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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안무 소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안무 소화

    17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 새 멤버 EXID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 남주혁, 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들의 댄스를 보고 싶었던 학생들의 꾀었던 것.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걸그룹 멤버인 지민과 하니가 댄스 신고식 대표로 선발됐다. 지민은 AOA의 ‘사뿐사뿐’ 고양이 안무로 시선을 끌었고 하니는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댄스’ 영상보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댄스’ 영상보니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 등교한 강남, 남주혁과 새 멤버 전현무, 강용석, 노을 강균성, 은지원, EXID 하니, AOA 지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남주혁·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을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댄스 신고식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걸그룹 멤버인 지민과 하니가 댄스타임의 대표로 나섰다. 하니는 학생들이 직접 불러주는 ‘위아래’ 반주에 맞춰 골반을 위아래로 흔드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남학생들은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들썩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댄스 ‘반응 폭발’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댄스 ‘반응 폭발’

    17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 새 멤버 EXID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 남주혁, 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들의 댄스를 보고 싶었던 학생들의 꾀었던 것.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걸그룹 멤버인 지민과 하니가 댄스 신고식 대표로 선발됐다. 지민은 AOA의 ‘사뿐사뿐’ 고양이 안무로 시선을 끌었고 하니는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남학생들 ‘위아래’ 떼창에 아찔 댄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남학생들 ‘위아래’ 떼창에 아찔 댄스

    17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 새 멤버 EXID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 남주혁, 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들의 댄스를 보고 싶었던 학생들의 꾀었던 것.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걸그룹 멤버인 지민과 하니가 댄스 신고식 대표로 선발됐다. 지민은 AOA의 ‘사뿐사뿐’ 고양이 안무로 시선을 끌었고 하니는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댄스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댄스

    17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 새 멤버 EXID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 남주혁, 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들의 댄스를 보고 싶었던 학생들의 꾀었던 것.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걸그룹 멤버인 지민과 하니가 댄스 신고식 대표로 선발됐다. 지민은 AOA의 ‘사뿐사뿐’ 고양이 안무로 시선을 끌었고 하니는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실에서 ‘위아래’ 댄스 ‘아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실에서 ‘위아래’ 댄스 ‘아찔’

