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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공무원] 임금의 진퇴까지 흔든 지진

    [역사속 공무원] 임금의 진퇴까지 흔든 지진

    선조, 잦은 지진에 양위 선언 속수무책 한탄…세종도 제사만 “백성에 더 잘해야” 상소 빗발 지난해 9월 경주 지진 이후 지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소규모 지진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한반도는 결코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었다. 단종실록 1454년 12월 28일 두 번째 기사는 경상도와 전라도 등지에서 지진이 일어나 ‘해괴제’(解怪祭·기이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천지신명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지내던 제사)를 지냈다는 내용이다. 단종은 재위 2년째인 이해에 8번의 지진이 발생하여 8번의 해괴제를 지냈다. 세종대왕도 지진이나 지함(地陷·싱크홀 현상)같은 재난 앞에서는 속수무책이었다. 원인규명이나 피해조사보다 해괴제를 지냈다는 기록이 여러 차례 있다. 해괴제에 대한 기록은 중종 이후로는 찾아볼 수 없는데, 지진을 더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극복할 수 있는 자연현상으로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 아닌가 짐작된다. ‘중종실록’ 1518년 5월 15일 세 번째 기사는 유시(오후 5~7시)에 세 번의 지진이 있었다는 내용이다. 그 소리가 마치 성난 우렛소리처럼 커서 인마가 모두 피하고, 담장과 성첩이 무너지고 떨어졌으며, 도성 안 사람들이 놀라 뛰어나와 밤새 제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노숙을 했다.조선시대 지진 중 여진이 가장 길었던 것은 선조 27년인 1594년 5월 14일 경상도 일대에서 발생한 것이다. ‘선조실록’에는 경상도 각 고을에서 한결같이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날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계속되었다. 당시 선조는 지진이 자신의 책임이라며 양위할 뜻을 밝혀 대신들을 당황스럽게 했다. 선조는 “지진이 일어난 것은 이변 중에 이변이다. 내가 왕위에 눌러앉아 있으면 안 되는데 구차하게 그대로 있어 하늘이 노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에 영부사 심수경이 “이변이긴 하지만 대응하면 그뿐인데, 어찌 황망한 전교를 내리십니까”라고 말렸고, 이에 선조는 못 이기는 척 물러섰다. 관상감의 축소보고가 들통나 문책을 당한 일도 있었다. 동부승지 이수광이 지난밤과 새벽녘 한 차례씩 지진이 있었는데, 한 번만 보고한 관상감을 추고해야 한다고 아뢰자 임금이 그대로 하라 전교한 내용이다. 인조 21년인 1643년 7월 24일과 숙종 7년인 1681년 5월 11일에는 동해안에서 해일을 동반한 지진이 발생했다. ‘인조실록’은 울산에서 큰 파도가 일어 육지로 1~2보(1.8~3.6m)나 나왔다가 되돌아갔고, ‘숙종실록’에는 삼척에서 동쪽 능파대 수중의 암석 10여 장이 부러졌다는 기록이 있다. 순조 10년인 1810년 1월 16일 함경도 감사 조윤대가 명천, 경성, 회령 등지에서 지진이 발생하여 집이 흔들리고, 산사태로 여러 사람과 가축이 깔려 죽었다고 보고했다. 그는 사망자 가족에게는 휼전(恤典·이재민 지원)을 내리고 가을까지는 온갖 잡역을 경감해달라는 건의도 잊지 않았다. ‘중종실록’ 1536년 10월 1일에는 훙문관 부제학 성윤의 상소가 있다. ‘재변은 어느 시대이든 있었고 대응하는 방법도 시대와 사람에 따라 달랐다. 최근 경기도 일대에서 땅이 꺼지고, 도성 안에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큰불이 나는 재변이 있었다. 이럴 때일수록 상하가 한마음으로 재변을 경계하고 마음을 가다듬어야 한다. 오늘부터라도 대소 신료들이 정사에 더욱 매진하고 백성을 위해 헌신하자.’ 480년 전 상소이지만,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 최중기 명예기자(국가기록원 홍보팀장)
  •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서울시, 메트로 직영전환때 전적자 182명 퇴출... 갑질 행위”

