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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단체장 25시] 심재국 평창군수, 올림픽 성공 개최로 평창 ‘100년 미래 문’ 활짝 연다

    [자치단체장 25시] 심재국 평창군수, 올림픽 성공 개최로 평창 ‘100년 미래 문’ 활짝 연다

    화전밭 일구던 두메산골 강원 평창군이 2018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세계적인 도시를 꿈꾸고 있다. 성공 개최만 된다면 평창을 세계에 알리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절호의 기회가 된다. 이제 남은 시간은 2년 남짓. 군이 올림픽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하는 이유다. 각종 경기장 건설에서부터 철도와 도로 등 인프라 구축, 친절·청결·질서·봉사를 모토로 한 ‘굿 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까지 다양한 사업들이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그 중심에 지역 토박이 심재국(59) 평창군수가 있다. 심 군수는 “올해를 동계올림픽 원년의 해로 정한 만큼 국비 확보와 올림픽 준비를 본격화해 나가고 있다”면서 “올림픽 성공 개최로 평창의 미래 발전 100년 대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산골마을의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초등학교만 정규 과정을 마치고 중·고교는 검정고시로, 대학은 만학도로 학업을 마친 심 군수의 뚝심에 평창군의 미래가 달렸다. 2018동계올림픽에 올인하며 현장 중심의 군정을 펼치는 심 군수와 동행했다. “벌써 얼음 소식이 들리는데 사고 없이 꼼꼼하게 공사를 진행해 주세요.” 늦가을, 첫 추위가 닥친 지난달 27일 오후 심재국 평창군수는 동계올림픽 공사현장을 누비고 다녔다. 경기장으로 이어지는 진입도로 등 여기저기서 펼쳐지는 토목공사 현장을 일일이 찾았다. 어느 곳보다 추위가 일찍 찾아오는 탓에 안전사고 없이 공사가 진척되도록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독려하기 위해서다. 17세 어린 나이에 학교 다니는 것을 포기하고 남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지으며 어려운 시절을 보낸 심 군수가 추위 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애환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장을 찾기 전 오전 시간 집무실에서 각종 보고와 결재업무를 서둘러 마친 심 군수는 40분을 달려 봉평면에서 열린 봉산서재 추계제향 초헌관을 수행했다. 율곡 이이와 이항로 선생을 추모하는 제향에서 100여명의 지역 유림들과 기관장들이 함께했다. 이후 다시 평창군에서 비서실 직원들과 칼국수로 점심을 함께 하고 평창읍내 교회에서 글로벌시민대학 특강과 대관령면 공무원들까지 격려한 뒤 올림픽 진입로 도로공사 현장 등을 찾았다. 대관령면 용평리조트 입구~올림픽 경기장과 선수촌 아파트로 이어지는 1.75㎞ 길이의 군도 12호선 공사 현장은 짧은 거리지만 평창올림픽의 얼굴 역할을 할 도로라는 점에서 관심이 많이 가는 곳이다. 2017년 6월까지 모두 완공해야 하지만 인근 리조트를 오가는 사람들의 민원이 속출하는 곳이라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심 군수는 “산림훼손 등에 주의하고 안전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올림픽에 대비해 군이 발주한 도로공사만 5건이다. 군도 12호선을 비롯해 대관령면 용산리와 횡계리에서 수하리 바이애슬론·스키점프장까지 이어지는 농어촌도로 205호(2.7㎞)와 209호(1.3㎞)가 공정률 20~33%의 진척을 보이며 공사가 한창이다. 어성용 군 건설과 담당은 “설계 중인 진부IC에서 호명교(진부역)까지 이어질 군도 12호선과 용평리조트 뒤에서 경기장까지의 우회도로가 될 군도 14호선도 다음달 설계를 끝내고 곧 업체 선정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도에서 발주한 슬라이딩센터 공사 현장도 찾았다. 봅슬레이와 스켈레톤, 루지 등 썰매경기가 펼쳐지며 평창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곳이다. 구불구불 2018m 길이의 코스에 냉동파이프를 설치해야 하는 첨단공법으로 시공 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최형순 대림산업 차장은 “1200억원이 넘는 공사비가 투입돼 일본 삿포로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만들어지는 첨단 경기장으로 2022베이징동계올림픽 등의 전지 훈련장으로 활용하며 평창의 상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현장을 이동하면서 올림픽을 통한 변화의 의지도 보였다. 그는 “70여년 전만 해도 평창은 겨우 감자와 옥수수 농사나 짓던 두메산골이었고 쌀밥 먹는 것이 소원일 정도로 어렵게 살아온 것이 사실”이라며 “2년 남짓 남은 기간 철저하게 준비해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이에 따른 고부가가치 과학 농업 등을 창출해 앞으로 평창군이 지속 발전해 나가는 자립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도와 함께 문화올림픽도 추진하고 있다. 심 군수는 “문화올림픽은 대한민국의 문화예술을 전 세계인에게 각인시키는 것은 물론 평창의 브랜드화를 통한 세계인의 축제를 목표로 진행된다”면서 “내년 예산은 문화올림픽사업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다행히 내년도 문화올림픽 예산 100억원이 최근 배정돼 올림픽 붐 조성과 유산 창출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5만 평창군민이 손에 손잡고 올림픽 손님 맞이로 시작한 ‘굿 매너 평창’ 문화시민운동도 계속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친절, 청결, 질서, 봉사라는 4대 실천 과제의 기본 덕목을 갖고 조금은 투박해 보일지라도 가장 평창다운 정성으로 가장 세계적인 굿 매너 올림픽을 치르겠다는 복안이다. 어둠이 깔리면서 현장을 떠난 심 군수는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강원지역 새마을 핵심지도자 연찬회장을 찾았다. 내년 3000여명의 전국 새마을 지도자들이 평창에 모이는 데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500여명의 강원 새마을 지도자들 및 기관장들과 함께 행사장에 늦게까지 머물렀다. 글 사진 평창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단독] 조선후기 때 돈 주고 관직 샀던 물증 ‘임치표’ 세상 밖으로