    17일 방송된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 새 멤버 EXID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 남주혁, 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는 이들의 댄스를 보고 싶었던 학생들의 꾀었던 것. 학생들의 요청에 따라 걸그룹 멤버인 지민과 하니가 댄스 신고식 대표로 선발됐다. 지민은 AOA의 ‘사뿐사뿐’ 고양이 안무로 시선을 끌었고 하니는 EXID ‘위아래’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위아래 춤 봤더니 ‘아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위아래 춤 봤더니 ‘아찔’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 등교한 강남, 남주혁과 새 멤버 전현무, 강용석, 노을 강균성, 은지원, EXID 하니, AOA 지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남주혁·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을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댄스 신고식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걸그룹 멤버인 지민과 하니가 댄스타임의 대표로 나섰다. 특히 하니는 학생들이 직접 불러주는 ‘위아래’ 반주에 맞춰 골반을 위아래로 흔드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남학생들은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들썩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 버전 ‘위아래 댄스’ 눈길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 버전 ‘위아래 댄스’ 눈길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 등교한 강남, 남주혁과 새 멤버 전현무, 강용석, 노을 강균성, 은지원, EXID 하니, AOA 지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남주혁·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을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댄스 신고식 자리를 마련했다. 하니는 학생들이 직접 불러주는 ‘위아래’ 반주에 맞춰 골반을 위아래로 흔드는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댄스’ 매력폭발.. 반응은?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댄스’ 매력폭발.. 반응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 등교한 강남, 남주혁과 새 멤버 전현무, 강용석, 노을 강균성, 은지원, EXID 하니, AOA 지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남주혁·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을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댄스 신고식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걸그룹 멤버인 지민과 하니가 댄스타임의 대표로 나섰다. 하니는 학생들이 직접 불러주는 ‘위아래’ 반주에 맞춰 골반을 위아래로 흔드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남학생들은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들썩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버전 위아래 댄스.. 자세히 보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버전 위아래 댄스.. 자세히 보니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 등교한 강남, 남주혁과 새 멤버 전현무, 강용석, 노을 강균성, 은지원, EXID 하니, AOA 지민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남주혁·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을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댄스 신고식 자리를 마련했다. 하니는 학생들이 직접 불러주는 ‘위아래’ 반주에 맞춰 골반을 위아래로 흔드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남학생들은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들썩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댄스’ 매력폭발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교복입고 ‘위아래 댄스’ 매력폭발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는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 등교한 강남, 남주혁과 새 멤버 전현무, 강용석, 노을 강균성, 은지원, EXID 하니, AOA 지민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남주혁·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을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댄스 신고식 자리를 마련했다. 하니는 학생들이 직접 불러주는 ‘위아래’ 반주에 맞춰 골반을 위아래로 흔드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남학생들은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들썩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위아래 댄스 ‘시선집중’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하니, 위아래 댄스 ‘시선집중’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36회에서 하니는 멤버들과 함께 과천 외국어 고등학교에 등교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니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영어 수업 중 강남·남주혁·지민과 버릇 없는 아이를 둔 가족 역할을 맡아 상황극을 펼쳤다. 교사로부터 “이 가족의 문제점을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과천외고 학생들은 “해결책이 있다”라며 음악 치료가 필요하다는 핑계로 댄스 신고식 자리를 마련했다. 이에 걸그룹 멤버인 지민과 하니가 댄스타임의 대표로 나섰다. 특히 하니는 학생들이 직접 불러주는 ‘위아래’ 반주에 맞춰 골반을 위아래로 흔드는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남학생들은 흥을 주체하지 못한 채 자리에서 일어나 함께 들썩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종로, 올 교육보조금 45억3000만원

    종로구는 올해의 주요 구정 중 하나인 ‘꿈꾸는 교육도시’ 실현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구는 지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60곳에 교육경비 보조금 45억 3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억 3000만원 증가한 금액이다. 구는 2012년 26억원, 지난해 39억원 등 교육경비 보조금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공교육 질 향상을 목표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리는 프로그램 개발에 주안점을 뒀다. 구체적으로 각급 학교 신청사업에 15억원, 명문학교 육성 공모사업 10억원, 친환경무상급식비 15억 9500만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사업 2억 1500만원, 영어체험센터 운영 2억 2000만원을 지원한다. 예컨대 각급 학교 신청사업은 학생들의 진로적성 및 자아실현을 위한 특화 학습, 학력 향상, 진로지도, 문예체 프로그램 등이다. 구는 교육환경 개선 26곳, 체험학습 18곳, 문예체험 14곳 등 모두 108개 사업을 선정했다. 명문학교를 육성하기 위해 효·예절 인성중심 교육, 창의적 인재양성, 글로벌 인재육성 등에 해당하는 교육사업에 예산을 투자한다. 구 관계자는 “지난달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공모를 통해 주입식 교육이 아닌 인문학 중심의 전인적 인성교육을 하는 명문학교를 키울 것”이라며 “영어활용 능력을 키우는 한편 글로벌 인재 양성에도 신경을 쏟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지난 1월 학교 교육여건 개선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한 ‘서울형 혁신교육지구’에 선정됐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 자치구, 지역 주민이 협력해 혁신교육정책을 추진하는 것이다. 올해부터 2년간 시에서 6억원을 받게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우수한 문화·역사 인프라를 활용해 종로구만의 명문학교 개념을 확립할 것”이라면서 “창의적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교육 명문 종로구’의 명성을 되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맹모들의 관심 받고 있는 교육 중심도시 대전 학하지구, 국제중∙고 설립확정으로 화색

