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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姜熙復 前사장 불구속기소 방침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에 대한 특검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국면에 접어들면서 파업유도 사건의 가닥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특검팀은 검찰 수사 당시 무혐의 처분됐던 강희복(姜熙復) 전 조폐공사 사장을 직장폐쇄 등에 따른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기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노동계 등에서 의혹을 제기했던 검찰·기획예산처·노동부 등 정부기관의 조직적인 개입은 없었던 것으로 결론을 내린 것으로 관측된다. 따라서 진형구(秦炯九) 전 대검 공안부장 개인이 아닌 검찰 조직 차원에서파업유도 공작을 기획,실행에 옮겼다는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할 것으로예상된다. 검찰의 파업유도 개입 정황증거로 간주될 수 있는 ‘조폐공사 분규 해결방안 검토’라는 보고서에 대해 강원일(姜原一)특검이 “큰 의미가 없다”고 거듭 밝힌 것도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특검팀은 진 전 부장이 이 보고서에 제시된 여러가지 분규해결 방안 중 ‘파업유도’ 아이디어를 채택,강 전 사장을 통해 실행에 옮겼다는 판단을 한것으로 알려졌다.이는강 전 사장에 대한 사법처리의 논리로 인용될 것으로예상된다. 특검팀은 조폐창 조기 통폐합 과정을 추적한 결과,기획예산위 등 관계부처가 조폐공사의 조기 구조조정으로 노사분규가 예견됐는데도 방관한 사실을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제난국 극복이 당면과제였던 당시의 상황을 감안하면 이를 법률적으로 문제 삼기는 어렵다는 게 특검팀의 판단인 것 같다. 이종락기자 jrlee@
  • “검찰 파업유도 없었다”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을 수사중인 강원일(姜原一) 특별검사는 8일 강희복(姜熙復) 전 조폐공사 사장을 재소환,옥천·경산 조폐창 조기통폐합 경위 등에 대해 조사했다. 특검팀은 강씨를 상대로 당초 2001년 예정됐던 조폐창 통폐합을 앞당겨 실시한 경위와 이 과정에서 조폐공사 노조에 대해 부당노동행위를 했는지 여부등을 조사했다. 특검팀은 강씨의 위법사실이 확인될 경우 직장폐쇄 등에 따른 부당노동행위혐의로 불구속기소키로 했다. 특검팀은 전날 소환해 밤샘조사를 벌였던 진형구(秦炯九) 전 대검 공안부장을 상대로 조폐창 조기통폐합을 강씨에게 지시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조사했다. 강 특검은 또 전날 공개돼 파문을 낳고 있는 대전지검 공안부의 ‘조폐공사분규 해결방안 검토’ 보고서에 대해 “검찰의 조직적인 개입이 없었던 것으로 이미 검토를 끝냈다”며 수사를 더이상 확대할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특검팀은 이번 주말까지 막바지 보강수사를 마무리짓고 오는 14일쯤 최종수사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이종락기자 jrlee@
  • ‘달러 홍수’연말 환율관리 비상

    ■1弗 1,130원대 급락 배경 원·달러 환율이 저점(低點)을 가늠하지 못한 채 곤두박질하고 있다.7일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달러당 1,130원대까지 떨어지며 달러 투매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내년 상반기엔 1,000원대까지 떨어질 것이라는 추측마저 나돌고있다. ■왜 떨어지나 달러 홍수 때문이다.월 수십억달러의 무역수지 흑자행진이 이어지고 주식시장 활황으로 외국인 주식투자 자금이 11월중 30억달러 가까이들어오는 등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국내 기업들의 외자 직접유치도 시중에달러화가 넘치게 한 요인이다. 국내 기업들의 달러화 매도분까지 포함할 경우 이달중 달러 공급은 100억달러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정부는 급격한 환율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여러가지 수요창출 정책을펴고 있지만 공급물량에 비해 훨씬 못미치는 실정이다.금융기관들의 외화대손충당금 적립 등 수요는 연말까지 많아야 50억달러대에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요컨대 달러화의 수급불균형이 원화가치의 급격한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환율하락 용인해야 하나가파른 환율 하락세에 대한 논란도 거세다.