    서울시의회 성중기의원 “서울시, 메트로 직영전환때 전적자 182명 퇴출... 갑질 행위”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새누리당, 강남1)은 10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관련 서울지하철의 구조적 문제와 원인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자리에서 서울시의 약자에 대한 갑질을 지적했다. 이날 행정사무조사는 지난 5월 발생했던 구의역 승강장안전문 사고에 대해 전반적인 사항과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 위원회’와 ‘구의역 사망재해 시민대책위 진상조사단’의 조사에 따른 결과 및 서울시에서 시행한 안전업무 7개 분야 직영전환 중 생긴 전적자들의 문제에 대해 논의됐다. 특히 구의역 사고이후 양 공사 전적자들의 문제가 불거지면서 지난 6월 박원순 시장이 발표한 지하철 안전업무 7개 분야의 직영전환 과정에서 전적자들, 소위 ‘메피아’를 전면 퇴출한다는 발표를 했다. 이에 따라 안전업무직 직영에 따른 위탁사 직원 채용과정에서 당초 총 682명의 양 공사 전적자중 2016년 재직중이었던 182명의 전적자를 전면 퇴출시켰으며, 직영 전환 후에도 재고용 대상에서 원천적으로 배재했다. 그러나 이는 서울시가 2008년부터 시행된 정원축소 및 경영효율화를 위한 민간기업에 공사 전적자의 보수 및 정년을 보장하는 조건으로 규정과 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일방적으로 파기한 것이다. 현재 서울시와 양 공사는 전적자와 재고용 및 보상에 대한 소송을 진행 중으로 전적자에 대한 입장은 갑의 입장에서 현재 어떠한 대책도 준비하지 않고 소송의 결과를 기다리겠다는 상황이다. 이에 성중기의원은 “전적자 문제는 현재 서울시와 양 공사가 순전히 갑의 입장에서 어떠한 대책도 마련하지 않고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서울시와 양 공사는 경영효율화의 미명하에 전적자들을 양산했지만, 정작 구의역 같은 사고가 발생하자 꼬리를 자르며 소송의 결과에만 따르겠다는 입장은 전형적인 거대조직의 갑질이다”라고 말하며 “서울시와 양 공사는 전적자에 대해 그동안 업무실적 등을 파악하여 전적자에 대해 보호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구의역 사고 관련 前메트로 사장 등 증인 출석 요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구의역 사고 관련 前메트로 사장 등 증인 출석 요구

    서울시의회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 관련 서울지하철의 구조적 문제와 원인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위원장 서영진·사진, 노원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하 ‘행정사무조사’)는 지난 5월 28일 발생한 구의역 사고 이후 서울메트로 및 도시철도공사에 설치되어 있는 스크린도어 설치․유지보수 업무 등 서울지하철의 구조적 문제와 원인 규명을 위해 지난 제268회 정례회 및 제269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그 동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는 서울메트로가 스크린도어 설치 및 유지보수를 위해 ㈜유진메트로컴과 2004년과 2006년에 각각 체결한 계약이 사업자에게 22년과 16년 7개월에 걸쳐 막대한 이익을 보장해 주는 특혜성 계약임을 지적했다. 특히 민자사업자인 ㈜유진메트로컴은 서울메트로가 사업을 공모하기 바로 몇 개월 전에 설립되었고, 전체 사업비 중 3.5%(35억원)만 사업자 몫이고 나머지 928억원은 8.4~10.5%에 이르는 고금리 빚으로 사업을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1차 사업의 경우 당초 수익률 대비 176%에 이르는 막대한 수익을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박진형 의원(강북구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이외에도 민간투자대상 사업이 아님에도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했고, 단독응찰인 경우에는 재공모를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수의계약으로 진행했으며 다른 스크린도어 설치 사업에 비해 설계원가 과다산정 및 감사원의 권고 사항 무시 등 다양한 특혜의혹이 있음을 지적했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영진 위원장은 서울메트로가 지난 2004년과 2006년 민자사업방식으로 시행한 스크린도어 설치 및 유지보수 사업의 경우 계약업체인 ㈜유진메트로컴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계약구조 등 다양한 특혜의혹이 제기된 것과 관련, 당시 계약 당사자인 서울메트로 사장 및 감사, 그리고 유진메트로컴 사장을 증인으로 출석시켜 그 동안 교통위원회에서 제기한 특혜의혹 내용을 확인하고, 진상을 명확히 규명함으로써 서울메트로 스크린도어 유지보수 사업의 재구조화 등 정상화 방안을 만들어 낼 계획임을 밝혔다. 이외에도 이번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서울메트로 및 도시철도공사 등의 서울지하철에서 발생하고 있는 스크린도어 관련 일련의 문제들을 조사하고 구조적 문제와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실행 가능한 최적의 대책을 마련할 계획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경 가습기 메이트 피해 신고 적었던 까닭은?

    애경 가습기 메이트 피해 신고 적었던 까닭은?

