부인 김혜경씨는 지난 주말 대구·경북을 순회하며 만난 당 관계자 중 확진자가 나와 지난 14일 PCR 검사를 받았다. 다행히 부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틀간 일정을 다수 취소해야 했다. 양당은 인파 속에서 지지를 호소하는 기존 유세 방식을 급히 수정하고 나섰다. 민주당은 당장 이번 주 매타버스 투어 일정을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원래 강원도 2박3일에 이어 제주도 1박2일을 더할 계획이었지만, 17일 강원 원주에 위치한 서울F&B 원주공장만을 방문하고 제주도 일정은 취소하기로 했다. 민주당 선대위 관계자는 “최대한 접촉면을 줄이고 온라인을 활용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국민의힘 선대위는 이번 주 윤 후보의 지방 일정을 따로 잡지 않은 상태다. 재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이후 다음주 초 코로나19 확산세를 보고 지방 일정을 확정 짓겠다는 방침이다. 여야 후보 캠프는 사실상 ‘코로나19로부터 후보를 보호하라’는 특명으로 무장한 분위기다. 확진 판정은 후보 본인의 건강은 물론 선거 판세에도 유리할 게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미국 대선에서 재선에 도전했던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은 선거일을 한 달여 앞둔 10월 초 코로나19에 감염돼 3일간 입원 치료를 받았다. 트럼프는 코로나19에 따른 거리두기에 처음부터 부정적 입장을 취했는데, 이후 미국에서 폭증세가 나타난 데 이어 본인마저 감염되면서 판세에 치명타가 됐고, 결국 재선에 실패했다.
  • 靑기후환경비서관에 박미자 환경부 단장...통일정책비서관은 이상민

    靑기후환경비서관에 박미자 환경부 단장...통일정책비서관은 이상민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청와대 기후환경비서관에 박미자(53·행시 35회) 환경부 4대강조사평가단장을, 국가안보실 통일정책비서관에 이상민(51·행시 35회) 통일부 기획조정실장을 내정했다. 박 신임 비서관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환경부 물환경정책국장, 원주지방환경청장, 새만금지방환경청장 등을 지냈다. 이 신임 비서관은 고려대 행정학과 출신으로 통일부 대변인과 정책기획관,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장 등을 역임했다.
  • [여기는 남미]전쟁도 없는데 피난민 행렬 줄잇는 이 나라, 대체 무슨 일?

    [여기는 남미]전쟁도 없는데 피난민 행렬 줄잇는 이 나라, 대체 무슨 일?

    전쟁이 난 것도 아닌데 피난민 행렬이 끊이지 않는 나라가 있다. 바로 남미의 콜롬비아다.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최근 낸 보고서에서 "올해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피난민이 지난해보다 198%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콜롬비아에서 발생한 피란사태는 굵직굵직한 건만 추려 봐도 136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난리를 피해 정든 고향이나 삶의 터전을 떠난 주민은 최소한 6만4800명에 이른다. 피란을 떠났다가 다시 고향이나 거주하던 곳으로 돌아간 주민은 피난민의 18%에 불과했다. OCHA는 "5만 명이 넘는 피난민이 한 곳에 정착하지 못한 채 아직 떠돌이생활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란에 오른 주민 중에는 남미 원주민과 흑인이 유난히 많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피난민 중 3만8400명은 원주민, 9900명은 아프리카 흑인 후손들이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피난민은 주로 태평양과 인접한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특히 초코라는 지역에선 전체 피난민의 65%가 발생했다. 하지만 발생지역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현지 언론은 "주민 80여 명이 거주하는 작은 마을에서 주민 전체가 피란을 떠난 사실이 드러나는 등 피난민 발생지역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주민들을 피란길로 내모는 건 콜롬비아 각지에서 끊이지 않고 있는 무장단체 간의 충돌이다. 한때 콜롬비아를 공포에 떨게 한 FARC(콜롬비아 무장혁명군) 잔당 등 무장단체들이 영토전쟁을 벌이면서 콜롬비아에선 유혈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선량한 주민들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다. 18살 소녀가 무장단체에 살해를 당하자 주민 81명이 모조리 짐을 싸 피란을 떠난 마을 아라우 카가 대표적인 경우다. 자신들에게 협조하라는 협박을 받고 피난을 떠나는 주민들도 적지 않다. 현지 언론은 "라마카레나, 칼라마르 등지에서 원주민 지도자들이 무장단체로부터 협력하라는 협박을 받자 주민들이 무더기로 피란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전쟁은 없지만 전시에 준하는 상황이 지속되면서 생명에 위협을 느낀 주민들이 피란길에 오르고 있는 셈이다. 현지 언론은 "마약사업에 손을 댄 무장 게릴라단체들이 마약재배지 확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면서 유혈사건이 잦아지고 주민들의 불안이 극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 [한 컷 세상] 방역인력 부족으로 문 닫은 보건진료소

