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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너무 탐난다”, “45억 살 진주 운석, 저런 운석이 세상에 많지 않다는 게 아쉬울 뿐이지”, “45억 살 진주 운석, 참 행운이라는 게 이렇게 오기도 하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하니 “일반 돌값 밖에 안돼” 운석 소유주 제시한 가격은? 대박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하니 “일반 돌값 밖에 안돼” 운석 소유주 제시한 가격은? 대박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하니 “일반 돌값 밖에 안돼” 운석 소유주 제시한 가격은? 대박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가격이 이 정도라니 정말 놀라 자빠질 뻔”, “45억 살 진주 운석, 저걸 주운 사람은 대박이 됐네”,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하고 가격 차가 너무 커서 매입하기 쉽지 않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가 요구한 가치 270억원…정부 제시 금액은? ‘대박’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가 요구한 가치 270억원…정부 제시 금액은? ‘대박’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가 요구한 가치 270억원…정부 제시 금액은? ‘대박’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대단하다”, “45억 살 진주 운석, 멋지네”, “45억 살 진주 운석, 가치가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진짜 가격 270억원 vs 3억 5000만원…소유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45억 살 진주 운석, 진짜 가격 270억원 vs 3억 5000만원…소유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45억 살 진주 운석, 진짜 가격 270억원 vs 3억 5000만원…소유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주워오고 싶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 “45억 살 진주 운석, 태양계 나이 만한 운석인데 싸게 팔 순 없겠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금값도 넘어서 거의 다이아몬드 가격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구 바다 근원은 혜성 아닌 소행성”... 로제타가 답 찾았다

    “지구 바다 근원은 혜성 아닌 소행성”... 로제타가 답 찾았다

    물의 행성이라 불리는 우리 지구의 바다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지구의 바다가 원래 지구에 있던 물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지않고 있으며, 태양계 내의 어디로부터 온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소행성에서 온 건지, 혜성에서 온 건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우주국(ESA) 과학자들은 로제타호가 그 중요한 미션 중 하나인 지구 바다의 근원에 대한 답을 시사하는 데이터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로제타 호가 67P 혜성에 도착했을 때 유럽우주국은 이 질문의 답을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이제 그 답안은 작성되었지만, 혜성 표면에 내린 필레의 확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물의 족보' 중수소 비율 "혜성과 다르다" 확인 로제타에 장착된 이온 및 중성입자 분광분석기(Rosina)를 이용해 혜성의 대기 성분을 분석한 결과, 지구의 물과는 다른 중수소 비율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중수소의 비율은 물의 화학적 족보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구상의 물은 거의 비슷한 중수소 비율을 갖고 있다. 이 같은 로제타의 분석은 혜성이 지구 바다의 근원이라는 가설을 '관에 넣어 마지막 못질'을 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또한 우리 행성에 생명을 자라게 한 장본인은 소행성임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주에 있는 모든 중수소와 수소는 138억 년 전 빅뱅 직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그 비율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물에 있는 이 두 원소의 비율은 그 물이 만들어진 때의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래서 외부 천체에서 발견된 물의 중수소 비율을 지구의 물과 비교해봄으로써 그 물이 같은 근원에서 나온 것인가, 곧 같은 족보를 가진 것인가를 알아낼 수 있는 것이다. 중수소는 지구상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 원소이다. 물 분자들은 태양과 그 행성들을 만든 가스와 먼지 원반에 포함된 물질이었다. 그러나 38억 년 전의 원시 지구는 행성 형성 초기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바위들이 녹아버린 상태여서 물이 존재할 수가 없었다. 지구의 모든 수분은 증발하여 우주로 달아나고 말았던 것이다. -'소행성설' 힘실려... 필레 추가자료가 관건 그렇다면 지구의 바다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가? 경우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 혜성이나 소행성이 가져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들 천체는 거의 얼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어느 정도 식은 원시 지구에 대량 충돌해 바다를 만들었다는 가설이 나왔다. 원시 지구는 이런 천체들이 무수히 와서 충돌하는 포격 시대를 겪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지난 2010년 11월, 나사(NASA)의 심우주 탐사선이 하틀리 2 혜성에 700km까지 접근해 채취한 샘플로 조사한 결과, 지구의 물과 비슷한 비율임을 밝혀냈지만, 근년에 들어 소행성설이 더욱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하틀리 2는 2010년 10월 20일 지구 곁 2000만 km를 스쳐 지나갔다. 이번 로제타의 혜성 탐사에서 지구 바다의 근원이 소행성임을 밝혀낸 것은 커다란 성과로 꼽힌다. 지금은 배터리가 방전되어 동면에 들어간 착륙선 필레가 혜성이 태양에 가까워지면 다시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여, 그때 더욱 확실한 데이터를 보내올 것으로 로제타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아하! 우주] 지구의 바다는 소행성이 가져왔다