    [단독] 조선후기 때 돈 주고 관직 샀던 물증 ‘임치표’ 세상 밖으로

    조선 후기 성행했던 매관매직을 입증하는 물증(일명 ‘임치표’)이 최초로 나왔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등록 소장품 6만 8033건을 정리해 홈페이지에 수록하는 과정에서 수장고에 묻혀 있던 임치표를 발견해 10일 공개했다. 매관매직에 관한 기록은 매천 황현(1855~1910)의 저서 ‘매천야록’을 비롯해 여러 문헌에서 전해지고 있지만 이를 입증할 자료가 나온 것은 처음이다. 임치표는 내지와 겉봉으로 이뤄져 있다. 내지에는 ‘국동 안태환, 엽전 4250냥 4전 임치, 참봉차함 출보후 물시표’(麴洞 安泰煥, 葉錢肆仟貳百伍拾兩肆錢任置, 參奉借啣 出報後 勿施票)라는 28자가 적혀 있고 세 군데에 안태환인(安泰煥印)이 찍혀 있다. 이는 국동(지금의 무교동)에 거주하는 안태환이 엽전 4250냥 4전을 맡아 두고 발행한 표를 의미한다. 이 표에서 매관매직의 결정적 증거는 마지막에 기록돼 있는 ‘참봉차함 출보후 물시표’란 10자에 나와 있다. ‘참봉(參奉)이라는 차함(借啣)이 나거든 이 표를 시행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문현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관은 “‘차함’은 실제 근무하지 않고 벼슬 이름만 갖던 것을 말한다. 누군가 참봉 직에는 부임하지 않고 참봉 교지를 받는 조건으로 안태환에게 거금을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관은 “안태환은 승정원일기에 1890년 왕실 재산을 관리하던 수진궁(壽進宮)의 살림을 맡았던 사람으로 기록돼 있어 1890년 무렵 이 표가 작성된 것으로 보인다”며 “고종실록에 동학농민운동이 일어났을 때인 1894년 10월 13일 육의전의 가게 한 곳이 납부한 돈(세금)이 2000냥 내외였다고 기록돼 있는 것을 보면 안태환이 받은 돈의 규모를 유추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경목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는 “참봉은 실제 근무지로 나가는 경우도 있고 종이로 벼슬만 받는 경우도 있다”며 “이 표는 일종의 영수증이자 보관증으로, 어떤 조건이 충족되면 이 영수증은 없는 걸로 치겠다는 것이다. 실제 참봉 직에 임명되면 미리 지불한 돈을 돌려받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풀이했다. 내지를 접어 넣었던 봉투 겉에는 안태환표(安泰煥票)라고 적혀 있다. 박물관은 임치표를 1994년 경기도 수원의 한 유물 매매상인에게 13만 3000원에 구입했다. 이 연구관은 “매천야록 등 비사나 야사에 돈을 주고 관직을 샀다는 기록은 많이 나와 있지만 그 기록을 입증할 자료는 그동안 없었다”며 “음성적으로 돈을 주고받으며 관직을 매매했다는 건 당사자들에겐 감추고 싶은 치부여서 증거를 남기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전 교수는 “임치표가 그 당시에 작성된 건지 후대에 만든 건지는 따져 봐야 하지만 이 표가 돈을 주고 참봉 직을 샀다는 것을 증명하는 자료는 맞다”며 “매관매직은 은밀하게 이뤄졌기 때문에 역사서에 언급은 돼 있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없었다”고 말했다. 김인걸 서울대 국사학과 교수도 “조선 후기 중앙이나 지방이나 매관매직이 문제였는데, 당시 매관매직과 관련해 기록으로는 본 적 있지만 물증을 본 기억은 없다”고 전했다. 황현은 ‘매천야록’에서 19세기 말 매관매직이 성행하게 된 이유를 다음과 같이 기술했다. ‘원자 탄생 이후 궁중의 기양(祈禳·재앙은 물러가고 복이 오라고 비는 일)은 절도가 없어 그 행사가 팔도 명산까지 미치고, 고종도 마음대로 유연(游宴)을 즐겨 상을 줄 경비가 모자랐다. 양전(兩殿·대전과 중궁전으로 임금과 왕비를 일컫던 말)이 하루에 천금을 소모하여 내수사에 있는 물량으로는 지탱할 수 없으므로 호조와 선혜청의 공금을 공공연히 가져다 썼으나 재정을 관장하는 사람이 감히 거절을 할 수 없어, 1년도 안 돼 대원군이 10년 동안 쌓아둔 저축미가 다 동이 났다. 이로부터 매관매과(賣官賣科)의 폐단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영화 흥행, 2030 사전 예매 관객의 입소문에 달렸다”

