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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경 미국서 강제 추방 “우리 배신하면 구원파 모두 망한다” 왜?

    김혜경 미국서 강제 추방 “우리 배신하면 구원파 모두 망한다” 왜?

    김혜경 미국서 강제 추방 “우리 배신하면 구원파 모두 망한다” 왜?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측근인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가 7일 미국에서 강제추방돼 한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면 곧바로 검찰에 체포돼 200억 원대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게 된다. 검찰로서는 김씨의 회삿돈 횡령·배임 혐의를 입증해 처벌을 받게 하는 게 1차 목표지만 유씨의 측근으로 ‘자금줄’을 쥐었던 김씨를 통해 유씨 일가의 차명재산을 추가로 찾아내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검찰 안팎에서는 유씨의 비서를 지낸 김씨가 그의 차명재산을 오랫동안 관리한 사실상 ‘회장님의 금고지기’라는 분석이 많았다. 김씨가 소유한 주식 현황만 봐도 유씨의 직계 가족에 버금가는 영향력을 가진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세월호 사고 선사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 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 등 3개 계열사의 대주주에 올라 있다. 김씨는 아이원아이홀딩스의 최대주주인 유씨의 장남 대균(44·지분율 19.44%)씨와 차남 혁기(42·19.44%)씨 다음으로 많은 지분(6.29%)을 갖고 있다. 각각 2.57%의 지분을 갖고 있는 유씨의 두 딸 섬나(48)씨와 상나(46)씨보다 많이 보유한 것이다. 특히 김씨는 이익이 나는 계열사 지분만 보유하며 상당한 금액의 배당금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내부에서도 “유씨가 평소 ‘김혜경이 우리를 배신하면 구원파는 모두 망한다’는 말을 했다”는 설이 나돈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검찰이 최근까지 찾아낸 김씨 소유의 유씨 차명재산은 주식과 부동산을 포함해 224억원 가량이다. 검찰은 김씨와 그의 친척 등의 명의로 된 시가 104억원 상당의 토지 10건(7만 4114㎡)과 비상장주식 120억원 어치를 유씨의 재산으로 판단해 가압류했다. 일각에서는 김씨가 관리해 온 유씨 일가의 차명재산이 수천억 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은 김씨를 통해 끝까지 유씨의 은닉 재산을 찾겠다는 방침이지만 지금까지 파악된 차명재산의 규모로 볼 때 정부가 추산한 세월호 사고 수습 비용 6000억원을 감당할 수준의 거액을 찾아내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또 김씨가 대균씨나 혁기씨 등 유씨 일가의 재산을 자신의 명의로 숨겨놓고 있을 가능성도 크지 않다. 김씨는 유씨와의 밀접한 관계 외 유씨의 자녀나 계열사 사장들과의 친분은 현재까지 드러난 게 없다. 실제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혐의로 기소된 유씨 측근 8명의 재판에서 김씨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았다. 대신 변기춘(42) 천해지 대표 등 일부 피고인은 재판 과정에서 김필배(76) 전 문진미디어 대표의 지시를 받아 범행을 저질렀다며 혐의를 일부 부인했다. 유씨의 두 아들의 자금 관리도 박승일(55) 아이원아이홀딩스 감사가 맡았다. 박 감사는 이들 명의로 된 차명 부동산을 담보로 받은 대출금의 이자나 재산세 등을 은행에 대신 납부해 주며 통장을 관리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김혜경 미국서 강제 추방, 대단하네”, “김혜경 미국서 강제 추방, 빨리 오길”, “김혜경 미국서 강제 추방, 혐의 밝혀질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선 6기 100일… 성동, 주민 약속 되새긴다