    [아하! 우주] 지구의 바다는 소행성이 가져왔다

    물의 행성이라 불리는 우리 지구의 바다는 어디에서 온 것일까?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지구의 바다가 원래 지구에 있던 물에서 비롯되었다고 보지않고 있으며, 태양계 내의 어디로부터 온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것이 소행성에서 온 건지, 혜성에서 온 건지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유럽우주국(ESA) 과학자들은 로제타호가 그 중요한 미션 중 하나인 지구 바다의 근원에 대한 답을 시사하는 데이터를 보내왔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로제타 호가 67P 혜성에 도착했을 때 유럽우주국은 이 질문의 답을 알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이제 그 답안은 작성되었지만, 혜성 표면에 내린 필레의 확인 절차를 남겨두고 있다. 로제타에 장착된 이온 및 중성입자 분광분석기(Rosina)를 이용해 혜성의 대기 성분을 분석한 결과, 지구의 물과는 다른 중수소 비율을 가진 것으로 밝혀졌다. 중수소의 비율은 물의 화학적 족보에 해당하는 것으로, 지구상의 물은 거의 비슷한 중수소 비율을 갖고 있다. 이 같은 로제타의 분석은 혜성이 지구 바다의 근원이라는 가설을 관에 넣어 마지막 못질을 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는 또한 우리 행성에 생명을 자라게 한 장본인은 소행성임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주에 있는 모든 중수소와 수소는 138억 년 전 빅뱅 직후에 만들어진 것으로, 그 비율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물에 있는 이 두 원소의 비율은 그 물이 만들어진 때의 장소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그래서 외부 천체에서 발견된 물의 중수소 비율을 지구의 물과 비교해봄으로써 그 물이 같은 근원에서 나온 것인가, 곧 같은 족보를 가진 것인가를 알아낼 수 있는 것이다. 중수소는 지구상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 원소이다. 물 분자들은 태양과 그 행성들을 만든 가스와 먼지 원반에 포함된 물질이었다. 그러나 38억 년 전의 원시 지구는 행성 형성 초기의 뜨거운 열기로 인해 바위들이 녹아버린 상태여서 물이 존재할 수가 없었다. 지구의 모든 수분은 증발하여 우주로 달아나고 말았던 것이다. 그렇다면 지구의 바다는 어떻게 생겨나게 되었는가? 경우의 수가 그리 많지 않다. 혜성이나 소행성이 가져왔다고 생각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들 천체는 거의 얼음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어느 정도 식은 원시 지구에 대량 충돌해 바다를 만들었다는 가설이 나왔다. 원시 지구는 이런 천체들이 무수히 와서 충돌하는 포격 시대를 겪었다는 것이 정설이다. 지난 2010년 11월, 나사(NASA)의 심우주 탐사선이 하틀리 2 혜성에 700km까지 접근해 채취한 샘플로 조사한 결과, 지구의 물과 비슷한 비율임을 밝혀냈지만, 근년에 들어 소행성설이 더욱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하틀리 2는 2010년 10월 20일 지구 곁 2000만 km를 스쳐 지나갔다. 이번 로제타의 혜성 탐사에서 지구 바다의 근원이 소행성임을 밝혀낸 것은 커다란 성과로 꼽힌다. 지금은 배터리가 방전되어 동면에 들어간 착륙선 필레가 혜성이 태양에 가까워지면 다시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보여, 그때 더욱 확실한 데이터를 보내올 것으로 로제타 과학자들은 기대하고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역대 최대 FA, 얼마면 되겠니…