    맹모들의 관심 받고 있는 교육 중심도시 대전 학하지구, 국제중∙고 설립확정으로 화색

    대전시교육청은 구 유성중 부지에 국제중학교를 201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설립하기로 했다. 모두 12학급으로 구성되며 300여 명이 수업을 받게 된다. 국제중학교의 경우, 유성지역이 대덕연구단지 및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위치해 외국인 및 귀국자 자녀가 타 지역에 비해 많이 거주하고, 향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조성되면 더 많은 외국인 및 귀국자 자녀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됨에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한편 국제고등학교는 대전시 내에 있는 공립고를 국제고로 용도를 전환해 사용할 방침이다. 국제고는 24개 학급으로 구성되며 600여 명이 통학하게 된다. 이처럼, 대전시 국제중•고교의 설립이 추진되면서 자녀를 둔 학부모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제학교는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학교는 영어교육을 위해 떠나는 조기유학의 대안이 되는데다가 저비용으로도 실속 있는 고급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국제학교는 외국학교의 발달된 교육과정을 반영하고 영어로 수업이 진행되므로 유학만큼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또, 원어민 선생님들이 직접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이런 이유로 국제학교는 학구열이 높은 대한민국 학부모들에게는 단연 관심대상일수 밖에 없다. 대전에 국제학교 설립소식이 알려지면서 현재 유성구 학하지구에서 분양 중인 ‘오투그란데 미학’이 학부모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투그란데 미학’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국제중학교가 단지 인근에 설립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분양문의가 2배 이상 늘었으며 실제 계약과 연결되고 있다”는 전언이다. 또한, 2015년 상반기 ‘오투그란데 미학 2차(전용85㎡ 이하 800여세대 예정)의 분양사업 시작을 목표로 설정하고 더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오투그란데 미학’은 ‘오투그란데 마학2차•3차’와 더불어 향후 오투그란데타운(총 2,400여세대)을 형성해 학하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성장해나갈 전망이다. 오투그란데 미학은 대전의 신도심, 유성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계약해지건으로 인한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문의전화 : 042-223-1233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화보+4] 스테파니 리, 언더웨어 화보서 아찔 마네킹 몸매 과시… ‘소녀 벗고 옷도 벗다’

    [화보+4] 스테파니 리, 언더웨어 화보서 아찔 마네킹 몸매 과시… ‘소녀 벗고 옷도 벗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최성윤’으로 맹활약하고 있는 모델 겸 배우스테파니 리가 고교생 이미지를 벗고 오랜만에 강렬한 ‘모델 포스’를 유감없이 뽐냈다. 언더웨어 브랜드 ‘휠라 인티모(FILA INTIMO)’는 모델 출신 배우 스테파니 리를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 그녀와 함께 한 2015 SS 시즌 언더웨어 화보를 24일 전격 공개했다. ‘Sporty Sexy(스포티 섹시)’ 컨셉트에 맞춰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스테파니 리는 레드, 블루 등 강렬한 컬러나 애니멀 패턴을 심플하게 디자인해 절제된 섹시미가 돋보이는 휠라 인티모의 언더웨어를 착용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스테파니 리는 그 동안 브라운관에서 보여줬던 발랄한 소녀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콜라병 몸매가 도드라져 보이는 컬러풀한 브라탑과 브리프에 데님 조끼, 후드 재킷 등의 의상을 믹스 매치해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반전 매력을 동시에 선보이며 모델로서의 팔색조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또한, 촬영장에서는 다양한 포즈를 능숙하게 소화할 뿐 아니라 눈빛, 표정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하고 꼼꼼하게 모니터링하며 프로다운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기질을 유감없이 과시해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 이번에 공개된 스테파니 리의 휠라 인티모 2015 SS 시즌 화보는 휠라 인티모 매장과 휠라코리아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휠라 인티모는 봄 시즌을 맞아 강렬한 원색이나 애니멀 패턴 등을 포인트로 하되 깔끔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절제된 섹시미를 자아내는 한편, 가볍고 시원한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쾌적하고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신개념 언더웨어를 다양하게 출시했다. 미국 보스턴 출신의 스테파니 리는 모 화장품 CF에서 미국 원어민 발음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최근 매력적인 마스크와 서구적인 체형으로 패션업계와 뷰티업계의 러브콜 1순위로 떠오른 무서운 신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책꽂이]