    피해자 221명 중 15명 혼용 환경·보건 전문가들은 ‘애경 가습기 메이트’ 피해 신고자가 ‘옥시 싹싹’, ‘세퓨’ 등 다른 제품 신고자와 비교해 적었던 이유에 대해 다른 제품을 중복해서 사용한 사례가 많았기 때문으로 추정했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은 14일 “피해자의 절반가량은 다른 제품을 혼합해 사용했다”며 “제품을 중복해 사용하다 보니 피해를 가려내는 일이 대단히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신고에만 의존하거나 유통 경로를 역추적해 모든 피해자를 찾아내는 것은 어려운 일인 만큼 병원을 중심으로 한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폐 손상 피해가 확인된 221명 중 15명은 애경 가습기 메이트를 다른 제품과 혼용했다고 신고했다. 이번 연구는 2013년 7~11월 1차 조사와 2014년 7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진행된 폐 손상 원인규명 조사에 참여한 530명의 신고자 중 폐 손상이 확인된 221명의 가습기 살균제 사용 및 노출 특성을 분석했다. 연구에는 최 소장을 비롯해 백도명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 신동천 연세대 보건대학원 교수, 박동욱 한국방송통신대 환경보건학과 교수 등 각계 환경 전문가와 서울아산병원, 가천대 길병원, 인제대 해운대백병원 등 대형병원 연구팀이 참여했다. 분석 결과 폐 손상 환자 221명 가운데 13세 미만이 133명(60.2%), 임산부는 35명(15.8%)으로 전체 환자의 76.0%에 달했다. 사망자 95명 중에서도 5세 미만이 63명(66.3%), 임산부가 18명(18.9%)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구팀은 “독성이 낮은 살균제라도 몇 개월 동안 매일 반복해 사용하면 치명적인 건강 영향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폐 손상 환자 221명 가운데 185명(83.7%)은 하루 평균 10시간 이상 제품을 사용했다. 하루 종일 사용한 사람도 32명(14.5%)이나 됐다. 사망자 95명 중 93명이 하루 평균 8시간 이상 사용했고, 15명은 24시간 사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2010년과 2011년 전체 환자의 절반이 넘는 130명이 발생한 이유에 대해서는 “2010년과 2011년 겨울 평균 온도는 영하 1.47도와 2.73도로, 2005년과 2012년을 제외하면 다른 해보다 2~3도 정도 낮았다”며 “추운 날씨 때문에 실내 온도를 높이고 건조한 공기 때문에 가습기를 평소보다 많이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아울러 “2010년과 2011년에 폐 손상자의 59%가 집중 발생한 원인을 규명할 수 있는 제품별 판매량과 과거 제품 내 살균제 농도 등을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산 울산지역 가스냄새 성분다르고 지진 전조 현상과 무관

    부산과 울산지역에서 잇따라 발생한 가스냄새는 성분이 다르며 지진 전조 현상과는 무관한 것으로 판명났다. 국민안전처는 4일 지난달 21일과 23일 이들 지역에서 발생한 가스냄새 및 악취와 관련 민관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부산은 연료가스에 주입되는 부취제 또는 부취제를 포함한 화학물질(폐기물)이 이동 중에 누출된 것이라고 최종 결론지었다. 울산은 화학공단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황, 황화수소,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혼합된 악취가 기상상황에 따라 확산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원인물질은 저농도로 단시간에 누출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며 지진 전조 현상 등 유언비어는 사실과 다르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에 앞서 지난달 26일 원인규명을 위해 ‘민관합동조사단’을 구성했다. 합동조사단은 국민안전처,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기관 및 전문가 10명 등 모두 30명이 참여해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3일까지 현장조사, 자료분석 및 확산시뮬레이션 실험 등을 통해 원인분석을 했다. 합동조사단은 부산은 신고자료 및 대기확산모델링 분석 결과 오염원이 해안도로 주변으로 냄새가 확산하고 지역주민 신고내용 이 ‘가스냄새’로 일관한 점 등을 꼽았다. 신고자 관능검사 실시 결과 90% 이상 부취제 냄새와 유사하다는 의견을 내놓음에 따라 연료에 주입되는 부취제가 이동 중에 누출된 것으로 최종 판단했다. 울산은 가스냄새, 화학냄새 등 다양한 신고내용과 신고지역이 공단과 인접해 있고, 기상조건(저기압, 더운 날씨) 등의 근거로 공단지역에서 발생한 악취가 기상상황에 따라 평시보다 인접 주거지역으로 악취가 확산된 것으로 결론냈다. 국민안전처 김희겸 재난관리실장은 “이번 가스냄새 및 악취 발생을 계기로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가스나 악취 등의 누출사고 등에 대한 ‘매뉴얼’을 보완하고, 냄새 감지 및 포집 장비를 확충하는 등의 개선대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가스냄새 원인은?…지진 전조 징후 등 괴담돌아