    사전 예매 관객이 영화의 흥행 여부를 가늠하게 하는 핵심 요인이며 그 비율은 전체 관객 중 24%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1위 극장 사업자 CJ CGV는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2015년 하반기 영화산업 미디어포럼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1년간 CGV를 찾은 관객 수를 분석한 결과다. CGV의 자료를 보면 사전 예매 비율이 높았던 2014년 12월과 올해 8월에 다른 달보다 전체 관객 수가 많아지는 등 월별 유료 관객 수와 사전 예매 비중이 정확하게 비례했다. 사전 예매가 관객 수를 예측할 수 있는 선행 지표인 셈이다. 사전 예매 관객의 98%는 온라인을 통해 예매했다. 3분의2는 관람일 하루 전에, 나머지는 이틀 전에 예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예매 시간대는 오후 10∼11시에 집중됐다. 25~29세가 21.3%, 30~34세가 16%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높았다. 사전 예매 관객의 23%는 ‘VIP’ 회원으로, 평균 연령은 32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CGV는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이 사전 예매를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 사회 초년생 관객은 ‘킹스맨’ ‘분노의 질주’ ‘매드맥스’ 등 하드코어 액션을 선호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CGV는 또 사전 예매 관객을 100명으로 놓고 봤을 때 이들이 최고 1003명의 영화 관람에 영향을 끼친다고 분석했다. 53명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에 리뷰나 댓글을 남기며, 후기를 작성하지 않더라도 주변 지인들에게 입소문을 낸다는 것이다. 사전 예매 관객이 VIP 회원일 경우 1611명에게까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여성 관객이 남성 관객보다 입소문이나 예매율, 평점·리뷰 등을 더 중요시하며 남녀 관객 모두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에서 영화 정보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승원 CGV리서치센터 팀장은 “주도적으로 영화를 보는 관객층과 다른 사람 의견을 중요시하는 관객층이 있는데, 사전 예매 관객은 전자”라며 “사전 예매 관객은 영화를 먼저 보고 감상평을 SNS나 블로그에 올리는 오피니언 리더이기 때문에 마케팅에 있어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오피니언 리더 집단의 취향이 다양해져야 영화의 다양성이 더욱 확보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산은·기은·수출입銀 보유 주식매물 ‘봇물’