    민선 6기 100일… 성동, 주민 약속 되새긴다

    성동구가 민선 6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구정 로드맵을 ‘345개 약속사업’으로 결정했다고 6일 밝혔다. 정원오 구청장의 공약사업을 구체화하고 ‘구민과의 열린 만남’ 등 주민과의 소통과정을 통한 건의사항 및 주민제안 사업 중 내부 검토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약속사업은 특히 공약사항 외에도 지난 6월 지방선거 기간 현장에서 만났던 주민들의 이야기와 당선 이후 지역 곳곳에서 쏟아진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 담아낸 게 특징이다. 구 관계자는 “사업의 규모와 별도로 주민과의 약속이라면 반드시 이행하겠다는 정 구청장의 의지가 적극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약속사업’은 7대 구정 비전별로 ▲활기찬 경제 52개 사업(15.1%) ▲희망찬 교육 36개 사업(10.4%) ▲따뜻한 복지 90개 사업(26.1%) ▲쾌적한 도시 52개 사업(15.1%) ▲안전한 생활 43개 사업(12.1%) ▲즐거운 문화 37개 사업(10.7%) ▲친절한 구정 35개 사업(10.1%) 등 총 7대 분야, 31개 과제, 345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구는 민선 6기 출범 100일간의 주요 성과도 발표했다. 100일 대상 73개 사업 중 64개 사업이 마무리돼 87.7%의 이행 완료도를 보였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도 5개 사업을 제외하고 연내 모두 매듭지을 예정이다. 주요 성과로는 ‘현장구청장실 운영’ ‘구청장과 대화의 날 운영’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과의 소통과 참여행정의 기회가 대폭 확대된 것을 꼽을 수 있다. 구는 또 민선 6기 100일을 맞아 오는 8일 ‘성동약속의 날’을 운영한다. 우선 오전 9시 ‘성동 희망 배 띄우기’ 행사를 갖는다. 정 구청장을 비롯한 직원과 구민, 왕십리어린이집 원아 등 50여명이 희망 메시지를 적은 종이배를 접어 청사 앞 생태 연못에 띄운다. 오후에는 정 구청장이 각 동 주민대표와 만나 민선 6기 지역발전을 위해 의견을 청취하는 ‘주민대표와의 대화 시간’ ‘현장구청장실’ 등을 갖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이번 주 美서 국내로 송환

    ‘유병언 금고지기’ 김혜경 이번 주 美서 국내로 송환

    유병언(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미국에서 도피 생활을 하다가 체포된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가 이번 주 국내로 송환된다. 5일 인천지검에 따르면 법무부와 검찰은 지난달 4일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체포된 김씨를 이번 주초 국내로 송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현지 이민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김씨는 현재 연방이민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다. 김씨는 현지 변호사와 상의한 끝에 이민재판을 받지 않기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불법체류자 신분인 김씨가 만약 재판 끝에 강제추방을 당하게 되면 유학 중인 두 자녀를 만나러 재입국하기가 한층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검찰은 김씨가 국내로 송환되면 인천국제공항 입국 게이트에서 법원으로부터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다. 검찰은 김씨를 통해 유씨 일가의 은닉 재산을 추가 환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씨의 두 아들인 대균(44·구속 기소)씨와 혁기(42)씨에 이어 아이원아이홀딩스의 3대 주주인 김씨는 유씨 일가의 재산을 차명 관리해 온 금고지기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검찰은 120억원으로 추정되는 유씨 일가 계열사 비상장 주식과 100억여원 상당의 유씨 일가 부동산이 김씨 혹은 그 친척 명의로 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김씨는 유씨 일가 계열사의 돈을 빼돌린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앞서 김씨는 지난 4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기 전인 3월 27일 90일짜리 비자 면제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건너갔다가 수차례 검찰의 소환 통보를 받고도 귀국하지 않았다. 그러자 검찰은 미국 당국에 요청해 김씨의 체류 자격을 취소하고 인터폴에 적색수배령을 내렸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부동산 경기 상승? 1,596가구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주말 2일동안 70여가구 계약!

    부동산 경기 상승? 1,596가구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주말 2일동안 70여가구 계약!

