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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일 TV 하이라이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KBS1 오전 10시) 최근 마늘의 효능들이 밝혀지면서 서양에서도 최고의 건강식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그렇다면 마늘을 어떻게 얼마나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일까. 마늘의 숨은 효능과 함께 마늘의 효과적인 섭취법, 마늘과 어울리는 찰떡궁합 음식과 요리법에 따른 영양의 효과까지, 마늘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공개한다. ●롤링 스타즈(KBS2 오후 3시5분) 조이, 탱고, 킹의 활약으로 점수 차를 좁혀나가는 지구대표팀. 바키는 그들의 실력을 인정하고 옛 야구전설들을 영입하기로 마음을 돌린다. 하지만 경기 직후 야구전설들이 사라지자, 엘비스 총리는 사설탐정 록앤드롤 브라더스를 고용해 야구전설들의 행방 파악에 나선다. 그들은 하나같이 지루하고 비루한 삶을 살고 있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옥숙은 반찬투정하는 하룡이 얄미워 하룡 없을 때 가족들에게 백숙을 먹이고 하룡에겐 비밀로 한다. 그 사실을 안 하룡은 밥으로 차별한다며 노발대발하고 여진이 옥숙을 나무라자, 옥숙은 파업을 선언하고 도우미를 들인다. 그러나 도우미와 하룡이 친하게 지내자 옥숙은 슬슬 약오르기 시작하는데…. ●한밤의 TV연예(SBS 오후 11시5분) 2010 남아공 월드컵 해설을 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축구선수 김병지를 ‘조영구가 만난 사람’에서 만나 본다. 또 월드컵이 낳은 수많은 축구스타들 중에서도 2002년 한·일 월드컵 이후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최고의 축구스타로 손꼽히는, 스타 중의 스타 박지성, 안정환, 김남일 세 사람의 매력을 비교 분석해 본다. ●세계의 교육현장(EBS 밤 12시) 노위치는 영국의 동부지역에 위치한 학습도시이다. 노위치 평생학습도시의 특징은 교육관련 기관 간의 파트너십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것으로, 시의회, 시립대학, 노위치 시가 속한 노폭(Norfolk) 주의회 도서관 및 정보센터, 여러 대학교 등의 기관들이 이에 속한다. 평생학습도시, 노위치를 찾아가 본다. ●토크 황금마이크(OBS 오후 11시) 2010 남아공 월드컵 특집으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축구 마니아 가수 김흥국, 응원가 대표 가수 박현빈, 월드컵 가수 미나, 2006 월드컵의 엘프녀 폭시 한장희 등 출연자 전원이 붉은색으로 의상 콘셉트를 통일했다. 붉은 악마다운 분위기 속에 월드컵 응원가에 맞춰 응원전을 펼치는 등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 [여행가방]

    ●월드컵 응원하면 선물이 펑펑 에버랜드는 12일과 17일 포시즌스 가든에서 티아라, DJ DOC 등 인기 가수와 함께 응원전을 펼친다. 대표팀 경기는 300인치 대형 LED 1대와 200인치 LED 2대를 통해 중계된다. 이날 캐리비안 베이 이용객은 에버랜드 야간입장권을 1만원에 살 수 있다. 이중 500명에게는 월드컵 티셔츠도 제공한다. 롯데월드는 12일 정형돈, 문희준이 진행하고 손담비, 티아라, 제국의 아이들 등이 출연하는 ‘필승코리아 응원 콘서트’를 마련했다. 롯데멤버스 회원 1만 6000여명이 초청 대상. 대형 LED 전광판 생중계와 함께 응원전 행사도 열린다. 63시티는 대표팀이 득점할 때마다 빅3와 빅4 관람권을 각 10%씩, 최대 50% 할인하는 ‘슛골 63’이벤트를 벌인다. 대명리조트는 21일까지 빨간 티셔츠를 입고 주중에 투숙하는 고객에게 5000원권 상품권, 홈페이지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오션월드 50% 할인권과 아쿠아월드 무료입장권을 각각 제공한다. 한화리조트 해운대의 ‘클라우드32’는 20일까지 ‘자블라니’, ‘자쿠미’ 등 주문 고객에게 티셔츠, ‘블루시걸’은 6월 내내 맥주와 와인 주문 고객에게 응원 타월과 티셔츠를 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월드컵 객실패키지 이용고객에게 맥주 660cc 두 잔과 치킨, 한국 16강 진출시 2010~11시즌 스키리프트를 각각 제공한다. 현대성우리조트는 12일 가로 12m, 세로 8m의 대형 LED 전광판으로 첫 경기를 생중계한다. 점수와 첫골 주인공을 맞힌 고객 32명에게 붉은 악마 공식 티셔츠, 수영장·사우나 무료권 등을 준다. 하이원리조트도 같은 날 강원랜드호텔 대연회장에서 200인치 LFD TV(정보표시 대형모니터) 영상 중계와 함께 맥주를 무료로 제공한다. 17일에는 같은 곳에서 3D TV 6대를 활용해 응원전을 펼친다. 스코어 맞히기 등 이벤트를 통해 호텔 숙박권 등도 제공한다. ●외국인 무료 셔틀버스 운영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이달부터 외국인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전주와 경주를 다녀오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참가를 원하는 외국인은 홈페이지(www.visitkoreayear.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일 오전 8시 서울 광화문에서 출발한다. ●코레일 ‘내일로 티켓’ 발매 코레일(www.korail.com)은 만 19~25세 청소년이 7일동안 KTX를 제외한 모든 열차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내일로’ 티켓을 14일~8월31일 판매한다. 5만 4700원. 이용기간은 18일~9월6일.
  • 임피리얼 팰리스, ‘대한민국 VS 그리스’ 경기 응원전