수출업체 등은 가격경쟁력 하락 등을 들며 비명을 지르고 있지만 환율하락을 용인해야 한다는 주장도 만만치 않다.외환당국도 연일 ‘속도조절론’을 내세우며 시장에 구두개입하곤 있지만 내심 대세(大勢)를 거스르지는 않겠다는 분위기다. ABN암로의 백승훈 본부장은 “원·달러 환율은 올해안에 1,120원대,내년 1·4분기엔 1,000원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가 무리한 시장개입으로 원화가치를 억지로 끌어내릴 경우 오히려 부작용을 부를 수도 있다”고 말했다. 박은호기자 unopark@ * 수출전선 ‘원高 한파’ 연일 계속되는 원화의 강세로 수출경쟁력 약화가 우려되고 있다.특히 7일에는 원·달러 환율뿐 아니라 원·엔 환율까지 100엔에 17원 가량 떨어져 더욱 불안감을 짙게 하고 있다.전문가들은 2∼3개월의 시차를 두고 나타나는 ‘원고(高)’의 여파가 내년초 우리 기업의 전반적인 수출 부진으로 현실화할수 있다고 경고한다. 원화 가치가 오르면 통상 국산제품의 수출가 인상이 불가피해진다.1달러에1,300원일 경우에는 1달러 어치를 팔면 1,300원이 들어오지만 환율이 1,100원으로 떨어질 경우 1,100원밖에 들어오지 않아 200원의 손해를 입게 된다. 때문에 수출업체들은 채산성을 맞추기 위해 가격을 올려야 하고 이는 상대국의 수입량을 줄이는 결과를 낳게 된다. 우리나라의 수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엔 환율.반도체·자동차·전자·조선 등 대부분의 주력 수출품목이 일본과 경쟁하는 것들이기 때문이다.지금까지는 ‘엔고’ 덕을 톡톡히 봤다.올해 예상 수출액이 당초 목표 1,340억달러보다 7% 가량 많은 1,430억달러로 증가한 것도 지난 8월부터 본격화된 ‘엔고’ 영향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달러와 함께 엔 환율도 동반하락 조짐을 보이고 있다.업계는 100엔에 1,100원 이하로 하락하면 우리가 일본과의 경쟁에서 상당한 타격을입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이 경우 중국·동남아 등과 경쟁하고 있는 섬유·석유화학 등의 분야에서도더욱 밀릴 수밖에 없다. 조환익(趙煥益)산업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한때 1,200원까지 육박했던 원·엔 환율이 최근 들어 불안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면서 “금융당국이 적절한 시장개입에 나서 달러 및 엔 환율의 추가하락을 막아야 할 것”이라고말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조폐창 통폐합 조직적개입 규명

    강원일(姜原一)특별검사가 7일 진념기획예산처장관을 소환한 것은 조폐공사 조기 통폐합 계획이 당시 진기획예산위원장 주도 아래 시작됐다는 주장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노동계에서는 통폐합 계획이 98년 8월초 기획예산위에서 입안돼 9월18일 공안대책 실무회의에서 결정됐다는 주장을 펴왔다. 강특검은 이날 진장관을 상대로 “당초 기획예산위가 노사정 합의를 통해조폐창 통폐합을 2001년으로 제시했는데 2년이나 앞당겨진 경위를 묻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강특검은 “소환이 사법 처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수사 마무리 단계에서 확인 작업을 벌이는 것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이는 기획예산처 직원들에 대한 두달동안의 수사를 통해 이미 진장관에게 면죄부가 내려졌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따라서 특검팀은 당시 기획예산위와 노동부 등 정부기관이 조직적으로 파업유도를 공모하지는 않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당시 기획예산처 등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등 진상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규명하는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검팀은 이날 당시 청와대 경제수석이었던 강봉균(康奉均)재경부장관에 대해서도 서면 조사를 통해 통폐합 계획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었는지를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서면 질문은 A4용지 5장 분량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특검팀의 수사는 기획예산처나 진형구(秦炯九)전부장의 지시 이전에강희복(姜熙復)전사장이 조폐창 통폐합을 자체적으로 결심한 쪽으로 초점을맞추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종락기자 jrlee@