    정부가 산업·기업·수출입은행 등이 갖고 있는 비금융회사 지분을 앞으로 3년 안에 대거 정리하기로 함에 따라 국책은행발 주식 매물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매각 대상에 오른 출자전환기업 5곳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우조선해양, 한국지엠, 아진피앤피, 원일티엔아이 등이 거론된다. 산은 지분율은 KAI 26.75%(약 2608만주), 대우조선 31.46%(6021만주), 한국지엠 17.02%(7070만주)다. 기업은행은 KT&G(지분율 6.93%, 951만주), 수출입은행은 성동조선(70.71%)과 대선조선(67.27%) 지분을 각각 3년 내 매각 대상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은행이 해마다 매각 계획을 세워 금융위원회에 올리면 금융위는 이를 경영평가에 반영해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매각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정책금융 지원 장기화를 막고 매각 대금을 재원으로 새로운 투자를 독려하려는 취지다. 하지만 정책적 고려 때문에 지분을 보유했던 곳이나 구조조정이 진행 중인 곳도 있어 실제 매각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예컨대 1999년 항공산업 빅딜로 탄생한 KAI만 해도 두 차례 매각 시도가 있었지만 실패했다. 정부가 ‘시장가치 매각’ 원칙을 세우면서 장부가격보다 훨씬 싼값에 팔리는 주식이 나올 공산도 있다. 이는 ‘헐값 매각’ 논란을 야기할 수 있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건대 집단 폐렴… 환자 31명으로

    건국대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 환자가 31명으로 늘었다. 방역 당국은 전날에 이어 29일에도 감염자의 검체를 채취해 예상되는 감염병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시행했지만 명확한 원인은 밝혀내지 못했다. 환자 가운데 23명은 국가 지정 입원치료 병상에서 치료 중이고, 상대적으로 증상이 가벼운 8명은 자택 격리 중이다. 질병관리본부는 “31명은 모두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서 머물렀던 사람들로 최근 1주일 사이 집중적으로 발병한 점으로 보아, 해당 건물과 관련된 공통적 요인에 의한 집단 발생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 건물에선 지난 25일 SK그룹의 공개채용시험이 시행됐다. SK그룹은 시험장에 온 500명에게 발열 증상이 발생하면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09)에 연락하라고 개별 공지했다. 방역 당국은 감염자의 검체를 채취해 호흡기 세균인 마이코플라스마, 클라미디아, 백일해, 디프테리아, 호흡기 바이러스인 메르스, 아데노바이러스, RS바이러스,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메타뉴모바이러스, 보카바이러스, 인플루엔자바이러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했으나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인수공통감염병인 브루셀라, 큐열, 레지오넬라는 유전자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으나 3주 후 혈청으로 다시 검사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음성이라고 해도 감염원일 가능성을 최종적으로 배제한 것은 아니며, 증상에 따라 재검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감염성 병원체 외에도 실험실에서 화학물질에 노출돼 호흡기 증상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서울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이르면 연말부터 카톡으로 해외 송금

    이르면 내년부터 시중은행이 아닌 서울 명동의 환전소에서도 해외로 돈을 부칠 수 있게 된다. 연내에 관련법 시행령이 바뀌면 연말부터는 ‘카카오톡’(카톡)으로도 해외 송금이 가능해진다. 카톡으로는 그동안 국내 송금만 할 수 있었다. 해외 송금이 경쟁 체제로 바뀌면서 건당 3만~4만원인 은행의 해외 송금수수료가 내려갈 가능성이 커 보인다. 기획재정부는 29일 이런 내용의 ‘환전업 개편 방안’을 내놓았다. 연내까지 관련 시행령을 보완하고 환전업에 대한 법률 개정안은 내년 국회에 상정할 계획이다. 환전소는 원래 원화를 외국 돈으로 바꿔 주거나 외국 돈을 원화로 바꿔 주는 환전 업무를 하는 곳이다. 하지만 법이 허가하지 않은 송금서비스(환치기)도 공공연히 해 왔다. 정부는 이를 제도권으로 끌어들이기 위해 환전소에 외환이체업도 함께 할 수 있도록 업무 범위를 확대해 주기로 했다. 합법적인 환전·송금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일반 국민들도 은행 대신 환전소에서 해외로 송금할 수 있는 만큼 은행과 환전소 간 경쟁 체계가 갖춰진다. 은행 송금 수수료는 전신료와 중계 수수료 등을 포함해 건당 3만~4만원으로 비싼 편이다. 반면 환전소의 경우 은행과 다르게 100건씩 묶어 송금하는 식이어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정부는 환전소 송금 수수료가 1만~2만원일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송금 한도는 건당 100만~200만원으로 제한하고 외환이체업을 할 수 있는 자격 요건도 뒀다. 전자금융업법상 자금이체업을 하려면 자본 규모가 30억원 이상이어야 하지만 환전상 규모가 작은 점을 고려해 이보다 요건을 낮출 계획이다. 전선 설비를 확보해야 하고 외환전산망도 연결해야 한다. 지난해 기준 전국 환전소는 1387곳으로 최근 증가 추세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한·중·일 공동선언에 ‘역사 직시’ 담지만… 해석은 동상이몽