    [한 컷 세상] 방역인력 부족으로 문 닫은 보건진료소

    코로나 안정 시까지 휴진한다는 안내문이 붙은 강원 원주 사제보건진료소. 의사가 부족한 작은 마을에 있던 보건진료소의 보건의료직 공무원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상위기관으로 파견되면서 이곳에 의료 공백이 생겼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안정돼 시골 어르신들이 다시 진료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
  • [인사]

    ■보건복지부 ◇국장급 △사회서비스정책관 정충현△장애인정책국장 염민섭 ■한국도로공사 △홍보실 언론홍보팀장 양영주△감사실 특별감사팀장 박순호△통합기술마켓추진단(T/F)장 김회경△사회가치혁신처 경영평가팀장 최승일△미래전략처 경영전략팀장 김경중△총무처 총무팀장 김형만△인력처 노무팀장 김희태△토지실장 김재웅△영업처 영업정책팀장 김명재△휴게시설처 휴게시설계획팀장 권진원△휴게시설처 휴게시설운영팀장 노상봉△도로처 도로관리팀장 유환구△시설처 건축팀장 이철명△교통처 교통계획팀장 장기영△건설처 건설계획팀장 강경돈△품질환경처 품질팀장 김영식△사업개발처 신사업물류팀장 임찬수△기술심사처 기술심의팀장 정병천△해외사업처 해외계획팀장 김원태△도로교통연구원 ITS인증평가센터장 문재상△인재개발원 부원장 정동섭△인재개발원 연수원장 임재성△교통센터 교통상황팀장 허정철△국도ITS지원센터장 천인호△용인구리건설사업단 공사관리1팀장 김시한△대구순환건설사업단장 허노윤△강진광주건설사업단장 이정안△창녕밀양건설사업단장 이정태△합천창녕건설사업단장 신치현△새만금전주건설사업단장 김민호△세종안성건설사업단장 품질안전팀장 임문규△화도이천건설사업단장 조주호△수도권본부 기술처장 손효상△대전충남본부 관리처장 김용길△전북본부 관리처장 김웅△전북본부 기술처장 김운섭△광주전남본부 관리처장 김현주△대구경북본부 관리처장 임찬수△대구경북본부 기술처장 이정록△인천지사장 전준택△시흥지사장 박창언△화성지사장 곽영현△원주지사장 남효열△대관령지사장 강석준△홍천지사장 심보선△강릉지사장 현영학△양양지사장 윤성호△이천지사장 남수환△진천지사장 신교성△제천지사장 김창훈△상주지사장 박영순△천안지사장 김세형△영동지사장 김기현△공주지사장 조경래△부여지사장 이병춘△부안지사장 전익요△무주지사장 배상중△논산지사장 장헌두△순천지사장 이승남△함평지사장 김광호△구례지사장 김석규△보성지사장 이재호△남원지사장 안제섭△구미지사장 오훈교△대구지사장 김진홍△군위지사장 김국한△영천지사장 김정효△고령지사장 허정철△영주지사장 이원만△청송지사장 권우원△경주지사장 전병규△창녕지사장 우창식
  • “그러게 왜 나를 버렸나요”… 친정팀만 만나면 인생경기