    정부가 9.1 부동산 대책으로 신도시 개발과 신규 택지 지정을 중단한 가운데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인 수원 아아파크 시티 내 마지막 아파트 물량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26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총 7,000세대 규모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중 마지막 물량인 1596가구 규모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오픈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이후 4일간 약 3만50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고, 추석 연휴에도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의 관심이 높았다. 이에 부응하듯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선착순 분양 시작 첫 주말에만 70여건의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는 너무나 큰 폭으로 오르는 전세가격에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발표를 기점으로 관망세에 있었던 실수요자들이 새집마련에 나선 것으로 현대산업개발측은 분석했다. < 약7,000천세대 단지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에 들어서는 아이파크 4차 >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99만㎡의 부지에 약 70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현대산업개발의 단독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다. 기존에 분양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3차’ 4512가구에 이은 1596가구 규모의 마지막 물량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기존에 중대형 위주로 분양됐던 1~2차와는 다르게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수원 공군 골프장을 중심으로 두고 U자형으로 생긴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북서쪽 7블록에 위치한 이번 4차 단지는 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우수하다. 단지 북측 길건너에는 기존 수원터미널 및 이마트와 NC백화점(약 100m)등이 조성돼 있고, 향후 4차 단지 북쪽으로 대규모 상업시설, 서쪽으로 대규모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골프장 및 생태하천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번 4차의 큰 특징이다. 단지 동측으로 9홀 규모의 수원 공군 골프장이 있어 골프장을 조망할 수 있고, 서측으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장다리천이 흐르고 있어 천혜의 자연 하천을 볼 수 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1,2,3차 같은 경우 대형평형대 위주로 조망권이 제공되었는데 이번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전용 59㎡, 75㎡와 같은 소형평형대에 조망권이 확보되었다. <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 최대 수혜단지 > 지난해 제정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이 본격 추진된다. 이에 수원시는 공군 비행장 이전 부지를 공원으로 개발하는 ‘수원 스마트폴리스’ 토지 이용 계획도를 공개했다. 수원 스마트폴리스의 개발 계획에 따르면 486만m2의 수원 비행장 부지는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신도시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비행장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3km의 활주로는 원형을 살린 활주로 공원으로 만들어지며 활주로 주변 격납고는 대형 공간을 활용해 야외음악당, 미술관, 박물관 등 기존의 특성을 살린 문화시설로 리모델링 된다. 중심에 기존 활주로를 활용한 길이 3㎞의 활주로공원을 조성하고 북쪽에 첨단산업단지, 남쪽에 고품격 주거단지를 배치했다. 비행장의 북쪽 부지는 첨단산업 연구개발단지와 관광의료를 위한 메디컬파크가 들어서고 남쪽 부지는 고품격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인한 수혜단지 > 최근 정부가 9.1 부동산 정책을 통해 택지개발촉진법을 34년 만에 폐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신도시 건설이 중단되는 만큼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4차의 경우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170만원대다. 전용 59㎡의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2억9700만원, 75㎡는 3억6420만원, 84㎡는 3억9000만원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주변 일반아파트 59㎡가 3억2천만원 ~ 3억4천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고 전세가격이 2억 7천대에 형성돼 있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파격적인 가격이라고 한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동, 총 1596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A?B?C?D 1079가구 △75㎡ 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조건은 계약금10% 중도금이자 75%면제이며,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031)267-1637
  • “감시 CCTV 훼손한 노조원 징계 부당”

