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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추소영 ‘’파티컬 클럽 십이야’ 보러 왔어요’

    [NTN포토] 추소영 ‘’파티컬 클럽 십이야’ 보러 왔어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추소영이 11일 오후 서울 명륜동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파티컬 클럽 십이야’에서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티컬 클럽 십이야’는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현대로 시공간을 옮겨와 한 일렉트로닉 클럽을 배경으로 각색된 작품으로 9월 3일부터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열애’ 조윤주-황동일, 이젠 데이트도 공개…토요일 뮤지컬 관람

    ‘열애’ 조윤주-황동일, 이젠 데이트도 공개…토요일 뮤지컬 관람

    공개 열애중인 배구선수 황동일(24)과 쇼호스트 조윤주(34)가 함께 뮤지컬 ‘파티컬 클럽 십이야’ 를 관람하며 토요일 데이트를 즐겼다. 조윤주와 황동일은 11일 오후 서울 명륜동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열린 ’파티컬 클럽 십이야’ VIP시사회에 함께 참석, 어깨포옹을 하고 사랑을 듬뿍 담은 손가락 하트를 함께 만들어 보이기도 하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억대 연봉의 인기 쇼호스트 조윤주(34)와 10살 연하남인 스타 배구선수 황동일(24)은 지난 10일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 현대홈쇼핑 쇼호스트 조윤주와 LIG 손해보험 그레이터스 소속 황동일 선수는 각각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미니홈피 메인에 함께 찍은 사진과 “since then 100526 2.40pm” 글을 게재해 서로 연인사이임을 공개했다. 조윤주는 황동일에게 만난 지 100일째 되는 기념으로 받은 장미꽃 사진과 함께 배달원이 조윤주의 이름을 ‘은주’라고 잘못 쓴 깜짝 해프닝을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조윤주는 지난 4월 방송된 SBS E! TV ‘철퍼덕 하우스’에 출연, 억대 연봉 미모의 쇼호스트로 관심을 받았다.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현대의 시공간으로 옮겨와 한 일렉트로닉 클럽을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인 ’파티컬 클럽 십이야’는 9월 3일 막이 오른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사진 =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빌보드] ‘아이돌’ 저스틴 비버, CSI 예고편서 ‘나쁜남자’로 등장▶ [빌보드] 수잔보일, 루 리드의 거절로 미국 무대 못 올라 ‘눈물’▶ 우에노 쥬리, ‘우결’서 용서커플이 몰라봐 ‘굴욕’ ▶ 슈퍼스타K2, 유례없는 ‘TOP11’ 최종선발...왜?▶ ’뜨형 소개팅녀’ 정현주, 성형고백…’구혜선 닮은꼴’▶ 유진, 드라마 속 악녀 vs 웨딩화보 속 천사 ‘눈길’
  • [NTN포토] 김상혁 ‘클릭비 김태형의 연기 기대돼요’

    [NTN포토] 김상혁 ‘클릭비 김태형의 연기 기대돼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수 김상혁이 11일 오후 서울 명륜동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파티컬 클럽 십이야’에서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티컬 클럽 십이야’는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현대로 시공간을 옮겨와 한 일렉트로닉 클럽을 배경으로 각색된 작품으로 9월 3일부터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옥지영 ‘이기적인 몸매’

    [NTN포토] 옥지영 ‘이기적인 몸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옥지영이 11일 오후 서울 명륜동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파티컬 클럽 십이야’에서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티컬 클럽 십이야’는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현대로 시공간을 옮겨와 한 일렉트로닉 클럽을 배경으로 각색된 작품으로 9월 3일부터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옥지영 ‘환하게 웃음지으며’

    [NTN포토] 옥지영 ‘환하게 웃음지으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우 옥지영이 11일 오후 서울 명륜동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파티컬 클럽 십이야’에서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티컬 클럽 십이야’는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현대로 시공간을 옮겨와 한 일렉트로닉 클럽을 배경으로 각색된 작품으로 9월 3일부터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조윤주·황동일 커플 ‘공연장에서 다정하게 하트’

    [NTN포토] 조윤주·황동일 커플 ‘공연장에서 다정하게 하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배구선수 황동일과 연인인 쇼호스트 조윤주가 11일 오후 서울 명륜동 대학로 스타시티에서 ‘파티컬 클럽 십이야’에서 VIP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티컬 클럽 십이야’는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현대로 시공간을 옮겨와 한 일렉트로닉 클럽을 배경으로 각색된 작품으로 9월 3일부터 막이 오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배우의 연기에 내 생각 담아내려 노력”