  • 검찰 정보문건 발견 의미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의 전모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진형구(秦炯九) 전 대검 공안부장의 1인극으로 결론을 맺은 검찰 수사가 강원일(姜原一) 특검팀의 조사에 의해 뒤집혀질 가능성도 적지 않다. 새로 드러난 사실 파업유도 수사팀은 지난 10월 28일 대전지검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조폐공사 파업과 관련한 여러 물증들을 찾아냈다. 이 중 지난해 9월1일부터 18일까지 조폐공사 파업에 대한 현황과 대응책을담은 정보보고 문건은 검찰의 파업유도 개입 여부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가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은 노조가 9월1일 시한부 파업을 선언하자 공사가 직장폐쇄로 맞서고,3일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지만 공사가 직장폐쇄 철회를 거부해 파업사건이 확대된 시점이다. 이후 18일 대검,노동부,경찰청 등 공안대책협의회가 열리기 전까지 노조의파업에 맞선 공사의 대응책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모두 10여쪽에 이르는 이 문건은 노조가 파업을 철회했지만 공사가 직장폐쇄 철회를 거부해야 된다는 등 재야나 노동계를 자극할 만한 검찰의 의견들이 다수포함되어 있었다. 수사전망 특검팀이 오는 17일까지 10여일 남은 수사기간동안 밝혀내야할대목은 검찰의 조직적인 파업 개입 여부다.당시 검찰이 노조측 보다는 조폐공사측의 편에서 노사 분규 상황을 해석하고 문제 해결책을 찾으려 했던 정황들이 드러난 만큼 이를 확인하는 것이 관건이다.공안합수부의 대책도 확인 작업이 필요하다. 검찰과 공안합수부 관계자들이 파업유도에 개입한 것으로 드러날 경우 이들에 대한 사법처리는 불가피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러나 검찰 공안부의 파업유도에 대한 대책이 통상적인 공안업무의 연장선상인지의 여부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검찰이 얼마나 통상적인 업무를 벗어나 개입했는지 여부를 밝혀내는지 여부가 특검팀의 성과를 가늠할 잣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종락기자 jrlee@ * 姜原一 파업유도 특검 문답 파업유도 사건을 맡은 강원일(姜原一) 특별검사는 6일 “이기호(李起浩) 청와대 경제수석과 강봉균(康奉均) 재정경제부 장관을 소환하는 것이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진념(陳稔)기획예산처 장관은 언제 조사하나 오늘은 아니다. 이 수석과 강 장관도 조사하나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추궁할 단서가 포착돼 부르는 것인가 책임을 묻는다는 것과 연결되지 않는다.글자 글대로 확인할 사항이 있어서다. 진 장관은 현직인데 확인할 중요한 사항이 있으면 부를 수 있는 것 아니냐.‘중요하다’는 것은 책임을 묻는다는 것과는 다른 문제다. 송인준(宋寅準) 대구고검장에 대한 조사는 사건 당시 대전지검장이었다.대전지검이 대검에 정보 보고한 내용을 확인하려는 것이다. 정보보고 문건 내용은 상황 보고이다. 정보보고 문건은 검찰 수사 때 드러난 것인가 검찰도 입수한 문건이다. 진 장관과 송 검사장의 신분은 둘 다 참고인이다. 강희복(姜熙復) 전 조폐공사 사장의 사법처리를 검토하나.김태정(金泰政)전 검찰총장은 무혐의 처분키로 했다는데 모든 결론은 수사를 종결할 때 나온다. 수사는 언제 종결하나 오는 17일이 시한이다. 지금 수사는 어느 단계인가 마무리 단계다. 공안합수부회의 최고 책임자를 모두 부르나 확인할 단서가 있으면 할 것이다. 이종락기자
  • ‘육남매’100회 끝으로 17일 마지막 인사

    뼛속까지 칼바람이 몰려온 지난 2일 저녁 경기도 벽제의 ‘육남매’세트장.1960년대 재건운동이 한창이던 시대를 살려낸 좁은 골목길에서 어머니(장미희)를 빙 둘러선 육남매가 탈상한 아버지 옷을 태우는 모습을 지켜본다.지난해2월4일 수목드라마로 출발한 ‘육남매’(이관희 연출)의 마지막 장면이다. ‘육남매’는 17일 저녁 7시30분 방영되는 100회를 끝으로 아쉬운 막을 내린다.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된 이 드라마는 장미희씨의 ‘똑 사세요’대사와 아역들의 헌신적인 연기에 힘입어 20부로 늘어났다.그리곤 사라질 운명이었다.때마침 불어닥친 IMF한파로 외주제작을 줄여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당시 이득렬사장은 작가 최성실씨를 직접 불러 “모두가 어려운 이때 희망의 불씨를 틔우는 좋은 드라마 한편은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며 이 극을 회생시켰다.