    부산 가스냄새 원인은?…지진 전조 징후 등 괴담돌아

    “대규모 지진 전조 징후인가, 아니면 탱크로리 차량 가스유출인가.” 지난 21일 부산 일부 지역에 퍼졌던 가스 냄새의 진원을 두고 괴담 수준의 루머가 잇따르는 가운데 부산시 등 관계 당국이 원인규명에 나섰으나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현재 인터넷 등에는 “대규모 지진 전조 현상으로 지하에 있던 유황 가스가 올라왔다“, “북한의 탄저균 공격이다” 등 괴담이 떠돌아 상당수 시민이 불안해하고 있다. 부산시는 22일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안전본부,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등 관계기관과 이날 원인규명을 위한 대책회의를 열었으나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시는 오전회의에 이어 루머 등을 의식해 오후 1차회의에는 보건환경연구원, 부산지방 기상청 관계자들을 추가 참여시켰다. 하지만, 1·2차 두 차례 회의에서도 아무런 결과를 얻지 못해 오후 늦게 한 차례 더 대책회의를 가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5시 31분 해운대구 중동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처음으로 접수됐다. 이어 남구 대연동, 동구 초량동, 사하구 괴정동, 강서구 명지동 등에서 2시간여동안 170여건의 신고가 이어졌다. 부산도시가스 직원과 소방관, 공무원 수백 명이 현장을 돌아다니며 가스가 새는 곳이 있는지 일일이 확인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 다만, 가스 냄새가 빠른 속도로 동쪽에서 서쪽으로 이동한 점으로 미뤄 탱크로리 차량에서 가스가 누출된 게 아닌지 추정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부산 광안대교 폐쇄회로TV(CC)TV를 분석, 전날 신고를 접수한 시간에 통과한 탱크로리 4대를 확인하고 운전자와 차량의 소재를 파악하고 있다. 한편, 신고자들은 주로 ‘타는 냄새’, ‘역한 냄새’, ‘매캐한 가스 냄새’ 등을 호소하며 냄새의 정체에 대한 불안감을 드러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지진의 전조증상이라든가 북한의 탄저균 공격, 부산지역 유전 개발설까지 다양한 소문이 확산되며 원인 모를 가스냄새에 대한 뜬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부산시는 기상청에 문의한 결과 “지진 전조 현상과 가스냄새는 무관하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박운기의원 “지하철 정책, 안전 우선으로 바꿔야”

    서울시의회 박운기의원 “지하철 정책, 안전 우선으로 바꿔야”

    서울시의회 박운기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서대문2)은 ‘반복되는 스크린도어 안전사고 원인규명과 올바른 대책 긴급토론회’에서 지하철 안전문제해결을 위한 객관적 원인분석과 투트랙 전략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박운기 의원은 지금 서울시 지하철 안전문제가 정치화되면서 책임소재를 둘러싼 소모적인 논쟁을 벌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지하철운영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노동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위한 노사민정 안전거버넌스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시민안전의 일선에 있는 서울시와 양대 지하철 공사의 책임이 가장 막중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외주화 및 비정규직을 늘리는 등 안전을 도외시한 과거 오세훈 전시장의 구조조정의 방향을 이제는 바꿔야 하고 안전예산 역시 우선순위로 배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박 의원은 현재 서울시 지하철에 여러 가지 잠재적인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1인 승무원제도의 개선 및 폐지’, ‘안전인력의 직고용을 통한 숙련도 향상’, ‘노후설비교체 및 안전시설에 대한 우선투자’가 시급한 과제임을 드러냈다. 이와 동시에 박운기 의원은 복지책임을 지방에 떠넘기는 국가의 무임승차를 비판하면서 조속한 해결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시 지하철 1~8호선 적자의 80% 이상이 65세 이상 노인에 대한 무임승차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고령화로 인해 이 비용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서울의 지하철은 매년 수천억의 해결할 수 없는 적자가 누적되어 경영상의 심각한 어려움에 처해있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정부는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국가가 책임져야 하는 복지를 지방에 떠넘기고 있는 상황인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경영진은 계속 비용절감을 위한 구조조정을 실시하게 되고 이로 인해 안전 등 꼭 필요한 예산까지도 삭감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남물재생센터 바이오가스 품질 불량, 안전성 위협