    다음달 1일 열리는 한국·중국·일본 3국 정상회의의 공동선언에 “역사 직시”라는 표현이 담긴다고 교도통신이 29일 보도했다. 한·중·일 3국은 정상회의의 공동 문서를 발표하기로 방침을 굳혔으며 여기에는 ‘역사를 직시하고 미래를 향한다’는 취지의 문구를 반영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정상회담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전히 일본군 위안부와 난징 학살 등의 역사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한·중·일 3국은 정상회의의 공동 문서에 한반도에서의 핵무기 개발을 용인할 수 없다는 뜻을 재확인하고 북핵 6자회담 재개를 위해 노력한다는 의지를 반영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통신은 이날 전했다. 또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에 속도를 내자는 내용도 반영하기 위해 합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 소식통의 발언을 인용해 “공동 문서는 내용이 (중요한 것이) 아니며 작성 자체가 큰 성과”라고 전했다. 과거사에 대한 인식 격차를 좁힌 것이 아니라 일본 입장에서 상황을 봉합했다는 의미를 부여하는 듯한 분위기다. ‘역사 직시’에 대한 해석과 입장이 상반된 탓으로 3국이 제각각 해석하는 ‘동상이몽’이 우려된다. 일·중 정상회담에서 논의될 ‘난징 학살’과 남중국해 갈등에 대한 입장과 시각도 양측의 차이가 크다. 일·중은 정상회담 개최 일정을 확정해 발표하지 못하고 있지만 1일 개최를 놓고 양국이 최종 조율 중으로 알려졌다. 위안부 등 한·일 간 현안에 대해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양국 정상회담 전날인 1일 회담을 갖고 최종 조정하기로 했지만 타결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일본 정부는 1965년 한·일 청구권 협정과 더불어 위안부 문제에 대한 법적 해결이 마무리됐다는 입장이다. 일본 국민의 기부금과 정부 자금을 투입해 시작한 아시아여성기금 사업도 도의적인 차원일 뿐 법적 책임을 인정하는 건 아니라는 것이다. 일본 정부 당국자는 “일본에서는 ‘한국을 위해 해 주면 좋지 않은가’ ‘이 정도 일본이 양보하면 되지 않느냐’는 목소리나 여론이 없으며 있다 해도 아주 작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가 국내 여론 등을 구실로 전향적인 입장을 보이지는 않겠다는 말로 이해된다. 아사히신문은 이에 대한 한·일 간 인식 차가 여전히 크다고 진단하면서 “총리에게 양보 자세는 없다”는 고위 관료의 발언을 전했다. 도쿄신문도 이 문제 해결을 위한 일본 측 자세가 불투명하며 정상회담의 난항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알고 싶은 문화유산 뉴스들/전범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옴부즈맨 칼럼] 알고 싶은 문화유산 뉴스들/전범수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근 지나간 과거, 다시 말해 역사에 대한 논쟁들이 다양하게 벌어지고 있다. 역사를 어떻게 접근하고 이해할 것인가에 대한 접근 방식은 현재와 미래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로 인해 국가 간, 세대 간, 정치 집단들 간에 같은 역사적 결과를 놓고 다른 역사적 이해가 스며들어 있는 이유를 살펴볼 수 있다. 과거를 놓고 미래를 위해 현재의 갈등이 빚어지는 것이다. 역사적 해석에 대한 논의는 보다 다양하고 객관적 사실을 근거로 공개적인 평가를 통해 보완되고 발전돼야 할 것이다. 이와 같은 전문적인 작업과는 별개로 일반 시민들이 역사에 대한 이론이나 맥락들을 잘 이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역사적 흐름을 관통하면서 그 맥락을 모두 소화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따라서 우리는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과거가 우리에게 남겨 준 문화유산들을 사례별로 하나하나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보통 문화유산에는 기념물에서부터 건조물, 유적지 등이 포함된다. 무형문화유산 및 기록유산 등도 중요한 우리의 역사적 유산이다. 이들에 포함된 과거는 지금의 우리를 반추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자양분이다. 역설적인 것은 우리가 가까이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문화유산들이 많이 있음에도 유네스코라는 국제기구에 의해 발표되는 세계문화유산 등재 목록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인다는 점이다. 유네스코는 세계의 보편적 가치가 내재된 문화유산들을 등재시키는 방식으로 국가별 문화의 다양성을 소개하고 알린다. 다만, 아쉬운 점은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 등재 규모에 따라 국가의 문화적 우수성이 비교되고 우열을 평가하는 일이 종종 연계되기도 한다는 점이다. 물론 유네스코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역사적 결과물들이 높은 가치를 갖는 것은 사실이지만 우리가 접할 수 있고 접해야 하는 문화유산들은 더욱 많이 있다. 게다가 우리가 알아야 할 과거의 모습은 보기에 아름다운 유산만이 아니라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모습들이 균형 있게 포함돼 있어야 할 것이다. 이런 이유로 우리고 알고 싶고 알아야 할 문화유산들에 대해 언론의 더 깊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최근 국내 언론들은 문화 소재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공간적 특성이 두드러진다. 가령 어느 곳에 맛집이나 구경거리가 있고 어느 곳을 여행하는 것이 즐겁다는 방식으로 문화 뉴스의 공간화가 이루어진다. 반면 문화 소재 뉴스를 시간적으로 다루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 보인다. 예컨대 공간적으로 산재해 있는 문화유산에 내재된 시간적 숨결을 짚어 나간다거나 또는 우리의 문화적 가치나 정신을 구성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친절하게 설명하는 경우가 많지 않다. 우리의 문화유산을 좀 더 재미있고 의미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언론의 문화 소재 뉴스는 역사적 결과물들이 갖고 있는 시간적, 공간적 층위를 결합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의 경우 그동안 소개한 문화유산이나 문화 소재 뉴스 보도를 살펴볼 때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하는 문화 소재 소개를 비롯해 특정 장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공연, 문화축제, 장소 탐방, 신간 소개 등이 많은 편이었다. 서울신문이 문화유산 이야기라는 시리즈 기획특집을 온라인 서울신문을 통해 독자들에게 제공해 왔지만, 그럼에도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시공간적 심층적 접근은 부족해 보인다. 다양한 기획을 통해 조선왕조실록이나 승정원일기와 같은 역사서 소개나 동의보감과 같은 의학서들을 재미있으면서도 깊이 있게 독자들에게 제공하는 기회도 만들었으면 한다. 우리의 현재는 과거의 또 다른 모습이기 때문이다.
  • 헌재 “출소 예정자 전자발찌 소급적용은 합헌”