    “그러게 왜 나를 버렸나요”… 친정팀만 만나면 인생경기

    “이렇게 잘하는데 왜 저를 놓았나요.” 최근 한국 프로농구의 화두는 ‘친정팀을 향한 비수’다. 팀을 옮긴 선수들이 연이어 친정팀을 만나 펄펄 날아다니면서 농구팬들에게 반전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여자부 인천 신한은행의 강계리(왼쪽·28)는 지난 13일 친정팀 부천 하나원큐전에서 ‘인생 경기’를 펼쳤다. 강계리는 올 시즌에 앞서 하나원큐에서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됐다. 강계리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20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의 90-64 대승을 이끌었다. 강계리가 쏘아 올린 20득점은 데뷔 이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친정팀을 상대로 제대로 비수를 꽂아 넣은 셈이다. 올 시즌 남자부 원주 DB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두경민(오른쪽·30)도 같은 날 친정팀을 만나 수훈 선수가 됐다. 두경민은 시즌 전 DB에서 2대1 트레이드로 팀을 옮겼다. 시즌 최우수선수(MVP) 출신으로서 감정이 상할 법도 했다. 두경민은 경기에서 자신의 평균 득점(15.3점)보다 5점가량 많은 20득점을 기록하며 친정팀 격파 선봉에 섰다. 두경민은 지난 10월 맞대결에서도 친정팀을 상대로 14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연패를 끊어내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선수들도 친정팀을 만나면 승부욕이 끓어오른다. 강계리는 “(그전 소속팀인) 삼성생명은 오래돼서 이젠 기억 속에서 조금씩 지워지는 것 같지만 하나원큐랑 할 때는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내 선수뿐 아니라 외국인 선수도 친정팀을 만나면 펄펄 뛰어다닌다. 울산 현대모비스 얼 클락은 지난 10월 자신을 방출했던 안양 KGC를 만나 ‘원맨쇼’로 친정팀을 울렸다.
  • “그러게 왜 나를 보냈나요”…프로농구 대세는 ‘친정팀 사냥’

    “그러게 왜 나를 보냈나요”…프로농구 대세는 ‘친정팀 사냥’

    “이렇게 잘하는데 왜 저를 놓았나요.” 최근 한국 프로농구의 화두는 ‘친정팀을 향한 비수’다. 팀을 옮긴 선수들이 연이어 친정팀을 만나 펄펄 날아다니면서 농구팬들에게 반전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여자부 인천 신한은행의 강계리(28)는 지난 13일 친정팀 부천 하나원큐전에서 ‘인생 경기’를 펼쳤다. 강계리는 올 시즌에 앞서 하나원큐에서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됐다. 강계리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20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의 90-64 대승을 이끌었다. 강계리가 쏘아 올린 20득점은 데뷔 이래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 친정팀을 상대로 제대로 비수를 꽂아 넣은 셈이다. 올 시즌 남자부 원주 DB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두경민(30)도 같은 날 친정팀을 만나 수훈 선수가 됐다. 두경민은 시즌 전 DB에서 2대1 트레이드로 팀을 옮겼다. 시즌 최우수선수(MVP) 출신으로서 감정이 상할 법도 했다. 두경민은 경기에서 자신의 평균 득점(15.3점)보다 5점가량 많은 20득점을 기록하며 친정팀 격파 선봉에 섰다. 두경민은 지난 10월 맞대결에서도 친정팀을 상대로 14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2연패를 끊어내며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선수들도 친정팀을 만나면 승부욕이 끓어오른다. 강계리는 “(그전 소속팀인) 삼성생명은 오래돼서 이젠 기억 속에서 조금씩 지워지는 것 같지만 하나원큐랑 할 때는 더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국내 선수뿐 아니라 외국인 선수도 친정팀을 만나면 펄펄 뛰어다닌다. 울산 현대모비스 얼 클락은 지난 10월 자신을 방출했던 안양 KGC를 만나 ‘원맨쇼’로 친정팀을 울렸다.
  • 文 “종전선언, 비핵화 위한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文 “종전선언, 비핵화 위한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호주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호주 제1야당인 노동당 대표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이 지난 9월 유엔총회를 계기로 제안한 한반도 종전선언은 “비핵화를 위한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이 이날 오전 11시39분 시드니 샹그릴라 호텔에서 앤소니 노만 알바네이지 노동당 대표를 접견하고 종전선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제안한 종전선언은 70년간 지속된 불안정한 정전체제를 공고한 평화체제로 바꾸어 나가기 위한 첫걸음이며 비핵화를 위한 중요한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에 호주가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준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굳건한 지지와 협조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에 알바네이지 대표는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국가로부터 공격의 위험이 없는 섬나라 호주는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평화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에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 또 “역내 안보 불확실성은 세계 안보의 불확실성을 초래한다”며 “한반도에서 70년 동안 평화가 선언되지 않았다는 점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한반도의 비핵화와 평화를 적극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호주 제1야당인 노동당의 초당적 협력으로 양국이 더욱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노동자의 삶을 보장하고 일자리를 지키며 재생에너지를 추구하는 노동당의 정책은 우리 정부의 생각과 일치한다.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선 노동당이 호주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회복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시아 국가와의 협력에 크게 기여해 온 노동당이 양국 공동 번영을 위해서도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알바네이지 대표는 “한국과 호주는 초당적 지지 속에 돈독한 관계가 이어져 왔고 역사적으로 노동당은 아시아 국가들과의 연대를 강조해왔으며, 호주의 미래가 아시아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노동당은 기후변화를 중요한 이슈로 생각하고 있고 탄소중립을 위한 신기술 개발과 수소 등 재생에너지 등에 큰 관심을 두고 있으며 호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대중교통 인프라 등에서 노력하고 있는 서울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호주가 뉴사우스웨일즈주 차원 혹은 시드니 도시 차원에서 한국의 지자체들과 협력하면 양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한국 지자체에 이런 뜻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알바네이지 대표는 아울러 문 대통령에게 노동당의 주요 정책을 △기후변화행동 △국가재건 펀드 조성 △일자리 정책 △돌봄 정책 △호주 원주민 문제(호주 국가 정체성)의 다섯 가지 측면에서 설명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에 신산업을 발전시켜 탄력성있는 회복을 도모하는 국가재건 펀드와 일자리 정책의 플랫폼 노동자 문제에 대해 양국이 지혜를 나누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바네이지 대표는 9선의 호주 연방 하원의원으로 2019년 5월부터 노동당 대표를 맡고 있다. 과거 케빈 러드 총리 정부에서 부총리로 재직한 바 있다. 한편 전날 호주 수도 캔버라에서 스콧 모리슨 총리와 한-호주 정상회담 등을 소화한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시드니로 이동했다. 오후에는 현지 경제인들과 원자재와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적 구축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질 계획이다.
  • [인사] 지오엘리먼트, 한국도로공사, 보건복지부, 이수그룹