    서남물재생센터 바이오가스 품질 불량, 안전성 위협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정훈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서울시가 물재생센터 바이오가스 차량연료화사업 협약에 따라 시작된 서남바이오가스 충전사업이 민자사업자인 (주) 바이오메탄서울이 생산하는 바이오가스의 품질 불량에 따라, 부품손상 등 안전성이 크게 위협받는 등 중대한 상황이 발생했다고 지적하며 서울시는 원인파악을 위한 진상조사 등 특단의 대책을 촉구했다. 이정훈의원은 그동안 2009년 11월부터 법인택시및 개인택시사업자들이 차량을 LPG차량에서 CNG와 바이오가스로 개조하여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서남 하수처리장 바이오메탄서울 충전소에서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충전하여 사용해 왔는데 지속적인 차량안전관리가 요구되는 바이오가스 품질에 이상이 있어 택시에 장착된 압력용기및 밸브, 레귤레이터 등 에 심각한 손상이 발생했고 이로 인한 차량밸브의 누기로 인한 차량화재 또는 가스용기의 폭발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성이 노출되어 바이오가스 충전을 하는 차량이 일 50대 이하로 급감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특히 매우 충격적으로 충전받은 차량뿐만 아니라 바이오메탄서울(주)의 바이오가스생산을 위한 주요 충전설비인 압축기의 토출밸브와 토출필터와 충전기의 노즐에서 타르성분의 검은색 이물질이 발견되는 등 가스성분에 심각한 문제가 있고 이를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오메탄서울(주)은 비용문제로 방치하고 있다고 사업자인 바이오메탄서울(주)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의원은 또한 만약 충전설비에서 일어나는 이런 현상이 가스를 충전받는 자동차로 이어질 경우 매우 심각한 작동문제와 폭발 등 안전상 위험이 발생할 것이라며 서울시는 원인규명을 위해 바이오메탄서울(주)과 협의하여 바이오가스 생산을 위해 무상으로 공급하는 원료인 소화가스 공급을 전면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또한 서울시와 바이오메탄서울(주)은 현재 바이오 가스로 인한 탄화 등 발생가능성과 그 위험성에 대해 소비자(운전자)분들에게 일괄적으로 안내조치하고 특히 바이오메탄서울(주)은 바이오가스충전으로 현재까지 발생한 모든 차량손상(부품손상)에 대해 모든 법적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안전과 차량안전에 매우 밀접란 관계가 있는 사안이며 지난 1년 4개월전에 여러 문제점이 계속 발견되었고 서울시의회에서 지속적인 문제 제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원인파악에 늦장대응하고 사업자에 대한 관리감독에 매우 소홀한 서울시의 무책임한 행태에 대해 크게 질타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요구했다. 바이오메탄서울(주)은 최근 가스안전공사 불시 검사에서 가스성분내 수분이 기준치에 맞지 않아 지난 2016.2.19 품질기준 미준수에 따른 시설 개선명령을 받았으며 현재 영업정지중이다. 바이오메탄서울(주)은 지난 2013. 3.18과 2014.2.21에도 도시가스품질검사결과 제조소와 충전소에서 시편채취결과 전유황과 부취농도가 기준치보다 4배~10배이상 검출되어 과징금 등 행정처분과 기소유예처분 등 형사처벌을 받기도 했다. 서남 바이오가스 충전사업은 서울시와 민간사업자인 바이오메탄서울(주)간 서남물재생센터 바이오가스 차량연료화사업 협약(15년간)에 따라 진행되었고 협약내용은 서울시가 원료인 소화가스 7천㎥/일 공급, 투자비 회수후 초과수익 5:5배분을 조건으로 사업자가 33.6억원을 투자하여 설치하였고 현재 투자비 40억을 추가 투자하여 사용시설 증설 공사중이며 현재 바이오메탄서울(주)은 2015.2.25 서울시 기후환경본부로부터 바이오가스제조업 허가를 득하여 가스제조업으로 서울시의 관리감독를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7개 국어·대수학에 ‘텔레파시 능력’까지?…5살 천재 화제