    임피리얼 팰리스, ‘대한민국 VS 그리스’ 경기 응원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오는 12일 오후 8시 30분부터 ‘대한민국 vs 그리스’ 월드컵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단체응원의 장을 마련한다.컨벤션센터 7층에 위치한 셀레나 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응원장은 입장료가 4만원으로 하이트 생맥주와 안주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선착순 350명에 한하여 입장이 가능하며 사전예약 필수다. (세금, 봉사료 포함가)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 기간 내내 총 64개의 모든 월드컵 경기를 연회장, 로비라운지, 가든테라스, 조이바, 객실 등 호텔 곳곳에서 상영한다. 푸짐한 월드컵 이벤트, 할인행사 등을 진행해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한편 IP 부티크 호텔 카페 ‘아미가’에서도 월드컵 경기 관람이 가능하다.문의 및 예약: 02) 3440-8421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도 못잊은 붉은 물결

    세계도 못잊은 붉은 물결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가 부른 국제축구연맹(FIFA)의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공식 주제가 ‘와카와카(디스 타임 포 아프리카)’의 뮤직비디오에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한국의 거리 응원과 유상철 선수의 골 세리머니 모습이 담겨 화제다. 9일 전세계에 공개된 뮤직비디오는 2006년 독일 월드컵 결승전에서 이탈리아가 프랑스를 승부차기로 꺾으며 우승하던 순간을 보여주며 시작한다. 이어 샤키라가 남아공 밴드 프레쉴리그라운드, 백댄서, 군중과 함께 아프리카 전통 춤을 추며 흥겹게 노래를 부르는 사이사이 월드컵 경기 장면이 들어간다. 브라질의 펠레,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 이탈리아의 로베르토 바지오,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 잉글랜드의 데이비드 베컴,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 등 세계 축구를 빛낸 과거와 현재 스타들의 박진감 넘치는 경기 장면이 삽입됐다. 이 가운데 폴란드전에서 골을 터트린 유상철이 설기현과 기뻐하는 모습과 광화문 응원전 풍경도 곁들여진다. 소니뮤직코리아 관계자는 “2002년의 응원 열기가 세계를 얼마나 놀라게 했는지 가늠케 하는 대목”이라고 설명했다. 축구 스타 메시와 헤라르드 피케(스페인), 다니엘 알베스(브라질), 라파엘 마르케스(멕시코), 카를로스 카메니(카메룬)는 이번 월드컵을 알리는 그림과 문구가 새겨진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뮤직비디오에 직접 등장해 눈길을 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씨줄날줄] 돌아온 붉은 악마/이춘규 논설위원

    제2차 세계대전 때 ‘붉은 악마’로 불린 이탈리아제 수류탄이 있었다. 당시 이탈리아군 주종 수류탄 3종류 모두 붉은 도료가 칠해져 있었다. 이 3종류 수류탄은 적에게 던져도 폭발하지 않는 것이 많았다. 변덕스럽게 폭발해 적은 물론 아군도 두려워하는 악마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적과 아군 모두 두렵게 한다는 수류탄이라고 해서 붉은 악마라고 했다고 한다. 2차대전 때 독일군에 맞서 창설된 영국군 제1공정사단의 별칭도 붉은 악마였다. 영국 축구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애칭도 붉은 악마다. 붉은 색 경기복을 입고 운동장을 누비며 상대팀을 유린하는 박지성 등을 떠올린다. 벨기에와 콩고공화국 축구 대표팀의 애칭도 붉은 악마다. 이처럼 붉은 악마(영어로 Red Devil)는 주로 전쟁이나 스포츠 등 진영과 진영이 대결을 할 때 자주 호칭된다. ‘악마처럼 사납게 싸우는 전사들’ 정도의 의미를 갖는 것 같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서포터스 클럽도 붉은 악마다. 한국어의 악마는 불교에 뿌리를 둔다. 인간이 열반에 못 이르게 유혹하는 힘을 악령으로 봤다. 유혹자의 우두머리 ‘마라’에서 악마가 유래했다. 악마에 대한 신앙은 문화·사회질서의 붕괴에 대한 공포를 반영하며, 이로 인해 사람들은 사회 규범을 준수한다. 붉은 악마는 태극전사들이 세계 축구질서를 뒤흔들어 달라고 염원하는 것일까. 오는 11일 남아공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붉은 악마가 돌아왔다. 일부 기독교 단체에서는 붉은 악마라는 명칭에 반감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붉은 악마라는 이름은 1983년 멕시코 세계청소년 축구대회에서 붉은 유니폼의 한국이 4강에 오르자 놀란 외신들이 ‘붉은 악령’ 등으로 호칭한 데서 비롯됐다. 1997년 8월 붉은 악마로 이름이 확정되었다. 국가대표팀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경기장에 붉은 색 옷을 입고 오는 사람은 모두 붉은 악마가 된다. 붉은 악마의 서울 지역 응원 장소가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앞으로 확정됐다. 그리스전과 아르헨티나전, 그리고 나이지리아전 등 예선 세 경기 모두 코엑스 앞에서 응원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붉은 악마의 공식 길거리 응원 장소일 뿐이다. 붉은 악마 각 시·도지회나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은 전국 곳곳에서 신나는 남아공월드컵 거리 응원전을 펼친다. 장소에 구애받을 필요가 없다. 가까운 데로 가자. 그리고 붉은 악마의 염원으로 ‘대~한민국’, ‘오 필승 코리아’를 목 터지게 외쳐보자. 이춘규 논설위원 taein@seoul.co.kr
  • 월드컵 한국전 시간대 고객붙잡기

