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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심 못 받던 ‘태백 재난 체험교실’ 세월호 사고 후 이유있는 인기비결

    강원 태백 ‘365세이프타운’이 세월호 사고 이후 재난에 대비하는 체험 교실로 주목받고 있다. 9일 태백시에 따르면 2012년 10월 각종 재난 체험시설을 갖추고 놀이와 교육시설형 에듀테인먼트로 개관한 365세이프타운에 최근 세월호 사고 이후 체험객들이 몰리고 있다. 세월호 사고 이전에는 학생들 위주로 하루 평균 60~70명씩 찾는 데 그쳤지만 세월호 사고 이후 국민들 사이에 안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일 수용 인원을 채우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 관광객 입장 규모는 지난 5일 어린이날 하루 동안 2209명이 찾는 등 하루 적정수용 인원 1200명을 모두 채웠다. 세월호 사고 전인 2월에는 2303명, 3월에는 2078명이 찾았지만 사고가 발생한 이후인 4월에는 5052명이 찾았고 이달 들어 지난 5일까지 4389명이 찾았다. 수학여행이 금지되면서 종전에 찾던 단체 학생들의 체험 관람객들은 줄었지만 안전을 교육하는 학교 교직원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동반 체험객들이 많이 늘었다. 365세이프타운은 국비 1133억원 등 모두 1790억원을 들여 2012년 95만 376㎡에 안전체험관과 챌린지시설, 강원소방학교 등의 시설로 개관했다. 메인 시설인 안전체험관에서는 산불과 눈피해, 풍수해, 지진, 테러 등 실제에 버금가는 상황을 연출하며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풍수해는 해난 사고에 대비해 구명조끼 등 안전장비를 갖추고 배에서 탈출하는 체험을 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권중한 마케팅 담당은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만큼 시설을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것보다 국가 차원에서 전 국민 안전체험 장소로 운영하면 더 좋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태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나치 때 약탈 미술품 1400점 유언 따라 스위스박물관 갈 듯

    ‘히틀러의 미술상’으로 불렸던 독일인 미술상이 아들에게 상속한 나치 시절 약탈 미술품들이 스위스의 박물관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은 전날 숨진 코르넬리우스 구를리트가 자신이 보유한 1400여점의 미술품을 스위스 베른에 있는 쿤스트박물관에 기증하겠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독일 뮌헨 법원은 구를리트가 올해 초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증된 유언장에 서명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법률 전문가들은 그가 지난달 미술품을 원소유주에게 돌려주겠다고 약속했지만 이 같은 유언 때문에 법적 절차가 복잡해지고 협상이 길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를리트는 아버지 힐데브란트로부터 마네, 르누아르, 피카소, 샤갈 등 거장의 작품이 포함된 미술품을 물려받아 뮌헨의 아파트에 소장해 오다 2012년 세관에 발각됐다. 작품 중 다수는 나치 정권이 공공미술관이나 유대인에게서 빼앗은 것으로 드러났다. 원소유주의 유가족이나 상속인 등은 즉각 반발했다. 구를리트의 소장품 중 ‘해변의 승마’를 그린 화가 막스 리베르만의 조카 데이비드 토렌은 변호인을 통해 “경찰이 은행 강도를 잡으면 빼앗은 돈을 은행에 돌려줄 때 강도에게 허락을 받지 않는다”면서 “이것은 그가 죽었거나 살아 있거나 상관없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경상수지 25개월째 흑자

    지난달 경상수지가 73억 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했다. 25개월째 흑자다. 전달(45억 달러)보다 흑자폭이 더 늘었다. 수출 호조 등으로 상품수지가 큰 폭의 흑자를 보인 덕분이다. 1~3월 누적 흑자액은 151억 3000만 달러다. 정준 한은 금융통계부장은 “4월에는 12월 결산법인의 배당이 몰려 본원소득수지가 줄어들 것”이라면서 “본원수지의 흑자 규모가 줄거나 적자로 전환될 수 있어 전체 경상흑자 규모는 (3월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래도 흑자 기조 유지에는 변함이 없다는 분석이다. 현재로서는 경상수지 기조가 한은의 전망 경로 안에 있다고 정 부장은 말했다. 한은이 전망한 올해 경상흑자액은 680억 달러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별에서 온 비타민B3…운석타고 지구로 왔다 “