    노동조합과의 합의 없이 사측이 임의로 설치한 폐쇄회로(CC)TV를 훼손한 것은 징계 사유가 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 이승한)는 대전의 A어린이집 보육교사 이모씨 등 4명이 “부당 징계를 취소해 달라”며 중앙노동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재판부는 “어린이집이 CCTV를 설치한 것은 원아 체벌 등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단협상 예외적인 경우에 해당한다”면서도 “하지만 단협에 따라 설치에 앞서 설치 목적, 방법, 장소, 사용 기간 등을 노동조합과 합의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화장실 입구와 개인 사무공간 등 CCTV 촬영 영역에 사생활을 침해할 수 있는 장소가 포함돼 있어 사전합의가 더 강조된다”면서 “그런데도 어린이집 측이 임의로 설치했다면 즉시 철거 대상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2012년 5월 A어린이집에서 원아 체벌 사건이 일어나자 피해 아동 학부모 등은 보육실과 놀이방 등에 CCTV 설치를 요청했다. 이에 어린이집 측은 노조에 설치 협의를 제안했지만 노조 측은 단협에 따라 합의할 것을 요구했다. 단협은 조합원 감시 목적의 CCTV 설치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되 위험사고 방지 등 예외적인 경우에만 노조와의 합의를 거쳐 설치할 수 있게 규정돼 있다. 하지만 어린이집 측은 합의 없이 같은 해 11월 모두 21대의 CCTV를 설치했다. 이에 반발한 이씨 등은 CCTV를 비닐봉지로 감싸 촬영을 막고, 비닐봉지 제거 지시도 거부했다가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플랜코리아, “마세다린 임직원 아동결연으로 사회공헌활동 확대”

    플랜코리아, “마세다린 임직원 아동결연으로 사회공헌활동 확대”

    국제아동후원기구인 플랜코리아(대표 이상주, www.plankorea.or.kr)가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마세다린(대표 정태환, www.masedarin.com)과 해외빈곤국가 아동 후원 사업 추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마세다린의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로는 ‘가마로강정’ 등이 있다. 양측은 지난 15일 마세다린 회의실에서 해외빈곤국가 아동 후원 사업 협약식을 진행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기로 약속했다. 이 자리에는 플랜코리아의 사업총괄을 맡고 있는 김병학 본부장 및 임직원과 마세다린의 박동근 본부장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마세다린 관계자는 “현재 230개 가마로강정 가맹점에서 플랜코리아 홍보영상을 방영하며 후원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향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보고자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 마세다린은 플랜코리아와 함께 임직원 아동결연 및 해외봉사, 후원아동과의 만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랜코리아는 1937년 설립된 75년 역사의 국제아동후원기구 ‘플랜 인터내셔널’의 한국지부로서, 현재 대한민국, 영국, 미국 등 21개 후원국이 아프리카, 아시아, 중남미 등 전세계 50개국의 150만 아동과 900만 명 이상의 지역사회 주민들을 후원하고 있다. 비종교, 비정치, 비정부 국제 기구로, UN경제사회이사회의 협의기구이기도 하다. 특히 한국은 1953년부터 1979년까지 26년간 플랜 인터내셔널의 후원을 받아오다 1996년 세계 최초로 수혜국에서 후원국 자격으로 전환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병언 측근 50대女 검거…어디서 잡혔나보니

    유병언 측근 50대女 검거…어디서 잡혔나보니

    구원파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가 체포돼 법무부가 강제송환에 나섰다. 김혜경씨는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미국에서 도피생활을 해왔다. 법무부는 지난 4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각) 미국 수사당국이 버지니아주에서 김혜경씨를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김혜경씨는 버지니아주 맥클린(McLean)에 있는 유명 쇼핑몰 타이슨즈 코너(Tyson’s Corner)에서 이민관세청(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수사관들에 의해 검거됐다. 김혜경씨는 수사당국이 추적에 나선 이후 현지에 마련한 거처에 들어가지 않고 도피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경씨는 일단 미국 현지 이민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세월호 참사 전 90일짜리 비자면제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건너갔으나 검찰이 미국 당국에 요청해 체류자격을 취소했다. 인터폴에 적색수배령도 내려진 상태다. 김혜경씨는 유씨의 두 아들 대균(44·구속기소)·혁기(42)씨에 이어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3대 주주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유씨의 최측근인 김혜경씨가 청해진해운 계열사들의 경영과 차명재산 관리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6∼7월 현지에 실무협의단을 파견해 김혜경씨 등 해외도피자들의 체포와 송환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미국 당국이 곧바로 강제추방 절차를 밟을 경우 김혜경씨 송환은 1∼2일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김혜경씨가 귀국을 거부하고 강제추방이나 여권 무효화 조치 등에 이의를 제기해 소송을 내면 미국 이민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이 경우 송환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 미국 쇼핑몰서 체포…김혜경 대표 국내 송환 절차 어떻게 되나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 미국 쇼핑몰서 체포…김혜경 대표 국내 송환 절차 어떻게 되나