    ■ 지오엘리먼트 ◇ 전무 승진 △ 한성희 ◇ 상무 승진 △ 김재후, 송현우, 이영종, 장명진 ■ 한국도로공사 △ 홍보실 언론홍보팀장 양영주 △ 감사실 특별감사팀장 박순호 △ 통합기술마켓추진단(T/F)장 김회경 △ 사회가치혁신처 경영평가팀장 최승일 △ 미래전략처 경영전략팀장 김경중 △ 총무처 총무팀장 김형만 △ 인력처 노무팀장 김희태 △ 토지실장 김재웅 △ 영업처 영업정책팀장 김명재 △ 휴게시설처 휴게시설계획팀장 권진원 △ 휴게시설처 휴게시설운영팀장 노상봉 △ 도로처 도로관리팀장 유환구 △ 시설처 건축팀장 이철명 △ 교통처 교통계획팀장 장기영 △ 건설처 건설계획팀장 강경돈 △ 품질환경처 품질팀장 김영식 △ 사업개발처 신사업물류팀장 임찬수 △ 기술심사처 기술심의팀장 정병천 △ 해외사업처 해외계획팀장 김원태 △ 도로교통연구원 ITS인증평가센터장 문재상 △ 인재개발원 부원장 정동섭 △ 인재개발원 연수원장 임재성 △ 교통센터 교통상황팀장 허정철 △ 국도ITS지원센터장 천인호 △ 용인구리건설사업단 공사관리1팀장 김시한 △ 대구순환건설사업단장 허노윤 △ 강진광주건설사업단장 이정안 △ 창녕밀양건설사업단장 이정태 △ 합천창녕건설사업단장 신치현 △ 새만금전주건설사업단장 김민호 △ 세종안성건설사업단장 품질안전팀장 임문규 △ 화도이천건설사업단장 조주호 △ 수도권본부 기술처장 손효상 △ 대전충남본부 관리처장 김용길 △ 전북본부 관리처장 김웅 △ 전북본부 기술처장 김운섭 △ 광주전남본부 관리처장 김현주 △ 대구경북본부 관리처장 임찬수 △ 대구경북본부 기술처장 이정록 △ 인천지사장 전준택 △ 시흥지사장 박창언 △ 화성지사장 곽영현 △ 원주지사장 남효열 △ 대관령지사장 강석준 △ 홍천지사장 심보선 △ 강릉지사장 현영학 △ 양양지사장 윤성호 △ 이천지사장 남수환 △ 진천지사장 신교성 △ 제천지사장 김창훈 △ 상주지사장 박영순 △ 천안지사장 김세형 △ 영동지사장 김기현 △ 공주지사장 조경래 △ 부여지사장 이병춘 △ 부안지사장 전익요 △ 무주지사장 배상중 △ 논산지사장 장헌두 △ 순천지사장 이승남 △ 함평지사장 김광호 △ 구례지사장 김석규 △ 보성지사장 이재호 △ 남원지사장 안제섭 △ 구미지사장 오훈교 △ 대구지사장 김진홍 △ 군위지사장 김국한 △ 영천지사장 김정효 △ 고령지사장 허정철 △ 영주지사장 이원만 △ 청송지사장 권우원 △ 경주지사장 전병규 △ 창녕지사장 우창식 ■ 보건복지부 ◇ 국장급 △ 사회서비스정책관 정충현 △ 장애인정책국장 염민섭 ■ 이수그룹 ◇ 부회장 승진 △ 이수페타시스 PCB 담당임원 김성민 ◇ 사장 승진 △ 이수화학 대표이사 류승호 △ 이수건설 대표이사 제민호 △ 이수앱지스 대표이사 황엽 ◇ 부사장 승진 △ ㈜이수 대표이사 김학봉 △ 이수시스템 대표이사 김용하 △ 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 대표이사 정용관 ◇ 전무 승진 △ 이수화학 관리본부장 임태기 △ 이수화학 생산본부장 김창국 △ 이수엑사켐 대표이사 서기호 ◇ 상무 승진 △ 이수화학 기술담당임원 김동민 △ 이수화학 영업본부장 주봉진 △ 이수건설 기획담당임원 이용진 △ 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 제조처장 배태준 ◇ 상무보 승진 △ ㈜이수 재무기획팀장 김명세 △ 이수화학 영업팀장 박승철 △ 이수페타시스 기획담당 겸 기획팀장 윤경용 △ 이수페타시스 인사노무팀장 정유제 △ 이수건설 현장소장 김민제 △ 이수건설 현장소장 이용화 △ 이수건설 외주팀장 손영우 △ 이수AMC PM/FM/CS 관리담당임원 엄기성 △ 이수페타시스 중국법인 연구처장 김원일
  • 서울·경기·인천 광역의원들, 김포공항 이전과 이에 따른 국가균형발전 대통령선거 공약 촉구