    역대 최대 FA, 얼마면 되겠니…

    역대 최대 규모의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리면서 2015시즌 프로야구의 지각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9일 FA 승인 선수를 공시했다. 역대 최다인 총 19명이 FA 신청을 해 KBO의 승인을 받았다. 2012년 17명을 뛰어넘는 최다 신청자다. 19명이라는 숫자는 단순한 기록 경신 이상의 의미가 있다. 야구규약 제166조 ‘구단당 획득 선수 수’에 따르면 ‘FA 신청자가 1~9명일 경우 구단별로 외부 FA 영입 1명, 10~18명이면 2명, 19~27명이면 3명, 28명이 이상이면 4명을 영입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각 구단은 사상 최초로 소속 구단 FA를 제외하고 외부 FA 3명을 데려올 수 있게 된 것이다. 야구계 안팎에서는 FA 영입 결과에 따라 프로야구 판세가 요동칠 것으로 전망한다. 전문가들은 “뜨거운 FA 시장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정(27)은 ‘FA 최대어’로 손꼽힌다. 기존에 강민호(롯데)가 갖고 있는 FA 최고 금액(4년 75억원)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1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삼성 라이온스 우완 에이스 윤성환(33)과 삼성 불펜의 핵 안지만(31)은 각각 FA 투수 최고액(장원삼 4년 60억원)과 불펜 투수 최고액(정대현 4년 36억원)을 새로 쓸 준비를 마쳤다. 롯데의 좌완 선발 장원준(29) 역시 주목받는 투수다. 공수를 겸비한 SK 외야수 김강민(32)과 한때 국내 최고 오른손 투수라는 평가를 받은 KIA 송은범(30)도 FA 시장을 달군다. 한편 입대를 앞둔 두산 내야수 이원석(28)과 FA ‘재자격 선수’로 공시됐던 SK 내야수 박진만(38)은 권리 행사를 포기했다. 박진만은 “SK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 가고 싶다”고 구단에 잔류 의사를 전하고 FA 신청을 포기했다. FA는 20일부터 26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계약이 체결되지 않으면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원소속 구단을 제외한 다른 구단과 계약할 수 있다. 이 기간까지 계약을 맺지 못할 경우 12월 4일부터 2015년 1월 15일까지 원소속 구단을 포함한 모든 구단과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내년 1월 15일까지도 마무리하지 못한 선수는 다시 FA로 공시된다. 외부 FA를 데려올 경우 구단은 해당 선수의 전년 연봉 200%와 구단이 정한 20명의 보호선수 이외의 선수 1명으로 보상해야 한다. 원소속 구단이 선수 보상을 원치 않으면 전년 연봉의 300%로 선수 보상을 대신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주민안전 분야 -황선우 경기도 수원소방서 소방장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주민안전 분야 -황선우 경기도 수원소방서 소방장

    소방관으로 일하며 직무와 관련된 각종 소방장비를 개발한 발명가다. 맨홀 구조용 에어라인 등지게, 소방용 방화 두건, 감염 방지를 위한 일회용 마스크, 공기호흡기 보관대 등 18종을 개발했다. 특히 14건(특허출원 11건, 실용실안등록 3건)을 특허 등록했다. 배수 작업용 소방호스 유동방지 기구를 자비로 제작해 동료들에게 무료로 보급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오토바이로 현장 누비고…사비 털어 장비 개발한 명품 공무원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오토바이로 현장 누비고…사비 털어 장비 개발한 명품 공무원