    ‘유병언 김혜경’ ‘구원파 김혜경’ 유병언 김혜경 관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구원파 김혜경(52·여) 한국제약 대표가 체포돼 법무부가 강제송환에 나섰다. 김혜경씨는 유병언(73·사망)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미국에서 도피생활을 해왔다. 법무부는 지난 4일 오전 11시쯤(현지시각) 미국 수사당국이 버지니아주에서 김혜경씨를 체포했다고 5일 밝혔다. 김혜경씨는 버지니아주 맥클린(McLean)에 있는 유명 쇼핑몰 타이슨즈 코너(Tyson’s Corner)에서 이민관세청(ICE) 산하 국토안보수사국(HSI) 수사관들에 의해 검거됐다. 김혜경씨는 수사당국이 추적에 나선 이후 현지에 마련한 거처에 들어가지 않고 도피생활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김혜경씨는 일단 미국 현지 이민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세월호 참사 전 90일짜리 비자면제 프로그램으로 미국에 건너갔으나 검찰이 미국 당국에 요청해 체류자격을 취소했다. 인터폴에 적색수배령도 내려진 상태다. 김혜경씨는 유씨의 두 아들 대균(44·구속기소)·혁기(42)씨에 이어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격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3대 주주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헌상 2차장검사)은 유씨의 최측근인 김혜경씨가 청해진해운 계열사들의 경영과 차명재산 관리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법무부는 지난 6∼7월 현지에 실무협의단을 파견해 김혜경씨 등 해외도피자들의 체포와 송환을 강력히 요청한 바 있다. 미국 당국이 곧바로 강제추방 절차를 밟을 경우 김혜경씨 송환은 1∼2일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그러나 김혜경씨가 귀국을 거부하고 강제추방이나 여권 무효화 조치 등에 이의를 제기해 소송을 내면 미국 이민법정에서 재판을 받게 된다. 이 경우 송환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검찰은 차남 혁기씨와 문진미디어 전 대표 김필배(76)씨 등 외국으로 도피한 유씨 측근들을 계속 추적 중이다. 장녀 섬나(48)씨는 지난 5월 프랑스에서 체포돼 현지에서 범죄인 인도 재판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저출산에 학생수 700만명 아래로

    올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가 698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0만명 감소했다. 학생 수가 700만명 이하로 떨어진 것은 1960년대 이후 처음이다. 심각한 저출산의 영향으로 2020년에는 545만명 수준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부가 28일 발표한 ‘2014년 교육기본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1일 기준 학생 수는 698만 6163명으로 지난해보다 20만 1221명 줄었다. 모든 학교급에서 학생 수가 줄었다. 특히 2005년 400만명에 달했던 초등학생 수는 9년 새 130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다만 출생률이 높았던 2007년 ‘황금돼지띠’들의 입학으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수만 지난해보다 9.8% 증가했다. 최근 증가세를 보이던 유치원 원아 수는 지난해 7.2% 증가에서 감소세로 반전했다. 우리나라 학생 수는 1960년대 700만명을 돌파한 이후 1980년대에는 1000만명대에 진입했지만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학생 수 감소의 영향으로 학급당 학생 수는 유치원 19.7명, 초등학교 22.8명, 중학교 30.5명, 고등학교 30.9명으로 1980년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대학, 전문대학 등 고등교육기관 433개교의 재적 학생 수는 366만 8747명으로 지난해보다 4만 989명(1.1%) 줄어 3년 연속 감소했다. 유치원, 초·중·고교 수는 204개(1.0%) 증가했다. 유치원이 148개가 늘어 학교 수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학교급별 여교사 비율은 유치원 98.1%, 초등학교 76.7%, 중학교 67.9%, 고등학교 48.9%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떨어졌다. 고교 졸업생 취업률은 지난해보다 3.3% 포인트 높아진 33.5%를 기록해 3년 연속 상승했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까지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발언 관심 집중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까지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발언 관심 집중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까지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발언 관심 집중 김진아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진아는 지난 20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과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 지병을 앓던 김진아의 병명은 현재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의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김진근과 가족들이 김진아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김진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몸이 부어 성형수술 했냐는 오해까지 받았다. 검사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까지 늘어났다”고 밝혀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딸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이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지금 이대로가 좋아’,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밤의 열기 속으로’, 드라마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80년대 청춘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2000년 당시 김진아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남편 케빈 오제이와 국제결혼 한 후 아들 매튜를 입양했다. 지난해 4월에는 한 아침방송을 통해 고급 풀빌라를 연상케 하는 하와이 자택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아는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80년대 섹시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 한때는 자살을 꿈 꿀 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인생의 고비에서 그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생활을 하면서 봉사의 삶을 살았고 “입양은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진아의 가족은 연예인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이모부는 이덕화, 제부는 개그맨 최병서다. 동생 김진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올케 정애연도 배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부터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출연 발언 ‘깜짝’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부터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출연 발언 ‘깜짝’