그리고 2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 같은 방송사의 ‘전원일기’와 KBS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를 제외하고는찾아보기 힘든 장수 드라마.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KBS ‘TV는 사랑을 싣고’를 지난해 4월 시청률에서 눌렀다.이날 제작진은 아버지의 숨결이 서린 낡은 집을 팔아 빚을 청산하고 방 두개 딸린 전세집으로 이사가는 희망의 장면을 담고 있었다. 육남매 가족의 캐릭터는 이PD 자신의 추억과 이 전사장의 책 ‘잃어버린 서울,그리운 내고향’을 참고로 태어났다. 태어난 지 한달이 겨우 넘어 드라마에 출연한 막내 남희 역의 김웅희가 두번의 겨울을 무사히 넘긴 것도 출연진과 제작진의 기쁨이다.사실 웅희는 남자아이.그런데도 머리를 묶은 귀여운 얼굴이 여자아이 뺨친다. 또한 콧물을 간식(?)으로 챙겨먹는 두희(이찬호)는 집에 돌아오면 ‘뭐 먹을 것 없냐’며 솥뚜껑을 열어보던 이PD의 어린 시절 모습을 살려내 시청자의사랑을 받았다. 연기가 무언지도 모르고 NG를 연발하던 말순(송은혜)은 같은 일을 자꾸 하라고 시키자 “아빠하고 PD 중에 누가 더 힘이 세냐”고 아빠에게 물을 정도였다. 한때 이 집의 하숙생으로 출연한 김정현의 6·3세대 대학생 캐릭터를 살려내고자 국민회의 김근태의원 등에게 자문을 구한 일화도 있다. 2년동안 호흡을 맞춰온 덕인지 이날 제작진과 출연진은 큰소리 한번 내지 않고 군더더기 없는 촬영일정을 마무리했다.‘육남매’가 가진 화목한 가정에의 꿈은 이미 이루어지고 있었다. 임병선기자 bsnim@
  • 司試 최종합격자 명단

    가영현 강경표 강길연 강남수 강대권 강동원 강동혁 강명수 강민성 강범구강석원 강석훈 강선령 강성모 강성용 강승희 강영신 강용섭 강윤미 강인규강인석 강재원 강정재 강종률 강주헌 강지현 강태헌 강 한 강현구 강희석 고경단 고성규 고영신 고용기 고은설 고창우 고필형 고형곤 고환경 공태구공태용 공호선 곽원곤 곽윤경 곽지환 구민승 구승모 구자승 권 규 권대식 권순열 권영국 권영빈 권영식 권오성 권용일 권재칠 권재환 길기관 김강산김경준 김경진 김경희 김관영 김규혁 김균태 김기태 김길량 김남호 김대욱김대현 김덕곤 김도완 김도요 김동아 김동원 김명수 김명종 김민규 김민형김배정 김보성 김보현 김봉선 김봉현 김상규 김상연 김상일 김석담 김석범김석수 김석현 김성동 김성욱 김성주 김성진 김성흠 김세용 김세한 김소영김소원 김수엽 김수정 김수현 김 신 김신희 김애영 김양진 김양훈 김영규 김영기 김영만 김영숙 김영일 김영주 김영훈 김영희 김용두 김용수 김용재 김용택 김우석 김원학 김원형 김유랑 김윤희 김윤희 김은심 김의래 김의환김인숙 김일순 김재식 김재하 김정곤 김정길 김정수 김정아 김정현 김정화 김종민 김종복 김종철 김종호 김종훈 김주석 김준형 김준호 김지연 김지혜 김진선 김진우 김찬겸 김창진 김채윤 김태관 김태균 김태선 김태완 김태호 김평수 김평호 김학성 김학웅 김한규 김한조 김 현 김현섭 김현성 김현옥 김현철 김현철 김형록 김형석 김형완 김형욱 김형원 김호삼 김호진 김훈장 김희경 김희철 나상훈 나창수 남기욱 남기헌 남선미 남승한 남태우 노미은 노진영 노현미 도규창 도춘석 류경진 류국량 류동호 류석환 류승필 류정석 문건영 문경식 문상석 문성윤 문양수 문영권 문형승 문홍주 민경철 민소영 민지현 민진국 민창식 박갑동 박강균 박계덕 박광직 박광현 박권의 박금낭 박노수 박노창 박덕희 박미화 박민재 박사랑 박상길 박상용 박상진 박상호 박상화 박성민 박성윤 박성준 박성준 박성준 박성훈 박세진 박승헌 박신호 박영욱 박영운 박영재 박영진 박재현 박재형 박정대 박정삼 박정해 박정호 박정희 박종범 박종수 박종태 박종훈 박종흔 박주현 박준연 박준오 박준현 박준희 박지연 박지환 박진웅 박진현 박진홍 박찬석 박창수 박철규 박치범 박태기 박태원 박태호 박하영 박혁수 박현민 박현수 박현주 박현철 박혜경 박혜준 박홍규 박흥준 배민경 배상근 백대용 백상우 백수회 백승복 백승재 백영화 백중현 백진규 변대중 변옥숙 변희경 부상일 서문채 서병률 서봉조 서봉하 서수정 서영효 서인선 서정민 서정식 서정원 서창원 서향희 석준협 선구완 설광호 성소영 성종규 소병진 소정임 손영은 손용진 손우근 손우창 손지혜 손한규 송각엽 송난근 송대한 송민경 송영승 송영욱 송중호 송진호 송호창 신동영 신명희 신미용 신민우 신보섭 신성희 신신호 신용무 신재환 신종수 신태호 신희철 심규황 심보문 심영진 심정희 심주은 안병수 안선영 안영은 안찬식 안창삼 안창주 안철현 안효상 안희길 양동운 양민호 양성태 양승은 양진호 양환승 엄기표 엄 철 여운승 오동균 오민석 오성욱오세영 오연수 오영상 오원찬 오인섭 오재길 오준화 오창섭 오창윤 오치석오해진 오현석 옥창식 왕해진 우양태 원종찬 위대영 위은진 유동규 유정호유창식 유천열 유현재 유현정 유희선 윤강식 윤경원 윤기창 윤대영 윤병준윤상구 윤석진 윤성인 윤성일 윤성현 윤신승 윤영환 윤용준 윤재남 윤정인윤중현 윤춘주 윤학채 윤홍배 이건령 이경권 이경석 이경아 이경희 이계정이광민 이광숙 이광우 이광진 이광훈 이규영 이규호 이규훈 이근영 이기영이덕진 이덕환 이덕희 