    “배우의 연기에 내 생각 담아내려 노력”

    “저는 ‘영웅본색’에서 형제애와 우정 등 사람들의 진정한 감정과 희생 정신을 다뤘는데 리메이크를 제안한 대부분의 나라에선 그저 액션 영화로만 여겼습니다. 그런데 송해성 감독의 ‘무적자’ 시나리오에는 인간의 사랑, 기본적인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고 새로움도 있었죠. 그래서 리메이크를 허락했습니다.” ●“무적자는 진정성 가진 작품” 홍콩 누아르의 전설 ‘영웅본색’(1986)의 우위썬(吳宇森·64) 감독은 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적자는 영웅본색의 소재를 가져왔지만 독립적인 스타일과 진정성을 갖고 있는 작품”이라면서 “처음 봤을 때 원작을 잊을 수 있었고, 감동 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그는 전날 무적자의 VIP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2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우 감독은 ‘영웅본색’, ‘첩혈쌍웅’ 등을 통해 홍콩 누아르 시대를 연 인물이다. 미국 할리우드에도 진출해 ‘페이스 오프’ ‘미션 임파서블 2’로 큰 성공을 거뒀다. 올해 이탈리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평생공로상을 받았다. 현재 베니스에서는 이를 기념한 회고전이 열리고 있다. 무적자도 회고전에 초청돼 상영됐다. 그는 “배우는 영화에 생명을 불어넣고, 영화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직접 관객에게 전하기 때문에 영화를 만들 때 배우의 연기를 가장 중요하게 여긴다.”며 자신의 영화관을 피력했다. 이어 “배우의 모든 것을 느끼기 위해 가까워지려고 노력하고 이를 바탕으로 배우에게 어울리는 대사도 쓴다.”면서 “배우의 인생관과 경험, 연륜은 물론, 나의 생각도 연기에 담아내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배우의 연기 안에 내 모습도 보인다.”고 덧붙였다. 창작자로서 송 감독의 스타일을 존중하고, 그의 영혼이 담긴 새로운 작품이 만들어지기를 원했기 때문에 제작 과정에서 의견 제시를 하지 않았다고. 우 감독은 “원작에선 친구의 의리에 관심을 뒀기 때문에 형제애를 깊이 다루지 못해 아쉬웠다.”면서 “송 감독이 영화 전체의 중심을 형제의 감정 속에 두고 이들의 오해, 고통, 충돌을 섬세하게 묘사한 것을 보고 놀랐다. 형제가 북한 출신이라는 설정 자체도 좋았다.”고 평가했다. ●“주진모·김강우·송승헌과 일하고파” 무적자를 보고 아쉬운 점이 없었다는 그는 “무적자에 나온 배우들이 감정을 잘 풀고, 각 캐릭터를 개성적으로 표현해 좋았다. 가능하면 모두와 일해보고 싶다.”면서 “굳이 꼽자면 주진모, 김강우, 송승헌과 일해보고 싶다.”며 웃었다. 이어 “원작에서는 영웅적이고 남성적이었던 저우룬파 캐릭터를 송승헌이 보다 발랄하고 현대적으로 표현해 재미있었다. 현대인의 관점에서 봤을 때 더 현실적일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무적자의 베니스 상영 당시 서양 관객들이 굉장히 좋아했고, 박수갈채도 오랫동안 이어졌다며 마지막에 동생이 자살한 부분에 대한 이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英범죄드라마 3편 방영

    영국 드라마·시트콤 전문 채널 BBC엔터테인먼트가 범죄 드라마 3편을 방송한다. 스웨덴이 배경인 ‘월랜더 형사’를 12~14일, 살인마가 등장하는 ‘화이트 채플’을 19~21일, 인생 역전을 다룬 ‘크리미널 저스티스’를 26~28일 각각 내보낸다. 시간은 모두 오후 10시. ‘월랜더 형사’는 인기 범죄 소설 작가 헤닝 맨켈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아름다운 스웨덴 마을의 이면에 숨겨져 있는 살인 사건의 진실을 다룬다. ‘화이트 채플’은 19세기 전설적인 살인마 잭 더 리퍼가 21세기 런던에 등장한다는 설정이다. ‘크리미널 저스티스’는 하룻밤 사이에 인생이 완전히 바뀌어버린 21세 청년의 이야기를 다뤘다.
  • [연극리뷰] ‘템페스트’ ‘왕은 왕이다’