    “별에서 온 비타민B3…운석타고 지구로 왔다 “

    고대 지구가 다량의 탄소를 포함한 운석으로부터 비타민B를 공급받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우주항공국(이하 NASA)소속 연구팀에 따르면 과거 우주에서부터 여러 가지 성분이 혼합된 원소가 운석을 통해 지구로 옮겨진 것으로 보이며, 이 이론은 지구상의 생명체가 지구로 떨어진 우주의 운석에 포함된 영양소 분자를 공급받아 생겨났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주장은 1969년 발견된 고대 운석 8개의 연구를 통해 제기됐다. 이 운석들은 45억 년 전 지구에 떨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의 카렌 스미스 박사 연구팀은 탄소질 운석 8개 모두에서 비타민B3의 일종인 피리미딘 카복시산(Pyrimidine carboxilic acids) 등을 발견했다. 하지만 비타민B3가 우주가 아닌 지구에서 운석으로 옮겨졌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운석은 지구에 떨어져도 곧바로 발견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오랜 시간 지구에 있는 동안 지구의 화학성분 및 생명체들 때문에 ‘오염’될 가능성이 높다. 때문에 일부 과학자들은 이번 연구결과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이에 스미스 박사 연구팀은 “고대운석이 실존했던 우주환경을 재현해 실험한 결과”라며 “특수 제작된 수조안에 이산화탄소와 얼음을 넣어 우주환경을 만들고, 비타민B3가 어떻게 우주에서 왔는지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실험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과학자들이 예측하는 ‘우주산(産) 영양소’ 비타민B3는 나이아신(niacin)이라고도 부른다. 이 비타민은 혈당을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을 하며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에도 도움을 준다. 비타민B3가 결핍될 경우 피부염 및 설사와 치매를 유발할 수 있으며 쇠고기나 브로콜리, 당근, 치즈, 생선 등에 다량 함유돼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수천년 전 ‘잉카문명’ 괴롭힌 ‘맹독’의 정체

    수천년 전 ‘잉카문명’ 괴롭힌 ‘맹독’의 정체

    오래 전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 일대를 찬란히 수놓았던 ‘잉카’, ‘찬초로’ 문명을 괴롭혔던 악재 중 특정 ‘독’ 물질이 있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미국 온라인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 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로스앤젤레스 캠퍼스 고고학 연구진이 고대 잉카문명 사람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큰 원인 중 하나가 ‘비소 중독’이라는 견해를 밝혔다고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최근 남미 칠레 북부 아타카마 건조지대에서 발견된 1000~1,500년 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미라를 정밀 조사한 결과, 한 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을 밝혀냈다. 미라의 머리카락 성분에서 인체에 치명적인 ‘비소’가 검출되었기 때문. 준금속(금속과 비금속의 중간 성질) 원소인 비소의 독성은 예로부터 악명이 높아 암살용으로 많이 활용돼왔으며 최근에도 농약·제초제·살충제 등의 재료로 많이 쓰이고 있다. 연구진은 해당 미라의 머리카락 샘플을 전자 현미경으로 자세히 관찰한 결과, 삼산화 비소(As2O3) 동소체를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미라가 발견된 지역 일대는 질산칼륨, 구리 광맥이 풍부한 광산지대다. 여기에서 흘러나온 비소 물질이 인근 강가로 스며들었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식수로 활용하다 중독됐을 것으로 연구진은 추측했다. 실제로 미라가 발견된 건조지대 일대의 토양샘플과 무덤 지질을 조사한 결과, 동일한 형태의 비소 흔적이 검출됐다. 캘리포니아 대학 고고학 연구원인 이오나 카코울리는 “다른 신체 부위, 특히 내장은 부패해 일찍 사라지는 것에 비해 머리 부분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 혈액 순환이나 이물질 침투 흔적이 비교적 상세히 남아있어 이런 형태의 연구에 큰 도움을 준다”며 “머리에 남아있는 비소 흔적은 독이 혈류를 타고 뇌로 침투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 했다. 한편 해당 연구결과는 지난 1월 국제학술지인 ‘분석 화학저널(Analytical Chemistry)’에 발표됐다. 사진=라이브 사이언스닷컴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봄철 산나물 닮은 독초 주의보