    “조사실에서 온몸에 문신을 새긴 조폭, 아니 ‘깍두기’를 셋이나 마주치곤 사실 얼마나 무서웠는지 몰라요.”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된 경기 부천시 공무원 정리나(45·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파견·행정 7급)씨는 16일 이렇게 말하며 활짝 웃었다. “너무 힘들기 때문에 남성도 꺼리는 특사경 업무에 여직원으로서 자원했다고 하니 주변에서 다들 놀라는 표정이었다”고 덧붙였다. 그만큼 깊은 애정을 가졌다는 얘기다. 달인 선정은 서울신문과 안전행정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에 뽑힌 달인 15명은 모두 이 같은 자부심과 열정을 뽐낸다. 나아가 업무에 통달하게 된 비결을 다른 지방자치단체와 공유함으로써 좋은 점을 널리 확산시키고 있다. 우리나라 지방행정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다. 정씨는 이번에 교통사범 수사 실무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달인으로 선정됐다. 그다지 넉넉잖은 살림살이에 오토바이를 타고 출퇴근하며 현장을 누비는 억척이다. 1991년 경기 성남시에서 공무원으로 첫발을 떼 1995년 부천시로 옮겼다. 2010년부터 특사경 업무를 맡고 있다. 검찰청에서 임명돼 수사권까지 거머쥔 특사경 업무를 보며 2011년엔 전국에서 처음으로 가이드북을 만들기 위해 전국 232개 시·군·구에 공문을 보내 사례를 수집하는 고집도 보였다. 주민안전 부문 달인에 선정된 경기도 수원소방서 황선우(46·7급 소방장)씨는 “때론 화재를 진압하거나 출동하다 사고로 숨지는 동료 소방대원을 보면 너무 뼈아팠다”며 “한결 좋은 장비를 쓰면 희생을 줄일 수 있을 듯해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 그는 소방용 굴삭기와 소방용수 압력조절 장치 등 23건을 개발하며 자기 주머니를 털어 적잖은 비용을 댔다. 제4회 지방행정의 달인 후보로 전국에서 모두 88명이 이름을 올렸다. 일단 1차 서면심사와 현지 실사를 통해 22명으로 추렸다. 최종 심사는 이들을 대상으로 동영상, 사진, 기술·파워포인트(PPT) 시연 등을 통해 후보자 개인 실적과 전문성을 가늠하는 실기형 면접(7분)을 치른 뒤 그룹별 심층면접(그룹별 10~20분)으로 이어졌다. 이들 가운데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안행부 장관 표창 10여명을 가린다. 시상식은 다음달 22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아하! 우주] 연락두절 상태인 필레, 마지막 가능성은?

    [아하! 우주] 연락두절 상태인 필레, 마지막 가능성은?