    김진아 사망 원인 “올해 초부터 말기암으로 투병” 과거 방송 출연 발언 ‘깜짝’ 김진아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진아는 지난 20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과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 지병을 앓던 김진아의 병명은 현재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의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김진근과 가족들이 김진아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김진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몸이 부어 성형수술 했냐는 오해까지 받았다. 검사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까지 늘어났다”고 밝혀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딸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이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지금 이대로가 좋아’,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밤의 열기 속으로’, 드라마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80년대 청춘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2000년 당시 김진아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남편 케빈 오제이와 국제결혼 한 후 아들 매튜를 입양했다. 지난해 4월에는 한 아침방송을 통해 고급 풀빌라를 연상케 하는 하와이 자택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아는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80년대 섹시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 한때는 자살을 꿈 꿀 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인생의 고비에서 그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생활을 하면서 봉사의 삶을 살았고 “입양은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진아의 가족은 연예인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이모부는 이덕화, 제부는 개그맨 최병서다. 동생 김진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올케 정애연도 배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아 사망 “말기암 투병” 구체적인 병명은?

    김진아 사망 “말기암 투병” 구체적인 병명은?

    김진아 사망, 김진아 사망원인, 김진아 지병, 김진아 병명 김진아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진아는 지난 20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과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 지병을 앓던 김진아의 병명은 현재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의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김진근과 가족들이 김진아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김진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몸이 부어 성형수술 했냐는 오해까지 받았다. 검사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까지 늘어났다”고 밝혀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딸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이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지금 이대로가 좋아’,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밤의 열기 속으로’, 드라마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80년대 청춘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2000년 당시 김진아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남편 케빈 오제이와 국제결혼 한 후 아들 매튜를 입양했다. 지난해 4월에는 한 아침방송을 통해 고급 풀빌라를 연상케 하는 하와이 자택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아는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80년대 섹시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 한때는 자살을 꿈 꿀 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인생의 고비에서 그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생활을 하면서 봉사의 삶을 살았고 “입양은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진아의 가족은 연예인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이모부는 이덕화, 제부는 개그맨 최병서다. 동생 김진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올케 정애연도 배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아 사망원인 “올해 초 말기암 진단·투병” 정애연 “기도해주세요” 간절한 마음

    김진아 사망원인 “올해 초 말기암 진단·투병” 정애연 “기도해주세요” 간절한 마음

    김진아 사망원인 “올해 초 말기암 진단·투병” 정애연 “기도해주세요” 간절한 마음 1980년대를 풍미한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51세. 김진아의 동생인 탤런트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21일 이같이 전하며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배우 김진규-김보애의 딸이기도 한 김진아는 올초 말기 암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원아트미디어는 “정확한 병명은 확인이 안된다. 말기 암이었다는 사실만 안다”면서 “김진근 씨와 가족들이 김진아 씨의 임종을 지켰다. 김진근 씨는 장례를 치르고 내달 중순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는 2000년 미국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며 하와이에서 거주해왔다. 한편 배우 정애연은 시누이 김진아 사망에 기도해달라며 비통한 심경을 표했다. 정애연은 2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정애연은 지난 17일과 20일에도 트위터에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부탁드려요”라고 고 김진아의 회복을 바라는 글을 올려 안타까움을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애연 김진아 애도, 가족들이 김진아 임종 지켰다