    [연극리뷰] ‘템페스트’ ‘왕은 왕이다’

    말 그대로 ‘연극적인 무대’를 즐긴다면 놓치기 아까운 작품 2개가 공연 중이다. 12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토월극장에 오르는 ‘템페스트’(오태석 연출, 목화레퍼토리컴퍼니 제작)는 요샛말로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작품이다. 템페스트는 널리 알려진 셰익스피어의 작품. 나폴리의 속국으로 전락하는 밀라노의 얘기를 왕족들의 암투와 신묘한 마법 같은 이야기로 버무린 것이다. 오태석 연출은 이 얘기를 신라와 가야의 얘기로 바꿔치기해 놨다. 그런데 놀랍게도 짝짝 잘 들어맞는다. 템페스트 원작을 안다면 캐릭터와 상황이 어디서 어떻게 바뀌어 가는지 하나씩 맞춰보는 재미가 있다. 팁 하나를 준다면, 복수를 꿈꾸며 외딴섬에서 마법을 익히는 밀라노의 쫓겨난 왕 프로스페로는 이번 무대에서는 영화 ‘전우치’ 같은 캐릭터로 변신했다. 토속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한국적인 리듬감이 묻어나는 화법 때문에 대사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것도 신기하다. 한국적으로 변용한 ‘로미오와 줄리엣’을 에든버러 페스티벌에 출품, 극찬을 얻어냈던 목화레퍼토리의 신작이다. 페스티벌 측에서 새 작품을 해달라고 요청해 만들었다. 당연히 내년 페스티벌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인이 봐도, 외국인들이 얼마나 신기해하고 열광할까 기대될 정도다. 19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되는 ‘왕은 왕이다’(최영훈 연출, 서울시극단 제작)는 아랍 현대 풍자극이다. 왕이란, 절대권력이란 어차피 텅 빈 기표다. 그에게 인격을 기대하는 것은 순진한 것이고, 능력 때문에 그 자리에 올랐다고 믿는 것은 착각이다. 이야기는 아라비안 나이트에서 따왔다. 절대권력이 지겨워진 왕은 어느날 자기가 왕이라고 떠벌리고 다니는 술주정뱅이 과대망상증 바보를 진짜 왕 자리에 하루 앉히기로 한다. 이유는 단 하나. 재미있을 것 같아서다. 그런데 이 바보가 ‘준비된 왕’이었음이 드러난다. 왕 역할을 어찌나 잘 해내던지 진짜 왕의 장난질에 동참했던 재상마저도 “저런 왕을 모시고 싶었다.”며 그 바보에게로 달려간다. 진짜 왕은 점점 미쳐간다. 서사극적 연출이 눈에 많이 띄지만, 그보다는 극 도입부에 무대 뒤편을 다 열어둔 채 T자형 옷걸이에 왕과 신하들의 옷을 쭉 걸어둔 것이 가장 눈길을 끌어당긴다. 어차피 권력놀음이란 한판 역할놀이, 연극놀이와 다를 바 없지 않던가. 다만, 조금 더 짧게 끊어서 압축적으로 제시했으면 좋겠다. T자형 옷걸이 자체가 이미 모든 걸 말해주는데, 대사들이 너무 많아 늘어지는 감이 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내한’ 오우삼 감독 “‘무적자’, ‘영웅본색’을 잊게 했다”

    ‘내한’ 오우삼 감독 “‘무적자’, ‘영웅본색’을 잊게 했다”