이도형 이도형 이동렬 이동욱 이동욱 이동재 이동헌이문세 이미화 이민종 이병욱 이병일 이병주 이병주 이병창 이병희 이봉수이상권 이상묵 이상아 이상원 이상헌 이상형 이상호 이석재 이선혁 이성일이성호 이성환 이세영 이세진 이세창 이소영 이소희 이 순 이순자 이승수 이승준 이승호 이여진 이연주 이영남 이영진 이영철 이예슬 이완형 이용운이은정 이인재 이재권 이재범 이재성 이재숙 이재훈 이정구 이정규 이정수이정원 이정형 이정호 이정환 이정훈 이정희 이제식 이제혁 이종순 이종운이종찬 이준범 이준식 이준영 이지선 이지철 이진수 이진우 이진욱 이진호이창경 이창섭 이창열 이창우 이창현 이창현 이철호 이충우 이탁헌이태일이한진 이현석 이현아 이현정 이형걸 이형석 이홍배 이홍원 이홍주 이화종이환기 이효진 이흥우 이흥주 임경섭 임광호 임대호 임상준 임성실 임성훈임소연 임수현 임승철 임영심 임우석 임정근 임주용 임주혁 임준환 임창국임치영 임혜진 장경수 장래아 장선영 장성학 장성훈 장수영 장윤선 장은용장재혁 장정애 장정언 장준희 장현우 장호재 전경능 전무곤 전성한 전영준전완규 전재혁 전준철 전현민 전현철 전형배 전호성 정경일 정경진 정광일정남기 정다주 정동원 정동혁 정두성 정민성 정병운 정병원 정봉기 정상진정상철 정새봄 정성균 정성원 정수근 정수연 정수용 정승일 정영태 정영훈정우식 정욱도 정원일 정유철 정은숙 정인섭 정일배 정재웅 정재훈 정재훈정재희 정종국 정찬삼 정찬우 정 철 정철승 정해영 정현석 정희도 제갈창 조동현 조명순 조범제 조병학 조성천 조수정 조영봉 조영선 조영수 조용래조용훈 조원경 조장혁 조재돈 조정희 조찬만 조홍래 조효정 주강원 주경태주진우 주진태 지귀연 진정길 진철민 진형혜 차순길 채규달 채성용 채인경채정원 채형석 채휘진 천관영 최계영 최광업 최두천 최문환 최민호 최병선최보영 최상종 최성수 최성일 최수진 최승욱 최애숙 최우진 최웅선 최윤상최윤정 최윤철 최재원 최정미 최정식 최종구 최종진 최지석 최지선 최진복최진영 최찬욱 최철민 최춘구 표극창 표종록 하신욱 한낭규 한명옥 한상인한상호 한원교 한정석 한종훈 해덕진 허금탁 허인석 허 정 현두륜 현의선 홍보가 홍성원 홍성탁 황금천 황선웅 황성조 황성택 황인영 황정엽 황희석
  • 함승희변호사등 3명 파업유도 특검팀 합류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을 수사중인 강원일(姜原一) 특별검사는 22일 검사출신의 함승희(咸承熙·48·사시22회) 김희수(金熙洙·40·사시29회)변호사와 판사 출신의 박영훈(朴永薰·33·사시34회) 변호사 등 3명을 특별수사관으로 영입했다. 이로써 지난 1일 김형태(金亨泰) 특별검사보와 특별수사관 등 5명의 이탈로생긴 수사팀 보강을 끝내고 마무리 수사에 들어갔다. 강 특검은 이날 “현행법상 순수한 법률자문은 둘 수 없는 만큼 새로 들어온 3명도 수사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특검팀은 이번 주 초로 예정됐던 김태정(金泰政) 당시 검찰총장의 소환을 다음 주로 미루고 당시 공안합수부에 참여했던 검찰 공안부와 재정경제부,기획예산위 관계자 등을 다시 불러 조사키로 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검찰, 환전 영수증 누락경위 조사

    지난 88년 서경원(徐敬元) 전의원 밀입북사건의 명예훼손 부분을 재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丁炳旭 부장검사)는 23일 서 전의원이 출국할 때 장도금을 준 것으로 알려진 당시 이건영(李建榮) 마사회장의 비서 김모씨를 소환해 장도금 전달 여부와 액수 등에 대해 조사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은 이날 이 사건의 주임검사인 이상형(李相亨) 경주지청장과 수사검사인 안종택(安鍾澤)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장을 소환,서 전의원이 귀국당일 2,000달러를 바꾼 환전영수증 등 일부 증거물을 누락시킨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한 뒤 밤늦게 귀가시켰다. 이 지청장 등은 검찰 조사에서 서 전의원측이 환전한 2,000달러는 북에서 받은 공작금의 일부가 아니라 출국 전에 받은 장도금의 일부로 판단,물증에서배척했으며 수사과정에서 서 전의원측에 대한 가혹행위도 없었다고 진술한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검찰은 원일레벨 사장 방제명(方濟明·71)씨에 대한 방문조사를통해 서 전의원이 이 회사에 투자한 자금의 출처 및 서 전의원의 밀입북 사실을 당국에 알리지 않은 경위를 조사했다. 주병철 이종락기자 bcjoo@
  • 김태정 前법무 내주 재소환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을 수사중인 강원일(姜原一)특별검사는 다음주 초김태정(金泰政) 당시 검찰총장을 재소환한다고 19일 밝혔다. 강특검은 진형구(秦炯九)전공안부장을 상대로 조폐공사 파업유도와 관련된보고를 받았는지 여부 등을 조사하기로 했다. 한편 강특검은 지난 1일 수사팀을 이탈했던 김동균(金東均)·오창래(吳昌來)·김형완(金炯完)씨 등 특별수사관 3명의 사직서를 수리하고 검사출신 변호사 2∼3명을 특별수사관으로 보충할 계획이다. 강특검은 “지난 18일 대통령에게 제출한 김형태(金亨泰)특별검사보의 사직계는 아직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으며 당분간 충원계획이 없다”고밝혔다. 이종락기자