    [책꽂이]

    걸작의 탄생(조완선 지음, 나무옆의자 펴냄) 조선시대 최고의 두 문장가 교산 허균과 연암 박지원이 각각 ‘홍길동전’과 ‘허생전’이라는 걸작을 탄생시킨 과정을 소설적 상상력으로 되살렸다. 17세기와 18세기의 시공간을 넘나들며 두 대학자의 여정을 추적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다. 제5회 김만중문학상 금상 수상작. 320쪽. 1만 3000원. 잠실동 사람들(정아은 지음, 한겨레출판 펴냄) 계급을 상승시킬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인 ‘교육’을 좇는 부모들과 교육으로 먹고사는 학교 교사, 원어민 강사, 과외 교사, 학습지 교사 등의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는 2013년 ‘모던 하트’로 한겨레문학상을 받았다. 464쪽. 1만 3500원. 문학의 맛, 소설 속 요리들(다이나 프라이드 지음, 한스미디어 펴냄) 문학과 요리가 감각적으로 뒤섞였다. 모비딕, 걸리버 여행기, 롤리타, 허클베리핀의 모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 세계 문학 명작 속에 등장하는 50가지 식사 장면이 실제 요리로 되살아났다. 128쪽. 1만 3800원.
  • “영어공부 통해 한층 더 높은 지적 세련을 경험하세요”

    “영어공부 통해 한층 더 높은 지적 세련을 경험하세요”

    최근 퇴임한 노교수의 언어문화에 대한 강연을 듣고 오랜만에 참 행복했다. 이런 행복감을 어디서 또 느낄 수 있을까? 늘 느끼는 거지만 마음 속 촉촉히 스며드는 정신적 행복감은 물질적으로 채워지는 행복감과는 비교할 수 없다. 이러한 것을 바로 지적세련을 경험했다 할 수 있는 것이다. 머리와 마음을 일깨워주었던 강의 내용들을 하나씩 되짚어보며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 것은 바로 ‘인문학의 중요성’과 ‘영어를 읽고 들을 수 있는 능력의 중요성’이었다. 전자는 우리 인간의 근원적인 문제, 즉 우리 인간의 생각과 마음을 탐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이며, 후자는 세상에 존재하는 50% 이상의 값진 정보들이 영어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영어를 읽고 듣는 능력만으로도 천군만마를 얻은 것이다. 간편히 내 손 안에 있는 핸드폰을 통해 영어로 된 유용한 정보들을 단숨에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다. ‘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와 같은 말처럼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천지 차이다. 이처럼 우리를 변화시켜 주고 발전시켜 주는 것이 바로 교육의 힘이다. 이런 교육은 나를 변화시키고 나의 생각을 진보하게 하며 나의 마음까지 뿌듯하게 해주는 것이다. 이제 나만 마음먹으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주변의 모든 여건은 준비돼 있다. 21세기에 접어들면서 온라인 교육이 대세다. 누구나 핸드폰이나 컴퓨터 하나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됐다. 많은 이들이 이런 간편하면서 유용한 방법으로 영어를 이해 할 수 있는 능력을 얻길 바란다. 열린사이버대학교는 사이버 웹을 통해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들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고 강좌들을 진행하는 교수님들이 학생들의 질문에 즉각적으로 응답함으로써 피드백을 해주고 있다. 열린사이버대학교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언제나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대학이다. 열린사이버대학교 영어학과에서 영어를 공부해보라. 당신은 아직도 일일이 사전을 찾아가며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가? 단언컨대 영어뿐 아니라 모든 언어를 공부할 때 개별적인 단어의 뜻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그 단어가 쓰인 맥락, 즉 어떤 상황에서 그 단어가 쓰였는지를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영어 원어민이 쓴 글을 가능한 한 많이 읽어야 한다. 그리고 문장 내에서 그 단어가 의미하는 바를 추리할 수 있어야 한다. 가장 좋은 교재는 영어로 쓰여 진 소설이다. 소설에는 인간 삼라만상이 다 들어있기 때문이다. 소설을 통해 우리 인간 세계의 삶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인간이 느끼는 감정, 배경묘사, 인물묘사, 등장인물들 간의 대화 등 보편적인 우리 인간의 삶을 접할 수 있다. 동시에 영어표현들을 맥락과 함께 접할 수 있다. 그 표현들이 실제 어떻게, 어느 상황에서 쓰이는지를 알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열린사이버대학교 영어학과에서는 1학년부터 영 소설을 읽는다. 물론 쉬운 수준의 소설부터 좀 더 발전된 단계로 읽기과정이 준비돼 있다. 영어의 기초 알파벳부터 시작한 학생도 이렇게 4년 동안 꾸준히 공부하고는 졸업 후 어엿한 영어교사가 되고 영어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스스로를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이 되길 원한다면 또 영어를 통한 지적 세련을 경험하면서 주도권을 갖고 인생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면 영어를 간편하면서도 즐겁게 공부해보길 바란다. 열린사이버대학교 영어학과 강혜경 교수
  • 영어회화 공부, 영어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중요