    “영화 ‘무적자’는 나의 ‘영웅본색’을 잊게 했다. 감동에 눈물을 흘렸다.” 영화 ‘영웅본색’ 등으로 홍콩 느와르의 전성기를 연 오우삼 감독이 8일 방한했다. 오우삼 감독은 자신의 1986년 작 ‘영웅본색’을 리메이크한 ‘무적자’(감독 송해성)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지난 1일 개막한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공로상을 받은 오우삼 감독은 영화제 일정을 마친 후 곧바로 내한해 8일 오후 ‘무적자’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어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송해성 감독과 함께 내한 기자회견을 갖고 국내 언론과 만났다. 오우삼 감독은 “내 ‘영웅본색’은 형제애와 우정, 희생 등 인간의 감정을 다루는 영화다. 하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리메이크 시나리오를 보면 온통 액션 뿐이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우삼 감독은 “송해성 감독이 제안한 ‘무적자’는 드라마와 인간의 감정을 깊게 다루고 있어 새롭게 다가왔다”며 20여 년 만에 처음으로 ‘영웅본색’ 리메이크를 허락한 이유를 설명했다. ‘무적자’가 새로운 영화로 태어나기를 바랐다는 오우삼 감독은 “송해성 감독의 스타일을 존중해 제작과정에서 나는 아무 의견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사실 ‘영웅본색’에서 아쉬웠던 것은 형제애를 깊이 다루지 못한 것이었다. 그런데 송해성 감독은 ‘무적자’에 탈북자라는 설정으로 더 깊은 형제애를 다뤄 감동적이었다”고 인정했다. 또한 “일반적인 리메이크 영화가 원작은 지나치게 의식하는 과오를 범해왔던 반면, ‘무적자’는 원작 ‘영웅본색’을 잊게 만들었다. 영화를 보고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고 극찬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3.5% 저조…경쟁작 인기, 편성시기 원인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3.5% 저조…경쟁작 인기, 편성시기 원인

    MBC 수목극 ‘장난스런 키스’가 인기 만화 원작과 아이돌 김현중 카드에도 불구,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드라마 총 3회 방송분까지 나온 시청률 수치는 3.5%(AGB닐슨).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은 딱 제자리걸음이다. 제작사나 방송사 입장에선 속이 탈 수밖에 없는 상황. 관련해 네티즌들은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경쟁작 KBS ‘제빵왕 김탁구’의 높은 시청률과 좋지 않은 방송 편성 시기다. 경쟁작의 인기는 예상했던 바이고, 문제는 편성시기. 10대 타깃의 드라마이니만큼 적어도 방학시즌인 7, 8월에만 방영됐어도 현재 시청률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8일 방송된 경쟁작 KBS2 ‘제빵왕 김탁구’는 43.3%,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0.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오우삼 “송승헌, 주윤발 역 귀엽게 소화…함께 작업하고파”

    오우삼 “송승헌, 주윤발 역 귀엽게 소화…함께 작업하고파”

    영화 ‘영웅본색’, ‘적벽대전’ 등 세계적인 흥행작들을 만든 오우삼 감독이 ‘무적자’의 송승헌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다. 오우삼 감독은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작 ‘무적자’(감독 송해성)를 응원하기 위해 한국을 찾았다.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내한기자회견에 참석한 오우삼 감독은 “영화 ‘무적자’의 배우들 중 송승헌과 주진모, 김강우의 연기에 감탄했다”고 밝혔다. 앞서 영화 ‘검우강호’에서 호흡을 맞춘 한국배우 정우성과 또 한 번 작업하고 싶다고 밝혔던 오우삼 감독은 “송승헌 등 ‘무적자’의 세 배우는 감정과 개성을 잘 표현했다. 이후 함께 작업을 해보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특히 오우삼 감독은 ‘영웅본색’의 주윤발 캐릭터로 열연했던 송승헌에 대해 “주윤발의 무게감에 비해 송승헌의 캐릭터는 귀엽고 활발한 느낌이라 새로웠다”고 말했다. 이어 “대담하고 활력 넘치는 송승헌의 캐릭터는 훨씬 현대적이라 현실감이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바닥…방학 끝나 10대 타깃 불발?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바닥…방학 끝나 10대 타깃 불발?

    MBC 수목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가 인기 만화 원작과 아이돌 김현중 카드에도 불구, 시청률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총 3회분까지 방송된 ‘장난스런 키스’ 시청률 수치는 3.5%(AGB닐슨). 떨어지지도 오르지도 않은 딱 제자리걸음이다. 제작사나 방송사 입장에선 바닥을 기는 시청률에 속이 탈 수밖에 없는 상황. 시청률과 관련해 네티즌들은 크게 두 가지 이유를 들고 있다. 경쟁작 KBS ‘제빵왕 김탁구’의 높은 시청률과 좋지 않은 방송 편성 시기다. 경쟁작의 인기는 예상했던 바이고, 문제는 편성시기. 10대 타깃의 드라마이니만큼 적어도 방학시즌인 7, 8월에만 방영됐어도 현재 시청률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평가다. 한편 8일 방송된 경쟁작 KBS2 ‘제빵왕 김탁구’는 43.3%,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10.8%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사진=MBC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남규리, 교복사진 공개...네티즌 “인간방부제 인증” ▶ 이은정, 박칼린 애제자...’자이언트’ 가수 연기 이유있네 ▶ 브래드피트, 22세 승무원과 비행기 안 ‘섹스스캔들’ ▶ 최은주 “쇼핑몰 사건 가해자 L씨, 현재 강남 무당” ▶ 서인영 지연, 9살 나이차 극복…“인형 미모 자매” ▶ [NTN포토] ‘야르시.비’ 란제리 입은 백지영
  • 송해성 감독 “‘무적자’, 형제애로 ‘영웅본색’과 차별화”