    7개 국어·대수학에 ‘텔레파시 능력’까지?…5살 천재 화제

    5살의 어린 나이에 무려 7개 언어를 듣거나 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텔레파시’능력까지 있다고 주장되는 한 소년의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미국 LA에 살고 있는 람세스 상기누는 12개월이 됐을 때부터 글을 읽기 시작했다. 어머니 닉스 상기누에 따르면 그는 더 나아가 18개월엔 영어와 스페인어로 구구단을 외웠고 3살엔 힌디어, 아랍어, 히브리어를 배우기 시작했다. 현재 그는 총 7개의 언어를 다소간 구사할 줄 알고 기초적인 대수학문제를 풀 수 있다. 제곱근 개념을 이해하고 있으며 원소주기율표를 통째로 외워 그리는 것 또한 가능하다. 닉스에 따르면 그러나 람세스의 특별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그에겐 어머니의 생각을 읽을 수 있는 ‘텔레파시’능력이 있다는 것. 닉스는 람세스가 자신의 머릿속 숫자를 읽어내는 것처럼 보이는 동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했고 이 영상은 많은 이의 관심을 끌었다. 영상에 감명을 받은 사람들 중에는 ‘텔레파시 전문가’인 다이앤 파월 박사도 있었다. 존스홉킨스 의대를 졸업한 뒤 하버드 의대에서 교수로 일하기도 했던 뇌신경학자 파월 박사는 현재 오리건 주에서 개인병원을 운영하는 동시에 텔레파시를 연구하고 있다. 그녀는 텔레파시가 자폐증 자녀와 부모 사이의 새로운 의사소통 수단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 만약 텔레파시를 이렇게 활용한다면, 이후 자녀와의 의사소통을 간절하게 원하는 수많은 자폐아 가정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그녀는 내다보고 있다. 박사는 “자폐아동 중 텔레파시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보고된 사례를 많이 봤다”며 “나는 이를 엄격하게 통제된 환경 하에 과학적으로 측정할 방법이 있는지 직접 알아보고자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최소 7명의 텔레파시 능력자를 실제로 봤다고 주장하는 그녀와 달리, 다른 학자들 중 텔레파시의 존재를 믿는다고 공개적으로 발언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그녀는 이에 대해 “학자 대부분은 텔레파시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며 “그러나 공식석상에서는 인정하지 않더라도 사석에서는 본인들이 직접 텔레파시의 존재를 경험하거나 목격했다고 말하는 과학자들도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이들은 자신이 조롱받거나 심한 경우 직장을 잃게 될 위험이 있다고 느껴 텔레파시에 대한 믿음을 공개하지 못하는 것이라고 그녀는 설명했다. 그런 그녀는 람세스를 3번에 걸쳐 직접 만나 그 능력을 실험해 보았고, 그에게 ‘확신할 수는 없으나 텔레파시 능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어머니 닉스는 “나도 이 현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것인지 잘 알지 못한다. 파월 박사가 연구를 통해 밝혀내 우리에게 설명해주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닉스는 현재 더욱 중요한 문제는 텔레파시 능력의 원인규명이 아니라 아들을 위해 적절한 교육기관을 찾는 일이라고 말한다. 그녀는 “람세스는 다른 이들과 다르게 생각하고 사람들은 그 방식을 이해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그는 숫자에 집착하기 때문에 집, 책, 글자, 기타 눈에 들어오는 모든 것들의 수를 세려고 한다”며 그런 그를 적절히 교육해 줄 학교를 찾아 그가 행복해지길 원한다고 밝혔다. 파월박사 또한 람세스의 교육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녀는 “람세스는 특별 아동을 위한 학교에 다니면서 그의 뛰어난 지능을 활용하고 자신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며 람세스가 재능이 뛰어난 자폐아동들을 가르치는 특수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사진=Top photo/Barcroft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건국대 집단 폐렴, 신고 환자 45명으로 늘어, “34명 격리 치료 중” 대체 왜?

    건국대 집단 폐렴, 신고 환자 45명으로 늘어, “34명 격리 치료 중” 대체 왜?

    건국대 집단 폐렴, 신고 환자 45명으로 늘어, “34명 격리 치료 중” 대체 왜?건국대 집단 폐렴 ‘건대 폐렴’ 의심 환자가 14명 늘어 45명이 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이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했다.이들 모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있었던 사람으로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34명으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경미한 11명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이날 현재 능동감시 대상자는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964명과 지난 25일 같은 건물을 빌려 입사시험을 치른 SK그룹 수험생 527명 등 1491명이다.환자들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하도록 협조해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국대 집단 폐렴, 신고 환자 45명 “1491명은 같은 건물서 입사시험 치러”

    건국대 집단 폐렴, 신고 환자 45명 “1491명은 같은 건물서 입사시험 치러”