     전자발찌 법안이 시행되기 전 판결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성폭력범죄자에 대해 출소를 앞두고 전자발찌 부착을 소급 청구할 수 있도록 한 조치는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의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특정범죄자에 대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5조와 부칙 2조의 헌법소원에서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조항은 성폭력 범죄를 다시 범할 위험성이 인정되는 출소예정자에게 전자장치 부착 명령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부칙에서는 이 법이 시행되기 전인 2008년 9월 이전에 저지른 범죄도 소급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헌재는 전자발찌에 대해 형벌적인 보안 처분이 아닌 만큼, 소급 처벌을 금지하는 원칙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자발찌는 성폭력범죄자의 재범 방지와 사회 방위를 목적으로 위치만 노출될 뿐 행동을 제한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소급 적용하도록 한 부칙 조항은 옛 법률로는 전자발찌 부착 대상자에 포함되지 않은 성폭력범죄자의 재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만한 수단이 없다는 우려에서 신설된 것으로 목적의 정당성과 수단의 적절성이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헌재는 또 전자발찌 부착명령은 과거의 불법에 대한 응보가 아닌 장래의 재범 위험성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이중처벌 금지원칙에도 어긋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1995년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고 2013년 7월 형집행종료를 앞둔 A씨는 2012년 11월 전자발찌 부착명령이 청구되자 헌법소원을 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기록연구·사서 등 소수직렬 파견정원 추진 논란