    봄철 산나물 채취 시기를 맞아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는 사고가 해마다 끊이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14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해마다 4~5월 산나물 채취 시기만 되면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채취해 먹다 병원을 찾는 사례가 10여건씩 이어진다. 올 들어서도 벌써 지난 12일 양양군 서면 송천리에서 60대(여) 주민이 아들과 함께 산나물을 캐 먹고 복통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이날 인근 야산에서 산마늘로 알고 캐 온 독초를 함께 먹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이들이 산마늘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독초인 은방울꽃이나 여로, 박새를 섭취한 것으로 추정한다. 이처럼 봄철이면 독초를 산나물로 잘못 알고 먹는 식중독 사고가 빈발한다. 일부 독초와 산나물은 모양이 비슷해 구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전문가들은 되도록 산에서 직접 산나물을 채취해 먹는 것을 자제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산나물로 오인되기 쉬운 식물로는 은방울꽃, 여로, 동의나물 등이 있다. 산마늘과 비슷한 형태의 독초인 은방울꽃은 잎과 줄기가 산마늘에 비해 작지만 육안으로 구분하기 어려우며 채취했을 때 조직이 질겨 세로로 찢어진다. 여로는 잎에 털이 많고 잎맥이 나란히 뻗어 잎맥 사이에 깊은 주름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의나물은 잎이 두껍고 표면에 광택이 있어 부드러운 털로 덮여 있는 곰취잎과 구분된다. 전문가들은 “독초를 먹었을 때는 설사나 복통, 구토, 어지러움, 경련, 호흡곤란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데 이때 즉시 손가락을 목에 넣어 먹은 내용물을 토해내야 한다”면서 “토하고 난 뒤에는 뜨거운 물을 마시고, 병원으로 이동할 때는 먹고 남은 독초를 가져가는 게 진료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오바마 이달말 방한때 국보급 옥새 9점 반환

    오바마 이달말 방한때 국보급 옥새 9점 반환

    6·25 전쟁 때 미국으로 무단 반출됐던 조선 왕실의 옥새가 국내로 반환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관계자는 14일 미국 정부가 이달 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한국 방문에 맞춰 문정황후 어보와 대한제국 국새 등 9점을 한국에 반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897년 고종이 사용했던 ‘황제지보’, 교지를 내리거나 관리 임명 때 쓰던 ‘유서지보’와 ‘준명지보’, 순종이 고종에게 태황제라는 존칭을 올리며 만든 ‘수강태황제보’ 등이 반환되며, 이들은 모두 국보급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반환은 불법 반출된 문화재는 원소유국에 돌려줘야 한다는 국제협약에 따른 것이지만 오바마 대통령이 동맹국인 한국을 존중하고 있다는 메시지도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6·25 전쟁 때 미군에 의해 무단 반출된 어보와 국새 중 11점이 지난해 미국에서 발견된 바 있다. 한·미 정부는 나머지 2점에 대해서도 반환 절차를 협의 중이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인사]

    ■교육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교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류정섭◇전보△공교육진흥과장 조재익△교과서기획과장 이강국△국립대학자원관리선진화팀장 원용연△취업창업교육지원과장 박재성 ■안전행정부 ◇고위공무원△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 이만희◇과장급△행정한류담당관 이병철△승강기안전과장 민병대△지방세입정보과장 송경주△주소정책과장 황기연△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 정보시스템2과장 정상봉△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기획과장 황순조 ■경향신문 ◇겸직△경제에디터 겸 경향비즈ⓝ라이프편집장 박구재
  • 우주 대폭발 ‘빅뱅’ 겪은 최초의 은하 포착