  • 파업유도 특검팀 4명 자진사퇴

    파업유도 특별검사팀 운용을 둘러싸고 강원일(姜原一) 특별검사와 갈등을빚어온 김형태(金亨泰) 특별검사보가 18일 임면권자인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에게 사임계를 제출했다. 김특검보와 함께 지난 1일 특검팀에서 이탈한 김동균(金東均) 오창래(吳昌來) 김형완(金炯完) 특별수사관 등 3명도 이날 강특검에게 사직서를 보냈다. 김특검보 등은 “수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보장하겠다는 원칙에 대해 강특검의 대승적인 결단을 촉구했으나 보름여 동안 이렇다할 해결의 전망이 보이지 않아 자진 사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특검보 등은 사표제출을 거부하며 강특검이 자신들을 해임할 것을 촉구했었다. 강특검은 이번주 말쯤 김특검보와 이미 사표가 수리된 고태관(高台官) 변호사 등 특별수사관 4명의 자진사퇴로 생긴 수사팀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검찰출신 변호사 등을 영입할 계획이다. 이종락기자 jrlee@
  • 루이스, 헤비급 통합챔프

    레녹스 루이스(33·영국)가 세계 헤비급 3대 기구 통합챔피언에 등극했다. 1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토머스-맥센터에서 열린 12라운드 통합타이틀전에서 세계복싱평의회(WBC) 헤비급 챔피언 루이스가 세계복싱협회(WBA) 및 국제복싱연맹(IBF) 챔피언 에반더 홀리필드(37·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했다. 3명의 심판은 각각 116-112,117-111,115-113으로 채점,3-0으로 루이스의 승리를 확정했다.루이스는 35승(27KO)1무1패,홀리필드는 36승(25KO)1무4패를기록했다.대전료는 두 선수 각각 1,500만달러(180여억원)씩을 받았다. 지난 3월 첫대결에서 홀리필드를 압도하고도 무승부를 기록했던 루이스는재대결에서 승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금세기 마지막 헤비급 최강의 자리에오르게 됐다. 이날 경기는 첫 대결처럼 단조롭고 지루한 경기를 펼쳐 화끈한 격돌이 거의없었다. 하지만 루이스는 홀리필드보다 10㎝ 긴 리치를 이용한 잽과 위력적인 오른쪽 어퍼컷으로 착실하게 점수를 챙겼다.홀리필드는 7회 루이스에게강력한 왼쪽훅을 날리는 등 거센공격과 몇차례 접근전을 시도했으나 루이스의 홀딩작전에 말려 제대로 공격을 펼치지 못했다. 루이스는 “첫대결이 명백한 나의 승리였기 때문에 자신 있었다”고 승리의기쁨을 표시했다. 홀리필드는 “모든 사람들이 판정에 실망했다”며 심판 판정에 불만을 나타냈다. 김영중기자 jeunesse@
  • 파업유도 姜原一 특별검사 수사기간 30일 연장 요청

    조폐공사 파업유도 사건을 수사중인 강원일(姜原一) 특별검사는 12일 특검제법에 따른 1차 수사기한이 17일로 만료됨에 따라 수사기간을 12월17일까지30일간 연장해줄 것을 김대중(金大中)대통령에게 요청했다. 강 특검은 이날 진형구(秦炯九) 전 대검 공안부장과 강희복(姜熙復) 전 조폐공사 사장을 재소환,조사했다. 옷로비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최병모(崔炳模) 특별검사도 곧 수사기간 연장 승인신청을 청와대에 내기로 했다. 이종락 강충식기자 jrlee@
  • [현상과 전망 21세기 미술] (12) 미술관에 파고든 퓨전문화

    미술관에서 음식냄새가 난다? 전시 오프닝 상차림이나 뒤풀이 술좌석 얘기가아니다. 최근의 미술전시회에서 요리 자체가 작품이 되거나 단순히 먹을 것을 전시하는데 그치지 않고 요리 과정을 퍼포먼스로 풀어내어 관객과 작가가신명나게 어울리는 전시를 종종 볼 수 있다. 이제 미술전시는 단순히 시각에의존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관객들이 음식을 먹으며 음악을 듣고 요리과정을 즐기는 형태의 새로운 문화체험을 제공하기에 이르렀다. 물론 이전에도 먹을 것과 미술의 담론을 연결시켰던 사례들이 있었으나 최근의 전시와 같이 미술관에 음식을 본격적인 작품으로 등장시키는 것은 미술이과거의 권위와 제도를 상징적으로 전복시키고 대중을 향해 경계를 무너뜨리고 나가는 과정으로 인식할 수 있다. 여기에는 세기말의 새로운 문화코드로 떠오르고 있는 퓨전(Fusion)의 열풍이그 연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원래 재즈의 한 장르에서 출발한 퓨전이라는 새로운 문화트렌드는 융합,용해,이종교배의 의미를 담고 있다.음악에서 출발한퓨전은 현재 패션, 인테리어,건축 등의 예술분야 뿐만 아니라 기업의 마케팅의 영역으로까지 응용되고 있는 실정이다.