    기록연구·사서 등 소수직렬 파견정원 추진 논란

    행정자치부가 기록연구·사서·임업 등 소수직렬 공무원을 직제상 파견정원으로 전환해 통합관리하는 계획을 추진하면서 해당 공무원 사이에 논란이 일고 있다. 행자부는 소수직렬의 인사적체와 ‘고인 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강조한다. 하지만 현장에선 소수직렬의 경험과 전문성을 무시하고 고질적인 순환근무 제도로 되돌리는 처사라고 지적한다. 소수직렬 파견정원이란 ‘공무원의 정원은 업무가 있는 부처에 두면서, 해당자는 관련 부처에서 파견을 받아 운영하는 정원’을 말한다. 가령, 기록연구직은 현재는 각 기관별로 소속이 돼 있지만, 파견정원이 되면 국가기록원 소속으로 바뀌고 각 기관에 파견형식으로 일하는 형태가 된다. 서울신문이 18일 입수한 행자부 내부문건에 따르면 기록연구직 171명, 사서직 57명 등 13개 직렬 450명을 파견정원 대상자로 추산했다. 현재 소수직렬은 전체 52개 직렬 가운데 29개이며, 인원 수로는 5급 이하 전체 공무원 11만 5000여명 가운데 2만 6000여명에 이른다. 행자부 내부문건은 ‘소수직렬은 직급이 대체로 낮고 현 직급 재직기간이 장기화’되었다며 ‘고인 물 현상’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관 간 소수직렬 칸막이를 해소할 정원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김형묵 행자부 조직기획과장은 “5급 이하 소수직렬 가운데 지원자만 대상으로 시범사업부터 시작할 것”이라며 ‘강제 시행’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의견을 수렴해보니 젊은 공무원일수록 파견정원 신청에 적극적”이라고 밝혔다. 반면 현장 분위기는 썩 녹록지 않다. 파견정원 대상자로 거론된 소수직렬에 속한 과장급 공무원 A씨는 “묵묵히 일해온 경험과 전문성을 무시하는 발상”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행자부가 개별 기관 조직문제에 과도하게 간섭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정부기관에서 일하는 기록연구사 B씨는 “기록연구직이 2005년 생겼을 때 공무원이 된 분들은 어차피 내년쯤이면 각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승진 대상자가 된다”면서 “승진기회 확대라는 명분은 ‘조삼모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기록연구사 C씨는 “한국 공무원조직에서 일하면서 느낀 가장 큰 문제점이 순환근무였는데 파견정원은 소수직렬조차 순환근무 방식으로 바꾸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파견정원이 되면 내가 일하는 기관에서는 ‘파견직’이 되는데 기관 내 중요기록물 열람·관리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된다”면서 “그렇다고 내 소속기관이 될 국가기록원에서 얼굴도 잘 모르는 내 승진을 위해 얼마나 배려할지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익명을 요구한 고위공무원 D씨는 “인사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라고 평가할 수도 있겠지만 자칫 편법으로 비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행자부가 기관별 정원관리 자율권을 확대하면 소수직렬 인사적체 문제도 자연스럽게 해소할 수 있다”면서 “통합정원 제도 확대가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행자부는 기관별 자체 의견과 추진 계획을 제출받은 뒤 올해까지 직제개정을 해서 내년부터는 인사발령을 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 과장은 전문성 약화 우려에 대해서는 “신규인력이 덜 능숙할 수도 있겠지만 열정이나 나태함 같은 문제도 따져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반문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사람이 좋다’ 이원일, “연예인병 초기 증상” 홍석천 폭로…이유가?

    ‘사람이 좋다’ 이원일, “연예인병 초기 증상” 홍석천 폭로…이유가?

    ‘사람이 좋다’ 이원일, “연예인병 초기 증상” 홍석천 폭로…이유가? 사람이 좋다 이원일 ’사랑이 좋다’ 이원일의 이야기가 소개된 가운데 홍석천이 이원일의 ‘연예인병’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젊은 나이에 한식 요리사의 길을 걷고 있는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이원일이 항상 셰프복을 입고 다닌다”면서 “어디가도 셰프복만 보면 ‘이원일이다’하고 알아보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게 연예인병 초기 증상이다”라고 웃으며 농담을 했다. 홍석천은 이어 “제가 여러 연예인을 방송에 출연 추천하기는 했지만 셰프를 추천하기는 처음”이라면서 “아직 제 보는 눈이 죽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이 좋다’ 이원일, 홍석천 “연예인병 초기 증상” 폭로…대체 왜?