    송해성 감독 “‘무적자’, 형제애로 ‘영웅본색’과 차별화”

    영화 ‘무적자’의 송해성 감독이 원작 ‘영웅본색’과의 차이점으로 강조된 형제애를 들었다. 송해성 감독은 8일 내한한 ‘영웅본색’의 오우삼 감독과 함께 9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송해성 감독은 “시사회 이후, ‘무적자’에 액션이 없고 드라마에만 치중해 지루하다는 비판도 있더라”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송해성 감독은 “‘영웅본색’의 특징이 리듬을 타는 액션이라면, 내 영화에는 짙은 형제애를 부각시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오우삼 감독 역시 “다른 나라에서 제안한 ‘영웅본색’의 리메이크가 액션에만 치중했다면, ‘무적자’는 인간의 감정에 집중했다. 그래서 처음으로 리메이크를 허락했다”고 전했다. 국내 시사에 앞서 오우삼 감독은 제67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무적자’를 먼저 만났다. 송해성 감독은 “사실 베니스영화제에서 상영된 ‘무적자’는 등급 심의에서 청소년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무삭제판”이라며 “국내 상영작은 편집을 거쳐 등급을 낮췄다”고 밝혔다. 오우삼 감독은 “베니스영화제에서 ‘무적자’를 접한 서양 관객들이 영화를 무척 좋아했도 박수도 많이 나왔다”며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영화의 결말에 대해서는 각기 다른 의견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원작 ‘영웅본색’의 감독으로서 나는 ‘무적자’에 아쉬운 점이 하나도 없다”고 극찬을 전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6일 개봉 예정. 사진설명 = 오우삼 감독, 송해성 감독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레인보우, 선정성 ‘배꼽춤’ 방송금지…얼마나 야하길래▶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여신미모’ 구하라 셀카…각양각색 표정 퍼레이드▶ 유진, ‘잘 빠진’ 아이라인…"고양이 같죠?"▶ [NTN포토] 이하늬 ‘시선 사로잡는 파격적인 뒤태’
  • 대통령 된 미실 만나 볼까

    대통령 된 미실 만나 볼까

    하반기 안방극장에 ‘대권’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정치 드라마나 영화에서 대통령이나 그 가족들이 등장인물로 나온 적은 있었지만, 이제는 더 이상 금기의 대상이 아닌 미니시리즈의 주요 소재로 급부상하고 있다. 다음 달 첫 전파를 타는 SBS 수목드라마 ‘대물’과 KBS 2TV가 12월 선보일 ‘프레지던트’는 각각 대권에 도전하는 정치인의 이야기다. 올해 대권 드라마의 특징은 대통령에 도전하는 정치인의 대권 레이스를 본격적으로 그리며 대통령에 당선된 후의 이야기도 자세히 곁들인다는 점이다. 이 두 작품은 나란히 만화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SBS ‘대물’은 박인권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우리나라에 최초로 여자 대통령이 탄생한다는 스토리다. KBS ‘프레지던트’는 일본 가와구치 가이지의 만화 ‘이글’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국판 오바마’ 장일준이 2012년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는 이야기다. 두 작품의 주인공이 인권변호사로 설정된 것도 공통점이다. ‘대물’은 아나운서 출신 서혜림이 대선에 출마해 우여곡절 끝에 대통령에 당선되는 이야기로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선보였던 고현정이 주인공 서혜림 역을 맡았다. 서혜림은 종군기자였던 남편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죽은 사건을 계기로 방송사와 국가를 상대로 항의하다 모진 굴곡을 겪으며 강해진다. 서혜림은 친서민정책을 펴면서도 강대국 앞에서도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킬 줄 아는 강한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준다. 여기에 훈남 정치인 강현석, 제비 출신 하류를 등장시켜 여성 대권 주자의 삼각 멜로도 비중 있게 담는다. ‘프레지던트’의 장일준은 평범한 교육자 집안에서 태어나 명문대 법대에 합격한 수재로 유신정권 때 학생운동을 하던 중 일생일대의 사건에 휘말리며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인권변호사를 거쳐 3선 국회의원이 된 그는 이념, 지역감정, 계층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새로운 나라를 만들고자 대통령에 도전한다. 드라마 관계자들은 대통령만큼 매력적이고 극적인 직업의 인물이 없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허웅 SBS 드라마국장은 “대통령중심제 하에서 모든 사회적 기조를 흔드는 대권의 모든 과정을 다루는 것 자체가 극적”이라면서 “그 속에서 좋은 정치, 희망의 정치를 보여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프레지던트’의 연출을 맡은 김형일 PD는 “대통령 드라마의 등장은 이제는 우리 사회도 대통령 이야기를 할 수 있을 만큼 성숙해졌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대통령이라는 지위에 있는 사람이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삶을 사는지 그려보자는 분위기가 조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연기돌’ 믹키유천, 김현중 초라한 시청률 성적표...왜?