    월드컵 한국전 시간대 고객붙잡기

    오는 12일 남아공 월드컵의 한국 대표팀 첫 경기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한국전 시간대에 고객을 붙잡아 두려는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영화관이나 대규모 광장이 자리한 백화점이나 쇼핑몰들은 대규모 응원전을 열고, 수영장과 놀이공원에서도 한국전 경기와 연계한 특가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월드컵 분위기를 고조시키면서 매출 향상을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십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CGV 등 한국전 티켓 판매 CJ CGV와 롯데시네마, 씨너스, 메가박스 등 대형 멀티플렉스들은 한국전이 열리는 12일(오후 8시30분·그리스전)과 17일(오후 8시30분·아르헨티나전), 23일(새벽 3시 30분·나이지리아전)에 경기를 관람하는 상품을 내놨다.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의 흥행 신기록을 통해 입증된 3D 경기 중계로 영화 관객들을 붙잡아 두겠다는 계산이다. 멀티플렉스 가운데 가장 많은 3D 상영관을 확보한 CJ CGV는 전국 43개 극장에서 최소 85개 이상의 스크린를 통해 3D 중계, 100개 이상을 통해 2D 중계로 한국전 경기를 상영한다. 롯데시네마도 월드컵 한국전 주요 경기를 전국 150여개 스크린에서 3D 및 2D 디지털로 방영한다. 씨너스도 한국전 3경기의 관람객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시네마의 한국전 관람 티켓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오는 13일까지 롯데시네마가 있는 롯데백화점 점포에서 4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시네마 응원 티켓을 배부하기로 했다. ●물놀이 응원·무료 메뉴 등 행사도 온라인 쇼핑몰 ‘11번가’는 한국 경기가 열리는 12일과 17일 물놀이와 놀이 기구, 단체 응원까지 즐길 수 있는 ‘캐리비안 베이 월드컵 응원 상품’을 내놨다. 캐리비안 베이와 에버랜드를 자유롭게 이용(오후 4시 이후)할 수 있고, 저녁에는 야외 대형 스크린에서 경기를 관람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그리스와 예선 첫 경기가 열리는 ‘12일 상품’의 경우 구매자 360명에게 무료 왕복 셔틀버스 서비스도 실시한다. 패밀리 레스토랑인 ‘아웃백 스테이크’는 한국 대표팀 경기가 있는 날 홈페이지에서 한국전 무료 메뉴 쿠폰을 출력해 가져 오면 ‘오지 치즈 후라이즈’(1만 2000원)를 무료로 제공한다. 크리스피크림도넛은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에 가입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한국전 경기 당일 각 30명씩 모두 90명을 선정해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5더즌’을 무료 제공한다. 이 밖에도 아이파크몰은 우리 대표팀의 경기를 상대국 국민과 함께 보며 응원하는 ‘글로벌 응원전’을 마련했다. 300인치 초대형 LED(발광다이오드) 전광판과 1층 아이파크몰 광장에 마련된 전광판을 통해 이원 중계한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NTN포토] 삼성파브, 걸그룹 카라와 3D 극장 응원전

    [NTN포토] 삼성파브, 걸그룹 카라와 3D 극장 응원전

    [서울신문NTN 뉴스팀] 지난 8일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응원전을 대비해 걸그룹 카라의 3D 뮤직비디오 ‘위 아 위드 유(We’re with you)’를 배경으로 응원 포즈를 취하고 있다.이번 ‘삼성파브 3D 삼각편대 극장 응원전’은 12일 그리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점·부산 해운대점, 롯데시네마 광주점·대구 동성로점에서 진행되며 17일 아르헨티나전은 12일 응원전이 펼쳐진 극장을 포함해 롯데시네마 인천점과 대전점에서 추가로 진행된다.사진=삼성전자 제공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코카-콜라, ‘길거리 응원단’ 22만 캔 쏜다!

    코카-콜라, ‘길거리 응원단’ 22만 캔 쏜다!