    필레가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모험을 시도하고 있다. 유럽우주국은 세계시(GMT) 기준 11월 12일 오후 5시 33분경 혜성 67P에 필레가 안착했다고 발표했으나 사실 그 과정은 매우 복잡했다. 필레는 본래 의도했던 평지 지형인 아질키아 대신 엉뚱한 장소에 착륙한 상태다. 문제는 이 장소가 그늘이 진 절벽 근처라서 탐사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그늘이 진 장소로 햇볕을 충분히 받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필레의 내장 배터리로는 최장 64시간밖에 작동할 수 없기 때문에 유럽 우주국은 수 개월간의 탐사에 필요한 에너지를 태양전지로 해결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 계획은 결국 틀어졌다. 유럽 우주국은 필레를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모험과 일단 있는 위치에서 최대한 가능한 탐사를 진행하는 두 가지 안을 두고 고민했다. 한국 시간으로 14일 저녁 유럽 우주국이 내린 결론은 일단 현재 위치에서 가능한 탐사를 최대한 진행하는 것이었다. 다시 위치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필레가 제대로 위치를 잡을 가능성과 손상될 가능성, 그리고 아예 우주로 튕겨 나갈 가능성을 저울질한 끝에 내린 결정이었다. 현재 필레가 있는 위치를 대략적으로밖에 모른다는 사실 역시 이런 결정을 내리는 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필레가 보내온 사진을 분석한 유럽 우주국의 과학자들은 필레가 샘플을 채취하기 쉬운 평야 지형이 아니라 울퉁불퉁한 거친 지형에 착륙해서 잘 고정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따라서 드릴로 혜성 표면을 뚫는 작업은 불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하지만 실제 시도한 결과, 일단 드릴로 표면을 뚫는 데는 성공했다고 유럽우주국은 발표했다. 다만 샘플을 정상적으로 채취해서 분석했는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유럽 우주국은 필레가 샘플을 채취·분석해서 그 데이터를 전송해주기를 기다리고 있으나 그럴만한 전원이 남아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은 상태였다. 결국 유럽우주국은 필레의 신호를 수신하는데 실패했다고 발표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드릴을 뚫고 샘플을 채취하는데 이목이 집중되어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혜성 표면에서 수십 cm 및 아래 있는 샘플이 태양계가 생성된 후 45억년간 변하지 않고 보존된 '타임캡슐'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사실 혜성 표면에서도 분석 작업은 이뤄지고 있다. 필레에는 'MUPUS'라는 장비가 있어 혜성 표면 물질의 밀도, 온도 등을 조사할 수 있고, 'APXS'라는 장비는 혜성 표면의 구성물질을 분석할 수 있다. 필레는 일단 모을 수 있는 자료를 최대한 수집해 지구로 전송했다. 그러나 혜성 표면 물질은 엄밀히 말해 과거 태양계가 태어나던 시점의 물질이 아니다. 태양에너지를 받으면서 쉽게 증발할 수 있는 물질은 증발되고 남은 물질들이 표면에 존재하고 있다. 그리고 태양에너지 등에 의해 남아있는 유기물이 변성될 가능성도 있다. 물론 이 물질들을 연구하는 것도 필레의 중요한 목표이긴 하다. 여기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데이터가 숨어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수십 cm라도 파고 들어가 샘플을 분석하는 것 역시 원시 상태의 혜성 물질을 연구하는데 필요하다. 필레는 로제타와 하루 두 번 정도 교신이 가능하다. 유럽우주국은 긴장 속에서 그 결과를 기다렸으나 결국 현재 속보로는 배터리가 방전되어 전원이 꺼진 상태로 보인다. 다만 혹시 다른 문제로 교신이 안 될 수도 있으니 앞으로 최소한 몇 차례는 더 교신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 그러면 과연 교신에 성공할 가능성은 얼마 정도 될까? 그것은 현재 그늘진 곳에서 얼마나 많은 전력이 생산될지에 달려 있는데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현재 필레가 있는 장소에서 햇볕이 드는 시간은 혜성의 하루인 12시간을 기준으로 최장 80분에서 90분 정도라고 알려져 있다. 본래 필레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데 필요한 하루 6~7시간에 턱없이 모자라는 시간이다. 이 상태에서는 배터리가 충전되기 힘들다. 아마도 필레와 교신이 두절된 것은 아마도 그 때문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아직 유럽우주국은 실낱 같은 희망을 버리지 않은 것 같다. 필레에는 SD2(Drill, Sample, and Distribution subsystem )라는 드릴이 있어 23~25cm 정도 표면을 뚫고 들어가 샘플을 채취할 수 있다. 그리고 내부에는 샘플을 뜨겁게 가열하는 장치가 있다. 가열된 샘플은 Ptolemy(방사선 동위원소 함량을 구하는 장치), COSAC(가스 크로마토그래피 및 질량 분광기로 구성 성분을 분석) 같은 장비로 분석된다. 그 후 이 데이터를 로제타를 거쳐 지구로 전송하는 것인데 어느 단계까지 진행했는진 알 수 없지만 만약 데이터 전송만 남겨둔 상태라면 마지막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유럽우주국의 스테판 울라맥은 혜성 67P가 길쭉한 타워궤도를 따라 태양에 가까워지는 만큼 지금은 햇볕이 들지 않는 장소라도 수개월 후에는 햇볕이 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 필레의 태양전지가 다시 충분한 에너지를 생산해서 데이터 전송이 가능해질 수 있다. 물론 설령 그렇게 되더라도 진짜 샘플을 채취해서 분석까지 끝났는지는 현재로선 알 수 없는 상태이다. 물론 필레가 표면에 잘 고정된 것도 아니어서 그 전에 혜성에서 분리될 가능성도 있다. 필레는 사실 이미 많은 데이터를 보내왔기 때문에 임무의 상당 부분을 달성한 상태이다. 그러나 가능하면 완벽하게 임무를 달성했으면 하는 것이 유럽 우주국은 물론 많은 과학자와 이 계획에 큰 관심을 보인 사람들 모두의 희망일 것이다. 과연 희망이 이뤄질지는 시간이 지나야 밝혀질 것 같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아하! 우주] 목성의 거대한 뽀루지 ‘대적점’ 미스터리 풀렸다!