    영어회화 공부, 영어환경에 자주 노출되는 것이 중요

    직장인 A씨는 최근 해외출장이나 외국인 바이어와 미팅이 잦아져서 영어회화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 회사에서도 학원비를 지원해 주는 등 자기계발을 장려하고 있고, 영어회화 실력이 승진이나 해외연수 등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영어회화 공부가 엄청난 압박으로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퇴근 후에 지친 몸을 이끌고 직장인 영어회화를 전문으로 하는 학원을 다니거나 영어회화 인강을 듣는 것이 맘처럼 쉽지는 않다. 가정주부인 B씨 역시 생활수준이 나아지면서 해외여행을 갈 일도 많아졌고 영어 조기교육 추세로 인해 엄마표 영어가 대세가 되면서 자녀의 공부를 돕기 위해 최소한의 기초 생활영어회화 실력은 갖추어야 한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하지만 가사일과 영어공부를 병행한다는 것이 좀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영어회화공부가 꼭 영어회화학원을 다니거나 영어회화 동영상을 보는 방법으로만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영어회화 교재를 통해서 혼자서 독학하는 영어회화 공부법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물론 수험생이 아닌 이상 직장인이나 주부가 영어책을 수시로 펼쳐서 공부한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긴 하다.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는 영어 문장을 보고 원어민이 발음하는 영어 문장을 듣고 직접 영어 문장을 말해보는 기회, 즉 영어환경에 자주 노출될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네오인의 어학브랜드인 스텝업(www.stepupbook.net)에서 출간해 인기를 끌고 있는 ‘365영어회화패턴’ 같은 영어회화책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365영어회화패턴’의 저자이자 ㈜네오인 허민 대표는 “이 책은 탁상용 캘린더북 형태로 제작되어 책상이나 식탁, 화장대 위에 올려두고 수시로 볼 수 있는 기초 영어회화교재다. 단어만 교체하면 얼마든지 많은 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365개의 회화패턴을 이용해 실생활에 가장 많이 쓰이는 1,825개 영어회화 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의 QR코드를 이용하면 방금 본 내용의 회화를 바로바로 원어민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 친근한 구청장님