    코카-콜라사는 오는 12일 그리스 전을 시작으로 남아공 월드컵의 대한민국 경기 응원전이 펼쳐지는 곳을 직접 찾아 대규모 길거리 샘플링을 비롯한 응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길거리 응원전에서는 코카-콜라 22만개의 대규모 물량이 동원돼 붉은 악마들의 갈증을 풀어 줄 예정이다.3차례 본선 경기 당일 코카-콜라의 월드컵 마케팅 슬로건 ‘너만의 짜릿한 세러모니를 보여줘’를 테마로 특별 제작 된 차량을 동원, 서울의 주요 거리를 돌며 코카-콜라 무료 증정 행사 이벤트가 펼쳐진다.페트병을 이용한 시원한 난타 퍼포먼스와 남아공 전통 나팔인 부부젤라를 이용한 응원전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오는 12일 그리스전과 17일 아르헨티나전에는 오후 1시~10시 30분까지 코카-콜라 퍼포먼스 차량이 서울 시청, 광화문, 대학로, 동대문, 올림픽공원, 잠실경기장 등 주요 길거리 응원장을 돌며 코-크 9만 개와 7만 개의 샘플링을 진행한다.또한 23일 나이지리아전에는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 30분 사이에 같은 장소에서 미니 코-크 6만 개를 증정 한다.코카-콜라사 측은 “남아공 현지 300명의 응원단을 파견해 축구 국가 대표팀을 응원하게 된다.”며 “현지에 직접 응원을 가진 못했지만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하는 길거리 응원단 축구팬들과 함께 응원하고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밝혔다.서울신문NTN 이빈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직장인 절반이상 거리응원 나선다