    그룹 동방신기 멤버 믹키유천과 SS501 멤버 김현중이 각각 월화, 수목 드라마 경쟁에 나서 안방을 공략하고 있다.최근 믹키유천은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주인공이자 ‘조선시대 엄친아’ 이선준 역으로 첫 연기에 도전했다.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도 이에 맞서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 IQ 200의 ‘천재 미소년’ 백승조 역을 맡아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 2005년 시트콤 ‘사랑도 리필이 되나요’로 첫 연기에 도전, 지난해 KBS 2TV ‘꽃보다 남자’를 통해 10대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두 사람 모두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주연을 맡아 이들 작품은 시작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장난스런 키스’와 ‘성균관스캔들’ 모두 방송 첫 주 시청률이 10대 팬들의 기대를 크게 반영하지 못한 채 한자리 수에 머무르는 저조한 수준을 기록했다.시청률 조사 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장난스런키스’ 1일 시청률은 3.5%, ‘성균관스캔들’ 첫 방송 시청률은 6.3%를 기록했다. 두 작품 모두 애초의 기대에 크게 못 미치는 수치다. 드라마 주연급 배우로 인기 그룹의 멤버들을 내세우는 것은 최근 브라운관의 주요 흥행 전략 중 하나로 자리 잡았지만 이들이 결코 드라마의 성패를 좌우하는 필수요건은 아니다. 연기에 임할 때 이들은 믹키유천이 아닌 박유천, SS501의 현중이 아닌, 김현중이기 때문이다.방송사에서 아이돌 출신을 선호하는 가장 큰 이유는 검증받은 외모와 다수의 고정 팬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 아이돌이 출연하는 작품은 원작이 있는 드라마가 대부분이다. 상상속의 인물을 창조해야 하기에 십대들의 ‘마음 속 로망’인 그들이 제격이라는 게 제작진의 의견이다.또 시청률을 무시할 수 없는 방송가의 현실상 10대와 20대 특정 시청자층을 꽉 잡고 있는 ‘아이돌’ 스타의 출연은 일종의 보험으로 작용한다. 뿐만 아니라 국내 아이돌의 해외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해외에 판매되는 드라마 판권의 수익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스타캐스팅이 화제성과 상품성 측면에서는 긍정적인 결과를 초래할지 몰라도 연기파 배우들의 입지를 좁히고 있다는 등 부정적인 견해도 적지 않다. 이 같은 우려들 속에서 앞으로 연기돌을 내세운 드라마들이 어떻게 난관을 헤쳐 나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사진 = SBS, KBS, MBC,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주진모 “‘무적자’의 남자 넷이 모이면? 술판 열린다”

    주진모 “‘무적자’의 남자 넷이 모이면? 술판 열린다”