    정애연 김진아 애도, 가족들이 김진아 임종 지켰다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별세한 가운데 시누이인 배우 정애연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진아의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21일 “김진근 씨와 가족들이 김진아 씨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 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진아 사망원인, 배우 정애연 애도

    김진아 사망원인, 배우 정애연 애도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별세한 가운데 시누이인 배우 정애연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진아의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21일 “김진근 씨와 가족들이 김진아 씨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 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진아 사망원인, 지병앓다 말기암 병명은? “성형수술했냐고 오해”

    김진아 사망원인, 지병앓다 말기암 병명은? “성형수술했냐고 오해”

    김진아 사망, 김진아 사망원인, 김진아 지병, 김진아 병명 김진아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진아는 지난 20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과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 지병을 앓던 김진아의 병명은 현재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의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김진근과 가족들이 김진아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김진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몸이 부어 성형수술 했냐는 오해까지 받았다. 검사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까지 늘어났다”고 밝혀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딸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이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지금 이대로가 좋아’,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밤의 열기 속으로’, 드라마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80년대 청춘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2000년 당시 김진아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남편 케빈 오제이와 국제결혼 한 후 아들 매튜를 입양했다. 지난해 4월에는 한 아침방송을 통해 고급 풀빌라를 연상케 하는 하와이 자택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아는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80년대 섹시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 한때는 자살을 꿈 꿀 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인생의 고비에서 그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생활을 하면서 봉사의 삶을 살았고 “입양은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진아의 가족은 연예인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이모부는 이덕화, 제부는 개그맨 최병서다. 동생 김진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올케 정애연도 배우다. 많은 네티즌들은 “배우 김진아 사망, 마음이 아프네”, “배우 김진아 사망, 지병을 앓더니 안타깝다”, “배우 김진아 사망, 병명이 뭐지” “배우 김진아 사망 이유,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결혼반지 안 맞을정도..어떤 병?’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결혼반지 안 맞을정도..어떤 병?’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별세한 가운데 시누이인 배우 정애연이 애도의 뜻을 전했다. 김진아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21일 “김진근 씨와 가족들이 김진아 씨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 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김진아는 정확한 병명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 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의 사망 소식에 김진근의 아내인 배우 정애연은 트위터에 “기도해주세요”라는 짧은 글을 올리며 시누이 김진아의 사망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앞서 정애연은 김진아가 사망하기 전인 지난 17일과 20일에도 트위터에 “기도합니다”, “기도해주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부탁드려요”라고 시누이의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심경 글을 연이어 남기기도 했다. 고인은 영화배우 故김진규·김보애 부부의 둘째 딸이며, 정애연은 고인의 친동생 김진근와 부부사이다. 갑작스런 고인의 사망소식에 정애연의 비통한 심경이 담긴 글까지 전해지며 고인에 대한 애도물결이 끊이질 않고 있다. 고인은 지난 2000년 미국인 케빈 오제이와 결혼하고, 아들 매튜 오제이와 함께 하와이에서 거주해왔다. 한편 고인의 장례 절차는 미국에서 가족과 진행한 뒤 한국에서 친지 및 지인들과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소식에 네티즌은 “정애연 김진아 애도..저도 기도할게요”,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애연 김진아 애도..정말 힘들어할 것 같네요”, “정애연 김진아 애도..안타깝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진아 사망원인, 정애연 김진아 애도) 연예팀 chkim@seoul.co.kr
  • 김진아 사망 원인 “말기암이라는 것만 알아” 정확한 병명은?

    김진아 사망 원인 “말기암이라는 것만 알아” 정확한 병명은?