    직장인 절반이상 거리응원 나선다

    남아공 월드컵 서전이 열리는 12일 오후 서울시청앞 서울광장을 비롯해 전국이 붉은 물결로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직장인 절반 정도가 월드컵 거리응원에 참여하겠다고 밝힌 것도 주목할 만하다. 다만 붉은 악마가 서울광장 사용 허가권을 딴 SK와의 갈등으로 서울광장 응원전을 보이콧하기로 해 흠으로 남는다. 그리스와의 첫 경기가 열리는 이날 서울광장 인근에서는 서울신문을 비롯한 주요 언론사 대형스크린을 통해 대표팀 경기가 생생하게 중계된다. 청계광장 일대에서도 기업체가 후원하는 대규모 응원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그리스전은 오후 8시30분, 아르헨티나전은 17일 오후 8시30분에 열리기 때문에 주말 및 퇴근시간과 맞물려 대규모 인파가 운집, 2002년의 열기가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인크루트가 직장인 741명을 대상으로 월드컵 거리응원 참여 의향을 물은 결과, 전체의 49.7%가 참여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직장인 박진성(33)씨는 7일 “첫 경기일이 토요일이어서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거리응원에 참여할 생각”이라며 “이기든 지든 즐거운 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거리응원의 상징인 붉은 악마와 SK의 갈등 재연은 풀어야 할 과제다. 최승호 붉은악마 의장은 “6일 전국 47개 붉은 악마 단체장이 모여 의논한 결과, 기업을 배제하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순수한 거리응원을 펼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의장은 “SK텔레콤 측 대행사가 ‘오필승! 코리아’나 ‘렛츠고투게더’ 같은 기존 응원가 대신 ‘발로차’ 같은 노래만 사용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면서 “가수도 업체와 관련된 사람만 초대하려고 해 단독응원을 결정했다.”고 주장했다. SK텔레콤 측은 “(붉은 악마에) 그런 요청을 한 적이 없다.”고 해명하면서도 “아직 협상 기회는 있다.”고 여운을 남겼다. 정현용 김양진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신일순(전 동부건설 부사장)종순(미국 거주)승순(SnS사료)우순(구로중 교사)혜순(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기순(미국 거주)유신영(신서중 교사)씨 시모상 김종배(미국 거주)씨 장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기천(조선일보 논설위원)기곤(동일건축 상무)씨 부친상 서정순(덕풍초 병설유치원 교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92 ●이상준(전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 상무)씨 별세 동희(원전기통신)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93 ●서수원(광진구청 국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36 ●김주락(변호사)씨 모친상 7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53)801-9999 ●윤중환(신한생명 감사부장)두환(지원콘텐츠 전무이사)씨 부친상 김춘호(서울동부지방법원 판사)씨 장인상 6일 부산 한중프라임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9시 (051)305-4000 ●김진문(KBS울산방송국 기자)씨 부친상 정연재(진해 UCLA치과 원장)허승현(지안건축사 대표)씨 장인상 6일 울산영락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52)256-6895 ●양홍식(삼신기전 대표)홍수(전 농협중앙회 과장)홍열(법무사무소장)홍준(하남시청 과장)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0 ●성낙서(충주시의회 의사계장)씨 부친상 7일 충주의료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43)854-4099 ●김동호(충북농협 검사역)씨 장인상 6일 충북 제천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43)644-4422 ●김태경(전 경기도지사)씨 별세 진수(미국 거주)진택(아시아나항공 과장)진술(동부화재 총무파트 대리)씨 부친상 왕규호(서강대 경제학과 교수)최창일(갈릴리수양원 원장)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14 ●한창걸(성화감리교회 원로목사)씨 부인상 광흡(아미코홀딩스 대표)광휼(다산컨설턴트 전무)광협(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과장)씨 모친상 유재규(전 국회의원)장윤호(서울디자인센터 대표)씨 장모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227-8401 ●정익종(목동정형외과 원장)씨 부친상 김덕봉(전 국무총리 공보수석)씨 장인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9시 (062)250-4412 ●김태준(전 산남교육신문 사장)씨 별세 영근(한국PD교육원 사무처장)씨 부친상 7일 광주 상무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62)600-7400 ●최세완(서울산업대 교수)세일(호주 거주)세훈(윈디소프트 차장)씨 부친상 7일 을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11-768-6303 ●이재철(한국마사회)옥주(시사영어학원 상무)씨 모친상 한귀현(원주MBC 사장)정공도(한국마사회)씨 장모상 7일 부산 전문장례예식장, 발인 9일 오전 (051)312-0145 ●음성원(문화일보 경제산업부 기자)주연(엔씨소프트 해외솔루션지원팀장)잔디(공정거래위원회 경쟁심판담당관실 사무관)씨 부친상 이복원(기획재정부 기금운용계획과 사무관)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58-5971
  • 지자체 원전산업 유치경쟁 불붙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신성장 동력 및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떠오른 원전산업 유치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7일 울산시 등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원전관련 국책사업은 연내 수출형 연구로 입지 선정을 시작으로 중소형 원자로(SMART) 실증사업, 제2원자력 연구원 건설 등이 연차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각 지자체는 수출형 연구로와 SMART 실증사업 등 주요 국책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전략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책사업 인프라 유치전에는 울산과 부산, 경북, 대전, 전남, 전북 등이 뛰어들고 있다. 울산은 신고리 원전 3~4호기와 동일한 한국형 신형원자로(APR1400)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수출을 계기로 ‘원전산업의 메카’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부산은 기장 일원에 핵의학연구, 응용치료시설 등을 갖춘 ‘동남권 핵과학 특화단지 조성’을, 경북은 경주·울진군 일원에 연구·교육·산업기능이 복합된 ‘원자력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에 나서고 있다. 또 대전시는 원전관련 연구기관(10개)과 원전기업(20개)을 기반으로 오는 11월까지 ‘대전 원자력산업 육성계획수립 연구용역’을 완료한 뒤 원자력 실증화단지 조성, 원자력산업 기술사업화 센터 및 인력양성센터 설립 등의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을 나서기로 했다. 전북은 정읍에 방사선융합기술(RFT)실용화연구동, 방사선국제협력관 등을 갖춘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를 지난 3월 개소하는 등 방사선 의료산업 육성전략을 추진하고 있고, 전남은 영광원전 관련 기업을 중심으로 한 원전산업의 육성방안을 모색 중이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용역 중인 ‘원전산업 육성발전 마스터플랜’에 국책사업 유치를 비롯한 원전기자재산업단지, 연구지원단지 등 산업·연구·교육 등 원산업 전 분야의 인프라를 갖춘 ‘원자력멀티콤플렉스’ 구축의 청사진을 제시해 놓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상당수 지자체가 지역의 특색을 살린 원전관련 국책사업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면서 “국책사업 입지선정 과정에서 치열한 유치경쟁으로 인근 지자체와 분업화된 사업유치를 통해 상호협력해야 시너지 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롯데호텔서울, 대형 3D 빔 월드컵 응원전!

    롯데호텔서울, 대형 3D 빔 월드컵 응원전!

    롯데호텔서울(소공동)과 롯데호텔월드(잠실)에서는 월드컵 기간 동안 호텔 내·외부 식음영업장에 대형스크린을 설치해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롯데호텔서울은 대표팀 출전 경기가 있는 오는 12일과 17일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와 로비라운지 ‘더라운지’, 와인 레스토랑&바 ‘바인’, 영국식 펍&바 ‘보비런던’에서 시청 가능하다.잠실 롯데호텔월드는 프리미엄 브루어리 펍 ‘메가씨씨’와 로비라운지 ‘더라운지’ 등 호텔 내·외부 레스토랑과 바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 가능하다.특히 17일에는 로비라운지 ‘더라운지’와 와인 레스토랑&바 ‘바인’에서 입체영상으로 경기 관람이 가능한 LG 인피니아의 대형 3D 빔 프로젝터를 설치한다.롯데호텔서울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승리와 16강 진출을 기원해 한국팀이 1득점 골인 시 10%, 2골은 20%, 3골 골인 시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골! 골! 골!’ 이벤트를 14일, 18일, 23일 진행한다. 16강 진출 확정시 23일~25일 뷔페 이용고객에 한해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이 밖에도 롯데호텔월드의 프리미엄 브루어리 펍 ‘메가씨씨’에서는 한국과 그리스 경기인 12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000(세금 포함)에 안주뷔페와 하우스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고 ‘소시지 페스티벌’도 진행한다.문의: 롯데호텔서울 T. (02)771-1000 롯데호텔월드 T. (02)419-7000사진=롯데호텔 ‘응원 장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종시·4대강·천안함 ‘속도 줄이기’