    우주 대폭발 ‘빅뱅’ 겪은 최초의 은하 포착

    관측 사상 우주에서 가장 오래된 은하가 확인돼 학계가 주목하고 있다.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은 7일(현지시간) ‘세구에 원’(Segue 1)이라는 왜소은하가 지금껏 알려진 어떤 은하보다도 오래된 빅뱅 초기에 생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연구결과를 학자들이 밝혀냈다고 전했다. 학자들은 이 은하에 있는 별들은 지난 138억년간 그 어떤 새로운 별도 생산하지 않고 있어 그야말로 우주에 남겨진 ‘화석’이라고 설명한다. 이번 성과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안나 프레벨 교수가 이끈 연구팀이 칠레 라스캄파나스천문대(LCO)와 하와이 W.M.켓천문대에 있는 데이터를 조사하면서 밝혀졌다. 지구로부터 약 7만5000광년 떨어진 이 은하에 있는 별들의 성분은 대부분 수소와 헬륨 같은 가벼운 원소이며 철 등의 무거운 원소는 거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이 은하가 지금까지 알려진 은하 중에서 가장 화학적으로 별의 진화가 더딘 것을 의미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하고 있다. 즉 우주 초기 때 형성된 은하일수록 그 내부에 있는 별들에는 수소와 헬륨 같은 가벼운 원소가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런 별이 진화를 거듭한 끝에 초신성 폭발을 하면서 철 등의 무거운 원소를 방출한다. 따라서 이후 형성된 별에는 이런 무거운 원소의 함량이 점점 높아지는 것 이를 통해 추론해볼 때, 중량이 가벼운 별이 주를 이루는 ‘세구에 원’ 왜소은하가 지금껏 알려진 어떤 은하에 있는 별들보다도 형성 시기가 더 오래됐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이 은하는 (약 150억년 전 발생한) 우주의 시작인 ‘빅뱅’을 경험하고 살아 남은 최초의 은하가 될 수 있다”면서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결과는 미국 코넬대학 도서관이 운영하는 물리학 분야의 권위있는 온라인논문저장 사이트(arxiv.org)를 통해 공개됐으며 국제학술지인 천체물리학회지(Astrophysical Journal) 최신호에 실릴 예정이다. 사진=세구에 원 은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망각과 자유(강신주 지음, 갈라파고스 펴냄) ‘감정수업’ ‘다상담’ 등의 저서로 대중의 인기를 얻고 있는 저자가 타자에 대한 사랑이라는 관점에서 장자의 철학을 재해석한 책이다. 연세대 대학원 철학과에서 ‘장자 철학에서의 소통의 논리’로 박사 학위를 받은 저자는 책에서 장자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문제를 풀어보려 한다. 장자의 철학은 제물론에 나오는 ‘길은 걸어다녀서 이뤄진다’는 한마디로 규정할 수 있다. 장자는 우리를 평화와 행복의 길로 안내하는 길은 우리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장자가 만들라고 했던 길은 타자를 위한 길이다. 우리 인간은 타자에 대한 사랑과 연대 없이는 살아갈 수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자유와 행복, 사랑과 연대를 향한 도정에서 망각의 개념을 제시한다. 망각은 우리 삶을 좀먹는 기억들과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강조한다. 216쪽. 1만 2000원. 삼국지 인물전(김재욱 지음, 휴먼큐브 펴냄) 문재인은 유표, 박원순은 유언, 진중권은 예형, 조국은 조자룡, 김한길은 원술, 안철수는 원소…. 삼국지의 등장인물과 한국 정치·사회의 인물을 절묘하게 비교하며 충고를 덧댄다. 고려대 한문학과에서 강의하는 저자가 페이스북에 올려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즉흥적 인물평’을 엮은 책이다. 책에는 총 32명이 등장한다. 문재인을 풍채 좋고 사람 좋은 성인군자였지만 천하를 경영할 뜻이 없었던 유표에 비유하면서 유비나 조조 같은 인물로 성장하려면 대중 속으로 뛰어들라고 조언한다. 김한길은 능력도 없으면서 전국옥새에 탐을 내 패가망신의 교과서가 된 원술에 비유했다. 안철수와 짝이 된 원소는 겉으로는 너그러운 것 같지만 시기하는 마음이 강하고 꾀는 많지만 결단력이 부족한 인물이다. 저자의 사견이 개입되긴 했지만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요동치는 대한민국 정치 지형을 한눈에 파악하는 참고서가 될 만하다. 404쪽. 1만 5800원. 바람을 품은 돌집(김인철 지음, 도서출판 집 펴냄) 중견 건축가인 저자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개발도상국 지원 사업으로 해발 3000m에 자리 잡은 네팔 중북부의 좀솜에 FM 방송국 건물을 지었다. 책은 그가 재능 기부를 결정한 때부터 지난해 10월 4일 ‘바람을 품은 집’을 개국하면서 마무리된 17개월간의 작업 과정을 담았다. 저자는 작업을 진행하는 내내 일방적으로 우리 문화를 이식하기보다 현지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로 그들의 방식으로 집을 완공하겠다는 생각이었다. 카트만두, 포카라, 무스탕, 간다키 강변의 마을들을 답사하며 그들의 역사와 문화, 건축적 특징을 공부하고 조사했다. 한국으로 돌아와 답사 현장에서 본 것을 되새기며 좀솜마을 사람들이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을 고민한다. 황량한 풍경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은 호박돌로 된 방송국 건물의 탄생 과정이자 건축가의 네팔 건축 답사기다. 288쪽. 2만원. 틀 안에서 생각하기(드루 보이드·제이컵 골든버그 지음, 이경식 옮김, 책읽는수요일 펴냄) 대개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기존의 사고 및 행동 방식에서 탈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꼭 그럴까. 책은 이런 통념에 의문부호를 찍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낯익은 세상 안에서 ‘공식’이라 불리는 것들을 사용할 때 오히려 더 강력한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한다. 기존 음악의 구조 안에서 더욱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처럼 기존 공식을 충실히 따를 때 더 큰 창의적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창의성을 끌어내는 해법들에는 특정한 패턴이 존재한다는 사실도 지적한다. 기존 요소에서 한 요소를 제거하거나(핵심 제거), 다른 사용 환경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부품이나 요소를 분리하고(요소 분할), 조금씩 바꿔 반복해 복제하는(다수화) 방식 등이다.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혁신 제품과 서비스 사례를 통해 공식을 설명하고 있어 이해하기 쉽다. 428쪽. 1만 5000원.