    [아하! 우주] 목성의 거대한 뽀루지 ‘대적점’ 미스터리 풀렸다!

    나사(NASA)의 전문가들은 목성의 대적점(목성의 남위 20°부근 붉은색으로 보이는 타원형의 긴 반점)은 목성 상층부 대기가 햇빛에 의해 분해된 단순 화학물질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즉 쉽게 말해 '햇빛에 탄 부분'이라는 이 같은 결론은 목성 대적점의 근원에 대한 기존의 학설, 곧 대적점의 붉은 화학물질은 '목성 구름층 아래에서 나온 것'이라는 이론을 뒤집는 것이다. 나사 제트추진연구소 카시니팀의 켈빈 베인즈 박사는 "우리 모델이 보여주는 바로는 실제로 대적점의 대부분은 붉은색을 띤 물질로 된 상층부 구름 아래의 연한 색깔"이며 "햇빛을 받아 붉어 보이는 그 아래쪽의 구름은 사실 흰색이거나 회색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베인즈와 그의 동료 과학자 밥 칼슨, 탐 모머리는 2000년 카시니 호가 목성의 중력 보조 비행을 할 때 보내온 데이터와 일련의 실험 결과를 종합해 이같은 결론에 이르렀다. 이들은 실험실에서 암모니아와 아세틸렌 가스(목성 구름 성분)에 자외선을 쬔 가운데 폭발하는 실험을 했다. 자외선 조사는 태양이 목성 최상층부 구름에 미치는 효과를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서였다. 그 결과 붉은빛을 띤 물질이 생성되었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가지고 카시니의 가시광 및 적외선 분광기(VIMS)가 보내온 대적점 데이터와 비교해보았다. 그 결과 그들이 조작해낸 붉은 물질과 대적점의 물질이 똑같은 빛의 산란 현상을 보임으로써 그들의 대적점 모델이 정확함을 입증했다. 목성 대적점은 붉은빛을 띤 물질이 구름의 최상층부에서 거대한 사이클론 같은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판명된 것이다. 구름의 상층부에 나타나는 이 붉은색 매개물 이론은 구름의 심층부에서 생성된 화학물질이 대적점의 원인이라고 보는 기존의 학설을 부정하는 것이다. 만약 붉은 물질이 아래로부터 위로 이동한다면 그것은 분명 다른 고도에서 더욱 붉게 보일 게 틀림없다. 목성은 거의 수소와 헬륨으로 이루어진 행성으로 다른 원소는 극소량이 있을 뿐이다. 그런 목성이 대체 어떤 원소의 결합으로 목성 구름 같은 색깔을 만들어내는지 과학자들은 크게 궁금해하고 있다. 그 원인을 알게 되면 거대 행성인 목성의 생성 비밀을 뚜렷이 밝혀낼 수도 있을 거라고 그들은 믿고 있다. 목성은 세 개층의 구름으로 둘러싸여 있다. 가장 높은 고도를 차지하고 있는 것부터 말하자면 암모니아, 암모니아 수황화물, 그리고 물 구름이다. 진한 붉은색이 대적점과 기타 조그만 점들에서만 보이는 이유에 대해서는 고도가 그 해답의 열쇠를 갖고 있을 거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대적점이 특히 엄청나게 크죠" 하고 베인즈가 설명한다. '대적점의 구름이 다른 어떤 구름보다 고도가 높습니다.' 연구자들은 대적점의 높은 고도가 붉은 색조의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바람이 암모니아 얼음 알갱이들을 대기권 상층부로 불어 올리면 알갱이들은 태양의 자외선에 더욱 많이 노출되는 것이다. 더욱이 대적점의 소용돌이가 얼음 알갱이들의 탈출을 막음으로써 대적점의 구름 상층부는 비정상적으로 진한 붉은 색조를 띠게 되는 것이다. 이와는 달리 목성의 다른 부분은 오렌지색과 갈색, 어두운 적색이 뒤섞인 팔레트처럼 보인다. 목성 상공에는 밝고 엷은 구름이 덮인 부분이 있는데, 그 구름을 통해서 보면 대기층 깊숙이 더욱 다채로운 물질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고 베인즈는 밝힌다. 목성의 대적점은 격렬한 폭풍의 일종이다. 태양계에서 가장 큰 이 폭풍의 눈은 옅은 노란색과 오렌지색, 흰색의 층으로 둘러싸여 있다. 폭풍권 안에서 부는 바람의 속도는 시간당 수백 마일에 달한다고 나사의 과학자는 말한다. 사진= 위에서부터 목성의 대적점은 지구 크기의 두 배다. 북미대륙을 대적점 옆에다 놓으면 껌딱지처럼 보인다. 두번째 사진은 목성의 대적점만 포착한 모습. 목성 상층부 대기가 햇빛에 의해 분해된 단순 화학물질이라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광식 통신원 joand999@naver.com
  • 스윙스 카투사 지원,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면제’ 지원이유+합격여부는?