    6일 낮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 근처의 한 음식점. 청와대와 정부 등 여권(與圈)의 핵심인사가 속속 모였다. 사의를 표명한 정정길 대통령 실장을 비롯, 박형준 정무수석, 이동관 홍보수석이 먼저 모습을 드러냈다. 박재완 국정기획수석, 최중경 경제수석, 진동섭 교육과학문화수석, 그리고 주호영 특임장관도 잇달아 자리에 합류했다. 일요일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한 뒤 갖는 일상적인 오찬이라는 청와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여권 수뇌부의 휴일모임에는 관심이 집중됐다. 야권이 청와대 참모진 교체와 전면개각을 요구하고 있는 미묘한 시점이기 때문이다. 오찬에서는 선거 후 국정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5일 싱가포르 출장에서 돌아온 이명박 대통령도 장고(長考)를 거듭 하고 있다. 6·2 지방선거 참패로 인한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어떤 ‘카드’를 꺼내 들지에 대한 고민이다. 국정방향 전환과 청와대 참모진과 내각의 인적쇄신이 골자다. 이 대통령은 국정운용 방향은 ‘강공’ 모드를 접고 민심을 먼저 수용하는 ‘화합’형으로 전환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선거에서 이기면 4대강 사업과 세종시 수정안 추진에 강도높은 드라이브를 걸었겠지만, 방향 전환이 불가피해졌다. 세종시 등 일방적인 국가정책의 독주에 반발하는 민심은 이미 확인됐다. 때문에 당내에서조차 합일점을 못 찾고 있는 세종시 수정안은 추진력을 얻기 어려워졌다. 4대강 사업도 진행은 하겠지만, 속도조절이 불가피해보인다. 청와대는 이미 선거 이후 이들 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내부적으로 검토작업에 들어갔다. 대신 대규모 국책사업 보다는 서민과 취약계층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 개발에 치중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집권 후반기는 경제살리기를 우선하고 국정방향은 ‘친서민’ ‘중도실용’쪽에 방점이 찍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전수주, 주요 20개국(G20) 서울회의 유치 등 괄목할 만한 외교성과를 거두긴 했지만, 국민들이 생활이 나아지는 것을 체감하는 것과는 무관했고, 결국 여권을 외면하는 주요 요인중 하나였다는 지적과도 관련이 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집권 3년차에도 50%가 넘는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은 보금자리주택, 취업후 상환 학자금대출, 미소 금융 등 친서민정책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면서 “집권 후반기에도 이런 정책을 마련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이번 주부터 시장 등 현장방문을 재개하기로 한 것도 친서민 행보의 연장선상이다. 남북 긴장국면도 완화하는 쪽으로 방향 전환을 꾀하고 있다. 천안함 사태 이후 의도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안보정국’이 조성됐고, ‘우경화, 보수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던 것도 사실이다. 이제 유엔안보리 회부 절차까지 마친 만큼 남북 대치국면을 지속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통일을 염두에 둔 ‘안보 전략’을 짜겠다고 밝힌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샹그릴라호텔로 싱가포르 경제인연합회 소속 기업인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는 “한반도에서 남북 간 전면전의 가능성은 절대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6일 현충일 추념사에서 지난해와 달리 북한을 언급하지 않았다. 가장 관심을 끄는 인적쇄신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일러야 8월초나 돼야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6일 “청와대 개편은 현재로서는 7·28 재·보선 이후 이뤄질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말했다. 이어 “개각도 (시기는) 마찬가지이며, 선거결과와 관련해서 내각에게 책임을 물어 국면전환을 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인식에 없는 것 같다.”면서 “인사도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청와대 수석교체와 개각은 7월초 전당대회와 7·28 재·보선 결과를 보고 이를 토대로 소폭으로 이뤄지며, ‘문책성 인사’는 없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 대통령이 금방 사람을 바꾸거나 ‘깜짝인사’를 하는 스타일이 아닌데다, 대규모 인적쇄신을 하려면 마땅한 인물을 찾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감안한 것으로 보인다. 인적쇄신이 이렇게 진행된다면, 야권은 공세수위를 더욱 높일 것으로 보여 정국 주도권을 놓고 여야 간 갈등은 상당 기간 지속될 전망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아디다스, 한국-그리스 월드컵 응원파티 개최