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고문 장면 보니…연기력 폭발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고문 장면 보니…연기력 폭발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로 오는 8월 개봉한다. ’제5원소’, ‘레옹’ 등을 연출한 프랑스 출신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민식은 ‘올드보이’를 감명깊게 본 뤽 베송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화에 합류했다. 최민식은 루시를 끝없이 추격하는 인물인 미스터 장(Mr. Jang) 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도리어 복수를 당하는 최민식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이 펼칠 연기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을 납치한 최민식에게 복수하는 장면에서 최민식은 포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예고편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영화 빨리 보고 싶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드디어 최민식 할리우드 진출”,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을 한 프레임 안에서 보게 되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불꽃 연기 대결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불꽃 연기 대결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로 오는 8월 개봉한다. ’제5원소’, ‘레옹’ 등을 연출한 프랑스 출신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민식은 ‘올드보이’를 감명깊게 본 뤽 베송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화에 합류했다. 최민식은 루시를 끝없이 추격하는 인물인 미스터 장(Mr. Jang) 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도리어 복수를 당하는 최민식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이 펼칠 연기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을 납치한 최민식에게 복수하는 장면에서 최민식은 포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예고편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장난 아니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카리스마 대박”,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악역 연기를 잘하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고문 장면 한글은? 연기력 폭발 속 궁금증 커져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고문 장면 한글은? 연기력 폭발 속 궁금증 커져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로 오는 8월 개봉한다. ’제5원소’, ‘레옹’ 등을 연출한 프랑스 출신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민식은 ‘올드보이’를 감명깊게 본 뤽 베송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화에 합류했다. 최민식은 루시를 끝없이 추격하는 인물인 미스터 장(Mr. Jang) 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도리어 복수를 당하는 최민식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이 펼칠 연기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을 납치한 최민식에게 복수하는 장면에서 최민식은 포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스칼렛 요한슨이 초능력으로 타인의 통화 내용을 도청하는 장면에서 한글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예고편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연기력 폭발 압도적이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벌써부터 기대된다. 언제 개봉하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한글 무슨 뜻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고문 장면서 연기 호흡 어땠나 보니…명불허전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과 고문 장면서 연기 호흡 어땠나 보니…명불허전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인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여성 루시(스칼렛 요한슨)가 갑자기 초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SF영화로 오는 8월 개봉한다. ’제5원소’, ‘레옹’ 등을 연출한 프랑스 출신의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최민식은 ‘올드보이’를 감명깊게 본 뤽 베송 감독의 요청에 따라 영화에 합류했다. 최민식은 루시를 끝없이 추격하는 인물인 미스터 장(Mr. Jang) 역을 맡았다. 예고편에서는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도리어 복수를 당하는 최민식의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이 펼칠 연기 호흡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이 자신을 납치한 최민식에게 복수하는 장면에서 최민식은 포효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압도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스칼렛 요한슨이 초능력으로 타인의 통화 내용을 도청하는 장면에서 한글이 깜짝 등장해 시선을 모은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예고편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영화 결말 궁금하다”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개봉하면 꼭 봐야지”,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뤽 베송 감독이면 믿고 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렴 의무 위반땐 최소 감봉’ 규정 무시 논란