    성동 친근한 구청장님

    “시 한 편으로 시작되는 내용에 집사람이 감동받았다고 한다. 저 또한 구청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최근 성동구 홈페이지 익명게시판에는 정원오 구청장이 가족에게 보낸 편지를 받은 한 직원의 글이 올라왔다. 배려하고 함께하는 따뜻한 일터 조성을 위해 ‘친구 같은 구청장’을 자처하고 나선 정 구청장의 노력이 빛을 발한 것이다. 14일 구에 따르면 정 구청장은 지난해 11월 12일~12월 12일 여섯 차례 구청장과 직원 간 대화 ‘성동가족 대화마당’을 진행했다. 정 구청장은 직원들의 의견 58건 중 1건을 제외한 57건을 모두 수용해 즉시 시행(40건·69%)했거나 시행할 예정(17건·29%)이다. 직원들이 가장 많이 건의한 사항은 근무 환경과 청사 개선, 복무 및 승진, 전보 등 인사 관련 내용, 감정 노동에 대한 대책 마련 요청 등이었다. 직원 건의 사항(58건) 중 신규 직원 근무복 제공, 청사 여자화장실(2층) 개선, 주말 당직(숙직) 시 주중 대체휴무제 시행 등 40건은 즉시 시행됐다. 워킹맘과 독신자를 위한 구내식당 반찬 판매, 직원 힐링 프로그램 실시, 원어민 어학 화상교육 실시 등 14건은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상위 1%의 출산·육아…‘출산은 과시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상위 1%의 출산·육아…‘출산은 과시다’ [2015 대한민국 빈부 리포트 ‘富’]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사는 주부 김모(37)씨의 아들 둘(7, 5세)과 딸(4세) 등 세 자녀는 모두 이중국적자다. 큰아들은 사이판, 둘째아들과 막내딸이 괌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권을 취득했기 때문이다. 김씨가 2008년 큰아이를 임신한 지 8개월 됐을 때 사이판에 외조카를 유학 보냈던 이모가 ‘일종의 보험’이라며 원정 출산을 권유했다. 비용은 사업가로 개인 순자산 200억원대의 재력가인 김씨의 아버지가 전액 지불하기로 했다. 김씨의 결심이 서자 진행은 일사천리였다. 브로커가 출국 수속에서부터 한국인만을 위한 현지 산부인과를 예약하는 데까지 2주가 채 걸리지 않았다. 사이판으로 날아간 김씨는 두 달 동안 친정어머니와 병원 근처에 단기 임대한 콘도에 머물면서 아이를 낳았고 미국 시민권을 얻은 직후 귀국했다. 병원비 2000만원을 비롯해 항공료와 콘도 임대료 등 총 3000여만원이 들었다. 미국 국적 취득이 생각보다 쉽다는 것을 깨달은 김씨는 둘째와 셋째를 가졌을 때도 욕심이 났다. 사이판에서 이용했던 산부인과 시설이 맘에 들지 않아 이번에는 괌을 택했다. 산후조리를 도와줄 사람도 월 200만원의 급여를 주고 아예 한국에서 데리고 갔다. 결국 총 1억여원을 들여 세 자녀 모두에게 미국 시민권을 ‘선물’한 셈이다. 김씨는 “우리나라 교육 환경이 워낙 경쟁적이지 않으냐”면서 “애들이 공부하다가 너무 힘들어하면 미국에서 공부시킬 생각”이라고 했다. 서울에서 아이를 낳은 30대 주부 박모(서초구 반포동)씨는 산부인과 병원부터 산후조리원까지 최고급 코스를 택했다. 박씨가 아이를 낳은 강남구 역삼동의 D병원은 전체 벽면 마감재가 전자파 차단 기능이 있는 이탈리아 수입 암반석으로 지어졌다. 박씨가 이용한 가족분만실은 1박에 150만원. 분만을 위해 이동할 필요 없이 누워 있는 침대가 분만대로 변형되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출산이 가능하다. TV가 있는 거실, 테라스는 물론 1대1 보살핌을 받을 수 있는 1인 신생아실도 딸려 있다. 박씨가 D병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보다 이 병원에 딸린 산후조리원이 출산 후 산모의 몸매를 좌우한다는 산후 마사지로 유명했기 때문이다. 내로라하는 톱 여배우들이 이곳을 선택한 이유이기도 했다. 