    아디다스, 한국-그리스 월드컵 응원파티 개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Adidas Originals)는 오는 12일 열리는 2010 남아공월드컵 한국 vs 그리스 응원전을 위한 ‘Viewing Party’를 개최한다.’Viewing Party’는 월드컵을 단순히 경기를 관람하는 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경기 시작 전부터 밴드공연을 비롯해 파티에 참석한 사람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에서는 2010년 FIFA 남아공월드컵을 기념하기 위한 월드컵 컬렉션도 선보인다.월드컵 컬렉션은 ‘46664’ 컨셉트로 펼쳐지는데 ‘46664’는 넬슨 만델라가 로벤 섬 감옥에 수감됐던 당시 수감번호로 그의 세계 인권 향상에 대한 업적과 지속적인 자선 활동에 대한 헌정의 의미를 담은 제품들로 구성했다.이외에 티셔츠에 수십 개의 축구공 모양 스와로브스키 장식이 새겨진 BG BALL TEE를 비롯, 전설적인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마라도나를 기념하는 GM-ARG TEE, 1974년 서독의 우승을 기념하는 윈드 브레이커와 축구 역사를 대표하는 카이저 프란츠 베켄바우어의 사진이 담긴 티셔츠, 아프리카의 원색적이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살린 컬러와 그래픽을 사용한 프린트 티셔츠와 후드 탑을 소개해 축구팬들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사진 =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토아 학파는

    스토아학파는 기원전 4세기 말에 키프로스의 제논이 설립한 학파다. 제논이 아테네 광장에 있던 공회당의 채색주랑(彩色柱廊·스토아 포이킬레)에서 제자들을 가르쳤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다. 스토아는 ‘주랑(긴 복도)’를 가리킨다. 기원전 3세기 중반에 크리시포스에 의해 도약의 국면을 맞은 이래로 세네카, 무소니우스, 에픽테토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등으로 이어지며 기원후 2세기까지 명맥을 유지했다. 스토아주의 철학은 철학자가 실천해야 할 구체적인 수련 덕목들을 다룬다. 그래서 종종 가벼운 ‘어록’이나 ‘덕담집’으로 치부되기도 하지만, 그들에게 철학은 일상과 동일한 지평에서 구체적인 ‘연장’으로 작동한다. 이 연장을 손에서 놓지 말고 열심히 일상을 단련하라는 것이 스토아철학자들의 한결같은 조언이다. 이 말을 확인하고 싶다면, ‘명상록’과 더불어 에픽테토스의 어록이나 세네카의 서간집을 함께 읽기를 추천한다. 흔히 스토아학파를 ‘금욕주의자’로 명명하는데, 이들이 주장한 ‘금욕’은 강제적 법칙이나 규율과 무관한, 자기구원과 쾌락에 도달하기 위한 자율적인 ‘삶의 기술’(ars vivendi)이었다. 이들에게 철학하기란 단지 ‘생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변형하는 문제, “한 번도 되어 본 적이 없는 자신이 되는”(푸코) 문제다. 누구도 운명을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그 운명을 기다리고 준비하는 나의 모습은 내가 만들 수 있다. 이것이 자유고, 이것이 철학해야 하는 이유다. 세네카는 이렇게 말한다. “네가 원하는 대로 사태가 일어나도록 하고자 힘쓰지 말라. 그저 일어나야 할 방식대로 일어나기만을 바라라. 그리하면 행복하리라.” 서울신문·수유+너머 공동기획
  • [경제플러스] 신월성 원전 증기발생기 출하

    두산중공업은 4일 신월성 원자력발전소 2호기에 설치될 1000㎿급 한국표준형 원전 증기발생기 제작을 끝내고 창원공장 사내부두를 통해 출하했다고 밝혔다. 증기발생기는 원자로에서 가열된 경수를 이용해 증기를 생산하는 설비다. 신월성 원전 2호기는 2013년 1월 상업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 서울광장 월드컵 응원전 가능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축구대회 때 영리 목적이 아닌 순수한 의도라면 SBS에 돈을 내지 않고도 거리응원전을 맘껏 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3일 남아공 월드컵 거리응원과 관련, 영리목적이 아니라면 장소나 인원 제한 없이 중계방송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다. 앞서 SBS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상업적 사용범주 규정’을 들어 호텔이나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 등에서 월드컵 경기를 방송하려면 공연권을 사야 한다고 이들 업체에 통보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FIFA 규정은 내부 규정일 뿐 구체적 적용 때는 각 나라의 자국법이 우선 적용된다.”면서 “비영리적 목적의 방송은 무료로 제공할 수 있다는 한국의 저작권법 29조에 따라 거리응원은 아무 문제 없다.”고 설명했다. 지방자치단체나 기업 등이 응원전을 후원하는 것도 가능하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기고] 녹색원천기술 지재권을 성장엔진으로/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