    청와대에 파견돼 근무하다 비위가 적발돼 소속 정부 부처로 돌아간 전직 행정관들이 복귀 후에도 징계 등 별다른 불이익을 받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주요 보직 등에 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말 개정된 공무원 징계 규정에 따르면 ‘청렴 의무 위반’ 조항의 경우 ‘비위의 정도가 약하고 경과실인 경우’라도 감봉 조치에 처하도록 돼 있어 아무런 징계가 이뤄지지 않은 것 자체가 공직기강 해이를 부추기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공무원 징계 규정엔 사안이 중하면 강등-정직 또는 파면-해임 등에 처해지고 ‘품위유지 위반’ 조항으로도 최소 ‘견책’을 받도록 하고 있다. 2일 청와대와 관계부처 등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 초까지 비위가 적발돼 원대복귀 명령을 받은 행정관은 기획재정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국세청 등에서 각각 파견된 3∼5급 5명이다. 이들은 삼성, GS, CJ 등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어치의 향응, 금품, 골프 접대, 명절 선물을 받거나 부처의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등의 사유로 민정수석실 공직기강팀에 적발돼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차례로 원대복귀했다. 이들은 원소속 부처 복귀 후 추가로 징계를 받지 않았으며 원대복귀 후 사표를 제출하고 로펌으로 자리를 옮긴 공정위 소속 전직 행정관을 제외하고 4명 모두 올 초 소속 기관 인사에서 주요 보직에 발령을 받았다. 이들에 대한 징계 문제를 놓고 청와대와 해당 부처가 핑퐁게임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청와대는 이 일이 불거진 지난해 11월 “청와대에 파견 나갔다가 중도에 복귀하는 것 자체가 징벌의 성격이 강하며 복귀 이후 징계는 해당 부처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문제이지만, 비위 금액도 비교적 크지 않다고 판단해 별도의 징계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해당 부처의 주장은 다르다. “청와대의 요구가 없어 징계하지 않았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다. 금융위원회의 한 인사는 이날 “원대 복귀 공무원에 대한 징계 얘기는 들어 본 적도 없고, 공문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에 반격 당하는 장면이…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에 반격 당하는 장면이…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에 반격 당하는 장면이…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미스터 장의 명령에 의해 끌려와 감금·고문을 당한 루시는 결국 초능력자로 각성한다. 루시는 빠른 신체 능력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시공간을 제어하는 능력까지 갖춘다.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는 신에서 한글도 깜짝 등장한다. 최민식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부하들을 이끌고 초능력자가 된 루시와 대결을 펼친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최민식 기대된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최민식 할리우드 진출 축하합니다. 스칼렛 요한슨도 예뻐요”,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때문이라도 꼭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식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 공개