이 산후조리원의 마사지사는 최소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졌고 마사지 용품은 산모의 튼 살에 효과적이라는 이탈리아 브랜드를 사용한다. 2주 기준 방의 크기와 시설 등에 따라 최저 600만원에서 최고 1200만원까지 5개 등급으로 돼 있고 산전 마사지 2회와 산후 마사지 8회가 기본 패키지다. 호텔 룸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하루 한 번 청소를 해줄 뿐 아니라 모든 방은 화장실과 함께 1인 좌욕기를 갖추고 있다. 제철 음식 위주의 식사가 산모의 방으로 직접 서빙된다. 오후 3시와 8시에는 소화가 잘된다는 효소 빵 등이 간식으로 나오고 모유 수유에 좋다는 프랑스산 생수도 매일 3병씩 제공된다. 병원과 연계돼 있기 때문에 소아과 의사가 매일 신생아의 건강을 점검하고 국제모유수유 자격증을 보유한 정규 간호사 20여명이 3교대로 신생아를 돌본다. 박씨는 병원 출산 비용에 300만원, 3주간 산후조리원 이용에 1200만원 등 총 1500만원을 지불했다. 산후조리원을 ‘졸업’한 박씨는 한국인 베이비시터(육아 도우미)를 월 250만원에 고용했다. 석사 이상 학력과 보육교사 1급 자격 등을 갖춘 베이비시터는 가격이 배 이상 뛴다는 얘기도 들린다. 자녀 숫자대로 베이비시터를 고용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 넷을 키우는 강남의 A병원 원장은 네 명의 베이비시터를 쓰고 있다. 베이비시터 알선 업체인 시터코리아 관계자는 “신생아는 손이 많이 가기 때문에 아이당 한 명씩 시터를 원하기도 한다”고 했다. 상위 1% 부유층 중에는 ‘사교육 대리모’를 고용하는 경우도 있다. 자녀를 명문대에 입학시킨 학부모에게 아예 아이의 양육을 통째로 맡기는 것이다. 돌이 지난 이후 어느 정도 걷고 말하기 시작할 때부터 유치원에 다니기 전까지의 유아가 대상이다. 사교육 대리모가 아침 8~9시부터 저녁 5~6시까지 아이의 집을 방문하거나 자신의 집으로 아이를 데려가 책을 읽어 주고 공원에 데리고 나가 식물 관찰 등 체험학습을 시킨다. 특히 1주일에 3번 영어 원어민 교사를 불러 아이에게 영어 동화책을 읽어 주거나 체육 선생님을 고용해 놀이 시간을 갖게 하는 등 체계적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조기 교육을 책임진다. 엄마처럼 아이를 먹이고 씻기는 것은 물론이다. 대치동의 한 입시컨설팅 전문가는 “자녀를 하버드대에 보낸 학부모한테 아이를 위탁하는 것으로 보면 된다”면서 “연봉 1억원이 넘는 대리모도 있다”고 했다. 최근에는 베이비시터의 조건으로 아이 교육을 위해 영어 구사 능력을 요구하는 경우는 줄었다고 한다. 영어유치원에 보내면 되기 때문이다. 요즘 뜨고 있는 서울의 E영어유치원은 영국식 교육을 표방한다. 교사 16명 전원이 영국인으로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다. 수업료는 아이 연령에 따라 월 120만~160만원 선이다.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된다. E영어유치원 관계자는 “영어를 위한 교과서가 따로 없고 아이들이 다른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우고 있다”며 “한국에서 영국 학교를 다닌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그는 “학부모들이 과거에는 읽기, 쓰기를 중요하게 생각했다면 요즘에는 듣기와 말하기 등 회화 쪽에 중점을 두는 경향이 크다”고 했다. 6살 아들과 5살 딸을 모두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다는 최모(41·서울 송파구)씨는 유치원비로 월 300만원이 넘는 돈을 쓰고 있지만 만족한다. 최씨는 “변호사인 남편이 어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주변에는 영어유치원을 보내면서 별도로 중국어까지 가르치는 학부모도 꽤 있다”고 했다. ‘사교육 1번지’인 강남구 대치동 엄마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은 유아 때부터 남다르다. 5세 딸을 둔 대치동 주부 윤모(47)씨는 “영어를 제대로 가르쳐 보겠다는 엄마들은 보통 5세 때부터 3년 정도 영어 유치원을 보낸다”고 했다. 