    서울·경기·인천 광역의원들, 김포공항 이전과 이에 따른 국가균형발전 대통령선거 공약 촉구

    서울특별시의회·경기도의회·인천광역시의회 광역의원들은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포공항 이전과 이에 따른 국가균형발전을 대통령선거 공약’에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명에 따르면 “김포공항은 인근의 급격한 도시화로 인구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항공기 운항이나 노선을 확대하는 데 한계에 다다랐고 수도권 서부지역을 단절시켜 수도권 발전을 저해한다. 김포공항을 이전하고 양질의 주택공급과 첨단 벤처산업 육성, 스마트도시 모델을 개발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김포공항으로 인한 항공기 소음, 대기오염 등의 피해와 인천공항과 이원화에 따른 항공산업발전 저해 등으로 김포공항의 존치는 미래에 걸림돌이 될 것이라며 ‘김포공항을 이전하고 대체공항으로 청주공항, 원주공항, 새만금 공항, 대구공항 등을 활용하면 국가균형발전에 발판이 될 것’ 이라고 했다. 아울러 “김포공항을 통합한 인천국제공항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의 신설로 접근성을 향상시켜 항공망과 철도망을 직접적으로 연계한다면 세계 최고의 공항으로 성장할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80명은 이러한 내용을 대통령 선거 공약으로 채택해 줄 것을 촉구하며, 경기도의회와 인천시의회 의원과 함께 12월 13일 월요일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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