    건국대 집단 폐렴, 신고 환자 45명 “1491명은 같은 건물서 입사시험 치러” 건국대 집단 폐렴 ‘건대 폐렴’ 의심 환자가 14명 늘어 45명이 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이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했다.이들 모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있었던 사람으로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34명으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경미한 11명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이날 현재 능동감시 대상자는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964명과 지난 25일 같은 건물을 빌려 입사시험을 치른 SK그룹 수험생 527명 등 1491명이다.환자들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하도록 협조해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호흡기 질환’으로 34명 격리 치료 중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호흡기 질환’으로 34명 격리 치료 중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호흡기 질환’으로 34명 격리 치료 중45명으로 늘어‘건대 폐렴’ 의심 환자가 14명 늘어 45명이 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이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했다.이들 모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있었던 사람으로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34명으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경미한 11명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이날 현재 능동감시 대상자는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964명과 지난 25일 같은 건물을 빌려 입사시험을 치른 SK그룹 수험생 527명 등 1491명이다.환자들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하도록 협조해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국대 집단 폐렴 45명으로 늘어, “같은 건물서 입사 시험 치른 1491명”

    건국대 집단 폐렴 45명으로 늘어, “같은 건물서 입사 시험 치른 1491명”

    건국대 집단 폐렴 45명으로 늘어, “같은 건물서 입사 시험 치른 1491명"건국대 집단 폐렴 ‘건대 폐렴’ 의심 환자가 14명 늘어 45명이 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이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했다.이들 모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있었던 사람으로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34명으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경미한 11명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이날 현재 능동감시 대상자는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964명과 지난 25일 같은 건물을 빌려 입사시험을 치른 SK그룹 수험생 527명 등 1491명이다.환자들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하도록 협조해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국대 집단 폐렴, 의심 환자 계속 늘어… “1491명 입사 시험 치러”

    건국대 집단 폐렴, 의심 환자 계속 늘어… “1491명 입사 시험 치러”

    건국대 집단 폐렴, 의심 환자 계속 늘어… “1491명 입사 시험 치러” 건국대 집단 폐렴 ‘건대 폐렴’ 의심 환자가 14명 늘어 45명이 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이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했다.이들 모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있었던 사람으로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34명으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경미한 11명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이날 현재 능동감시 대상자는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964명과 지난 25일 같은 건물을 빌려 입사시험을 치른 SK그룹 수험생 527명 등 1491명이다.환자들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하도록 협조해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폐렴 증상’ 발병 원인 대체 뭐길래?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폐렴 증상’ 발병 원인 대체 뭐길래?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폐렴 증상’ 발병 원인 대체 뭐길래? 45명으로 늘어‘건대 폐렴’ 의심 환자가 14명 늘어 45명이 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이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했다.이들 모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있었던 사람으로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34명으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경미한 11명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이날 현재 능동감시 대상자는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964명과 지난 25일 같은 건물을 빌려 입사시험을 치른 SK그룹 수험생 527명 등 1491명이다.환자들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하도록 협조해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폐렴 증상’ 발병 원인은?… “34명 격리치료 중”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폐렴 증상’ 발병 원인은?… “34명 격리치료 중”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폐렴 증상’ 발병 원인은?… “34명 격리치료 중”45명으로 늘어‘건대 폐렴’ 의심 환자가 14명 늘어 45명이 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이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했다.이들 모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있었던 사람으로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34명으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경미한 11명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이날 현재 능동감시 대상자는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964명과 지난 25일 같은 건물을 빌려 입사시험을 치른 SK그룹 수험생 527명 등 1491명이다.환자들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하도록 협조해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폐렴 증상’ 발병 원인은 도대체 무엇?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폐렴 증상’ 발병 원인은 도대체 무엇?

    45명으로 늘어, ‘건국대 폐렴 증상’ 발병 원인은 도대체 무엇?45명으로 늘어‘건대 폐렴’ 의심 환자가 14명 늘어 45명이 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이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했다.이들 모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있었던 사람으로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34명으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경미한 11명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이날 현재 능동감시 대상자는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964명과 지난 25일 같은 건물을 빌려 입사시험을 치른 SK그룹 수험생 527명 등 1491명이다.환자들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하도록 협조해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국대 집단 폐렴 45명으로 늘어, “34명 격리 치료 중” 원인 대체 뭐길래?

    건국대 집단 폐렴 45명으로 늘어, “34명 격리 치료 중” 원인 대체 뭐길래?