    배우 주진모가 송승헌 등 남자배우 4명이 힘을 합친 영화 ‘무적자’의 현장이 무척 즐거웠다고 회상했다. 주진모는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그는 “촬영장에 여배우가 거의 없다보니 가장 좋았던 점은 소통에 거리낌 없었다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진모는 “나와 송승헌, 조한선, 김강우 등 남자 넷이 모이면 술판이 벌어진다”며 “덕분에 나는 송승헌이 입 벌리고 자는 모습도 봤다”고 폭로했다. 송승헙 역시 “‘무적자’는 밤에 찍은 장면이 많아서 촬영을 마친 새벽이면 배우들과 함께 술과 삼겹살을 즐겼다”고 말했다. 어떤 작품보다도 가족 같은 분위기였다고 회상한 송승헌은 “‘무적자’는 이것이 바로 영화를 찍는 현장이란 사실을 느게 해준 소중한 작품이다”고 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극중 주진모는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배우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의 캐릭터 김혁으로 분했다. 이외에도 원작 속 주윤발의 소마는 ‘무적자’의 영춘으로 변해 한류스타 송승헌이 연기한다. 또 장국영의 송자걸은 김강우가 김철이라는 캐릭터로 분하며, 이자웅이 연기한 아성은 조한선의 태민으로 리메이크됐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무적자’는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송승헌 “‘영웅본색’ 리메이크, 잘해야 본전이라 각오”

    송승헌 “‘영웅본색’ 리메이크, 잘해야 본전이라 각오”

    “영화 ‘무적자’의 ‘영웅본색’ 리메이크는 잘해야 본전이란 생각에 고민 많았다” 배우 송승헌이 홍콩 느와르의 걸작 ‘영웅본색’ 리메이크작 ‘무적자’에 대해 고민했던 속내를 털어놨다.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송승헌은 “영화를 시작하기 전 감독과 배우들이 모여 ‘이 작품은 잘해야 본전일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송승헌은 “‘영웅본색’은 모든 남자들의 기억 속 전설”이라며 “특히 내 캐릭터는 주윤발이 연기했던 비주얼과 액션이 강한 캐릭터라서 특히 걱정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원작을 그대로 따라할 수도 없고 오랜 팬들의 기억을 손상시킬 수도 없는 노릇이라 표현의 접점을 찾는 데 오랜 시간을 투자했다”고 전했다. ‘무적자’의 송승헌은 원작영화 ‘영웅본색’에서 배우 주윤발이 연기한 소마를 열연한다. 또 주진모는 적룡이 열연한 송자호, 김강우는 장국영의 송자걸, 조한선은 이자웅의 아성 캐릭터를 리메이크한다. 극중 송승헌은 주윤발의 성냥 대신 막대사탕을 입에 물었다. 또한 주윤발의 쌍권총을 연상시키는 사격 연기도 선보인다. 송승헌은 “허가를 받아 실제 총으로 조립과 사격 연습을 했다. 특히 마지막 장면의 큰 총은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잘 나온 것 같아 기쁘다”고 했다. 송승헌과 함께 자리한 주진모는 “제작진이 사격 때 눈을 깜빡이면 멋지지 않다며 눈을 뜨고 총을 쏘라고 했다. 이를 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원작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주진모 “조한선의 악역 캐릭터 탐나…행복한 □□”

    주진모 “조한선의 악역 캐릭터 탐나…행복한 □□”

    배우 주진모가 영화 ‘무적자’에서 조한선이 연기한 악역 캐릭터가 탐났다고 고백했다.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무적자’(감독 송해성·제작 핑거프린트) 언론시사와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주진모는 “모든 캐릭터가 다 개성있지만, 조한선이 연기한 악역 태민 캐릭터는 무척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무적자’는 무기밀매조직의 쌍포 김혁(주진모 분)과 영춘(송승헌 분), 형사가 되어 이들을 쫓는 김혁의 동생 김철(김강우 분), 그리고 이들 모두를 제거하려는 태민(조한선 분)이 벌이는 최후의 일전을 그린다. 주진모는 “솔직히 조한선의 캐릭터가 탐났다”고 했고, 송승헌 역시 “조한선이 악역 태민을 정말 ‘죽이고 싶을 만큼’ 잘 연기해서 눈에 많이 띄었다”고 전했다. 또 김강우 역시 “악역에 대한 욕심이 많은 편이라 조한선의 태민이 욕심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한선은 “나도 내 역할이 가장 좋았다”고 만족스러운 심경을 드러냈다. 이에 주진모는 극중 송승헌의 대사를 이용해 “행복한 새끼”라고 조한선을 칭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무적자’는 1986년 개봉해 인기를 끈 주윤발, 장국영 주연의 홍콩 느와르 ‘영웅본색’을 한국적 정서에 맞게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이 영화에는 송승헌, 주진모, 조한선, 김강우 등이 열연했다. 원작 영화의 오우삼 감독이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한국, 중국, 일본, 태국 등 4개국이 참여한 범아시아 프로젝트로도 화제를 모은 한 ‘무적자’는 ‘파이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을 연출한 송해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올 추석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명품녀 김경아, 악플에 "실컷 나불대라" 홈피 접근 제한▶ ’옥수수’에 울고 웃는 이다해-박봄…’다이어트는 힘들어’▶ ’성균관’ 하지원 동생 전태수, 눈빛연기…’누나 넘어서나?’▶ ’군 입대 앞둔’ 현빈, 임수정과 2주간 짧은 데이트…왜?▶ 박상민, 신분증에 등장했던 선글라스 벗고 ‘생눈’ 최초공개▶ 레인보우 ‘배꼽춤’ 방송금지…’선정성 기준은?’
  • [현장 톡톡] “지휘 모습, 춤으로 외워서 연기했죠”