    ‘사람이 좋다’ 이원일, 홍석천 “연예인병 초기 증상” 폭로…대체 왜?

    ’사람이 좋다’ 이원일, 홍석천 “연예인병 초기 증상” 폭로…대체 왜? 사람이 좋다 이원일 ’사랑이 좋다’ 이원일의 이야기가 소개된 가운데 홍석천이 이원일의 ‘연예인병’을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17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젊은 나이에 한식 요리사의 길을 걷고 있는 이원일 셰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이원일이 항상 셰프복을 입고 다닌다”면서 “어디가도 셰프복만 보면 ‘이원일이다’하고 알아보는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게 연예인병 초기 증상이다”라고 웃으며 농담을 했다. 홍석천은 이어 “제가 여러 연예인을 방송에 출연 추천하기는 했지만 셰프를 추천하기는 처음”이라면서 “아직 제 보는 눈이 죽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하니 “여성 최고의 워너비 몸매”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하니 “여성 최고의 워너비 몸매”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하니 “여성 최고의 워너비 몸매”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씨스타 보라와 EXID 하니가 1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하니는 보라에게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극찬했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보라 씨가 한 줌 발목, 극세사 발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었다. 보라의 발목은 하니의 손 안에 쏙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를 채워보기도 했다. 오세득 셰프는 “사슴 뒷다리도 아닌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미카엘 셰프는 “내 팔찌도…”라며 사심을 드러냈다가 김성주에게 단칼에 거절 당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발목 얼마나 가늘기에...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발목 얼마나 가늘기에...

    보라는 1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EXID의 하니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보라를 가리켜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보라 씨가 한 줌 발목, 극세사 발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를 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쏙..‘극세사 발목’ 인증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쏙..‘극세사 발목’ 인증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극세사 발목’ 인증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씨스타 멤버 보라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보라는 1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EXID의 하니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보라를 가리켜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보라 씨가 한 줌 발목, 극세사 발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었다. 보라의 발목은 하니의 손 안에 쏙 들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를 채워보기도 했다. 이 모습에 오세득 셰프는 “사슴 뒷다리도 아닌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 미카엘 셰프는 “내 팔찌도…”라며 사심을 드러냈다가 김성주에게 단칼에 거절 당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씨스타 보라는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의 요리에 감탄했다. 보라는 한식재료로 만든 셰프의 양식이란 주제를 부탁했고 샘킴과 최현석이 도전했다. 샘킴은 ′리소토 먹어보라′는 만들었다. 이는 블루베리 소스로 맛을 낸 살치살과 강낭콩을 섞어 먹는 요리로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샘킴의 요리를 맛본 보라는 “음”이라는 짧은 감탄사와 함께 행복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정형돈의 공석을 대신한 김풍은 “야한 맛인가보다”라고 추측했다. 김풍의 말에 보라는 “야한 느낌이 있다. 닿지도 않았는데 녹아내린다”고 말한 뒤 맛을 표현하는 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맞아?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맞아?

    보라는 1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EXID의 하니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보라를 가리켜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보라 씨가 한 줌 발목, 극세사 발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를 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대박’

    보라는 1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EXID의 하니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보라를 가리켜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보라 씨가 한 줌 발목, 극세사 발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를 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하니 “여성 최고의 워너비 몸매”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하니 “여성 최고의 워너비 몸매”

    보라는 1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EXID의 하니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보라를 가리켜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보라 씨가 한 줌 발목, 극세사 발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를 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얇아도 너무 얇은 발목 ‘손목시계 채워..’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얇아도 너무 얇은 발목 ‘손목시계 채워..’

    보라는 1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EXID의 하니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보라를 가리켜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보라 씨가 한 줌 발목, 극세사 발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를 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맞아 ‘화들짝’

    냉장고를 부탁해 보라, 이원일 손목시계가 발목에 맞아 ‘화들짝’

    보라는 12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EXID의 하니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보라를 가리켜 “실제로 본 여성 중 최고의 워너비 몸매”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최현석 셰프는 “보라 씨가 한 줌 발목, 극세사 발목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하니는 직접 나서 보라의 발목을 한 손에 쥐었다. 이어 ‘냉장고를 부탁해’ MC 김성주는 보라의 발목에 이원일 셰프의 손목시계를 채워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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