    건국대 집단 폐렴 45명으로 늘어, “34명 격리 치료 중” 원인 대체 뭐길래? 건국대 집단 폐렴 ‘건대 폐렴’ 의심 환자가 14명 늘어 45명이 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이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했다.이들 모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있었던 사람으로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34명으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경미한 11명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이날 현재 능동감시 대상자는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964명과 지난 25일 같은 건물을 빌려 입사시험을 치른 SK그룹 수험생 527명 등 1491명이다.환자들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하도록 협조해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국대 집단 폐렴, 신고 환자 45명… “1491명 같은 건물서 입사시험”

    건국대 집단 폐렴, 신고 환자 45명… “1491명 같은 건물서 입사시험”

    건국대 집단 폐렴, 신고 환자 45명… “1491명 같은 건물서 입사시험” 건국대 집단 폐렴 ‘건대 폐렴’ 의심 환자가 14명 늘어 45명이 됐다.30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발열을 동반한 호흡기 질환으로 신고된 환자는 모두 45명이다. 전날에 비해 14명 증가했다.이들 모두는 건국대 동물생명과 건물에 있었던 사람으로 감시 대상에 포함됐다.흉부방사선상 폐렴 소견이 확인된 의심환자는 34명으로 7개 의료기관에 분산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증상이 경미한 11명은 현재 자택에 머물고 있다.이날 현재 능동감시 대상자는 이 건물을 주로 이용하는 학생, 교직원 964명과 지난 25일 같은 건물을 빌려 입사시험을 치른 SK그룹 수험생 527명 등 1491명이다.환자들은 빠르게 회복을 하고 있지만, 정확한 발병원인은 아직 나오지 않고 있다.이날까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마이코플라즈마, 코로나바이러스, 인플루엔자, 백일해 등 폐렴을 일으킬 수 있는 16종류의 세균과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분석을 진행했지만 모두 음성이 나왔다.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세균 및 바이러스 뿐 아니라 환경이나 화학적 요인에 대한 조사를 위해 동물감염병 및 독성학 등 광범위한 분야의 전문가를 역학조사반에 참여하도록 협조해 포괄적인 검토를 통해 호흡기질환의 원인규명 작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 한 번도 ‘식사’ 할 수 없었던 3세 소년...우려와 관심

    단 한 번도 ‘식사’ 할 수 없었던 3세 소년...우려와 관심

    미스터리한 질병 때문에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식사를 할 수 없었던 어린 영국 소년의 이야기가 사람들의 우려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미러는 현지시간으로 17일, 원인 모를 증상에 시달리면서도 천진난만하게 살고 있는 3세 소년 리스 리랜드의 사연을 소개했다. 리스가 6개월이 됐을 때, 어머니 다니엘 오언스와 아버지 카일 리랜드는 아들에게 뭔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무럭무럭 자라야 할 아이의 몸무게가 전혀 늘어나지 않았던 것. 이에 부모는 리스와 함께 영국 리버풀에 있는 소아병원을 찾았다. 걱정하는 부모에게 병원 의료진은 리스의 두뇌가 소화와 관련된 명령을 신체에 내리지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는 점도 함께 털어놓았다. 이런 까닭에 리스의 치료는 원인규명보다는 증상극복에 초점을 맞추어 이루어지고 있다. 3살 밖에 안 되는 리스는 지금껏 13번에 걸친 다양한 수술을 받았고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생후 대부분의 시간을 병원에서 보냈다. 먹거나 마시는 것이 불가능한 리스는 현재 위와 장에 영양공급 튜브를 하나씩 연결한 채 살고 있다. 이 튜브들에는 펌프가 달려있고 리스가 스스로 펌프를 작동시켜 특수 영양제를 몸 안에 투여하도록 설계돼 있다. 의사들에 따르면 리스는 영국 내에서 이 장치를 착용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기도 하다. 이렇게 많은 불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리스는 친구들과 즐겁게 놀며 명랑하게 살고 있다. 그러나 그 부모는 그 명랑함마저 걱정거리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현재 리스는 유아원에 다니고 있지만 몸이 아파 중간에 돌아와야 하는 경우가 많다. 활발하게 뛰어논 덕분에 영양공급 튜브가 느슨해져 영양공급제가 새는 일도 있다. 미장공 일을 하고 있는 어머니 다니엘은 리스를 유아원에 보내고 나면 온종일 긴급 연락을 받을까 노심초사하게 된다고 말했다. 부모는 리스가 학교에 들어간 이후와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도 많은 걱정을 느끼고 있다. 다니엘은 “학교에 들어가면 리스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이 리스를 괴롭히지는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어 “리스의 증상이 그의 인생에 실질적인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며 우려의 심정을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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