    스윙스 카투사 지원,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면제’ 지원이유+합격여부는?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면제인데 대체 왜?”, “스윙스 카투사 지원, 합격여부 궁금해”, “스윙스 카투사 지원, 사실이면 대단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스윙스 카투사 지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가 “뇌 안에서 목소리가”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가 “뇌 안에서 목소리가”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는 정신질환? “뇌 안에서 목소리가”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는 정신질환? “뇌 안에서 목소리가”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토익이 970점…버벌진트 “합격을 기원합니다” 결과는?

    스윙스 카투사 지원, 토익이 970점…버벌진트 “합격을 기원합니다” 결과는?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군 면제 잘못 알려진 것?

    스윙스 카투사 지원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군 면제 잘못 알려진 것?

    스윙스 카투사 지원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군 면제 잘못 알려진 것?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버벌진트 글에 따르면 이는 잘못 알려진 것으로 보인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고 전해졌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도대체 무슨 일이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면제라는 건 잘못 알려진 건가”, “스윙스 카투사 지원, 합격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버벌진트 “합격을 기원합니다” 토익 970점 합격여부는? 아직…

    스윙스 카투사 지원, 버벌진트 “합격을 기원합니다” 토익 970점 합격여부는? 아직…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군 면제 받더니 카투사 지원…네티즌 “래퍼 스윙스 멋져”

    스윙스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군 면제 받더니 카투사 지원…네티즌 “래퍼 스윙스 멋져”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충격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스윙스 카투사 지원, 군 면제 이유 “뇌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

    ‘스윙스 카투사 지원’ 래퍼 스윙스가 카투사에 지원한 사실이 전해져 화제다. 5일 가수 버벌진트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말년휴가 끝나고 클리어링 하던 시절의 날씨다. Swings 의 카투사 합격을 기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리며 스윙스의 카투사 지원소식을 알렸다. 앞서 스윙스는 과거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지난 8월 스윙스는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자신의 어린 시절 정신질환에 대해 고백했다. 스윙스는 “뇌 안에서, 머리 안에서 목소리가 들렸다. 그 첫 기억이 4살 때 즈음이었다. 누군가 머리 안에서 엄청 화내면서 소리를 질렀던 기억이 나서 귀를 막고 잠 들었다. 나중에 의사가 ‘놔두라고 하더라. 나한테 뭘 하지 말고 술도 마시지 말라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그 말을 들었겠냐. 술을 마시면 그 목소리가 차단된다. 술이 취하면 ’얘들아 나 기분 좋아진다. 소리가 안 들려‘라고 말하면서도 다음날 되면 그게 반복될 것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후 스윙스는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강박적 정신질환으로 군 면제를 받았다. 한편 카투사(KATUSA: Korean Augmentation to the United States Army) 합격자는 6일 오후 5시 발표됐다. 카투사는 입영희망월별, 어학점수대별 지원자분포비율을 적용해 전산으로 무작위 추첨해 선발하며 합격자들은 지원 시 작성한 입영희망월(2015년 1월~12월)에 입영해야 한다. 스윙스의 합격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스윙스 카투사 지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스윙스 카투사 지원, 됐을까?”, “스윙스 카투사 지원, 왜 버벌진트가 공개?”, “스윙스 카투사 지원, 잘 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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