    [현장 톡톡] “지휘 모습, 춤으로 외워서 연기했죠”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화제를 불러 모았던 ‘노다메 칸타빌레’는 만화에서 출발해 드라마를 거쳐 영화로 제작된 인기 콘텐츠다. 원작 만화는 일본에서 3000만부 이상 팔렸고, 드라마는 평균 20%가 넘는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영화는 1, 2편을 합쳐 100억엔(1395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영화는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지휘자 지아키와 피아노 천재 노다메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영화판 ‘노다메 칸타빌레 Vol.1’의 9일 개봉을 앞두고 주역들이 한국을 찾았다. 지아키 역의 다마키 히로시, 노다메 역의 우에노 주리, 그리고 다케우치 히데키 감독이다. 지난 3일 서울 소공동의 호텔에서 이들의 얘기를 들었다. 클래식 문외한이었다는 히로시. 지휘자 역할을 맡았지만 악보조차도 읽지 못했다. 어지간히 연습을 해댔다고. “클래식을 제대로 들은 적도 없으니 너무 힘들었어요. 지휘 공부를 처음부터 하는 건 불가능했고요. 그래서 가르침을 주시는 지휘자의 영상을 찍어 춤으로 외웠고 춤처럼 연기했습니다.” 주리도 거든다. 역시 피아노 선생님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했다. 히로시처럼 동작을 다양한 방향에서 영상으로 찍어 공부했다. “피아노를 치는 데 손이 보이지 않으면 비현실적이잖아요. 흉내를 잘 내야 했죠. 또 너무 몸을 흔들어 과장된 몸짓을 보여서도 안 되다 보니 수위 조절에도 애를 먹었어요. 물론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감도 붙었고요.” 영화에서 주리의 모습은 발랄함의 극치다. 마치 만화 캐릭터를 연상케 한다. 그래서 영화는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인터뷰 때에는 무척 침착한 모습이다. 주리에게 평소 성격이 어떤지 궁금하다고 묻자 “혼자 있을 땐 집에서 멍하니 아무 것도 안 할 때도 많아요. 하지만 맡는 역할에 따라 제 모습을 변화시키려 해요. 진정한 제 성격은…. 그냥 관객의 상상에 맡기고 싶네요. 하하.”라고 웃었다. 질문은 자연스레 히데키 감독에게로 옮겨 갔다. “주리에게도 물었듯 속된 말로 영화의 캐릭터가 너무들 ‘오버’하는 것 같다, 과도한 것 아니냐.”는 물음에 “클래식은 어렵잖아요. 잠이 오는 영화를 만들고 싶지 않았거든요. 코믹한 연출이나 영화 간간이 나오는 인형은 영화의 윤활유 같은 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어린이에서 노인까지, 모두가 재미있게 봐줬으면 했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왕 비판하는 거 한 가지 질문을 더 해 봤다. 영화의 배경이 유럽이지만 여기 나오는 외국인들은 모두 일본어를 한다. “요즘 한국 영화는 누가 더 리얼하게 만드는지 경쟁을 할 정도다. 리얼리티가 떨어지는 건 아니냐.”고 묻자 “그게 코믹하지 않냐.”고 반문한다. “외국인이 일본어를 말하는 게 웃기는 발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관객들도 이를 재미있게 이해해 줄 거라 생각합니다.” 끝으로 두 배우에게 영화의 매력을 물었다. 주리는 “영화는 감정의 폭이 상당히 큽니다. 웃긴 장면은 재밌고, 진지한 장면은 심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히로시는 스케일이 커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드라마는 일본의 작은 홀에서 시작했지만 영화는 유럽의 큰 무대로 옮겨 갔어요. 사운드도 그렇고 훨씬 스케일이 커졌습니다. 큰 매력이죠.”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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