미술에서도 퓨전은 기존의 ‘탈장르’ 현상이나 ‘혼성’ 개념의 연장선상으로 결합되면서 엄숙한 전시장을뛰쳐나와 길거리,버스,카페 등에서 작품을 펼쳐 보이거나 음악,패션,요리 등을 미술안으로 끌어들이게 된 것이다. 앞으로도 우리의 생활속으로 깊게 침투하면서 실용성과 다양성을 중시하는퓨전문화의 열풍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보편적이고 중심위주의 예술개념에서 서로 다른 문화패턴을 존중하는 하나의 절충안적인 해결방식이 되고 있는퓨전은 분명히 미래지향적 타당성을 갖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세계 미술의 흐름이 대중과의 원활한 소통을 중시하는 쪽으로 움직이는 것을 감안한다면,21세기의 새로운 세대의 감수성을 수용하고 일상에 숨어있는 다양한 문화적 코드들을 드러내주는 기호로서 퓨전과 혼성은 미래예술의 유효한 대안이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것은 21세기 미술을 고고한 미술관이 아닌 삶의 한 형태로서 문화실행의다양한 공간에 위치시키게 할 것이고,미술이 미적가치로만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삶의 가치로 대체,위계 지워질 것이라는 희망에서 매력적이고 민주적인것이 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미래사회의 복합문화적 현실과 다양한 감수성의 혼재 양상에 대해 일상적,대중적이면서도 예술적 가치를 던지는,한바탕신명나는 놀이의 장이 되면서 동시에 사유의 틀을 제공하는 생산적인 매력말이다.그리하여 미술이 21세기의 다양한 형태의 문화행위와 행동유형을 수용하여 그 폭을 넓혀갈 때 미술의 실행은 수직적,위계적인 것이 아니라 수평적,민주적인 것이 될 것이다. 이원일 (광주비엔날레 전시1팀장)
  • 金泰政 前법무 기존진술 되풀이

    조폐공사 파업유도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강원일(姜原一)특별검사는 11일지난해 파업사태 당시 검찰총장이던 김태정(金泰政)전법무장관을 소환,조사했다. 강특검은 이날 김전장관을 상대로 지난해 10월 진형구(秦炯九)전대검 공안부장으로부터 조폐공사 구조조정 및 파업사태와 관련해 보고받은 내용과 당시 파업을 유도하겠다는 취지의 언질을 들었는지 등에 관해 직접 신문했다. 김전장관은 그러나 “진전부장으로부터 파업대책에 관한 보고를 받았으나구체적인 내용은 기억하지 못하고,파업유도 등의 내용은 전혀 듣지 못했다”며 기존 진술을 되풀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강희복(姜熙復)전조폐공사 사장도 이날 오전 재소환했다. 옷로비 의혹 사건의 최병모(崔炳模)특별검사는 그동안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핵심 관련자 4명의 대질신문 계획 등 수사일정을 짰다. 이종락 강충식기자 jrlee@
  • 김태정 前법무 오늘 소환

    조폐공사 파업유도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강원일(姜原一)특별검사는 10일 지난해 조폐공사 파업사태 당시 검찰총장이던 김태정(金泰政)전 법무장관을 11일 오후 3시에 소환,조사키로 했다. 김 전 장관에 대한 조사는 강 특검이 직접 맡아 진형구(秦炯九)전 대검 공안부장으로부터 보고받은 내용 등을 추궁할 방침이다.특검팀은 강희복(姜熙復)전 조폐공사사장도 11일 오전 재소환하기로 했다. 이종락 강충식기자 jrlee@
  • 잇단 재즈잔치‘팬들은 즐거워’

    “재즈팬들은 즐겁겠다”가을이 깊어가면서 제철을 만났다는 듯 재즈 잔치들이 줄을 잇고 있다. 지난 96년에도 우리나라를 찾아 스윙 빅밴드의 묘미를 일깨워주었던 뉴욕재즈오케스트라(이하 NJO)를 필두로 두 백인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다이애나 크롤과 로라 피기, 여기에 재일교포 출신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료 구니히코(한국명 양방언)가 가세한다. 듀크 엘링턴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한국재즈모임이 초청한 NJO는 82년 창단한 스윙과 빅밴드의 대명사로 그래미상 후보에 11번이나 오른 경력을자랑한다. 밥(Bop)피아니스트 겸 지휘를 맡은 일본인 여성 도시코 아키요시(70)가 색소폰 주자인 남편 루 태버킨과함께 밴드를 이끈다. 이번 공연에서 ‘인 어 센티멘탈 무드’와 ‘무드 인디고’‘캐러밴’ 등 고전적 양식을 계승하면서도 동양적 감성이 푹 배인 음색을 들려준다.16일 오후 7시30분.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 (02)738-7029캐나다 출신의 크롤은 원래 피아니스트로 출발했으나 스승으로부터 전업을권유받고 보컬리스트로도 활동해 인기를 끌고있다.