    [기고] 녹색원천기술 지재권을 성장엔진으로/김쌍수 한국전력공사 사장

    지구온난화로 인한 국제적 위기감과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고조되면서 저탄소 녹색성장이 기업과 국가 간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여러 선진국들은 저탄소 녹색성장을 범국가적 성장전략으로 설정하고 녹색 기술 R&D 분야에 막대한 예산과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세계적인 기업들 역시 원천기술 확보를 통해 글로벌 녹색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것은 각 국가와 기업들의 녹색 원천기술 확보전략이다. 이 전략의 핵심은 개발 기술을 특허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해 높은 특허장벽 및 지식산업화 포트폴리오를 구축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식재산권은 기업활동뿐 아니라 국가경제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필수요소라 할 수 있다. 선진국에서도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을 사전 인식하고 국가적인 정책을 수립하여 관리하고 있을 정도다. 미국의 Pro-Patent 정책, 일본의 지식재산입국 3단계 계획 등 대부분의 선진국들이 지식재산권을 보호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으며, 우리나라 역시 최근 ‘지식재산기본법’ 제정안을 입법예고하는 등 국가적 차원의 지식재산권 보호·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식재산권을 포함한 무형자산의 중요성은 기업의 자산구조 비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06년에 미국 S&P 500 기업의 자산구조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기업자산 중 1980년에 40% 수준이던 무형자산의 비중이 2000년대에는 80%에 달한다고 한다. 이제 기업과 국가의 경쟁력은 얼마나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해 활용하는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식재산권의 가치는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다. 지난해 말 한국전력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으로부터 약 200억달러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4기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UAE 원전 수출의 경제적 효과는 소나타 약 100만대, A380 초대형 비행기 약 60대 및 30만t급 초대형 유조선 180척을 수출한 것과 맞먹는 실로 엄청난 규모이다. 우리나라가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해외 건설 프로젝트인 UAE 원전사업을 수주하게 된 것은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기술을 지적재산으로 축적해 온 결과이다. 지난 1978년 미국 기술에 의해 고리 원전 1호기를 건설한 이후 30여년 만에 한국형 원전 APR1400이라는 지식재산권을 만들어 수출상품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녹색성장 시대에서 대한민국의 살 길은 녹색 원천기술 확보에 달려 있다. 우리가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무엇보다 서둘러야 할 것은 바로 원천 기술에 대한 지식재산권의 확보다. 지식재산은 국가와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시키고 동시에 막대한 부가가치도 창출할 수 있는 가장 똑똑(Smart)하고 강력한 툴이다. 이제 우리가 녹색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지식재산권이라는 녹색성장의 스마트 엔진을 장착하는 것이다. 21세기 범세계적 글로벌 경쟁에서는 방향성 못지않게 인프라가 따르는 추진력이 중요한 경쟁력의 요소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 야후!, 승부차기 게임 ‘약 1억 4천 패키지’ 경품

    야후!, 승부차기 게임 ‘약 1억 4천 패키지’ 경품

    야후!코리아는 남아공 축구 대회를 맞아 한국을 포함한 16개국에서 온라인 축구 게임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을 오픈했다.‘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은 오는 26일까지 진행하는 글로벌 축구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야후! 프로모션 페이지(kr.penaltyshootout.yahoo.com)를 통해 글로벌로 참여 가능하다.이번 대전은 승부차기 게임 승패에 따라 차등 점수를 얻게 되는 방식으로 합산 점수를 기준해 높은 점수를 득점한 2인이 결승에 진출한다.결승전은 7월 중순 브라질 리오데자이네루에서 세계적인 골키퍼 데이비드 시먼(David Seaman)을 상대로 오프라인 승부차기가 진행될 예정이다.최종 우승자는 4년간 세계에서 열리는 스포츠 경기 중 매년 4개씩 총 16개의 경기를 선택 관람할 수 있는 ‘야후! 스포츠 패키지’가 주어진다.‘야후! 스포츠 패키지’에는 동반 1인의 경기 입장권을 비롯해 왕복 항공권, 숙박비용, 소정의 여행경비까지 포함한 미화 약 112,500 달러(한화 약 1억 4천만원)에 해당되는 초특급 경품이다.이 같은 글로벌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이벤트 ‘내 응원을 남아공까지! Let’s Scream!’를 진행하고 있다.코엑스몰에 게임 및 응원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는 ‘야후! 풋볼 스타디움’을 오픈해 운영한다. 이어 17일 메가박스 코엑스 점 상영관에서 타이거 JK와 함께 하는 대한민국 대표팀 승리 기원 공연 및 응원전을 개최, 아르헨티나전을 관람하는 이벤트가 열린다.야후! 코리아 김대선 사장은 “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은 남아공 축구대회를 맞이해 전 세계 네티즌들에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많은 축구팬들이 참여해 실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야후! 코리아는 실시간으로 남아공 경기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전용 홈페이지(m.yahoo.com/worldcup)를 오픈해 축구에 관한 최신 남아공 뉴스와 화보를 확인할 수 있다.사진=’야후! 승부차기 세계대전’ 온라인 게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닝 브리핑] 신고리 원전 1호기 12월 말 첫 전력생산

    한국수력원자력은 신고리 원전 1호기의 최초 연료 장전을 마치고 오는 12월 말부터 상업생산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연료 장전은 1년간 전기를 생산하기 위해 3~4%의 저농축 우라늄으로 제작된 177다발의 핵연료를 원자로 용기 내부에 넣는 과정이다. 신고리 1호기는 한국표준형인 울진 5, 6호기 이후 6년 만에 준공하는 최초의 개선형 한국 표준원전(OPR 1000)으로 국내 원전으로는 21번째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같은 부지에 짓고 있는 신고리 2호기는 내년 말 상업운전을 시작할 예정이다. 신고리 1, 2호기는 연간 440만t의 유연탄에 해당하는 화석연료 수입을 대체하는 효과가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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