    최민식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 공개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루시’의 투자배급사인 유니버설 스튜디오가 3일 첫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영화 ‘루시’는 마약 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이용당하던 주인공 루시(스칼렛 요한슨 분)가 약물을 투여 받고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면서 벌어지는 SF 액션스릴러다. 이 영화는 ‘제5원소’, ‘레옹’ 등을 연출한 프랑스 거장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이번 ‘루시’에는 영화 ‘파이란’, ‘올드보이’에 이어 최근 개봉한 ‘신세계’까지 탄탄한 연기력으로 무장한 최민식이 출연해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뤽 베송 감독의 적극 추천을 통해 이번 영화에 합류한 최민식은 극중 루시를 이용하고 끝없이 그녀를 추격하는 미스터 장(Mr.Jang)을 맡았다. 공개된 1차 예고편에는 최민식과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악역을 열연한 최민식의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가 돋보인다. 영화 ‘루시’는 올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영상=YouTube: MOVIECLIPS Trailer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납치해 고문…” 깜짝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납치해 고문…” 깜짝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납치해 고문…” 깜짝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미스터 장의 명령에 의해 끌려와 감금·고문을 당한 루시는 결국 초능력자로 각성한다. 루시는 빠른 신체 능력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시공간을 제어하는 능력까지 갖춘다.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는 신에서 한글도 깜짝 등장한다. 최민식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부하들을 이끌고 초능력자가 된 루시와 대결을 펼친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이 당연히 최민식에게 이기겠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어떻게 나올까”,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꼭 봐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 실제로 보니…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 실제로 보니…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 실제로 보니…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괴롭히는 역할이라니 대단한 악당이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과 연기파 배우라니 대단하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너무 예쁘게 나왔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한글도 읽는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한글도 읽는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한글도 읽는다?” 배우 최민식의 할리우드 진출작 ‘루시’ 예고편이 공개됐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예고편을 동영상채널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최민식이 스칼렛 요한슨을 납치한 뒤 복수를 당하는 모습이 나왔다. 이번 영화에서 최민식은 루시 역할을 맡은 스칼렛 요한슨을 이용하고 끝없이 추격하는 마약조직 중간보스 미스터 장 역할을 맡았다. 미스터 장의 명령에 의해 끌려와 감금·고문을 당한 루시는 결국 초능력자로 각성한다. 루시는 빠른 신체 능력으로 적들을 제압하고, 시공간을 제어하는 능력까지 갖춘다. 루시가 초능력으로 다른 나라의 언어까지 읽는 능력이 생기는 신에서 한글도 깜짝 등장한다. 최민식은 깔끔한 블랙 수트를 입고 부하들을 이끌고 초능력자가 된 루시와 대결을 펼친다. 루시는 대만 타이베이를 배경으로 마약조직에서 운반책으로 일하던 루시가 초능력을 가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SF물이다. 그랑블루(1988), 레옹(1994), 제5원소(1997) 등을 연출한 뤽 베송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스칼렛 요한슨, 모건 프리먼 등 할리우드 스타 배우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끈다. 루시는 유니버설 픽쳐스(UPI) 배급으로 오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앞서 최민식은 이탈리아에서 열린 최민식 특별전을 계기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최민식은 “스칼렛 요한슨을 괴롭하는 역할”이라고 배역을 소개했다. 아울러 “뤽 베송 감독이 직접 한국으로 찾아와 영화의 아트웍을 보여주면서 무려 2시간 동안 영화와 제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설명해줬다”고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과 대결 기대된다”,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과 무슨 관계길래”, “최민식 루시 예고편 공개, 스칼렛 요한슨 한글을 읽는다니 팬서비스 좋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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