크롤은 재즈에만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어덜트 컨템포러리(성인 취향) 레퍼토리를 자랑한다.96년 냇킹 콜에 바치는 헌정음반 성격의 ‘올 포 유’ 수록곡들과 최근 내놓은‘웬아이 룩 인 유어 아이스’ ‘와이 슈드 아이 케어’‘온리 트러스트 유어 하트’ 등을 들려준다. 재치있고 발랄한 그녀의 음악관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17일 오후 7시30분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02)599-5743 재즈가수로 한정짓기에는 너무나 활동폭이 넓은 피기도 우리 곁을 찾는다.어덜트 컨템포러리에까지 활동폭을 넓혔다.CF음악으로 사용된 ‘아이 러브 유포 센티멘탈 리즌스’와 영화 프렌치키스에 삽입된 ‘드림 어 리틀 드림’으로 낯익은 로라는 40을 넘긴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음색과 미모를 자랑한다. 22·23일 오후 7시30분,세종문화회관 대강당 (02)1588-7890. 그리스 출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야니와 비슷한 음악세계를 보여주는 구니히코는 컴퓨터 프로그래밍,밴드 어레인지에서부터 대편성의 오케스트레이션까지 모든 작업을 혼자서 하는 뮤지션으로 동양권 뉴에이지 음악의 선두주자. 이번 공연은 97년과 지난 해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연했던 어쿠스틱 라이브시리즈의 일환. 특히 이번 내한공연에는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무도하가’의 이상은과국악 뿐만아니라 다채로운 음악활동으로 성가를 높이고 있는 원일이 게스트로 초청된다.21일 오후 7시 문화일보홀 (02)2279-7146. 임병선기자
  • 강특검, 진형구씨 재소환 직접조사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을 수사중인 강원일(姜原一)특별검사는 8일 진형구(秦炯九)전 대검공안부장을 재소환,직접 조사했다. 강 특검은 이날 “사건 관련자들 중 주요 인물은 앞으로 직접 신문하겠다”고 밝혔다.지금까지 참고인 조사는 특별수사관들이 맡아 왔다. 이같은 방침은 수사팀 내분 이후 재야변호사 단체 등이 제기하고 있는 수사의 공정성 시비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강 특검은 “기왕에 검찰에서 조사를 받지 않은 사람도 필요하다면 모두 소환할 것”이라고 말해 공안합수부 관계자들도 조사할 뜻을 내비쳤다. 특검팀은 이날 정윤기(鄭倫基)대검찰청 연구관과 기획예산처 관계자를 소환,조사했다. 한편 옷로비 의혹사건을 맡은 최병모(崔炳模)특별검사는 이날 강인덕(康仁德)전 통일부장관 부인 배정숙(裵貞淑)씨와 라스포사 사장 정일순(鄭日順)씨를 재소환,대질신문했다. 이종락 강충식기자 jrlee@
  • 한우 생산안정 기준가 높인다

    농림부는 2001년 쇠고기 시장개방을 앞두고 농가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송아지 생산 안정제’ 등 한우산업 발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농림부는 우선 한우의 안정적인 사육을 위해 송아지 생산안정 기준가격을마리당 현재의 70만원에서 내년부터 80만원으로 올리고 기준가격과 시장가격의 차액보전 한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4개월 된 송아지의 시장가격이 60만원 이하로 떨어지면 20만원이생산농가에 보조되고 65만원일 경우 15만원이 보전된다. 보전금 지급재원은내년 축산발전기금에서 500억원을 확보하고 연차적으로 확대된다. 농림부는 또 그간 축협 등의 반대로 설립조차 안됐던 한우협동조합을 권역별로 조직하도록 적극 유도하고 전국단위의 한우연합회 결성으로 발전시킬계획이다. 김균미기자 kmkim@
  • 김태정 前법무 곧 조사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을 수사중인 강원일(姜原一) 특별검사는 7일 이르면이번주 초 김태정(金泰政) 전 법무부장관을 소환,조사키로 했다. 특검팀은 김 전 장관을 상대로 진형구(秦炯九) 전 대검 공안부장으로부터조폐공사 구조조정 및 파업사태와 관련해 보고받은 내용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특검팀은 8일에는 안영욱(安永昱) 전 대검 공안기획관(현 울산지검 차장)과 송민호(宋珉虎) 전 대전지검 공안부장(현 사법연수원 교수)을 소환해 조사한다. 옷로비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최병모(崔炳模) 특별검사는 8일 강인덕(康仁德) 전 통일부장관의 부인 배정숙(裵貞淑)씨와 라스포사 사장 정일순(鄭日順)씨를 다시 소환해 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종락 강충식기자 jr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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