    김진아 사망 원인 “말기암이라는 것만 알아” 정확한 병명은? 1980년대를 풍미한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51세. 김진아의 동생인 탤런트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21일 이같이 전하며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배우 김진규-김보애의 딸이기도 한 김진아는 올초 말기 암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원아트미디어는 “정확한 병명은 확인이 안된다. 말기 암이었다는 사실만 안다”면서 “김진근 씨와 가족들이 김진아 씨의 임종을 지켰다. 김진근 씨는 장례를 치르고 내달 중순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는 2000년 미국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며 하와이에서 거주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아 사망원인 지병, 병명 정확히 뭐였나 “걸을 수도 없었다”

    김진아 사망원인 지병, 병명 정확히 뭐였나 “걸을 수도 없었다”

    김진아 사망, 김진아 사망원인, 김진아 지병, 김진아 병명 김진아가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 투병 끝에 사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김진아는 지난 20일 새벽(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가족과 남편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았다. 지병을 앓던 김진아의 병명은 현재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지만 올초 암 말기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의 동생인 배우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김진근과 가족들이 김진아의 임종을 지켰다”면서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김진아는 한 방송에 출연해 “몸이 부어 성형수술 했냐는 오해까지 받았다. 검사를 했지만 아무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걸을 수 없을 정도로 몸이 부었고 7호였던 결혼반지가 13호까지 늘어났다”고 밝혀 당시 심각했던 상황을 짐작하게 했다. 원로배우 김진규와 김보애의 딸인 김진아는 1983년 영화 ‘다른 시간 다른 장소’로 데뷔한 이후 ‘수렁에서 건진 내 딸’, ‘지금 이대로가 좋아’, ‘창 밖에 잠수교가 보인다’, ‘밤의 열기 속으로’, 드라마 ‘명성황후’ 등에 출연하며 80년대 청춘스타로 인기를 누렸다. 2000년 당시 김진아는 이탈리아계 미국인 남편 케빈 오제이와 국제결혼 한 후 아들 매튜를 입양했다. 지난해 4월에는 한 아침방송을 통해 고급 풀빌라를 연상케 하는 하와이 자택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김진아는 그 누구보다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다. 1980년대 섹시스타로 한 시대를 풍미하다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은둔에 가까운 생활을 했다. 한때는 자살을 꿈 꿀 정도로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했다. 인생의 고비에서 그는 호스피스 자원봉사 생활을 하면서 봉사의 삶을 살았고 “입양은 세상에서 가장 잘 한 일”이라며 홍보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김진아의 가족은 연예인 집안으로도 유명하다. 이모부는 이덕화, 제부는 개그맨 최병서다. 동생 김진근 역시 배우로 활동 중이며, 올케 정애연도 배우다. 많은 네티즌들은 “배우 김진아 사망, 마음이 아프네”, “배우 김진아 사망, 지병을 앓더니 안타깝다”, “배우 김진아 사망, 병명이 뭐지” “배우 김진아 사망 이유,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아 병명 정확하게는 확인 안돼…말기암이라는 사실만 알아”

    “김진아 병명 정확하게는 확인 안돼…말기암이라는 사실만 알아”

    ”김진아 병명 정확하게는 확인 안돼…말기암이라는 사실만 알아” 1980년대를 풍미한 배우 김진아가 지난 20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자택에서 암으로 별세했다. 51세. 김진아의 동생인 탤런트 김진근의 소속사 태원아트미디어는 21일 이같이 전하며 “김진근 씨가 누나와 마지막 시간을 보내기 위해 두달 전 하와이로 떠났고 오늘 아침 부고 소식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배우 김진규-김보애의 딸이기도 한 김진아는 올초 말기 암 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태원아트미디어는 “정확한 병명은 확인이 안된다. 말기 암이었다는 사실만 안다”면서 “김진근 씨와 가족들이 김진아 씨의 임종을 지켰다. 김진근 씨는 장례를 치르고 내달 중순 귀국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아는 2000년 미국인과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며 하와이에서 거주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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