강남 유명 영어유치원의 수업료는 월 170만~180만원 수준으로 영어로 일기 쓰기, 일주일에 영어 동화책 한 권씩 읽고 테스트하기 등의 교육이 이뤄진다. 이들 영어유치원에 따르면 7살 아이들 중에서는 졸업 3개월을 남기고 12월쯤 자퇴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대치동 빅3’로 꼽히는 ‘명문 영어학원’에서 모집하는 예비 초등학생반에 들어가기 위해 1대1 과외 등으로 입학시험을 준비하기 위해서다. 7살 때부터 ‘작은 입시’가 시작되는 셈이다. 윤씨는 “7살 아이들이 치르는 빅3 영어학원 입학 시험 수준은 미국 현지 (초등학교) 3학년 교과서 수준”이라며 “대치동에서 영어 좀 한다는 7살 배기들은 동갑내기 원어민보다 오히려 2~3년은 앞서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상위 1% 부유층은 자녀가 유아기 때부터 문화적 소양을 익히도록 하는 데도 관심이 높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있는 A유치원 관계자는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같은 곡을 듣고 자기 감정을 표현해 보도록 하는 그림 그리기 수업 등을 하고 있다”면서 “어렸을 때부터 서양화가인 앙리 마티스 등의 그림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일반 아이와 비교해 문화적 감수성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서양화가로 활동 중인 선생님이 그림 그리기도 지도한다. 한 달 수업료는 90만원 선이고, 발레를 전공한 선생님으로부터 1주일에 두 번씩 특강 수업을 받으면 15만원 정도를 추가로 낸다. 앞서 소개한 E영어유치원도 총 2000㎡ 5층 규모의 건물에 일반 교실뿐만 아니라 뮤지컬과 연극을 할 수 있는 소극장, 발레 스튜디오, 연주실 등을 갖추고 있다. 재력이 있는 조부모가 손자·손녀의 육아를 위해 돈을 쏟아붓는 경우도 꽤 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사는 200억원대 재산가 김모(50대·여)씨는 손자, 손녀 4명의 돌잔치를 모두 자신의 집 앞마당에서 가든 파티로 치렀다. 2년 전 넷째 손자 때는 인근 호텔에서 1인당 5만원짜리 출장 뷔페로 150인분을 주문했고, 테이블 세팅과 데코레이션 등에 100만원을 지불했다. 유명 팝페라 가수와 마술사 등을 초청하는 데 500만원 등을 비롯해 총 1500만원 정도를 썼다. ‘로열 베이비’들은 입는 것도 남다르다. 유럽 왕가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프랑스 브랜드 ‘봉쁘앙’의 무스탕(3세용부터)은 200만원대에 달하고 코트는 60만~80만원선이다. 봉쁘앙 관계자는 “아이 건강을 중요시하는 엄마들을 위한 100% 유기농 재료 옷도 나와 있다”고 했다. 크루즈 선상에서 입는 유아용 컬렉션도 있다. 겨울에 아이를 따뜻한 호주 등으로 연수를 보내는 부유층을 겨냥한 것이다. 이 회사는 고급 젖병과 아동용 금팔찌도 판다. 아이들 장난감도 ‘장난’이 아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베케라’의 전동차 중에는 200만원을 훌쩍 넘는 최고급 세발자전거도 있다. 프랑스제 ‘물랑로티’의 키 52㎝짜리 패브릭 소재 코끼리 인형은 74만 6000원이다. 노르웨이 브랜드 ‘스토케’와 미국의 ‘오르빗’에서 만드는 유모차는 100만~200만원대다. 송수연 이두걸 유대근 기자 songs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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